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World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Q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PIC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88
  • 하드코어 게임 거센 ‘여풍’

    카운터 스트라이크 여성캐릭터 ‘제니퍼´ 게임에도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댄스게임 ‘오디션’이나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등 캐주얼 장르에서 돋보였던 여성 이용자들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대거 진출하고 있다. 남성 이용자들이 주이용자층인 MMORPG에서 여성 유저 비율은 최대 40%까지 늘었다.아기자기한 MMORPG도 아닌 피가 난무하는 이른바 하드코어한 전투 중심의 MMORPG에 흥미를 느끼는 여성 유저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그라비티의 ‘레퀴엠 온라인’은 어둡고 음산한 공포감과 피 튀기는 사실적인 전투가 특징이다.때문에 성인용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을 정도다.그럼에도 여성 이용자의 비율이 20%에 달한다.서문성수 그라비티 레퀴엠 개발총괄(PM)은 “그동안 하드코어한 게임을 여성 유저들이 많이 즐기지 못했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 게이머들의 게임 충성도가 높다.”면서 “이제는 특정 남성 타깃이 아닌 전체 게임 이용자층을 위한 게임 서비스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성 게임´ 여전한 인기 여성 이용자를 공략하는 게임도 늘고 있다.CJ인터넷의 ‘프리우스 온라인’은 감성 MMORPG라는 컨셉트로 전체 이용자 중 30%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 이용자층을 사로잡았다.게임 속 주인공을 따라다니며 도움을 주는 분신 같은 존재 ‘아니마’ 시스템도 인기에 한몫했다.지난 9월 최종 테스트 기간 중 하루는 여성 유저들만 접속해 체험할 수 있는 MMORPG로서는 파격적인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위메이드의 ‘타르타로스 온라인’도 감성 게임을 강조하며 여성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애니메이션 같은 그래픽과 캐릭터,영화를 즐기는 듯한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감성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같은 특징으로 비공개 테스트에서 여성 참여율이 40%를 넘었다. ●여성전용 모바일게임 출시도 여성전용 게임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지오스큐브는 화장품 회사인 에뛰드와 제휴,모바일게임 ‘에뛰드 타이쿤’을 최근 출시했다.화장품 매장을 경영하는 내용이다.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에겐 할인 쿠폰과 화장품 샘플 등을 제공하는 등 게임기획에서 마케팅까지 여성을 타깃으로 삼았다.여성 전용은 아니지만 넥슨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추가된 여성 캐릭터들도 여성 1인칭슈팅(FPS)게임 이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게임이 젊은 층의 놀이문화로 대중화되면서 여성 이용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게임성이나 마케팅도 여성 위주로 변해 가는 등 앞으로 여성 유저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들은 점차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도박 중독 22세 주부, 허위고발로 쇠고랑

    아르헨티나에서 도박에 중독된 22세 주부가 남편의 월급을 도박에 탕진하고 경찰에 허위 고발을 했다가 쇠고랑을 차게 됐다. 4일(현지 시간) 디아리오씨 등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주부가 남편과 함께 경찰에 납치사건을 고발한 건 지난 주말.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티그레 지역의 한 경찰서에 들어선 그녀는 “정오부터 오후 5시 까지 2인조 강도단에 납치를 당했다.”며 “범인들이 위협을 가해 현금인출기를 통해 남편의 통장에서 돈을 다 꺼내 주었다.”고 진술했다. 눈 주변에 멍이 들고 손과 팔에 칼에 긁힌 상처가 난 채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온 그의 말을 경찰은 순순히 믿어버렸다. 그는 “범인들이 몸값을 요구하려 친척의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는데 거부하자 때리고 칼로 상처를 냈다.”고 했다. 하지만 수사가 시작되면서 의심스러운 정황이 드러났다. 그가 범인들에게 돈을 꺼내 줬다는 은행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인한 결과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꺼낼 때 그녀는 혼자였다. 긴장하거나 경직된 표정도 아니었다. 경찰은 주변에 확인한 결과 그녀가 평소 광처럼 도박을 즐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바로 동네에 있는 빙고장으로 달려가 사건 당일 폐쇄회로티비(CCTV) 기록을 뒤졌다. 아니나 다를까 화면엔 장내에 설치 슬로머신에서 도박에 열중하고 있는 그녀의 얼굴에 나타났다. 경찰이 증거를 들이대며 추궁하자 문제의 주부는 “남편의 월급을 도박으로 다 날려 거짓말을 했다.”며 “남편과 경찰이 믿어주지 않을 것 같아 자해를 했다.”고 털어놨다. 도박에 중독돼 자해와 허위고발까지 서슴지 않은 문제의 주부는 허위고발 혐의로 아르헨티나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양쯔강에서 매일 수영하는 고양이

