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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포스’ 대회에 ‘여성팀’ 참가 화제

    ‘스페셜포스’ 대회에 ‘여성팀’ 참가 화제

    1인칭 총싸움게임 ‘스페셜포스’ 대회에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 ‘스페셜포스’ 종목에서 여성팀 ‘시스타’(Sista)가 참가해 1차 예선을 통과했다. 이 팀은 ‘스페셜포스’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부산지역 2위를 차지한 팀으로 남성 게임 이용자가 강세인 1인칭 총싸움게임에서 두각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 참가와 관련해 팀 리더인 이서혜 선수는 “한국대표가 되기 위해 매일 6시간씩 맹연습을 하고 있다.”며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종목은 5대5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3일 최종적으로 한국대표를 선발한다. 한편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게임단 ‘KTF 매직엔스’ 새 이름 단다

    프로게임단 ‘KTF 매직엔스’ 새 이름 단다

    e스포츠 프로게임단 KTF 매직엔스가 새 이름을 정한다. 이번 건은 오는 6월 1일 KT와 KTF의 합병에 따라 추진됐으며,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팀명을 공모한다. 회사 측은 KT 기업 이미지에 부합하고 젊고 강한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는 팀명에 주안점을 두고 새로운 이름 찾기에 나설 방침이다. KTF 매직엔스는 지난해 12월 프로리그 최초로 100승을 달성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대표 선수로는 테란 이영호, 저그 임재덕 선수 등이 있다. 1999년 12월 모기업 KTF가 젊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알리기 위해 n016팀으로 창단한 후 2001년 3월 KTF 매직엔스로 이름을 바꿨다. 사진 =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제 서지수 ‘스타크’ 한국 대표 첫 출전

    여제 서지수 ‘스타크’ 한국 대표 첫 출전

    서지수 선수(STX 소울)가 국제적인 e스포츠 대회에 한국 대표로 처음 출전한다. 천안시는 15일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시드 배정을 통해 서지수 선수를 한국 대표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서지수 선수는 이 대회에서 대륙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쟝 밍루(중국), 크루프닉 올렉시(우크라이나), 필즈 그랙(미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서지수 선수의 이번 출전과 관련해 주최 측은 국내 여성랭킹 1위로서 세계 무대에서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던전앤파이터’ WCG 2009 프로모션 종목 추가

    ‘던전앤파이터’ WCG 2009 프로모션 종목 추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글로벌 게임대회 WCG(월드사이버게임즈) 2009에 프로모션 종목으로 추가됐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던전앤파이터’는 이번 프로모션 종목화를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검증 받게 된다. PC게임, 비디오게임(Xbox 360), 모바일게임 등 총 12개의 게임이 이번 WCG 2009의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이중 9개 게임이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역대 WCG 정식 종목 중 PC게임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카운터스트라이크1.6’, ‘피파09’, ‘캐롬3D’, ‘붉은보석’이며, 비디오게임은 ‘버추어 파이터 5 온라인’, ‘키타히어로 월드투어’ 등이 있다. 한편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은 올해 11월 11일부터 15일 닷새 동안 중국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게이머 장재호 “스타2, 익숙하면서 신선”

    프로게이머 장재호 “스타2, 익숙하면서 신선”

