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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메르스 WHO 기자회견 내용 실망스럽다” 참석 불가 논란

    안철수 “메르스 WHO 기자회견 내용 실망스럽다” 참석 불가 논란

    ‘메르스 안철수’ 안철수 메르스 기자회견장 참석 불가 통보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합동 조사단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조사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찾아왔다가 기자회견장에 입장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해프닝이 있었다. 안철수 의원은 13일 한-WHO 합동조사단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실 입장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WHO 합동 조사단 측에서 취재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인원의 입장을 통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정부 측 인사도 입장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의원은 WHO 합동 조사단의 기자회견이 끝날 때까지 복지부 청사 1층에서 대기하며 스피커로 들려오는 기자회견 내용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 의원은 기자회견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나 “WHO의 발표 내용이 실망스럽다”는 비판했다. 그는 “(나에게) 질문 기회가 있었다면 유독 한국에서 왜 메르스가 많이 감염을 일으켰는지, 알려진 것보다 치사율이 낮은 이유는 뭔지, 지역사회 감염이 없다면 접촉자들을 모두 격리하는 것이 옳은 조치인지 등을 묻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WHO에서 여러 사안을 많이 조사했겠지만 오늘 발표 요지는 정부에서 충분히 조치했다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며 “다 잘했다는 것은 어떤 설명도 되지 않는다.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는지 구체적인 발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명령 어기면 바로 감옥 간다”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명령 어기면 바로 감옥 간다”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비상] 朴대통령, 경기도 대책본부 방문 “여러분 노력에 조기 종식 믿는다”

    [메르스 비상] 朴대통령, 경기도 대책본부 방문 “여러분 노력에 조기 종식 믿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경기도청에 설치된 경기도 메르스 종합관리대책본부를 방문했다. 메르스 사태 대응을 위해 미국 방문을 전격 연기한 이후 첫 현장 행보다. 박 대통령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고 강력한 대책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역시 방역의 핵심은 여러분이 계신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메르스 사태 종식의) 성패가 여러분의 노고에 달려 있다. 연일 노고가 많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위로했다. 이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우리는 메르스와의 전쟁과 공포심과의 전쟁 등 2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서 “조금 안정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여러분이 힘을 쏟으시니까 조기에 메르스 확산이 방지돼 종식되리라 믿는다. 중앙정부도 여러분과 힘을 합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에서는 1대1 자가 격리자 관리 상황을 둘러보면서 관계자들에게 “일선에서 (자가 격리자에게 행동요령을) 일일이 알려주고 설득하는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좀 더 홍보를 강화했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자가 격리 중인 50대 주부와 통화하면서 자가 격리의 어려움을 들은 뒤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셔서 하루속히 생활에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오”라고 격려했다. 보건소 방문에는 한국·세계보건기구(WHO) 메르스 합동조사단 공동단장인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도 함께하고 우리나라의 메르스 상황에 대해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메르스 대응 콜센터에 들러 신고현황을 파악한 뒤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 방문 연기로 다음주 일정이 비어 있는 만큼 메르스 대응을 위한 여러 형태의 현장 방문 일정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날을 시작으로 메르스 사태 조기종식과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현장 행보를 더욱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명령 어기면 바로 감옥 간다” 정책 강력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명령 어기면 바로 감옥 간다” 정책 강력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어기면 즉각 감옥행”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어기면 즉각 감옥행”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에볼라가 발병한 이래 서아프리카에서 1만 10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시에라리온에서만 3900명이 목숨을 잃었다. 두 나라와 달리 또 다른 에볼라 창궐국인 라이베리아는 지난 5월 초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확산 우려 ‘통행금지령 내려..’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확산 우려 ‘통행금지령 내려..’

