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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성공단 전면 중단… 김정은 ‘1억弗 돈줄’ 끊는다

    개성공단 전면 중단… 김정은 ‘1억弗 돈줄’ 끊는다

    정부 초강수… 미·중·일·러에 사전 통보 오늘부터 인력 철수… 中 제재 동참 압박도 정부가 10일 개성공단의 ‘전면 조업 중단’을 선언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명을 내고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에 이어 또다시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극단적 도발”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고심 끝에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 제재안’의 제1호를 우리 정부가 주도하게 된 데 대해 홍 장관은 “국제사회가 북한을 변화시켜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이 매년 국제사회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있는 형편에서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행태가 계속 반복되도록 그냥 둘 수는 없었다”면서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인 우리가 책임 있는 자세로, 북한이 평화를 파괴한 대가를 치르도록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홍 장관의 성명 발표 직전에 이 같은 내용을 북측에 통보했으며 미·중·일·러 등 주변국에도 외교채널을 통해 사전 통보했다. 정부로서는 연간 1억 달러(약 1200억원) 이상의 수익을 북에 안기는 개성공단을 그대로 둔 채, 국제사회에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과 은행 및 정부에 제재를 가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추진하자고 요구할 명분이 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북의 주된 자금줄인 중국에 효과적인 제재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도 불가피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개성공단이 그간 남북 협력의 상징이었던 만큼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성공단이 정부의 방침대로 폐쇄 단계에 도달하기까지 남북 간 협상을 벌여야 하는 등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된다. 그럼에도 정부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선’을 이미 넘었다고 판단하고 단호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 등 강한 반발에 대비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핵실험→대북제재→미사일 발사→대화 재개→핵실험으로 이어지는 도발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앞으로 개성공단 재가동 여부는 전적으로 북한에 달려 있다. 북한이 핵, 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리와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개성공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정부 개성공단 전면 중단 초강수…김정은‘돈줄’끊는다

    정부 개성공단 전면 중단 초강수…김정은‘돈줄’끊는다

    정부가 10일 개성공단의 ‘전면 조업 중단’을 선언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명을 내고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에 이어 또다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극단적 도발”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고심 끝에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 제재안’의 제1호를 우리 정부가 주도하게 된 데 대해 홍 장관은 “국제사회가 북한을 변화시켜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이 매년 국제사회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있는 형편에서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행태가 계속 반복되도록 그냥 둘 수는 없었다”면서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인 우리가 책임 있는 자세로, 북한이 평화를 파괴한 대가를 치르도록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홍 장관의 성명 발표 직전에 이 같은 내용을 북측에 통보했다. 정부로서는 연간 1억 달러(약 1200억원) 이상의 수익을 북에 안기는 개성공단을 그대로 둔 채, 국제사회에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과 은행 및 정부에 제재를 가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추진하자고 요구할 명분이 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북의 주된 자금줄인 중국에 효과적인 제재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도 불가피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개성공단이 그간 남북 협력의 상징이었던 만큼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성공단이 정부의 방침대로 폐쇄 단계에 도달하기까지 남북 간 협상을 벌여야 하는 등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된다. 정부는 11일 북측에 이 같은 결정사항을 통보하고 관련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북한의 태도로 볼 때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선’을 이미 넘었다고 판단하고 단호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 등 강한 반발에 대비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핵실험→대북제재→미사일 발사→대화 재개→핵실험으로 이어지는 도발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개성공단 재가동 여부는 전적으로 북한에 달려 있다. 북한이 핵, 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리와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개성공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해서는 “다른 차원의 문제로 계속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면서도 “다만 지금 상황을 감안할 때 당장 승인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北 미사일 발사] 유엔 “중대한 조치”·美 ‘BDA급’ 고강도 새 경제 제재 추진

    백악관 “北추가 고립 조치 필요” 안보리 규탄 성명 만장일치 결의 “北 무기개발 저지만으로는 한계” 원유 수출·선박·항공 제한 거론 북한이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를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신속하게 채택하고, 미국 정부가 독자적 대북 제재를 추진하는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강화될 전망이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의 우방은 확실히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며 “이는 북한을 추가로 고립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제적 제재를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2005년의 방코델타아시아(BDA)식의 강력한 미국 단독 제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그와 같은 추가적 조치를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BDA식은 미 재무부가 취한 ‘세컨더리 보이콧’ 수준의 제재로, 미 의회 상·하원의 새 대북 제재법안도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미국은 현재 115곳의 북한 관련 목표물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북한 물품의 수입과 북한으로의 수출이 금지돼 있다”고 밝혀 대북 제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그는 “중국과 북한의 관계를 고려할 때 중국은 확실히 어느 나라보다 (북한에 압력을 넣을) 더욱 좋은 입장에 있다”며 “중국은 지난 24∼36시간에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의 상황을 지지할 수 없음을 명확히 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7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안보리는 특히 성명에서 북한의 이번 도발에 상응하는 ‘중대한 조치’를 이른 시일 안에 채택하기로 했다. 안보리 내에서는 지금까지의 대북 대량살상무기(WMD) 관련 제재만으로는 북한의 도발 억제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를 훨씬 뛰어넘는 광범위한 수위의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리는 이날 오전 11시 뉴욕 유엔본부에서 소집한 긴급회의 후 발표한 의장성명에서 “북한의 이런 위험하고 심각한 안보리 결의 위반에 대응해 중대한 제재 내용이 담긴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을 신속하게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은 북한의 우방인 중국도 지지했다. 안보리는 “북한의 이번 발사는 핵무기 운반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것이며, 이는 4차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오준 주유엔 한국대사는“기존의 안보리 대북 제재는 주로 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직접 제재였으나 이제는 무기 관련을 넘어서는 강력한 제재가 나올 때라는 게 안보리 대다수 국가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안보리가 더욱 강한 대북 제재를 추진하면서 대북 원유 수출 제한, 선박·항공 제한, 광물 금수, 사치품 금수 대상 확대, 제재 대상 개인·단체 확대 등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은 최근 북한 군수공업부와 국가우주개발국을 표적 제재 대상으로 추가하도록 권고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美하원 외교위원장, “대북 표적제재”+美상원, 10일 대북 제재법안 처리

     에드 로이스(공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성명을 내고 “김정은은 미국과 우리 동맹국들의 이익을 위협하는 또다른 적대적인 도발을 감행했다”며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능력을 갖춘 핵무기를 개발하는 활동을 하면서 (버락)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 정책은 실패한 것이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공격은 이런 잔인한 정권을 겨냥해 타깃화한 표적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 제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강조한다”고 밝혔다.  하원은 지난달 12일 로이스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북 제재 법안을 찬성 418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다. 대북 금융·경제 제재를 강화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 사이버 공격능력 향상, 북한 지도층 사치품 구입 등에 쓸 수 있는 달러 등 경화의 획득이 어렵도록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법안은 특히 제재의 범위를 북한은 물론 북한과 직접 불법거래를 하거나 북한의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자 또는 도움을 준 제3국의 ‘개인’과 ‘단체’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상원도 오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하원과 대북 제재 강화법안을 표결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원 법안은 코리 가드너(공화) 상원 동아태 소위 위원장과 로버트 메넨데즈(민주) 의원의 법안을 합친 것으로, 공화당 대선 주자인 루비오 의원 등 모두 15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포괄적 대북 제재 법안이다. 특히 북한에 현금이 유입돼 대량살상무기(WMD) 개발과 확산에 쓰이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과 개인에 대해서도 제재를 확대하는 ‘세컨더리 보이콧’ 조항도 담고 있다. 상·하 양원 법안은 역대로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법안으로, 큰 틀에서 비슷해 단일안을 마련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원은 대북 제재 강화법안을 처리하는 대로 하원을 거쳐 정부로 보낼 계획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한·미 北 장거리미사일 발사하자 “사드 배치 공식 협의”

