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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화성 사이버 전쟁터로

    세계문화유산인 경기 수원시 화성(華城) 일대에서 세계 16개국 게이머들의 첨단 게임 전쟁이 벌어진다. 수원시는 30일부터 3일간 화성행궁과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행사 기간에는 각국 프로 게이머, 일반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게임대회를 비롯해 지능형 로봇대회, 정보 올림피아 등 다양한 첨단 과학 관련 대회가 진행된다.온라인 게임대회인 ‘IEF e스포츠 본선’에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비롯한 한국 대표 18명과 미국·중국·일본·스웨덴 등 15개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80여명의 프로 게이머들이 출전, 실력을 겨룬다. 종목은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3, 카운터스트라이크 등이다.이와 함께 국내 일반인 게이머 128명이 온라인 야구 시합을 벌이는 ‘전국 e스포츠 대회’도 진행된다. 또 국내 과학영재들이 로봇서바이벌, 로봇축구 등의 분야에서 각축을 벌이는 지능형로봇대회와 컴퓨터 활용기술을 겨루는 ‘전국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도 행사 기간 중 진행된다.대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로봇체험교실’에서는 초·중학생들이 직접 움직이는 로봇을 조립, 로봇 팔씨름 대회에 참여할 수 있고, 첨단 게임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아케이드 체험관’도 운영된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게임 대중화…연예인·여성도 눈길

    게임 대중화…연예인·여성도 눈길

    “브아걸 가인이 프로게이머로 등장했네.” 게임 대중화 바람에 힘입어 연예계 스타들과 여성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과의 인연을 강조한 연예계 스타들이 최근 들어 늘고 있는데다 비주류로 인식됐던 여성층의 게임 참여 비중이 높아지는 등 변화가 뚜렷하다. 이에 맞물려 국민 5명당 1명꼴로 즐길 만큼 게임산업도 확대됐다. 이는 몇 년 전만 해도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게임은 일부 소수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인식이 바뀌고 있다. ◆ 신선한 얼굴에 관심↑ 프로젝트 걸그룹 드림팀 ‘4Tomorrow’의 멤버 가인은 최근 ‘두근두근 투모로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여성 프로게이머로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 기업이 젊은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제작한 공익 캠페인의 첫 소재로 젊은층에게 인기몰이 중인 e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것이다. 아이돌 그룹 ‘2NE1’과 ‘빅뱅’은 온라인 총싸움게임 ‘서든어택’의 게임 캐릭터로 등장해 기존과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의 참여는 게임의 활성화로 이어졌다. 실제 ‘2NE1’ 캐릭터는 판매 3시간 만에 5,300개가 팔렸고 빅뱅의 경우 전월 대비 캐릭터 아이템 매출이 약 30%나 증가했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엔젤러브온라인’은 여성 이용자수 증가로 기존과 차별화된 세 확산을 꾀하고 있다. 이 게임의 여성 이용자수는 전체 누적 회원 가운데 40%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 MMORPG의 경우 10~20%인 점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일이다. ◆ 새로운 겜심 잡아라 게임시장이 새로운 이용자층으로부터 관심을 얻게 되자 게임업체들은 이들을 잡기 위한 대책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니아층이 아닌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을 만든다거나 커스터마이징(맞춤화)을 추가해 이용자의 개성을 살리려는 노력에 나서고 있다. 실제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이온’은 높은 수준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러한 기능을 이용해 게임 속에서 인기 연예인 따라잡기나 드라마 패러디 등을 선보이면서 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층이 다양화되면서 이에 부합하려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이 나오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스포츠 게임 전용경기장 만든다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등 컴퓨터 게임으로 대전을 펼치는 e스포츠 게임 전용 경기장이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안에 800석 안팎 규모로 2011년 만들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상암동DMC에 짓는 17층 규모의 IT콤플렉스 내 7개층에 문화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조성, 2011년 완공하며 국제e스포츠연맹(IeSF) 사무국도 이곳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또 국립극장의 전속 단체 중 하나인 국립극단은 재단법인으로 내년 전환하며 국립극단 안에 가칭 ‘국립어린이극·인형극단’을 창설, 국립중앙극장 내 ‘별오름극장’을 어린이극과 인형극 전문공연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별오름극장의 일부 공간은 리모델링을 거쳐 473평 규모의 ‘공연예술박물관’으로 내년 4월 개관, 국립중앙극장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국립현대무용단도 만들어져 발레나 한국무용과는 달리 국립단체가 없던 현대무용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아울러 문화부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외주제작사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해 주는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를 경기 고양 한류월드에 연면적 1만 5701평, 지상 13층 규모로 201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 4대강 주변 자전거길의 거점에 세울 ‘자전거 유스호스텔’을 2014년까지 8곳에 만들기 위해 1차로 2012년 조성할 4곳에 대한 설계작업을 내년 착수하며 비무장지대(DMZ), 습지 등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 개발에도 나선다. 내년 문화부의 재정 지출 규모는 작년 추경예산보다 6.8% 증가한 3조 423억원으로 전체 정부 재정의 1.04%에 이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전북 전주서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은 가족과 함께 사이버 게임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09 전국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을 오는 28~30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연다. 올해가 10회째로 CJ인터넷 포털과 프리챌 등 27개 국내 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새로 개발했거나 개발하는 130여개 사이버 게임을 공개하고 체험할 기회를 준다.
  • ‘환갑’ 맞은 수원시 잔칫상 풍성

