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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국회의장실앞 새누리당 의원총회

    [서울포토]국회의장실앞 새누리당 의원총회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 의장실 앞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2016.9.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최초 컴퓨터 음악 복원 성공…천재 수학자의 업적

    세계 최초 컴퓨터 음악 복원 성공…천재 수학자의 업적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이 사용한 암호기계 ‘에니그마’의 암호를 해독한 것으로 유명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1912~1954). 그가 개발한 거대한 기계장치로 1951년 녹음한 ‘세계 최초의 컴퓨터 음악’이 마침내 복원됐다고 뉴질랜드의 연구자들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12인치 아세테이트 디스크에 잠들어 있던 이 음악은 신시사이저(전자 악기)부터 모던 일렉트로니카(전자 음악)까지 컴퓨터로 창작한 모든 음악의 기초라고 할 수 있지만, 거기에는 지극히 전통적인 음악이 녹음돼 있었다. 이는 바로 영국의 국가인 ‘신이여 왕을 구하소서’(God Save the King)였다. 참고로 이 노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재위할 때는 ‘왕’이 ‘여왕’으로 바뀌었다. 당시 녹음 작업은 영국 맨체스터 대학 산하 컴퓨팅머신 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영국방송협회(BBC)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연구소 1층을 가득 메울 정도로 거대한 장치를 사용해 영국 국가 외에도 어린이 동요 ‘바 바 검은 양’(Baa Baa Black Sheep), 미국 트롬본 연주가 글렌 밀러의 ‘인 더 무드’(In the Mood ) 등 총 3곡을 녹음했다. 이번 복원 연구를 진행한 뉴질랜드 캔터베리대 연구팀은 “이 음악이야말로 암호해독자로 유명한 튜링이 음악 분야에서도 혁신자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또한 “1940년대 후반부터 컴퓨터를 악기로 전환한 튜링의 선구적인 업적은 지금까지 대체로 간과돼 왔다”고 말했다. 앨런 튜링은 ‘에니그마’를 해독해 종전을 2~4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1951년 동성애 행위로 맨체스터 경찰에 체포된 뒤 화학적 거세 치료를 받는 등의 논란 속에 자살하는 불운한 결말을 맞이했다. 이후 61년 만인 지난 2013년 영국 왕실로부터 특별 사면을 받았다. 참고로 이번에 복원된 2분에 걸친 음악은 다음 링크에서 들어볼 수 있다.(http://blogs.bl.uk/files/first-recorded-computer-music---copeland-long-restoration.mp3) 사진=computerhistory.or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포토] 국정감사에서 답변하는 김복동 할머니

    [서울포토] 국정감사에서 답변하는 김복동 할머니

    26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저커버그 부부 3.3조원 기부…밀레니얼 세대 ‘롤모델 1위’에 걸맞는 선행

    저커버그 부부 3.3조원 기부…밀레니얼 세대 ‘롤모델 1위’에 걸맞는 선행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아내인 소아과 의사 프리실라 챈이 의학 연구에 약 3조 3000억원을 기부하기로 한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의 롤 모델 1위로 저커버그를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NBC방송은 20일(현지시간) 인터넷 도메인 등록 업체인 고대디(GoDaddy)와 모라 컨설팅이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고대디와 모라 컨설팅은 지난달 11일부터 21일 사이 미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싱가포르, 터키, 영국 등 전 세계 11개 나라 7291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여론조사를 벌였다. 밀레니얼 세대의 40%는 가장 큰 롤모델로 저커버그를 택했다. 반대로 엄마와 아빠라고 답한 밀레니얼 세대는 30%에 그쳤다. 이는 저커버그보다 부모를 롤모델이라고 답한 전 세대인 X 세대(39%)와 베이비붐 세대(44%)와 판이한 결과다. X세대의 21%와 베이비붐 세대의 24%가 저커버그를 본보기라고 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2∼2004년에 출생한 세대, X 세대는 1970년대 중반 출생 세대를 칭한다. 베이비붐 세대는 1946∼1964년 태어났다. 한편 AP통신 등에 따르면 저커버그 부부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100년까지 모든 질병을 치료, 예방, 관리한다는 목표로 기초 과학 연구 지원에 앞으로 10년간 30억 달러(약 3조 300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기부는 저커버그 부부가 지난해 12월 딸 맥스의 탄생을 계기로 설립한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 재단을 통해 이뤄진다. 저커버그는 질병 퇴치를 위해 기부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금 사람들을 아프게 하지 않을 질병 치료에 대한 연구보다 이미 아픈 사람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50배 많은 돈을 쓴다”며 “이러한 경향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컷 세상] 폰 놓고 책 한 권… 가을엔 사락사락 책장 넘겨 볼까요

