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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TV 하이라이트]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강영훈 전 국무총리는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겪으며 우리 사회를 생생하게 지켜본 대표적 사회원로의 한 사람이다.6·25전쟁을 몸소 겪은 그가 들려주는 전쟁에 얽힌 일화와 국무총리가 되기까지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국역사의 중심에 서왔던 우리 사회의 산증인 강영훈 전 국무총리를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수많은 영화팬에게 사랑을 받아온 ‘스타워즈’가 개봉한지 서른 해를 맞았다. 스타워즈가 전 세계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6조원에 이르지만 장남감과 관련 상품으로 이보다 훨씬 많은 9조원을 벌었다. 스타워즈 제작자 조지 루카스는 영화 상품화권을 확보한 덕에 수입을 챙기고 있다.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최근 어린 아이의 지각 발달에 효과적이라는 말이 나돌면서 체험학습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요리 체험과 아이들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체험 교육을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체험학습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도 알아본다.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8시50분) 절세미녀가 사랑보다 돈을 선택해서 결혼했다. 하지만 여자는 내연남과 사이에서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남편의 아이인양 키웠다.5년이 지나고 남편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고, 자신의 친딸인 줄 알고 들어간 양육비까지 요구하는데, 돌려 받을 수 있을까?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군 입대와 함께 찾아온 강직성 척추염으로 불과 3년 만에 진백씨의 척추는 심하게 굽어버렸다.178cm였던 진백씨의 키는 115cm로 줄어버렸다.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병원진료 한 번 받지 못했고, 척추가 점점 굳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26살 청년 진백씨는 치료의 희망을 가질 수 없었는데….   ●시사기획 쌈(KBS1 오후 11시30분) 갈수록 도시 지역의 공간 수요를 지상 건축물만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하 공간에 대한 개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지하 공간인 지하상가와 지하철 등에 대한 안전 점검으로 보완책을 제시한다. 방재 분야 선진국인 일본의 사례를 들여다 본다.
  • [24일 TV 하이라이트]

    ●일요다큐 산(KBS1 오전 7시) 1991년 매킨리봉을 등반하다 손가락을 모두 잃은 김홍빈 대원과 동행한다. 그의 의지와 동료들의 희생정신이 없었다면 산에 오른다는 것은 시도조차 할 수 없었다. 자신의 몸 하나도 버거운 고산에서 누군가의 손이 되어 생활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선후배 산악인으로 구성된 이번 원정대는 김홍빈의 장애를 나누며 함께 에베레스트로 향한다.●TV탐험 멋진 친구들(KBS2 오전 9시45분)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던 장면 TOP 7을 선정한다. 납량특집의 대명사인 ‘전설의 고향’.1977년 ‘마니산 효녀’로 시작해 1989년 ‘왜장녀’로 막을 내리기까지 ‘전설의 고향’은 한여름 시청자들의 더위를 씻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전설의 고향’이 남긴 전설의 스타를 찾아나선다.●문희(MBC 오후 7시55분) 하늘이가 엄마, 아빠가 이혼하면 자기는 누구랑 사느냐고 묻자 한나는 엄마랑 살 것이라고, 영철은 아빠·할머니·누나들과 함께 살 것이라고 대답한다. 하늘은 엄마한텐 아무도 없지 않으냐며 혼자 어떻게 사느냐고 반문한다. 문희는 문호가 불임이어서 오빠 부부 사이에 아이가 안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된다.●일요일이 좋다(SBS 오후 5시30분) 18년 만에 일자 눈썹이 돌아왔다. 개그계의 대모 김미화와 함께 ‘쓰리랑 부부’가 돌아왔다.1990년대 이후 오랜만에 정통 코미디로 만나는 김미화와 유재석. 과연 이들의 호흡은?18년 만에 재연된 쓰리랑 부부를 옛날 TV에서 다시 본다. 호랑이도 울고 갈 연륜 넘치는 김동완 기상캐스터의 맛깔나는 일기 예보도 다시 본다.●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록 밴드 쿠바(Cuba)는 1998년에 기타리스트 이정우와 보컬리스트 정용한을 주축으로, 세션맨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뭉쳐 결성했다. 그 해 1집 ‘People’을 발표하면서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록 넘버들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브 클럽을 위주로 활동하는 쿠바의 음악을 들어본다.●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8시30분) 기후 변화가 지구에 끼칠 악영향이 심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게다가 가스나 석유 등의 에너지 자원은 점차 고갈될 수밖에 없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조속히 개발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영국과 독일, 동아프리카의 모리셔스를 찾아 재생에너지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살펴본다.●최강!울엄마(KBS2 오전 8시55분) 어느 날 채린 옆에 멋있는 남자가 나타났다. 훤칠한 키에 누가 봐도 쓰러질 듯 눈부신 외모, 게다가 미국 유명대학의 장학생으로 있는 그는 채린과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온 강시준이다. 방학을 맞아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 지내게 된 시준은 언제나처럼 채린 옆에서 멘토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다. 채린 역시 조금씩 시준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데….●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40분) 강남에서는 올해 화랑 18곳이 새로 문을 열거나 열 준비를 하고, 기존 화랑들도 확장공사를 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한국의 미술시장 활황 주기는 15∼20년.88올림픽 때는 2∼3년 반짝 상승에 그쳤다. 이번에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가 새로운 관심사다.
