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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화지방은 역시 몸에 나빠…30년 연구로 밝혀져

    포화지방은 역시 몸에 나빠…30년 연구로 밝혀져

    버터나 돼지기름, 붉은고기 등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이 이른 나이에 사망할 위험을 키운다는 것이 30년 이상의 장기간 연구로 밝혀졌다. 반면 이런 지방을 올리브유 등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면 건강상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것도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대와 브리검 여성병원 공동 연구팀은 미국의 의료 종사자 1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 연구자료를 분석해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미국의학협회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 최신호(7월5일자)에 발표했다. 이 연구를 이끈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박사학위 후보자인 동 왕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생물의학계와 일반 사회에서는 식사 시 섭취하는 특정 유형의 지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면서 “이 연구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을 대체할 경우 불포화지방이 가져올 중요한 혜택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주된 발견 중 하나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을 더 많이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같은 양의 열량을 탄수화물로 섭취한 이들보다 사망률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또 버터와 돼지기름, 붉은고기에 함유된 포화지방산을 올리브유와 캐놀라유, 콩기름과 같이 식물성 식품에 든 불포화지방산으로 바꾸면 건강상 큰 혜택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런 결과는 계속해서 식이요법 권고의 주된 메시지가 돼야 한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번 결과는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에 참가한 여성 8만 3349명과 보건전문요원 건강 후속연구(Health Professionals Follow-up Study)에 참가한 남성 4만2884명이 2~4년마다 최대 32년간 식사와 생활방식, 건강 등을 설문한 자료를 분석한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마가린과 같이 부분적으로 경화유가 함유된 제품에 들어 있는 트랜스 지방이 건강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 지방의 섭취가 2% 늘어날 때마다 조기 사망 위험은 16%씩 커졌다. 반면 포화지방 섭취가 5% 늘어날 땐 사망 위험이 8% 더 커졌다고 한다. 하지만 불포화지방의 경우 많은 양을 섭취해도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보다 전체 사망률은 11~19%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포화지방은 생선 기름이나 콩기름, 캐놀라유 등에 들어 있으며, 이런 식품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도 포함돼 있다.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 특히 다가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한 사람은 포화지방을 계속 많이 먹은 이들보다 조사 동안 전체 사망 위험이 현저하게 낮았을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과 암, 신경퇴행성질환, 호흡기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낮았다”고 이 연구논문은 지적하고 있다. 사진=ⓒ nancy10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면역력 높이는 법? 쾌락중추를 자극하라(연구)

    면역력 높이는 법? 쾌락중추를 자극하라(연구)

    과학자들이 면역력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알아냈다. 비법은 뇌 속 쾌락중추를 자극하는 것.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의학부 아샤 롤스 박사가 이끈 공동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쾌락중추를 자극했을 때 면역력이 향상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신호(7월4일자)에 발표했다. 이에 대해 아샤 롤스 박사는 “긍정적인 기대감과 관련한 뇌 영역을 활성화할 수만 있다면 몸이 질병에 대처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이번 연구로 밝혀졌다”면서 “이번 성과는 질병 치료를 위해 뇌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유효 성분이 없는 위약이라도 진짜 약이라고 믿고 복용하면 인간의 뇌에 있는 쾌락을 관장하는 보상 체계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신체 건강에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롤스 박사는 말했다. 또 실제로 면역 반응이 강화된다고 하더라도 이때 면역 신호가 온몸으로 전달되는 정확한 구조도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쥐 뇌의 보상 중추에 있는 특정 세포를 자극한 뒤, 그 쥐에게서 채취한 면역 세포를 배양해 치명적인 대장균에 노출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배양된 면역 세포는 대장균과 같은 세균을 죽이는 능력이 정상적인 세포보다 두 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방법으로 배양한 면역 세포를 다른 일반 쥐 수마리에 접종한 실험에서는 30일 뒤 면역력이 또 다른 일반 쥐보다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면역력을 높이는 신호는 ‘복측피개영역’(ventral tegmental area·VTA)이라는 뇌 부위에서 나온다. 이 부위는 기분을 바꾸는 화학 물질인 도파민에 의해 작동하는 보상 체계의 근원이다. VTA가 면역력을 높이는 신호를 내보내는 것은 쥐는 물론 인간이 가까운 미래에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성적 접촉을 통해 쾌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뇌 스캔에서 이 부위가 밝아지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런 VTA에서 발생하는 면역력 향상의 메시지(신호)는 위기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반응에 관여하는 교감 신경계를 통해 전달돼 세균과 싸우는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것이 이번 연구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의 다음 단계는 쥐 실험을 통해 이 같은 인과관계를 재현할 수 있는 분자 성분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인간의 면역체계 질환과 관련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denisismagilov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등어·호두 먹으면 심장마비 사망 위험 ↓”

