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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중의 ‘한지수패션’, ‘오승아패션’ 열풍 잇나?

    김아중의 ‘한지수패션’, ‘오승아패션’ 열풍 잇나?

    KBS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이하, 그바보)의 배우 김아중이 맡은 톱스타 한지수 의 패션이 호응을 얻고 있어 지난해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온에어’의 ‘오승아(김하늘) 패션’의 인기를 쫓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드라마 속 톱스타 한지수 역을 연기중인 김아중은 화려한 색채의 드레스풍 의상을 통해 톱스타 캐릭터에 설득력을 넣는가 하면, 일상에서는 활동적인 느낌이 강한 감각적인 캐주얼풍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또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감각적인 액세서리 등으로도 2030세대의 젊은 패션 리더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첫 방송 이후 ‘그바보’의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해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블로그 등에는 드라마에서 김아중이 착용했던 의상과 액세서리, 구두 등 전반적인 패션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같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지수 패션 관계자는 “화려한 톱스타의 모습 이면에 있는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인의 모습에 설득력을 불어 넣기 위해 스토리 전개와 부합되는 패션을 기본 콘셉트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동백(황정민)과 한지수(김아중)의 결혼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그바보’는 이들의 계약 결혼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사진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자 “봉준호가 내 죽은 세포를 깨웠다”

    김혜자 “봉준호가 내 죽은 세포를 깨웠다”

    배우 김혜자가 영화 ‘마더’에서 그린 엄마는 차별화돼 있다고 강조했다. 김혜자는 20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마더’ 언론시사회에서 “내가 맡은 역은 여태껏 본 엄마와 다르다.”며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다. 영화에선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줬기에 엄마(김혜자의 역할)가 아들에게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자는 이어 “딸과 아들은 다르다. 아들은 뱃속에 품고 있다가 낳는 이성이라 다르다.”면서 “이 영화가 그리스 비극을 닮은 것 같은 느낌이다. 구석구석 숨은 그림이 많다.”고 설명했다. 김혜자는 또 “대본에 충실하게 연기했다.”며 “봉준호 감독이 죽어있던 세포를 노크하며 깨워줬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자는 ‘마더’가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진출해 레드카펫을 밟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기분이 참 행복했다. 모든 것에 감사했다.”고 대답했다. 김혜자 원빈 주연 ‘마더’는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원빈)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김혜자)의 사투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과도하리 만치 깊은 모성애가 그려진다. ‘마더’는 김혜자, 원빈 주연뿐만 아니라 흥행과 작품성 모두 인정 받은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제작 초기부터 주목 받아왔다. 김혜자는 극중 아들의 살인 혐의를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역을 맡았다. 원빈은 여고생을 죽인 살인범으로 몰리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을 연기했다.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적벽대전’의 숨겨진 감독 대형화면 연출 장진잔