    ‘워크래프트3’ 최고수 장재호 선수(23)는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을 가진 실력파다. 쑥스러운 듯 “안녕하세요”라며 첫 인사를 건넨 모습은 20대 초반의 풋풋함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e스포츠 경기 이야기가 나오면 그의 눈빛은 진지하게 빛난다. 타고난 승부사 기질 덕분인지 장재호 선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외 ‘워크래프트3’ 대회 우승을 싹쓸이하다시피 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국 e스포츠 선수 중 유일하게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활약한 바 있다. ‘스타크래프트’에 관심이 높은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워크래프트3’의 인기가 높아 장재호 선수는 e스포츠계의 월드스타로 불린다. 그런 그가 해외 선수생활을 접고 지난 3월 국내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 행을 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장재호 선수는 ‘그동안 외국팀 시절 자유로운 생활이 몸에 배 국내 무대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와 달리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 팀 동료인 이윤열 선수와는 오랜 친구인양 정답게 지낸다. 장재호 선수는 최근 ‘워크래프트3’와 함께 ‘아발론온라인’을 즐기고 있다. ‘워크래프트3’ 유즈맵인 카오스와도 견주어 볼만하다는 게 그의 평가로 ‘워크래프트3’ 경기 때 자주 선을 보였던 ‘치고 빠지기식’ 견제 전법을 구사하면서 새로운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최근 e스포츠계의 최고 화제는 단연 ‘스타크래프트2’의 등장이다. 각종 출시설이 난무하면서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 전향할 뜻이 없냐’고 묻자 “현재로선 나설 의향이 없다.”고 일축했다. 장재호 선수는 ‘스타크래프트2’를 가리켜 ‘익숙하면서도 새롭다’고 평가했다. ‘워크래프트3’와 인터페이스가 비슷해 처음 접할 때부터 낯설지 않았고 3D 그래픽으로 기존 ‘스타크래프트’와 선을 그었단 점에 신선함도 느낄 수 있다는 평. 프로게이머 7년차에 접어든 장재호 선수의 현재 바람은 기복 없이 꾸준한 성장을 이룩하는 것이다. 더불어 프로게이머로서 게임 세대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 “게임은 즐겁게, 경기는 치밀하게”라고 말하는 그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e-스타즈 서울 2009’ 공식 출범

    서울시는 24일 서소문본관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의 축제인 ‘2009 서울 국제e스포츠 페스티벌’ (이하 e-스타즈 서울 2009)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오는 7월24일부터 3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회는 국내 게임산업 육성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처음 개최된 글로벌디지털문화축제로 전 세계 1000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e-스포츠의 월드컵이다. 시는 이날 국내 최고의 인기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해리티지 대진 추첨식과 국산 게임 종목 협약식 체결을 시작으로 대회 출범을 선언했다. 다음달부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서든어택 ▲오디션 등 각 종목 예선에 들어간다. 전 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3는 각 대륙별 대표 36명(카운터 스트라이크 30명, 워크래프트3 6명)이 총상금 8600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또 국산게임인 서든어택(CJ인터넷)과 오디션(예상온라인) 종목에선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수 2만여명이 지역 예선을 거친 뒤 본선에 올라 아시아의 지존을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테란의 황제’ 임요한, ‘괴물 테란’ 최연성, ‘폭풍 저그’ 홍진호, ‘본좌’ 마재윤, ‘전략가’ 강민, ‘프로토스 가을의 전설’ 박정석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게이머 10명이 스타크래프트 해리티지에서 맞붙는다. 그야말로 ‘영웅의 귀환’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게 되는 셈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시민 6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초의 ‘랜 파티’도 열린다.
  • 게임축제 ‘e스타즈 서울 2009’ 막올라

    게임축제 ‘e스타즈 서울 2009’ 막올라

    게임축제 ‘서울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e스타즈 서울 2009)가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대진추첨’과 ‘국산게임 종목 협약 체결’ 등을 골자로 진행됐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대진추첨’에는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등 유명 프로게이머 1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e스포츠 대륙간컵과 국산게임 아시아 챔피언십도 진행된다. 대륙간컵 대회는 ‘카운터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3’ 2종목으로 각 대륙별 대표 36명이 대결을 펼친다. 아시아 챔피언십은 국산게임인 ‘서든어택’과 ‘오디션’을 중심으로 아시아 왕중왕을 가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게임산업이 세계화로 나아 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2’ 다시보기 기능…e스포츠 최적화

    ‘스타2’ 다시보기 기능…e스포츠 최적화

    ‘스타크래프트2’가 다시보기(리플레이)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기능은 최근 배틀넷 토론장을 통해 소개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e스포츠 중계를 위한 최적화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도 ‘스타크래프트2’가 e스포츠에 최적화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회사는 배틀넷 토론장 내 개발자와의 대화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는 처음부터 e스포츠를 목표로 개발됐다.”며 “다시보기 기능은 상대의 게임진행 방식은 물론 자신의 게임진행 방식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주요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패키지 형태의 3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테란, 프로토스, 저그 순으로 출시된다. 테란 패키지인 ‘자유의 날개’를 구입하면 3종족 모두 즐길 수 있고 다른 패키지는 확장팩 개념으로 등장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발론온라인, 최강 길드 가린다

