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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실상 확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3호선의 경기 파주 연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새누리당 황진하(경기 파주을) 국회의원과 이재홍 파주시장은 4일 나란히 낸 보도자료에서 “두 철도의 연장과 문산~도라산역 간 전철화 사업이 2016년에서 2025년을 목표로 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2014년 4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으로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이재홍 시장은 “두 사업이 이번 계획에 반영됐다는 것은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철도를 연장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의미이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7년 완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GTX 파주연장은 일산 킨텍스에서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약 6㎞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포함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은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약 7㎞를 연장하는 것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GTX A노선은 삼성~서울역~연신내~대곡~일산~파주로 이어지는 43.8㎞ 구간이며 총사업비 3조 9993억이 투입된다.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은 75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수도권 통근시간 30분으로 확 준다

    수도권 통근시간 30분으로 확 준다

    2025년까지 준고속철망 구축…중부내륙 도시도 2시간대 이동 2025년까지 철도 소외지역으로 꼽혔던 강원도와 중부내륙 지역에 서울에서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준고속철도망이 구축된다. 수서발 고속철도를 의정부까지 연결하고, 중앙선 등 기존 철도선로는 준고속철 선로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2016∼2025년)’을 마련, 4일 공청회를 열고 상반기 중 확정·고시하겠다고 3일 밝혔다. 시속 250㎞급의 준고속철도를 신설하는 구간은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춘천~속초선, 평택~부발선, 충북선(조치원∼봉양) 등이 선정됐다. 중앙선 등 기존 철도선로를 준고속철 선로로 바꾸는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원주나 충북 제천, 경북 영주·안동 등 중부내륙 도시까지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동서철도망 준고속철도 구축사업이 끝나면 인천 송도역에서 수인선을 타고 월곶까지 이동한 뒤 월곶∼판교선, 성남(판교)∼여주선, 여주∼원주선, 원주∼강릉선이 차례로 연결된다. 인천에서 강릉까지 1시간 5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서∼광주선을 신설하고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건설사업도 추진해 서울 수서에서 중부내륙선을 타고 남해안까지 준고속철도가 연결된다. 인천발 고속철(어천역∼경부고속선), 수원발 고속철(서정리역∼수도권고속선) 사업, 수서발 고속철도 의정부 연장을 포함해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을 건설하는 사업 등 3건은 모두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도권 등 도시권의 통근시간은 50분대에서 30분대로 단축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일산∼삼성)에 이어 B노선(송도∼청량리)과 C노선(의정부∼금정)이 3차 철도망계획에 포함됐다.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동빙고∼삼송), 원종∼홍대입구, 위례과천선(복정∼경마공원), 도봉산∼포천, 일산선 연장(대화∼운정) 철도망 구축사업도 추진된다. 이들 노선이 준공되면 서울역까지 일산에서 13분, 의정부에서 8분대, 송도·동탄에서 각각 23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실상 확정

    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실상 확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3호선의 경기 파주연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새누리당 황진하(경기 파주을) 국회의원과 이재홍 파주시장은 4일 나란히 낸 보도자료에서 “두 철도의 연장과 문산~도라산역 간 전철화 사업이 2016년에서 2025년을 목표로 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2014년 4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으로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담고 있는 중장기 계획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 대강당에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2025년까지 추진될 중장기 철도시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재홍 시장은 “이번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두 사업이 반영됐다는 것은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철도를 연장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의미이며,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노선 및 역사 위치, 사업방식이 결정되면 설계에 들어가 2022년 착공해 2027년 완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GTX 파주연장은 일산 킨텍스에서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약 6㎞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국토부가 GTX 사업을 민자로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기재부에 ‘GTX 민자 타당성 분석’을 의뢰했다. 의뢰서에는 기본안(일산~삼성)과 파주연장안(파주운정~삼성) 2가지 대안으로 검토 요구해 현재 GTX 파주연장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담당자는 “민자 타당성 분석결과 ‘파주연장안’이 ‘기본안’에 비해 경제성이 우수하다고 결정되면 GTX 사업은 파주운정~삼성구간으로 민간사업자가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면서 “의뢰서에는 ‘파주연장안’이 ‘기본안’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조사돼 있는 만큼 큰 문제가 없는 한 GTX가 파주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포함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은 3호선을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약 7㎞를 연장하는 것으로,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통일대비 철도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GTX A노선은 삼성~서울역~연신내~대곡~일산~파주로 이어지는 43.8㎞ 구간이며 총 사업비 3조 9993억이 투입된다. 지하철 3호선(운정선) 파주연장 사업은 고양시 일산 대화역에서 운정(복선전철) 까지 7.6㎞ 구간이며 7500억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황진하 의원은 “2020년 70만 이상의 거대도시로 성장이 예상되는 파주시는 이번 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확정으로 통일한국을 상징하는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면서 “강남~운정 간 이동이 30분 이내로 단축돼 출퇴근 및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고양시 삼송지구 중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요 몰리니 투자 증가

