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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 컴백, 4일 ‘1÷χ=1(UNDIVIDED)’ 발매..유닛곡에 ‘기대감 UP’

    워너원 컴백, 4일 ‘1÷χ=1(UNDIVIDED)’ 발매..유닛곡에 ‘기대감 UP’

    워너원의 역대급 컴백 프로젝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워너원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한다. 네 번째 연산 시리즈인 ‘1÷χ=1’은 유닛(÷)으로 보여질 워너원의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χ), 하지만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날 워너원(1)을 수식으로 형상화했다. ‘UNDIVIDED’는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 너와 나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부제로 한층 더 성장한 워너원의 음악성을 만끽할 수 있다. 타이틀곡 ‘켜줘(Light)’는 팝기반의 플럭과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댄스로 하우스 장르 중 UK Garage(2-step) 장르를 기반으로 트랩 리듬이 가미가 되어 편곡적인 신선함을 선사한다. 뮤직비디오는 ‘빛’이라는 몽환적인 오브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네가 나를 밝혀준다”는 메시지에 힘을 더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꾸는 소년들의 하루 ‘캥거루’, 눈앞에 닥친 이별 앞에서 영원보다 하루 더 가슴 속에 새기고 기억하겠다는 마음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담아낸 ‘영원+1’, 결국 이별이 와도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은 영원함을 노래한 ‘모래시계’, 소년에서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표현한 남바완의 ‘11’까지 Mnet ‘워너원 고 : 엑스콘(Wanna One Go : X-CON)’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유닛곡 4 트랙도 수록됐다. 이렇듯 완전체 타이틀곡은 물론, 트리플 포지션(Triple Position-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 린온미(Lean On Me-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더힐 (The Heal-옹성우, 이대휘), 남바완(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 등 네 유닛의 매력을 극대화한 유닛 곡이 담긴 스페셜 앨범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워너원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신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워너원은 이번 신곡 발매에 앞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Wanna One World Tour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이하 ‘원 더 월드’)’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치고 해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층 더 성장한 워너원의 퍼포먼스, 세계최대 IMAX관 스크린에 육박하는 초대형 영상 LED 스크린(30m x 20m)이 선사하는 압도적 영상미, 고척돔 사상 최대 물량인 약 200여 개의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의 음향이 한데 어우러져 6만 여 명의 워너블을 환상적인 세상 ‘원 더 월드’로 이끌었다. 워너원은 모두가 사랑하는 리얼리티 ‘워너원 고’로 유닛을 결성하고, 3개월 동안 미국, 아시아 등 세계 14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원 더 월드’를 성공리에 시작했다. 이날 스페셜 앨범 발매로 역대급 컴백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11명의 소년은 독보적인 존재 가치와 눈부신 성장을 증명, 워너블들과 약속한 장밋빛 ‘Golden Age’로 전 세계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워너원의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은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NHL] 데뷔 시즌 베이거스, 총기 난사 참극을 딛고 기적을 쓰다

