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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영화제에 ‘전세계 ★들이 뜬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전세계 ★들이 뜬다!’

    60개국 315편의 영화를 초청해 역대 최다 작품수를 자랑하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전세계 유명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7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0월 2일 개막식에 참석할 국내외 배우들을 확정했다. 올해는 높아진 위상만큼 세계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외 수많은 배우들이 부산을 찾아 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국내 배우로는 폐막작으로 선정된 ‘나는 행복합니다’의 현빈, 이보영을 비롯해 안성기, 강수연, 박해일, 김혜수, 이병헌, 공효진, 정진영, 예지원 등이 부산행을 예약해 둔 상태다. 또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우에노 주리와 중국의 ‘4대 소황후’로 불리는 리샤오루, 미국의 아론 유, 한국계배우 문 블러드 굿, 타이완의 계륜미, 홍콩의 서천우 등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영화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10월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열린다. *개막식 참석 국내배우 (가나다순) 강수연, 강혜정, 공효진, 김강우, 김남길, 김소연, 김수미, 김정은, 김정학, 김준성, 김향기, 김혜나, 김혜수, 김혜성, 명승훈, 문채원, 민지혜, 박상면, 박용우, 박은혜, 박준형, 박해일, 백성현, 봉태규, 서동원, 선우선, 송창의, 신민아, 신이, 신현준, 심지호, 안내상, 안성기, 안소희, 엄지원, 예지원, 오정세, 오지호, 유아인, 유준상, 유진, 윤여정, 윤지민, 윤진서, 이기우, 이다희, 이민기, 이병헌, 이보영, 이선균, 이연희, 이정진, 이진, 이한위, 이화선, 이환, 임하룡, 임형준, 장영남, 정경호, 정려원, 정유미, 정진영, 조민기, 조은지, 조진웅, 최강희, 최정윤, 추자현, 한예슬, 한은정, 홍석천 등 *개막식 참석 해외 배우 계륜미( Kawi Lun Mei), 리 샤오루 (Jacqueline Li(Xiaolu)), 메르세데스 카브럴( Mercedes Cabral), 문 블러드굿( Moom Bloodgood), 범직위( Fan Wing(Chi Wei)),서천우( Chui Tien Yu) 아론 유( Aron Yoo), 아핀야 사쿨 자로엔석 ( Apinya Sakul Jaroensuk),우에노 주리( Ueno Juri), 임회뢰( Kelly Lin), 제임스 케이슨 리( James Kyson Lee)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What brought you here?

    A:What a small world! I didn’t expect to see you here,Sue.(진짜 세상 좁네요! 여기서 당신을 만날 줄이야.) B:It’s been quite a while since we went to college together.(우리가 같이 대학 다니고 난 후로 정말 꽤 되었네.) A:Good to see you.(만나서 반가워) B:Good to see you,too.What brought you here?(나도. 그런데 여긴 웬일이야?) A:It’s fall and it is a perfect season for reading.(가을이잖아. 독서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 B:Yes it is.I remember you were a great reader.(그래 맞다. 너 굉장히 책 많이 읽었던 게 기억난다.) ▶ what a small world:정말 좁은 세상이네요! 감탄문의 형태로 그냥 It is a small world로 표현해도 되지만 역시 색다른 느낌과 강조를 위해 이런 형태의 문장을 사용하기도 한다. ▶ quite a while:꽤 오랫동안.It’s been quite a while since your birthday party.(네 생일파티 한 뒤로 시간이 꽤 흘렀네.) ▶ a perfect season for∼:∼ 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 ▶ what brought you here? :여기는 웬 일이야? Bring은 가져오다라는 의미니까 무엇이 여기로 당신을 데려왔느냐? 다시 말해 무슨 용무로 여기에 왔어요? 라는 말이 된다.“여기는 웬 일로?” “여기는 어쩐 일로 오셨어요?” 등의 말을 할 때 사용하면 제격이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울티마 베즈’의 대표작 재구성

