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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서 만나는 세계...다문화 축제 ‘맘프’ 20일 개막

    경남서 만나는 세계...다문화 축제 ‘맘프’ 20일 개막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인 2023 맘프(MAMF)가 20일 경남 창원시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8번째를 맞은 맘프는 이주민(Migrants), 아리랑(Arirang), 다문화(Multicultural), 축제(Festival)를 아우르는 말이다. 국내외 25만명 이상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으로, 연중 온라인으로 전 세계와 소통하는 아시아 대표 축제다.축제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빈국인 파시크탄 국립예술단과 한국예술단간 합동 특별공연 등을 볼 수 있다. 21일 오전에는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소년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14개 이주민 댄스팀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달빛아래)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14개국 가수와 예술 내한 공연과 문화축제 ‘마이그런츠 아이랑’ 등이 축제장 전역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축제 꽃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가 있다. 퍼레이드에는 14개국 교민회와 한국·남미팀 등 20개 팀이 참가한다. 퍼레이드를 마치고 이어서 열리는 ‘아시안 뮤직콘서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의 내한공연이 있다.축제를 원활하게 진행하고자 19일 오후 4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용지문화공원 인근 중앙대로 차량통행을 통제한다. 퍼레이드가 있는 22일 오후 2시~오후 6시에는 경남도청 사거리부터 최윤덕장군동상(2.2㎞)까지도 차량통행을 통제한다. 이밖에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축제장 곳곳에서는 △각 나라 전통물품·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세계 문화장터 △체험프로그램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맘프 축제는 2005년 다문화축제로 시작했다. 이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로 매년 20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축제로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 친환경 신사업 속도 내는 DL그룹… 미래 경쟁력 키우기 나선다

    친환경 신사업 속도 내는 DL그룹… 미래 경쟁력 키우기 나선다

    DL그룹이 친환경 신사업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 각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ESG 경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DL그룹에 따르면 DL이앤씨와 DL케미칼, DL에너지, DL건설 등 DL 그룹사들은 탄소배출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내년까지 업무용 법인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또 종이컵 제로 캠페인, 플로깅 행사, 탄소발자국 감축 캠페인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 중이다. 더불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001’ 인증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주요 계열사 차원의 노력도 돋보인다. DL이앤씨는 지난해 8월 친환경 탈탄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문회사인 ‘카본코’를 설립했다. 카본코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따라 최적의 탄소 감축 솔루션을 제안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CCUS 사업과 함께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사업도 추진하며 친환경 사업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다. 탈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DL이앤씨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대한 2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엑스에너지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 주자 중 하나다. 기술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DL케미칼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고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1년 미국 렉스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핫멜트(Hot melt) 접착제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3년간의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mLLDPE) 소재인 D.FINE(디파인) 공급에도 나섰다. DL그룹의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회사인 DL에너지는 한국과 미국, 호주, 파키스탄, 요르단, 칠레 등에서 총 13개 발전사업을 개발·투자하고 있다.
  • “희귀병 아들, 집단 학폭당해…목에 유리 박혀” 눈물 흘린 권오중

