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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서 산소없이 ‘10분 17초’ 세계기록

    인간은 산소없이 얼마나 숨을 참을 수 있을까?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한 스턴트맨이 산소없이 물속에서 무려 10분 17초를 버텨 이 부문 세계기록을 세웠다. 무모한 도전으로 화제가 된 주인공은 헝가리의 탈출 전문가 데이비드 메를리니(David Merlini). 메를리니는 유리 탱크안에 채워진 물속에서 손이 꽁꽁 묶인 채 10분 이상 숨을 참아 기존 세계기록인 8분 58초를 깨뜨렸다. 메를리니는 전날인 9일에도 같은 도전에 나섰으나 1분 12초 만에 물밖으로 나와 기록갱신에 실패했다. 메를리니는 “그때는 숨을 제대로 참을 수가 없었다.”며 “물이 너무 차가워서 근육에 경련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실패 원인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에도 미국의 유명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이 같은 종목에 도전했으나 7분만에 나온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짝퉁 디즈니’ 이번에는 日캐릭터 무단도용

    ‘짝퉁’ 디즈니랜드로 유명해진 중국의 스징산(石景山)유원지가 이번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인기 캐릭터를 무단 도용해 논란을 낳고 있다. 문제의 스징산 유원지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놀이기구가 설치된 대표적인 가족공원. 지난 5월에는 지적소유권 침해 혐의로 미국 월트디즈니사의 제재를 받자 자사 고유의 캐릭터를 개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디즈니 캐릭터를 철거했다. 그러나 이후 유원지 고유 캐릭터를 개발하겠다는 방침과 달리 이번에는 일본의 인기 만화 캐릭터가 곳곳마다 눈에 띄어 터무니없는 눈속임을 펼치고 있다는 반응이다. 유원지 중심부분에 위치한 회전그네에는 만화 ‘세일러문’ ‘CC사쿠라’ 의 캐릭터들이 면면마다 그려져 있으며 안쪽 벽에는 ‘톳토코햄타로’의 주인공이 어설프게 그려져 있다. 이같은 캐릭터의 무단도용에 대해 대부분의 일본 네티즌들은 게시판에 항의의 댓글을 남기며 스징산 유원지측의 시정을 촉구했다. 네티즌 ‘f/oTrzjH’는 “햄타로의 눈과 코를 저렇게 사실적으로 묘사하다니 놀라울 뿐”이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rHsbQiHX’는 “남의 나라 캐릭터를 훔치는 이런 나라가 WTO가맹국이라니 우습기만 하다.”고 꼬집었다. 이외에도 “이 문제는 일본 정부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할 것”(みね) “저작권 문제로 시끄러워질까봐 디즈니 캐릭터를 지우고 다시 일본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은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zaq)와 같은 의견이 많았다. [관련기사]월트디즈니, 중국‘짝퉁 디즈니랜드’ 강력 제재 [관련기사]중국인 30%“‘짝퉁 디즈니랜드’ 불법 아니다” [관련기사]중국 ‘짝퉁 디즈니랜드’ 오픈 화제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줄타기 하는 고릴라판 ‘왕의 남자’

    제2의 ‘공길이’가 나타난 것일까? 영화 ‘왕의 남자’에서 멋진 줄타기 실력을 뽐낸 ‘공길이’ 못지 않는 고릴라가 일본에 나타났다.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단숨에 동물원스타가 된 주인공은 ‘샤바니’라는 이름의 수컷 고릴라. 올해로 10살이 된 샤바니는 호주에서 온 고릴라로 현재 일본 나고야(名古屋)의 히가시야마(東山)동물원에서 최고의 인기스타로 꼽히고 있다. 샤바니는 150cm 키와 110kg 몸무게의 체형으로 지상 3m 높이에서 좌우로 양팔을 뻗으며 줄을 건너 사람과 유사한 줄타기를 보여준다. 또 줄로 이어진 나무판자위에 특별한 먹이가 없는데도 5번이나 줄 위를 왕복하는 샤바니의 모습에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성이 끊이지 않았다. 일본원숭이센터의 카토 아키라(加藤章)원장은 “고릴라는 주로 줄에 매달리지 이처럼 줄을 타는 것은 지극히 드문 경우”라며 “아마 줄타기 하는 고릴라는 샤바니가 세계에서 처음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먹이가 없는데로 스스로 줄타기를 하는 것은 아마도 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그러나 더 성장하거나 체중이 늘어나면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관련기사]“동물원이 동물무덤”…5년간 1600마리 죽어 ☞[관련기사]머리에 ‘빨판 달린 물고기’ 中서 발견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머니·아들·손자 개 3代가 함께 야채 행상

