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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돈많은 총각 재벌은 누구?

    세계에서 가장 돈많은 총각 재벌은 누구?

    잘생기고 매너까지 훌륭한 재벌 남성은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백마 탄 왕자님’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막강한 재력을 갖춘 총각의 억만장자는 전 세계적으로 생각보다 매우 드물다. 솔로의 억만장자라도 대부분이 미모의 여자친구와 사랑에 빠져 있는 게 현실이다. 미국의 경제주간지 포브스에 따르면 올해의 억만장자 1210명 가운데 미혼의 젊은 여성들이 선호할 만한 억만장자는 단 3%에 불과하다. 123명의 솔로 억만장자가 존재하지만 50세 이하의 진정한 남성 솔로는 36명이 고작이다. 가장 대표적인 싱글남성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26)다. 전 재산이 69억 달러(약 7조 8000억원)에 달하고 사회적 명성도 대단하지만, 안타깝게도 대학시절 파티에서 만나 교제한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찬과 함께 페이스북 본사 근처에서 동거하고 있다. 1000명이 넘는 억만장자 가운데 가장 어린 더스틴 모스코비츠(26)도 솔로지만, 그 역시 여자 친구가 있다. 모스코비츠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미모의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인 캐리 투나로, 사업 계약서에 둘이 찍은 사진을 붙일 정도로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 솔로 억만장자 가운데 대부분은 여자친구가 있다. 그것도 미모와 매력을 겸비한 여성들로 평범한 여성들을 좌절케 한다. 헤지펀드 계 신화 노엄 고테스만은 할리우드 스타 루시 루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포스트만 리틀의 테디 포스트만은 인도의 미모 배우 파드마 라크쉬미와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각 억만장자 가운데 부인도 여자 친구도 없는 진정한 ‘솔로남’은 이스라엘의 억만장자 테디 사기가 거의 유일하다. 그는 한 때 이스라엘 모델 바 라파엘리와 열애를 했지만, 라파엘리가 전 연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돌아가면서, 현재 사기는 공식적인 솔로 상태다. 아래는 ‘포브스’가 정리한 총각 억만장자들 Dustin Moskovitz, 26, single Mark Zuckerberg, 26, single Albert von Thurn und Taxis, 27, single Scott Duncan, 28, single Eduardo Saverin, 29, single Fahd Hariri, 30, single Sean Parker, 31, single Yoshikazu Tanaka, 34, single Yusaku Maezawa, 35, divorced Serra Sabanci, 37, single Teddy Sagi, 39, single Jay Y. Lee, 42, divorced Chen Jinxia, 43, widowed Peter Thiel, 43, single Gil Shwed, 43, single Xavier Niel, 43, single Dmitry Rybolovlev, 44, separated Richard Li, 44, single Roman Abramovich, 44, divorced Filiz Sahenk, 44, single Richard Li, 44, single Dmitry Rybolovlev, 44, separated Alexei Mordashov, 45, separated Mikhail Prokhorov, 45, single Mikhail Fridman, 46, divorced Jeffrey Skoll, 46, single Oleg Boyko, 46, single Ralph Dommermuth, 47, divorced Li Lin, 47, divorced Andrei Rogachev, 47, divorced Alexander Nesis, 48, divorced Yuzhu Shi, 48, divorced Noam Gottesman, 48, divorced Nicolas Berggruen, 49, single Roustam Tariko, 49, single Mehmet Omer Koc, 49, single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 http://twitter.com/newsluv ) 
  • ‘나가수’ 제작진 “약속 못지켜 죄송”

    ‘나가수’ 제작진 “약속 못지켜 죄송”

    김건모의 재도전을 둘러싸고 논란의 중심에 섰던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첫 탈락자가 나왔다. 27일 오후 5시 10분부터 2시간 45분간 특집 편성된 이날 방송에서 가수 정엽은 500명의 청중평가단 투표 결과 9%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쳐 최하위인 7위를 차지했다. 정엽은 YB(윤도현밴드)의 ‘잊을께’를 솔 창법으로 재해석해 불렀고, 재도전에는 응하지 않았다. 순위가 확정되자 정엽은 “내가 7위를 하는 상상을 했는데, 속으로는 해방이라는 점에서 쾌재를 불렀다.”면서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며, 심리적인 부담감에서 해방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전 가수들은 서로의 히트곡 바꿔 부르기에 도전했으며, 이소라의 ‘제발’을 부른 김범수가 25%의 득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김건모는 “이 프로그램은 저를 관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설 수 있게 해 줬으며,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시청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염려와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여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나는 가수다’는 제작진이 첫 탈락자인 김건모에게 서바이벌 규칙을 깨고 재도전 기회를 줘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MBC는 그 책임을 물어 김영희 PD를 하차시키고, ‘놀러와’의 신정수 PD를 긴급 투입했다. MBC는 4월 한달간 이 프로그램을 결방하고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5월 초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졸업·입학 시즌 “통큰 태블릿PC”