    “희귀병 아들, 집단 학폭당해…목에 유리 박혀” 눈물 흘린 권오중

    배우 권오중이 아들의 학폭 피해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8일 권오중은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애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권오중은 희귀병을 가진 아들을 뒀다. 그는 이날 아들의 병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권오중은 “힘들다. 아들의 병명은 없다. MICU1라고 그냥 얘기하는데, 그건 병명이 아니고 어떤 염색체 기호 같은 거다. 385번의 유전자가 문제가 있는 거다. 다리 쪽에 많이 있다 보니 걷는 에너지를 못 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병이 알려진 지도 얼마 안 됐고, 세계적으로도 몇 명 없다. 우리나라에선 아들이 처음이다. 지금은 한두 명 더 찾았다고 한다. 유전자 치료가 지금 되고 있는데, 개발되는 건 수요가 있는 거다. 그 금액이 30억, 50억 한다. 지금 개발해도 몇 년 걸린다.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들이 빨리 치료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권오중은 아들의 학폭 피해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때까지는 되게 힘들었다. 왕따도 많이 당했다. 중학교 때는 폭력도 많았다. 여러 명이 애를 1년 동안 막 폭행한 거다. 경찰이 와서 조사해서 누가 전학도 가고 그랬다. 고등학교 가선 좀 편해졌다. 애들이 공부밖에 안 한다. 그때야 안 맞고 와서 다행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권오중은 “아들이 과장해서 이야기를 한 줄 알았다. 가서 가해 학생에게 물어보면 멀쩡하게 ‘제가요? 억울해요’ 라며 연기를 너무 잘한다. 그래서 오히려 아들에게 뭐라고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들이 쳐다본다는 이유로 (가해 학생들이) 유리창을 깼는데 그게 아들 목에 박혔다. 경동맥 있는 데라 위험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나도 연예인이었고 이게 너무 커지면 오히려 안 좋으니까 참았다. 이후 영화 촬영 중이었는데 입이 돌아가더라. 촬영을 못 하고 한 달을 쉬었다”고 덧붙였다. 권오중은 “아이한테는 자기 편이 아무도 없었던 거다. 다른 부모들처럼 ‘누구야!’ 막 난리 쳐야 ‘나를 위해 저렇게 하는구나’ 느낄 텐데, 우리는 그렇게 못한 거다. 그게 후회된다”고 말했다.이어 “나한테 그러는 건 용서할 수 있다. 아들에게 그렇게 한다면 아들을 위해서라도 뭔가 어필을 해줘야 하는 것 같다”며 “아들이 트라우마가 오래 남았다. 그래서 나중에 연극하는 후배에게 가해자인 것처럼 연기해서 사과를 부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현대차·기아, 獨인피니언과 전력반도체 협업

    현대차·기아, 獨인피니언과 전력반도체 협업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 1위 차량용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과 손을 잡았다. 전기차 성능 향상과 안정적인 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현대차·기아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인피니언 본사에서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글로벌 전략 담당) 부사장, 인피니언의 오토모티브 사업부장인 페터 시퍼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서 인피니언과 협력하기로 했다. 또 2030년까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 생산에 필요한 전력반도체 물량 중 일부를 인피니언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현대차·기아는 그동안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업체들과의 협업에 공을 들여 왔다. 점차 소프트웨어(SW)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꼭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독일에 본사를 둔 인피니언은 차량용 반도체 분야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다. 차량용 전력반도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센서반도체뿐만 아니라 산업용 전력반도체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삼성스토어, ‘스마트싱스 고객 후기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삼성스토어, ‘스마트싱스 고객 후기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삼성스토어가 일상 속 나만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경험을 나누는 ‘스마트싱스 고객 후기 우수사례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싱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들이 편리하고 스마트해진 일상과 본인만의 생생한 활용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10일까지 응모자를 모집한 공모전에는 약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삼성스토어에서 스마트싱스 연결이 가능한 삼성 제품을 구매 및 설치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한 60여 건의 사례가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우수 후기 고객이 선정됐다.선정된 우수 후기 고객에게는 ▲1등(1명) ‘QLED 4K TV(189cm)’ ▲2등(1명) ‘갤럭시 Z 폴드5(256GB)’ ▲3등(2명) ‘비스포크 제트 봇 AI’ 또는 ‘갤럭시 Z 플립5(512GB)’ ▲4등(6명) ‘갤럭시 워치6 골프 에디션 47mm’ 상품을 수여한다. 또한 10월 말까지 선착순 응모자 1천명에게는 CU 모바일 1만원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1등은 매장 방문 상담 후기는 물론, 다양한 삼성 가전과 결합한 스마트싱스 사용 후기를 남긴 김은솔 씨가 차지했다. 특히, 스마트싱스의 홈케어, 펫케어, 에너지 절약 등의 주요 기능과 스마트싱스를 실생활에서 활용한 체험후기를 골고루 담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은솔 씨는 “공모전에 처음 참가했는데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삼성스토어 디테일러를 통해 스마트싱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한 후 구매해서 기대가 됐는데, 모바일로 집안 모든 가전의 제어가 가능하고 소모품도 미리 알람으로 챙겨줘 관리가 정말 편하다”며 “특히, 나만의 루틴에 맞춰 가전 작동을 예약해 반려동물 케어가 쉬워졌다. 다른 분들께도 스마트싱스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판매 마케팅팀장 이창희 상무는 “삼성스토어는 스마트싱스의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고객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에이아이스페라, 日 도쿄 Security Days Fall 2023 전시회 참가

