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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회 가톨릭문학상에 강영숙 작가·한경옥 시인 선정

    제25회 가톨릭문학상에 강영숙 작가·한경옥 시인 선정

    ‘부림지구 벙커X’를 쓴 강영숙 소설가가 제25회 한국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가톨릭신문사는 지난 11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본상 수상자로 강 작가를, 신인상 수상자로 ‘말에도 꽃이 핀다면’을 쓴 한경옥 시인을 선정했다. ‘부림지구 벙커X’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걸맞게 환경을 주제로 한 인문학적 성찰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받으며 본상에 선정됐다. ‘말에도 꽃이 핀다면’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물질주의 풍조 안에서 담백하고 쉬운 언어로 해학적 면모를 보여주면서, 가볍지 않게 울림을 주는 건강한 서정시”라고 평했다. 올해 심사에는 김산춘 신부, 구중서 문학평론가, 신달자 시인, 오정희 교수, 우찬제 문학평론가가 참여했다. 강 작가는 “이 상은 삶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고 삶이 계속되는 한 작품을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시인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되리라는 건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너무 설레고 떨린다”면서 “수상자로서 가톨릭문학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환길 대주교(대구대교구장)를 대신해 격려사를 읽은 장신호 주교는 “앞으로도 두 작가가 하느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세상 안에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널리 선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후원사인 우리은행의 박완식 부행장은 “수상한 두 작품은 때론 고난과도 같은 일상의 가시 속에서도 끝내 행복의 장미꽃을 찾아가며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작품들이라 생각한다”며“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믿음직한 동반자로 한국가톨릭 문학상과 늘 함께 하겠다”고 이원덕 은행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한국가톨릭문학상 운영위원장 김문상 신부는 “두 작품 모두 생태적 회개가 절실히 요구되는 이 시대에 깊은 감동을 주는 문학이 아닐 수 없다”며 “스물다섯 번째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을 우리은행과 함께 열 수 있어 기쁘고, 상을 수상하시는 작가님들과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넥스트’ 멤버 김세황 ‘오버 더 레인보 X NFT 작가’ 컬래버 프로젝트 공개

    ‘넥스트’ 멤버 김세황 ‘오버 더 레인보 X NFT 작가’ 컬래버 프로젝트 공개

    음악 NFT 플랫폼 3PM이 NFT 작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오버 더 레인보(Over The Rainbow)’ NFT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밴드 넥스트(N.EX.T)의 기타리스트였던 뮤지션 김세황과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기타리스트 오리안시(Orianthi)가 협연한 ‘오버 더 레인보’ 음원의 NFT 출시와 함께 국내 NFT 작가들의 창작 지원을 하고자 기획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NFT 작가들은 세계적인 두 뮤지션의 음악을 테마로 자신의 작품을 창작하고 홍보할 수 있으며, 관련 마케팅 및 이벤트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꼬마, 너드버니, 두두찡, 마린, 이하인, 홍지, M.A.L(가나다순) 등 총 7인의 NFT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오버 더 레인보’라는 곡 타이틀에 맞게 7일 동안 작가 개개인의 개성과 역량을 표현하는 아트워크가 공개될 예정이다. 3PM은 5월 초 공개한 ‘3PM 뮤직 라이선스’에 이어 국내외 NFT 작가들이 필요로 하는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NFT 작가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과 NFT씬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3PM의 임지순 대표는 “3PM은 주요 서비스인 음악 NFT 뿐만 아니라, 국내외 좋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직접 유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3PM이 지닌 유통 및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NFT 작가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국내외 NFT 작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7인의 NFT 작가들이 작업한 아트워크는 13일부터 한 작품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김세황X오리안시가 연주한 ‘오버 더 레인보’ NFT는 오는 20일에 공개된다.
  • ‘KB국민은행 Liiv M 3x3 KOREA TOUR 2022’ 서울대회 개최

    ‘KB국민은행 Liiv M 3x3 KOREA TOUR 2022’ 서울대회 개최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3x3전용코트에서 ‘KB국민은행 Liiv M 3x3 KOREA TOUR 2022 1차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2022시즌 코리아투어의 첫 대회이다.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오픈부, 여자오픈부, 코리아리그(남/녀)까지 총 7개 종별에서 총 72팀이 참가한다. 이번 시즌 첫 대회인만큼 전종별 접수가 조기마감 되는 등 3x3 대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에 협회에서는 보다 많은 팀들의 참가를 위해 올림픽공원에 있는 3x3 전용코트를 전체 대관해 총 3개의 코트를 운영한다. 코리아리그 남자부에는 박민수, 김민섭 등이 출전하는 하늘내린인제, 석종태와 이동준이 포함된 한솔레미콘, 현역 대학 선수들로 구성된 조선대학교 등을 포함해 총 9팀이 참가한다. 탄탄한 팀과 선수 구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투어 최초로 진행되는 코리아리그 여자부에는 총 5팀이 참가하며, 이소정, 박찬양 등 프로 은퇴선수들을 비롯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최규희가 출전한다. 한편 2022시즌 코리아리그 남자부 참가팀과 남자 오픈부 우승팀에게는 오는 10월 경남 사천시에서 개최될 국제대회 ‘FIBA 3x3 Challenger 2022 in Sacheon’ 참가권 획득을 위한 예선전에 참여할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대회는 2년만에 유관중 경기로 치뤄져 많은 관중들의 현장 참여가 예상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를 통해 전경기 생중계되며, 일부 경기는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 신사동에 문 연 ‘헬로키티 by 왁’ 팝업스토어…MZ세대 지갑 열리네

