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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폭로’ 이탄희 “법관 탄핵” 추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폭로’ 이탄희 “법관 탄핵” 추진

    하버드 동문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용인정 선거구에서는 판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탄희(41) 당선자가 전 미래한국 발행인인 미래통합당 김범수(46)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폭로했던 내부고발자 출신이다. 민주당 영입 인재 10호인 이 당선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 로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중앙지법과 수원지법 등에서 근무했고, 양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폭로하며 민주당에 영입됐다. 평소 판사 중심의 법원 운영에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면서 사법개혁의 적임자란 점을 부각했다. 그는 “앞으로 법관도 직업윤리를 위반하면 파면될 수 있다는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법관 탄핵’과 ‘사법개혁 3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옛 경찰대·법무연수원 부지 시민 중심 친환경 개발 추진 ▲4차 산업혁명·일자리·드림밸리 구축 ▲용인 특례시 법제화 등을 주요 지역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우선 “꽉 막힌 동백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동백 지역에서 GTX용인역과 신분당선까지 연계하는 철도망 추진과 영동고속도로 동백나들목 신설을 약속했다. 16일 0시 현재 52.7%의 득표율을 기록해 44.6%를 기록한 김 후보를 8.1% 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표창원 민주당 의원의 불출마로 공석이 된 용인정은 수도권 초박빙 지역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양 동안을 이재정 , 5선 심재철 누르고 당선 파란

    안양 동안을 이재정 , 5선 심재철 누르고 당선 파란

    이재정(45·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안양 동안을에서 다선의 제1 야당 원내대표인 심재철(62)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돼 파란을 일으켰다. 현역의원 세 명이 맞붙은 동안을은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의 심 후보와 젊은 비례 초선 이 후보의 대결로 21대 총선 최대 관심지역으로 꼽혔다. 젊은 패기를 앞세운 이 후보는 20여년간 이 지역을 지켜온 심 후보의 높은 벽을 단번에 훌쩍 뛰어넘었다. 선거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며 세대교체를 예고했고, 출구조사에서도 이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다. 비례대표 초선인 이 후보는 ‘30여년 정체된 신도시는 새로운 바람을 원하고 있다’며 이 지역 ‘터줏대감’ 심 후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안을은 동안구 남부 지역으로 1기 신도시인 평촌의 비중이 높은 곳이다. 이 후보는 ‘1기 신도시 문제 해결’, ‘임기 내 안양교도소 이전’, ‘GTX-C 노선 인덕원역 신설’ 등 지역 숙원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어 민심을 사로잡았다. 변호사 출신인 이 후보는 민주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처음 입성했다. 20대 국회 최장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당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당내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맡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심 후보가 이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20여년간 안양지역 세 지역구를 지켜온 국회의원이 모두 새로운 인물로 교체 됐다. 앞서 동안갑 5선 이석현 의원, 만안 5선 이종걸 의원은 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돼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못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2만석 공연장 품고 문화도시 변신… 동북권 거점 꿈꾸는 도봉