  • [부고]

    ●이용원(전 조선일보 광고국 자문위원·조광출판사 법무자문위원)씨 모친상 2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001-1096●조성용(YTN 보도국 인터넷콘텐츠담당 부장)씨 빙부상 22일 원주 기독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11-9884-8159●조용성(이오이즈 대표)씨 부친상 임연철(그룹인더스트리 대표)이영익(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사질환사업단장)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9●이석규(세화피엔씨 회장)씨 별세 훈구(세화피엔씨 대표)택구(SH엔지니어링 상무이사)철구(세화피엔씨 전무이사)씨 부친상 이을구(지노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22일 을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970-8444●박승욱(품질과사랑 대표)씨 모친상 황준성(선인나노기술 대표)씨 빙모상 박장환(수협은행 카드사업실장)씨 조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2●류원희(전 광산중 교장)씨 별세 재훈(한겨레신문 워싱턴특파원)웅(목포 한국병원 흉부외과 과장)정미(여천실업고 교사)정란(라이프크리닉 부원장)정아(라이프크리닉 총무실장)씨 부친상 이균(보천상사 대표)기회봉(현대자동차 생산개발총괄본부 상용생기계획팀장)이창열씨 빙부상 22일 전남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2)941-7102●손중만(유비웨어 사장)형만(한국맥아피 〃)성만(코트라 마닐라 관장)씨 부친상 강대만(경일건축설계사무소)윤승현(국제상사 감사)씨 빙부상 2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3)956-4445●김상영(영화기술단건축사사무소 이사)진영(화신엔지니어링 차장)씨 부친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30분 011-380-4286●이병석(자영업)강주(〃)강진(이해찬의원 보좌관)씨 모친상 22일 부산 봉생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1)638-4511●손재경(KBS 시청자서비스팀 TV비평 시청자데스크)광현(자영업)씨 부친상 22일 인천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32)554-8455●정인용(충주 정한의원 원장)씨 별세 현록(삼성카드 대리)씨 부친상 이윤서(삼성테스코 과장)씨 빙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590-2560
  • [23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동서 문화의 통로에서 일찍이 이슬람·중국·인도 문화와 동남아시아 고유문화가 뒤섞인 독특한 문화권을 형성한 나라. 서구 열강의 쟁탈전의 결과 오랜 식민지의 상처 속에서도 이해와 존중으로 이방 문화들을 포용하고, 정열의 태양을 가슴에 품고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사는 땅. 천국보다 빛나는 동남아의 열대낙원, 말레이시아를 찾아간다.●행복한 여자(KBS2 오후 7시55분) 지연으로부터 결별 선언을 들은 태섭은 괴로운 마음에 종민을 만난다. 심하게 술을 마신 태섭은 아침이 되어도 일어나지 못하고 놀란 세종은 지연에게 전화를 한다. 태섭은 달려온 지연을 다시 한번 설득하려 하지만 지연의 태도는 여전히 차갑다. 지연은 원희에게 태섭과 결별했다고 말하고, 원희는 힘들어하는 지연을 보고 안타까워한다.●행복주식회사(MBC 오후 4시40분) 개그계 큰형님 컬투에게 과감히 미션을 시도하는 동민. 세 남자가 ‘만원의 행복’ 카메라에 엉덩이를 들이댄 미션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99기 우승자인 훈남 아나운서 오상진을 찾아간 윤하. 슈퍼주니어의 개구쟁이 강인은 라디오 생방송 중에 윤하를 약 올리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물러설 수 없다. 짓궂은 강인의 장난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5분) 전 국민이 태어나면서부터 영어를 향해 달려가면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지불한다. 이러한 광풍의 끝은 어딜까? 우리 모두가 미국 사람처럼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되면 끝나는 것일까? 이번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영어 열풍과 이로 인한 부작용을 취재한다. 진실로 영어가 우리 경쟁력의 원천인지 되돌아본다.●희망풍경(EBS 오전 7시10분) 어릴적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장애를 갖게 된 김정헌씨. 불편한 다리를 대신해 어디든 쉽게 데려다주는 자동차가 있어 오히려 장애를 잊을 수 있었다고 한다. 끊임없는 연습으로 지난 3년동안 장애인 자동차 경주대회의 챔피언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그지만 올해는 2등에 머무르고 말았다. 도전으로 계속되는 그의 희망찬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월드 투데이(YTN 오후 5시30분) 유명 할리우드 연예인들이 스마트 쿠키 시상식에 참석하고자 뉴욕에 모였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출신의 슈퍼모델 케베데는 인도적 활동을 한 공로로 상을 받는다. 깡마른 몸매에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케베데는 각종 잡지모델과 영화로 이름을 날리고, 흑인 최초의 에스티 로더 화장품 모델로 활동한다. 매력적인 모델 케베데를 만나본다.●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방긋 웃는 아기를 보는 엄마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고, 개그 프로그램에는 웃는 방청객들의 웃는 표정이 삽입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두가 제각각인 사람의 얼굴, 그 안에는 더 많은 표정이 있다. 보는 것만으로 닮기도 하고, 유전이 되기도 하는 표정은 마음을 반영하는 하는 것일까? 그 놀라운 힘에 대한 놀랍고 신기한 과학적 퍼즐들을 풀어본다.●에어시티(MBC 오후 9시40분) 세르게이가 살해되기 전 러시아 마피아와 접촉한 사실을 알아낸 지성은 마피아를 진압하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슈퍼노트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도경과 대화를 나누다 매일 홍콩은행에서 공항은행으로 신권이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부고]

    ●윤영식(엠티메트 감사)원식(대전시 서구청 문화공보실장)우식(환경관리공단 중부지사장)승모(엠티메트 대표)흥식(경남기업 상무)교식(서울 시온성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21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42)250-9000●채병화(전 국세청)씨 상배 창훈(삼성전자 부장)제훈(대구지검 검사)정원(피아니스트)씨 모친상 김태리(CJ 부장)씨 빙모상 이은옥(공인회계사)씨 시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7●지용국(사업)성국(대덕GDS)씨 모친상 정재철(전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상무위원)씨 빙모상 2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18-220-3253●서정수(KTS&C 이사)민수(굿모닝에프·KTRD·KTS&C 부사장)씨 아우상 민호(대한통운 팀장)정환(굿모닝에프 과장)씨 형님상 21일 목포 한국병원, 발인 23일 오전 (061)270-5457●이병걸(경기도인재개발원장)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0●김효성(코리아나호텔 