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u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DI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494
  • 민원처리 ‘빨리 친절히 확실히’

    “질질 끄는, 흐지부지한 민원처리 없애겠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일 ‘4S 민원행정 서비스’를 통해 민원제도 및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4S는 ▲신속(Speedy) ▲친절(Smiling) ▲확실(Secure) ▲스마트(Smart)한 서비스 등 행안부가 추진하는 서비스 개선 목표의 머리글자를 따 지었다. 행안부는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민원처리기간 100% 준수, 유사사무 통폐합, 불필요한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민원사무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친절한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과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민원제도 및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개선한다. 연 1~2회의 전화친절도 조사를 통해 고객만족도 평가도 시행한다. 확실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중요·불만족 민원은 부서장의 확인을 필수적으로 거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또 스마트한 서비스를 위해 관련 업무자 간 온라인 지식공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민원담당자들 간에 선의의 경쟁을 유발한다는 방침이다. 행안부는 민원처리 우수자에게는 인사·급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반면 부진한 직원에게는 인사평가 감점을 통해 불이익을 주는 등 민원처리 결과를 평가에 연계시킬 계획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타이완 알몸녀 출현에 도심 마비 대소동

    지난달 중국 창저우 빵집에 나체 남성이 출몰해 시민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이번에는 타이완 도심에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여성이 나타났다. 타이완 연합보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타오유안 천지로에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나체로 모습을 드러내 이를 구경하려는 시민들로 이 일대가 혼란을 빚었다. 속옷만 입은 채 등장한 이 여성은 길가에 곱게 속옷을 벗어둔 채 사람들 틈에 껴 거리를 활보했다. 여학생 무리가 놀라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으나 당황한 기색은 찾아볼 수 없었다.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을 때 일부 운전자들이 아예 차를 세운 채 이 여성을 구경하고 있어 도로가 거의 마비된 상태였다. 경찰관 우 저니는 “이 여성을 황급히 길모퉁이로 데려가 비옷을 입히려고 했으나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옷 입기를 한사코 거부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여성 경찰관 두 명이 큰 수건으로 이 여성을 몸을 가린 채 연행했다. 타오유안 경찰 측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정신적인 문제로 그동안 한 요양원에서 지내왔다. 한편 지난달 22일 30대로 보이는 남성이 창저우 시내에 있는 빵집에 들어와 “빵을 사고 싶다.”며 소란을 피워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나다 소믈리에, 100만불짜리 코 보험 들어

    ”내 코 오늘도 제대로 작동(?)하겠지?” 매일 이런 걱정을 하면서 살아가는 남자가 거액의 코 보험에 들어 화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제임스 클루어가 최근 100만 달러(약 11억원)짜리 코 보험에 든 바로 그 남자. 도대체 왜 그는 코 걱정을 하며 살아갈까. 생계가 걸린 직업 때문이다. 클루어는 자타가 공인하는 캐나다 최고의 소믈리에 중 한 명이다. 포도주향을 맡으며 살아가는 직업인에게 가장 중요한 코가 고장날까 걱정하다 거액의 보험에 들었다. 클루어가 포도주를 친구 삼아 평생 직업을 갖게 된 건 2002년이다. 영국의 와인마스터협회에서 와인 마스터 자격 시험에 응시한 것. 3일 연속 135분 동안 수십 가지의 포도주를 맛보고 원산지와 포도의 종류를 꼬집어 내고 특징을 알아 내는 까다로운 시험이었다. 응시한 94명 중 클루어를 포함해 시험에 합격해 와인 마스터 자격을 딴 합격자는 4명뿐이었다. 와인 마스터는 세계에서 297명, 캐나다에선 3명뿐이다. 클루어는 부인과 함께 와인 컨설팅업체 파인 빈티지를 설립했다. 2005년의 일이다. 포도농장이나 포도주 전문점도 생각을 해봤지만 창업비용이 부담이 됐다. ’코끝 실력’만 갖고 세운 회사가 자리를 잡는 데는 시간이 꽤 걸렸다. 하지만 소믈리어 학원, 포도주 투어 등으로 지난해 75만 달러 이익을 내면서 회사는 이제 궤도에 올라섰다. 5성급 항공회사라는 카타르 에어웨이즈도 그가 권하는 포도주를 사용하는 고객이다. 회사의 성쇄가 코끝에 달려 있는 만큼 그는 코 보호에 지극정성을 쏟는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포도주를 맛보기 전에 비타민C를 집중 섭취하는 건 기본이다. 혹시나 감기가 옮겨질까 인사 때는 악수도 하지 않는 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로 쭈~욱… ’엿가락 귓불’ 할아버지 화제