    ‘울티마 베즈’의 대표작 재구성

    벨기에 출신 안무가 빔 반데키부스(45)가 1986년 창단한 ‘울티마 베즈´의 하이라이트들을 모아 한 작품으로 만든 ‘슈피겔(Spiegel)´을 볼 수 있는 무대가 열린다. 다음달 10·11일 LG아트센터. ‘슈피겔´은 지난 2006년 당시 ‘울티마 베즈´의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 무용단 창단 이듬해 세상에 처음 내놓은 ‘왓 더 보디 더즈 낫 리멤버(What the body does not remember)´부터 2000년 선보인 ‘인 애즈 머치 애즈 라이프 이즈 바로우드(In as much as life is borrowed)´까지 대표작 6개가 담겼다. ‘슈피겔´의 특징은 흔한 하이라이트 모음 무대와는 다르다는 점.‘거울´을 의미하는 타이틀답게 단순히 무용단의 대표작을 맛보기로 다시 보여주는 ‘종합선물´이 아니라 지난 날을 반추하면서 다가올 날들을 바라본다는 차원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점이 도드라진다. 이번 내한 무대도 빔 반데키부스 작품의 특징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자리. 춤이며 음악, 영화, 텍스트 등 인근 장르들을 조합해 우러내는 거칠고 본능적인 움직임에서 분출하는 힘과 열정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빔 반데키부스는 지난 2003년 ‘블러쉬´와 2005년 ‘순수´를 들고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났었다. 이번이 세 번째 내한 무대인 셈이다.10일 오후 8시,11일 오후 4시.(02)2005-0114.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일어] お世話

    A:そろそろ家に歸りましょう.(슬슬 집에 돌아갑시다.) B:今日はいろいろお世話になりました.(오늘은 여러 가지 신세를 졌습니다.) A:いいえ,こちらこそ.一度,私共の家に遊びに來てください.(아닙니다, 저야말로. 한번, 저희 집으로 놀러 오십시오.) B:家にはちょっと…でも,會社に遊びに行きます.(집으로는 조금…하지만, 회사에 놀러 가겠습니다.) A:手前どもの會社は上野驛の近くです.(저희 회사는 우에노역 근처에 있습니다.) B:明日電話します.(내일 전화 하겠습니다.) ▶한자읽기 家(いえ) 歸(かえ)り 今日(きょう) お世話(せわ) 一度(いちど) 私共(わたしとも) 遊(あそ)び 來(き)て 會社(かいしゃ) 手前(てまえ) 上野(うえの) 驛(えき) 近(ちか)く 明日(あした) 電話(でんわ) 세종외국어학원 일본어회화 번역·통역담당:윤병일 02)720-8587
  • CNN선정 亞최고영화에 “올드보이가 빠져?”

    CNN선정 亞최고영화에 “올드보이가 빠져?”

    “아시아 영화를 평가하면서 ‘올드보이’를 빼다니…” 미국 영화팬들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아시아 영화계의 대표작 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었다. 지난 주 ‘역대 아시아 최고의 영화’ 18편을 선정해 발표했던 CNN은 이번 선정 내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5일 후속 기사로 보도했다. 지난 선정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과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 등 두편의 한국영화가 포함됐었다. CNN은 지난 선정에서 빠진 유명 작품 중 하나로 올드보이를 꼽으면서 네티즌들의 불만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뭐야, 올드보이는 왜 안보이지?”(Walt), “이런 선정에 올드보이가 빠졌다니… 정말 충격적이다.”(Wever) 등 항의 메시지 일부를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올드보이 외에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1954),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1989) 등이 CNN 선정에서 빠진 것을 의아해 했다. 또 ‘아키라’(198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과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도 포함시켰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올드보이는 지난 25일 보도된 영국 잡지 ‘엠파이어’의 ‘사상 최고의 영화’ 선정에서 전세계 역대 영화 중 64위에 올라 아시아 영화 중에는 ‘7인의 사무라이’(50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CNN이 지난 18일 발표한 ‘아시아 최고의 영화’ 선정 목록.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홍콩, 2000) 어머니 Mother India (인도, 1957) 괴물 The Host (한국, 2006) 징후와 세기 Syndromes and a Century (태국, 2006) 웨일 라이더 Whale Rider (뉴질랜드, 2002) 스틸라이프 Still Life (중국, 2006) 샤워 Shower (중국, 1999) 쉘 위 댄스 Shall we dansu? (일본, 1998) 나라야마 부시코 The Ballad of Narayama (일본, 1982) 무간도 Infernal Affairs (홍콩/중국, 2002) 만다라 Mandala (한국, 1981) 인생 To Live (중국, 1994) 10월이 오면 When the Tenth Month Comes (베트남, 1984) Himala (필리핀, 1982) 협녀 A Touch of Zen (홍콩/타이완, 1969) 살다 Ikiru (일본, 1952) 마오리족의 복수 Utu (뉴질랜드, 1983) 가베 Gabbeh (이란, 1996)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모나랜스’의 힘

