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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소 작품을 닮았어요” 18억원대 자동차

    “피카소가 자동차를 디자인했다면?” 영국의 한 자동차 애호가가 피카소의 작품을 닮은 자동차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자동차는 90년대 세계적인 유명차 중 하나였던 시트로앵사의 ‘2CV’를 다소 기이한 모습으로 개조한 것. 한쪽으로 치우친 전조등과 아귀가 맞지 않는 문 등 전혀 자동차답지 않은 모양새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6개월 걸려 이 자동차를 개조한 앤디 선더스(44)는 “피카소의 ‘도라마르의 초상’(사진 오른쪽)을 따라했다. 그래서 이름도 ‘피카소의 시트로앵’이라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 자동차 전시장에 팔리기를 바라고 있다.” 며 “가격은 100만 파운드(약 18억500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 예술적인 자동차를 소개한 영국 석간지 ‘데일리에코’(Daily Echo)는 “‘피카소 자동차’는 다음주 영국 서섹스주 굿우드에서 열릴 ‘패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본 동성애자 前의원 ‘눈물의 기자회견’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당당히 밝히고 지난 3일 같은 선거사무소 여직원과 결혼해 화제가 되었던 前오사카부 오쓰지 카나코(尾辻かな子. 32)의원이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눈물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관련기사 ☞“우린 당당해요” 일본 동성애자 前의원 결혼 화제 다음달 참의원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오쓰지씨는 외신을 통해서도 화제가 된 지난 결혼식에 대해 “당당하게 결혼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복을 받고 싶었다.”고 눈물을 흘리며 공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일본의 레즈비언은 ‘숨겨진 존재’”라며 “레즈비언이 마치 포르노의 이미지로 낙인찍히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혼전 임신’이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었지만 아무로 나미에와 기무라 타쿠야와 같은 연예인들이 ‘속도위반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좋아졌다.”며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한 독일인 기자는 “오쓰지씨가 당선되면 일본에서 처음으로 동성애자를 인정한 국회의원이 탄생되는 것이다.”며 “그만큼 외신기자들의 관심이 뜨거웠으며 그녀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생성이 1999년에 실시한 일본의 동성애자 현황에 따르면 약 100만명이 동성과의 성적 접촉의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실제로는 수백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의 동성애자 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되고 있지 않으며 거주, 상속, 사회 보장면에서 동성애자의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시각장애 소년 “럭비부 주장됐어요”

    시각장애를 가진 한 소년이 지역 럭비팀의 주장이 되어 영국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짙은 검은색 안경을 써야만 앞을 볼 수 있는 11살 소년 샘 위샤트. 샘은 밝은 빛을 견디지 못하는 광선혐기증(photophobia)과 안구가 고정되지 않는 안진증(nystagmus) 때문에 특수안경 없이는 앞을 거의 볼 수 없다. 또 색을 알아볼 수 없어 형체로만 사물을 구별한다.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싶어 럭비를 시작했다는 샘은 얼마전 서머셋 지역 럭비팀 ‘RFC’의 11세 이하 팀 주장이 됐다. 팀 동료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가장 격렬한 종목 중 하나인 럭비는 특수한 조건의 샘에게는 매우 어려운 운동이다.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샘은 “비슷한 유니폼의 상대편과 동료를 구별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토로했다. 또 “경기가 주로 낮에 있어서 강한 빛 때문에 더욱 힘들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어려움에도 샘은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코치인 트리시 휘티는 “샘은 럭비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특별한 럭비 소년을 소개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현재 샘은 럭비 선수생활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체력훈련과 특수 렌즈 적응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기업 “자위대 병영체험으로 신입사원 잡겠다”

