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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첫 북미 투어 스타트… 민트색 캔디봉 밝힌 1만 ‘원스’

    트와이스, 첫 북미 투어 스타트… 민트색 캔디봉 밝힌 1만 ‘원스’

    트와이스가 데뷔 후 첫 미국 단독콘서트에서 1만 1000여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트와이스의 미국 첫 단독콘서트인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 공연에 1만 1000여명의 현지 팬들이 열광했다”며 “트와이스가 첫 북미 투어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트와이스의 이번 콘서트 무대인 더 포럼은 엘비스 프레슬리, 잭슨 파이브, 프레디 머큐리,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거쳐간 곳이다. JYP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현지 팬들은 공연 전 ‘굿즈’(기념상품)를 파는 팝업스토어 앞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줄을 이뤄 미국에서도 뜨거운 트와이스의 인기를 보여줬다. 또 공연 시작 한참 전부터 공연장 밖에서 커버댄스 등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트와이스는 그동안 발표한 수많은 히트곡 무대와 유닛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트와이스의 열정적인 무대에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트와이스는 미국 팬들을 위해 잭슨 파이브의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 커버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공연 말미에 팬들이 손에 든 ‘캔디봉’(트와이스 응원봉)이 민트색으로 불을 밝혀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민트색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참여하지 못한 멤버 미나의 고유색이다. 멤버들은 “9명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팬들에게 전하며 미나의 쾌유와 복귀를 기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21일 미국 뉴어크, 23일 시카고에서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중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최현석 딸’ 최연수, 틴탑 출신 병헌과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

    ‘최현석 딸’ 최연수, 틴탑 출신 병헌과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

    모델 최연수가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 병헌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최연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병헌과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최연수와 병헌 씨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연수와 병헌이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편 1999년생 최연수는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최현석 셰프의 딸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병헌은 2010년 그룹 틴탑 EP 앨범 ‘컴 인투 더 월드’(Come Into The World)로 데뷔한 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광식의 천문학+] 평행우주는 존재할까?…천체물리학 ‘빅 미스터리 3’

    [이광식의 천문학+] 평행우주는 존재할까?…천체물리학 ‘빅 미스터리 3’