    2만석 공연장 품고 문화도시 변신… 동북권 거점 꿈꾸는 도봉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음악시장이자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으로 대표되는 케이팝의 본고장이다. 하지만 국내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이 없어 유명 대중 가수들이 체육시설에서 공연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 주기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2023년이 되면 더는 이런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 첫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이 될 서울아레나가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 5만 149㎡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서울 변두리’로 불리던 도봉구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2만석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공연장이 건립되는 것이다.서울아레나를 필두로 도봉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중심 문화도시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아레나 건립에 멈추지 않고 도봉구는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과 경제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고자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아레나 건립은 서울시와 도봉구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서울아레나는 시유지에 민간자본 3932억원을 투입해 2만석에 달하는 대형 공연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중형 공연장(2000석), 대중음악지원시설, 영화관(8개관), 부대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아레나 공연장은 고대 로마의 원형경기장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관객이 무대를 둘러싸는 원형 실내공연장 형태에 최첨단 무대장치와 음향시설을 갖춘 1만~2만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이다. 왜 도봉구는 문화를 택했을까. 도봉구는 서울시 평균 고용률 43.9%의 3분의1 수준인 17.1%에 불과할 정도로 고용률이 낮지만 지역 여건상 대기업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도시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지역발전전략을 고민한 끝에 문화를 선택하게 됐다.2012년 도봉구가 아레나 건립을 서울시에 공식 제안한 이후 서울시가 2015년 2월 서울아레나 건립 계획을 발표하고 2015년 11월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제안서가 3년 만인 2018년 12월 3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서울아레나는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며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사업부지에 있는 창동운동장 체육시설을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 인근 다락원 체육공원으로 이전하고 남은 체육시설의 철거를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주요 운영자인 카카오가 음악산업에서 확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카오톡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서울아레나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또 하나의 과제는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다. 서울아레나 건립과 더불어 파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300여개의 문화기업들과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49층 높이, 총건축비 3610억원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첫 삽을 떴으며 2023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완공 시 창업·상용화·소비가 연계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지하철 1·4호선과 향후 GTX-C가 환승하는 창동역 역세권 부지에 연면적 14만 3551㎡ 규모로 지상 16층의 문화창업시설과 지상 49층의 오피스텔이 서로 연결된 형태로 건립된다. 문화창업시설에는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약 2500명 수용)과 문화 창업 오피스 약 300개가 들어선다.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은 올해 9월에 완공되는 ‘동북권 창업센터’와 동북권 15개 대학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유입,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되는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은 올해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비 486억원,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7744㎡ 규모다. 앞으로 10년간 420여개의 창업기업 육성, 21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를 통해 동북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설은 창동역 환승주차장 북쪽에 위치해 지열, 태양광 등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될 뿐 아니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장애 유무,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는 동북권 창업센터, 청년창업가와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청년주택(48실), 신중년의 맞춤형 일자리와 창업을 지원하는 50+북부캠퍼스 등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아레나 주변에 307억원 규모의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이 올해 말 착공될 예정이다. 로봇과학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이 로봇산업, 인공지능, 가상 및 증강현실 등 최신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로봇과학관 우측에는 서울사진미술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건물은 지난달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화성개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분양 예정

    화성개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분양 예정

    정부의 지속적인 고강도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서울·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되고 거래량도 점차 감소하며 소비위축현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경우 실거주를 위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도 엄격한 대출규제가 적용됨으로써 상대적으로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2.20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원(영통구, 권선구, 장안구), 안양(만안구), 의왕시가 추가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사실상 비규제지역의 범위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최근 수도권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의 경우도 지하철 7호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노선 및 각종 철도개발 계획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천광역시의 경우에도 영종도에는 제3연륙교(예정) 등의 교통호재가 있어 개통되면 청라국제도시와 바로 연결되어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며, 서울까지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모두 부동산 규제가 엄격하지 않은 비규제지역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가 속해있는 인천중구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꾸준한 인구유입과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영종국제도시에 신규분양단지가 예정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성파크드림 2차다. 화성은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1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하여 최근에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조만간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 2차 사업을 분양할 예정이다.‘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영종국제도시 A-58BL)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21층 아파트 8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64㎡, 73㎡, 75㎡, 84㎡A, 84㎡B 등 총 499세대이며 오는 상반기중에 분양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는 인근으로 영종초교가 있으며 인천별빛초교가 개교 예정이다.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영종하늘3중(가칭), 영종하늘6고(가칭)가 신설될 예정이라 밝히고 있다. 또한 명문고로 잘 알려진 인천하늘고와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우수하며 영종대교,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등 와이드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근린공원(가칭 에너지파크)을 비롯해 레일바이크와 캠핑장, 산책로 등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를 갖춘 씨사이드파크에서 1년 365일 쾌적한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꼭 필요”…미정차 시 환승시간 16분 증가