    신사동에 문 연 ‘헬로키티 by 왁’ 팝업스토어…MZ세대 지갑 열리네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이 ‘헬로키티’와의 협업을 기념해 1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탑승 수속 모니터와 항공기 실내 연출, 수하물 벨트 디스플레이 등 공항과 여행을 연상케 하는 테마로 꾸며졌다. 포토존을 통해 체험과 인증, 공유를 즐기는 MZ세대(20~30대)의 취향을 겨냥했다. 1층에서는 포토매틱 부스를 설치해 사진 촬영을 하고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또 1층 카페에서는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카페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핑크 컬러로 꾸며진 2층에는 ‘왁x헬로키티’의 주력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름에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니트 베스트, 시어서커 체크 팬츠, 모자, 삭스 등을 전시한다. 코오롱몰에서는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1일까지 구매 금액 대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 광주 뷰폴리에서 듣는 ‘임을 위한 행진곡’

    광주 뷰폴리에서 듣는 ‘임을 위한 행진곡’

    5·18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조명하는 포럼과 노래 전곡이 수록된 앨범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비엔날레재단과 광주영화영상인연대는 13일과 14일 광주 뷰폴리와 광주독립영화관에서 ‘광주폴리 x 로컬가락(歌樂)- 내력 없는 소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부제는 황망한 사건을 당했을 때 터져나오는 전라도 말 ‘내력 없는 소리하고 있네’에서 따왔다. 5·18과 세월호 등 현대사의 비극적인 순간을 환기함과 동시에 사회적 소수자들, 실험적 음악활동을 포괄하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작 4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음악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공연 축제로 구성됐다. 13일(오후 1시30분~5시 광주독립영화관)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은 ‘임을 위한 행진곡과 여자들’이 주제다. 임태훈 조선대 교수가 1980년대 문화운동의 의미를 점검하는 ‘국가와 광장, 충돌하는 사운드스케이프의 문화사’ 기조 강연을 하며 1982년 ‘임을 위한 행진곡’ 앨범 제작에 참여한 임영희·임희숙(당시 극단 광대 및 갈릴리 문화패), 김은경(당시 한신대 대학생)의 공개 구술 토크가 마련된다. 토크는 이후 구술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14일 공연은 뷰폴리에서 오후 4시 2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공연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수록된 1982년 최초 버전의 앨범 ‘넋풀이’(35분 27초) 전곡을 감상한 이후 시작된다. 이 앨범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전곡을 감상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40년 만에 처음이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1982년 비합법 테이프로 녹음 제작된 이후 광주를 넘어 전 세계 민주주의 현장에서 불려지고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광식의 천문학+] 별이 날 보고 웃고있다?..중력이 만든 ‘우주의 미소’

    [이광식의 천문학+] 별이 날 보고 웃고있다?..중력이 만든 ‘우주의 미소’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운영하는 '오늘의 천체사진'(APOD) 5월 11일자에 보기 드문 우주의 풍경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중력 렌즈가 만들어낸 '우주의 미소'이다.​   100여 년 전에 발표된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중력 렌즈 현상을 예측했다. 강력한 중력이 뒤쪽에서 오는 빛을 휘어지게 하여 렌즈처럼 기능할 것이라는 예견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먼 은하에 X선 망원경과 찬드라 및 허블 우주 망원경의 광학 이미지 데이터를 통해 볼 수 있는 기발한 모습을 주는 이유이다.   체셔 고양이 은하단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은하단에 있는 두 개의 큰 타원은하는 호처럼 보이는 거대한 빛의 테두리로 둘러싸여 있다(채셔 고양이는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가공의 고양이). 호는 시선 방향에서 앞쪽에 있는 천체의 중력이 빛을 휘어지게 하는 중력 렌즈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먼 배경 은하의 광학 이미지이다.  물론 그 중력 질량은 대부분 암흑물질이다. 두 개의 큰 타원 '눈' 은하는 병합이 진행되고 있는 자체 은하군에서 가장 밝은 구성원이다.  이들의 상대적인 충돌속도는 거의 초속 1,350km로, 서로 충돌하면서 가스를 수백만 도까지 가열하여 보라색으로표시된 X선 광선을 방출한다. 이 은하단 합병이 궁금한 사람은 큰곰자리 방향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채셔 고양이 은하단은 지구로부터 약 46억 광년 떨어진 큰곰자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우주를 보다] 지구로 향하는 태양풍…강력한 X1.5급 태양폭발 포착