    1. 평행우주는 정말 존재할까? 평행우주(parallel world)란 어떤 시공간의 우주에서 분기하여 병행해서 존재하는 다른 우주를 가리킨다. 천체 물리학적 데이터는 시공간이 구부러지지 않고 ‘평탄’(flat)하며, 그 상태로 무한히 펼쳐져 있을 것임을 암시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볼 수 있는 영역(우리가 ‘우주’라고 생각하는 영역)은 무한히 큰 ‘패치 다중우주’의 한 패치일 뿐이다. 동시에, 양자역학의 법칙은 각 우주 패치(10^10^122개의 가능성) 내에서 가능한 입자 구성의 경우수가 유한개로 존재한다고 규정한다. 그러나 우주 패치 수가 무한하므로 입자 배열들은 무한히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곧 무한히 많은 평행우주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우리와 완전히 다른 패치들 외에도 우리와 정확히 같은 우주의 패치들(당신과 정확히 똑같은 사람을 포함한)뿐만 아니라, 한 입자의 위치만 다른 패치들, 두 입자의 위치에 따라 다른 패치들도 존재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논리에 문제가 있는가? 아니면 그 기괴한 결과가 사실일까?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평행우주 존재를 어떻게 감지할 수 있을까? 그 점에 있어서는 평행우주는 우리 우주와 어떤 연결도 소통도 없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공상의 산물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며, 다세계 해석에서는 평행우주를 우리가 관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존재를 부정도 긍정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회의적인 의견도 존재한다. 이 같은 평행우주론은 그동안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아직까지 순전한 가설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 우주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으며, 평행하게 진행하고 있는 다른 우주를 관측하는 것이 불가능한 이상, ‘관측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다만 평행우주론자들은 우리 우주의 어딘가에 다른 우주와 충돌의 흔적이 있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우주배경복사에서 우주 충돌의 단서를 열심히 찾고 있지만 아직껏 어떤 흔적도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신의 존재 증명처럼 영원히 증명할 수 없는 가설로 끝날지, 아니면 어떤 단서가 밝혀질지 현재로선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2. 시간은 왜 미래로만 흐를까?시간은 앞으로만 흐른다. 왜냐하면 무질서도를 나타내는 ‘엔트로피’(entropy)는 비가역적으로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이다. 증가한 엔트로피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것을 정식화한 것이 바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으로, 열역학 제2법칙이라 한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 총량은 일정하며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립된 한 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로써 보면 엔트로피는 열(heat)에 관련된 법칙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열이 가진 가장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특성은 언제나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 쪽으로만 흐른다는 것이다. 저절로 그 반대쪽으로 흐르는 일은 결코 없다. 이 비가역성이 바로 시간이 뒤로 흐를 수 없고, 우주가 종말을 맞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 법칙은 실제로는 통계적인 것으로, 통계역학에서는 어떤 체계를 구성하는 원자의 무질서한 정도를 결정하는 양으로서 주어진다. 엔트로피는 물질계의 열적 상태로부터 정해진 양으로서, 통계역학의 입장에서 보면 열역학적인 확률을 나타내는 양이다. 다시 말하면, 엔트로피 증가의 원리는 분자운동이 낮은 확률의 질서있는 상태로부터 높은 확률의 무질서한 상태로 이동해가는 자연현상이라는 것이다. 자연은 늘 확률이 높은 쪽으로 움직인다. 예를 들면, 마찰에 의해 열이 발생하는 것은 역학적 운동(분자의 질서 있는 운동)이 열운동(무질서한 분자운동)으로 변하는 과정이다. 그 반대의 과정은 무질서에서 질서로 옮겨가는 과정이며, 이것은 결코 자발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시간의 화살이 왜 앞으로만 흐르냐는 오랜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엔트로피의 법칙이 말해주고 있다. 열역학 제2법칙은 그래서 모든 자연의 자발적 방향성을 나타내는 자연계 최고의 법칙이라 할 수 있다. 근본적인 질문은 엔트로피가 과거에 왜 그렇게 낮았는가 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우주의 초창기에 작은 공간 속에 엄청나게 거대한 에너지가 뭉쳐 있었을 때 우주는 왜 그렇게 높은 질서를 갖고 있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3. 우주는 어떤 종말을 맞을까? 우주의 형태를 결정짓는 것은 우주에 담겨 있는 물질-에너지에 기반한 중력과 우주를 팽창시키는 척력과의 줄다리기다. 우주의 물질 밀도의 임계치(Ω)를 1이라 할 때, Ω가 1보다 큰 경우 우주의 시공간은 닫혀서 공 표면처럼 된다. 이를 닫힌 우주라 한다. 이 우주는 경계는 있지만 끝은 없는 우주다. 개미가 구면을 한없이 기어가더라도 끝에 다다를 수 없는 것이나 같다. 이 우주는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결국 팽창을 멈추고 수축되기 시작하여 종국에는 한 점으로 붕괴될 것이다. 이를 대파열(Big Crunch)이라 한다. 반대로 밀도가 임계치 이하이면 무한 팽창을 영원히 계속하는 열린 우주가 된다. 그 형태는 말안장과 같은 꼴이다. 그 끝에는 물질의 밀도가 극도로 낮아져 온 우주가 자체로 거대한 무덤이 되는 열사망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우주의 물질 밀도가 Ω=1로 임계치에 딱 들어맞는다면, 우주의 기하학적 모양은 종잇장처럼 ‘편평’한 꼴이 된다. 암흑 에너지가 없다면 우주는 영원히 팽창은 하겠지만 결국 팽창률은 영(0)에 수렴된다. 최근의 관측결과는 2% 오차 범위 내에서 우주는 편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다소 지루하겠지만 당분간 팽창하는 우주를 하염없이 바라다볼 운명인 셈이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앞으로 수백조 년 뒤의 일이니까.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돌고래와 뽀뽀” 제니, 사랑스러움 넘치는 일상 [EN스타]

