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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추락사고, 리프트 안으로 추락 영상 공개 ‘현재 상태는?’

    지드래곤 추락사고, 리프트 안으로 추락 영상 공개 ‘현재 상태는?’

    지드래곤 추락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지드래곤이 8일 태국 방콕 IMPACT ARENA, MUANG THONG THAN에서 열린 ‘ACT III, M.O.T.T.E’ 월드투어 무대 중 리프트 장치 안으로 추락했다. 이와 관련해 공연장에 있던 팬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소년이여’ 무대를 펼치던 지드래곤이 닫히지 않은 무대 리프트 안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9일 오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원래 리프트가 내려오는 타이밍이었으나 지드래곤이 무대에 몰입하다 보니 타이밍을 놓쳤다”며 “다행히 똑바로 착지해 부상은 없었으며 지드래곤이 계속 공연을 진행해도 괜찮다는 의사를 표현해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앞서 국내 콘서트 당시 한 팬이 무대에 난입한 사건으로 위험한 상황이 이어질 뻔 한 적도 있다. 이에 지드래곤의 팬들은 무대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총 29개 도시를 도는 솔로 월드투어 ‘ACT III, M.O.T.T.E’를 진행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3호선에 지드래곤 열차, 한달간 운행 ‘누가 꾸몄나’

    지하철 3호선에 지드래곤 열차, 한달간 운행 ‘누가 꾸몄나’

    서울 지하철에 ‘지드래곤 열차’가 한 달간 운행된다. 6일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1량에 지드래곤 열차를 꾸몄다”며 “오늘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한 달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드래곤의 한·중 팬 연합은 트위터에 “3호선 권지용 열차 운행 시작. 지드래곤+권지용 갤러리 오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지드래곤 열차 운행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열차는 지드래곤의 역대 앨범 자켓 등으로 꾸며져 있다. 열차 상단 옆면에는 지드래곤의 새 앨범 ‘권지용’의 자켓 사진이 붙어있고, 칸 끝 벽면에는 지드래곤의 얼굴 사진이 붙어있다. 또한 바닥에는 지드래곤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두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제목인 ‘Act III, M.O.T.T.E’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 열차에 대해 “확인 결과 팬들이 이벤트로 직접 꾸몄다”고 전했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새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현재 총 29개 도시를 도는 솔로 월드투어 ‘ACT III, M.O.T.T.E’를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 동명이인 모델과 만남 “어딜 가나 있는 너”

    키, 동명이인 모델과 만남 “어딜 가나 있는 너”

    키가 동명이인인 모델 김기범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샤이니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딜가나 있는 너 @kibumee”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심한 표정의 키와 파란 모델 김기범의 투 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델 김기범은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187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로, 각종 뮤직비디오와 광고, 매거진, 컬렉션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샤넬’과 ‘디올’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쇼와 각종 행사에 섭외 1순위 DJ이기도 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효린, 이 구역 센 언니들의 핫한 보디라인 ‘카리스마 눈빛’

    제시·효린, 이 구역 센 언니들의 핫한 보디라인 ‘카리스마 눈빛’

    래퍼 제시와 가수 효린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won’t ever be lonely babygir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시와 효린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와 구릿빛 피부를 과감하게 공개한 제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의 완벽한 각선미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제시는 오는 7월 래퍼 스윙스와 함께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효린은 그룹 씨스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나서 29일 오후 6시 싱글 ‘프루티’를 발표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스’ 송백경 “YG 개국공신은 나, 성공하는 모습 봤다”

    ‘라스’ 송백경 “YG 개국공신은 나, 성공하는 모습 봤다”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YG엔터테인먼트 사장 양현석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원타임 멤버였던 송백경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국진은 그를 “YG 개국공신”이라고 소개했고, 송백경은 “그렇다. YG의 흥망성쇠 중에서 쇠락하다가 흥으로 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YG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에 대해 “첫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는 떨어졌다. 회사의 취향을 알았다면 힙합이나 알앤비 장르의 노래를 불렀을텐데 당시 클론의 ‘쿵따리샤바라’를 불렀다”며 말문을 열었다. 송백경은 “오디션에 떨어진 이후 지금 매달리지 않으면 평생 가수는 못 하겠다 싶은 마음에 양현석 사장님의 호출기 번호를 알아내서 음성 사서함에 매일 10개씩 노래를 녹음했다. 당시 음성 사서함은 10개가 채워지면 다른 메시지를 받을 수 없었다. 저 때문에 업무를 못 하게 되자 양현석 사장님이 한 번 만나자고 하더라”며 양현석과 독특한 계기로 만나게 됐다고 언급했다. 송백경은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곡을 오마주한 자신의 노래를 양현석 앞에서 보였고,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 받아 YG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병재, 합성 의심케 하는 초콜릿 복근 “자신의 동정을 몸에 바쳤다”