    ‘적벽대전’의 숨겨진 감독 대형화면 연출 장진잔

    영화 ‘적벽대전’의 우위썬(오우삼) 외에 또 다른 감독이 있었던 사실을 아는 관객은 없을 것이다. 바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대형화면연출 전문 장진잔(57 張進戰) 감독. 우위썬은 ‘적벽대전’의 규모가 작은 신을 촬영하는 1팀 감독, 장진잔은 대규모 신을 촬영하는 2팀 감독으로 호흡을 맞췄다. 베이징영화대학 감독학과를 졸업하고 드라마 30여 편을 촬영한 장진잔 감독은 중국영화계와 할리우드에서는 ‘적벽대전’을 비롯해 ‘영웅’ ‘황금갑’ ‘색, 계’ ‘킬빌’ 등 수많은 대작 영화들의 전투신 및 스케일 큰 영상을 전문적으로 연출하는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적벽대전’에서는 모든 군중신과 전투신을 연출했으며 ‘킬빌’ 중국 촬영 당시 현지 총책임자로 활약했다. 장진잔 감독은 ‘적벽대전’ 1, 2편 이후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를 준비중이며 연말에는 일본 유명 감독과 함께 중일 합작영화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근 연극영화학과와 영상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위해 내한한 장진젠 감독을 만났다. -그동안 우위썬, 리안 감독과 함께 작업했지만 그들만 주목 받았다. 서운함이 없었는지? ▲중국 대작 영화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거쳐 완성된다. 우위썬, 리안 감독 어느 한 사람만으로 영화가 완성될 수 없다는 뜻이다. 나는 그들보다 덜 알려져 있으니 그 부분은 감수해야 한다. ‘적벽대전’은 대형 장면이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화다. 모두가 힘을 합쳐 완성될 수 있었다. 우위썬 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싶어 세 작품이나 촬영하지 않으면서 ‘적벽대전’을 선택했다. 영화업계 계신 분들이 내 이름을 알아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자신의 이름을 단독으로 내건 영화를 연출할 만한 기회가 없었나? ▲내 이름 하나만 걸고 작품을 할 만한 기회가 아직 없었다. 내 모든 것을 바쳐 찍고 싶은 영화가 없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작품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내가 생각해도 불가사의한 일이다. ‘적벽대전’을 마치고 쉬면서 걸어온 길을 돌아봤는데 첫째 비결은 현장에서의 제작, 연출 능력이며 둘째 비결은 단순한 네트워크 보다 진실과 성실로 사람을 대한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의 촬영 장면은? ▲‘적벽대전’의 많은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 많은 부분이 편집돼 아쉽다. ‘최후의 무도’란 작품을 호주에서 촬영하고 있어 편집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적벽대전’ ‘색, 계’에서 함께 작업했던 량차오웨이(양조위)는 어떤 배우인가? ▲‘색, 계’의 대형 야외 장면 촬영 당시 량차오웨이가 차에 뛰어드는 신에서 그에게 반했다. 그가 그 장면을 여러 차례 연습하고 있었다. 처음엔 멀리서 봐서 량차오웨이가 아니라 스턴트맨이라 생각했다. 그만큼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는 위험한 장면이었다. 그 장면을 두 번 촬영했는데 량차오웨이가 한 번 더 촬영하자고 제안해 총 세 번을 촬영해 완성했다. 그날 세 번을 찍는 걸 보고 그를 존경하고 좋아하게 됐다. 전세계 배우들과 작업해봤지만 그런 배우는 처음 봤다. 기본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대배우가 되려면 연기력과 인간 됨됨이 두 가지가 있어야 하는데 량차오웨이는 두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 -현재 기획중인 중일 합작영화는 어떤 영화인가? ▲ 올해 제작에 들어간다. 준비가 다 돼 있다. 공상 과학 판타스틱 영화를 기획하고 있다. 이런 영화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 전세계인들이 함께 볼 수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친한 일본 감독과 나눠 작업할 계획이다. 한국 측에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 -대형화면 전문 감독으로서 성공한 요인은? ▲그간 여러 작품을 할 수 있었던 게 원동력이 됐다. 대형화면 전문 감독을 하려면 세밀하고 철저한 기획이 필요하고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많은 손실을 가져온다. 현장에서 약간의 잘못이 있어도 제작비를 부담해야 한다. 게다가 시간이 곧 돈이다. 그래서 촬영 전 엄청나게 긴장한다. 준비를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재난을 당한다. 대형화면 촬영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대형장면을 찍어보지 않은 사람은 현장에서 겁이 나 찍을 수 없다더라. -눈 여겨 본 한국배우가 있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괴물’, ‘무극’을 봤다. 한국배우들의 자질은 매우 높다. 중국 관객이 한국배우들을 너무 좋아한다. 그런 이유 때문에 한국 작품들이 중국에 많이 수입되고 있고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상도’ ‘대장금’도 봤는데 ‘상도’의 김현주, ‘대장금’의 이영애가 기억에 남는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중일 합작영화 작업 시 아시아 주요 국가의 배우들과 제작진과 협력, 완성해 할리우드 대작들과 겨뤄보고 싶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 작품과 배우를 더 많이 알고 간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준호 “김혜자, ‘접신 경지’에서 더 업그레이드”

    봉준호 “김혜자, ‘접신 경지’에서 더 업그레이드”

