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WYD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996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B-52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E-8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IOT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
  • 유흥식 추기경 만난 유인촌 장관 “정부도 세계청년대회 준비”

    유흥식 추기경 만난 유인촌 장관 “정부도 세계청년대회 준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에게 오는 2027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를 정부 차원에서도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앙 축제로 교황의 참석도 예상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규모 면에서 월드컵, 올림픽 등과 맞먹는다. 유 장관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에서 유 추기경과 만나 “서울에 많은 인구가 모이는 국제적인 행사이니 예산 등의 문제를 논의하고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8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 폐막일 미사에서 2027년 차기 대회가 “아시아 한국 서울”에서 열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파견 미사 기준 내외국인을 합해 적게는 40만명에서 많게는 80만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추기경은 지방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행사 말미 서울에 모여 밤샘 기도와 폐막 미사를 할 장소를 비롯해 예산, 비자 등의 문제를 거론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유 추기경은 “다른 나라에선 보통 폐막 미사를 공항에서 하지만 한국은 안보 등의 이유로 허가해주기 어렵다”며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김포 매립지가 공항과 서울에서 가까워 괜찮은 후보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불법 이민을 목적으로 이 행사에 참가하는 참석자들이 있어 비자 문제 등 재외공관의 협조도 있어야 한다면서 전반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유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유 추기경은 그러면서 세계청년대회 관련 특별법 제정도 제안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오현주 주교황청 한국 대사는 “범정부적인 지원을 위해선 특별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이 법이 근거가 돼야 각 부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이에 “정부가 본격적으로 의논하기 시작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부도 4만명이 모인 잼버리 문제가 있었기에 걱정하고 있다”며 “지금 교통과 숙소가 제일 문제인 것 같은데, 준비해야 할 게 있으면 예산도 확보해야 하니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유 추기경은 “한국은 남북이 갈라지고 군사분계선이 있어 교황이 애쓰는 평화의 메시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며 아울러 교황은 한국 천주교가 100년간 박해를 받으면서도 명맥을 이은 지역이란 점을 강조하며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유 장관과 유 추기경은 환담을 마친 뒤 바티칸의 성베드로 대성전에 세워진 안드레아 김대건(1821∼1846) 신부 성상 등을 둘러봤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숙박업 개선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숙박업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4일 진행된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3차 회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과 서울관광재단을 향해 서울시 내 숙박업 개선과 함께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확실한 서울시 내 숙박업 개선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에도 지적했던 사안인 서울시 내 불법숙박업 실태를 개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공유숙박 확대도 좋지만 관련 법·제도적 기준이 없어 불법 숙박업이 성행하는 상황이며, 이러한 상황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건 3000만 관광객 유치는 물론,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개최지로서 올바르지 않으므로 서울시 내 숙박은 물론, 먹거리와 교통 취약 지역까지 빠르게 보완하고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 의원은 “2014년 제6회 가톨릭 아시아청년대회(AYD) 당시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 다음으로 대한민국에 교황이 방한하는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단순히 가톨릭 신자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분단된 한반도이지만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시, 청년들의 마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서울시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계기로 여기고 세심히 준비해야 한다”라며 말을 마쳤다. 한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故 요한 바오로 2세 전임 교황이 1986년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2~4년 주기로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어 전 세계 수십만 청년들이 모이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2023년 8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37차 세계청년대회 파견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를 대한민국 서울로 발표했다.
  • 트와이스 ‘CHEER UP’, 가온차트 5월 월간차트 2관왕..인기그룹 1위는?