    에이아이스페라, 日 도쿄 Security Days Fall 2023 전시회 참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 대표 강병탁)’가 17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 KITTE에서 진행되는 Security Days Fall 2023에 참가 중이다. Security Days Fall 2023은 사이버보안 분야의 업계 선도적인 전시회로, 보안 전문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진화하는 사이버위협 환경 대응 및 보안 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는 장이다.에이아이스페라는 전용 부스에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크리미널 IP’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공격 표면 관리 자동화 솔루션 ’Criminal IP ASM’을 비롯해 ▲이상 유저, 부정 결제 탐지 시스템(FDS) ▲사내 보안 관제 시스템(SecOps)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Criminal IP ASM’은 오픈 소스 형태의 IP 주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기업의 IT 자산을 탐지, 분석하고 취약점을 가시화하여 종합적 공격 표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개최 첫 날인 17일에는 에이아이스페라 강병탁 대표의 “OSINT를 활용한 공격표면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 발표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OSINT의 개념과 OSINT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보안 위협, 구글과 크리미널 IP에서 보안 위협을 찾을 수 있는 쿼리들을 상세하게 소개했으며, ASM의 주요 특징과 노출 자산 조기 발견 및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이아이스페라는 현장에서 고객 제품 상담뿐만 아니라 일본 판로 개척과 현지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채널 파트너를 함께 모집할 계획이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일본 내 영업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진출 시장 규모를 넓히고 있으며, 올해에 이어 내년 6월 Interop Tokyo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으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중구, 명동지역 ‘착한가격 업소’ 모집

    서울 중구청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동 내 점포를 다음달부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청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점포에 인증 표찰을 달고 중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홍보하며 연간 70~100만원 상당의 소모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소와 세탁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소 가운데 가격이 명동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고 위생 관리가 철저하며 지역화폐를 이용할 수 있는 업소 중에서 지정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 하지 않은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업소 ▲옥외가격 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 중앙 및 지자체 의무시책을 미이행한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착한 가격 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1일까지 중구청 도심산업과(02-3396-5073)에 방문하거나 이메일(curity@junggu.seoul.kr) 또는 팩스(02-3396-8681)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중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 업소를 심사하며 지정 결과는 11월 중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 락앤락, ‘2023 하반기 안성 아울렛 창고 대개방’… “득템 찬스”

    락앤락, ‘2023 하반기 안성 아울렛 창고 대개방’… “득템 찬스”