    중국 양쯔강(揚子江)의 차가운 강물을 매일 수영하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물을 매우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샹헤이’라는 이름의 이 검은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와 다르다. 생후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하루 50m씩 매일 양쯔강에서 수영을 한다. 샹헤이가 수영을 시작하게 된 것은 보트위에서 다이빙을 하던 사람에게 휩쓸려 물 속에 빠진 것이 계기였다. 샹헤이의 주인인 상창장은 “(고양이가) 거친 강물에 휩쓸릴 거라고 생각했다.”며 “샹헤이는 보트에 오르기 위해 미친 듯이 헤엄을 쳤고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주인과 함께 수영을 시작한 샹헤이는 주인의 도움 없이 혼자 수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샹헤이를 소개한 충칭르바오(重慶日報)는 “매일 오후 4시쯤 수영하러 가서 수영이 끝나면 배 위에 놓여진 소파에 앉아 몸을 말리고 잠드는 것이 이 고양이의 일과”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린내 나?”…생선 대가리로 표현한 예술

    한 프랑스 예술가가 생선 대가리만을 모아 연출한 예술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 등에 소개된 고등어, 정어리 등 진짜 생선 대가리로 연출한 이 사진들은 프랑스 사진작가 안네 까뜨린 베커에치바드(37)가 지난 11년간 고수해온 예술작품들이다. 베커에치바드는 지난 1990년대 무성영화 찰리 채플린 등에 매료된 뒤 말하지 못하는 생선 들로 연출하는 예술에 매진해왔다. 특히 작은 생선 대가리에 갖가지 앙증맞은 의상과 소품들을 입혀 인간의 모습을 재치 있게 사진에 담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귀여운 작품들 안에는 하나같이 사회비판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 그는 “에이즈 확산 문제 등 사회 비판적인 의견을 표현하는데 생동감이 느껴지는 생선대가리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 사진들을 제작하는 데는 약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를 낸 후 의상과 배경 제작 등 세심한 작업을 철저히 준비하기 때문. 이어 그는 “작은 소품이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최근에는 어머니가 옷 제작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업 34%,영업익 불구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

    상품을 팔아 매출과 이익이 발생했지는데도 실제 대금은 들어오지 않아 현금 수입이 오히려 적자인 기업이 전체의 3분의 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때문에 영업이익을 내고도 ‘흑자도산’하는 업체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최근 시중자금 흐름의 특징과 개선방안’보고서에서 12월 결산법인 629개를 대상으로 올해 9월까지의 누적 손익계산서를 조사한 결과,“영업이익을 내고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한 기업이 전체의 34.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이는 1997년 외환위기 때(23.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시중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통화유통속도’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매출액으로 나눈 ‘영업활동 현금흐름 비율’도 나빠졌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90kg 어른 들어올리는 6세 ‘꼬마 천하장사’