    ‘호모나랜스’의 힘

    인터넷 상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공유하는 소위 ‘디지털 호모나랜스(Homonarrans·이야기하는 사람)’가 디지털시대의 주요 소비자로 떠올랐다는 연구가 나왔다. 제일기획은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본사에서 열린 ‘2008 디지털 리더스 포럼’을 통해 디지털시대를 맞아 ‘디지털 호모나랜스’가 주요 소비자로 부상했다며 이들의 특징 및 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을 발표했다.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는 최근 2개월에 걸쳐 서울 등 수도권에 사는 15∼44세 남녀 600명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08 신 디지털 소비자-디지털 호모나랜스와 디지털 스토리텔링’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호모나랜스의 특징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는 탐험형 ▲동료 소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We Media)에서의 상품 정보를 이용 ▲디지털 공간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를 재조합해 자신의 이야기로 만드는 재가공자 ▲내가 이야기의 중심 등으로 정의했다. 이들은 인터넷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것이 자신을 표현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는 등 온라인에서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표현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컨대 지난 8월 한 네티즌이 빙과류 빠삐코의 광고 노래에 당시 개봉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노래를 합성해 만든 ‘빠삐놈’ UCC(사용자 손수 제작물)가 대표적이다. 당시 다른 네티즌들이 그 리듬과 어울리는 다양한 영상과 합성한 다른 수많은 ‘빠삐놈’ 패러디 UCC를 만들면서 빠삐놈 열풍이 전국을 강타했다. 빙과 빠삐코 제품도 출시 20년만에 유명해지면서 디지털시대의 소비자는 잊혀진 브랜드도 살려낸다는 평이 업계에서 나왔을 정도다.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홍지영 박사는 “아날로그 시대의 소비자가 기업들로부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일방적인 정보만 받아들였다면 디지털시대의 소비자는 인터넷에서 글, 사진, 동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생산해내고 공유하는 ‘디지털 호모나랜스’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전략도 소비자들의 이야기를 항상 주시하면서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끝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구조에서의 전달 방식을 이용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美 연수취업 내년 3월부터 최대 5천명

    내년 3월부터 국내 대학생과 1년 내 졸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000명이 미국에서 18개월까지 연수와 취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2일 낮(현지시간) 뉴욕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WEST) 프로그램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미간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내년부터 매년 대학생 최대 5000명이 미국에서 어학 등 연수(5개월)를 한 뒤 기업·비영리 단체에서 인턴(6∼12개월)을 하고 여행(1개월)을 하는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 부처와 WEST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 조건·절차 등 구체적 협의를 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의 스폰서 기관, 인턴 기관 등을 선별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첫 해에는 5000명이 한꺼번에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 90일 내 체류할 때 받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가입에 대해 이 당국자는 “현재 올해 말 가입, 내년 초 시행을 목표로 미국측과 막바지 협의 중”이라며 “우리측의 전자여권 발급, 미국측의 전자여행허가제·출국통제시스템 등 조치가 이뤄졌고 현재 양국의 여행자 범죄정보 교환에 대해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주다스 프리스트 첫 내한, 6천 넥타이 부대 집결