    유병재, 합성 의심케 하는 초콜릿 복근 “자신의 동정을 몸에 바쳤다”

    방송인 유병재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과거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병재의 과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초인병재의 몸. 병재는 자신의 동정을 몸에 바쳤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유발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짧은 머리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유병재는 최근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으며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1년 싱글 앨범 ‘니 여자친구’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원타임 송백경, 아이 아빠로 돌아온 ‘냉동 카레 오빠’

    ‘라스’ 원타임 송백경, 아이 아빠로 돌아온 ‘냉동 카레 오빠’

    ‘라스’ 원타임 송백경이 10년만의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복귀를 알렸다. YG엔터테인먼트 개국 공신인 ‘과거 아이돌’ 답게 홀로 마스크를 쓰고 등장, 큰 웃음을 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28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국민오빠님, 내 마음 속에 저장!’ 특집으로 god 박준형-김태우-원타임 송백경-신화 전진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그리고 샤이니 키가 네 번째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송백경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약 10여 년 만에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으로 복귀한 소감을 공개했다. 송백경은 “10년 만에 돌아온 냉동 카레 오빠”라는 MC들의 소개와 함께 등장했으며, “아들 루빈이 아빠 송백경입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송백경은 마스크를 쓰고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다고. 송백경은 과거 원타임으로 활동했던 아이돌 답게 당시의 ‘마스크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마스크를 쓸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송백경은 ‘라디오스타’를 즐겨보는 시청자임을 인증하는 동시에 김구라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고, 이에 김구라는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내비쳐 시선을 모았다. 이 밖에도 네 번째 스페셜 MC로 참여한 키는 남다른 각오를 밝히며 눈부신 활약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블랙핑크 “양현석 사장님은 츤데레 스타일”

    ‘한밤’ 블랙핑크 “양현석 사장님은 츤데레 스타일”

    그룹 블랙핑크가 ‘본격연예 한밤’ 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27일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괴물 신인’ 블랙핑크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지난해 여름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불장난’을 연타로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지난주, 8개월 만에 드디어 신곡 ‘마지막처럼’으로 컴백했다. ‘한밤’ 큐레이터인 벤지는 직접 YG엔터테인먼트의 사옥을 찾아 블랙핑크를 인터뷰했다. 벤지는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방송계 소문난 맛집인 YG의 구내식당을 가보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결국, 블랙핑크는 벤지를 구내식당으로 인도해 수제 돈가스 먹방을 펼쳤다. 벤지는 이에 대한 화답으로 바이올린 버전의 ‘불장난’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색다른 편곡에 감탄하며 즉석에서 노래와 춤을 선보여 깜짝 콜라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YG의 보석함’이란 별명을 가진 블랙핑크의 인터뷰에 이들을 발굴하고 데뷔시킨 양현석 프로듀서의 이야기는 빠질 수 없었다. “어떤 분이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양현석 사장님은 츤데레”라고 입을 모았다. 로제와 리사는 양현석 프로듀서에 빙의한 듯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제니는 단번에 태국 ‘춤신춤왕’ 리사를 꼽았다. 제니는 “춤을 굉장히 잘 추는 애가 태국에서 온다기에 얼마나 잘 출까 했는데, 노래를 듣고 우리 안무를 한 번에 다 외웠다. 충격이었다”며 강렬했던 첫인상을 언급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본격연예 한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프렌드’ 박현진, YG와 전속계약 해지...김종섭은 잔류