    ㈜락앤락이 오는 29일까지 ‘안성 아울렛’에서 ‘2023 하반기 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락앤락 안성 아울렛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경기 안성시에 있는 생활용품 할인 매장으로,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F2C(Factory to Customer)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창고 대개방’ 행사에서는 락앤락의 주력 사업군인 식품보관용기와 쿡웨어(주방용품), 베버리지웨어(텀블러·물병), 소형가전의 인기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여행, 캠핑, 결혼, 이사, 김장 등 가을철에 활용하기 좋은 생활잡화와 수납용품, 육아용품까지 총 1200종 이상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식품보관용기 베스트셀러 제품인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스마트킵 ▲뉴김치통 ▲리틀럽 바로한끼 더 안심 이유식 용기 ▲스텐 보온 도시락 등을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는 쿡웨어(주방용품) ▲슈트 IH ▲웨이브 IH ▲살롱 IH ▲멀티 그릴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메트로 가열 텀블러 ▲처비 텀블러 등 인기 베버리지웨어(텀블러·물병) 제품과 ▲진공 쌀 냉장고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스팀프라이어 S2를 포함한 소형가전 대표 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뉴 베이직 도시락’을,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스택킹 시스템 케이스’를 주며,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3개 이상 가져오면 사은품으로 새 유리용기를 준다. 락앤락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진행된 상반기 창고대개방 행사 설문조사에서 방문고객의 98% 이상이 재방문 의사를 밝힐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에도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메인라인, 한화손보 ‘장기보상 IT 선진화 프로젝트’ 수주…‘MagicClaim’ 공급

    메인라인, 한화손보 ‘장기보상 IT 선진화 프로젝트’ 수주…‘MagicClaim’ 공급

    IDP 전문기업 메인라인(대표 최현길)이 한화손해보험의 ‘장기보상 IT 선진화 프로젝트’를 수주해 자사의 ‘약관 기반 지급보험금 산출 솔루션’인 ‘MagicClai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의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이 보험금 청구 시 보험금 청구·접수·심사 업무를 고객의 약관 정보에 근거해 실시간 심사 자동화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기존에 납품된 메인라인의 MagicTerms(보험상품 기초서류관리 솔루션)와 연계를 통해 약관의 담보별 정보 연동으로 지급보험금이 자동으로 계산되는 신개념 보상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급격히 증가하는 실손 보험 및 고객의 보험금 청구 시 빠르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오지급 리스크를 제거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 장기보상 IT 업무를 획기적으로 선진화한다. 이에 메인라인은 자사의 솔루션 중 ‘M-Parser(문서데이터추출)’, ‘MagicClaim(약관기반 지급보험금산출)’, ‘MagicOne(BRMS(실손))’을 활용해 △약관 담보 정보 추출 △상품 담보 연계 △자동 산출·지급(정액·실손·기타) 등 장기보상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메인라인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지능형문서처리) 전문기업으로 IDP 분야 중 기술 난이도가 가장 높은 인슈어테크 IDP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에서 IDP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대형 보험사 10여 곳 이상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핵심 솔루션은 ‘지능형 보험업무 자동화 플랫폼’인 ‘MCP(Micro Cube Platform)‘로 고객사 니즈에 따라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MagicTerms(보험상품 기초서류관리) △MagicPV(보험료·책임준비금 갱신·산출 자동화) △M-Portal(문서관리포탈) 등 업무별 특화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다. 메인라인 최현길 대표는 “이제 보험업무의 시작인 상품개발에서부터 마지막인 보상까지 보험업무 전반의 자동화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토탈 보험업무 자동화 플랫폼’으로 성장해 인슈어테크 산업을 새롭게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 피프티 피프티 “공황장애 실신…수술 미루며 진통제 복용” 진단서 공개