    안양시,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꼭 필요”…미정차 시 환승시간 16분 증가

    3개의 도시, 광역, 일반철도가 지나게 될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 GTX-C 노선 정차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철도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14일 안양시 사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C 노선 광역급행철도가 인덕원에 정차하면 철도 이용 승객의 급격한 증가와 주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상승효과로 경제적 타당성(B/C)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덕원은 지하철 4호선과 2026년과 2025년 개통 예정인 복선전철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노선이 지나는 경기 남부권 최대 광역철도교통 요충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5만여명 승객이 이용하는 이곳에 GTX-C 노선이 정차하면 간선, 급행, 광역철도 간 빠르고 편리한 연계·환승으로 체계적인 광역교통망 구축이 가능하고 철도 이용효율을 극대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안양지역뿐만 아니라 수원, 시흥, 광명 등 인근 시 철도 승객 이동,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C 노선이 정차하지 않으면 타 노선과 직접적인 연계 환승이 어려워지고 환승시간은 16분정도 늘어 철도 이용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이는 철도 이용수요와 운영수입 감소로 이어져 철도운영 효율성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통행시간 증가로 인한 사회적 기회비용 상승으로 철도경쟁력도 크게 저하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C 노선 인덕원 정차는 정부와 민간 투자사업자의 사업부담도 최소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시설투자비와 운영비용을 분담하는 위험분담형(BTO-rs)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안정적인 이용수요와 수익성 확보는 꼭 필요하다. C 노선 인덕원 정차 시 각 철도노선 간 연계·환승과 주변 각종 개발사업, 복합환승센터 건립으로 사업성은 크게 높아지고 정부와 민간투자사업자의 부담은 최소화할 것으로 전망했다.다양한 철도와 버스 노선이 경유하는 인덕원은 서울지역과 남부 수도권을 이어주는 교통의 요충지다. 시는 이곳에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해 광역교통망의 연계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C 노선 환승센터 확보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인덕원 정차와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동시에 이뤄지면 다양한 철도·버스노선 간 효율적인 환승 체계가 구축되고 편리한 보행동선, 환승주차장 확보로 미래형 대중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GTX-C 노선은 수원에서 경기 양주 덕정까지 74.2km에 이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1년 착공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4조 3000억원을 들여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당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안양시는 국토교통부에 인덕원 정차를 요구했으나 배제됐다. 금정역과 역간 거리가 짧아 표정속도를 맞추기 어렵고 새로운 철도와 역사 건립으로 비용이 급증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GTX-C노선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역 정차 기술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 인덕원 정차를 위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최종 용역결과는 다음달 나올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 강남·서초 아파트값 낙폭 커져

    서울 강남·서초 아파트값 낙폭 커져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양도세 중과 등을 피하려는 매물이 일부 급매로 나오면서 서울 아파트값은 2주 연속 하락했다.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값이 나란히 0.24% 내려 지난주보다 낙폭이 커졌다. 다만 신안산선 교통 호재 및 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안산시는 전주보다 0.48%나 급격히 상승했다. 군포시도 GTX 개통 및 리모델링 추진 기대감이 있는 산본·금정동 위주로 0.48% 뛰었다.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0.03% 올라 전주(0.04%)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서울과 경기도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0.03%, 0.04% 상승했고 부산과 대구는 나란히 0.01% 하락했다.
  • 직주근접 프리미엄…구리 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현대 스칸센알토 갈매’ 4월 분양

    직주근접 프리미엄…구리 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현대 스칸센알토 갈매’ 4월 분양

    최근 직장인들은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을 중시하는 추세로 변화하면서 출퇴근 시간의 단축을 통한 여가, 문화생활 등 ‘삶의 질’ 높이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 1월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507명을 대상으로 ‘좋은 직장의 조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워라밸 보장(49.9%·복수응답)’이 ‘급여·성과급 등 금전적인 만족(48.9%)’, ‘우수한 복지제도(30.6%)’ 등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분양을 앞둔 지식산업센터 ‘현대 스칸센알토 갈매’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연면적 약 11만 4080㎡,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는 ‘현대 스칸센 알토 갈매’는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이 조성되며,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현대 스칸센알토 갈매’는 여유롭고 모던한 디자인에 다양한 커뮤니티 설계를 더했다. 단지 내에 갈매지구 최초의 2룸(Room), 3베이(Bay) 평면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이 함께 조성된다. 다양한 특화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해 지식산업센터 근무자들의 만족스러운 직주근접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 스칸센알토 갈매’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공유 오피스 개념의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계획으로, 코워킹 라운지와 캔틴 바, 오픈 컨퍼런스룸, 보드 룸 등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북유럽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중정 및 옥상 정원, 연결 녹지 등 다양한 녹화 시설이 들어서 쾌적한 업무환경을 뒷받침한다. 오피스의 경우 제조형과 업무형으로 조성돼 입주기업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조형 오피스는 여유로운 층고(최대 5.7m)와 드라이브인 시스템으로 원활한 물류강점을 살렸으며, 업무형 오피스에는 개별 테라스형 설계로 개방감을 높이고 일부 호실에는 높은 천정고(최대 4.7m)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뛰어난 교통망과 배후수요도 ‘현대 스칸센알토 갈매’의 강점이다. 당 사업지가 들어서는 구리 갈매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대에 조성된 신규 택지지구로, 서울 중랑구, 노원구와 약 1km 이내에 위치해 서울 주요 업무 중심지구와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특히 지난해 구리 갈매지구에서 전철 한 정거장 거리인 신내역 부근 신내차량기지 부지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 ‘신내IC일대 신(新)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이 발표되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옥 이전도 확정된 바 있다. 또한 근교에 갈매IC와 퇴계원IC가 위치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제2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도 연계 이용할 수 있어 광역으로의 물류 이동도 용이하다. 구리암사대교, 강동대교를 지나면 곧바로 서울 강남권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2022년 고덕대교가 완공되면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보권에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이 위치해 있으며, 별내역의 경우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계획 확정 및 마석~송도로 이어지는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교통 호재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현대 스칸센알토 갈매’의 분양 홍보관은 롯데백화점 구리점 맞은편인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에 위치해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4월 중 오픈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예약제도를 시행해 방문객이 한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체온 측정 및 주기적 방역을 실시해 안전한 견본주택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재역 ‘서밋파크’ 단지내 상가, 전문 MD 구성 예정

