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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산 멜론 맛은 어떨까

    미국산 멜론 맛은 어떨까

    2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허니듀 멜론’과 ‘캐너리 멜론’ 등 미국산 이색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하얀 허니듀 멜론은 벌꿀향이 나고, 노란 캐너리 멜론은 식감이 부드럽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018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2018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김명수(오른쪽부터) 대법원장과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와 제78회 변호사 연수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우주를 보다] 2년 날아간 탐사선 오시리스-렉스, 목적지 소행성 포착

    [우주를 보다] 2년 날아간 탐사선 오시리스-렉스, 목적지 소행성 포착

    지구를 위협하는 잠재적 위험 소행성을 향해 여행을 떠났던 탐사선이 목적지를 눈 앞에 두게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소행성 탐사선 오시리스-렉스(OSIRIS-REx)가 촬영한 천체 이미지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우측 상단을 향해 움직이는 천체가 바로 오시리스-렉스의 목적지 소행성 ‘베누’(Bennu·1999 RQ36)다. 베누는 지름이 500m 정도인 작은 소행성이지만 태양계 생성의 굴곡진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나아가 생명의 기원인 유기물의 출처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젠가는 지구와 충돌할 수도 있는 잠재적 위험 소행성이지만 연구가치로는 최상의 천체인 셈이다. 이 사진은 지난 17일 오시리스-렉스가 230만㎞ 거리에서 촬영한 5장의 사진을 합성한 것으로 향후 보다 상세한 이미지를 보내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16년 9월 발사된 오시리스-렉스는 초속 8.5㎞로 현재까지 18억㎞를 날았다. 오시리스-렉스 수석 연구원이자 애리조나 대학 교수인 단테 로레타는 "탐사선이 베누를 직접 관측할 위치에까지 도달했다"면서 "향후 몇달 간 베누의 크기, 모양, 표면 특징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오시리스-렉스는 오는 12월 3일 베누에 도착할 예정으로 1년 여의 일정으로 그 궤도를 돌며 본격적인 탐사에 들어간다.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소행성의 궤도를 돌며 연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표면까지 하강해 로봇팔을 쭉 뻗어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온다는 사실. 2020년에는 표면의 샘플을 60g이상 채취하며 이듬해에는 다시 지구로 귀환한다. 지구 도착은 2023년 9월로 샘플을 담은 캡슐은 낙하산을 이용해 미국 유타 주에 떨어진다.  사진=NASA/Goddard/University of Arizon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시청서 평양까지 196㎞

    서울시청서 평양까지 196㎞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평양, 파리, 런던 등 세계 각국의 수도로 가는 방향과 거리가 적힌 ‘세계도시 이정표’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광장과 광화문 등 13곳에 이정표를 설치했고, 이달 말까지 7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평양까지 196km’ 서울시청앞 세계도시 이정표

    [서울포토] ‘평양까지 196km’ 서울시청앞 세계도시 이정표

    23일 서울시청 앞에 평양을 비롯한 각국의 수도까지의 거리가 표시된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2018. 8. 2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같이 걸을까’ god 스페인 출국,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다 ‘기대감 UP’

    ‘같이 걸을까’ god 스페인 출국,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다 ‘기대감 UP’

    데뷔 20주년을 맞은 god 5인 완전체가 JTBC ‘같이 걸을까’에 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중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연출 오윤환 정승일)는 ‘친구와 함께하는 트래킹 여행’을 표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 5인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숙박하며 생기는 일상을 담는다. god 멤버들은 지난 21일 JTBC ‘같이 걸을까’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늦은 시간에도 다섯 사람이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항에서 여정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사람이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반가운 재회를 하고, 출국을 준비하는 장면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god 5인이 완전체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무려 17년 만이다. ‘국민 아이돌’로 각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다섯 사람인만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프로그램 공동 연출을 맡은 오윤환 PD는 “god 5인과 같은 오랜 친구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으며 생기는 에피소드와 때로는 힘든 체력적 한계,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난 인연과의 교류로 겪게 될 경험을 자연스럽게 그려낼 것”이라며, “시청자분들께는 멤버들의 반가운 재회와 그들이 느끼는 감정, 아름다운 자연 경관 등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드리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과연 god 멤버들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JTBC ‘같이 걸을까’는 오는 10월 중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H.O.T.·젝키·신화·god 잇단 콘서트…오빠들, 풍선 준비할게요

