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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 사과 “건물 매입 시 불법업소 인지 못했다”[전문]

    대성 사과 “건물 매입 시 불법업소 인지 못했다”[전문]

    빅뱅 대성이 본인 건물에서 운영 중인 불법 유흥주점·성매매 업소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대성은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한 공식 입장문에서 “가장 먼저 군 복무 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에게 인사드리게 된 점, 여러분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보도내용의 본 건물은 내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내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이다. 매입 후 거의 곧바로 입대를 하게 됐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대성은 “본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뒤늦게나마 나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채널A는 대성이 소유한 강남의 한 건물에서 허가받지 않은 유흥주점이 불법적으로 영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건물에서는 성매매 알선 등의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한 빅뱅 대성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가장 먼저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여러분들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보도내용의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입니다.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뱅 대성, 건물 성매매 업소 논란에 “불법영업 몰랐다… 법적조치”

    빅뱅 대성, 건물 성매매 업소 논란에 “불법영업 몰랐다… 법적조치”

    빅뱅 대성이 자기 소유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대성은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군 복무 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여러분들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입장을 전했다. 대성은 “보도내용의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이다.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 입대를 하게 됐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채널A는 대성이 2017년 11월 매입한 강남 한복판 건물의 총 5개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이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업소들에서는 비밀스러운 성매매도 이뤄졌다. 한편 지난해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대성은 오는 12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대성 310억 빌딩, 빅뱅 데뷔 이전부터 유흥업소로 영업中 [종합]

    대성 310억 빌딩, 빅뱅 데뷔 이전부터 유흥업소로 영업中 [종합]

    그룹 빅뱅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소유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됐다고 전해졌다. 채널A는 25일 대성이 지난 2017년 11월 310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소재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대성 건물은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에 이르는 규모다. 대성이 산 건물의 총 매매가는 310억 원으로, 취득세 14억 3천만 원을 포함하면 총 취득가격은 약 324억 원 정도다. 대성은 보증금 12억 원과 실채권액 170억 원, 자기자본 140억 원을 투자해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 임대료는 9,469만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빌딩은 YG케이플러스 건물 바로 옆으로 알려졌다. YG케이플러스 건물은 YG가 모델 연기자들을 트레이닝 하는 장소다. 건축물 대장에 따르면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건물 외벽에 간판이 없고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엘리베이터 버튼도 눌리지 않았다.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 들어갈 수 없었다. 실제 이 건물에서는 대성이 건물을 구입하기 훨씬 전인 2005년부터 유흥업소들이 운영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대성 측은 “불법 업소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건물주일 뿐 영업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불법 유흥업소로 확인될 경우 임차인들과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했다. 다만 대성이 이를 모르고 있었다고 해도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채널A는 보도했다. 강남구청 건축과에 따르면 건물의 용도대로 유지관리를 해야 할 의무는 건물주에게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빅뱅 왜 이러나…대성 강남 건물서 불법 유흥업소 운영 의혹

    빅뱅 왜 이러나…대성 강남 건물서 불법 유흥업소 운영 의혹

    그룹 ‘빅뱅’ 멤버 대성(30)이 소유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A’는 대성이 소유한 강남의 한 건물에서 불법 성매매 알선이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25일 보도했다. 건축물 대장에는 5층부터 8층까지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했다고 신고됐지만 사실은 유흥업소로 운영됐다는 주장이다. ‘뉴스A’는 2005년부터 이 건물에서 회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 유흥업소가 운영되고 있었다면서 이 곳에서 성매매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성은 지난 2017년 이 건물을 31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임대수익만 매달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의 부동산 대리인은 ‘뉴스A’에 “대성 씨는 건물주일 뿐 영업과 무관하다”며 “매입 당시 받은 사업자등록증 상의 사업으로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 유흥업소로 확인될 경우 임차인들과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성은 군 복무 중이다. 강남구청 건축과에 따르면 건물의 용도대로 유지관리를 해야 할 의무는 건축주(건물주)에게 있기 때문에 대성이 몰랐다고 해도 보도 내용이 사실일 경우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청은 대성의 건물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대성이 소속된 그룹 빅뱅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성추문에 휩싸였다. 클럽 버닝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29)는 빅뱅을 탈퇴했고,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YG 양현석(50) 총괄 프로듀서는 사내 직책을 내려놓았다. YG는 대성 건물 의혹과 관련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강경윤 기자 “양현석 프로듀서, YG 복귀할 것” 예언