    양재역 ‘서밋파크’ 단지내 상가, 전문 MD 구성 예정

    양재역 5번 출구 앞 ‘서밋파크’ 단지내 상가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들어서는 ‘서밋파크’ 상가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다. 오피스텔과 함께 분양되며 체계적인 MD를 비롯해 차별화된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 등을 갖췄다. ‘서밋파크’ 단지내 상가는 클리닉, 스포츠 시설, F&B 등 전문 MD가 계획돼 있으며, 인근에는 서초구청과 서초보건소, 서울행정법원, 예술의 전당을 비롯해 각종 병원 및 다양한 기업들이 위치해 있다. 대치·도곡·양재에 명문 학원가도 있어 장·단기적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여기에 말죽거리, 뱅뱅사거리, 강남역 등으로 이어지는 상권도 형성돼 있어 고객 집객력이 매우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호재도 한몫 한다. 서초구는 2002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양재역 일대를 강남도심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3억3,400만 원을 들여 ‘상업지역’ 확충을 검토하는 ‘양재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서초구 보도자료에 따르면 용역 대상지는 당초 양재역 주변 8만2,550㎡ 가운데 양재1동 일대(4만9,035㎡)와 서초구청사 부지(2만4,591㎡), 양재전화국 일대(3만9,086㎡)까지 포함해 총 19만5,262㎡였지만, 2018년 도시공간구조 및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 선정 등 여건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재역 주변이 11만192㎡로 확대 및 조정됐다. 또한 서초구청사 부지와 양재환승주차장 부지가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신설)되면서 각각 면적이 1만6,168㎡, 7,927㎡로 결정(신설)됐다. 서초구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강남권 신흥 주거지와 더불어 업무,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서밋파크’ 단지내 상가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의 더블역세권인 ‘양재역’ 5번 출구가 도보 30초만에 닿을 수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21년에는 GTX-C노선(양주~수원)이 계획돼 있어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트리플 역세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경기 주요 도심으로 빠른 도달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강남대로 및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있다. 한편 ‘서밋파크’ 상가는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 등이 제공된다.‘서밋파크’의 견본주택은 논현역(서초구 강남대로) 앞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단독주택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 3월 입주 시작

    용인 단독주택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 3월 입주 시작

    최근 맞벌이 부부들로 인한 조부모 육아나, 층간소음 등 공동주택의 불편함에 지친 현대인들이 다시 단독주택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매매가까지 상승세를 보이며, ‘똘똘한 한 채’로서의 가치도 입증되고 있다. 특히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용인시의 타운하우스는 출퇴근 이동시간을 희생해야 선택할 수 있던 단독주택의 편견을 바꾸며 지역 내 단독주택 시세까지 높이고 있다. 도심권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거주는 단독주택에 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은 결국 역세권 아니면 고속도로 인근의 주택들을 택하게 된다. 그동안 경기 남부 개발축은 신도시 개발이 몰려있던 경부고속도로였으나 2009년 용서고속도로가 개통하며 강남 접근성을 한층 높이자, 광교, 수지, 대장, 판교 등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으며 인접한 곳의 단독주택 역시 몸값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에는 용인경전철 연장으로 단지 인근에 신봉역 설치와 신봉2지구 대단지 개발에 대한 호재까지 가시화되고 있어 투자가치까지 높아졌다. 또한 수지구의 단독주택들은 단지형으로 조성돼 아파트의 공용관리의 시스템과 단독주택의 차별성을 모두 갖추며 더욱 진화되고 있어 수요층은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이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주목받는 ‘게이티드 하우스’로 지어졌으며 입주자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단지 문주에서부터 입·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보안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주민공동시설과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구축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용서고속도로 서수지IC와 인접해 강남 및 판교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고 차량 이용 시 도마치로를 통해 광교 및 수지구 일대로의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신분당선 성복역과 2022년 개통 예정인 GTX 구성역도 가깝게 위치하며, 대중교통 버스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은 전용 104~126㎡, 총 50가구의 아파트형 단지로 갖춰져 있다. 국제자산신탁이 신탁관리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까지 받기 때문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타운하우스로 미래 가치가 높다. 지난 2월 준공을 마무리 짓고 3월 현재 입주가 가능하다. 샘플하우스를 방문한 한 30대 직장인은 “주 52시간 근로가 정착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정원이나 다락방 등 독립된 공간이 있어 관심이 간다”라며 “특히 공사가 완료된 단지로 바로 입주가능 한 점이 좋다”라고 말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샘플하우스를 찾은 또 다른 40대 직장인은 “아이들과 야외활동을 자주 하는데 타운하우스는 정원에서 바비큐파티를 하거나 이동식풀장을 설치해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했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은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량리 일대 오피스텔 물량 갈증 해소되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분양 앞둬