    졸업·입학 시즌 “통큰 태블릿PC”

    올해는 무게가 가볍고 사용이 편리한 태블릿PC들이 세계 정보기술(I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경우 기기값으로만 100만원 가까이 지불해야 해 ‘입맛만 다시며’ 아쉬워하는 소비자들도 많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 특화된 기능을 강조해 가격을 크게 낮춘 보급형 제품들도 다수.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기존 넷북 가격으로도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통큰 태블릿PC’들을 살펴봤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아이덴티티 크론 - N스크린 등 첨단 기능 지원 국내 중소업체인 엔스퍼트가 출시한 ‘아이덴티티 크론’(7인치)은 1기가헤르츠(㎓)중앙처리장치(CPU)에 512메가바이트(MB) 램(RAM)을 탑재했다. 16기가바이트(GB) 기본 메모리에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USB 포트 등을 갖춰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지원한다. 전후면에 각각 카메라(전면 130만·후면 500만 화소)도 장착돼 영상회의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N스크린’(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는 기능) 등 첨단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도 자체 개발해 완성도가 높다. 가격도 와이파이 전용 제품의 경우 50만원대 초반이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교육특화 ‘M7’ - EBS방송 콘텐츠 무료제공 EBS 강의를 끼고 사는 중·고교생들에게는 전문 IT 기업인 싸이들이 만든 EBS 전용 ‘M7’(7인치)이 제격이다. 와이파이 전용 제품으로 가격이 29만 8000원에 불과하고, EBS 방송 콘텐츠를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다. 보통 태블릿PC가 세로 화면을 기본으로 설계되지만 이 제품은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가로 화면을 기준으로 디자인됐다. PC에 접이식 거치대를 끼워 넣을 수 있어 장시간 프로그램 시청에 유리하고, 태블릿PC 최초로 EBSi(수능방송), EBS랑(어학시험), EBS 잉글리시(영어강좌) 등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도 4500㎃h로 어댑터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장시간 동영상을 볼 수 있다. KT ‘K패드’ - 무선인터넷 착한가격으로 사용 프리미엄 제품들의 경우 기기값과 별도로 많게는 매달 7만원 가까이 데이터 요금을 내야 한다. ‘착한 가격’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KT가 ‘K패드’(7인치)를 내놨다. 1㎓ 프로세서에 8GB 내장 메모리, DMB, 중력감지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해 보급형임에도 어지간한 기능은 다 갖췄다. 특히 월 2만 7000원(부가세 별도)짜리 와이브로 요금제에 2년간 약정 가입하면 올레패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와이파이존이 없는 지역에 사는 이들도 가격 부담 없이 태블릿PC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LGU+ ‘에듀탭’ - 셀러던트 위한 최고 필수품 싸이들의 ‘M7’이 중고생 전용 제품이라면 LG유플러스가 내놓은 ‘에듀탭’(7인치)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셀러던트’족을 포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께가 13.8㎜에 불과한 데다 무게도 414g밖에 되지 않아 서류 가방에 넣어 다니는 데 무리가 없다.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을 쓰지 않을 때는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돼 출퇴근 시간이나 업무 중 남는 시간을 활용하는 데 불편이 없다. EBS 인터넷 강의를 비롯해 교보문고, YBM 사전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콘텐츠가 기본 탑재돼 있다. 가격은 40만원대로,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전국 각지에 설치된 ‘유플러스존’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 원어민 영어 화상 학습하세요

    종로구는 초·중학생 영어 회화 능력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방과 후 학습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컴퓨터 화면을 통해 학생 4명이 원어민 영어 교사 1명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영어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사업은 ㈜YBM시사주니어 필리핀 법인 위탁운영으로 수업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철저한 강사 관리와 화상학습 콜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필리핀 영어 원어민 강사 43명이 일주일에 2~3회, 30~45분씩 수업에 참가한다. 교육 시간은 오후 3시~11시다. 이를 위해 구는 9일 노원구와 영어 화상학습 시스템 공동 이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1기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은 3~4월 진행되고,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4일~28일 선착순으로 34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 월 3만 6000원 중 절반은 구에서 지원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한부모 가정 학생 34명에게는 전액 지원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부고]