    “고등어·호두 먹으면 심장마비 사망 위험 ↓”

    기름진 생선과 견과류, 씨앗류가 풍부한 식사를 하면 심장마비로 사망할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대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교수(영양과학대학)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최근 ‘오메가3 지방산’의 혈중 및 조직내 농도와 심장질환과의 연관성을 측정한 여러 대규모 연구 결과를 모아 ‘미국의학협회지 내과학’(the journal JAMA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지방산·성과연구협력단’(Fatty acids and Outcomes Research Consortium·FORCE)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 출범한 이 연구팀은 16개국에서 시행된 연구 19건에서 참가자 총 4만5637명에 관한 자료를 사용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고등어와 연어 등 기름진 생선 뿐만 아니라 호두 등 견과류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 치명적 심장마비 위험을 10% 정도 더 낮추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의 주저자인 리아나 델 고보 스탠퍼드의대 박사후연구원은 “이 결과는 오메가3 지방산이 어떻게 심장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가장 포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나온 이번 결과는 또 나이와 성(性), 인종, 당뇨병 유무, 아스피린 또는 콜레스테롤저하제 사용 등을 감안해도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연구의 교신저자이기도 한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교수는 “한때 생선 기름 보충제에 관한 일부 다른 실험에서는 오메가3 지방산의 심혈관 영향에 불확실성이 있었다”면서 “우리 결과는 생선과 오메가3 지방산의 소비가 건강한 식사의 일부로 중요하다는 것에 신빙성을 더한다”고 말했다. 생선은 에이코사펜타에노산(eicosapentaenoic acid·EPA)과 도코사펜타에산(docosapentaenoic acid·DPA), 그리고 도코사헥사엔산(docosahexaenoic acid·DHA) 등 오메가3 지방산의 주된 음식 공급원이 된다. 전문가들은 모든 생선에 이런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으며 특히 연어와 송어, 멸치류, 정어리, 청어 등 기름진 생선에 풍부하다고 말한다. 또한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 외에도 특정 단백질과 비타민D, 셀레늄 등 필수 영양소와 미네랄을 제공한다. 모자파리안 교수는 “식이 지방에 관한 기존의 대부분 연구는 자체 보고한 섭취 추정치에 의존했었다”면서 “우리 연구협력단은 여러 다른 지방과 지방산에 관한 혈중 바이오마커가 어떻게 다양한 건강 결과와 관련하고 있으며 여러 추가 연구가 진행도록 이해하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해산물과 식물에 기반한 혈중 오메가3 지방산의 농도가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과 어느 정도 관련돼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쉬운 일만 찾는다고?…지루한 업무는 뇌 건강 해쳐(연구)

    쉬운 일만 찾는다고?…지루한 업무는 뇌 건강 해쳐(연구)

    일이 너무 바빠 지루할 틈이 없는 사람들은 편하게 시간을 때우며 퇴근 시간만 기다리는 이들이 부럽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부러움을 받아야할지 모른다. 따분하고 지루한 일을 하면 나중에 뇌 건강에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연구팀이 중년기에 접어든 미국인 근로자 약 5000명의 인지 기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시한 일을 하거나 지저분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나중에 인지 기능 저하가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곰팡이, 납과 같은 독성 물질이나 소음에 노출되는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집단과 자극이 없는 즉 지루한 환경에서 일하는 집단 모두 장기간에 걸쳐 인지 건강에 악영향을 받는 것을 발견했다.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느낀 연구팀은 새 연구에서 각 근로자의 작업 공간과 이들의 업무 지속력, 추후 활용 능력을 조사했다. 또한 이들의 업무 완수 능력과 시간 관리 능력, 그리고 집중력을 평가했다. 이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경험한 모든 기억 문제도 조사했다. 그 결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숙련 수준이 높아질수록 노년에도 인지 능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따분하고 지루한 일을 할수록 인지 능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특히 여성에게서 두드러졌다. 또 연구팀은 더러운 작업 환경에 노출돼 일하는 사람들 역시 인지 기능의 저하를 보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에 대해 심리학자들은 뇌는 근육처럼 사용하지 않으면 능력을 잃는다고 말하고 있으며, 산업 위생 전문가들은 더러운 작업 환경에 존재하는 화학 물질이 인지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렇다면 노년에 인지 기능 저하를 최소화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연구를 이끈 조지프 그라치웍즈 박사는 “모든 근로자는 일할 때 의사 결정 능력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면서도 “물론 작업 공간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깨끗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직업환경의학저널’(Journal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성은 야근하면 조기 사망 위험 커진다”(美 연구)