    [NHL] 데뷔 시즌 베이거스, 총기 난사 참극을 딛고 기적을 쓰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창단 첫 시즌 스탠리컵 결승에 올라 ‘사막의 기적’을 일으킨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의 상대는 이틀을 더 기다려야 한다. 워싱턴 캐피틀스가 21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캐피털원 아레나로 불러 들인 탬파베이 라이트닝과의 동부 컨퍼런스 챔피언십 6차전을 T J 오시의 두 골과 상대 자책골을 엮어 3-0 완승을 거둬 3승3패 균형을 맞춰 23일 7차전에서 스탠리컵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31번째 신생 구단인 베이거스는 전날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MTS센터에서 열린 서부 컨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 위니펙 제츠를 2-1로 꺾어 1패 뒤 4연승을 질주하며 스탠리컵 결승에 선착했다. 신생팀이 데뷔한 해 스탠리컵 결승에 오른 것은 1968년 세인트루이스 블루스 이후 50년 만이다. 그런데 사막 속 향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지금까지 가져본 적이 없는 4대 프로 스포츠 가운데 NHL 팀을 창단하자마자 이렇게 기적을 일으킨 원동력은 뭘까? 영국 BBC는 지난해 확장 드래프트에서의 기가 막힌 단장의 용인술도 주효했지만 500여명이 죽고 다친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이 온 도시를 똘똘 뭉치게 한 것도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해 눈길을 끈다.데뷔 경기를 지난해 10월 6일 치렀는데 컨트리뮤직 콘서트장에서 총기 난사로 58명이 죽고 489명이 다친 사고 닷새 뒤였다. 수비수 데릭 엥겔란드는 “우리에게 엄청난 의미가 있었다. 우리가 시즌 전체를 견뎌내게 한 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고 직후 경기들에서 사람들은 이 도시를 위해 뛰어달라고 했다. 그렇게 사람들은 경기 결과에 또 영향을 받았다. 그렇게 달려 이번 시리즈까지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우리에겐 놀라운 일이다. 이 모든 일이 도시와 시민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리인 마크 안드레 플류리는 “팀으로 누군가를 치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처음 몇 주 동안과 시즌을 통털어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는 있었다. 팀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하고 무언가에 열광하게 하며 베이거스에게 뭔가 자그마한 것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빌 폴리 구단주는 지난해 NHL에 가입금 5억 달러(약 6000억원)를 내고 창단 권리를 얻어 같은 해 6월 확장 드래프트를 통해 기존 30개 구단의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들을 한 명씩 뽑아 선수단을 꾸렸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들이어서 거의 외인부대 수준이었다. 조지 맥피 단장은 절묘한 용인술을 썼고 부족한 전력은 트레이드로 채웠다. 하지만 도박업체들은 이 신생 구단의 우승 가능성을 500분의 1로 평가했다. 몇몇 선수들은 ‘골든 미스핏츠(Golden Misfits)’라고 자조했다. 지난 시즌 플로리다 팬서스를 지휘하다 22경기 만에 해임됐던 제라드 갤런트에게 감독을 맡겼는데 그는 원정 경기를 패한 뒤 공항으로 향하던 구단 버스에서 경질 통보를 받고 혼자 하차해 택시를 타고 귀가한 일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그는 지휘봉을 잡은 뒤 모든 선수에게 골고루 기회를 줬다. 공격수 제임스 닐은 “모든 친구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며 “(감독은) 기회를 줬고 스스로 열심히 하게 했다. 우리 그룹에게 그는 긍정적이며 완벽한 감독이었다”고 말했다. 스탠리컵 우승 여부와 관계 없이 베이거스 구단은 도시와 하나로 묶였고 환락과 도박의 도시란 어두운 이미지를 밝게 변모시키는, 프랜차이즈(연고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고 방송은 결론내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 “자체발광”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 “자체발광”

    그룹 워너원의 월드 투어 콘서트 개인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오늘(8일) 워너원 측은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월드 투어 ‘Wanna One World Tour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이하 ‘원 더 월드’)’ 서울 공연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브라운 톤의 제복을 입고 있는 11명의 워너원 멤버들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설렘을 유발하는 눈웃음을 짓는가 하면 짙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표정, 매혹적이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 등 각자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전 지구 곳곳의 워너블들과 하나가 되고, 전 세계로 워너원의 ‘Golden Age’를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은 둥근 황금빛 실루엣이 멤버들을 감싸고 있으며, 하단에는 ‘Wanna One World Tour In Seoul’이라는 타이틀이 담겨 있어 이번 월드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원 더 월드 In Seoul’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원이 전 세계를 무대로 ‘Golden Age’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대망의 첫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점이다. 3회차, 총 6만석이 오픈된 서울 공연 티켓은 예매 시작 10분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해 워너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임을 입증한 바 있다. 더욱이 이번 서울 공연은 워너원의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 무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라 더욱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6월 1일 공연은 Mnet에서 방송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X-CON’과 협업, 일부 무대를 방송과 연계할 예정이라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세상에서 단 한번밖에 없을 워너원의 월드투어 콘서트 ‘원 더 월드’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산호세, 달라스, 시카고, 애틀란타,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홍콩, 방콕, 멜버른, 타이페이, 마닐라까지 13개 도시에서 총 18회 펼쳐진다. 워너원은 3개월간 전 세계의 워너블을 만나 언어의 벽을 허물고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어 모든 순간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가득 채우며, 한층 성장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중무장해 이번 투어의 타이틀처럼 환상적인 세상 ‘원 더 월드’로 관객들을 이끈다. 여기에 CJ E&M만의 섬세한 연출 및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워너원 멤버들은 물론, 전 세계 곳곳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과 같은 무대로 기억될 전망이다. 또한 워너원은 오는 6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로 2018년 황금기를 약속한 워너원이 장밋빛 골든에이지를 완성해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으며, 데뷔 후 첫 번째 유닛 프로젝트 음원들이 담길 예정이라 워너원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로서 워너원은 모두가 사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워너원 고’, 3개월간 13개 도시에서 총 18회 펼치는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첫 번째 유닛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 발매로 이어지는 역대급 컴백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돼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까지 워너원의 황금기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원 더 월드 in Seoul’은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60대 男, 43년간 ‘빅맥’ 3만개 먹어 세계신기록