    봉준호 감독이 배우 김혜자가 접신의 경지를 더 업그레이드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위로했다. 봉준호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마더’ 언론시사회에서 김혜자의 연기에 대한 질문에 “접신의 경지로 몇 십 년을 살아오신 분인데 그 경지에서 또 업그레이드하느라, 그런 과제를 스스로 부여하고 도전하느라 힘들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봉 감독은 또 “실제 엄마가 최후의 관객으로 있는데 긴장된다.”며 “세상의 엄마들이 모두 재미있게 봤으면 한다.”고 바랐다. 한편 김혜자는 영화 속에서 배우들의 얼굴이 크게 나온 장면이 많았다는 언급에 “촬영하고 모니터 할 땐 진태(진구)의 방에서 골프채를 들고 나오는 내 모습이 80대 노파 같았다.”면서 “하지만 칸 영화제에서 영화를 볼 때는 그런 게 눈에 거슬리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김혜자는 이어 “나이를 따질 겨를 없이 영화가 흘러갔다. 감독에게 항의한 게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김혜자 원빈 주연 ‘마더’는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원빈)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김혜자)의 사투를 그린다. 김혜자, 원빈 주연뿐만 아니라 흥행과 작품성 모두 인정 받은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제작 초기부터 주목 받아왔다. 김혜자는 극중 아들의 살인 혐의를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역을 맡았다. 원빈은 여고생을 죽인 살인범으로 몰리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을 연기했다.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지혜,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섹시하네~

    한지혜,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섹시하네~

    배우 한지혜가 환경 지킴이로 변신해 촬영한 섹시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한지혜는 패션잡지 ‘W’ 코리아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환경 문제와 패션을 접목시킨 ‘웨어 그린’(WEAR GREEN) 에코 캠페인 프로젝트에서 환경 캠페인 대사 자격으로 동참, 티셔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환경의 4대 원소인 돌, 물, 바람, 불 등 총 4가지의 기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지혜는 꾸준한 운동과 발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미를 넘치는 다양한 포즈를 연출해 ‘웨어 그린’ 에코 캠페인의 의미를 살렸다. 한지혜는 “너무 가까이 있기에 환경의 소중함을 잊고 지낸 것 같다.”며 “이번 촬영을 계기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내 15개 패션 브랜드가 캐치프레이즈 ‘웨어 그린’이 새겨진 디자인 티셔츠를 제작한다. 이번 에코 캠페인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 전액은 환경 단체에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지혜의 화보는 ‘W’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승우 ‘외조’…김남주 ‘내조’ 촬영장 방문

    김승우 ‘외조’…김남주 ‘내조’ 촬영장 방문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 촬영장에 배우 김남주의 남편 김승우가 응원 차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내조의 여왕’ 촬영장에 배우 김승우가 예고 없이 등장해 드라마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김승우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으로 이동 중 잠시 시간을 내 ‘내조의 여왕’ 막바지 촬영 중인 아내 김남주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방문했다. 갑작스러운 김승우의 방문에 김남주는 놀라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김승우는 밤샘 촬영으로 힘든 김남주와 상대배우 오지호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드라마 촬영을 위해 바로 이동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짧은 방문이었지만 김남주는 뮤지컬 공연 및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남편 김승우의 생각지도 못한 방문에 놀라면서도 감동했다. 한편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남주는 “연기를 하면서 아직 사극을 한 번도 못했다.”며 “영화 등을 통해 장희빈 역 같은 개성 강한 사극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츠마부키 사토시, 영화 위해 한국어 ‘열공’

    츠마부키 사토시, 영화 위해 한국어 ‘열공’

    일본의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영화를 위해 3개월 동안 한국어 공부에 매진했다.츠마부키 사토시, 하정우 주연 ‘보트’는 일본으로 김치를 배달하던 한국 청년이 김치에 마약이 숨겨져 있었다는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일본 청년에게 5,000만 엔을 획득할 수 있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 받게 된다는 이야기다.츠마부키 사토시는 영화 ‘보트’(감독 김영남)에서 형구(하정우)가 바다를 건너 밀수품을 나를 때마다 항구에서 그를 맞는 밀수 조직의 막내 토오루 역할을 맡았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극중 토오루 역이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일본 청년이란 설정 때문에 ‘보트’ 촬영 전부터 한국어 전문강사를 초빙해 3개월 동안 개인교습을 받았다. 이에 대해 19일 ‘보트’의 배급사 스폰지 관계자는 “츠마부키 사토시는 일본인 특유의 ‘ㄹ’ 발음을 힘겹게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수월하게 한국어를 구사했다.”며 “대화를 이어가야 하는 신의 특성상 상대방 대사도 다 외웠기에 평소 촬영보다 3~4배 정도는 더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가끔 츠마부키 사토시가 외운 것과 다르게 하정우가 애드리브를 할 때는 특히 고생했다.”고 덧붙였다. 촬영현장에서 내내 하정우와 함께 다녔던 츠마부키 사토시는 한국어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하정우에게 질문해 가며 일상적인 표현을 배웠다. 한편 츠마부키 사토시는 오는 23, 24일 양일간 내한해 기자간담회와 무대인사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 ‘보트’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폰지)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미남 시대 갔다? 어수룩한 ‘우엉남’ 열풍

