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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광주서 국내 최대 ‘스트리트댄스’ 축제

    4일 광주서 국내 최대 ‘스트리트댄스’ 축제

    여름 초입인 6월의 광주가 가슴을 울리는 비트와 중력을 거슬러 비상하는 몸짓, 청춘의 에너지로 가득 찬다. 광주시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5·18민주광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 거리 춤 축제인 ‘2026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정상급 댄서 1300여명이 참여하며 경연과 케이팝(K-POP) 댄스,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됐다. ‘배틀 라인 업’은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 스타일 등 총 5개 장르에서 1대 1 대결을 통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이 행사는 광주의 청년 댄서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해 지난 10여년 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 댄스 브랜드로 성장헸다. 댄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키즈&유스 배틀’도 열린다. 5·18민주광장에서는 올해 신설된 케이팝 댄스 경연이 진행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구성된 37개 댄스팀이 단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18민주광장의 야외 경연 프로그램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연장 운영한다. 이번 축제의 심사위원은 유명 댄서인 리헤이, 진우, 러브 란, 단젤, 아카넨 등이 맡았다. 이 밖에 그라피티 작업, 초크 아트, 거리 댄서 스타일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고 미식 관광 콘텐츠도 전시된다. 이승규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 한 도심형 세계적 문화축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글로벌 K-POP 관광도시 홍보 추진

    부산시, 글로벌 K-POP 관광도시 홍보 추진

    부산시는 BTS 공연 등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국내외 팬들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미식·관광·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6월 12~13일)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6월 27~28일)과 연계한 이번 홍보의 메시지는 홍보 메시지는 ‘INTO K-POP, INTO BUSAN’. K-POP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공연의 감동을 부산의 바다·야경·미식·축제·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도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 메시지를 관문 환대 홍보, 미식 관광 이벤트, 온라인 콘텐츠, 현장 라이브, 지역 브랜드 협업, 관광상품권 디자인, 특별굿즈 등 다양한 홍보 전반에 적용해 부산 곳곳에서 도시의 매력과 환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으로 추진된다.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의 하나로 대선주조는 27일 ‘INTO K-POP, INTO BUSAN’ 슬로건을 적용한 ‘대선 K-POP 홍보 에디션’ 100만병을 한정 출시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판을 제작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굿즈를 증정한다. 동백전 관광상품권은 부산 방문 관광객이 지역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이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부산을 방문하는 팬들이 따뜻한 환대 속에서 부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믹순, 글로벌 엠버서더 엔하이픈과 다시 한번…‘실패없는 수분 커넥트’ 캠페인 전개

    믹순, 글로벌 엠버서더 엔하이픈과 다시 한번…‘실패없는 수분 커넥트’ 캠페인 전개

    K-뷰티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이 글로벌 K-pop 아이콘 엔하이픈(ENHYPEN)과 다시 한번 손잡고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믹순은 엔하이픈과의 협업을 통해 수분 라인 제품군인 ‘히알레배’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실패 없는 수분 커넥트, Hydration Connect, Like Never Before’를 메인 메시지로 내세워, 누구나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믹순만의 섬세한 수분 솔루션을 담아냈다. 특히 엔하이픈은 지난해 믹순과 함께한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더욱 확장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믹순 관계자는 “엔하이픈은 글로벌 영향력과 트렌디한 감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믹순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믹순만의 차별화된 K-뷰티를 더욱 폭넓게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하이픈과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층 더 확장된 브랜드 메시지를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엔하이픈과 함께하는 믹순의 다양한 콘텐츠는 믹순 공식 SNS 및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부산세계시민축제 23일 열린다…글로벌 문화 체험·교류

    부산세계시민축제 23일 열린다…글로벌 문화 체험·교류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을 기념하는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2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세계시민축제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국제문화행사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며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북항 친수공원에서 개최된다. 37개국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세계 각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주한대사관, 주부산재외공관, 해외관광청, 국제기구, 외국인 커뮤니티 등이 참여해 세계도시 여행존과 글로벌 가치 홍보존, 자매도시 특별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선보인다. 몽골 게르 체험, 태국 툭툭 전시 등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에게 세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K 컬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도 한층 확대해 선보인다. 세계도시 디저트존에서는 영국 스콘·프랑스 피낭시에, 홍콩 밀크티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K 간식을 맛볼 수 있다. K 컬처 체험존에서는 뷰티 체험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의 흥을 더할 외국인 K-POP 경연대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시민 참여형 무대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 주관한다.
  • 강남 영희스포츠센터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왔다