    ‘환갑’ 맞은 수원시 잔칫상 풍성

    올해로 시승격 60주년을 맞는 경기 수원시에서 연말까지 흐름·신명·도약·나눔을 테마로 27가지의 다양한 ‘환갑잔치’가 열린다. 수원시는 15일 오후 7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격 6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타임캡슐·e스포츠 대회 등 눈길 기념식에서는 시루떡 절단, 모형로켓 발사, 풍선 날리기, 애드벌룬 점화, 홍보영상물 상영,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4대가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 효원가정 12가구와 1949년 8월15일 시 승격일에 태어나 수원에서 살아온 시민 10명에게 ‘수원둥이’ 인증패를 준다. 이날 오전 10시 시청 현관 앞에서는 ‘해피수원 타임캡슐’ 매설식이 열린다. 타임캡슐은 화성행궁 여민각종 형태의 가로 1.2m, 세로 2m 크기로 내부재질은 스테인리스 특수강, 외부재질은 FRP로 제작됐으며 시승격 100주년인 2049년 개봉된다. 타임캡슐에는 40년 뒤 수원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는 행정통계와 기록, 자원봉사활동, 화성 및 정조대왕 관련사료, 수원시도시계획 200년사,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등 각종 자료 459개 품목이 현물이나 사진, CD, 문서, 책자 형태로 보관된다. 수원박물관에서는 14일부터 ‘수원의 도전과 꿈’ 특별전이 개최된다. 제1전시관 ‘수원시 60년의 변화’ 테마전에서는 1950년대 동사무소 모형, 도면으로 보는 도시변천, 수원사건 60년이 전시되고 제2전시관 ‘사진과 영상으로 본 수원’ 테마전에서는 화홍문화제로 시작된 수원 축제의 변천, 대한뉴스와 TV 속 수원 등이 소개된다. 또 10월에는 e스포츠 국제대회인 ‘IEF 2009수원’이 10개국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연말에는 수원의 근·현대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시는 ‘수원과 함께한 나만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이달말까지 UCC 현상공모전을 열고 있다. UCC 공모전은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든지 수원시 인터넷방송(tv.suwon.ne.kr) 또는 다음 TV팟 UCC 이벤트 페이지에 작품을 올리면 된다. ●200년 역사 자랑하는 조선 최초 신도시 한편 1413년(태종 13년) 수원도호부에 속해 있던 수원은 1789년 정조가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을 화산(화성 태안) 아래에 조성하면서 읍치를 팔달산 아래로 이전했고, 1793년 새 읍치를 화성유수부로 승격한 뒤 1796년 화성을 축성하면서 ‘조선 최초 신도시’가 됐다. 이후 수원은 1949년 8월15일 읍에서 27개동을 갖춘 시로 승격했으며 1967년 6월23일 경기도청이 서울 세종로에서 이전해 오면서 지금은 4개 행정구에 인구 110만명의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새달 1일 부산바다축제 개막