    한·미 北 장거리미사일 발사하자 “사드 배치 공식 협의”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전략적 도발을 계기로 주한미군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를 배치 여부에 대한 공식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사드를 배치하게 되면 중국의 반발을 의식해 레이더 탐지거리가 600㎞로 제한된 종말모드로 운용할 예정이나 한반도 안보를 둘러싸고 또 한차례 격랑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은 북한이 광명성 4호 위성을 탑재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힌 7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국은 최근 북한이 감행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한국과 전체 아태지역의 평화 안정에 대한 북한의 심각한 핵·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위협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류 실장은 “미국과 한국은 증대하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동맹의 미사일 방어태세를 향상시키는 조치로서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 가능성에 대한 공식 협의의 시작을 한·미 동맹차원에서 결정했다”며 “이 결정은 한미연합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인 커티스 스캐퍼로티 대장의 건의에 따라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미 공식 협의의 목적은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사드의 한반도 배치 및 작전수행 가능성을 공동으로 모색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토머스 밴달 주한 미 8군사령관도 “미국 정부가 이번 중요한 결정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음을 말하고 싶다”며 “한·미연합사령관이 건의하고 동맹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내에서 사드 문제와 관련해 지지가 높아지는 것 봤다”며 “이제는 사드 문제를 좀 더 발전시킬 때가 됐다고 보고 북한의 위협에 대해 계속해서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는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공동실무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한·미 공동실무단은 적정한 사드 배치 부지 등을 검토한다. 국방부는 이 실무단이 마련한 사드 배치 방안을 한·미 양국이 승인하면 배치가 최종 결정된다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드 1개 포대 획득 비용은 1조원 정도이고 예비탄까지 포함하면 1조 5000억원”이라며 “(사드 배치가 결정되면) 한국 측은 부지와 기반시설을 담당하고, 미측은 전개 및 운영유지 비용 부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주한미군 사드 1개 포대는 남한 지역의 2분의 1에서 3분의 2까지 방어가 가능하다”면서도 “우리 군은 (자체) 사드 구매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한반도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 “주한미군 사드 배치는 중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며 “주한미군 사드는 미국 본토 방어 목적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드의 사격통제 레이더는 종말모드(탐지거리 600㎞ 추정)로만 운용된다”며 “사드 체계가 한반도에 배치되면 북한에 대해서만 운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위협에 대해서는 “사드를 동해 북부에서 운용하면 북한 SLBM도 요격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2016 美 대선 첫 선택] 두 남자만 웃었다

    1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 버니 샌더스와 마코 루비오 후보가 선전하면서 향후 레이스가 주목된다. 이들이 선두와 초미세 접전을 벌임에 따라 전 세계의 시선은 9일 실시될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 쏠리고 있다. 우선 샌더스는 힐러리 클린턴을 0.35% 포인트 차까지 추격하며 ‘사실상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샌더스는 뉴햄프셔주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샌더스는 진보 성향이 강한 민주당에서도 ‘아웃사이더’로 분류돼 왔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한계가 온 것 아니냐’는 인식이 퍼지며 ‘대안 후보’로 힘이 실렸고, 최근 클린턴이 장관 재직 시절 벌어진 ‘이메일 스캔들’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게 된 것도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됐다. CNN·WMUR의 뉴햄프셔 공동 여론조사(1월 27∼30일·민주 유권자 347명, 공화 유권자 409명)에 따르면 샌더스는 57%의 지지율을 기록해 34%에 그친 클린턴을 23% 포인트 앞섰다. 지금의 분위기라면 아이오와에서의 대약진을 일궈낸 샌더스의 역전이 예상된다. 공화당 경선에서는 3위를 차지한 루비오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간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이 15% 안팎에 불과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10% 포인트 가까이 지지를 끌어올려 도널드 트럼프(24%)에게 1% 포인트 차로 따라붙었다. 공화당은 1~3위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4.6% 포인트에 불과해 언제든지 선두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CNN·WMUR의 뉴햄프셔 여론조사에서 루비오는 11%의 지지율로 트럼프(30%), 크루즈(1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트럼프의 지지율 ‘거품’이 꺼지고 있어 루비오가 치고 나갈 여지는 충분하다. 공화당 주류 진영이 기행과 막말로 점철된 트럼프와 당내 비주류인 크루즈 의원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도 루비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그가 히스패닉계라는 점 또한 전통적 민주당 지지세력인 히스패닉 표를 가져올 수 있어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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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승진 임용△헌법연구관 김지현◇신규 임용△헌법연구관 이재강 정은혜△헌법연구관보 황정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부이사관△세종연구소 파견 한동민△건축과장 추호식◇서기관△도시정책과장 김용태△도시정책과 한경희△국방대 파견 신성현 ■금융결제원 ◇부서장△고객지원실 임경빈△총무부 장건흥△금융정보업무부 최영△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e사업실 손희성◇부서소속실장△비서실 안순용△OTP업무실 서성윤 ■경인일보 ◇전보△논설실장 이영재<편집국>△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문화부장 윤인수△정치부장 김학석◇승진 <부국장>△편집국 교열부 조용완△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김규식 ■동국대 ◇서울캠퍼스△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황경태△총무처장 박정훈△입학처장 강삼모△홍보처장 김관규△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이성진△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한주△학생상담센터장 조경은△홍보실장 변재덕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황규호△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연구처부처장 겸 산학협력단부단장 신동희△대외협력처부처장 유현정△의무산학부단장 류동열△교목 장윤재 안선희△MOOC센터장 조일현△국제하계대학부원장 김현수△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통일학연구원장 김석향△국제대학원부원장 Brendan Howe△의학전문대학원기획부장 겸 의과대학기획부장 박미혜△의학전문대학원의학교육부장 홍영선△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도재형△디자인대학원부원장 최종훈△공연예술대학원부원장 강영근△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권종범△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디자인학부장 조영식△교육학과장 정제영△교육공학과장 임규연△간호학부장 정덕유△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국제회의센터소장 전지현△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소장 김명희△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이상 2월 1일자)△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간호대학장 양숙자△신산업융합대학부학장 정서진△체육과학부장 이원준△간호대학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정덕유(이상 3월 1일자)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부장>△영업추진 안효열△개인금융 임귀관△중소기업고객 오한섭△투자자산전략 김정호△투자금융 정근수△마케팅 박현주△자금 임근일△인사 이승수△인재개발 최종원△총무 김기호△여신기획 배종화△개인여신심사(겸 부장심사역) 임경래△ICT기획 배시형△연금사업 한용구<부장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부서장대우) 곽우홍<지점장>△군산 서춘수△군자역 손충순△굽은다리역 윤태수△남부법원 왕호민△노은 이춘우△도산대로 나훈진△마들역 겸 상계15단지 박성재△마포중앙 오홍선△미금역 이상화△서부법원 이만영△서현역 이용규△송도국제도시 유상우△신촌중앙 이영종△연신내 정창현△중화역 겸 묵동 김선화△파이낸스센터 방동권△뉴델리 권오형<금융센터장 겸 RM>△강원영업부(춘천중앙지점장 겸임) 이영한△남동공단 김효연△무역센터 이승렬△방배중앙 조영식△서산 박영호△센텀 류행주△송탄 최기복△송현동 이은영△시흥대로 정진철△영등포 정호준△영통역 이준구△오창 정도영△용산 송석윤△원당 조경선△일산 김근창△잠실 최정식△천호동 이종수△충주 음상진△파주중앙 구춘서△현대모터타운대기업 설표명<센터장>△신한PWM강남대로 정덕녕△신한PWM분당 서미숙<조사역>△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부서장 승진 <부장>△투자상품 이동성△프로젝트금융 이정우△미래전략 고석헌△증권운용 정찬헌△신탁 신범정<팀장>△여신기획부(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부장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부서장대우) 최완철<실장>△창조금융지원 예준배<지점장>△강화 이동식△구성역 박관일△구월로 박인권△금천동 윤종순△남양산 최준구△다대포 김현수△대구중앙 정광세△대전법원 김광수△도안 나진숙△동서초 유연미△동소문 안미화△방배본동 임용필△범박동 박기두△부산역 홍영석△부천법원 이규상△사당중앙 김준모△삼성동아이파크 구혜영△송도센트럴파크 김봉균△시지 고병욱△신답 김승열△신천동 김덕진△쌍용동 이상준△안산법원 송필용△양양 홍도현△여수 박종효△여주 조희철△여천 황승호△영주 신승철△영화동 정성종△오류동 강동원△용암 신동호△우장산역 윤보경△울산SK 이기성△월성동 이원문△은평뉴타운 이한미△장성동 이완두△전민동 최철운△전주 설동점△청량리 황무학△청주지웰시티 곽한경△춘천남 이계웅△퇴계원 김병삼△판교 이종여△포남동 정철교△풍무동 박성환△해운대백병원 최규순△호계동 조원도<금융센터장 겸 RM>△광주첨단 송기봉△김천 권순박△마산 진승월△목포 이헌석△서부산유통단지 정영식△속초 이명련△안중 김귀섭△용인 김성환△월배 조성호△율하 김덕환△진주중앙 김영빈△진천 김재우△칠곡 김달수△통영 설영호<리테일지점장>△구로역금융센터 김진숙△논현역금융센터 우상욱△서여의도금융센터 김호섭△선릉금융센터 김규영△세종로금융센터 이규진△원주금융센터 신진명△종로금융센터 김위규△충무로극동금융센터 현경만△평촌역금융센터 조성환<기업지점장 겸 RM>△명동금융센터 황은석<센터장>△신한PWM분당중앙 이관석<조사역>△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 ■신한금융지주회사 ◇M2 승진△감사팀 부장 정상원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 간호학부장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 간호대학장 양숙자 ▲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영남대 ▲ 대외협력처장 신승훈 ▲ 비서홍보실장 박선주 ▲ 법무감사실장 권종걸 ▲ 교원지원실장 조정수 ▲ 문과대학장 박성용 ▲ 이과대학장 이제영 ▲ 상경대학장 손광락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강용호 ▲ 디자인미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송혜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창윤 ▲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원규장 ▲ 의료원 사무국장 신경철 ▲ 박물관장 이수환 ▲ 외국어교육원장 박추환 ▲ 비서홍보팀장 권오상 ▲ 법무감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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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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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금융결제원 ◇ 부서장 ▲ 고객지원실 임경빈 ▲ 총무부 장건흥 ▲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 e사업실 손희성 ◇ 부서소속실장 ▲ 비서실 안순용 ▲ OTP업무실 서성윤
  • 정부입법 때 국민의견 반영 시스템 도입