    [우주를 보다] 지구로 향하는 태양풍…강력한 X1.5급 태양폭발 포착

    지구에 단파 통신 두절 등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태양플레어(태양 표면에서 일어나는 폭발현상)가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우주환경예측센터(SWPC)는 이날 오전 9시 55분(미 동부시간 기준) 흑점 AR3006에서 X1.5급의 태양플레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활동 관측위성(SDO)으로 포착된 흑점 AR3006은 태양 중앙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방향이 지구와 마주하고 있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SWPC 측은 "태양플레어로 인한 코로나 질량 방출(CME)이 이어질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CME는 태양 표면에서 발생하는 폭발로 인해 우주 공간으로 태양 물질 일부를 고에너지 플라스마 형태로 방출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CME는 인공위성은 물론 지구 상의 전력망, 통신 시설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반대로 극지에는 아름다운 오로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이처럼 전문가들은 매일 태양을 관측하면서 그 활동을 평가하는데 이는 AR3006와 같은 태양의 흑점과 태양플레어로 알 수 있다. 먼저 태양의 강력한 자기장으로 만들어지는 흑점(sunspot)은 태양 표면의 검은 점을 말한다. 사실 흑점 자체는 매우 뜨겁지만, 주변의 태양 표면보다 1000°c 정도 온도가 낮아서 관측해보면 검은색으로 보여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태양 표면의 폭발 또는 CME 등의 현상이 발생하는 가장 근본이 바로 이 흑점에 있다. 태양플레어는 그 강도에 따라 세 가지 등급으로 분류되는데 가장 약한 C, 중간급의 M, 가장 강력한 X급으로 나뉜다. M급은 C급보다 10배 강하며 마찬가지로 X급은 M급보다 10배 강하다. 이중 X급 플레어의 강도는 지구상에서 폭발되는 핵무기 1개 위력의 100만 배에 달한다. 이중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M이나 X등급의 폭발이다. 최근들어 태양플레어 현상이 잦아지는 이유는 태양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주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태양은 11년을 주기로 활동이 줄어들거나 늘어나는데 지난 2019년 이후 태양은 ‘태양 극소기’(solar minimum)를 끝내고 ‘태양 극대기’(solar maximum)에 들어왔다. 태양이 극소기에 접어들면 지구의 기온이 약간 떨어져 지구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이와달리 극대기에 들어오면 흑점 폭발로 인한 단파통신 두절, 위성 장애, 위성항법장치 오류, 전력망 손상 등을 야기한다. 
  • 시진핑, 尹대통령 방중 초청…“한중 정상 통화”

    시진핑, 尹대통령 방중 초청…“한중 정상 통화”

    방한 왕치산 부주석 “한중 정상 통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중을 환영한다면서 초청 의사를 밝혔다. 취임 축하사절단으로 방한한 왕치산 국가 부주석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접견실에서 윤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은 (윤) 대통령이 양측이 편리한 시기에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고 초청한다”고 밝혔다. 왕 부주석은 “윤 대통령 당선 후 시 주석은 당선 축하 축전을 보냈고, (윤)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면서 한중 정상의 통화 사실을 공개했다. 시 주석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 7월 이후 한국을 찾지 않고 있다. 왕 부주석이 시 주석의 방중 초청 의사를 밝히고 양국 정상의 통화 사실도 공개한 데는 윤석열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미간 밀착 행보가 가속하는 것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왕 부주석은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에 대해 “서로에게 우호적인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면서 “중국은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전진하고 더 높은 수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5가지 건의 사항으로 ▲ 전략적 소통 강화 ▲ 실질적 협력 심화 ▲ 국민우호 증진 ▲ 밀접한 다자조율 ▲ 한반도 문제에 대한 협력 강화를 꼽았다. 특히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저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감한 문제를 타당히 처리하는 것”이라면서 “중국 측은 한반도 남북 양측이 관계를 개선하고 화해와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진정으로 지지하고 소통을 강화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인 평화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민감한 문제의 타당한 처리’는 중국이 통상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를 언급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이는 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배치 공약을 겨냥한 발언으로도 읽힌다. 그는 다자조율과 관련, “중국 측은 한국 측이 9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존중하고 한국 측과 함께 ‘중한일+X’ 협력을 추진하고 중한일 FTA(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구축을 함께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왕 부주석보다 앞선 모두발언에서 “왕치산 부주석을 만나뵙게 돼 아주 기쁘다”면서 “당선 이후 시 주석이 친서도 보내고 직접 축하 전화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취임식에 왕 부주석이 직접 와줘서 정말 기쁘고 한중관계를 중심하는 중국의 뜻을 잘 알겠다”고 강조했다. 왕 부주석은 이날 방명록에 ‘중한우의 세대전승’이라는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 박지빈, 여장하고 길거리 ‘포착’…성정체성 고백 연기

    박지빈, 여장하고 길거리 ‘포착’…성정체성 고백 연기

    배우 박지빈이 극중 연기를 위해 여장을 하고 거리를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촬영을 도와준 이사배. 여배우로 만들어주느라 고생했어. 아트적이야 당신 너무고마워x24 #살인자의쇼핑목록 #생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빈이 여장을 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빈은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극 중 남다른 성 정체성을 고백하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 이근, 카메라맨 동행 논란에 “전쟁 증거자료 확보”