    강경윤 기자 “양현석 프로듀서, YG 복귀할 것” 예언

    ‘임윤선의 블루베리’에 ‘승리 버닝썬 논란’을 최초 보도한 강경윤 기자가 게스트로 특별 출연했다. 강 기자는 “YG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중에서 가장 제왕적인 리더십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며 양현석 前 프로듀서의 복귀를 예언했다. 24일 ‘블루베리’ 90회는 ‘위기의 엔터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했다. 이에 최근 연예계 대형 사건들의 중심에 서며 ‘연예계 ‘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강경윤 기자가 깜짝 게스트로 함께했다. 강 기자는 “YG 엔터테인먼트의 독재 경영구조와 소속 연예인들의 허물을 권력으로 덮는 관행 등이 현 악재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양 前 프로듀서 역시 ‘성매매알선혐의’로 입건된 상황이지만 회사에 복귀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패널들과 강경윤 기자는 이와 반대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토크도 진행했다. “방시혁 대표가 야심 차게 발표했던 첫 그룹은 ‘글램’”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하지만 ‘이병헌 협박 사건’에 휘말리며 좌절을 맛봤다”고 발언했다. “이후 절치부심하여 준비한 ‘방탄소년단’이 초대박이 난 것“이라며 “2018년 빅히트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임을 언급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방탄소년단의 성공 이유와 그룹 특색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블루베리’는 빅히트와 함께 주가를 올리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했다. “JYP 하면 누구나 박진영 대표를 떠올리지만 진짜 살림꾼은 정욱 사장”이라며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실패로 파산 직전에 몰린 JYP를 부활시킨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JYP를 부활시킨 신의 한 수와 ‘JYP의 미래 전략 등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코너 ‘경알못 탈출기 ESC’에서는 ‘아이돌은 돈을 얼마나 벌까?’를 주제로 강경윤 기자가 들려주는 아이돌 세계의 이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임윤선의 블루베리’는 매회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와 경제 등의 폭넓은 이슈를 분석해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는 프리미엄 토크쇼이다. 변호사 임윤선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경제와 관련된 모든 것을 분석한다. 매회 진행되는 토크 외에도 ‘경알못 탈출기 ESC’ 코너를 통해 궁금했던 경제 이야기와 복잡한 경제 이론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SBS CN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프듀48’ 출연 당시 꽃미모 ‘눈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프듀48’ 출연 당시 꽃미모 ‘눈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개성 넘치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훈남 셰프’로 유명한 최 셰프와 닮은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최연수와 그룹 틴탑 출신 배우 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연수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면서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라고 선을 그었다. 병헌의 소속사 또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확인됐다”며 “병헌은 현재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촬영 중으로, 연애보다 연기에 더 집중하려 한다”라고 부인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병헌은 지난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한 뒤 최근 배우로 전향해 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신과의 약속’ ‘녹두꽃’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최현석 딸’ 최연수, 틴탑 출신 병헌과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

    ‘최현석 딸’ 최연수, 틴탑 출신 병헌과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

    모델 최연수가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 병헌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최연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병헌과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최연수와 병헌 씨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연수와 병헌이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편 1999년생 최연수는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최현석 셰프의 딸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병헌은 2010년 그룹 틴탑 EP 앨범 ‘컴 인투 더 월드’(Come Into The World)로 데뷔한 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정남 부친상, 슬픔에 빠져있는 상태