    ●양상현(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부국장)경현(자영업)창현(〃)명현(〃)씨 모친상 김현철(자영업)씨 장모상 1일 경남 함양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1시 (055)964-2000 ●정하오(전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씨 별세 석재(사업)준재(〃)용재(한양대 공대 교수)씨 부친상 김수연(YBM 강사)성미향(사업)이영화(서울여대 미대 교수)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95 ●박정훈(금융위원회 공자위사무국 팀장)씨 부친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2258-5951 ●조서현(H&T 대표이사)민현(선우 〃)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410-6917 ●윤승옥(스포츠서울 경제사회부 기자)씨 장모상 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4일 오전 (02)2001-1091 ●최인(현대자동차 동부지역본부 상무)신(미 극동공병단 엔지니어)진(미8군 컴퓨터 전문가)씨 모친상 송후석(미8군 엔지니어)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4
  • ‘광화문 연가’ 뮤지컬로 부활

    ‘광화문 연가’ 뮤지컬로 부활

    광화문 연가, 옛사랑,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사랑이 지나가면 등 가수 이문세의 목소리를 통해 1980년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가 뮤지컬이란 새 옷을 입게 됐다. 3월 20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갖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가 바로 그것. 국내 창작 뮤지컬에서 단일 작곡가의 대중음악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은 이 작품이 처음이다. ‘광화문 연가’는 생전의 이영훈 작곡가가 2004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온 작품이다. 대장암으로 투병하는 와중에도 대본 작업을 하는 열정을 보였다. 2008년 2월 대장암으로 세상을 뜨기 직전까지 무대에 올리려 무던히도 애를 썼다. 지인들이 고인의 뜻을 기려 사후(死後) 제작을 추진했다. 8년 만에 완성된 ‘광화문 연가’에는 YB밴드 출신의 가수 윤도현,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와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열연한 배우 송창의, 뮤지컬계의 흥행수표 김무열 등 화려한 얼굴들이 가세한다. 덕분에 지난 25일 티켓 판매 시작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고인의 주옥같은 노래 멜로디 외에도 가슴 아린 사랑 이야기가 7080세대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작품은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첫사랑의 아픔과 우정 그리고 추억을 소재로 전개된다. 배경은 1980년대 서울 광화문 거리, 골방 작업실이 있는 라이브 카페 블루다. 이미 유명 작곡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상훈과 그를 따르는 현우, 그리고 여주인공 여주는 블루 아지트에서 음악을 공유하며 지낸다. 셋은 함께 광화문 주변을 어울려 다니고, 그들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하루하루 쌓아간다. 상훈의 조언으로 완성된 현우의 곡은 언제부터인가 민주화 시위현장에서 유행처럼 울려 퍼지는데…. 상훈 역에는 박정환이, 과거 회상 장면에서 등장하는 ‘회상 속 상훈’은 윤도현·송창의가 더블 캐스팅됐다.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상훈을 보호하려 했던 현우 역은 김무열과 임병근이 맡았다. 연출과 각색을 맡은 이지나씨는 지난 24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세월의 깊이에 따라 과거와 현재 세대가 공존하는 무대 연출을 선보이겠다.”면서 “고인의 곡 중 잘 안 알려진 ‘그대와의 대화’를 메인 테마로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히트곡이 나열되는 뮤지컬은 지양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어린 세대에게도 이영훈 작곡가의 곡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을 캐스팅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7080을 넘어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작품을 만드는 게 ‘광화문 연가’의 최종 목표다. 아쉬운 점도 있다. 이영훈 작곡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 가수 이문세씨는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자신의 콘서트 일정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새해 어학공부로 자기계발 나서볼까

    신년을 맞아 어학 공부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려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많이 늘고 있다. 이때에 맞춰 어학 관련 학원들이 각종 할인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 참고해 볼 만하다. 정철어학원(www.edu.jungchul.com)은 오는 31일 2월 개강을 앞두고, 지점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철어학원 캠퍼스는 기존 수강생이 신규 수강생을 추천하면 적립금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어깨동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수강생에게는 JC마일리지 2만점을 적립해주고, 신규 수강생에게는 10%의 수강료 할인 혜택을 준다. 또 2개월 연속 등록하면 최대 15%의 수강료를 할인해주며, 6강좌를 미리 등록하면 최대 25%의 수강료 할인 혜택 및 교통비(선착순 50명) 지원을 해 준다. 강남캠퍼스는 ‘직장인 수강생 영어성공 프로젝트’를 통해 상담데스크에 명함 제출 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이 속한 팀에 간식 및 선물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종로캠퍼스는 설 연휴 때문에 수업을 못 듣는 수강생들을 위해 온라인 수업 오픈 서비스를 시행한다. 파고다교육그룹의 사이버어학원 엔파고다(www.nPagoda.com)는 원하는 강의만 골라 패키지를 구성하면 두 강의 중 한 강의는 무료로 제공하는 ‘1+1 플러스 패키지’ 이벤트를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1+1 플러스 패키지’ 이벤트는 토익, 토플, 영어회화, 일본어, 중국어 등 엔파고다의 다양한 인기 강의(수강료 각 5만원) 중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 두 가지를 패키지로 묶어 수강하면 10만원인 수강료를 절반(5만원)으로 할인해 준다. YBM e4u(www.e4u.ybmsisa.com)는 오는 31일까지 원하는 강의 전 단계를 구매하면 강의에 필요한 교재를 지원해주는 ‘영어책 사지 마라’ 교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며, 글로벌21(www.global21.co.kr)도 오는 31일까지 신규 강좌인 ‘하루 10분 영어회화 Speak Out 초급 강좌, 구매 시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드림하이’ 김수현 ‘메이비’로 가창력 인증

