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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m so forgetful (왜 이리 잘 까먹지)

    A:Did you finish the report?(보고서 다 끝냈어요?) B:Oh my god! I’m so forgetful.When is due?(어머나! 왜 이리 잘 까먹지. 언제까지 하는 거죠?) A:You have only half an hour to go.I need it right away.(30분밖에 없어요. 지금 당장 필요하단 말이에요.) B:I’m sorry but could you give me an extension?(미안하지만 시간을 좀 더 주실 수 있나요?) A:Well,give it to me by four o’clock.(글쎄요. 그럼 4시까지 줘요.) B:Thank you very much.(정말 고맙습니다.) ▶forgetful:잘 잊는, 건망증이 있는.I am forgetful of friends’ names.(나는 친구들의 이름을 잘 잊어버린다.) ▶ have + 시간 + to go: ∼할 시간이 얼마 남아있다. 여기서 to go 는 ‘어디를 가다’의 의미가 아니라,∼을 마치다, 완수하다 등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You have two hours to go.(2시간 남았다.) I have 30 pages to go.(읽을 게 30페이지 남았다.) ▶ give someone an extension:∼에게 시간을 연장해 주다.The professor gave us one week extension for the assignment.(교수님이 과제물 제출을 일주일 연장해주셨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17) 소리감각 내 것으로 만들기

    올림픽 태극전사들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며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있다. 이런 소식의 이면에는 선수들의 몇 년에 걸친 피나는 연습이 있었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입이 저절로 움직일 때까지 큰 소리로 박자 맞춰 읽으며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지난 회에 소리감각에 대해 알아보며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의문사, 지시사가 강세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를 암기할 때는 강세 받는 단어의 첫 자리만 따서 ‘명동형부의지’라고 외워보자.“영어발음은 명동에 사는 형부에게 의지하면 된다.”는 뜻으로 쉽게 외울 수 있다. 문장에서 ‘명동형부의지’를 만나면 강하고 길게 발음하자. 3음절과 6음절의 문장을 예로 자세히 알아보자.“Boys like girls.”,“The boys will like the girls.”는 각각 3음절,6음절의 문장이지만 강세는 ‘boys’(명사),‘like’(동사),‘girls’(명사)’에 들어간다. 박자를 넣으면 ‘보’,‘라’,‘거’를 강하고 길게 끌면서 리드미컬하게 박자 맞춰 읽으면 된다. 여기서 ‘보이즈’를 ‘보이즐’이라고 하는 이유는 뒤따라오는 ‘like’의 ‘l’발음 때문이다.‘l’로 시작하는 단어는 발음할 때 앞 단어의 끝에 ‘ㄹ’을 덧붙여 읽으면 정확한 발음이 된다. 6음절 문장은 다만 ‘보이즈’의 ‘즈’와 ‘윌’이 합쳐져 ‘질’이 될 뿐이다. 위의 두 문장은 3음절과 6음절에 상관없이 3박자에 맞춰 똑같은 길이로 발음된다. 다양한 문장을 읽다 보면 몇 가지 예외적인 사항도 있다. 간단히 정리해보자면,‘about’,‘around’,‘before’,‘after’ 등 2음절짜리 전치사나 ‘although’,‘because’,‘whenever’ 등 2음절짜리 접속사는 보통 강세를 넣어서 발음한다. 이 밖에 ‘be’,‘do’,‘have’ 동사는 조동사뿐만 아니라 본동사로 쓰일 때도 강세를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문장의 끝에 오거나 부가 의문문에 쓰일 때 혹은 ‘isn’t’,‘don’t’ 등과 같이 ‘not’과 결합된 축약형일 때는 강세를 넣는다. 두 개의 단어로 이뤄진 복합명사의 경우도 보통 앞 단어에만 강세를 넣는다. 몇 가지 더 정리해보자면, 동사에는 강세가 들어가지만 ‘동사+부사’ 형태의 이어(二語)동사(two word verb)의 경우 부사에만 강세를 넣는 것이 보통이다. 인칭대명사는 강세를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 문장 속에서 서로 대조되는 경우에만 강세를 넣어서 발음한다. 이상 리듬과 스트레스의 예외사항들을 알아봤다. 몇 번 박자 맞춰 읽어보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리듬감각을 익히기 어렵다면 양쪽 엄지 손가락에 고무밴드를 걸고 강세를 넣을 때마다 양 옆으로 당기면서 박자를 맞춰보자. 영어의 리듬을 몸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둔한 사람도 금세 리듬감각을 터득할 수 있다.
  • [부고] R&B 선구자 웩슬러 사망