    10일(현지시각)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12일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철수, 메르스 WHO 기자회견장 참석 불가 통보받은 뒤 “내용 실망스럽다”

    안철수, 메르스 WHO 기자회견장 참석 불가 통보받은 뒤 “내용 실망스럽다”

    ‘메르스 안철수’ 안철수 메르스 기자회견장 참석 불가 통보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합동 조사단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조사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찾아왔다가 기자회견장에 입장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해프닝이 있었다. 안철수 의원은 13일 한-WHO 합동조사단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실 입장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WHO 합동 조사단 측에서 취재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인원의 입장을 통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정부 측 인사도 입장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의원은 WHO 합동 조사단의 기자회견이 끝날 때까지 복지부 청사 1층에서 대기하며 스피커로 들려오는 기자회견 내용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 의원은 기자회견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나 “WHO의 발표 내용이 실망스럽다”는 비판했다. 그는 “(나에게) 질문 기회가 있었다면 유독 한국에서 왜 메르스가 많이 감염을 일으켰는지, 알려진 것보다 치사율이 낮은 이유는 뭔지, 지역사회 감염이 없다면 접촉자들을 모두 격리하는 것이 옳은 조치인지 등을 묻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WHO에서 여러 사안을 많이 조사했겠지만 오늘 발표 요지는 정부에서 충분히 조치했다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며 “다 잘했다는 것은 어떤 설명도 되지 않는다.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는지 구체적인 발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령 내려...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령 내려...

    10일(현지시각)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에 12일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어기면 바로 감옥 간다”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어기면 바로 감옥 간다”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메르스 WHO 기자회견 내용 실망스럽다” 참석 불가 통보 논란

    안철수 “메르스 WHO 기자회견 내용 실망스럽다” 참석 불가 통보 논란

    ‘메르스 안철수’ 안철수 메르스 기자회견장 참석 불가 통보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합동 조사단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조사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찾아왔다가 기자회견장에 입장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해프닝이 있었다. 안철수 의원은 13일 한-WHO 합동조사단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실 입장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WHO 합동 조사단 측에서 취재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인원의 입장을 통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정부 측 인사도 입장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의원은 WHO 합동 조사단의 기자회견이 끝날 때까지 복지부 청사 1층에서 대기하며 스피커로 들려오는 기자회견 내용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 의원은 기자회견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나 “WHO의 발표 내용이 실망스럽다”는 비판했다. 그는 “(나에게) 질문 기회가 있었다면 유독 한국에서 왜 메르스가 많이 감염을 일으켰는지, 알려진 것보다 치사율이 낮은 이유는 뭔지, 지역사회 감염이 없다면 접촉자들을 모두 격리하는 것이 옳은 조치인지 등을 묻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WHO에서 여러 사안을 많이 조사했겠지만 오늘 발표 요지는 정부에서 충분히 조치했다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며 “다 잘했다는 것은 어떤 설명도 되지 않는다.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는지 구체적인 발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어기면 즉각 감옥행”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어기면 즉각 감옥행”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에볼라가 발병한 이래 서아프리카에서 1만 10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시에라리온에서만 3900명이 목숨을 잃었다. 두 나라와 달리 또 다른 에볼라 창궐국인 라이베리아는 지난 5월 초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메르스 WHO 기자회견장 들어가려다 참석 불가 통보 “내용 실망스럽다”

    안철수, 메르스 WHO 기자회견장 들어가려다 참석 불가 통보 “내용 실망스럽다”

    ‘메르스 안철수’ 안철수 메르스 기자회견장 참석 불가 통보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합동 조사단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조사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찾아왔다가 기자회견장에 입장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해프닝이 있었다. 안철수 의원은 13일 한-WHO 합동조사단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실 입장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WHO 합동 조사단 측에서 취재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인원의 입장을 통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정부 측 인사도 입장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의원은 WHO 합동 조사단의 기자회견이 끝날 때까지 복지부 청사 1층에서 대기하며 스피커로 들려오는 기자회견 내용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 의원은 기자회견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나 “WHO의 발표 내용이 실망스럽다”는 비판했다. 그는 “(나에게) 질문 기회가 있었다면 유독 한국에서 왜 메르스가 많이 감염을 일으켰는지, 알려진 것보다 치사율이 낮은 이유는 뭔지, 지역사회 감염이 없다면 접촉자들을 모두 격리하는 것이 옳은 조치인지 등을 묻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WHO에서 여러 사안을 많이 조사했겠지만 오늘 발표 요지는 정부에서 충분히 조치했다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며 “다 잘했다는 것은 어떤 설명도 되지 않는다.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는지 구체적인 발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어기면 즉각 감옥행”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어기면 즉각 감옥행”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에볼라가 발병한 이래 서아프리카에서 1만 10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시에라리온에서만 3900명이 목숨을 잃었다. 두 나라와 달리 또 다른 에볼라 창궐국인 라이베리아는 지난 5월 초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움직이는 선실 개발… 날개 단 현대중공업

