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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밤부터 인기 미드가 쏟아진다

    7일밤부터 인기 미드가 쏟아진다

    인기 있는 미드(미국드라마)의 한 시즌은 현지에서 9월에 시작해 이듬해 5월에 끝난다. 열혈 미드 팬이라면 한국에서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 실시간으로 내려받아 볼 터. 하지만, 좀 늦더라도 TV를 통해 미드를 보는 국내 팬에겐 6월이 분주하다. 따끈따끈한 미드들이 일제히 첫선을 보이기 때문. OCN은 7일 밤 11시 알렉산드로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22부작 ‘리벤지’를 방송한다. 아버지 친구 그레이슨 부부의 모함으로 아버지를 잃고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소녀 에밀리가 성장한 뒤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ABC방송의 드라마 중 ‘로스트’ 이후 가장 큰 성공을 거뒀다. 올해 골든글로브, 피플스 초이스 후보에 오르면서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알리바이를 위해 헬기로 이동하거나 주식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등 남다른 스케일의 복수극이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0.1% 상류층이 거주하는 도시 햄튼의 패션도 관전포인트다. 주인공 에밀리(에밀리 반캠프)와 그의 절친 ‘애슐리’(애슐리 매더퀴)의 화려한 패션과 강렬한 메이크업은 볼거리를 더한다. FBI 프로파일러 요원의 수사 과정을 그린 22부작 ‘크리미널 마인드’ 7번째 시즌도 같은 날 밤 10시 채널 CGV에서 처음 방송된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FBI에 존재하는 ‘행동분석팀’(BAU: Behavior Analysis Unit)을 모델로 한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지난 2005년 CBS에서 첫 방송된 이후 시즌을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미널 마인드 7’도 회당 평균 1200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볼 만큼 인기몰이를 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따뜻한 카리스마를 갖고 있지만 소신이 강해 팀원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는 팀장 애런 하치너(토머스 깁슨), 체력과 두뇌를 겸비한 BAU팀 행동대장 데릭 모건(쉬마 무어 분),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닥터 스펜서(매튜 그레이 구블러), 전 세계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괴짜 페넬로페 가르시아(커스틴 뱅스니스) 등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한다. 형제 퇴마사를 다룬 23부작 호러물 ‘수퍼내추럴 7’은 19일 밤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악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나선 매력 만점 형제 딘 윈체스터(젠슨 애클스 분)와 샘(제러드 파달레키 분)을 내세운 시리즈는 이미 여덟 번째 시즌 제작이 확정될 만큼 탄탄한 팬을 확보하고 있다. 시즌 6에서 천국과 지옥 사이 연옥의 영혼들을 모두 삼키고 스스로 신(神)이 돼버린 천사 카스티엘(미샤 콜린스)은 엄청난 능력을 악용하게 된다. 윈체스터 형제는 카스티엘을 처단하고자 죽음을 불러내는 주문을 외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괴물 리바이어던이 새롭게 등장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은하계서 쫓겨나는 태양 수백 배 ‘초대형 블랙홀’ 포착

    은하계서 쫓겨나는 태양 수백 배 ‘초대형 블랙홀’ 포착

    태양 크기의 수백 배에 달하는 초대형 블랙홀들이 자신의 본래 은하에서 벗어나 우주를 떠돌고 있으며, 우리 은하계를 스쳐 지나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왔다. 과학전문매체인 스페이스닷컴 등의 7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조사한 결과, 지구에서 40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CID-42로 불리는 매우 밝은 천체를 발견했다. 이 초대형 블랙홀은 본래 궤도에서 벗어나 시속 500만㎞의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며, 중력파 방출의 힘에 의해 은하 중심부에서 바깥으로 쫓겨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중력파는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하면서 예측한 이론으로, 블랙홀의 충돌 또는 별의 폭발 등이 발생하면서 시공간의 뒤틀림이 나타나고, 이것이 파동으로 전달되는 현상을 뜻한다. 천문학계는 이 현상이 오랫동안 가설로 존재해왔을 뿐 실제로 확인된 바가 없지만, 이번 발견을 통해 중력파를 입증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프란세스카 시바노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연구소(CfA) 소속 과학자는 “이렇게 거대한 블랙홀이 엄청난 속도로 움직인다는 것은 매우 믿기 어렵다.”면서 “이번 발견은 아인슈타인이 주장했지만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중력파에 대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NASA의 챈드라 망원경을 이용해 광원을 분리하고 X선 관측을 한 결과, X선이 둘이 아닌 하나로부터만 나온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는 이 초대형 블랙홀이 두 개의 은하가 충돌한 뒤 중심부의 블랙홀이 하나로 합쳐져 탄생했으며, 당시 충돌에 의해 생긴 중력파의 영향으로 우주 바깥공간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가설의 근거가 되고 있다. 만약 이 가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우주에는 홀로 자유롭게 떠도는 태양 크기 수백 배의 초대형 블랙홀이 매우 많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천문학회전문지 ‘아스트로피지컬 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 6월 호에 실릴 예정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씨줄날줄] YS·이석기·김재연/곽태헌 논설위원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경쟁관계였던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는 늦게 됐지만, 청와대 입성은 DJ보다 빨랐다. DJ는 1971년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신민당 후보 경선에서 1차에서는 YS에게 뒤졌지만, 2차에서 이철승 후보를 지지하는 표를 상당수 흡수하며 역전승했다. DJ는 1971, 1987, 1992년 대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1997년 꿈을 이뤘다. YS는 1987년 첫 출마 때에는 노태우 후보에게 뒤져 2위에 그쳤으나, 1992년에는 여당 후보로 출마해 DJ를 190여만표 차로 제치고 대통령이 됐다. 첫 본선 출마 때 대통령에 당선된 노태우 전 대통령,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현 대통령에 비하면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표다. YS의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록은 의미가 작지 않다. YS는 1954년 만 26세의 나이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50여년 전의 26세와 현재의 26세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의 최연소 기록은 앞으로도 깨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지난 4월 치러진 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최연소는 민주통합당의 김광진 의원(비례대표)으로 31세, 지역구 의원으로는 무소속 문대성 의원으로 35세다. 한때 차세대 주자라는 평을 받았던 김민석 전 의원은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32세에 당선되며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YS는 김종필(JP) 전 국무총리, 박준규 전 국회의장과 같은 9선(選)으로 다선 공동 1위 기록도 있지만 최연소나 다선보다 ‘명예로운’ 기록은 국회의원 ‘제명 1호’가 아닐까. 1979년 10월 4일 당시 여당인 공화당과 유신정우회 소속 153명의 국회의원은 제1야당 총재인 YS를 제명했다. YS가 이란 팔레비 왕정이 무너진 것과 관련, 미국 뉴욕타임스와 기자회견을 한 내용을 문제 삼았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의 일이다. 1978년 말 실시된 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이 공화당을 득표율에서 1.1% 포인트 앞선 데다, 1979년 8월 가발 수출회사인 YH무역의 여성 근로자들이 신민당사에서 농성하는 등 박정희 정권이 풍전등화일 때였다. YS가 제명되자 그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마산을 중심으로 반정부 시위가 본격화했고, 10·26으로 유신체제의 종말을 고하게 됐다.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을 자격심사를 통해 퇴출시키는 방안이 ‘묘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석기·김재연 의원이 퇴출된다고 해도, YS와는 성격이 180도 다를 것이다. YS의 국회의원 제명 1호는 ‘자랑스러운’ 기록이지만,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퇴출은 ‘부끄러운’ 기록일 것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곽태헌 논설위원 tiger@seoul.co.kr
  • YS·DJ 정권의 ‘언론관과 功過’ 현장 리포트