    90kg이 넘는 남성을 ‘가볍게’ 들어올리는 ‘꼬마 천하장사’가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있다. 충칭(重慶)에 살고 있는 여섯 살 난 쉬웨이(徐緯)군은 아기시절부터 남다른 ‘힘’을 가져 주위를 놀라게 해왔다. 태어난 지 1년 4개월 만에 5kg의 물건을 번쩍 집어 드는가 하면 다섯 살 무렵에는 70kg의 어머니를 엎는 등 묘기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준 것. 키 110cm에 몸무게 28.6kg인 쉬군은 여느 또래와 비교 했을때 조금 큰 몸집 외에는 크게 다른 점이 없는 평범한 꼬마다. 그러나 약 1개월 전 키 190cm, 몸무게 93.5kg의 남성을 가뿐히 엎는데 성공해 동네 스타가 됐다. 한 주민은 “이렇게 어린 꼬마가 거구의 어른을 들어 올리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면서 “평소에도 이 아이는 힘이 장사일 뿐 아니라 매우 총명해 마을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쉬군은 힘이 센 만큼 먹는 양도 남들과는 다르다. 매 끼니마다 세 공기의 밥을 먹어치운다는 쉬 군에 부모와 주민들은 “이 아이를 따라갈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라며 놀라워 한다. 그의 엄마는 아들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 “아이를 임신했을 때 ‘의도하지 않게’ 포도당과 간유(肝油·식용 어류의 신선한 간에서 얻은 지방유)를 많이 섭취했다.”면서 “아무래도 영양섭취 때문에 아이가 남다르게 태어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먹는 양이 다른 아이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살이 찔까봐 걱정”이라며 “운동과 함께 꾸준한 음식조절을 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체육 방면에서의 기초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서 “정부가 운영하는 어린이 체육프로그램에 가입시킬 예정이다. 가족 뿐 아니라 조국을 위해서라도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석주 양지실업 회장 등 4명 무역의 날 특별공로패

    어려운 여건을 이기고 종업원과 상생의 기업을 키워온 중소기업인 4명이 ‘건국 60주년 맞이 무역의 날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4일 지식경제부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주인공은 정석주(69) 양지실업 회장,장세일(69) 일성 회장,김영숙(53) 선일금고제작 대표,김태호(58) 토치 대표 등이다. 1977년 양지실업을 창업,봉제완구를 수출한 정 회장은 86년에 동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최근 종업(終業)을 결심해 절차를 밟고 있는 정 회장은 종업원들에게 퇴직금과 위로금은 물론,직장을 구할 때까지 최대 1년간 임금을 지급해 취업을 지원하는 등 ‘아름다운 마감’을 준비하고 있다. 장 회장은 45세인 1983년 대기업 간부직을 박차고 나와 지금의 회사를 만들었다.이후 24년 동안 노사분규가 전혀 없었다.장 회장은 ‘노()를 존경하는 경(經),경을 신뢰하는 노’라는 ‘공감 경영’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회사일을 공유하는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올해 1억달러 수출을 일궈냈다. 김영숙 대표는 남편이던 김용호 창업주가 2004년 불의의 사고로 숨진 뒤 회사를 맡아 수출국을 80개 나라에서 100개국으로 확대하고 금고 모델을 다양화해 수출 규모를 1000만 달러로 신장시켰다.김 대표는 독거노인 돕기,소년소녀가장 돕기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태호 대표는 경북 성주 농공단지에서 30년 간 사무용 의자에 매달려 세계 37개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는 굴지의 의자제조기업으로 키워 냈다.그는 디자인 및 품질개발에 주력하면서 품질보증을 위해 주요 부품은 반드시 자체 제조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주민증’ 발급받은 6개월 된 中아이 화제

