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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대성, 코뼈·척추 횡돌기 부상

    빅뱅 대성, 코뼈·척추 횡돌기 부상

    오늘(11일) 오후 교통사고로 병원에 후송됐던 빅뱅의 대성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YG엔터테인먼트 측은 “대성의 코뼈가 부러졌지만 이는 어렸을 때 부러졌던 것이 이번 사고로 다시 다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척추 횡돌기가 부러졌지만 이 역시 4주 정도 안정을 취하면 자연적으로 붙는 것”이라며 “그 외에 얼굴과 팔에 가벼운 상처가 난 정도”라고 밝혔다.빅뱅의 대성은 11일 오후 4시경 SBS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평택 고속도로 터널을 나오면서 사고를 당했다.빗길에 미끄러진 카니발 차량 뒷 부분이 가드레일을 받아 사고가 났으며, 당시 차량에는 매니저가 운전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동승했던 매니저는 팔에만 부상을 당했으며, 코디네이터는 다리를 크게 다쳐 현재 수술 중이다.사진=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교통사고로 병원행…생명에 지장없어

    대성, 교통사고로 병원행…생명에 지장없어

    빅뱅의 대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대성은 11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경기도 평택 근처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급히 실려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금 우리도 응급차와만 전화 통화를 나눈 상태라 자세한 상황은 연락 받지 못했다.”며 “매니저가 다리를 다쳤다는 말을 들었고 차량도 많이 부서진 듯하다.”고 전해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현재 사태 정확한 파악하려 노력 중” 이라며 “다행히 대성의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부상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니저가 다리를 다친 것으로 봐 대성이도 내일(12일) 오전으로 예정된 새 뮤지컬 프레스콜에도 못나갈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한민족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김상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열린세상] 한민족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김상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정부와 기업은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위기 뒤에 올 또 다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학기술이 중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과학기술투자를 2012년까지 GDP 대비 5%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인 577계획에 따른 과학기술 G7국가 수준 달성목표도 설정하였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쉬운 것만은 아니다.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첨단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은 날로 심화되고 있고, 과학기술발전은 점차 복합화·대형화·가속화되고 있는 데 비해 우리의 가용자원은 여전히 전세계 과학기술투자의 2~3%에 불과한 실정이다. 한정된 국내 가용자원 여건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로 국제화·세계화 전략을 들 수 있다. 한정된 국내 가용자원의 전략적인 활용과 함께 우리의 무대를 국경을 넘어 세계로 넓혀 나가는 것이다. 세계 각국과의 과학기술인력 및 정보교류, 국제학술대회 개최, 해외연구기관 유치 및 우리 연구기관의 해외진출, 공동연구 등 다양한 국제공동 노력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우주, 해양, 기후 등 지구적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중점을 두어야 할 과제는 전세계 각국에서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민족 과학기술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다. 200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앨런 맥디아미드 교수는 ‘작지만 강한’ 한국의 비결은 과학기술에 있고 ‘과학기술=사람(Science=People)’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우리가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설립 이래 불과 40여년 만에 과학기술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게 된 것도 밤을 낮 삼아 연구현장을 지킨 과학기술인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이 과학기술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도 과학기술인의 어깨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3만여명의 동포와학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EU 등 주요국별 한인과학기술자협회를 통하여 인력 및 정보교류, 첨단기술이전, 학술대회, 수학과학경시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지난 7월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개최된 2009한미과학기술대회(UKC2009)에는 1000여명의 과학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미 양국 간 과학기술협력전략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8월에는 EU국가에서 활동 중인 과학자들은 영국에서, 아시아에서 활동중인 과학자들은 중국 옌지에서 각각 모여 대한민국과 주재국 간의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는 이들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특히 1~1.5세에 비해 모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2~3세 동포 청년과학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한민족 청년과학도 포럼(Young Generation Forum)’을 통하여 세계 각국에서 온 120여명의 청년과학도들이 함께 모여 우리의 언어, 문화와 과학기술을 접하면서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귀국 후에도 온라인 교류의 장(www.ygf.or.kr)을 통해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는 40개국 5만여 한인과학자들이 만날 수 있는 휴먼네트워크인 KOSEN(www.kosen21.org)을 통하여 국내외 우수 과학기술인들의 협력과 교류확대를 지원해 오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함으로써 비록 삶의 터전이 바뀌었지만 한국을 떠나서도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해외 고급과학기술 인력들이 거주국 내에서 당당한 현지인으로 활동함은 물론 한민족 과학기술인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대한민국이 과학기술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상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 지드래곤 솔로앨범 수록곡 깜짝공개…반응 폭발적