    “방송 매체들은 대통령 후보자와 유권자 사이의 소통 도구로서, 참된 민주주의로 전진하느냐 아니면 특정 정당이나 특정 후보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정권 재창출의 선전홍보 도구로 동원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다.” “언론은 제자리로 돌아와 새로 탄생하는 권력집단이 독선을 자행하지 않도록 감시, 비판함으로써 국민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고삐를 새삼 가다듬어야 하겠다.” ‘양김시대 한국언론’(시간의 물레)은 30여년 동안 언론 현장을 지켜보고, 지켜온 원로 언론학자 유일상(건국대 교수)의 현장 리포트이자 언론 비평서다. 책 제목처럼 민주화 운동이 전개된 1990년대 초 김영삼의 ‘문민 정부’ 출범 전후로부터 2002년 말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 때까지가 시대적인 배경이다. 그 10여년 동안 언론에 대한 조언과 충고, 격려와 질타를 가리지 않고 쓴 글들에다 소논문 성격의 글들을 하나의 책으로 묶었다. 1부는 ‘양김 각축시대’, ‘문민정부시대’, ‘국민의 정부시대’ 등 시기별로 시사 칼럼과 단평을 정리했다. ‘KBS인들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김현철씨 한겨레 제소의 언론 법제적 논의’, ‘언론개혁과 서울신문의 거듭남’ 등은 우리 언론인들이 무엇을 위해 고민하고 분투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한국 언론사의 한 장을 이룬다. 당시 사례에 대한 저자의 분석과 평가는 현재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MBC, 국민일보 등의 파업사태를 어떻게 보고, 풀어내야 할지에 대한 통찰력과 준거의 틀을 준다. 1990년대를 시작하던 당시 언론상황이 결코 어제 일만은 아님을 저자는 보여준다. 경비원의 경호 속에 사장실에 들어가야 했고, 간부사원들만을 모아 취임식을 치렀던 1990년 당시 한 KBS 사장의 이야기는 지금도 한국의 방송사에서 되풀이되고 있는 일임을 새삼 되새기게 한다. 2부에선 ‘김영삼정부의 언론정책의 초기주문’, ‘광고윤리와 사회적 책임’ 등 본격적인 언론 평론을 실었다. 당시 대통령과 정권의 언론정책과 언론관, 언론 쟁점들이 드러난다. “법률이 정의를 위해 복무하지 않으면 불법이 되어 정당한 저항권을 낳고 법적 안정성을 해친다.”는 독일 법철학자 구스타프 라트부르흐의 말을 인용한 당시 언론상황에 대한 저자의 일갈과 비평들은 ‘법의 이름’으로 벌어져온 황당함과 부조리에 맞서느라 쉽지 않던 세월을 견뎌야 했던 한 언론학자의 외침이기도 했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올 12월이 보수와 진보가 겨루는 대선이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이 옛날 그맘때를 살았던 선배와 언론의 공과를 재점검하고 역사적 기억을 되새기는 가운데 현명한 선택을 위한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만 6000원.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1억2800만년 전 ‘오징어·문어’ 조상 최초 발견