    이근, 카메라맨 동행 논란에 “전쟁 증거자료 확보”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 출신 이근이 카메라맨 동행 비판에 “전쟁범죄 증거자료 확보라는 명확한 임무가 있다”라고 반박했다. 이근은 9일 유튜브 채널 ‘ROKSEAL’을 통해 “(이 전 대위와 함께 출국한) B씨는 해병대 수색대 중사 출신으로 국제재판소(ICC)에서 요청한 전쟁범죄 증거자료 확보라는 명확한 임무가 있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기부금을 모으는 것과 관련 ‘염치가 없다’는 비판에는 “우크라이나에선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끼리 이러고 있는 게 정말 역겹다”라며 법적 검토를 하겠다고 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조모씨는 “유튜버 이근·로건, 애초에 군대에 카메라맨을 달고 오는 게 제정신이냐. 다른 외국인 병사들이 그거 보고 수군거리는 거 안 느껴졌냐”라며 비판글을 게시했다. 조씨는 “미사일 한 발 떨어지는 거 보고 도망쳐 들어가서는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이 짧긴 했지. 우리하고 같은 고뇌를 하지 않았고, 우리와 같은 양심을 갖고 여길 온 게 아니니까”라며 “지금 우리한테는 저 유튜버들하고 묶여서 (같은) 취급받는 것만큼 심한 모욕이 없다. 저들은 우리의 일원이 아니다. 그러니까 제발 우리를 쟤네와 엮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조씨는 이근을 향해 “너희가 뭔데 자꾸 우리 신념과 양심에 X칠을 하냐”며 “며칠 전부터는 수금도 시작했다며? 거기(이근 측) 매니저라는 사람은 여기서 전 재산을 털어 우리를 지원해주시는 분한테 1500만원짜리 야간투시경을 사오라고 시켰다. 염치가 없다. 수금해도 우리 얼굴에 먹칠은 안 할 수 있지 않냐”고 지적했다.국제 의용군 역할과 이근 활동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은 최소 52개국에서 2만여명이 자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군대와 계약을 맺고 우크라이나 군인들과 같은 액수의 월급을 지급받는다. 이근은 지난 3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출국 사실을 알렸다. 이튿날인 7일에는 “우크라이나에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는 최전방에서 전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씨와 함께 출국했던 김씨는 3월 16일 귀국했고, 같은 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하면 안 된다는 점을 알면서도 이근 중대장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 경찰에서 성실히 조사받았고, 검사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11일 김씨를 비롯해 이씨 등 5명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근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시아가 본격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한 지 벌써 2개월이나 됐지만 여전히 전황은 나날이 격화되고 있다”며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려면 적합한 장비와 보급이 필수적이기에, ROKSEAL팀은 뜻있는 분들의 기부금을 모아 대위님이 전투에 필요한 물자를 구매해 보내려고 한다”며 기부를 요청했다.
  • “이근·로건, 카메라맨 달고 제정신?″ 우크라 韓의용군 폭로

    “이근·로건, 카메라맨 달고 제정신?″ 우크라 韓의용군 폭로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 출신 이근씨가 영상 촬영을 위해 카메라맨과 동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서 활동 중인 또 다른 한국인 조모씨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튜버 이근·로건, 애초에 군대에 카메라맨을 달고 오는 게 제정신이냐. 다른 외국인 병사들이 그거 보고 수군거리는 거 안 느껴졌냐”며 이씨와 이씨의 동료인 로건(본명 김준영)을 저격했다. 조씨는 이어 “그렇게 와서 우리를 대표하는 양 행세했으면 도망치고 싶을 때 도망치고, 떠들고 싶은 대로 떠들면 안 된다”며 “대표마냥 행세해놓고 대한민국 국민 미개하다는 둥 지껄이면 우리는 뭐가 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사일 한 발 떨어지는 거 보고 도망쳐 들어가서는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이 짧긴 했지. 우리하고 같은 고뇌를 하지 않았고, 우리와 같은 양심을 갖고 여길 온 게 아니니까”라며 비난을 이어갔다. 조씨는 “(자신과 다른 의용군들은) 며칠 밤낮을 고민해봐도 양심에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돼 형사처벌도 감수하고 사비 몇백만원을 써서 목숨을 내던지고 여기에 왔다”면서 “우리는 여기서 도망치는 걸 부끄러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씨 등을 향해 “너희가 뭔데 자꾸 우리 신념과 양심에 X칠을 하냐”며 “며칠 전부터는 수금도 시작했다며?”라고 이씨 측이 유튜브를 통해 기부금을 모으고 있는 것도 비판했다. 조씨는 “거기(이근 측) 매니저라는 사람은 여기서 전 재산을 털어 우리를 지원해주시는 분한테 1500만원짜리 야간투시경을 사오라고 시켰다”며 “염치가 없다. 수금해도 우리 얼굴에 먹칠은 안 할 수 있지 않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한테는 저 유튜버들하고 묶여서 (같은) 취급받는 것만큼 심한 모욕이 없다”며 “저들은 우리의 일원이 아니다. 그러니까 제발 우리를 쟤네와 엮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이씨는 지난 3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출국 사실을 알렸다. 이튿날인 7일에는 “우크라이나에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는 최전방에서 전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씨와 함께 출국했던 김씨는 3월 16일 귀국했고, 같은 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하면 안 된다는 점을 알면서도 이근 중대장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 경찰에서 성실히 조사받았고, 검사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11일 김씨를 비롯해 이씨 등 5명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 [우주를 보다] 밤하늘을 나는 해파리?…스페이스X 로켓의 구름 (영상)