    정부입법 때 국민의견 반영 시스템 도입

    정부 입법 과정에서 국민 누구나 그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원클릭 통합 입법예고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올해에는 ‘규제 프리존’ 도입 특별법과 차량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법안 등 205건의 새 법안이 마련된다. 법제처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업무보고에서 ▲통합 입법예고 시스템 구축 ▲모바일 법령정보 시스템 마련 ▲법령해석 상담센터 개설 등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처별로 따로 알리던 새 법령안을 법제처가 4월부터 운영하는 ‘정부입법지원센터’(www.lawmaking.go.kr)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금은 입법 과정에서 일반인이 개인 의견을 내려면 우편, 팩스, 방문 접수를 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홈페이지에 댓글 형식으로 남기면 담당 공무원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도록 한다. 아울러 법제처는 올해 정부 부처별로 신설 또는 개정하는 205건의 법안을 ‘2016년도 정부입법계획’을 통해 일괄 공개했다. 교육부는 학대·방치로 인한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학대상 아동의 행방이 일정 기간 불분명하면 교육감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오는 8월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현재는 교육감이 7일 이상 등교하지 않는 학생에 대한 교육장의 보고를 받은 뒤 학교에 다시 다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는 등 수동적인 대응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또 방산업체에 취업하려는 사람의 방위사업청 근무경력 확인을 의무화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방산업체에 부과하는 과징금 액수를 올리는 법안을 6월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직 퇴임 변호사의 활동 내역 제출을 의무화하고, 변호사와 그 사무직원의 금품수수 관련 벌금액을 높이는 법안도 추진된다. 경찰청은 차량 전 좌석의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다음달 국회에 낼 예정이며, 기획재정부 등은 지역별·전략산업별 맞춤형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규제 프리존’을 도입하는 특별법을 오는 6월 제출한다. 또 정부는 ▲해상여객운송사업자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해운법(7월 제출) ▲임산부나 영유아의 생명·신체에 피해가 발생하면 산후조리원을 정지·폐쇄할 수 있게 하는 모자보건법(9월 제출) ▲폐기물 배출사업자에게 폐기물의 유해성 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폐기물관리법(12월 제출) 등의 개정도 추진한다. 정부는 205건의 추진 법안 가운데 2건은 다음달에 제출하고, 20대 국회 개원(5월 30일) 이후 8월 말까지 108건을, 9월 정기국회 시작 후 95건을 각각 낼 예정이다. 법제처는 오는 5월 29일 제19대 국회의 임기 만료에 따른 법안 폐기에 대비해 노동·공공·교육·금융 개혁 등 4대 개혁 과제와 관련한 이견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대안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스노질라? 스노마겟돈? 아몰랑~ 폭설 즐기는 판다