    주다스 프리스트 첫 내한, 6천 넥타이 부대 집결

    헤비메탈의 신(神) 주다스 프리스트의 첫 내한공연에 수 많은 20, 30대 넥타이 부대가 집결해 눈길을 끌었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지난 2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자신들의 첫 내한 공연인 ‘Live In Korea 2008’ 콘서트를 통해 한국팬들을 만났다. 무대 세팅이 완료된 오후 7시 15분경 공연장에 불이 켜지자 드럼의 스캇 트레비스가 맨 처음 무대에 등장 했으며 K.K다우닝(기타), 글렌 팁튼(기타), 이언 힐(베이스)가 등장 후 무대 상단에서 은색 망토를 머리까지 두른 보컬 롭 헬포드가 등장하자 장내는 이내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일제히 기립해 ‘프리스트’를 연호했으며 주다스 프리스트는 ‘Prophecy’를 첫 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Metal Gods’와 ‘Between the Hammer & Anvil에 이어 장내에 히트곡 ‘Breaking The Laws’가 이어지는 순간 그 열기는 극에 달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곡이기에 보컬 롭 헬포드가 관중석에 마이크를 넘기는 순간 관중들은 일제히 곡을 따라 했으며, 주다스 프리스트 멤버들 또한 활짝 웃으면서 팬들의 열기에 감사 인사를 했다. 멤버 다수가 50줄을 넘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다스 프리스트의 무대는 화려했다. 보컬 롭 헬포드는 한국나이로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전성기 못지 않은 하이톤에 강렬한 샤우팅 보컬을 보였으며, K.K.다우닝과 글렌 팁톤은 트윈기타의 화려함이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특히 ‘Sinner’에서 보여준 K.K.다우닝의 트레몰로 암을 이용한 화려한 기타 솔로는 이날 주다스 프리스트 공연의 백미였다. 이날 공연의 열기는 노쇠할 뻔한 주다스 프리스트를 다시 한번 헤비메탈의 제왕으로 만들어준 ‘Painkiller’에서 극에 달했다. 스캇 트레비스의 강렬한 드럼 솔로로 시작된 ‘Painkiller’는 롭 헬포드의 강력한 보컬과 K.K.다우닝, 글랜 팁톤의 트윈기타로 공연 열기를 극에 달하게 했다. 이어진 ‘Hell Bent for Leather’에서는 주다스 프리스트는 물론 록커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대형 바이크를 롭 헬포드가 타고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주기도 했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내한 공연에서 눈에 띄는 점은 관객의 구성이었다. 여느 콘서트와 달리 대다수의 관객이 20, 30대 남성관객이었으며, 일부는 직장에서 방금 퇴근한 듯 양복에 넥타이 차림과 서류가방을 한 손에 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여느 공연과 다른 특별한 구성이지만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곡이 이어질 때 마다 ‘프리스트!’를 연호했으며, 주다스 프리스트 멤버들 또한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지으며 멋진 연주로 객석의 열기에 화답했다. 특히 롭 헬포드는 매번 곡이 끝난 후 무대 한켠에서 관중석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공연 중 “여기에 오신 분들은 모두 메탈 매니아 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감격하기도 했다. 롭 헬포드(보컬), 글렌 팁튼(기타), K.K다우닝(기타), 이언 힐 (베이스), 스캇 트레비스(드럼)으로 구성된 주다스 프리스트는 지난 1972년 데뷔 후 수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세계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헤비메탈 그룹이다. 록커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가죽바지와 부츠 패션과 함께 강력한 비트와 하이톤의 화려한 보컬을 내세우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주다스 프리스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첫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팬들에게 헤비메탈의 진수를 보여주며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옐로우 나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일어] 乾杯(건배)

    A:韓國語で乾杯はなんといいますか.(한국어로 건배는 뭐라고 합니까?) B:おなじく乾杯と言いますが,もっと良い言葉があるのですが,ご存じですか.(마찬가지로 건배라고 합니다만, 더 좋은 말이 있는데 알고 있으십니까?) A:もし,ウィハヨじゃないですか.(혹시, 위하여가 아닙니까?) B:ピンポン.その通りです.もともとの意味は何何のためにです.(딩동댕. 그렇습니다. 원래 의미는 무엇 무엇을 위해서입니다.) A:韓國らしい溫かい感じがしますよね.(한국다운 따뜻한 느낌이 드는군요.) B:何かの幸せや發展を願う氣持が められています.(무엇인가의 행복이나 발전을 바라는 기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자읽기 韓國語(かんこくご) 乾杯(かんぱい) 良(い)い 言葉(ことば) ご存(ぞん)じ その通(とお)り 意味(いみ) 何何(なになに) 幸(しあわ)せ 發展(はってん) 願(ねが)う 氣持(きもち) 溫(あたた)かい 感(かん)じ 세종외국어학원 일본어회화 번역·통역담당:윤병일 02)720-8587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should have been more careful.(좀 더 조심했어야 하는 건데.)

    A:What happened to your new car?(새로 산 차가 왜 이래요?) B:I turned the wrong way down a one way street.(길을 잘못 들어가서 일방통행 길로 들어섰거든요.) A:Oh,no.(에고, 세상에.) B:I scraped the side of the car really badly.(차 옆을 심하게 긁었어요.) A:Are you okay now? (지금 괜찮아요?) B:Yes,I am okay.Thanks.I should have been more careful.(괜찮아요. 고마워요. 좀 더 조심했어야 하는 건데.) ▶ a one way street:일방통행로.There is a one way street.So we cannot turn in.(일방통행이라 들어갈 수 없어요.) ▶ scrape:긁다. 스치며 나가다.There is something scraping against the window.(무언가 창문에 스치는 것이 있다.) ▶ should have + 과거분사:∼했어야 하는 건데. 과거 일에 대한 후회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구문이다.You should have studied harder.(더 열심히 공부했어야지.)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우주인용 광고?”…풍선 이용한 우주광고 화제