    “나도 신분증 받았어요.” 최근 6개월 된 남자아이가 중국에서는 최연소로 신분증(주민등록증)을 받아 이슈가 되고 있다. 난창(南昌)시 공무청은 지난 3일 태어난 지 6개월 된 장바이청(張伯丞)군의 신분증을 발급했다. 장군이 발급받은 것은 주민등록증과 같은 기능을 하며 자신의 신분을 보장하는 수단으로 이용된다. 중국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만 17세가 되어야 신분증 발급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장 군의 부모는 아이가 태어난 지 2개월이 지난 뒤 정식으로 공안국에 신분증 발급 신청서를 제출했다. 출장이 잦은 직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일이 많을 뿐 아니라 거처도 자주 옮겨야 하지만 신분증이 없을 경우 절차가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아빠는 “아이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려고 했지만 매번 후커우(戶口·한국의 주민등록등본과 비슷한 서류)를 발급받고 제시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면서 “한번은 아이의 신분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탑승을 막은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증 발급을 신청할 당시에는 통과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막상 아이의 신분증을 받으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분증을 발급한 난창시 공안국 측은 “장바이청 군은 전 중국에서 신분증을 발급받은 가장 어린 국민”이라며 “이 신분증만 있다면 호적을 옮길 때에나 신분을 증명해야 하는 공항에서 뿐 아니라 각종 민원서류를 처리할 때 매우 편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분증에 들어갈 아이의 사진을 넣을 때에는 성인과 달리 몸을 많이 움직여 애를 먹기도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령 고양이 ‘27번째’ 생일 맞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가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국의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최근 영국에 살고 있는 고양이 미셰프가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았으며 이는 현존하는 고양이 중 최고령으로 세계 기네스 협회에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981년 한 가정집에서 태어난 미셰프는 올해로 27년이란 시간을 의학적 도움 없이 살았다. 집고양이 평균수명이 약 10년~15년인 것을 감안하면 27년은 매우 흔치않은 기록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27년을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무려 125살에 해당하며 집고양이가 이렇게 오래 사는 건 매우 희귀한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고양이의 주인 도나 톤(33)은 “미셰프는 나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왔다. 밝은 성격 덕에 언제나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으며 흔한 잔병치례 한번 없이 지금껏 건강히 자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셰프는 여전히 아기처럼 사랑스럽고 건강하다.”며 “계단을 뛰어오르고 산책을 즐길 정도로 건강해 당분간 기록 경신은 계속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세계 기네스 협회에 기록된 역대 최고령 고양이는 지난 1967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크림 퍼프란 고양이다. 크림 퍼프는 지난 2005년 사망할 때까지 무려 38년이란 오랜 기간을 살아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빨간 펜’ 채점 중지” 호주서 제안 논란

    호주 한 주의 보건당국이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해친다는 이유로 ‘채점의 상징’ 빨간색 펜을 퇴출시키자는 제안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호주 일간지 헤럴드시드니모닝은 최근 “퀸즐랜드 주가 빨간색이 아이들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근처 28개 학교의 교사들에게 빨간색 펜 사용을 중지하자는 제안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학교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전략’이라는 이름의 이 제안서에는 “아이들이 시험지 채점에 쓰이는 빨간 펜에 잠재적으로 위압감을 받기 때문에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채점할 때에는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이나 검은색 펜을 사용해야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빨간 펜 퇴출’ 제안은 그 실효성을 둘러싸고 야당의원들은 물론 교사들의 거센 반발에 휩싸였다. 반대하는 야당의원들은 “빨간 펜 채점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정확한 근거가 없다.”고 꼬집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소모적인 논쟁을 부추기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현재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 역시 “아이들이 빨간색 채점에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니라 시험 자체에 위압감을 느끼는 것”이라며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박 수주·반도체 수출 ‘부동의 세계 1위’

    선박 수주·반도체 수출 ‘부동의 세계 1위’

