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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일 벗는 갤 S9… 숨죽인 경쟁사들

    베일 벗는 갤 S9… 숨죽인 경쟁사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의 독주가 예상된다. 반면 이동통신 기술에서는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5G 상용화 주도권을 잡으려는 각국 업체의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MWC 개막 하루 전인 25일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박람회장인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에서 ‘갤럭시S9’를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을 발표하는 이번 MWC에서 경쟁사들은 대부분 각자의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지 않고 발표를 뒤로 미뤘다.●LGㆍ화웨이 등 신제품 공개 미뤄 LG전자는 G7 대신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18년형 ‘V30’을 선보인다. 따로 ‘언팩’(제품공개) 행사를 열지는 않는다. ‘P20’ 시리즈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던 화웨이는 새 전략 스마트폰 발표를 다음달 27일 프랑스 파리 행사로 미뤘다. 샤오미도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7’ 발표를 4월로 미루고 대신 기존 ‘미믹스2’를 전시한다. 모토로라 역시 ‘Z3’ 시리즈 신제품 대신 ‘모토G6’ 등의 제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외에 이번에 새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곳은 소니와 노키아에 그칠 전망이다. 소니는 26일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에 관한 정보는 공개할 수 없지만, 소니는 항상 MWC에서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개해 왔다”고 말했다. 노키아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노키아9’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유호 사르비카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트위터에 “침묵해서 미안하다. MWC2018 계획으로 매우 바쁘다. 엄청난 것을 기대해 달라”고 쓴 적이 있다.●AIㆍ블록체인 5G 혁신 볼거리 오는 6월 6월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인 3GPP가 1차 표준 확정을 앞두고 있는 5G는 어느 때보다 주도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피라 그란 비아’ 제3전시장에 국내 이통사로는 유일하게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 퀄컴 등 장비 제조사와 함께 5G 무선 전송 기술과 AI, 커넥티드카 등을 소개한다.KT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공동 주제관인 ‘이노베이션 시티’에 전시관을 꾸린다. 5G존에서는 실제 5G 단말을 전시해 시연하고 서비스존에서는 AI,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등 융합서비스를 소개한다. LG유플러스도 신사업분야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제휴사들과 함께 미래서비스를 발굴할 방침이다. ●5G 상용화 주도권 잡기 쟁탈전 5G 상용화를 추진 중인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의 요시자와 가즈히로 사장과 중국 최대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의 상빙 회장은 26일 첫 번째 기조연설에서 차례로 연단에 올라 자사의 5G 전략을 소개한다. 통신용 집적회로 제조사 퀄컴은 모바일 기기용 5G 모뎀 칩세트 ‘스냅드래곤 X50’을 공개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거물들이 기조연설을 한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5G로의 전환 지원’을 주제로 한 장관급 프로그램에 연사로 나선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효리♥윤아, 친자매 같은 케미 “다정보스”

    ‘효리네 민박2’ 이효리♥윤아, 친자매 같은 케미 “다정보스”

    ‘효리네 민박2’ 이효리와 윤아의 친자매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18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공식 SNS에 이효리와 윤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새로운 스틸이 공개됐다. ‘효리네 민박2’ 측은 “핑클의 리더 X 소녀시대의 센터가 열일하는 이런 민박집 또 없습니다. 다정보스 효리 회장과 예쁨 묻은 윤아 직원이 함께하는 #효리네민박2”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환하게 웃으며 이효리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윤아의 외투를 여미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서로를 챙기는 배려가 느껴진다. 윤아는 ‘효리네 민박2’에 새 직원으로 합류해 이효리, 이상순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뮤비 대전, 김희철X민경훈 ‘후유증’ 공개 “사람이 어려워졌다”

    ‘아는 형님’ 뮤비 대전, 김희철X민경훈 ‘후유증’ 공개 “사람이 어려워졌다”