    강남 영희스포츠센터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왔다

    장기간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영희종합스포츠센터가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변신해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강남구는 서울영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에 있는 영희종합스포츠센터가 6월 1일 다시 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문화·복지·생활체육·평생교육 시설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면적 1만 1155㎡ 규모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과 공영주차장, 1층에는 학생식당, 2층에는 체력단련장과 GX룸, 3층에는 정보도서관, 4층에는 공연장이 들어서 있다. 이 중 구는 지하 1층 수영장과 지상 2층 체육시설을 운영한다. 영희종합스포츠센터는 민간업체 운영 부실로 2024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이후 체육시설 재개를 원하는 주민 요청이 이어졌다. 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운영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이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울영희초등학교와 공동협약을 체결해 구가 직접 관리·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정상화를 추진했다. 특히 구는 2년 4개월간 멈춰 있던 시설을 주민이 다시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공간 개선과 기능 보강을 추진했다. 지하 1층 수영장과 지상 2층 체력단련장을 리모델링하고, 냉난방기 등 노후 내부시설을 교체했다. 또 GX룸, 샤워실, 탈의실, 사무공간 등 이용자 동선과 편의에 영향을 주는 공간도 깔끔하게 바꿨다. 실내골프연습장과 기구필라테스룸을 새로 설치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실내골프연습장은 13타석 규모로 조성했다. 수영장은 5레인으로 운영한다. 주민 수요가 높은 강습반과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어린이 수영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 기구필라테스, 라인댄스, 요가, 파워로빅, 줌바, 어린이 K-POP 댄스, 다이어트댄스 등 연령과 운동 수준에 맞춘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는 센터 운영에 구 최초로 자립형 민간위탁 방식을 도입한다. 운영비를 구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수입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시설 운영은 강남구 민간위탁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가 맡는다. 생활체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기획, 회원 관리, 시설 운영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토요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매월 1·3·5주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개관에 맞춰 5월 18일부터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는 센터 지하 1층에서 현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관 첫 달임을 반영해 수영, 골프, 기구필라테스 등 종목별 참가자의 수준 차이를 고려해 상담 기반 맞춤 등록을 우선 적용한다. 운영이 안정되면 온라인 접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오랫동안 멈춰 있던 시설을 주민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며 “영희종합스포츠센터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대표 생활체육시설로 자리 잡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BTS 투어 연계 ‘부산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 추진

    BTS 투어 연계 ‘부산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 추진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이 6월 12, 13일 예정된 가운데 부산시가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부산 도착하는 순간부터 공연 종료 후까지 도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환대, 체험, 미식, 각인’ 등 4단계 전략을 실행한다. 먼저 도시 첫인상부터 특별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관문과 도심 거점에 환영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김해공항에는 환영 포토존을 구성해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대상 환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웰컴센터를 운영해 부산 관광 안내, 짐보관 서비스, K-POP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 공간을 조성한다. 도시 주요 지점 미디어 시설과 옥외 전광판에 환영 메시지를 집중 노출하고 광안대교, 누리마루,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등에 경관조명을 운영한다. 부산 곳곳을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6월 12일과 13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1천 대 드론과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드론라이팅쇼’를 펼쳐 환영 메시지를 전달한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송상현 광장에서는 방탄소년단 아리랑 앨범의 레드 컬러 색상 조명을 활용한 ‘더 레드 모먼트 부산’을 조성한다. 6월 5일부터 21일까지는 별도 시티투어버스 테마 노선을 신설해 BTS THE CITY 랩핑 차량으로 매일 주·야간 투어 각 1회 운영한다. 로컬(북·서부산), 낭만(도심), 힐링(금정권), 예술(해운대권) 등 팬들의 취향을 반영한 4대 테마별 관광코스를 구성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공연 특수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부산만의 맛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월 4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에서 진행하는 ‘포트 빌리지 부산 2026’에 미식 라운지와 라이프스타일 마켓, 체험 공간을 조성해 역동적인 항구 분위기를 연출한다.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별바다 부산 나이트 마켓’에서는 전통주 팝업 스토어와 테마형 나이트 마켓을 체험할 수 있다.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도록 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에는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를 소개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웰컴센터, 공공숙박시설(구덕·금련산청소년수련원,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부산관광홍보관을 방문하는 관광객 대상으로 수량 한정 ‘웰컴키트’를 배포한다. 웰컴키트에는 부산관광 기념품과 함께 비짓부산패스(주요 관광시설과 교통을 결합한 외국인 전용 관광 패스) 빅3 20% 할인권, 각종 관광 바우처 등이 포함돼 관광객이 부산의 명소를 보다 알뜰하고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깊이 각인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관광 환경 조성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개막무대에 드론 1400대 출동한다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개막무대에 드론 1400대 출동한다