    우리나라가 선박,반도체,자동차 등 주요 제조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하지만 제조업을 제외한 외국인투자,국가 경쟁력,에너지,복지 분야 등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전 세계 주요 기관에서 발표한 한국 관련 지표들을 모아 3일 발간한 ‘2008 세계 속의 대한민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선박 수주·건조량과,D램 등의 매출액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휴대전화 생산량(2위),자동차 생산(5위),조강 생산량(6위) 역시 강세를 이어갔다.기업 지표도 양호해 세계 100대 브랜드 보유 순위는 미국,일본 등에 이은 9위,500대 기업 숫자는 7위로 나타났다.세계시장 점유율 1위 품목 수 역시 58개로 17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제조업을 뺀 나머지 성적표는 신통치 않았다.외국인 직접투자(46위),외국인 주식투자(32위) 등 투자환경 지표가 지난해 평가보다 후퇴했다. 특히 외국인 직접투자는 1년 사이에 22억 3800만달러나 급감해 순위도 20계단 가까이 밀려났다. 제조업은 수준급이지만 국가 경쟁력은 전 세계 30위권에 머물렀다.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내놓은 국제 경쟁력은 지난해 29위에서 31위로 밀려났고,투명성 지수도 지난해보다 한 계단 내려간 35위를 기록했다.국가 이미지는 지난해 32위에서 28위로 약간 상승했다. 정부와 기업이 ‘녹색성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 ‘녹색경쟁력’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테베스 옛 애인, 日대사관 앞서 누드시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의 옛 애인이 국경을 넘어 원정 누드시위를 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여자모델이기도 한 바네사 카르보네가 칠레 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서 동물보호를 주장하며 2일(현지시간) 1인 누드시위를 벌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인포바에는 인터넷판에서 “카르보네가 칠레 주재 일본 대사관을 시위현장으로 선택한 건 (세계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래사냥’을 멈추지 않고 있는 일본에 항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금발의 미녀인 그는 이날 “내가 유일하게 사용하는 가죽은 내 가죽 뿐” “제발 (고래들을) 살게 내버려 두라.”라는 문구를 들고 대사관 정문 앞에서 침묵시위를 했다. 카르보네는 지난해 9월 부에노스 아이레스 중심가에서도 동물보호를 주장하며 누드시위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인기절정의 카르보네 누드를 보려는 남성들이 거리와 인근 건물을 가득 메워 화제가 됐었다. 올해 26세로 플레이보이 표지모델로도 활약한 카르보네는 평소 거침없는 발언으로 유명하다. “15세 때 처녀성을 잃었다.” “나는 섹스중독자다. 완전한 사랑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는 등 충격발언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잉카제국과 대립한 차차포야 석조도시 발견

    잉카제국과 대립했던 차차포야(Chachapoya)족의 석조도시가 새로 발견됐다. 페루 안데스산 파찰라마(Pachallama)봉에서 발견된 이 유적지는 1000년 이상 전에 조성된 것으로 발굴팀은 추측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유럽 언론들의 지난 3일 보도에 따르면 발견된 도시에는 차차포야족의 가옥 형태인 둥근 석조가옥을 비롯해 당시 도자기들과 훼손되지 않은 매장지 등이 보존되어 있었다. 험준한 지형이 유적을 전쟁과 약탈자들로부터 보호했던 것. 이 유적지는 지대가 높은데다 대부분 지역이 수풀에 완전히 덮여있어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으나 폭포소리를 따라 정글 깊이 들어가 본 현지민들에 의해 발견되면서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됐다. 현지 주민대표는 “수풀을 쳐내 길을 만들면서 도착한 그곳에는 아름다운 도시가 펼쳐져 있었다. 꽃과 동물들이 가득했고 500m 넘는 폭포가 도시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고 발견 당시 광경을 전했다. 발굴을 이끈 고고학자 베네딕토 고이코치아 페레즈 박사는 “도시는 절벽 끝에 자리한 요새였다.”면서 “아마도 적을 대비하는 경비도시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견으로 잉카문명과 대립했던 차차포야 문명에 대한 연구가 큰 진전을 보일 것으로 고고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차차포야족은 스페인의 남미 정복 이전 잉카제국에 맞서 싸웠다고 알려진 부족으로 비교적 하얀 피부를 갖고 있어서 ‘구름의 전사들’ 또는 ‘구름족’이라고 불렸다. 서기 800년부터 1475년 사이에 번성한 문명을 누렸으나 스페인의 남미 정복 전에 잉카제국에 의해 정복당하면서 이후 ’잊혀진 문명’으로 전해졌다. 발견된 차차포야 문명 유적으로는 ‘쿠엘파’, ‘비라 비라’와 같은 산정상의 성곽과 ‘콘도르의 호수’의 무덤에서 발견된 미라 등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형무소의 고분’이라는 유적지가 새로 발견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마 없애겠다” 아이 110명 죽인 의사