    꽃미남 시대 갔다? 어수룩한 ‘우엉남’ 열풍

    꽃미남의 시대는 갔다? 그동안 여심을 사로잡았던 꽃미남 열풍에 이어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인간미 넘치는 매력과 순수함을 지닌 ‘우엉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민국을 들썩이며 영원할 것 같던 ‘꽃미남 열풍’은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우엉남’의 인기로 주춤하고 있다. 순진하고 엉뚱한 남성을 칭하는 ‘우엉남’은 김밥에 들어가는 가늘고 보잘 것 없는 우엉처럼 비실거리는 남자를 뜻하는 말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마르코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엉성남 이천희,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오지호 등이 대표 우엉남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가상 부부 리얼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손담비의 남편 마르코와 ‘패밀리가 떴다’에서 온갖 구박을 받는 ‘천데렐라’ 이천희는 패션쇼 무대를 거닐던 모델 출신답게 조각 같은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불쑥불쑥 선보이는 엉뚱하고 순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또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내조의 여왕’에서 천지애 역의 김남주에게 헌신적인 내조를 받는 남편 온달수 역의 오지호가 우엉남 라인에 가세했다. 브라운관에 이어 우엉남 열풍은 스크린에서도 계속된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일본 코미디영화 ‘디트로이트 메탈시티’의 주인공 네기시(마츠야마 켄이치 분)는 원조 ‘우엉남’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데스노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마츠야마 켄이치가 우엉남인 네기시 역을 맡았다. 귀여운 바가지 머리, 두 무릎을 붙이고 종종거리며 뛰어다니는 모습, 강아지를 사랑하고 매일 아침 화분에 물을 주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네기시는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당당하게 고백하지 못하고 소심한 짝사랑을 하는 대표적인 ‘우엉남’이다. (사진설명=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오지호, 마르코, 마츠야마 켄이치, 이천희 / 사진제공=데이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석 “‘거북이 달린다’와 ‘추격자’, 전혀 달라”

    김윤석 “‘거북이 달린다’와 ‘추격자’, 전혀 달라”

    배우 김윤석이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추격자2’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윤석은 18일 오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에서 “‘거북이가 달린다’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또 달리냐?’ ‘추격자2를 찍고 있는 게 아니냐’는 주변의 우려와 소문을 참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윤석은 이어 “하지만 예고편에 나오는 추격신에서 5초 동안만 달리고 그 이후엔 달리지 않는다.”면서 “내가 정신이 나가지 않은 이상, 신작을 전작과 비슷한 작품으로 선택하진 않는다.”고 발언했다. 김윤석은 또 “주인공들의 주변 가족들의 문제를 다룬다. 탈주범의 고독한 정체성, 그를 향한 한 여자의 모습, 그 탈주범 때문에 직장을 잃어버리는 한 남자와 그의 아내 이야기에 반해 이 작품을 선택했다.”며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추격자’와 다른 작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연우 감독 역시 “3년 전부터 김윤석을 생각하고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면서 “‘거북이가 달린다’의 김윤석 역이 ‘추격자’ 캐릭터와 겹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거들었다.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다. 김윤석은 마을에 나타난 탈주범 송기태(정경호)에게 돈과 명예, 마지막 자존심까지 빼앗긴 뒤 승부를 시작하는 예산의 형사 조필성 역을 맡았다. 6월 11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고괴담5’ 장경아 “갈수록 귀신역에 정들어”

    ‘여고괴담5’ 장경아 “갈수록 귀신역에 정들어”