    “우주인용 광고?”…풍선 이용한 우주광고 화제

    우주인을 겨냥한 우주 광고가 있다? 버스, 지하철, 건물 외벽 등 이미 일상 속에 깊게 자리잡은 광고를 우주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미국 우주항공 관련업체인 JP 에어로우스페이스(JP Aerospace)는 공기보다 가벼운 풍선 기구를 이용해 각종 물건들을 우주로 운반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 회사는 이미 장난감과 씨앗, 탁구공, 커피 원두 등을 우주로 운반하는데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이 풍선기구를 이용, 우주에 광고판을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기구에 사용된 풍선은 먼 우주까지 날아가도 터지지 않도록 특수 제작됐으며 풍선기구 아래에는 각종 광고판이 부착돼 있다. JP 에어로우스페이스의 대변인은 “자사의 로고나 개인이 원하는 메시지를 우주에 보낼 수 있다.”면서 “우리가 개발한 특수 풍선 기구가 우주 광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대표 존 포웰(John Powell)은 “우리 회사는 현존하는 광고 영역을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왔다.”며 “우주인과 우주선을 겨냥한 광고의 새 영역이 개척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항공우주 관련업체들도 비슷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풍선기구 대신 로켓 추진력을 이용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우주 광고비용은 일반 광고비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P 에어로우스페이스에 따르면 가로·세로 2인치 사이즈의 광고는 200파운드(약 41만2000원), 가로 8인치·세로 4인치 사이즈의 광고는 2100파운드(약 432만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꽂이]

    ●아케이드 프로젝트(발터 벤야민 지음, 조형준 옮김, 새물결 펴냄) 2006년 2권으로 완역·출간한 책을 6권으로 나눠 재출간. 프랑크푸르트학파를 대표하는 저자가 자본주의 탄생지인 19세기 파리를 조명하며 20세기 자본주의의 미래를 예측했다. ●바다의 정글 산호초(한정기·박흥식 지음, 지성사 펴냄) 대한민국 해안 산호초들에 관한 백과사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산호초는 지구온난화를 막는 ‘바다의 허파’라고 주장.8000원.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매튜 라이 편집, 이경아·이문희 옮김, 마로니에북스 펴냄) 송가에서부터 현대 아방가르드 음악까지 900년 클래식 음악사에 걸쳐 꼭 감상해봄직한 곡 1001곡을 골라 해설했다.3만 9000원.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존 프란시스 지음, 안진이 옮김, 살림 펴냄) 22년간의 도보여행,17년간의 침묵여행을 하며 지구환경 살리기에 나섰던 저자의 별나고도 훈훈한 여정.1만 6000원. ●호모 데지그난스, 세상을 디자인하라(지상현 지음, 프레시안북 펴냄) 21세기는 디자인의 시대. 왜 사람들은 디자인에 끌리는지, 디자인을 둘러싼 인간심리를 짚었다.1만 3800원. ●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스콧 매케인 지음, 이민주 옮김, 토네이도 펴냄) ‘하이 컨셉(High Concept)’이란 재미와 감동을 일깨우는 이야기, 별 연관성 없는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역량. 다양한 시각에서 이를 구현하는 방법을 귀띔.1만 4800원. ●그래, 차는 마셨는가?(도연 스님, 당그래출판사 펴냄) 카메라 렌즈로 새를 쫓는 스님으로 잘 알려진 도연 스님의 에세이집. 직접 찍은 사진들에 향기 그윽한 글을 붙였다.1만 2000원. ●자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오진탁 지음, 세종서적 펴냄)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된다면, 누구도 자살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왜 자살해서는 안 되는지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통해 이해시켜야 한다고 주장.1만 2000원.
  • [부고]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 원년멤버 라이트 사망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원년 멤버인 리처드 라이트가 15일(현지시간)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65세. 16일 영국 일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그의 대변인 더그 라이트는 “라이트가 전날 영국 브리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키보디스트인 그는 1965년 영국 런던에서 시드 바렛, 로저 워터스, 닉 메이슨과 함께 4인조 밴드 핑크 플로이드를 결성했다. 그룹의 전신인 시그마6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1973년 명앨범 ‘달의 뒤편’(Dark Side of The Moon)에 수록된 ‘The Great Gig In The Sky’와 ‘Wish You Were Here’등 히트곡들을 직접 작곡하고 불렀다. 이후 1980년대 초반 그룹을 떠났다가 1987년 그룹에 재합류했다.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였던 데이비드 길모어는 이날 자신의 온라인 블로그에 “그는 나의 음악 동반자이자 친구로 아무도 그를 대신할 수 없었다.”면서 “그같은 사람과 다시는 함께 연주할 수 없다.”고 추모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한총리 유엔총회 참석