    스노질라? 스노마겟돈? 아몰랑~ 폭설 즐기는 판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와 뉴욕 등 대서양 연안 중·동부 지역이 역대급 눈폭풍으로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한 동물 만은 예외인 것 같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위치한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은 폭설에 즐거워하는 판다 톈톈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올해 나이 19세인 톈톈은 이날 아침 동물원에 산처럼 쌓인 눈에 흥분해 데굴데굴 구르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사람이 판다의 탈을 쓰고 눈놀이를 즐기는 모습처럼 보일 정도. 사실 판다는 따뜻한 날씨를 좋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추위에 더 강하다. 이는 두껍고 긴 털 때문인데 이처럼 추운날씨에 폭설이 내리면 마치 북극곰인양 행동하는 판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 다른 판다와 마찬가지로 톈톈 역시 미국과 중국의 우호의 상징하는 귀하신 몸이다. 과거 이곳으로 임대된 톈톈은 특히 지난해 암컷 메이샹과의 사이에서 베이베이를 낳았다. ‘베이베이'(貝貝)는 ‘귀여운 보배’라는 뜻으로 지난해 9월 미국을 방문한 중국 영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함께 이름을 붙였다. 한편 ‘스노마겟돈’(Snowmageddon·눈과 최후 종말을 뜻하는 ‘아마겟돈’을 합친 말), 스노질라(눈+고질라) 등의 신조어가 속속 등장할 만큼 현재 미국에는 눈폭풍과 최강한파가 몰아쳐 수도 워싱턴를 비롯한 11개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구촌 최강 한파] 美 ‘스노마겟돈’ 11개주 비상사태… 中 영하48도 ‘살인적’

    [지구촌 최강 한파] 美 ‘스노마겟돈’ 11개주 비상사태… 中 영하48도 ‘살인적’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 수준의 한파가 지구촌을 덮쳐 미국과 중국, 유럽 등 곳곳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부터 내린 폭설로 미국 수도 워싱턴DC와 뉴욕 등 대서양 연안 중·동부 지역은 평균 3피트(약 91.4㎝)에 육박하는 눈이 내렸고 일부 시골 마을에는 100㎝ 이상 눈이 쌓였다. 워싱턴DC의 경우 60㎝가 넘는 눈이 쌓여 워싱턴에 71.1㎝의 폭설이 내린 1922년 이후 94년 만의 최다 적설량을 기록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폭설 사태를 표현하기 위해 눈을 뜻하는 ‘스노’에 각종 부정적인 단어를 더해 기발한 신조어들을 쏟아내고 있다. 2010년 폭설 당시 처음 사용됐던 ‘스노마겟돈’(Snowmageddon·눈을 뜻하는 ‘snow’와 종말을 뜻하는 ‘amageddon’을 합친 말)을 비롯해 지구 멸망을 뜻하는 아포칼립스를 붙인 ‘스노포칼립스’(Snowpocalypse) 등이 회자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눈 폭풍을 눈과 고질라를 합친 ‘스노질라’(Snowzilla)로 부르겠다고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등 13개 주 20만여 가구에 정전 사태가 발생했고 약 1만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AFP 통신은 이번 눈폭풍의 영향을 받은 시민이 미국 인구의 약 4분의1인 8500만명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중국 전역도 ‘패왕(覇王)급 한파’로 불리는 혹한으로 꽁꽁 얼어붙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전날에 이어 24일 오렌지색 한파주의보를 다시 발령했다. 오렌지색은 4단계 한파경보 가운데 최고 수준인 빨간색에 이어 두 번째로 심각한 단계다. 북부지역인 네이멍구(內蒙古) 건허시 진허진은 온도계가 영하 48도까지 내려가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내 대표적 ‘찜통도시’인 서남부 충칭(重慶)에서도 1996년 이후 20년 만에 눈이 내려 100편 이상 항공편이 결항했다. 아열대 기후인 홍콩에서도 신계 지역 일부에 눈이 내려 화제가 됐다. 1월 평균기온이 영상 15도 안팎인 대만도 갑자기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사망자가 속출했다. 수도 타이베이의 경우 43년 만의 한파로 최저기온이 영상 4도까지 떨어져 21명이 저체온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숨을 거뒀다. 일본 열도에도 한파가 몰려왔다. NHK에 따르면 히로시마현 77㎝를 비롯해 시마네현 67㎝, 이시카와현 35㎝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고 상대적으로 겨울이 따뜻한 규슈와 시코쿠에도 많은 눈이 쌓였다. 홋카이도는 아사히카와시 엔탄베쓰초가 영하 22.2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럽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인디펜던트 등은 세르비아와 마케도니아, 폴란드 등 동유럽 국가들이 지난 17일을 전후로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이 지역에 머물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이 폐렴과 동상 등 피해를 입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폭설로 난방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지난 2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2.66달러(9%) 오른 배럴당 32.19달러로 거래를 끝내는 등 국제유가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30달러 선에 복귀했다.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유가를 끌어내린 최근의 급락세가 전 지구적 이상 한파로 잠시 진정되는 모습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최강 눈폭풍? 왠열~” 폭설이 즐거운 판다 포착