    ‘아는 형님’ 김희철, 민경훈의 ‘후유증’이 공개됐다.1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설 특집 아형 뮤비 대전 2탄이 그려졌다. 민경훈과 김희철, 신동부터 김영철과 송은이, 강호동과 홍진영, 유세윤까지 세 팀으로 나뉘어서 대결을 펼친 멤버들은 차례로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김희철은 “우주겁쟁이가 1년 3개월 만에 재결합했다. ‘나비잠’ 때는 김희철 작사, 이번에는 민경훈 작사”라며 기대를 높였다. 송은이는 “초등학생을 겨냥한 뮤비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볼만한 코믹 블록버스터 히어로 뮤비”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세윤은 “기존에 없던 스타일의 뮤비다. 홍진영이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다”고 예고했다. 이날 김희철, 민경훈의 열연이 돋보인 뮤비 메이킹에 이어 ‘후유증’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 무대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환호했다. 무대를 지켜본 송은이는 “경훈이는 노래를 해야한다. 노래하니 사람이 어려워진다”고 호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희X홍상수 감독 ‘풀잎들’ 외신 호평 “믿을 수 없을 정도”

    김민희X홍상수 감독 ‘풀잎들’ 외신 호평 “믿을 수 없을 정도”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22번째 장편영화인 ‘풀잎들’이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섹션 첫 상영작으로 해외에서 먼저 베일을 벗은 ‘풀잎들’에 외신은 대체적으로 호평을 내놨다. 특히 홍상수 감독의 연인이자 ‘풀잎들’에도 출연한 김민희의 연기력에는 극찬을 보내고 있다.‘풀잎들’의 러닝타임은 66분으로 짧다. 전작 ‘그 후’에 이어 이번 역시 흑백으로 만들어졌다. 서울의 한 카페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김민희, 정진영, 기주봉, 서영화, 김새벽, 안재홍, 공민정 등이 출연한다. 외신 버라이어티는 2월 16일(이하 현지시간) 리뷰를 통해 “믿을 수 없을 정도” “놀랍도록 복잡한 영화”라는 평을 내놨으며 “홍상수 감독을 능가하는 영화 제작자는 없다”고 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기발한 작품”이라고 평한 뒤 “홍상수 감독의 캐릭터들은 술에 취해있고, 신경질적이며, 사랑과 죽음에 대한 유머러스한 토론을 한다. 한국판 우디 앨런”이라고 평했다. 또 “홍상수 감독의 작품은 캐릭터를 재활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의 작품에 수차례 등장한 김민희를 비롯해 정진영, 안재홍 등을 언급했다. 특히 김민희에 대해서는 “‘그 후’ 이후 또 한번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며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괴로워하는 여배우를 연기해 67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상을 받았다”고도 언급했다. 스크린데일리 역시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김민희는 모든 출연진들 중에 가장 돋보인다”고 평했다. 더업커밍은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베를린영화제 초청작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완벽한 연기로 관객을 놀라게 한 김민희와 다시 작업했다”고 언급한 후, “66분만에 관객을 놀라게 할 영화다. 이런 짧은 영화에서 감정과 실체를 찾기는 어렵다. 짧지만 부정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영화”라고 호평했다.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베를린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김민희는 지난해 개최된 제67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불륜설이 불거진 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오다 9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 이후 두 사람은 교제를 인정했다. ‘풀잎들’은 2018년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매혹적 뒤태” EXID 하니,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매혹적 뒤태” EXID 하니,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EXID 하니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하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S라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머메이드 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금발의 헤어스타일이 여신 같은 아름다움을 더했다. 하니가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선 이유는 JTBC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 가수 소유와 함께 웨딩 스냅 촬영에 나섰기 때문. 15일 방송된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 하니는 몸에 밀착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코어 운동하는 느낌이다”라고 불편함을 호소하며 “나 결혼 안 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X레이 검색대로 들어간 여성, 황당 이유

    X레이 검색대로 들어간 여성, 황당 이유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를 앞두고 한 여행객의 기상천외한 X-레이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지난 13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광둥성 중남부에 위치한 둥관 기차역 검색대에서 촬영된 X-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지난 11일 춘절을 맞아 고향으로 가던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여성 귀성객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여성은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반드시 모든 물품을 X-레이 검색대에 올려 검사받은 후에야 기차를 탈 수 있다는 보안 직원과 여성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진 것. 여성이 X-레이 검색을 주저한 이유는 소지한 핸드백 때문으로, 이 안에 고향에 들고갈 거액의 현금다발이 있었다. 곧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는 짧은 사이에 돈이 사라질 수 있다는 황당한 걱정에 사로잡힌 것이다. 이때 여성이 선택한 방법이 바로 핸드백을 들고 직접 검색대를 통과하는 것이었다. 화제의 이 사진은 당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순간적으로 당황한 보안 직원도 웃고 넘길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현지언론의 보도. 현지언론은 “문제의 여성은 핸드백을 들고 유유히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향했다”면서 “X-레이 검색대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인체에 해로워 이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EXID 하니,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포착 ‘S라인 자태’