    美 60대 男, 43년간 ‘빅맥’ 3만개 먹어 세계신기록

    1972년 운전면허 취득 기념으로 먹은 뒤 365일 만에 1000개2016년 8월 2만 8788개로 빅맥 소비 기네스 세계신기록맥도날드의 대표적인 햄버거 제품 ‘빅맥’(Bic Mac)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으로 공인받은 미국 위스콘신 주 60대 남성이 새로운 기록을 세워 화제다. 8일 시카고 트리뷴과 피플 매거진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 중부 폰듀랙 시에 사는 은퇴한 교도관 도널드 고스키(64)는 지난 주말, ‘46년 전 처음 빅맥을 맛본’ 자택 인근 맥도날드 매장에서 호기심에 찬 주민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애 3만 개째 빅맥을 주문해 먹었다. 고스키는 18세이던 1972년, 운전면허증 취득을 기념하기 위해 마을에 단 하나 있던 맥도날드 매장에 가서 빅맥을 사먹은 것을 계기로 빅맥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며 영수증과 포장용기 등을 증거물로 제시했다. 그는 365일 만에 첫 1000개 기록을 세웠고, 2016년 8월에는 2만 8788개째를 먹어 ‘빅맥 소비’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인정받았다. 고스키는 햄버거 과다 섭취를 우려했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때와 눈폭풍으로 인근 맥도날드 매장이 임시 폐점했을 때 등 8일 정도를 제외하고는 46년간 매일같이 이 햄버거를 먹었다고 주장했다. 섭취량은 하루 평균 2개. 그는 “끼니의 약 90%를 빅맥으로 해결한 것 같다”고 밝혔다. 위스콘신 지역방송 WISN은 이 추세대로라면 고스키가 78세 되는 2023년 4만 개 기록이 나온다고 추산했다. 고스키는 2004년 모건 스펄록(47) 감독이 패스트푸드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수퍼사이즈 미’(Super Size Me)에 등장, 자신의 강박적 식습관을 소개하기도 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레이첼 레이 쇼·지미 키멜 라이브·로페즈 투나잇 등 유명 토크쇼에도 잇따라 출연했다. 그는 맥도날드의 ‘충성 고객’답게 청혼도 매장 주차장의 노란색 M자 로고 ‘골든 아치’(Golden Arch) 아래서 했으며 경쟁사인 버거킹의 대표 제품 와퍼(Whopper)는 평생 딱 한 번 먹어봤다고 털어놓았다. 고스키는 “내 식습관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최근 건강 검진에서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었고 혈압도 완벽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 소재 맥도날드 본사 측은 고스키의 새 기록과 관련 “맥도날드의 상징 빅맥 햄버거에 대한 열정과 변함없는 충성도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콘서트, 예스24 단독 오픈 ‘오늘(19일) 오후 8시’ 가격 얼마?

    워너원 콘서트, 예스24 단독 오픈 ‘오늘(19일) 오후 8시’ 가격 얼마?

    그룹 워너원 콘서트 오픈이 임박했다.예스24는 19일 오후 8시 워너원의 월드투어 ‘원 더 월드’ 서울공연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스탠딩R석과 지정석R석은 9만 9000원, 지정석S석은 8만 8000원이며 회당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워너원의 월드투어 ‘원 더 월드’ 서울 콘서트는 오는 6월 1일, 2일,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원 더 월드’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원이 전 세계를 무대로 ‘Golden Age’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대망의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산호세, 달라스, 시카고, 애틀란타,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홍콩, 방콕, 멜버른, 타이페이, 마닐라까지 13개 도시에서 총 18회 펼쳐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월드투어 ‘원 더 월드’ 티켓, 오늘(17일) 8시 예스24서 오픈