감사)차성(자영업)양성(경보산기 대표)씨 모친상 유무성(전 삼성항공 대표)이성(대우전자 전무)씨 빙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93●유성열(국민은행 동대문역지점장)희열(충남경찰서 경위)씨 모친상 김계자(서울수암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유재혁(한국토지공사)씨 조모상 2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3일 오전 (02)921-2899●박성규(삼일기업공사 회장)씨 상배 종진(홍익대 교수)종웅(삼일기업공사 대표)씨 모친상 이철희(전 관세사협회장)이남욱(베렉스 대표)이재호(혜전대학 학장)씨 빙모상 박용순(대비스랭던 엔지니어)씨 조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3010-2631●송학종(마포경찰서 경비과장)석종(사업)삼종(〃)선종(〃)귀종(〃)씨 부친상 21일 국립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2시30분 (02)2262-4819●백창현(노아기업 대표)씨 별세 진우(고대구로병원 치과레지던트)지연(경희대 강사)지선(리딩투자증권 과장)씨 부친상 허상진(SK C&C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정완(아름다운치과병원 보존과장)씨 시부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92-0299●강재환(YTN 보도국 영상취재팀 기자)씨 조모상 21일 서울경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431-4400 ●박병규(현대오일뱅크 상무)씨 부친상 21일 충남 서산중앙병원, 발인 23일 오전 (041)669-0002●김정상(전 효성석유화학 부장)씨 별세 오천석(김&장법률사무소 실장)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62
  • [22일 TV 하이라이트]

    ●좋은 나라 운동본부(KBS2 오후 8시50분)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 중심가의 한 제과점. 세대를 건너 추억을 나눈 장소로 유명한데, 제과점의 위생 상태는 그 명성에 걸맞은지 점검해 본다. 두 번째 점검한 곳은 팥빙수에 빠질 수 없는 팥 앙금을 만드는 공장이다. 알고는 절대 먹을 수 없다는 부정·불량 식품의 제조현장을 추적한다. ●라이프n조이(YTN 오후 8시35분) 강릉 바닷가 안인진에 세워진 통일공원에서 호국의 얼을 되새겨 보고 분단의 아픔이 낳은 전쟁의 상흔을 돌아본다. 자연의 휴식처 친환경 복합 예술 공간에서는 산과 바다, 하늘, 나무가 만든 자연의 길을 따라 예술의 아름다움을 접한다. 여름을 식히는 시원한 동해 바다여행, 강릉으로 떠나본다. ●특별기획 ‘대화’-미래를 준비하는 교육(EBS 오후 10시50분)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지금 준비해나가야 할 교육의 방향이 무엇인지,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은 어떤 방향으로 바꿔야 할 것인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 전문가들이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들이 진단하는 우리 교육의 미래와 현실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동엽의 있다!없다?(SBS 오후 6시50분) ‘생얼’ 열풍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에 놀라운 가족이 탄생했다. 고등어 모양의 비누가 아닌, 진짜 고등어로 아이의 얼굴을 닦는 모습.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고등어를 본격적으로 세수에 활용한 가족을 찾아본다. 세안제로도 사용되는 등 비린내 나는 고등어가 어떤 효험이 있는지 알아본다. ●나쁜여자 착한여자(MBC 오후 7시45분) 봉달은 소영이 거짓말한 사실을 알고는 태현이 혼란스러워할 것 같아 걱정이 된다. 말자는 소영의 편을 들어주며 결혼식을 올리자고 한다. 봉달은 두 사람의 결혼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태현의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한다. 한편 태현은 소영과의 결혼식을 취소하고, 분노한 소영은 서경의 뺨을 때린다. ●하늘만큼 땅만큼(KBS1 오후 8시25분) 명태는 노래방을 개업하는 꿈에 부풀어 덤비지만 최종 결정권은 물주인 봉례에게 있는 만큼 봉례의 눈치를 살핀다. 은주는 창고에 뒀던 결혼 사진을 벽에 걸며 상현을 맞을 준비를 한다. 짐을 가지러 식당에 들른 상현의 죄송하다는 말에 명자는 웃는 얼굴로 보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차갑게 돌아선다.
  • [2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돌아온 큰형님〉(KBS2 오후 7시30분) 꽃과 나비와 아름다운 여인이 수놓아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청바지를 만드는 디자이너 곽충완씨. 어두운 뒷골목에서 휘두르던 거친 주먹에는 이제 바늘이 들렸고,5남매의 맏이, 남편과 아버지로 ‘형님’이 돌아왔다. 오랜시간 먼 길을 돌아서 제자리 찾은 곽충완씨의 삶을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캐나다에 이민자의 기술과 경력 인증을 돕는 외국자격인증 조회청이 세워질 예정이다. 그동안 의사 등 전문 자격을 갖고도 인정받지 못해 다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았다. 캐나다로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은 물론 이민한 사람들도 자신이 갖고 있던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부모를 난처하게 하는 질문 두 번째 시간으로 ‘죽음’을 다룬다. 아이가 “엄마, 죽는 게 뭐예요?”혹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하고 물어봐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되도록 피하고 싶지만 언젠가 꼭 알려줘야만 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부모가 어떻게 대답해 주어야 할지 알아본다. ●사랑하기 좋은 날(SBS 오전 8시30분) 진국은 어머니에게 아이를 호적에 올리겠다고 말했다가 싫은 소리를 듣는다. 또 효진을 다시는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어머니의 말에 급기야 그렇다면 자기는 어머니와 따로 살 수밖에 없다며 큰소리친다. 그러다 효진을 만난 진국은 다시 합치자고 말하지만 효진의 쌀쌀한 대답만 듣고만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순재는 박 간호사가 유 간호사의 스케줄을 모두 알고, 휴대전화 번호까지 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유 간호사를 좋아하느냐며 추궁한다. 박 간호사가 그렇다고 고백하자 용기 있게 대시하라고 부추긴다. 해미는 몇 년 동안 윤호의 생일을 챙겨주지 못했다며 가족들에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자고 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여름 과일의 황제 수박이 제철을 맞았다. 단순히 열을 식혀주는 과일에서 벗어나 비타민과 다양한 영양소로 향염작용과 상처회복은 물론 건강을 지켜주는 수박. 씨와 껍질을 활용하고 덜익은 수박을 맛있게 먹는 방법, 예쁘게 자르는 방법과 오래 보관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을 알아본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경성스캔들(KBS2 오후 9시55분) 완은 수현에게 자신과 죽은 형을 배신한 이유를 묻는다. 송주는 여경의 서점으로 찾아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애물단’조직에 가입하기를 권한다. 