    [우주를 보다] 밤하늘을 나는 해파리?…스페이스X 로켓의 구름 (영상)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여명을 뚫고 힘차게 날아오른 후 밤하늘에는 아름다운 '작품'이 그려졌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플로리다 주와 조지아 주 일부 지역에서 로켓 발사 후 하늘에 생긴 신기한 현상이 카메라에 담겼다고 보도했다. 자연과 인간이 밤하늘에 만들어 낸 이 작품은 현지에서는 '우주 해파리'(space jellyfish)라 부른다. 하늘에 구름처럼 형성된 신기한 형상이 마치 해파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 실제로 촬영된 사진을 보면 푸른빛의 둥근 형상이 하늘을 도화지 삼아 그려졌는데 과거 일부 시민들은 이늘 UFO로 오인하기도 했다.보도에 따르면 총 53기의 스타링크 위성을 실은 팰컨9 로켓은 이날 오전 5시 42분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힘차게 날아올랐다. 이후 하늘에는 말 그대로 우주 해파리가 생성됐는데 이 몽툭한 몸체는 팰컨9의 로켓 엔진 노즐에서 나오는 배기 가스다. 수평서 너머 어슴푸레한 태양빛이 배기 가스를 비추면서 하늘에 이같은 그림을 그리는 셈. 스페이스X 측은 "팰컨9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돼 하늘에 매혹적인 빛을 남겼다"면서 "우주 해파리 현상은 새벽이나 황혼 무렵 로켓이 이륙 후에 발생한다"고 밝혔다.한편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전세계 대상 위성 인터넷망 구축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5월 60기 위성 발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000기 이상이 지구의 하늘을 덮고있다. 지난 1월 기준 스타링크는 전세계 25개국에서 약 14만5000명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침공으로 기반 시설이 파괴된 우크라이나에서는 현재 스페이스X의 지원으로 하루 약 15만 명의 국민들이 스타링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 300m 밖에서 쏜 ‘국산 레이저’…표적이 ‘쾅’ 터졌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단독] 300m 밖에서 쏜 ‘국산 레이저’…표적이 ‘쾅’ 터졌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한화, ‘레이저 무기’ 실증 시험 진행155㎜·81㎜ 포탄 등 파괴 성공“공항·원전 등 국가 인프라 방어 가능”레이저 무기를 앞세운 이른바 ‘스타워즈’가 머지 않았다는 보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밀리터리 인사이드’도 지난해 8월 미 해군 레이저 방어시스템 ‘오딘’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구축함에 장착된 이 레이저는 곧 무인기나 순항미사일을 떨어뜨릴 정도로 고도화될 겁니다. 하지만 레이저 무기 개발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고출력’과 ‘표적 조준’이라는 벽에 부딪히고, 그다음엔 ‘소형화’라는 난관을 만납니다.레이저 무기는 다량의 레이저 포인터를 한 지점에 집중시켜 출력을 높이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조준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물체라면 조준이 더 어려워지겠지요. 또 비나 안개 등 날씨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준 과정에 왜곡 보정이 필요합니다. ●현실이 된 ‘레이저’ 무기…포탄이 터졌다 이런 과정을 다 넘었다고 해도 거대한 장비 무게에 또 한숨을 쉬게 됩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일을 한 국내 업체가 해냈습니다. 정말 영화처럼, 레이저를 쏴 300m 떨어진 곳에 있는 포탄을 터트렸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지난달 한화 활성탄 무능화 시험장. 한화 레이저 무기 개발팀과 군·정부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레이저 무기로 300m 떨어진 곳의 포탄을 터트려 무력화 할 수 있는지 실증 시험하는 자리였습니다. 곡사포에 사용하는 155㎜ 포탄과 박격포용 81㎜ 포탄, M15 대전차 지뢰가 표적으로 준비됐습니다. 각 표적에는 레이저 조준점인 ‘X’ 표시가 붙어 있었습니다. 최대 사거리 1㎞인 ‘레이저 빔 집속기’(레이저 발사장치)는 지지대까지 포함해 사람 키보다 약간 큰 2m 가량의 높이였습니다. 여기에 레이저 발진기, 전원공급기, 냉각기도 작게 만들어 소형 전술차량에 충분히 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소형 레이저 무기가 등장한 겁니다.한화는 지난해 5월 레이저 무기 핵심장치인 ‘발진기’ 시제품 개발사업을 243억원에 정부로부터 수주한 바 있습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한 레이저 무기 개발업체로, 20년 이상 관련 원천기술을 연구해왔다고 합니다.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연구팀 관계자가 1~5까지 숫자를 센 뒤 ‘레이저 발사!’를 외쳤습니다. 관계자들이 숨 죽이며 지켜보는 가운데 표적에 정확히 맞은 듯 X자 표시에 불꽃이 일었습니다. 그 뒤 곧바로 155㎜ 포탄이 굉음을 내면서 폭발했습니다. 한화 측 설명에 따르면 레이저를 맞은 부위엔 순간적으로 700도 가량의 고온이 발생, 고폭탄 속 화약을 폭발시킨다고 합니다. ●보병 휴대용 ‘레이저 소총’도 나온다 폭발 위력이 얼마나 셌던지 공중에서 촬영하던 드론이 파편에 맞아 추락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같은 실험을 한 81㎜ 포탄, M15 대전차 지뢰도 폭파에 성공했습니다.비행하는 포탄에 안정적으로 조준하는 기술을 확보하면 적이 쏜 포탄이나 미사일을 레이저로 요격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당장은 원거리에서 급조 폭발물이나 불발탄 등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레이저 무기는 아직 개발 단계이긴 하지만 무거운 탄약을 옮길 필요가 없고, 1발 발사 비용이 수천원에 불과해 효용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구팀 관계자는 “레이저로 공항, 철도, 원전 같은 국가 인프라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며 “사회 인프라 보호에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화가 공개한 레이저 실증 영상에선 보병 휴대용 ‘레이저 소총’ 시제품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직은 배낭에 든 발진기 등 외부 장치와 연결해야 하지만, 소화기 크기로 빔 집속기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소총으로 직접 차량에 붙은 표적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아직 미국, 독일 등의 대형 방산업체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기술 개발 진전 속도는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빨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예산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야 할 겁니다.
  • 日 자동차 美 판매 28%↓…일본서 전기차 판매 승부수 띄운다