    지드래곤 솔로앨범 수록곡 깜짝공개…반응 폭발적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오는 18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의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10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 ‘미투데이’를 통해 솔로 앨범 수록곡인 ‘소년이여’의 일부분을 약 30초가량 공개했다. 발매일이 가까워질수록 앨범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아 일부를 미리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음원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음원이 새벽 3시 경에 공개됐음에도 불구, 이를 듣기 위해 몰려든 팬들이 남긴 댓글이 벌써 2만 여 건에 달한다. 이처럼 반응이 뜨겁자 지드래곤은 11일에 또 다른 수록곡의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며 오늘 12일에는 타이틀곡을 선 공개 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은 이번 솔로 앨범의 작곡, 스타일링, 뮤직비디오에 이르기 까지 모든 작업을 혼자 힘으로 해냈다. 기발하고 스타일리시 한 음악과 패션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안방극장 나들이…SBS ‘스타일’ 출연

    2NE1, 안방극장 나들이…SBS ‘스타일’ 출연

    가요계를 평정한 걸그룹 2NE1이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김혜수와 류시원이 2NE1의 ‘스타일’ 카메오 출연을 제작진에 적극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2NE1 또한 이 같은 제안에 흔쾌히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2NE1은 1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녹화에 참석해 카메오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2NE1은 극중 잡지사 ‘스타일’ 200호 출간 기념파티에 참석하는 VIP로 등장해 박기자(김혜수 분)의 소개로 인사를 하고 공연을 펼치게 된다. 한편 2NE1은 ‘파이어’(Fire)에 이어 ‘아이 돈 케어’(I don’t care)가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등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3개월’ 2NE1, 음원 판매량 100만건 돌파

    ‘데뷔 3개월’ 2NE1, 음원 판매량 100만건 돌파

    데뷔한지 3개월 된 신인그룹 2NE1(투애니원)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2NE1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I don’t care’로 국내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2NE1은 신인이라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판매고를 올리며 선배 가수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 싸이월드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BGM차트 10위권 안에 2NE1의 곡이 3곡이나 포함돼 있다. 또 2009년에 발표한 2NE1곡의 총 누적판매량이 1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2NE1의 인기는 음원뿐만 아니다. 2NE1의 앨범 역시 판매량이 높아 현재 2만장을 추가로 제작, 곧 10만장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NE1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음반이 발매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여전히 하루 1천 여 장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면서 “2NE1의 미니앨범은 계속 추가 제작해 총 8만장 제작했는데, 이것도 부족한 상황이라 최근 2만장을 추가 주문했다.”고 총 10만장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2NE1은 최근 KBS 2TV ‘뮤직뱅크’3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를 이어나가며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전속 계약 기간은 ‘SM-JYP-YG’ 순