    움직이는 선실 개발… 날개 단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선실을 앞뒤로 이동시켜 화물 적재량을 늘리는 혁신적인 컨테이너선을 개발했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대 선급기관인 노르웨이 선급협회로부터 ‘이동형 선실’에 대한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스카이벤치’라는 이름으로 특허 및 상표 등록을 마친 신형 컨테이너는 레일과 바퀴를 이용해 선실을 최대 13m까지 움직여 화물 적재량을 늘릴 수 있다.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선실은 다리 모양으로 설계했다. 선실이 이동하며 생긴 선실 아래 공간에는 컨테이너를 추가로 적재할 수 있다. 이 기술을 1만 9000TEU(1TEU는 가로 20피트 컨테이너)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적용하면 450개의 컨테이너를 더 실을 수 있다. 해당 컨테이너선으로 유럽~아시아 노선을 운항한다면 연간 약 27억원에 달하는 추가 수익이 가능하다. 선박 평균수명인 25년으로 환산하면 약 670억원의 추가 운임을 챙길 수 있다는 계산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메르스 비상-외래환자 첫 감염] 밀접접촉 없었는데… 잠복기 종료 앞두고 ‘새 감염 경로’ 변수

    [메르스 비상-외래환자 첫 감염] 밀접접촉 없었는데… 잠복기 종료 앞두고 ‘새 감염 경로’ 변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들어간 적도 없는 외래 환자(77·여)가 11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하지 않았는데도 바이러스에 노출돼 감염됐다는 것은 누구나 메르스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서울병원에 메르스를 최초 전파한 14번째 환자는 지난달 27일 응급실에 내원했고, 확진판정을 받은 외래 환자는 같은 날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응급실과 정형외과는 같은 층에 있지만, 최대 2m밖에 날아가지 못하는 14번째 환자의 비말(작은 침방울)이 응급실 밖을 빠져나가 이 외래 환자를 감염시켰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보건당국의 설명대로 메르스가 공기를 통해 전염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어딘가에서 이 외래환자와 14번째 환자가 직간접 접촉을 했어야 한다. 그러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14번째 환자가 휠체어를 타고 응급실 밖을 돌아다니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일단 응급실 앞 장애인용 화장실을 주목하고 있다. 14번째 환자는 남성이고 외래 환자는 여성이지만 응급실 앞 장애인용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어서 둘 다 사용할 수 있다. 외래 환자는 이 화장실을 사용했지만 14번째 환자의 사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엄중식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메르스 환자의 배설물이 변기에 남은 상태에서 물을 내려버리면 에어로졸(미세 수분 입자)형태로 바이러스가 튀어나갈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화장실에서 감염됐더라도 문제다. 이는 아주 적은 양의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화장실 등에서 직간접으로 접촉하지 않았다면, 공기 전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서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도 “메르스 치료과정에서 반드시 공기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바이러스가 공기로 전파된다면 하루에 8000여명의 외래 환자가 드나드는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자가 벌써 400명은 발생했어야 한다”고 일축했다. 이 외래 환자가 다른 3차 감염자에 의해 4차 감염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4차 감염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긴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경찰관도 마찬가지다. 경기 평택경찰서의 A(35) 경사는 지난달 26일, 28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입국한 지인을 만난 후 메르스 증세를 보였다. A경사는 지난달 31일 다른 메르스 확진자가 진료를 받았던 평택 박애병원도 방문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그가 이 병원에서 감염된 것인지, 사우디를 다녀온 지인에게서 감염됐는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 만약 지인으로부터 옮았다면 완전히 새로운 경로로 감염된 셈이다. 병원 내 감염 여부가 불확실해 지역사회에서 감염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보건당국은 11일 브리핑에서 공기전파나 4차 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거듭 강조하는 등 사태 진화에 부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부는 메르스와 초기 증상 구분이 쉽지 않은 각종 호흡기질환 환자를 분리된 공간에서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병원 명단은 12일 공개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포스코 “매각 관련 사내 갈등 없다”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 자원개발부문 매각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해 해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과 관련해 “해임 절차를 논의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대신 이번 해임설이 불거진 책임을 물어 홍보담당 임원을 보직 해임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미안먀 가스전 조기 매각과 관련해 그룹 내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최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미얀마 가스전을 당장 매각하는 일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만큼 대우인터내셔널이 항명하고 있다는 논리 자체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또 “전 사장에 대한 해임 절차는 진행된 바 없다”면서 “전 사장은 향후 그룹 경영 방침에 부응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다만 회사 대외비 문서가 외부로 유출돼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기업 가치 하락과 이미지 훼손을 초래한 점에 대해서는 조만간 전 사장의 적절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사장은 지난달 포스코가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의 수익성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미얀마 가스전 매각을 검토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는 포스코가 전 사장의 행동을 전사 구조조정 작업에 대한 항명으로 받아들이고 해임을 결정했다는 추측성 기사가 나갔다. 