    ‘드림하이’ 김수현 ‘메이비’로 가창력 인증

    배우 김수현이 그룹 원더걸스 선예의 ‘메이비(Maybe)’를 열창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김수현(송삼동)이 배수지(고혜미)와 함께 부른 ‘메이비’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송삼동과 고혜미의 듀엣은 송삼동의 상상신으로 두 사람의 고운 음색이 빚어내는 하모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수가 아닌 연기자 김수현의 노래 실력이 눈길을 끈다. ’메이비’는 ‘드림하이 OST Part2’에 수록돼 있으며 선예가 불러 당시 화제가 됐던 곡이다. 한편 ‘드림하이’에서 선보인 수지의 ‘온리호프’와 ‘겨울아이’도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다음주 방송되는 7, 8회에서는 예술반과 입시반의 쇼케이스 장면이 방영될 예정이어서 ‘드림하이’의 아이돌스타들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KBS2TV ‘드림하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보희 기자 boh2@seoulntn.com
  • [부고]

    ●배호원(전 체신부 기획관리실장·전 체신공제조합 이사장)씨 별세 은경(도봉구 보건소장)은희(한나라당 대변인)승민(오스템 부장)씨 부친상 이태식(이엔테크놀로지 대표이사)박무현(아미컴 대표이사)최명진(미국 거주)씨 장인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72-2018 ●정해웅(한창종합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기옥(금호건설 대표이사)씨 장모상 14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7일 (031)961-9400 ●강형태(전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씨 별세 재훈(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상무)씨 부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072-2016 ●정영삼(전 YBM시사 대표이사)씨 별세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072-2014 ●변상무(바로투자증권 부회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58-5979 ●조이영(동아일보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구재회(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엘로드 팀장)김유년(한국애보트의약품 사업부 과장)씨 장인상 1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779-2193 ●김영근(키움증권 인사팀장)씨 장인상 14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860-3550 ●안재용(순안병원 명예원장)씨 별세 덕호(의학박사)광호(인하대 경영학과 교수)민호(경희치과병원 원장)씨 부친상 김태진(김태진피부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김해련(에이다임 대표)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옥철(안그래픽 대표)옥찬(국민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유행욱(자영업)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02 ●최종호(한국전력기술 처장)재영(사업)문영(프라다 코리아 사장)씨 부친상 이호원(사업)이세권(서울과학기술대)오현호(이스턴아시아컴퍼니 부사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1 ●김인규(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진영(전 한일건설 상무)진명(서초건축사 회장)진성(사업)씨 부친상 전우경(전 쌍용양회 상무)김동일(사업)씨 장인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001-1093 ●윤정현(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씨 장인상 14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2)958-9548 ●윤재준(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부장)씨 부친상 14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31)217-7111 ●최승근(지환금속 대표)씨 모친상 김영식(전 주 코스타리카 대사)최영철(노바주얼리 대표)박찬균(효성 노틸러스 상무)김철원(경희대 호텔관광대학장)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65
  • 관악 21개 동별 맞춤사업 운영

    관악구 동주민센터가 지난 10월부터 ‘복지배달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구는 6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1개 동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원동주민센터의 ‘CYber학습방’은 학교 수업이 끝난 뒤 맞벌이로 인해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에게 사설 인터넷강좌와 관악사이버스쿨 등 사이버강좌를 활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자율학습 환경을 만들어 줬다. 청림동주민센터는 ‘작은 스위스 청림 꽃 정원 조성’, 남현동주민센터는 ‘철쭉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란 오명을 벗었다. 또한 주민 통행량이 많은 자투리 공간에 정원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청룡동주민센터는 빨래방을 설치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원동은 작은 도서관 개관을 맞아 주요 고객인 조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에 도서 이용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줬다. 삼성동주민센터의 ‘저소득층 가정 노후 연탄보일러 교체’ 사업도 눈에 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교육용 태블릿PC 나왔다