    日 자동차 美 판매 28%↓…일본서 전기차 판매 승부수 띄운다

    일본 자동차기업 4곳의 4월 미국 내 판매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자동차, 혼다, 스바루, 마쓰다 등 4곳이 3일 발표한 4월 미국 내 신차 판매 대수는 35만 4051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7.5% 감소했다. 특히 도요타(-22.7%), 혼다(-40.4%), 스바루(-25.5%)는 두 자릿수 대 감소율을 보였다. 일본 자동차 판매가 크게 감소한 데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현상 때문이다. 4일 교도통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망도 문제가 생겼다”며 “일본 자동차 업체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등 고가 차종 판매에 주력해 매출 확보를 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일본 자동차 업체가 미국에서 고가 차종 판매에 집중한다면 본국에서는 전기자동차(EV)로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도요타는 첫 전기차인 ‘bZ4X’를 12일 일본에서 출시한다. 다만 도요타는 전기차 bZ4X를 개인 판매하지 않고 매월 자동차보험료, 수리비, 세금 등을 포함해 약 8만 8220엔(약 85만원)을 지불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구독형 서비스만 제공하기로 했다. 자사 월 정액 구독형 서비스인 킨토(KINTO)를 통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5년이 지난 후에는 구독료가 줄어들어 10년째가 되면 월 4만 8510엔(약 47만원)을 내는 구조다. 12일부터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연내 3000대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도요타는 전기차의 이용 확대를 위해 이처럼 온라인을 통한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지난해 일본 내 신차 판매에서 전기차의 비중은 0.9%에 불과했다. 전기차가 상대적으로 고가인 데다 충전 설비도 적어 일본 내 보급이 더딘 상태다. 특히 새롭게 자동차 시장에 접근하는 젊은층을 공략해 전기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닛산도 신형 전기차인 ‘아리아’의 구매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기차 ‘아이오닉5’와 수소전기차 ‘넥쏘’를 앞세워 12년 만에 일본 시장에 재진출한 현대차도 지난 2일부터 일본 법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7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납차할 계획이다.
  • 놀이동산 ‘이 사진’ 남편 불륜 알아냈다

    놀이동산 ‘이 사진’ 남편 불륜 알아냈다

    한 여성이 놀이공원에 가족, 그리고 유모와 함께 놀러 갔다가 찍은 기념사진을 보고 남편과 유모의 외도를 알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뉴욕포스트는 과거 남편, 어린 딸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랜드에 놀러 간 나탈리의 사연을 보도했다. 나탈리 가족과 어린 딸을 돌보는 유모는 디즈니랜드에 방문했다. 함께 후룸라이드를 탔고 당시 나탈리는 딸과 함께 맨 앞 좌석에, 남편은 유모와 함께 그 뒷좌석에 탑승했다. 놀이기구는 자동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구간이 있었고 여기서 뜻밖의 모습이 포착됐다. 처음에는 대충 보고 넘겼던 사진을 자세히 보니 남편과 유모가 다정하게 팔짱 낀 채 몸을 밀착하고 있었다. 이에 나탈리는 해당 사진으로 남편의 불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이혼했다. 유모는 나탈리가 이혼하자마자 부부가 살던 집으로 이사한 뒤 나탈리 전남편의 아이까지 낳았다. 나탈리는 “이들의 불륜 사실을 알고 실신했다”며 “전 남편은 (불륜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꼈고 이 사실을 전할 때 상냥했다. 하지만 유모는 정반대다. 그 여성은 내게 정기적으로 불쾌한 메시지를 보낸다”고 폭로했다. 이어 “유모는 내가 그 집으로 아이들이나 개인 소지품을 가지러 가는 것을 금지했다”면서 “내가 유모에게 ‘걸X’라고 욕설을 퍼붓자 유모는 나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결국 두 사람이 정말 서로 사랑한다면 내가 어떻게 막을 수 있겠나”라면서 “하지만 불륜이 들통이 나는 과정과 나에 대한 유모의 태도는 너무나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매일 술을 마셨지만, 이제는 정신 차리고 새로운 직업도 얻었다”며 현재는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 현대차, ‘별똥별’ 모양의 NFT 판매…‘메타모빌리티’ 비전