    트와이스 ‘CHEER UP’, 가온차트 5월 월간차트 2관왕..인기그룹 1위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이 가온차트 5월 월간 차트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난 9일 한국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 측은 트와이스의 ‘CHEER UP’이 5월 월간 디지털 종합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 공동 1위에 오르면서 2관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트와이스의 ‘CHEER UP’은 케이팝 스타들의 글로벌 인기를 가늠케 하는 가온 소셜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트와이스의 ‘CHEER UP’은 23주차 디지털종합차트 TOP5 4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백아연의 ‘쏘쏘’, 3위 iKON의 ‘오늘 모해 (#WYD)’, 5위는 박경의 ‘자격지심’이 뒤를 이었다. 한류 인기 척도로 불리는 가온 웨이보 차트 그룹 인기 1위는 방탄소년단, 개인 인기 1위는 EXO 의 레이가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콘 ‘오늘 모해’ 신곡 발표에 바비 SNS 궁금증 풀려 “심쿵 남친짤”

    아이콘 ‘오늘 모해’ 신곡 발표에 바비 SNS 궁금증 풀려 “심쿵 남친짤”

    YG 보이그룹 아이콘이 ‘오늘 모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깜짝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콘이 오는 30일 ‘오늘 모해’ 신곡을 발표한다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YG 관계자는 “‘오늘 모해’는 아이콘의 데뷔곡인 ‘취향저격’ 만큼이나 대중적 히트가 예상되는 매우 좋은 곡”이라고 말했다. 깜짝 발표 이유에 대해 YG 측은 “현재 아이콘 앨범과 바비 앨범을 각각 따로 준비 중이다“면서 ”5월 한 달은 아이콘이 거의 중국에 있는지라 ‘오늘 모해’는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고 생각 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비 #BOBBY #아이콘 #IKON #오늘모해 #WHATYOUDoING #WYD #남친짤 #솔로곡 #녹음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비의 셀카와 바비가 “오늘 모해?” , “나 지금솔로곡 녹음 중”이라고 말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사진 속 바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남친짤’을 연상케 하고 있다. 메시지 내용도 실제 연인과 대화를 나누는 듯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아이콘의 신곡 ‘오늘 모해’는 30일 0시 전격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 아이콘, 신곡 ‘오늘 모해’ 30일 컴백 기습 예고 “활동은 6월 예정”

    YG 아이콘, 신곡 ‘오늘 모해’ 30일 컴백 기습 예고 “활동은 6월 예정”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아이콘’ 컴백과 신곡 제목을 예고했다.27일 양현석은 인스타그램에 “아이콘. iKON. 오늘 모해. WHAT YOU DOING. WYD. NEW SINGLE. RELEASE. 20160530. MIDNIGHT. 0AM”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예고한 새로운 컴백 주자가 ‘아이콘’이며, 신곡 제목이 ‘오늘 모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양현석 대표의 인스타그램에는 지속적으로 아이콘 멤버들의 의미심장한 대화 내용이 공개됐던 바 있다. YG 관계자는 “‘오늘 모해’는 아이콘의 데뷔곡인 ‘취향저격’ 만큼 대중적 히트가 예상되는 곡이다”라며 현재 YG에서는 아이콘 앨범과 바비 솔로 앨범을 각각 따로 준비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아쉽게도 5월은 아이콘이 거의 해외에 체류하고 있어 ‘오늘 모해’의 국내 활동은 6월경으로 예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데뷔 9개월차인 아이콘은 지난해 가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다. 또 아이콘 멤버 바비는 이날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공민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 ‘전 사장님’ 양현석은 뭐하나?

    공민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 ‘전 사장님’ 양현석은 뭐하나?

    공민지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전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16일 양현석은 인스타그램에 “바비. BOBBY. 아이콘. iKON. 오늘 모해. .WHAT YOU DOING. WYD. 남친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아이콘 멤버 ‘바비’와 양현석의 휴대폰 메시지창을 캡쳐한 화면이다. 특히 ‘남친’이라고 적힌 메시지창 제목과 캐쥬얼한 일상복을 입고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준 바비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콘 컴백 컨셉인가”, “남친짤 제대로다”, “바비 귀여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2NE1을 탈퇴한 공민지는 이날 뮤직웍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위클리 포커스] 교황이여, 굽어살피소서 민주화 목마른 중남미를