    타이완에 귓불이 ‘쭈욱’ 늘어나는 기인 할아버지가 언론에 소개됐다. 올해 71세인 젠(簡)할아버지는 남들보다 ‘유연한’ 피부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유독 귓바퀴에 아래쪽에 붙은 귓불이 마치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특이한 능력을 가졌다. 젠씨의 귓불 늘이기 최고 기록은 16㎝. 턱을 감싸고도 남을 만큼 길게 늘어나는 그의 피부에 남녀노소가 놀라움의 탄성을 지른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귓불이 두꺼워 주위 어른들이 많이 신기해했다. 어디서 들으니, 귓불이 늘어나는 길이가 남들보다 3배 이상 길다고 한다.”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젠씨가 귓불이 남들보다 더 많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건 불과 10년 전. 처음에는 오히려 부끄럽게 여기고 가족들에게도 비밀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히 그의 능력을 알아챈 가족들은 “큰 복을 타고났다는 증거”라며 웃음으로 대했고, 이후 당당하게 이를 자랑했다. 젠씨는 “귓불이 두껍고 길면 장수한다는 옛말이 있는데 사실인 것 같다.”면서 “내게 큰 복과 건강이 따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생 7일만에 버려졌던 청년, 페이스북으로 생모 찾아

    태어난 지 7일 만에 버려진 칠삭둥이가 23년 만에 생모를 찾았다. 성인이 된 후에야 처음 얼굴을 본 생모에게 아들은 “낙태를 하지 않고 배에서 길러줘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아르헨티나에서 23세 청년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을 통해 생모를 만나 국제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청년은 1987년 아르헨티나의 지방 코르도바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생모를 본 적이 없다. 번듯한 병원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다. 헤어진 남자 사이에서 원하지 않은 아기를 갖게 된 생모는 임신 7개월 만에 혼자 아기를 낳고 스스로 탯줄을 끊고는 아기를 버리고 사라졌다. 아기는 신장을 하나만 갖고 세상에 나왔다. 생모가 임신을 숨기느라 불러오는 배를 꽉 묶고 다닌 때문이다. 아기는 우여곡절 끝에 입양돼 성장했다. 사춘기를 보내면서 생모를 보고픈 간절한 소원이 생겼지만 그는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21(당시 아르헨티나 민법상)세가 되길 기다렸다. 성인이 된 후 생모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그런 그가 페이스북에 ‘엄마를 찾습니다.’라는 그룹을 만든 건 최근이다. 전해들은 출생과정을 아는 대로 적고 생모를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글을 남겼다. 페이스북 친구들의 격려는 폭발적이었다. 금새 2만5000여 명이 친구로 등록하고 생모를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스위스, 영국 등지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라는 격려의 글이 답지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핸드폰이 울렸다. 반대편에선 “내 아들아, 엄마다.”라는 울먹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생모는 “버린 후에 한번도 너를 잊은 적이 없다. 나를 용서하고 미워하지 말아다오.”라며 흐느꼈다. 18일 청년은 한 공원에서 꿈에 그리던 엄마를 만났다. 두 사람은 말없이 조용히 포옹했다. 한참이나 지속된 침묵을 깨고 청년은 “엄마의 눈동자 속에 제가 있네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청년은 생모를 껴안은 채 “7개월 동안이나 나를 배 안에서 키워줘서 고맙다. 낙태를 하지 않아서 감사한다.”고 했다. 핏덩이를 입양해 키워낸 청년의 입양가족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을 옆에서 지켜봤다. 현지 언론은 “페이스북에 띄운 글을 생모의 한 친구가 보고 연락을 취해 극적인 상봉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청년은 인터뷰에서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경우를 보고 생부모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혼외정사가 지진을 증가 시킨다?