한편 강압수사로 근신처분을 받은 이강구는 인호가 일했던 쌀가게 주인을 협박하여 송주가 인호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는 명빈관으로 달려간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한나라당은 대통령 후보 경선을 곧 본선이라고 한다. 지지도 1,2위를 달리는 후보가 맞붙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그 두 후보는 검증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권도 가세했다. 이럴 때일수록 ‘심판관’의 어깨가 무거워진다. 국회의장을 지낸 박관용 한나라당 경선관리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눠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아이를 낳고 다시 직장에 나가는 엄마는 요즘 들어 양육문제 하나하나가 모두 신경이 쓰인다. 그중에서도 최대의 고민은 바로 신영이의 식습관이다. 밥 달라는 소리는 하지 않고 언제나 우유를 조르는 신영이.‘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육아’에서 30개월 신영이가 우유만 먹으려는 진짜 이유를 알아본다.   ●결정! 맛 대 맛(SBS 오후 6시50분) 15가지 푸짐한 재료를 넣어 재운 돼지목살 오향장육, 부드러운 쌀피 속에 푸짐한 재료를 채워넣은 고소한 땅콩소스, 매콤한 늑맘소스 등 푸짐하게 즐기는 트렌디 쌈의 대표 강수정의 월남쌈을 공개한다. 보리밥에 석쇠에서 구워지는 고추장 삼겹살, 멸치 쌈장으로 맛을 낸 류시원의 석쇠구이 쌈밥을 소개한다.   ●내곁에 있어(MBC 오전 7시50분) 선희는 자기 방에 목걸이 세 개가 나란히 있는 것을 보고 지애가 모든 사실을 알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얼마 후 선희는 지애에게 자신이 모두 책임지겠다며 모든 사실을 다 얘기하고 벌을 받겠다고 한다. 지애는 그렇게 되면 모든 가족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게 된다며 아빠는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다.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집을 짓는 재료로 가장 오래전부터 쓰인 것이 흙이지만 시멘트로 대체되면서 뒷전으로 밀려났다. 시멘트와 각종 마감재에 사용된 여러 화학물질들로 사람들이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는 요즘, 다시 흙의 시대가 오고 있다. 최근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흙의 가치와 천연 재료로서 흙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 [19일 TV 하이라이트]

    ●사랑해도 괜찮아(KBS2 오전 9시) 지인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마루치와 깜빡 잠이 들어버리고, 아침에 살금살금 나오려다가 철웅과 마주친다. 시내와 함께 잔뜩 술을 마신 후 모텔에서 깨어난 하웅은 눈 앞에 있는 시내를 보고는 깜짝 놀란다. 한편, 석훈은 철웅과 함께 있던 지인을 본 후 꼬리를 무는 궁금증에 양이에게 찾아간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이슬람교 영향으로 억압을 받아온 파키스탄 여성들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세대 여성들의 요구에 맞춰 체육관이나 의류매장, 미용실 등이 전국에 들어서고 많은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하게 교육과 취업기회를 누리고 있다.TV나 인터넷의 영향으로 서양 여성 못지않게 스타일에 관심을 쏟고 있다. ●진실게임(SBS 오후 8시55분) ‘팔도사투리 총출동!진짜 지방 사람을 찾아라!’. 대한민국 전국 팔도를 사투리 하나로 평정한 엄청난 사연의 주인공들이 몰려온다. 유창한 본토식 사투리 구사와 걸쭉한 입담 뒤에 숨겨진 쇼킹한 비밀. 전국 최강 팔도명물들의 발칙한 진실공방이 펼쳐진다. 진짜 사연의 주인공은 단 두 사람. 이들을 찾아본다. ●나쁜여자 착한여자(MBC 오후 7시45분) 말자는 세영이 태욱과 지우를 말리지는 못할 망정 집에 와서 김치나 담가주고 있다며 비난한다. 세영은 안하무인격인 말자의 태도에 어이가 없다. 말자는 태욱을 강제로 끌고 나가고, 지우는 태욱이 돌아올까봐 오피스텔을 지키겠다고 한다. 서경은 진아를 찾아 곧 미국으로 가니 잊지 말아달라고 한다. ●하늘만큼 땅만큼(KBS1 오후 8시25분) 은주의 입덧이 가라앉을 때까지 처가살이를 하겠다는 상현에게 명자는 집에서 지내라고 말한다. 그 말에 상현은 은주와 같이 지내고 싶다며 다시 간곡하게 설득하지만 명자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 한편 순임은 싫다는 봉례를 졸라 봉례 차에 기사까지 대동하고 은주 집으로 쳐들어가는데…. ●다큐 인(EBS 오후 9시20분) 스피드 보트를 타고 피피섬으로 가는 일정이 남았다. 그런데 갑자기 이성훈씨에게 걸려온 전화, 사무이 섬 현지 소장과 급히 논의할 일이 생긴 것이다. 이씨 없이 피피섬으로 떠나게 된 직원들. 설상가상 이씨는 비행기 시간에 늦었다. 이씨는 무사히 태국 현지답사를 끝마치고 ‘최고의 여행’을 기획해낼 수 있을까?
  • [18일 TV 하이라이트]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첼로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장한나.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세계 음악계를 주름잡은 천재소녀 장한나가 지휘봉을 잡은 사연을 들어본다. 얼마 전 타계한 첼로 스승 로스트로포비치에 얽힌 추억을 비롯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첼리스트 장한나의 삶과 음악 인생을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농촌에서는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어린 소녀들이 다른 집에 팔려가고 있다.13세 소녀 시사이는 가족의 압력에 결혼했지만 당당히 자신의 운명을 거부했다. 법정 소송까지 가서 아버지는 벌금을 내야만 했다. 시사이의 간절한 소망은 학교에 다니며 친구들과 놀아보는 것이다. ●60분-부모<부모 공감, 생각하며 키우며>(EBS 오전 10시) 체험학습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엄마들은 가격대비 교육 효과가 얼마나 높은지를 먼저 따져 보고 고른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들의 지각발달에 효과적인 요리체험과 감성발달에 도움이 되는 미술관체험을 통해 현장체험학습은 어떻게 선택하고 즐길 수 있는지 방법을 함께 알아본다.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8시50분) 내연남과 밀회를 즐기다 교통사고를 당한 여자. 그녀는 후유장애를 핑계로 가해자쪽의 보험회사와 합의를 미루며 내연남과 3주일이 넘도록 병원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그렇게 몸이 완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릴있는 데이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여자는 계속해서 보험사와의 합의를 거절하는데…. ●신현모양처(MBC 오후 9시55분) 국희와 석두의 다정한 모습을 본 명필은 태란에게 밖으로 나갈 핑계를 대고 둘이 있는 곳으로 간다. 명필은 지금 데이트하는 것이냐며 묻지만, 날려버린 집을 찾을 생각에 사로잡힌 국희는 집 계약서를 가지고 온다며 명필의 말은 들은 척도 않는다. 석두는 명필에게 국희를 싱글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클로렐라는 탄산가스를 산소로 바꿔주며, 아미노산이 풍부한 고단백 식품이다. 또 항산화 성분인 카로틴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은 물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클로렐라를 섭취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클로렐라의 올바른 섭취법을 알아본다.