    “최강 눈폭풍? 왠열~” 폭설이 즐거운 판다 포착

    미국 수도 워싱턴D.C.와 뉴욕 등 대서양 연안 중·동부 지역이 역대급 눈폭풍으로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한 동물 만은 예외인 것 같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위치한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은 폭설에 즐거워하는 판다 톈톈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올해 나이 19세인 톈톈은 이날 아침 동물원에 산처럼 쌓인 눈에 흥분해 데굴데굴 구르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사람이 판다의 탈을 쓰고 눈놀이를 즐기는 모습처럼 보일 정도. 사실 판다는 따뜻한 날씨를 좋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추위에 더 강하다. 이는 두껍고 긴 털 때문인데 이처럼 추운날씨에 폭설이 내리면 마치 북극곰인양 행동하는 판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 다른 판다와 마찬가지로 톈톈 역시 미국과 중국의 우호의 상징하는 귀하신 몸이다. 과거 이곳으로 임대된 톈톈은 특히 지난해 암컷 메이샹과의 사이에서 베이베이를 낳았다. ‘베이베이'(貝貝)는 ‘귀여운 보배’라는 뜻으로 지난해 9월 미국을 방문한 중국 영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함께 이름을 붙였다. 한편 ‘스노마겟돈’(Snowmageddon·눈과 최후 종말을 뜻하는 ‘아마겟돈’을 합친 말)이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현재 미국에는 눈폭풍과 최강한파가 몰아쳐 수도 워싱턴를 비롯한 11개 주는 비상사태 선포한 상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대변인 정형우△노동시장정책관 김경선△고용서비스정책관 장신철△직업능력정책국장 권기섭△노사협력정책관 임서정△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시민석△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안경덕 ■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안희욱△북경사무소 상해주재 강성경△대구경북본부장 박진수△인천본부장 은호성△포항본부장 이원기△조사국 계량모형부장 장정석△조사국 국제경제부장 최요철△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신병곤△금융안정국 금융시스템분석부장 김훈△금융안정국 금융안정연구부장 김현정△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김용선△제주본부 기획조사부장 박래형◇1급 승진△기획협력국 IT부문 점검T/F팀장 김욱중△금융통화위원회실장 이환석△인사경영국 부국장 김준기△재산관리실장 이금배△물가분석부장 김준한△국민계정부장 김영태△외자운용원 투자운용1부장 유창호△인천본부장 은호성△제주본부장 하근철△인사경영국소속 원종석 황성◇1급 이동△경제교육실 김대형 박진욱 한상섭△경제연구원 강성윤 김남영△인사경영국소속 성병희◇2급 승진△공보관 정홍백△기획협력국 배준석 송두석△커뮤니케이션국 이상호△인사경영국 김태경△조사국 김종욱 오금화△통화정책국 김석원 홍경식△국제국 서정민△뉴욕사무소 최재용△경제연구원 김승원 김형식△전북본부 김영남△충북본부 한상교△강원본부 전법용△경기본부 임석근△경남본부 박기용△인사경영국소속 이상봉 이성호 조홍균◇2급 이동△기획협력국 노충식△커뮤니케이션국 류상철△인사경영국 권형문 김영설 하대성△조사국 천병철△경제통계국 최덕재△금융안정국 박종열 장규호 최낙균△국제국 감충식△외자운용원 안경철△경제연구원 이재랑△감사실 김윤기 노영래 이승복△광주전남본부 최규권△대전충남본부 원영남 유창조△강릉본부 이광돈△강남본부 박영근△인사경영국소속 박양수 정유성 ■한국주택금융공사 ◇1급△지역본부장 김갑천△신탁자산부장 배덕수△채권관리부장 장병일△경기남부지사장 유기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급 승진△기획조정실장 김형목△수출전략처장 백진석△수출사업처장 오형완△국방대학교 교육 신장현◇2급 승진△비서실장 김광진△감사부장 한순철△시설관리부장 권홍△수급사업부장 서병교△통상지원부장 한병희△농산수출부장 문용현△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기운도△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한춘△통일교육원 교육 홍준수◇처실장급 전보△감사실장 이호선△재무관리처장 이윤용△유통조성처장 황형연△비축사업처장 조익춘△식량관리처장 오정규△식품산업처장 김정욱△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유병렬△aT센터장 김학인△농식품유통교육원장 조해영△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송기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이사△경영기획본부장 임춘봉△투자개발본부장 박현철△영업관리단장 방인성 ■CBSi △사장 하근찬 ■수협은행 ◇부장 승진△동대문지점 이선호△삼성동지점 최형록△부산지역금융본부 단광수◇팀장·지점장 승진△수산금융부 이진우△경영지원실 신동열 안배영△IT개발실 이정교△목포지점 빙종호△청라지점 하채용◇부서장 전보△종합마케팅부장 엄용수△정보보호실장 송재문△스마트금융실장 전찬수◇팀장·파트장 전보△재무기획파트장 한상훈△리스크관리팀장 이종권△여신사업팀장 안명성△기업구조개선지원팀장 최종식△시스템관리팀장 최창주△정보지원팀장 진범섭△여신팀장 이충렬△e금융팀장 박충훈△보안운영파트장 고병규△금융연수원 교육 허석 윤규원 윤두용 신종철 강성우△경영지원실(영업점 개설 반장) 이재만△여신점검팀장 김진용△해양수산사업팀장 심재홍△심사부 건설·부동산업파트장 박윤서△고객지원파트장 김은주△전산기획팀장 김성호△심사부 투자금융파트장 권홍업△부동산신탁사업파트장 홍기정◇지점장 전보△강남기업금융센터장 한명애△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박석주△경인지역금융본부장 김학우△경동시장지점장 정명옥△교대역지점장 김익균△구리지점장 변호경△노량진수산시장지점장 강정식△녹번동지점장 김완수△미아역지점장 윤효심△분당지점장 김용남△종로5가역지점장 박덕진△만수동지점장 김성모△송도신도시지점장 이승재△주안지점장 박주완△전주지점장 김창석△전남지역금융본부장 윤창식△북광주지점장 김태균△범일동지점장 박영주△부산신항만지점장 김종규△연산중앙지점장 김수용△광주여신관리센터장 이장수△중부기업금융센터 RM지점장 김민철 ■한화투자증권 ◇사업부장△다이렉트사업부 황성철△장외파생사업부 이용규△전략운용사업부 신민식△컨설팅1사업부 박흥곤△컨설팅2사업부 서종호△홀세일사업부 김근영◇센터장△다이렉트콜센터 한석희△e비즈니스센터 김정재◇팀장△경영관리팀 이준형△경영기획팀 김관순△글로벌영업팀 성호철△금융공학팀 현종석△다이렉트관리팀 양병삼△업무개선팀 주가연△온라인운영팀 김동욱△총무팀 이준협△컨설팅관리팀 서범석△파생영업팀 추성식△BT전략팀 정준△OTC금리운용팀 김정태△OTC영업팀 송재호△OTC운용팀 문동진△WM지원팀 정종갑◇지점장△강남지점 이상목△강서지점 김준호△갤러리아지점 이민정△과천지점 이해은△군산지점 천병훈△금융플라자시청지점 강정희△노원지점 성기송△대치센트럴지점 신국선△마린시티지점 서인재△반포지점 오미란△범어지점 윤여형△부천지점 송경아△분당지점 김민수△사하지점 김현정△송도IFEZ지점 이동활△순천지점 최선아△언양지점 성환오△영업부 김동우△영천지점 임성아△올림픽지점 이성구△일산지점 안영준△전주지점 정승원△청주지점 한귀석△평촌지점 신화월 ■한글과컴퓨터 ◇부사장 승진△연구개발본부 양왕성◇상무이사 승진△기획조정본부 미래전략실 김연수
  • [고든 정의 TECH+] 절대 영도로 얼리고, 기름으로 식히고

