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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TV 하이라이트]

    ●TV 책을 말하다(KBS1 오후 10시) 96년 음란물 파동으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던 장정일. 그는 지난 5년을 어떻게 지내며, 어떤 글들을 써왔는가.90년대를 뒤흔든 장정일의 문학은 이제 어떤 변화를 보이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그를 직접 스튜디오에 초대, 얘기를 듣는다. ●오픈 스튜디오(SBS 오후 4시10분)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 이희아. 양 손을 합해 4개 뿐인 손가락,3살 어린 나이에 두 다리마저 절단해야 했던 그녀의 인생은, 단순히 손가락 힘을 기르기 위해 시작한 피아노로 인해 완전히 달라졌다. 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의 삶의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생방송 쟁점토론(YTN 오후2시40분) 새해 국정지표를 설명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의 의미와 향후 정국을 분석해본다. 또 정치, 사회적 통합과 경제 도약 등 대한민국의 정치현안과 과제 등을 살펴본다. 안충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손혁재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책, 내게로 오다(EBS 오후 11시40분) 1400여년 동안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설화 속 주인공인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이야기를 두고 역사가와 소설가가 만났다. 온달 이야기의 생명력은 무엇일까? 이기담 소설가와 임기환 역사가는 역사와 설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달 이야기에 담긴 수수께끼를 풀어가고 있다. ●김약국의 딸들(MBC 오전 9시) 용옥은 한돌과 사귀는 용란 때문에 창피하다며 핀잔을 주고, 마음이 심란해진 용란은 강극과 이 일을 상의하게 된다. 그 자리에서 용란은 자신은 부와 명예는 필요없고 한돌과의 사랑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한편, 홍섭은 정국주에게 돈뭉치를 내놓으며 이 돈으로 통장을 만들라고 말한다. ●용서(KBS2 오전 9시) 수민은 눈앞에서 형우를 보고도 아무런 말을 꺼내지 못한 자신의 처지가 너무 서러워 혼자 술을 마시고, 재훈은 마지막 희망까지도 사라진 것 같은 절망감에 괴로워 한다. 형우가 사무실에 돌아오자 이 팀장은 낯선 여자로부터 전화가 왔었단 말을 전하고, 형우는 왠지 그 전화가 마음에 걸린다.
  • [12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2005년 2월 발효되는 교토 의정서. 매년 급등하는 국제 유가와 심각해지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자각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태양에너지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독일과 미국 등지의 태양에너지 개발과 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태양에너지 이용 현황과 그 가능성을 모색해본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스타 리얼스토리’ 코너에서는 2004년 최고의 신세대 트로트 요정으로 떠오른 가수 장윤정을 만나본다. 그녀가 숨겨 놓았던 자신의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다.2004년 최고의 헤로인으로 떠오른 배우 임수정.‘장화홍련’의 차가운 소녀에서 만인의 연인으로 떠오른 배우 임수정을 만나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다이아몬드나 루비, 사파이어 등 화려한 서구 보석과 달리 동양적 기품을 간직한 옥(玉)은 그 은은한 기품으로 옛 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왔다. 은은한 녹색 빛을 뿜어내는 전통 보석 옥. 옥을 다듬는 전통기법 속에 우리 선조들의 어떤 슬기로움이 담겨져 있는지 알아본다. ●일과 사람들(EBS 오전 7시10분) 각자 개성에 따라 세상에서 하나뿐인 손뜨개 작품을 제작하고, 그 비법을 교육하는 손뜨개 전문가. 추운 겨울을 지켜 주는 ‘보온 난로’인 내복의 유통과 공급을 담당하는 내의회사 영업사원 등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 만들기에 분주한 이들이 있다. 겨울 패션 종사자들의 세상을 들여다 본다. ●와! e-멋진 세상(MBC 오후 7시20분) 쓰다버린 낡은 냄비에서 물고기들의 머리까지, 리투아니아의 이색 수집가들을 만난다. 수심 10m도 문제없다. 잠수를 하기 위해 태어난 일본 오키나와의 잠수개 고질라. 물을 보면 수영을 하고 싶어 끙끙거릴 정도로 물을 좋아한다는 고질라만의 독특한 잠수비법을 공개한다. ●해신(KBS2 오후 9시55분) 궁복은 해적 침탈의 주범이 이도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아버지와 뒤바뀐 자신의 운명을 생각하며 분노한다. 궁복은 그동안 친구도 적도 아니었던 염장을 자신의 원수로 여기기로 결심한다. 한편, 술에 취하여 양주거리에 쓰러진 염장을 발견한 정화는 그를 간호해 준다.
