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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영어교육 이끄는 YBM ECC 영어유치부 모집

    바른 영어교육 이끄는 YBM ECC 영어유치부 모집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관리로 바른 영어교육을 이끌고 있는 YBM ECC가 2016년 영어유치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어유치부 모집을 위한 2016 YBM ECC Ivy Kids 신입생 모집 설명회가 2015년 10월 27일(화) 오전 10시 30분 대치점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점에서 진행 중이다. 1차 설명회 실시 이후 2차 설명회를 실시하는 지점 이외에는 개별 상담을 통해 유치부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YBM ECC Ivy Kids는 취학전 5세에서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한국 영어 선생님이 미국교과프로그램 및 다양한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유치원 정규과정의 교육내용을 미국의 유아, 유치 프로그램과 접목시킨 균형 잡힌 인성, 지성, 창의성 교육을 진행한다. YBM ECC Ivy Kids는 영어로 다양한 교과과정을 배우는 Cross-Curricular 학습으로 영어를 통한 폭넓은 지식 습득이 가능하며, 영·유아 시기에 필요로 하는 인지발달과 신체 활동, 감성까지 살린 인성교육을 통한 체계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사고, 표현력을 기르는 독서 프로그램과 iLearning Season2를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는 전세계 약 92개국 1,600여개의 국제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국제표준교육과정인 IPC(International Primary Currirulum)를 Ivy Kids 프로그램에 도입하여 더욱 강화된 실용영어 커리큘럼을 선보이며 국내 영어유치부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영어유치부 과정뿐만 아니라 초등 정규과정, 초등 영재과정, 초등 고학년 및 중등 과정까지 체계적인 로드맵에 따라 통합적인 영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입시까지 대비해주고 있다. YBM ECC 관계자는 “이제는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지성, 창의성을 키워주는 전인교육이 필요할 때”라며, “YBM ECC Ivy Kids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이 단순히 영어라는 언어를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자녀의 교육방향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 YBM ECC 영어유치부 신입생 모집 설명회 관련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ybmecc.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반당 정원은 1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1688-050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청라 마지막 노른자 땅…특화교육시설·교통 다 갖췄다

    [부동산 시장 ‘훈풍’] 청라 마지막 노른자 땅…특화교육시설·교통 다 갖췄다

    아이에스동서가 인천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주상복합단지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조감도) 2029가구를 분양한다. 청라국제도시 내에서도 최고 입지로 꼽히는 중심 지역 마지막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오피스텔은 45~55㎡ 866실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 84㎡(888가구), 95㎡(275가구)는 4베이 또는 2면개방형인 거실 설계를 적용해 자연 환기는 물론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전용 45㎡(408실), 55㎡(458실)로 구성해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3베이 타입으로 설계했으며 기존 복도식이 아닌 계단식으로 만들어진다. 아이에스동서만의 특화교육시설도 마련된다. 어학 전문업체 YBM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 학습관을 조성해 YBM 소속 강사들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학습과 유아를 위한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 프로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단 및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축구, 농구교실도 단지 내 실내체육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단지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민센터, 수변상권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매우 가까이 있다. 1000개 병상 규모의 국제성모병원도 지근거리다.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중·고교,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에서 산책이나 여가 활동도 즐길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 나들목(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청라~가양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고 제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이다.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에 대해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 (032)561-0010.
  • 10월 말 장재터널 착공과 더불어 강남 대형 오피스빌딩 ‘마제스타시티’ 눈길