    [고든 정의 TECH+] 절대 영도로 얼리고, 기름으로 식히고

    당신이 몰랐던 컴퓨터 쿨링의 세계 컴퓨터는 전기의 힘으로 여러 가지 작업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산물로 열이 발생하죠. 가능하면 열이 적게 나오면 좋겠지만, 더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프로세서의 숫자와 크기를 늘리고 메모리를 추가하고 그래픽 카드를 병렬로 연결하면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 걸 피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열이 나면 시스템이 고장 나거나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컴퓨터의 열을 식히기 위해서 다양한 냉각장치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방열판은 묵직해지고 냉각팬은 굉음을 내면서 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절정에 달했던 순간은 아마 펜티엄 4 시절이었을 것입니다. PC 제조사와 소비자의 불만이 고조되자 CPU 제조사들은 이전보다 전기를 적게 먹는 제품들을 내놓았고 현재는 상대적으로 쿨러가 작아진 상태입니다. 오히려 더 거대한 쿨러를 장착하게 된 것은 고성능 그래픽 프로세서(GPU)들입니다. 현재도 고성능의 CPU와 GPU들은 거대한 쿨러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바람의 힘만으로는 부족해지는 경우들이 존재합니다. 방법은 물과 액체의 힘을 비는 것이죠. 수냉(liquid cooling) 방식은 서버 영역은 물론 고성능 컴퓨터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간 별난 냉각 기술입니다. 기름으로 컴퓨터를 식힌다 놀라운 일이지만, 제목 그대로 가능한 일입니다. 가끔 컴퓨터 부품을 물처럼 보이는 액체에 담가서 작동시키는 사진을 인터넷에서 보신 적이 있다면 오일 냉각(oil cooling) 방식의 냉각 시스템을 본 것입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은 파라핀 등이 주성분으로 절연성이 있고 냉각 성능이 좋아 변압기 등에 사용됩니다. 미네랄 오일안에 컴퓨터 부품을 모두 담가서 냉각시키면 모든 부품에 동시 냉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쉽게 열을 빼앗기 때문에 시스템 전체의 온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컴퓨터 냉각에서 문제가 되는 점 가운데 하나가 균일하게 온도가 유지되지 않고 특정 부위가 냉각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름이 매우 좋은 방법인 것 같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밀폐된 변압기는 자주 부품을 교환할 이유가 없지만, 컴퓨터는 CPU 교체나 메모리 증설, 고장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시스템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름에 담가두면 교체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본래 컴퓨터용 부품들이 미네랄 오일에 담가서 사용하는 게 아니다 보니 장시간 사용 시 내구성 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부 화학 물질들은 기름에 용해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린 레볼루션 쿨링이라는 회사에서는 아예 기름으로 서버를 냉각하는 전용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처음부터 미네랄 오일을 사용해서 냉각할 목적으로 방열판과 메인보드 등을 개발했기 때문에 내구성에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수조처럼 생긴 서버랙에 시스템을 담그는 모습은 신선한데, 이 회사 주장으로는 이 방식이 기존의 서버 냉각보다 훨씬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시스템은 몇몇 연구소와 기업, 정부 기관에서 도입되었는데, 냉각에 드는 에너지는 낮아져도 시스템 구축 비용은 더 비쌀 수밖에 없으므로 이런 방식이 앞으로 더 널리 사용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프로세서 안으로 직접 물을 넣는다? 오늘날의 쿨러는 직접 CPU를 바로 식히는 게 아니라 몇 단계를 건너서 냉각시킵니다. 약한 내구성을 지닌 프로세서를 보호하기 위해 단단한 금속판으로 감싸놓았기 때문이죠. 그 위에 열 전도성이 좋은 서멀 그리스를 바른 후 방열판에 접촉하게 됩니다. 수랭식이든 공랭식이든 간에 이렇게 하면 결국 열전도율이 떨어져 냉각 성능이 떨어지지만, 지금까지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FPGA 칩 업계의 거인인 알테라(Altera)와 조지아 공대의 과학자들은 칩 바로 옆에 물을 흘려서 냉각하는 새로운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프로세서 패키지 내부에 물이 흐를 수 있는 100마이크로미터 폭의 실리콘 수로를 만들어 칩을 직접 물로 냉각했습니다. 실제 연산이 일어나는 프로세서와 물 사이에는 1mm도 안 되는 수백 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실리콘이 존재할 뿐이라서 냉각효율이 기존의 수랭식에 비해서 획기적으로 높아졌습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물이 새면 시스템이 망가지기 때문에 내구성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겠지만, 연구팀은 이 방식이 엄청난 열을 발생시키는 CPU와 그래픽 프로세서 냉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절대 영도로 프로세서 얼리기 CPU를 본래 의도한 것보다 훨씬 높은 클럭으로 작동시켜 성능을 높이는 것을 오버클럭이라고 합니다. 극한의 오버클럭을 시도하는 사람 가운데는 액체 질소를 이용한 냉각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시스템에 큰 무리를 주기 때문에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자나 서버 등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에서는 액체 헬륨으로 프로세서를 냉각시키는 컴퓨터를 1000만 달러라는 막대한 돈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오버클럭이 아니라 양자 컴퓨터 연구를 위해서입니다. D wave one이라고 불리는 이 컴퓨터는 세계 최초의 상업 양자 컴퓨터로 야심차게 등장했으나 출시 직후부터 실제 양자 컴퓨터가 맞는지 의혹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작년 말 구글의 양자 AI 팀(Quantum AI team)은 이 컴퓨터가 양자 어닐링(quantum annealing, QA) 연산에서 기존의 컴퓨터의 싱글 코어 대비 1억 배 정도 빠르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실제로 양자컴퓨터라는 것입니다. 다만 아직 초기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양자컴퓨터일 뿐입니다. D wave의 양자컴퓨터는 업소용 냉장고처럼 생긴 거대한 크기이지만, 사실 프로세서는 하나뿐입니다. 나머지는 이 프로세서를 15밀리켈빈의 절대 영도에 가깝게 냉각시키는 장치입니다. 이런 온도는 질소로는 어렵고 결국 액체 헬륨을 증발시키는 방식과 다른 방식을 조합해서 냉각시키게 되는데, 이렇게 보면 D wave는 가장 낮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컴퓨터인 셈입니다. 이렇듯 세계 각지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기 어려운 방식으로 열 받은 컴퓨터를 식히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사실 열이 적게 나는 것보다 더 좋은 냉각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안 되면 냉각에 신경을 써야 하죠. 내 컴퓨터가 얼마나 열 받았는지는 HWMonitor 같은 간단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열이 나는 것은 쿨러에 먼지가 너무 많거나 컴퓨터를 공기 순환이 되지 않는 구석에 두거나 쿨러의 성능이 충분치 않아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겨울철에는 문제없더라도 여름이 되기 전까지는 컴퓨터를 잘 식힐 수 있도록 먼저 온도를 점검하고 미리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인사] 고용노동부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북지방경찰청, 한글과컴퓨터, 한국주택금융공사, 한화투자증권