    개 3代가 모여 주인에게 충성? 최근 중국 푸저우(福州)에서 주인과 함께 야채 행상에 나선 개 3마리가 있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매일 야채 행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왕(王)씨는 길거리를 다닐 때마다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 했다. 그 이유는 바로 왕씨 주변의 개 3마리가 작은 야채 수레를 나눠 끌고 함께 행상을 다니는 특이한 풍경 때문. 게다가 이 ‘동업자 개’들이 할머니, 아들, 손자로 이루어진 3대 가족이라는 사실이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주인 왕씨의 말에 의하면 힘이 센 할머니 개 롱롱(容容)은 큰 수박을 싣고 7kg에 가까운 수레를 끌고 다닌다. 아들 개 바오바오(寶寶)는 가장 씩씩하지만 게으름을 많이 피워 종종 수레를 버려두고 도망가기도 하며 장난 꾸러기 손자 강아지 싱싱(星星)은 할머니 개 말을 잘 들어 언제나 뒤를 졸졸 쫓아 다닌다고 한다. 왕씨는 “아침에 일을 나갈 때마다 홀로 있을 개들이 염려돼 이 같은 방법을 찾게 되었다.”며 같이 야채 행상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꾸준히 훈련시킨 덕에 지금은 나보다 더 앞서 걷는다.”며 “일을 나가려고 신발을 신기만 하면 모두 알아서 자기 수레를 끌고 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흐뭇해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랙홀에서 루비·사파이어 뿜어져 나온다

    거대한 블랙홀에서 모래, 루비, 사파이어등으로 이루어진 우주먼지가 뿜어져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일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Manchester)의 시스카 마크윅 켐퍼(Ciska Markwick-Kemper)교수는 9일 “행성과 별 그리고 은하계 형성의 필수요소인 우주먼지가 굉장히 거대한 블랙홀로 부터 뿜어져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나사(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우주망원경이 80억 광년 거리의 ‘퀘이사(quasars·강력한 전파원을 가졌으며 광학적으로도 보통의 별과 구별이 되지 않는 천체)PG2112+059’를 관측한 결과 밝혀졌다. 연구팀은 “블랙홀이 우주먼지를 뿜어낸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며 “미네랄로 구성된 유리가 검출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모래와 대리석 그리고 루비와 사파이어가 발견될 것이라고는 예상을 못했다.”고 놀라워했다. 또 “이번 발견이 우주먼지와 우주의 첫 세대 별에 대한 의문점을 풀어주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우주먼지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물질과 퀘이사에 대해 좀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스카 마크윅 켐퍼 교수팀의 연구는 미국의 천체물리전문지 ‘애스트로피지컬 저널 레터스’(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닛산 저가형車 내년 10월 국내 시판

    일본 자동차업계 2위인 닛산의 승용차들이 내년에 국내에 들어온다.2005년 먼저 진입한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와 달리 ‘닛산’ 브랜드의 대중적인 차들이다. 한국닛산은 9일 “내년 10월 ‘닛산’ 브랜드 차량을 한국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들어오는 차종은 최근 미국에서 출시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로그’, 닛산의 대표 모델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무라노’, 미국 조사기관 JD파워가 가장 매력적인 중형차로 선정한 ‘알티마’ 등 3개 모델이다. 미국시장 기준으로 ‘로그’는 최상위 모델이 2만 1870달러(약 2000만원)이며 ‘무라노’는 3만 1930달러(약 3000만원),‘알티마’는 2만 8280달러(2600만원)다. 이에 따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의 경쟁은 기존 렉서스(도요타), 혼다, 인피니티 구도에서 내년부터 닛산과 미쓰비시가 추가돼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도요타가 고급 브랜드 ‘렉서스’ 이외에 ‘도요타’ 브랜드 차량을 선보일 경우 국산 대중차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국산차들의 품질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있고 가격대 성능비가 월등해 브랜드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해외 시장이 아닌, 국내시장에서는 일본 대중차들의 시장잠식 폭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강아지 옷이 한눈에” 애완견 패션쇼 열린다