    해외 연구팀이 현생 문어나 오징어의 조상 격인 신종 고대생물의 화석을 찾아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국립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은 X선단층촬영기법과 3D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알프스 돌로미테 산맥 꼭대기에서 신종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했다. 고생대 말에 등장한 뒤 중생대 바다에서 매우 번성했던 암모나이트는 멸종된 연체동물로서, 현생의 오징어나 문어 등 연체동물의 고대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발견한 암모나이트 화석은 중생대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종(種)이라는 점에서 연구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연구팀이 이 화석을 발견한 알프스 산맥은 과거 바다가 융기한 곳으로, 바다 속 퇴적물이 1억 2800만 년 뒤 꾸준히 융기해 지금의 지형이 만들어 졌다. 연구팀은 “컴퓨터 X선 단층촬영과 3D기술을 이용해 1년 전 이 화석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당시 어떻게 움직이며 생활했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됐다.”면서 “이 암모나이트는 1억 2800만년 전 물속에서 헤엄치고 살았으며, 현존하는 오징어나 문어의 오래된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고생대 후기부터 신생대까지 현재의 히말라야나 카프카스 산맥 또는 지중해 지역과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한반도 등에 걸쳐 있던 해역을 일컫는 테티스해(Tethys Ocean) 아래의 퇴적물에 이번 발견과 같은 귀중한 지구의 역사가 잠들어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령닮은 100만년 전 감마선, 은하 블랙홀서 폭발

    유령닮은 100만년 전 감마선, 은하 블랙홀서 폭발

    우리 은하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에서 약 100만년 전 발생한 감마선 폭발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라이브사이언스닷컴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 연구진이 우리 은하가 과거 활동성 은하였음을 입증하는 사례를 천체물리학저널(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연구 결과와 함께 은하계 중심의 초질량 블랙홀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감마선 제트와 플라스마 거품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연구를 이끈 멩 수 연구원은 “유령 혹은 잔상처럼 보이는 것은 약 100만년 전 존재했던 감마선 제트와 거품”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원반 형태의 은하 중심으로부터 위아래 양방향으로 두 개의 거대한 빛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으며 그 주위로 플라스마 거품이 둘러싸여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감마선 제트와 플라스마 거품의 거리는 약 2만7000광년에 달한다. 그런데 거품이 은하 평면을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지만 제트는 약 15도의 각도로 기울어져 있다. 이는 초질량 블랙홀을 둘러싸고 있는 가스나 먼지로 이뤄진 응축 원반의 기울기가 반영됐을 수 있다고 연구진을 설명했다. 한편 공동 저자인 더글라스 핑크바이너 교수는 “블랙홀은 대식가이기 때문에 흡수한 물질의 일부를 밖으로 내뿜을 때 감마선 제트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사진=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지산밸리록페, ‘라디오헤드 포함한 환상 라인업’ 4차 공개

    지산밸리록페, ‘라디오헤드 포함한 환상 라인업’ 4차 공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페스티벌인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이하 지산밸리록페)이 5월 30일 4차 라인업과 함께 요일별 라인업을 동시 공개했다. 이번 4차 라인업에는 감성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여성 록페 마니아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김창완 밴드, 이적, 검정치마, 넬, 몽니, 버스커버스커 등 내로라하는 최강 국내 라인업이 참여를 확정지었으며, 여기에 장필순, 루시드폴, 페퍼톤즈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까지 4차 라인업에 합류함으로써 지산밸리록페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장필순의 합류는 팬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여성 포크 음악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장필순의 ‘어느새’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은 후배 가수들을 통해 여러 번 리메이크되며 30-40대는 물론 20대 팬 층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얼터너티브 록에서 클럽 음악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는 ‘로다운30’, KBS 톱밴드를 통해 얼굴을 선보인 ‘블랙백’,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실력파 ‘스트라이커스’, 대한민국 최고의 펑크 록밴드 ‘옐로우몬스터즈’, 폭발적인 브라스 사운드 ‘커먼그라운드’, 탄탄한 연주 내공을 기반으로 진보적인 록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한음파’, 관능적이면서도 그루브한 하드록이 돋보이는 ‘해리빅버튼’ 등 다채로운 국내 밴드도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47회 그래미어워즈 최우수 팝그룹상을 수상한 미국의 블루스 록 밴드 ‘로스 론리 보이스’(Los Lonely Boys)와 2007년 결성돼 무도관 단독 라이브를 매진시키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 록밴드 ‘세카이노 오와리’, 길거리 공연을 시작으로 메이저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일본의 ‘스파이에어’(SPYAIR)가 합류를 결정했다. 한편 내한 자체로 폭발적인 화제를 몰고 온 라디오헤드는 금요일 헤드라이너로 확정됐다. 제임스블레이크가 토요일, 스톤로지스는 일요일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지산밸리록페 측은 요일별 라인업 오픈과 함께 1일권 할인 한정판매와 함께 캠핑권 판매도 미리 실시한다. 이번 1일권 한정판매는 2만 원이 할인된 13만 원에 판매되며 각 예매처(엠넷닷컴, 예스24, 인터파크) 1천 장씩 총 3천 장에 한한다. 캠핑권은 1만 5천원에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는 CJ E&M 페스티벌 사업부 측은 “지산밸리록페는 라인업과 함께 녹음 속 캠핑이 매력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 개념으로 찾고 있다.”면서 “올해는 라디오헤드 등 헤드라이너 덕분에 금요일부터 관객수의 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UFO 목격담’ 담은 英정부 비밀 대화록 첫 공개