    “여성은 야근하면 조기 사망 위험 커진다”(美 연구)

    많은 사람이 일을 더 오래 하면 승진하거나 급여가 오를 것으로 믿는다. 이 때문에 야근과 같은 초과 근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바로 건강이다. 특히 30년 동안 주 4시간 이상 일한 직장인 여성은 조기에 사망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뿐만 아니라 주 60시간 이상 일한 경우에는 심장질환과 암, 당뇨병, 관절염이 생길 위험이 3배나 커 커졌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시행한 이번 연구에서는 72%의 사람이 일하는 데 40시간 이상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런 잦은 야근과 초과 근무가 남긴 것은 결국 건강 문제였음이 확인된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초과 근무를 하게 되면 여성은 질병의 위험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남성의 경우 극적인 변화는 없었다. 이전 여러 연구에서는 초과 근무가 스트레스와 수면 및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그런데 이번 연구는 초과 근무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과의 결정적인 연관성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연구팀은 미국 근로자 7500명의 32년간 통계 자료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남성은 심각한 질병 위험에서 여성만큼 현저한 증가는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 주 41~50시간 일한 남성들은 40시간 밑으로 일한 남성들보다 심장 및 폐 질환, 우울증 위험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절염의 경우에만 더 오래 일한 사람들이 위험이 더 컸다. 이를 두고 이전 연구들은 여성은 가정 부양에 있어 책임감이 더 커 초과 근무할 경우 남성보다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이끈 알라드 뎀비 교수는 “게다가 여성에게 일은 가정 부양의 책임을 다하면서도 균형을 이뤄야 해 만족감이 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람들은 초기 일에 관한 경험이 자신들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20대와 30대, 40대의 여성은 나중의 문제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고용주들과 정부 규제당국 모두에게 초과 근무라는 문화를 해결하길 촉구했다. 이에 대해 뎀비 교수는 근무 일정을 더 유연하게 하고 직장에서도 건강을 코치해주고 건강 검진을 하고 지원해주면 건강 문제를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오직 근로자의 28%만이 실제로 평균 주 40시간 이하 근무했다. 그리고 56%는 주 41~50시간, 13%는 주 51~60시간, 3%는 60시간 이상 일했다. 이런 통계는 미국의 대표적 청년층 패널조사인 ‘NLSY79’(1979 National Longitudinal Survey of Youth) 자료에서 나온 것이며, 연구팀은 이들 근로자의 업무 습관과 의료 기록 등을 인터뷰를 통해 조사했다. 뎀비 교수는 이번 연구가 질병을 조기 발병하는 사람들을 조사한 것이어서 나중에라도 위험은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만성 질환의 조기 발병은 개인의 기대 수명과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의료 비용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는 두 가지 제한이 있는데 젊은 시절에 오랜 시간 일했지만 나중에 더 적게 일한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고 대신 30년간 계속 초과 근무한 사람들에 중점을 맞췄다. 또한 의무적인 초과 근무와 자발적인 초과 근무 사이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이런 제한은 건강에 있어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뎀비 교수는 말했다. 그는 “당신은 여전히 열심히 일할 수 있지만, 당신의 선택이 당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직업·환경의학저널’(Journal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국민 남친’ 에릭남, 팝송 ‘Into You’로 미국 팝시장 첫 진출