    유명 패션 모델들 뺨치는 ‘캣워크’(모델들이 무대위에서 고양이처럼 사뿐사뿐 걷는 걸음걸이)를 강아지 모델들이 보여준다. 다음달 영국 해러즈 백화점에서는 전세계 애완견들의 패션경향을 한눈에 볼수 있는 ‘애완견 포르테 패션쇼’(Pet a Porter show)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보석과 액세서리 등으로 제작한 강아지 옷과 유행을 한 눈에 살펴 볼수있다. ’은퇴한 그레이하운드 보호기관’(RGT·경주견으로 유명한 ‘그레이하운드’ 종을 보살피는 단체)의 자금 마련을 위해 열리게 될 이번 강아지 패션쇼는 ‘가을-겨울 콜렉션’전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와 벤 데 리시(Ben de Lisi)가 디자인한 강아지 옷도 볼 수 있다. 특히 각종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2,500파운드(한화 약 470만원)상당의 옷과 보석디자이너인 스테판 웹스터(Stephen Webster)가 제작한 50만 파운드(한화 약 9억 4천만원)짜리 개 목걸이등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번 패션쇼에서 선보이게 될 개 액세서리 및 의류의 가치는 총 150만파운드(한화 약 30억원)로 추정되며 이밖에도 패션쇼 당일 저녁에는 개 전용 향수와 침대 등도 판매될 예정이다. 엘리자베스 헐리(Elizabeth Hurley)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도 다수 참석하는 이번 패션쇼의 입장권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물원이 동물무덤”…5년간 1600마리 죽어

    “동물원이 동물 무덤이 되었다.” 최근 타이완의 한 동물원이 5년동안 1천여마리의 동물이 죽었음에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밝혀져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중국 뉴스 전문사이트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은 “타이베이(台北)시 동물원에서 지난 2002년부터 5년 동안 1천여마리의 동물이 죽어나갔다.”며 “동물들의 휴식처가 되어야 할 동물원이 동물들의 무덤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 “죽은 동물들의 대부분이 멸종위기에 처한 66종의 보호동물”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사태를 조사중인 타이베이시 관계자는 “약 5년 반동안 사망한 동물의 수는 1600여 마리에 이른다.”고 밝힌 뒤 “동물들의 사망원인은 협소한 우리와 관리소홀”이라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동물원측은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모두 허약한 상태였음에도 불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사망한 동물에 대한 기록을 은폐한 채 보고하지 않았으며 죽은 동물들이 모두 멸종위기동물이라는 사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몸집이 큰 하마들은 공간이 너무 좁아 서로 밀치다가 사망하기도 했으며 인기 동물인 코알라의 일부는 마른 고목나무에 매달린 채로 죽어있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나라 건륭황제 옥새 54억원에 낙찰

    황제가 쓰던 옥새의 가격은 얼마쯤 할까? 지난 9일 중국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청(淸)나라 황제 ‘첸룽’(乾隆·1711~1799)의 옥새가 엄청난 고가에 낙찰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옥새의 낙찰가격은 무려 4600만 홍콩달러(한화 약 54억원)로 옥기(玉器) 경매의 세계기록을 갱신했다. 첸룽 황제가 85세였던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옥새는 ‘태상황제’(太上皇帝)라는 4자가 새겨져 있으며 단순히 골동품이 아닌 예술품으로 여겨져 많은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어왔다. 또 200여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보존상태가 뛰어나며 백색 옥의 빛깔이 아름다워 전문가들로부터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물건으로 평가 받아왔다. 최초 경매가격 또한 900만위안(약 10억 6천만원)이라는 고가로 시작된 이 경매에는 수십명이 참여했으며 단 5분만에 40차례나 응찰가가 바뀌는등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첸룽 황제는 청나라의 제 6대 황제로 청나라 최고의 전성기를 이뤄 현재까지도 중국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군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에 ‘빨판 달린 물고기’ 中서 발견