  • [부고]

    ●윤해동(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씨 별세 종원(대통령비서실 행정관)종민(일산병원 팀장)종환(메리츠증권 차장)종국(주택금융공사 대리)씨 부친상 이홍규(미국 오하이오대학)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14 ●김용호(10대 국회의원)용술(산부인과 원장)용식(세무사)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0 ●유석오(주식회사 보진재 부장)석재(진웅산업 〃)미숙(고덕중 교사)씨 모친상 김창주(신현고 교사)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6 ●변노섭(전 국제신문 주필)씨 별세 혜림(교사)정림(동아대병원 수간호사)재완(회사원)씨 부친상 10일 동아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256-7012 ●김중광(전 광주매일 부사장)씨 모친상 10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62)380-3041 ●김동만(한국전력기술 차장)동철(동서식품 직원)동윤(Fedex 부장)씨 부친상 정우성(주식회사 삼천리 과장)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5 ●염병우(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장)씨 부친상 박정서(동부증권 경영자문위원)씨 빙부상 1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590-2540 ●김양환(전 일간스포츠 편집부국장)승환(YTN 편집1팀장)씨 부친상 11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860-3530 ●홍성준(굿모닝트래블 대표)씨 부친상 최정열(천우스프링 대표)오수용(서울광고 직원)조봉수(삼성전자 시스템기술팀 책임)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4 ●조관연(전 대한소프트볼협회 회장)씨 부친상 11일 충남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 자택, 발인 13일 오전 11시 (041)833-2269 ●이성준(에머슨코리아 대표)일석(온라인전자 〃)씨 부친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958-9545
  • [11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제3지대(KBS1 밤 12시) 경북 고령군에는 사랑의 마술을 펼치는 3인의 중학생 마술사가 있다. 장난기 많은 16세 평범한 아이들에서 마술복만 입으면 의젓한 마술사로 변신하는 아이들. 공부보다 마술이 좋다는 3인의 어린 마술사들이 마술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살펴본다. ●오픈 스튜디오(SBS 오후 4시10분) 전원에서 아내와 함께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이원종 교수.330평 텃밭에 채소를 기르며 살아온 경험을 통해, 농약이나 화학비료의 도움없이 거칠게 자란 음식을 우리 밥상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원종 교수의 부인이 직접 차린 친환경적인 건강 밥상을 체험해 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독특한 수를 놓은 의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다소노의 데뷔 30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열렸다. 전통수공예 기법을 수년간 연구한 다소노는 항상 모든 의상을 직접 제작하고 100% 실크 제품만 사용한다. 인도네시아 패션 디자이너 ‘해리 다소노’의 패션쇼를 찾아가 본다. ●문화 문화인(EBS 오후 11시40분) 희수를 넘긴 나이에도 시집을 발표하며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로시인 김남조를 만난다.1952년 첫 시집 ‘목숨’을 발표한 이래 50여년간 상처받은 영혼들에 구원과 삶의 지표가 될 사랑과 안식의 언어들을 노래해온 김남조 시인을 통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들어본다. ●김약국의 딸들(MBC 오전 9시) 홍섭은 아버지 국주로부터 김약국네 집에 용빈과 자신의 결혼을 부탁했다는 말을 듣고는 자신도 통영으로 잠시 내려가 있을 것을 결정한다. 더구나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강극이 통영에 의사로 내려와 있다는 사실에 홍섭은 마음이 더 조급해진다. 통영으로 내려온 홍섭은 용빈을 찾는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많은 선생님들이 보는 앞에서 유근이는 무사히 시험을 치른다. 유치원에서 친구를 제대로 사귀지 못해 늘 혼자 노는 유근이는 엄마, 아빠가 아니면 놀아줄 사람이 없다. 다음날 아침부터 유근이 부모는 유근이를 데리고 인하대학교 ‘과학 영재 교육원’에 간다.
  • 위성DMB 10일 시험방송

    위성DMB 10일 시험방송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가 오는 5월 본방송 시작을 앞두고 10일 0시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간다. 이에 맞춰 삼성전자는 이달중 위성 DMB폰 1만대를 출시한다. TU미디어는 9일 정보통신부의 DMB위성 방송국 허가에 따라 10일부터 전체 35개 보유 채널중 9개 채널을 가동, 위성DMB 시험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시험방송용 채널은 보도(YTN), 음악(m.net), 드라마(MBC·SBS의 드라마) 등 3개 비디오 채널과 최신가요, 최신팝, 올드가요, 올드팝, 히트 차트, 재즈&월드 등 총 6개 오디오 채널로 구성됐다. 별도의 개국행사는 없으며, 갭필러(중계기)가 설치되지 않은 터널이나 지하인 경우 수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DMB폰은 이동전화 대리점에서, 차량용DMB는 모토모 등 10여개 차량용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한편 이달중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의 위성DMB폰(SCH-B100) 1만대를 내놓는다. 화면을 가로로 회전시킬 수 있으며, 위성DMB 방송시청은 물론 메가픽셀 카메라·MP3·동영상 기능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10일 TV 하이라이트]

    ●그대는 별(KBS1 오전 8시5분) 정우에게 돌아와 달라는 해인에게 자신에겐 그럴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인경. 해인은 사랑하고 사랑받는데 무슨 자격이 필요하냐며, 힘들게 지켜온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며 정우의 자취방 주소를 내민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2002년 6월9일 이후 2년 8개월 만에 하나로 뭉친 핑클의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등장한다. 핑클이 말하는 ‘여자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남자 스타일’을 들어본다. 이밖에 ‘나 스스로 정말 독한 사람이다 생각들 때는?’에 대한 의견을 모아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샌프란시스코 과학놀이 체험전’은 세계 최고의 과학박물관인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러토리움의 700여 가지 전시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학놀이터이다.