    10월 말 장재터널 착공과 더불어 강남 대형 오피스빌딩 ‘마제스타시티’ 눈길

    - 10월 27일 착공 예정인 장재터널 개통 시 서초권역 교통환경 향상 및 지역 위상 제고 전망 이달 말 장재터널 착공을 앞두고 이에 따른 서초동 일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남부순환로 정체를 다소 해소할 것으로 보이며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향상되면서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의 위상 또한 제고될 전망이다. 장재터널은 내방역과 서초역사거리 구간 355m 길이의 터널로 총 1.28㎞의 서초대로를 신설 및 확장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장재터널 개통은 대법원, 대검찰청 등 서초 법조타운 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위치한 강남 역세권의 대표적인 오피스단지인 서초구 일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 입지 조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교통여건이 향상되면서 오피스 최적의 입지 조건으로 작용하며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도 큰 호재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개발 호재 속에서 서초구 일대에 건설 중에 있는 최신식 대형 오피스 빌딩이 있어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강남권에 10년만에 들어서는 대형 오피스 빌딩인 ‘마제스타시티’. 강남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편리한 교통 환경, 강남의 인프라와 고급스러운 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최근 새로운 사무실 및 신사옥을 찾고 있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 일대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에 있는 ‘마제스타시티’는 강남권(GBD)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연면적 82,838㎡의 매머드급 규모의 대형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22,500㎡ 규모의 다양한 판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 및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해 있어 강남 역세권에서 찾기 힘든 자연 친화적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근처 정보사 이전 부지에는 미술관, 컨벤션 센터 등 복합문화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서울성모병원, 신세계 백화점, 호텔, 등기소 등 업무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음악당, 미술관, 오페라하우스의 예술의 전당과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서래마을의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교대역 인근의 먹자골목, 강남역 핫플레이스와 인접해 있어 업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 구글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만큼 대형 공원이나 문화시설이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추세지만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공간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마제스타시티는 2호선 서초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며 도심(CBD)지역, 여의도(YBD)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마제스타시티와 맞닿아 있는 서초대로는 반포대로, 강남대로, 테헤란로, 남부순환로와 직연결 되어 있으며, 반포대로를 이용하여 도심지역(CBD)까지 20분내 차량으로 진입 가능하다. 서울 중심부뿐만 아니라 외곽지역으로 이동하는데 편리한 자리에 입지하고 있어 판교, 분당, 용인 수원 등 강남 남부의 주거단지로의 접근성 또한 좋다. 경부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새로운 교통망도 생긴다. 내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인근 지역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마제스타시티의 또 다른 특징은 다른 오피스 빌딩과는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조망권과 높은 천장고 등 쾌적한 사무공간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동간 간격을 여유롭게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하고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강남 최고 수준의 주차용량을 확보했다. 총 주차대수는 636대로 임대면적으로 산정 시 39평당 1대 수준의 여유로운 주차용량이며, 이는 도심 빌딩 대비 2배 이상에 해당된다.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적용뿐만 아니라 지하 3층까지 5톤 탑차가 들어갈 수 있도록 천장고를 높게 구성하여 편의를 확대하였다. 주차램프 폭은 8.4m로 동급 빌딩 대비 국내 최대 넓이로 자동차 운전자의 넓은 시야확보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친환경 건축 자재 사용뿐만 아니라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형태로 설계되었다. 에너지 절약 및 Eco-Friendly 시스템으로 동급 빌딩 대비 최소 25%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지닌다. 국토교통부에 의한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 및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외에도 미국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 플래티넘(platinum) 등급’ 예비인증 취득 예정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마제스타 시티는 2017년 6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1644-17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충주’ 1455가구 대림산업은 충북 충주기업도시에서 ‘e편한세상 충주’ 아파트(조감도) 1455가구를 분양한다. 충주기업도시에서 1군 업체가 공급하는 첫 물량이다.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9~84㎡로 설계됐다. 중심상업시설과 초·중·고교가 가깝다. 단지 남쪽으로는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라운지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유치부와 초등생에게 YBM영어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043)854-2200.현대건설, 송파 문정지구 오피스텔 531실 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오피스텔(조감도) 531실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17~37㎡짜리 소규모 평형이다. 복층형 및 테라스형으로 설계했다. 54만㎡에 이르는 법조타운 등 공공행정지원시설과 미래형 업무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동남권 최대 규모의 복합업무단지라서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법조타운 및 미래형 업무단지가 완공되면 문정역 일대는 상주인구만 3만 5000명에 이른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 (02)431-1567.제일건설, 59~84㎡ 778가구 모두 4베이 제일건설은 대전 유성구 계산동에서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아파트(조감도) 778가구를 분양한다. 모든 가구가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가구를 필로티에 4베이로 설계,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설치하고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가변형 벽체로 설계해 취향에 따라 방 또는 광폭 거실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유치원, 계산초, 덕명중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계룡산과 수통골 계곡, 덕명공원, 복용공원 등이 가깝다. 유성IC 및 서대전IC를 이용하기 쉽다. (042) 223-1233.
  • 반도건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실수요자로 북적..

    반도건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실수요자로 북적..

    “중소형대단지∙조경∙평면설계∙교육특화까지! 역시 반도유보라답네" 지난 16일 문을 연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의 반응이다. 16일 방문한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분양현장은 밀려드는 방문객들로 대기줄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 분양사무실 역시 바삐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분양관계자는 "많은 관심 속에서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내방객들이 방문해주셔서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대기시간이 1시간 이상씩 소요되고 있는 상황이다. 바쁘지만 감사할 따름" 이라고 전했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은 반도건설이 남양주에서 3번째, 다산신도시에서는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시리즈 단지다. 이 날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은 반도건설의 교육특화 상품인 단지 내 별동학습관과 드레스룸, 서재공간을 특화한 평면설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서울이 빠른 다산신도시에 중소형 대단지가 들어서다남양주 다산신도시는 현재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중심지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가칭)이 개통되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직접 연결되고 신도시 옆을 지나는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남양주IC, 구리IC, 토평IC 진입 또한 용이하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이 입지할 곳은 다산신도시 내 B-6블록으로, 다산역(가칭∙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2~84㎡(82㎡ 847세대, 84㎡ 238세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며, 또 1,085세대 대단지로 지어져 프리미엄 역시 기대된다. 실제로 견본주택에는 다산신도시 내 ‘중소형 대단지’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방문한 고객들이 많았다. 견본주택을 둘러보던 이모씨(33)는 “직장이 서울이라 교통을 제일 중요시하는데, 서울과 가까운 다산신도시가 요즘 화제라는 말에 관심이 생겨서 와봤다. 와서 보니까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이 중소형 대단지 구성에 단지가 쾌적해서 가장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 다산신도시 최초 별동학습관, 반도건설만의 평면설계로 상품 특화반도건설은 다산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에 교육특화 상품인 별동학습관을 선보인다. 단지 내 별동학습관을 통해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YBM영어마을(가칭)”과 개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능률교육 프로그램”을 입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 자녀와 함께 온 부부들이 진지하게 상담 받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남양주 진접지구에 거주하는 한모씨(36세) 역시 자녀교육에 좋은 단지라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한씨는 “남양주에 살다 보니 아무래도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이 제일 많다. 근데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별동학습관에서 학습이 가능하니까 매우 마음에 든다. 단지 인근에 학군도 좋다고 하더라.” 고 말했다. 교육특화뿐만 아니라, “수납공간 강화 + 펜트리 공간 + 안방서재특화” 등 고객맞춤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전 세대 4Bay, 3면 개방형 구조(일부)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맘스오피스나 자녀놀이방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알파룸은 기본, 신발 및 스포츠용품의 다용도 수납을 고려한 대형 현관장, 안방 WALK-IN 드레스룸, 주방팬트리(알파룸 확장시)가 제공된다. 특히 84㎡ 타입에는 드레스룸과 별도로 안방 서재공간이 제공돼 내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닛을 둘러보던 한 남성은 “반도건설이야 원래 특화설계로 유명하다 보니까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역시나 팬트리공간이나 드레스룸이 훌륭했다. 특히 안방 서재공간이 제공돼 깜짝 놀랐다. 이번에는 남성 수요자들의 의견도 많이 고려한 것 같다”고 전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수) 1순위, 22일(목) 2순위가 진행되며 3.3㎡당 분양가는 최근 분양한 아이파크(평균 1,140만원대~)보다 저렴한(최저1009만원부터~) 평균 109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지금동 47-8(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셜미디어(SNS)...”플레이보이(Playboy)마저 옷입혔다”