    혼외정사가 지진 등의 자연재해를 일으킨다는 이란 성직자들의 주장이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성직자인 아야툴라 세디히는 수도인 테헤란에서 열린 금요 기도회에서 “전통적인 이슬람 여성의 복장을 무시하고, 진한 화장 등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은 젊은이들을 배회하게 한다.”면서 “이들은 사회적으로 혼외정사를 부추겨 지진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재난은 사람들의 행동에 따른 결과이므로, 사람들의 부도덕한 행동이 자연재해를 유발한다는 논리인 것. 현지 신문도 그의 말을 이용해 “우리가 위험을 피하려면 이슬람 법규를 철저히 따르는 수 밖에 없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주장은 최근 테헤란 인근으로 강력한 지진이 예상된다는 전문가들의 설명과, 이란 여성 사이에서 부는 강한 현대화 바람이 결합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번 달 초,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테헤란에 최소 50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대형지진이 예상되므로 대피해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00년 간 이어온 이란의 의상 법규는 사춘기를 지난 여성들이 국적과 종교에 상관없이 신체를 감추는 것을 의무로 하며, 이를 어겼을 경우 처벌 또는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테헤란을 중심으로 짙은 화장과 몸매가 드러나는 옷,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차도르 등이 유행으로 번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만 둘’ …英 동성부모 첫 공식 인정

    15년 간 함께 산 레즈비언 커플이 영국 첫 동성부모로 인정 받았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탈리 우즈(38)와 베티 노울즈(47)는 최근 우즈가 정자를 기증받아 인공수정으로 낳은 딸 릴리-메이 베티 우즈의 공식 부모가 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태어난 릴리-메이의 출생 신고서를 살펴보면 ‘어머니’란에는 우즈의 이름이 ‘부모’란에는 노울즈의 이름이 적혀있다. 이는 영국에서 출생 신고제도가 시행된 170년 만에 처음 있는 일. 그동안 발행된 출생 신고서에는 ‘어머니’ 혹은 ‘아버지’란만 있었으나 지난해 동성커플을 배려해 법이 개정됐다. 우즈는 “15년 간 함께 살면서 한 아기의 부모가 되길 간절히 바랐다.”면서 “딸에게 나는 ‘엄마’(mommy), 베티는 ‘B엄마’(mama B)로 부르게 할 것”이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아버지가 없어서 아기가 성장하면서 혼란스러워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두 사람은 “우리가 아버지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조건 없는 사랑을 해주겠지만 나머지 역할은 남자친구들이 도와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두 사람은 곧 결혼으로 정식 부부로 인정받을 예정이다. 둘은 “소중한 딸인 만큼 사랑을 듬뿍 줄 것이다. 그리고 몇 년 뒤 둘째도 낳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탉이 알을 낳아?… ‘자연 성전환’ 충격

    자연적으로 성전환이 이뤄진 닭의 소식이 알려져 다국적 연구진이 조사에 나섰다. 이탈리아 투스카니주의 한 농장에서 수탉이 알을 낳는 암탉으로 변하는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오렌지’(orange.co.uk)가 보도했다. 이 닭은 본래 붉은 볏이 있는 수탉이었으나 여우의 습격으로 암탉들이 모두 죽은 뒤 알을 낳기 시작했다. 암컷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 농장 주인은 “그 일이 있은 후 알을 낳는 것은 물론 모든 행동이 암탉과 같아졌다.”며 신기해했다. UN의 다국적 연구진은 이 닭의 성전환 원인이 새의 DNA에 있다고 보고 연구 중이다. 한 전문가는 “살아남으려는 생존유전자의 영향일 수 있다.”면서 “암탉이 모두 없어진 상황에서 성을 바꿈으로써 생존 가능성을 찾은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닭의 성전환이 보도된 것이 처음은 아니다. 2004년 중국에서 수탉이 아침에 울지 않고 알을 낳기 시작한 일이 있었고, 2006년 영국에서도 암탉이 생후 9개월째에 수탉으로 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살배기 세쌍둥이 묶고 구걸시킨 中할머니