    워너원 월드투어 ‘원 더 월드’ 티켓, 오늘(17일) 8시 예스24서 오픈

    그룹 워너원이 월드 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워너원 측은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월드 투어 ‘Wanna One World Tour’의 서울 공연 티켓 팬클럽 선예매를 18일, 일반 예매를 19일 예스24를 통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원 더 월드 In Seoul’의 팬클럽 선예매는 팬클럽 인증을 완료한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된다, 일반 예매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 ‘프리미어 팬콘’을 모두 매진시킨 워너원이기에 이번 서울 콘서트 역시 더욱 뜨거운 티켓팅 전쟁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공개된 ‘원 더 월드’ 메인 포스터에는 별빛이 쏟아지는 광활한 공간 속 워너원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전 지구 곳곳의 워너블들과 하나가 되고, 전 세계로 워너원의 ‘Golden Age’를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은 둥근 황금빛 실루엣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하고 있어 이번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서울 콘서트의 6월 1일 공연은 오는 5월 중 Mnet에서 방송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X-CON’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X-CON DAY’라는 이름으로 꾸며지며 일부 무대를 방송과 연계해 특별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원 더 월드’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원이 전 세계를 무대로 ‘Golden Age’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대망의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산호세, 달라스, 시카고, 애틀란타,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홍콩, 방콕, 멜버른, 타이페이, 마닐라까지 13개 도시에서 총 18회 펼쳐진다. 또한 워너원은 그 동안의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중무장해 이번 투어의 타이틀처럼 환상적인 세상 ‘원 더 월드’로 관객들을 이끈다. 여기에 CJ E&M만의 섬세한 연출 및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워너원 멤버들은 물론, 전 세계 곳곳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과 같은 무대로 기억될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 3월 19일 2018년을 활동의 끝이 아닌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부메랑’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음악방송에서도 10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아이돌임을 과시했다. 한편, ‘원 더 월드’ 서울공연 팬클럽 선예미는 1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9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사진=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돈 보따리 들고 해외로 ‘엑소더스’하는 중국 부자들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돈 보따리 들고 해외로 ‘엑소더스’하는 중국 부자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라는 리스크 요인이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국을 가장 안전한 투자처나 거주지역으로 여기는 중국 부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영국 개인자산 관리서비스업체인 LJ 파트너십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해동안 영국 정부가 발급한 투자이민 비자를 받은 중국인은 전체(355명)의 3명당 1명 꼴인 116명(32.7%)이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지난 4일 보도했다. 2016년보다 무려 82.5%나 급증한 것이다. 중국으로 주권이 반환된 홍콩·마카오인을 포함하면 중국인은 41%(146명)나 된다. 투자만 하면 체류허가증이나 시민권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이점 덕분에 투자이민은 이른바 ‘골든비자’(golden visa)로 불린다. 영국으로부터 골든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을 내야 한다. 예컨대 3년 영주권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영국 국채와 주식 등에 200만 파운드(약 30억원)를 투자해야 한다. 2년 뒤 1000만 파운드, 또는 3년 뒤 500만 파운드를 추가로 투자하면 영구체류권이 주어진다. 다만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현금 형태로 예치된 투자금은 인정하지 않는다. 투자이민을 위해 낸 돈은 영국의 국채나 주식, 거래 가능한 대출 자산, 영국 회사 매입 등에만 사용하도록 제한돼 있다. 영국의 영주권을 얻은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 시민권을 얻으면 투자이민자들은 영국의 법질서 보호를 받으면서 부동산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고, 자본시장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다 자녀들을 양질의 좋은 학교에 보낼 수 있는 등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런 메리트에 힘입어 중국의 영국에 대한 투자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92억 달러에 불과하던 중국의 대영국 투자 규모가 불과 1년 만인 지난해에는 126%나 증가한 208억 달러(약 22조 2500억원)까지 수직 상승했다. FT는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한 요인이 상존하고 있지만 중국 슈퍼리치들이 영국을 자산을 쌓아두기 가장 안전한 장소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중국 정부의 자본통제도 중국 갑부들의 영국행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부자들이 투자이민을 통한 ‘합법적인 중국 엑소더스(탈출)’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치적 명확성과 제도적 통제, 근본적인 법치 등의 민주주의 사회의 장점 외에도 환경오염에 따른 스모그와 끝없이 오르는 주택가격, 교육 문제 등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지난 10년 동안(2007~2016년) 투자이민을 위해 세계 각국에 쏟아부은 달러는 모두 240억 달러(25조 6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민을 택하는 중국인은 대부분 중상류층 이상의 부유한 계층이다.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이민 대상국은 미국이다. 미국 투자이민 비자를 받은 중국인은 4만명, 투자된 규모는 77억 달러에 이른다. 중국인이 이민을 위해 미국에 투자한 돈은 국채나 기업, 스키 리조트 건설, 학교 신설,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등 광범위한 분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여기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소유의 뉴저지주 부동산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 국무부가 공개한 이민비자 대기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세계 각국에서 미국 이민비자 발급을 기다리는 대기자는 모두 406만46명이다. 이중 중국인 투자이민 대기자는 2만 6725명이다. 전체 투자이민 대기자의 88.3%를 차지했다. 미국은 2013년 투자이민 비자의 80%를 중국인이 차지하자 2015년부터 중국인 신청을 제한하고 있다. 캐나다는 올해 처음으로 영국을 제치고 투자이민 규모가 45억 달러로 집계돼 이민선호국 2위에 올랐다. 캐나다에는 1980년대 말 이후 중국인 이민 붐이 일었다. 초기에는 홍콩인 이민이 주류를 이뤘다. 홍콩이 중국에 주권 반환을 앞둔 1991~1996년에는 해마다 2만여명의 홍콩인이 캐나다로 이주했다. 중국인은 캐나다 이민의 20%를 차지했다. 이어 2000년대 이후 중국의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중국 본토의 중상류층이 거액의 투자자금을 싸들고 이곳으로 옮겨왔다. 이들은 땅과 빌딩, 주택 등을 무더기로 사들이는 바람에 캐나다 부동산가격을 끌어올리는 ‘주범·으로 몰리기도 했다. 특히 밴쿠버는 중국인이 개방·개혁 이후 30년 간 꾸준히 이주해온 까닭에 현재 중국인 비중이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캐나다 이민부는 오는 2031년에는 중국인들이 밴쿠버를 점령하고 백인들이 오히려 소수민족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나다 이민부에 따르면 현재 밴쿠버의 중국인은 전체(230만명)의 18%인 41만 명에 이른다. 밴쿠버 거리 곳곳에는 영문 표지판보다 중국어와 영어 이중 언어로 된 표지판이 대부분이다. 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외국인도 중국어 대화가 가능할 정도다. 포르투갈과 호주에서도 투자이민자의 70%와 85%를 중국인이 각각 차지했다. 스페인·헝가리 등 유럽 국가도 중국 투자이민 수요가 많은 나라로 꼽혔다. 중국인이 이민에 눈을 돌리는 것은 중국 내 삶의 질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고 AP통신은 지적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스모그 등 환경오염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는 데다 주택가격 급상승 등 부동산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게다가 대학입시 위주 교육에 회의감을 느낀 중국 중상류층을 중심으로 대안 교육을 제공하는 선진 국가를 선호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영국 런던정경대학(LSE) 부설 싱크탱크인 국제관계및 외교전략연구소(LSE Ideas)의 ‘차아나포사이트’의 위제(于杰) 소장은 “정치적 명확성, 제도적 통제, 근본적인 법치 등이 중국인의 투자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자식들을 선진국 기숙학교나 대학에서 공부시키려는 것도 큰 인기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부자 가운데 절반이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부자를 연구하는 후룬(胡潤)연구소와 비자컨설팅그룹이 공동 발표한 ‘2017 중국 투자이민 백서’에 따르면 1000만~2억 위안(약 17억~340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중국의 부자 가운데 46.5%가 ‘현재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9%는 이미 이민 수속을 밟고 있는 중이었다. 중국 부호가 가장 선호하는 이민 대상국 역시 미국이다. 중국 부자가 가장 선호하는 미국 도시는 로스앤젤레스(LA)가 선정됐다.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뉴욕이 2~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 이어 영국, 호주가 그 뒤를 이었다. 후룬연구소 창립자 후룬은 “교육과 환경오염이 중국 부자들의 이민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중국 당국이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한다면 이민에 대한 동기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투자이민 비자 제도가 세계 부자들이 선진국 시민권을 손쉽게 살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만큼 중국인의 투자이민 러시가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거액의 돈을 안기면 영주권을 발급해준다는 점 때문에 ‘시민권 장사’라는 불명예스러운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는 탓이다. 더욱이 부정 축재한 돈이 미국 등으로 흘러들어오면서 ‘더티 머니’(dirty money)의 온상이라는 지탄도 나온다. 미국에서는 여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국가안보 악화와 부동산 투기를 이유로 투자이민비자(EB-5) 프로그램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포르투갈에서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공무원 부정부패의 원흉이라는 비판에 이민 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한 상황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워너원, 이제 전세계로 ‘골든 에이지’ 서막 연다 “월드 투어 확정”