    소셜미디어(SNS)...”플레이보이(Playboy)마저 옷입혔다”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Playboy)가 앞으로 여성의 누드 사진을 싣지 않겠다는 깜짝선언했다. 13일(현지시간) AP와 AFP,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플레이보이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활용하기 위해 이미 지난해부터 콘텐츠의 수위를 낮춰왔다. 플레이보이 측은 지난해 8월 웹사이트에서 누드 사진의 게재를 중단, 공공장소나 사무실에서도 눈치 안보고 홈페이지에 들어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자사 콘텐츠를 퍼 나를수 있도록 조치한 터다. 때문에 겉으로는 인터넷에 ‘공짜 포르노’가 넘쳐나는 현실 탓에 이같은 결정을 한 것 같지만 따져보면 SNS를 활용하지 않고서는 버티기 힘들어진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고육책인 셈이다. 실제 플레이보이 홈페이지의 접속자 수는 누드 사진을 중단한 이후 종전의 4∼5배로 늘어났다. 이용자 층 평균도 만 47세에서 30세로 크게 낮아졌다. 30대는 인구학적으로 광고주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연령대다. 플레이보이 측은 성명을 통해 “플레이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의 섹시하고 매혹적인 사진을 계속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 AFPBBNews=News1.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용만 상의 회장 “TPP 곤란한 조건 많아… 냉정히 판단해야”

    박용만 상의 회장 “TPP 곤란한 조건 많아… 냉정히 판단해야”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60) 회장이 한국 정부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실기’ 논란과 관련해 “좀 냉정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TPP 타결 이후 우리가 경쟁국인 일본에 미국 시장 등에서의 비교 우위를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해 반박한 것이다. 박 회장은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 “TPP 타결 소식에 사방에서 이번에 창설 멤버국에 들어가지 않은 것을 두고 마치 전 세계 무역의 40%에 가까운 시장을 놓친 것처럼 비난한다”며 “모두(Everybody께서는) 흥분을 가라앉히고(calm down) 쿨하게 상황을 보았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마치 거대 시장을 놓쳐 버린 것처럼 표현하는 건 좀 거시기하다”면서 “어차피 지금부터 각 나라의 비준을 받고 효력이 발생하려면 1~2년은 걸려야 하고 그동안 협상해서 참여하면 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과 미국이 TPP 가입 대가로 우리에게 원하는 것들은 받아 주기 (매우+꽤+상당히+무척) 곤란한 것들이 많다”며 “농산물 시장을 더 개방해도 괜찮다 했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대일 무역 적자가 가뜩이나 큰 상황에서 일본의 관세 인하로 얻을 이익에 비해 기계와 부품, 자동차 시장 등에서 일본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박 회장은 우려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스무살’ 윤도현밴드… 20년 더 록&롤

    ‘스무살’ 윤도현밴드… 20년 더 록&롤

    “솔직히 20년이나 할 줄은 몰랐어요. 20년, 30년, 40년 이상 해야겠다는 강한 의지도 없었죠. 문제가 생길 때마다 풀려고 노력했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비슷해 여기까지 온 것 같기도 해요. 수익 분배를 공정하게 해서일까요? 하하하.”(윤도현) 한국 록을 대표하는 밴드 YB가 6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20주년 콘서트 ‘스무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YB는 이 자리에서 “이제야 밴드가 어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윤도현(보컬)-박태희(베이스)-김진원(드럼)-허준(기타)의 라인업을 갖춘 것은 2000년, 영국 멤버 스캇 할로웰(기타)은 2010년부터 합류했다. 멤버 대부분 2002년 평양 공연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2000년 즈음 재정비 과정에서 밴드가 잠정 해체됐을 때다. 박태희는 “지금 여러분 앞에는 5명만 있지만 지금의 YB가 있을 수 있게 좋은 거름을 뿌려준 원년 멤버들도 있다”며 “강호정(건반)·유병열(기타) 형님과 많이 울면서 함께했던 마지막 공연이 생각난다”고 돌이켰다. YB가 닻을 올렸던 즈음은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성수대교가 붕괴되는 등 사회 분위기가 암울했다. 그래서인지 YB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많이 불렀다. 사회 참여 밴드 이미지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이 나오자 윤도현은 “YB는 이래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없지만 (음악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평가도 있지만 미국 음악 시장 도전은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그게 YB의 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또 그런 도전을 해왔기 때문에 밴드가 20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다고 자부했다.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고 돌파하며 밴드가 더 단단해졌다는 것이다. 새 앨범 작업이 마무리되면 내년 5~6월쯤 미국에서도 데뷔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할 생각이다. 사실 록 음악은 대한민국 주류 음악에서 멀어진 상태. 그럼에도 YB는 2002년 한·일 월드컵과 TV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등을 디딤돌 삼아 오랫동안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클럽에서, 공연장에서, 대학 축제 무대에서 끊임없이 라이브를 이어온 것도 한몫했다는 게 윤도현의 설명. 그는 록 음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우리가 끝까지 열심히 해서 버티며 응원을 할테니 하고 싶다면 과감하게 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윤도현이 직접 사회를 보며 진행된 간담회에서 YB는 10년 전 발표한 5집 수록곡 ‘박하사탕’을 강렬하게 편곡해 연주했다. 또 해외 공연에서 즐겨 부르는 9집 수록곡 ‘리얼 맨’(‘상남자’의 영어 버전)에 이어 전날 선보인 20주년 자축 신곡 ‘스무살’을 노래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응원가다. YB는 오는 15~18일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내년 1월까지 창원, 대구, 부산, 울산 등 12개 도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휴비스, 이지바이오, 씨앤에스에너지 , 티에스이