    배정남 부친상, 슬픔에 빠져있는 상태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부친상을 당했다. 배정남 소속사 YG케이플러스 관계자 19일 오전 “배정남이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배정남 측 관계자는 “배정남이 장례식을 비공개로 조용히 치르길 원하고 있다”며 “배정남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식장 위치나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외부에 별도로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배정남이 슬픔에 빠져있는 상태다. 소속사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배정남은 지난 18일부터 아버지의 곁을 지키며 임종까지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유가족도 슬픔 속에 빈소를 함께 지키고 있다. 한편 배정남은 다수의 유명 잡지와 서울컬렉션 등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현재는 연기와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배정남은 영화 ‘마스터’, ‘보안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 외에도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스페인 하숙’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미스터 주’,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성접대 의혹’ 양현석, 정식 수사 됐지만..비판 ‘촉박한 공소시효 탓?’

    ‘성접대 의혹’ 양현석, 정식 수사 됐지만..비판 ‘촉박한 공소시효 탓?’

    양현석의 성접대 알선 혐의 수사가 내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됐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동안 주변인들의 진술자료를 분석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며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양현석의 성매매 알선, 일명 ‘성접대’ 의혹은 지난 5월 불거졌다. MBC ‘스트레이트’ 방송을 통해 2014년 9월께 양현석 전 대표가 소속 가수였던 싸이 등과 함께 강남의 한 한정식 집에서 유흥업소 여직원 등을 초청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이후 양현석이 운영하는 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성접대가 이뤄졌다는 것. 이후에도 ‘스트레이트’ 측은 총 3차례에 걸쳐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을 집중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말레이시아 부호 조 로우와 만난 것은 맞지만 의혹이 제기된 부분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만남 역시 일회성에 그친 것”이라고 해명한 양현석의 발언을 반박하는 유럽 원정 성접대 의혹도 폭로됐다. 또한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들을 섭외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종사자 ‘정마담’이 “2억 원을 유로화로 받았고, 양현석이 제 몫은 따로 없으니 ‘네가 1억 갖고, 나머지는 애들한테 나눠줘라’라고 말했다”며 “제가 1억 원을 왜 가졌는지는 양현석이 제일 잘 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에서 제일 피해자는 나”라며 “양현석은 저에게 ‘수사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몇 번이나 불려가서 조사를 받았고, 수사 방향이 저를 향하는 것 같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마담의 증언이 방송으로 나온 지 열흘이 지난 후에야 경찰은 “양현석의 혐의와 관련된 결정적인 증언이 여럿 등장해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정마담이나 관련자들의 진술이 여럿 나온 상황에서 “너무 늦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이는 촉박한 공소시효와도 무관하지 않다. 성매매 알선 혐의 공소시효는 5년이다.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시점은 2014년 9월이라는 점에서 한 달 남짓한 시간 안에 기소까지 이뤄져야 한다. 수사에서 기소까지 2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싸이 콘서트 전액 환불 “아티스트 개인 이슈..수수료 안 받는다”

    싸이 콘서트 전액 환불 “아티스트 개인 이슈..수수료 안 받는다”

    가수 싸이 측이 개인적 이슈로 인해 콘서트 환불 문의가 잇따르자 전액 환불을 해주기로 했다. 18일 인터파크는 ‘2019 싸이 흠뻑쇼’는 아티스트 개인 이슈로 환불을 요청할 경우 취소 수수료 없이 100%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앞서 싸이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공연 취소 문의가 쇄도하자, 티켓을 전액환불 해주기로 결정한 것. ‘2019 싸이 흠뻑쇼’는 오늘(19일), 20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6일과 27일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 8월 3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8월 9·10·11일 서울 잠실보조경기장, 8월 17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8월 2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현석,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경찰, 본격 수사 착수