    워너원, 이제 전세계로 ‘골든 에이지’ 서막 연다 “월드 투어 확정”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na One)이 대망의 첫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하며 ‘Golden Age’의 완성에 한발자국 다가선다.워너원 측은 오늘(2일) ‘Wanna One World Tour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이하 ‘원 더 월드’)’라는 타이틀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원 더 월드’ 포스터에는 월드투어의 타이틀과 함께 워너원이 담겨있다. 지구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멤버들의 뒷 모습이 조화를 이뤘으며, 하단에는 산호세, 달라스, 홍콩, 멜버른, 타이페이 등 투어가 개최되는 도시들이 적혀 있어 ‘원 더 월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첫번째 단독 콘서트로는 이례적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하는 워너원은 서울을 포함해 미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호주, 대만, 필리핀 등 13개 도시에서 전세계 팬들과 직접 만나며 특별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콘과 쇼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은 그들의 첫 번째 콘서트인 ‘원 더 월드’에서 그동안의 활동과 공연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워너원은 지난 3월 19일 2018년을 활동의 끝이 아닌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부메랑’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방송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아이돌임을 과시했다. 이렇듯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원은 ‘원 더 월드’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Golden Age’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워너원의 월드 투어 콘서트 ‘원 더 월드’의 세부 일정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다큐&뷰] 쑥쑥 자란다, 스마트팜에서