    “돌고래와 뽀뽀” 제니, 사랑스러움 넘치는 일상 [EN스타]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18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순수하고 영리하고 달콤한 에너지와 한발짝 가까워지게 해줘서 고마워(Hua, Thank you for letting us get a step closer to such a pure, smart and sweet energy like you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니가 눈을 질끈 감고 돌고래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는 이날 바다와 해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니는 앞서 1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BLACKPINK 2019 WORLD TOUR {IN YOUR AREA} BKK : ENCORE’ 일정 참석차 출국한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성운-이대휘, ‘케이월드 페스타’ 라이브쇼 스페셜 MC “믿보 케미”

    하성운-이대휘, ‘케이월드 페스타’ 라이브쇼 스페셜 MC “믿보 케미”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과 이대휘가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셀럽티비 라이브쇼 스페셜 MC로 재회한다. 오는 8월 15일(목)부터 24일(토)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셀럽티비 라이브쇼 스페셜 MC로 하성운과 이대휘가 발탁됐다. 맑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요정 같은 비주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하성운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타고난 순발력으로 프로 못지 않은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그룹 AB6IX의 귀여운 막내이자 천재 프로듀서 이대휘는 케이블TV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MC로서의 탁월한 기량을 보여준바 이번 셀럽티비 라이브쇼에서도 청량한 에너지와 남다른 끼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세계 한류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보이그룹으로 사랑 받은 워너원 출신의 하성운과 이대휘가 이번 셀럽티비 라이브쇼에서 어떤 특급 케미로 현장의 분위기를 돋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셀럽티비 라이브쇼는 하성운, 네이처, 있지, AB6IX 등 최전방에서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차세대 월드 스타들이 합류,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와 색다른 포맷으로 팬과 가수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전망이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셀럽티비 라이브쇼를 비롯해 개〮폐막공연,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SBS MTV THE SHOW,뮤지컬 슈퍼콘서트,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류 페스티벌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와이스, 미나 월드투어 불참에 눈물 펑펑 “보고싶다”

    트와이스, 미나 월드투어 불참에 눈물 펑펑 “보고싶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콘서트 중 건강 이상을 이유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멤버 미나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트와이스는 13일 싱가포르에서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멤버들은 월드투어에 불참한 미나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사나는 “옆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항상 9명의 트와이스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나연은 “우리 9명은 언제 어디서나 9명이다”라고 말했고 채영은 “팬분들이 미나 언니가 보고싶은 만큼 우리도 보고싶다. 기다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현 또한 “아쉬움이 많이 크다. 9명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라며 말끝을 흘렸다. 미나 생각에 멤버들은 모두 눈시울을 볽혔고 심지어 지효는 노래를 부르던 중 미나 파트에서 감정이 벅차올랐는지 그만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앞서 11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면서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고, 이를 최우선으로 조치하기 위해 트와이스 월드투어 일정에 불참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싱가포르 공연을 마친 트와이스는 오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21일 미국 뉴욕, 23일 미국 시카고, 8월 17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이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 X 101 순위, 최병찬 하차→김요한 1위 “겸손할 것”

    프로듀스 X 101 순위, 최병찬 하차→김요한 1위 “겸손할 것”