    ‘국민 남친’ 에릭남, 팝송 ‘Into You’로 미국 팝시장 첫 진출

    가수 에릭남의 생애 첫 오리지널 팝송 ‘Into You(인투 유)’가 오늘(10일) 정오 전격 발매된다. ‘Into You’는 미국의 신예 일렉트로닉 댄스 밴드 콜라주(KOLAJ)와 콜라보레이션 한 곡으로 에릭남과 콜라주가 공동 작사, 작곡했다. 오늘 월드와이드로 발표되는 이 곡은 한국에서도 음원 사이트 팝 섹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Into You’는 트로피컬 사운드의 곡으로 가사에도 드러나는 ‘Diving into you’라는 콘셉트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오리지널 팝송이다. 이 곡은 콜라주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작곡가인 마이티 마이크 맥개리티가 기존 스케치해둔 곡에 에릭남이 참여하면서 탄생했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만나 완전해지는 느낌의 작업을 진행하고자 했던 콜라주는 에릭남이 선호하는 자신들의 음악과 사운드를 토대로 더운 날씨에 걸 맞는 청량감 넘치는 곡을 완성시켰다. ‘Into You’의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존 존 아우구스타보가 참여한다. 존 존은 2013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Best Hip-Hop Video상과 Best Cinematography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 매클모어&라이언 루이스 ‘Thrift Shop’ (유튜브 9억 view), ‘Can’t Hold Us‘ (유튜브 4억 view) 등이 있다. 유명 영상 감독의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는 ’Into You‘의 뮤직비디오는 LA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7월 초 공개예정이다. 에릭남과 함께 작업한 콜라주는 “K-Pop과 트로피컬 장르가 만난 달콤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라며 “우리는 이번 작업을 통해 아마도 ’K-Trop‘이라는 새로운 음악 장르를 탄생시킨 것일지도 모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CJ E&M 음악부문 측은 “’Into You'는 에릭남의 첫 오리지날 팝송으로 가수로서 미국 팝시장에 발을 내딛는 것”이라며 “이번 음원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미국 팝시장에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이탈리아 속 중국 공안과 유커…두 나라 모두 양날의 칼

