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YBM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SG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3명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6
  • [열린세상] 세상에 없던,세상이 기다리던 콘텐츠/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열린세상] 세상에 없던,세상이 기다리던 콘텐츠/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2006년 3월 월드클래식 베이스 (W BC)볼 게임 8강전 때의 일이다. 야후의 인터넷 중계를 통해서 이 경기를 지켜본 사람의 숫자는 160만명이었다. 지상파 방송 3개 채널을 다 합해서 이 경기를 지켜본 사람의 숫자는 140만명이었다. 지상파 3사를 다 합친 시청자 수가 야후 인터넷 사이트 하나를 못 따라갔다. 놀라운 통계는 또 있다. 언론사닷컴과 포털 뉴스의 방문자 순위를 집계해 놓은 것이다.2001년 9월에 방문자수 1위부터 4위는 순위대로 디지털조선, 야후, 조인스닷컴, 동아닷컴이었다. 기존의 신문사 사이트가 3개 다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2005년 8월이 되자 완전히 바뀌었다. 방문자수 1위부터 4위를 차지한 곳은 순위대로 다음, 네이버, 네이트, 야후였다. 언론사 사이트는 상위권에서 종적을 감췄다. 이렇게 판세가 뒤바뀌자 기존의 신문사들은 당황했다. 그 이후로 나타난 현상을 보면, 인터넷 포털에 대해서 상당히 경계하며 적대적인 시각을 보인다. 하지만, 이런 현상과 변화의 추이를 보면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이 떠오른다. 미국에 ‘암트랙’이라는 철도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초기에 회사의 목표를 이렇게 세웠다.“우리는 세계 최고의 철도회사가 되겠다.” 그래서 이 회사는 기차산업의 경쟁자가 되는 항공산업이 커가는 것을 경계했다. 경계한 나머지, 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를 놓는 것을 거부하기도 했다. 지금 이 회사는 교통 수단 중에서 극히 일부만 차지하는 작은 회사가 되어 있다. 처음부터 이 회사가 자신을 ‘철도회사’로 규정하지 않고,‘교통’으로 규정했다면 달랐을 것이다. 만일 이 회사의 목표가 다음과 같았으면 어땠을까? “우리는 승객과 그들의 짐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반하는 최고의 회사가 되겠다.” 그랬다면 이 회사는 항공산업이나 자동차산업에 대해서 경계하지 않고, 윈윈 전략을 구사하건 그 분야에 진출하건 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확장해 나갔을 것이다. 지금 신문이나 방송도 비슷하지 않을까. 신문사의 목표가 “최고의 신문사가 되겠다.”라면 경쟁자는 다른 신문사들이다. 하지만 목표를 이렇게 정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우리는 뉴스와 정보를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심층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이런 목표라면 인터넷이건 다른 어떤 뉴미디어건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인터넷이 경쟁상대가 아니라,‘뉴스와 정보를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심층적으로’ 전달하는 도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미디어산업은 융합이 대세다. 수직적인 융합도 있고 수평적인 융합도 있다. 수직통합에는 유통업체가 콘텐츠 업체로 진출하는 경향이 강하다. 인터넷, 통신 사업자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콘텐츠 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NHN, 다음 등은 음악, 영상, 출판 등으로 콘텐츠 산업을 확충하고 있다.SK텔레콤은 영화제작, 연예기획을 하는 IHQ와 YBM서울음반을 인수했다.KT도 싸이더스FNH를 인수했다. 콘텐츠 업체가 유통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많다. 미국 디즈니사는 ABC 방송,FOX TV,ES PN 등을 인수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하드웨어 제조업이 주도하는 융합도 있다. 하드웨어만 만들지 않고, 서비스와 콘텐츠 쪽으로 진출한다. 애플은 하드웨어(iPOD)와 서비스(iTunes)를 결합시켜서 콘텐츠 산업의 주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융합과 변화의 추세는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다. 한 광고의 문구처럼,‘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던’ 서비스와 콘텐츠를 내놓는 사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신문이 종이신문 사이의 경쟁만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적대적인 경쟁자로만 인식한다는 것은 매우 시대에 뒤떨어진 일이다. 이미 인터넷에서 폭발적으로 나오는 콘텐츠는 양과 질에서 기존의 매체를 압도할 수 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위키피디아를 당할 수 없다. 그것이 ‘집단지성’의 힘이다. 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맞춤형 교육통신]

    ●토피아에듀케이션이 외고입시 전문 중등 e-러닝 사이트인 ‘토피아스터디’(www.topiastudy.com)를 열었다. 외고 입시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전문강사들이 직접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전문화된 레벨 테스트를 통해 맞춤 강좌를 안내하며 과목 별로 세분화된 수준별 학습 시스템도 경험할 수 있다. ●㈜천재교육(www.hbstudy.co.kr)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한 달간 ‘여름방학 빅이벤트’를 실시한다.‘우등생 e클래스’ 무료 체험학습을 신청하면 학습 수강률에 따라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사이트 곳곳에 숨겨진 해법스터디의 포인트 ‘e콩’을 찾으면 그 개수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식이다. 해법스터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577-1083. ●프리미어 스피킹센터(http://ybm premier.com)가 7∼8월 동시 등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2개월 과정의 미국 어학연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4명을 선발하여 미국 ELS 2개월 과정의 무료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으며 항공료와 학비가 모두 제공된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1318클래스가 ‘1318전화영어’ 서비스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1318전화영어’는 원어민과의 직접 통화를 통해 듣기, 말하기, 발음 등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영어말하기 능력 진단’과 ‘1주일간의 수업’을 무료로 매주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 통신그룹 제휴 시너지효과