    몸 속의 악마를 내쫓는다는 명분으로 110명의 아이를 살해한 한 나이지리아 의사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남동쪽 아콰이봄주(Akwa Ibom)에서 체포된 비숍(Bishop)이라는 의사는 자술서를 통해 “아이들 몸 속에 있는 악마를 빼내기 위해 아이들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현지 인권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비숍은 자신의 아이들이 이혼 또는 질병 등의 불행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 일부 부모들에게 돈을 받고 엑소시즘을 행했으며 ‘마녀 의사’(Witch Doctor)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콰이봄주의 한 의원은 “정부의 지시를 받아 아이들을 학대하고 살해한 범인을 체포했다.”면서 “범인은 자술서를 통해 범행 일체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비숍은 “나는 내가 마녀 의사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나쁜 악마들을 죽였을 뿐 아이들을 죽인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허브’를 이용해 엑소시즘을 행했다고 자백했지만 자세한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 그가 아이들을 살해한 장소 근처에서는 공범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두 명의 어린이가 감금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각종 주술 도구들이 함께 발견됐다. 한편 나이지리아의 어린이인권복귀위원회(Child Rights Rehabilitation Network)는 해당 지역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더 없는지에 대한 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살까지 살아야지”…176세 거북이 화제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나이가 가장 많은 동물의 ‘소싯적’ 사진이 공개됐다. 아프리카 세인트헬레나(St Helena)에 살고 있는 거북 ‘조나단’(Jonathan)의 현재 나이는 무려 176세. 126년 전인 지난 1882년 당시 세인트헬레나 섬에 도착했던 조나단의 나이는 50세였다. 조나단은 함께 왔던 3마리의 거북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899년 영국인과 보어(Boer)인 사이에 발발했던 전쟁인 ‘보어 전쟁’을 비롯해 영국의 8대 왕조가 바뀌는 과정을 모두 지켜본 조나단은 ‘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장수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1900년경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찍힌 것으로 당시 나이는 약 70세 정도 였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조나단을 돌보고 있는 한 관리자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며 3마리의 암컷과 짝을 이뤄 잘 지내고 있다.”면서 “조나단은 세인트헬레나 정부가 보호하고 있으며 정부가 특별 제작한 전용 부지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나이는 176세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이 틀림없다.”면서 “동시에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나이가 가장 많은 동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나단 이전 기록으로는 갈라파고스 육지 거북 종의 ‘해리어트’(Harriet)가 있다. 해리어트는 지난 2005년 175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보어전쟁 당시 이미지를 정리하던 중 발견된 ‘가장 나이 많은 동물’ 조나단의 사진은 최근 한 경매에서 4000파운드(약 86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UN 산하 세계식량계획 홍보대사 위촉

    장동건, UN 산하 세계식량계획 홍보대사 위촉

    한류스타 장동건이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일 홍콩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 아시아 총회 폐막식에서 장동건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리콴유 싱가포르 초대 총리 등 세계 유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됐다. 이날 장동건은 북한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온 점을 인정 받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장동건은 현재 WFP 홍보대사 활동 중인 미국 할리우드 배우 드류 배리모어,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아들인 하워드 버핏, 브라질 축구선수 카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편 WFP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식량원조와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1961년부터 설립된 유엔산하 국제기구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대째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中가족