    이탈리아 속 중국 공안과 유커…두 나라 모두 양날의 칼

    지난달 2일, 이탈리아 내무성 장관 안젤리노 알파노(47)는 “중국인 관광객(遊客·유커)들의 편의와 관광지 범죄 예방을 위하여 4명의 중국 공안(公安)을 로마와 밀라노에 2주간 배치한다”고 발표하였다. 물론 2주간 시범적으로 이루어지는 합동 순찰이어서 단순히 이탈리아와 중국 간의 우호차원의 행사로 실시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에 덧붙여 “협력이 다른 차원으로도 확대되기를 원한다”라며 이탈리아내에서 중국 공안과 다른 형태의 치안 괸련 협조가 진행될 수도 있는 여지를 남겨놓았다. 이에 중국 공안부 국제협력국장인 랴오진룽 역시 “자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현지 경찰과의 원할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화답하였다. 서방 주요 선진 국가의 하나인 이탈리아 내에서도 중국 공안(公安)의 등장은 '뜻밖의 이벤트'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이탈리아 정부가 다루기 힘든 중국인들과 난처한 충돌을 직접적으로 피하기 위한 방식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으로서는 그동안 소원했던 EU지역에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인 셈이다. ● 상전벽해(桑田碧海), 유커가 바꾸는 이탈리아! 2016년 5월 기준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숫자는 연간 약 3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들 유커들이 이탈리아의 국내 경제에 기여하는 바는 크다. 이탈리아통계청(ISTAT)이 2013년에 집계한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이탈리아 내의 면세제품 구매 고객 중 무려 38%를 중국인 관광객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1인당 평균 소비액은 693유로(약 92만원)로, 이중 대부분의 금액이 고가(高價) 제품 구매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중국 관광 통계청의 2015년 9월 자료에 의하면 중국인 관광객들의 이탈리아 명품 가게 이용자수가 2014년 대비 18% 증가하였음도 알 수 있다. 이 추세는 2015년 기준으로 중국인들의 명품 제품 소비는 이탈리아를 넘어서 세계 전체 소비의 1/3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향후 세계 명품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구매집단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부상하고 있음은 확실하다. 한편 이탈리아통계청(ISTAT)의 2014년 통계를 기준으로 이탈리아 관광산업의 규모는 국내 총생산 기준으로 1627억 유로의 경제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이탈리아 GDP의 10.1% 차지하고 있으며 255만 3000여 명이 직간접적인 여행 관련 종사자가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전체 국가 고용의 11.4%를 차지하는 비율이다. 따라서 연간 300만명이 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이탈리아 유입은 이탈리아 내수경제의 큰 흐름을 차지하고 있음이 증명된다. 또한 시리아 사태, IS의 로마테러 예고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탈리아 정부로서는 두 팔을 벌리고 환영할 만한 존재이다. 하지만, 이런 반가움과 더불어 우려도 분명히 존재한다. ● 이이제이(以夷制夷), 반이(反伊) 감정을 막는 중국 공안(公安) "이태리 경찰도 중국 사람들에 대해서는 손을 못 대요. 너무 숫자가 많으니까요. 이런 상황을 중국 사람들도 너무 잘 알고요. 어디를 가도 중국 세상이고 로마나 밀라노 차이나타운은 완전히 중국입니다. 똘똘 뭉쳐서 이태리 경찰한테 대들면 방법이 없잖아요. 그 사람들 잘 그래요. 오죽하면 중국경찰들을 데리고 왔을까요." 이탈리아에서 16년째 거주하는 한국인 관광가이드 이유영(54)씨는 중국인들이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힘을 키워 나가는 것을 오히려 부러워한다. 중국인 관광객들의 경우 이탈리아 현지 상점들도 이용하지만 상당수는 차이나타운 내의 도매점이나 민박, 음식점 등을 이용한다. 더구나 로마(Roma), 밀라노(Milano), 프라토(Prato) 등지에 거대한 차이나타운이 형성이 되면서 실제 이탈리아 사법권이 제대로 다가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충돌이 생기는 경우도 잦은 것이 이탈리아 현지 사정이다. 2007년 4월 13일, 밀라노 파올로 사르피 거리(Via Paolo Sarpi)에서 일어난 중국인 폭동은 지금도 이탈리아 언론들이 ‘중국인 전쟁(La guerra di cinesi)'라는 표현으로 사용할만큼 충격적이었다. 당시 중국인들의 폭력적인 시위방식은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놀랄 정도의 수준이었고 이후 간헐적으로 중국인들의 크고 작은 마찰이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그러나 강경 일변도의 대응방식은 2010년 이후 중국인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유화적인 대응으로 변하게 된다. 이와 아울러 기존의 관광지 내 불법 체류 중국인들과의 잦은 마찰이 양국 간의 감정싸움으로 변질되는 것을 미리 막아야 되는 필요성도 대두되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로마(Roma), 바티칸(Vatican) 내의 중국인 관광객 숫자의 증가는 IS의 로마 테러 발생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테러로 인해 중국인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다면 IS로서도 중국 정부를 상대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이며 이러한 입장을 이탈리아 정부 역시 충분히 알고 있다. 따라서 이번 중국 공안(公安)의 이탈리아 등장은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양국 간의 우호차원의 이벤트로 보여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탈리아 정부가 중국인 범죄 예방과 더불어 현지 중국인 체류자들의 반이(反伊)감정의 촉발을 사전에 막고자 하는 의도가 강하다. 여기에 덧붙여 IS의 로마테러 예고에 따른 대응방향으로, 보다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의 유입을 촉진하는 정책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이탈리아 내무성의 중국 공안(公安) 배치 이벤트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급증하는 중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상징적인 효과가 있는 외교정책이라는 의견과 반대로 과연 사법 주권국에서 외국의 경찰력이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논란은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여러 크고 작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심장질환 예방하는 ‘변이 유전자’ 최초 발견 (연구)

    심장질환 예방하는 ‘변이 유전자’ 최초 발견 (연구)

    심장 건강을 지켜주는 변이 유전자의 존재가 최초로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최고의 유전체 의학 전문기업인 디코드 제네틱스(deCODE Genetic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은 심장마비나 심근 경색, 고콜레스테롤 등의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희귀 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아이슬란드 국민 2600명과 의 의료 및 게놈(세포나 생명체의 유전자 총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와 동시에 4개국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39만 8000명의 게놈 데이터 및 가족병력을 면밀하게 살폈다. 그 결과 아이슬란드 국민 120명 중 1명 꼴로 변이 유전자인 ASGR1을 가졌으며,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좋은 콜레스테롤을 제외한 각종 나쁜 지방이 모두 포함돼 있는 ‘Non-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을 확인했다. 또 조사 대상 전체를 비교했을 때, 이 변이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 변이 유전자는 다른 장기의 건강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 변이 유전자가 실제 어떤 작용을 통해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추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학계는 이 변이 유전자의 특성을 이용해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심장병 전문의인 안네 티브예르그-한센(Anne Tybjaerg-Hansen) 박사는 “이를 이용한 새로운 약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정확히 이것이 어떤 반응을 통해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로 본다면 변이 유전자 ASGR1이 염증 반응을 줄이는데 효과를 보이면서 심장 건강을 지켜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지(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페넬로페 크루즈 ‘아름다운 미소’