    ‘리듬 앤드 블루스’(R&B)라는 용어를 창시하고 솔 거장들의 음반을 제작한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제리 웩슬러가 타계했다.91세. AP,AFP 등 외신에 따르면 웩슬러는 지난 15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자택에서 심장질환으로 숨을 거뒀다. 1917년 뉴욕에서 태어난 웩슬러는 1940년대 후반 빌보드지 기자로 근무하면서 흑인 음악 차트에 ‘리듬 앤드 블루스’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1953년 아흐메트 에르테군을 만난 그는 에르테군이 설립한 독립 음반사 ‘애틀랜틱 레코즈’에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후 흑인 음악가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레드 제플린과 롤링스톤스 등 록밴드들의 초기 활동을 돕는 데 힘썼다. 레이 찰스, 아레사 프랭클린, 윌슨 피켓, 솔로몬 버크, 퍼시 슬레지 등 세계적 뮤지션들의 음반이 그의 손을 거쳤다. 프랭클린의 ‘리스펙트(Respect)’, 슬레지의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When a Man Loves a Woman)’, 피켓의 ‘인 더 미드나이트 아워(In the Midnight Hour)’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1970년대 워너브러더스 레코즈로 자리를 옮겨 1979년 밥 딜런의 음반 ‘슬로 트레인 커밍’ 등을 제작했으며,1987년에는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9) 청크와 문법감각 알아보기(3)

    이번에는 기본문의 문장연결에 쓰이는 연결어와 관계대명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 전치사와 명사가 만나서 만드는 구를 ‘전명구’라고 부르는데 약방의 감초처럼 영어문장에 안 들어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쓰인다. 전명구는 문장의 내용을 보충 설명한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다. 전치사 30개 정도만 익히고 어순감각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된다. 이러한 문장들은 ‘연결어’를 사용해 결합하게 된다. 예문을 통해 살펴보자. ‘그는 그 집을 칠할 때 그녀는 울었다.’란 문장이 있다. 여기서 ‘칠할 때’,‘칠할 때마다’,‘칠하기 전에’,‘칠한 뒤에’,‘칠하는 동안’,‘칠하자마자’ 등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우리말에서는 ‘칠’ 다음에 말꼬리가 다양하게 변화하며 다른 문장과 결합하지만 영어에서는 문장의 앞에 적당한 연결어를 붙여 다른 문장과 결합한다. 앞의 문장을 영어로 말하면 ‘She cried when he painted the house.’가 된다. 여기서 ‘when’의 자리에 ‘everytime’,‘before’,‘after’,‘while’,‘as soon as’ 등 연결어만 바꿔주면 된다. 이런 종류의 연결어는 잘 쓰이는 것만 40개 정도다. 이 연결어는 대부분 이미 아는 내용으로 연습만 하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다. 이제는 한 문장이 다른 문장 속으로 들어가면서 결합하는 경우를 살펴보겠다. ‘나는 그가 그 집을 칠했다는 것을 모른다.’에서 ‘그가 그 집을 칠했다는 것을’이란 문장을 다양하게 바꿔보자.‘그가 그 집을 칠했는지를’,‘그가 무엇을 칠했는지를’,‘언제 그가 그 집을 칠했는지를’ 등 가운데 문장을 바꾸기만 해도 문장이 복잡하고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이를 영어로 살펴보면 처음 문장은 ‘I don’t know that he painted the house.’이다. 여기서 ‘that’의 자리에 ‘whether’,‘what’,‘when’ 으로만 바꿔주면 쉽게 영어로 해결된다. 우리가 학창시절 어렵게 배웠던 관계대명사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말로 ‘이 사람이 그 집을 칠한 사람이다.’는 ‘이 사람이 그 사람이다.’+‘그가 그 집을 칠했다.’로 결합된 문장이다. 이를 영어로 바꾸면 ‘This is the man.’+‘He painted the house.’가 된다. 두 문장을 결합시키려면 He를 Who로만 바꿔주면 되고 ‘This is the man who painted the house.’가 된다. 아주 간단하다. 우리는 이러한 기본원리를 너무 어렵게 배웠다. 미국 아이들의 경우 유치원생만 되더라도 관계대명사 정도는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다음 회에는 동사의 모양이 변하면서 결합하는 형태에 대해 살펴보겠다.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The rainy weather always makes me depressed.