    아이돌 전속 계약 기간은 ‘SM-JYP-YG’ 순

    ’동방신기 사태’로 인해 아이돌 그룹의 장기 전속계약 기간이 도마 위에 올랐다. 동방신기의 세 멤버(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는 SM엔터테인먼트가 제시한 13년에 달하는 계약기간을 ‘종신계약’이라고 표현, 아이돌 그룹의 불공정한 계약을 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 대형 연예 기획사들의 전속계약 기간을 알아보고 같은 소속사 혹은 그룹 안에서도 전속계약 기간에 차이가 있는 이유를 분석해봤다. ◆ 아이돌 전속계약 기간, SM-JYP-YG 순 국내 정상급 아이돌 그룹들이 소속돼 있는 3대 연예 기획사의 전속계약 기간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SM(6~13년), JYP(7년), YG(5년) 순이다. 이중 최장 전속계약 기간에 속해 있는 그룹은 SM 소속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으로 최대 13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 JYP 소속의 원더걸스-2PM-2AM은 7년, YG 소속의 빅뱅-2NE1은 5년, DSP의 SS501는 5년이며 카라는 7년이다. ◆ ‘연기’ 겸할수록, ‘女그룹’ 일수록 높아 아이러니한 대목은 한 소속사, 혹은 한 그룹 안에서도 전속 계약 기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SM의 경우, 6년에서 최대 13년까지 한 그룹 안에서도 멤버별 전속계약 기간에 차이를 두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동방신기와 마찬가지로 전속계약 기간이 무려 13년이다. 윤아에게 높은 전속기간이 적용된 이유에 대해 한 측근은 “윤아는 가수 못지 않게 연기 활동에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측근에 따르면 윤아는 본격적인 데뷔를 치루기 전 체계적인 연기 수업을 받아 왔으며 최근 드라마 두 편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터, 다양한 활동 전향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DSP의 경우, SS501의 전속계약 기간은 5년인데 반해 카라는 7년이다. 한 고위 기획사 관계자는 “동방신기 같은 톱가수는 제외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CF, 모델, 연기 등 다방향 연예계 진출이 가능한 여자 그룹의 전속기간을 더 길게 잡는 경향이 있으며, 연령대가 어린 그룹일 수록 이러한 현상은 뚜렷해진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일본 숙소 공개… “뱅이들 보러 가자”

    빅뱅, 일본 숙소 공개… “뱅이들 보러 가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빅뱅의 숙소는 어떤 모습일까? 아이돌 그룹 빅뱅이 29일 방송되는 Mnet ‘빅뱅 TV’에서 일본 현지 생활을 속속들이 공개한다. YG 양현석 대표와 ‘지누션’의 지누는 “뱅이들을 보러 간다.”며 빅뱅의 ‘가라가라 GO’ 쇼케이스 현장과 숙소를 방문했다. 대성과 태양, 지용과 승리, 탑 이렇게 3개의 방을 나눠 쓰는 멤버들은 자신들의 특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방과 숙소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끊임없이 승리를 놀리는 지용과 놀림에 굴하지 않고 할 말은 다 하는 승리는 YG공식 ‘톰과 제리’로 불리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 SBS ‘절친노트’에 출연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어색한 대성과 승리의 모습에 멤버들은 폭소했고 “우리 둘 엄청 친하다.”는 대성의 외침이 홀로 메아리 쳤다. 한편 빅뱅의 일본 현지 생활을 담은 Mnet ‘빅뱅 TV’는 2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혜선, 이번엔 음악 도전…가을 음반발표

    구혜선, 이번엔 음악 도전…가을 음반발표

    ‘다재다능’ 배우 구혜선이 올 가을 음반 발매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오는 9월이나 10월께 직접 작곡한 피아노 연주곡들을 모은 뉴에이지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테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한 전화통화에서 “음반작업은 꽤 오래전부터 해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곡들이 음반에 수록될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데뷔 전 가수를 지망했던 구혜선이 곡에 본인의 목소리를 입히는 작업까지 하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작업 중이라 더 자세한 사항은 8월로 넘어가 봐야 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한 구혜선은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이후 소설 ‘탱고’를 출간했으며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전시회도 열어 화제가 됐었다. 또 얼마 전 열린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는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감독으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배우에서 작가로, 다시 화가에서 감독으로, 이번에는 뮤지션으로 본인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는 다재다능한 구혜선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혜선, 타이완판 ‘보그’ 표지모델 장식

    구혜선, 타이완판 ‘보그’ 표지모델 장식

    배우 구혜선이 다국적 패션 월간지 ‘보그’ 타이완판 표지에 얼굴을 올렸다. 구혜선은 타이완판 보그 7월호 화보촬영을 통해 그동안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6월 초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프로모션 차 타이완을 방문했던 구혜선은 당시 공항이 마비되는 등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구혜선이 본분은 연기자지만 연기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것을 즐긴다. 이러한 경험들이 좋은 밑거름이 돼 연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후 소설책 ‘탱고’ 발간을 비롯해 전시회 개최 등 연기 이외에도 다양한 분양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개막한 첫 연출작 영화 ‘유쾌한 도우미’가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한국 단편 당선작으로 선정되는 등 다재다능한 끼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학업 병행 ‘극과극’… 학업 vs 가수 우선