  • [16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인도양에 면해 있는 인구 300만명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더반은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흑인, 백인, 혼혈인에 사탕수수 재배를 위해 대거 이주한 인도인에 이르기까지 더반에는 4가지 인종이 섞여 있다. 같은 꿈을 꾸지만 다른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더반으로 떠나본다.●행복한 여자(KBS2 오후 7시55분) 종민은 지연과 태섭을 위해 이혼을 결심하고, 원희를 찾아가 자신이 이혼할 테니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설득한다. 태섭의 엄마는 지연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한다. 지연을 만난 태섭의 엄마가 태섭과 헤어지라고 말하자 지연은 그럴 수 없다고 답한다. 제발 허락해 달라고 말하는 지연 앞에서 태섭의 엄마는 심장을 부여 잡고 쓰러지는데….●행복주식회사(MBC 오후 4시40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원의 행복’ MC 이혁재를 만난 김창렬은 당구 게임을 벌이고, 싸게 먹기 위해 자신의 가게에서 일을 시작한다. 한편 국군 장병들은 별을 위해 피켓을 들고, 별은 그들과 한목소리를 외친다. 대기실에서 상대도전자 김창렬을 만나 아끼지 않고 도시락을 내놓게 된 사연과 이기찬, 알렉스에게 ‘빌붙기’를 시도하는 모습을 지켜본다.●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5분)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이 자살하는 모습을 지켜본 S씨. 여전히 그날의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그녀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삼풍백화점 및 성수대교의 붕괴,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추락사한 사고 등 대형 재난의 목격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 무엇인지 들어본다. 또 왜 우리 사회가 이들의 정신적 상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알아본다.●희망풍경(EBS 오전 7시10분) 지방 장애인 기능 경시대회가 올해도 열렸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 대회는 우수 장애인을 육성하여 기능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해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주최한다. 직종별 금상 입상자는 전국장애인기능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므로 더욱 그 의미가 깊다. 모두 366명의 장애를 가진 기능인이 펼친 치열한 경쟁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월드 투데이(YTN 오후 5시30분)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인 경마. 경마를 적은 비용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경주마를 공유하는 것이다. 마주 조합을 만들어 일정한 공간을 마련하면 매일 아침 애마와 만날 수 있다. 조합원들은 경마장에서뿐 아니라 마구간에서 사료를 먹이고 수영하는 것도 지켜볼 수 있다.
  • [17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선조들의 멋과 여유의 상징이자 시원한 바람으로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부채. 과연 진품명품에 의뢰된 부채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부채의 숨은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오래된 삼륜차도 의뢰됐다. 요즘 자동차와는 달리 바퀴가 세 개인 점이 눈길을 끈다. 옛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추억의 시간여행. 과연 이 삼륜자동차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TV탐험 멋진 친구들(KBS2 오전 9시45분) 인기 드라마부터 예능 프로그램까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던 장면 TOP7을 선정한다. 이번 주에 TV 속 시청자를 사로잡은 명장면은 무엇일까? 주말 드라마 ‘행복한 여자’의 미워할 수 없는 사위. 사고뭉치 황서방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재만. 무명시절의 어려움부터 드라마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어본다.●문희(MBC 오후 7시55분) 문희와 유진의 약혼식 날 오과장은 문희와 유진이 부모님에게 드리는 감사의 영상 메시지를 이벤트로 마련한다. 예쁜 며느리, 예쁜 딸이 되겠다는 영상 메시지에 진수자는 눈물을 글썽인다. 한편, 장한나가 처음부터 하늘이를 데려오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니라며 당시의 상황을 얘기하려 하자 영철은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 것이냐며 말을 자른다.●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40분) 운동, 다이어트와 함께 건강비결로 각광 받는 영양제. 그러나 최근 덴마크에서는 비타민을 복용한 사람들의 사망률이 오히려 높아졌다는 보고서가 나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라도 적절한 종류를 적절한 양만큼 먹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데…. 과연 사람들은 얼마나 알고 먹을까?●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비 더 보이스(Be The Voice)’는 작곡과 보컬을 맡은 ‘와다 준코’와 기타와 키보드,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스즈키 순지’로 구성된 일본의 듀오. 감성적인 보컬과 간결한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비 더 보이스’가 펼치는 이번 공연에는 플루트(색소폰), 베이스, 퍼커션 연주자도 함께 내한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8시30분) 온두라스의 수도인 테구시갈파는 중앙아메리카 대륙에서도 가장 위험한 도시의 하나다. 온두라스의 극빈 가정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마약, 매춘, 범죄에 손을 대고 있다. 국경 없는 의사회의 온두라스 지부는 청소년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는 등 연간 40만달러의 비용을 필요로 하고 있다.