    A:Oh,no! It’s raining again outside.(이런, 또 밖에 비가 오네요.) B:People say that the rainy season started already.(장마가 벌써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A:Yes.We have this rainy spell every summer.(그래요. 매년 여름이면 이렇게 장마가 오죠.) B:I feel great when I watch raining,don´t you? (나는 비내리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안 그래요?.) A: Not at all.The rainy weather always makes me depressed.(전혀요. 비오는 날만 되면 나는 우울해져요.) B: Don´t let it get you down.Let´s drink a cup of hot coffee.(비 때문에 우울해하지 말아요. 우리 따뜻한 커피 한잔 하죠.) ▶ rainy season:장마=rainy spell 비 내리는 기간을 의미한다. 여기서 spell은 기간을 뜻한다. ▶ make someone depressed:사람을 우울하게 만들다.The boss always makes me depressed.(사장님 때문에 나는 늘 우울하다.) depression이라고 명사로 사용하면 우울증, 경기침체 등의 의미가 된다. ▶ get someone down:우울하게 만들다, 실망시키다.down 하게 만드는 거니까, 기분을 처지게 만들어 실망, 우울 등의 감정상태로 만든다는 의미이다.I just heard the news about the accident.The news got me down.(조금 전에 그 사고에 대한 뉴스를 들었어요. 뉴스 때문에 우울합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Why don’t we have beer this evening after work?

    A:Why don’t we have beer this evening after work?(퇴근 후에 맥주 한 잔 하시죠?) B:That’s a good idea,but I can’t.(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하지만 안됩니다.) A:Do you have any special thing to do?(뭐 특별히 할 일 있어요?) B:Yes I do.I am taking an English course at Seoul Foreign Language Institute from this evening.(네. 오늘 저녁부터 서울외국어 학원에서 영어수업을 듣기로 했거든요.) A:Really? Mmm,I can wait for you after your class.(정말이에요? 음. 수업 끝날 때까지 기다리죠 뭐.) B:Why don’t you sign up for the course too?(그러지 말고, 같이 수강하면 어때요?) ▶ why don’t we∼?:∼하면 어떨까요? ∼을 함께 하자는 제의를 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why don’t you∼? 역시 마찬가지 의도로 상대방에게 완곡하게 제안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take a course:수업을 듣다, 수강하다.I took Economics 101 when I was a sophomore.(대학교 2학년 때 경제학 원론을 수강했다.) ▶ sign up for∼:∼을 신청하다. 강의 등을 듣기위해 수강 ‘신청’하다라는 표현으로 사용하면 된다.Jennie just signed up for the yoga course.(제니가 방금 그 요가 강좌에 등록했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원더걸스 신곡 ‘소핫’ 벌써 동남아 상륙?

    원더걸스 신곡 ‘소핫’ 벌써 동남아 상륙?

    원더걸스의 ‘소핫’(So hot)이 벌써 필리핀에?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의 신곡 ‘소핫’이 해외에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필리핀 최대 뉴스사이트 ‘인콰이어러’(inquirer.net)는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화려한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서 인기있는 여성 그룹들의 뮤직비디오들을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 원더걸스의 ‘소핫’은 ‘푸시캣돌스’(Pussycat Dolls)의 ‘When I Grow Up’, 걸리셔스(Girlicious)의 ‘Like Me’ 등과 함께 주목받는 뮤직비디오로 꼽혔다. 사이트는 ‘소핫’에 대해 “그녀들을 알린 ‘텔미’를 잇는 후속작”이라며 “섹시한 사운드에 귀여운 동작이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팬들의 눈길을 끈다.”고 평가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소핫’은 지난 22일 전격 공개된 뒤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리스믹스’(Eurythmics)의 ‘스윗 드림즈’(Sweet dreams)와 전주 부분과 진행이 비슷하다며 샘플링 의혹 제기하기도 했지만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유사점이 거의 없다.”며 이같은 주장을 전면 부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We have three holidays in a row next week