    아이돌 학업 병행 ‘극과극’… 학업 vs 가수 우선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학업에 있어 ‘극과 극’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년배보다 일찍 사회에 진출한 이들에게 학업은 제2의 날개를 펴는데 장애요소가 되기도 한다. 사실상 살인적인 스케줄과 해외 프로모션 등을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 이들이 학업을 병행하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른다. 빅뱅, 2NE1, 원더걸스, 포미닛 등 아이돌 그룹의 중·고생멤버들이 ‘학업 포기’의 갈림길에서 택한 두 가지 방향과 그 이유를 짚어봤다. ● “공부도, 가수도 포기 못해!” - 포미닛 막내 권소현 국내 아이돌 그룹 중 평균 나이(18.8세)가 가장 어린 포미닛은 연예인과 학생의 본분 모두에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다. 포미닛은 이제 데뷔 갓 한달을 넘긴 신인 그룹이지만 데뷔곡 ‘핫 이슈’의 높은 인기로 24시간이 부족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기말고사를 모두 소화했음은 물론 최대한 학교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스케줄을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미닛의 막내인 소현은 4년 전 어린이 그룹 ‘오렌지’로 일찍이 연예계에 입문했지만 공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해 학과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소현의 공부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연예 활동으로 학과에 지장이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스스로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나이답지 않은 멤버”라고 칭찬했다. - 빅뱅 승리 데뷔 후 고등학교를 자퇴했던 것으로 알려진 빅뱅 승리도 지난 5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6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승리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하며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올해 4월 ‘2009년도 제 1회 고졸검정고시’에 응시해 5월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승리는 빅뱅의 일본 진출 프로모션과 관련, 현지 방송 및 두 번째 싱글 음반 ‘가라가라고’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 “일단 가수에만 전념” 반면 또래보다 진로가 일찍 결정된 만큼 우선 그 꿈에만 전념하겠다는 멤버들도 있다. - 2NE1 공민지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막내 공민지는 오늘(17일)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 인터뷰에서 고민 끝 내린 결정임을 고백한 공민지는 “가수활동을 더 하고 싶어서였다.”고 이유를 설명하며 2009년 8월 경 검정고시에 응시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 원더걸스 소희·선미 원더걸스의 소희와 선미도 미국 진출 프로모션이 장기화되면서 학업을 잠시 미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원더걸스 중 대학생인 예은, 유빈, 선예 중 예은과 유빈이 현재 휴학계를 제출한 상태이며, 출석 일수가 중시되는 고등학생인 선미와 소희는 학교 측에 자퇴 의사를 전하게 됐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멤버들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게 될지, 다른 방법으로 교과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을 택하게 될지 논의된 바가 없으나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어버전 ‘노바디’로 미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원더걸스는 현재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나서 매회 약 3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공연 릴레이를 통해 총 150만 명에 육박하는 현지 관객을 만나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컴백 1주만에 ‘뮤뱅’ 1위 기염

    2NE1, 컴백 1주만에 ‘뮤뱅’ 1위 기염

    걸그룹 2NE1이 컴백한 지 1주 만에, 데뷔한 지는 2개월 만에 KBS 2TV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2NE1은 17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미니앨범 1집 타이틀곡 ‘아이 돈 케어’(I don’t care)로 K-차트 1위에 등극했다.이는 데뷔 2개월 만에 거둔 성과이기도 하지만 지난 10일 ‘뮤직뱅크’에서 ‘아이 돈 케어’로 컴백한 지 1주 만에 정상을 차지한 것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1위 후보에는 소녀시대와 이승기가 올라 2NE1과 경합을 벌였다.2NE1은 수상 직후 “양현석 사장님과 ‘파파’ 테디, 쿠쉬, YG패밀리 선배들, 매니저들께 감사 드리고 부모님, 팬들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2NE1은 지난 5월 ‘파이어’로 데뷔해 SBS ‘인기가요’에서는 2주 연속 정상에 올랐지만 ‘뮤직뱅크’ 정상은 이번이 처음이다.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日발매 싱글 2장 모두 상위권 기록