    드론 1400대가 충북 괴산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괴산군은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개막 무대가 펼쳐지는 오는 22일 오후 8시 20분 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 앞 잔디밭 일원에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고 14일 밝혔다. 15분간 진행되는 드론라이트쇼에 동원되는 드론은 1400대다. 지난해 행사에 투입된 드론보다 200대가 많아 더 넓고 선명한 장면을 구현할 수 있다. 드론쇼 연출팀은 드론 1400대를 통해 △괴산오작교 △자연울림 음악분수 △연하협 구름다리 △수옥폭포 △군 마스코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군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사장 인근 차량 이동과 보행을 제한한다. 드론쇼 과정에서 낙하물이 생길 수 있어서다. 군 관계자는 “2025년 한강 K-POP 드론라이트쇼와 부산 광안리 드론쇼 등을 연출한 제작진이 맡아 완성도 높은 장면 전환과 안정적 비행이 될 것”이라며 “지역 축제에 드론 1400대가 출동하는 것은 상당히 큰 규모”라고 말했다.
  • 올해 더 화려해진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장민호 박군 슈퍼주니어 등 출연해 30일 개최

    올해 더 화려해진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장민호 박군 슈퍼주니어 등 출연해 30일 개최

    대보그룹,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파주시, 파주상공회의소, 한국캘러웨이골프, 레저신문, 광탄발전협의회가 후원하는 제22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오는 30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2000년부터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고급 회원제 골프장 페어웨이에 무대와 관람석을 마련하고 무료로 누구나 공연과 각종 즐길거리를 누릴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골프장 음악 축제다.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 뿐 아니라 미국과 남미, 유럽에서도 이 콘서트를 보려고 K팝 팬들이 몰려온다. 올해 출연진은 장민호, 손태진, 슈퍼주니어-L.S.S.(이특, 신동, 시원), 백지영, 이븐, 딘딘, 알리, 정동하, R.ef, 노이즈, 김창열(DJ DOC), 빌리, 박군, 최수호,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 박학기, 이치현, 세이마이네임, 나우즈(NOWZ), 오유진, 은가은, 플레어 유(최립우, 강우진), 이예지, 이지훈 등으로 채워졌다. 태국의 인기 뮤지션 붐 사하랏도 무대에 오른다. 투병을 마치고 최근 복귀한 MC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함께 진행을 맡는다. 공연은 오후 6시 시작되지만 오전 11시30분부터 골프장을 개방한다. 오후 5시 오프닝 공연인 EDM 챌린지 전까지 마술쇼, 에어바운스, 씨름대회, 페이스 페인팅, 댄스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와 여자 테니스의 전설 전미라의 테니스 아카데미 등이 펼쳐진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K-POP, 트로트, 댄스, 발라드,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며 “LPGA, KLPGA, KPGA, KGA 대회가 모두 개최되는 명품 코스에서 26년 넘게 변함없이 자선 콘서트를 이어 올 수 있었던 것은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회원님과 골퍼들의 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출마 선언 “대한민국 실리콘밸리 조성하겠다”

    오세현 아산시장, 출마 선언 “대한민국 실리콘밸리 조성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이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아산시는 오세현이 답이라는 것을 증명한 지난 1년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비상한 시기에 국민께서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회생의 키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맡기셨다”며 “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복기왕 의원과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완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의 연속성’과 ‘집권 여당의 힘’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난 임기 주요 성과로 △역대 최대 5000억원 규모 아산페이 발행 △27개 기업 약 3조 1983억원 투자유치 △국립아산경찰병원 건립 확정 △탕정 신도시 추진 등을 꼽았다. 오 후보는 “아산페이 임기 내 1조 원 발행으로 지역 소비 촉진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해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5만석 규모 K-POP 돔 공연장 유치해 아산을 대한민국 문화와 K-POP의 상징적 도시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폐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도 아산은 학교가 신설되고 인구가 늘고 있다”며 “아산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시정을 맡겨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 후보가 제시한 ‘행복도시 아산’을 위한 주요 공약은 AI 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물빛 정원도시 및 집 앞 10분 생활공원 조성, GTX-C 노선 온양온천역 연장 추진, 탕정·음봉 지역 학교 신설 차질 없는 개교 추진 등이다.
  • “New 마산 2.0”…김경수·송순호, 원도심·해양신도시 축 대전환 구상 제시