    최근 일본 기업들이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위대 병영체험을 포함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신입사원들의 유대감 형성 및 정신력 강화 목적으로 병영체험을 도입하고 있는 기업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병영체험에 참가한 신입사원들은 주로 2박 3일동안 자위대에서 생활하게 되며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10Km를 행군하거나 제식훈련과 같은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기업들이 이처럼 병영체험을 도입하는 것은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신입사원들이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3년 이내의 이직률이 30%를 넘으면서, 단체행동을 중시하는 병영체험을 의뢰하고 있는 것이다. 한 물류회사의 인사담당자는 “개성이 강한 젊은이들에게 훈련을 통해서 연대감과 협동정신을 익히게 하고 싶었다.”며 “신입사원이 정신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기 쉬운 4~6월에 병영체험을 하고 있다.”고 도입 배경에 대해 밝혔다. 또 한 통신회사에 근무하는 마쓰다 에이지(増田英治)씨는 “병영체험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몰라볼 만큼 변한다.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방위성에 의하면 육·해·공의 체험입대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3% 늘어난 약 2만6천명의 신입사원이 병영체험에 참가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캘리포니아주 “잡종개와 고양이 모두 거세” 논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잡종개와 고양이에게 의무적으로 피임을 시켜야하는 조례가 가결되면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력일간지 ‘USA TODAY’는 19일 “캘리포니아주 하원의회에서 주인이 잡종개와 고양이의 피임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500달러(한화 약 46만원)의 벌금을 징수하는 조례가 가결되었다.”고 전했다. 이 조례의 내용을 살펴보면 주인은 생후 4개월 이내의 잡종개와 고양이에게 난소 제거 및 거세수술을 실시해야 한다. 단 순혈종과 안내견등 도우미견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례를 추진한 로이드 레바인(Lloyd Levine) 하원의원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연간 85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버려져 그중 45만 마리가 죽는다.”며 “그 관리비용은 무려 3억 달러(한화 약 2천8백억원)에 달한다. ‘피임 조례’로 개와 고양이 새끼가 줄어들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 조례를 둘러싸고 시민들 사이의 찬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한 시민은 “개와 고양이 새끼들을 버리는 무책임한 주인을 위해서 고액의 세금을 지불할 수 없다. 피임시키면 이같은 현상이 나아질 것”이라며 찬성했다. 그러나 미국의 대표적인 애완견클럽 ‘팻팩’(PetPAC)측은 “캘리포니아주에는 85%의 잡종개와 고양이가 있다. 이 조례가 법안으로 통과하게 되면 잡종인 개와 고양이가 다 없어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집에서도 안돼!” 리버풀시 새 금연정책 논란

    ‘이제 담배를 어디서 피우나?” 자기집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금연정책이 영국 리버풀에서 발표돼 ‘흡연권’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BBC방송과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지난 18일 리버풀시의 새로운 흡연규제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새로운 규제의 내용은 공무원들이 업무상 개인집을 방문할 때 30분 이내에는 흡연을 금한다는 내용. 위반시에는 의회 출석을 요구받게 된다. 조건부 규제이기는 하지만 ‘업무상 방문’의 정의가 모호해 집에서의 ‘흡연단속’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수 있다는 점이 논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 이번 규제의 내용이 알려지자 애연가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흡연단체를 이끌고 있는 시몬 클라크는 “이번 규제는 장기적으로 자신의 집에서도 흡연권을 박탈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며 “방문이라는 명목으로 흡연을 단속하려는 것 아니냐.”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새로운 규제에 대해 리버풀 시의회는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과 건강을 고려한 것일 뿐 금연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규제는 의회의 의견뿐 아니라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보통신대 ‘IT MBA과정’ 신입생 모집

    한국정보통신대(ICU) 경영전문대학원은 25∼28일 올해 가을학기 ‘글로벌 IT MBA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ICU가 올해 2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IT와 경영 등 두 학문을 접목시켜 개설한 전문 MBA 과정이다. 이 과정은 프랑스의 IT분야 그랑제콜인 INT와 복수학위, 아일랜드 더블린 공대와 공동학위제를 각각 운영하며 학기별 성적 우수자에게는 매년 등록금의 50%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원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나 취득 예정자, 동등 이상 학력 인정자 누구나 가능하며 국내외 기업 및 기관 실무경력 2년 이상자와 GMAT(미국 MBA 입학자격시험) 성적 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학교 홈페이지(www.icu.ac.kr)에서 내려받으면 되고 직접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대 경영전문대학원 홈페이지(http:/// mba.icu.ac.kr)를 참조하거나 교학처 학생선발팀 담당자(042-866-6046)에게 문의하면 된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美언론 “한국계 부모, 자식배우자도 직접 고른다”