    1950년대에 영국 정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존재를 암묵적으로 인정한 내용이 담긴 문서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7일 보도했다. 최근 케임브리지대학에 의해 공개된 이 문서는 당시 영국 공군(RAF)소속 전투기 조종사인 로렌트 휴스의 목격담과 이를 정부 고위층에 전달한 당시 보수당 의원 던컨 샌디스(Duncan Sandys)의 보고내용을 담고 있다. 휴스는 1952년 서독에서 비행훈련을 마치고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던 중 은빛으로 빛나는 둥근 원반 형태의 물체를 발견했다. 이 물체의 표면은 마치 은박지처럼 매우 매끄럽고 빛났으며 폭은 약 100ft(약 30.5m) 가량으로 추측됐다. 이 비확인비행물체는 레이더망에도 포착됐는데, 당시 지구상의 어떤 비행물체도 내지 못하는 속력을 자랑하며 휴스의 전투기 옆을 스쳐 지나갔다. 며칠 뒤 휴스는 이를 상부에 보고했고, 이를 전해들은 던컨 샌디스 의원은 영국 정부에 “휴스의 목격담과 레이더 증거가 비교적 설득력 있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에 따르면 샌디스 의원은 미국 공군의 수차례 UFO 목격을 언급하며 “나는 휴스 병사가 미국의 많은 목격자들이 묘사한 미확인비행물체의 현상을 봤다는 것에 일말의 의심이 없다.”며 존재를 암묵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영국 정부는 UFO 목격과 관련한 대부분의 조사들을 경시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해 언급하는 것 역시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이 문서를 조사하고, 영국 정부 고위관료 사이에서의 UFO ‘밀담’을 최초 공개한 셰필트할람대학교의 데이비드 클라크 박사는 “휴스가 무엇인가를 봤다는 데에는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우리는 외계인 존재 여부를 조사하기 이전에 과학적인 증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1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201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국내 여름 락페스티벌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201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유독 대형 해외 아티스트들의 내한과 새로운 페스티벌 소식이 많은 2012년, 펜타포트 역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한 참신하고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아티스트는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삽입된 ‘Chasing cars‘로 큰 인기를 모은 스노우 패트롤(Snow Patrol)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감성 브릿팝 밴드로 유명한 스노우 패트롤은 부드러운 음악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펜타포트의 밤을 적셔줄 예정이다. 또 파괴적인 일렉트로니카 씬의 신흥 강호인 ‘크리스탈 캐슬’(Crystal Castles), 강력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만난 펑크 밴드 ‘애쉬’가 1차 라인업에 올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팀으로는 한국 대중음악계의 뜨거운 이슈인 ‘뜨거운 감자’와 성공한 인디밴드의 대명사가 된 십센치(10cm), 도시적 감각을 자랑하는 어반 자파카 등과 더불어 킹스턴 루디스카, 장미여관, 윈디 시티, 옥상달빛 등이 라인업에 올랐다. 201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리는 정서진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정동진과 대칭에 있는 장소로, 희망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정동진과 달리 낭만과 그리움 회상 등을 의미하는 아름다운 일몰 장소로 유명하다. 지난해까지 펜타포트가 개최됐던 드림파크와는 2㎞가량 떨어진 곳으로, 경인아라뱃길과 자전거길이 완공돼 더욱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놀거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5월 24일 오후 2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는 인터파크에서 3일권 티켓을 20%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올챙이 시절 안거친’ 신종 염색 개구리

    ‘올챙이 시절 안거친’ 신종 염색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진짜 모르는 신종 개구리가 발견됐다. 독일 젠켄베르크 연구소의 안드레아스 헤르츠 연구팀은 노란색깔의 신종 개구리(학명 Diasporas citrinobapheus)를 발견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지난 22일자 저널 주키(ZooKeys)에 발표했다.    지난 2010년 파나마의 한 산에서 발견된 이 노란색 개구리는 2cm의 작은 크기로 색깔 만큼 특이한 울음소리를 낸다. 특히 이 개구리는 올챙이를 거쳐 개구리가 되는 일반적인 과정을 건너뛰고 알에서 바로 작은 개구리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를 이끈 헤르츠 박사는 “처음 이 개구리를 잡았을 때 한눈에 특별한 종임을 알았다.” 면서 “알 속에서 작은 개구리로 부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개구리를 잡으면 노란색 얼룩이 피부에도 뭍지만 쉽게 씼겨진다.” 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현재 개구리가 가진 노란색 얼룩의 정체와 생태 특징을 추가 연구 중이다.   헤르츠 박사는 “처음에는 이 노란색 얼룩에 독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면서 “천적으로 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특별한 기능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돼지고기 잘익혀야’ 기생충 뇌손상 사진 충격