    [포토] 페넬로페 크루즈 ‘아름다운 미소’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선샤인 시네마(Sunshine Cinema)에서 열린 영화 ‘마마(ma ma)’의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장 건강의 파수꾼 역할하는 ‘변이 유전자’ 최초 발견

    심장 건강의 파수꾼 역할하는 ‘변이 유전자’ 최초 발견

    심장 건강을 지켜주는 변이 유전자의 존재가 최초로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최고의 유전체 의학 전문기업인 디코드 제네틱스(deCODE Genetic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은 심장마비나 심근 경색, 고콜레스테롤 등의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희귀 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아이슬란드 국민 2600명과 의 의료 및 게놈(세포나 생명체의 유전자 총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와 동시에 4개국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39만 8000명의 게놈 데이터 및 가족병력을 면밀하게 살폈다. 그 결과 아이슬란드 국민 120명 중 1명 꼴로 변이 유전자인 ASGR1을 가졌으며,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좋은 콜레스테롤을 제외한 각종 나쁜 지방이 모두 포함돼 있는 ‘Non-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을 확인했다. 또 조사 대상 전체를 비교했을 때, 이 변이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 변이 유전자는 다른 장기의 건강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 변이 유전자가 실제 어떤 작용을 통해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추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학계는 이 변이 유전자의 특성을 이용해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심장병 전문의인 안네 티브예르그-한센(Anne Tybjaerg-Hansen) 박사는 “이를 이용한 새로운 약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정확히 이것이 어떤 반응을 통해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로 본다면 변이 유전자 ASGR1이 염증 반응을 줄이는데 효과를 보이면서 심장 건강을 지켜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지(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심장질환 예방하는 ‘변이 유전자’ 최초 발견

    심장질환 예방하는 ‘변이 유전자’ 최초 발견

    심장 건강을 지켜주는 변이 유전자의 존재가 최초로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최고의 유전체 의학 전문기업인 디코드 제네틱스(deCODE Genetic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은 심장마비나 심근 경색, 고콜레스테롤 등의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희귀 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아이슬란드 국민 2600명과 의 의료 및 게놈(세포나 생명체의 유전자 총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와 동시에 4개국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39만 8000명의 게놈 데이터 및 가족병력을 면밀하게 살폈다. 그 결과 아이슬란드 국민 120명 중 1명 꼴로 변이 유전자인 ASGR1을 가졌으며,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좋은 콜레스테롤을 제외한 각종 나쁜 지방이 모두 포함돼 있는 ‘Non-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을 확인했다. 또 조사 대상 전체를 비교했을 때, 이 변이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 변이 유전자는 다른 장기의 건강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 변이 유전자가 실제 어떤 작용을 통해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추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학계는 이 변이 유전자의 특성을 이용해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심장병 전문의인 안네 티브예르그-한센(Anne Tybjaerg-Hansen) 박사는 “이를 이용한 새로운 약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정확히 이것이 어떤 반응을 통해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로 본다면 변이 유전자 ASGR1이 염증 반응을 줄이는데 효과를 보이면서 심장 건강을 지켜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지(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브라질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 남미의 열정 한가득

    ‘브라질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 남미의 열정 한가득

    브라질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란제리 모델’ 카프리스 부렛, 파격 드레스 뒷태

    ‘란제리 모델’ 카프리스 부렛, 파격 드레스 뒷태

    모델 카프리스 부렛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큼한 미소’ 말리카 쉐라와트, 육감적인 자태

    ‘상큼한 미소’ 말리카 쉐라와트, 육감적인 자태

    말리카 쉐라와트가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자스민 툭스, 상의 크로스 사이로…

    모델 자스민 툭스, 상의 크로스 사이로…

    모델 자스민 툭스가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쉬 드레스’에 비치는 하반신…모델 샤넬 이만, 인어공주처럼

    ‘메쉬 드레스’에 비치는 하반신…모델 샤넬 이만, 인어공주처럼

    모델 샤넬 이만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압도적 강렬 섹시카리스마

    ‘톱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압도적 강렬 섹시카리스마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모델’ 하이디 클룸, 당당한 모델 포스

    ‘톱모델’ 하이디 클룸, 당당한 모델 포스

    모델 하이디 클룸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오늘은 우아한 컨셉’

    패리스 힐튼 ‘오늘은 우아한 컨셉’

    패리스 힐튼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혹적인’ 모델 조단 던, 블랙 섹시카리스마

    ‘고혹적인’ 모델 조단 던, 블랙 섹시카리스마

    모델 조단 던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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