    美언론 “한국계 부모, 자식배우자도 직접 고른다”

    “자식의 배우자는 부모가 고른다!” 최근 미국의 한 지역신문이 한국만의 독특한 ‘맞선 문화’를 꼬집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더 레코드’(The Record)는 인터넷판을 통해 “한국계 미국인 부모들이 자식들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 주기적으로 이색적인 모임을 갖고있다.”고 전했다. 이 모임의 이름은 ‘미혼 자녀를 둔 부모들의 미팅’(Parents Club of the Unmarried Children meeting, 이하 PCUC). 이들 부모들은 자식들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문은 “모임에 참가한 부모들은 가슴에 단 빨강색 태그(딸)와 파랑색 태그(아들)로 자식의 성별과 생년월일을 알린다.”며 “자식들의 교육정도와 직업등의 정보도 벽에 붙어져 있어 일일이 소개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계 미국인 부모들은 보다 높은 학벌과 안정된 직장을 가진 한국인들간의 결혼을 선호하고 있다.”며 “자식이 30세가 되면 새로운 가정을 꾸려나가야 한다는 전통적인 한국식 기준을 고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들은 약 1백만명으로 그중 6만5천여명의 한국계 미국인들이 뉴저지(New Jersey)에 살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천 2009년 ‘세계로봇축구’ 유치

    인천시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로봇축구연맹(FIRA) 집행위원회에서 오는 2009년 ‘제14회 세계 로봇 축구대회(FIRA Robot World Cup)’ 개최 도시로 인천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로봇 월드컵은 첨단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로봇 축구대회, 국제학회, 로봇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행사로,1996년 첫 대회를 연 뒤 현재 세계 50여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로봇 축구 대회의 경우 각국 예선과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300여개 팀이 참가,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제13회 대회는 내년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있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국내 최대 로봇행사인 ‘대한민국로봇대전’을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영국토리당 “英군인 식사비, 개보다 못하다”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최근 영국에서 개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영국군인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담은 통계자료가 공개돼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보수당 토리당의 마이크 페닝(Mike Penning)은 지난 14일 “수색견의 한끼 식사에는 2.63파운드(한화 약 5천원)의 비용이 드는 반면에 군인 한명에게는 그보다 저렴한 1.51파운드(한화 약 2700원)가 지출된다.” 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같은 통계에 대해 페닝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군인들이 개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것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며 현 상황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또 “대부분의 군인들이 ‘맥도날드’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싶어할 것”이라며 “군에서 제공되는 식사의 질은 기준 이하에다 양도 최소다.” 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 국방성측은 “군인 한사람 당 지출되는 식사값이 개의 사료보다 훨씬 많이 든다.”며 “단지 개의 크기와 하는 일에 따라서 사료값이 다르게 책정되는 것 뿐”이라고 페닝의 발표를 반박했다. 이어 “수색견들은 군부대에 많은 기여를 하므로 그만큼 잘 보살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부와 단절…” 중국 첫 비밀핵기지 ‘국영221공장’