    현대차, ‘별똥별’ 모양의 NFT 판매…‘메타모빌리티’ 비전

    현대자동차가 ‘별똥별’ 모양의 대체불가토큰(NFT)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메타모빌리티’라는 회사의 비전을 담았다고 한다. 이더리움 기반 공식 NFT 1만개로 화이트리스트 대상 판매는 9일, 일반 고객 대상 판매는 10일에 각각 진행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18일 ‘현대X메타콩즈’ 영상을 유튜부에 올린 바 있다. 이 영상의 스토리와 연결된 것으로 이 별똥별 NFT는 추후 메타모빌리티 NFT로 변환돼 영상의 세계관인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 포함될 예정이다. 지난달 20일 판매된 ‘현대X메타콩즈 콜라보레이션 NFT’는 매진됐다. 현재 트위터에서 8만 6000명, 디스코드에서 12만 7000명에 팔로워를 모았다고 한다. 현대차의 메타모빌리티 NFT에는 리빌(Reveal·추후 공개) 방식이 적용된다. 1만개의 별똥별 NFT는 이달 말 전자지갑에서 메타모빌리티 NFT로 변환될 예정이다. 구매자들은 속성이 조금씩 다른 이미지 NFT를 갖게 되며 그때까지 이미지는 비공개로 유지된다. 현대차는 이번 판매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기반의 본격적인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또 앞으로도 NFT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현대차 NFT 구매자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9일부터 10일까지 현대차 NFT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눈으로 본다… 뇌 속 지도를 편다

    눈으로 본다… 뇌 속 지도를 편다

    이제는 신체 일부분처럼 된 스마트폰이나 내비게이션이 없었던 불과 십몇 년 전만 해도 자동차로 먼 길을 떠날 때 지도 책은 필수였다. 지금은 중요성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책자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내비게이션으로 형식만 달라졌을 뿐 지도는 일상생활은 물론 교통과 행정, 심지어 군사작전에 이르기까지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과학사를 보더라도 지도는 인류 발전을 이끈 핵심 수단이었다. 무엇보다 지도는 인류의 시야를 넓히는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고대 그리스 과학자 프톨레마이오스와 16세기 스웨덴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가 만든 세계지도와 별자리 지도는 세계와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꿔 놨다. 갈레노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베살리우스가 만든 인체 지도는 현대 의학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뇌과학자들이 만들고 있는 뇌신경 지도는 인간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최근 과학자들은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도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 것과 똑같은 과정을 뇌에서 거친다는 것을 밝혀냈다. 미국 뉴욕주립대(SUNY) 생명과학과,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생물학부, 독일 베를린 샤리테의대 신경과학연구센터, 번슈타인 계산신경과학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사람들이 움직임을 계획하고 환경을 탐색하며 오감을 통해 세상을 인식하기 위해 뇌에 다양한 형태의 ‘지도’를 갖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4월 28일자에 실렸다.현재는 ‘눈’으로 받아들여지는 자극으로 인식되는 시각적 세계에 대한 뇌 지도가 가장 자세히 연구돼 있다. 이에 따르면 대뇌피질 시각 영역에 있는 ‘지도’는 공간 위치, 눈으로 입력되는 정보, 명암, 방향, 너비 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인식한다. 예를 들어 모음 ‘ㅣ’를 보는 순간 뇌는 x, y 평면 좌표로 표시할 수 있고, 검은색이며 수직으로 서 있는 선이라는 사실로 뇌에서 매핑한 뒤 저장된 정보(기억)를 찾아 ‘이’란 발음이 나는 글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피질 지도 형성 이론’이라는 수학적 방법으로 사람을 포함한 영장류와 다른 동물종의 시각적 지도 형성 과정을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많은 종이 뇌에서 시각적 지도를 만드는 방식은 같지만 정확도나 속도에서 차이를 보인다. 대뇌피질의 작은 부분만으로는 시각적 지도를 형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뇌 속에서 형성되는 지도의 정확성과 다양성은 자극의 양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동일한 자극에 반응하는 대뇌피질 영역이 넓을수록 정확한 지도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뇌 용적이 큰 인간에겐 시각적 지도뿐만 아니라 자극을 인식할 수 있는 ‘지도’들이 다양하고 자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 뉴욕대, 프랑스 고등사범학교, 독일 막스플랑크 실증미학연구소 소속 인지신경과학자들은 지난 4월 23~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지신경과학회 2022 연례학회’에서 인간이 언어와 음악을 구분할 수 있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사람의 뇌 언어피질에 음높이와 리듬을 파악하는 영역이 있어 음높이와 리듬이 안정적이라고 인식할 경우는 음악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는 단순한 말하기로 파악한다. 앤드루 장 뉴욕대 박사는 “뇌가 음악과 언어를 구분하는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것은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게 해 준다”며 “음악이 실어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언어 소통의 대안적 형태로 사용될 수도 있고 유아의 언어 학습을 촉진시키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예비신부’ 손담비, 소이현X안영미와 술파티…“너무 사랑해”

