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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스킨솔루스X김세정 바이럴 필름, 100만 뷰 돌파

    마이스킨솔루스X김세정 바이럴 필름, 100만 뷰 돌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가 김세정과 함께한 바이럴 필름을 선보인 후,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마이스킨솔루스는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로 완성한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CERAPYome)’ 라인을 출시하고, 김세정과 바이럴 필름을 촬영했다. 김세정이 평소 보여준 밝고 꾸밈없는 이미지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하는 마이스킨솔루스의 브랜드십과 어울려 발탁했다는 후문이다. ‘THE BABY FACE 김세정, 스킨바이옴 밸런스로 어린 결 피부를 완성하다’를 주제로 한 바이럴 필름은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변신한 김세정이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스스로 빛나는 건강한 피부 결을 이루는 비법으로 세라피움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세라피움’은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지지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의 생리활성을 돕는 피토스핑고신을 결합한 후, 효모 발효를 얻어지는 차세대 세라마이드다. 마이스킨솔루스의 세라피움 라인 전 제품은 세라피움과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세라피움 모이스트 업 세럼’은 세라피움을 1만 ppm 담은 고농축 원샷 세럼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세정과 함께한 바이럴 필름이 지난 10월 공개된 후, 조회 수 누적 100만 회를 넘어섰다”라며 “세라피움 라인의 전 제품은 민감성 패널 자극 테스트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에도 촉촉하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해 걸그룹 I.O.I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현재 걸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도하나 역으로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대영의 무기인사이드] 인도네시아, KF-X 손절하고 프랑스 라팔 전투기 사나

    [김대영의 무기인사이드] 인도네시아, KF-X 손절하고 프랑스 라팔 전투기 사나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방산수출국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에 T-50 훈련기나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 등 모두 3조원에 가까운 수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한국형 전투기 즉 KF-X의 공동개발국이다. 이런 인도네시아가 최근 경제난을 이유로 KF-X 분담금 5000여억 원을 미납한데이어, KF-X를 나몰라하고 프랑스와 라팔 전투기 구매를 놓고 협상을 벌이는 상황이다. 라팔은 프랑스가 만든 최신예 전투기로, 우리나라에서는 공군의 F-X 1차 사업의 후보기종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 프랑스 해공군외에 이집트와 카타르 그리고 인도가 운용 중이다. 지난 12월 3일(현지시간) 프랑스 BFM TV에 출연한 플로랑스 파를리 프랑스 국방부 장관은 인도네시아와의 라팔 36대 판매 계약이 매우 진일보된 상태라고 밝혔다.계약이 성사되면 라팔 전투기 생산과 관련된 500여 개 방위산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인도네시아 외에 핀란드, 그리스, 스위스와도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의 라팔 전투기 도입 움직임은 지난 1월과 10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이 두 차례 프랑스를 방문하면서 증폭되기 시작됐다. 특히 10월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프랑스는 라팔을 구매하면 기술이전을 포함한 통 큰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지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현재 최신예 전투기가 급히 필요한 상황으로 전해진다. 중국과 영유권 마찰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의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 출격할 최신 전투기가 없기 때문이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기술 이전까지 포함된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 판매 계획은 KF-X 사업에 있어서 큰 악재라고 할 수 있다. KF-X 역시 라팔처럼 스텔스 기능이 없는 4.5세대로 전투기로 분류된다. 인도네시아 입장에서는 내년에 시제기가 나오고 양산은 2026년쯤으로 예상되는 KF-X 사업 일정상, 그 보다 빨리 전투기를 얻을 수 있고 기술도 주는 프랑스 측 제안이 인도네시아에게는 솔깃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여기에 더해 인도네시아의 복잡한 정치상황도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17일 역사상 최초로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실시해 조코위 대통령은 득표율 55.5%로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상대후보였던 프라보워 수비안토가 대선 결과 불수용 입장 표명에 따라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대규모 불복 시위가 전개되었다. 결국 6월 27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프라보워 측의 모든 이의 제기가 기각되면서 조코위 대통령의 재선 최종 확정된다. 이후 프라보워 수비안토를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하면서 협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군인 출신 정치인인 프라보워 수비안토가 국방부 장관에 임명된 이후, KF-X를 포함해 잠수함까지 우리나라가 연관된 무기구입에 사사건건 제동이 걸리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특별’을 추가한 것은 방산분야 협력을 증진시키는 등 외교, 국방에 관련된 민감한 사안도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를 인도네시아 정부가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 코스피 2700 찍을 때 ‘동학개미’는 국내주식 팔고 해외로

    코스피 2700 찍을 때 ‘동학개미’는 국내주식 팔고 해외로

    “펀드·개별주식 팔고 차익 실현” 코로나19 사태 속 국내 주식시장을 떠받쳤던 개인투자자들, 이른바 ‘동학개미’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에서 자금을 대거 빼내 해외 주식으로 투자금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달새 국내 주식이 해외 주식을 앞지른 것과 다른 움직임이다. 7일 금융투자협회의 펀드자금 유출입 통계를 보면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상장지수펀드 제외)은 11월 한달간 총 1조 88억원 빠져나갔다. 2017년 5월(-1조 826억원) 이후 3년 반 만에 가장 큰 순유출 규모다. 직접 투자한 국내주식 자산에서도 개인 투자자금이 빠져나갔다.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11월 한달간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2조 7836억원을 순매도했다. 나아가 개인 투자자들은 11월 중 KODEX 200선물인버스2X(7448억원), KODEX 인버스(1550억원) 등 2개 인버스형 상품만 9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보다는 하락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해외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11월 한 달 간 5686억원 증가해 투자금이 순유입했다. 신규 유입액은 그동안 성과가 좋았던 북미 주식과 글로벌 주식형 펀드로 주로 집중됐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가 크게 오르면서 국내 주식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주식에선 직접 투자 경험이 펀드 매수와 같은 간접 투자로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주식에선 아직 이런 경향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한 달 새 투자 성과는 코스피 급등과 원화 강세가 맞물려 국내 증시가 주요 선진국 증시를 앞섰다. 코스피는 외인 순매수세 지속에 힘입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4일까지 15.9% 올랐다. 지난 4일엔 사상 처음으로 2,700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4%(달러화 기준) 올랐다. 다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화로 환산한 수익률은 2.3%에 그쳤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성적보다 더 초라한 인성…‘막말 SNS’ 신동수 결국 방출