    최근 중국에 6대째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희귀 질병을 앓고 있는 집안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사는 슈슈(8)의 일가족은 손가락 일부가 붙은 채 불편한 삶을 살고 있다. 선천적 기형으로 알려진 이 희귀병은 6대째 내려져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명의 가족들이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났다. 슈슈 또한 중지부터 약지까지 손가락 3개가 모두 붙은 ‘합지증’(syndactyly)을 앓고 있다. 마치 물갈퀴를 연상시키는 아이의 손은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슈슈의 엄마는 “아주 먼 조상때부터 이런 질병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 딸이 이 몹쓸 저주로 더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부모의 뜻대로 수술을 담당하게 된 샤오칭창 박사는 “여러차례의 수술이 필요한 만큼 완치하기 어려운 케이스”라면서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며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매우 드문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합지증’은 동물들에게서는 흔히 나타나는 반면 사람에게는 매우 드문 질병”이라며 “손·발가락이 얇은 조직으로 붙어있다면 수술이 쉽지만 뼈까지 붙어있는 경우라면 매우 심각한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전화에도 백신프로그램이?

    휴대전화에 백신프로그램이 들어있다? 휴대전화 기능이 발달하면서 컴퓨터 바이러스 같은 악성 코드의 침투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물론 이를 막기 위해서 휴대전화에도 PC의 백신프로그램이 활약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T옴니아’에 모바일 백신 소프트웨어(SW)인 ‘안랩 모바일 시큐리티’를 공급했다.‘T옴니아폰’에 공급된 ‘안랩 모바일 시큐리티’는 ▲악성코드의 검사 및 삭제 ▲단말기 및 외장 메모리의 실시간 감시 ▲다양한 방법의 검사 설정 ▲악성코드 검역소 및 이력 관리 등 휴대전화에 특화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PC용 백신프로그램의 휴대전화용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사용자는 ‘T옴니아폰’에 제공되는 CD를 통해 ‘안랩 모바일 시큐리티’를 설치한 뒤 모바일 바이러스의 검사·치료 및 실시간 감시 등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무선인터넷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국내에는 아직 스마트폰의 보안위협이 없지만 휴대전화 기능이 고도화되고 운영체제가 다양해짐에 따라 악성코드,불법피싱 등의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휴대전화 바이러스라고 하면 생소할 수 있지만 이미 2004년에 휴대전화용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2004년 6월 노키아의 심비안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감염되는 ‘카비르(cabir)’라는 악성코드인 웜이 유럽에서 발생했다.이후 ‘스컬스(skulls)’ ‘라스코(lasco)’ ‘윈도CE.Brador’ 등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휴대전화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해골모양이 나오거나 작동이 멈추기도 한다.또 휴대전화 주인도 모르게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전송하게 하기도 한다.지금까지 350여건의 휴대전화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우리나라 휴대전화는 자바(JAVA),위피(WIPI) 기반 운영체제를 사용하므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는 없다.하지만 별도의 운영체제를 갖춘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위험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T옴니아폰도 윈도 모바일이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다. 휴대전화 바이러스가 더 위협적인 것은 허술한 보안 때문이다.컴퓨터의 경우 백신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 있고 바이러스 경각심도 높다.또 일정 시간만 사용하는 컴퓨터와 달리 휴대전화 전원은 하루 24시간 켜져 있어 바이러스가 퍼지는 데 보다 유리하다.컴퓨터의 운영체제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늘면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변형한 바이러스 등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김치냉장고 알고 사세요