    ■고용노동부 ◇ 고위공무원 전보 ▲ 대변인 정형우 ▲ 노동시장정책관 김경선 ▲ 고용서비스정책관 장신철 ▲ 직업능력정책국장 권기섭 ▲ 노사협력정책관 임서정 ▲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시민석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안경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1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 수출전략처장 백진석 ▲ 수출사업처장 오형완 ▲ 국방대학교 교육 신장현 ◇ 2급 승진 ▲ 비서실장 김광진 ▲ 감사부장 한순철 ▲ 시설관리부장 권홍 ▲ 수급사업부장 서병교 ▲ 통상지원부장 한병희 ▲ 농산수출부장 문용현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기운도 ▲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한춘 ▲ 통일교육원 교육 홍준수 ◇ 처실장급 전보 ▲ 감사실장 이호선 ▲ 재무관리처장 이윤용 ▲ 유통조성처장 황형연 ▲ 비축사업처장 조익춘 ▲ 식량관리처장 오정규 ▲ 식품산업처장 김정욱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유병렬 ▲ aT센터장 김학인 ▲ 농식품유통교육원장 조해영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송기복 ◇ 부장급 전보 ▲ CS경영부장 임헌주 ▲ 인사부장 최주환 ▲ IT지원부장 전진구 ▲ 정책금융부장 김용광 ▲ 회계관리부장 문병필 ▲ 시장지원부장 김명수 ▲ 계약재배부장 김기붕 ▲ 유통정보부장 김상백 ▲ 채소특작부장 권오훈 ▲ 품질안전부장 민경후 ▲ 보관관리부장 정신환 ▲ 두류부장 강계원 ▲ 식량지원부장 서기원 ▲ 수출기획부장 박민철 ▲ 수출정보부장 이수직 ▲ 임축산수출T/F팀장 윤미정 ▲ 식품진흥부장 배민식 ▲ 해외마케팅부장 상병하 ▲ 신시장개척부장 노태학 ▲ aT센터 운영지원부장 김봉섭 ▲ aT센터 미래사업부장 양인규 ▲ 사이버거래소 단체급식부장 김준록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조창익 ▲ 화훼공판장 관리부장 손용규 ▲ 서울경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함정운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윤영배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병원 ▲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신형민 ▲ 광주전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고광삼 ▲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양재준 ▲ 대구경북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박연호 ▲ 충북지역본부장 김민수 ▲ 전북지역본부장 오종영 ▲ 제주지역본부장 김계수 ◇ 교육파견 ▲ 서울대 이관 윤도언 ▲ 국립외교원 이원기 ◇ 해외지사 파견 ▲ 자카르타지사장 남택홍 ▲ 아부다비지사장 서명구■경북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포항북부서 이영우 정선중 김형경 ▲ 경주서 강성수 ▲ 예천서 박동철 ▲ 지방청 김재연 ▲ 구미서 한상욱 ▲ 경산서 박인권 ▲ 울진서 김진규 ◇ 경감 승진 ▲ 영주서 이상민 ▲ 문경서 정성룡 노갑수 ▲ 영덕서 이상완 ▲ 구미서 배광수 박대용 전진숙 김창우 ▲ 지방청 김경석 김정락 권홍 김정하 ▲ 경산서 안승운 장재호 ▲ 영천서 김진호 권규영 ▲ 경주서 전홍철 정현락 ▲ 포항남부서 하영상 오염진 허남호 최광국 전재준 ▲ 상주서 김진효 ▲ 울릉서 임영택 ▲ 포항북부서 이영호■한국주택금융공사 ◇ 1급 ▲ 지역본부장 김갑천 ▲ 신탁자산부장 배덕수 ▲ 채권관리부장 장병일 ▲ 경기남부지사장 유기철 ◇ 2급 ▲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 기획조정실 팀장 최상철 ▲ 재무관리부 팀장 유승찬 ▲ 정책모기지부 팀장 이철우 ▲ 주택연금부 팀장 김동만 ▲ 채권관리부 팀장 양희만 ▲ 리스크관리부 팀장 곽해일 ▲ 서울남부지사 팀장 임호빈 ▲ 서울서부지사 팀장 안홍찬 ▲ 경기중부지사 팀장 김용배■한화투자증권 [전보] ◇ 사업부장 ▲ 다이렉트사업부 황성철 ▲ 장외파생사업부 이용규 ▲ 전략운용사업부 신민식 ▲ 컨설팅1사업부 박흥곤 ▲ 컨설팅2사업부 서종호 ▲ holeSale사업부 김근영 ◇ 센터장 ▲ 다이렉트콜센터 한석희 ▲ e비즈니스센터 김정재 ◇ 팀장 ▲ 경영관리팀 이준형 ▲ 경영기획팀 김관순 ▲ 글로벌영업팀 성호철 ▲ 금융공학팀 현종석 ▲ 다이렉트관리팀 양병삼 ▲ 업무개선팀 주가연 ▲ 온라인운영팀 김동욱 ▲ 총무팀 이준협 ▲ 컨설팅관리팀 서범석 ▲ 파생영업팀 추성식 ▲ BT전략팀 정준 ▲ OTC금리운용팀 김정태 ▲ OTC영업팀 송재호 ▲ OTC운용팀 문동진 ▲ WM지원팀 정종갑 ◇ 지점장 ▲ 강남지점 이상목 ▲ 강서지점 김준호 ▲ 갤러리아지점 이민정 ▲ 과천지점 이해은 ▲ 군산지점 천병훈 ▲ 금융플라자시청지점 강정희 ▲ 노원지점 성기송 ▲ 대치센트럴지점 신국선 ▲ 마린시티지점 서인재 ▲ 반포지점 오미란 ▲ 범어지점 윤여형 ▲ 부천지점 송경아 ▲ 분당지점 김민수 ▲ 사하지점 김현정 ▲ 송도IFEZ지점 이동활 ▲ 순천지점 최선아 ▲ 언양지점 성환오 ▲ 영업부 김동우 ▲ 영천지점 임성아 ▲ 올림픽지점 이성구 ▲ 일산지점 안영준 ▲ 전주지점 정승원 ▲ 청주지점 한귀석 ▲ 평촌지점 신화월■한글과컴퓨터 ◇ 부사장 승진 ▲ 연구개발본부 양왕성 ◇ 상무이사 승진 ▲ 기획조정본부 미래전략실 김연수
  •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

    “올해는 직원들을 공부시키는 건 물론 보고서를 작성하고 프레젠테이션(PT) 발표까지 시켜 보려 합니다. 아는 것을 정리하는 건 다르고, 정리한 걸 다른 사람 앞에서 말로 설명하는 건 또 다르거든요. 그만큼 많은 공부와 준비가 필요하죠.”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공부하는 증권사’로 화제를 모았다. 2014년 취임한 신성호 사장이 ‘학점이수제’를 도입하고 인사평가에 반영하면서 전 직원이 퇴근 후 또는 주말에도 외부 세미나나 학습 동호회에 나가 ‘공부’를 했다. 신 사장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행 초기 일부 불만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잘 따라와 준 덕에 회사 실적이 개선됐다”며 “올해는 고객을 위해 한층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게 하겠다”고 말했다. 35년 증권맨의 삶 대부분을 리서치센터에서 보낸 ‘투자전략 전문가’ 신 사장은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대수익률이 현저히 낮아지고 시장 변동성은 점점 높아진다”며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리스크가 커져 위험관리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증권맨은 자기 분야의 예측에 만족할 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제너럴리스트’의 역량을 쌓아야 하고 예측하지 못한 상황 발생에 대비한 플랜B(비상 계획)도 평소에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증권업계가 포화 상태라는 시각이 많지만 신 사장은 “리테일(일반고객 상대 영업)은 결코 레드오션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증권업계가 역량을 쌓고 신뢰를 제고하면 떠났던 고객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게 신 사장의 생각이다. 신 사장은 또 “저금리 시대를 맞아 금리와 플러스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관리(WM)의 중요성이 커졌고 고위험 상품을 취급하는 증권사에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며 “프라이빗뱅커(PB)는 시장의 상품 변화 트렌드를 한발 앞서 파악하는 컨설턴트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신 사장의 주문대로 지난해 IBK투자증권은 2008년 설립 후 처음으로 WM 부문에서 흑자를 냈다.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 대비 6계단이나 상승한 업계 15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7월 단행한 1000억원 유상증자가 없었다면 순위가 더 올라갔다.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IBK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정부가 지정하는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에 반드시 포함된다는 각오다. 신 사장은 “IBK금융그룹은 IBK캐피탈과 IBK기업은행, IBK투자증권 등 기업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동부증권과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지낸 신 사장은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30년간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과 발전을 거듭했다”며 “우리 경제주체의 역량과 저력을 감안하면 얼마든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았다.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미국이 최근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절대적인 금리는 아직 낮은 수준”이라며 “박스권에 갇힌 주가가 반등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에이프릴, ‘스노우맨’ 노래방 버전…“정신줄 놨네”

    에이프릴, ‘스노우맨’ 노래방 버전…“정신줄 놨네”