    피프티 피프티 “공황장애 실신…수술 미루며 진통제 복용” 진단서 공개

    피프티 “얼마나 더 아파야…소속사 부적절 대응”“구급차 실려가…서로 업고 응급실 오가며 버텨”소속사 “이미 전속계약 소송 때도 주장한 내용”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진단서를 공개하며 소속사 어트랙트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나 더 아파야 제대로 된 관리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냐”며 활동 과정에서 건강상 문제가 있었으며 소속사가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주장했다.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계정은 전속계약 분쟁에 대한 멤버들의 소통 창구로 지난 8월 개설됐다. 피프티 피프티는 전날에도 이 계정을 통해 “건강을 망쳐가며 감시와 통제 속에 활동했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이날 인스타그램 글에서 “새벽에 구급차를 혼자 불러 실려 가도, 쓰러져 있어도 보호자는 곁에 없었다”며 “멤버들끼리 의지하고 서로 업고 응급실을 오가며 버텨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러빈 미’(Lovin‘ Me), ‘텔 미’(Tell Me), ‘하이어’(Higher), ‘로그-인’(Log-in)은 공황장애로 여러 차례 발작한 끝에 길바닥에 실신해 산소호흡기로 깨어난 멤버가 참여해 완성한 곡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큐피드’(Cupid)는 만성 염증을 겪는 멤버가 수술도 미루며 새벽까지 진통제를 복용하고 참아내면서까지 참여했다”고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는 활동 당시 멤버별 구체적 상황과 그에 대한 소속사 대응을 나열한 뒤 진단서 사본을 첨부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11월 18일 데뷔한 신예 걸그룹으로, 싱글 1집 ‘The Beginning: Cupid’에 실린 ‘큐피드’로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한국 아이돌그룹 역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123일)에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했고, K팝 걸그룹 역대 최장기간(25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빌보드의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K팝 걸그룹 최초로 영국 오피셜 차트 톱 10,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 톱 10에 진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 어트랙트가 지난 6월 “외부 세력이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속계약 위반을 유인하고 있다”고 입장을 발표하며 외주 용역사와의 갈등이 드러났다. 어트랙트는 전속계약 분쟁 사태의 배후에 외주 용역사 ‘더기버스’가 있다고 보고 안모 더기버스 대표 등 관련자 3명에 대해 사기 및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이달에는 이들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안모 더기버스 대표는 ‘큐피드’를 프로듀싱한 음악 프로듀서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지난 8월 이를 기각했다. 어트랙트 측은 멤버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주장에 대해 “멤버들이 올린 글들은 가처분 신청 때도 주장했던 것들”이라고 반박했다.
  • 수컷의 정력 약화 부르는 핵심 이유,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수컷의 정력 약화 부르는 핵심 이유,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동식물의 삶과 지속 가능한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런 환경 스트레스는 동물들의 생식 능력에도 영향을 미쳐 생명 다양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UC버클리) 통합생물학과, 헬렌 윌스 신경과학연구소, 캐나다 맥마스터대 심리·신경과학·행동과학과, 워털루대 생명과학과 공동 연구팀은 스트레스가 번식기의 수컷 큰갈색박쥐(Eptesicus fuscus)의 생식능력을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실험생물학 저널’ 10월 13일자에 실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박쥐는 각종 병원균의 온상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육상 생태계의 유지와 안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박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예민해진다는 사실도 다양한 연구로 밝혀졌다. 그렇지만 스트레스가 번식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연구팀은 단기간 스트레스가 수컷 큰갈색박쥐의 뇌와 생식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했다. 연구팀은 박쥐를 한 시간 동안 등을 대고 누워있게 해 스트레스를 가한 뒤 혈액 검사를 통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르티코스테론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코르티코스테론은 8배 이상 급증했고 테스토스테론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또 정자 생성 세관을 검사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박쥐는 약 25% 축소돼 정자 생성 능력이 줄었으며 생식기관은 동물의 혈액 내 스트레스 호르몬에 5배 더 민감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스트레스를 받은 수컷 박쥐의 뇌를 측정한 결과 생식능력과 번식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주요 호르몬인 RF아마이드 관련 펩타이드를 더 많이 분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를 받은 박쥐의 전반적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생식기관에서 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활성화돼 있다는 것도 새로 발견됐다. 단기간의 스트레스도 생식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런 결과는 사람에게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조지 벤틀리 UC버클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단기간 스트레스도 생식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벤틀리 교수는 “환경 보호론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번식기를 앞둔 수컷 박쥐는 스트레스에 특히 민감하다”라면서 “현재와 같은 지구온난화나 인간이 만들어 내는 환경변화로 인해 다음 세대를 생산하는 능력에 영향을 줘 생물 다양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물가 오르니 PB 우유 잘나가네… CU, 판매량 전월보다 49% 상승