사태가 포스코의 항명 사태를 넘어 계열사 사장 해임설로 이어지자 지난 9일 철의 날 기념식에서 권 회장이 기자들에게 “미얀마 가스전을 당장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날인 10일에는 가스전 매각 관련 문서를 회의 후 수거하지 않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조청명 가치경영실장(부사장)을 전격 보직 해임했다. 하지만 조 실장 경질과 관련해 전 사장과 갈등을 초래해 두 사람을 동시에 경질한 것처럼 보도되도록 한 책임을 물어 홍보담당 임원인 한성희 PR실장(상무)을 교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서울시교육감 “WHO 수업재개 권고 적극 고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서울 강남·서초구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휴업 명령을 내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업 재개’ 권고를 적극 고려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조 교육감은 휴업을 12일까지 연장한 전날 결정에 대해 “연장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위험성이 없다는 메시지를 줄까 봐 해제를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었다”면서 “고육지책으로 연장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의 고민은 보건복지부나 교육부가 휴업을 연장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를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휴업을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한다. 학교장이 우리에게 휴업 여부를 물어오는데 굉장히 고독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확립된 중요한 원칙은 전면 정보 공개에 기초한 선제적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 과소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라고 여겨질 정도의 선제적 능동적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면서 “그런 측면에서 휴업 조치는 적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WHO의 수업 재개 권고에 대해 “학교에서는 감염될 위험성이 없으니 휴업하지 말라고 적극적으로 권고해 주니 반갑다”면서 “WHO 권고에 따라 휴업 조치를 적극적으로 해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휴업 연장 기간이 끝나면 해제 여부를 결정하는 데 WHO 권고를 적극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조 교육감은 지난 7일 강남·서초구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일괄 휴업 명령을 내렸다. 이어 10일 일괄 휴업 조치를 12일까지로 연장했고, 강동·송파·강서·양천구에 있는 학교들에도 휴업을 강력히 권고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날 전국 휴업 유치원과 학교는 전날보다 273곳이 줄어든 2431곳이라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령 내렸다 “어기면 즉각 감옥행” 경고.. 이유는?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령 내렸다 “어기면 즉각 감옥행” 경고.. 이유는?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 “어기면 즉각 감옥행” 이유보니..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확산을 우려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10일(현지시각)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12일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에볼라가 발병한 이래 서아프리카에서 1만 10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시에라리온에서만 39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명령 어기면 바로 감옥 간다”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통행금지 명령 어기면 바로 감옥 간다”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다. 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7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조청명 가치경영실장 보직 해임

    포스코가 조청명 가치경영실장(부사장)을 전격 보직 해임했다. 10일 포스코는 그룹 구조조정 업무를 전담해 오던 조 부사장을 회장 보좌 역으로 발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좌천 인사로 향후 조 부사장은 자회사에 배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석이 된 가치경영실장 자리는 전중선 가치경영실 전략위원(상무)이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보직 해임 배경에 대해 포스코는 “향후 포스코의 구조조정을 모든 임직원의 공감대 속에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매각을 둘러싼 잡음 탓이라는 평가가 많다. 최근 포스코 가치경영실이 작성한 미얀마 가스전 매각 검토 보고서가 언론에 유출되면서 매각 시나리오와 전략 등이 외부에 노출되는 등 무리를 빚었다. 이런 가운데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지난달 26일 사내 게시판에 미얀마 가스전 매각에 반대한다는 내용을 글을 올렸다. 포스코는 이를 모회사 방침에 대한 항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외부 유출로 논란을 빚은 가치경영실의 가스전 매각 관련 문서를 회의 후 수거하지 않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적지 않다”면서 “결과적으로 조 부사장이 내부 갈등의 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책임을 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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