    A:You look really tired.(굉장히 피곤해 보여요.) B:Do I? I left the office almost midnight yesterday.(그래 보여요? 어제 거의 자정이 되어서야 퇴근을 했어요.) A:Don’t working so hard.Health comes first.(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최우선 이잖아요.) B:You’re right.I’d like to take a big rest.(지당한 말씀입니다.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 A:Fortunately,we have three holidays in a row next week.(다행히, 우리 다음 주에 3일 연휴예요.) B:Thank God! It’s Chuseok.That relieves me a lot.(하나님 감사합니다. 추석이라니! 그 얘기 들으니 굉장히 맘이 가벼워집니다.) ▶ leave the office :퇴근하다. 문자 그대로, 사무실을 떠나다.= get off work.‘출근하다’는 get in to work,come to the office라고 하면 된다.When do you get off work today? (오늘 언제 퇴근해요?) ▶ ∼come first :∼이 우선이다. 다른 무엇보다 가장 먼저이다라는 말로, 우리가 흔히 “가정이 최우선이다.”라고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구문이다.My boss always thinks that family should come first.(우리 사장님은 항상 가정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 ▶ three holidays in a row : 3일 연휴.in a row는 “줄줄이 줄에 엮은 듯 이어진”이라는 의미이다. 바로 다음 주가 황금의 추석 연휴이다. 이럴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I have two days off in a row next week.(다음 주에 이틀 연속으로 월차입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데스크시각] 우리에게 역사의 신은 있는가/ 김종면 문화부장

    [데스크시각] 우리에게 역사의 신은 있는가/ 김종면 문화부장

    “정이월에 대독 터진다는 말이 있다. 딴은 간간이 부는 천변 바람이 제법 쌀쌀하기는 하다…” 70여년 전 청계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박태원의 소설 ‘천변풍경(川邊風景)’은 이렇게 시작한다. 봄의 끝 자락인 춘삼월, 이제 그 천변의 바람은 훈기를 내뿜고 있지만, 내 가슴에 스며드는 바람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천변풍경’을 둘러싸고 벌어진 한심한 일들이 천변의 바람 결을 제대로 느낄 여유마저 앗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천변풍경’은 적잖은 수모를 겪었다. 어느 야당 대통령 후보의 업적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이 소설은 몇몇 문학행사에서 언급되는 것조차 금기시됐다. 강압에 의한 것은 아니었지만 권력에 기댄 이들이 스스로 권력의 눈치를 보며 그런 반문화적 행태를 보인 것이다. 딱한 일은 또 있다. 한 관변단체가 주관한 시험에선 출제위원이 ‘천변풍경’ 문제를 내려 했다가 석연찮은 이유로 출제가 보류된 적도 있다. 가히 ‘천변풍경’ 수난시대였다. 그럼 ‘천변풍경’은 어떤 소설인가. 월탄 박종화는 서울 토박이 말을 사용한 ‘경알이문학’(서울문학)의 표상으로 삼았고, 춘원 이광수는 “내가 읽은 가장 인상깊은 소설”이라며 찬탄해마지 않았다. 제6차 교과과정이 적용된 1994년 이후엔 문학 교과서에도 실리며 청소년들의 ‘필독서’가 됐다. 서울대는 한국고전 100선 목록에 올려 일독을 권하고 있다. 이런 작품에 그처럼 마(魔)가 낀 것은 우리 문화가 아직도 타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탓이다. 이제 와서 지난 일들을 말해 무엇하랴.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도 문화의 자율성이 훼손돼선 안 된다는 점이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의 유혹 앞에 문화적 명분은 내동댕이쳐지기 일쑤다. 문화는 지금 이 순간도 정치에 치여 신음하고 있다. 최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발언으로 촉발된 문화계 코드인사 퇴진 논란만 해도 그렇다.‘천변풍경’의 경우와 차원은 물론 다르지만, 둘 다 정치가 개입해 문화를 죽이는 꼴이란 점에선 똑같다. 물러나라고 요구하는 쪽도, 버티기로 맞서는 쪽도 정치생각만 있지 문화생각은 없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최고라는 독선과 아집의 정치만 춤춘다. “계속 잡음을 일으키는 분들”의 퇴진과 관련, 유 장관은 성숙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 나누고 귀 기울이고 보듬어 가는 유연한 리더십을 보여줬다기보다는 군림하고 지배하는 ‘헤드십’에 가까웠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 미국의 대선게임을 취재한 뉴스위크가 적절히 지적했듯이, 지금은 “머리와 가슴이 맞서면, 가슴이 이기는(When It’s Head versus Heart,The Heart Wins) 시대다. 물갈이를 하든 조직개편을 하든 지금 유 장관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감성의 리더십, 설득과 소통의 추진력이다. 문화계 전반에 신뢰의 인프라를 까는 일이 시급하다. 취임 후 유 장관의 행보를 비판하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 낸 “권력이란 낮술에 취해 폭력의 칼을 휘둘러대는 망나니…”라는 막말 성명은 피아(彼我)밖에 없는 살벌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아무리 억장이 무너지기로서니 이게 어디 문화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할 말인가. 퇴진 논란의 핵인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김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바로 이 단체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무엇이 정의이고 진실인가. 선(善)을 지향하는 역사의 신이 존재한다면, 누구도 그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외면할 수 없다. 이 시점에서 개인의 명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문화계 전체가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떳떳하게 ‘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시대가 더이상 요구하지 않는다면, 난 나만의 이야기를 간직한 채 나귀를 거꾸로 타고라도 떠나고 말겠다. 그게 그나마 구겨진 명예를 살리는 길이요, 문화의 자율성을 지키는 방도다. 김종면 문화부장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Please stop eating between meals