    김치냉장고 알고 사세요

    김장도 끝났고 이제는 김치냉장고다.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으로 올해 직접 김장을 담그는 집이 늘었다.이제는 잘 담근 김치를 어떻게 보관하느냐가 관건이다.예전엔 마당에 장독대를 묻었겠지만 아파트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그래도 김치냉장고가 있어 걱정이 없다.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은 2002년 164만대를 정점으로 이후 2003년 140만대,2005년에는 120만대가 팔리는 등 시장 규모가 계속해서 줄고 있다.지난해에는 90만대 판매에 그쳤다. 올초만 해도 업체들은 내수경기 침체 영향으로 시장 규모가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막상 올해 성적표는 업체들의 예상과 달리 선전하고 있다.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상반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20% 이상 늘었다.김장철 등 본격적인 성수기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판매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했다.김치 냉장고 열풍은 먹을거리 불안과도 무관하지 않다. 가전업체는 “직접 김치를 담그는 집이 늘었고 배추값 등이 내려간 것도 한몫했다.”면서 “초창기 구입했던 김치냉장고를 바꾸려는 교체수요도 김치냉장고 시장을 달구고 있다.”고 분석했다. ●편리성 갖춘 스탠드형도 인기 전문가들은 김치냉장고를 살 때는 용량과 디자인,보관용도 등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한 김치냉장고 크기는 180~200ℓ가 적당하다.나주영 LG전자 과장은 “최근에는 김치 소비가 늘면서 200ℓ 이상 대용량 김치냉장고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김치냉장고 뚜껑을 위로 여는 상부개폐형인지 아니면 일반 냉장고처럼 세워서 앞으로 뚜껑을 여는 방식의 스탠드형인지도 중요한 선택기준이다.김치냉장고는 내부 공기를 차가운 바람으로 바꾸는 간접 냉각방식보다는 저장공간 전체를 냉각하는 직접 냉각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때문에 문을 위로 열고 닫는 상부개폐형은 찬 공기가 아래쪽에 머무르는 특성상 냉기와 수분유지에 유리하다.권영진 위니아만도 상품기획팀장은 “김치의 장기보관과 숙성이라는 김치냉장고 본연의 기능에는 상부개폐형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용도실 등 주방과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던 김치냉장고를 주방에 두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스탠드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주방에 김치냉장고를 두면서 주부들의 동선(動線)을 줄일 수 있고 허리를 숙여 김치를 꺼내야 하는 상부개폐형에 비해 바로 김치를 꺼낼 수 있어 보다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최경혜 삼성전자 과장은 “최근에는 공간활용성이 좋고 냉장고와 함께 놓으면서 세컨드 냉장고로 사용하기 쉬운 스탠형이 판매비중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스탠드형에서도 장기보관하는 밑칸에는 상부개폐식에서 주로 쓰이던 직접 냉각방식을 사용하는 등 보관성을 높였고 스탠드형의 경우 300ℓ가 넘는 제품들이 많아 대용량을 선호하는 최근 추세와도 맞다.”고 설명했다. ●밀폐력 좋은지 김치통 살펴봐야 아울러 김치냉장고에 들어가는 김치통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밀폐력은 좋은지,추가로 구입하기에 편리한지 등도 살펴봐야 한다.성에제거기능이나 탈취기능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올 인기 검색어 1위는 ‘2008 베이징’

    구글코리아는 2일 올해 인기 검색어 1위는 ‘2008 베이징’이라고 밝혔다.한해 국내 사용자들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급상승어 상위 10개는 ▲2008 베이징 ▲광우병 ▲크롬 ▲이명박 ▲오바마 ▲소녀시대 ▲최진실 ▲베토벤 바이러스 ▲아고라 ▲환율조회 순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던전앤파이트,서든어택 등 게임관련 검색어가 많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국제,사회,정치,인물,경제 등 각 분야의 검색어가 골고루 반영됐다. ‘2008 베이징’은 올해 가장 많이 증가한 급상승어로 올림픽의 열기를 반영했다.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광우병’에 대한 호기심도 증가해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광우병 관련 토론 등이 활발했던 포털 다음의 아고라가 9위에 선정됐다.또 구글에서 선보인 오픈 소스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을 다운로드받기 위한 사용자들로 인해 ‘크롬’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명박 대통령과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도 나란히 선정됐다.또 환율 급등으로 인해 ‘환율조회’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10위를 차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