    ‘돼지고기 잘익혀야’ 기생충 뇌손상 사진 충격

    기생충에 의해 사람 뇌가 손상된 충격적인 사진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디스커버 매거진을 통해 공개됐다. 미국국립보건원의 뇌전문가 시어도어 내시 박사는 지난 1년간 자신의 클리닉을 방문한 환자들을 MRI 검사 결과, 수십 명에게서 뇌손상을 일으키는 유구조충(갈고리촌충)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구조충은 주로 돼지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으로 덜 익은 돼지고기를 먹거나 오염된 물을 통해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돼지고기를 완전히 익혀 먹고 식사 때마다 손을 깨끗이 씻으면 예방할 수 있다. 내시 박사에 의하면 유구조충에 감염된 환자 대부분은 발작을 일으킨다. 이런 질환을 뇌낭미충증(neurocysticercosis)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환자에게서 두통과 구토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발작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일부 환자는 신체 일부가 마비되거나 똑바로 걸을 수도 없게 된다. 이 밖에도 실명하거나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환자도 나타난다고. 그 심각성은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도 잘 나타난다. 한 환자의 사진을 보면 뇌 곳곳에 구멍이 뚫린 듯한 모양의 커다란 낭종이 보인다. 낭종 안에는 유구조충이 성충이 되기 전까지 애벌레 형태로 자라며 이런 낭종 때문에 뇌 손상이 발생한다. 한편 유구조충은 이름 그대로 머리가 갈고리처럼 생긴 기다란 형태의 기생충으로, 무려 5m 내외까지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미국국립보건원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악어를 한입에’ 초대형 고대거북 발견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약 6000만년 전 남미 일대에 초대형 고대 거북이 존재했던 것으로 확인돼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연구진이 지난 2005년 콜롬비아 석탄광산에서 발굴한 화석은 거대 거북의 것이었다고 고생물분류학 저널에 발표했다. 이 고대 거북은 세레존 지층에 있던 한 탄광에서 발견됐다 하여 ‘석탄 거북(coal turtle)’이라는 의미로 학명은 카보너미스 콘프리니(Carbonemys cofrinii)로 명명됐다. 석탄 거북은 약 24cm 너비 두개골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미식 축구공 크기 정도로 매우 크다. 또한 등껍질 폭 역시 172cm에 달해 완벽하게 복원할 시 소형차 이상의 몸집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연구진은 이 석탄 거북이 가로목거북에 속한다고 밝혔다. 가로목거북은 일반 거북과 달리 머리를 등껍질 안으로 집어넣는 대신 양옆으로 목을 꺾는 특징이 있다. 이 거북의 조상은 공룡들이 활동했던 시기에도 존재했으나, 거대화된 석탄 거북은 공룡이 사진지 500만년 후에나 출연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거북의 천적은 거의 없었으며 커다란 몸집답게 식욕 또한 엄청났을 것이라고 연구진을 보고 있다. 연구진의 댄 크셉카 박사는 “석탄 거북은 아주 강력하고 큰 턱을 갖고 있어 달팽이를 포함한 연체동물부터 작은 거북이나 심지어 악어까지도 잡아먹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거대 고북은 호수 한가운데 살면서 먹이를 놓고 경쟁하는 주변 생물들을 모조리 잡아먹음으로써 생존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증거로 주변에 비슷한 크기의 거북이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이는 한 서식처에 여러 마리의 석탄 거북이 있었다면 먹이 경쟁으로 인해 생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석탄 거북이 거대한 몸집을 가질 수 있었던 배경으로 풍부한 먹이와 적은 포식자, 넓은 서식지, 기후 변화 등을 꼽았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큰 거북은 몸길이는 약 2.74m, 무게는 약 914kg이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청소년 왕따, 남 탓말고 내 아이 교육부터 잘 합시다

    비교적 최근까지 청소년 사회의 ‘왕따’ 문제로 여론이 펄펄 끓었다. 지금은 다소 잠잠해졌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 단지 냄비의 표면이 식었고, 그러다 보니 어른들의 시선이 다시 연예계와 스포츠계, 그리고 불교계 등으로 분산됐을 뿐이다. 왕따가 독버섯처럼 번져 가는 원인은 뭘까. 학교 선생님들의 훈육이 잘못돼서? 가정 교육이 덜 돼서? 아니면 아이 스스로 악한 본성을 타고 났기 때문에? 누군가 잘잘못의 원인을 자신 밖에서만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문제의 근본 원인은 어른”이라며 “옆집 불구경하듯 슬그머니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의 아이 교육부터 잘하시오!”라고 일갈한다면 여기저기서 박수깨나 받을 듯하다. ‘내 아이가 보내는 SOS’(푸른 영토 펴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겪고 있거나, 혹은 겪게 될 문제를 집안으로 끌고 들어온다. 아이들의 문제가 오로지 가정 교육의 결여 때문에 생겼다는 주장은 아니지만, 최소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배승민)와 작가(심현정)가 함께 쓴 책이어선지, 건네는 화법은 조근조근하다. 한데, 담긴 내용만큼은 여간 차고 맵지 않다. 책은 아이의 일기에서 시작된다.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 일기를 쓴다. 아이들도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자신의 일기를 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일기 속에 자신의 생활뿐 아니라 직접 말로 하기 어려운 요구들을 담는다. 아이가 엄마에게 보내는 마음의 신호인 셈이다. 책은 아이들의 신호가 담긴 일기를 텍스트 삼아, 엄마가 주변과 자신을 돌아본 뒤, 전문의의 의견(Dr. Mom Says)을 구하는 식으로 꾸며져 있다. 책에 등장하는 사례는 다양하다. 여러 아이들의 일기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른이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점이다. 그게 여러 ‘사례’의 주요한 ‘원인’이란 뜻이다. 예컨대, 책은 왕따 피해를 당한 아이가 극단에 몰려 자살을 택한다 해도 가해 아이들이 죄책감을 느끼지는 못한다고 했다. 힘의 균형에 의해 강자는 약자에게 무슨 짓을 해도 된다, 약자의 감정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아이들이 어른들의 세계에서 부던히 보고 자랐기 때문이다. 책은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은 물론, 자신의 감정을 읽는 능력조차 키우지 못한 아이들에게 양심과 죄책감을 요구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라며 “결국 왕따는 가해나 피해 ‘아동’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그 아이들 주변의 ‘어른들’ 문제”라고 지적한다. 1만 3800원.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지구위협 소행성 4700개, 충돌위험 상위 10개국 공개 충격