    성적보다 더 초라한 인성…‘막말 SNS’ 신동수 결국 방출

    삼성 라이온즈는 6일 성희롱·장애인 비하 등 SNS 게시물로 문제를 일으킨 신인 내야수 신동수(19)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신동수의 SNS에는 소속팀 삼성의 지도자와 선배, 연고지 대구광역시, 장애인까지 비하하는 표현이 가득 했고, 미성년자 성희롱 표현도 있었다. 신동수는 여고생 사진과 함께 “산삼보다 몸에 좋은 고삼”이라고 쓰는가 하면 기차 앞좌석 사진을 찍어 “X됐다. 내 앞에 장애인 탔다. 나 장애인공포증 있는데”라고 적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도 비웃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발송한 자가 점검 요청 메시지와 함께 욕설을 적은 게시물도 있다. 삼성 구단은 문제가 불거지자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지만 파문이 확산돼 결국 방출을 결정했다. 삼성 측은 신동수 징계위원회를 내일(7일) 열 계획이었지만 이번 게시물의 수위가 구단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킨 만큼 발빠르게 움직여 방출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수는 개성고등학교 출신으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전체 75순위)에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올 시즌 1군 무대는 밟지 못했고 퓨처스리그 성적은 초라하다. 그는 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6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나 장애인 공포증 있는데…” 삼성 내야수 신동수, SNS 파문

    “나 장애인 공포증 있는데…” 삼성 내야수 신동수, SNS 파문

    방역 수칙 비웃고, 연고지·미성년 비하삼성 신동수, SNS 파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2020년 신인 내야수 신동수(19)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야구 관계자는 물론 장애인, 미성년자를 비하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샀다. 논란은 4일 그가 SNS 비공개 계정에 올린 글이 야구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신동수는 SNS에서 삼성 구단 코치와 선배는 물론이고, 타 구단 선배, 경기 감독관, 심판 등을 모욕했다. 특히 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싸우는 시민, 코로나19에도 리그를 운영하고자 애쓴 이들을 욕하기도 했다. 그는 SNS에 KBO가 보낸 자가 검침 요청 문자 메시지를 올리며 욕설을 했다.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리그를 진행하던 지난 7월에는 오전 4시에 술집을 찾은 사진도 올렸다. 이 밖에도 SNS에 기차 좌석에 앉아 앞 좌석을 찍은 사진을 올린 뒤 “X됐다. 내 앞에 장애인 탔다. 나 장애인 공포증 있는데 혼잣말을 한다. 누구랑 대화하는 걸까. 하 제발 조용히만 갔으면”이라고 했다. 또 미성년자 비하를 올리거나 의료진, 일반인을 몰래 촬영해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신동수는 2020년 신인 지명회의 2차 8라운드 전체 75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올해 1군에서는 뛰지 못했고, 퓨처스(2군)리그 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6, 1홈런, 6타점에 그쳤다. 삼성 구단은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사실 확인이 끝나면 징계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성인배우 이수 “전 남친, 내 직업 알고 돌변”

    성인배우 이수 “전 남친, 내 직업 알고 돌변”

