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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58cm…세상서 가장 작은 ‘인형소녀’

    신장이 58cm에 불과한 2세 영국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채널 5의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샬롯 가시드는 인형만큼 작고 귀여운 얼굴로 ‘인형소녀’라는 별명을 가졌다. 소녀는 전 세계에서 단 100명이 보고된 희귀한 원발성 왜소증을 앓는다. 샬롯의 키는 58cm이며 몸무게는 3.3kg에 불과하다. 또래의 절반정도의 몸집이지만 의료진은 샬롯이 다 성장하더라도 60cm 넘게 자라진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샬롯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보다 작았다. 예정일보다 4주가량 일찍 태어난 샬롯의 몸무게는 500g에 불과했으나 부모는 샬롯이 희귀 왜소증을 앓는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어머니 엠마는 “워낙 작았지만 남과 다르다는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4개월 째 성장이 더뎌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평생 작은 몸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험버사이드 주 헐에 사는 샬롯은 앞으로 평범한 유치원과 학교를 다닐 계획이다. 소녀의 부모는 딸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샬롯의 부모는 “딸이 지금처럼 좌절하지 않고 밝게 살아가서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히면서 “왜소증을 앓는 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차가운 시선은 제발 참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전까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소녀’로 기록된 5살 케나디 쥬르댕 브롬리의 키는 66cm에 몸무게가 4.5kg이었다. 합병증으로 곧 숨을 거둘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가족의 희생과 노력으로 현재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라도나 결혼해줘” 속옷男 공개 구애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열혈팬을 자처하는 20대 중국 남성이 속옷만 입은 채 길거리에서 마라도나 감독에 공개 구애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21일 오후 중국 안후이성 징현에 있는 축구경기장 앞에 20대 남성이 상반신을 탈의하고 여성 속옷을 입은 채 나타났다. 이 남성은 행인들의 뜨거운 눈총을 받으면서도 “마라도나, 아르헨티나가 우승한다면 당신과 결혼하겠다.”는 말이 적힌 푯말을 꿋꿋이 들고 서 있었다. 경비원이 쫓아내기 전까지 이 남성은 15분 넘게 자리를 지켰다. 시민들이 휴대전화기를 꺼내 카메라에 이 보기 드문 광경을 담았다고 허난성 지역뉴스 상두넷이 전했다. 대학에서 전자과학을 전공하는 25세 축구팬이라고 밝힌 이 남성은 “마라도나는 훌륭한 선수였고 지금은 멋진 감독”이라고 마라도나를 치켜세운 뒤 “그가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퍼포먼스를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국 다음으로 좋아하는 팀이 아르헨티나다. 안타깝게 중국이 조별예선에 진출하지 못해 아르헨티나를 응원하지만 4년 뒤에 중국이 아르헨티나의 공격력, 북한의 투지 등을 배워 월드컵에서 선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뚱뚱하니까 내려” 항공사 탑승거부 논란

    체중 200kg이 넘는 영국 남성이 캐나다 항공사로부터 탑승거부를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샌디 러셀(32)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로 가는 캐나다 항공사 에어 트랜젯(Air Transat)의 비행기에 탔으나 이륙 전 내려야 했다. 몸무게가 202kg이고 허리둘레가 52인치인 러셀이 의자에 달린 팔걸이를 내릴 수 없자 항공사 측은 규정에 따라 그에게 2인승 요금을 내거나 아예 내리라고 요구한 것. 대장암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이모 주디를 만나러 가는 위급한 길이었지만 2인승 요금인 928파운드(162만원)이 없었던 러셀은 눈물을 머금고 비행기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 러셀은 “편찮은 이모에게 가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뚱뚱해서 비행기에 타지 못한 안타까움으로 런던 개트윅공항 한가운데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털어놨다. 이틀 뒤 이모가 결국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이모와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했다는 슬픔이 너무 크다.”면서 “내가 뚱뚱하단 사실을 부인할 순 없지만 이런 몸매가 경멸의 대상으로 비쳐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총 운송 수 세계 3위인 미국의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등은 뚱뚱한 승객에게 좌석을 추가로 구매하도록 하는 규정을 만들어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메리칸 항공사의 한 여객기에서 3등석 좌석에 간신히 앉은 비만 남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항공사 비만 승객에 대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이 사진은 뚱뚱한 승객들의 서비스에 대한 고충을 회사 측에 설명하려고 승무원이 찍은 것이었으며, 인터넷에는 비만 승객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는 맹비난이 이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포토] 비 오는 그라운드 위 ‘뒤태 날두’