    청량리 일대 오피스텔 물량 갈증 해소되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분양 앞둬

    청량리역 일대에 최근 오피스텔 분양이 예고돼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귀한 오피스텔 매물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 전농동은 아파트 공급에 비해 오피스텔 비중이 낮은 지역이다. 이 지역에 대형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다수 포진해 있는데 비해 오피스텔 단지는 4개, 약 300가구에 불과해 오피스텔 공급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다. 오피스텔은 주로 4인 가족이나 고령층 수요자들이 주로 입주하는 아파트와 달리 젊은 세대, 1인 가구, 신혼부부들이 주로 입주하는 상품이다.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 구매력이 높고 교통 환경에 민감한 편이다. 청량리역 일대는 교통 환경은 뛰어나지만 오피스텔 물량이 적어 오피스텔 수요층에게 외면받던 지역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청량리 일대가 개발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하고 나면 이미 청량리가 가지고 있던 교통 강점으로 인해 오피스텔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청량리 일대 오피스텔 물량 갈증을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이 해소해 줄 전망이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지난해 하반기 서울 강북권 분양에서 제일 주목받았던 아파트와 함께 들어선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단지는 청량리 4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 일대가 고층 주거 밀집지로 새롭게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1425세대의 아파트 4개 동, 오피스텔·백화점·호텔·사무시설이 입주하는 42층 랜드마크타워 1개 동으로 총 5개 건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건물은 42층 랜드마크타워다. 오피스텔은 총 528실로 이 중 198실이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앞으로 서울 동북부 교통 허브로 떠오를 청량리역과 직접 연결될 것으로 예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청량리에서는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청량리 광역환승센터를 경유하는 60여 개 버스노선까지 있어 시내는 물론 시외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GTX노선이 합류할 경우 철도노선만 10개에 달해 국내 최대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보여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교통뿐 아니라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청량리 역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전자제품 매장을 비롯해 역사 전방에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식당들이 위치했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훌륭하다. 오피스텔 내 코인 세탁실, 라운더리 라운지, 스카이 가든 등으로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에 더해, 외부 오픈 데크, 입주자용 세대 창고가 설치돼 입주민들의 거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302 열산빌딩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형 오피스텔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

    소형 오피스텔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소형 오피스텔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서울 사대문 안에서도 사통팔달 11개 역세권 입지를 갖춘 지역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동대문 시장과 CBD 업무지구가 인접해 있어 관련 업계 종사자와 직원의 풍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반경 1㎞ 내에 을지로입구역, 을지로3가역, 종각역 등 11개 지하철 역사가 있어 타지역으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좋다. 또한 예정된 GTX A·B·C 노선이 근처에 있고 서울역 복합환승센터가 가까워 서울 최중심 교통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도보 10분내 대중교통·S-BRT… ‘3기 신도시’ 밑그림 눈길