    고양시 삼송지구 중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요 몰리니 투자 증가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중소형 원룸/ 투룸 구성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74.1%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물건 부족으로 실수요자들이 서울, 강남과 근접한 수도권의 중소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수도권 중에서는 삼송지구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송지구는 교통개발 호재와 복합 쇼핑몰 개발이 맞물려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1~2인 가구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때문에 임대 시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금리 시대에 낮은 투자금액으로 은행예금금리(1.5%)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현장관계자들의 반응이다. 최근에는 원흥-강매 간 도로가 개통되면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과 연결이 쉬워졌다. 또한 고양 백석-신사 간(화정-은평구 신사동) 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GTX 신분당선 연장(예정)과 고양 덕양구 화정동과 신사동을 연결하는 백신도로 개통도 2016년 예정이다. 이 같은 확충을 통해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도 좋아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 복합 쇼핑몰에는 백화점과 영화관을 비롯한 각종 생활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므로 수도권 서북부중심권역 생활수요자를 광범위하게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달 22일 삼송지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모델하우스에는 약 1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이 지역 공급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 8블록에 공급된다. 삼송지구 내에서도 교통여건이 쾌적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자리에 조성된다. 총 29층으로 지하 6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에, 지상 8층~지상 29층은 오피스텔 638실, 지하1층~지상 2층은 단지 내 상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24.65㎡ A타입 352세대, ▶전용 48.08㎡ B타입 264세대, ▶전용 47.30㎡ C타입 22세대의 중소형 원룸/ 투룸으로 이뤄졌다. 주변에는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36만㎡ 규모의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삼송지구에 교외형 복합 쇼핑몰로 2017년 준공 예정이다.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원룸형인 전용 24㎡는 평당 700만 원대, 투룸형인 전용 48㎡는 평당 600만 원대로 각각 공급됐다”면서 “인근에 이미 공급된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최고 4천8백만 원 가량 낮은 금액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부패방지 백신 프로젝트는 경제살리기 핵심/오균 국무조정실 국무 1차장

    [월요 정책마당] 부패방지 백신 프로젝트는 경제살리기 핵심/오균 국무조정실 국무 1차장

    재작년 온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에볼라 바이러스와 지난해 우리나라를 휩쓸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주는 충격과 교훈은 크다. 두 바이러스에 공통적인 게 예방 백신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백신이 있었다면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국민이 질병의 확산을 지켜보며 공포와 불안에 떠는 일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같은 기준에서 사회의 법질서를 흔들며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국민에게 실망을 안기면서 화나게 하는 공공기관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뿌리 뽑는 데도 사전 예방 수단인 백신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정부는 그동안 각종 비리에 대한 사후적인 적발과 처벌에 치중했을 뿐 사전 예방 조치에는 다소 소홀하게 대응해 온 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비리나 부정을 적발했어도 국가 예산 낭비 등의 원상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손실 비용도 막대했다. 이런 한계를 인식하고 부정부패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치와 각종 조치를 담은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공공 부문의 부패 취약 분야에 부패방지 예방 프로그램이 상시 가동되도록 함으로써 선순환 생태계가 시스템적으로 조성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패방지 백신은 성격에 따라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실시간 부패 감시’다. 1조원대 이상 대형 국책사업에는 전담 관리팀을 두고 입찰과 계약, 시공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함으로써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제거하기로 했다. 1조 7000억원 규모의 재난안전통신망 사업과 5조 1000억원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사업 등에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우선 운용하고 있다. 또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연구·개발(R&D) 사업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백신은 ‘선제적 리스크 관리’다. 공공 부문은 자산 운영이나 시설 장비 구매 규모가 막대한 반면 독점적 구조와 조직 운영의 경직성 등으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우정사업본부의 예금과 보험자산을 예로 들면 규모가 105조원에 이르지만 ‘위험관리’ 인력은 민간 금융기관에 비해 절반 정도에 그친다. 효과적인 내부 통제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준법감시인 등 내부의 위험관리 시스템을 보강하는 한편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안팎으로 견제 장치를 강화했다. 셋째, ‘정보의 공유와 연계’ 백신은 부처 간에 나눠져 관리되고 있는 정보를 통합해 활용하자는 것이다. 보조금을 중복 수령하거나 자격이 없음에도 연구비나 실업급여 등을 받아 가는 부정수급을 없애자는 취지다. 4대 보험, 주민등록, 소득정보 등 그동안 부처 간의 ‘칸막이’로 공유가 어려웠던 개별정보 시스템을 통합해 부적격자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마지막은 ‘내부 클린 시스템’이다. 감사원이 6만개가 넘는 공기관을 다 감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각 부처의 자체감사 기능이 중요하지만, 현실은 제 식구 감싸기 등으로 실질적 역할에 한계가 있다.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자체 감사 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잘못이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찾아내 개선하는 자율통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일각에서 경제가 어려운데 왜 경제에 부담을 주는 정책을 펴느냐는 지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부정부패는 공정한 자원 배분을 왜곡하기 때문에 건강한 경제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적이다. 사회가 투명해야 자원 배분이 공정해지고 불확실성도 없어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한다면 추가적으로 연평균 0.65%의 경제 성장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4대 백신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 대책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약 135조원으로, 백신이 제대로 작동하면 이 중 4%인 5조원 정도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4대 백신 프로젝트가 현장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새로운 부패 대응 패러다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
  • 프리미엄 대단지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 실수요자 관심 봇물