    [인재를 뽑습니다] 휴비스, 이지바이오, 씨앤에스에너지 , 티에스이

    ■ 휴비스 신입 채용휴비스와 휴비스 워터에서 경영지원, 설비관리, 기술영업 등 5개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단, 설비관리의 경우 기계공학 관련 전공자에 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 휴비스워터는 관련 정고자를 우대한다. 지원은 10월 11일까지 홈페이지(huvis.com)에서 하면 된다. ■ 이지바이오 신입 및 경력 채용이지바이오에서 인재개발, 자원공급, 품질보증 등 5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학력 및 전공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 부문별로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홈페이지(easybio.co.kr)에서 10월 11일까지 받는다. ■ 씨앤에스에너지 신입 및 경력 채용씨앤에스에너지는 해외영업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초대졸 이상자면 전공 관계없이 지원 할 수 있다. 영어 및 일어 가능자, 경력의 경우 3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한다. 지원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10월 8일까지 하면 된다. ■ 티에스이 신입 및 경력 채용티에스이에서 MEMS 연구개발, Socket 개발, PCB 회로설계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학사~박사 학위자로 관련 전공자, 관련 분야 연구 경험자 등 부문별 세부자격조건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10월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 우편 및 방문으로 받는다.<자료제공=사람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odybuilders...the Arnold Classic Europe competition

    Bodybuilders...the Arnold Classic Europe competition

    Bodybuilders compete for the overall men’s bodybuilding title during the Arnold Classic Europe competition in Madrid, on September 27,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침데기 모델 같은데...”

    ‘새침데기 모델 같은데...”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2016 봄/여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비블로스 밀라노(Byblos Milano)의 작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A model presents a creation for fashion house Byblos Milano during the women Spring / Summer 2016 Milan’s Fashion Week on September 24, 2015 in Milan.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준생부터 초중고생까지 영어공부의 모든 것 English Expo 2015

    취준생부터 초중고생까지 영어공부의 모든 것 English Expo 2015

    과거에는 학교를 졸업해 사회인이 된다는 것이 공부와의 이별을 뜻했다. 대부분의 교과목들, 심지어 수학이나 국어 등 주요 교과목들까지도 더 이상 치열하게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업 이후에도 영원히 이별하지 않는 교과목이 있으니 바로 영어다. 영어에 대한 활용도와 사회적인 기대가 높은 우리 사회에서 학교를 졸업한다는 것이 더 이상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 대부분의 대학생이나 성인은 미성년자를 벗어난 이후에도 영어회화 등 영어 공부를 손에서 놓지 못하며, 그 결과물이 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영어 학습과 관련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었던 중고등학교 시절과 달리 생활 속 동선이 길고 인간관계도 복잡한 대학생 등 성인들은 영어학습을 위한 정보를 얻는 데에도 별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영어를 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한 자리에서 망라되는 전시회가 개최돼 영어 학습에 뜻을 갖고 있는 대학생이나 성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영어교육기업인 YBM이 함께하고, 디지털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English Expo 2015’는 국내유일의 영어교육산업 전문 전시회다. 영어회화, 테솔, 토익시험 등 영어학습과 관련한 방대한 컨텐츠를 다룰 예정으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영어교육관련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대한영어교육학회(KOTESOL)의 KOTESOL International Conference와 공동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TRANSITIONS in Education’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내외 현직 영어교사 1,500여명이 함께 한다. 전시회 구성을 살펴보면 공교육 정보관(정부기관 및 지자체, 대사관, 문화원 등), 비즈니스 홍보관(프랜차이즈 어학원 및 사설어학원, 출판사, 서점, 어학기기 등), 멀티미디어 교육관(이러닝 학습용 프로그램, 온라인 학습사이트 등), 글로벌 인재양성관(어학연수, 해외인턴쉽,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영어체험관(영어캠프, 영어마을, 영어체험프로그램 등), 통번역전문관, 제2외국어 특별관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울러, YBM/한국 TOEIC위원회와 함께 토익 모의고사를 준비해 참관객들이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전시회는 홈페이지(www.englishexpo.net)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정보도 사전에 제공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행사 사무국 전화(02-6000-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품도 북유럽 스타일 각광, ‘레스틸렌 스킨케어’

    화장품도 북유럽 스타일 각광, ‘레스틸렌 스킨케어’