    최근 중국에서 독특한 모양의 물고기가 발견돼 지역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중국 저장(浙江)성의 한 생선 판매상이 공개한 이 물고기는 하얀 몸통에 비늘이 전혀 없고 미끈한 피부를 가진 것이 특징. 총 길이 90cm, 무게 3kg의 이 물고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끈 이유는 바로 머리부분에 어른 손바닥 만한 빨판이 있기 때문. 이 지역에서 평생 어부생활을 했다는 한 노인은 “내 평생 많은 희한한 물고기를 봤지만 이런 괴물 물고기는 처음 본다.”며 신기해했다. 그러나 사진을 본 한 어류 전문가는 “이 물고기는 ‘빨판 상어’로 추정된다.” 고 밝혔다. ’빨판상어’는 헤엄치는 능력이 떨어져 머리부분의 빨판을 이용해 배 밑부분이나 상어에 붙어 기생해 ‘바다의 무임승차객’이라는 재미있는 별명이 있는 물고기. 어류전문가는 “이 빨판상어는 알려진 것 보다 더 무겁고 몸통 전체가 흰색인 것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연구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의 뮤직비디오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최고의 뮤직비디오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때로는 뮤직비디오 한 편이 그 가수의 노래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음악팬들의 기억 속에 어떤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최고의 작품으로 남아있을까? 최근 영국의 인기잡지 큐매거진(Q Magazine)이 1051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최고의 뮤직비디오 톱15를 조사한 결과,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가 1위로 뽑혀 팝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30% 의 지지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록오페라 스타일의 노래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퀸의 명곡.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75년에 4500파운드(한화 약 840만원)의 적은 경비로 제작되었으나 MTV를 통해 방송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무대 조명사이로 번지는 드라이아이스와 멤버들의 70년대 복고풍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렸으며 4명의 멤버 얼굴을 ‘인 앤 아웃’방식으로 비춘 카메라 기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가 비틀즈(Beatles)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연주했던 피아노를 사용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위는 13%의 지지를 얻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스릴러’(Thriller)가 뽑혔다. 호러영화의 한 장면을 흉내 낸듯한 좀비역의 안무가들과 빨간 가죽재킷을 입은 마이클 잭슨이 함께 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또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가 12%의 지지로 3위를 차지했으며 인터넷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명해진 ‘오케이 고’(OK Go)의 뮤직비디오가 4위에 올랐다. 이어 애니메이션 기법의 영상을 담은 노르웨이 출신의 ‘아하’(A-Ha)가 7%의 지지로 5위에 뽑혔다. 이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큐매거진의 그라함 리델(Grahame Riddell)은 “뮤직비디오가 실제 노래보다 더 많이 기억되고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최고의 뮤직비디오로 뽑혔다면 그 (뮤직비디오의) 가수는 최고의 가수로도 기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영국에서 뽑힌 최고의 뮤직비디오 ‘톱15’ 순위. 1. Queen - Bohemian Rhapsody 2. Michael Jackson - Thriller 3. Justin Timberlake - Cry Me A River 4. OK Go - A Million Ways 5. A-Ha - Take on Me 6. Robert Palmer - Addicted to Love 7. Sinead O’Connor - Nothing Compares 2 U 8. R.E.M - Losing My Religion 9. Christina Aguilera - Dirrty 10. Madonna - Like A Prayer 11. Jamiroquai - Virtual Insanity 12. Lionel Ritchie - Hello 13. Duran Duran - Rio 14. Oasis - Wonderwall 15. Britney Spears - Baby One More Time 사진=데일리텔레그래프 인터넷판(’보헤미안 랩소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화 속의 새’ 큰제비갈매기 나타났다

    최근 타이완의 한 무인도에서 멸종위기에 있는 ‘검은끝부리 큰제비갈매기’가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약 200년 전에 거의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이 새의 정식 명칭은 ‘큰제비갈매기’(영어명 crested tern). 1937년 전까지는 정식명칭이 없었으나 타이완의 마쭈(马袓)열도가 큰제비갈매기의 최대 서식지로 알려지면서 당국이 ‘큰제비갈매기’로 명명했다. 이 새는 세계자연보호연맹에 멸종위기동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미 멸종된 동물로 여기기도 했다. 또 중국에서는 그 희소가치 때문에 ‘신화속의 새’로 불리기도 한다. 이 ‘검은부리 큰제비갈매기’는 복건(福建)성의 롄장(连江)현 정부가 4년간 각종 조류생태환경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발견, 전 세계 새 애호가와 동물보호단체를 놀라게 했다. 이 새의 가장 큰 특징은 길고 단단하며 끝부분만 검은색인 부리. 또한 다른 제비갈매기보다 더 큰 몸집과 하얀 깃털을 자랑하며 머리 양쪽에는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또 현존하는 조류 중 가장 희귀한 류에 속하며 현재 남아있는 큰제비갈매기는 100마리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식적인 한국명이 없으며 국내 조류도감에도 등재 되어있지 않은 이 희귀새는 지난 1917년 서해 무인도에서 단 1마리가 잡힌 기록이 있으며 2년 전 낙동강에서 유사종인 ‘붉은부리큰제비갈매기’(영어명 Caspian Tern)가 발견되기도 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5억원짜리 블루 다이아몬드 “눈에 띄네”