    양현석,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경찰, 본격 수사 착수

    외국인 투자자에 성매매 알선 혐의“진술 등 자료 분석해 피의자 입건”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49)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진술 등 그동안의 자료를 분석해 양 전 대표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양 전 대표는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식당을 통째로 빌려 외국인 투자자들 접대하는 자리에 성매매 여성을 단체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 전 대표와 가수 싸이(42·본명 박재상)가 2014년 7월 말레이시아 출신 금융업자 조로우 일행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양 전 대표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런 성접대를 기획했다는 주장이다. 보도에 따르면 양 전 대표가 ‘정 마담’으로 불리는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시켜 이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을 20여명 동원했고 식사 자리 후 성매매로 이어졌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양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9시간 동안 조사했다. 경찰은 앞서 싸이와 A씨 등 10여명을 조사한 뒤 성매매 여성 동원 여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표와 싸이는 모두 관련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강성훈, 팬들 사기+횡령 의혹 모두 무혐의 ‘이유는?’

    강성훈, 팬들 사기+횡령 의혹 모두 무혐의 ‘이유는?’

    강성훈이 ‘팬들 사기·횡령 의혹’에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7일 스타뉴스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 회원 70여 명이 강성훈을 상대로 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전했다. 강성훈은 2017년 4월 15일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영상회를 열면서 팬들의 후원금과 티켓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일부 팬들은 영상회를 위해 지출된 비용을 제한 나머지 금액 4000여만 원에 대해 기부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해 11월 강성훈과 ‘후니월드’ 실질적 운영자 A씨를 고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성훈과 ‘후니월드’ 측이 기획한 해당 행사가 ‘기부’가 아닌 ‘영상회’ 참가에 그 목적이 있고, 영상회 개최 비용의 분담 차원에서 이뤄진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이라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티켓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은 각각 관람료와 영상회 개최를 위한 비용 지원의 성질을 띠고 있으며, 나머지에 대한 기부는 ‘부수적인’ 목적일 뿐이라는 것이다. 강성훈과 ‘후니월드’ 측은 문제가 불거진 뒤 해당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강성훈이 A씨와 A씨 오빠의 계좌로 영상회 수익금을 이체해 임의로 소비했다는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 밖에 검찰은 강성훈에 대한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한편, 강성훈은 단독 팬미팅 운영에서 발생한 횡령, 사기 의혹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렸다. 올해 초에는 전(前) 매니저에 대한 상해 및 공동강요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강성훈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젝스키스에서 탈퇴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병규 “배달 어플 3개 모두 VVIP”

    조병규 “배달 어플 3개 모두 VVIP”

    배우 조병규가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 티저를 통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24세 ‘서울 청년’ 배우 조병규는 최근 공개된 MBN ‘자연스럽게’ 티저 영상에서 배우 전인화에 이은 ‘두 번째 이웃’으로 등장했다. “자취 생활 8년차”라고 밝힌 조병규는 “외관으로 봐서는 집이라고 상상 못 하실 것”이라며 철창으로 둘러싸인 반지하 자취방을 공개했다. “배달 어플 3개 모두 VVIP”라는 조병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리는 딱 한 가지, 백종원 선생님 만능 소스에 달걀, 햄을 밥에 비벼서 먹는 것”이라고 말해 ‘배달음식 애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햄, 치킨 너겟”을 들었고, 싫은 음식은 “오이, 당근, 가지, 고추, 파프리카, 우엉…”이라고 말해 ‘육식 입맛’을 자체 인증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시골 마을에서 고추, 도라지, 파, 마늘이 있는 채소밭을 ‘시무룩’한 얼굴로 둘러보는 조병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곧 애처로운 눈빛이 된 조병규는 “배달음식 같은 거…여기 와요? 치킨, 이런 거…”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 ‘육식 서울청년’이 한적한 시골에서 헤쳐나갈 ‘소확행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MBN ‘자연스럽게’는 ‘단돈 천원에 분양 받는 시골마을 세컨드 하우스’라는 콘셉트로 쉼표 없는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영국, 프랑스 등에서 시행 중인 이른바 ‘1유로 주택 정책’과 결을 같이 한다. 조병규뿐 아니라 배우 전인화, ‘찰떡 예능콤비’ 은지원과 김종민 등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은 사람들이 하나 둘 도시로 떠난 뒤 빈집이 늘고 있는 시골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가득 채워나가며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8월 3일 토요일 저녁 9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마담 “양현석 요구로 유흥업소 여성들 불렀다” 폭로