    [포토 다큐&뷰] 쑥쑥 자란다, 스마트팜에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스마트팜 열풍’이 거세다. 미국, 네덜란드 등 농업 선진국들은 이미 ‘미래의 농업’을 스마트팜에서 찾고 있다. 우리 농업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2세대 스마트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그 중심에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이 있다. 지난달 5일 찾은 국립농업과학원 스마트온실(식물공장). 방진복으로 갈아입고 클린룸을 통과했다. 붉고 푸른빛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아래서 채소들이 파릇파릇하게 자라고 있었다.●“맞춤형 채소·식품 식탁에 오를 것…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 중” “우리 농업도 4차 산업혁명 물결에 올라타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스마트온실에서 만난 이공인(56) 박사의 어조는 사뭇 비장하다. “태양광 없이 LED조명으로 생산하는 채소와 약용작물은 품질이 좋고, 바이러스나 병원균에 오염될 염려도 없어 연간 생산량이 5∼6배 많다”며 “식물공장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상관없이 연중 재배가 가능해 농경지가 협소한 우리나라에서는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박사는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채소와 식품들이 식탁에 오를 날이 머지않았다”며 “아직까지 현재 기술로는 단위 면적당 재배 비용이 비싸지만 경제성이 확보되는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희망 섞인 메시지를 덧붙였다.국립농업과학원 유전자원센터는 골든 시드(golden seed·금값보다 비싼 종자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컬러 파프리카 종자 1g 가격은 9만 1000원 안팎으로 금값의 2배 수준이다. “종자는 미래 식량과 농생명공학연구의 기본 소재로 가장 중요하다”며 “우량종자를 확보하기 위해 세계는 그야말로 ‘총성 없는 종자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나영왕(49) 연구관은 “씨앗으로 대표되는 농업유전자원은 국가의 중요한 재산이라 리히터 규모 7.0의 내진설계를 갖춘 저장고에 안전하게 보존되고 있다”며 “보존 자원은 신품종 육성과 기능성 물질 등의 연구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확보된 씨앗자원은 심사를 거쳐 중기저장고(30년), 장기저장고(100년), 특수저장고(반영구)에 나누어 영상 4도~영하 196도에 보존·관리하고 있다. 중기저장고는 현재 이용을 위해, 장기저장고는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종자를 보존한다.●골든 시드·식용 곤충·수확용 로봇… “미래엔 농업이 유망한 사업” 지난해 우리나라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 5위의 농업식물유전자원 보유국이 되었으며, 2018년 1월 기준으로 2586종 25만 2102개 자원을 보존하고 있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에도 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선 원예, 화훼작물 등의 국산 신품종 개발에 한창이다. 형형색색의 선인장과 화사한 분홍색의 호접란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다른 연구동에선 미래의 식량이 될 식용곤충이 자라고 있다. 세계식량기구(FAO)는 최근 곤충은 ‘작은 가축’이라며 미래 인류의 식량난과 환경파괴를 해결할 대안으로 곤충을 꼽았다. 농촌진흥청이 식용화 시험분석을 통과해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갈색거저리(밀웜), 애벌레(고소애) 등은 이미 식용곤충 레스토랑에서 요리로 대접받고 있다.안전공학실험실에서는 세계최초 농업용 가상현실(VR) 경운기 주행과 트랙터 시뮬레이터 장비를 시험하고 있었다. 파종, 농약·비료 살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농업용 드론, 수확 적기의 농산물만 선별 수확하는 수확용 로봇 등도 개발 중이다.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삶이 마음에 안 든다면 농부가 돼라. 미래에는 농업이 가장 유망한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첨단기술로 무장한 우리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스마트팜에서 또 하나의 미래를 개척하길 응원한다. 글 사진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워너원 3월 19일 컴백 확정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마쳤다”

    워너원 3월 19일 컴백 확정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마쳤다”

    워너원이 오는 3월 19일 컴백을 확정했다.20일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워너원이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3월 19일 새 앨범을 낸다”고 밝혔다. 워너원은 지난 5일과 19일 공식 SNS를 통해 ‘2018 골든 에이지 비긴스(Golden Age Begins)’라는 제목의 티저 사진을 올리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에 워너원이 어떤 모습으로 컴백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해 8월 ‘1X1=1(TO BE ONE)’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표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컴백 티저 이미지 추가 공개..손가락에 끼워진 황금반지