    국내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은 다음달 ‘축제의 바다’에 풍덩 빠진다.1일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에 이어 화려한 불꽃 쇼와 함께 제14회 부산바다축제가 개막된다. 9일 동안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 등 시내 6개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바다축제는 개막행사, 국제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대회, 민간주관 행사 등 6개 분야 38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기간 전국 요트대회와 비치발리볼대회, 바다 핀수영대회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 제전도 열린다.또 1일 사직야구장에서는 부산-후쿠오카 스포츠관광 교류 대축제가 열리고, 1~2일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제5회 현인가요제가 개최된다. 해운대구 벡스코(BEXCO)와 광안리해수욕장(1~6일)에서는 부산e스포츠대회가 개최되고, 3~4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8개국 264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국제힙합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어 5~9일 해운대해수욕장과 부산KBS홀에서는 7개국 50여명이 참가하는 제4회 국제매직페스티벌이 열려 관람객들을 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황제’ 임요환, ‘여제’ 서지수 물리치고 4강

    ‘황제’ 임요환, ‘여제’ 서지수 물리치고 4강

    ‘테란의 황제’ 임요환(SK텔레콤)이 4강 진출 티켓을 잡았다. 임요환은 지난 21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4회차 경기에서 ‘여제’ 서지수(STX소울)를 물리쳤다. 이날 경기는 ‘황제’와 ‘여제’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서지수가 최근 박정석(공군)을 꺾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어 경기 막판까지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게 만들었다. ‘네오 메두사’ 맵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서지수는 초반 기선을 잡는데 성공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면 임요환은 경기 초반 서지수에게 빌드에서 뒤지면서 불리한 출발을 보였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전세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임요환이 4강에 진출함에 따라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4강전은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마재윤으로 좁혀지게 됐다. 한편 임요환은 오는 24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1관 특설무대에서 홍진호와 맞대결을 펼친다. e스포츠팬들은 라이벌전인 이들의 대결을 ‘임진록’으로 부르면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리자드, ‘스타2’ 국내 최초 공개 시연회 개최

    블리자드, ‘스타2’ 국내 최초 공개 시연회 개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스타2)의 공개 시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시연회는 한글 버전으로 공개되며 ‘스타크래프트2’의 유닛과 건물을 기본으로 전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체험 행사와 함께 ‘스타크래프트2’의 최신 개발 버전을 활용한 프로게이머들의 시범 경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 경기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각 종족별 게임진행을 선보이는 한편 자세한 게임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e스타즈 서울 2009는 국내 게임 산업 육성 및 e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게이머들 ‘강남 배틀’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들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24~26일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14개국 118명의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 상금은 대륙간컵 8600만원, 아시아 챔피언십 6000만원,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4000만원 등 총 1억 8600만원이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게임채널인 온게임넷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생중계되고 미국과 영국 등 150여개국에도 인터넷으로 중계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나 사무국(02-2000-640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e스포츠 女將 김가을 “‘누나 리더십’이요?”

    e스포츠 女將 김가을 “‘누나 리더십’이요?”