    ‘보이프렌드’ 박현진, YG와 전속계약 해지...김종섭은 잔류

    ‘K팝스타6’ 출신 박현진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아쉽게도 박현진 군은 전속 계약을 다시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현진은 김종섭과 함께 ‘보이프렌드’라는 이름으로 ‘K팝스타6’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도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와 탄탄한 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 약 2주 전부터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현진은 자신의 음악적 성향에 대해 소속사와 오랜 상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현진이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나이지만 그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비록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펼쳐질 박현진의 미래를 아낌없이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보이프렌드의 또 다른 멤버인 김종섭은 YG엔터테인먼트에 남아 트레이닝을 받는다. 사진=SBS ‘K팝스타6’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인 맞아?…블랙핑크, 신곡으로 국내외서 인기몰이

    신인 맞아?…블랙핑크, 신곡으로 국내외서 인기몰이

    지난해 8월 데뷔해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 걸그룹. 노련한 실력과 세련미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 이야기다. 블랙핑크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마지막처럼’의 안무 영상과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하루가 채 되지 않은 26일 현재 각각 325만, 277만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상황. 공개된 영상에는 공통으로 블랙핑크의 소녀다운 모습과 손 하트, 손 키스, 제기차기 등 아기자기한 포인트 안무가 담겨 있다.블랙핑크의 인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심상치 않다. 신곡 ‘마지막처럼’은 25일 오후 기준으로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인 QQ뮤직 종합 신곡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해당 차트에서 톱 10안에 든 한국 가수(팀)는 블랙핑크가 유일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국내 여러 음악 차트는 물론, 해외 약 20개국 아이튠즈 메인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이미 거머쥐는 저력을 보였다. 또한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역대 최단 기간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돌파 기록도 세웠다. 사진·영상=BLACKPIN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학교 졸업하면 아이돌…교장 선생님은 이순재

    학교 졸업하면 아이돌…교장 선생님은 이순재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 101’이 걸그룹을 뽑는 시즌1에 이어 보이그룹을 뽑는 시즌2까지 성공을 거두면서 방송가에 아이돌 서바이벌 열풍이 불고 있다.이 같은 흐름을 타고 하반기에는 차별화를 꾀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쏟아질 전망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음달 13일 첫 방송되는 엠넷 ‘아이돌학교’다. ‘아이돌학교’는 가수 지망생들을 일반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처럼 아이돌에 맞는 커리큘럼에 따라 육성한다는 개념. 눈길을 끄는 대목은 노배우 이순재가 교장을 맡았다는 점이다. 평소 연기에 대한 단단한 철학과 신념으로 아이돌 중심으로 흐르는 연예계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은 그가 걸그룹 육성 학교의 교장을 맡았다는 점은 파격에 가깝다. ‘할배와 아이돌’의 조합은 시작부터 관심을 집중시키는 포인트다.이순재는 이 프로그램에서 진짜 교장 선생님처럼 학생들의 훈화 및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연예계 지망생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인성교육 특강도 진행한다. 제작을 맡은 엠넷 전경남 PD는 “이순재 선생님께 ‘어른이 필요하다’는 간곡한 요청을 드렸고 흔쾌히 출연을 수락해주셨다”면서 “연예계뿐만 아니라 인생 대선배로 아이돌의 인성은 물론 강인한 정신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돌학교’는 일반인과 소속사가 없는 아이돌 가수 지망생을 대상으로 예선을 통해 40명을 추렸고 이달 중순 합숙 및 촬영에 들어갔다. 이들은 11주간 매력 어필 트레이닝, 팀워크의 이해, 무대 위기 대처술 등을 배우며 졸업과 동시에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이 밖에 아이돌은 데뷔보다 생존이 더 어렵다는 데 초점을 맞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KBS는 이미 데뷔했으나 주목을 받지 못한 아이돌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파이널 매치 99’(가제)를 기획 중이다.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1을 기획한 엠넷 한동철 PD를 비롯해 제작 인력을 대거 영입한 YG엔터테인먼트도 하반기에 YG판 ‘프로듀스 101’을 선보일 예정이다. YG는 이미 자체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 ‘윈:후 이즈 넥스트’, ‘믹스 앤 매치’를 통해 위너, 아이콘 등 보이 그룹을 선발한 만큼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 PD는 “올가을 방송을 목표로 현재 2~3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YG 연습생뿐만이 아니라 타 기획사 소속의 신인 그룹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동물농장’ 위너, 반려견 오뜨 소개팅 ‘군복부터 힙합 패션까지..’