    워너원, 컴백 티저 이미지 추가 공개..손가락에 끼워진 황금반지

    워너원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19일 워너원 공식 SNS에는 “2018년, 황금기가 시작된다. 끝의 시작이 아니라, 황금기의 시작일 것(Golden Age Begins. It’s not the beginning of the end. It is the beginning of the Golden Ag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워너원 멤버들의 검지에 반지가 끼워진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에서 금색으로 돋보이는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워너원 멤버들의 목, 손가락, 손목, 팔 등에 새 앨범에 대해 설명하는 문구가 타투로 적힌 모습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티저 이미지가 연이어 공개되면서 워너원의 컴백 앨범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지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3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금기의 시작”...워너원, 컴백 티저 이미지 공개 ‘타투 눈길’

    “황금기의 시작”...워너원, 컴백 티저 이미지 공개 ‘타투 눈길’

    워너원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5일 워너원 공식 SNS에는 “2018년, 황금기가 시작된다. 끝의 시작이 아니라, 황금기의 시작일 것(Golden Age Begins. It’s not the beginning of the end. It is the beginning of the Golden Ag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워너원 멤버들의 목, 손가락, 손목, 팔 등에 새 앨범에 대해 설명하는 문구가 타투로 적힌 모습이 담겨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워너원은 지난 2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워너원 소속사 YMC 측은 “구체적인 컴백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신보다 15배 큰 생쥐 잡아먹는 지네

    자신보다 15배 큰 생쥐 잡아먹는 지네

    지난 23일(현재시각) 외신 데일리 메일이 소개한 영상은 지네의 독이 얼마나 강력하고 무서운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설치류 생쥐는 주로 뱀이나 올빼미 등의 ‘간식’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간식을 먹는 포식자 군에 지금 소개하는 영상의 주인공인 ‘지네’도 포함시켜야 할 거 같다. 수 십 개의 다리를 이용해 생쥐를 순식간에 공격하는 ‘킬러’ 지네의 신상명세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름은 중국 붉은 머리 지네(Chinese red-headed centipede) 혹은 황금 머리 지네(Golden head centipede), 몸무게 15g, 특징은 치명적이고 강력한 독으로 상대를 순식간에 마비시키는 능력의 소유자다. 중국 쿤밍(Kunming) 동물 연구소가 찍어 공개한 영상엔 ‘중국 붉은 머리 지네’가 독소를 이용해 자신보다 15배나 크고 몸무게도 3배 넘게 나가는 생쥐를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마비시켜 죽이는지를 보여준다.영상에는 생쥐 한 마리가 보인다. 눈 깜짝 할 순간에 화면 안으로 지네가 나타나 생쥐 몸에 달싹 달라붙는다. 그리곤 바로 강력한 독침으로 공격한다. 생쥐의 움직임은 크게 둔해지고 마비증세가 빠르게 진행된다. 결국 생쥐는 몸을 바르르 떨다가 서서히 죽어간다. 지네의 강력한 독이 30초 만에 생쥐를 제압해 먹잇감으로 만들고 만 것이다. 이 연구를 진행한 과학자들은 “황금 머리 지네가 생산하는 ‘쌈스푸키 독소’(Ssm Spooky Toxin)라는 물질이 생쥐의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막아 심장 마비와 뇌 발작을 일으켜 죽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다른 생물체들의 심혈관, 호흡기와 신경계를 파괴하는 데 있어 지네 독이 얼마나, 어떻게 작용하는지 연구하고 있다”고도 말했다.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현재까지 지네로 인해 사람이 죽은 사례는 드물다고 한다. 2006년까지 보고된 사례는 단 세 건 뿐이다. 사진·영상=Kuwait PAG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시선 사로잡는 치어리더의 눈부신 미모

    [포토] 시선 사로잡는 치어리더의 눈부신 미모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31번째 구단인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의 치어리더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 팬 페스티벌(Vegas Golden Knights Fan Fest)’에 참석해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원, 암살범이 되다… ‘골든슬럼버’ 티저 예고편