    [한 컷 세상] 폰 놓고 책 한 권… 가을엔 사락사락 책장 넘겨 볼까요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선선하다.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국내 성인의 독서량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독서에 할애하는 시간은 평일기준 6분에 불과했다. 2004년 이후 점점 줄어드는 여가시간의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휴대전화일 것이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 시민들의 손에는 책 대신 휴대전화가 쥐어져 있고 길거리 시민들의 시선도 휴대전화가 모두 빼앗아가 버렸다. 서울 세종로에 설치된 ‘책 보는 동상’ 앞을 한 시민이 휴대전화를 보면서 지나가고 있다. 올가을에는 휴대전화가 아닌 책장에 우리의 시선을 양보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곳곳에서 사락사락 책장 넘기는 소리가 넘쳐나는 가을이 되길 바라 본다. 2016. 9. 2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美폭격기 ‘B-1B’ 재출격…오산 기지 착륙

    [서울포토] 美폭격기 ‘B-1B’ 재출격…오산 기지 착륙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출발한 B-1B가 21일 경기도 오산 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IBK기업은행 ‘I-want 유학생 송금 페스티벌’ IBK기업은행은 오는 11월 말까지 유학생 송금으로 7000달러 이상을 거래한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I-want 유학생 송금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3명), 정관장 선물세트(9명), 여행용 가방(3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300명)을 준다. 최대 70% 환율 우대하고, 원화계좌에서 출금해 인터넷·모바일로 송금하면 수수료가 면제다. ●삼성화재 ‘임신부 안심 버스벨’ 설치 삼성화재는 자녀보험 고객인 임신부들이 버스에서 내릴 때 위험을 느낀다는 의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안심 버스벨’을 서울 버스에 설치했다. 서울 우이동과 흑석동을 오가는 동아운수 소속 151번 버스의 임신부 전용석에 부착된 이 벨을 누르면 기사석에 표시등이 들어와 임신부의 하차를 알린다. ●한국투자증권, 연 5% 수익 목표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22일까지 홍콩H·S&P500·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트루 주가연계증권(ELS) 7730회’를 8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5.0% 수익을 얻을 수 있다. 3년 만기에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신한카드, 해외여행 즐기는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가 체크카드에 마일리지 적립과 해외 현금인출 혜택을 강화한 ‘신한카드 YOLO Triplus’(트리플러스)를 출시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형 등 2종으로 발급되며 해외 온라인 여행사(Hotels.com, Expedia, agoda, airbnb, HOSTEL WORLD)와 국내외 스타벅스 이용금액에 대해 아시아나는 2500원당 1마일리지, 대한항공은 3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 미세먼지 대책 촉구… 마음껏 숨쉬고 싶어요

    미세먼지 대책 촉구… 마음껏 숨쉬고 싶어요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대책 촉구집회에서 모임을 주최한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합니다’ 소속 회원들이 방진 마스크를 쓴 채 푸른 하늘을 의미하는 풍선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아이에게 맑은 공기를’

    [서울포토] ‘아이에게 맑은 공기를’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대책촉구집회에 참여한 한 어린이의 옷에 ’미세먼지시러’라는 글씨가 쓰여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마음껏 숨쉬고 싶어요”

    [서울포토] “마음껏 숨쉬고 싶어요”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대책촉구집회에 참여한 미세먼지대책촉구를 위한 모임 소속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기자들의 질문세례…고개돌린 신동빈

    [서울포토] 기자들의 질문세례…고개돌린 신동빈

    20일 오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검찰 출석한 신동빈…‘2천억 비리’ 밝혀질까

    [서울포토] 검찰 출석한 신동빈…‘2천억 비리’ 밝혀질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천억원 규모의 배임·횡령 혐의 수사와 관련해 20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신동빈 회장 얼굴에 날아든 종이 뭉치

    [서울포토] 신동빈 회장 얼굴에 날아든 종이 뭉치

    20일 오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 기자들의 질문을 받던 중 신격호 회장의 조카라 주장하는 1인 시위자가 호소문을 던지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연휴에도 ‘열공’

    연휴에도 ‘열공’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수험생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종로학원의 한 강의실에서 고개를 푹 숙인 채 책을 들여다보고 있다. 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연휴에도 자율학습을 하며 시험준비를 이어 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연휴 마지막 날…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서울포토] 연휴 마지막 날…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입국하는 사람들과 환영인파로 붐비고 있다 .2016. 9. 1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연휴 마지막 날…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서울포토] 연휴 마지막 날…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입국하는 사람들과 환영인파로 붐비고 있다 .2016. 9. 1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연휴 마지막 날…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서울포토] 연휴 마지막 날…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입국하는 사람들과 환영인파로 붐비고 있다 .2016. 9. 1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청문회 답변 중 눈물을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서울포토] 청문회 답변 중 눈물을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2차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답변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2016. 9.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청문회 답변 중 눈물을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서울포토] 청문회 답변 중 눈물을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2차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답변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6. 9.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청문회에서 인사하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서울포토] 청문회에서 인사하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2차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16. 9.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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