    프리미엄 대단지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 실수요자 관심 봇물

    -현대건설과 도급약정 MOU체결, 토지계약 100% 완료-전용면적 59~84㎡ 총 972가구 규모의 중소형 브랜드 대단지 주변 아파트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들어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 예정사로 참여 하는 사업장들이 속속 등장,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대형 건설사로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내 집 마련 수요자 증가와 함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큰 관심을 모으면서 대형 건설사 역시 안전성과 경쟁력을 확보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대형사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에게는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절호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최근 현대건설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총 97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 주택형이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경기대로를 통한 화성, 평택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오산IC), 1호선 오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오산점), 롯데마트(오산점), 메가박스 오산, 오산한국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대원초, 원일초, 원일중, 운암중, 성호고, 운암고 등 주변 학군도 풍부하다. 특히 단지 배후로는 대기업과 대형 산업단지 등이 자리해 직주근접 주거지로서의 선호도 또한 높다.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산업단지(조성 중)가 인접해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등이 입주한 가장산업단지, LG이노텍 오산공장 등이 가까이 위치한다. 향후 단지 일대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사업지가 위치한 오산시 일대는 최근 동탄~오산 세교1,2지구를 연결하는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교통인프라 확충 기대감이 높아졌다. 복선 전철구간은 동탄 KTX에서 동탄산업단지, 세교1지구, 오산대역, 세교2지구까지 총 8.6km 거리며 완공되면 동탄역에서 KTX(수서~동탄)와 GTX(삼성~동탄) 노선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는 토지계약을 100% 완료하여 빠른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였으며,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의 신뢰성과 안전성까지 확보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오산, 화성 등 지역 일대는 물론 외부 수요자들의 관심히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도 어김없이 전세난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일대 거주자를 중심으로 한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300-8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상담과 함께 전용면적 59㎡와 84㎡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조합원 가입은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3.3㎡당 평균 600~700만원 대로 책정됐다. 분양문의 : 1688-99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핫플레이스 삼송지구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분양

    수도권 핫플레이스 삼송지구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분양

    서울 은평구와 인접한 삼송지구는 최근 주목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도심으로의 진출입이 좋다. 근 시일 내에 수도권 사통팔달 교통망 체계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발전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개통된 원흥~강매간 도로를 이용하면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근처에는 통일로를 비롯한 강변북로가 있고 고양 백석~신사(화정~은평구 신사동) 간 도로도 곧 개통될 예정이다. 삼송역이 개통되면 광화문을 20분 대에 오갈 수 있게 된다. GTX가 개통 돼 신분당선이 연장(예정)되면 삼송역으로 이어지는 더블초역세권으로,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수요자의 눈길을 끄는 삼송지구의 호재는 이뿐만 아니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기반으로 대규모 브랜드 주거 및 상업시설 등 대기업의 잇따른 개발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36만㎡ 면적에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신세계복합쇼핑몰이 2017년 개관을 준비 중이며 바로 앞에 농협 하나로클럽,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의 개발호재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10미터 거리의 초역세권에 현대 BS&C가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 638실로 구성된다. 삼송지구 거주자의 핵심교통 역할을 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 바로 앞자리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8블록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29층 고층의 지하6층~지상 29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8층~지상29층 오피스텔 638실과 지하1층~지상2층 초역세권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1~2인 거주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실수요 높은 중소형 원룸과 투룸 구성도 수요를 잡는 요소다. 전 호실은 ▶전용 24.65㎡ A타입 352세대, ▶전용 48.08㎡ B타입 264세대, ▶전용 47.30㎡ C타입 22세대의 중소형 원룸과 투 룸으로 선보여진다. 주변에 북한산이 있어 우수한 전망을 자랑하며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지목된다. 단지 자체는 29층 랜드마크로 삼송역 일대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오피스텔로 떠오르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난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모인다

    전세난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모인다

    -용인,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안산, 광주 등 경기지역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 분양가 합리적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계약 행렬 이어져 올해도 경기지역 전세난이 더욱 가중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난민’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전세수요가 몰리며 경기도 전셋값이 2년 전보다 24%상승(596만원->742만원)했다. 이처럼 경기 지역의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공급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3.3㎡당 평균 790만원 후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전국 내 집 마련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세난민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준다는 목표로 합리적인 분양가, 질 높은 생활 편의시설, 탄탄한 교육환경 등을 갖춘 신도시급 대단지로 분양돼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용 44㎡는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이 때문에 지역을 막론하고 계약자가 몰리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계약자 김씨(38, 부천거주)는 “직장이 서울역인데 이곳에서 출퇴근하나, 지금 살고있는 부천에서 출퇴근을 하나 크게 시간적인 차이가 없다”며 “이왕이면 지금 집보다 더 넓고 쾌적한 곳에서 살아볼까 해 계약까지 하게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계약자 이씨(44, 안양거주)는 “설계도 좋고, 규모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었는데 서울~세종 고속도로 호재까지 더해져 계약을 바로 결심했다”며 “어서 빨리 입주가 시작돼 살고 싶다”고 전했다. 용인 거주자 이씨(38, 용인거주)는 자녀를 위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연적인 요소가 많다는 점과 단지 내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모두 다 마련된다는 점에 아이 키우기에 탁월할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하고 여유 자금이 남아 그 자금을 활용 할 수 있게돼 좋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이 아파트를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주변 환경도 쾌적해서 여유를 즐기면서 단지 내에는 모든 인프라가 갖춰서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공동주택뿐 아니라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자랑거리다. 특히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은 대림산업이 직접 설계, 업종구성(MD)도 맡고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더욱 좋아진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 소식이 지난해 전해졌고 단지 인근으로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개통(예정)되면 더욱 빠르게 KTX∙GTX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GTX가 완전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도 용이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LG디스플레이 효과 톡톡히 누려...모델하우스 북적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LG디스플레이 효과 톡톡히 누려...모델하우스 북적