    항상 베일속에 감쳐진 각국의 핵기지중 이웃한 중국의 첫 핵무기 개발기지는 어떤 곳일까? 중국CCTV는 12일 일명 ‘국영221공장’이라 불렸던 첫 핵기지의 비밀을 마지막 책임자였던 왕징항(王菁珩)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도했다. 중국의 첫 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개발을 성공시킨 ‘국영221공장’은 1958년 5월 31일 칭하이성(靑海省) 하이옌셴(海晏縣) 진인탄(金銀灘)에 건설되었다. 철근과 콘크리트로 단단히 지어진 이 기지는 지휘실, 통신실, 발전실등 총 8개 부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병원등의 편의시설까지 갖춰 외부세계와는 완전히 차단됐다. 진인탄 주변의 2000평방키로미터는 새도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철통같이 경비됐으며 지도상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 기지의 연구인력은 대부분 베이징의 과학연구원과 동북의 군수공업에 종사했던 엔지니어들. 이들은 보안을 위해 결혼까지도 당국의 심사를 거쳐 배우자를 광산지대로 위장한 이곳으로 발령내 기지내에서 해결하게 했다. 왕징항은 “36년 동안 이곳 종사자들은 사진 한장도 남기지 않았을 정도로 보안이 철저했다.” 며 “조국의 발전과 핵무기 개발을 위해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일화로 1957년 당시 중국의 유명 감독이었던 링즈펑(凌子風)이 만든 영화 ‘진인탄’이 영화제목이 핵기지 지명과 같다는 이유로 상영중에 중국정부에 의해 금지되었으나 아무도 그 이유를 몰랐다. 1995년 완전 폐쇄된 이 기지는 지난 4월 28일 관광지로 개발돼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사진=중국 CCTV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가 광견병에 걸리면 주인이 죽여라” 中서 논란

    “개가 광견병에 걸렸으면 주인이 직접 죽여라” 최근 중국 충칭시(重慶市)에서 “광견병에 걸린 개는 주인이 직접 도살하라.”는 행정당국의 방침이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논란은 충칭시 창서우(長寿)구 당국이 지난달 24일부터 16일 동안 ‘주인이 스스로 개를 죽이는 기간’으로 결정하면서 도마 위에 올려진 것. 당국은 “개주인이 구 당국자에게 도살을 맡겼을 경우에는 벌금 1000위안(한화 약 12만원)을 징수당하며 죽이지 않을 시 형사책임을 당할수 있다.”고 밝혔다 . 또 “창서우구의 펑청제다오궈(鳳城街道過)탄촌에서 한 주민이 광견병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한 것”이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같은 방침에 대해 중국의 동물애호단체들은 “비과학적이며 비인도적인 광견병 대책”이라며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또 주민 수백명도 구정부청사에 난입하는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창서우구의 주민 우(吳)씨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죽여야 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러나 내 손으로 지금까지 소중히 기른개를 죽인다는 것은 정말 못할 짓”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징시에서도 지난해 광견병 예방 대책을 이유로 두마리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것을 금지해 많은 비판을 받은 적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 교체선수로 만족 못할 것”

    맨유팬들 “박지성, 교체선수로 만족 못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은 박지성(26)의 다음 시즌 행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www.redcafe.net)에는 박지성의 거취에 대한 팬들의 추측과 바램이 엇갈리고 있다. 팬들의 주된 화제는 “박지성이 지금의 역할에 만족하며 팀에 남을 것인가?” 이다. 올시즌 효율적인 활약을 보인 박지성이지만 고정으로 선발 출장하기 힘든 맨유에서의 위치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을지 의심스럽다는 것. 지난 시즌 박지성은 정규리그 38경기 중 8경기만 선발로 출장했다. 이렇게 적은 선발출장에 대해 아이디 ‘ehsanu’는 “고작 교체 출장으로 만족할 선수가 아니다.”라고 적었다.‘kundalini’도 “박지성은 고정 선발 자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팀을 떠날 것”이라는 다소 성급한 예상을 내놓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팬들은 “만족 여부는 개인의 문제”(Amir)라며 팬으로서 박지성이 팀에 남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 ‘Simon_Adebesi’는 “다른 선수들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선수”라며 존재감을 강조했고 ‘redmanc’은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선수”라며 박지성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또 ‘marcus agrippa’는 “이번 시즌의 적은 출장은 부상 때문이다.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며 ‘잔류’를 바라는 의견을 드러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이 없이 태어난 아이’에 중국네티즌 ‘눈물’