    정마담 “양현석 요구로 유흥업소 여성들 불렀다” 폭로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핵심 관계자로 지목된 ‘정마담’의 진술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YG 성접대 의혹의 핵심 인물 ‘정마담’의 증언이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마담은 YG의 접대자리마다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했으며 양현석과도 친분이 있는 인물이다. 앞서 양현석 전 대표는 “정마담이 왜 여성들을 동원했는지 모른다”, “정마담이 왜 술자리에 있었는지 모른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정마담은 유흥업소 여성들의 유럽 출장이 양현석 전 대표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양현석의 요구로 여성들을 동원한 것이다. 양현석의 요청 때문에 술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을 데리고 갔다”며 “이후 2차에는 관여하지 않으니 그 뒤로는 잘 모른다. 내가 자리를 폈다고 치면, 거물들을 오라 가라고 할 수가 있는 사람이냐. 그게 아니지 않느냐. 돌아버리겠다”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양현석 전 대표의 측근이 우리 돈 2억원 상당의 현금을 가지고 찾아와 유럽 출장을 제의했다. 동남아 부호들과의 술자리에 여성들을 동원한 것 역시 양현석 전 대표가 부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마담은 ‘스트레이트’가 당초 YG 엔터테인먼트의 의혹 보도를 예고했을 당시 YGX 김모 대표로부터 “걱정하지 말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정마담은 YGX 김 대표에게 전화가 와 “나는 ‘경찰 조사는 거의 희박하게 생각한다’, 양현석은 ‘네가 경찰 조사 받는 일은 거의 없을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며 “이렇게 심각해질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정마담은 경찰 내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여섯 차례 소환 조사를 받고 YG 측 인사들과 대질신문도 받았다. 정마담은 이 때문에 자신을 “이 사건에서 조사 제일 많이 받고 제일 피해 본 사람“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앞서 ‘스트레이트’는 양현석과 싸이,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 등이 한국과 유럽에서 성접대를 했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후 조 로우는 YG 직원을 통해 여성들의 유럽 여행을 제의했고, YG는 이를 정마담에게 전해 10여명의 여성들이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 등지를 조 로우 소유의 요트를 통해 여행했다. 양현석은 앞선 보도 후 제작진 측에 힘들다는 심정을 토로하며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조만간 경찰에서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될 것으로 알고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인화 ‘자연스럽게’ 독립선언..유동근 “때가 됐다”

    전인화 ‘자연스럽게’ 독립선언..유동근 “때가 됐다”

    배우 전인화가 독립선언을 한다. 8월 3일 첫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로 데뷔 36년 만의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을 알린 배우 전인화가 ‘폭탄 선언’을 담은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최근 공개된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 티저 영상은 배우 전인화가 햇살이 따사로운 창가에서 활짝 웃으며 인터뷰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전인화는 “카메라가 막 360도로 둘러싸고 있으니까 굉장히 어색하고 긴장된다”며 ‘예능 신생아’다운 모습을 보였다. 전인화는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출연에 대해 대환영하고 있다”면서도 “내가 집에 없어서 좋아하는 걸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인화의 아들과 딸은 “우리 엄마 살아있네”라는 반응을, 남편인 배우 유동근은 “이제 때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남편, 아들과 딸이 다 좋아하는 음식부터 다르다”며 엄마 역할이 쉽지 않음을 고백한 전인화는 “저 역시 치열하게 엄마이고 아내이고 며느리일 때가 있다”고 30년간 여자로서 분투하며 살아온 일상을 살짝 드러냈다. “제가 예쁜 창가 있는 데서 커피만 우아하게 마실 것 같잖아요”라고 말한 전인화는 “아…정말 그렇게 살고 싶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난 여기 와서 그렇게 살 거예요. 일단 아무도 없잖아!”라는 ‘독립 선언’으로 힐링 세컨드 라이프에 대한 기대를 보여줬다. 전인화는 데뷔 36년을 맞은 톱 여배우로, 1989년 24세의 나이에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1남1녀의 어머니로 살아왔다. ‘자연스럽게’가 30년 만에 전인화에게 선사할 ‘독립생활’은 물론, 아름다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처음 공개될 리얼 라이프가 기대를 자아낸다. MBN ‘자연스럽게’는 ‘단돈 천원에 분양 받는 시골마을 세컨드 하우스’라는 콘셉트로 쉼표 없는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인화뿐 아니라 24세 청년 배우 조병규, 40대 싱글 콤비 은지원과 김종민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은 사람들이 하나 둘 도시로 떠난 뒤 빈집이 늘고 있는 시골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가득 채워나가며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보여줄 예정이다. 8월 3일 토요일 저녁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트레이트’ 정마담 양현석 폭로, 동업할 땐 언제고..왜?