    ‘프로듀스 X 101’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김요한이 1등을 차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욱은 “또 한번 피할 수 없는 생존과 방출의 시간이 다가왔다. 세번째 순위식이 시작된다”면서 “안타깝게도 최병찬 군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프로그램을 하차하게됐다. 최병찬 군을 제외한 연습생들의 순위가 공개된다”고 알렸다. 순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14등 강민희 9계단 상승, 13등 황윤성 5계단 상승해 기적적으로 생존했고, 12등 송동표, 11등 차준호 역시 살아남았다. 금동현은 9계단이나 상승해 데뷔 순위권에 진출했다. 그는 “19등부터 11등까지에 안불려서 마음을 내려놨다. 10등까지 올라올수 있었던건 저를 사랑해주신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들 덕분이다 감사하다. 10등에 앉았으니까 1등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9등 이은상, 8등 송형준, 7등 남도현에 이어 6등 조승연이 67등으로 시작해 11계단을 뛰어올라 데뷔권에 진출했다. 그리고 5등 김민규가 데뷔권에 올랐다. 김우석과 김요한이 1위를 다퉜다. 결국 1등으로 호명된 김요한은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던대로 겸손한 자세로 항상 성장하는 김요한이 되도록 노력할거다 정말 감사하다”고 감격해 했다. 2등 김우석은 “항상 아쉬움은 남지만 오늘 웃으면서 행복한 날로 머리속에 각인될 만한 날인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과제인 데뷔 평가곡도 공개됐다. 첫 번째 곡은 ‘Lion Heart’ 등을 작곡한 Sean Alexander의 ‘To my World’, 두 번째 곡은 ‘Never’, ‘에너제틱’을 작곡한 후이와 Flow Blow‘의 소년미’ 였다. ‘소년미’ 팀에는 이진혁, 김우석 남도현, 손동표, 강민희, 구정모, 이한결, 송유빈, 함원진, 토니가 포함됐다. ‘To My World’ 팀에는 송형준, 김요한, 한승우, 김민규, 조승연, 이은상, 금동현, 차준호, 황윤성, 이세진이 포함됐다. 한편 ‘프로듀스 X 101’ 최종회는 오는 1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마지막 생방송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 최종 센터는 누가 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게임 OST로 17년 만에 대기록… ‘겨울연가’ 판매량 넘어

    방탄소년단, 게임 OST로 17년 만에 대기록… ‘겨울연가’ 판매량 넘어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모바일 게임 OST 앨범 ‘BTS WORLD’(BTS 월드)로 약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7년 만의 신기록을 세웠다. 11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한 ‘BTS 월드’는 6월 가온차트에서 모두 49만 8455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02년 발매된 드라마 ‘겨울연가’ OST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OST 판매 1위 기록(40만 2864장)을 17년 만에 경신했다. 지난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5월까지 339만 9302장의 판매량으로 한국 기네스 기록을 세운 데 이은 또 하나의 대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BTS 월드’ 앨범에 직접 참여했다. 진, 지민, 정국이 부른 ‘드림 글로우’(Dream Glow), 제이홉과 뷔가 부른 ‘어 브랜드 뉴 데이’(A Brand New Day), RM과 슈가가 부른 ‘올 나이트’ 등 3개의 유닛곡과 일곱 멤버 각자의 테마곡 등이 포함됐다. ‘BTS 월드’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 72위에 오르기도 했다. ‘BTS 월드’는 방탄소년단이 데뷔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은 모바일 게임으로 이용자가 매니저가 돼 문자 메시지, SNS, 음성 및 영상 통화 등으로 멤버들과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美포브스 선정 ‘수입 많은 유명인’ 43위

    방탄소년단, 美포브스 선정 ‘수입 많은 유명인’ 43위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유명인 43위에 올랐다. 보이밴드로는 최고 순위다.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2019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엔터테이너 100명’ 순위에서 지난해 5700만 달러(약 668억원)를 벌어들인 방탄소녀단이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공동 4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케이팝 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일 뿐 아니라 전 세계 보이밴드 중에서도 최고 순위다.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3부작 앨범으로 판매 신기록을 세운 동시에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와 월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SPEAK YOURSELF)를 연달아 열며 거액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의 미국 6개 스타디움 공연에서 약 4400만 달러(약 515억원)의 티켓 판매 수익을 올렸다. 공연 당 700만 달러(약 81억원)를 벌어들인 셈이다. 또 방탄소년단의 공연 실황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Burn the Stage: the Movie)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BTS World Tour: Love Yourself in Seoul)로 한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각각 1850만 달러(약 216억원)와 1170만 달러(약 136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한편 포브스의 ‘2019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엔터테이너 100명’ 1위는 1억 8500만 달러(약 2167억원)를 벌어들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했다. 2위는 미국의 유명 모델이자 화장품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약 2008억원), 3위는 미국 힙합 가수 카니예 웨스트(약 1772억원)가 차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미나, 트와이스 월드투어 불참 “극도의 불안 상태..병명 몰라”[전문]