    ‘예비신부’ 손담비, 소이현X안영미와 술파티…“너무 사랑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배우 소이현, 개그우먼 안영미와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소이현, 안영미와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상에 맥주잔이 올라 있는 것으로 보아 술을 마신 것으로 보인다. 소이현과 안영미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 잔뜩 신이 난 손담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공개 열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사장님 직접 배우고, 해보세요”…중소상공인 겨냥하는 카카오·네이버

    “사장님 직접 배우고, 해보세요”…중소상공인 겨냥하는 카카오·네이버

    톡스토어 활용 노하우 교육“중소상공인 성장기회 제공”네이버 리뷰 시스템 개선해“가게 특징과 정체성 살려”시장의 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중소상인들과의 갈등이 커지자 올해 중소상인과의 상생을 약속한 카카오와 네이버가 중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 활용 교육 개설과 플랫폼 기능을 개선에 나섰다. ●중소형 톡스토어 판매자들 성장 기회 제공 29일 카카오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톡스토어X판판대로 과정’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판로 정보 플랫폼 ‘판판대로’의 가입 회원이고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카카오톡 스토어(톡스토어)’에 입점한 중소상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중소형 톡스토어 판매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2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연간 총 4차례에 걸쳐 약 200명의 판매자에게 톡스토어 활용 노하우를 담은 교육을 진행한다. 소상공인 판매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1:1 맞춤형 교육도 개설했다. 교육은 카카오TV로 진행되고 판매자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거나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톡스토어X판판대로 과정에 참여한 전 판매자들은 연간 4회 이상 톡딜 및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네이버 맛집 리뷰 개선해 가게별 개성 살려 이날 네이버는 오프라인 중소상공인이 내 가게 리뷰의 ‘키워드 셋’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리뷰 시스템 기능을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고정된 키워드 셋으로 사용자 리뷰를 받았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키워드 가운데 본인 가게에 적합한 키워드를 골라 리뷰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이융성 책임리더는 “업종을 넘나드는 형태의 가게가 늘어나면서 가게의 정체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 흐름을 반영해 리뷰가 업종에 국한되지 않도록 키워드셋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말했다.네이버는 지난해 키워드 리뷰를 출시하면서 중소상공인과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재료가 신선해요(음식점)’, ‘빵이 맛있어요(빵집)’, ‘조용히 쉬기 좋아요(캠핑장)’ 등 업종별로 적합한 키워드를 도출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서는 중소상인들이 업종과 상관없이 중소상공인이 더욱 자신의 가게를 설명하기 위한 적합한 리뷰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이버는 이제 60여 개의 새로운 리뷰 키워드를 추가로 더 활용할 수 있고 유사 업종에서 사용하는 키워드를 본인의 가게 리뷰 키워드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카페 업종에서 사용되던 ‘사진이 잘 나와요’, 바(Bar) 업종의 ‘혼술하기 좋아요’ 등의 키워들을 선택할 수 있다.
  • 주문 서투른 아버지에 “병X”…면박 준 알바생

    주문 서투른 아버지에 “병X”…면박 준 알바생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주문이 서투른 아버지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대놓고 무시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A씨는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가 카페에서 커피를 잘못 주문했다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무시당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시원한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하기 위해 키오스크를 유심히 들여다봤다. 그리고 얼음이 그려진 디카페인 콜드브루 메뉴를 발견하곤 이를 선택해 주문했다고 한다. 그러나 A씨의 아버지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받은 음료는 시원한 커피가 아닌 뜨거운 커피였다고 한다. 당황한 아버지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아이스 콜드브루를 주문했는데 왜 뜨거운 커피를 주었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르바이트생은 “아저씨가 주문한 것 맞다”라며 쏘아붙였다. 이에 아버지는 “분명 콜드브루를 주문했다”라고 말했지만, 아르바이트생은 단호하게 “아저씨 콜드브루는 원액이다”라며 “뭐 얼음이라도 몇 개 넣어 드릴까요?”라고 대꾸했다. 그러면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아버지를 향해 “병XX끼”라고 욕설을 내뱉었다고 한다. 결국 A씨의 아버지는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뜨거운 커피를 받아서 카페를 황급히 나왔다고 했다. 이후 상황을 들은 A씨의 어머니는 “찾아가서 따지자”라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내가 실수했겠지”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아버지가 방문했던 카페를 들러 해당 키오스크를 확인해봤다고 했다. A씨는 “이미지상 얼음이 그려져 있었으나 심혈을 기울이지 않으면 자기가 시킨 콜드브루가 아이스인지 핫인지 구분하기 힘들겠더라”라며 “이런 상황이 많을 것 같은데, 설령 아버지가 실수한 게 맞더라도 아르바이트생의 대처는 정말 한 가족의 가슴을 찢어지게 했다”라고 토로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비대면으로 바뀌어 가면서 A씨의 아버지와 같이 상당수 노인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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