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장으로, 청소년들과 교사들에게는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실험실이 될 것이다. ●미래의 조건(EBS 오후 11시) 우리나라에서 지진해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우리나라는 동해의 일본 쪽에서 발생하는 대지진에 의한 해일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다. 과연, 현재 우리나라의 지진해일, 지진에 대한 대비체계는 어느 정도인지 점검해보고, 효과적인 대비책은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 ●영웅시대(MBC 오후 9시55분) 태국 현장을 살펴본 천태산은 기후에 맞는 장비를 구입하지 못해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을 알고 고국에 돌아가 수습을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공기를 당기라고 독려한다. 대한그룹의 밀수를 눈감아주는 대가로 한때 공화당 당직을 지냈다는 사내는 정치자금을 요구한다. ●쾌걸 춘향(KBS2 오후 9시55분) 한지붕 아래에 살게 된 몽룡과 춘향. 우등생 춘향 때문에 구박받는 것을 참다못한 몽룡은 비밀스러운 내기를 건다. 한편 춘향에게 호감을 갖게 된 학도는 교내 연극제 준비를 도와주며 접근을 시도한다. 몽룡은 연극 도중 춘향의 키스신을 막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 [9일 TV 하이라이트]

    ●결정!맛 대 맛(SBS 오전 10시50분) 야들야들 명태살과 매콤새콤한 양념, 쫄깃한 면발에 백김치로 속살을 채운 북한식 만두의 조화 명태회 비빔냉면과 만두. 아삭아삭한 김치를 썰어서 고소하게 부친 녹두전과 얼음 둥둥 띄운 시원한 국물에 잘 만 국수의 진미가 입맛을 돋우는 김치말이 국수와 녹두전의 맛대결을 보여준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노동자, 농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 인도의 MKSS는 지역주민이 정부를 상대로 투쟁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MKSS는 투명한 선거를 위해 입후보자들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공개한다. 세계 곳곳을 둘러보며 진정한 민주주의의 확립이 어디까지 왔는지 알아본다. ●청소년 원탁토론(EBS 오후 8시10분) 청소년들의 낮은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200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교과별 독서활동을 학생부에 기록하도록 했다. 평가를 통해서라도 청소년들의 낮은 독서율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독서능력은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반대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강수 타령(MBC 오후 7시55분) 가영과 준호는 둘이서 자주 가던 학교 근처의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는다. 신률과 왜 헤어졌냐고 묻는 준호에게 가영은 신률이 좋은 사람이지만 편하지가 않았다고 말한다. 나영은 오디션에 합격하고, 소식을 들은 강수는 기뻐한다. 가영은 팀장에게 마지막 원고를 넘기며 사직서도 함께 낸다. ●부모님 전상서(KBS2 오후 7시55분) 옥화는 안 교감이 창수를 집에 들이는 것도 못마땅하고 애들을 스키장에 딸려 보내는 것도 미덥지 않기만 하다. 성미는 영화를 보겠다며 무작정 나서는데, 누구 하나 영화를 같이 봐 줄 사람이 없어 혼자 걷던 중, 채영과 형표가 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목격한다. ●광복 60년 특별기획‘KBS 영상실록’(KBS1 오후 11시) 광복 60년을 맞이하여 1945년 이후 연도별로 영상 자료를 분류하여 환희와 감격, 슬픔을 주었던 사건과 당시 서민들의 삶을 보여준다. 영상, 또한 히트 가요·유행어·영화 등의 풍속을 보여주는 영상을 중심으로 해마다 벌어진 사회적 변천을 정리해 본다.
  • [8일 TV 하이라이트]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6시50분) 볼일이 급해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남자에게 죄가 있는지, 버스 정류장에서 새치기를 한 아줌마에게 죄가 있는지 살펴본다. 가족간에 많이 일어나는 재산 분할 다툼 중에서 유산과 부동산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미리 상속을 받은 사람이 다시 자신의 몫을 주장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9시20분) 세계 꽃 전시장에서 국화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살펴보고, 뜨끈한 온천을 찾아 몸까지 함께 녹일 수 있는 충남 아산으로 여행을 떠나본다.2005년은 닭의 해, 희귀 닭부터 시작해서 닭을 주제로 한 그림 작품들 소개, 그리고 닭의 의미까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꿈은 이루어진다(EBS 오후 5시10분) 대한민국 인터넷 서비스가 반나절이나 마비되어버린 1·25 인터넷 대란 등 21세기 정보화시대 속에서 컴퓨터는 더 이상 정보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중요 데이터 백업 생활화, 정기적인 바이러스 검사, 주기적으로 패스워드 점검,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사과나무(MBC 오후 9시45분) 식물인간으로 병상에 누운 어머니를 간호하는 현대판 장금이, 이레지나는 조리자격증을 5개나 가지고 있다. 기나긴 병원 생활에 지친 부모님을 위해 레지나가 솜씨를 한껏 발휘해 오직 부모님 두 분을 위한 만찬을 마련했다. 기적과 같은 감동의 순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찬이 펼쳐진다. ●용서(KBS2 오전 9시) 수형은 치료 때문에 계속 토하며 괴로워하고 이를 지켜보는 수민의 마음은 찢어질 듯이 아프다. 재훈은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 병원비를 메우지만 점점 감당이 되지 않게 되고 원무과에서는 병원비 독촉을 하기 시작한다. 재훈은 우연히 수민의 짐을 정리하다가 형우의 명함을 발견하고 착잡해진다. ●KBS스페셜(KBS1 오후 8시) 최근 두 달 동안 언론에 보도된 부정부패 사건은 수백 건에 이른다. 하루가 멀다하고 불거져 나오는 사건들은 대한민국의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부패 실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간에 부패 문제 해결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부패를 추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 YTN STAR 진행자 모집

    지난달 개국한 연예뉴스 전문채널 YTN STAR가 프로그램 진행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진행자는 3월부터 ‘생방송 스타뉴스’,‘생방송 스타 포커스’ 등의 프로그램을 맡게 된다.19∼30세의 대학 재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과 오디션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6~12일 인터넷 홈페이지(www.ytnstar.co.kr)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 [7일 TV 하이라이트]