    LG디스플레이 투자소식 전해지면서 파주운정신도시 분양시장 후끈 달아올라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1월, 파주에 축구장 14개크기에 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OLED중심 P10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총1조8400억원을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에 조성하기로 했다. 다양한 미래형 디스플레이 제품생산으로 파주시를 세계OLED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2018년 상반기쯤,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으로 약104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35만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LG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디스플레이 투자지원 TF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세계최대 규모인 OLED 중심의 P10공장 건설을 위해 총 1조8400억원을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에 투자키로 하면서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향후, 파주시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G디스플레이가 10조원 규모 OLED 공장 투자를 진행할 경우 생산유발효과 100조원, 고용유발효과 약 3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파주LCD디스플레이가 파주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주운정신도시의 분양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분양에 돌입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LG디스플레이 투자소식에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운정신도시의 중심부인 A25블록에 들어서게 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총 195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순는 △74㎡ 108가구, △84㎡A1 537가구, △84㎡A2 216가구, △84㎡B 389가구, △84㎡C1 310가구, △84㎡C2 196가구, △84㎡D 200가구로 구성됐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야당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 운정IC, 경의선 등을 이용해 서울과 일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까지는 25km이며, 일산신도시는 5km, 킨텍스까지는 1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되면 차량을 이용해 서울로 더욱 쉽게 이동할 수 있다. GTX 파주 연장 사업이 계획돼 있어 향후 대중교통을 통한 서울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GTX를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GTX 기본안(삼성∼킨텍스)과 파주 연장안(운정∼삼성) 2가지 안에 대해 민자 사업 타당성 분석을 기획재정부에 의뢰한 상태다. 단지 주변에 자립형공립고인 운정고와 산내중이 가깝고 새로 신설되는 초등학교도 도보 거리에 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개장을 준비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원 선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기존에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운정보다 3.3㎡당 20만원 가량 저렴하다. 74㎡타입은 중도금 이자후불제와 84㎡타입은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 투자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주운정신도시 분양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최근 계약률이 크게 치솟으면서 분양마감에 임박했으며 힐스테이트 운정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의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 시 기다림 없이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369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독일 베를린의 ‘중앙역’이나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지하공간으로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18일 3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신 구청장은 강남 영동대로 지하에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최대의 지하철도 복합환승터미널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서울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강남 영동대로 통합개발을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느라 정말 힘들었다”면서 “몇 년 앞을 내다보며 일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GTX·고속철·도시철도 통합개발 협의체 가동 신 구청장은 지난해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의 공공기여금(1조 8000여억원 예상)을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에 쏟아붓겠다는 서울시와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코엑스 앞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KTX, GTX 3개 노선, 위례~신사선과 U-스마트웨이(Smartway)가 지나가는 대규모 개발이 예정돼 있다”며 “이 사업들을 개별적으로 추진할 경우 막대한 예산 낭비는 물론 20년 이상 도로공사가 이어져 서울시민의 불편이 불을 보듯 뻔했지만, 서울시는 모른 척했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신 구청장은 서울시와의 갈등에도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자고 주장한 것이다. 많은 비판에도 지역 구청장으로서 뜻을 굽히지 않았기에 지난해 11월 국토부로부터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계획’을 이끌어 냈다.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 신 구청장은 “올해부터 통합개발 협의체가 가동되는 등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면서 “2020년 한전 부지의 현대차 통합사옥(GBC) 완공 시점까지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이 어느 정도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정치인과 행정가 중 어느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선거로 당선됐지만 나는 행정가”라고 답했다. 신 구청장이 걸어온 행보를 보면 사실 정치인이기보다는 서울시에 잔뼈가 굵은 행정가다. 그는 고려대를 졸업한 뒤 1973년부터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했고 이명박 시장 시절 행정국장을 지냈다. 2007년 1월 여성가족정책관(1급)을 끝으로 명예퇴직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17대 대선 때 한나라당 서울시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면서 ‘친이계’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신 구청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로 서울시와 각을 세우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공격한 ‘공’으로 이번 4월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었다. 그는 “정치인이란 생각이 있었다면 이번 4월 총선에 도전장을 내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분명히 지난해부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구청장으로 뽑아 준 강남 주민을 위해 끝까지 구청장 임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구청장은 ‘사사건건 박 시장과 갈등한다’는 비판도 적지 않게 받았다. 그는 ‘강하면 부러질 수 있다’는 경구를 들이댔다. 신 구청장은 “정치인은 타협하고 조정하지만, 행정가는 타협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정치인이 못 되는 듯하다”며 웃었다. ●“무허가 판자촌 정비도 행정 원칙 따라 추진” 수십 년 동안 어떤 구청장도 하지 못했던 강남구의 무허가 판자촌 정비도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가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강남구엔 모두 4곳의 무허가 판자촌이 있다. 개포동의 재건마을과 달터마을, 구룡마을, 논현로의 수정마을이다. 입주민의 거센 반발에도 이주와 재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달터마을과 수정마을의 일부 이주를 마친 곳에는 공원이 들어서고 있다. 구룡마을은 서울시와 합의를 마치고 오는 3월 도시계획 심의를 하는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마을도 마을 대표와 협상 중이다. 신 구청장은 “행정 원칙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이 있기에 타협 없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표를 의식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실타래처럼 꼬인 서울시와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 궁금했다. 신 구청장은 “박 시장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조금도 없다”면서 “서울시 산하의 자치구라고 일방통행식 행정, 불합리한 행정만 없다면 박 시장과 힘을 모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의 저격수’라는 호칭이 부담스럽다고 손사래를 치면서 “서울시의 잘못된 행정을 안다면 누구라도 나랑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서울시와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신 구청장은 지난 15일 ‘강남구 현안 사항 협의’를 위해 서울시에 박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서류상 면담 사유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 등 7건에 대해 논의를 하자는 것이다. 신 구청장은 “서울시가 올해 화두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원년’으로 정한 것으로 보아 기초자치단체의 자치분권도 존중해 주리라 믿는다”면서 “대화하면 안 풀릴 일이 없다”고 말했다. 신 구청장은 강남의 미래 먹거리는 ‘관광’이라고 강조했다. 한전 부지에 들어설 105층의 현대차 통합사옥인 GBC가 강남구를 넘어 대한민국 관광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 구청장은 “일본 도쿄타워나 프랑스 에펠탑,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 등보다 훨씬 높은 520m에 들어설 GBC 전망대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강남을 찾는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나의 마지막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남구에 4색의 관광거점을 만들고 있다. 강남역 주변은 한류스타 콘서트와 빛의 거리 조성, 한류스타 포토존 설치 등 ‘젊은 세대 문화 중심’으로, 삼성역·코엑스 일대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5월 C-페스티벌과 10월 강남페스티벌 등으로 ‘마이스(MICE)·비즈니스 중심’으로, 압구정·청담동 일대는 K-스타로드(Star Road), 패션쇼와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으로 ‘패션·한류 중심’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은 한류스타 게릴라·버스킹 공연,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과 중국 은련카드와의 공동 이벤트 추진 등 ‘푸드·뷰티·패션 중심’으로 특화에 나섰다. 그는 “올해 해외 관광객 800만명, 2020년 GBC가 완공되면 강남은 1500만 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 인턴·노인 활동 지원 등으로 일자리 10만개” 일자리 창출도 놓치면 안 될 과제다. 신 구청장은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 일자리 창출”이라며 “민선 6기 임기 내에 희망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공일자리와 노인 사회 활동 지원 등 직접 지원으로 2만 6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 청년 인턴과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에서 3만 4000개 등 정부 부문에서 6만여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관광산업 육성과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 등 민간 부문에서는 4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그는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 창업가에게 사무실부터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상담, 마케팅 홍보까지 종합적·체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 선정릉역 인근에 ‘강남구 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청년창업지원센터·여성능력개발센터 등을 이전 입주시키는 등 청년 창업과 여성 취업의 요람으로 만들 계획이다. 그는 강남 주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신 구청장은 “종합무역센터 주변 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확대 반대 서명에 모두 68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강남 주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면서 “강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한라, 중구 만리동2가 재개발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단기 완판 조짐