    통신그룹 제휴 시너지효과

    SK텔레콤은 2006년 연예기획사 ‘iHQ’, 영화제작사 ‘청어람’, 연예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HQ’, 음반제작사 ‘YBM서울음반’ 등을 줄줄이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인터넷 포털 3위 ‘엠파스’도 사들였다. 지난해에는 라이벌 KT가 이에 질세라 ‘올리브나인’,‘파란고양이’,‘뮤직시티미디어’,‘도레미미디어’ 등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을 줄줄이 인수했다. 국내 양대 통신 공룡이 방송·통신 융합에 대비해 2년여에 걸쳐 치열하게 전개해 온 수직계열화 전략의 실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SK텔레콤의 자회사인 하나로텔레콤은 iHQ와 공동으로 인터넷TV(IPTV)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하나TV’에 들어가는 콘텐츠의 제작과 마케팅에 iHQ 및 iHQ의 자회사 싸이더스HQ의 인력과 자원을 활용하게 된다. 하나로텔레콤은 “톱스타급 연예인과 다양한 드라마, 영화 콘텐츠를 보유한 iHQ와 협력을 통해 하나TV의 콘텐츠가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영화와 음악에 이어 온라인 게임 분야까지 진출한 상태다. 이미 2005년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를 만든 게임개발업체 엔트리브소프트를 인수했다. 해외 유명게임의 유통에 직접 뛰어들기 위해 기존 업체들과 치열한 인수경쟁을 벌였다. KT그룹은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IPTV를 담당하는 KT를 중심으로 이동통신의 KTF, 인터넷 비즈니스 및 콘텐츠의 KTH로 수직계열 라인업을 짰다.KT 역시 방송·통신 융합에 대비한 시너지 효과를 노려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2005년 싸이더스FNH의 지분을 인수하며 뛰어든 영화배급업이다. KTH는 시청자의 의견을 바로바로 전달할 수 있는 IPTV의 특성을 살려 시청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IPTV용 양방향 시트콤을 직접 제작, 판권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 통신회사들의 수직계열화의 종착역은 ‘종합 미디어그룹’이다.IPTV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3세대 이동통신, 와이브로 등의 성공을 수직계열화로 마련한 콘텐츠를 통해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과거 통신망이라는 하드웨어의 보유 여부가 성공의 보증수표였다면 이제는 통신망 위에 얹어질 콘텐츠라는 소프트웨어가 이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가 최근 콘텐츠를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돈은 유·무선 등 기존 사업분야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회사의 미디어기업으로의 변신이나 수익구조 다변화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Local] 대구 엑스코서 영어박람회

    ‘2008영어박람회’가 13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 펼쳐진다. 대구시, 문화뱅크가 공동 주최한다. 박람회에는 2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대구영어마을,YBM어학원ELS, 잉글리쉬무무, 튼튼영어,UCC센터,IAE유학네트 등 업체가 참여한다. 또 영어교육전문가 오성식씨가 ‘국제화 시대의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의하고, 대구시 홍보대사로 KBS-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캐서린 베일리, 개그맨으로 영어서적을 출간한 김영철도 특강을 한다. 이밖에 영어교육 프랜차이즈사업, 미국 명문대 입시 전략, 국내외 TESOL 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 등 영어교육과 관련 사업 세미나가 마련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YBM 조기유학센터(www.ybmteensuhak.com)가 학업과 생활을 모두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인 ‘2008 미국, 캐나다 관리형 유학’ 설명회를 오는 11일과 12일 강남과 분당에서 각각 갖는다.11일에는 강남 삼성동 섬유센터,12일에는 YBM어학원 분당센터에서 열린다. 설명회 문의 및 예약은 YBM 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1688-0602.●㈜천재교육의 초등 온라인 교육사이트 해법스터디(www.hbstudy.co.kr)에서 6월 한달간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 하는 이벤트인 ‘모여라∼친구야! 내가 한턱 쏠게!’를 진행한다. 같은 반 친구끼리 팀을 만들어 해법스터디의 ‘우등생 e클래스’ 무료 체험 신청 및 전국 모의고사 응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문의는 1577-1083.●홍익대가 초·중등부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 2008 Summer’를 진행한다. 오는 7월21일부터 8월2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의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캠프가 진행된다.2일부터 선착순 마감한다. 홈페이지(heli.hongik.ac.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041)860-2252∼4.●토피아에듀케이션(www.topia.co.kr)이 10일 ‘2009 외고 입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9학년도 외고입시 전형에 대한 분석 및 상황별 지원전략과 특목고 입시를 중심으로 한 향후 입시정책 변화에 대한 전망 등을 제시한다. 문의는 (031)704-4700.
  • [맞춤형 교육통신]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일방적인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Live 화상강의’를 연다. 새롭게 시도되는 이 강의는 1318클래스의 유명 강사인 고길동 수학 강사와 40명의 학생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대면하며 화상강의를 경험한다. 고 강사의 화상강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강의 시간은 28일 오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Live 화상강의는 5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1566-1318.●성균관대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가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학 켈리 스쿨과 함께 2009년 가을학기부터 이그제큐티브 MBA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차세대 예비 경영자인 교육생이 글로벌 비즈니스 안목을 키우고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혁신경영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학생 정원은 50명이며 1년4개월 간의 교육 과정으로 매년 8월 시작해 다음 해 12월에 종료된다. 문의는 02)740-1508.●데미덱(DemiDec)이 주최하고 YBM어학원이 후원하는 2008 세계 스칼라스컵 대회 (The World Scholar´s Cup)가 3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열린다. 전 세계 중·고등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종합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3명이 한 팀을 이뤄 과학, 수학, 역사 등 6개 과목을 테스트한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1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 미국, 호주 등 10개국에서 31개팀이 진출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는 특별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세계 유명 대학 입학시 특혜가 주어진다.●국제청소년연합(IYF)이 30일부터 사흘 동안 과천 서울랜드에서 제4회 세계문화체험박람회(2008Culture)를 연다. 지난해 65개국에 파견했던 656명의 청소년이 봉사활동 1년간의 결과물을 가지고 다양한 코너를 진행한다.70여개국에서 가져온 진귀한 민속 공예품과 봉사단원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시된 ‘국가별 부스’ 등이 꾸려진다. 오전 10시30분에는 각 나라의 전통춤과 노래 등 봉사단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학습도 마련돼 있다.●한국쓰리엠(www.3m.co.kr)이 오는 6월1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3M 청소년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과학 성적이 우수한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으로, 과학 관련 수상 경력,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는 무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8월14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아산 소재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열리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와 토론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요강 및 참가 신청은 사이언스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맞춤형 교육통신]