    성인배우 이수가 전 남자친구로 인해 트라우마를 갖게 돼 현 연인과 결혼을 망설이게 된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이수는 ‘성인배우도 결혼을 할 수 있나요?’라는 고민을 들고 나왔다. 자신을 4년 차 성인배우라고 소개한 이수는 “우연히 시작한 이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연애도 시작했다”며 “그런데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게 잘해주던 사람이 직업을 알게된 순간 돌변했다. 평생 들어보지 못했던 온갖 상처되는 말을 퍼부으며 내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고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는 사연을 밝혔다. 이수는 “아픈 상처에 힘들어하다가 1년 전 누구보다 날 사랑해주고 내 일도 이해해주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다”며 “좋은 관계로 만남을 이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하면 어떨까’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때마다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내 마음이 편치는 않고, 또다시 상처를 받진 않을까 두렵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이수는 “처음부터 성인배우가 되려 했던 것은 아니다. 상업영화에서 노출신은 찍은 후 우연히 이 길로 들어섰다”면서 “음지의 직업이지만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다. 보람을 느끼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MC 김원희는 “전 남자친구와 어떠한 상황이었는지 이야기를 부탁해도 되겠냐”고 물었고 이수는 “당시 대기업에 다니는 전 남자친구를 만나 연애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선입견을 가질 것이 두려워 직업을 밝히지 않고 프리랜서 배우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게 교제를 하며 남자친구 주변의 지인들과도 만나 친해져, 술자리 등도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남자친구의 제일 친한 동료이자 형이었던 분이 인터넷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내 포스터를 봤다는 말을 남자친구에게 얘기한 일이 생겼다”면서 “전 남자친구가 내 직업을 알곤 ‘역겹다’, ‘천박하다’, ‘너한테 많은 걸 걸었는데 내 인생을 망쳤다’는 말을 했다”고 털어놨다.이수는 그 말들이 깊은 상처가 돼 현재 남자친구와 만남도 쉽지 않았다고. 그는 “지금 남자친구에게 처음에 모든 걸 밝히고 싫으면 욕하고 나가도 좋다고 했는데 ‘좋다’고 하더라”며 “내 직업을 존중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하고 싶지만 나만 생각할 수는 없다”며 “주변 사람들의 시선, 미래를 생각한다면… 자식들도 걱정”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먼저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중요하다. 아들과 며느리가 좋다면 시어머니가 무조건적인 반대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솔직하게 직업을 밝혔다면 결혼 이후 문제가 될것은 없다. 결혼 과정에서 생기게될 과정에서 남자친구의 설득과 남편이 되게 된다면 남편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MC 이영자는 “성인배우도 결혼할 수 있다. 그런데 이수씨가 결혼에 대해 저자세를 갖고 있고, 선택을 남친이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는 것이다. 미안함과 죄의식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전 남자친구가 이상한 X일 뿐”이라고 위로했다. 이수는 “당당해지려고 나왔는데, 잘 나왔다 싶다”며 “이런 자리가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요즘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여성 전용 힐링 토크쇼다. 큰 고민, 작은 고민, 애매한 고민, 심각한 고민 가리지 말고 어디에도 꺼내놓기 힘든 고민을 털어놓으면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조언해주고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포맷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 2020 산학협력EXPO ‘링크루트’ 우수상 수상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 2020 산학협력EXPO ‘링크루트’ 우수상 수상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LINC+사업단(단장 서현곤 교수)은 3일 2020 산학협력 EXPO에서 진행된 링크루트 우수인재 시상식에서 각 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링크루트는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링크루트(LINC+Recruit)‘라는 주제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참여하고 있는 협약기업이 공개면접을 통해 참여학생을 직접 채용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4회째 진행되어지고 있다.이번 링크루트는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 협약기업인 한라그룹 (주)만도와 Open Source전공 김주완, 김지현 학생이 참여하며 두 학생 모두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공개면접은 자기소개와 기업이 지정한 주제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주)만도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주제인 ’자율주행‘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제시했으며 학생들은 자율주행의 이미지인식 센서와 V2X통신을 키워드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링크루트 수상 결과, 전기전자공학과 4학년 김지현(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및 김주완(장려상/LINC+사업협의회장상)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협약기업 (주)만도에 최종 입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서현곤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참여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에서는 조기에 인재를 얻고, 학생은 취업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시스템을 고도화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2020 산학협력 EXPO는 사회적 환경인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전시방식을 온라인 가상현실화 하여 모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은 링크루트 뿐만 아니라 온라인 성과전시관을 통해 성과 홍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보락, ‘로보홀리데이’ 하남 스타필드에 팝업스토어 개장

    로보락, ‘로보홀리데이’ 하남 스타필드에 팝업스토어 개장

    청소 가전 전문 글로벌 기업 ‘로보락’이 3일부터 9일까지 하남스타필드 사우스 아트리움 앞에서 ‘로보홀리데이’ 팝업스토어를 개장한다. 로보락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로보홀리데이’ 팝업스토어에서는 S5 Max, S6 MaxV 등을 포함한 로보락의 로봇청소기 및 무선청소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팝업스토어 부스 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로보랠리’를 통해 다양한 경품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말에는 로보락 S6 MaxV 제품을 각 1대씩 경품으로 증정한다. ‘로보포토제닉’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샷을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업로드하면, 행사가 마무리된 후 1명을 선정해 로보락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외에도 부스 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미르X로보락 텀블러, 로보락 담요, 마스크 스트랩 등의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팝업 부스는 포토존, 제품 전시존,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 반려동물을 위한 펫존, 이벤트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존 등 총 5가지 존으로 선보여진다. 시연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내 로봇청소기 및 무선청소기 시연존에서는 S5 Max, S6 MaxV, H6의 시연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로봇청소기 시연존에서는 S5 Max 및 S6 MaxV 제품의 흡입력, 카펫 부스트, 물체 감지, 추락방지, 가장자리 청소, 듀얼 카메라 등 각종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무선청소기 시연존에서는 H6의 흡입력 및 진드기 제거, 틈새 청소 등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로보락 국내 마케팅 총괄 이경원 이사는 “국내 소비자들이 자사 제품의 뛰어난 성능을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는 ‘로보홀리데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로보락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G마켓 빅스마일데이 행사 등에 참여, 자사 로봇청소기 S5 Max, S6 MaxV 등의 제품 총 누적 판매액 4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민 “윤석열 대변한 과오 반성하라” 주진우 공개 저격