    물가 오르니 PB 우유 잘나가네… CU, 판매량 전월보다 49% 상승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가운데 편의점 저가 자체브랜드(PB) 우유의 판매량이 껑충 뛰고 있다. 편의점 CU에 따르면 이달 1~9일 PB 우유(사진) 매출은 전월보다 48.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우유,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제조사 브랜드(NB) 우유 매출은 1.9% 증가에 그쳤다. CU의 흰 우유 매출 중 PB 2개 품목의 비중은 지난달 4.6%에서 이달 8.2%로 늘었다. 우유 제조사가 이달부터 흰 우유 가격을 평균 4~9% 올리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PB 우유로 소비자 구매가 쏠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CU는 당분간 PB 우유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방침이다.CU는 “원재료 가격 인상 등으로 가격 조정이 여의찮은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7월 납품 공급가의 조정 없이 자체적인 마진을 축소해 PB 우유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 ‘더 마블스’ 포스터 공개…‘캡틴 마블’ 남편 박서준은 어디에?

    ‘더 마블스’ 포스터 공개…‘캡틴 마블’ 남편 박서준은 어디에?

    영화 ‘더 마블스’가 11월 8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10일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마블스’ 개봉일을 확정했다며 메인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붉은빛을 내뿜는 캡틴 마블(브리 라슨)을 중심으로 그와 팀을 이뤄 또 다른 빛의 능력을 발휘할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든든한 팀의 지원군이 돼 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배우 박서준이 연기한 얀의 모습이 더해졌다. 얀은 캡틴 마블의 남편이자, 노래로 소통하는 알라드나 종족의 왕자다. 박서준은 해당 영화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기대를 받고 있다.
  • 시큼하고 군내 나는 묵은지, 바이러스 쫓는 특효약

    시큼하고 군내 나는 묵은지, 바이러스 쫓는 특효약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반찬이라고 하면 바로 ‘김치’다. 아침저녁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음 달 하순부터는 김장 적기가 될 것이다. 김장 김치가 6개월 이상 지나면 특유의 군내와 함께 시큼한 맛이 나는 묵은지가 되기 시작한다. 독특한 향미 때문에 묵은지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묵은지가 효과적인 항바이러스 식품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 산하 세계김치연구소 연구팀은 저온 숙성 묵은지에서 항바이러스 유산균을 발굴하고 외부 침입 유전자에 대한 방어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식품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식품 미생물학’에 실렸다. 연구팀은 묵은지 속 유산균 특성을 밝혀내기 위해 한반도 전역에서 저온(영하 2도~영상 10도)에서 6개월 이상 발효시킨 묵은지 시료 34개를 수집해 미생물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시료의 88% 이상에서 특정 김치 유산균인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Pediococcus inopinatus)가 발견됐다. 연구팀은 이 유산균을 전장 유전체 분석한 결과,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가 잘 발달한 크리스퍼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크리스퍼(CRISPR) 시스템은 세균의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염기서열로 세균에서 과거 자신에게 침입했던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자기 유전자 특정 부위에 저장해 향후 유사한 바이러스 침입자가 생기는 경우 그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방어 시스템이다. 마치 백신처럼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에 대해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유전적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김치와 김치 유산균의 항바이러스 기능은 식품뿐만 아니라 의약 분야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필리핀 국립 미술관에 울려 퍼진 한국과 필리핀의 전통 음악