    빅뱅, 日발매 싱글 2장 모두 상위권 기록

    일본에 진출한 그룹 빅뱅이 현지에서 발매한 두 번째 싱글 ‘가라가라 고(GO)!’로 오리콘 주간차트 5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출시된 빅뱅의 ‘가라가라 GO!’는 발매 당일 오리콘 일일차트에는 3위에 올라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였으며 다음 날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탔다. 또한 데뷔 싱글인 ‘마이 헤븐’도 주간 차트 20위에 올라있어 빅뱅은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2장을 모두 상위권 차트 안에 진입시키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17일 아사히TV의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가라가라 GO!’를 부를 예정이며 이어 19일 NHK의 ‘뮤직재팬’, 24일 니혼TV의 ‘음악전사’ 등에 연이어 출연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골스, 오늘 신고식…맥끊긴 혼성그룹 구해낼까

    게골스, 오늘 신고식…맥끊긴 혼성그룹 구해낼까

    쿨, 코요테, 타이푼 후 내로라하는 혼성 3인조그룹이 없었던 국내 음악 시장에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가 오늘(12일) 출격한다. 게리골드스미스의 소속사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늘 오후 4시 SBS ‘인기가요’를 통해 게리골드스미스가 첫 지상파 신고식 무대를 치른다.”고 밝혔다. 게리K(본명 유근배·28), 골드(본명 김지영·25), 스미스(본명 정승현·22)로 구성된 게리골드스미스는 모두 데뷔 전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중고 신인. 팀의 맏형 게리K는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10여 년간 ‘류K(Ryu K)’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홍일점 골드는 이효리의 백업 댄서로 활약하며 댄스 실력은 물론 ‘싱글파파는 열애중’ ‘엄마가 뿔났다’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인천 얼짱 출신인 막내 스미스는 그룹 몬스터 활동 당시 형성된 두터운 팬 층의 응원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타이푼 후 맥이 끊겼던 혼성그룹이 게리골드스미스로 인해 3년만에 부흥할 것”이라며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같은 방송 무대에 서는 선배 혼성그룹 코요테는 게리골드스미스의 첫 무대에 영상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리골드스미스의 첫 타이틀 곡 ‘넌 내꺼’는 스윙 재즈 밴드의 고급스러운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 게리골드스미스의 골드는 “머리띠 춤, 다단계 춤, 게리K 형의 한숨 액션 등 안무 중간 중간에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들이 숨어 있다.”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들을 수 있는 친근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혜영, 출산휴가 끝…영화로 복귀예정

    정혜영, 출산휴가 끝…영화로 복귀예정

    지난 6월 셋째 아이를 출산한 배우 정혜영이 현재 영화로 컴백하기 위해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영은 최근 일신건영 아파트 브랜드 ‘휴먼빌’의 광고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과 ‘돌아온 일지매’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친 정혜영은 최근 셋째 하율을 출산 후 활동을 중단한 상황임에도 계약이 성사됐다. 정혜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혜영이 산후조리 중임에도 CF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 영화에 출연했던 적은 없지만 컴백작은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04년 그룹 지누션의 멤버 션(본명 노승환)과 결혼한 정혜영은 활발한 자선활동과 단란한 가정의 본보기가 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첫 미니음반 온라인차트 1위 점령

    2NE1, 첫 미니음반 온라인차트 1위 점령

    신인그룹 2NE1(투애니원)의 상승세가 무섭다. 2NE1은 지난 4월 발표한 ‘롤리팝’을 시작으로 5~6월 ‘파이어’, 7월 ‘아이 돈 케어’까지 약 4개월간 발표한 3곡 모두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신인답지 않은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8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 2NE1은 발매 당일 한터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미 음반은 선주문 5만장을 기록하고 있다. 음반 뿐 만이 아니다. 타이틀 곡 ‘아이 돈 케어’은 8일자 멜론차트에서 1위로 올라서며 국내 모든 음원차트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엠넷’, ‘벅스’, ‘소리바다’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발표한 3곡이 모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2NE1의 음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라 음반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방송활동이 시작되면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NE1은 오늘(9일) 오후 2시 ‘아이 돈 케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후, 다음날 10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로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권지용 “2NE1, 너무 예뻐” 사랑 지극