    최근 미항공우주국(나사·NASA)이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이 약 4700개가 존재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충돌 가능성이 높은 상위 10개국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사우스햄턴대 연구진이 소행성이 떨어질 위험이 큰 국가로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미국, 필리핀,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 나이지리아를 꼽았다. 이번 결과는 나사 산하 지구근접물체(네오·NEO) 프로그램 연구소의 소프트웨어인 네오임펙터(NEOimpactor)를 이용해 목록으로 산정됐다. 연구진은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와이즈·WISE)을 통해 밝혀진 지구위협소행성(PHA) 자료를 활용해 분석했다. 따라서 이번 임무는 네오와이즈(NEOWISE)로 불리게 됐다. 네오임펙터 담당 연구원인 린들리 존슨은 “네오와이즈 분석은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조사하기 위해 시작됐다.”면서도 “그런데 너무 많은 소행성을 찾게 됐고 향후 지구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을 분류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수십년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소행성의 충돌 위협을 이대로 방치해야만 할까. 이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 듯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나사는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을 파괴할 임무를 수행할 우주인을 뽑아 훈련 중에 있다. 또한 이번 분석에서 충돌 가능성이 높은 즉, 낮은 궤도로 접근하는 지구위협소행성은 약 20~30%로 기존 이론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상세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나사가 발표한 약 4700개의 소행성은 지구에서 약 800만km 이내를 통과할 수 있는 지름 100m 이상의 것을 산출한 갯수로 오차 범위 1500개 내외로 알려졌다. 여기서 800만㎞는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약 20 배에 해당한다. 나사 측은 “당황할 필요는 없으나 주의는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와이즈에 대한 연구 결과는 천체물리학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가수 린, ‘스페이스 공감’ 출연

    2002년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로 데뷔한 이후 가슴 시린 발라드를 불러온 가수 린(31·본명 이세진)의 무대가 17일 밤 12시 35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펼쳐진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기교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린은 그동안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장기인 발라드 외에도 아이돌의 댄스 음악과 트로트,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도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사랑했잖아’는 물론,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담긴 ‘시간을 거슬러’, 소녀시대의 ‘The boys’, 비욘세의 ‘Halo’, 송창식의 ‘담배 가게 아가씨’ 등에 자신의 목소리를 수놓는다.
  • 당뇨병·합병증 억제 새 단백질 개발

    당뇨병·합병증 억제 새 단백질 개발

    영남대 단백질센서연구소장인 조경현 교수는 “고밀도 지단백(HDL·지방질과 단백질 복합체)을 재조합해 당뇨병과 당뇨합병증을 억제하는 새로운 단백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노화억제와 조직재생 분야 학술지인 ‘재활성화 연구’ 최근호에 실렸다.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는 췌장의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제 기능을 못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질환이다. 이 과정에서 콜레스테롤의 일종인 LDL(저밀도 지단백질)이 혈관벽에 달라붙어 염증과 산화 반응을 일으켜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각종 합병증을 일으킨다. 인체에는 LDL의 부작용을 막는 콜레스테롤인 HDL이 있다. HDL은 혈액 속의 LDL을 없애는가 하면 혈관벽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혈관 청소기 역할도 맡고 있다. 연구팀은 HDL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단백질 부분인 아포지단백질의 서열을 바꿔 만든 다양한 변이체 가운데 아포지단백질의 156번째에 위치한 발린(valine)이 라이신(lysine)으로 치환된 ‘V156K’ 변이체가 독보적인 항염증·항산화 기능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V156K는 손상된 조직을 보호, 재생시키는 능력도 탁월해 당뇨와 합병증은 물론 노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점이 제브리피시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입증됐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을 특허 출원하는 동시에 일부 기술을 미국 회사로 이전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미주통신] 오바마 징집등록 서류도 위조된 가짜?