    75억원짜리 블루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생겼을까? 최근 홍콩의 한 경매장에서 6.04캐럿의 블루 다이아몬드가 무려 4백만파운드(한화 약 75억원)에 낙찰돼 보석수집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회색빛이 감도는 파란색의 이 다이아몬드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보석 중의 하나. 최근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경매장에서 1캐럿(보석 200mg의 질량)당 65만 파운드(한화 약 12억원)의 가격에 책정돼 지난 20년동안 가장 높은 값에 거래된 핸콕레드다이아몬드(1캐럿 당 45만파운드·한화 약 8억 4천만원)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역사상 가장 비싼 값의 보석이 된 이 블루 다이아몬드는 그 빛깔이 풍부하고 신비스런 분위기를 풍겨 많은 보석 수집가들이 눈독을 들이기도 했다. 아시아의 한 수집가에 의해 선보이게 된 이 보석은 결국 영국의 유명 보석상인 모사이에프 쥬얼러(Moussaieff Jewellers)에게 낙찰되었다. 소더비 경매담당자는 “블루 다이아몬드 1캐럿은 일반 다이아몬드 1캐럿의 10배 이상의 가격”이라며 “섬세한 세공과 환상적인 블루빛이 가장 돋보이는 보석”이라고 설명했다. 또 “핑크나 빨간색의 다이아몬드는 브라질이나 인도 등지에서 폭넓게 발견된다.”며 “그러나 파란색깔의 다이아몬드는 오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리미어 광산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보석”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날 한곳서 태어난 한 쌍의 운명은?

    최근 중국에서 한날, 한 공간에서 태어난 두 사람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린 신랑 자오즈이(焦志毅)씨와 신부 왕징징(王敬京)씨의 부모는 1980년 두 사람이 태어날 무렵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에 살았다. 출산일이 다가오자 왕씨의 어머니가 인근 산부인과의 한 병실에 입원을 했고, 2인실이었던 그 병실에는 자오씨의 어머니가 이미 입원해 있었다. 11 월 9일, 오전 10시경 왕씨가 태어났고 왕씨의 어머니가 축하를 받기도 전 자오씨가 태어나 그 병실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두 아이의 엄마들은 한 병실을 함께 쓰며 아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일주일 후 서로의 행복을 빌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두 집안은 82년과 92년에 각각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서로의 기억에서 잊혀져갔다. 그리고 지난 2000년 왕씨가 허베이대학(河北大學) 일어과에, 자오씨가 상아이이공대학(上海理功大學) 일어경제무역과에 입학한 후 2005년 한 중매쟁이의 소개로 선을 보기 전까지는 만날 가능성이 없는 남남이었다. 신랑 자오씨는 “선을 보기 전 생일이 같은 줄은 알았지만 태어나자마자 같은 방에 있었다는 사실까지는 몰랐다.”며 “고향 이야기를 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고 전공까지 같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그저 신기할 뿐이었지만 점점 마음이 끌렸다.”며 “강한 자립심과 선량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며 웃으며 말했다. 신부 왕씨의 아버지는 “두 아이가 한 방에서 함께 태어났을 때에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이뤄졌다.”며 “결국 두 집이 사돈의 인연을 맺는다.”고 기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번도 만나지 못하다가 이렇게 큰 인연을 맺게 돼 놀랍다.”며 “앞으로 두 사람의 생일이 더욱 시끌벅적해질 듯 하다.”고 기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귀 청소해드려요” 日서 인기