    미나, 트와이스 월드투어 불참 “극도의 불안 상태..병명 몰라”[전문]

    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건강 문제로 월드 투어에 불참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11일 공식 홈페이지에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이로 인해 월드투어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JYP는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이라면서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여러 전문 의료 기관에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또 “소속사로서 미나의 회복을 위해 진료 및 충분한 휴식을 비롯한 모든 방면에 있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트와이스는 북미 4개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으로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트와이스 멤버 미나의 건강 상태 관련 말씀드립니다.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였고, 이를 최우선으로 조치하기 위해 아래 일정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아티스트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바, 소속사로서 미나의 회복을 위해 진료 및 충분한 휴식을 비롯한 모든 방면에 있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미나가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축구공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그리스 난민여성 축구단 헤스티아FC

    “축구공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그리스 난민여성 축구단 헤스티아FC

    “축구공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A ball can change the world).”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그리스는 지난해 말까지 약 7만 6100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 이러한 그리스에서 난민 여성들로 구성된 축구단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헤스티아FC는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등 14개국 여성들로 구성된 축구단이다. 이들 대부분은 그리스로 오기 전 모국에서는 축구를 할 수도, 볼 수도 없는 처지였다고 AP통신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헤스티아FC는 비정부기구(NGO)인 국제올림픽휴전센터(IOTC) 등이 주도해 창단했다. “공이 세상을 바꾼다”는 모토가 쓰여있는 이들의 로고에서 보듯이 스포츠를 통해 난민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구성됐다. 축구단을 이끌고 있는 여성 체육인 카트리나 살타는 “팀 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이라며 “원래 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시작했는데, 오히려 이같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겠다는 그들의 의지를 보며 오히려 내가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이들은 지난달 덴마크에서 열린 여성 축구대회 GGW컵에서 우승하며 다시 한번 이름을 알렸다. 특히 외국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제한적인 난민들이었기에 이들의 우승은 더욱 의미가 컸다. AP통신은 이들의 우승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었다고 전했다. 살타는 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허가를 받는 것 자체도 ‘투쟁’이었음을 언급하며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대회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안동 도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안동 도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한국 14번째 유산…“탁월한 보편적 가치 인정”조선시대 핵심 이념인 성리학을 보급하고 구현한 장소인 서원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진행 중인 제43차 회의에서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Cultural Heritage)으로 등재했다. 서원은 공립학교인 향교와 달리 지방 지식인이 설립한 사립학교로, 성리학 가치에 부합하는 지식인을 양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성리학자를 사표(師表)로 삼아 배향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은 모두 9곳이다. 풍기군수 주세붕이 중종 38년(1543)에 ‘백운동서원’이라는 명칭으로 건립한 조선 첫 서원인 영주 소수서원을 비롯해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정읍 무성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돈암서원으로 구성된다. 16∼17세기에 건립한 이 서원들은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이 서원 철폐령을 내렸을 때 훼철되지 않았고, 2009년 이전에 모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돼 원형을 비교적 잘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병산서원과 옥산서원은 2010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에도 포함돼 세계유산 2관왕이 됐다.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서원에 대해 “오늘날까지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하는 한국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라면서 “성리학 개념이 여건에 따라 변화하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세계유산 필수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는 모두 10개이며, 이 가운데 6개를 문화유산에 적용한다. 그중 하나만 충족해도 세계유산이 되는데, 한국의 서원은 세 번째인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을 충족했다. 다만 우리 정부가 서원 건축의 정형성과 독특한 입지 등을 근거로 신청한 네 번째 기준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은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앞서 세계문화유산 후보지를 사전 심사하는 자문기구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지난 5월 한국의 서원을 ‘등재 권고’ 유산으로 분류해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됐다. 한국의 서원은 2011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2015년 세계유산 도전에 나섰으나, 이듬해 이코모스가 서원 주변 경관이 문화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았고 연속유산 연계성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들어 ‘반려’(Defer) 판정을 했다.이에 문화재청은 등재 신청을 자진 철회했고, 국내외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비교 연구를 보완하고 연속유산 논리를 강화한 신청서를 새롭게 작성해 지난해 1월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다만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서원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진정성, 완전성은 인정하면서도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관리 방안을 수립하라고 권고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불교 유산이나 기독교 유산에 비해 유교 유산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례가 적다”면서 “한국의 서원이 조선시대에 보편화한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됐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이어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존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면서 “연속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가 많은데, 이번에 이코모스와 대화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서원을 등재하면서 우리나라는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이상 1995년), 창덕궁, 수원 화성(이상 1997년),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이상 2000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07년), 조선왕릉(2009년),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2010년), 남한산성(2014년), 백제역사유적지구(2015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2018년)을 포함해 세계유산 14건을 보유하게 됐다.북한에 있는 고구려 고분군(2004년), 개성역사유적지구(2013년), 그리고 중국 동북지방 일대 고대 고구려 왕국 수도와 묘지(2004년)를 합치면 한민족 관련 세계유산은 17건에 달하게 됐다. 이 가운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만 자연유산이고, 나머지는 모두 문화유산이다. 내년에는 서남해안 일부 갯벌을 묶은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이 자연유산 등재 심사를 받는다. 한편 한국의 서원은 세계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통틀어 유네스코가 인정한 우리나라의 50번째 유산이 됐다. 한국은 인류무형문화유산 20건, 세계기록유산 16건을 보유 중이다. 다만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은 세계유산과 규모와 성격이 다르며, 세계기록유산 영문 명칭은 ‘메모리 오브 더 월드’(Memory of the World)로 유산을 뜻하는 ‘헤리티지’(Heritage)가 들어가지 않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슈퍼주니어, 亞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콘서트