  • [15일 TV 하이라이트]

    ●VJ특공대(KBS2 오후 11시15분) 살인적인 이자에 시달리는 사채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다. 폭행, 감금, 납치는 물론 가족몰살 협박부터 신체포기각서까지 돈을 받아내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불법채권 추심현장을 따라가본다. 때 이른 더위에 입맛을 살려줄 별미도 살펴본다. 그 특별한 맛의 현장을 찾아간다. ●라이프n조이<양지바른 고장, 밀양>(YTN 오후 8시35분) 영화 ‘밀양’으로 한층 친숙해진 햇볕 가득한 양지바른 고장 밀양으로 안내한다. 호국의 기운이 서린 천년고찰 표충사에서는 호국충정의 혼을 되새겨 보고, 자연 속 시원한 강의 뗏목체험을 해본다. 푸른산, 푸른논이 한눈 가득 펼쳐지는 농가에서 전원의 향취를 느껴본다. ●60분-부모(EBS 오전 10시) 매순간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상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경하씨를 두렵게 만든다. 출산 후에는 불안해서 버스나 지하철을 탈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오은영 신경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경하씨가 안고 있는 문제의 원인과 배경을 찾아본다. 앞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도 살펴본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SBS 오후 6시50분) 밥보다 인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 식품 라면을 비닐 봉지에 담아서 파는 것이 있는지, 목숨을 걸고 절벽에서 프러포즈 한 사람이 있는지, 아빠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여보’라는 소리만 들으면 울음을 터뜨리는 이유를 알아본다. 경기도 김포에서 10층 탑을 들고 다니는 남자의 정체도 살펴본다. ●내 곁에 있어(MBC 오전 7시50분) 선희는 여행을 다녀온 정자에게 서류에 관해 따진다. 정자는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부정하지만 엉겁결에 은호가 자신을 찾아온 일을 말하고 만다. 그것을 들은 선희는 자신에게 태어난 죄밖에 없는 그들에게 왜 그렇게 모질게 대하냐며 화를 낸다. 그 이야기를 바깥에 있던 지애가 듣게 되는데….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불법 스팸문자로 인해 정신적·금전적 피해를 입고 있는 소비자를 외면하는 이동통신사를 고발한다. 기존 장례식보다 저렴한 값에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며 최근 2∼3년 내에 급증한 상조회사. 노인들을 대상으로 불공정약관으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실태를 고발한다.
  • [부고]

    ●한상건(화정 참사랑교회 장로)씨 상배 종섭(한국전력 서울사업본부 영업실 과장)요섭(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차장)씨 모친상 최규식(국회의원)송종호(중소기업청 창업벤처본부장)씨 빙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072-2091●이영찬(보건복지부 보건의료본부장)수찬(사업)경섭(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2●이근홍(전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제홍(한영회계법인 회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3●김영주(일간스포츠 기획레저팀 기자)씨 모친상 임경래(공무원)임준희(경찰)씨 빙모상 14일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61)537-2222●황문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인환(코리아본드웹 부사장)태환(삼덕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392-0899●예병만(증권예탁결제원 부산지원장)씨 빙모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001-1096●구경회(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과장)상회(고려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미례(가족상담센터 원장)씨 모친상 양은석(기린건축 전무이사)씨 빙모상 안인옥(분당제생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이현희(경원대 건축학과 교수)씨 시모상 1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787-1508●송승훈(우송대 교수)경훈(한국IBM 실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7●김광성(제일모직 부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지경화(대림당약국)경진(송정실업 대표)씨 모친상 박규호(일광금속)씨 빙모상 지석배(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장검사)중배(연세방병원 내과전문의)씨 조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65●김남식(YTN 마케팅2팀 차장)씨 부친상 14일 강원도 강릉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3)610-5995●송재만(증권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과장)씨 빙부상 13일 대구 시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3)944-1027●우국헌(전 세종증권 이사)국성(전 조흥은행 지점장)국석(국방부 감사관)국상(대우증권 범어동지점 부장)씨 모친상 14일 대구 달서구 허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53)527-5874●홍연석(전 대상 부회장)씨 별세 성호(현대산업개발 부장)진호(삼성골프클럽 부장)씨 부친상 신현철(메콕스큐어메드 부사장)임재현(만덕통상 대표)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5●서일(연세대 의과대학장)해천(공간건축사무소 부사장)씨 모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92-0299●심병량(대신증권 김포지점 차장)병일(씨스코리아 영업부장)씨 부친상 이정식(자영업)조성철(〃)씨 빙부상 14일 일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31)932-9172●전찬걸(경북도의회 의원)찬수(삼성전자)찬호(울진군청)씨 부친상 13일 울진군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4)785-7800●오성담(숙명여대 물리학과 교수)씨 별세 권용래(KAIST 전산학과 교수)씨 상배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1●배형국(신한생명 상품개발부장)씨 모친상 최송식(성문어학원 원장)김종명(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김승길(대림통상주류 대표)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5●이효진(변호사)씨모친상 14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후 6시.(02)590-2560
  • [14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저기, 눈빛 푸른 그 사람(KBS2 밤 12시45분) 소설 ‘남한산성’으로 다시 한 번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소설가 김훈씨가 낭독무대에 선다. 가수 양희은씨도 출연한다. 김씨는 젊었을 때는 양씨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양씨는 김씨가 직접 신청한 ‘한계령’을 들려주고, 두 사람이 ‘자전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일요일 방콕의 한 초등학교가 사람들로 북적인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서 일자리를 잡아보겠다는 태국인들이다. 한국에 오기 위해 먼저 통과해야 할 관문은 ‘한국어 능력시험’이다. 태국정부는 한국행을 원하는 태국 노동자가 늘고 있으며, 이는 양국간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명의(EBS 오후 10시50분) 2002년 의학상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학술상 본상에는 이춘기 교수, 말례재단상에는 이춘성 교수였다. 똑같이 척추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두 사람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친형제이다. 동반자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서울대학교 병원의 이춘기 교수와 서울아산병원의 이춘성 교수를 만나본다. ●쩐의 전쟁(SBS 오후 9시55분) 춤을 추자며 마동포를 유인한 주희는 마동포가 한껏 기분을 내고는 가보라고 하자 조금만 더 추자고 매달린다. 주희를 밀어낸 마동포는 돈이 잘 있는지 궁금해 비밀창고로 내려가려 하고 문자메시지를 받은 나라는 긴장한다. 