    EXID 하니,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포착 ‘S라인 자태’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15일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르 입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허리 라인과 가슴 부분을 강조한 웨딩드레스는 하니의 S라인 몸매를 드러나게 했다.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는 하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는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손현주·고창석 “오직 보아만을 위해 방송 출연” 훈훈한 우정

    ‘인생술집’ 손현주·고창석 “오직 보아만을 위해 방송 출연” 훈훈한 우정

    ‘인생술집’ 가수 보아와 배우 손현주, 고창석이 출연을 예고했다.15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하는 세 사람은 배우 유해진, 마동석, 김선아 등과 함께 자주 만나는 ‘낯가림’ 모임의 멤버들이다. 이날 손현주와 고창석은 “오직 보아만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 우리는 다 ‘보아 바보’다”라고 말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신곡 ‘내가 돌아’로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보아는 “오빠들이 너무 잘해주신다. 같이 자리할 수 있어 좋다”며 손현주와 고창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보아는 “‘낯가림’에서 총무를 맡고 있다. 모임 회비 관리를 위해 따로 은행계좌를 만들었다”고 밝히며,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희철은 “김생민 형도 인정할 슈퍼 그뤠잇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손현주는 갈비뼈 부상을 입은 채 영화 ‘더 폰’의 액션 신을 촬영한 에피소드를 밝히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손현주는 지난해 영화 ‘보통사람’으로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인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대한민국 배우로는 24년 만에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스케줄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손현주를 위해 ‘인생술집’ MC들이 즉석에서 시상식을 재연했고, 손현주는 뒤늦은 수상소감을 전한다. 이날 고창석은 마임부터 사물놀이까지, 오랜 무대 경험으로 쌓은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고창석은 힘을 빼고 편한 마음으로 연기를 했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만의 연기 징크스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특별 출연한 영화 ‘택시운전사’와 ‘1987’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 특집으로 꾸며진 ‘인생술집’ 보아 X 손현주 X 고창석 편은 15일과 22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보아가 새롭게 공개할 예정인 타이틀곡 ‘One shot Two shot’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가수 선후배 사이로 재회한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를 들려줄 계획이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잠금장치ㆍ에어백ㆍ계기판 결함… 벤츠ㆍBMW 등 54개 차종 리콜

    국토교통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벤츠와 BMW 등 54개 차종 3302대를 리콜(시정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벤츠 GLS 350d 4MATIC 등 21개 차종 1440대는 문 잠금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운전자가 문을 잠가도 좌측 뒷문이 잠기지 않아 차량 내 물건을 도난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BMW는 두 가지 리콜이 이뤄진다. X6 xDrive30d 등 30개 차종 1783대는 에어백(다카타사 제작) 전개 시 내부 부품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위험이 제기됐다. C 650 SPORT 등 3개 이륜차종 7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 경고등 기능이 정상 작동되지 않아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운행할 경우 엔진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은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中춘절 귀성객, 직접 X-레이 검색대 통과한 사연

    中춘절 귀성객, 직접 X-레이 검색대 통과한 사연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를 앞두고 한 여행객의 기상천외한 X-레이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3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광둥성 중남부에 위치한 둥관 기차역 검색대에서 촬영된 X-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지난 11일 춘절을 맞아 고향으로 가던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여성 귀성객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여성은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반드시 모든 물품을 X-레이 검색대에 올려 검사받은 후에야 기차를 탈 수 있다는 보안 직원과 여성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진 것. 여성이 X-레이 검색을 주저한 이유는 소지한 핸드백 때문으로, 이 안에 고향에 들고갈 거액의 현금다발이 있었다. 곧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는 짧은 사이에 돈이 사라질 수 있다는 황당한 걱정에 사로잡힌 것이다. 이때 여성이 선택한 방법이 바로 핸드백을 들고 직접 검색대를 통과하는 것이었다. 화제의 이 사진은 당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순간적으로 당황한 보안 직원도 웃고 넘길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현지언론의 보도. 현지언론은 "문제의 여성은 핸드백을 들고 유유히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향했다"면서 "X-레이 검색대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인체에 해로워 이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해인X손예진, 커플 스틸 최초 공개 ‘달달한 모습 포착’