    “New 마산 2.0”…김경수·송순호, 원도심·해양신도시 축 대전환 구상 제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원팀’을 앞세워 마산 원도심과 해양신도시를 축으로 한 대규모 도시 재편 구상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공공기관 이전, 청년창업 메가타운 조성, AI(인공지능)·디지털 산업 육성, 해양문화도시 조성 등을 통해 “New 마산 2.0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와 송 후보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 재도약 전략과 교통·도시개발 공약을 공개했다. 두 후보는 “지금까지의 분절된 개발 방식으로는 더 이상 마산을 바꿀 수 없다”며 “도지사와 시장이 함께 마산의 지도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기조발표에서 “마산은 한때 대한민국 산업화와 해양경제를 이끌었던 역동적인 도시였지만 지금은 청년 인구 감소와 원도심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산과 바다, 산업과 문화, 청년과 도시 미래를 다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산 대전환 전략의 첫 번째 과제로 폐점 이후 장기간 방치된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원도심 한복판 흉물이 된 롯데백화점 건물부터 살려내겠다”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이전하고 콘텐츠산업진흥 기능을 강화해 문화·창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해 관련 기관 유치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부산이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원도심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것처럼 마산도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대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겠다”며 “힘 있는 여당 도지사만이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롯데백화점 건물에는 ‘부울경 청년창업 메가타운’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문화예술 공유대학, 코리빙 캠퍼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창업 보육공간, 벤처캐피털 데스크 등을 집적해 “청년이 배우고 창업하고 머무는 직주락(직업·주거·여가) 일체형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도지사 직속 ‘청년창업 투자 데스크’와 ‘청년창업 메가펀드’를 조성해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는 “수도권에 가지 않아도 마산에서 투자받고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전국에서 창업자가 몰려오는 해양문화·창업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두 번째 핵심 공약으로 마산해양신도시를 AI·디지털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 대전환의 핵심 앵커”라며 “디지털 자유무역지역과 DNA 혁신타운을 AI 전환 플랫폼과 피지컬 AI 실증 거점으로 조성해 AI 소프트웨어 기업 100개를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문화 인프라 확충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K-POP 명예의 전당 조성, K-POP 월드페스티벌 세계화, 산업화 1세대 엔지니어 박물관 건립, 세계엔지니어대회(WEC)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공약으로는 도지사 직속 ‘마산만시대위원회’ 설치를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 도시는 창원시가, 바다는 해수부가, 산업단지는 산업부가 각각 관리하면서 권한이 분산돼 있었다”며 “도지사가 직접 키를 잡고 해수부·산업부·창원시로 나뉜 권한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부족 때문에 사업이 막히지 않도록 경남도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마산 부활이라는 결과로 시민들에게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팔룡터널 무료화·복합환승센터 건립한국형 무궤도 트램 도입 등 약속하기도송순호 후보는 세부 공약 발표에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우선 팔룡터널 무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민자사업 구조로 인해 시민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도로 기능은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며 “당선 즉시 시가 운영권을 인수하고 경남도 지원을 받아 통행료 부담을 없애겠다”고 전했다. 또 마산역에 시외버스터미널을 결합한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해 KTX와 버스를 10분 안에 갈아탈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대중교통 체계 개편 방안으로는 한국형 무궤도 트램(K-TRT) 도입 구상을 내놨다. 송 후보는 “마산·창원·진해를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며 “기존 S-BRT 사업의 문제점도 재검토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중교통 체계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학산부터 마산만까지 이어지는 보행축 정비와 돝섬 연결 보행교 설치 등을 통해 “걷기 좋은 해양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두 후보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해양신도시 개발 방향 등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김 후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이미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혁신도시 완성과 권역 전략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원칙에 따라 추진되는 만큼 마산 역시 충분히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뿐 아니라 구도심 활성화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며 “마산 롯데백화점 건물 역시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양신도시 개발 방식에 대해서는 “민간에만 맡겨 표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이 방향을 제시하고 민간 투자를 이끄는 공공 주도 개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해양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국립현대미술관, 체류형 관광 인프라 등 상당수가 국책사업과 연결돼 있다”며 “정부 재정 지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된 창원시 분리·행정체계 개편 논란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 후보는 “마산과 진해의 상실감을 선거에 이용해선 안 된다”며 “지금은 도시를 분리할 것이 아니라 마산과 진해를 어떻게 살릴지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송 후보도 “통합 창원시 출범의 수혜를 누렸던 정치권이 다시 분리를 이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우선 통합 창원시 체제 안에서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 ‘밤 하늘을 수놓는다’ 2026 목포해상W쇼, 5월 9일 올해 시즌 첫 개막