    필리핀 국립 미술관에 울려 퍼진 한국과 필리핀의 전통 음악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한국-필리핀 차세대 예술가 교류 콘서트 개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은 지난 3일 필리핀 국립박물관, 한국예술종합학교, 필리핀 국립대학교와 함께 필리핀 국립미술관에서 개천절 기념 ‘한국-필리핀 차세대 예술가 교류 콘서트’(Cultural Crescendo: Phil-Kor Mini Concert)를 개최했다. 한국문화원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양국을 대표하는 젊은 전통 예술가들을 초청했다. 한국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음악그룹 ‘하루’가, 필리핀에서는 필리핀 국립대학교 소속 전통 공연팀 ‘투그마’ (TUGMA)가 무대를 준비했다.음악그룹 ‘하루’는 2018년 결성된 소리꾼, 아쟁, 가야금 연주자로 구성된 판소리 공연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접 창작한 소리극 ‘벌거벗은 임금님’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우화 ‘벌거벗은 임금님’을 판소리로 재해석한 개성 있는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2007년 결성된 ‘투그마’는 아시아 전통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단이며, 쿨린탕, 간딩안과 같은 필리핀 전통 타악기를 사용한 타악 앙상블 공연을 선보였다. 필리핀 남부 지역에서 유래된 ‘마긴다나오 팔라부니분얀’ 공연은 흥겨운 리듬과 몽환적인 소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또 콘서트 마지막에 두 공연단이 한국의 민요 ‘아리랑’과 필리핀 이푸가오 지역에서 유래한 민요 ‘살리두마이’)의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명진 원장은 “한국과 필리핀의 젊은 예술가들이 문화 교류의 새로운 형태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만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전했다.관객들은 “양국 전통 음악이 가진 차이를 한 눈에 살펴보는 동시에, 음악과 예술을 통해 서로를 더욱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콘서트였다”, “두 공연단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등 의미 있는 관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거 필리핀 상원 회의장으로 사용되었던 필리핀 국립 미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현재는 마닐라의 역사를 담은 대규모 회화작품이 전시된 전시실로 운용되고 있다. 필리핀 국립 미술관은 지난해 6월 30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이 거행된 곳이기도 하다.
  • 진도군 전복 양식장 ‘친환경양식 국제인증’ 획득

    진도군 전복 양식장 ‘친환경양식 국제인증’ 획득

    전남 진도군은 조도지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전복 양식장 10만㎡(3개소)가 지속가능한 수산물 국제인증(ASC)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수산물 국제인증(ASC, 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이란 해양자원의 남획과 양식의 과밀화로 인한 해양오염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기 위한 국제인증 제도이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양식장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친환경 수산물 생산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 2022년 7월부터 지역주민(2개 마을, 3개 어가) 및 진도군과 업무협약을체결했다. 특히 국립공원 내 전복 양식장이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왔다. 공단은 전문 컨설팅업체와 함께 어가에 대한 친환경 양식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인증을 위한 양식장 내 퇴적층 환경조사를 지원했다. 지역주민들도 노후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교체하고 양식장 주변 해양쓰레기 약 12t을 수거하는 등 양식장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진도군은 마을 내 육상 쓰레기 적치장을 설치해 전복 양식 중 발생되는 폐사체, 선박 폐유 등 폐기물의 바다 유입을 방지해 양식장으로 인한 해양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자체, 국립공원공단, 지역주민 등 다자간 협력으로 함께한 전국 최초 ASC 국제인증인만큼 진도군 전복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인증 수여식은 이날 진도군청에서 김희수 군수와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 및 감사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스마트러닝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 ‘이달의 선물’ 진행