    김용민 “윤석열 대변한 과오 반성하라” 주진우 공개 저격

    여권 지지자 ‘제보자X’ 지모씨도“대중 속이고 윤석열 비호” 비판팟캐스트 라디오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로 대표적인 친문(친 문재인) 인사인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를 공개 비판했다. 김 이사장은 주 전 기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둔했다고 주장하며 “과오를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검언유착’ 의혹을 언론에 처음 제보한 이른바 ‘제보자X’ 지모씨도 주 전 기자 비판에 가세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 마찰을 두고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김 이사장은 지난 2일 페이스북에 “A를 한때 가족같이 여기고, 그에게 불이익을 가하는 시도에는 모든 것을 걸고 싸우리라 다짐했던 저에게 이제 매우 혹독한 결심의 시간이 다가온 것 같다”고 밝혔다. 여기서 ‘A’는 주 전 기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기자란 원래 배고프고 외롭고 기피당하는 직업이다. 힘없고 억울한 사람들 편에 서서 진실을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A는 윤석열, 한동훈에게 그러한 사람인가”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속히 지지자가 있는 자리로 돌아와 시민을 위한 자기 몫을 담당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의 이익을 대변한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탈윤석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그리고 자숙하는만큼 윤석열 집단의 권력 사유화를 비판하고 검찰개혁의 한 몸체가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이사장은 “(내일) 당신의 실명을 거론한 공개질의서를 내놓겠다”며 “그 사이에 입장 표명을 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제보자X’ 지모씨도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주진우가 검찰 개혁과 윤석열 난동에 대해서 다른 기자들의 10분의 1만큼 만의 비판적 시각이 있었다면, 제가 주진우에게 아무리 큰 개인적 아픔이 있었어도 그를 응원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그는 자신의 영향력으로 대중을 속이고, 윤석열 세력을 비호했다”고 비판했다. 지씨는 “스스로 친윤석열의 정체성을 감춘 채 ‘나꼼수’의 신뢰를 이용해 등 뒤에서 칼을 꼽는 비열한 짓을 지속한다”고도 했다. 주 전 기자는 지난달 27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윤 총장의 재판부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검사들이 만든 사찰 정보라고 하는 자료들은 문건 수준이 조악하고 ‘검사들이 이 정도밖에 정보를 못 모았나’ 하는 부분이 있다”고 발언해 여권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는 또 전날 방송에서는 추 장관이 윤석열 총장의 직무배제와 징계를 요청한 것에 대해 “참여연대나 진보적인 단체들, 그리고 정의당에서도 ‘추미애 장관이 너무 한 거 아니냐’고 이야기한다”고 주장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러시아의 CPU 자력갱생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고든 정의 TECH+] 러시아의 CPU 자력갱생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냉전 시절 구소련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세력에 맞서기 위해 과학기술 개발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IT 분야에서는 서방측을 따라잡기는커녕 자꾸만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중앙집권적 관료들의 지배를 받는 구소련의 IT 기구들은 자유로운 연구와 창업이 보장된 서방의 IT 혁신을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소련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은 서방의 기술을 복제해 CPU를 만드는 것입니다. 구소련의 과학자들은 역설계 기술을 통해 인텔, IBM 등 서방 제조사의 CPU를 복제한 해적판 CPU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구소련이 붕괴되고 라이선스 없이 마음대로 서방측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새로운 대안이 필요했습니다. 1992년 모스크바 물리기술 대학의 스핀 오프 기업으로 설립된 MCST(Moscow Center of SPARC Technologies)는 이름처럼 미국 IT 기업인 Sun(나중에 오라클에 인수)이 개발한 SPARC 계열 CPU를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또 다른 서방측 프로세서 기술에도 주목했습니다. 바로 VLIW(Very long instruction word) 기반 아키텍처입니다. VLIW는 동시에 여러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았으나 사실 주류에 해당하는 x86이나 ARM 아키텍처에 밀려 큰 힘을 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특수 목적의 임베디드 프로세서나 일부 GPU에 사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 VLIW 아키텍처가 러시아에서 부흥한 이유는 서방측의 제재에 맞서 러시아산 x86 호환 프로세서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MCST가 개발한 엘브루스(Elbrus) CPU는 내부적으로는 VLIW로 돌아가지만 x86 명령어를 번역하는 방법으로 x86 기반 윈도우나 리눅스 운영체제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종의 VLIW 방식 CPU였던 인텔 아이테니엄(Itanium)이나 지금은 사라진 저전력 x86 호환 프로세서인 트랜스메타의 크루소(Crusoe)와 같은 방식입니다. 엘브루스 CPU의 최신 버전은 2018년 말 생산을 시작한 엘브루스-8SV(Elbrus-8SV)로 대만 TSMC의 28nm 공정으로 제조한 8코어 CPU입니다. 27.8억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한 나름 큰 프로세서로 4채널 DDR4 2400 메모리와 16MB L3 캐시 메모리, 1.5GHz 클럭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론적 연산 능력은 단정밀도에서 576GFLOPS이지만, x86 명령어를 처리하는 경우 성능이 하락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실제적인 성능은 서방측 최신 x86 CPU는 물론 ARM 기반 고성능 프로세서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입장에서는 서방의 제재에도 x86 호환 CPU를 자체 공급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최근 러시아 연방 산업 통상부는 32코어 고성능 엘브루스 CPU를 개발하기 위해 75억 루블(1092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상당한 거금을 들여 신형 CPU를 개발하는 것으로 2025년까지 현재 서방측 서버 CPU를 넘볼 수 있는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32코어 엘브루스 CPU는 7nm 미세 공정을 사용하며 DDR5 및 PCIe 5.0 같은 최신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엘브루스 CPU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제조하는 x86 호환 CPU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CPU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서방측 제재를 뚫고 순조롭게 차세대 CPU를 개발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러시아는 자체 반도체 제조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엘브루스의 경우 90nm 공정을 사용한 엘브루스 2S 시리즈까지는 어떻게든 러시아 자체 팹을 사용했으나 그 이하 미세 공정을 러시아 내에서 확보할 방법이 없어 결국 TSMC에 위탁 생산을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7nm 미세 공정은 현재 러시아 사정을 생각할 때 5년이 아니라 10년 후에도 가능할지 의문스러운 수준으로 결국 TSMC 같은 외국 제조사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미국 등 서방측이 이 부분까지 제재할 경우 러시아의 CPU 자력갱생은 상당한 어려움에 처할 것입니다. 물론 DDR5 같은 최신 메모리 역시 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 전량 수입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하지만 러시아 입장에서는 하나라도 더 자체 생산하는 편이 안전하기 때문에 32코어 엘브루스 프로세서 개발 계획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러시아 역시 서방측이 CPU에 백도어를 숨겨두지 않았을까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설령 위탁생산을 하더라도 군용 및 정부용 컴퓨터에는 자체 설계 CPU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실 경제 논리로 생각하면 러시아도 다른 나라처럼 인텔이나 AMD CPU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좁은 러시아 내수 시장을 위해 소량 생산되는 만큼 성능이 낮다고 가격을 낮출 수도 없습니다. 가성비가 낮은 만큼 엘브루스 CPU는 미국제 CPU를 사용할 수 없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고 혹시 러시아가 심었을지도 모르는 백도어가 걱정되지 않는 국가가 아니라면 도입할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수출로 활로를 뚫어 경제성을 확보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죠. 그러나 경제 논리를 대신할 러시아의 정치적 사정이 있는 만큼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x86 호환 CPU인 엘브루스의 진화는 당분간 계속될 것입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공인인증서 10일 폐지… 계좌·전화번호로 신원 확인 가능