    빅뱅 권지용 “2NE1, 너무 예뻐” 사랑 지극

    “1등 할 때 꼭 내가 받은 것처럼 기뻐요.” 아이돌 그룹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의 2NE1에 대한 후배 사랑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NE1의 24시간을 방송하는 Mnet ‘2NE1 TV’ 8일 2회 방영분에서 2NE1이 처음으로 1등을 수상한 장면과 함께 대기실, 녹음실, 1위 무대 뒤 어디서나 함께하는 권지용의 모습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2NE1 TV’ 1회에서도 2NE1과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이 직접 “(권)지용이가 2NE1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권지용은 직접 곡을 주는 입장으로 함께 녹음에 참여하는가 하면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도 나타나 양현석이 “넌 또 왜 여기 있냐?”고 말할 정도. 또 1위 현장을 지켜보며 모니터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한 권지용은 2NE1이 최초로 1위를 하자 “1등 하면 꼭 내가 받은 것처럼 기쁘고 남의 일 같지 않다. 너무 예쁘다.”며 앵콜 무대에 직접 올라 함께 춤추기도 했다. 팬들은 빅뱅의 리더로 직속 후배를 챙기는 권지용의 후배 사랑이 훈훈하다고 호평하는 한편 “2NE1 활동 곳곳마다 왜 지드래곤이 등장하냐?”며 2NE1에 대한 부러움도 숨기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et’s Go]정선의 숨겨진 매력 속으로