    ‘밤 하늘을 수놓는다’ 2026 목포해상W쇼, 5월 9일 올해 시즌 첫 개막

    ‘2026 목포해상W쇼’가 오는 5월 9일 오후 8시,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린다. 해상W쇼는 202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선정돼 목포의 밤바다와 하늘을 무대로 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개막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밴드 ‘국카스텐’의 록 콘서트로 꾸며진다.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국카스텐의 공연을 통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해상 불꽃쇼에서는 최신 K-POP 음악에 맞춰 춤추는 바다분수와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빛, 불꽃이 조화를 이루는 환상적이고 특별한 밤 분위기를 연출한다. 해상W쇼는 9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1일, 9월 19일 등 총 3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는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GD BTS 차은우 한국 최고의 포브스코리아 주관 ‘파워 셀러브리티40’ 탑3

    GD BTS 차은우 한국 최고의 포브스코리아 주관 ‘파워 셀러브리티40’ 탑3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POWER CELEBRITY 40’ 선정을 위한 투표가 글로벌 K-POP 플랫폼 엠넷 플러스(Mnet Plus)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가려내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이 상위권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투표 시작 9일 차인 4월 28일 기준, 지드래곤은 47.4%, 방탄소년단은 46.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2%포인트 차이의 지표를 형성했다. 차은우가 그 뒤를 추격하며 상위 3강 구도가 형성되는 양상이다. ‘파워 셀러브리티 40’은 단순 인지도 측정을 넘어 연간 수입, 미디어 노출량, SNS 영향력, 팬 투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된다. 방송, 광고, 음원, 콘서트 등 문화 산업 전반의 성과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지표의 상징성이 확보된다. 이번 투표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약 70명의 후보가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가수 부문에서는 김다현, 김희재, 송가인, 임영웅, 장윤정, 조용필 등과 수지, 아이유, 윤아, 이준호 등 멀티 엔터테이너들이 포진했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블랙핑크, 장원영, 카리나 등이 후보군을 형성했다. 배우 부문에서는 박보검, 손예진, 송혜교, 이병헌 등 대형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고, 스포츠 부문에서는 손흥민, 김연아, 이강인 등이 포함되며 종목을 초월한 영향력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방송 부문에서도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인물들이 경쟁에 나섰다. 1차 포털 인물 검색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한 뒤, 팬 투표와 함께 수익, 미디어 버즈량, 주요 수상 이력을 종합해 ‘셀러브리티 지수’를 산출한다. 특히 팬 투표 결과는 실제 순위에 반영되는 만큼, 팬덤의 결집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투표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장르 초월 경쟁’이다. 가수, 배우, 스포츠 스타, 방송인이 동일 선상에서 영향력을 겨루는 구조 속에서, 누가 최종 1위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1위에게는 포브스코리아 매거진 광고 게재 및 온라인 기사 노출, 트로피 수여 등의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포브스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지표가 단순 인기를 넘어 시장과 문화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을 종합 평가하는 기준이며, 국내 셀러브리티 산업의 현황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부산교육청, 또래와 함께 토요교실 운영

    부산교육청, 또래와 함께 토요교실 운영

    부산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9일, 16일, 30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등 230여 명이다. 운영 강좌는 ▲소리(야금야금 가야금, K-POP 기타 연주, K-POP 우쿨렐레 연주, 비올라 연주) ▲시각(도자기 포인트 소품 제작, 도자물레, 플루이드아트) ▲움직임(당구스타, 농구스타, 펜싱스타) ▲융합(아로마테라피, 디지털드로잉, 영상 크리에이터, 베이킹 클래스, 두뇌 스포츠 브리지) 등 4개 영역 15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럄에는 ‘두뇌 스포츠 브리지’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 벚꽃 낭만 흩날린다…4일 서울대공원 ‘봄꽃축제’ 개장[이.주.여.주]