금고에서 도장을 발견한 마동포는 돈을 노리는 자가 있음을 알고 몰래카메라를 구입한다. ●나쁜여자 착한여자(MBC 오후 7시45분) 서경은 진아와 만나던 중 세영과 마주치고, 당황한 진아는 해명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세영은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며 차갑게 돌아선다. 건우는 세영에게 5억원을 요구하고, 그 돈만 준다면 각서를 쓰고 깨끗이 포기하겠다고 한다. 서경은 태현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시작하자며 매달린다. ●하늘만큼 땅만큼(KBS1 오후 8시25분) 혜경은 불안하고 신경질적인 은주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상현에 큰 위안을 받고, 제대로 상현을 보지 못했던 예전의 자신도 반성한다. 마음을 결정한 상현이 가족들에게 은주와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비치자 명자는 은주라면 허락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상현은 은주가 임신했다고 한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사랑해도 괜찮아(KBS2 오전 9시) 지인은 양이에게 마루치를 데려올 수 있는 법적인 방법이 없는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한다. 유치원에서 돌아온 마루치와 함께 영숙의 선물을 뜯어보던 철웅은 로봇 사이에서 떨어지는 고액의 수표 봉투를 발견한다. 철웅은 봉투를 가지고 영숙의 병원으로 향하고, 철웅을 보고 지인은 몸을 숨긴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이 이제 3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유력한 개최 후보지인 평창은 그동안 지역과 국가 차원의 활발한 유치 및 지원 활동은 물론 실사단 조사에서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연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을 것인지, 김진선 집행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눠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오늘 아침도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울기 시작하는 48개월 수빈이. 수빈이는 쌍둥이 동생 수민이와 함께 유치원을 다닌다. 수민이는 의젓하게 유치원을 다니는 반면 수빈이는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수빈이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놀이평가와 엄마와 상호작용검사를 통해 감춰졌던 수빈의 속마음을 알아본다.   ●결정! 맛 대 맛(SBS 오후 6시50분) 동남 아시아, 불가리아, 모로코의 이색 음식 등 특별한 메뉴로 낯설지만 매혹적인 강렬한 맛의 세계를 선보인다. 담백한 육수에 부드러운 메밀 면발,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내는 강수정의 ‘평양식 물냉면’ 대 쫄깃한 도토리 면발에 간재미회 무침의 자극적인 감칠맛 류시원의 ‘도토리 비빔냉면’을 맛본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윤호는 민정이 교실에서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듣고 있는 것을 보고 제목을 묻는다. 집으로 돌아와 이문세의 레코드판을 찾아 듣던 윤호는 이문세가 콘서트를 한다는 말을 듣고 솔깃해한다. 순재는 친구들이 인맥 관리를 위해 골프를 배워두는 것이 좋다고 하자 골프채를 사 들고 집에 돌아온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척추가 무너져서 생기는 병,‘척추관 협착증’. 뿐만 아니라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서 주저앉는 사람도 이 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그냥 방치해 두면 심지어 움직일 수 없다고 하는데…. 하지만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를 받으면 안심할 수 있다고 한다. 척추관 협착증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12일 TV 하이라이트]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을지의과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오정재씨와 회사원 이주윤씨, 평범한 주부 양선미씨가 일반인 도전자로 출연한다. 최고상금에 희망을 품은 1대 100 도전자 3명의 다양한 사연을 들어본다. 양선미씨는 당찬 각오에 걸맞은 발군의 퀴즈 실력을 뽐내며 100명 가운데 단 두 사람만 남기고 모두 탈락시키는데….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2004년 쓰나미가 동남아를 강타했다. 스리랑카는 3만 5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가족과 전 재산을 잃은 채 고통에 시달리며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은 피어났다. 자선단체는 몇달 동안 100만달러를 모금해 178척의 배를 건조하고 집도 지어 재기의 발판을 만든다. ●다큐 인(EBS 오후 9시20분) ‘생명을 정비하는 남자’와 ‘꿈을 조종하는 남자’의 든든한 만남.33년 경력의 베테랑 항공정비사 신인균 준위와 잠드는 시간까지도 비행을 꿈꾸는 보라매 김용기 중위 사이에는 세상의 어떤 관계보다 끈끈한 믿음이 있다. 하는 일은 다르지만, 아침마다 항공기에 꿈을 싣는 두 남자의 뜨거운 ‘삶의 격전장’으로 가본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50분) 눈망울이 똘망똘망한 초등학교 1학년 예은이가 학교에서는 말을 안 한다. 짝꿍이 말을 걸어도 답이 없고, 선생님이 다정하게 말을 건네도 외면해 버린다. 그런데 집에서는 활발하고 수다스럽다. 학교만 가면 말 안하는 아이로 변하는 예은이의. 숨겨진 ‘선택적 함구증’의 해결책을 알아본다.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달리는 자동차의 속도를 눈으로 보고 맞추는 박동석씨를 만나본다. 터널 입구에서도 잘 나오던 라디오가 안으로만 들어가면 괴상한 소리로 변하고, 하루에도 몇 차례 의문의 교통사고가 일어난다는 타이완에 있는 한 터널의 실체를 밝힌다. 또 비트박스 소리를 내는 잉꼬새 자경이를 만나본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뇌사 판정에서 장기기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취재해 생의 마지막 순간, 고통받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장기를 기증한 뇌사자와 그 가족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장기기증의 의학적 비밀을 밝혀본다. 또한 죽음의 문턱에서 환자들이 장기를 이식받고 어떻게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는지도 지켜본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한국 클래식 음악의 대모인 피아니스트 이경숙. 음악인생 50년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엮은 회고 연주회 이야기, 그리고 뒤를 이어 연주자의 길을 걷고 있는 두 딸 이야기 등을 들어본다. 교육자이자 젊은 연주자들이 꼽은 ‘닮고 싶은 연주자’로 걸어온 이경숙의 음악인생을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영국 교통지옥〉(YTN 오전 10시40분) 도심의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4년 전 혼잡 통행료를 도입한 런던은 도심의 차량 속도가 빨라지고 공기도 맑아졌다고 한다. 차량유입이 40% 감소한 만큼 배기가스도 20% 줄어들었고 우려했던 지역경제는 오히려 성장했다. 쇼핑하는 데 쾌적한 환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인생에서 손꼽을 수 있는 큰 사건의 하나가 부모가 된다는 것이다. 여자와 남자는 부모가 되는 순간, 삶은 그동안과는 또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그렇게 남과 여는 연습 한번 없이 부모가 됐다. 첫아이를 낳고 나서 부모가 된다는 것의 참의미를 알게 되었다는 사람들과 명사들의 육아일기도 들춰 본다.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8시50분) 작은 며느리 혜원이 성형수술을 했다고 큰 며느리가 친척들 앞에서 폭로했다면 명예훼손이 성립할까. 전 부인에게 취직할 때까지 생활비를 주겠다는 각서를 쓴 전 남편은 각서대로 생활비를 계속 줘야 할까. 증권회사 직원으로부터 손실보전각서를 받은 여자는 원금을 보장 받을 수 있을까를 알아본다.   ●내곁에 있어(MBC 오전 7시50분) 정자는 은호의 첫 콘서트가 무산된 것이 자신의 소행임을 숨기고자 은주를 불러 위로한다. 은주는 호의를 고맙게 느낀다. 은호와 기획사 실장은 경쟁기획사인 하이에나를 의심하지만 하이에나 쪽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펄쩍 뛴다. 실장은 은호에게 과거에 누군가에게 원한을 산 적이 있느냐고 묻는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입맛 돋우기용으로 먹기 그만인 조림요리. 하지만 가장 만들기 힘든 요리가 조림이기도 하다. 짭짤한 맛을 내려다 보면 색깔이 까매지고, 먹음직스러운 색을 내려고 신경을 쓰다 보면 간이 속까지 배지 않아 싱겁다. 다양한 재료로 조림요리의 맛을 내는 최고의 비결과 다양한 조림요리를 알아본다.