    [월드컵@포토] 비 오는 그라운드 위 ‘뒤태 날두’

    북한과 포르투갈이 44년만에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만났다. 21일(한국시간)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 중 호날두가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포르투갈이 7-0으로 크게 승리했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운재, 美언론 ‘비호감 월드컵男’ 5위

    이운재, 美언론 ‘비호감 월드컵男’ 5위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골키퍼 이운재가 미국 언론이 뽑은 ‘섹시하지 않은 월드컵 선수’ 순위에서 5위에 선정됐다. 미국 국제뉴스 인터넷매체 ‘글로벌포스트’(globalpost.com)는 지난 19일 ‘가장 섹시하지 않은 월드컵 선수 10’(The 10 least sexy World Cup players)이라는 제목으로 ‘비호감 선수’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외모의 문제일 수도 있고 내적인 매력 부족일 수도 있다.”는 설명을 덧붙여 평가 기준이 외모만은 아님을 알렸다. 이운재는 10명 중 5위로 소개됐다. 글로벌포스트는 “이운재의 별명은 ‘거미손’이었다. 그러나 그 손이 2007년에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면서 아시안컵 음주 파문 징계를 비호감의 이유로 들었다. ‘거미손’ 별명이 생겼던 2002년에 비해 다소 살이 찐 최근 사진도 첨부했다. 북한의 정대세도 불명예스러운 순위에 함께 이름이 올랐다. 8위에 선정된 정대세의 사진 밑에는 “브라질전을 앞두고 울음을 터뜨릴 때, 그의 모습은 멋져 보이지 않았다.”는 말이 뒤따랐다. 1위는 미성년자 성매매 추문에 휩싸인 프랑크 리베리(프랑스)가 선정됐으며 최근 팬 투표에서 여성들에게 외모 혹평을 받은 웨인 루니(잉글랜드)가 2위로 뒤를 이었다. 박지성과 ‘절친 대결’을 펼친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즈는 이운재보다 한 계단 위인 4위에 뽑혔다. 다음은 글로벌포스트 선정 ‘섹시하지 않은 선수들 10’ 목록. 1 프랑크 리베리 (프랑스) 2 웨인 루니 (잉글랜드) 3 카를레스 푸욜 (스페인) 4 카를로스 테베즈 (아르헨티나) 5 이운재 (대한민국) 6 피터 크라우치 (잉글랜드) 7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 (일본) 8 정대세 (북한) 9 소티리오스 키르기아코스 (그리스) 10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 (아르헨티나) 사진=globalpost.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컬 팁]

    건국대 ‘노벨상 과학업적’ 특강 건국대는 최근 의생명과학연구동 지하 대강당에서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이자 건국대 석학교수인 루이스 이그내로 미국 UCLA의대 교수의 특강을 가졌다. 건국대 WCU혈관성치매연구사업단(단장 한설희)과 의생명과학연구원이 주최한 특강에서 이그내로 교수는 ‘노벨상을 이끈 과학업적’을 주제로, 노벨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연구과정과 후일담 등을 소개했으며, 특강 후 학부생 교양과목인 ‘노벨상 과학업적’(2학점) 과목 수강생들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정보학에 근거한 암연구’ 심포지엄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지난 18일 암센터 검진동에서 ‘정보학에 근거한 암연구 및 임상적 응용’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미국국립암연구소 보클리 박사와 게하드 박사를 비롯해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 버링톤 박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윌킨스 박사 등 해외 석학과 국립보건원 김형래 전 원장 등 국내 학자들이 나서 주제발표를 가졌으며, 미 국립암연구소 부토 박사 등의 강연도 있었다.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 캠페인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남성갱년기학회는 남성갱년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7월13일까지 전국 11개 종합병원에서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 캠페인’을 갖는다. 이 기간 캠페인 참여 병원을 방문하는 남성들은 남성 호르몬과 성생활 지수, 발기부전 체크 등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무료검사와 상담은 남성갱년기 증상이 의심되는 40대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병원당 선착순 60명에 한해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남성은 콜센터(080-003-222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11년만에 돌아온 소방관의 잃어버린 결혼반지