    H.O.T.·젝키·신화·god 잇단 콘서트…오빠들, 풍선 준비할게요

    하양·노랑·주황·하늘색 풍선 맞대결 기대1990년대 후반 데뷔해 국내 가요계를 이끌었던 1세대 아이돌 그룹들이 올 하반기 대거 무대로 돌아온다. H.O.T.와 젝스키스의 라이벌 구도가 재현되는가 하면, 1년 차이로 데뷔 20주년을 맞는 신화와 god도 오랜 팬들을 만난다. 올해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H.O.T.의 재결합 무대다. 1996년 ‘전사의 후예’로 데뷔한 H.O.T.는 현재 3세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내 아이돌의 원조 격이다. ‘캔디’, ‘늑대와 양’, ‘위 아 더 퓨처’(We are the future)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팀 이름(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Highfive of Teenager)처럼 10대 팬들의 우상이 됐고 가는 곳마다 흰색 풍선 부대를 몰고 다녔다. 2001년 5월 해체한 이들은 같은 해 10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그리고 17년 만인 오는 10월 마지막 공연을 열었던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정식 콘서트를 연다.2016년 ‘무한도전’을 통해 고지용을 제외한 다섯 멤버가 재결합한 젝스키스는 새 앨범 발매와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젝스키스의 콘서트 티저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10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콘서트 [지금·여기·다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지난 6월 SNS에 “9월에 반드시 신곡 발표. 반드시 대박곡 약속”이라며 젝스키스의 컴백을 예고했다. H.O.T.의 콘서트 날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지만 13~15일 대관을 의논 중이다. 같은 날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흰색과 노란색 풍선의 맞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1998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H.O.T.의 후배 그룹으로 데뷔한 신화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20년간 멤버 변동이나 해체 없이 이어 온 최장수 그룹이다. 신화의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소속사에서 개별 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히 앨범과 공연 활동을 해 오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오는 28일 데뷔 20주년 스페셜 앨범 ‘하트’(HEART)를 발매하고 10월 6~7일 콘서트에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주황색 풍선으로 수놓을 예정이다.1999년 데뷔한 god는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음악으로 ‘국민 그룹’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god를 상징하는 ‘하늘색 풍선’은 이들의 히트곡 제목이기도 하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2014년 멤버 전원이 재결합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이들은 20주년을 맞는 내년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 ‘같이 걸을까’(가제·JTBC)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올 하반기 새 앨범을 발표하고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서울포토] 김병준-김성태 ‘같은 장소 다른 시선’

    [서울포토] 김병준-김성태 ‘같은 장소 다른 시선’

    20일 경기도 과천시 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8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김성태 원내대표가 참석해 있다. 2018.8.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아는형님’ 우기 “치킨 무 좋아해..국물도 다 먹는다”

    ‘아는형님’ 우기 “치킨 무 좋아해..국물도 다 먹는다”

    ‘아는형님’ 우기가 치킨 무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god 박준형, 갓세븐 뱀뱀, NCT 루카스, 여자아이들 우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기는 “식초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우기는 “식초 좋아한다. 단무지 사랑한다”며 치킨 무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우기는 “멤버들과 치킨을 시키면 치킨 무가 4팩이 오는데 모두 나한테 준다”며 “치킨 무 국물도 먹는다”고 말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NCT 루카스 “SM 오디션 본 이유는...”

    ‘아는 형님’ NCT 루카스 “SM 오디션 본 이유는...”

    ‘아는 형님’ NCT 루카스가 연습생 오디션에 참가했던 비화를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god 박준형, 갓세븐 뱀뱀, NCT 루카스, (여자)아이들 우기가 출연해 ‘외국에서 왔어요’ 특집을 꾸민다. 네 사람은 어린 나이에 홀로 한국에 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 루카스는 “인생 경험을 하려고 SM 오디션을 보게 됐다”라며 한국으로 오게 된 솔직한 계기를 전해 웃음을 전했다. 이어 당시 오디션 합격을 거머쥐게 한 3가지 모델포즈를 선보였다. 시선을 사로잡는 루카스의 포즈와 쇼맨십에 형님들의 박수 갈채가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뱀뱀은 “가수 비의 콘서트를 다녀온 후 춤에 빠졌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우기는 “롤모델 현아 때문에 글로벌 오디션에 참가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김경수. 운명의 날