    벚꽃 낭만 흩날린다…4일 서울대공원 ‘봄꽃축제’ 개장[이.주.여.주]

    서울 대표 봄꽃 명소가 돌아온다. 서울대공원이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봄꽃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시민들이 여유롭게 벚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9일로 연장한다. 올해 봄꽃 축제는 ‘동화 속 봄꽃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캐릭터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공원 호숫가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꽃 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그루의 다채로운 벚꽃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 중 제일로 꼽히는 벚꽃 명소는 800m에 이르는 왕벚나무 길이다. 축제 기간 서울대공원은 낮과 밤 다른 매력을 뽐낸다. 낮에는 체험, 공연 등 풍성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밤에는 동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 벚꽃길의 낭만을 누릴 수 있다. 만남의 광장 왼쪽 녹지대에는 빈백, 해먹, 캠핑 의자, A형 텐트 등을 비치해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서 야외 분위기를 만끽하며 쉴 수 있게 했다. 주말에는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등 봄과 어울리는 라이브 공연 등이 펼쳐진다. 봄꽃을 주제로 한 공예체험, 폐목재 활용 목공 체험, 유리병 안 작은 식물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아트스탬프 투어, 360도 회전 포토부스 등도 운영한다. 오는 11일에는 10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KBS 딩가딩가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챌린지’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축제 기간 일몰 이후부터 밤 10시까지는 오랜 세월을 머금은 왕벚나무 터널길을 따라 ‘야간 벚꽃길’을 즐길 수 있다. 동화 캐릭터를 닮은 형형색색의 네온등이 켜져 봄의 향기로 채워진 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올해 봄꽃 축제는 시민들이 천천히, 더 오랫동안 봄을 즐기실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낮의 여유와 밤의 낭만이 가득한 서울대공원에서 소중한 분들과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 선언 “돈 벌어오는 CEO 서울시장 되겠다”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 선언 “돈 벌어오는 CEO 서울시장 되겠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돈 벌어오는 CEO(최고경영자) 서울시장’을 핵심 슬로건을 내걸고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서울시민들이 직면한 많은 문제점의 원인은 바로 ‘돈’이라고 진단한다”면서 “예산이 없어서, 예산이 부족해서 시민들의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무능한 시장이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에서 민주당 출신이지만 국회의원을 했고, 강북 지역 성동에서 국회의원을 하며 강남·강북을 아우르는 유일한 서울시장 후보”라며 “강남·강북이 함께하는 균형성장, 진짜 ‘서울 대통합’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1호 공약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대규모 K-POP 공연과 축구·야구·e스포츠 등 스포츠 시설이 복합된 7만석 이상 규모의 국내 최대 아레나 ‘서울 돔’ 건설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서울은 ‘오세훈 표 겉멋 정치 전시행정’이 아닌 ‘이재명표 실리주의 실용 행정’이 필요하다”면서 “동대문 일대 상권을 부흥시켜 서울의 핵심 문화관광 특구로 조성하여 다시 강북 시대를 열겠다”고 언급했다.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 경력을 가지고 정계에 입문한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냈다.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의 취약 지역인 강남을에서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에서는 김영배·박주민·박홍근·서영교 의원까지 총 5명이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출판 기념회를 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박용진 전 의원 등도 곧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김동연, “겨울왕국 마음껏 즐기시길”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김동연, “겨울왕국 마음껏 즐기시길”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마음껏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가 개장했다. 경기도는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식을 열었다. 김 지사는 개장식 인사말을 통해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서, 도민의 날에는 도민을 위해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며 “제일 먼저 신경 쓴 것은 안전이었다.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시간 되시면 경기도서관에서 몸도 녹이고 책도 둘러보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장식은 K-POP 댄스팀인 ‘라스트릿크루’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 지사와 꿈나무기자단, 도민들이 함께 눈동산에 설치된 대형 박을 눈송이로 터뜨리며 개막을 알렸다. 개장식 후 김 지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눈썰매, 얼음썰매, 미니 바이킹, 체험 부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도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2월 28일까지 총 43일간 운영되고 도민 누구나 1000원으로 다양한 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오전(10~13시)과 오후(14~17시) 두 차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2월 17일)은 휴장한다. 한편 경기도가 지난 13일 예매를 진행한 결과 17일 오전·오후 이용권 300매가 홍보 시작 2시간여 만에 동이 났다. 입장권은 경기도 누리집(gg.go.kr)에서 겨울눈밭놀이터 배너를 누르면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 아르텔 필하모닉, 20일 창단7주년 신년음악회