    아발론온라인, 최강 길드 가린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 ‘아발론온라인’에 최강 길드를 가리는 ‘1억 배틀 리그’를 개최한다. 위메이드는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1억 배틀 리그’를 출범, 올해 총 5회에 걸친 이용자 대상의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하며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에서 키보드 등 각종 상품 협찬을 통해 배틀 리그를 후원한다. 특히 이번 리그는 수입게임과 FPS, 레이싱 등의 장르가 주 종목인 e스포츠 시장에서 ‘아발론 온라인’의 자체 리그 진행을 통해 전략시뮬레이션(RTS)에 특화된 최초의 국내 게임 종목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를 위해 대회 중계를 위한 옵저버 모드와 옵저버 플레이, 방 생성 등을 완벽히 구현했으며 지난 1월 명문 클랜 초청전과 여러 대상의 표본집단의 의견을 수렴해 e스포츠를 위한 최적화 작업을 마치고 홈페이지 내에서도 별도의 리그 페이지를 마련했다. 이번 1회 차 ‘1억 배틀 리그’는 3월 2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4월 11일부터 약 4주 동안 매 주말, 서울 지역을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예선대회를 치르고 본선에 진출한 8개 지역 최강 길드들이 최종 경합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경기는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이를 통해 최종 우승팀에게 상금 500만원, 준 우승팀에게 상금 200만원, 각 지역별예선의 최종 진출 8팀에게 상금 100만원과 아발론 선수용 공식 재킷 등을 증정하며, 지역별 준우승과 3위부터 8위까지의 팀에게는 아발론세트와 디지털미디어 키보드 등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PC방 리그 선발팀에 소속되지 않은 이용자들은 일반 서버의 게임 진행을 통해 추후 아발론 리그 시즌 1 본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메이드 폭스, ‘워3’ 장재호 선수 영입

    위메이드 폭스, ‘워3’ 장재호 선수 영입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프로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가 ‘워크래프트3’의 프로게이머 장재호 선수를 영입한다. 이 선수는 ‘워크래프트3’의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로 2년 연속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게임 아이디 ‘Moon’으로 잘 알려졌으며, 세계 주요 대회를 휩쓸면서 팬들로부터 ‘장회장’이란 별칭을 얻고 있다. 위메이드 폭스는 이번 영입으로 ‘스타크래프트’,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이어 ‘워크래프트3’까지 망라한 종합 e스포츠 게임단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 폭스는 오는 3월 12일 본사에서 입단식을 갖고 입단 계약서 서명 및 유니폼 증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와우 아레나 토너먼트’ 막올라

    ‘2009 와우 아레나 토너먼트’ 막올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올해 자사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e스포츠 대회의 막을 올렸다.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19일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지역 참가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지역 예선은 2월 26일에 시작해 4월 8일까지 6주간 래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너먼트가 종료되면 상위 8개 팀이 지역 결선에 진출한다. 오프라인 지역 결선은 아레나 토너먼트 지역 예선에 진출한 8개 팀이 최종 세계 결승 대회 진출권과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의 예선전 기간 동안 200회 이상 대전을 치른 모든 참가자들은 게임 속 애완 동물인 한정판 무장 멀록 펫이 주어지며, 토너먼트 예선전 종료 후 상위 50개팀 구성원들의 계정 캐릭터명에 ‘승리자’ 칭호가 부여된다. 또한 지역 결선 입상 팀은 1위부터 8위까지 총 상금 약 1,200만원(미화 약 10,000달러)을 차등 지급 받는다. 세계 결승 대회는 한국, 북미, 유럽, 대만지역에서 선발된 각 지역의 아레나 대표팀들이 경합을 펼칠 예정이며, 최종 우승 팀은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우승의 영예와 약 1억 3천만원(미화 약 75,00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4국] 허영호, ‘바투’ 초대 챔피언 등극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4국] 허영호, ‘바투’ 초대 챔피언 등극