    ‘동물농장’ 위너, 반려견 오뜨 소개팅 ‘군복부터 힙합 패션까지..’

    ‘동물농장’ 그룹 위너가 반려견 오뜨의 소개팅을 지켜봤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외로워하는 위너의 반려견 오뜨의 자신감 찾아주기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오뜨는 소개팅을 위해서 군복부터 한복과 힙합 패션까지 다양한 옷을 입었다. 하지만 위너의 다른 멤버들은 오뜨의 복장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강승윤은 “군복은 트렌드가 지났다”고 말했다. 진우는 “현재 군인들은 어떻게 하냐”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승훈은 마지막으로 오뜨에게 복고 스타일의 옷을 입혔다. 그리고 위너는 오뜨와 상대 반려견의 만남을 보고 흐뭇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위너는 반려동물 오뜨, 레이, 베이, 죠니를 데리고 YG 사옥을 찾아 특별 신곡을 만들기로 했다. 승훈은 “4명의 사람과 4마리의 반려동물을 합쳐 ‘팔각정’ 어떠냐”며 팀 이름을 제안했다. ‘팔각정’의 노래는 ‘동물농장’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팔각정 팀 로고는 손재주가 좋은 민호가 담당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듀2’ 트와이스X아이콘, 빅뱅 대성 위해 뭉쳤다 ‘장윤정과의 콜라보 무대까지’

    ‘판듀2’ 트와이스X아이콘, 빅뱅 대성 위해 뭉쳤다 ‘장윤정과의 콜라보 무대까지’

    그룹 트와이스와 아이콘이 빅뱅 멤버 대성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판타스틱 듀오’는 시즌2 사상 최초로 설운도, 홍진영, 대성, 3명의 가수가 대결을 펼친다. 각각 ‘삼바의 여인’, ‘사랑의 배터리’, ‘대박이야’로 자신의 판듀 찾기에 나서며, 특히 대성은 장윤정과의 특급 콜라보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판타스틱 듀오2’ 녹화는 ‘판듀 디너쇼’로 꾸며졌다. 흥겨운 트로트 특집인 만큼 MC와 가수들은 특별 오프닝을 꾸몄는데, 이 때 트와이스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트로트 메들리 음악에 맞춰 ‘판타스틱 듀오2’ 무대를 위한 특별 안무로 눈길을 끌었고, 녹화 초반부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지난주 방송에서 부활과의 ‘특급 콜라보’ 무대를 성사시킨 아이콘은 이번에는 ‘YG 선배’ 대성을 위한 든든한 응원단으로 함께 했다. 토크는 물론, 아이콘만의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대성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대성의 무대는 25일 오후 6시 25분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니뮤직, 신임 대표로 김훈배 전 KT 플랫폼서비스 사업단장 선임

    지니뮤직, 신임 대표로 김훈배 전 KT 플랫폼서비스 사업단장 선임

    스마트폰 음원 서비스 업체인 지니뮤직의 신임 대표이사로 김훈배(54) 전 KT 플랫폼서비스 사업단장이 선임됐다.지니뮤직은 23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 전 단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KT와 LG유플러스를 각각 1, 2대 주주로 두고 있다. 김 전 사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한 배경으로 지니뮤직은 그가 지니뮤직의 전신인 KT뮤직의 부사장을 지내면서 2012년부터 3년 동안 SM·YG·JYP 등 대형 기획사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서비스를 안착시켰고, KT 플랫폼서비스사업 단장으로 옮겨 스마트금융 플랫폼 등 신규 서비스를 구축한 전문성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KT·LG유플러스 양대 통신사 및 콘텐츠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추진해 AI 시대에 맞는 혁신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이 디지털 음악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꿔놓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뮤비 3억뷰 돌파…탑 논란에도 ‘승승장구’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뮤비 3억뷰 돌파…탑 논란에도 ‘승승장구’