    도보 10분내 대중교통·S-BRT… ‘3기 신도시’ 밑그림 눈길

    3기 신도시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에는 도보 10분 이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권이 조성되고, 하남 교산지구에는 ‘인공 도시 고원’이 구축된다. 인천 계양지구에는 슈퍼 간선급행버스(S-BRT)를 중심축으로 하는 교통권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이런 내용의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공모안을 바탕으로 연내에 지구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1134만㎡ 규모에 6만 6000가구가 들어서는 남양주 왕숙지구는 9개 근린생활권이 수변 특화공원을 포함한 공원녹지로 연결된다. 광역교통체계를 이용해 진접·별내·다산 등 인근 새 도시와 연결되며 걸어서 10분 안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역, S-BRT 정류장 등이 신설된다. 하남 교산지구(649만㎡·3만 2000가구)에는 자족·주거 중심의 생활권 12곳이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학교 중심으로 들어선다. 도시 한복판에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가 택지지구가 단절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남북을 연결하는 넓은 들판 격인 인공 도시 고원을 설치한다. 도시 고원 지하엔 버스가 다니는 도로를 뚫고, 공유주차장을 설치해 상부층은 인공데크공원과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선다. 인천 계양지구(335만㎡·1만 7000가구) 공간계획의 중심에는 S-BRT가 있다. S-BRT는 기존 버스와 달리 전용차로를 이용하고 지하도로나 교량 등 교차로 구간에서도 정지하지 않고 달려 출도착 시간의 오차가 2분 이내다. 김포공항역과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이어 주는 S-BRT 정거장은 주거단지에서 8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게 설치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박상혁 후보 “텔레그램n번방 성범죄 재발방지·피해자보호 앞장설 것”

    박상혁 후보 “텔레그램n번방 성범죄 재발방지·피해자보호 앞장설 것”

    박상혁 경기 김포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출마의 변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구래동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코로나로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대한민국 정부의 대처는 전세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문재인정부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저 역시 시민의 힘을 신뢰하고 깊은 책임감을 갖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여성과 어린이·청소년이 많은 도시 김포의 출마자로서 이번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보면 매우 분노하고 경악했다”며 “피해자들에 대한 철저한 보호와 가해자 엄벌을 위한 구체적인 법·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및 정견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나왔다. 예전 김포가 한반도 물류중심지였던 한강하구에 대한 정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박 후보는 “제가 10여년 전 칠레 산티아고 둘레길을 가본 적이 있는데 예전의 흔적이 사라져버린 지역을 인위적으로 조성해 지금은 한 해 수백 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김포시는 산티아고보다 훨씬 매력적인 지리적 자산과 역사성을 가진 한강하구와 조강포 등 3대포구가 있다”며, “전류리부터 시암리~마근포·조강포·강녕포 일대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북녁땅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평화둘레길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 국회 진출시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으냐는 물음에 “문재인정부 청와대 근무시절에 주로 국토부와 산업부에서 활동했다. 우리 김포는 GTX-D 유치 등 광역교통망이 매우 절실한 실정이다. 현안이 뭔지 잘 알고 있고 중앙의 인적네트워크도 다양하게 갖고 있다”며, “향후 김포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인프라구측에 힘을 쏟고 싶어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여섯 가지 분야 주요 공약으로 지하철5호선과 GTX-D 실현, 도시철도 학운 연장 및 증차, 일산대교 통행료 재구조화 실현 등이다. 박상혁 후보는 서울 공항고교와 한양대 법학과,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김포와더불어 박상혁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있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보좌관, 임채정 국회의장 비서관을 역임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진행을 맡은 민주당 선거대책본부 대변인 김철환 도의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공식 기자회견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으나 선거를 20여일 앞둔 시점에 조촐하게라도 언론인분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후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주요 장면은 유튜브 ‘박상혁TV’에서 25일 이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박 후보의 주요 공약이다. ▲산업경제분야: 5천개 일자리 창출, 노후공장 정비 및 특화산업 육성 ▲교육분야: 과대·과밀학급 문제 해결, 푸른솔초·중 인근 송전탑 지중화 ▲복지분야: 공공돌봄 강화, 공공의료시설 확충, 대학병원 유치 지원 ▲생활기반시설분야; 김포종합운동장, 한강문화예술의전당 건립, 복합SOC 건립 ▲청년분야: 장학금,학자금 대출,교통비 지원 확대, 창업·취업 지원.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 집값 37주 만에 상승세 멈춤

    서울 집값 37주 만에 상승세 멈춤

    코로나19 사태와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멈췄다. 지난해 7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37주 만이다. 강남4구(동남권)의 경우 전주 -0.05%에서 -0.09%로 낙폭이 확대됐다. 강남구와 서초구가 나란히 0.12%씩 하락했다. 반면 수도권 지역은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인천의 경우 광역급행철도(GTX) 호재가 있는 연수구가 0.95% 오르고 미추홀구가 0.57% 뛰었다. 수원시는 0.75% 올랐고 용인시(0.48%)도 신분당선·수인선 등 교통호재로 강세가 이어졌다. 코로나 사태로 대구의 아파트값은 0.05% 내려 전주(-0.04%)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0.04% 올랐고 경기도는 0.08%로 전주(0.11%)보다 상승폭이 둔화했다.
  • 안양시 세 지역구 예비후보, 당끼리 한데 뭉쳤다.