    화재 진화 중에 잃어버린 소방관의 결혼반지가 11년 만에 주인에게 돌아오는 일이 미국 NBC에 소개 되어 감동을 주고 있다. 1999년 12월 미국 매사추세츠 주(州 ) 웨어햄에 살고 있는 브루스와 주디스 부부의 집에 화재가 났다. 당시 주디스 혼자서 아픈 아기를 돌보는 중이었다. 주디스의 신고를 받은 웨어햄 소방소 소방관들이 와서 불을 껐다. 신속한 소방관들의 활약으로 인명피해도 없었고 재산피해도 크지 않았다. 이날 소방대원을 인솔한 소방대장인 로버트 맥더피는 불이 꺼진 후에야 손가락에 있어야할 결혼반지가 없어진걸 알아챘다. 그 전날 약지를 다쳐 새끼손가락에 결혼반지를 했는데 그만 헐렁해진 반지가 사라진 것. 당시 결혼 14주년이었던 맥더피는 그 후로도 몇 번이고 이 집에 들려 반지를 찾았다. 그 후 아내에게 사실을 얘기하고 다른 결혼반지를 구입하면서 잃어버린 반지 찾기를 포기했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올 6월, 맥더피는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주디스의 전화였다. 남편인 브루스가 집 앞 정원에서 반지를 하나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맥더피의 반지가 아닐까 하더란다. 큰 기대 없이 찾아간 맥더피에게 주디스가 한 반지를 내밀었다. 바로 11년 전 잃어버린 그 결혼반지였다. 브루스와 주디스는 “소방대장이 우리 집 화재를 진압하다 결혼반지를 잃어버려 너무 안타까웠다.” 며 “ 소방대장이 포기한 후에도 우리는 수시로 집주변을 찾았는데 11년이 되서야 발견했다”고 말했다. 반지는 소방대장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지점에서 집 반대쪽에서 발견됐다. 11년 만에 결혼반지를 찾은 맥더피는 “11년 만에 결혼반지가 돌아온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기쁘다” 며 “ 아내도 몹시 기뻐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서 쓰레기 먹여 키운 ‘쓰레기 돼지’ 파동

    중국의 돼지 축산업자가 인근 쓰레기장에서 주운 쓰레기로 사료를 만들어 돼지에게 먹인 뒤, 이를 내다 팔아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난닝시의 한 쓰레기장 주변에는 총 3000마리에 가까운 돼지를 키우는 축산업가 70여 곳이 몰려 있다. 이중 7곳의 주인은 돼지 280여 마리에게 쓰레기장에서 주은 쓰레기와 사료, 구정물을 섞은 먹이를 먹여 ‘쓰레기 돼지’를 키워온 사실이 발각됐다. 이들은 최근 사료비가 급등하자 비용 절감을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였으며, 쓰레기를 가져다 쓰는 대신 쓰레기장 주인에게 6개월 당 700위안의 비용을 지불했다.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 같은 실정이 몇 년 째 계속 됐으며, 난닝시 당국은 지난해에 이를 눈치챘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처벌과 단속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함께 밝혀졌기 때문이다. 난닝시 동물위생검사부 측은 “향후 28일간 이곳에서 돼지고기 거래를 금지할 것이며, 판매기준을 엄격하게 할 것”이라면서 “인근 호텔과 식당 등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민들은 “이미 몇 년간 쓰레기 돼지를 먹어온 것이 아니냐.”면서 “사료 관리와 검역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안심하고 고기를 먹을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현지 축산업자 중 한 명은 “언론이 뭐라 해도 상관없다. 몇 년을 계속돼 온 것이니 그냥 이렇게 돼지를 키울 것이다.”라며 막무가내의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또 재난 징후?…미스터리 ‘진흙물’ 中도로 습격