    영화 ‘여고괴담5: 동반자살’의 신인배우 장경아(사진 왼쪽)가 자신이 맡은 귀신 역할에 정이 들었다며 애착을 보였다. 장경아는 18일 오후 서울 정동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여고괴담5: 동반자살’ 제작보고회에서 “다른 친구들이 다들 예쁘게 나올 때 나는 귀신으로만 나왔지만 가면 갈수록 귀신 역에 정이 들더라.”며 “와이어 신을 찍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귀신 역의 장경아와 호흡을 맞춘 송민정(사진 오른쪽)은 촬영 도중 귀신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숙소에서 자다가 텔레비전이 저절로 켜져 놀란 적이 있었다.”면서 “또 내가 유체이탈을 해 침대 앞에서 동료 배우들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는 꿈을 꾼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여고괴담5: 동반자살’은 죽을 때도 함께하자는 피의 우정을 맹세한 친구들 중 1명이 먼저 자살한 뒤 남겨진 친구들에게 찾아오는 의문의 죽음과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장경아는 극중 자살로 먼저 세상을 떠난 고등학생 언주 역을 열연했다. 여고생들 간의 ‘동반자살 서약’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여고괴담5: 동반자살’은 한국영화의 최장수 프랜차이즈 영화 ‘여고괴담’의 탄생 10주년을 맞아 제작됐다. 오는 6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석 “송강호가 라이벌? 존경하는 배우”

    김윤석 “송강호가 라이벌? 존경하는 배우”

    “송강호는 한국 최고의 배우…존경한다.” 배우 김윤석(사진 왼쪽)이 송강호는 자신의 라이벌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윤석은 18일 오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에서 “송강호가 20년 지기인데 지난해 두 개 상을 내게 시상했다.”며 “시골에서 연극을 하겠다며 청운의 꿈을 안고 서울에 왔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송강호와 나, 둘이 남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윤석은 이어 “지난해 영화제 시상식에서 가장 친하게 지냈던 사람과 만난다는 게 감격스러웠다.”면서 “작년에 수상했기에 올해는 내가 각종 영화제 시상을 하러 간다. 올해는 내가 송강호에게 상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김윤석은 또 “송강호를 내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송강호와 겹치는 캐릭터도 없다. ‘박쥐’의 송강호처럼 섹시하지도 못하다. 송강호는 최고의 배우고 최고의 감독이 항상 찾는 배우다. 내가 존경하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다. 김윤석은 마을에 나타난 탈주범 송기태(정경호)에게 돈과 명예, 마지막 자존심까지 빼앗긴 뒤 승부를 시작하는 예산의 형사 조필성 역을 맡았다. 6월 11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급공무원’ 26일만에 300만 돌파…주말 관객 증가

    ‘7급공무원’ 26일만에 300만 돌파…주말 관객 증가

    영화 ‘7급 공무원’이 개봉 26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7급 공무원’은 지난 15~17일 사흘간 전국 430개 스크린에서 37만7,66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307만7,946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4월 22일 개봉 이후 26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한 기록이다. 개봉 3주차인 5월 둘째 주말 1위를 차지했던 ‘7급 공무원’은 5월 14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천사와 악마’에 한 계단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지만 개봉 4주차 주말을 맞아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천사와 악마’는 15~17일 사흘간 전국 609개 스크린에서 61만1,600명(누적관객 70만8,462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하리마오 픽쳐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씨표류기’ 이해준 감독 “밤섬 김씨는 내 모습” (인터뷰)

    ‘김씨표류기’ 이해준 감독 “밤섬 김씨는 내 모습” (인터뷰)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기를 원한다. 영화는 누군가를 설득하는 작업이니까.”라는 몇 마디로 ‘작가주의에 가까운 감독’이라는 편견을 일순간 날려버렸다. 영화 ‘김씨표류기’의 이해준(36) 감독. 그의 영화적 모토는 자신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의 두 번째 연출작 ‘김씨표류기’는 이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다. 그가 늘 겪어왔던 재정적인 문제와 영화감독이라는 직업 특성상 많이 느끼는 외로움 등은 영화 속 남자 김씨(정재영)의 무인도 표류 이야기와 상당부분 겹친다. “제게 영화 작업은 제 마음을 그냥 보여주는 행위예요. 저도 김씨처럼 카드 빚이 있을 때가 있었어요. 사실 재정적인 문제는 여전히 있어요. 무인도에서 물고기를 어떻게 잡아먹을까, 자장면의 면을 어떻게 만들까 등 남자 김씨가 영화에서 보여주는 고민들은 모두 제 것이기도 해요. 자살하려던 김씨가 한강 밤섬에서 홀로 표류하는 모습을 그리며 삶이 만만하지 않고 녹록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죠.” 이해준 감독은 광고창작을 전공한 뒤 광고계에 입문했다. 하지만 광고는 자신이 생각했던 세계와는 달랐다. 긴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적성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선택했던 분야가 영화. 영화란 작업은 상상하는 것을 이야기로 만들고 그것을 스크린에 담는 것이라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좋아하던 이해준은 ‘충무로의 이야기꾼’이 됐다. 20대 초반부터 시작해 10여 년간 해온 시나리오 작가 생활 덕분에 이해준 감독의 시나리오는 신뢰감을 준다. 영화 ‘품행제로’(각본)가 그랬고 ‘안녕 UFO’(각본), ‘천하장사 마돈나’(각본, 연출)도 그랬다. 그러나 영화계의 신뢰를 받는 그조차도 자신의 꿈이 “계속 영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충무로의 어려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발언이다. “현재의 충무로 여건상 영화를 계속하는 것만 해도 다행스러운 일이죠. 다음 영화, 다다음 영화를 하는 게 꿈입니다. 위기 의식을 느끼게 하는 영화 시스템이에요. 한 편, 한 편 영화를 만드는 게, 살아남는 게 힘든 일이죠. 영화에서 남자 김씨와 여자 김씨(정려원)가 교감하는 것처럼 관객과 좋은 작품으로 교감하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사와 악마’ 개봉첫날 10만 ‘1위’…올 외화 2위