    “카메라 앞에 서면 아직도 낯설어요.” 김가을(32) 삼성전자 칸 감독은 꾸밈없는 사람이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에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영락없는 털털한 아가씨다. 그간 무수히 많은 언론에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와의 눈맞춤은 여전히 어색하기만 하다. 그러나 e스포츠로 눈을 돌리면 털털한 김가을의 이미지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2007, 2008년 프로리그 결승전 장소인 부산 광안리에서 2연패, 역대 최단기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 점령 등의 화려한 기록이 e스포츠계의 명장임을 말해준다. e스포츠 첫 여성 감독인 김가을 감독은 최고의 승부사로 꼽힌다. 주변에선 김가을 감독의 역량을 가리켜 ‘누나 리더십’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이말에 전적으로 공감하지 않고 있다. “누나 리더십이요? 저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여자니까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여성 감독보다 선수 출신 감독으로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누나 리더십’이 생소한 이유는 그의 선수 관리 면에서도 나타난다. 감독과 선수 간 거리를 두고 일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공과사를 엄격히 구별한다. 그렇다고 해서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낮은 것은 아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오랜 기간 동안 동거동락을 함께 해 온 선수들 생각뿐이다. 가장 인상적인 경기로 송병구 선수의 우승을 꼽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송병구 선수의 지난해 스타리그 우승이 가장 인상적인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송병구 선수가 역경을 딛고 일어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프로리그 우승 때보다 훨씬 큰 감동을 받았죠.” 흔히 김가을 프로게임은 ‘데이터 게임’으로 표현된다. 그의 머리 속에는 모든 프로게임단 선수들의 데이터가 빠짐없이 입력돼 있다. 팀전력 상승 전략은 역량있는 외부 선수를 영입하기 보다 신인 육성을 통해 팀 전체의 역량을 극대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테란 쪽이 약하다는 판단 하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 문제는 외부 선수 영입보다 신인 육성으로 풀어갈 것입니다. 감독으로서 최고의 성취감은 자기 손으로 발굴한 선수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김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즐겨온 그야말로 올드 게이머다. 그동안 접한 고전 게임도 수두룩하다. 쉬는 시간이면 지금도 이들 게임을 꺼내 즐길 만큼 애정도 각별하다. ‘스타크래프트’와의 첫 만남도 게임으로 친분을 쌓은 대학 선배의 권유에서 비롯됐다. 이러한 인연은 2000년대 초반에 시작한 프로게이머 활동을 거쳐 2003년부터 감독 생활로 이어졌다. 김 감독이 처음 e스포츠계에 몸을 담는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만류가 컸다. 부모님은 다른 사람처럼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기업에 취직해 일반적인 삶을 살길 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스포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소신과 꿈 때문이다. “e스포츠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감독으로서 목표는 삼성전자 칸이 e스포츠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한 획을 긋는 것이죠. 지난번 광안리 우승 후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트리스 개발자 “e스포츠로 발전할 것”

    테트리스 개발자 “e스포츠로 발전할 것”

    ’테트리스 프로게이머’ 생길까? 고전게임 ‘테트리스’가 머지않아 스포츠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이 게임의 창시자 알렉세이 파지노프와 ‘더 테트리스 컴퍼니’(TTC)의 행크 로저스 대표가 전망했다. 한국의 온라인 캐쥬얼 게임 서비스가 그 모델이다. 파지노프와 로저스 대표는 미국 게임정보 사이트 ‘코타쿠닷컴’과 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테트리스가 단순히 고전 게임으로 남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게임의 향후 변화를 내다봤다. 이들이 꼽은 최근 버전은 6명이 동시에 즐기며 아이템을 사용해 다른 게이머들을 공격하는 온라인 테트리스. 한국에서 이미 많은 네티즌들이 즐기고 있는 서비스 방식이다. 로저스 대표는 이를 “테트리스의 흥미로운 진화 단계”라고 정의했다. 이어 “한국은 4800만 인구에 불과하지만 가장 큰 캐쥬얼 게임 사이트 회원이 약 2400만 명에 이른다.”라며 “이것이 세계 여가 문화의 미래”라고 주장했다. 파지노프와 로저스 대표는 이같은 방식이 발전해 스포츠로 경쟁하며 즐기게 되는 것을 테트리스의 다음 진화 단계로 여겼다. 이들은 “테트리스를 ‘가상 스포츠’(virtual sport)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테트리스는 생각과 마음을 훈련하는 운동이다. 이것이 ‘가상 스포츠’의 정의”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e스포츠와 유사한 구상이다. 이어 “야구나 축구와 같은 스포츠는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그러나 오늘날엔 정신 건강이 더 중요하다.”라며 ‘가상 스포츠’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같은 전망을 전한 IT정보사이트 ‘테크샤우트’는 “이들의 기대처럼 테트리스가 스포츠가 된다면 게이머들은 경쟁을 거쳐 공식적인 최고의 선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한국의 e스포츠 대회와 비슷한 장면을 묘사하기도 했다. 사진=알렉세이 파지노프(estada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싸움게임 ‘아바’, 韓日 최강팀은 어디?