    정해인X손예진, 커플 스틸 최초 공개 ‘달달한 모습 포착’

    정해인, 손예진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스틸이 최초 공개됐다.14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믿고 보는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전작과는 결이 다른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이 연기할 윤진아는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로, 일도 사랑도 아직은 안정적이지 못한 평범한 30대 여자. 정해인이 분할 서준희는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로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30대 남자다. 준희가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진아와 3년 만에 재회한다. 그렇다면 오랜 시간 그냥 알던 누나 진아와 준희는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게 될까. 오늘 공개된 사진 속 진아와 준희는 회사 옥상에서 커피를 마시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눈을 맞추는 것도 아니고, 별다른 스킨십도 없다. 그러나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진아, 그리고 그녀와 나란히 앉아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 준희 사이에는 보고만 있어도 느껴지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리고 이러한 케미는 은근히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두 남녀가 만들어갈 연애담이 기대되는 이유다. 제작진은 “모두가 기대했던 손예진과 정해인의 케미는 두 배우의 훈훈한 노력에서도 드러난다. 현장에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카메라 안에서나 밖에서나 시작하는 연인들의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섬세하게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며, “따뜻한 봄의 기운이 완연할 3월, 안방극장을 불들일 두 남녀의 진짜 연애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울산 ‘대나무 울타리’디자인 특허 등록

    울산 ‘대나무 울타리’디자인 특허 등록

    울산 태화강대공원의 ‘대나무 울타리 디자인’이 특허 등록됐다. 울산시는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에서 솎아내기 한 대나무로 만든 ‘대나무 울타리’ 디자인을 특허청에 출원·등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시는 매년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에서 매년 솎아내는 7만~8만 그루의 대나무를 주변 울타리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울산 대나무 울타리는 전남 담양군 죽녹원, 경남 거제시 맹종죽테마파크 등 다른 지역과 달리 ‘X자’ 대나무 배열에 녹색 끈으로 묶어 매듭을 짓은 친환경적 공법으로 제작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4월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출원한 뒤 심사 단계를 거쳐 지난달 최종 디자인등록을 완료했다. 심사는 출원된 디자인의 동일·유사성 또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지 등으로 이뤄졌다. 울산시는 대나무 울타리뿐 아니라 솎아내기 한 대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옹기 대나무 숯, 숯 주머니, 숯 비누 등을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자인 등록이 완료된 십리대숲 대나무 울타리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맞물려 울산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나의 아저씨’ 아이유X이선균, 첫 대본리딩 현장 포착

    ‘나의 아저씨’ 아이유X이선균, 첫 대본리딩 현장 포착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지난 해 12월 18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나의 아저씨’ 첫 대본 연습에는 김원석 감독과 박해영 작가부터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오달수, 송새벽, 이지아, 장기용, 김영민, 권아윤, 신구, 손숙, 전국환, 정해균, 정영주, 박해준, 오나라, 안승균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은 강추위도 뜨겁게 달궜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나의 아저씨’를 이끌어갈 김원석 감독은 “2018년 봄,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드라마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박해영 작가는 “귀하신 분들과 작업하게 돼서 영광이다.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모두 다치지 마시고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말을 건넸다. 우선 이선균, 오달수, 송새벽이 현실감 넘치는 아저씨 삼형제 케미를 보여주며 작품의 기대감을 높였다. 순리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형과 동생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따뜻한 둘째 박동훈 역의 이선균,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았지만,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맏형 박상훈 역의 오달수, 그리고 오랜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스스로에게만큼은 창피하고 싶지 않은 당돌한 막내 기훈 역의 송새벽이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이지은의 연기 변신 또한 돋보였다. 퍽퍽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차갑고 거친 여자 이지안을 무던한 표정, 건조한 말투, 묘한 느낌으로 섬세하게 연기해낸 것. 이외에도 진취적인 동훈의 아내 윤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가 기대되는 이지아, 믿고 보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원로 배우 신구, 손숙, 전국환, 떠오르는 신예 장기용과 권아윤, 등장하는 작품마다 개성 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뽐내는 정해균, 정영주, 박해준, 오나라, 안승균 등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존재감만으로도 꽉 차 있는 대본 연습 현장이었다”라고 귀띔하며 “배우들의 열연에 박해영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믿고 보는 김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명품 드라마가 탄생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3월 21일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 ‘마더’ 후속으로 내달 2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식음료 설특집] 할아버지도 손자도 반한 ‘국민 사이다 ’