    ㈜한라, 중구 만리동2가 재개발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단기 완판 조짐

    ㈜한라는 지난 8일 중구 청파로 432(봉래동2가 122-14)에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109가구 일반 분양 모집에 주말 사흘 간 6,000여명이 방문해 서울 신규 분양 시장 열기가 식지 않음을 나타냈다. 중구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물량이란 점과 초직주근접형 아파트, 주변시세 보다 싸게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2009년 이후 중구 두 번째 신규 분양 아파트다. 만리동 2가 10번지 재개발 구역에 지하2층 ~ 지상 최고 14층에 4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1~95㎡총 19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몫을 제외한 10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71㎡ 4가구 △84A㎡71가구 △84B㎡34가구로 모두 84㎡이하의 중소형이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팻네임 ‘센트럴’을 통해 ‘서울의 중심’을 강조하였다. 교통망, 대형 편의시설, 우수 학군 등을 갖춘 서울의 최중심에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전망이다. 단지 반경 300m이내 지하철 서울역(1,4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충정로(2,5호선), KTX, GTX(예정)등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전국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신세계백화점(본점), 롯데백화점(본점)등 대형 편의시설과 소의초, 환일중, 환일고,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이 조성되는 만리동 일대는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과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사업 등으로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서울역 일대 종합발전 계획으로 대형 컨벤션센터와 호텔, 오피스텔, 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복합프로젝트사업이 예정돼있다. 손기정 체육공원과 소공원들도 인접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조경은 만리동 지역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환경친화적인 4개의 테마공간을 꾸몄다. ‘만리재가든’, ‘힐링가든’, ‘비발디프라자’, ‘에듀파크’로 구성된다. 단지 내 ‘만리재가든’은 만리고개를 형상화한 석가산과 생태연못을 담아 한국의 전통 자연경관을 재현했다.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왕벚나무 테마길과 이팝나무길, 청단풍길등으로 테마길도 조성된다. 전나무 피톤치드 숲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가든’에서는 자생식물,허브초화원 조성으로 아이들의 체험학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굿 디자인상’을 수상한 놀이공간 ‘에듀파크’도 눈에 띈다. 1급수에서만 관찰 가능한 도룡뇽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놀이시설물로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친환경 공간을 꾸몄다. 단지는 남동, 남서향 배치로 일조권, 채광, 통풍이 뛰어나며 모든 가구가 판상형 3BAY다. ㈜한라 관계자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을 친환경 프리미엄 생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도심 속에서 각종 편의뿐만 아니라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리는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해당 단지는 ‘서울역 센트럴 자이’,’ 서울역 리가’와 함께 연결되어 3개 단지, 1721가구의 신 주거단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라는 경기도 시흥배곧신도시 내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6700여가구의 대규모 한라비발디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한라비발디는 그 동안 청주 용정, 대구 세천, 군산 수송, 파주 운정, 전주 송천, 김포 한강, 인천 청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사랑 받아왔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880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은 13일(수) 특별공급, 14일(목) 1순위 청약, 15일(금)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 전화: 1644-10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분당선 동빙고~삼송 연장한다