    중국의 도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현상이 다시 벌어졌다. 중구 쓰촨성 청두에서 정체 불명의 적갈색 진흙물이 땅에서 올라와 10m이상 흘러 시민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지난 3월부터 중국 저장성과 허난성, 쓰촨성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작게는 지름 1m, 크게는 60m에 달하는 거대한 구멍이 생기는 현상이 고속도로나 농가 등지에 나타나고 있어 지리학자들이 그 원인을 두고 조사 중이다. 이 때문에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인류 멸망에 대한 가상 내용을 담은 영화 ‘2012’처럼 2012년 지구의 재난이 현실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구 멸망설’이 급속도로 퍼지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17일 오후 3시(현지시간). 청두시 천자강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도로의 벌어진 틈에서 거품이 일다가 진흙물이 솟구쳐 흐르는 미스터리 현상이 벌어지자 중국 네티즌들의 ‘지구 재난설’에 대한 공포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적갈색을 띠는 이 물은 10m 넘게 도로에 흘렀고 2008년 쓰촨성 대지진의 악몽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이를 지진의 전초현상으로 오해해 비명을 지르고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이 지역 근처에서 복권판매점을 운영하는 시민 A씨는 “벌어진 도로 틈새에서 달걀만한 거품이 일어나더니 5분도 안돼 진흙물이 도로에 흘렀다.”고 설명한 뒤 “영화 ‘2012‘의 한 장면처럼 도로가 폭삭 내려앉을까봐 정말 공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진흙물이 흐른 지 50분 만에 인근 공사장 인부들이 도로에 물을 뿌려 청소했고 이 미스터리 현상도 일종의 해프닝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이날 모습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이 현상이 올초부터 잇달아 벌어진 지반붕괴와 어떤 관계가 있을지 모른다.”며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은 “인근에서 진행된 공사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자연현상이나 재난이 아닌 지반 공사 시 발생하는 정상적 현상일 것”이라고 재난 징후설을 일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지진서 36일 생존 ‘기적의 돼지’ 생일상