    [식음료 설특집] 할아버지도 손자도 반한 ‘국민 사이다 ’

    올해로 발매 68년을 맞이한 롯데칠성음료의 스테디셀러 ‘칠성사이다’는 음료시장에서 부동의 1위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시장의 약 70%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을 지키고 있다. 지속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국내 사이다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사이다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중심에는 칠성사이다가 있다. 칠성사이다는 지난해 약 39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칠성사이다의 누적 판매량은 340㎖들이 병 기준으로 196억병에 달한다. 한 병당 23.4㎝인 제품을 한 줄로 이을 경우 약 460만㎞로 지구에서 달까지 여섯 번을 왕복할 수 있는 규모다. 롯데칠성음료는 장수 제품인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이미지가 노후화하는 것을 막고자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주얼리 브랜드 ‘O.S.T’와 손잡고 ‘칠성사이다 x O.S.T 시계’ 한정 상품을 출시했다. 시계의 문자판에 사이다의 탄산 기포가 올라가는 모습을 별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칠성사이다 발매 67주년을 맞아 다양한 한정 상품을 내놨다. 지난해 4월에는 1950~1990년대 선보였던 과거 칠성사이다의 5가지 디자인을 모아 250㎖ 캔 제품으로 구현해낸 ‘빈티지 패키지’와 캔 모양을 본뜬 열쇠고리를 묶어 12만 세트를 선보였다. 중장년층에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젊은층에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전량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해 10월에는 작가 수초이, 윤만세 등 국내 젊은 예술가들과 협업해 ‘스페셜 패키지’ 2종도 선보였다. 스페셜 패키지는 칠성사이다의 깨끗한 이미지를 숲속에서 동물들이 음악회를 연주하는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 사랑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는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통해 세대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T맵 켜고 달리다 급제동…1㎞뒤 차에도 알려준다

    T맵 켜고 달리다 급제동…1㎞뒤 차에도 알려준다

    SKT, 설연휴 전 AI 기술 상용화 추가 장비ㆍ비용 없이 업그레이드 도로에서 앞차가 급제동하면 뒤따르는 차들에게 일제히 경고가 나가는 기술이 상용화됐다.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술 T맵 V2X(차량과 사물 간 통신)를 T맵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원래 설치돼 있는 장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추가 장비를 구매하거나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다. T맵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된다. 업데이트는 이날부터 바로 가능하다. 악천후나 대형 차량에 시야가 가려 앞이 잘 안 보일 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T맵 V2X는 앞서 가는 T맵 이용 차량이 급제동하면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최대 1㎞ 뒤에서 따라오는 차량의 T맵 화면에 경고 문구를 띄운다. 앞차가 급제동하면 AI는 스마트폰의 모션센서를 통해 이를 감지한다. AI는 GPS와 빅데이터 등을 이용해 SK텔레콤의 커넥티드카 플랫폼인 ‘스마트 플리트’에 정보를 보내고 스마트 플리트는 뒤따르는 모든 차량에 경고를 전달한다. 모든 과정은 LTE망을 통해 신속하게 이뤄진다. 일반도로나 저속 구간에서는 100m 안팎의 거리를 두고 따라오는 차량에 경고를 보내고, 고속도로에서는 1㎞ 후방 차량에까지 경고가 나간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전국 도로를 평균속력, 경사, 회전각도 등의 빅데이터로 분석해 580만개 구역으로 나눴다. 앞으로는 과속 위험이 높은 심야 등 시간적 특성도 반영할 계획이다. 전국 고속도로 및 수도권 고속화도로에 우선 제공되며, 국도 및 일반도로로 점차 확대된다. 앞으로 상용화될 5세대(5G)망에도 연결할 방침이다. SK텔레콤 측은 “고객들이 새 서비스에 익숙해지면 경고음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응용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소방차나 구급차가 앞서 가는 차들에게 ‘길 터주기 알람’을 보내거나, 돌발 상황으로 갓길에 세운 차에서 뒤따르는 차들에게 ‘갓길 조심 알람’을 보내는 등의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T맵 V2X를 통해 확보된 빅데이터와 사용자 경험은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카메라로 찍으면 쇼핑도 척척…LG 올 V30 핵심은 ‘공감형AI ’