  • [9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하루에도 몇 차례 변덕을 부리는 날씨, 벨기에 시인 자크 브렐이 얘기했던 이 펑퍼짐한 대지를 벨기에 사람들은 끔찍하게 사랑한다. 벨기에는 경상남북도를 합친 정도의 작은 나라이지만 유럽공동체와 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를 가진 서유럽의 중심으로 발돋움했다. 작지만 큰 나라 벨기에의 동화가 된 작은 도시 브뤼셀과 브뤼헤의 매력 속으로 떠나보자. ●행복한 여자(KBS2 오후 7시55분) 바닷가로 간 지연과 태섭은 지연이 만든 결혼 반지를 나누어 끼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태섭이 지연에게 자신의 양아버지가 지연의 친아버지인 종민이라고 힘겹게 털어놓자 지연은 심한 충격에 휩싸인다. 태섭은 달라질 것이 없다면서 지연을 안심시키지만 지연의 불안은 없어지지 않는다. 병구와 지숙은 부모님들에게 결혼 승낙을 받겠다며 단식투쟁을 한다. ●에어시티(MBC 오후 9시40분) 마약이 들어있는 줄 모르고 동창 정민의 짐을 들어준 도경은 결국 마약소지혐의로 긴급 체포된다. 도경의 집무실과 아파트는 강제 수색당하고, 도경은 강도 높은 수사를 받는다. 도경의 혐의를 풀 수 있는 방법이 마약을 삼키고 의식불명 상태에 있는 장한철의 증언밖에 없자 지성은 답답하다. 도경을 면회하러 간 자리에서 막말을 하는 수사관의 얼굴을 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5분) 화이트칼라 범죄와 일반 범죄 사이의 불평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피고인의 재력과 범죄 종류에 따라 불평등한 판결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전문가들과 분석해 본다. 또 판결문에서 재판부는 어떤 사유를 들어 화이트칼라 범죄에 관대한 처벌을 내리는지, 반대로 ‘가난 때문에 가혹한 형량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본다.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개성적인 해금 연주자로 손꼽히는 강은일과 그의 프로젝트 그룹인 ‘해금 플러스’. 강은일은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끊임없이 접목을 시도하며 해금을 앞세운 ‘하이브리드 음악’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해금과 동서양의 다양한 악기, 이질적인 예술이 함께 호흡하며 전통과 현대적 어법의 조화를 지향하는 강은일과 해금 플러스를 만나본다. ●월드 투데이(YTN 오후 5시30분) 최고의 명성과 매력, 파파라치 등 독특한 요소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성공가도를 달려온 프랑스의 칸국제영화제가 60주년을 맞았다. 칸영화제 첫 여성 파파라치인 캐시 버그가 엘리자베스 테일러, 브리지트 바르도 등 당대 최고 배우의 화려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런던에서 열었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일요다큐 산(KBS1 오전 7시) ‘마나슬루 라운드 트레킹’에서 펼쳐지는 설산의 파노라마는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마나슬루는 뾰족하게 솟은 두 봉우리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마나슬루는 날카로운 봉우리의 생김새 때문에 ‘악마의 이빨’이라고도 불린다. 아름답지만 위험하고, 직접 보고 걸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다는 히말라야의 신비, 두 얼굴을 가진 마나슬루로 떠나본다.●빅마마(KBS2 오전 10시35분) 1998년 12월 결혼한 뒤 2개월 만에 아들 동현이를 가진 김구라. 무뚝뚝한 것 같지만 속정 깊은 개그맨 김구라의 부인과 아들 사랑, 그리고 독특한 육아 비법을 공개한다. 세번째 아이를 가져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로 나타난 개그우먼 김지선. 연년생인 개구쟁이 두 아들에게 안방을 내줬다는 김지선의 지극한 자식사랑을 엿본다.●문희(MBC 오후 7시55분) 진수자는 진이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았다며 금반지를 꺼내 문희에게 내밀지만, 마음이 무거운 문희는 나중에 달라고 한다. 유진이가 자신들에게 하나밖에 없는 귀한 며느리라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는 유 원장의 말에 문희는 눈물이 핑 돈다. 하늘이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영철은 문희에게 전화를 걸어 하늘이 일로 상의하자며 만나자고 한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5분) 선천성 안면기형인 은비는 집 밖을 나설 때면 항상 마스크를 챙긴다. 초등학교 6학년, 예쁜 옷이 걸려 있어야 할 은비의 옷걸이에는 여러 장의 마스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은비의 유일한 외출은 버스를 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학교에 가는 일이다. 친구들과 공부하고 뛰어노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은비를 만나본다.●사랑의 공부방(EBS 오후 6시) 대전광역시 도마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간다. 세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완치되지 못한 아빠를 돌보며 이제는 의사되기를 소망하는 수정이. 아직도 한 차례의 수술을 더 받아야 하는 아빠를 직접 치료해 주고 싶다는 어린 딸의 간절한 소망이다. 이에 공부방 큰엄마 김혜영씨가 직접 나서 수정이의 기특한 꿈을 들어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펼친다.●그때 그 순간,87년 6월의 기록(YTN 오전 9시10분) 6월 항쟁의 뜨거운 현장을 누볐던 사진 기자들의 기억을 되짚어 ‘호헌철폐, 독재 타도’의 함성이 온 거리를 뒤덮었고 최루탄과 화염병이 난무했던 당시로 되돌아가 본다. 사진 기자들이 민주화 현장을 기록했기에 1987년 6월은 모두가 기억하는 역사적 장면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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