    참혹한 지진 현장에서 36일 만에 극적 구조된 돼지가 최근 생일을 맞았다.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당시 무너진 우리에서 빗물을 받아먹으며 견딘 끝에 구조된 ‘기적의 돼지’ 주젠창(猪强)이 최근 마을 주민의 축하 속에 2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차이나 데일리가 전했다. 룽먼상 마을 주민들은 돼지가 구조된 6월 17일을 생일로 정하고 매년 생일파티를 열어준다. 이날 돼지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해온 음식과 커다란 생일 케이크를 순식간에 해치웠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 도살장행이 결정됐던 이 돼지는 ‘때 마침’ 일어난 지진으로 목숨을 건졌다. 구조 당시 300kg이었던 몸무게는 절반으로 줄었으나 대체로 건강했던 이 돼지는 “도살하지 말라.”는 강력한 중국 네티즌들의 요청으로 쓰촨성 지진 박물관에 기증돼 자라고 있다. ’강인한 의지를 가진 돼지’란 뜻의 ‘주첸장’이란 이름을 얻은 이 돼지는 ‘마을에 행운을 가져오는 존재’로 대접받고 있다. 마을 이장은 “지진이라는 참혹한 시련을 버틴 돼지는 우리에겐 행운의 신이며 지진 참사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우리 마을의 상징적인 존재”라고 자랑했다. 박물관의 판 장촨 큐레이터는 “마을 사람들이 어려운 형편에도 돼지를 보살펴 주라고 성금을 보내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주첸장은 더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식성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게 무슨 짓?” 출근길 ‘요가’ 中노인 체포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지난 12일 아침 8시(현지시간). 시민들이 직장과 학교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가운데 범상치 않은 노년 남성이 나타났다. 그는 8차선 도로에 겁 없이 뛰어들더니 중간에 폭 1.5m 가량의 매트를 펼쳤다. 무언가 대단한 결심을 한 듯 눈을 감고 진지하게 명상에 잠겼다. 시민들은 이 남성의 예기치 못한 행동에 어리둥절해 했다. 버스 승객들은 창문을 열고 이 남성을 지켜봤고 일부 운전자들은 아예 차를 갓길에 세우고 휴대전화기로 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였다. 명상을 마친 남성은 본격적으로 요가에 돌입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시작하던 남성은 점차 격렬한 요가 동작을 해 보였고 물구나무를 서기도 했다. 일부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리기도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표정이었다. 도로 한 가운데서 벌어진 이 남성의 엽기적인 요가 사랑은 심각한 정체를 야기했고 급기야 교통경찰이 출동해 이 남성을 체포하면서 1시간여만에 요가 수행은 끝이 났다. 광저우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오랫동안 요가 수행을 해왔고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보여주고자 도로에서 요가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구에 푹 빠진 자매, 논스톱 87시간 경기시청 기네스

    호주에서 20대 자매가 최장시간 연속 축구 보기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엘레나 아지루(24)와 동생 조안(22)이 기록을 세운 열성적인 자매 축구팬. 두 자매는 시드니 스타 카지노에서 열린 최장시간 축구 프로그램 시청하기 대회에서 87시간 동안 축구에 푹 빠져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금까지 최장 기록은 지난해 네덜란드 남자가 세운 86시간이었다. 자매는 13일 오후 3시(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TV 앞을 지키며 월드컵 경기와 축구 다큐멘터리, 역대 명승부전 등을 시청했다. 대회는 1시간마다 5분 휴식이 허락됐지만 5초 이상 TV 화면에서 눈을 떼면 안 되고 24시간 동안 5잔 이상의 커피는 마실 수 없다는 등 엄격한 기네스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에페통신 등 외신은 “감독관들이 참가자들이 규정을 지키는지 지켜본 가운데 두 자매가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병원비 없어 다친 어깨에 총 쏜 여성 ‘충격’

    병원비가 없어서 어깨 통증을 참아온 40대 미국 여성이 스스로 어깨에 총을 쐈다.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으면서 아픈 어깨도 함께 진료를 받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미시건 주에 사는 캐시 마이어(41)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어깨에 총을 쐈고 곧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서 마이어는 “자살을 계획한 것이 아니라 치료의 목적으로 자신의 몸에 총을 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현재 내 상황은 매우 좋지 않은 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목숨을 끊고 싶진 않았다.”고 자살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수입이 없어 건강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마이어스가 값비싼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자 아픈 어깨에 총을 쏘는 끔찍한 선택을 했다는 것. 마이어는 “한 달 전 애완견과 산책하다가 어깨를 다쳤고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면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을 때 아픈 어깨도 봐달라고 하려고 일부러 그랬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응급치료만 받은 뒤 몇 시간 만에 퇴원한 마이어는 여전히 극심한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미시건 법원은 이 여성을 무기 사용 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처벌할지 고심 중이다. 뒤늦게야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는 마이어스는 “아무리 고통스럽다고 해도 바보 같은 선택을 했다. 다시 일을 시작해 재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어처럼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인구는 미시건 주에서만 120만 명에 이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학 기숙사서 ‘깜짝 약혼식’ 中캠퍼스커플