    아르텔 필하모닉, 20일 창단7주년 신년음악회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창단 7주년을 맞아 새해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년음악회를 연다.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도서출판 선이 주관하고 있으며, 윤혁진 아르텔 필하모닉 예술감독이 추진위원장을 맡아 기획했다. 공연은 세대와 이념, 계층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지향한다. 클래식과 전통, 대중음악과 뮤지컬, 시민합창이 한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통합 공연이다. 1부는 창단 7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무대로 시작한다. 베토벤 교향곡 제7번 전악장이 연주되며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뮤지컬 배우 이수함과 미라클보이스앙상블, 바리톤 고성현이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는 한국적 감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무대로 꾸며진다. 전통 장구와 현대 리듬을 결합한 퍼포먼스 그룹 아랑고고장구 K-탑7이 K-pop을 새롭게 해석해 무대를 이끌고, 바리톤 고성현의 가곡 무대가 이어진다. 특별 출연하는 소리꾼 장사익은 특유의 깊은 울림으로 공연에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상징적인 장면은 연합합창단 무대다. 이 합창단은 오직 이번 공연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프로젝트 합창단으로, 전공자와 비전공자, 청년과 시니어 등 다양한 배경의 시민 150명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통합은 결과가 아니라 참여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피날레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환희의 송가’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담아 새롭게 개사한 가사로 선보인다. 마지막 곡으로는 아르텔 창작곡 ‘사람이란 참 그래’(작곡 강봄)가 연주되며, 공연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마무리한다. 윤혁진 예술감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무대에서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경험이야말로 국민 통합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창단된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예술과 공동체의 결합을 목표로 활동해 온 전문 오케스트라다. 장애·비장애 통합 공연, 창작 음악회, 국제 교류 등 공공성과 실험성을 갖춘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공연계에서 새로운 통합 예술 모델을 제시해 왔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 예술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 울산 스토리 야시장 성료… 32만 6000명 방문

    울산 스토리 야시장 성료… 32만 6000명 방문

    울산 스토리 야시장에 총 32만 6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산에 계절별 테마를 더한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야시장은 지난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한 하절기 행사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12월에는 크리스마스시장(마켓)을 개최했다. 올해 야시장에는 총 32만 6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7일 막을 내린 동절기 크리스마스시장에는 18만명이 찾아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다. 산타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과 선물 전달 대행 이벤트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 올해 야시장에는 지역 청년 예술단체 5팀, 케이-팝(K-POP) 사관학교 2팀, 지역 예술인 15팀 등 총 23개 팀이 참여해 44회의 거리공연을 펼쳤다. 지역소상공인 77개 팀이 참여한 팝업스토어의 누적 매출액은 5억원을 넘어섰다. 시 관계자는 “스토리 야시장에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에 울산이 야간 관광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계절의 매력과 울산의 색을 극대화한 콘텐츠로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야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강북, 발달장애인·어린이 맞춤 체력 단련 특강

    서울 강북구 웰빙스포츠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인 다음 달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3개의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신체 활동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대상 강좌와 성장기 청소년들의 체력 단련 등을 위한 강좌를 각각 개설했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이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발달장애 신체활동’ 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운영된다. 정원은 10명, 수강료는 3만원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쑥쑥날씬 어린이 30분 순환운동반’은 월·수 또는 화·목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정원은 18명, 수강료는 5만 9000원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K-POP 댄스반’은 월·수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운영된다. 정원은 20명, 수강료는 4만원이다. 각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강은 26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강북구, 발달장애인·어린이 맞춤 체력 단련 겨울방학 특강

    강북구, 발달장애인·어린이 맞춤 체력 단련 겨울방학 특강

    서울 강북구 웰빙스포츠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인 다음 달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3개의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신체 활동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대상 강좌와 성장기 청소년들의 체력 단련 등을 위한 강좌를 각각 개설했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이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발달장애 신체활동’ 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운영된다. 정원은 10명, 수강료는 3만원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쑥쑥날씬 어린이 30분 순환운동반’은 월·수 또는 화·목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정원은 18명, 수강료는 5만 9000원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K-POP 댄스반’은 월·수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운영된다. 정원은 20명, 수강료는 4만원이다. 각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강은 26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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