    공인인증서 10일 폐지… 계좌·전화번호로 신원 확인 가능

    오는 10일부터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면서 주민등록번호뿐 아니라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 다양한 수단으로 신원을 확인해 간편하게 전자서명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사용자들의 골머리를 앓게 한 보안프로그램인 액티브엑스(X)를 안 써도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의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지난 5월 공인인증기관과 공인인증서, 공인전자서명 제도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전자서명 전부개정안을 통과시켰고, 이번에 시행령까지 개정되면서 ‘탈(脫)공인인증서 시대’를 열었다. 10일부턴 금융결제원 등 기존 공인업체가 제공하던 인증서비스가 카카오페이, 패스(PASS) 등 민간 전자서명 업체들이 내놓는 다양한 인증서비스로 확대된다. 우선 불편함의 대명사였던 액티브엑스 같은 보안프로그램이나 실행파일 설치를 안 해도 된다. 대면으로 시행해야 했던 신원 확인도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외에 계좌번호나 휴대전화 번호만으로도 신원 확인을 할 수 있다. 10자리 이상의 복잡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던 관련 규제도 없어져 생체 정보나 간편 비밀번호(PIN) 등으로도 가입자 인증이 가능해진다.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공인인증서도 ‘공인’ 딱지만 사라질 뿐 다양한 민간 인증서비스의 하나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지금까진 금융결제원 등 정부가 지정한 5개 업체만 법적 효력을 줬다면, 이젠 민간 인증서비스에도 똑같은 법적 효력을 부여하겠다는 것”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고, 경쟁으로 인해 서비스가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공인인증 업체들도 기존의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 인증서비스를 내놓으며 경쟁에 대비하고 있다. 2022년부턴 가상화폐 거래수익에 대해 20%의 소득세가 부과된다.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결된 세법개정안에선 가상화폐 과세와 관련해 당초 정부안(2021년 10월)보다 3개월 더 유예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외에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임대인의 소득·법인세에서 세액 공제해 주는 ‘착한 임대인 세액 공제’가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뉴딜 인프라 펀드 등 특정 사회기반시설 집합투자기구 배당소득에 2억원 한도로 9% 세율의 분리과세를 2022년 말까지 적용하는 방안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포미족’ 증가에 고급 부동산 ‘호황’… ‘안양 디오르나인’ 이목 집중

    ‘포미족’ 증가에 고급 부동산 ‘호황’… ‘안양 디오르나인’ 이목 집중

    포미(FOR ME)족의 소비 트렌드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하면서 고급 주거상품 시장에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포미(FOR ME)는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첫 자를 따 만들어진 신조어로,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소비 행태를 일컫는다. 이들은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소 비싼 비용일지라도 과감히 투자하는 경향을 보인다. 포미(FOR ME) 소비 트렌드에 맞춰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나’의 주거 공간에 대한 가치를 중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고급 주거상품도 덩달아 높은 인기를 얻는 중이다. 상당수의 고급 주거상품들은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단지 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포미(FOR ME)족의 라이프 스타일과도 잘 부합하는 모습이다. 일반적인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피트니스센터, 루프탑, 테라스, 스카이라운지 등 일류 호텔에 주로 적용됐던 특화 공간을 선보이는 단지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같은 단지로 최근 주목받는 곳이 안양시 우체국 사거리, 구 포시즌코리아웨딩홀 자리에 들어서는 ‘안양 디오르나인’이다. 이 단지는 기존 안양에 없던 고급 주거상품이자 대형 상업시설, 커뮤니티가 함께 조성되는 복합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라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양 디오르나인’은 최고 25층, 총 3개 동 규모로,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구조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규모의 평면을 구성할 계획이다. 각 호실에는 명품주방가구와 고급마감재가 적용되며 유틸리티룸, 순환형 동선 등을 통한 공간 활용도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삼성전자 IoT 솔루션과 MOU를 체결해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안양 디오르나인’에 적용되는 ‘스마트싱스 IoT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시스템이 더해진 기술로, 입주민은 스마트폰 또는 음성 명령으로 세대 내 조명 및 가전 등 기기를 누구나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고급 호텔급으로, 크게 3개 존으로 구성된다. 우선 그랜드 아쿠아 존에는 야외 인피니티 풀과 키즈풀, 게스트하우스, 노천온천 이미지의 야외 자쿠지가 조성된다. 야외 인피니티 풀은 국내 일반 호텔에서도 보기 드문 특화 공간으로,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 존에서는 피트니스, G.X룸, 스크린 골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북카페, 맘&키즈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익사이팅 맘키즈 커뮤니티 존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들어선다. 이 외에 언택트 재택근무 트렌드에 맞춘 개인사무실, 유튜브 및 그룹 스터디룸 등 업무와 학업에 특화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금고도 현재 계획 중이다. 고품격 생활을 위한 특급 호텔 수준의 주거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안양 디오르나인’ 입주민은 레스토랑 예약, 코인세탁소(예정), 식음배달, 수리서비스, 의료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혜택들은 아파트 관리 어플리케이션인 ‘아파트너’를 통해 언택트로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자만을 위한 프라이빗 멤버쉽 혜택과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에는 팝업 스토어와 각종 이벤트가 상시 운영될 계획이며 다양한 키 테넌트들이 입점을 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 디오르나인’ 주변은 안양 대표 상권인 안양 1번가, 롯데시네마, 이마트를 비롯해 병원, 약국, 은행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다. KTX 광명역 인근의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군으로는 안양초, 신성고, 안양외고 등 안양을 대표하는 명문 학교가 있다. 단지에서 반경 1km 거리에는 1호선 안양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 약 5분 거리에는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뚜렷한 교통 호재를 확보한다.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개통하면 광명역을 2개 정거장, 강남역을 9개 정거장으로 주파할 수 있다. 2024년에는 인근에 안양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준공될 예정이며 현재 다양한 주거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리안심포니X임동혁 연주, 안방서 생생하게…5G 기술 더해 웨이브·Btv 첫 선