    안양시 세 지역구 예비후보, 당끼리 한데 뭉쳤다.

    경기도 안양시 세 지역구 예비후보들이 제21대 총선을 위해 당끼리 한데 뭉쳤다. 4·15 총선이 채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예비후보들이 같은 당 후보들과 원팀을 이뤄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같은 당 후보끼리 함께 공통공약을 내고 선거운동을 벌이면 더 효과적일 것이란 판단때문으로 보인다. 같은 당 후보가 함께 뭉치면 그만큼 지역 현안을 해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권자의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 게다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예비후보들이 일일이 유권자를 찾아 대면 선거운동을 하기가 어렵자 나온 새로운 형태의 선거운동이란 분석도 나온다. 21일 각 정당에 따르면 안양시는 동안갑·을, 만안 세 선거구로 나뉘었다. 각 정당마다 세 후보가 원팀을 이뤄 기자회견을 열고 공통공약을 발표하는,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이 연출됐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정의당 후보, 18일에는 미래통합당 후보 기자회견이 안양시청에서 이어졌다. 한 정당은 지역 내 기관을 대상으로 공약설명회를 공동으로 열기도 했다. 더불어 민주당 세 예비후보인 민병덕(동안구갑), 이재정(동안구을), 강득구(만안구) 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합된 원팀 시너지로 안양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캠프 한 관계자는 “20년 동안 국회의원이 한번도 바뀌지 않은 안양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자는 의미로 세 후보가 함께 뭉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첫 공통공약으로 ‘안전취약계층 위생용품 의무비축’과 ‘어린이 이용시설에 대한 보건안전관리자 제도 법제화’를 제시했다. 마스크·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의 지자체 비축과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어린이 이용시설에 보건안전관리자를 지정·교육해 예방 능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통합미래당 후보 3명도 이에 맞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통공약을 발표했다. 임호영(동안갑), 심재철(동안을), 이필운(만안) 세 예비후보는 ’안양의 대(大)발전 완성,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며 “‘안양교도소 이전 완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인원원 정차’, ‘박달 테크노밸리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의당 안양시 예비후보들도 원팀으로 뭉쳤다. 이성재(동안갑), 추혜선(동안을), 이종태(만안구) 세 예비후보는 공동 기자회견에서 공통 공약을 발표했다. 추 의원은 “정의당 세 명의 후보는 따뜻한 혁신도시 안양을 이끌어갈 드림팀으로 함께 할 것”이라며 “공통 공약으로 ‘특권 없는 민생정정치‘, ‘그린뉴딜경제 정책으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조성’,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등을 제시했다. 같은 당 예비후보 3명이 공통으로 공약을 내면서 유권자들은 각 정당 공약을 비교, 판단하기가 한결 쉬워졌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비대면 선거운동, 정책이 사라진 깜깜이 선거가 돼가고 있는 가운데 이런 형태의 선거운동이 어느 정당, 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이 될지 지역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 노식래 서울시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민주당·용산2)이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공동으로 선정한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의원들의 감사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시민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 제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현안 해결 기여 등을 고려해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노식래 의원은 작년 말 실시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부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해방촌 등 서울시 도시재생 선도‧시범사업의 단위면적 당 예산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10분의 1에 불과함을 지적하고 주민의 체감만족도 제고를 위한 추가 연계사업 실시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으며, GTX 건설로 수도권 공간구조가 재편될 것에 대비해 도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전략 마련 등을 촉구했다. 또한 시의회사무처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입법지원관의 이직률이 50%에 육박함에 따라 상임위원회 의정활동 지원기능의 연속성 과 업무능률 저하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노 의원은 현재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뿐 아니라 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금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감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노식래 의원은 “용산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라며 “2020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늘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규모 개발사업 몰린 강동… ‘GTXD’ 관내 유치 나선다