    ●청소년미디어센터(www.ssro.net)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사이트 ‘유스내비’를 다음달 5일 연다. 유스내비에는 청소년이 원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직접 담아가는 소식지 ‘내비레터’와 서울시 시설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정보가 담긴 ‘체험(N)교육’, 봉사활동 장소와 불량일자리 신고를 취합하는 ‘알바(N)봉사’가 마련돼 있다. 유스내비 홈페이지는 http://youth.seoul.go.kr ●YBM어학원(www.ybmedu.com)은 올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수유영어마을에서 영어·취업캠프를 갖는다. 전국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일부터 3주간 열린다.100명이 합숙하면서 집중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인사담당자 초청 취업특강과 이력서 작성법·상황별 의상코디법 설명 등도 곁들인다. 캠프 참가자 중 성적 향상 폭이 가장 높은 학생을 선발, 필리핀 어학연수를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YBM어학원에 다음달 16일까지 신청서를 내면 된다. ●㈜천재교육(www.chunjae.co.kr)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국 모의고사인 ‘우등생 해법 전국 모의고사’를 다음달 4일까지 무료로 서비스한다.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천재교육 교재는 우등생 해법시리즈(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예체능 중 한 권만 구매해도 가능),3000제 해법수학, 해법 1학기 총정리, 중간 총정리, 중간 학력평가 기출 예상문제 등이다. 응시하려는 학생은 기간 내에 천재교육 홈페이지를 방문해 천재교육 교재 뒷면의 ISBN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 [맞춤형 교육통신]

    ●한우리독서논술(www.hanuribook.com)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무료 독서교육 포털사이트 ‘북키쿠키(www.bookycooky.com)’서비스를 시작했다. 책을 요리하는 엄마의 공간이라는 의미의 ‘북키쿠키’는 학부모가 직접 독서선생님이 되어 자녀의 독서지도를 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연령별 독서능력, 수준을 체크할 수 있는 테스트와 진단을 통해 매달 독서 프로그램을 짜고 온라인 상으로 독서퀴즈를 진행해 실력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고등부 홈페이지(www.megstudy.net)에서 ‘교재 맛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e-북 기능을 활용한 서비스로, 본인이 신청하고자 하는 강좌의 교재 구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교재의 목차는 물론, 내용정리·문제풀이 등 파트별 교재구성과 난이도 등을 고루 확인할 수 있다. 우선 60여개 강좌를 대상으로 교재 맛보기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전체 강좌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BM조기유학센터는 학업과 생활을 모두 관리해 주는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인 ‘2008 미국·캐나다 관리형 유학’ 설명회 및 모집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 목동, 일산, 분당, 대구, 부산에서 실시한다.YBM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캐나다 관리형 유학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관리형 유학 등 두 가지가 있다. ●프랑스의 출판·문화 주간잡지인 ‘리브르 에브도(Libres Hebdo)’가 2007년 ‘세계 리딩 출판기업’ 순위를 발표한 결과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문화기업인 ‘㈜교원’이 42위에 올랐다. 이 리포트는 2007년 10월 프랑크푸르트 특집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세계적인 출판기업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자격증·고시 전문 교육기업인 ㈜에듀윌(www.eduwill.net)은 최근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소장 양봉환)와 검정고시 지원 협약을 맺었다. 에듀윌은 포항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비진학 청소년이 사회적응 훈련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파고다 교육 그룹은 iBT 토플 및 IELTS 시험에서 말하기 영역의 평가가 결정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해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 가르치는 강의를 개설했다. 이 강의는 주 5일 매일 세 시간씩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 진행하며, 두 시험이 평가하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전 영역을 한꺼번에 대비하는 통합형 수업이다.
  • 애니메이션 대사부터 외우고 써보렴

    애니메이션 대사부터 외우고 써보렴

    영어에 막 입문한 초등학생이 영어일기를 쓰기란 쉽지 않다. 체계적으로 준비한 다음에 차근차근 시작해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우선 영어 쓰기능력이 아주 기초적인 수준이라면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 첫 문장은 대문자로 시작하고, 마지막엔 맞춤표를 찍는다는 것을 배우는 수준이다. 이후 모방 단계를 거친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대사를 외워두었다가 그대로 써본다. 나중에 단어나 주어를 바꿔보는 식으로 쓰기를 연습한다. 이런 방법으로 실력이 좀 쌓이면 영어일기에 도전한다. 이때도 처음엔 잘 된 영어일기를 보고 그대로 따라 써보는 것이 좋다. 아니면 영어를 잘하는 주변 사람에게 영어일기를 수시로 점검 받는 것도 바람직하다. 아이에게는 일기를 쓰기 전에 오늘 있었던 일을 떠올리게 하고 생각나는 대로 써보라고 권한다. 적당한 영어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즉시 사전을 찾아보게 한다. 초등학생용 그림사전을 이용하면 된다. 이때 찾는 단어의 뜻뿐만 아니라 단어가 포함된 다른 예문도 함께 써보면 좋다.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한다는 원칙은 없다. 어차피 초보수준의 아이가 쓰는 영어일기라면 ‘주어+동사’,‘주어+목적어+동사’ 수준의 단문이다. 어느 정도 쓰기 실력이 향상되면 형용사, 부사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어실력이 짧은 아이가 영어일기를 쓰면 매일 똑같은 표현과 수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럴 때는 실제 묻고 대답하는 대화형식을 일기에 써보도록 하는 것도 좋다. 일기에 자기가 썼던 문장을 외워서 말할 수 있다면 말하기 실력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가장 큰 논란은 아이가 쓴 영어일기의 문법이 엉망일 때 이것을 고쳐줘야 하는지다. 논란이 있긴 하지만, 전부 손봐줄 필요는 없고 한 가지 문법 항목만 목표를 정해 집중적으로 교정해주는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예를 들어 3인칭 동사에 ‘s’를 계속 빼먹는다면 그 부분만 몇주간 지속적으로 고쳐주는 식이다. 윤선생 영어교실 국제영어교육연구소 정혜수 과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일기를 쓰는 데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이라면서 “다만 일기인 만큼 매일매일 쓴다는 원칙은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YBM 임미리 과장은 “새로 배운 영어단어나 표현을 일기에 써보는 것도 표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책에서 읽었던 재미있는 표현을 외웠다가 그대로 일기에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통신업계 빅뱅 예고] (하) 업계 생존노력