    슈퍼주니어, 亞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콘서트

    그룹 슈퍼주니어가 아시아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레이블SJ는 “슈퍼주니어가 오는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제2 도시 제다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King Abdullah Sports City)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 7S’ 인 제다‘(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7S” in JEDDAH)를 개최한다. ‘슈퍼쇼 7S’ 다음날인 13일에는 슈퍼주니어-D&E와 슈퍼주니어-K.R.Y.가 ‘제다 시즌 페스티벌’(Jeddah Season Festival) 무대에도 올라 개성 넘치는 유닛 무대도 선보인다. ‘제다 시즌 페스티벌’은 지난달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0일간 제다 전역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로 아랍 최고의 스타들은 물론 글로벌 팝스타 백스트리트 보이즈도 참석한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에 국빈 방문해 양국 교류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슈퍼주니어의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 가교 역할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DAY6, 15일 새 앨범 발매… 새달 26개 도시 월드투어 스타트

    DAY6, 15일 새 앨범 발매… 새달 26개 도시 월드투어 스타트

    DAY6(데이식스)가 오는 15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전 세계 2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도 진행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데이식스의 SNS 채널에 5번째 미니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에는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모두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그동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 온 데이식스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가사에는 인연의 시작점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을 녹여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케이는 전곡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데이식스는 다음달 9~1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26개 도시, 31회 규모의 월드투어 ‘DAY6 WORLD TOUR ‘GRAVITY’’를 개최한다.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자체 최대 규모다. 그동안 올림픽홀,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났던 데이식스는 이번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일 연속 공연을 진행한다. 데이식스의 이번 서울 공연은 예스24에서 오는 9일과 11일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고, 12일 일반 예매가 이어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6월 폭염 사상 최악이었다…”21세기 말이면 50도 육박”

    6월 폭염 사상 최악이었다…”21세기 말이면 50도 육박”