    ‘천사와 악마’ 개봉첫날 10만 ‘1위’…올 외화 2위

    영화 ‘천사와 악마’가 개봉 첫 날 10만 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측은 “개봉 첫 날인 지난 14일 전국 484개 스크린에서 10만 269명을 동원(서울 3만6,767명 포함)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국내 개봉한 외화 중 14만 7,000명을 모았던 ‘적벽대전2: 최후의 대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적벽대전2: 최후의 대결’은 설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이 같은 기록을 세워 ‘천사와 악마’의 10만여 명의 관객 수가 더욱 눈길을 끈다. ‘천사와 악마’는 같은 날 개봉한 영화 ‘김씨표류기’, ‘옹박: 더 레전드’ 등을 포함해 ‘박쥐’, ‘7급 공무원’, ‘스타트렉: 더 비기닝’, ‘엑스맨 탄생: 울버린’ 등 기존 상영작들을 모두 제쳤다. 영화 ‘다빈치 코드’의 속편격인 ‘천사와 악마’는 인류의 오랜 논쟁거리인 ‘종교와 과학의 대립’을 그린다. 이 작품은 로마 바티칸을 무대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소재로 다뤄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재영 “장진감독 페르소나? 장동건 캐스팅 섭섭” (인터뷰)

    정재영 “장진감독 페르소나? 장동건 캐스팅 섭섭” (인터뷰)

    장진 감독의 페르소나로 유명한 배우 정재영(39)이 장진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지 않은 것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처음이라며 섭섭한 마음을 살짝 내비쳤다. 정재영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장진 감독의 모든 작품에 출연했다. 장 감독은 대학 시절부터 나와 함께 작업해왔다. 주조연 보다 단역이나 카메오로 출연한 적이 많다. 그런데 ‘굿모닝 프레지던트’에는 장동건을 캐스팅하고 나를 안 부르더라. 장진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지 않은 것은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처음”이라며 “사실 장동건이 맡은 역할은 젊은 미남 대통령이어서 나와 맞지 않는다.”며 농담조로 섭섭함을 표현했다. 이에 “장진 감독이 캐스팅하지 않아 서운했나”라고 다시 묻자 그는 “‘킬러들의 수다’에는 조연으로, ‘아는 여자’ ‘거룩한 계보’에는 주연으로, ‘아들’에는 목소리로 출연했다. ‘아들’이 마지막 출연이었다. 조금 쉬었다가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정재영은 장진 감독이 제작하고 시나리오를 쓴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바르게 살자’에도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한편 정재영은 “사람들은 내가 장진 감독이나 강우석 감독 등 친분 있는 감독과 주로 작업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오히려 사석에서 정말 친하게 지내는 감독들은 나를 캐스팅하지 않더라.”면서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임필성 류승완 감독과도 친하다. 그분들과는 사적인 자리에서 술 마시고 만나는데 작품에는 나를 안 써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재영은 또 “봉준호 감독 영화에 출연할 뻔 한 적이 한 번 있었는데 스케줄이 안 맞아 출연하지 못했다. 그때 이후로 봉 감독이 안 불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재영 정려원 주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는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김씨(정재영)와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세상인 은둔형 외톨이 여자 김씨(정려원)가 만나 서로 마음을 연다는 이야기다. 정재영은 한강 밤섬에서 표류하는 남자 김씨를 맡아 4개월 촬영 기간 동안 7kg의 체중을 감량하며 사각팬티 하나만 입는 등 노출 연기도 감행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강제규 감독, ‘아이리스’ 제작 불참