    신분당선 동빙고~삼송 연장한다

    국토교통부가 13일 신분당선 서북부 노선을 서울 동빙고에서 고양 삼송까지 연결하기로 했다. 이 연장사업은 2025년까지 완료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한 것이다. 13일 국토부와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고양 덕양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 간담회에서 수도권 서북부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선 연장으로 연신내에서 GTX를 환승하면 삼성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 초까지 공청회를 하고 6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 발표한다. 총사업비는 1조 2119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반영되면 이 노선은 2022년까지 개통된다. 이에 앞서 강남역과 수원 광교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오는 30일 개통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단독]국토부, 신분당선 동빙고~고양 삼송 연장 추진

    국토교통부가 13일 신분당선 서북부노선을 서울 동빙고에서 고양 삼송까지 연결하기로 했다. 이 연장사업은 2025년까지 완료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한 것이다. 13일 국토부와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고양 덕양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당정 간담회에서 수도권 서북부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다음 달 초까지 공청회를 거쳐 오는 6월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동빙고~고양 삼송신도시 간 19.6㎞를 연장하는 것으로, 동빙고~독바위 11.5㎞ 일부 구간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일산~삼성)을 공용해 사업비를 절반가량 절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조 2119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이 확정될 경우 이 노선은 2022년까지 개통할 수 있을 전망이며, 연신내에서 GTX를 환승하면 삼성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건설법에 따라 5년마다 10년 단위로 수립한다. 이에 앞서 강남역과 수원 광교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오는 30일 개통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240조 국책사업 ‘反부패 백신’ 처방

    240조 국책사업 ‘反부패 백신’ 처방

    평창동계올림픽과 방위사업 등 자칫 비리가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국책 사업에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부터 16개 분야 240조원이 투자되는 국가정책 사업에 대해 정부의 새로운 부패 척결 방식인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4대 백신 프로젝트는 ▲대형 국책 사업에 대한 실시간 부패 감시 ▲대규모 자산운용기관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 차단을 위한 상시적 정보 공유 및 연계 ▲내부 통제장치 강화 등 클린시스템 도입이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조원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국무조정실 대형 국책사업 관리팀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업(1조 7000억원)과 평창동계올림픽 준비(5조 1000억원), 과학벨트 조성(5조 7000억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비롯한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12조 7000억원) 등 25조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에 ‘실시간 부패감시’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에서 사후에 부정비리가 적발되기 전에 국무조정실과는 별도로 소관 부처별 검증팀을 구성해 실시간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검증팀이란 감독관, 준법감시인, 감독기관 등을 말한다. 이에 필요한 유관 기관별 정보 공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황 총리는 “과거부터 쌓여 온 각종 부정과 비리는 경제 회복에 큰 걸림돌이 돼 경제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경제를 좀먹는 부정과 비리를 막고 공공기관의 잘못된 투자 관행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 조직 내부에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부패 방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적폐가 잔뜩 쌓여 있는데 돈을 쏟아붓는다고 피와 살로 가겠는가”라며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감사, 경고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예산 낭비와 비리 소지를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대형 국책 사업을 비롯해 정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송도∼잠실 간 GTX 사실상 무산, 원안(송도∼청량리) 추진?

    인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인천 송도∼서울 잠실 간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이 정부의 반대로 사실상 물 건너갔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도∼잠실 노선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원래 GTX 인천구간 노선(B노선)은 송도∼청량리였으나 인천시는 강남 접근성이 쉽도록 송도∼잠실 구간을 대안 노선으로 제시했다. 국토부는 B노선을 송도∼잠실로 하게 되면, A노선(경기 일산∼서울 삼성)과 C노선(경기 의정부∼삼성∼군포) 등 모든 GTX 노선이 서울 강남권을 지나게 돼 강남 집중현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또 GTX 주요 환승역으로 구상된 서울역, 삼성역, 청량리역의 삼각 축이 무너져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내부 입장은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지난해 송도∼잠실 노선의 사업편익비용(BC)이 1.04로 나타났다며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낮게 판단된 송도~청량리 노선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시는 정부의 반대에 부딪힘에 따라 송도∼잠실 노선을 사실상 포기하고, 송도∼청량리 노선 건설안을 되살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송도∼청량리 노선의 BC가 2014년 0.33에서 지난해 0.78로 상승하는 등 경제적 타당성 기준치인 1.0에 근접하는 점을 고려, 사업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부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원안 노선에 대한 타당성 재검토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송도∼청량리 GTX 노선은 송도∼인천시청∼부평∼당아래~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 9개 정거장에 48.7㎞ 구간으로 계획됐다. 사업비는 4조 9597억원이며, 예상 소요시간은 51분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전세난민 내 집마련 걱정‘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덜어볼까