    A:Excuse me,Jane! Will you take calls for me for a minute? (제인 잠시만요, 잠깐만 나한테 전화오면 받아줄래요?)B:Okay,but where are you going?(그럴게요. 그런데 어디 가세요?) A:Well,I am hungry and going out to snack.(저기, 배고파서 군것질 좀 하려고요.)B:Come on,Junho! We’ve had lunch only an hour ago.(준호씨! 우리 점심 먹은 지 한 시간밖에 안 됐어요.)A:Have we? But my stomach is growling.(그랬나요? 그런데 배가 자꾸 꼬르륵거리네요.)B:Please stop eating between meals,okay?(제발 간식은 그만 드세요, 알겠죠?) A:I’ll only if you promise to buy me a big dinner.(그러죠. 저녁 거나하게 사준다면요.)B:I’m sorry but I decided to have a small dinner for my health.(미안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저녁은 조금만 먹기로 했어요.)-----▶Take calls:전화를 받다.I usually don’t take calls when I am busy.(바쁠 때는 전화를 보통 받지 않는다.) ▶snack∼:∼을 군것질하다. 명사로 스낵, 간단히 먹을거리 등의 의미인데, 여기서는 동사로 “군것질을 하다.” 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보통 전치사 on과 연결해서 다음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She snacks on baby carrots every day.(그녀는 매일 애기당근을 간식으로 즐긴다.) ▶Eat between meals: 간식하다. 여기서 meal은 음식, 식사이다.Between meals이니까, 식사 사이에 먹는다라는 의미로, 간식을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Growl:으르렁대다,(배가) 꼬르륵거리다.It was so embarrassing because my stomach was growling during the presentation.(발표하는 동안 배가 꼬르륵거려서 너무나 무안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이코노미스트紙 “이명박 정권 초라하게 시작”

    이코노미스트紙 “이명박 정권 초라하게 시작”

    영국의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에 대해 “새로운 대통령, 냉담한 환영”(South Korea’s new president ‘Chilly welcome’)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잡지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발행된 최근호(프린트 에디션)에서 한국 정세를 전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사는 국제적으로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도착 소식에 묻혔고 충실한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대부분이었던 청중들도 그다지 열광적이지 않았다.” 며 “5년의 임기를 초라하게 시작했다. 마치 추운 거리로 내몰린 것처럼 보인다.”고 적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이 대통령이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 ‘국민의 불신’과 ‘장관 내정자들의 사퇴’를 전했다. 잡지는 “특검에서 무혐의 발표를 했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전한 뒤 “장관 내정자 중 세명이나 부동산 등의 재산 문제로 사퇴했다. 일부는 자녀들의 국적문제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 국민들 중 대부분은 그들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잡지는 이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 부족’도 중요한 문제로 지적했다. 잡지는 “그의 인사는 유명 여배우의 이름을 따서 ‘고소영’이라고 불린다. ‘고’는 학연을, ‘소’는 교회인맥을, ‘영’은 지연을 뜻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코노미스트지는 “그의 득표는 (정치적 기반 때문이 아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반감 때문”이라며 “당내 경선에서도 경선룰의 도움으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잡지는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한국의 상황이 나빠지고 있는 것 같다.” 며 “이 겨울이 지나도 한국인들은 그를 따뜻하게 대하지 않을 것 같다.”(Even when the snow that blanketed Seoul within hours of his taking the oath of office thaws, South Koreans may not warm to him.)고 전망했다. 사진=이코노미스트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He is out of town