    전 유통 업계에 ‘북유럽’ 열풍이 거세다. 북유럽 스타일이란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의 특색을 반영해 간결한 디자인에 자연주의 성향을 담은 것을 말한다. 친환경적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 받는 나라는 스웨덴이다. 세계 가구 시장의 공룡이라 불리는 이케아(IKEA)는 1943년 스웨덴 남부 시골마을에서 창립한 이래 연간 생산량 50억 달러에 이르는 거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4년 한국 1호점을 광명시에 오픈하고, 국내 북유럽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스웨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유아용품으로 넓어졌다.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모델로 내세운 ‘섀르반’은 스웨덴 아동 아웃도어 브랜드로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지는 체험’을 선사한다는 모토로 자연주의 감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고기능성 원단 사용으로 야외 활동의 안전성을 보장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스웨덴 대표 육아용품 브랜드인 ‘베이비뵨(Babybjorn)’에서 선보인 턱받이, 스푼, 접시 등은 비스페놀이라는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BPA Free 제품이다. 유럽 및 미국의 플라스틱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엄격한 안전 인증을 받고 있어 젊은 엄마들이 특히 선호한다. 이처럼 스웨덴 브랜드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안전성까지 보장한다는 점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 국내 시장의 북유럽 열풍은 뷰티 업계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고은을 모델로 내세운 ‘레스틸렌(Restylane)’이 바로 그 주역이다.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로 국내 성형외과의들이 필러 시술에 선호하는 제품이다. 이미 전세계에서 2,300만 건 이상 시술 되어 ‘전세계 1위 필러 제품’으로 명성이 높다. 히알루론산 필러 최초로 유럽 CE 인증과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해 이미 안전성이 입증됐다. 최근 갈더마코리아는 이 ‘레스틸렌’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코스메틱 라인인 ‘레스틸렌 스킨케어(Restylane Skincare)’를 국내에 선보였다. 일명 ‘필업 크림’으로 불리는 ‘레스틸렌 데이 크림’과 ‘레스틸렌 나이트 크림’은 레스틸렌의 특허 받은 NASHA 기술을 그대로 적용시킨 히알루론산 성분을 사용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기초 스킨케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스웨덴에서 출발한 브랜드인 만큼, 레스틸렌 스킨케어 역시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액체 지방산인 카프릴릭, 쉐어버터, 스쿠알란 등이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해준다. 데이크림에 함유된 코엔자임Q10(유비퀴논)은 항노화 효능이 뛰어나고, 나이트 크림에 함유된 감초 추출물(글리시레티닉 애씨드)은 피부 진정 작용을 한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레스틸렌 스킨케어는 레스틸렌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다. 건강한 자연미를 추구하는 북유럽 스타일 열풍에 맞춰 국내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고 국내 반응을 전했다.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해진 북유럽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이미 세상 떠난 아기와 ‘마지막 사진’ 찍는 부모들

    [월드피플+] 이미 세상 떠난 아기와 ‘마지막 사진’ 찍는 부모들

    ‘엄마’ 소리도 떼어보지 못한 신생아나 뱃속에서 이미 숨이 끊어진 채 세상 밖에 나오는 사산아들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최근 영국에서는 이런 부모들을 위한 마지막 사진을 찍어주는 운동이 일고 있다. 일명 RMB, ‘내 아이를 기억해주세요’(Remember my Baby)의 약자다. RMB 단체는 사산아나 신생아 사망자의 부모를 찾아 아이와 함께 마지막 추억을 사진에 담아준다. RMB 단체에 소속된 사진작가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은 영국 각지에서 아이를 잃은 부모를 직접 찾아가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나 아이와 함께 한 가족사진을 찍어준다. 흰 강보에 쌓인 아이의 발이나 손, 그리고 작은 아이를 안은 부모의 모습이 사진 한 장에 고스란히 담긴다. RMB의 공동 설립자이자 자원봉사자인 셰릴 존슨은 “아이와의 마지막 순간을 기념하는 것은 부모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당신은 목구멍으로 뜨거운 무언가를 삼키게 될 것”이라면서 “어떤 사람들은 ‘왜 죽은 아기들을 사진에 담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이 일은 내게 많은 의미를 준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헬렌 소이어(37)와 그녀의 남편 케니(47)는 얼마 전 딸 미아를 잃었다. 미아는 태어난 지 이틀만에 세상을 떠났고, 쉴 새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간호사로부터 이 프로젝트를 전해 들었다. 소이어 부부는 단번에 ‘노’라고 말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아이와의 ‘기념사진’이 달갑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두 사람은 곧 마음을 바꿨다. 인생 최고의 보물과도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이어 부부는 “사진 속 미아는 평범한 다른 신생아처럼 보였다. 미아는 이 사진을 통해 살아가며, 여전히 이곳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다. 서식스 주에 사는 페이지 워렌(31)과 루크 판함(27) 부부 역시 지난 2월 아이를 사산했다. 부부는 “RMB 단체에서 온 사람들이 우리 아들을 마치 건강한 아이처럼 보이게 해주었다. 이 사진을 첫째 딸에게 보여줬고, 첫째 딸은 동생을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MB 단체의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remembermybaby.org.u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주선도 히치하이킹을?...NASA “행성 갈아타며 여행”