    DSP미디어의 걸그룹 에이프릴이 19일 오후 ‘스노우맨’(Snowman)의 노래방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프릴 멤버들(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은 자신의 ‘스노우맨’ 파트를 장난스럽게 따라 부르다 자신의 파트가 아닌 부분에서는 마치 정신줄을 놓은 듯, 망가진 모습으로 뛰놀며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실제 노래방 화면처럼 구성된 자막 효과 또한 이번 영상에서 재미를 더한다. 에이프릴의 겨울맞이 스페셜 앨범 ‘스노우맨’은 눈사람에 대한 소녀들의 애정을 독특하게 풀어낸 한편의 동화 같은 노래로, 프로듀싱팀 ‘모노트리’(MonoTree)의 곡이다. 특히 눈사람을 보며 “우와, 우와”라고 놀라 외치는 포인트와 화려한 스트링 편곡, 그루브 넘치는 베이스 무빙이 인상적이다. 이번 영상에 대해 DSP미디어 측은 “스페셜 앨범 ‘스노우맨’의 프로모션 ‘에이프릴이 만나러 간다’ 대전 편을 진행하던 중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다 더 많은 팬 분들이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특별히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등을 방문해 깜짝 거리홍보, 게릴라 공연 등을 펼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영상=[Special] APRIL(에이프릴) _ Snowman(스노우맨) Noraebang Ver.(노래방 버전)/유튜브, [MV] APRIL(에이프릴) _ Snowman(스노우맨)/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고]

    ●유시종(대경개발 대표)철종(연합뉴스 모스크바특파원)씨 모친상 15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53)801-9999 ●김석구(동아감정평가법인 대표)씨 모친상 조재환(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02)2072-2022 ●전윤구(전 혜정사 대표)씨 별세 민병옥(혜정사 대표)씨 남편상 정희(오남고 교사)혜진(혜정사 이사)씨 부친상 정태수(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01 ●김철역(전 경남에너지 상무)씨 별세 15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475-8411 ●이현호(군산상공회의소 회장)씨 모친상 15일 전북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472-4101 ●양나희(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정책협력단장·전 보건복지부 장관보좌관)씨 부친상 15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30-0298 ●김용태(화성개발 업무팀장)씨 부친상 1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53)956-4401 ●석호경(한국스포츠경제 편집부장)씨 장모상 15일 부천 대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32)654-2736 ●서태열(고려대 지리교육과 교수)씨 모친상 1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70-7816-0229 ●우정곤(바로투자증권 법인영업본부 부사장)씨 모친상 1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02)3779-1526 ●황경태(NH투자증권 목동WMC 센터장)씨 장모상 15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051)636-4444(304호)
  •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올해 하우스뷰(증권사 시장 전망)는 ‘달러 자산 그 가치는 더 커진다’입니다. 올해도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겁니다.”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은 지난해 ‘달러 자산에 투자하라’를 하우스뷰로 내걸고 달러 자산에 대한 주목을 강조했다. 미국 금리 인상과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강달러 시대가 올 것이란 걸 예견하고 긴 호흡으로 달러 자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13일 서울신문과 신년 인터뷰를 가진 나 사장은 올해도 달러 자산 투자를 권했다. 나 사장은 “대신증권 하우스뷰는 1년 미만 단기 전망이 아닌 2~3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투자 안내”라면서 “지난해에도 미국 금리 인상 이슈로 불안한 국제 금융시장에서 원화 가치는 하락했지만 달러를 보유한 고객은 원화 투자 고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자산 보존 효과를 누렸다”고 말했다. 2014년 말 달러당 1088.5원으로 마감한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 1177.5원으로 8.18%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특판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 ‘달러 주가연계증권’(ELS), ‘글로벌 스트래티지 멀티에셋 펀드’, ‘글로벌 고배당주 펀드’, ‘달러자산 포커스랩’ 등 달러 투자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집중 마케팅했다. 나 사장은 “올해는 주식형 펀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임형 랩 상품을 개발해 시장 변화에 대처가 빠른 달러 투자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나 사장은 “올해 원·달러 환율은 평균 1270원(13일 기준 1204원), 고점은 1380원을 예상한다”며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통화정책 정상화, 한국의 지속적인 저성장이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원화만 보유한 고객은 앉아서 자산을 손해 본다”며 “달러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이 최근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공룡 증권사’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나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하를 보냈다. 그러면서 “초대형 금융투자회사가 투자은행(IB) 사업을 선도한다면 다른 회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된 강점을 부각해야 한다”고 대신증권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2013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인수를 고려했던 나 사장은 “왜 (인수) 욕심이 없었겠는가. 자금도 충분했다”고 되돌아봤다. 그는 “대형화보다는 수익 모델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보다 맛을 잘 내는 식당이 더 인기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나 사장의 전략대로 대신증권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에는 전체 수익의 70%가 위탁 영업에 의존했지만 지난해 3분기에는 30%대로 떨어졌다. 부실채권(NPL) 관리와 저축은행 등 자회사, 자산관리(WM), IB 업무가 급성장하며 수익을 책임졌다. 1985년 공채 12기로 대신증권에 입사해 2012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30년 대신맨’ 나 사장은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꿔라’라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의 격언을 인용하며 1700여 후배들을 격려했다. “매사를 초긍정의 자세로 임했으면 합니다. 주변 환경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지만 환경 탓만 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최악이더라도 초긍정의 자세를 갖고 있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형리 PB의 생활 속 재테크] 저유가는 원유 투자 기회… WTI 사모펀드 최대 7% 수익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공급과잉 우려와 중국의 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유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발 빠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최근 원유 투자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이렇게 유가가 하락 추이를 보이면 일부 투자 기회가 열리는 것도 사실이다. 유가가 최근 급락세를 보였으나 내년에는 회복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향후 몇 달간은 원유가격의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는 게 글로벌 투자기관의 전망이다. 원유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점이라는 얘기다. 유가를 대표하는 지수는 두바이유, 브렌트유, 서부텍사스유(WTI) 등이 있다. 통상 유가관련 상품은 WTI를 지수로 출시되는 상품이 많다. WTI로 출시되는 상품은 해외선물 투자상품인 WTI선물과 상장지수펀드(ETF), 유가 관련 사모펀드 등이 있다. WTI 선물은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도 직접투자가 가능하지만 ‘실물인수도 상품’이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ETF를 활용한 WTI 투자는 주식계좌를 통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수익에 대한 세금이 발생하고 매매수익이 분명하지 않아 직접투자 대비 수익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일반 투자자들이 보통 선택하는 원유 투자 방식은 WTI 선물가격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사모펀드이다. WTI는 미국 서부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주 일대에서 생산되는 원유이다. 생산비가 높고 품질이 좋아 국제원유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자산이다. 미국 선물시장(NYMEXM)에 상장돼 있어 가격 투명성이 높다. 최근 3년 동안의 WTI 가격 추이를 분석해보면 배럴당 최저 34.73달러, 최고 110.53달러이다. 만기는 1년으로 최초 기준가격과 만기평가일까지 종가를 비교해 최소 5%에서 최대 35%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 ‘95% 원금보전 추구형’에 수익구조는 조기 종료기준(Knock Out Barrier·노크 아웃 배리어) 150%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적절하다. 최초 투자 시점에 원유가격을 100%로 봤을 때 투자기간 동안 원유 가격이 15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 최대 7%까지도 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 반대로 원유 가격이 95% 미만으로 단 한 번이라도 떨어진다면 5% 수준(원금 보전 95%)에서 손해를 보는 구조다. NH농협은행 WM지원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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