    중국에서 고작 두 살 밖에 되지 않은 세쌍둥이를 길거리에 묶어둔 채 구걸을 시킨 할머니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베이징의 한 길거리는 뜀박질도 잘 하지 못하는 두 살배기 세쌍둥이가 나란히 길모퉁이에 묶인 채 구걸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똑같은 옷을 입고 허리에 줄을 묶은 채 얌전히 한 귀퉁이를 차지한 이 아이들은 배고프다며 떼를 쓰기는커녕, 외할머니인 장씨 곁에서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아이들 앞에는 “딱한 처지이니 돈 한 푼만 적선해 달라.”는 글귀가 적힌 천이 놓여 있었다. 사연인 즉, 세쌍둥이의 아빠가 처자식을 버리고 집을 나가자 경제적 능력이 없던 세쌍둥이의 엄마는 삶의 의욕을 잃고 말았다. 딸과 외손녀들의 모습을 보다 못한 장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거리로 나와 구걸을 하기 시작했고, 구걸하는 동안은 아이를 돌보기 힘들 듯 해서 함께 묶어놓았다고 설명했다. 놀라운 것은 아직 가족애나 형제애를 깨치지 못했을 것 같은 세쌍둥이가 어려운 환경에도 우애를 잃지 않은 것이다. 장씨는 “쌍둥이 중 첫째를 데리고 가 구걸한 돈으로 음식을 샀는데, 입에도 데지 않으려 했다. 집에 돌아와 동생들을 본 뒤 그제서야 함께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씨의 딱한 사정을 접한 베이징시 관계자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지만 아이들을 이런식으로 방치하는 것은 불법”이라면서 “시청에 이야기 해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도 25년 만에 최악의 지진 발생

    비교적 지진피해가 드문 호주에서 25년 만에 최악으로 기록될 지진이 발생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8시17분 서호주 퍼스에서 동쪽으로 600km 떨어진 캘굴리-볼더에 리히터 지진계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호주지질연구소는 진원지는 캘굴리 시내에서 10km 지역으로 지표면에서 얕은 지역이라고 발표했다. 캘굴리-볼더는 노천금광지대로 유명하다. 이번 지진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한 10대 소녀가 무너진 건물에 깔리면서 의식을 잃었다가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조됐고 2명의 주민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볼더지역에서는 5-6채의 오래된 호텔 건물이 부분적으로 내려 앉았고, 학교및 시청건물도 지붕 일부분이 부서지거나 벽이 무너져내렸다. 지진발생 후 호주내 가장 큰 노천 금광지역인 캘굴리의 광산직원들이 대피소동을 벌였고, 학교에 등교한 학생들이 안전지역으로 대피하는 등 지역전체가 지진공포에 휩싸였다. 지역 토박이면서 캘굴리-볼더 시장인 론 유리비치는 “평생 경험한 가장 큰 지진으로 104년된 시청건물이 파손되는등 유서깊은 건물들이 손상을 입어 안타깝다.” 고 말했다. 호주지질연구소는 “25년만에 이 지역에서 발생한 가장 큰 지진으로 호주내에서도 최악의 지진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정부, 골드만삭스 사기혐의 기소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금융감독당국이 월가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를 사기 혐의로 기소하면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의회가 추진 중인 금융개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 금융감독당국은 골드만삭스 이외에 2008년 금융위기를 가져온 대형투자은행들의 무분별한 투자행위에 대해 조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6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가 지난 2007~2008년 비우량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모기지)을 기반으로 한 부채담보부증권(CDO)을 판매하면서 부당한 내부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중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입힌 혐의로 이 회사와와 부사장 1명을 뉴욕 맨해튼 연방지법에 고소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번 사기 혐의와 별개로 또다른 헤지펀드에 내부정부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SEC는 골드만삭스가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인 폴슨 앤드 컴퍼니를 자체 CDO(상품명 ABACUS) 설계 및 마케팅에 참여시키면서, 폴슨 앤드 컴퍼니가 CDO 가치가 하락할 때 수익을 챙기는 쪽으로 투자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다른 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사기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폴슨은 골드만삭스의 CDO 상품 판매 이후 자신의 예상대로 부동산가격 폭락과 함께 CDO에 편입된 자산가격이 99%나 폭락하자 10억달러가 넘는 투자이익을 챙겼다. 반면 이 같은 사실을 모른 채 골드만삭스의 CDO 상품을 산 다른 투자자들은 1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폴슨 앤드 컴퍼니는 존 폴슨이 설립한 헤지펀드로 2007~2008년 부동산가격이 하락할 것에 투자한 것이 적중, 2007년에만 40억달러를 벌면서 폴슨을 일약 ‘헤지펀드의 전설’로 만들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CDO 상품설계 및 마케팅과 관련, 폴슨앤드컴퍼니와 투자자들로부터 수수료로 1500만달러를 받았다. kmkim@seoul.co.kr
  • 죽었다 살아난 3세 소년 “천국 다녀왔다”