    얼굴에 ‘눈이 없이 태어난 아이’가 중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이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푸젠성(福建省) 퉁안(同安)에 사는 갓 돌이 지난 사내아이 샤오쉬(小旭). 이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얼굴에 코와 입만 있을 뿐 눈이 없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샤오쉬의 모친인 샤오쉬(小許)는 “출산전 검사를 받았을때만 해도 모든것이 정상이었다.” 며 “작년 4월 귀한 아들을 처음 보았을 때 기쁨 대신 고통을 느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때부터 샤오쉬 부모의 고통은 시작됐다. 샤오쉬의 부모는 아들이 태어난지 한달 후부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등 중국 전역의 안과 전문 병원을 찾아다녔다. 부부가 병원비로 쓴 돈만 그들의 전재산인 3만위안(한화 390만원). 게다가 2만위안(한화 260만원)의 빚까지 졌다. 현재 샤오쉬를 치료중인 샤먼(夏門)대학 부속병원 안과 전문의는 “아이의 병은 일명 ‘은안(隱眼)병’으로 전세계에서도 100여건 정도의 사례밖에 없는 희귀병”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측은 지난달 29일 아이의 안구를 찾는 첫번째 수술을 진행했으며 다행히 피부안에서 안구 하나를 찾아 이달 중순경이면 수술 성공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물보호단체PETA, 日서도 ‘비키니 시위’

    지난 12일 서울 덕수궁 앞에서 ‘상추 비키니 시위’를 벌여 화제가 됐던 미국의 동물애호단체(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여성 회원들이 이번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시위를 벌였다. 아사히신문은 14일 “오사카(大阪)에 위치한 유명 패스트푸트점 앞에서 미국인 여성 2명이 ‘동물에게 배려를’ 이라고 쓰여진 하트모양의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이들 여성들은 “이 업체의 프라이드 치킨을 사지말자.”고 호소하며 “다국적 패스트푸드 기업의 닭에는 몸집을 살찌우기 위한 특수 약물이 주입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경찰은 이들의 시위를 저지할 의사는 없었으나 구경꾼들이 늘어나자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며 해당 치킨 홍보담당자는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 뭐라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붉은색 뱀장어 드실래요”…중국서 잡혀

    붉은색 뱀장어는 어떤 맛일까? 최근 중국에서 눈을 의심케 하는 붉은빛의 뱀장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뱀장어는 저장성(浙江省) 후저우시(湖州市)에 위치한 강에서 발견된 것으로 몸길이는 40cm, 무게는 130g이다. 뱀장어의 일반적인 색깔은 짙은 갈색으로 서식지와 계절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편이다.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뱀장어는 몸전체가 선명한 붉은 주황빛이어서 돌연변이형으로 추측된다. 이 뱀장어를 잡은 주민은 “처음에 이 뱀장어가 있었는지 몰랐다. 레스토랑에 배달하다가 발견된 것”이라고 놀라워 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걱! 애완견이 ‘고양이 새끼’를 낳았다구요”

    “원 세상에,발바리가 어떻게 고양이 새끼(?)를 낳을 수 있죠?” 중국 대륙에 두살바기 발바리가 우아하고 늠름한 호랑이 무늬를 띤 ‘고양이 새끼(?)’를 낳는 희한한 일이 발생,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동중부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시 장옌(姜堰)시 장뎬(張甸)진 화양(華揚)촌의 한 가정에서 기르던 발바리가 아주 멋진 호랑이 무늬를 지닌 고양이와 너무나 닮은 새끼를 낳는 바람에 이를 보러 오는 주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이같이 ‘깜짝 놀랄만하고 희한한 일’은 지난 6일 일어났다.장옌시 장뎬현 화양촌의 발바리 주인인 화청펑(華成朋)씨가 기르던 황금빛 색깔의 털이 소담스러운 두살바기 발바리 암컷이 3마리의 예쁜 강아지를 순산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그중 강아지 한 마리가 멋있는 호랑이 무늬를 띤 고양이와 너무나 닮은 것.화씨는 “이 발바리는 지난해 랴오닝(遼寧)성에 돈벌이를 하고 있는 나의 아들이 사다 준 것”이라며 “세마리 중 두마리는 정상이고 나머지 한 마리가 호랑이 무늬를 지닌 고양이를 닮은 새끼를 낳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현지 수의학 전문가는 “이 고양이를 닮은 강아지는 모습이나 목소리 등을 세밀해 체크해 보니 역시 발바리였다.”며 “아마도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온라인뉴스부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 동물학자, ‘악어탈’ 쓰고 악어연구 눈길