    [미주통신] 오바마 징집등록 서류도 위조된 가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출생은 하와이가 아니라 아프리카 케냐이며 그의 하와이 출생증명서는 위조되었다는 의혹이 계속해서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그가 1980년 제출한 모든 미국남성이 연방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징집등록(Selective Service Registration) 서류도 위조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워싱턴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언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바마 출생에 관한 의혹은 부동산 갑부이자 한때 미 대선 출마 후보군에 속해 있었던 도널드 트램프에 의해 오바마가 하와이 출생이 아니라고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백악관은 작년 4월에 오바마의 하와이 출생증명서까지 공개하면서 이 의혹을 무마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그가 청년 시절 한 때 인도네시아 여권을 가지고 외국인등록으로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옥시텐탈 대학(Occidental College)’에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음모론에 버금가는 잇단 의혹들이 제기된 바 있다. 또한, 공화당을 지지하는 외곽 단체인 ‘티파티(Tea-Party)’ 등의 고발 등으로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의 ‘조 알파이오’ 지방경찰과 그의 팀이 작년 9월부터 이 같은 의혹에 대한 증거수집과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조 알파이오는 조사가 6개월가량 진행된 올해 3월 1일 기자회견을 통하여 “오바마의 출생증명서뿐만 아니라 그의 징집등록카드까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우리 조사원들은 그의 출생증명서가 전자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백악관이 발표한 것은 원본하고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며 거듭 의혹을 제기하면서 특히, 날짜등록 스탬프는 (원본이 아닌) 외부로부터 도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관해 백악관 관계자들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음모론적 주장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미 의회 진출 공화당 예비주자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출생에 관한 의혹이 제기되는 등 의혹은 불식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 책임자로 5선 당선을 위한 인기 영합 책략에 불과하다는 일각의 비판에 ‘조 알파이오’도 조만간 새로운 출생증명서 위조에 관한 사실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고 지난 4월 24일 미 언론들은 보도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워싱턴타임스가 7일 장문의 특집기사를 통하여 오바마의 징집등록 카드도 위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신문에 따르면, 지방경찰인 알파이오 팀이 2008년 미 대선 과정에서 공개된 오바마의 징집카드도 위조되었을 가능성에 따라 관계 당국(Selective Service System)에 1980년 작성된 원본 카피 등을 요구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들 팀이 조사를 시작한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4일 후인 2011년 9월 20일 이 당국은 관련 개인 정보에 관한 처리 지침을 개정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본 카피 본도 얻기 힘들어졌으며 원본 또한 기록용에서 비기록용으로 분리되어 파기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해졌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와 관련하여 알파이오 조사팀은 “그들이 최근 질문서에 대한 답에서 마이크로 필름이 있는지 등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아 조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믿는다”며 연방 당국을 비난했다. 워싱턴타임스는 이러한 지침 개정은 연방 정보공개법에도 맞지 않는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조사팀이 파기되었거나 어디에 있을지도 모르는 원본이나 필름을 찾는 일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finding a specific piece of hay in a haystack)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미 법무부는 조 알파이오 지방경찰과 그의 팀을 라틴 인종에 대한 차별 등 시민권을 침해한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9일(현지시각)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미국통신원 다니엘 김 danielkim.ok@gmail.com
  • 허백윤 기자 ‘배낭여행’ 김무성 의원 동행 취재기

    허백윤 기자 ‘배낭여행’ 김무성 의원 동행 취재기

    밀짚모자를 눌러쓰고 허리춤에 수건까지 매달았다. 넥타이를 풀고 면바지를 입었다. 호남 지역을 배낭여행 중인 ‘부산 사나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을 만나기 위해 지난 9일 저녁 전남 장흥을 기습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김 의원과 보성과 순천 일대를 함께 누볐다. 보성 녹차영농조합,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준비 현장 등을 방문했다. 김 의원은 총선 당시 공천을 놓고 논란이 일자 한 발 앞서 백의종군을 선언한 뒤 5선 도전의 꿈을 스스로 접었다. 총선 승리에 기여한 뒤에도 “묵언 수행 중”이라며 언론에 일절 나오지 않고 있다. 1박 2일 동안 나눈 취중 진담, 노상 대화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엮었다. →공천이 결정되기 전에 한 발 앞서 ‘백의종군’을 선언한 이유는. -그때 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결정을 계속 뒤로 미루는 상황이었다. 기자회견을 언제 할지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무엇이었나. -세 가지 안을 준비했다. 첫째는 신당 창당이었다. 둘째는 혼자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뒤 복당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이 백의종군이었다. →신당을 창당하려는 생각이 강했다는 뜻인가. -당시 수도권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친이(친이명박)계 의원들이 15명 이상 됐다. 친박(친박근혜)계는 다 공천을 받았다. 기자회견 전날 밤 국회의원회관에서 회견문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후 9시쯤 한 의원이 전화를 했다. 모처에 모여 있으니 오라고 하더라. 갔더니 낙천한 친이계 의원 10여명이 있었다. 그 사람들은 박세일씨의 ‘국민생각’으로 갈 생각이길래 “그러지 말고 나한테 다 생각이 있으니 기다려라. 나랑 같이하자.”고 했다. →신당 창당의 명분은 뭐였나. -신당을 만들면 우리가 20석 정도 나오고, 그 다음 자유선진당 5석 정도 합치면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어느 쪽도 과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고 중간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겠다는 거였다. 선진당과도 물밑 대화가 어느정도 있었다. →그런데 왜 백의종군을 택했나. -다시 돌아와서 기자회견 준비를 하다 보니 내가 그렇게 하면 ‘새누리당은 박살나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도 날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전부 야권이 차지하는 것 아니겠나. 다시 생각하니 역사적 죄인이 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백의종군하겠다고 최종 결정했다. →후회는 없나. -잘한 것 같다. 기자회견을 하고 나니까 ‘애국심이라는 게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 해외 교포들까지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전화를 해서 잘했다고 하더라. 정갑윤 의원은 전화해서 울음을 터뜨리더라. 많은 야당 의원들도 격려 전화를 했다. →‘김무성 역할론’이 나왔다. 왜 5·15 전당대회에 나오지 않았나. -지금 이 시점에 당 대표를 하겠다는 것은 개인의 경력을 쌓을 생각으로 해서는 안 되고 대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이 필요한 자리다. →친이계로 돌아섰다가 다시 친박계로 복귀했다는 뜻에서 김 의원을 ‘복박’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크게 웃은 뒤) 아직 ‘복’은 안 했다. 그런데 그게 뭐가 중요한가. 계파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할 거다. →김 의원은 지난달 25일 박 위원장이 당내 낙천자들과 점심을 할 때 “배낭여행자를 모집한다.”고 얘기한 것으로 안다. 왜 호남인가. -오래 전부터 호남에 관심을 가져 왔다. 지역감정을 해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 아버지는 호남에 큰 기업을 세우셨고 나도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하면서 지역감정 해결에 관심이 많았다. 민주당은 호남당, 새누리당은 영남당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걸 뿌리 뽑아야 한다. →지역감정을 어떻게 풀겠다는 것인가. -DJ(김대중 전 대통령)와 YS(김영삼 전 대통령)가 돌아가시기 전에 화해해서 지역감정을 풀어야겠다고 하고 동교동계와 노력을 많이 했지만 안 됐고 결국 DJ는 돌아가셨다. YS에게 돌아가시기 전에 호남과 화해하고 지역감정을 풀고 가셔야 한다고 얘기했다. 내가 자유로운 처지가 됐으니 이렇게 여행 다니면서 교류를 하다 보면 결국 둑이 무너지지 않겠나. →지역감정을 푸는 열쇠가 있나. -핵심은 인사다. 인사에 제대로 안배를 안 하면 거기서 불만이 나오고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YS 때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60여명이 있었는데 그중 호남 출신은 한 명도 없었다. 다음 정권 잡는 사람은 반드시 탕평책을 써서 공정한 인사를 해야 한다. →지난 6일부터 벌써 5일째다. 호남을 돌아본 소감은. -가는 곳곳마다 감동이다. 그동안 개인시간도 없이 너무 아등바등 살았다. 돼지가 사육당하듯 그렇게 살았던 것 같다. 이렇게 좋은데…. →지역대결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나. -이제는 좌우 대결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추세도 그렇다.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이한구 의원이 당선됐다.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당 박지원 둘 다 성격이 강해서 협상하기 쉽지 않겠다. 19대 국회 개원 조건으로 야당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비리진상조사특위,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 등을 들고 나올 것이다. 쉽지 않아 보인다.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는 누가 유력한가. -박 위원장이 제일 유력하지. →향후 계획은. -당분간 계속 여행을 다닐 거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전북 지역도 다닐 계획이다. 이번 배낭여행에는 4·11 총선에서 낙마한 김선동·김성수 의원과 2007년 대선 경선 당시 김무성 의원이 이끌었던 호남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동행했다. 지난 6일부터 6박 7일 동안 함평 나비축제, 무안공항, 여수세계박람회 등 전남 지역의 현안이 있는 곳마다 발길이 닿는 빽빽한 일정이 짜여 있었다. 장흥·보성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올들어 태양서 세번째 UFO 포착 논란