    ●금쪽같은 내새끼(KBS1 오후 8시25분) 영실은 진국에게 고소 취하 조건으로 은수가 무릎 꿇고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영실과 마주친 정애와 희수는 영실의 독설에 꼼짝없이 당하고 어찌해야 할지 난감해한다. 한편, 점순은 지혜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민섭앞에서도 계속 민섭을 찾아 달라며 울부짖으며 애원한다. ●여자 플러스(SBS 오전 11시10분) 주부들에게 꼭 맞춘 맞춤 정보, 발빠르게 달려가는 화제의 현장에서부터 알차고, 유쾌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닭의 해를 맞아 닭과 함께 펼쳐지는 뜨거운 이색 마케팅 현장,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현장체험학습장을 찾아가 본다. 한 주간의 특급뉴스 베스트5도 함께 해 본다. ●언론과의 대화(YTN 오후 3시15분) 2005년은 광복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또 을사조약을 체결한 지 100년, 한·일수교 4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2005년이 던지는 역사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광복 60주년이 되는 2005년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고, 우리의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해 논의해 본다. ●일과 사람들(EBS 오전 7시10분) 사극 분장을 담당하고 있는 베테랑 분장 전문가인 김익추씨와 뮤지컬에서 꼽추 등 전문성을 요하는 분장을 맡고 있는 이모용씨를 통해 분장의 세계를 살펴본다. 또한 제작 중심의 실습 교육과 전공별 심화 교육을 통해 영화 학도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찾아간다. ●빙점(MBC 오전 9시) 오랜 결심끝에 진숙은 마음을 가다듬고 임여사를 찾아가서 자신이 소영의 친엄마임을 밝힌다. 이에 임여사는 잠시 정신이 혼미해지고, 진숙이 소영을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하자 그럴 수 없다고 돌아가라고 호통친다. 이후 소영을 만난 진숙은 넌지시 친엄마를 보고 싶지 않으냐고 묻는데….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어디든 떠나는 사람들. 덕분에 소원 명당이 붐빈다. 그 신명나는 소동 속으로 들어가 본다. 평생 남들과 다른 피부색 때문에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의 편견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우리시대 혼혈인들의 사연을 들어본다.
  • [6일 TV 하이라이트]

    ●금쪽같은 내새끼(KBS1 오후 8시25분) 자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다녔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점순은 불안감에 흐느끼고, 병원에 가자는 민섭의 말에 몸서리를 치며 거절한다. 진국은 고소 취하 대가로 금괴를 돌려주겠다고 제안하고, 영실과 덕배는 진국의 의중이 무엇인지 떠보기로 한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SBS 오후 11시5분) ‘비둘기 합창단’에서는 2004년을 뜨겁게 달구며 열풍을 몰고 온 리마리오의 더듬이춤. 한층 업그레이드된 더듬이춤의 새 버전을 공개한다.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 문세윤과 장재영의 귀족 개그, 동남아 보이즈의 ‘고향의 봄’, 김늘메와 깜찍이, 끔찍이가 열연하는 70년대 개그 등을 선보인다. ●생방송 쟁점토론-희망 2005, 한국사회를 말한다(YTN 오후 3시10분) 희망찬 을유년 새해가 밝았다. 희망의 2005년, 세계 일류로, 동북아 중심으로 우뚝 서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토론해 본다. 또 정치가 바로 서고 경제가 살아나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주력해야 될 부분은 무엇인지도 살펴본다.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마당놀이에는 사실적인 소품 대신, 기발한 유머나 아이디어가 배어 있는 소품 등이 많이 등장한다. 작품의 의미를 전달하기도 하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런 소품이 이용되는데, 마당놀이에서만 볼 수 있는 소품들을 찾아본다. 또 마당놀이만의 연출 비법을 마당놀이 연출가 손진책씨에게 듣는다. ●왕꽃선녀님(MBC 오후 8시20분) 무빈이 자꾸 초원을 만나자 무빈의 어머니는 아예 짐을 싸들고 무빈의 오피스텔로 온다. 무빈이 화를 내며 나가자 무빈 어머니는 초원을 찾아가 제발 좀 떠나 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초원은 자신의 운명이 무빈과 함께하는 거라며 더 이상 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용서(KBS2 오전 9시) 세찬이는 결국 감기에 걸리고, 안방에 들어가 옷장을 정리하던 인영은 옷장안에 있던 점퍼를 발견하고는 순복을 의심하게 된다. 순복은 형숙을 통해 인영이 자신 때문에 세찬이가 감기에 걸린 걸로 알고 있다는 말을 듣고 발끈한다. 수민은 되살아 난 형우의 기억들 때문에 괴로워한다.
  • [5일 TV 하이라이트]

    ●그대는 별(KBS1 오전 8시5분) 홍기는 이제 하인경이라면 신물나고 싫증난다고, 인경을 만나서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었고 모든 걸 잃었으니 눈앞에서 없어지라고 소리친다. 인경은 그런 홍기가 믿어지지 않아 멍하게 바라만 본다. 민회장은 부모님 걱정이 돼서 전화한 정우를 매정하게 대하지만, 맘은 편치가 않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2005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포부를 다지는 스타들. 새해맞이 스타들의 신공약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스타들의 희망과 밝은 신년을 계획해 본다. 신년 설날을 과연 어떤 모습일까? 올해 첫 설날을 맞이하는 스타 신혼 부부들. 알콩달콩 부부애를 자랑하는 스타 부부들의 특별한 설날을 함께 해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자치기. 예부터 선조들이 즐겨하던 민속놀이. 과연 우리가 무심코 사용했던 놀이 속에 과학이 깃들어 있을까?그러나 민속놀이 속에도 재미있는 과학논리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또한 생활의 혁명이라고 불리는 홈 네트워크 시대에 대해 알아본다. ●일과 사람들(EBS 오전 7시10분) 긴장감 넘치는 영화, 드라마 속 액션 장면. 그 속에는 무술 감독과 무술 연기자들의 뜨거운 숨결이 묻어 있다. 무술 감독은 무술 연기 지도뿐 아니라 장면 연출에서 편집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고 한다. 사극 드라마에서 무술 감독을 맡고 있는 홍상석 무술 감독을 만나본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지우가 근사한 곳에서 커플 모임을 갖는다는 소식을 들은 승기, 진구, 이정은 서로 지우의 커플이 되기 위해 지우에게 잘 보이려 노력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평범한 식당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서로 지우의 파트너가 되지 않기 위한 세 남자의 치열한 결투가 벌어진다. ●해신(KBS2 오후 9시55분) 장보고가 독살음모에 휘말렸다는 것을 알게된 염장은 그를 구해 보려 하지만 쉽지않다. 자미부인은 노예 매매를 통한 수익을 위해 설평을 내몰고 이도형을 대행수 자리에 올리는 데 성공한다. 이도형의 연회장에서 자미부인을 다시 만난 장보고는 자미부인의 부를 모두 허물겠다는 다짐을 한다.