    [통신업계 빅뱅 예고] (하) 업계 생존노력

    통신·정보·미디어의 융·복합은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됐든 유·무선 인터넷을 근간으로 한다. 인터넷(IP)TV건 인터넷전화건 3세대(G) 이동통신이건 궁극적으로는 고속 데이터통신을 응용한 것이다. 새로운 환경을 지배하는 거대한 경쟁의 틀이 결국 인터넷망을 보유한 통신업계에서 형성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업계는 저마다 머리띠를 동여매고 성장과 생존을 부르짖고 있다. 경쟁의 중심은 KT·SK텔레콤·LG의 3각축이다. 시내·시외·국제전화, 초고속인터넷, 이동통신 등 유·무선 전 분야에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여름 최초로 상용서비스(현재의 IPTV는 실시간 방송이 없는 불완전 서비스)가 시작되는 IPTV의 시장선점 경쟁이 불꽃을 튀길 것으로 보인다. KT(메가TV)는 현재 30만명인 가입자를 연말까지 150만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80만명 고지를 넘어선 하나로텔레콤(하나TV)도 올해 50만명을 추가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IPTV 시장에 뛰어든 LG데이콤(마이LGtv)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등을 묶은 결합상품을 내세워 2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케이블TV와 지상파TV 등 기존 방송 매체와 IPTV간 경쟁도 심화할 가능성이 높다. 통신업체 외에 다음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손잡고 IPTV 사업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왔던 판도라TV와 곰TV도 IPTV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 시장에는 3G 패권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3G 사업을 한발 앞서 시작한 KTF를 SK텔레콤이 맹추격하고 있다. LG텔레콤도 기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망을 개선한 ‘리비전A’를 통해 올해 3G 시장에 뛰어든다. 지난해까지 570만명이던 3G 이동통신 가입자는 올 연말까지 1500만∼170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등 업계의 판도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KT가 자회사인 KTF와의 합병을 추진 중이고 LG도 LG데이콤-LG파워콤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따져보고 있다. IPTV 등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케이블TV 업계도 자구책을 마련 중이다. 업계공동의 생존방안을 모색키로 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3중 결합 서비스(디지털케이블TV+초고속통신+인터넷전화)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케이블TV는 주문형비디오(VOD)와 양방향 서비스를 할 수 있어 사실상 IPTV와 같은 서비스다. 업계는 콘텐츠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네트워크가 있어도 보여줄 게 없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각각 7만편과 2만편의 영화·드라마 콘텐츠를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 중인 하나TV와 메가TV는 이를 더욱 확충하기 위해 다양한 제휴와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KT,SK텔레콤 등은 엔터테인먼트·음악·게임업체 등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KT는 영화 및 연예인 매니지먼트업체 싸이더스FNH, 드라마 제작사 올리브나인, 음반제작사 도레미레코드 등을 거느리고 있으며 SK텔레콤은 YBM서울음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부고]

    ●조복균(서울신문 횡성지국장)씨 별세 강호(현대해상 횡성영업소)성호(건강보험관리공단 횡성지사 차장)씨 부친상 9일 강원도 횡성군 대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3)342-1444●곽용부(사업)용명(〃)씨 부친상 김정섭(청와대 부대변인)씨 빙부상 9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031)820-5058●허남린(전 삼성전기 이사)남각(사업)씨 모친상 석계홍(사업)씨 빙모상 9일 부산시립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51)607-2653●김응삼(AK코리아 고문)씨 별세 정연희(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씨 상부 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590-2660●이승웅(전 동아건설 전무)씨 별세 종철(LG CNS 대리)주희(YBM시사어학원 강사)씨 부친상 정진경(연세수산부인과 원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유언호(중앙대 의과대 명예교수)씨 별세 근형(수지재활의학과의원)씨 부친상 김영철(충북대 의과대 교수)씨 빙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01●장학철(분당 서울대병원 교육연구실장)씨 부친상 준환(세로켐 과장)씨 조부상 신규영(삼공사 대표)이영환(참좋은치과 원장)이기현(고려대 시설부 과장)씨 빙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권기현(조선일보사 수도권판매1부 차장)용대(중소기업은행 여신기획부 팀장)용승(정보통신연구진흥원 선임연구원)혜영(제천 세명고 교사)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30●성희제(한밭대 교수)씨 부친상 9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43)743-6899●정성호(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장)씨 모친상 9일 충북 진천 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11-463-4126●이은영(서울대 의류학과 교수)씨 별세 김수일(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씨 상배 진희(미국 유학)진아(〃)씨 모친상 추지훈(미국 유학)지석호(〃)씨 빙모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92-3299●김수상(에스에스상사 대표)수동(주님의교회 담임목사)수명(아메리카엠브로이더리 사장)수종(수림섬유 대표)씨 모친상 장세진(중원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씨 빙모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92-3499
  • P-L-L로 대비하면 걱정 끝! 아이들 영어능력 인증시험