    A:Englishtree corporation,how may I help you?(영어나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B:Hello,I´d like to talk with the sales manager.(여보세요. 판매과장님과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B:I’m sorry but he is out of town.(죄송합니다만, 과장님 출장 중이십니다.)A:Well,when do you expect him to be back?(언제쯤 돌아오시나요?) B:I think he is supposed to come back from his field trip this Friday.(출장에서 이번 주 금요일에 돌아오시기로 되어있습니다.)A:Can you let me know his cell phone number,please?(핸드폰 번호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B:Sure.It is 010-1234-4567.(물론입니다.010-1234-4567입니다.)A:Thank you so much.(정말 감사합니다.)▶ be out of town : 출장중이다. 거주하는 혹은 근무도시 지역을 벗어나 업무를 수행하는 출장을 의미한다. 물론, 단순히 외근인 경우에는 He is out of office. 라고 해도 된다.▶ expect somebody to∼ : 누가 ∼하는 것을 기대하다. 예상하다.I expect him to submit his report by five.(그 사람이 오늘 다섯 시까지 보고서를 제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be supposed to∼ : ∼하기로 되어있다.∼할 예정이다.She is supposed to have a meeting with us.(그녀는 우리와 회의를 하기로 되어 있다.) ▶ field trip : 출장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Our manager doesn’t have good sense

    A:It’s really a long day,isn’t it?(정말 긴 하루네요. 그렇죠?) B:Yes.I am sick and tired of meetings.(그래요. 정말 회의라면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A:Everyday starts with a meeting and ends with a meeting.(날마다 회의로 시작해서 회의로 끝나다니.) B:Our manager doesn’t have good sense.(우리 부장님 정말 눈치 없어요.) A:Why did he keep talking when everyone in the meeting keeps yawning?(다른 사람들 계속 하품하는데도 계속 얘기를 하시는 거죠?) B:I wish we had no meeting this week.(이번 주에는 회의가 없으면 좋겠네요.) ▶ a long day:긴 하루, 지겹고 힘든 하루의 뉘앙스 힘들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해서 “a tough day”라고 하기도 한다.We had a tough day,today.(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네요.) ▶ be sick and tired of∼:∼이 지긋지긋하다. 무언가 진절머리 날 정도로 싫고 그럴 때 하는 말.I am sick and tired of snow.(눈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하다.) ▶ don’t have good sense:센스가 없다. 즉 멍청하다, 눈치가 없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good sense가 없다는 말은 간단히 말해 멍청하다는 얘기이다. ▶ keep∼ing:계속해서∼하다 Let’s keep going.(계속 갑시다. 계속 진행하세요.) Keep doing that until I say “stop.”(내가 그만할 때 까지 계속 하세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can’t thank you enough.

    A:Oh my goodness! Where is my wallet? (세상에! 내 지갑이 어디 있지?) B: Take it easy.Think about when you saw it last time. (당황하지 마시고.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생각해보세요.) A:I see.I changed my pants today.That relieves me. (알겠다. 바지를 갈아입었어요. 안심이네요.) B:I will buy you lunch today as you are broke today. (빈털터리 일 테니 오늘 점심은 내가 살게요.) A: Well… I can’t thank you enough. (뭐라 감사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B:That’s okay.Buy me lunch tomorrow. (괜찮아요. 내일 점심 사세요.) ▶ take it easy: 침착하게 행동하세요. 서두르지 마세요. 천천히 하세요.Take it easy! No need to hurry.(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서두를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 change one’s pants: 바지를 갈아입다.He changes his pants everyday.(그는 날마다 바지를 갈아입는다.) pants는 속옷이 아니라 바지이다. 속옷은 underwear라고 부른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forgot to bring my wallet.