    3시간 동안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난 3세 소년이 “천국에 다녀왔다.”고 주장해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독일 빌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베를린에 사는 폴 에이크는 할머니 집 근처에 있는 연못에 빠졌다가 몇 분 만에 가족들에게 간신히 구조됐다. 당시 에이크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체온은 28도에 불과했다. 인공호흡에 의지한 채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장은 뛰지 않았다. 의료진이 3시간 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에이크는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다시 살 가망이 없다고 판단, 의료진이 막 포기했을 때 놀랍게도 에이크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헬리오스 클리닉의 로더 슈웨이거러 박사는 “의사생활 30년 만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면서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생각했을 때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고 놀라워 했다. 의식을 되찾은 에이크는 더욱 놀라운 이야기를 털어놨다. 의식을 잃었을 때 천국의 문 앞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 에이크는 “둥둥 떠서 어떤 문 앞에 갔는데 에이미라는 증조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아직 올 때가 아니다.’라며 당장 엄마와 아빠에게 가라고 등을 떠밀었다.”고 주장했다. 소년의 가족은 에이크가 태어나기도 전 사망한 증조할머니의 이름과 자세한 인상착의를 말하는 걸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의료진은 “에이크에게 뇌손상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진짜 천국에 다녀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건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턱에 야구공이?”…희귀병 가진 남자

    턱이 야구공처럼 불룩하게 변한 중국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오스트리안 타임스에 따르면 허난성 뤄양에 사는 창 두(47)의 턱은 5년 전부터 변하기 시작해 이제는 입을 다물 수 조차 없다. 두는 “턱이 손톱 크기로 부풀어 병원에 다녔는데 몇 달 만에 야구공처럼 불룩하게 부풀었다.”면서 “얼굴이 변하자 창피해서 밖에 나갈 수 없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두는 얼굴 피부에 종양이 생기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으며 당장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가난한 두에게 수술비 5만 위안(800만원)은 너무 큰 돈이다. 그는 “얼굴이 이렇게 변한 뒤로는 계속 집에서만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하루빨리 수술을 받기 위해서라도 돈이 되는 건 뭐든지 하겠다.”고 절박함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달 안면기형 장애로 코가 부풀었던 일명 ‘아바타 걸’의 사연이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중국의 우 샤오옌(22)이란 여성은 최근 병원의 도움으로 종양제거 수술을 받아 종양의 90%가 제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대생 T팬티만 골라 훔친 남학생 덜미

    공부는 안 하고(?) 여학생들의 야한 속옷을 골라 훔치던 남자대학생이 경찰에 꼬리를 잡혔다. 남자는 일단 석방됐지만 속옷을 잃었던 한 여학생이 그를 정식으로 고발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검찰 측 처리가 주목되고 있다. 미 미시간대학 기숙사를 배경으로 벌어진 팬티절도 사건이다. 16일(현지시간) 뉴욕 데일리 뉴스 등에 따르면 피의자는 미시간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19세 남학생으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지금까지 여대생 팬티 79장을 훔쳤다. 특히 이 학생이 집착한 건 T팬티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이 여성팬티 중에서도 특히 T팬티만 골라 훔쳤다.”며 “(발견된) 79장 팬티가 모두 T팬티였다.”고고 밝혔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학생이 경찰에 잡힌 건 지난 7일이다. 그가 기숙사에서 팬티를 훔치는 장면을 목격한 한 남자대학생이 재빨리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은 동일한 장소에서 여자속옷 15장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이미 지난달 22일부터 팬티절도 사건을 수사해왔다. 하지만 학생은 “여자속옷에 중독된 변태가 아니라 장난을 치려고 했을 뿐이었다.”고 항변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결국 경찰은 그를 석방했다. 경찰 관계자는 “T팬티를 잃었던 한 여성이 그를 정식 고발하려 하고 있다.”면서 “그를 기소할지는 검찰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돈 훔친 죄로 기둥에 묶인 아이…처벌 논란