    P-L-L로 대비하면 걱정 끝! 아이들 영어능력 인증시험

    요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모이면 꼭 나누는 얘기 가운데 하나가 JET, 토익 브리지 등 주니어 영어능력 인증시험이다.‘누가 몇 점(몇 등급)을 받았다더라.’‘당장 준비해야 한다더라.’는 식이다. 영어학원 업계에 따르면 주니어 영어능력 인증시험 응시자는 매년 줄잡아 60만여명에 이른다. 영어 유치원에서부터 학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영어인증 시험을 권하는 추세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협박 아닌 ‘협박’까지 하기도 한다. 그러나 무조건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아예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다. 주니어 영어능력 인증시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문가의 도움으로 알아봤다. 주니어 영어능력 인증시험은 대부분 등급제로 아이들이 목표 의식을 갖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계를 올려가면서 자신감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장점을 갖고 있는 시험도 수단이 아닌 목표가 되면 영어 공부에 치명적인 걸림돌이 된다. ●장기 계획을 세워 응시하자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남들을 따라 가는 것이다.‘누가 몇 등급 받았다더라.’는 얘기만 듣고 아이나 시험의 특징은 제쳐 두고 무조건 응시하는 태도다. 이렇게 해서는 역효과만 난다. 우선 장기 목표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중2때 유학을 보내겠다.’거나 ‘국제중 진학을 목표로 하겠다.’, 아니면 ‘일반계 고교에 진학할 생각이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식이라도 목표가 있어야 한다.‘점수를 잘 따 놓으면 나쁘진 않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예를 들어 국제중에 진학할 것도 아닌데 남이 하니까 무조건 거기에 맞춰 시험을 준비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아이 영어공부에 엄마들의 입소문만큼 해로운 것은 없다. 응시 횟수는 1년에 두 차례가 적당하다. 국제중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초등학교 고학년때 집중적으로 여러 차례 응시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예외적인 경우다. 중간·기말고사 등 학교 시험과 겹치지 않게 시험 일정을 잡는 것도 필요하다. 아이들이 시험에 지쳐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아이의 수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수준부터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영어학원이나 어학원 등에서는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수준 테스트를 받아 보면 어느 영역이 약한지, 전체 수준은 어떤지 알 수 있다. 최소한 서너 곳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사실이므로 받아들여야 한다. 학부모들의 가장 큰 잘못은 진단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점이다. 여러 곳에서 나온 테스트 결과를 아예 무시하고 부모의 생각만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또래 친구와 같은 등급의 반에서 공부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심지어 학원을 바꿔 가며 등급을 올려 아이를 혹사시킨다. 그러나 남들 수준에 맞춰 등급을 무작정 올리면 실패의 경험만 쌓이고 결국 아이 스스로 자신감을 잃어 영어 공부를 포기하게 된다.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시작하자 아무리 시험이 효과적이라고 해도 전제 조건이 있다. 아이가 성격·정서적으로 시험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존심이 아주 강해 시험 성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든지, 시험을 치르는 상황에 익숙하지 않으면 아예 더 시간이 흐른 뒤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칫 시험 성적에 따라 영어에 대한 흥미까지 잃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이는 나이와는 무관하다. 일반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한 지 1년 반 정도는 지난 뒤에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 영어의 소리를 이해하는 파닉스(phonics)를 떼지 않으면 사실상 응시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쓰기에 익숙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에는 JET나 G-TELP 등 쓰기 영역이 없는 시험이 적당하다. 시험을 본 뒤 영어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시험 응시를 한동안 미루는 것이 좋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도움말:YBM/ECC 임미리 수석연구원 ■주니어 능력시험별 특징 ●펠트 주니어(PELT Jr·Primary English Level Test Junior) 초등학생 이하 나이대 초보 수준의 영어 학습 경험을 갖고 있는 응시자가 대상이다.3등급 난이도별로 가정·학교·사회생활에서 체험하는 사물이나 상황 등을 나타내는 기본적인 영어를 듣고 그와 관련한 그림을 고르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쓰기에서는 시각 자료를 보고 빈칸 채우기, 질문에 응답 쓰기, 철자 정확하게 쓰기 등으로 구성돼 있어 문장력과 어휘력을 체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등급별로 200점 만점에 12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제트(JET·Junior English Test) 초급(5∼6등급)·중급(3∼4등급)·고급(1∼2등급)으로 세분화돼 있어 영어 시험을 처음 치르는 아이라도 차근차근 사다리 오르듯 응시할 수 있다. 듣기·독해·어휘·문법 등 4가지 영역에서 학교생활, 캠핑, 생일잔치 등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출제한다. 영어 학습기간이 1년 6개월 미만(초등 3∼4학년)이면 초급,2년 6개월 미만(초등 5∼6학년)이면 중급,2년 6개월 이상(중학교 1∼2학년)이면 고급을 권장한다. 등급별로 104점 이하면 불합격된다. 전국 75개 사립 초등·중학교에서 분반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토셀(TOSEL)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이다. 초등학생이 응시할 수 있는 수준은 스타터(Starter)와 베이직(Basic), 주니어(Junior) 등이 있다. 베이직의 경우 듣기와 말하기 영역에서는 듣고 이해하기·응답하기·형태 고쳐 말하기·말하기, 읽기와 쓰기 영역에서는 그림을 보고 상황을 영어로 서술하는 상황 쓰기, 광고나 편지 등 실생활에 쓰이는 내용을 읽고 말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실용 독해·말하기 등 평가 영역이 세분화돼 있다. 영어의 4대 영역을 모두 평가하므로 간단하게 영어로 말하고 쓰기가 가능한 아이에게 적당하다. ●토익 브리지(TOEIC Bridge) 영어 능력 초·중급자 등 토익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쉽게 토익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험이다. 언어기능, 듣는 기술, 읽는 기술, 문법, 단어 등 5개 영역으로 문제가 구분돼 있어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듣기(사진묘사, 질의·응답문, 회화·설명문)와 읽기(문법·어휘, 독해) 각 90점씩 180점 만점이다. ●주니어 지-텔프(Jr.G-TELP) 실생활에 유용한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실용 영어 시험. 청취와 문법, 독해 등 세 영역에서 어린이에게 알맞은 어휘와 문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응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5수준(레벨·level)까지 응시할 수 있으며,1∼3수준은 모든 영역에서 75% 이상,4∼5수준은 전체 65% 이상 점수가 나와야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김재천기자 fipatrick@seoul.co.kr
  • 정지영 ‘스위트 뮤직박스’ 복귀