    올들어 태양서 세번째 UFO 포착 논란

    올 들어 태양 주변에서 세번째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태양서 세번째 포착된 UFO 영상 보러가기 9일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한 유튜브 사용자가 미항공우주국(NASA)이 태양 근처에 나타난 우주선이 찍힌 소호(SOHO) 영상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영상을 촬영한 소호는 지난 1995년 NASA와 유럽우주기구(ESA)가 공동으로 발사한 태양관측위성으로, 태양폭풍이나 플레어 등 태양활동을 관측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아마추어 천문가나 UFO 마니아는 공개된 영상을 토대로 태양에서 나타나는 이변을 저마다 유튜브 등을 통해 퍼나르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사용자인 rob19791은 “NASA가 은폐하려한 외계생명체가 우리 태양을 흡수하는 궁극적인 증거를 발견했다.”면서 7일 유튜브에 태양 옆에 나타난 UFO를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의 주장을 따르면 지난 3일 촬영된 이 영상에서는 태양 표면 근처에 거대한 직사각형의 비행물체가 나타난다. 이는 지난달말 발견됐다던 UFO와 거의 흡사해 수많은 음모론가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당시 미국 해군연구소(NRL)는 지난달 발견된 UFO에 대해 우주에서 지구로 쏟아지는 높은 에너지의 미립자와 방사선 등을 총칭하는 ‘우주선(Cosmic rays)’이 촬영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해명은 ‘책상머리 우주비행사’로 유명한 데이비드 마틴스가 지난해 화성에서 우주기지를 발견했다면서 ‘바이오 스테이션 알파’라는 이름까지 붙여줬던 미확인물체에 대한 공식 입장과 같은 것이다. 이 같은 정황에 미루어 이 유튜브 사용자는 “영상이 촬영된지 하루 만에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이 중지됐는데 우연치곤 의심스럽다.”면서 “NASA는 분명히 우리가 그 영상을 보려는 것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NASA는 태양관측위성의 오류로 긴급 모드에 들어갔다면서 우리는 영상를 복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번 태양 UFO 관측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비슷한 형태의 물체가 포착됐고 지난 3월에도 태양으로부터 연료를 보급하는 듯한 UFO가 포착돼 관심을 끌었다. 당시 당국은 각각 소호의 센서 왜곡과 태양활동인 홍염이라고 해명했다. 사진=미항공우주국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LG하우시스 지속가능 보고서 발간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기업인 LG하우시스가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2009년 출범 후 적극적인 투자와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확고한 입지를 굳혔고, 이에 따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LG하우시스는 임직원, 협력사,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계획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고서에 담았다. LG하우시스는 매년 발간할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활용해 국내외 기업 신뢰도 향상, 글로벌 선진 기업과의 사업 확대, 해외 우수인재 채용 등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한명호 대표는 “경제, 사회, 환경 등 국내외 모든 이해관계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확립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속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lghausys.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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