    아동 인권 유린 vs 교육차원의 처벌 돈을 훔친 학생에 대한 처벌이 인권유린 인지, 교육차원 인지를 두고 중국 시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7일 오후, 중국 난닝시의 한 가게주인이 계산대를 잠시 비우고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이 10세 소년 2명이 가게로 들어와 계산대의 돈을 훔쳤다. 낌새를 느낀 가게주인은 곧장 나와 2명 중 한명을 잡아 혼을 낸 뒤, “버릇을 고쳐놓겠다.”며 아이를 가게 입구 기둥에 묶어놓았다. 당황한 아이는 “집이 어디냐, 부모는 어디에 계시냐.”는 주위의 질문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고개를 숙이고 침울한 표정만 보였다. 이를 본 행인들은 “아이에게 너무 심한 벌 아니냐.”, “잘못을 했으니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등의 말을 던지며 각기 다른 의견을 표했다. 저녁이 되자 아이의 아버지가 가게로 찾아와 가게주인과 협상하려 했으나 “이 아이가 돈을 얼마나 훔쳤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도망간 또 다른 아이를 데려와 전부 배상하지 않으면 아이를 풀어주지 않겠다.”고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와 아버지가 싹싹 빌고 가게 주인과 협상한 금액은 40위안(한화 약 6550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주민들은 “경제가 어려워 아이를 교육시킬 만한 여력이 없는 가장들이 늘고 있다. 때문에 서슴지 않고 범죄를 저지르는 아이들도 날이 갈수록 많아진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또 다른 주민은 “아이에게 올바른 교육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벌의 방식도 중요하다. 인권에 해가 되는 처벌은 안하니 만 못하다.”며 가게주인을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커즈, 대만 데뷔 한달만에 新한류스타로 주목

    포커즈, 대만 데뷔 한달만에 新한류스타로 주목

    아이돌 그룹 포커즈(F.cuz)가 대만의 신예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대만 데뷔 한 달째를 맞이한 포커즈는 최근 중화권의 유명 연예잡지인 트랜디(TRENDY)와 플레이(PLAY)의 5월호 표지촬영을 위해 지난 5일 3박4일의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이미 포커즈는 지난 2월 대만 최대 음반사이자 중화권 대표 음반사 씨드뮤직과 국내 가수 최초로 계약을 체결, 데뷔 앨범 ‘JIGGY(지기)’가 지난 3월 대만과 홍콩에 라이선스 발매되는 등 아시아 진출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특히 트렌디는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에 모두 발매되며 대만에서만 3만부 이상 판매되는 유명잡지로 ‘트렌디 포커스’란 기획코너로 12페이지를 할애, 포커즈 기사를 특집으로 다루기도 했다. 이는 현지 데뷔 한달만에 거둔 성과라 눈길을 끈다. 포커즈의 소속사 캔&제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대만 방문은 포커즈의 첫 해외 일정이자 비공개로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포커즈를 알아본 팬들이 호텔과 촬영장을 따라다니는 등 예상치 못한 현지 팬들의 반응에 놀랐다.”고 전했다. 3월 발매된 미니음반 타이틀 곡 ‘노원’(NO ONE)으로 활동 중인 포커즈는 올 상반기 중화권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연소 홀인원’ 5살 천재 골프 소녀