    SBS 라디오가 가을 개편을 맞아 5일부터 새롭게 단장한다.SBS는 이번 개편으로 경쟁시간대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에 대응하는 편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취자 대상을 세분화해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SBS라디오(103.5MHz)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되던 `11시 옥소리입니다´를 폐지하고,`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인 김종진이 진행하는 `김종진의 브라보 라디오´를 신설한다. 오후 12시20분에는 ‘강성범의 라디오 웃찾사’ 대신 ‘복길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탤런트 김지영과 아나운서 김일중이 진행하는 ‘김지영, 김일중의 좋아 좋아’가 새롭게 청취자들을 찾아간다.고정적인 성인 청취자가 분포되어 있는 오후 4시대에는 기존의 ‘허수경의 가요풍경’에 MC 김승현을 추가 투입해 ‘김승현,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로 명칭을 바꾸고 프로그램 성격을 강화한다.같은 시간대 경쟁프로인 MBC 표준FM(95.9MHz)의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아성에 도전하겠다는 전략이다. 파워FM(107.7MHz)은 매일 오전 5시에 방송되던 ‘김태욱의 행복한 아침’의 진행자를 배성재 아나운서로 교체하여 ‘배성재의 행복한 아침’으로 새출발한다. 오전 6시에는 ‘박은경의 파워플러스’를 폐지하는 대신 YBM 시사어학원 강사이자 울산대 영문학과 겸임교수인 유수연씨가 진행하는 영어전문 프로그램 ‘유수연의 Oops! English’가 신설된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방송되던 ‘소유진의 LOVE LOVE’가 폐지되고, 방송인 정지영이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로 1년여만에 DJ석에 복귀한다. 정씨는 지난해 10월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대리번역 의혹에 휩싸여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었다. 김동운 SBS 라디오 국장은 “라디오는 매체 성격상 DJ가 매일 고정적인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데 비해 성과가 가시적이지 않아 예전보다 진행자들의 선호도가 많이 줄었고, 그만큼 적당한 DJ를 찾기도 쉽지 않다.”면서 “정씨가 물의를 일으키긴 했지만, 법원으로부터 대리번역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받은데다 자숙의 기간을 가졌고, 무엇보다 본인과 팬들이 DJ 복귀를 희망해 기용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설명회 YBM 조기유학센터가 마련한 설명회. 이달 22∼26일 전국 YBMCC 센터에서 열린다. 내년 캐나다 3기 모집을 위한 것으로,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이다. 일정은 대구(22일), 부산(23일), 창원(〃), 서울 강남(24일)·송파(〃)·목동(26일), 경기 분당(25일)·평촌(〃)·일산(26일).●파고다 사이버몰 파고다 교육그룹의 사이버 어학원인 ‘n파고다’(www.npagoda.com)가 휴대용멀티플레이어(PMP)로 강의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최근 개장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파고다 어학원의 유명 강의를 명시된 수강 기간 동안 최대 세 차례 내려받을 수 있다.●청소년 미디어 대전 특별상영 주간 스스로넷 청소년 독립영화 상영회 본선 진출작 73편을 행사 홈페이지(www.mediacontest.net)에서 상영하고 있다. 이달 16∼21일 서울 신촌 아트레온 극장 1층 열린광장에서는 특별 상영회도 연다.
  • 토플시험 ‘말하기’·초등 1학년 영어 수업 대비 영어 말하기대회 등 콘텐츠 봇물

    토플 시험에 ‘말하기’(스피킹·Speaking)가 추가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이를 겨냥한 콘텐츠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영어 말하기 대회. 에듀박스(www.edubox.co.kr)는 ‘이보영의 토킹 클럽’ 초·중·고 회원을 대상으로 ‘제1회 영어말하기 대회’를 연다. 이달 13일 전국 12개 지역 본선을 거쳐 다음달 10일 결선을 치른다. 토킹 클럽에서 4개월 이상 수강한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SDA삼육어학원(www.sda.co.kr)은 헤럴드미디어와 함께 ‘제47회 전국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전국 초·중·고생과 대학생,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단 해외 체류 경험이 2년 미만이어야 한다. 참가하려면 대회 홈페이지(esc.heraldm.com)에 이달 26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사진,5분 분량의 원고, 스피치 장면 동영상을 올려야 한다. 올해부터는 동영상 평가방식을 도입해 지원자가 올린 손수제작물(UCC)을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다음달 10일 열린다. YBM어학원(ybmedu.com)은 이달 22∼23일 전국 지점에서 ‘토익 말하기 시험 무료체험’ 이벤트를 연다.6만 6000원 상당의 토익 말하기 시험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로, 홈페이지에서 이달 15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한 뒤 신청하면 된다. 자격은 외국인 회화 및 토익강좌를 등록한 10월 수강생이다. 온라인 영어 교육기업인 컨텐츠컴퍼니제이(www.ibttest.co.kr)는 최근 토플 모의고사 시스템인 ‘CCJ iBT’를 선보였다. 공식 토플 시험과 똑같은 방식으로 치러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채점과 평가, 첨삭은 물론 응시자별·인원별·섹션별 통계도 볼 수 있어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파고다 교육그룹(www.pagoda21.com)은 국제 영어능력평가 시험인 IELT 과정을 최근 서울 신촌에 이어 강남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확인영어 홈스터디(www.0575.co.kr)는 이달 8∼26일 전국 9개 지역 교육센터에서 ‘영어교육 현장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최근 변화하는 각종 영어 시험과 교육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자녀의 영어지도법을 소개한다. 미리 예약하면 정품 브리태니커 사전 CD세트를 준다.1566-0575.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한국서 만든 한국어·문화교육 프로그램 NHK 9일부터 日 전역 방영