    제5보(76~90) 허영호 6단이 바투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허영호 6단은 유일한 여류기사로 출전해 결승까지 오른 박지은 9단을 3대1로 꺾고 바투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바투 인비테이셔널은 올 4월에 개최예정인 바투 월드챔피언십(가칭)에 앞서 치러진 초청대회로 조훈현 9단, 이창호 9단, 유창혁 9단, 중국의 구리 9단 등 국내외 10명의 초청기사들이 8주간 열전을 펼쳤다. 우승자 허영호 6단은 우승상금 2500만원을 포함한 4200만원의 누적상금 획득과 함께 바투 월드챔피언십 본선시드를 확보했다. 백은 76으로 붙이며 끊임없이 전단을 구하고 있지만, 흑은 묵묵히 77, 79와 같은 견실한 수법으로 일관하고 있다. 백80은 좀처럼 두기 힘든 비상 수단. 평범하게 <참고도1>과 같이 마무리하는 것은 우상귀를 돌아간 흑의 실리가 커서 백이 부담스럽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일단 흑83의 빵때림을 먼저 허용해야 하는 점이 백으로서는 아프다. 백84의 젖힘은 <참고도2> 백1로 껴붙이는 것이 보통 행마의 요령이지만 지금의 배석에서는 흑이 2, 4로 올라서는 수가 있어 백이 곤란하다. 흑85는 백86의 곳으로 뻗어 백의 약점을 노리는 것도 유력한 작전. 그러나 실전에서 흑은 보다 안전한 길을 선택했다. 어쨌든 확실한 집으로만 따지면 흑이 앞서고 있는 상황이라 백도 분발이 필요한 장면인데, 하변에서 백90의 묘한 붙임수를 들고 나와 흑의 응수를 묻고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돌아온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흥행 순풍

    돌아온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흥행 순풍

    비디오게임 ‘스트리트파이터’가 20년 만에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지난 12일 국내 정식 출시된 ‘스트리트파이터4’가 국내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련 업계는 이를 계기로 침체된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 게임은 주요 게임 전문 매장에서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 입주한 게임 전문 매장들을 찾은 결과 대다수 매장이 초기 물량 매진임을 밝혔다. 관련 업계는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용 각각 1만장씩 도합 2만장 이상 팔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높은 판매율을 보인 것과 관련해 향후 새로운 e스포츠 종목으로서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판매사인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이번 성과를 가리켜 온라인 대전 기능과 자막 한글화를 추진해 게임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에 부흥했던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고 있다. 대다수 주요 게임 전문 매장은 약 2주일 후에 추가 물량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정확한 공급 일정을 함구했지만 가능한 이달 안에 추가 공급할 뜻을 내비쳤다. 한편 ‘스트리트파이터4’는 비디오게임 버전에 앞서 지난해 7월과 9월 각각 일본과 한국지역에서 아케이드 센터(오락실) 버전으로 선보였다. 관련 업계는 올해 비디오게임 분야에서 격투게임 붐이 일 것으로 보고 있다. ‘더킹오브파이터즈 XII’, ‘철권6’ 등의 유명 격투게임들이 올해 출시 대기 중이어서 이러한 붐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락실 격투게임, e스포츠화로 부활 날개짓

    오락실 격투게임, e스포츠화로 부활 날개짓

    추억 속 유명 오락실 격투게임들이 최근 부활의 날개짓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게임의 대중화에 가려져 옛 영광으로 사라지는가 했더니 e스포츠화를 통해 다시금 대중과 호흡에 나서고 있다. ‘철권6’와 ‘스트리트파이터4’는 이같은 흐름의 대표적인 게임이다. 이들 게임은 각각 오락실과 비디오게임을 통해 국내에서 신작을 선보여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철권6’는 최근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사인 MBC게임을 통해 철권 리그 ‘TEKKEN CRASH(테켄 크래쉬)’로 재탄생했다. 이달 초 본선격인 16강전의 막을 올렸으며, 내달 치러질 8강전, 4강전, 결승전을 통해 한일 국가대항전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이 대회는 지난 4일 유명 격투기 선수 블라고이 이바노프의 녹화 현장 방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격투게임의 원조로 불리는 ‘스트리트파이터4’도 국내에서 e스포츠화에 나선다. 내달 7일과 14일 각각 예선전과 결승전을 서울 용산 전자랜드 내 랜드시네마에서 진행해 ‘스트리트파이터4’의 국내 왕중왕을 가린다. 경기장을 미처 찾지 못한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포털사이트 다음의 동영상 검색 서비스 tv팟을 통해 경기 내용을 실시간 방송도 한다. 경기 장소가 영화관인 만큼 게임 대회 외에 ‘스트리트파이터’ 마니아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될지 여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과거 홀로 즐기는 개념에서 여럿이 모여 즐기는 것으로 오락실 격투게임의 재미가 진화하고 있다”며 “이는 온라인게임 붐을 통해 조성된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인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보다 이윤열 선수 보고파”