    ‘스트레이트’ 정마담 양현석 폭로, 동업할 땐 언제고..왜?

    ‘스트레이트’ 정마담의 증언이 화제다. 이와 함께 동남아시아 재력가 성접대 의혹을 받아온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 8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혀온 정마담이 인터뷰를 갖고 유흥업소 여성들의 이른바 ‘유럽 원정’에 양 전 대표의 측근들이 직접 관여했음을 증언하며 양 전 대표의 관련 가능성을 밝혔다. 정마담은 지난 2014년 YG의 자회사 YGX 김 대표의 연락을 받고 유럽 출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 마담은 “양현석의 지시로 전화를 했다고 이해했고 시켜서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정마담은 또 출장 일주일 전 자신에게 2억 원 상당의 유로를 양현석 전 대표의 친구 A씨가 현금으로 전달해줬다고 주장했다. 방송에서는 A씨를 미술업계 큰 손이라고 표현했다. 정마담은 당시 유흥업소 여성 10여 명과 양 전 대표의 친구 A씨와 함께 프랑스 남쪽 모나코에서 조 로우 일행이 타고 있던 요트에 내렸다. 이들은 요트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했고 일부 여성들은 조 로우 일행의 방에서 함께 밤을 보내기도 했다고 ‘스트레이트’는 전했다. 정마담은 여성들에게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정도씩 나눠줬다. ‘스트레이트’는 정마담과 YGX 김 대표, A씨 모두 양현석 전 대표와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라고 지적했다. 정마담이 이 같은 폭로 인터뷰를 한 계기는 ‘억울해서’였다. ‘스트레이트’는 “(정마담이)경찰 수사가 자신을 향하고 있고, YG가 모든 것을 부인하고 있어 억울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마담 “유럽 원정여성 보내고 YG에 수고비 1억 받았다”

    정마담 “유럽 원정여성 보내고 YG에 수고비 1억 받았다”

    유흥업계 큰 손으로 알려진 정마담이 양현석 전 YG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소개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마담은 8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지난 2014년 있었던 유럽 성접대 의혹에 대해 “유럽 갈 때 양현석 측에서 전화가 왔다. 최초는 YGX 김 대표에게 전화를 받은 것인데 김 대표가 양현석이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정마담은 “외국에서 손님 오니까 ‘묶어줄게’라고 해서 (양현석의) 요청을 받고 애들(유흥업소 종사 여성들)을 데리고 나간 거다. (돈은) 조로우 쪽에서 줬다더라. 어떻게 돈을 받아왔는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유로를 다발로 줬다”고 말했다. 그는 “양현석이 ‘너(정마담)도 일 못하니까 이건 네가 수고비용 해’ 이렇게 1억 원을 정해줬다”고 주장했다. 양현석 전 프로듀서는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이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후 지난달 14일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YG의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같은달 27일에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9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정마담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소환 조사를 받았다. 정마담은 경찰 조사에서 “당시 일부 여성들이 술자리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는 없었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현석 전 프로듀서와 김 대표는 제작진의 반론 요구에 침묵했다. 정마담은 “경찰 조사도 제일 많이 받고 피해자는 나다”라고 주장했다. YG 측은 ‘술자리에 정마담이 왜 여성들을 불렀는지 모르겠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마담은 “내가 자리를 폈다고 쳐도, 그런 거물들을 오라 가라 하겠냐. 조 로우랑 연락을 직접 한 적이 없다”며 “양대표(양현석)가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 YG측에서는 모든 걸 부인하고 있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고준희 계약불발, 새 둥지 언제 찾을까?