    전세난민 내 집마련 걱정‘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덜어볼까

    전국적으로 전세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들이 올해에도 전셋값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되면서 전세 난민들 사이에서는 전세보증금에 돈을 조금 더 보태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016년 전국 전세가격이 4.5%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건설산업연구원도 올해 전국 전셋값 상승률을 4.0%로 예측했다. 무엇보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추진 등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물량이 부족해 수도권으로 전셋값 상승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 48만가구에 달했던 분양물량은 올해 30%가량 줄어들 것으로 나타나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 아파트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동탄신도시의 생활권을 누리면서 동탄신도시 전셋값 수준으로 분양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주목된다.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전세를 탈출해 내 집 마련 수요자가 원하는 요건을 두루 갖췄다. 먼저,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이는 10년 전 경기도의 평균 분양가 수준이다. 인근의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도 3.3㎡당 300만~400만원이 저렴하다. 단지에는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자랑거리다. 특히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인 ‘한숲애비뉴'는 약국을 비롯해 피부과, 치과, 안과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대다수의 의료시설과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가와 쇼핑, 문화생활 등 즐거움을 제공하는 카페 및 레스토랑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 편의를 증폭시킴과 동시에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교통호재에 대한 미래가치도 높게 나타난다. 이 단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가장 큰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고 LH에서 추진 중인 국지도 23호선도 남사~동탄 구간이 2016년 준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도로가 개통될 경우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안성나들목~ 기흥나들목)의 지·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KTX, GTX와 연결되면 동탄지역이 도의 핵심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는 전화(1899-74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가격• 전세가격 고공행진...파주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수도권 아파트가격• 전세가격 고공행진...파주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 서울 전세가격 3.3당 1200만원 돌파...서울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 가능- GTX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수요 몰려...분양마감 임박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전세가격도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 및 수도권(이하 수도권)의 기존아파트 평균가격은 3.3㎡당 1220만원에 달했다. 지난 2014년, 평균 1158만원보다 5.4% 가량 오른 가격이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더욱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지난 2014년보다 무려 14.7% 올라 3.3㎡당 887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기도 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 해 10월 처음으로 전세가격이 3.3㎡당 1200만원선을 돌파하면서 서민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져 가고 있다.이처럼, 아파트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다보니 30평형대(전용 84㎡형)를 매입하려면 4억원 안팎의 거대 자본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파주 운정신도시에 3억원대로 분양하는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짓는 브랜드아파트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가 그 주인공이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운정신도시의 중심부인 A25블록에 들어서게 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총 195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순는 △74㎡ 108가구, △84㎡A1 537가구, △84㎡A2 216가구, △84㎡B 389가구, △84㎡C1 310가구, △84㎡C2 196가구, △84㎡D 200가구로 구성됐다.이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는 파주운정신도시의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10월 경기도는 일산 킨텍스까지 예정된 GTX를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6.7㎞를 연장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GTX 노선이 운정까지 연장되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는 5km, 킨텍스까지는 1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시는 ‘광역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들 노선의 종착역을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안을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야당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 운정IC, 경의선 등을 이용해 서울과 일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까지는 25km이며, 일산신도시는 5km, 킨텍스까지는 1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단지 주변에 자립형공립고인 운정고와 산내중이 가깝고 새로 신설되는 초등학교도 도보 거리에 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개장을 준비 중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원 선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30평형대 아파트는 3억원 초중반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한빛마을 센트럴파크 한라비발디’ 바로 남단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1544-33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GTX 킨텍스~ 삼성역 등 3개 사업 6조 규모 민자로

    GTX 킨텍스~ 삼성역 등 3개 사업 6조 규모 민자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 가운데 ‘고양 일산 킨텍스~서울 삼성역’ 구간이 2019년 첫 삽을 뜬다. 완공되면 일산과 서울 강남 도심까지 출퇴근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된다. 서울 경전철 위례선도 2019년 착공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 중 ‘안성~세종’ 구간은 2020년 공사에 들어간다. 모두 민자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 규모는 약 6조원이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3차 민자 활성화 추진 협의회’를 열고 3개 대형 민자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형욱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올해 13조원 규모의 대형 민자 사업들이 새롭게 착수된다”면서 “3개 사업 외에도 신(新)안산선 복선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이미 착수된 20여개 사업들도 서둘러 이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이 중 고양 일산~서울 삼성역(36.4㎞) 구간의 GTX 사업비만 3조 2000억원 규모다. 인천 송도~서울 청량리역 구간과 의정부 회룡역~군포 금정역 구간 등 GTX 2개 노선이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 시설사업기본계획을 수립해 2019년 착공 예정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중 안성∼세종 구간(58㎞)도 민자 사업으로 2020년 착공한다. 사업 규모는 2조 3000억원으로 이미 사업 제안서가 접수됐다. 내년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은 서울∼안성 구간(71㎞)은 한국도로공사가 우선 공사를 시작한 이후 민자 사업으로 전환된다. 2017년 착공해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 7월 민간 사업제안서가 접수된 서울 경전철 위례선(서울 송파구 마천역~복정역)도 2019년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비는 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파주 기업도시로 부동산 후끈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주목