    한글날인 9일부터 일본 공영방송인 NHK가 우리나라가 만든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일본 전역에 정기적으로 방영한다. 주인공은 클레이(clay·점토) 애니메이션인 ‘아라리 쇼’. 교육방송(EBS)과 YBM시사닷컴, 에이치컬쳐 테크놀러지가 공동 제작했다. 현재 NHK가 한국어 강좌를 정기적으로 방영하고 있지만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을 그대로 방영하기는 처음이다. 아라리 쇼는 사회자와 외국인들이 펼치는 토크쇼 형태의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문화 체험을 재미있는 상황별 일화로 구성, 우리 말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시간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30분부터 11시55분까지이며, 일요일 오전 6시에는 재방송한다. 아라리 쇼는 지난해 8월 EBS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방영되면서 큰 인기를 모았고,‘2006년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에서 애니메이션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 30명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작돼 한국인의 정(情) 문화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부고]

    ●박종묵(PKC 사장)종영(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종순(도명 〃 〃)종필(SBS 홍보팀장)씨 모친상 김병호(자치정보화재단 이사장)김대영(종광건설 상무)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3010-2230●윤정우(전자정보기술인클럽 고문)정곤(전 조흥은행 지점장)정세(엠피알비젼 사장)정방(한국과학기술원 교수)정선(미국 뉴욕치과병원 원장)씨 모친상 최천근(전 보성여고·재현고 교장)최상기(전 동일Y&K 사장)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91●강보대(전 통일교육원장)씨 모친상 기중(삼성그룹 법무실 변호사)씨 조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2)3410-6903●이천배(전 대통령경호실 행정처장·전 연안 이씨 전국대종회 회장)씨 별세 종헌(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1팀 차장)종민(에이엠티코리아 대표)종혁(이연금속 대표)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02)3410-6917●김병수(GK파워 상무이사)씨 외조모상 30일 전북 정읍시 신태인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0시 (063)571-1414●노희도(KTF GR협력단장)씨 빙부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53●한동준(지엠텔 과장)정희(민주노동당 강서위원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구영식(오마이뉴스 사회부 차장)씨 빙모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7●두은수(전 벽산엔지니어링 감리단장)씨 별세 원철(현대제철 과장)호철(신대양제지 과장)연주(교보AXA자동차보험)씨 부친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 (02)2072-2022●김영목(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실장)영돈(증권예탁결제원 재무회계실장)씨 부친상 29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30분 (042)471-1653●김병수(포천중문의대 총장)학수(사업)씨 모친상 김규형(사업)씨 빙모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92-0699●김윤배(전 한국석유공사 본부장)씨 별세 종엽(미국 거주)종현(KMH 팀장)씨 부친상 이규영(미국 거주)민영승(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구원)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590-2540●이정수(YBM시사 고문)영원(자영업)효원(현대오일뱅크 과장)인수(KTF 쇼프라자 대표)갑수(궁리출판 대표)씨 부친상 오종문(삶과꿈 기획실장)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590-2660●이진두(전 부산일보 논설위원)씨 상배 30일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1)550-9953●백선군(전 주 히로시마 총영사)씨 상배 백호민(MBC프로덕션 PD)소야(제생병원 전문의)씨 모친상 문제해(삼성카드 팀장)씨 빙모상 양승혜(한국언론재단 과장)씨 시모상 30일 오후 2시2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02)3410-6914●최대한(대한기획 사장)상일(자영업)진희(가수)씨 부친상 3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779-2195
  • 도봉구 교육 지원사업