    “시원하게 파 드립니다.” 최근 일본에서 일명 ‘귀 청소’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오리콘’은 8일 “‘귀 청소’ 서비스가 폭넓은 인기를 끌며 ‘메이드 카페’(メイドカフェ·하녀 의상을 입은 소녀들이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손님들의 잔 심부름 등을 해주는 카페)와 ‘쓴데레 카페’(ツンデレカフェ·겉으로는 차갑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부끄러워지는 소녀들이 손님들을 맞이하는 카페)못지 않은 주목을 받고있다.”고 인터넷판에 전했다. 이어 “귀 청소 서비스가 언론에 소개된 이후 남성뿐만이 아니라 여성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귀 청소가 이루어지는 동안 점원과의 담소를 즐기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귀 청소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될까? ’코마치’(小町さん·소문난 아름다운 처녀)라 불리우는 점원은 귀지만을 제거해주지 않고 손님들의 무릎베개가 되어준다거나 귓불과 목덜미 부분을 마사지해 주기도 한다. 이같은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30분에 2500엔(한화 약 2만원)으로 제공되며 4500엔(한화 약 4만 5천원)상당의 60분코스가 가장 인기가 많다. 야마모토(山本)귀청소점에서 일하는 한 점원은 “평일이라도 전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받기 어려울 정도”라며 “하루에 50명정도의 손님이 다녀간다.”고 설명했다. 또 “귀 청소를 해주는 점원들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에스테틱 강사들로부터 연수를 받아 안심해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지도와 똑같은 돌? 진짜 가짜 논쟁

    최근 중국의 한 수집가가 중국지도와 흡사한 무늬를 가진 돌을 발견해 네티즌 사이에 진위공방이 일고 있다. 길이 18cm, 높이 17cm, 두께 7cm의 이 돌 중앙에는 천연적으로 생긴 무늬가 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이 무늬가 중국 지도 속 둥베이(東北) 3성과 랴오둥(辽东)반도, 산둥(山東)반도 뿐 아니라 심지어 타이완(台湾)과 하이난(海南)도 등의 섬과도 완벽하게 닮아 있기 때문. 길거리에서 우연히 이 돌을 발견했다는 장젠(張健)씨는 “집에 돌아와 돌에 뭍은 흙을 물로 씻어낸 후에야 이러한 무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돌의 무늬가 보면 볼수록 중국 지도와 흡사하다.”고 신기해 했다. 또 “이 돌은 천연석이기 때문에 가치가 매우 높다.”며 “그저 하나의 돌이 아닌 예술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사진을 본 중국네티즌들은 그러나 진위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네티즌 ‘60.176.*.*’등 다수는 “흔히 볼 수 없는 매우 귀한 돌이다.” “소장하고 싶다.” “무늬가 중국 지도와 너무 흡사해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222.91.*.*’ 등의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은 가짜제조 1위국” “그 돌 사실은 내가 만들었다.” “화학제품으로 만든 인공 돌이 분명하다.” 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퀴벌레를 붓 대용으로? 이색 화가 화제

    바퀴벌레로 그린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 그림을 꼭 붓으로만 그리라는 법은 없다. 최근 미국에서는 거미나 나비, 심지어는 바퀴벌레와 같은 곤충들을 붓으로 삼아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색적인 그림을 그리는 이 화가는 이순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뽐내고 있는 스티븐 커쳐(Steven Kutcher·63). 색색의 물감을 묻힌 곤충의 다리를 이용해 기존의 예술작품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문양을 표현해내고 있어 “대단히 이색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스티븐이 곤충들의 다리에 물감을 발라 캔버스에 놓기만 하면 곤충들은 움직이면서 고유의 흔적을 남기게 되고 이로써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것이다. 또 그는 곤충의 움직임이 그림에 잘 나타날 수 있도록 곤충마다 가진 특성을 공부하는 데에도 열심이다. 스티븐은 “내가 원하는 효과를 곤충들이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곤충들마다 가진 고유의 행동을 알 필요가 있다.”며 “결국은 (내가 아니라)곤충이 진짜 화가인 셈”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좋은 작품을 위해 예술과 곤충학을 같이 공부하게 된다.”며 “할리우드에서 곤충 소재의 영화작업에 참여했을 때 작품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 같은 방식의 작업이 곤충들에게는 고역이 되지 않을까? 스티븐은 “(내가) 곤충학 석사이자 환경보호론자인만큼 곤충들에게 해가 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수용성 재질의 무독성 물감을 사용하기 때문에 묻혀진 물감은 쉽게 지워진다.”고 대답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7 큐브퍼즐 맞추기 최강자는 누구?