    코리안심포니X임동혁 연주, 안방서 생생하게…5G 기술 더해 웨이브·Btv 첫 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연주를 안방 1열에서 7개 시점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와 SK텔레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5G 미디어 기술인 멀티뷰와 멀티오디오를 접목한 공연영상을 웨이브 및 Btv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안심포니와 임동혁의 연주를 11대의 카메라와 40대의 마이크로 담았고 멀티뷰와 멀티오디소 기술을 더해 직접 객석에서 마주하는 만큼 실감나는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멀티뷰는 디렉터스컷, 지휘자, 피아니스트, 현악·관악 파트, 객석, 전문가 해설 등 7개의 시점으로 구성돼 지휘자의 손끝부터 피아니스트의 표정, 팀파니의 미세한 떨림까지 섬세하게 화면에 담겼다. 원하는 화면만 모아볼 수 있는 분할 화면 선택(Flexible UI)과 화면을 최대 4배까지 확대하는 기능(Pinch-Zoom) 등 첨단 IT기술로 원하는 장면을 골라 공연을 관람하고 색다른 영상미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코리안심포니는 설명했다. 또 특정 연주자와 파트의 음을 강조해 들을 수 있는 멀티미디오도 눈길을 끈다. 포디엄 위에서 지휘자가 듣는 소리와 객석에서 듣는 소리의 차이, 현악기와 관악기 등 각각의 시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사운드를 톤마이스터 최진의 세밀한 조율로 구현했다.또 이상민, 이지영, 황덕호 등 클래식 음악 전문가들이 일종의 캐스터로 나서 공연의 요점을 설명해 클래식 초심자들도 보다 쉽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 교향곡 1번과 피아노 협주곡 3번, 모차르트의 오페라 서곡 ‘피가로의 결혼’으로 구성돼 클래식을 대표하는 두 거장의 음악을 비교하며 만나볼 수 있게 했다. 코리안심포니와 임동혁의 ‘온: 클래식’은 국내 오케스트라 중 OTT 진출 첫 사례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모바일 중심의 OTT 서비스와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IPTV로 확장될 가능성, VOD 판매로 클래식 음악 장르도 유료 콘텐츠로 발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코리안심포니 박선희 대표는 “코로나 시대 공연영상화가 공연계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오케스트라 특성과 클래식 시장에 맞는 공연영상화는 무엇일지 깊은 고민과 여러 시도를 거듭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는 SK텔레콤과 크레디아와 함께 ‘멀티뷰와 멀티오디오’란 새로운 대안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레디아 정재옥 회장도 “고전(클래식)이 첨단기술(5G)과 만나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5G 시대에 오감을 충족시켜주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클래식의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 김혁 5GX미디어사업그룹장은 “5GX 멀티뷰·멀티오디오 서비스로 공연 감상의 새 장을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경험을 위해 차별적 서비스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브 이용자 누구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5GX’관에서 무료로 ‘온:클래식’ 멀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VOD 판매도 추진된다. 웨이브와 Btv에서 대여 1만원, 소장 1만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멀티뷰로 제공되는 6개 개별 영상과 멀티앵글(디렉터스컷+4개 화면)까지 총 7개 VOD로 구성됐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포토] ‘최강 섹시 듀오’ 백성혜-박은혜, 넘사벽 몸매 대결

    [포토] ‘최강 섹시 듀오’ 백성혜-박은혜, 넘사벽 몸매 대결

    올해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떠오른 백성혜와 박은혜가 남성팬들에게 뜨거운 선물을 선사한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한해 동안 성원해준 독자들을 위해 12월호 구매 독자 전원에게 최강 섹시 듀오 ‘백성혜X박은혜의 2021시크릿 캘린더’를 무료 증정해 화제다. 방송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 피팅모델, 피트니스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인 백성혜는 2020년 머슬마니아 첫 지역대회인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 강남의 유명 중국어 강사인 박은혜 역시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자몽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핫한 몸매와 최강의 섹시미로 주목해야할 라이징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모델과 비키니 분야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차세대 비키니여신을 에약했다. 특히 백성혜와 박은혜는 맥스큐 10월호 커버를 장식해 절정의 인기도를 과시하기도 했다. 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시그니아 보청기, 세계 최초 X센서 탑재 ‘시그니아 X플랫폼’ 출시