    고준희 계약불발, 새 둥지 언제 찾을까?

    고준희 계약불발 소식이 전해졌다. 8일 배우 고준희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계약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준희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고준희는 여러 기획사와 만나며 새로운 둥지를 물색하고 있다. 6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미팅을 진행했고 마지막 협의 중이라고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고준희는 3월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빅뱅 전 멤버 승리,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가수 정준영 등이 속한 모바일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된 ‘뉴욕 여배우’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그러나 고준희가 직접 이들과의 연루설을 부인했고,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사설] 오죽하면 ‘강남권 경찰 특감반’ 신설하겠나

    경찰청이 서울 강남·서초·송파·수서경찰서 등 강남권 경찰서를 전담하는 특별감찰반을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강남경찰서는 ‘특별인사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최대 70%의 소속 경찰을 대폭 물갈이한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비위가 많은 경찰서는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경찰청이 어제 유착비리 근절 대책을 발표한 것은 경찰 조직 전반을 강도 높게 쇄신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무엇보다 버닝썬 사태로 경찰과 유흥업소 및 권력 유착설까지 나와 국민 시선이 쏠렸는데도 용두사미로 수사를 마무리해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쏟아졌으니 부담이 컸을 게다. 그뿐만이 아니다. 소속 아이돌 스타의 마약 의혹과 관련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와 경찰 간 유착 의혹에 경찰은 3년 만에 제 손으로 재수사를 하는 처지다. 의혹 당사자이자 연예계의 큰손인 양 전 대표가 “내사 종결될 것”이라는 말까지 대놓고 했으니 유착 의심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실제로 버닝썬 사태와 YG 성접대 의혹 등 추문이 끊임없는데도 처벌 사례는 거의 없다. 유착 의혹도 그렇거니와 기본적인 수사 역량까지 경찰은 계속 시비의 도마에 오른다.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에 대해서도 부실수사 논란이 커지자 경찰청은 진상조사팀을 따로 만들어 제주동부경찰서로 급파했다. 이 지경이니 시중에서는 “무얼 믿고 경찰에 수사 종결권을 넘겨주겠느냐”는 회의론이 쏟아지는 것이다. 이대로 자치경찰제까지 시행되면 지역 유지나 토호 세력과 결탁한 경찰에 민생 치안이 심각하게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우려마저 터진다. 이번 유착비리 근절 대책이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앞둔 시점에서 조직 보신을 위한 보여 주기식 제스처는 아니어야 할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신뢰의 확신이 들기 전에는 경찰에 어떠한 권한도 더 넘겨줄 수 없겠다며 불안해하고 있다.
  • 검찰, ‘비아이 마약 의혹’ 공익신고 변호사 면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였던 비아이(본명 김한민·23)의 마약 투약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공익신고를 대리한 방정현 변호사를 면담 조사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태권)는 전날 방 변호사를 면담하며 방 변호사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한 공익신고 내용에 대해 들었다. 최근 방 변호사는 연예인 지망생 한모씨를 대리해 비아이와 관련한 의혹을 국민권익위에 신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와 투약 혐의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내용 등이다. 한씨는 2016년 8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고, 당시 마약 구매와 관련해 비아이와 대화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출했다. 이후 경찰에서 “비아이가 마약을 구해 달라고 한 것은 맞지만 마약을 하진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결국 비아이는 아무런 처분도 받지 않았다. 이 과정에 양현석 전 YG 대표가 관여했다는 것이 한씨 측의 주장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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