    강동원, 암살범이 되다… ‘골든슬럼버’ 티저 예고편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범죄드라마다. 강동원을 비롯해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한효주 등이 출연한다. 예고편에는 비틀즈 명곡 ‘골든슬럼버(Golden Slumbers)’를 배경음악으로 긴박감 넘치는 한 남자의 도주극이 담겨 있다. ‘골든슬럼버’는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에 수록된 곡이자 폴 메카트니가 해체를 앞두고 멤버들에 대한 우정의 마음을 담아 작곡한 곡으로 ‘황금빛 낮잠’을 의미한다. 택배 기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건우의 모습에 이어 차량 폭파로 아수라장이 된 광화문 일대와 영문도 모른 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이 되어 쫓기기 시작하는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건우’로 분한 강동원의 다급한 모습에 이어 그가 도망칠수록 위험에 빠지게 되는 친구들로 등장하는 김성균, 김대명, 윤계상, 한효주와 정체불명 사람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 흘러나오는 비틀즈의 ‘골든슬럼버’는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불렀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압도적 강렬 트임’ 블랑카 블랑코

    [포토] ‘압도적 강렬 트임’ 블랑카 블랑코

    블랑카 블랑코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the HBO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뒷면 없는 줄…’ 깜짝 드레스

    [포토] ‘뒷면 없는 줄…’ 깜짝 드레스

    헤일리 볼드윈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비버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the 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소 속에 비친 안쓰러움’ 안젤리나 졸리

    [포토] ‘미소 속에 비친 안쓰러움’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 감독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The 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 The American Cinematheque가 후원하는 ‘The Golden Globe Foreign-Language Nominees Series 2018 Symposium’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니엘 헤니, 한국서 입양한 새 가족과의 근황 “완벽한 조합”

    다니엘 헤니, 한국서 입양한 새 가족과의 근황 “완벽한 조합”

    배우 다니엘 헤니가 새 식구와의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1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Friday boys n girls. Have a great one!! - Mango, Roscoe, and Me #friday #family #goldenretriever(금요일 소년과 소녀들! 최고의 조합. 망고 로스코 그리고 나. #금요일 #가족 #골든리트리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니엘 헤니와 두 마리의 골든리트리버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망고는 다니엘 헤니와 10년 이상을 함께 한 반려견으로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로스코라는 이름의 골든리트리버를 입양하며 세 식구가 된 것.앞서 동물 보호 단체 ‘케어’ 측은 지난 8월 경기도 남양주시 식용견 농장에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를 구조했다며, 다니엘 헤니가 이 개를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하! 우주] 보이저호 실린 ‘외계인용’ 골든레코드…LP로 판매

    [아하! 우주] 보이저호 실린 ‘외계인용’ 골든레코드…LP로 판매

    40년 전 인류가 외계 문명과의 조우를 위해 우주로 띄워 보낸 '골든레코드'가 레코드판(LP)으로 제작돼 일반에 판매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보이저호에 실린 골든레코드가 '지구인용'으로 제작돼 내년 1월부터 판매된다고 보도했다. 정확히 '보이저 골든레코드'(Voyager Golden Record)라 부르는 골든레코드는 인류의 오랜 꿈과 희망이 오롯이 담겨 있는 기념비적인 물건이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지난 1977년 8월 20일, 인류의 원대한 꿈을 안고 머나먼 우주로 탐사선 한 대가 발사됐다. 바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 2호(Voyager 2)다. 보이저 2호는 ‘2호’라는 타이틀 탓에 보이저 1호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1호가 보름 더 늦게 발사됐다. 쌍둥이 탐사선 보이저 1, 2호는 목성과 토성까지는 비슷한 경로로 날아갔지만 이후 보이저 1호는 곧장 지름길을 이용해 태양계 밖으로, 2호는 천왕성과 해양성을 차례로 탐사했다. 따라서 '인류의 피조물' 중 가장 멀리 간 보이저 1호는 현재 지구로부터 208억㎞ 이상 떨어진 우주를 총알 속도의 17배인 초속 17㎞의 속도로 날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보이저호 안에 지름 30㎝ 크기의 골든레코드가 각각 실려있다는 사실이다. 이 안에는 지구를 소개하는 한국어를 포함한 55개 인사말과 자연의 영상과 소리 그리고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녹음돼 있다. 곧 혹시 모를 외계인과의 만남을 대비해 지구를 소개하는 갖가지 정보를 담은 것이다. 이는 유명 천문학자인 칼 세이건(1934~1996) 박사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칼 ​세이건은 “이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고 설파했다. 골든레코드가 일반 레코드판으로 출시된 계기는 과학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페스코비츠의 아이디어와 보이저호 발사 40주년을 기념하고 싶은 NASA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면서다. 음반을 제작하는 오즈마레코드를 공동으로 설립한 그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40만 달러(약 15억원)를 모아 NASA의 허락 하에 이 레코드판을 제작했다. 오즈마레코드 측은 "골든레코드는 인류의 과학과 예술의 잠재력을 담고 있으며 우리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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