    “원더걸스 보다 이윤열 선수 보고파”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의 이윤열 선수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한 난치병 소년의 소원 들어주기에 적극 나섰다. 근이영양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이재렬군(18)이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의 ‘난치병 어린이 소원 들어 주기’를 통해 이윤열 선수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윤열 선수는 이를 전해듣자 지난 7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08-09 3주차 위메이드 대 온게임넷의 경기에 이재렬군을 초청해 경기장 맨 앞 좌석에서 그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경기를 마친 후 이재렬군에게 마우스와 ‘이윤열 테디베어’를 선물하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재렬군은 “원더걸스 보다 이윤열 선수가 더 보고 싶었다”며 “경기를 통해 지켜보던 선수를 직접 보니 너무 좋고 언젠가는 이윤열 선수 같은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윤열 선수는 “지치거나 슬럼프가 오려고 해도 이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찾는다”며 “재렬군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선수는 이재렬군과의 만남 외에 지난 2005년부터 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난치병 어린이들을 만나 소원을 이루어 주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영화 위메이드 폭스 단장은 “위메이드 폭스 선수들이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그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공인된 프로게이머로서 책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예상 판매량 1600만장 이상?

    ‘스타크래프트2’, 예상 판매량 1600만장 이상?

    “아니, 도대체 이게 얼마야…” ‘스타크래프트2’의 예상 판매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게임의 예상 판매량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한 해외 인터넷 사이트가 최근 ‘스타크래프트2’의 예상 판매량을 1,607만장이라고 언급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번 자료를 전작의 판매량과 비교해 최고 수준이란 평을 내놓으면서 나름대로의 계산법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향후 얻게 될 수익을 셈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1998년에 발매된 전작 ‘스타크래프트’는 전세계 판매량 950만장 가운데 450만장이 한국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에 언급된 수치가 ‘스타크래프트2’ 3부작 중 하나인 테란 패키지에 국한된 점을 들어 나머지 패키지의 판매량을 모두 합칠 경우 전작의 2~3배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더나아가 e스포츠에 성공할 경우 블리자드 언테테인먼트가 향후 얻게 될 수익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란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 같은 분석이 실제 판매량이 아닌 단순한 예상치인 점을 들어 섣부른 기대감을 경계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이를 위해서는 ‘스타크래프트2’가 완성도 높은 걸작으로 나와야 됨을 전제로 한다”며 “스타크래프트2가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현재 이 사이트의 ‘스타크래프트2’ 예상 판매치는 1,596만장을 기록중이다. ‘스타크래프트2’는 패키지 형태의 3부작으로 구성됐다. 정확한 발매일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련 업계는 연내에 3부작 중 테란 패키지인 ‘자유의 날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더심익스체인지 사이트 캡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출시 임박? 관심 고조

    ‘스타크래프트2’ 출시 임박? 관심 고조

    ‘스타크래프트2’가 2009년에 발매된다? 2009년 출시설이 돌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와 관련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지만 출시 전망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출시설은 지난해 10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즈컨2008’에서 비롯됐다. 마이클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블리즈컨2008’ 행사장에서 “스타크래프트2는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말 방한한 프랭크 피어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이 “내년에 발매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당시 마이클 모하임 사장의 발언은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스타크래프트2’의 경기 동영상을 담은 전투 보고서와 새로운 게임 화면을 연이어 공개했다. 또한 이달 9일에는 전세계 ‘스타크래프트2’ 홈페이지에 다크 템플러(암흑기사단) 디자인 투표를 실시했다. 최근 들어 빨라진 정보의 공개 속도에 일부에서는 ‘스타크래프트2의 개발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돼 출시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가 올해 출시될 경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게임행사인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WWI)의 올해 한국 개최도 조심스럽게 예상되고 있다. 전작인 ‘스타크래프트’가 한국에서 큰 흥행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e스포츠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서라도 한국 중심의 흥행전략은 필수라는 분석이다.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감안해 출시 이후 국내 게임시장에 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RTS(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게임의 부활이다. RTS게임은 ‘스타크래프트’가 첫선을 보인 1990년대 후반 무렵 큰 인기를 끌다 2000년대 들어 조금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패키지 형태의 3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테란, 프로토스, 저그 순으로 출시된다. 멀티플레이는 테란 패키지인 ‘자유의 날개’를 구입하면 3종족 모두 즐길 수 있다. 다른 패키지는 확장팩 개념으로 등장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철권’, e스포츠 날개 단다… MBC게임 리그 개최