    [서울포토]시그니아 보청기, 세계 최초 X센서 탑재 ‘시그니아 X플랫폼’ 출시

    시그니아 X플랫폼 온라인 론칭 이벤트에서 신동일 더블유에스 오디올로지 코리아 대표가 신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시그니아 X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어쿠스틱 모션 센서인 X센서가 탑재돼 100가지 이상의 청취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음향을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0. 11.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판매 90억 달러 신기록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판매 90억 달러 신기록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올해 미국 최대 쇼핑 축제 ‘블랙프라이데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집안 쇼핑족들이 급증하면서 온라인은 사상 최대 판매 신기록을 세운 반면,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찾는 쇼핑족들은 뚝 끊겼다. 미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블랙프라이데이인 지난 27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모두 90억 달러(약 9조 9450억원) 어치를 구매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1.5%로 늘어난 것으로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역대 최대 쇼핑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라고 미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가 지적했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이날 분당 630만 달러 규모를 온라인에서 소비했고, 1인당 평균 27.50달러를 썼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쇼핑이 전년보다 25.3% 급증한 36억 달러로 전체 온라인 쇼핑의 40%를 차지했다. 이 같은 온라인 쏠림 현상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어도비는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가족 모임과 영업 등을 제한한 주에서는 온라인 쇼핑이 지난해보다 3.4배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미 기업고객관리 솔루션 업체 세일즈포스는 이날 미국 내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을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128억 달러 규모로 추산했다. 글로벌 온라인 쇼핑액은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622억 달러에 이른다고 세일즈포스는 전했다. 반면 백화점과 쇼핑몰, 대형 유통매장에는 대기 줄이 적고 주차장도 비교적 한산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전했다. 유통솔루션 제공업체 센서매틱 솔루션은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미국에서 매장을 직접 방문한 고객이 작년보다 52.1%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해마다 쇼핑객과 TV 카메라가 몰려오던 뉴욕 맨해튼의 메이시스 백화점은 평소와 다름없었고, 다른 지역의 쇼핑몰에서도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매장이 많았다. 인기 품목도 코로나19에 따른 각종 활동 제한 탓에 예년과는 차이를 보였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각종 게임상품의 인기가 폭발했다. 블룸버그는 여러 쇼핑몰에서 플레이스테이션5나 X박스 등을 사러 온 고객들이 게임 가게에 많이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도 어린이 장난감과 비디오게임이 인기를 끌었다고 어도비가 분석했다. 블랙프라이데이의 전통적 인기 품목인 삼성 TV는 이번에도 가장 많이 팔린 제품 중 하나였다고 어도비는 전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첨단기술로 푼 1900년 전 미라의 비밀…아이 배 속에서 풍뎅이 발견

    첨단기술로 푼 1900년 전 미라의 비밀…아이 배 속에서 풍뎅이 발견

    미국 과학자들이 손상 없이 미라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25일(현지시간) CNN은 시카소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과 아르곤국립연구소, 덴버 메트로폴리탄 주립대학교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팀이 1911년 이집트 하와라에서 발견된 미라의 주인공에 대해 몇 가지 단서를 알아냈다고 보도했다. 2017년 무렵부터 실험을 진행한 연구팀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미라의 주인공을 밝혀내는 데 집중했다. 마이크로-컴퓨터단층촬영(CT) 기술과 싱크로트론 X레이 회절분석을 조합한 첨단 기술을 활용했다. 첨단 방사광가속기 APS(Advanced Photon Source) 고성능 엑스레이 빔을 쏴 의료용CT의 100배에 달하는 3차원(3D) 이미지를 얻었다.마이크로CT와 방사광 X레이 회절분석을 활용한 뼈와 치아 구조 분석 선구자인 스튜어트 R. 스톡 노스웨스턴대학교 교수는 “CT 스캔을 통해 미라 내용물의 3차원 로드맵을 만들었다. 사람 머리카락 직경보다 작은 X선 빔을 미라 위에 비추며 내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 세기 가까이 미라 내부는 침습적 방법을 통해 확인했다. 비파괴검사를 적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1911년 이집트 하와라에서 발견된 미라는 1900년 전 로마 시대 때 만들어진 것으로 ‘하와라 초상화 미라 4번’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하와라 초상화 미라’는 1888~1889년과 1910~1911년 고대 이집트 하와라 지역에서 발견된 미라들로 윗부분에 초상화가 그려진 점이 특징이다. 발견 당시 마 소재로 둘러싸여 있었던 미라는 초상화에 성인 여성이 그려져 있는 것과 달리 크기가 매우 작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학자들은 미라가 몸무게 23㎏, 신장 94㎝ 상당의 여자 어린이의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신기술을 이용해 두개골과 치아 상태 등을 살핀 결과 영구치도 나지 않은 어린이의 나이는 5세 정도로 추정됐다.특히 장기를 모두 꺼낸 미라의 배 부분에서 발견된 탄산칼슘 덩어리가 눈길을 끌었다. 분석 결과 방해석으로 만들어진 7㎜짜리 풍뎅이 조각이었다. 스톡 교수는 “풍뎅이는 부활의 상징”이라면서 내세에서 고인의 영혼을 지켜달라는 의미의 부적으로 넣은 것으로 판단했다. 또 시신을 미라로 만들고 조각품까지 넣은 것으로 보아 상류층이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미라의 주인이 왜 죽었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일단 미라 속 어린이는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부품·볼트 조임 결함” 테슬라, 9500대 리콜…주가도 하락

    “부품·볼트 조임 결함” 테슬라, 9500대 리콜…주가도 하락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모델X와 모델Y 9500대를 리콜 조치했다. 미 경제전문방송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25일(현지시간) 이들 차종의 지붕과 볼트에 결함이 있다며 리콜을 결정했다. 해당 차량은 2015년 9월 17일과 2016년 7월 31일 사이에 제조된 모델X 9316대와 2020년형 모델Y 401대라고 테슬라 측은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앞서 모델X 마감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전기차 장식용 부품 가운데 하나인 루프 트림이 떨어져 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모델Y의 경우 자동차 조향 부품을 연결하는 볼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았다며 볼트 결함으로 “운전자의 차량 조정 능력이 떨어지고 충돌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도로교통안전국은 경고했다. 리콜 뉴스가 나오자 테슬라 주가는 1% 하락했다. 테슬라 측은 “리콜 대상 차량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없다”면서도 “도로교통안전국의 지적 사항을 조사해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지난 달에도 중국에서 조립한 모델S와 모델X 5만대를 서스펜션 불량으로 자진 리콜을 실시했고, 이달 초에는 터치스크린 정전으로 이어진 일부 결함이 발견된 메인 컴퓨터를 대상으로 보증을 확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19일 발표한 연례 자동차 신뢰도 조사에서 모델S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서스펜션과 메인 컴퓨터, 터치 컨트롤 등의 문제 때문이다. 모델Y에 대해선 차체 하드웨어와 도색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X선도 컬러 시대…차세대 이미징 기술 등장 (연구)