    캠퍼스 로맨스로 받아들여야 할까.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신입생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깜짝 약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화중과기대학(Huazhong University) 기숙사 입구에 말쑥한 수트를 차려입은 남학생이 빨간 장미 꽃다발을 들고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학생은 지난해 입학한 1학년 생으로, 다른 과에 다니는 동갑내기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이날 캠퍼스에서 약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미리 선물한 흰 드레스를 갈아입은 여자친구가 친구들에 둘러싸여 계단을 내려오자 남학생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입가에 웃음이 띄우며 여자친구를 안아서 들었다. 두 사람은 웨딩카에 타면서 학생 100여 명의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주례도 없고 각자의 부모도 참석하지 않았지만 둘은 “친구들의 축하를 받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웨딩카를 타고 캠퍼스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둘의 약혼식은 끝이 났다. 한편 대학 측은 “사전에 깜짝 약혼식을 하겠다고 말했으면 불허했을 것이다. 신성한 교육의 장소에서 큰 소란을 일으키는 약혼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갔지만 행여 다른 학생들이 이런 일을 벌인다면 즉각 제지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대표팀 VS 아르헨티나 응원전, “야후 코리아~”

    한국대표팀 VS 아르헨티나 응원전, “야후 코리아~”

    야후 코리아는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경기를 맞아 타이거 JK와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 기원 응원전을 개최한다.야후는 17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점 상영관에서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먼저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야후! 풋볼 퀴즈인 레크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축하무대로 힙합의 대부 타이거JK의 응원 공연이 약 2~30분간 열기를 고조 시킨다.이어 종이비행기 날리기 이벤트와 치어리더가 함께하는 월드컵 대표 응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이후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경기 중계가 시작돼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감독과 한국 허정무 감독의 24년만의 만남 대결 및 박지성과 메시의 역사적인 경기를 응원, 관람한다.한편 야후 코리아는 실시간으로 남아공 경기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m.yahoo.com/worldcup)를 통해 축구에 관한 최신 남아공 뉴스와 화보를 확인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마약운반 여성 “난 삼성전자 창업주 손녀” 주장 ‘파문’

    美 마약운반 여성 “난 삼성전자 창업주 손녀” 주장 ‘파문’

    베벌리 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여성이 500파운드가 넘는 마약을 운반하다 미 연방 수사국에 적발됐다. 그런데 체포된 이 여성은 자신이 삼성전자 창업자의 손녀라고 주장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17일 재미 언론인 안치용 씨는 자신의 블로그(시크릿 오브 코리아 http://andocu.tistory.com)를 통해 현지 소식을 이같이 전했다. 블로그에 따르면 미국 WBNS-10TV 방송은 지난 14일 밤 전세기를 이용해 마약을 운반한 혐의로 28세 여성 리제트 이(LISETTE LEE)씨가 미연방 마약단속국에 체포됐으며 이씨는 삼성전자의 상속녀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미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에 사는 이 씨는 경호원 2명과 비서를 대동한 채 개인용 전세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중이었고, 체포 당시 13개의 여행용 가방에서 500파운드 이상에 달하는 마리화나와 코케인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 씨는 연방수사당국 조사에서 어떻게 자신의 짐속에 마약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방수사당국은 이 정도 양의 마리화나등을 운반하면 최소 30만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연방수사당국은 이 씨와 관련, ‘삼성전자 상속녀’라는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삼성측은 이 여성과 삼성전자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일축하고 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17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대응할 가치가 없다. 그 여성이 조서를 꾸미는 과정에서 말한 것 같은데, 삼성쪽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못박았다. 사진=미국 WBNS-10TV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약운반 한인여성 “삼성 창업자 손녀”주장 파문