    우주선도 히치하이킹을?...NASA “행성 갈아타며 여행”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PL) 과학자들이 미래 태양계 여행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다. 이들의 구상은 한마디로 ‘히치하이크’라고 요약할 수 있다. 단 대상은 지나가는 자동차가 아니라 소행성과 혜성이다. ​지구에서 발사되는 우주선은 빠른 속도를 얻기 위해서 더 많은 연료를 실어야 한다. 이는 결국 상당한 비용 부담을 발생시킨다. 그래서 이전부터 나사의 과학자들은 행성의 에너지를 빌려왔다. 중력 도움(gravitational assistance/flyby)이라고 알려진 이 방식은 행성 주변에 근접해서 돌면서 약간의 운동에너지를 얻는 방법이다. 우리가 아는 보이저 탐사선은 물론 최근 명왕성을 지나간 뉴호라이즌스호 모두 이런 방법을 사용했다. ​문제는 상당한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큰 행성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우주선을 아무 때나 발사할 수가 없고 항상 목성 같은 거대 행성을 지나갈 기회를 노려야 했다. 더구나 일단 행성들을 지나가고 나면 가속하거나 감속할 방법은 연료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제트 추진 연구소의 ​연구 책임자인 오노 마사히로와 그의 동료들은 대담하게도 우주선 옆을 지나가는 혜성이나 소행성에서 운동에너지를 얻는 방식을 제안했다. 혜성 히치 하이커(Comet Hitchhiker) 프로젝트는 작살과 여기에 연결된 줄을 이용해 혜성이나 소행성이 우주선을 견인하게 만드는 계획이다. ​이는 마치 작살을 던져 고래나 상어를 잡는 것과 비유할 수 있는데, 다른 점은 포획이 아니라 속도를 올리는 데 사용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상당한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 ​일단 첫 번째 기술적 난제는 정확하게 지나가는 소행성에 작살을 던져서 고정하는 것이다. 이 작살은 재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개발해야 계속 여행이 가능하다. 당연히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다. 두 번째 문제는 엄청난 힘을 견디는 긴 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작살이 고정되면 이 줄은 갑자기 큰 힘을 받게 되므로 마치 큰 고기를 낚을 때처럼 줄을 풀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살이 빠지던지, 줄이 끊어질 것이다. 정리하면 길게 풀 수 있으면서 엄청나게 튼튼하고 가벼운 줄이 필요하다. ​이 방법이 성공한다면, 다시 줄을 감아 목표로 하는 소행성에 접근할 수도 있고 반대로 운동 에너지만 얻고 헤어질 수도 있다. NASA의 과학자들은 이런 방법을 쓰면 카이퍼 벨트에 있는 천체를 5개에서 10개 정도 동시에 탐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방법이 진짜 가능한 지이다. ​현재 존재하는 섬유소재 가운데 방탄복 소재 등으로 쓰이는 케블라 등을 사용해도 견딜 수 있는 속도 변화는 초당 1.5km 정도다. 과학자들은 최대 초당 10km의 속도 변화도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카본 나노튜브 같은 새로운 소재가 필요하다. 그것도 매우 길게 줄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아직 어려운 이야기다. ​따라서 혜성 히치 하이커는 아직 개념 탐색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언젠가 미래에 가능해진다면 태양계 탐사에 신기원을 이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연료를 별로 사용하지 않고도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면 은하수는 아니지만, 태양계를 여행하는 히치 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정도는 나올지도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Female bodybuilders

    Female bodybuilders

    Female bodybuilders laugh as they wait to compete in the annual Muscle Beach Championship bodybuilding and bikini competition at Venice Beach, California on September 7, 2015. Muscle beach Venice is one of two historic bodybuilding locations and took over as the most famous spot when the nearby Santa Monica Muscle beach was shutdown due to overcrowding. California Governor and actor Arnold Schwarzenegger used to be a regular amongst the many famous bodybuilders and actors who have trained there and still makes an occassional appearance.
  • [아하! 우주] 혜성 타고 태양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우주선’

    [아하! 우주] 혜성 타고 태양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우주선’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PL) 과학자들이 미래 태양계 여행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다. 이들의 구상은 한마디로 ‘히치하이크’라고 요약할 수 있다. 단 대상은 지나가는 자동차가 아니라 소행성과 혜성이다. ​지구에서 발사되는 우주선은 빠른 속도를 얻기 위해서 더 많은 연료를 실어야 한다. 이는 결국 상당한 비용 부담을 발생시킨다. 그래서 이전부터 나사의 과학자들은 행성의 에너지를 빌려왔다. 중력 도움(gravitational assistance/flyby)이라고 알려진 이 방식은 행성 주변에 근접해서 돌면서 약간의 운동에너지를 얻는 방법이다. 우리가 아는 보이저 탐사선은 물론 최근 명왕성을 지나간 뉴호라이즌스호 모두 이런 방법을 사용했다. ​문제는 상당한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큰 행성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우주선을 아무 때나 발사할 수가 없고 항상 목성 같은 거대 행성을 지나갈 기회를 노려야 했다. 더구나 일단 행성들을 지나가고 나면 가속하거나 감속할 방법은 연료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제트 추진 연구소의 ​연구 책임자인 오노 마사히로와 그의 동료들은 대담하게도 우주선 옆을 지나가는 혜성이나 소행성에서 운동에너지를 얻는 방식을 제안했다. 혜성 히치 하이커(Comet Hitchhiker) 프로젝트는 작살과 여기에 연결된 줄을 이용해 혜성이나 소행성이 우주선을 견인하게 만드는 계획이다. ​이는 마치 작살을 던져 고래나 상어를 잡는 것과 비유할 수 있는데, 다른 점은 포획이 아니라 속도를 올리는 데 사용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상당한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 ​일단 첫 번째 기술적 난제는 정확하게 지나가는 소행성에 작살을 던져서 고정하는 것이다. 이 작살은 재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개발해야 계속 여행이 가능하다. 당연히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다. 두 번째 문제는 엄청난 힘을 견디는 긴 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작살이 고정되면 이 줄은 갑자기 큰 힘을 받게 되므로 마치 큰 고기를 낚을 때처럼 줄을 풀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살이 빠지던지, 줄이 끊어질 것이다. 정리하면 길게 풀 수 있으면서 엄청나게 튼튼하고 가벼운 줄이 필요하다. ​이 방법이 성공한다면, 다시 줄을 감아 목표로 하는 소행성에 접근할 수도 있고 반대로 운동 에너지만 얻고 헤어질 수도 있다. NASA의 과학자들은 이런 방법을 쓰면 카이퍼 벨트에 있는 천체를 5개에서 10개 정도 동시에 탐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방법이 진짜 가능한 지이다. ​현재 존재하는 섬유소재 가운데 방탄복 소재 등으로 쓰이는 케블라 등을 사용해도 견딜 수 있는 속도 변화는 초당 1.5km 정도다. 과학자들은 최대 초당 10km의 속도 변화도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카본 나노튜브 같은 새로운 소재가 필요하다. 그것도 매우 길게 줄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아직 어려운 이야기다. ​따라서 혜성 히치 하이커는 아직 개념 탐색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언젠가 미래에 가능해진다면 태양계 탐사에 신기원을 이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연료를 별로 사용하지 않고도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면 은하수는 아니지만, 태양계를 여행하는 히치 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정도는 나올지도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2AB(투에이비), 中 뷰티플랫폼과 손잡고 새로운 마케팅 채널 개척