    [핵잼 사이언스] X선도 컬러 시대…차세대 이미징 기술 등장 (연구)

    1895년 독일의 과학자 빌헬름 뢴트겐은 X선을 발견해 과학계에 보고했다. 이후 100년 이상 X선은 의료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진단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서 CT처럼 X선 기술을 응용한 새로운 진단 장비들이 개발되었지만, 흑백의 X선 이미지는 아직도 의료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사진이다. 그런데 이런 X선 사진을 흑백에서 컬러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진단 기술이 개발 중이다. 몇 년 전 뉴질랜드의 X선 이미지 기술 스타트업인 마스 바이오이미징 (Mars Bioimaging, MBI)은 컬러 X선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의 핵심은 본래 흑백인 X선 사진에 컬러를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종류와 두께에 따라 흡수되는 X선의 양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각 조직을 컬러로 표시해준다는 것이다. 단지 흡수되는 정도의 차이를 흑백 영상으로 표시하는 기존의 X선과 달리 내부의 구조를 3차원 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사실은 이 기술이 본래 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 (CERN)의 거대 강입자 충돌기(LHC)를 위해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CERN의 과학자들은 입자 충돌기에서 나오는 수많은 입자와 에너지의 궤적을 추적하기 위해 특수한 센서와 이 데이터를 처리할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마스 바이오이미징은 이 기술을 응용해 X선 이미지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메디픽스3 (Medipix3)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2018년 첫 인체 이미지를 얻는 데 성공했으며 이후 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연구를 계속했다. 그렇게 나온 첫 제품이 바로 마스 마이크로랩 5X120 (Mars Microlab 5X120)이다. 마스 마이크로랩 5X120은 높이 1m, 길이 1.4m, 폭 0.75m 크기의 이동식 3D 스캐너로 전신이 아니라 팔과 손을 촬영하는데 특화된 장비다. 물론 3차원적으로 인체 내부 장기와 조직을 촬영하는 일은 3D CT로도 가능하지만, 마스 마이크로랩 5X120 스캐너는 방사선 피폭량은 0.05mSv 수준으로 CT는 물론 일반 X선 촬영보다도 훨씬 적다. 덕분에 환자에게 더 안전할 뿐 아니라 여러 차례 촬영해도 부담이 적다. 덕분에 수술 후 환자에서 치료 경과를 추적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동식 장비로 환자가 침상에서 바로 찍을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제조사 측은 3명의 골절 환자에서 이 3D 스캐너의 성능을 테스트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해 2021년에 실제로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술이 실제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판명된다면 X선 이미징 기술을 다시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까스텔바작, ‘에이미 조’와 신규 라인 선봬… 영골퍼 공략

    까스텔바작, ‘에이미 조’와 신규 라인 선봬… 영골퍼 공략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골퍼들을 공략하기 위한 골프웨어 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프랑스 오리지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국내 골프 관련 유튜브 채널 가운데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에이미 조’ 프로와 협업해 만든 ‘에이미 조 온라인 전용 라인’을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본격적인 온라인 비중 확대와 함께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신규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까스텔바작X셀럽’ 콜라보레이션 신규 라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까스텔바작과 함께하는 셀럽은 자신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취향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까스텔바작은 상품기획단계부터 이를 적극 반영한 상품을 출시하며 마케팅 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한다. 까스텔바작이 협업하는 첫 번째 셀럽 모델로 선정된 ‘명품 스윙’ 에이미 조 프로는 뉴질랜드 주니어 대표를 거쳐 LPGA 여자 오픈에 출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면서 2010년부터는 미국에서 레슨프로로 전향했다. 이후 뛰어난 레슨 실력과 매력으로 유튜브 채널 ‘Golf with Aimee’를 운영해 현재 구독자수 33만 명으로 국내 골프 관련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위이자 아시아인 골프 유튜버 중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까스텔바작과는 2018년부터 미디어 프로 후원을 통해 인연을 맺고 동반 성장해온 뜻 깊은 관계로, 까스텔바작의 콜라보레이션 제의에도 흔쾌히 협업에 임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까스텔바작 에이미조 라인’ 에서 에이미 조 프로가 직접 선정하고 추천하는 20FW 대표 상품은 ‘카멜레온 로고 스웨터’ 및 ‘스트레치 튜브 다운 경량 점퍼’ 등이다. ‘카멜레온 로고 스웨터’는 햇빛에 색이 변하는 특수 원사를 사용해 자외선을 받으면 로고 컬러가 변하는 디자인으로 골프웨어에서도 남다른 개성으로 패션감각을 중시하는 영골퍼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 스트레치 튜브 다운 경량 점퍼는 스트레치 튜브 다운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과 경량성을 높였다. 일명 ‘착한 다운’으로 불리는 퓨어클러스터다운은 얇지만 포근하고 필드뿐만 아니라 캐주얼 용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라이프 겸용 스타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까스텔바작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국내외 셀럽들과의 다양한 협업 및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온라인 채널에서 60%이상의 신장률로 언택트에 기반한 E커머스 채널의 빠른 확장세와 성장을 보이고 있는 까스텔바작은 내년까지 온라인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관련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까스텔바작 에이미 조’ 라인은 현재 까스텔바작 자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에이미 조 프로가 운영하는 온라인 골프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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