    마약운반 한인여성 “삼성 창업자 손녀”주장 파문

    비벌리 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여성이 500파운드가 넘는 마약을 운반하다 미 연방 수사국에 적발됐다. 그런데 체포된 이 여성은 자신이 삼성전자 창업자의 손녀라고 주장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17일 재미 언론인 안치용 씨는 자신의 블로그(시크릿 오브 코리아 http://andocu.tistory.com)를 통해 현지 소식을 이같이 전했다. 블로그에 따르면 미국 WBNS-10TV 방송은 지난 14일 밤 전세기를 이용해 마약을 운반한 혐의로 28세 여성 리제트 이(LISETTE LEE)씨가 미연방 마약단속국에 체포됐으며 이씨는 삼성전자의 상속녀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미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 사는 이 씨는 경호원 2명과 비서를 대동한 채 개인용 전세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중이었고, 체포 당시 13개의 여행용 가방에서 500파운드 이상에 달하는 마리화나와 코케인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 씨는 연방수사당국 조사에서 어떻게 자신의 짐속에 마약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방수사당국은 이 정도 양의 마리화나등을 운반하면 최소 30만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연방수사당국은 이 씨와 관련, ‘삼성전자 상속녀’라는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삼성측은 이 여성과 삼성전자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일축하고 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17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대응할 가치가 없다. 그 여성이 조서를 꾸미는 과정에서 말한 것 같은데, 삼성쪽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못박았다. 사진=미국 WBNS-10TV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종 전 ‘마지막 결혼식’ 올린 노부부 감동

    남편의 임종을 앞두고 미국의 노부부가 생애 마지막 결혼식을 올려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인디펜던트 메일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사는 앨리스터 부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업스테이트 호스피스 병동에서 남편 친구의 주례로 72년 만에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생애 마지막 결혼식’은 남편 버넌(93)이 생각해 냈다. 의사로부터 살날이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서 부인 수(87)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하기로 한 것. 버넌은 “2년 전 아내가 위암에 걸려 시한부를 선고받았을 때 그녀에게 평생 옆에 있어주겠다고 맹세했다.”면서 “내 인생을 환하게 해준 보석과 같은 아내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마지막 선물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버넌이 20세, 수가 15세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마을에서 유명한 잉꼬부부다. 슬하에 자식 5명을 둔 부부는 고된 농장 일을 하면서도 늘 서로를 응원하고 사랑하며 수십년을 함께 보냈다. 이날 멋진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버넌과 수는 다시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일어날 수 없는 남편은 침대에 누운 채였으나 두 사람은 진지하게 사랑의 서약을 했고 이 모습에 감동한 가족과 의료진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주례를 맡은 빌 프렌치는 이날 “72년 전 맹세한 대로 두 사람은 사랑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켰다.”면서 “신도 버넌과 수를 보며 따뜻하게 미소 짓고 있을 것”이라고 두 사람의 사랑을 축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걸 어떻게 피워?” 길이 6m·무게 450kg 초대형 시가

    수백 명이 피울 수 있는 초대형 여송연(시가)이 중미 온두라스에서 제작됐다. 온두라스의 담배회사 푸로스 우니도스가 최근 완성한 이 시가의 길이는 장장 6m. 지름은 거의 50cm에 육박한다. 길고 두꺼운 초대형 여송연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담뱃잎도 엄청난 분량. 중미와 카리브 등지에서 수입한 말린 담뱃잎 454.5kg이 재료로 사용됐다. 담배는 푸로스 우니도스의 노련한 남녀 여송연전문가 22명이 꼬박 20일 동안 작업해 완성했다. 제작 과정에 기계가 일체 사용되지 않은 순수한 수제품이다. 초대형 여송연을 온두라스에 주문한 건 한 미국회사다. 이 회사는 미국을 순회하며 여송연을 전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송연은 특별히 제작된 고급 나무상자에 포장돼 항공편으로 공수됐다. 담배를 제작한 담배회사 푸로스 우니도스의 관계자는 “약 500명이 충분히 피울 수 있는 크기로 여송연이 제작됐다.”면서 “판매된다면 가격은 약 2만 달러(약 2500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아공월드컵, ‘인터넷’ 통해 200배 즐긴다