    교육용 태블릿PC 나왔다

    LG유플러스가 교육용으로 특화한 40만원대의 태블릿PC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교육용 태블릿PC ‘애듀탭’을 30일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영상 플레이어(PMP) 제조업체 아이스테이션이 생산·공급하고 LG유플러스가 판매하는 애듀탭의 가격은 40만원대로 기존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나 삼성전자 갤럭시탭보다 싸다. 교육용으로 특화한 만큼 3세대(G) 통신 기능이나 카메라 등은 빼고 와이파이, 동영상 재생 등 필요한 기능에만 집중한 것. 7인치 크기의 WVGA급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와이파이 전용이며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SD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최대 32기가바이트(GB)까지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애듀탭은 교육 전용 태블릿PC답게 학생들이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BS 수능 강의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100여개의 유·무료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놓은 온라인마켓 ‘애듀앱스’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영단어 암기 시리즈,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세계사 연표, 물리용어 사전 등 다양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학습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년에 300개 이상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등 국내 주요 인터넷교육업체에서 서비스하는 인터넷 강의를 현재 출시된 태블릿PC 중 유일하게 지원하며 YBM시사 전자사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머독, 英언론 ‘공공의 적’ 되나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퍼레이션(뉴스코프)이 영국 언론에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뉴스코프의 위성방송 스카이채널(BSkyB) 인수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신문과 방송은 연일 “최대 위성방송인 스카이채널을 머독이 인수하는 것은 언론의 다양성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호아퀸 알무니아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 부위원장 겸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21일(현지시간) “뉴스코프의 인수가 언론 경쟁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을 확신하며, 구체적인 문제는 영국 정부가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카이채널 주식 39%를 소유한 머독은 최근 스카이채널의 나머지 주식 61%를 곧 인수하겠다고 발표했고, 이에 맞서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가디언, 데일리미러 등의 신문 매체와 공영방송 BBC, 채널 4 등은 “심각한 언론 독점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부와 EU 조사를 촉구해왔다. 이에 BBC방송, 가디언 등은 “EU 집행위원회가 머독의 손을 들어줬다.”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들은 뉴스코프가 이미 영국에서 대중지 더 선을 비롯, 더 타임스, 뉴스오브더월드, 선데이타임스 등을 소유하고 있는 터에 전체 유료 TV 가입자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스카이채널까지 소유할 경우 급격한 정보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언론사 간 논란이 심화되자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콤을 통해 전반적인 시장 조사와 영향 평가, 공익성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를 지시한 빈스 케이블 기업부 장관이 뉴스코프의 인수를 강력히 반대했던 사실이 21일 공개되면서 논란이 뒤엉키고 있다. 뉴스코프 측은 “놀랍고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정부가 공정하고 정당한 절차를 밟을지 의심스럽다.”고 역공에 나섰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한양사이버대학교, 유망 학과 추가 신설

    일본어학과 보건행정학과, 각 45명 선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교인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가 산업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유망학과인 ‘일본어학과’와 ‘보건행정학과’를 신설, 입학 희망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어학과는 실용적인 언어능력과 일본의 문화와 지역사정 등 국제사회에서 능동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일본어 전문인을 양성을 위해 개설되었다. 또한 보건행정학과는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 및 지역사회의 보건의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보건의료정책과 보건의료경영 분야 등 보건행정 전반에 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최근 의료기관 영리법인 허용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의료시장 개방에 따라 병원전문 행정인력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정원은 각 75명이며, 12월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o.hanyangcyber.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 02-2290-0114로 문의.
  • 이제 사이버대학도 캠퍼스를 둘러보고 선택하는 시대

    이제 사이버대학도 캠퍼스를 둘러보고 선택하는 시대

    한양사이버대, 12월 15일, 21일 입학설명회 개최 이제 사이버대학도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학생들이 캠퍼스에 방문하여 공부하고, 대학의 낭만을 만끽하도록 캠퍼스에 적극 초청하고 있다.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며 최초로 사이버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는 12월 15일과 21일 2011학년도 학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설명회에서 차별성과 혜택을 설명하고 캠퍼스 투어를 마련하였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에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 지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사진>. 참가 희망자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http://go.hanyangcyber.ac.kr/)나 전화(02-2290-011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8일까지 201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 보급형 태블릿PC ‘인기터치’