    성인 골퍼들도 혀를 내두를 만한 놀라운 실력을 가진 천재 소녀골퍼가 탄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에 사는 앨러너 갬블(5)은 최근 캠브리지 레이크에서 열린 골프경기에서, 호수를 사이에 두고 78.7m 너머의 홀에 정확하게 볼을 넣는데 성공했다. 키가 고작 1m밖에 되지 않은 이 소녀는 3년 전인 두 살 때부터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 다섯 살 많은 오빠 제이콥과 함께 골프를 시작했지만, 강한 집중력과 빠른 적응을 보이더니 결국 오빠를 앞지르게 되었다. 특히 이번 홀인원은 전 세계 골퍼들의 꿈이자, 현재 2005년 최연소(8세)에 홀인원에 성공한 미국 여성 골퍼의 기록을 깬 것이어서 큰 의미를 가진다. 갬블의 엄마는 “본인 뿐 아니라 가족들도 믿기 힘들 정도로 좋은 성적을 냈다.”면서 “자라면서 더욱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홀인원의 짜릿한 성공을 맛본 갬블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니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쭉 골프를 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오는 11월 한국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2010년은 한국 국격 제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집중되는 이 기회를 통해, 우리 문화의 경쟁력을 제대로 선보이고 전파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들 스스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해 비즈니스인들의 회동인 B20,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된 Y20이 개최될 예정이다. 필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한국의 경쟁력인 문화를 주제로 한 C20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열리게 될 C20은 G20 국가의 문화계 리더들이 참가하여 만남과 교류의 장을 펼침으로써 자연스레 한국 문화의 정수가 퍼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접 한국의 문화 현장도 방문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참가자들이 귀국 후 자국 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C20은 토론의 장도 마련하여 문화계 인사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뿐만 아니라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까지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異)문화에 대한 폐쇄적 성향이 적잖게 있으므로 C20은 우리 문화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조명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각종 분야에서의 한국 이미지 제고 행사를 A부터 Z까지 기획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학계 인사들이 만나 오바마 대통령도 극찬한 한국의 높은 교육열을 부각시킬 수 있는 A20(Academy), 비즈니스 정상회의 B20(Business). 한국 문화의 정수를 오감으로 알릴 수 있는 C20(Culture), 2010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을 부각시킬 D20(Design).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치로 환경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리는 E20(Environment), 패션강국으로서 입지를 굳혀가는 한국을 소개하는 F20(Fashion). 주요 선진20개국의 정상회의인 G20(Group), 떠오르는 미래 산업인 의료 관광의 전망을 논의하는 H20(Health). 한국의 정보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I20(Information), 다양해 지는 직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J20(Job).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주제로 한 K20(Kids), 여가문화를 조명해보는 L20(Leisure). 음악을 통해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M20(Music),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알릴 수 있는 N20(Nature).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릴 수 있는 O20(Online), 평화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P20(Peace). 품질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Q20(Quality), 복합적인 역학관계 속에서 한국의 입지를 재조명할 수 있는 R20(Relation). 김연아 선수를 필두로 한 스포츠 강국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S20(Sports),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T20(Tourism). 월드컵 응원 등 한국인의 뭉치는 힘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U20(Unity), 다양성을 추구하는 한국을 직접 도모할 수 있는 V20(Variety). 웰빙 열풍의 현 주소를 알리는 W20(Well-being), 한국 인쇄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X20(Xylography). 청년층의 모의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의 꿈과 희망을 알리는 Y20(Youth), 한국 사회가 이룩한 눈부신 성장을 조명해 세계의 바람직한 발전상을 제시할 Z20(Zoom). 한 국가의 경쟁력을 알리고 세계인을 매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A20부터 Z20과 같은 분야별 구체적 접근이 절실하며 나아가 화젯거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접근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로부터 배울 점을 취하면서도 우리의 것을 그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中신랑, 웨딩촬영 중 사람 구하려 ‘풍덩’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고 웨딩촬영 도중 호수에 몸을 던진 30대 남성의 용기있는 행동이 중국 전역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인터넷 신문 쟈오둥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현지시간)께 산시성에 있는 ‘시안식물원’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급박한 비명소리가 들렸다. 당시 식물원에 있던 사람들은 당황해 허둥지둥했으나 웨딩촬영을 하던 30대 남성이 주저 없이 옷을 벗어 던지고 2m 깊이의 호수로 뛰어들었다. 한 목격자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는데 이 남성이 용감하게 물에 뛰어들었다.”면서 “그가 소녀를 구하는 장면을 신부는 걱정스럽게 바라봤다.”고 말했다. 이 남성이 물 밖으로 나오려고 할 때 “남자 아이도 빠졌다.”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물에 뛰어든 남성은 몇 분 뒤 가라앉았던 소년을 건져 올렸다. 현지신문에 따르면 소녀는 금방 의식이 돌아왔으나 소년은 결국 숨졌다. 이 남성의 선행은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됐으며, 현지 네티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요즘 좀 처럼 찾기 힘든 용기 있는 남성”이라고 칭찬했다. 딩딩(33)이라고 알려진 남성은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했을 일”이라면서 “그동안 그 남자아이가 걱정됐는데 끝내 숨졌다니 마음이 아프고 더 빨리 구해주지 못해 미안할 따름”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선교 의원 “개콘 ‘1등만 기억’ 대사 문제 있다”

    한선교 의원 “개콘 ‘1등만 기억’ 대사 문제 있다”

    KBS 2TV ‘개그콘서트’ (이하 ‘개콘’)의 한 코너인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에 대한 한선교 의원 발언에 대해 19일 ‘개콘’ 의 한 제작진은 “그런 발언이 있는지 조차 몰랐다.” 며 “어느 코너가 경쟁력 있는지를 따져 대체 코너를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출석해 김인규 KBS 사장에게 “개콘을 보면서 가장 찝찝한 부분이 ‘일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대사내용” 이라고 특정 대사를 문제로 삼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방송 안 된 횟수가 더 많다.” 며 “4월 프로그램 개편 준비 중이다. 하지만 천안함 침몰 사고 여파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선교 의원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머는 유머일 뿐 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 “그런 말을 못하게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사회를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 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