    2AB(투에이비), 中 뷰티플랫폼과 손잡고 새로운 마케팅 채널 개척

    지난해 중국의 화장품 소비액이 1,800여억 위안(한화 33조 5천억원)을 넘어서면서 중국이 세계 화장품 소비 시장의 8.8%를 차지해 미국에 이어 세계 2대 화장품 소비국으로 올라섰다. 중국 시장에 대한 화장품 업계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는 상황에서 중국 소셜 마케팅 전문기업 2AB(투에이비, 대표 김성식)가 최근 중국 최대 규모의 여성 뷰티플랫폼들과 연이은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중국 내에서 시작된 K-뷰티 열풍이 한층 강해질 전망이다. 특히 2AB의 라이선스 협약 체결은 중국 현지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로 여러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의 중국내 홍보가 가능해지는 계기이자 국내의 뷰티 콘텐츠 및 제품을 실시간으로 유통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생활건강, 잇츠스킨, 아이소이, 동화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등 국내 코스메틱 및 유통 브랜드들의중국 SNS 마케팅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적인 뷰티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2AB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SNS 소통 채널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대중국 사업성과를 도출해내며 종합적인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온 중국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이다. 2AB가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로 개척한 중국의 뷰티 마케팅 채널은 ‘메이좡신더(美妆心得)’, ‘KIMISS(闺密网)’, ‘Onlylady’, ‘GLOSSYBOX’ 등 대표적인 뷰티플랫폼으로서 높은 구매력과 파급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이좡신더(美妆心得)’는 중국 최대 여성 뷰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중국 뷰티정보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KIMISS(闺密网)’는 10대부터 20대 중반까지의 여성을 타깃으로 뷰티패션 정보를 전달하며 중국판 ‘겟잇뷰티’라 불리는 중국 최대 여성 온라인매거진이다. 또한 화이트칼라 여성층을 타깃으로 페이지뷰 1천만 이상을 기록하는 뷰티패션 종합채널 ‘Onlylady’, 16개국과의 글로벌 제휴를 맺고 51만명의 VIP회원에게 매달 최신 뷰티 정보와 제품을 보내주는 뷰티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GLOSSYBOX’ 등도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뷰티 콘텐츠를 선보이는 새로운 창구가 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2AB는 8천 개가 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의 공통된 숙원이었던 중국 내 뷰티 마케팅 채널 확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자아낸다. 다년간 축적된 중국 현지 마케팅 경험을 가진 2AB의 김성식 대표는 “중국 소비자의 시각에서 중국을 보는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며 K-뷰티의 생존을 위해 차별화된 SNS 마케팅과 장기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운영을 총괄하는 김철기 이사는 “중국의 온라인 SNS채널은 물론 여성 뷰티 플랫폼 제휴를 통해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유통채널을 확장 중”이라며 “뷰티 정보, 제품 체험단, 매거진 프로모션 등 영향력 있는 채널을 통해 중국 20~40대 여성 유저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비치 발리볼 선수, 손가락 사인이...마치..컬러플한..”

    “브라질 비치 발리볼 선수, 손가락 사인이...마치..컬러플한..”

    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5 비치 발리볼 월드 투어(the FIVB Beach Volleyball World Tour 2015) 브라질 라퀴엘 세리마메스(Raquel Semirames)가 동료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이 대회는 2016 리우 올림픽을 위한 테스트로 마련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우디도 벤츠도 테슬라가 두렵다