  • [4일 TV 하이라이트]

    ●금쪽같은 내새끼(KBS1 오후 8시25분) 연이어 터지는 신문기사들을 둘러싼 영실과 진국의 갈등은 깊어만 가고, 덕배는 돈 때문에 시부모를 팔아먹은 며느리라며 희수를 괴롭힌다.TV 화면 속의 불길에 놀라 불이 났다며 소리지르다 TV에 물을 끼얹는 소동을 피우던 점순은 민섭이 방심한 틈을 타 집 밖으로 나간다. ●오픈스튜디오(SBS 오후 4시10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건강한 사회로 가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2005년 새해를 맞아 장경동 목사와 함께 가족간의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가정의 주체가 되는 아내와 남편, 자녀 각자가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현재 런던에 살고 있는 압바스는 최근 발로 그림을 그리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이라크에서 살았던 경험을 화폭으로 옮기고 있다. 압바스의 그림의 판매수익금은 이라크 장애아를 돕는데 쓰인다. 미군의 폭격으로 두 팔을 잃은 뒤 발로 그림을 그리는 이라크 구족화가 압바스를 만난다. ●문화 문화인(EBS 오후 11시40분) 우리나라 음악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해온 작곡가이자 실천적인 음악 구현에 앞장서온 대표적 음악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건용 총장을 초대한다.21세기 문화예술계에 제시하는 그의 비전을 듣는다. 또한 한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나갈 후학들을 이끄는 교육자로서의 철학을 들어본다. ●영웅시대(MBC 오후 9시55분) 박대철은 울산의 대한 비료 공장 건설 현장에 배치돼 자재, 경리, 관리, 노무 일 등을 맡아 열심히 일한다. 국대호는 대한 비료 공장 건설과 관련해 미쓰이로부터 100만 달러의 리베이트를 받게 됐다고 정부에 보고하자 박정희 대통령은 현금 대신 필요한 물건으로 들여오자고 제안한다. ●쾌걸춘향(KBS2 오후 9시55분) 간밤에 몽룡은 오토바이 날치기 사건에 연루된다. 경찰서에 불려간 춘향은 몽룡의 알리바이를 증명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같이 밤을 보냈다고 증언한다. 부모들과 담임선생님은 기절초풍한다. 단희는 지혁에게 간밤의 사건을 전해 듣는데, 방송실을 통해 이 사실이 전교에 생중계된다.
  • 새해 방송가 태풍의 눈으로

    새해 방송가 태풍의 눈으로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세계 DMB시장은 독일 월드컵·베이징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를 거치면서 급성장,2012년에는 연간 30억달러의 대형시장을 이룰 것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해 말 내놓은 추정치다.DMB가 최첨단 차세대 매체인 데다 중국과 유럽마저 한국 DMB 기술표준을 받아들일 태세여서 기대치가 한껏 높아졌다. 올해는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의 해가 될 듯하다.SK텔레콤이 주도하는 TU미디어의 위성DMB는 올해 상반기 시험방송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기존 공중파·케이블방송 등이 참여하는 지상파DMB 역시 3월 수도권지역 6개 사업자가 선정되면 곧바로 본방송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역 지상파DMB사업자는 내년이나 내후년쯤 선정될 예정이다. ●통신사 ‘위성DMB’ 방송사 ‘지상파DMB’ DMB는 1990년대부터 급부상한 ‘방송·통신 융합’ 현상의 결정판이다. 고정된 텔레비전 하나를 두고 여럿이 함께 보던 방송에서 벗어나 ▲개개인이 ▲이동 가능한 별도의 단말기로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매체다. 단말기는 크게 3가지로 나뉘어진다. 액정이나 PC에 꽂는 카드 형식으로 가정에서 쓸 수 있는 고정용, 네비게이션 기능까지 함께 묶을 차량용, 그리고 휴대전화용이다.IT기술 발달이 빠르고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시장층이 존재하는 한국의 특성이 십분 발휘될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 때문에 DMB사업자들의 계획은 야심차다.TU미디어는 모두 38개의 채널(TV 14개, 라디오 24개)을 이용, 올해 60만 가입자에 이어 2016년까지 800만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가입비 2만원, 월 수신료 1만 2000원, 별도 주문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7000·3000·1500원을 받을 예정이다. 방송은 무료로 하고 광고료 수입으로 운영될 예정인 지상파DMB쪽 역시 만만치 않다. 손익분기점은 가입자 100만명 수준에서 결정되고 기간은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YTN 기획팀 서대원 PD는 “지상파DMB의 경우 주파수 영역이 워낙 좋아 중계기 설치 등 기초투자비가 절약되는 데다 통신·자동차회사의 뛰어난 단말기 마케팅 능력이 뒷받침되면 시장은 급격하게 팽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단말기는 고정용·차량용·휴대전화용 그러나 전망이 밝기만 한 것은 아니다. 