    [서울포토]김경수. 운명의 날

    17일 ‘드루킹’ 일당의 댓글 공작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8. 8. 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 컷 세상] 가는 여름 붙잡는 매미

    [한 컷 세상] 가는 여름 붙잡는 매미

    지겹도록 계속되고 있는 무더위가 모두를 힘들게 하는 요즘이다. 입추가 훌쩍 지났음에도 더위의 기세는 수그러들 생각이 없는 듯하다. 한 행인의 다리에 붙어 있는 매미의 모습이 가는 여름을 붙잡고 있는 더위 같아 보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oul.co.kr
  • ‘뭉쳐야 뜬다’ 시즌2 , 박준형x은지원x성훈x유선호 새 멤버 확정

    ‘뭉쳐야 뜬다’ 시즌2 , 박준형x은지원x성훈x유선호 새 멤버 확정

    ‘뭉쳐야 뜬다’가 시즌 2로 새 멤버와 함께 찾아온다. 14일 JTBC 측에 따르면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가 새로운 멤버들과 시즌2를 준비한다. 기존의 패키지여행 형식에서 업그레이드된 신개념 여행을 선보일 예정. 지난 2016년 첫방송된 ‘뭉쳐야 뜬다’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4인방이 일반인 여행객과 함께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신선한 콘셉트로 시청자 사랑을 받았다. 패키지여행이 중장년층만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깨는 것은 물론 MC 4인방과 초특급 게스트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여행지마다 숱한 화제를 낳았다. 그렇게 2년여간 이어져 온 이들 여행에도 새로운 바람이 분다. ‘뭉쳐야 뜬다’ 제작진은 “최근 시청자들의 여행에 대한 다양한 눈높이와 관심을 반영한 새로운 포맷과 새 얼굴로 패키지여행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여행을 떠날 멤버들의 라인업도 공개됐다. 맏형은 바로 반백 살에 생애 첫 패키저가 된 god 박준형이다. 최근 남다른 예능감으로 온라인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박준형이 과연 단체 여행에서는 어떤 예측불허 웃음을 유발할지 관심을 모은다. ‘뭉쳐야 뜬다’ 두바이 편에서 게스트로 함께하며 친화력을 뽐낸 은지원도 신규 패키저로 합류했다.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만큼 새로운 얼굴들과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집돌이 배우’로 한 프로그램에서 예능계 블루칩임을 인증한 배우 성훈도 ‘뭉쳐야 뜬다’로 화려한 외출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귀여운 연습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유선호가 ‘17살 병아리 패키저’로 합류한다.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막내로 패키지여행에서 활약할 예정. 각기 다른 매력의 패키지여행 친구 4인이 ‘김용만 외 3인’ 이상의 색다른 재미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각 여행지에 맞는 게스트의 합류도 이어질 예정이다. 보다 젊어지고 활기찬 변화를 예고한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는 올 9월 첫 여행을 준비한다. 오는 10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소속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검.경 총수들 어떤 이야기 오갔나

    [서울포토]검.경 총수들 어떤 이야기 오갔나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한 민갑룡 경찰청장을 문무일 검찰총장이 배웅하고 있다. 2018. 8.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대검 인사왔습니다.

    [서울포토]대검 인사왔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하고 있다 2018. 8.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한강에 종이배를 띄우다

    [서울포토]한강에 종이배를 띄우다

    10일 서울 한강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자신이 만든 종이배를 타고 한강에서 운항을 하고 있다. 2018. 8.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이제 어촌으로 오세요

    이제 어촌으로 오세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귀어귀촌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2018. 8.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시한폭탄 BMW’…파리 날리나

    [서울포토] ‘시한폭탄 BMW’…파리 날리나

    한국에서 연이은 차량화재로 리콜 사태를 일으킨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 BMW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서비스센터 앞에 세워진 차량의 BMW 엠블램 위에 파리 한마리가 앉아 있다. 2018. 8. 9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김경수, 다시 특검으로

    [서울포토] 김경수, 다시 특검으로

    김경수(오른쪽)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9일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에 재출석하고 있다. 2018. 8.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서울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9일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에 재출석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 8.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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