    2007년 루빅스 큐브퍼즐의 최강자는 누구일까? 색색의 플라스틱 주사위들로 이루어진 정육면체의 각 면을 같은 빛깔로 맞추는 큐브퍼즐 맞추기. 올해에도 루빅스 큐브(Rubik’s Cube)퍼즐의 최강자를 가려내기 위한 2007세계 타이틀전이 열려 퍼즐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 루빅스 큐브 챔피언전’(World Rubik’s Cube Championship 2007)에서는 33개국에서 모여든 300여명의 선수들이 신기록을 위한 접전을 펼쳤다. 선수들은 ‘클래식 3x3·4x4·5x5’부문, 한 손으로만 맞추는 부문, 눈 가리고 맞추는 부문 등 다양한 형식의 시합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눈 가리고 퍼즐 맞추기 부문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각각의 큐브의 위치를 암기한 채 퍼즐을 맞춰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눈을 가리고 맞추는 ‘4x4’부문에서는 헝가리의 마타야스 쿠티(Matayas Kuti)가 6분 12초 32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했으며 폴란드의 그르즈고즈 프루삭(Grzegorz Prusak)은 ‘스퀘어-1’부문에서 20.40초로 우승했다. 또 메가밍크스(Megaminx)부문에서는 네덜란드의 에릭 액커스디쥑(Erik Akkersdijk)이 1분 17초 46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3x3 큐브 싱글 부문에서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스페인의 프렌크만 장퀘뇨(Frenchman Jacquinot)가 9.86초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의 유정민은 올 1월에 3x3큐브 양손부문과 한 손 부문에서 11.76초와 19.34초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해 전세계 큐브마니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번 ‘세계 루빅스 큐브 챔피온전’의 다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 2x2 큐브 부문: 폴란드의 루카스 시알론 3.91초 (세계신기록) 루빅스 매직 부문: 헝가리의 로버트 위켄 1.19초 루빅스 마스터 매직 부문: 헝가리의 마테 홀베스 2.24초 피라밍크스 부문: 폴란드의 그레즈고즈 루크자이나 7.74초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달 1300만원 쓰는 호강하는 강아지

    세상에서 제일 호강하는 강아지? 웬만한 유명인사들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강아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어딜가나 거물급 인사 대우를 받는 이 강아지는 ‘콘치타’(Conchita)라는 이름의 치와와(chihuahua). 몸무게 500g인 작은 체구의 콘치타는 힐튼 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의 아성에 맞먹는 화젯거리를 뿌렸다. 콘치타의 전용 액세서리와 미용 및 건강식품에 들어가는 한 달 비용만 해도 무려 7000파운드(한화 약 1300만원). 콘치타는 매일 아침식사로 특별 주문된 그릴 치킨을 먹고 일주일마다 발톱손질을 받으며 호화스런 생활을 누리고 있다. 또 콘치타의 전용 자동차 침대와 캐시미어 소재의 스웨터도 제공받고 있어 일각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철없는 개’ ‘호강하는 강아지’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콘치타의 주인이자 천만장자 집안의 게일 포스너(Gail Posner)는 “한번은 콘치타가 까르띠에 다이아몬드를 삼켜 고생했었다.”며 “그 이후로 다이아몬드를 싫어해 달아주지 않는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그녀는 “콘치타는 내 인생의 기쁨”이라며 “어디를 가도 데리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서 ‘쌍둥이 700쌍’ 모여 이색문화제

    지난 2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는 ‘쌍둥이 문화제’ 라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4돌을 맞은 이 행사는 ‘함께 올림픽을 기념하고 계절을 즐기자’(雙星迎奥运,欢聚庆佳节)라는 주제로 총 700여쌍의 쌍둥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 대형 레드카펫을 준비한 주최측 관계자는 “이 레드카펫은 행사에 참가하는 쌍둥이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스타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행사장에는 대규모의 무대가 마련돼 장기자랑을 신청한 60여쌍의 쌍둥이들이 마음껏 끼를 펼쳤다. 이 문화제에 처음 참가한 궈펑·화(郭峰·华)형제는 “평소에는 주변에 쌍둥이가 많지 않아서 소외감을 느꼈었다.”며 “이렇게 많은 쌍둥이, 세 쌍둥이들이 모인 모습에 동질감을 느껴 기쁘다.”고 웃으며 말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참가자 중 최고령 쌍둥이는 68세의 할머니, 최연소 쌍둥이는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생아”라고 전한 뒤 “참가자 대부분은 베이징에 사는 쌍둥이들이며 약 30여쌍 정도만 허베이(河北), 산둥(山東)등지에서 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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