급속하게 늘어나는 매체와 채널을 채워줄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는 DMB가 방송보다는 통신사업자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는 측면도 크게 작용했다. 애초 DMB라는 개념 자체가 DTV전송방식을 둘러싼 논란 끝에 ‘DTV표준은 미국식으로 하되, 이동성은 DMB로 보완한다.’는 절충안으로 탄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SK텔레콤이 포화상태에 이른 통신시장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한별’이라는 위성체를 띄우고 TU미디어를 설립하면서 위성DMB사업을 시작했다. 지상파DMB는 이에 대한 기존 방송사업자들의 ‘대응차원’적 성격이 짙다. 방송위원회가 위성DMB사업허가를 내주면서 ‘이동형 방송 특성에 맞는 채널 및 모바일 콘텐츠산업 육성 관련 채널’을 유독 강조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몇년간은 공중파방송 재전송을 피할 수 없다는 DMB사업자들 대부분의 주장도 결국 같은 맥락이다. MBC 조범 차장은 이와 관련,DMB의 미래에 대해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그는 “프로그램의 차별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작은 화면과 70만원대에 이르는 비싼 DMB단말기 가격을 감수할 시청자가 얼마나 될지, 또 지상파DMB의 경우 전국 방송이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 얼마만큼의 광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장담못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2∼3년내에 자연스럽게 시장원리에 따른 통폐합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콘텐츠가 관건… 교육부문 상대적 유리 EBS처럼 자신만의 콘텐츠를 내세울 수 있는 곳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EBS 김광범 팀장은 “DMB의 특징은 각 개인에 대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인데 교육콘텐츠는 여기에 딱 들어맞는다.”고 강조했다. 이럴 경우 대상 시청층이 명확해져 광고에서도 유리하다는 것이다. 이런 복합적인 사정 때문에 DMB 관련 업계에서는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때까지만이라도 지상파DMB 일부 서비스를 유료화하고 위성DMB의 공중파 재전송을 허용해야 한다는 논의가 일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건강 스페셜(SBS 오전 11시35분) 나이가 들어도 늙고 싶지 않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 것이다. 음식에만 신경을 쓰더라도 어느 정도의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노화를 막는 식품에는 어떤 것이 있고, 또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인지에 대해 경희대학교 의학영양학과 조금호 교수에게서 들어본다. ●떠오르는 동북아 시대(YTN 오전 10시15분) 격동기를 거치며 개혁개방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 중국의 모습을 통해 중국의 거대한 잠재력과 개혁개방으로 파생된 그들의 가슴앓이를 살펴본다. 중국과 일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그들의 미래 청사진을 통해 동북아 3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각국의 미래 비전을 모색해 본다. ●미래의 조건(EBS 오후 11시) 산업의 양극화, 내수와 수출의 양극화, 고용의 양극화, 소득의 양극화. 이러한 현상은 왜 유독 한국의 경기 침체 속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일까? 우리 경제의 침체를 가져온 구조적 문제점, 그 악순환의 고리 등을 점검해보고,2005년 한국 경제에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을 모색해 본다. ●왕꽃 선녀님(MBC 오후 8시20분) 자신의 이야기는 빠진 채 초원의 기사가 스포츠지에 실릴 거라는 것을 알게 된 무빈은 아버지에게 부탁한다. 무빈부는 초원의 기사를 막아주는 대신 초원을 완전히 마음에서 접으라고 말한다. 한편 고민하던 준영은 무빈에게 가 정략적으로라도 결혼을 하자고 말한다. ●쾌걸 춘향(KBS2 오후 9시55분) ‘알바’를 위해 광한루를 월담하던 춘향은 남원경찰서장의 말썽쟁이 아들 몽룡에게 치마속을 들킨다. 홧김에 춘향은 몽룡의 핸드폰을 망가뜨리고, 몽룡은 춘향의 핸드폰을 뺏어 달아난다. 몽룡의 장난으로 춘향은 연못에 빠져 그만 감기에 걸리고 몽룡은 춘향집에 병문안을 가는데…. ●청춘 신고합니다(KBS1 오후 7시30분) 수도권 절대사수의 최정예 부대 ‘육군 제52보병사단’ 장병들과 함께 한다.‘청춘 프로젝트 사랑을 위하여’코너에서는 자신의 애인을 찾기 위한 병사들의 눈치작전이 시작된다. 객석에서 뛰어올라온 병사들의 숨가쁜 60초 전화퀴즈가 ‘병영퀴즈 여보세요’에서 펼쳐진다.