    총싸움게임 ‘아바’, 韓日 최강팀은 어디?

    네오위즈게임즈가 오는 30일 온라인 총싸움게임 ‘아바’의 제1회 한일 국가 대항전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국제 e스포츠 대회 격으로 지난 3월부터 2개월간의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한국 대표 4개팀 중 우승팀이 일본 대표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국내 지역 대표 4개팀은 각종 ‘아바’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최고 수준의 클랜들로 알려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되고 있는 ‘innate’팀은 지난해 ‘아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탄탄한 팀워크를 보유 중이다. 이에 맞서는 일본 국가대표 ‘Comet’팀 역시 일본 현지 예선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결승전은 서울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곰TV를 통해 전세계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칼 대신 국화’…게임계도 추모 물결

    ‘칼 대신 국화’…게임계도 추모 물결

    게임 이용자가 칼 대신 국화를 들었다. 온라인게임의 서비스는 일시 중지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기리기 위한 추모의 물결에 게임계도 동참하고 있다.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진행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3개인 모든 게임 서비스를 일시 중지한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서비스가 정기적 정검 외에 중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의미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게임, 넷마블, 넥슨, 피망, 엠게임 등 주요 게임포털들도 추모의 물결에 동참했다. 이들 게임포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로고의 색깔을 검은색으로 바꿨다.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초기화면을 온라인 분향소로 새롭게 개편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온라인 국화꽃을 헌화할 수 있고 애도를 표하는 검은리본 칭호를 부여받아 게임 속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이용자 중심의 자발적인 추모 행사도 게임 속에서 진행됐다.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속 광장에 모여 검은 옷을 입고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등의 추모 행사를 가졌다. 온라인게임 ‘리니지’에서는 게임 이용자들이 보유한 아이템으로 근조 리본 표시를 만들어 애도의 뜻을 나누기도 했다. 게임행사도 취소되거나 미뤄졌다. 지난 25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출범식’은 무산됐으며, ‘18대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 연구회 초청 세미나’도 잠정 연기됐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타 임박 ‘스타크래프트2’, 연타석 홈런 치나