    그룹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3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22일 오후 8시 20분, ‘판타스틱 베이비’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3억 90뷰를 기록, 조회수 3억뷰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23일 오전 8시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판타스틱 베이비’ 3억뷰 돌파를 기념하는 축하 포스터도 공개했다. 2012년 3월 6일 발표된 ‘판타스틱 베이비’ 뮤직비디오는 2014년 3월 27일 1억뷰, 2016년 1월 26일 2억뷰를 돌파한 데 이어 22일, 1년 5개월여 만에 다시 1억뷰를 돌파했다. ‘판타스틱 베이비’를 통해 싸이 이후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2억뷰를 돌파했던 빅뱅은 이번 3억뷰 돌파로 한국 그룹 중 단일 뮤직비디오 최다 조회수를 보유하게 됐다. 빅뱅 다섯 번째 미니앨범 ‘ALIVE’에 수록된 ‘판타스틱 베이비’의 뮤직비디오는 빅뱅, 2NE1 등 수많은 히트곡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흥겨운 비트와 역동적인 안무가 어우러져 여전히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빅뱅은 ‘판타스틱 베이비’로 3억뷰 돌파, ‘BANG BANG BANG’으로 2억뷰 돌파 외에도 ‘BAD BOY’, ‘LOSER’, ‘BLUE’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지디&태양의 ‘굿보이’, 지드래곤의 솔로곡 ‘삐딱하게’ 등도 1억뷰를 돌파하는 등 한국 가수 사상 1억뷰 돌파 뮤비 최다 보유라는 전무후무한 기록도 세웠다. 여기에 지난해 발표한 ‘에라 모르겠다’ 뮤직비디오도 9천8백만뷰를 돌파 곧 1억뷰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빅뱅이 세운 기록은 쉽게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뱅은 최근 지드래곤이 솔로 앨범 ‘권지용’을 발표한데 이어 월드 투어 ‘ACT III, M.O.T.T.E’를 진행 중이며, 태양의 첫 스타디움 투어 ‘SOL JAPAN STADIUM LIVE 2017’ 개최 등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엘, 지드래곤과 절친 인증 ‘묘하게 닮은 두 사람’

    씨엘, 지드래곤과 절친 인증 ‘묘하게 닮은 두 사람’

    그룹 2NE1 출신 가수 씨엘이 같은 소속사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 개최 기념 포토월’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씨엘은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양손을 든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씨엘과 지드래곤의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씨엘과 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의 절친 사이로 유명하다. 씨엘은 이 밖에도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쇄골라인을 드러낸 미모의 셀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팝 스타들 日진출 잇따라…제2 한류 불까

    케이팝 스타들 日진출 잇따라…제2 한류 불까

    日 케이팝시장 5000억~6000억원 “팬심 사로잡기 치열한 경쟁”케이팝 스타들이 새달 잇따라 일본에 진출한다고 선언하면서 제2의 한류 열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독도 문제, 위안부 한·일 합의를 둘러싼 논란 등이 계속되면서 일본 내 한류는 주춤한 형국이었다. 대형 기획사들이 다시 일본 공략의 신발끈을 조여 매는 이유가 있다. 한한령(한류금지령)으로 중국 공략이 불확실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규모가 크고 강한 ‘팬덤’이 자리잡고 있는 일본은 안정적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7월 일본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차세대 걸그룹 트와이스와 블랙핑크다. 이들은 2010년 일본에서 데뷔해 케이팝 한류 붐을 일으켰던 소녀시대와 카라의 뒤를 잇는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히트곡 ‘치어업’에 이어 ‘TT’, ‘시그널’ 등이 연타석 홈런을 치며 데뷔 2년도 안 돼 국내 걸그룹 정상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탄탄한 국내 입지를 등에 업고 오는 28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TWICE)를 발표하고 다음달 2일 쇼케이스를 연다. 트와이스는 모모, 사나, 미나 등 일본인 멤버가 포함돼 일본 팬들의 호감도가 높고 미디어도 우호적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고위 관계자는 “정식 데뷔도 하기 전에 현지 유력 방송사들이 이례적으로 트와이스에 대한 집중 보도를 내놓고 일본 여고생들 사이에서 트와이스의 ‘TT’ 댄스가 유행하는 등 사전 인지도가 많이 쌓였다”면서 “올 초부터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11년 앞서 열도를 밟아 한류 스타로 자리잡은 2PM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PM 준호는 7월부터 일본 5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YG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블랙핑크도 다음달 20일 일본 부도칸에서 ‘블랙핑크 프리미엄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8월 9일엔 정식 데뷔 음반을 내놓는다. YG가 2NE1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인 블랙핑크는 데뷔곡 ‘붐바야’와 ‘휘파람’, ‘불장난’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가요계의 ‘괴물 신인’으로 평가받았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빅뱅의 동생 그룹이자 유튜브 총 조회수 6억회에 달하는 블랙핑크가 일본에 온다”면서 관심을 드러냈다. 가요평론가 김윤하씨는 “2010년 일본에서 소녀시대는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카라는 친숙한 이미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며 “트와이스는 카라형, 블랙핑크는 소녀시대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케이팝 붐이 일던 7년 전과 달리 반한류 등 침체기가 있었던 만큼 완성도 높은 곡으로 승부해야 승산이 있다”고 조언했다.SM은 엑소 등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 타운 라이브 월드투어’를 7월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에서 여는데, 이 자리를 통해 신인 아이돌 그룹 NCT 127을 자연스레 소개할 예정이다. 가요 관계자들은 기획사들이 일본 시장을 다시 정조준한 이유에 대해 “6조원 규모의 일본 시장에서 케이팝 점유율이 10%(5000억~6000억원)에 달하는 만큼 고정 팬 확대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신인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경우 특별한 현지 프로모션 없이도 데뷔 6개월 만에 현해탄을 건너가 지난해 2차례 팬미팅을 매진시켰다. 이에 고무돼 8월에는 도쿄, 오사카 등 5개 도시에서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소속사인 판타지오뮤직의 우영승 대표는 “현지화 전략과 프로모션에 치중했던 일본 진출 초기와 달리 요즘은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케이팝 팬들과 통하는 주요 통로”라면서 “현지 팬들도 한국 내 음악 방송이나 음원 차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한국에서의 인기가 외국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악동뮤지션 수현, 병아리 뷰티유튜버의 비포&에프터