  • [2일 TV 하이라이트]

    ●도전! 1000곡(SBS 오전 8시40분) 환상의 개그 콤비 윤택과 김형인, 연기와 정치 그리고 코미디까지 도전하는 정한용, 독특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섹시 개그를 선보이는 김미연, 연기와 노래 재미와 유머까지 갖춘 이광기, 엽기 컨셉트로 주목받는 춘자, 그리고 NRG의 리드보컬 천명훈이 출연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태국의 핑강은 치앙마이지방에 사는 모든 사람의 생명줄이다. 과거에는 물이 풍부해 일년 내내 작물을 키울 수 있었고 많은 물고기와 강변을 따라 다양한 식물들이 자랐다. 하지만 천연자원에 대한 경쟁이 심해지고 자연의 조화가 깨지면서 물 분쟁이 격렬해 졌다. ●우리말 우리글(EBS 오후 5시) ‘여자대학교’,‘여기자’,‘여류작가’등 우리 사회에는 여성 차별적 말들이 많이 있다. 이렇게 여성을 차별하는 말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이런 말들이 여성 차별인지, 남녀의 차이를 인정한 다른 표현들은 없는지, 또 여성과 남성에 따라 다르게 쓰는 말들은 어떤 말들인지를 알아본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오후 6시) 1988년 가을부터 2005년 새해 인사까지 시청자와 함께 한 16년을 되돌아 본다. 멋진 만찬회를 개최해 16년 동안 있었던 화면들을 보며 촬영 후일담을 나누고, 초특급 스타들의 그때 그 모습을 추억한다. 그리고 김형곤의 즉석 스타청문회가 열린다.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반올림#(KBS2 오전 8시) 작년 겨울 눈이 오던 날, 욱과 옥림이 서로의 손을 잡고 걸었던 사실을 알게 된 아인은 욱과 옥림이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욱이 깍두기로 밝혀진 이후 여전히 서로를 피하고 있는 옥림과 욱은 각자 아인, 시내와 함께 방송반 바자회에 갔다가 작은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국악한마당(KBS1 오후 1시10분) 동양의 해 뜨는 나라 한국의 노래 ‘민요’가 프랑스를 찾아 간다. 한국을 대표하는 9인의 명창들이 프랑스 아리랑의 무대에 올랐다. 파리의 에펠탑, 기메 동양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문학의 고장 브장송의 오페라극장 등의 명소를 우리 명창들과 함께 찾아가 본다.
  • [1일 TV 하이라이트]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6시50분) 다른 사람의 전화 메시지를 훔쳐본 것이 비밀침해죄인지, 유명한 신발상표를 자신의 내복에 붙여 판 사람에게 죄가 있는지를 알아본다. 이발소에서 다듬어 달라고 부탁한 수염을 이발사가 모두 밀어 버렸을 때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지 시청자가 직접 보내 온 사연을 재연해서 보여 준다. ●특별기획‘태권도를 말한다’(YTN 오전 8시10분) 최근 국내 태권도계에서 빚어진 각종 비리사건 등 무술 수련의 참 의미와 무도 정신에 대한 재조명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인에게 적합한 무술개념과 국기 태권도의 정체성 확보 방안 등을 모색해 본다. 한·중·일 동양 3국과 미국 독일 등 동서양 무술 현장을 살펴본다. ●교육 대토론(EBS 오후 8시) 2004년에 발표된 정책들은 공교육 내실화에 얼마나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인가? 또 2005년에 희망이 담긴 교육을 위한 과제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나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2005년 희망의 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한강수 타령(MBC 오후 7시55분) 가게로 미애가 달려와 엄마에게 다영의 합격소식을 알린다. 촬영장에서 일하는 가영에게 유진이 찾아와 신율을 불행하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가영은 신율의 아버지가 신호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준호는 태근에게 아버지가 비겁해 보인다며 사랑하니까 용서해 줘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님 전상서(KBS2 오후 7시55분) 이사한 낯선 곳에 적응하지 못해 준이는 거의 발작수준으로 대책없이 소동을 피운다. 이에 속이 상한 성실은 준이를 때리고, 이를 보는 옥화의 마음은 찢어지는 듯하다. 성실이 차를 팔았고, 시골에 버스를 타고 갈 예정이라는 수아의 말에 심난해진 창수는 성실의 집으로 찾아온다. ●불멸의 이순신(KBS1 오후 10시) 북병사 이일이 무모하게 여진족을 공격하려 하자 이순신은 이일을 찾아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니라 져서 부하와 동료를 잃는 것이 진정 부끄러운 일이라며 중앙군 파견을 간곡하게 주장한다. 이일은 이순신에게 여진족 공격에 대한 작전지휘를 맡긴다.
  • [31일 TV 하이라이트]

    ●진실게임(SBS 오후 7시5분) 진짜 형제·자매를 찾아라! 송은이 이병진 김한석 김종석 현영 윤영미 한상일이 출연한다.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를 식별하는 진실게임을 벌인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형제·자매, 혹은 단짝 친구처럼 사이좋은 부모·자식으로 구성된 네 팀 중에서 단 한 팀의 진짜 형제·자매를 찾는다. ●라이프 n 조이(YTN 오후 1시20분) 은빛 동해 바다를 물들이는 힘찬 해돋이를 보면서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또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마음과 몸을 훈훈하게 하는 시간을 갖는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원기회복과 각종 질병치료에 만점이라는 온천욕 등 겨울여행의 백미를 만나본다.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두드림의 세계인 타악퍼포먼스의 마지막 시간. 문화센터 주부특공대가 아주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그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종합해서 살펴보고, 신명나는 리듬연주를 시작한다. 실제 배우들과 짝을 이뤄 공연에서처럼 도깨비와 인간간의 리듬 대결을 벌인다. ●국토체험 서바이벌(청춘예찬)(iTV 오후 4시20분) 제9관문까지 도착한 생존자는 모두 10명. 이들이 마지막 혈전을 펼친다. 먼저 제9관문인 화성의 제부도에서는 아슬아슬한 ‘갯벌 림보림보’, 스피드와 파워가 게임의 관건인 ‘갯벌 줄다리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제10관문은 용인의 한국민속촌에서 펼쳐진다. ●왕꽃 선녀님(MBC 오후 8시20분) 기자들이 초원을 에워싸고 있는 것을 발견한 무빈은 초원을 감싼 채 그 자리를 빠져나온다. 초원은 무녀에 대한 세인들의 호기심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아예 마음을 접자고 말한다. 한편 시몽은 무빈의 이야기는 빠진 채 초원의 기사만 실린 스포츠신문 가판을 발견한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미용실을 찾은 아빠는 일에 여념이 없는 영주를 보며 대견해하면서도 한편으론 안쓰러워한다. 영주는 아빠 팔짱을 끼고 집으로 돌아오며 아빠의 속내를 아는지 “잘 하겠다.”고 다짐한다. 다음날, 아빠는 딸들을 학교에 데려다 준 뒤 개성공단 일터를 알아보며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금쪽같은 내새끼(KBS1 오후 8시25분) 정애는 은수가 원작료까지 받았다는 전화에 흐뭇해하고, 은수는 서점에서 팔리는 자신의 책을 보며 감개무량해한다. 희수의 사죄에도 불구, 영실은 책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며 변호사사무실을 찾는다. 진국에게 덕배는 은수를 고소했다고 통보하고….