    [단독] 강제규 감독, ‘아이리스’ 제작 불참

    강제규 감독의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 참여가 중단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최근 ‘아이리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서울신문 NTN과 만난 자리에서 “아직까지 강제규필름이 공동 제작하는 것으로 기사가 나가고 있는데 이젠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에이치 플러스가 제작하고 있다.”며 “강제규필름의 강제규 감독은 현재 준비 중인 영화 스케줄이 바빠져 ‘아이리스’ 제작 초반부터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강제규필름이 제작을 맡지 않게 되면서 제작사와 작가, 감독이 모두 바뀌었다.”면서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기획을,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에이치 플러스가 공동제작을 맡았다. 김규태, 양윤호 감독이 연출하고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 작가가 극본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강제규 감독이) 제작 참여는 중단했지만 대신 객원연출을 생각하고 있다.”며 “그만큼 강 감독이 ‘아이리스’에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있어 도와주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과거 강제규 감독의 강제규필름과 태원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려 했던 드라마는 영화 ‘쉬리’의 속편격인 ‘쉬리2’였으며 최완규 작가가 쓴 A스토리 대본으로, 이형민 감독 연출로 계약했었다.”면서 “지금의 ‘아이리스’와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등 화려한 캐스팅 뿐 아니라 방송계와 영화계 감독인 김규태, 양윤호의 합류로 제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제작비 200억여 원의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는 최근 일본 촬영을 마치고 헝가리 로케이션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사진=‘아이리스’ 티저포스터)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ris 궁금증②) ‘아이리스’ KBS 편성 지연‥제작사 입장은?

    (Iris 궁금증②) ‘아이리스’ KBS 편성 지연‥제작사 입장은?

    이병헌 김태희 주연 드라마 ‘아이리스’가 아직 KBS 2TV 편성이 확정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작사 측이 이를 해명하고 나섰다. 최근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만난 자리에서 “KBS 2TV로 편성이 잡힌 것으로 기정 사실화돼 기사화되기도 했지만 아직 계약 도장을 찍지 않아 확정되진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KBS 측과 자세한 사항을 조율하며 논의하고 있다.”면서 “지난 12일 열린 제작보고회에도 KBS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항간에는 200억 원의 제작비로 만들어지는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에 KBS 등 지상파들이 고액의 제작비를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이유로 방영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제작사 관계자는 “KBS로 편성이 확정될 경우 KBS 측은 제작비의 10%만 투자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또 “편성이 잡히기 전에 제작발표회를 진행한 이유는 현재 열리고 있는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해외 세일즈를 위한 홍보 목적이 컸다. 실제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일본 등 해외 매체들이 취재를 위해 참석했다.”면서 “편성이 확정되고 9월 첫 방송을 앞둔 시점인 8월 중 한 번 더 제작발표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등 화려한 캐스팅 뿐 아니라 방송계와 영화계 감독인 김규태, 양윤호의 합류로 주목 받고 있다.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최근 일본 촬영을 마무리하고 헝가리 촬영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는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ris 궁금증③) ‘아이리스’ 김영철·이정길 등 조연도 캐스팅 완료

    (Iris 궁금증③) ‘아이리스’ 김영철·이정길 등 조연도 캐스팅 완료

    이병헌 김태희 주연 드라마 ‘아이리스’에 출연하게 될 조연배우가 확정됐다. 조연급도 한류스타급을 자랑한다. 최근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만난 자리에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 등 주연급 뿐 아니라 조연까지 모두 한류스타로 구성했다.”며 “최근 합류한 윤제문을 비롯해 김영철, 이정길, 정한용까지 조연배우의 캐스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김영철은 영화 ‘달콤한 인생’으로, 이정길은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로, 정한용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일본 등에 알려져 있다.”면서 “이들이 중년 아줌마 팬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어 중년 시청자들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아이리스’에서 국가안전국(NSS) 국장으로, 이정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정한용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윤제문은 NSS 1 팀장으로 등장한다. 관계자는 한편 극중 이병헌이 맡은 김현준 역을 암살하려는 킬러 빅 역에 빅뱅 탑을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빅뱅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 탑이 10대와 20대 팬들을 시청자로 끌어 모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유민 등이 출연하고 김규태, 양윤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일본 촬영을 마무리하고 헝가리 촬영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는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사진설명=왼쪽부터 김영철, 이정길, 윤제문 / 사진출처=영화 ‘달콤한 인생’, 서울신문NTN DB, 영화 ‘마더’ 스틸컷, ‘아이리스’ 티저 이미지)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ris 궁금증①) ‘아이리스’ 제작비 200억 어떻게 회수할까?