    스마트러닝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 ‘이달의 선물’ 진행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러닝 ‘밀크T아이’가 유아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10월 ‘이달의 선물’을 진행한다.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의 ‘이달의 선물’은 포인트 제도인 선물 CUP을 모아 선물을 받는 서비스로 출석이나 완강, 학습 완료 등을 하게 되면 포인트가 부여되고 선물 CUP 100개 이상을 모은 정학습생들은 다음 달 정기 배송일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번번 선물은 귀여운 밀크T 캐릭터 크리스마스 카드 6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미지로 가득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출석부를 통해 얼마나 출석했고 학습에 참여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학습이나 쪽지 확인 등 저장된 활동 이력이 있거나 로그인하면 자동 출석 체크가 되며 출석 시 1CUP이 적립된다. 천재교과서 측은 “즐겁게 학습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으며 더 큰 보람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공부에 흥미를 갖고 다양한 학습 활동을 유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아이들의 학습 흥미 유발과 공부 습관 형성을 돕는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는 4세부터 6세까지 유아 한글과 수학, 영어, 코딩, 동화, 기초한자 등 전 과목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수한 학습 콘텐츠와 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로 만족도를 높이는 중이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년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작품전시회’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년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작품전시회’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4일 관악예술회관 1층 대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방송과 예술 특성화 고등학교인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성 함양을 위해 매년 광신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만화영상과 학생들이 ‘만화에 미치다’를 주제로 전시를 준비했다. 작품을 감상한 유 의원은 “K-Culture를 이끌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꿈꾸는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지도로 학생들이 잘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였다”라고 말하며 좋은 전시를 준비해 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 의원은 “작품 하나하나 열정과 꿈이 넘치는 게 느껴진다”라며 실력을 갖춘 광신방송예술고 만화영상과 학생들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격려했다.
  • 황면중 서울시립대 교수, ‘제10회 젊은공학교육자상’ 수상

    황면중 서울시립대 교수, ‘제10회 젊은공학교육자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는 본교 황면중 기계정보공학과 교수가 공학교육학술대회에서 ‘제10회 젊은공학교육자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젊은공학교육자상’은 한국공학교육학회가 공학교육 발전과 확산에 이바지한 젊은 공학교육자(부교수 이하)를 선정하는 행사로, 우수한 공학교육 연구개발성과로 국가과학기술진흥에 공헌한 공학교육인을 발굴·포상해 공학교육 관계자의 사기진작과 공학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황 교수의 주요 성과로는 학부 4학년 ‘스마트모빌리티설계’ 교과목 개발 및 책임교수로 운영, 자율주행 로봇레이스대회 우승, RoboCup Autonomous Robot Manipulation (ARM) Challenge 세계대회 2회 연속 우승(2022·2023년)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황 교수는 공학교육인증 심화프로그램 운영, 혁신융합형 교과목 개발 및 운영성과 확산, 다양한 비교과 전공동아리 지도를 통해 학부 공학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고 전했다.
  •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안성일 등에 총 10억원 손배소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안성일 등에 총 10억원 손배소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외주 용역사 더기버스와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백모 이사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4일 어트랙트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어트랙트는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에 낸 소장에서 “안 대표와 백 이사는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어트랙트)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를 해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11월 18일 데뷔한 신예 걸그룹으로, 싱글 1집 ‘The Beginning: Cupid’에 실린 ‘큐피드’(Cupid)가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우리나라 아이돌그룹 역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123일)에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했고, K팝 걸그룹 역대 최장기간(25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빌보드의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K팝 걸그룹 최초로 영국 오피셜 차트 톱 10,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 톱 10에 진입했다. 이러한 성공가도 속에서 어트랙트는 지난 6월 “외부 세력이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속계약 위반을 유인하고 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안 대표 등 관련자 3명을 사기 및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고, 8월에는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원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안 대표는 ‘큐피드’를 프로듀싱한 음악 프로듀서다. 안 대표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5년간 프로젝트 매니저(PM) 업무용역계약을 맺고 어트랙트의 신인 걸그룹 개발과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백 이사는 이 프로젝트의 관리 및 제반 업무를 수행했다. 어트랙트는 전속계약 분쟁 사태의 배후에 더기버스가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 이사에 의한 업무상 배임·횡령에 따른 손해액, 광고 섭외·협찬 거절 등 주요 영업 기회의 상실 등에 따른 일부 금액을 청구한 것”이라며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 사실로 인해 자사와 소속 가수(피프티 피프티를 지칭) 간 직접적인 분쟁이 발생해 정상적인 연예 활동이 진행되지 못한 점도 고려했다. 추후 재판 과정에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늘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어트랙트는 내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새 걸그룹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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