    악동뮤지션 수현, 병아리 뷰티유튜버의 비포&에프터

    악동뮤지션 수현이 뷰티유튜버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악동뮤지션 수현은 “GD콘서트 갈 준비 같이할 사람 하잇! #1 Get Ready With M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현이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보러 가기 전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이 담겼다. 수현은 들뜬 모습으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구독자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메이크업을 진행하는 수현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얼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현의 ‘Get Ready With Me’ 영상은 게재 이틀 만에 조회수 88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영어토론대회, 영어 얼마나 잘 하길래?

    오상진 영어토론대회, 영어 얼마나 잘 하길래?

    오상진 영어토론대회가 만들어졌다. 방송인 오상진이 비영리 단체인 디베이트 코리아를 설립해 국제 영어토론 대회 ‘서울 오픈 2017’을 개최한다고 6월 20일 밝혔다. ‘서울 오픈 2017’은 중앙대학교를 무대로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된다. 글로벌 청년들간 장벽 없는 소통과 의견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가 처음이지만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와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수상자들에게 세계 대학생 토론 대회 최고 수준 상금과 에어아시아 항공권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윤석호 디베이트 코리아 사무총장, 정재동 동북아시아토론대회 심판위원장, 아미라 무어(Ameera Moore) 세계대학생토론대회 심판위원장, 아드난 무탈립(Adnan Muttalib) 코넬대학교 토론팀 코치, 윤세라 한국대학생영어토론협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해 대회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디베이트 코리아는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의제 설정과 성숙한 토론문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 주도의 비영리 단체다. 젊은이의 비전과 꿈을 아낌없이 지원해 온 에어아시아의 스폰서십과 디베이트 코리아의 만남이 영어 토론 저변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YG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온차트 지드래곤 USB, “인정 NO...대신 다운로드 차트 반영” [전문]

    가온차트 지드래곤 USB, “인정 NO...대신 다운로드 차트 반영” [전문]