    유럽 전역이 전례 없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이 유럽 역사상 가장 더운 6월로 기록됐다. BBC 등은 2일(현지시간) 지난달 유럽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았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3년 전과 비교해 0.1도 높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부터 프랑스와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그리고 스페인 등 유럽 전역에는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기상청에 따르면 폴란드 국경지역 코센의 최고 기온은 38.6도로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프랑스 역시 지난달 26일 낮 최고 기온이 34.9도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42도에 육박하는 이상 폭염으로 각종 인명피해와 산불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유럽중기예보센터(ECMWF)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CCS) 측은 지난 6월 중 기온이 가장 높았던 3일의 지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유럽의 평균 기온이 2도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라면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7, 8월의 기온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수일 또는 수주에 걸쳐 나타나는 이상고온현상인 열파(heat wave) 기간은 20세기보다 4도나 더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다국적 기후분석 연구단체 세계기상기여(WWA·World Weather Attribution)에 따르면 앞으로 이런 열파 현상은 빈도도 잦아지고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열파 현상이 이전보다 최소 5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더 자주 더 길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유럽의 열파가 100년 전보다 100배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다. 네덜란드왕립기상연구소 수석연구원 기어트 장 판 올덴부르크 박사는 “기준으로 잡은 열파 모델과 실제 관측되고 있는 열파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발견됐다. 우리가 분석한 열파 모델보다 최대 100배 수준의 높고 긴 열파가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의 폭염 경향은 비관적”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의 로버트 보타르 박사는 “지난 금요일 프랑스 최고 기온은 45.9로 또 사상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이대로라면 21세기 말 프랑스의 여름 평균 기온은 50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의 기상전문가들은 종전의 모든 기록은 무의미해질 것이며 앞으로 각종 기상 신기록이 세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덥고 긴 여름이 새로운 여름의 기준이 될 것이며, 다음 세기 중반이면 지금과 같은 여름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박재범, 2일 새 앨범 ‘Nothing Matters’ 발매 (feat. 하온·염따·크러쉬)

    박재범, 2일 새 앨범 ‘Nothing Matters’ 발매 (feat. 하온·염따·크러쉬)

    박재범이 오는 2일 오후 6시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낫띵 매터스)를 발매한다. 지난 29일과 30일 소속사 AOMG 공식 SNS를 통해 박재범의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박재범이 타이틀곡에 참여한 래퍼 염따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박재범의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는 타이틀곡인 ‘All Day (Flex) (Feat. HAON(김하온) & 염따) (Prod. By OkayJJack)’를 비롯하여 Crush(크러쉬)가 참여한 ‘Yummy (Feat. Crush) (Prod. By Cha Cha Malone)’와 함께 ‘Nothing Matters (Prod. By Ugly Duck)’, ‘홀로 (Prod. By Slom)’, ‘Encore (Prod. By Slom)’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됐다.박재범은 SNS를 통해 [Nothing Matters]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한국어 EP라고 밝히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박재범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년 월드투어의 첫 공연 ‘JAY PARK 2019 SEXY 4EVA WORLD TOUR IN SEOUL’(박재범 2019 섹시 포에버 월드투어 인 서울)을 개최하고, 이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박재범의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는 2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AOMG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조크루 ‘ 소치오픈 2019’ 브레이킹대회 2개부문 금메달

    진조크루 ‘ 소치오픈 2019’ 브레이킹대회 2개부문 금메달

    세계적인 브레이킹팀 진조크루가 국제스포츠캠프 ‘소치오픈 2019’ 브레이킹대회에서 2개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30일 대한브레이킹연맹에 따르면 이 대회는 지난 28일(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러시아 소치올림픽 애비뉴 WDSF(World Dance Sports Federation) 주최로 진행됐다. 본 대회는 오픈 브레이킹 6명 단체전을 비롯해 퍼포먼스와 라틴댄스 유스, 라틴댄스 성인부 등 총 9개 패턴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러시아·일본·네덜란드 등 브레이킹 강국들이 결선무대에 모였다.진조크루는 점수제로 진행된 퍼포먼스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 6명 단체전 두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한국브레이킹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2위는 네덜란드 러기드가, 3위는 러시아 프레데터즈가 차지했다. 진조크루 멤버 장지광(비보이 베로)은 “시상대에 올라서서 애국가가 나오는 순간 울컥했다”며 “스포츠 영역에서 처음 열린 브레이킹 단체 부문에서 한국이 처음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뿌듯했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4파리 프랑스 파리올림픽에 브레이킹 종목을 만장일치로 잠정 승인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브레이킹 강국 한국선수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넷마블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 월드‘ OST 28일 오후 6시 발매