    서울 강동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네 번째 노선인 GTX D 도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GTX D가 강동구를 경유할 수 있도록 노선 신설을 검토할 방침이다. 강동구는 고덕주공 3~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등 고덕·강일·상일동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근 하남시에도 신도시가 조성돼 향후 교통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2023년이 되면 강동구 인구가 5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2020년 업무계획에서 GTX D 계획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GTX D 노선의 정확한 시점과 대상 지역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강동구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정책세미나·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계획이다. 인근 도시와 협의해 국토부와 서울시에 건의안을 전달하는 등 GTX D 노선안이 강동구를 거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현재 추진 중인 지하철 5·8·9호선 연장 사업과 함께 강동구를 경유하는 GTX D까지 연결된다면 55만 구민의 교통이 혁신적으로 편리해질 것”이라며 “수도권 남부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하는 GTX 도입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초역세권 입지에 개발호재까지…‘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초역세권 입지에 개발호재까지…‘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부동산 상품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12·26 부동산 대책 등 각종 규제로 아파트의 투자조건이 까다로워진만큼 오피스텔 투자를 눈여겨 볼 만 하다. 이러한 가운데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초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잠실새내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9호선 환승이 가능한 종합운동장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철 2개 노선(2, 8호선)과 버스 환승이 편리한 잠실역 광역환승센터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이 돋보인다. 여기에 잠실, 삼성동 일대의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미래 투자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먼저 종합운동장과 삼성역 일대는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MICE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종합운동장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전시장을 건설하고, 돔야구장 신축, 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스포츠와 문화, 업무, MICE산업을 아우르는 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GBC(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착공 예정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영동대로를 따라 조성되는 대규모 환승센터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2, 9호선뿐만 아니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C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교통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 코엑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롯데월드몰 등 쇼핑 인프라는 물론, 한강공원, 탄천 수변공원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 오피스텔은 단지 내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오피스텔 입주민들은 한층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 플래티넘 잠실’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며,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의왕시, GTX-C 의왕역 정차 등 현안 서로 협조 약속

    군포·의왕시, GTX-C 의왕역 정차 등 현안 서로 협조 약속

     최근 시 경계를 맞대고 있는 경기도 군포, 의왕시 두 도시 시장이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상돈 의왕시장과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 12일 두 도시 간의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군포시청에서 만남을 가졌다. 13일 군포,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한 시장에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의왕역 정차를 함께 노력해 의왕시민뿐만 아니라 군포 부곡·송정지역 주민들의 숙원도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 의왕시는 의왕역 주변지역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해 GTX-C노선 의왕역 정차의 실행력 확보와 다양한 수요분석을 위하여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또 김 시장은 ‘GTX-C 의왕역 정차 사전타당성 용역’ 추진현황과 3월 중 국토부 방문계획 등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군포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한 시장은 GTX-C 의왕역 정차와 관련한 의왕시의 노력에 대해 군포시에서도 향후 실무협의 등을 거쳐 의왕시에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GTX-C노선 의왕역 정차는 16만 의왕시민뿐만 아니라 의왕역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군포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양시가 손잡고 함께 협력한다면 어려운 난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두 시장은 군포시 부곡지구와 인접한 의왕시 초평지구 조성과 관련해, 주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노선과 남군포 IC 교차로 등 도로 개선 등 교통편의 제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를 위해 군포시와 의왕시는 두 도시 간의 상생협력과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와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기구를 만들기로 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용인 타운하우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 3월 입주 시작

    용인 타운하우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 3월 입주 시작

    공동주택의 불편함에 지친 현대인들이 다시 단독주택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증가 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작년 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경기도 단독주택 매매가는 아파트가 0.25% 오를 때 7.89% 오르며 큰 격차를 보였다. 도심권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거주는 단독주택에 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경기 광교·수지·대장·판교를 거쳐 강남 세곡동과 바로 이어지는 용서(용인서울)고속도로 라인이 분양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수지구의 용인타운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수지구의 단독주택들은 단지형으로 조성돼 아파트의 공용관리의 시스템과 단독주택의 차별성을 갖추며 진화하고 있어 수요층은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 속에 최근 준공을 마친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주목 받는 ‘게이티드 하우스’로 지어졌다. 입주자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단지 문주에서부터 입·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보안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주민공동시설과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구축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주거 안정성을 높혔다. 특히 용서고속도로 서수지IC와 인접해 강남 및 판교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고 차량 이용 시 도마치로를 통해 광교 및 수지구 일대로의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신분당선 성복역과 2022년 개통 예정인 GTX 구성역도 가깝게 위치하며, 대중교통 버스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은 전용 104~126㎡, 총 50가구의 아파트형 단지로 갖춰져 있다. 국제자산신탁이 신탁관리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까지 받기 때문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췄다. 지난 2월 준공을 마무리 짓고 3월 현재 입주가 가능하다. 한편,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은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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