    카메라로 찍으면 쇼핑도 척척…LG 올 V30 핵심은 ‘공감형AI ’

    LG전자가 카메라와 음성명령 기능을 강화한 ‘공감형 인공지능(AI)’을 2018년형 ‘V30’ 스마트폰에 담는다.LG전자는 13일 사물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갖다 대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 주거나 상품 검색, 쇼핑까지 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공개했다. ‘공감형 AI’는 누구나 편리하게 쓰고 싶어 하는 기능이 AI 기술에 연결됐다는 뜻이다. 오는 25일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 공개될 2018년형 V30에 우선 적용한 뒤 ‘X시리즈’ 등 중저가폰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최근 1년여간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을 분석했다. 카메라 기능인 ‘비전 AI’는 사물을 비추면 반사광, 색감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가장 좋은 촬영 모드를 추천해 준다. 인물, 음식, 애완동물, 풍경, 도시, 꽃, 일출, 일몰 등 8개 모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예컨대 파스타를 비추면 더욱 맛깔나게 보이도록 높은 채도와 따뜻한 색감을 알려 준다. 독일 이미지 분석 전문업체와 함께 1억장 이상의 사진 데이터를 분석해 1000여개의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한다. 카메라로 찍으면 곧바로 쇼핑까지 가능한 사물 인식 기능도 추가됐다. 옆 사람이 마음에 드는 손목시계를 차고 있어 이 시계를 촬영하면 해당 제품의 최저가 사이트와 비슷한 제품들까지 검색해 준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네이버쇼핑과 협업했다. 구매도 가능하다. 어두운 곳에서 최대 2배까지 밝게 촬영할 수 있는 저조도 촬영 모드도 선보인다. ‘음성 AI’는 종전대로 구글과 손잡았다. 구글 AI 비서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음성 명령어를 기존 23개에서 32개로 늘렸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말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설정을 바꿔 주는 기능도 강화했다. 손주호 LG전자 인공지능개발실 1팀장은 “카메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 경험과 자연스레 융합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 가전, 모바일과 시너지를 내고 오픈 플랫폼으로 상호 연동하는 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무한도전 토토가3’ 토니안, 열창하는 모습 포착 ‘기대감 UP’

    ‘무한도전 토토가3’ 토니안, 열창하는 모습 포착 ‘기대감 UP’

    ‘무한도전-토토가3’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는 토니안과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13일 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기습공개 무한도전 x H.O.T. 토토가3 사전영상 4탄! H.O.T. 너와 나 공연 D-1 맹연습. 함께 하는 노래. 너의 모습이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연습실에서 ‘너와 나’ 노래 연습을 하고 있는 H.O.T.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땀을 뻘뻘 흘리며 연습하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은 ‘토토가3’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토토가3’ 특집은 오는 15일 공연 이후 17일 오후 10시 25분과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호동X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오는 17일 음원 공개 ‘기대감 UP’

    강호동X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오는 17일 음원 공개 ‘기대감 UP’