    “악어를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만 있다면...” 한 동물학자가 악어로 위장, 악어의 생태를 밀착 연구해 눈길을 끌고있다. 다큐멘터리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새로운 악어를 찾아서’(Dangerous Encounters)를 제작중인 이 연구 주인공은 세계적인 파충류 전문가 ‘브래디 바’(Brady Barr) 박사. 23종의 야생악어를 모두 연구한 세계최초의 학자로 야생상태의 악어를 더 가까이서 연구하고자 이같은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했다. 악어 서식지에 들어가기 위한 브래디박사의 준비는 치밀했다. 악어와 꼭 닮은 모형으로 전신을 가리는 것은 물론 하마 배설물로 ‘사람 냄새’까지 덮었다. 또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구할 수 있는 통신 장비도 갖췄다. 그가 접근한 악어들은 평균 몸길이가 4미터에 이르는 ‘나일악어’(Nile crocodile, 아프리카악어). 아무리 철저한 준비를 했어도 거대한 악어들 앞에서 안심할 수 없었다. 연구 도중 악어들 사이에서 고립되거나 눈이 정면으로 마주치는 등 위험한 상황들이 수차례 연출됐다. 브래디 박사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정말 두려운 것은 내가 늙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늙으면 이러한 기회는 줄어들 것”이라며 식지 않은 열정을 드러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셔도 졸리지 않는 ‘40도 보드카’ 눈길

    “마셔도 마셔도 졸리지 않는 술이 있다?” 최근 뉴욕의 한 아이디어상품 전시장에서 ‘마셔도 졸리지 않는 40도 보드카’가 등장해 애주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니혼TV의 정보프로그램 ‘Oha!4’는 12일 “보통 술은 마신후 졸음이 오는데 세계 최초로 등장한 카페인 함유의 이 보드카는 그렇지 않다.”고 소개했다. 미국의 한 주류업체가 발명한 이 보드카에는 과라나(Guarana)열매의 추출물과 중추신경을 자극시키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졸음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보드카를 선보인 주류업체의 데이비드 만데루 사장은 “브라질산 과라나 열매덕분에 마셔도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다.”며 “마치 식사 중에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시장에 참가한 한 관람객은 “음주 후 졸려서 싫었는데 이럴 때 마시면 좋겠다. 밤새 클럽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과라나 열매는 브라질이 원산지로 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주로 흥분성 음료와 강장제로 쓰인다. 한국에서도 이 열매의 추출물이 포함된 졸음방지기능성 껌이 출시된 적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천년전 고대 중국 ‘황금가면’ 복원 전시

    중국 청두(成都)에서 3000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가면’이 발굴 및 복원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게 46g, 넓이 19.5cm, 높이 11cm의 이 황금가면은 과거 중국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크고 보존이 잘돼있어 고고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이 황금가면은 사각형의 이마와 칼 모양의 눈썹, 그리고 직사각형의 귀와 삼각형의 코가 높이 솟아올라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산싱두이(三星堆) 유적(기원전 5000~3000년전 신석기와 청동기 걸쳐 지속된 문명) 에서 발굴된 청동 두상과 거의 일치해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덟번째 세계 기적’으로 불리는 산싱두이 유적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 중점 보호명록에 등재돼 있다. 복원작업을 진행한 진사유적박물관장 왕이(王毅)는 “아마도 당시 신을 상징하는 가면으로 추측된다.”며 “고고학자의 세심한 복원과정을 거쳐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사진=XINHUANET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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