    [Let’s Go]정선의 숨겨진 매력 속으로

    ‘강원랜드 오셨죠? 얼른 역 창구로 가서 돌아가는 기차표 끊어 놓으세요. 진짭니다.’ 강원도 정선군 고한역 화장실 한 쪽 벽에 쓰인 낙서다. 실제로 이 말을 흘려 듣지 않은 이는 최소한 집까지 돌아갈 수는 있었을 것이다. 설령 지갑에는 천원짜리 한 장 남아 있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1960~70년대 강아지도 돈을 물고 다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흥청거리던 석탄산업 역군들의 도시가 아니었다. 갓난애기 기저귀 빨래에서도, 수도꼭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에서도, 탄광 새벽작업조 출근길 한쪽 풀더미에 맺힌 아침이슬에서도, 어디를 둘러봐도 검은 탄가루가 묻어나던 진회색의 도시 또한 아니다. 또한 1980년 4월 누구는 폭동이라고 불렀고, 또 누군가는 항쟁이라고 불렀던 암울했던 ‘사북 사태’의 흔적 역시 이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음은 물론이다. 지금 정선은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곳곳에 식당과 매점, 여관, 사우나, 전당포, 차량정비센터 등이 밤새워 불을 밝히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 바로 카지노로 대표되는 강원랜드다. 누군가에게는 대박의 희망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빈털터리의 쓰라림으로 남아 있는 강원랜드. 그러나 정선을 카지노로만 즐기려 한다면 절반 이상의 매력은 놓치는 셈이다. 정선에서 뚜벅뚜벅 걸으며 즐길 거리는 너무나도 많다. ●레일바이크와 농촌체험 어때요 정선군 남면 남동리 ‘개미들 마을’이 있다. 지장천이 굽이치는 마을 곳곳에 뿌려진 옥수수 밭고랑마다 개미들이 기어다니고 그 개미들보다 이곳 사람들이 부지런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농촌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지장천에서 유유히 노니는 송어, 미꾸라지를 잡아볼 수도 있고, 971m의 그리 높지 않은 백이산에서 원시의 자연을 만끽해 볼 수도 있다. 마을 뒷산처럼 보이지만 백이산에 발걸음을 들이면 동굴탐사와 암벽등반, 트레킹 등 고산준봉 못지않은 원시림에 들어선 듯 풀잎 하나, 나무 한 그루, 온갖 멧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콘크리트에 지친 도시인들을 편안케 한다. 마을 한 바퀴를 돌며 푸근한 산천을 보게 해주는 트랙터 유람차가 개미들마을의 명물이다. 트랙터에 나무로 만든 유람용 달구지를 매달았다. http://gemi.mygohyang.net (033)591-4141 또한 레일바이크는 예약하지 않으면 탈 수 없을 만큼 각광받는 정선의 최고 히트상품이다.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에 이르는 철로 위를 2인용 또는 4인용 철로 바이크로 달린다. 오르막길이 없어 자전거보다 힘들 게 없다. 살짝만 페달을 밟아도 금세 기본 속도를 내준다. 힘들면 한 사람씩 돌아가며 밟고 다른 이들은 노추산, 송천계곡. 오장폭포 등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면 된다. 예약 관련 문의는 정선군청(033-560-2361~3)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 겨울 스키 천국이었던 백운산은 여름을 맞아 또다른 천국이다. 40여종의 야생화가 지천에 피었다. 노랑벌꽃, 수염패랭이꽃, 루핀, 데이지 등 사람의 손에 의해 뿌려진 야생화들이지만 자연스레 색색의 군락을 이루며 하얗게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온 마운틴 탑에서 야생화를 한껏 즐긴 뒤 2.2㎞의 레일 위에서 즐기는 알파인코스터는 하이원 스키장을 한여름에도 찾아야 할 이유를 설명해 준다. 오르락 내리락 아찔함을 즐기는 알파인코스터는 한 번에 1만 5000원(어른)이다. 그러나 절정으로 치닫는 야생화를 즐기기 위해 굳이 곤돌라를 타야 할 필요는 없다. 백두대간의 전경을 만끽하면서 약 1시간 30분 오르면 해발 1426m의 백운산 정상 마천봉에 도달한다. 등산로 주변에는 봄에는 엘레지, 오랑캐꽃, 등근풀제비꽃 등이, 여름에는 개쑥부쟁이, 개불알꽃, 노루오줌, 개망초 등 다양한 꽃이 형형색색 옷을 입어 가히 천혜의 산책로다. ●‘식객’ 속 운암정의 고풍스러운 환생 운암정이 10일 문을 연다. 드라마 ‘식객’을 촬영했던 세트장을 아예 전통음식점으로 차린 것이다. 혹시라도 김래원(식객의 주인공 성찬 역)을 좋아해서 그의 흔적을 찾고자 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비록 이름은 빌려 왔지만 드라마의 명성을 빌려온 것이 아니라 원작(만화)에서 얘기하는 전통 음식의 복원 공간으로서 자리매김됐기 때문이다. 원작 만화 속 ‘운암정’이 전통 궁중음식을 재현하는 곳이라면 현실 속 운암정은 한정식과 궁중음식의 중간쯤 된다. 궁중음식의 대중화를 꾀하기 위한 ‘준(準) 궁중음식’이라고 해야 할까. 이를 위한 노력은 눈에 쉬 드러나지 않아도 여러 형태로 묻어난다. 10년된 된장, 고추장 및 20년된 간장에 햇장을 섞었고 미네랄과 유기산, 핵산이 풍부한 장을 쓴다. 또한 5년 동안 간수를 뺀 소금, 버섯, 새우, 멸치가루 등 천연 조미료 만을 사용했다. 여기에 음식 재료의 성격에 맞춰 식기도 맞춤형으로 준비했다. 메뉴는 가장 저렴한 한우육회골동반(궁중 비빔밥)이 3만 5000원이니 결코 싸지는 않다. 지난밤 카지노에서 대박이 터지지 않았을지라도 큰 마음 먹고 한 번쯤 즐겨볼 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여름철 보양음식은 운암정의 야심작이다. 3년 전부터 식용이 허용된 오소리를 주재료로 한 ‘소웅보양진상’(16만원)과 도축되기까지 유황을 6㎏ 이상 먹여서 키운 ‘진짜 유황오리’로 만든 ‘홍삼유황오리진상’(12만원)은 운암정이 한껏 힘을 준 최고급 음식이다. ●“강원랜드 슬기롭게 즐기세요” 카지노는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영업을 한다. 일확천금의 꿈으로 대박을 노리다가는 쪽박찬다는 것은 불문가지(不問可知)다. 현금카드는 아예 집에 두고 가라. 또한 현금은 본인이 몽땅 써버려도 감내할 수 있을 만큼만 지갑에 넣고 가라. 혹시 행운의 여신이 자신에게 붙어 어느 만큼 돈을 땄다면 카지노 입장 시간이 5분이 됐건, 30분이 됐건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한다. 그리고 딴 돈은 불로소득인 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기분 좋게 써라. 처참하게 돈을 잃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다. 처음에 돈을 딴 사람들과 그 잃은 돈을 만회하려는 사람들이다. 다시 한 번 명심하자. 카지노는 돈을 따러 가는 곳이 아니라 게임을 즐기러 가는 곳이다. 게다가 강원랜드라면 카지노 외에도 매력이 즐비하지 않은가. ●여행수첩 ▲가는 길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경부·중부고속도로(신갈·호법분기점)→영동고속도로(만종분기점)→중앙고속도로(제천 나들목)→38번 국도를 타면 영월 지나 정선에 도착한다. 태백선 기차는 청량리역에서 고한역까지 하루 일곱 차례 다닌다. ▲먹을 거리 정선 고한읍내에서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로 알려진 함백산 만항재(1330m)를 오르다 보면 정상에 거의 다와서 왼쪽으로 ‘함백산 토종닭집’이 있다. 대표메뉴 토종닭 백숙과 닭볶음탕이 맛있다. (033)591-5364. 글 사진 정선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구혜선, 개인 전시회 총 1만명 동원 ‘성황’