    보급형 태블릿PC ‘인기터치’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선두로 태블릿PC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가운데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대신 가격을 크게 낮춰 대중성을 높인 보급형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출고가격이 최고 100만원에 달하는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절반 이하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데다, 기기값 부담 없이 3만원 이하의 약정요금만으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중소업체인 엔스퍼트가 내놓은 ‘아이덴티티탭’은 10일 현재 국내에서만 2만대 넘게 팔리며 보급형 제품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7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2.1 버전 운영체제(OS)를 탑재했으며, 출고가격은 갤럭시탭의 절반 수준인 49만원이다. KT를 통해 월 2만 7000원짜리 와이브로 요금제에 2년간 약정가입할 경우 기기값을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직 구글과의 협의가 끝나지 않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시장인 ‘마켓’은 쓸 수 없다. 조만간 안드로이드 2.2(프로요) OS로 업그레이드될 계획이다.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PMP)로 잘 알려진 아이스테이션은 수험생에게 특화된 교육용 태블릿PC ‘버디’를 내놨다. 5인치 감압식 터치스크린에 안드로이드 2.1 OS를 갖췄으며, 두께가 13.5㎜로 얇은 것이 특징이다. EBS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와 YBM시사 전자사전 등 중고생들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모두 탑재해 학습용으로 최적화시켰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가격은 32기가바이트(GB) 기준 와이파이 버전 제품이 42만 9000원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 SMC도 이달 말 안드로이드 2.1 OS를 기반으로 한 ‘스타일패드’를 출시한다. 7인치 터치스크린에 3차원(3D) 그래픽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무게도 330g에 불과하다. 이동통신사와 약정 없이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이메일이나 채팅 등을 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각종 애플리케이션도 내려받을 수 있다. 출시 예정 가격은 29만 8000원이며, 내년 초 위성항법장치(GPS), 카메라 등 기능을 추가한 ‘스타일패드2’도 40만~50만원대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SMC코리아 관계자는 “스타일패드2는 갤럭시, 아이패드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세계 명사들의 ‘18분 명강의’

    세계 명사들의 ‘18분 명강의’

    EBS가 세계 지식인들의 명강연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20분에 방영되는 글로벌 토크 프로그램 ‘테드 인사이드’(TED INSIDE)를 통해서다. TED는 1980년대 미국의 비영리단체에서 주관하는 콘퍼런스 행사로 기술(Technology), 오락(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약자다. ‘공유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모토로 내건 이 콘퍼런스는 해마다 2월에 50명 정도 이 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낸 이들을 초빙해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자에게는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 알려진 18분의 시간만 주어진다. 이 시간 안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 얘기한다.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컴퓨터그래픽 등 지금은 모두 상용화됐으나 개발 당시에는 혁신적이었던 기술이 모두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됐다. 그렇다고 마냥 딱딱하지만은 않다. 유명 과학자, 노벨상 수상자 혹은 수상 유력자, 벤처사업가와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 등의 기업 최고경영자(CEO),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등의 거물 정치인, 로빈 윌리엄스·멕 라이언 등의 미국 할리우드 스타도 등장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는다. EBS는 TED 강연을 보여준 뒤, 관련된 국내 전문가를 초빙해 이들의 생각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일 방영되는 1회에서는 2010년 TED 최고 강연자에게 주는 ‘TED상’ 수상자인 제이미 올리버가 등장한다. 올리버는 영국 출신 최고의 요리사이자 사회운동가로 유명한 인물. 올리버가 생각하는 건강한 음식이란 무엇인지 들어본다. 스튜디오에는 ‘거친 음식’을 좋은 음식이라 부르는 이원종 강릉대 교수가 나와 사회자(곽동수 한국사이버대 교수)와 함께 좋은 음식 문화란 무엇인지, 그리고 한식이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2회에서는 클레이 셔키 미국 뉴욕대 인터랙티브 텔레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교수의 강연을 듣는다. 서키 교수는 세계 최고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사회와 대중의 탄생-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원제 Here Comes Everybody)’라는 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서키 교수의 강연 뒤에는 1인 미디어 ‘독설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고재열 시사인 기자와 사회자 간의 대담도 마련된다. 9·11 테러 현장 재건축을 맡고 있는 해체주의 건축가 다니엘 리버스킨트,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 등 유력 인사 24명의 강연도 소개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사이버대학 특집] 오프라인 대학과 연계 강화… 자격증 과정 알차게