    [위클리 포커스] 교황이여, 굽어살피소서 민주화 목마른 중남미를

    로마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첫 중남미 출신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인 세계청년대회(WYD) 참석차 22일 브라질을 방문했다. 2012년 말 현재 1억 6478만 명의 신자를 지닌 세계 최대의 가톨릭 국가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교황이 지난 3월 즉위한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국제 행사다. 특히 교황은 최근 잇따른 반정부 시위 등으로 ‘열린 민주화’에 목마른 중남미 국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여 전 세계가 교황의 방문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브라질, 파라과이, 칠레 등 중남미 곳곳에서는 정치권의 부정부패 척결과 공공서비스 개선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로 몸살을 앓았다. 계속되는 시위에도 대답 없는 정부에 지친 중남미 국민들은 빈민층에 대한 관심과 소탈한 태도로 대중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해 온 교황의 방문을 계기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교황은 이번 브라질 방문시 신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방탄유리로 둘러싸인 교황 공용차 대신 지붕이 없는 무개 차량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교황청이 브라질 전역을 휩쓴 시위가 교황이나 가톨릭 교회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정부는 잔뜩 긴장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최근 잇따른 반정부 시위로 치안이 불안한 상황에서 교황의 방문에 맞춰 대규모 시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2만 2000여명의 병력을 요소에 배치하는 등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의 폐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가톨릭계 소식을 알려온 교황청은 이번 대회에서 신자는 물론 일반인들과 파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교황청은 TV, 라디오,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이번 대회를 시청하거나 교황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하는 신자들에게 죄로 인해 받아야 할 벌을 모두 사면받는 전대사(全大赦)를 베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1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 아파레시다 대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100만여명의 청년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행사를 하는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황은 과라치바 지역에 마련된 캄푸스 피데이에서 청년들과 함께 밤샘 기도를 한 뒤 28일 폐막 미사를 주례하고 로마로 떠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용어 클릭] ■세계청년대회 서거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젊은이들의 신앙을 독려하기 위해 1984년과 1985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 세계 각국의 젊은이를 초대한 일이 시초가 됐다. 1회 대회는 1986년 로마에서 열렸으며, 이후 2~3년마다 한 번씩 열린다.
  • 84년 만에 수도원 외출한 103세 수녀 화제

    84년 만에 수도원 외출한 103세 수녀 화제

    올해 103번째 생일을 맞은 스페인의 한 수녀가 세례를 받고 수녀원 생활을 시작한 지 무려 84년 만에 처음으로 세상 구경을 하게 돼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외곽에 있는 ‘부에나푸엔테 델 수도원’에 머물고 있는 테레시타 수녀는 수도원생활을 시작한 이래 최초로 17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중심부에서 열리는 ‘세계 청년 대회’(WYD)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테레시타 수녀가 참석하는 이 행사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Pope Benedict XVI)도 친히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테레시타 수녀가 세례를 받고 수녀원 생활을 시작한 1927년 8월 16일이 공교롭게도 교황의 탄신일과 같아 둘의 특별한 인연에도 눈길이 쏠린다. 테레시타 수녀는 스페인 내란(1936-39) 당시 마드리드가 혼란에 휩싸였을 때에도 수 시간 대피했을 뿐 수도원을 떠나지 않은 일화로 유명하다. 일생을 담은 책에서 테레시타 수녀는 “수도원 생활이 불행했다면 어떻게 84년이나 살았겠느냐.”고 세간의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에 반문했다. 테레시타 수녀는 “가난을 피하기 위해 아버지 손에 이끌려 시작된 수도원 생활이었지만, 인생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됐다.”고 곱씹었다. 행사 당일 테레시타 수녀는 수도원 문을 나서 자동차로 행사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84년 만에 세상 나들이를 앞둔 테레시타 수녀는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눈을 감을 것이기 때문에 세상의 어떤 것에도 관심을 빼앗기진 않겠다.”고 금욕적인 생활을 이어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e­게임 세상에도 산타 할아버지가