    (Iris 궁금증①) ‘아이리스’ 제작비 200억 어떻게 회수할까?

    200억 원의 초대형 제작비를 투입해 만드는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가 어떤 방식으로 제작비를 회수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만난 자리에서 “‘아이리스’는 기획 단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겨냥해 제작하는 드라마”라며 “이 드라마의 수익 구조는 크게 국내 방영 시 광고, 해외 수출, 드라마와 동시 제작되는 영화 개봉, 드라마 관련 콘서트, PPL 등 5가지가 있다.”고 공개했다. 특히 관계자는 해외 수출에 대해 “국내에서 광고를 통해 수익을 많이 내면 좋겠지만 세계 곳곳에 ‘아이리스’를 파는 세일즈를 중심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전세계 50개국에 사전 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한류스타들을 위주로 캐스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영화 제작에 대해서는 “제작비 200억 원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동시에 제작한다. 영화는 드라마 촬영한 것을 2시간으로 압축해 편집한다. 드라마에서는 디테일하게 할 수 없었던 CG(컴퓨터 그래픽), DI(디지털 색보정) 등을 추가하고 편집해 영화로 만들 생각” 이라며 “내년 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우들의 개런티는 이미 드라마와 영화 제작을 포함해 계약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드라마 콘서트와 관련해 “일본 도쿄돔과 오사카돔에서 ‘아이리스’를 주제로 한 콘서트가 열릴 계획”이라면서 “드라마 출연진과 OST를 부른 가수들을 중심으로 콘서트를 연다. 이병헌의 팬미팅만으로도 도쿄돔을 가득 메우는데 여기에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 유민 등이 가세하고 일본에서 인기 있는 가수 신승훈, 조성모, KCM, 지아, 탑이 속한 빅뱅까지 참여하면 대성황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유민 등이 출연하고 김규태, 양윤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일본 촬영을 마무리하고 헝가리 촬영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는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칸 영화제서 본격 해외 세일즈 시작

    ‘아이리스’ 칸 영화제서 본격 해외 세일즈 시작

    드라마와 영화로 동시 제작중인 이병헌ㆍ김태희 주연 ‘아이리스’가 현재 열리고 있는 제62회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세일즈를 시작한다. 최근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만난 자리에서 “13일부터 칸영화제 마켓을 통해 해외 세일즈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영화 ‘추격자’ 세일즈를 담당했던 파인컷이 판매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고위 관계자는 이어 “벌써부터 반응이 좋다.”면서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과 메이킹 영상, 포스터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아이리스’는 단순히 국내 광고 유치만 수익 통로가 아닌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작품”이라며 “때문에 주연뿐 아니라 조연까지 대부분 한류스타 혹은 해외에 어느 정도 알려진 배우들을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영화 ‘아이리스’에 대해서는 “제작비 200억 원 안에서 드라마와 영화를 동시에 제작한다. 영화는 드라마로 촬영한 것을 2시간으로 압축, 편집한다.”면서 “드라마에서는 디테일하게 할 수 없는 CG(컴퓨터 그래픽), DI(디지털 색보정) 등을 추가해 영화를 만든다. 내년 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상황과 드라마틱한 주인공들의 관계는 국내 시청자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까지도 흥미를 가질 만한 스토리라는 게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스릴 있는 추격과 극적인 배신, 첩보요원들이 펼치는 박진감 있는 액션 등이 해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요소라는 것. ‘아이리스’는 기획 단계부터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및 기타 지역을 통틀어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사전 세일즈를 진행, 글로벌 드라마를 지향해 왔다.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등 화려한 캐스팅 뿐 아니라 방송계와 영화계 감독인 김규태, 양윤호의 합류로 제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최근 일본 촬영을 마무리하고 헝가리 촬영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는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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