    파주 기업도시로 부동산 후끈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주목

    - 세계 최대규모의 OLED 공장 건립예정으로 일대 부동산 시장 들썩- 공장 일대 산업단지로 조성 위해 인프라 구축할 예정 파주에 세계최대 규모의 OLED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주가 기업도시로 급부상 하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들에게 재조명 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1월26일 세계 최대 규모인 OLED 중심의 P10 공장 건설을 위해 총 1조8400억원을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결정해서다. 연내 착공에 돌입해 2018년 상반기에 생산라인 가동을 계획 중으로 향후 약 104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5만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데 이를 기점으로 파주시가 한반도 신성장 동력의 엔진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파주 LCD단지와 출판단지, 문발산업단지 등을 배후로 두고 있으며 (제2)자유로, 경의선 등을 통한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 예정이며 파주시에서 GTX 연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교통여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개발호재로 인해 경제 파급 효과를 예측한 파주시(시장 이재홍)의 지원도 발 빠르다. LG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디스플레이 투자지원 TF를 구성, 증설에 따른 전력, 공업용수, 폐수종말처리장 등 인프라 구축 사항에 대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적극 다룰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정신도시 A25블록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가 반시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5층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구30평) 108세대, 84㎡(구34평) 1,848세대 총 1,95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대우건설은 운정신도시 첫 푸르지오 단지인 만큼 다양한 특화 평면을 비롯한 혁신 설계를 통해 '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다. 운정신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서북부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09년 입주를 시작한 운정1•2지구 4만6000가구와 2020년 입주를 목표로 개발 중인 운정3지구 3만4000가구, 2006년 입주를 시작한 기존의 교하지구 1만가구를 포함해 총 9만여가구, 27만여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가 들어서는 산내마을 내에는 자립형공립고인 운정고와 산내중, 신설 예정인 초교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개장을 준비 중이어서 단독택지 상업시설과 운정3지구에 계획된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뛰어난 특화설계도 갖췄다. 대부분이 발코니 확장 시 2~3개의 평면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지 북측에 위치한 산내공원과 41%에 이르는 단지 내 조경비율로 쾌적한 단지 내외부 환경이 조성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새싹정류장과 주변 커뮤니티 부대시설을 연계한 중앙광장, 시니어 운동기구와 텃밭 등을 설치해 노년층을 위한 공간으로 배치된 로맨스가든 등 다양한 테마가든을 배치해 입주민을 위한 조경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원이다. 전용 74㎡에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 84㎡는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운정신도시 내 이마트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7월 예정이다. 문의 1599-369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 연말 이슈분양 ‘e편한세상 동탄’ 최고 경쟁률 66대 1 기록

    올 연말 이슈분양 ‘e편한세상 동탄’ 최고 경쟁률 66대 1 기록

    -총 1526가구 규모 브랜드 대단지,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 갖춰-전용면적 60~137㎡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골고루 구성, 다양한 수요층에 어필 올 한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지역을 꼽는다면 단연 동탄2신도시가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동탄2신도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비롯해 테크노밸리, 비즈니스센터, KTX 및 GTX 등 상업업무, 교통 시설 등이 두루 갖춰질 계획으로 수도권 남부 대표 주거 신도시이자 비즈니스 도시로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2신도시의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신규 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양상이다. 특히 올 연말 동탄2신도시 블루칩 신규 물량으로 입소문이 난 ‘e편한세상 동탄’은 청약에 선방하며 최고 66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84㎡ E타입으로 서울인천 지역에서 최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다음으로는 전용면적 60㎡ A타입(1순위 마감)과 102㎡ B타입(2순위 마감)이 기타경기 지역 기준으로 각각 57대 1, 4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e편한세상 동탄’은 지난 12월 17일 청약접수 결과 1,498가구 일반모집에 총 3,446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26개 주택형 가운데 9개 타입이 1순위, 나머지 17개 타입은 2순위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1순위 마감된 주택형은 전용면적 60㎡ A,B타입, 74㎡ A,D타입, 84㎡ A,E,F타입, 102㎡ A타입, 106㎡ A타입이다. 대림산업이 동탄2신도시에 처음 분양한 ‘e편한세상 동탄’은 쾌적하고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췄으며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평면 구성과 특화 커뮤니티시설 등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총 1,526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 e편한세상 동탄’은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으로 구성된다. 주택형은 소형에서부터 중대형까지 골고루 구성해 다양한 수요층을 공략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60㎡ 61가구 ▲74㎡ 286가구 ▲84㎡ 772가구 ▲89㎡ 291가구 ▲102㎡ 86가구이며 단지 레벨차를 이용한 복층 구조로 1층 세대를 특화 한 테라스형(106~137㎡) 26가구와 펜트하우스형(84㎡) 4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예정)과 유치원(예정)이 계획돼 있으며 통학차량 전용 정류장인 드롭오프존(Drop Off Zone)을 설치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입주민의 여가,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DIY작업 등이 가능한 여성공동작업실과 단지 내 모임, 손님접대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북앤티하우스(Book & Tea house) 그리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내 시설을 비롯해 최근 아파트 거주자들이 신경 쓰는 층간 소음, 결로 등에 대한 부분도 꼼꼼히 챙겼다. 집에서 활동시간이 많은 공간인 거실과 주방의 바닥은 침실(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하였으며, 혁신적인 단열설계(특허출원)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인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1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 기능이 탁월한 오렌지로비(일부 세대 적용)와 기존 아파트보다 10㎝ 더 넓은 주차공간을 선보인다. 수요자들이 ‘e편한세상 동탄’을 주목하는 데는 우수한 입지도 한 몫 했다. 단지 주변으로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 근린공원(예정)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좋다. 도로망도 잘 갖춰진 편이다. 서울 및 경기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동탄내부순환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덕~오산 도로 등이 단지 인근을 지나 이용이 편리하다. ‘e편한세상 동탄’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2월 23일(수)이며, 12월 28일~30일(월~수) 3일간 당첨자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분양문의: 031-374-7747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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