  • 1000만가구 케이블채널 7개로

    2005년 출범 10년을 맞는 케이블 TV가 올 한 해 동안 인기 채널을 중심으로 지상파 TV를 위협할 정도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1000만 가입 가구를 돌파한 채널이 지난해 3개에서 7개로 두배 이상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1000만 가입가구 채널 시대’를 맞게 됐다. 29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 1700만 TV 시청 가구 가운데 케이블 TV 가입 가구는 지난해와 비슷한 1240만 가구 정도. 올들어 성숙·포화기에 접어들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점유율을 보였지만, 전국단위 광고 수주가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받는 900만 가입가구를 확보한 채널은 지난해에 비해 2배에 가까운 14개로 늘어났다. 특히 1000만 가구 이상을 확보한 ‘대규모 채널’은 지난해 3개에서 올해 4개가 추가, 모두 7개로 늘어났다.12월 기준으로 YTN(1200만),OCN(1197만), 홈 CGV(1114만·11월 기준),MBC ESPN(11000만),MBC 드라마(1100만)가 1100만 가구를 넘어섰고,m.net(1047)과 수퍼액션(1000만)이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시청점유율 변동 추이(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비교해 보면, 케이블 TV의 시청점유율은 올 한해(9월말 기준) 36.5%를 기록했다. 지난해 33.9%,2002년 28.9%에 비해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유지했다. 반면 지상파TV의 시청점유율은 올 한해(9월말 기준) 63.5%로, 지난해 65.3%와 2002년 70%에 비해 3년째 하강세를 면치 못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측은 “채널 인지도는 물론 현재 지상파TV에 비해 1:9의 비율로 열세에 놓여 있는 광고 시장 점유율도 내년 이후 급속도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방송전문가들은 “케이블 TV의 지난 9년이 ‘양적 증가’에 목표를 둔 시기였다면, 미래에는 독자 프로그램 개발 등 ‘질적 성장’에 바탕을 둔 매체력 확대 전략을 짜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을 잃어버린 ‘선풍기 아줌마’ 한미옥 씨. 그녀가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한 지 2개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녀에게 하룻밤의 외박이 허락되었다. 사랑하는 가족과 스무 살 시절 같이 가수 활동을 하던 친구와 함께하는 그녀의 크리스마스를 따라가 본다. ●생방송 쟁점토론(YTN 오후3시10분)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시도와 행정수도 이전 위헌 판결, 이라크 파병에 따른 김선일씨의 안타까운 죽음, 최근 국가보안법 존폐를 둘러싼 문제까지 올해는 여느 해보다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와 사건들이 많았다. 핫이슈가 아닌 2004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책, 내게로 오다(EBS 오후 11시40분)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조화시키며 살아온 이해인 수녀.64년부터 40년간 인내와 기다림의 수도생활을 통해 갖게 된 ‘기쁨’. 그 ‘기쁨’을 담아 총 95편의 시와 산문을 엮어낸 작품집 ‘기쁨이 열리는 창’을 잔잔한 영상과 낭독으로 만나본다. ●국토체험 서바이벌(청춘예찬)(iTV 오후 4시20분) 싱그럽고 열정적인 청춘들의 아름다운 도전. 우정과 사랑 사이, 내가 살아남느냐, 네가 살아남느냐의 갈림길에 선 남자 참가자 9명과 여자 참가자 9명의 승부가 펼쳐진다. 제7관문은 민족의 성지 임진각에서, 제8관문은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천에서 이어진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혜선. 경준과 승기는 혜선이 화를 낼지, 안 낼지를 두고 내기를 한다. 한편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상한 용만은 지우와 상의 끝에 아이들을 하나 둘 이정의 다락방으로 쫓아낸다. 춥지만 다락방에서 도란도란 다정하게 지내는 아이들. 용만과 지우는 점점 외로워한다. ●용서(KBS2 오전 9시) 순복은 인영에게 짐도 다 싸 놓았으니 세찬을 데리고 나가라고 한다. 형우가 말려 겨우 방안으로 들여 보내지만 순복이 신세한탄하는 걸 보는 형우의 마음도 괴롭다. 하지만 형우가 나간 사이 인영이 나가지 않으면 자신이 나가겠다는 순복의 서슬에 인영은 결국 세찬이를 데리고 집을 나가고 만다. ●그대는 별(KBS1 오전 8시5분) 치밀어 오르는 화를 삼키며 술을 마시는 홍기. 밤늦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는 홍기가 걱정돼서 찾아 나선 미란은 홍기의 술친구가 돼준다. 일기장을 통해 인경의 사연을 알고 있는 미란은 자신이 문제가 아니라 정우가 두 부부 사이의 문제 아니냐며 아는 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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