    도봉구 교육 지원사업

    “매일 밥 먹듯이 자녀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주세요.” “엄마가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자녀가 호기심을 느낄 때 엄마가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한 주부가 강단에서 자녀 학습법에 대한 체험담을 전하자 강의를 듣는 학부모들이 공감한다는 듯 입에서 탄성을 뱉어냈다. 지난달 29일 오후 도봉구청 대강당에 학부모 300여명이 모여 도봉구청이 마련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자녀교육법’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공부 잘하는 법 전수 강사는 6남매를 우등생으로 키운 주부 김종선(59)씨. 김씨는 보리빵을 팔러 다니면서 딸 다섯을 서울대 의대·법대·약대 등에 입학시켰다. 고등학교 2학년생인 막내 아들도 전교 1∼2등을 다툰다고 한다. 김씨가 “늘 최선을 다하면 올바른 삶을 살 수 있고, 올바른 삶을 살면 무엇을 하더라도 행복하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쳤다.”고 말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강연은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 체험담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봉구는 지난 6월 15개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영어강좌’를 열었다. 초등학교 1∼6학년생들이 방과후 20명씩,39개반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 말하기·듣기·쓰기·읽기는 물론 구술·필기 시험을 엄격하게 치른다. 강사진도 ㈜민병철영어그룹,㈜YBM 등 유명업체의 도움을 받아 구성했다. 방학 중에는 덕성여대 언어연구원과 공동으로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외국인 강사 11명과 한국인 교수들이 초·중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영어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두 영어강좌의 수업료는 각각 월 5만 2000원,3주에 15만 5000원으로 저렴하다. 아울러 초·중·고 전 과정의 인터넷 교육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과목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초등학생용 ‘사이버 스쿨’에는 지역의 초등학생 3만 400여명 가운데 약 10%인 31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모든 학교에 교육보조금 지급 도봉구는 강남이나 양천구 목동처럼 교육 여건이 좋은 편이 아니다. 이웃한 노원구처럼 유명 학원들이 즐비하지도 않다. 시립 영어캠프도 없다. 이 때문에 서민층 학부모들은 불안해했다. 최선길 구청장의 결심에 따라 올해 9개 고교와 13개 중학교에 1억 3000만원씩,22개 초등학교에 2억 5000만원씩,32개 유치원에 9000만원씩 등 지역의 모든 학교에 교육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 돈은 자율학습실 설치 등에 쓰인다. 주한미군들도 무료 영어교사를 맡았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안혜성(작가)씨 별세 안순홍(삼성전자 카이로지점장)씨 상배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1●신명호(한독약품 실장)경호(한국발명진흥회 계장)씨 부친상 박장범(한국자원관리공사 차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010-2252●전남일(프라임개발 재무팀장)남진(KT 서초지점)남주(전 KT 강동과장)남철(제니스학원 상담실장)씨 부친상 이은정(서울아산병원 외과 의국)류승란(국립암센타 중앙공급실)씨 시부상 우훈(안산 석호초등학교 교사)박영창(내장산관광호텔)김완제(군포공병사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5●하길수(파워이앤씨 대표)헌종(자영업)씨 모친상 양석진(천안 오성중 교사)조무준(자영업)정연창(〃)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7●조종복(일신건영 회장)씨 상배 태철(에쓰푸드 대표)태성(일신건영 대표)태정(사업)씨 모친상 조성수(아틀라스항공 차장)성진(에쓰푸드 팀장)씨 조모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921-3699●정주호(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장)철호(금강관세사법인 대표)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9●문형주(남양건설 이사)형섭(세종디앤씨 대표)씨 모친상 김상윤(사업)정병국(약사)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20●한항우(광운대 총동문회장)광우(한국TOYO 이사)씨 부친상 이명식(벤쟈민 대표)윤용하(서울사료 〃)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3●김형태(국가보훈처)씨 모친상 유병훈(전 법제처 정책홍보관리실장)씨 빙모상 19일 중앙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30분 (02)860-3530●오병현(자영업)윤옥(한누리학교 교사)씨 모친상 최철웅(머니투데이 광고국 차장)씨 빙모상 1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55)270-1948●김중식(중원SMET 대표)관식(서울대 치과대 교수)씨 부친상 김학범(중원SMET 과장)학준(태하메카트로닉스)씨 조부상 김태수(자영업)조광일(GM대우자동차 부장)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박교선(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과수과 연구사)씨 조모상 19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41)550-7168●이강식(한나라당 충남도당 청년위원장)씨 별세 20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42)220-9973●강우삼(서울백병원 사무국장)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32●조윤성(일일경제 산업부 기자)윤수(YBM 시사닷컴 대리)씨 모친상 20일 중앙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860-3580
  • 로스쿨 학원사업 ‘너도나도’

    로스쿨 학원사업 ‘너도나도’

    ‘로스쿨 학원 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로스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너도나도 로스쿨 학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기존 사시학원은 물론이고 대규모 교육업체, 언론사, 법무법인까지 로스쿨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 과열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수험생, 사시인원의 3∼4배 예상 업계에서는 로스쿨 진학을 고려하는 연인원을 최소 5만명에서 많게는 10만명까지 추산하고 있다.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1만 5000명, 사법시험이 2만∼3만명인 것에 비교하면 엄청난 규모다. 시장 규모의 계산이 쉽지는 않지만 최소 5만명이 10만원어치의 법학적성시험(LEET) 관련 책만 구입한다고 해도 50억원이다. 여기에 오프라인 학원 강의, 온라인 동영상 강의까지 더해지면 시장규모가 수백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한 학원 관계자는 “직장인 수험생은 주로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수강료가 공무원 시험 강의의 3배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원가는 이미 2∼3년 전부터 로스쿨에 대비해 왔다. 로스쿨 도입으로 사업 규모가 커질 것에 대비해 상장을 마친 곳도 여러 곳이다. 각종 시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고 할 수 있다. 직장인들이 많이 모이는 강남역이나 교대역 주변으로 학원이 들어서고 있고 종로나 광화문도 강북·일산 지역으로 통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학원 사업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지역에 잇단 오픈 지난주 로스쿨 진학 대비 설명회를 개최한 신림동 베리타스 법학원을 시작으로 8월에 줄줄이 설명회가 기다리고 있다. 이어 이르면 8월 말부터 본격적인 강의도 시작할 예정이다. 합격의법학원은 강남 쪽에 오프라인 학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노량진 학원 중에서는 남부행정고시학원의 움직임이 가장 빠르다. 최근 상장 준비를 마치고 강남역 근처에 건물을 마련해 로스쿨 입시 전문학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메가스터디, 이그잼 고시학원 등도 소문이 무성하다. 그 밖에 기존 교육사업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YBM, 시사영어학원, 김영편입학원,DEET·MEET(의치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 전문학원인 PMS 등이 기존의 경영 노하우를 살려 로스쿨 쪽으로 사업확장을 점쳐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사들도 DEET·MEET 도입 때 쓴맛을 본 경험을 거울 삼아 로스쿨 사업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A신문사가 출판사, 동영상 업체, 학원 등과 공동투자를 하고 B신문사가 미주지역에서 재미교포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C신문사는 2∼3년 전부터 사업을 준비해 왔다. ●언론사·법무법인도 눈독 대형 법무법인도 이미 4∼5곳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로스쿨 입시보다는 수업 과정이나 변호사 자격시험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재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측면도 있다. 외국의 경우 로스쿨 1,2학년생 가운데 우수한 학생을 일찌감치 인턴 형식으로 채용해 실무를 익히게 한다. 따라서 당장 사업에 뛰어들기보다는 추이를 관측한 후 움직일 계획이다. 이같은 과열 양상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당장 LEET의 골격이 완성되지도 않은 데다가 이를 제대로 가르칠 만한 인력도 충분치 않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LEET의 문제를 공개할 방침이지만 의치학전문대학원의 예에 비춰보면 언제쯤 이뤄질지 미지수다. 한 학원 관계자는 “대입논술이나 PSAT를 가르치다가 무작정 로스쿨 쪽으로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몇 개월 혼란을 겪은 후 거품이 사라지려면 1∼2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