    ■서울사이버대학교 - ‘U캠퍼스’ 구축… 스마트폰으로 학사활동 지원 국내 최초로 정부 인가를 받은 서울사이버대가 30일까지 2011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인간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노인복지학과·복지시설경영학과)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가족상담학과·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법무행정학과·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국제무역물류학과·금융보험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등 5개 학부 14개 학과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누어 정원 내 전형(3351명)과 함께 산업체·군 위탁생·학사편입·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의 정원 외 전형(5293명) 등 총 8644명을 선발한다. 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일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특수 직업 종사자들의 재교육 및 평생교육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 산업체·군 위탁생 전형에서 각각 모집 단위별 정원의 20%씩 늘려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apply.iscu.ac.kr)와 전화(02-944-5000)를 통해 자세한 입시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9월부터 ‘U캠퍼스’를 구축해 스마트폰으로 출결, 커뮤니티 활동, 수업 등록, 성적 확인 등의 다양한 학사 활동을 지원한다. 또 온라인 학습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생을 위해 전담 교수제도와, (선배) 멘토링제도로 학습을 지원한다. 직장인, 위탁생 등 40여종 50억원 규모로 운용되는 다양한 장학제도와 국립대 2분의1 수준으로 저렴한 등록금도 서울사이버대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늘어나는 가족 단위 재학생을 위해 재학 중 가족 구성원에게 학기당 30만원의 가족장학금도 지급한다. 이은주 입학처장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특화된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교육 콘텐츠 또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특히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특수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으면서 학교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세종사이버대학교 - 신·편입생 전원 1년 수업료 30% 감면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장학금 수혜율을 가진 세종사이버대가 29일까지 201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신·편입생 전원에게 1년 수업료의 30%, 학사편입생에게는 50%를 감면하는 혜택을 부여하고,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 새터민은 수업료의 20~100%를 장학 혜택으로 제공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장애인, 새터민 전형 에서는 전형료가 면제되며, 고교 졸업 예정자와 가정주부에게도 전형에 관계없이 전형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입시전형은 지원서(80%) 및 논술고사(20%)로 진행되며, 전형별 또는 학과별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수능성적 및 고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모집학과는 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개발투자학과, 부동산자산경영학과, 금융재테크학과, 회계·세무학과, 경영학과, 융합경영학과,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유통물류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산업경영학과, 사회복지행정학과, 노인복지학과, 아동보육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실용영어학과, 평생교육학과, 게임·3D애니메이션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정보통신학과, 정보보호시스템학과, 모바일애플리케이션개발학과 등이며 모집 인원은 정원 내·외 총 4000여명이다. 입학 홈페이지(www.sjcu.ac.kr/entr)와 학생처(02-2204-8000)를 통해 상세한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홀로 학습하는 학생을 위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업 전반을 지원하는 담당 튜터제를 도입했으며,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선배들이 학교 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와준다. 세종대와 연계돼 오프라인 도서관 및 각종 부대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학점교류협약으로 한 학기에 3학점까지 오프라인 수강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모든 학생이 졸업 전까지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특징이다. 부동산경영학부에서 일정 과목을 이수하면 부동산경매사와 부동산컨설턴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경영학부에서는 경영지도사나 유통관리사, 전자상거래관리사, 가맹거래상담사 등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고려사이버대학교 - 의견서술형 논술로 100% 선발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중순)는 22일까지 201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우대 모집을 진행한다. 2008년 10월 고등교육법상 사이버대학으로ㅁ 전환을 인가받아 학교법인으로 재탄생했고, 올 2월 한국디지털대학교와 고려중앙학원이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명을 고려사이버대학교로 변경했다. 고려대의 명성을 사이버 공간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기업의 대학교육 참여도 1위·졸업생 평판도 톱 10 대학을 목표로 교육 콘텐츠와 학사 운영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 전형은 평생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의견 서술 형태의 논술 100% 평가로 학생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에 특별전형 대상(직장인·주부·고교 졸업생 ‘올 2월 졸업·내년 2월 졸업 예정’·농어촌 거주자·소년·소녀 가장·다문화 가정 구성원)이 지원해 합격하면 입학금의 20%를 감면해준다. 또 소년·소녀 가장과 결혼 이민자 자신이 입학해 직전 학기 평점 3.0을 넘으면 2년간 수업료 절반을 감면하는 입학특전도 있다. 250명의 실력 있는 교수진을 확보해 학생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7개 학부 17개 학과로 구성한 학부제를 통해 교육과정을 새롭게 편성하고 복수전공 제도를 강화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지원센터(go.cyberkorea.ac.kr) 홈페이지나 전화(02-6361-2000)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 문화예술 인재 양성 실무교육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정우택)는 국내 사이버대 중 유일한 ‘문화 예술’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전문적인 문화 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다른 사이버대와 달리 현장 실무 교육과 온라인 이론 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이러닝(Blended e-learning) 시스템’을 도입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스튜디오, 극장, 미용 실습실, 어학 실습실, 컴퓨터실 등의 다양한 교육 지원 시설을 갖추어 실무 교육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사학위를 소지한 유능한 교수진들이 전문 실무 인재를 육성을 담당하며, 문화 예술 계열에는 실무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있어 재학생의 진로 결정에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개설학과는 ▲인문사회계열(글로벌경영학과·평생교육학과·사회복지학과·실용영어·일어학과·아동상담보육학과·실버요양산업학과·호텔외식경영학과·한국언어문화학과) ▲문화예술계열(연극예술학과·미용예술학과·사회체육학과·무용학과·귀금속디자인학과·실용음악학과·친환경건축문화학과) 등이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외부의 콘테스트에 참여하도록 재학생을 돕고 있으며, 대학 자체로도 무용, 요리, 미용 예술 등에서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scau.ac.kr)와 전화(02-2287-0222)를 통해 하면 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한국사이버대학교 - 16개 학과 1만 1047명 모집 한국사이버대학교(총장 이우용·원격대학협의회 회장)는 27일까지 2011학년도 특별전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입생은 전적 대학에서 35학점(2학년), 70학점(3학년) 이상 취득자면 된다. 모집학과는 ▲어문학부(방송문예창작학과·실용영어학과·중국언어문화학과) ▲휴먼서비스학부(교육과학과·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아동학과) ▲IT디자인학부(디지털디자인학과·컴퓨터정보통신학과) ▲경영부동산학부(경영학과·부동산학과·세무회계학과) ▲사회안전학부(경찰교정학과·법학과·소방방재학과·정보보안학과) 등 5개 학부 16개 학과다. 특별전형, 학사편입전형, 산업체·군위탁생전형, 장애인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새터민전형, 외국인전형, 재외국민전형으로 나눠 총 1만 1047명을 선발하며, 특별전형 신·편입생에겐 1년간 수업료 20% 감면 혜택을 준다. 특별전형 대상자에는 직장인(재직자· 6개월 이상 경력), 개인사업자, 주부, 농어촌 거주자,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만학도,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해당된다. 한국사이버대학교는 2007년 교육부의 원격대학 평가에서도 경영·행정, 물적 자원(시설/설비/시스템)부문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go.kcu.ac)와 전화(02-3149-961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교육플러스]