    아우디도 벤츠도 테슬라가 두렵다

    독일의 뒤스부르크에센대의 자동차연구소(CAR) 소장인 페르디난트 두덴회퍼 교수는 최근 도발적인 주장을 제기했다. 오랜 전통과 첨단 기술, 높은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는 독일 자동차 기업이 미국의 신생 자동차 회사에 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고급 자동차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그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빅3’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 전기차를 생산하는 ‘테슬라’를 꼽았다. 이 같은 주장의 배경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한하고 연비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분주하게 이뤄지는 자동차 관련 환경규제 강화 움직임이 자리한다. 이를 선도하는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 등 11개 주는 휘발유 등 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100% 전기로 움직이는 순수 전기차(Battery Electric Vehicle·BEV) 등 무공해 차량의 의무 판매 비중을 2020년까지 22%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주력해 온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2018년부터 무공해 차량에서 제외된다는 것이다. 이런 추세는 오로지 순수 전기차만을 개발, 생산해 온 테슬라가 가까운 미래에 세계 자동차 시장을 호령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는 발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자동차 왕국’의 전문가가 설립된 지 13년밖에 안 된 테슬라를 100년 넘는 독일 기업의 위협적 상대로 보는 이유다. ●컨슈머리포트도 “100점 만점에 103점” 실제 테슬라의 주력 상품으로 고급 세단인 ‘모델S’는 뛰어난 성능과 연비로 전기차 시장을 넘어 고급차 시장에서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등의 점유율을 잠식해 왔다. 소비자뿐 아니라 전문가들도 테슬라 찬양에 여념이 없다. 미국 소비자단체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모델S의 최신 버전인 85D에 대해 100점 만점을 능가하는 ‘103점’을 줬다. 사상 초유의 점수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이 압도적으로 탁월할 경우 이를 반영하도록 평가 방식을 바꿨기 때문이다. 컨슈머리포트의 제이크 피셔는 “에너지 효율, 슈퍼카에 버금가는 성능, 럭셔리한 편안함, 안전성 그리고 매력적인 외관 등을 두루 갖췄다”며 “모델S와 같은 차는 지금껏 본 적이 없다”고 극찬했다. 순수 전기차의 최대 약점은 주행거리가 짧다는 것이었다. 친환경주의자를 만족시켰던 모델S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자동차광들을 만족하게 할 정도로 성능 개선을 이뤘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쉐보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인 볼트는 전기엔진으로만 61㎞, 전기 및 가솔린엔진으로 총 610㎞를 주행할 수 있다. 지난해 미국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한 순수 전기차 닛산 리프의 주행거리도 135㎞에 불과하다. 반면 모델S는 한번 충전으로 450㎞를 달릴 수 있어 주행거리의 한계를 극복했다. 테슬라가 전기차 하나만으로 ‘무한질주’하는 동안 독일 기업들은 전기차와 가솔린차를 합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PHEV)에 막대한 자본과 시간을 쏟아부었다. 아우디의 경우 테슬라를 따라잡기 위해 주력 고급 차종인 A8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잘못된 투자라는 지적이다. 두덴회퍼 교수는 “환경보호론자와 정부가 곧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진정한 진보가 아니라고 결론 내릴 것이며, 2~3년 내에 소비자들도 약간의 전력만 이용한 뒤 가솔린을 연소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진정한 친환경 자동차가 아니라고 인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수 전기차 전년 동기 대비 52.3% 성장 테슬라의 선전과 세계적 환경규제 강화 바람 덕분에 순수 전기차는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순수 전기차는 12만 8378대가 출하돼 전년 동기 대비 52.3% 성장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순수 전기차보다 약 5만대 적은 7만 5423대가 출하돼 전년 동기 대비 21.3% 느는 데 그쳤다. 일반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올해 75만 5000대가 출하됐는데 전년 동기에 비해 오히려 7.6%가 감소했다. 두덴회퍼 교수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이 ‘가망 없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 돈을 낭비했을 뿐만 아니라 (순수 전기차를 외면하면서) 테슬라에게 가장 수익성이 좋은 고급 자동차 시장을 잠식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각 사의 주력상품인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 BMW의 7시리즈, 아우디의 A8를 구매하던 부자들이 테슬라의 모델S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없는 독일과 스위스에서조차 테슬라의 모델S가 메르세데스 S클래스의 점유율을 뺏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모델S, 미국 고급차 판매 순위 상위권 미국도 상황은 비슷하다. 친환경 자동차 전문지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의 2013년 고급 자동차 판매 순위에서 테슬라의 모델S는 1만 7650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1만 3303대), BMW의 7시리즈(1만 932대)가 그 뒤를 이었다. 2014년에는 S클래스(2만 5276대)가 역전해 1위에 올랐고 모델S(1만 7300대)는 2위에 그쳤다. 그러나 BMW, 렉서스, 아우디 등 다른 고급 브랜드 차종은 전년 대비 4~20% 판매 감소를 보였으나 모델S는 1.9%의 감소를 보이며 비교적 선방했다. 테슬라에게 순수 전기차 시장을 선점당하고 고급 자동차 시장마저 내줄 위기에 처하자 기존 자동차 기업은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아우디는 다음달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100% 전지로만 주행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트론 콰트로’(e-Tron Quattro)로 이름 붙여진 이 차는 테슬라의 SUV ‘모델X’를 겨냥한 것이다. 틸로 코슬로브스키 아우디 부사장은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했던 업체들이 이제서야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리튬이온 전지를 이용하고 차체를 공기역학적으로 설계해 이트론 콰트로의 주행거리를 최대 5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매의 날개처럼 차 문이 위로 열리는 것이 특징인 모델X는 다음달부터 판매에 들어가는데 예약 대수가 2만대에 이른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주행거리가 160㎞에 그쳤던 B클래스 전기차의 기존 시스템을 폐기하고 최대 480㎞까지 주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로 개발할 예정이다. 쉐보레도 볼트의 순수 전기차 버전을 2016년 말까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볼트의 주행거리는 320㎞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전지 시장, 5년 내 6배 성장” 전망도 전기차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전기차의 성능을 좌우하는 전기차 전지의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럭스리서치는 전기차 전지 시장이 올해 50억 달러에서 2020년 300억 달러로 5년 내 6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다만 순수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지는 품질, 무게, 비용 면에서 매우 까다로워서 일부 대기업 외에는 생산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현재 전기차 전지 시장은 일본의 파나소닉과 한국의 LG화학, 삼성SDI 등 ‘빅3’가 주도하고 있다. 아우디의 야심작 이트론 콰트로에는 한국의 삼성SDI와 LG화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전지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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