    가온차트가 지드래곤의 ‘권지용’ USB 앨범을 ‘음반’으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가온차트 측은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저작권법상 ‘음반’의 의미와 가온차트의 ‘앨범’의 의미는 동일한 의미로 볼 수 없다”면서 “따라서 개정된 저작권법상으로 ‘음반’의 정의를 살펴보자면 권지용 USB는 ‘음반’에는 해당 될 수 있다. 다만 가온차트의 ‘앨범’의 정의는 ‘음반’의 정의와 다르며,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만으로 한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온차트트는 ‘권지용’을 ‘음반’으로 저의하게 될 경우 현재 유지되고 있는 가온차트의 디지털 차트 및 다운로드 차트와 앨범차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사태를 우려했다. 또 가온차트는 “저희 가온차트는 이번 권지용 USB를 저작권법상 전송(다운로드 서비스)이라고 판단했다”면서 “고로, 상기 상품은 디지털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 반영할 것이다. 향후 YG엔터테인먼트측과 업무 협조를 통해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받도록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가온차트는 “본 상품에 대한 앨범 여부의 논란을 자치하고라도 이러한 시도가 대한민국 대중음악시장에 던지는 메시지가 의미 있고, 이를 통해 CD를 대체할 새롭고 효율적인 매체로써 USB가 각광 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면서 “수십 년간 고착화되었던 음악 시장에 권지용 및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이 던진 화두에 저희 가온차트도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바이다”라고 말했다. ♦이하 ‘권지용’ USB 관련 가온차트의 입장 2017년 6월 19일에 발매 예정인 ‘권지용 USB’의 가온차트 집계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첫째, 대한민국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는 2010년 첫 발간되었으며, 저작권법과 저작권 사용료 징수규정 등을 참조하여 집계 기준 및 차트 종류를 규정하였고 현재까지 최초의 정책을 일관성 있게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저작권법상 ‘음반’의 의미와 가온차트의 ‘앨범’의 의미는 동일한 의미로 볼 수 없습니다. 2016년 9월 23일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을 “음반”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음을 디지털화한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CD, TAPE, LP, USB 유형에 상관없이 디지털 음원 자체가 저작권법상 ”음반“에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정된 저작권법상으로 ‘음반’의 정의를 살펴보자면 권지용 USB는 ‘음반’에는 해당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온차트의 ‘앨범’의 정의는 ‘음반’의 정의와 다르며,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만으로 한정합니다.(이에 대한 정확한 집계 기준에 대해서 구체적 적시가 없었음을 양해드립니다) 이는 개정 저작권법처럼 ‘디지털 음원’까지 모두 ”음반“으로 정의하게 되면 현재 유지되고 있는 가온차트의 디지털 차트 및 다운로드 차트와 앨범차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뉴미디어나 이를 응용한 음악 신제품의 종류와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고 그 발전속도를 법/ 제도/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0년부터 유지해왔던 가온차트의 주요 정책들이 이제는 새로운 미디어가 보다 신속하게 반영됨이 옳지만 이번 결정은 기존 규정내에서 정책적 판단을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저희 가온차트는 이번 권지용 USB를 저작권법상 전송(다운로드 서비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고로, 상기 상품은 디지털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 반영할 것입니다. 향후 YG엔터테인먼트측과 업무 협조를 통해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받도록 협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본 상품의 가온지수내 다운로드의 가중치는 기존 다운로드 서비스와 동일하게 반영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는 현 정책체제하에서의 미봉책일뿐 향후 문체부, 대중음악산업계 등과 충분하게 상의하여 새로운 차트 카테고리의 개발 등 뉴미디어 상품이 보다 일관성있게 차트에 반영될 수 있게 조치하겠습니다. 단, USB에 음을 고정해서 출시할 경우는 바로 앨범판매량에 집계토록하겠습니다. 셋째, 이번 권지용 USB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음악매체만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새로운 상품입니다. 그래서 이를 판단해야 하는 근거의 부족과 본 사례를 ‘앨범’으로 인정했을 때 오는 가온차트의 영향, 그리고 가온차트의 정책 일관성 유지를 위해 많은 고민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본 상품에 대한 앨범 여부의 논란을 자치하고라도 이러한 시도가 대한민국 대중음악시장에 던지는 메시지가 의미 있고, 이를 통해 CD를 대체할 새롭고 효율적인 매체로써 USB가 각광 받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수십년간 고착화되었던 음악 시장에 권지용 및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이 던진 화두에 저희 가온차트도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아티스트와 제작사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저작권 신탁범위 선택제 도입을 통해 특정 상품이나 앨범 프로젝트에 관련해서는 신탁단체의 사용승인 규정이란 구시대적인 제약에서 벗어나서 아티스트와 제작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할 것입니다. 가온차트 및 차트를 운영하는 (사)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이러한 음악산업 환경을 개선하기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온차트 임직원 일동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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