    A:Excuse me,could you lend me 10,000 won,please?(잠깐만요, 만원만 빌려주실래요?)B:Sure! Here you are.(그러죠. 여기 있습니다.)A:I forgot to bring my wallet today.I will pay you back tomorrow.(오늘 지갑을 깜빡하고 안 가져 왔어요. 내일 갚겠습니다.) B: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10,000 won? (만원으로 뭐 하려고 하세요?)A:Well,I am going to buy a lottery ticket.(어, 복권 좀 사려고 합니다.)B:I see.Give me half when you win a lottery.Will you?(그렇군요. 복권 당첨되면 절반은 저한테 주세요. 그럴 거죠?) ▶ forget to : ∼하는 것을 깜빡하다.My wife forgot to wake me up this morning.(아내가 오늘 아침에 나 깨우는 것을 깜빡했어요.)▶ pay back : 되갚다. 빌린 돈을 갚는다고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Pay me back by next weekend.(다음 주말까지 갚아주세요.)▶ buy a lottery ticket : 복권을 사다.I always buy a lottery ticket every Saturday morning.(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복권을 꼭 삽니다.)▶ win a lottery : 복권에 당첨되다.win은 동사로 ~에 이기다로 흔히 알고 있지만,“∼을 얻다, 얻어내다” 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How did you win the lottery? (어떻게 복권에 당첨됐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We have three holidays in a row next week.

    A:You look really tired.(굉장히 피곤해 보여요.)B:Do I? I left the office almost midnight yesterday.(그래 보여요? 어제 거의 자정이 되어서야 퇴근을 했어요.)A:Don’t working so hard.Health comes first.(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최우선이잖아요.) B:You’re right.I’d like to take a big rest.(지당한 말씀입니다.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A:Fortunately,we have three holidays in a row next week.(다행히, 우리 다음 주에 3일 연휴예요.)B:Thank God! It’s Chuseok.That relieves me a lot.(하나님 감사합니다. 추석이라니! 그 얘기 들으니 굉장히 맘이 가벼워집니다.) ▶ leave the office : 퇴근하다. 문자 그대로, 사무실을 떠나다. 퇴근하다라는 말이다.= get off work. ‘출근하다’는 get in to work,come to the office라고 하면 된다.When do you get off work today? (오늘 언제 퇴근해요?)▶ ∼come first:∼이 우선이다. 다른 무엇보다 가장 먼저이다라는 말로, 우리가 흔히 “가정이 최우선이다.”라고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구문이다.My boss always thinks that family should come first.(우리 사장님은 항상 가정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Put all other things aside and do this first.

    A:Excuse me,did you finish the report? (보고서 작성 다했어요?)B:I am sorry but I am still working on it.(죄송합니다만, 아직 하고 있습니다.)A:I asked you to finish it by this morning.I can’t wait any more.(오늘 아침까지 마치라고 얘기했잖아요. 더 이상은 못 기다려요.) B:I know I am behind the schedule but I had unexpected difficulties.(예정보다 늦은 건 알고 있지만, 뜻밖의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A:Put all other things aside and do this first,please.(다 제쳐두고, 이것부터 해주세요.)B:Okay,I will finish it before lunch.(알았습니다. 점심이전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put∼aside:∼을 제쳐두다.Aside는 ‘옆으로’라는 의미로, 무언가를 옆으로 두다, 즉 ‘제쳐두다’라는 의미가 된다. 대화문에서 Put all other things aside∼라고 했는데, 이는 모든 다른 일은 제쳐두고라는 말로, 우리가 흔히 “만사 제쳐두고”라고 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하면 된다.You need to put all other things aside when it’s mealtime.(밥 먹을 때는 만사 제쳐둬야 합니다.)▶ behind schedule:일정보다 늦은 정해진 일정, 시간보다 늦어진다고 할 때 사용하면 된다. 만일 일정보다 빠르다라고 할 때는 “ahead of schedule”이라고 한다.Don’t worry! We’re two weeks ahead of schedule.(너무 걱정 마세요. 예정보다 2주일 빠르니까요.)▶ work on∼:∼을 하고 있다. 진행 중이다. 숙제, 과제, 임무 등을 현재 하고 있다라고 할 때,I am working on it. 이라고 하면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am afraid I am getting forgetful.