    '아나디르’ 설원 마을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펑펑 쏟아지는 함박눈과 캐럴송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운다.어디선가 갑자기 산타 복장의 몬스터로 운영자가 나타나자 채팅창에는 “선물 주세요.”라는 환호성(?)이 폭주한다.선물 중에는 탈 것인 ‘루돌프’(방어력 3점 증가) 등 아이템 상점에서 팔지 않는 한정 품목들도 있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열기는 더 뜨겁다.(온라인 게임 ‘루넨시아’의 ‘해피 루넨시아’ 이벤트) 게임 세상은 벌써 흥겨운 크리스마스다.온라인 게임업체들이 ‘루넨시아’,‘다크에덴’,‘A3’,‘거상’,‘프리스톤 테일’,‘씰온라인’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은 오는 31일까지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나이트 온라인’,‘네오다크세이버’,‘드로이얀’,‘리펜트’ 등과 오락실 존의 ‘스트리트파이터’ 등에서 게임 내에 함박눈,산타클로스,루돌프,선물상자 등의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사한다. 예를 들면 ‘나이트 온라인’에서는 게이머가 눈사람이 돼 돌아다닐 수 있도록하는 ‘눈사람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다른 국가의 눈사람을 죽이는 ‘눈싸움 전쟁’도 가능하다.레이싱게임 ‘시티레이서’에서는 레이싱카에 사슴뿔과 코를 달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다.운영자가 아예 특수제작한 ‘루돌프 레이싱카’를 몬다.이외에도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실물 경품과 함께 게임 내 아이템,경험치,게임 머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포털 ‘게임나라닷컴’(www.game nara.com)도 ‘펀치펀치온라인’에서 ‘크리스마스 산타 양말을 잡아라!’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게이머가 게임 중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를 칠 때,아이템 중간 중간에 나오는 산타 양말을 모아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의 경품을 받는 방식이다. ‘라그나로크’(www.ragnarok.co.kr)도 오는 26일까지 ‘크리스마스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게임 내에서 몬스터 ‘안토니오’를 잡으면 3개의 미션이 주어지는데 이를 해결하는 433명에게 스노보드,홈시어터,휴대전화 등의 실물 선물을 지급한다. ‘다크에덴’(www.darkeden.com)은 지난 17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게임 내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는 트리 이벤트,‘연변산타’를 잡으면 특별 아이템 14가지 중 하나를 선사받는 식이다. ‘A3’(www2.projecta3.com)는 지난 17일부터 ‘크리스마스 불우이웃 돕기’를 하고 있다.‘구세군 NPC’가 불우이웃돕기 쿠폰을 팔아 2000억 운즈(게임 내 화폐단위)가 넘으면 액토즈소프트측이 실제로 불우이웃 성금 2000만원을 낸다는 계획이다.게임 내에 트리와 전광판을 세우고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덕담 보내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거상’(www.gersang.co.kr)은 게임 내에 ‘눈사람’,‘가짜 산타’,‘루돌이’ 등의 몬스터를 새로 추가하고 내년 1월22일까지 ‘가짜 산타를 잡아라’를 한국,타이완,일본,홍콩 4개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가짜 산타’를 잡아오면 비디오게임기 등 실물 경품을 제공한다. ‘프리스톤테일’(www.pristontale.co.kr)의 이벤트는 ‘별’ 모아오기다.일정량의 별 포인트를 모아오면 캐럴 모음집을 나눠준다.산타 복장의 ‘고블린’ 몬스터가 선물 아이템을 나눠주는 ‘산타고블린의 귀환’도 열고 있다.20일에는 가수 이효리,바다가 출연하는 특별 콘서트도 마련했다. ‘씰 온라인’(www.sealonline.co.kr)은 게임 속 마을인 ‘라임’ 등에 대형 트리와 눈사람,선물 상자 등을 설치했다.마을 속 노점상들은 산타 복장으로 게이머들을 반긴다.크리스마스 즈음에는 선물이 펑펑 쏟아지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포털사이트 네이트닷컴(www.nate.com)도 온라인게임 ‘디지몬RPG’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반다이사의 ‘로봇고양이’ 등을 경품으로 주는 행사를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한빛소프트의 ‘위드(www.wydonline.co.kr)’는 게임 내에서 나만의 눈사람을 만드는 ‘눈사람 만들기’와 ‘산타 카벙클’ 사냥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틀린 그림찾기 게임 ‘서치아이 온라인2’(www.X2game.com)도 12월 말까지 게임 내에 무작위로 배포되는 선물상자를 클릭하면 가족 영화 ‘더 캣’ 시사회권 등을 제공한다. 채수범기자 lokavid@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