    ‘철권’, e스포츠 날개 단다… MBC게임 리그 개최

    유명 대전 격투 게임 ‘철권’이 한국에서 e스포츠 날개를 단다.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사인 MBC게임은 오는 2월 1일부터 ‘철권’ 리그인 ‘철권 크래쉬(TEKKEN CRASH)’를 개최한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리그는 ‘철권’ 시리즈의 최신작인 ‘철권6’를 기반으로 제작사인 반다이남코게임스와 국내 유통사인 윈디소프트가 후원한다. 특히 이번 리그는 그동안 세계 최강의 경기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리그의 부재로 실력을 선보일 수 없었던 ‘철권’ 고수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결승전 이후 한국팀과 일본팀이 국가 대항전을 개최할 계획이어서 대전 격투 게임의 최강국을 살펴보는 재미도 기대를 모은다. 이번 리그는 총 8주간 본선 듀얼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30분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인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이렇게 유니폼을 입고 앉아 있으니,이제서야 제대했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한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최고 스타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28) 선수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임 선수는 전날(21일) 공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임 선수는 22일 SK 텔레콤 본사 19층 대회실에서 복귀 기자회견을 가졌다.임 선수는 “어제까지만 해도 실감이 안 났는데 이제서야 제대를 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난다.”면서 “앞으로 신인과 같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다른 제의도 들어왔지만 아직까지 선수로만 뛰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현재 내 실력은 60위~70위권이라고 판단한다.”면서 “연말까지 휴가를 갖고 정리를 잘한 다음에 후배들을 끌어 올리면서 팀의 성적을 높이고 그런 과정이 마무리되면 경쟁을 시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임 선수는 오는 2010년까지 SK텔레콤 T1팀에서 활동하게 된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아마추어 제전 부산 달군다

    세계 각국의 전통 스포츠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4회 세계사회체육대회가 26일 부산에서 100여개국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려 10월2일까지 열린다. 4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의 올림픽과 달리 아마추어 사회체육인들이 함께 즐기고 경쟁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사회체육 올림픽’으로 불린다. 부산대회부터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등이 공식 후원하는 데다 대회기간 IOC의 3대 행사 중 하나인 ‘스포츠·교육·문화포럼’이 열려 스포츠계 거물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2020년 여름올림픽 유치를 열망하고 있는 부산시에 절호의 홍보기회가 주어진 셈. 이번 대회는 세계사회체육연맹(TAFISA) 100여개 회원국에서 2800여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이 18개 종목에 참가,30∼40개국 600∼700명이 참여했던 역대 대회보다 10배나 규모가 커졌다. 각국에 널리 보급된 무에타이(태국)와 우슈(중국), 삼보(러시아), 씨름과 벨트레슬링, 기공, 주르카네(이란) 등 전통무술에 탱고나 연날리기 같은 문화적 이벤트도 경연을 벌이는 것이 이채롭다. 국내에서도 노인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산되고 있는 게이트볼, 론볼, 궁술 등도 어엿한 11개 경기종목에 포함된다. 아직 각국에 널리 보급되지 못한 특정국의 전통무예와 민속춤, 요가, 전통체조 등 4개 비경기 종목도 치러진다. 특히 부산대회에는 극한스포츠(X-스포츠)와 인터넷온라인 게임인 e스포츠, 스포츠클라이밍이 특별종목으로 도입됐다.28일에는 TAFISA 100개 회원국과 국내 16개 시·도가 참가하는 ‘세계 1000만명 걷기대회’가 부산 올림픽공원∼광안대교 주탑을 왕복하는 6.5㎞ 구간에서 열린다. 25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IOC의 ‘스포츠·교육문화 포럼’에는 30여명의 IOC위원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단일 행사로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가장 많은 IOC위원들이 한국을 찾는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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