    ●천문연, 스타캠프 개최 한국천문연구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천문우주과학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스타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한국천문연구원 시설 견학과 천문학자의 특별강연, 엑스포과학공원의 2차원 우주여행 관람, 별자리 탐색 및 천체망원경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및 중학생이며, 1월 10일과 11일에 두 차례에 걸쳐 각 1박2일 코스(정원 30명)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8만원, 참가등록은 홈페이지(kaas.or.kr)에서 받는다. ●씨매스, 전국 학부모 설명회 개최 수학교육기업 시매쓰는 3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등 전국 24개 센터에서 ‘2010 전국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수학교육의 변화와 통합사고력 수학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이 열리며 개정 수학교과, 입학사정관 대비 등에 대한 수학 학습 방법 등을 설명한다. 참가는 선착순이며 자세한 일정과 참가문의는 홈페이지(cmath.co.kr)를 참고하면 된다. ●YBM어학원 수능생 할인 강좌 YBM어학원이 2011학년도 대학 수시합격생이나 수능 응시자들을 위해 강좌 할인, 무료강좌 개최 등 ‘수험생 지지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 YBM어학원에서 12월 수강 등록 시 수시 합격증과 수능수험표를 제시하면 수강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단,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예비대학생을 위한 외국어 완전정복 무료 특강도 마련해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 등지에서 12월 21일까지 진행한다.
  • 제주 공립국제학교 경쟁률 1.5대1

    내년 9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문을 여는 공립국제학교(KIS, Jeju)의 경쟁률이 평균 1.5대1을 기록했다. 23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공립국제학교 학생 모집을 위한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제주 지역 특례 대상자를 포함해 315명 모집에 463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립 국제학교는 제주도교육청이 설립하고 YBM시사(대표 민선식)가 운영하는 초·중학교 과정(4~9학년)의 학교이다. 개교 첫해인 내년에는 9학년을 제외한 4~8학년까지 학년당 60명씩 300명을 일반전형으로 선발하고, 제주 지역 학생에 한해 학년별 3명씩 15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학년별 지원 현황을 보면 1학년 3명, 2학년 1명, 4학년 71명, 5학년 94명, 6학년 108명, 7학년 121명, 8학년 65명 등으로, 이 가운데 1, 2학년 지원자 4명은 외국 국적자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경인 지역이 248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입학사정관에 의한 통합사정을 거치게 된다. 면접전형은 다음 달 4일부터 19일까지 지역별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초 KIS, Jeju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새 음반]

    ●나는 나비 YB(윤도현 밴드)가 15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네 번째 라이브 앨범. 그동안 발표했던 200여곡 중 25곡을 담았다. 1CD에는 2010년의 따끈따끈한 라이브 11곡이 담겼다. 최근에 냈던 8집과 프로젝트 앨범의 노래가 주를 이룬다. 2CD는 라이브 베스트다. 2000~2006년 사이 발매한 라이브 앨범 3장에서 14곡을 골랐다. 다음기획. ●7 시너스(7 Sinners) 독일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거목 헬러윈이 발표한 14번째 정규 앨범이다. 데뷔 25년의 헬러윈은 원년 멤버로는 미하일 바이카스(기타)와 마르커스 그로스코프(베이스)만 남은 상태. 최강 멤버 카이 한센(기타)과 미하일 키스케(보컬)로 이뤄졌던 전성기를 떠올려 보면 새 앨범에서는 드럼과 베이스의 리듬감이 두드러져 보인다. 올드팬들에겐 허전한 느낌을 줄 듯. 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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