    구혜선, 개인 전시회 총 1만명 동원 ‘성황’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첫 개인 전시회 ‘탱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 메르’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일주일간 1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주말에는 하루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회장을 찾아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전시회장의 한 관계자는 “갤러리를 찾는 문의 전화가 많았다. 업무에 다소 방해될 정도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연기자에서 연출가, 소설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구혜선의 개인 전시회는 구혜선의 또 다른 재능을 엿볼 수 있었던 기회. 이미 가수 거미 4집 ‘Comfort’와 자신의 소설 ‘탱고’를 통해 수준급 일러스트를 선보인 구혜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1호부터 50호, 볼펜 일러스트부터 유화까지 다양한 크기와 기법을 사용한 작품 총 70여 점을 전시했다. 전시회에는 지방에서 올라 온 팬부터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교수, 학생, 전시회장 근처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찾아 구혜선이 의도했던 ‘문턱 낮은 전시회’의 의미를 살렸다. 다수의 연예인들도 전시회를 관람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을 비롯해 지누, 거미, 2NE1 등 YG패밀리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이민호, 김준, 임예진, 배우 정우성 등이 전시회장을 찾았다. 한편 다음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판매하지 않은 구혜선은 대신 MD상품 판매로 거둔 수익을 YG엔터테인먼트의 공익캠페인 ‘WITH’의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산다라박, 빛나는 생얼공개 ‘화제’

    ‘2NE1’ 산다라박, 빛나는 생얼공개 ‘화제’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의 생얼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산다라박은 매주 수요일 방송되고 있는 Mnet ‘2NE1 TV’(연출 최재윤)를 통해 2NE1의 일거수일투족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민낯(생얼)까지 과감하게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 복장과 달리 전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녹음과 안무 연습에 임하고 있는 2NE1은 신인으로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NE1 TV’를 통해 생얼을 드러냈다. 특히 2NE1 멤버 산다라박은 화장을 지우자 매우 앳된 얼굴이 드러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8일 방송분에서 G-드래곤의 곡을 녹음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도중 산다라박의 생얼을 본 시청자들은 “메이크업을 안 한 게 더 빛난다.”, “인형 같다.”는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Mnet ‘2NE1 TV’는 ‘게릴라성 해적방송’으로 기획돼 불시에 방송되는 독특한 편성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2NE1의 모든 것은 물론 빅뱅과의 관계, 작업 과정, 양현석의 제작 방식 등 YG 내부 소식까지 세세하게 전하며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 Mnet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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