    A:Did you find the book? (책 찾았어요?)B:Not yet.I have been looking for it for almost an hour. (아직이요. 거의 한 시간째 책을 찾고 있어요.) A: When was the last time you read it? (그 책을 언제 마지막으로 읽었어요?) B: I read it this morning.I am afraid I am getting forgetful. (오늘 아침에 읽었어요. 건망증이 생기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A:Don’t worry.I am getting forgetful too these days. (걱정 말아요. 나도 요즘 깜빡깜빡 하니까.)B:I disappoint myself with my forgetfulness. (건망증 때문에 나 스스로한테 실망이네요.) ▶ forgetful: 잘 잊어버리는, 건망증이 있는 무언가 잘 잊어버리곤 할 때, 예를 들어 사람의 이름을 잘 까먹는다면,I am forgetful of people’s names. 라고 하면 된다.▶ look for∼:∼을 찾다.What are you looking for? (뭘 찾고 있어요?) I am looking for my wallet.(내 지갑을 찾고 있어요)▶ disappoint A with B: B때문에 A에게 실망하다.Disappoint는 ‘실망시키다’라는 타동사이다. 즉 목적어가 바로 다음에 나와야 한다. 대화에서처럼,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경우에도 ‘I disappoint myself.’ (나 스스로에게 실망입니다.)라고 할 수 있다.Don’t disappoint me.(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m pressed for time.

    A:Oh! I should have done this earlier.I’m under a lot of pressure.(진작에 시작했어야 하는 건데. 힘들어 죽겠어요.) B:Why is that? (뭐 때문에 그러세요?) A:I have to meet the deadline.(마감일에 맞춰야 하거든요.) B:When is the deadline?.(언제가 마감인데요?) A:Tomorrow morning.That’s why I am pressed for time.(내일 아침이요. 그래서 시간에 쫓기는 거죠.) B:Don’t worry.You can finish the work before then.(걱정 말아요. 그 전에 끝낼 수 있을 테니까.) ▶be pressed for time∼ : 시간에 쫓기다.Press는 동사로 압력, 압박을 가하다라는 의미이다.Be pressed라고 하면 압력을 받는다, 압박감을 느낀다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전치사 for는 이유, 원인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전체적인 의미는 시간에 쫓기다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참고로 “돈에 쪼들리다”라고 할 때는 I am pressed for money. 라고 하면 된다. ▶under a lot of pressure : 시달리다.∼로 인해 힘들다.I am under a lot of pressure from the boss to finish the report by tonight.(오늘 밤까지 보고서를 끝내라고 상사한테 시달리고 있다.) ▶meet the deadline : 마감시한에 맞추다.I can’t have lunch today to meet the deadline.(마감시한을 맞추려면 오늘 점심은 못 먹을 것 같네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am still working on it.

    A:Did you finish the report? (보고서 작성 다하셨나요?)B:Not yet.I am still working on it.(아직이요. 아직 하고 있는 중입니다.)A:I think it is due five o’clock this afternoon.(오늘 오후 다섯시까지 완성해야 하는데요.) B:I know that.I am sure that I can finish it by five.(알고 있습니다. 다섯 시까지는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A:Please email me when you’re done.(완성되면 내게 이메일 보내주세요.)B:Okay.I will.(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work on∼”은 ‘무엇을 하다,∼에 열중하다’ 등의 의미이다. 흔히 “∼을 하고 있어.”라는 식의 진행 중이라는 의도로 자주 사용한다. 단순히 work라는 동사를 ‘일하다’의 개념으로 보지 말고, 폭넓게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생각, 행동, 업무 등을 통칭하는 동사로 생각하고 사용하면 된다. 가령,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I am still working on it. 아직 식사 중입니다.(웨이터가 접시를 치우려 할 때) Are you still working on it? 식사 아직 하는 중인가요? (웨이터가 식사 중인 손님에게)▶due는 형용사로 마감이나 반납,‘대여기간이∼이다’라고 할 때 사용한다.The DVD is due Wednesday.(DVD의 대여기간은 수요일까지입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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