    넷마블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 월드‘ OST 28일 오후 6시 발매

    넷마블은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의 OST앨범(사진)을 28일 오후 6시(한국시간) 전 세계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이 최초로 참여한 게임 OST 앨범으로 ‘BTS 월드’에 사용되는 배경 음악과 테마곡 등 총 1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함께 부른 BTS WORLD OST 앨범 타이틀곡인 ‘Heartbeat’는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한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 ‘디제이 스위블’이 프로듀싱한 팝 록 장르 곡이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과 하모니, 아련한 정서와 호소력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함께 공개되는 타이틀곡 ‘Heartbeat’의 뮤직비디오는 BTS월드의 게임 콘텐츠인 ‘어나더 스토리’를 테마로, 현실과 다른 평행 우주에서 각자의 꿈을 갖고 살아가는 평범한 일곱 멤버의 이야기를 그린다. BTS WORLD OST 앨범에는 진, 지민, 정국이 부른 ‘Dream Glow’, 제이홉과 뷔가 부른 ‘A Brand New Day’, RM과 슈가가 호흡을 맞춘 ‘All Night’ 등 3개의 유닛곡도 포함된다. 또하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일곱 멤버 개개인의 테마곡 등이 추가로 수록되다. 지난 26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BTS월드는 방탄소년단의 데뷔를 비롯해 세계적인 아팃트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어 문자 메시지, SNS, 음성 및 영상 통화 등 멤버들과 1대 1로 교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멤버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담긴 ‘방탄소년단 카드’를 수집 및 성장시켜 더욱 다양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가 콘텐츠인 ‘어나더 스토리’도 경험하게 된다. 이 게임은 글로벌 출시(일부 국가 제외) 14시간 만인 27일 오전 9시(한국시간)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33개 국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인기 1위를 차지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허규♥신동미, 뮤지컬 ‘썸씽로튼’ 관람 데이트 “달달”

    허규♥신동미, 뮤지컬 ‘썸씽로튼’ 관람 데이트 “달달”

    허규♥신동미 부부가 최초내한 뮤지컬 ‘썸씽로튼’ 관람 데이트를 즐겼다. 가수이자 뮤지컬배우 허규는 26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봤다. 뮤지컬 ‘썸씽로튼’ 너무 재밌다. 왜 이제 봤나. 정말 대단하다. 멋지다. 대체 저런 아이디어와 발상을 어떻게 해내는걸까? 음악도 무대도 내용도 배우들 기량도 짱짱짱. 셰익스피어 너무 섹시해”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허규와 신동미 부부가 ‘썸씽로튼’ 공연장에서 함께 찍은 인증샷으로 동갑내기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앞서 허규는 지난 5월 “요즘 무지 관심가는 뮤지컬, 에릭 클랩턴의 ‘Change the world’ 작곡가가 음악감독이래”라는 글을 남기며 뮤지컬 ‘썸씽로튼’에 기대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뮤지컬 ‘썸씽로튼’은 영국 코미디 작가 존 오 페럴과 캐리 커크패트릭·웨인 커크패트릭 형제의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인류 최초의 뮤지컬이 탄생하는 순간’ ‘셰익스피어 시절 런던이 뮤지컬의 황금기인 브로드웨이의 30년대와 비슷했다면’ 등의 호기심에서 시작한 작품으로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다. ‘렌트’ ‘인 더 하이츠’ ‘애비뉴Q’ 등으로 토니상 3회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 케빈 맥컬럼, ‘북 오브 몰몬’ ‘알라딘’ 등을 연출한 케이시 니콜로가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려내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오리지널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브로드웨이 공연을 마친 ‘썸씽로튼’은 지난 5월까지 전미 투어를 진행했다. 미국 공연 이후 갖는 첫 해외 투어 도시로 서울을 선택했다. 가수 임재범·박효신·양파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신재홍 대표가 이끄는 엠트리뮤직이 이번 공연을 개최하며 오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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