    국민 MC와 트로트 여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강호동과 홍진영의 특급 컬래버레이션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가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2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강호동과 홍진영은 ‘STATION’ 시즌 2의 45번째 주인공으로, 오는 17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는 강호동이 가창, 홍진영이 작사 및 작곡을 맡고,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 김지환, 이진실, fenner가 편곡한 ‘일렉트롯(일렉트로닉+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과거 내 멋에 취해 멋대로 살다 보니 ‘복을 발로 차버리고 말았다’는 재치 있는 깨달음을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해 10월 방송된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추석특집 ‘형님학교-아는 누님’편에서 홍진영의 제안을 강호동이 흔쾌히 받아들이며 성사된 것으로, SM ‘STATION’ 시즌 2와 ‘아는 형님’ - ‘형님고(高), 아형 뮤비 대전’을 통해 함께 공개되는 만큼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더불어 강호동은 JTBC ‘아는 형님’, ‘한끼줍쇼’, tvN ‘토크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에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잘가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은 물론, 작가명 ‘갓떼리C’로 활동하며 지난 해 선보인 일렉트롯 장르의 곡 ‘따르릉’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두 사람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에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STATION’ 시즌 2는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자만 씌우면 망부석이 되는 개 사연?

    모자만 씌우면 망부석이 되는 개 사연?

    모자만 씌우면 망부석이 되는 개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유튜브 채널에는 ‘모자만 쓰면 얼음 되는 개’라는 제목이 붙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하는 개는 모자(후드)가 달린 패딩을 입고 있다. 평소 활달한 성격인 이 개는 모자를 쓰는 순간 ‘얼음’이 된다. 모자를 쓴 녀석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동료의 접근에도 꼼짝을 안 한다. 특히 동료가 자신의 먹이를 빼앗아가도 꼼짝하지 않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모자를 벗기는 순간, 녀석의 행동이 언제 그랬느냐는 듯 180도 바뀐다. 개 주인은 “장난하다가 얼떨결에 모자를 씌웠는데 계속 이러고(멈춰) 있었다”며 녀석의 특별한 반응을 발견한 것에 대해 전했다. 모자만 씌우면 망부석이 되는 녀석의 행동에 대해 수의사는 “목덜미 부위가 되게 자기한테 민감한 것 같다”며 “‘어떡하지?’하면서 꼼짝도 못하는 그런 경우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삼성ㆍLG 실속폰 프리미엄급 ‘가성비 경쟁’

    삼성ㆍLG 실속폰 프리미엄급 ‘가성비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에 프리미엄급 기능을 넣는 등 ‘가성비’ 경쟁을 벌이고 있다. 50만~100만원이 넘는 기기에서만 쓸 수 있던 기능을 30만원대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최신 기술에 민감한 학생층이 주 타깃층으로 졸업과 입학 시즌을 공략하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갤럭시온7 프라임’이 하루 약 2000대씩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처음 출시된 갤럭시온7은 최근 카메라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실속형 스마트폰 주 이용 고객은 중·노년층과 학생층인데, 전면 카메라 기능을 강화해 셀피(selfie:셀프 촬영)를 즐기는 학생층을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셀피를 찍을 때 주로 쓰이는 전면 카메라의 화소 수를 기존 800만 화소에서 후면 카메라의 수준인 1300만 화소까지 늘렸다. 내장 메모리도 32GB로 대폭 늘려 사진을 많이 찍는 젊은층을 감안했다. 다양한 셀피 기능도 제공한다. 피부톤, 얼굴형, 눈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뷰티 모드’,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반대쪽 손바닥을 접었다 펴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손바닥(팜) 셀피’, 최대 120도 화각으로 촬영하는 ‘와이드 셀피’ 등을 지원한다. 또 지문 인식으로 화면 잠금이나 삼성 계정 인증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3300㎃h 대용량 배터리도 채용했다. 출시가는 34만 4300원이다. LG전자도 지난달 말 출시한 ‘X4플러스’가 대표적인 ‘가성비 폰’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파이 사운드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DAC)를 탑재한 X4플러스는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만 들을 수 있는 무손실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무손실 음원은 말 그대로 손실이 없거나 손실을 최대한 줄인 음원을 말한다. X4플러스엔 G6나 V30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LG페이 기능도 추가했다. 이 제품 역시 셀피족을 겨냥해 전면에 광각 카메라를 채용했다. 뒷면에 있는 지문 센서를 셔터 삼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또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표준규격을 획득해 충격, 진동,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등 6개 부문에서 뛰어난 내구력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출시가는 34만 9800원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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