    베타 임박 ‘스타크래프트2’, 연타석 홈런 치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를 열어 화제다. 이번 시연회는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의미가 크다. 완성도에 고집을 보이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특성상 베타 테스트에 사용되는 버전은 정식 버전에 준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연회에 참석한 대다수는 ‘스타크래프트2’ 최신 시연 버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우려했던 이질감은 줄었으며, 빠른 속도감에 화려한 3D 그래픽을 앞세워 달라진 첫 인상을 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스타크래프트2’ 시연 버전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본연의 모습을 갖추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전작인 ‘스타크래프트’는 실력차를 구분 짓는 요소 중 하나로 빠른 손놀림을 요구했다. 반면 ‘스타크래프트2’ 시연 버전은 흔히 물량으로 불리는 유닛 생산력을 쉽게 높일 수 있도록 설정돼 전략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방송인 이현주씨는 ‘스타크래프트2’ 최신 시연 버전을 접한 뒤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다양한 전략적 진행이 요구된 모습에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 시연 버전을 통해 본 ‘스타크래프트2’는 전작의 연장선상에 위치한다. 정확한 표현은 ‘스타크래프트’의 발전형이다. 몇몇 새로운 유닛이 등장하고 시스템적으로 차별화된 전술을 요구하지만 전작과 선을 긋기 위해 날을 세운 게임이 아님을 의미한다. 게임 이용자들을 가상의 우주전쟁으로 몰아넣던 테란, 프로토스, 저그 종족은 여전히 건재하며, 세계관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대해 엄재경 해설위원은 “광범위한 스타크래프트 팬층을 그대로 흡수하는 것과 함께 (스타크래프트1의 인기가 높은) 한국의 탄탄한 e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입장에선 놓일 수 없는 선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스타크래프트2’ 미디어 시연회는 국내 언론과 전문 커뮤니티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연회는 AMD 페넘 II X 4 쿼드코어 프로세서 955 및 ATI 라데온 HD 4870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PC 40여대에서 이뤄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은 ‘스타크래프트2’의 전세계 베타 테스트 실시 시기로 올해 여름 시즌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무공 이순신, 온라인게임으로 부활

    충무공 이순신, 온라인게임으로 부활

    지방자치단체가 ‘충무공 이순신’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개발해 화제다. 충남 아산시와 호서대학교는 최근 관학 협동으로 3D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방식의 온라인게임을 개발했다. ‘충무공해상대전’으로 이름 붙여진 이 게임은 아산시와 호서대학교 게임공학과의 협력으로 제작됐다. 이 게임은 임진왜란 때 사용됐던 거북선, 조운선, 판옥선 등 조선함선과 세키부네 등 일본함선을 모델링했으며, 임진왜란 최대 격전지인 명량해전과 한산도 해전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1대1 혹은 2대2로 배틀넷에 접속해 다른 게임 이용자와 대전을 펼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인공지능 컴퓨터와 대결할 수도 있다. 게임의 승패는 거점을 점령하여 병력을 증강한 후 본영을 먼저 파괴하면 된다. 아산시는 지난달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 아산성웅이순신축제에서 e스포츠 대회를 열어 이 게임을 처음 공개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충무공해상대전 게임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의 해전사에 대한 역사적인 학습 효과와 역사의 한 갈래를 되돌아보도록 했다.”며 “관학 협동을 통해 이 같은 게임이 계속 개발돼 국내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게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게임대회를 열려면 아산시의 승인이 필요하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호,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대결勝

    이영호,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대결勝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KTF)가 곰TV 클래식 32강전에서 웃었다. 이영호 선수는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박정석 선수(공군)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16강 티켓을 확보했다. 이영호 선수는 첫 세트부터 승기를 잡으면서 초반 기세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박정석 선수는 2세트에 접어들면서 우위를 점하는 듯 했으나 이영호 선수의 과감한 공격과 노련한 경기 운영에 가로막혀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영호 선수는 이번 승리로 곰TV 클래식 세 시즌 연속 16강 진출 기록을 달성했다. 16강 맞상대는 전태양 선수(위메이드)로 정해졌다. 박정훈 선수(웅진)과 조병세 선수(CJ)의 32강전은 조병세 선수가 2대0 완승을 거두었다. 변형태 선수(CJ)는 지난 시즌 김대엽 선수(KTF)를 상대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종현 선수(웅진)은 안상원 선수(KTF)를 꺾고 16강에서 변형태 선수와 맞붙게 됐다. 사진 = 이영호 선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박정석-이영호 맞대결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박정석-이영호 맞대결