    남아공월드컵, ‘인터넷’ 통해 200배 즐긴다

    네이버는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개막일부터 월드컵 64개 전 경기 라이브 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이용자들이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리된 월드컵 이야기네이버는 지난달 12일부터 네이버 검색창에 월드컵 연관 검색어에 대해 콘텐츠 검색 결과를 노출 중이다.‘남아공월드컵’, ‘월드컵’ 등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경기일정, 조편성, 진출국, 개최도시, 응원정보, 대회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어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에 ‘네이버월드컵(me2day.net/nsworldcup)’에서 월드컵과 관련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초대 월드컵 참가 나라 몇 개국? 피파 창립 배경 등 궁금증 해결네이버는 이번 월드컵 특별 페이지와 네이버캐스트 내 상식백과를 연계해 ‘월드컵대백과’를 선보이고 있다.‘월드컵대백과’는 월드컵의 시작, 월드컵 관련 기록, 주최국 선정과정, 월드컵공인구, 대회규정, 월드컵 전술사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또 1930년 초대 월드컵부터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이르기까지 각 월드컵별 우승팀과 특징 등을 정리해서 제공한다.프란츠 베켄바우어(독일), 펠레(브라질), 호나우두(브라질)등 월드컵이 배출한 각 대회별 최고의 스타들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문 해설가 분석, 남다른 경기 풀이네이버는 박문성 SBS 해설위원의 남아공 리포트와 김동완 SBS 스포츠 해설위원의 경기별 전망 라디오 월드컵, 서형욱 MBC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경기 분석 등 다양한 축구 전문가의 현장감 넘치는 전문 콘텐츠를 제공한다.이어 웹툰 작가 ‘마음의 소리’ 조석의 월드컵 카툰을 비롯해 박지성, 정대세 선수가 직접 쓰는 월드컵 이야기 등을 통해 월드컵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다.특히 16일 브라질전에서 눈물을 흘리며 월드컵 출전에 대한 감격을 선보인 북한 축구 대표팀 리더 정대세 선수는 그의 에세이 중 메시 바라보는 심정이 아르헨티나 전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생중계·VOD·인터넷·모바일, 구분 없이 즐긴다네이버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64개 전 경기를 2MB급 HD 고화질로 온라인 중계 중이다.일반화질 이용자는 물론 고화질로 생생한 영상을 시청하기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라이브 스트리밍 설치로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태극전사골 장면과 아쉽게 놓친 장면을 경기별, 선수별 고화질 동영상(VOD)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에 이어 대한민국-그리스전도 2Mbps급 HD 고화질로 온라인 생중계했으며 생중계 총 이용자수 50여만 명, 최대 동시접속자수 약 2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 놓치기 쉬운 경기 네이버 캘린더가 직접 문자로…네이버는 이용자가 경기 일정이 포함된 월드컵 바탕화면 다운로드가 부족할 시 네이버 캘린더에 월드컵 경기 일정을 담는 방법을 고안했다.이는 관심 있는 국가 및 경기를 선택하면 매번 경기 일정을 확인할 필요 없이 새 대진표가 자동 업데이트되며 메일, 쪽지, 팝업, 무료SMS가 제공된다.◆ 응원 장소, 고민 말고 ‘검색’월드컵하면 뜨거운 응원을 빼놓을 수 없다.네이버는 거리 응원 장소를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쉽게 찾아주는 응원 장소 검색을 제공한다.스포츠 전문 기자들이 촬영한 2002·2006년 월드컵 보도 사진전과 블로그 DJ들이 선별한 월드컵 송 듣기 등 응원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의 순간’빛바랜 기억 저편의 추억을 되새겨보고 싶다면,네이버는 빛바랜 추억이 기록된 옛날신문(navercast.naver.com/dna/list)을 제공한다.1986년 대한민국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 박창선과 1994년 서정원의 극적 동점골 및 2002년 안정환의 골든골을 볼 수 있다.특히 25m 대포슛의 황보관 등의 축구 역사의 순간을 ‘옛날신문’을 통해 만날 수 있어 유익한 월드컵의 과거, 현재, 미래 정보가 제공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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