    돌아온 영웅과 현존 최강 병기가 맞대결을 펼친다. 박정석 선수(공군)와 이영호 선수(KTF)가 오는 17일 펼쳐지는 곰TV 클래식 32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공군 에이스의 유일한 32강 진출자 박정석 선수는 16강 문턱에서 힘든 상대를 만났다.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선수와 함께 4대 천왕으로 불렸던 박정석 선수지만 이에 맞서는 이영호 선수도 신 4대 천왕 ‘택뱅리쌍’을 이끄는 최연소 로열로더(스타리그 첫 출전 우승자)로 만만치 않은 기량을 갖췄기 때문이다. CJ 엔투스의 간판 테란 대열에 합류한 조병세 선수는 웅진 스타즈 박정훈 선수를 상대로 16강 진출을 노린다. 같은 팀 변형태 선수는 KTF 매직엔스 김대엽 선수와 맞붙는다. 최근 온게임넷 스파키즈에서 KTF 매직엔스로 이적한 안상원 선수는 웅진 스타즈의 신예 김종현 선수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적 후에 첫 승을 기록하고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안상원 선수는 이번 대회에 거는 각오가 남다르다. 사진 = 박정석, 이영호 선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국제 e스포츠대회 ESWC 2종목 우승

    한국, 국제 e스포츠대회 ESWC 2종목 우승

    한국팀이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의 ESWC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에서 2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국산 종목으로 경기 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스페셜포스’(드래곤플라이)와 ‘피파온라인2’(네오위즈게임즈)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스페셜포스’의 아이티뱅크 레이저(ITBank Razer), 이스트로(eSTRO), 아이티뱅크 틴에이저(ITBank Teenager) 팀과 ‘피파온라인2’의 김정민, 이우영, 양진모 선수가 각 종목별 1, 2, 3위를 차지했다. ‘워크래프트III’(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종목에서 한국 챔피언 3연패에 도전했던 박준(SK.Lyn) 선수는 아쉽게도 스페인의 페더로 모레노 두란(LucifroN) 선수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종목의 한국대표 선수로 참가한 여제 서지수 선수는 승자조 결승에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1.6’(밸브) 종목에서는 유럽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스웨덴의 프나틱(fnatic)과 에스케이게이밍(SK-Gaming)이 1위와 2위를, 독일의 마우즈스포츠(Mousesports)가 3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3’ 월드스타 장재호…게임 캐릭터 됐네

    ‘워3’ 월드스타 장재호…게임 캐릭터 됐네

    ‘워크래프트3’ 월드스타 장재호 선수가 게임 캐릭터로 재탄생한다. 게임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장재호 선수를 온라인게임 ‘아발론온라인’의 PC방 전용 신규 영웅 캐릭터로 추가한다. 장재호 선수는 게임 속 이오니아 진영의 영웅 캐릭터 ‘문’으로 등장하며, 저격수로 활약한다. 이 캐릭터의 이름은 장재호 선수의 실제 아이디인 문(moon)에서 따왔다. 장재호 선수 캐릭터 외에 이오니아 진영의 ‘듀칸’, 오리엔스 진영의 ‘나차샤’ 그리고 오리엔스 진영의 ‘아크’로 구성된 3종의 신규 영웅 캐릭터도 추가한다. 회사 측은 이들 신규 영웅 캐릭터를 오는 29일 본 게임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장재호 선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외 ‘워크래프트3’ 대회 우승을 독차지하다시피 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국 e스포츠 선수 중 유일하게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아발론온라인’의 신규 영웅 캐릭터 ‘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스포츠 ‘리쌍’ 곰TV 클래식 32강 진출

    e스포츠 ‘리쌍’ 곰TV 클래식 32강 진출

    e스포츠계의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리쌍’으로 불리는 이제동(화승)과 이영호(KTF) 선수가 곰TV 클래식 32강에 나란히 진출했다. 이제동 선수는 최근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64강전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CJ 진영화 선수를 상대로 지난 프로리그 설욕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첫 세트를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폭군다운 공격력으로 순식간에 2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어진 마지막 세트에서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운영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영호 선수는 위메이드 박세정 선수를 맞아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으면서 2대0 완승으로 최강 테란임을 입증했다. 32강 전에선 공군 박정석 선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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