    한승수 국무총리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63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2∼26일 미국을 방문한다. 국무총리실은 16일 “한 총리가 기조연설을 통해 유엔‘새천년 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MDGs) 이행, 식량위기, 기후변화, 인권증진 등 유엔 주요 현안과 북한 핵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5년까지 국제사회 빈곤층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MDGs 고위급 회의를 개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식량위기와 기후변화 문제 등을 비중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 총리는 25일 열리는 MDGs 고위급회의 3개 분야 원탁회의 중 ‘환경적 지속발전’ 회의의 공동의장을 맡는다. 한 총리는 이어 주요국 대통령 및 총리들과 회담을 갖는다. 현재 파라과이 및 콜롬비아의 대통령과 이탈리아 총리, 중남미 소국인 안티구아바부다 총리 등과 회담이 예정돼 있다. 한 총리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미구엘 데스코토 신임 유엔총회 의장을 면담하게 된다. 한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도 한 총리 수행차 21∼24일 뉴욕을 방문한다. 당초 외교차관이 수행할 예정이었으나, 총회 기간 중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학생 연수·취업(WEST)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양국 장관간 양해각서(MOU) 체결이 이뤄짐에 따라 유 장관이 참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임창용 김미경기자 sdragon@seoul.co.kr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음절·강세만 지켜도 발음 좋아져

    지금까지 국제표준발음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에는 정확하게 발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국제표준발음을 연습할 때는 우선 음절(syllable)을 지켜야 한다. 음절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 한 덩어리의 소리를 내는 것으로 대개 우리나라 사람은 음절을 잘못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또 맨 마지막에 오는 자음에 ‘ㅡ’나 ‘ㅣ’를 붙여 독립된 음절로 발음하는 습관도 있다. 예를 들면 ‘cake(keik)’는 1음절 단어이기 때문에 ‘케이크’가 아니라 ‘케’이 맞다. 마지막 (k)발음 뒤에 모음이 없기 때문에 받침처럼 앞 발음에 붙여서 발음해야 한다. 둘째, 영어발음의 특징은 강세에 있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지켜야 한다. 강세가 있는 음절은 강하게 끌면서 발음하고, 없는 음절은 짧고 약하게 발음해야 한다. 틀리게 발음하면 다른 단어가 되거나 못 알아듣는다. 셋째, 정확한 모음발음법으로 읽어야 한다. 영어를 배우는 동안 발음 기호를 정확히 배운 사람은 드물 것이다. 글로는 자세한 설명이 힘들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책 등을 통해 도표를 확인하길 바란다. 모음은 발음하는 혀의 위치에 따라 앞모음(front vowel), 중간모음(middle vowel), 뒷모음(back vowel)으로 구분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앞모음의 (i:)는 우리말의 ‘이’와 비슷하지만 입꼬리를 양쪽으로 좀 더 당기면서 하는 발음이다. 사전에 따라 (iy)로 표기하기도 한다.()는 우리말 ‘애’와 비슷하지만 턱을 더 아래로 벌리면서 내는 소리다. 우리말보다 입을 벌리는 범위가 크기 때문에 평소보다 입을 크게 움직여 연습하면 된다. 중간모음은 영어 발음 중 가장 쉽다. 힘이 안 들어가기 때문에 입안의 모든 근육에서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내면 된다. 뒷모음은 혀의 위치가 목구멍 쪽으로 후퇴한 상태에서 나는 소리이다. 넷째, 모음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자음발음법으로 읽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흔히 (p/f),(b/v),(l/r)을 틀리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히 말하자면 (p)는 우리말의 (ㅍ)와 비슷하지만 (f)는 윗이빨을 아래 입술에 대고 내는 소리이다.(b)는 (ㅂ)와 비슷하지만 (v)는 윗이빨을 아래 입술에 대고 낸다. 다섯째,‘자음만의 음절(syllabic consonants)’에 대해 알아야 한다. 영어는 간혹 자음만으로 음절이 형성되는 수가 있다.‘Manhattan’의 경우 맨 뒤의 (tn)이 자음만으로 형성된 한 음절이다.(t)발음을 할 때는 혀끝을 위 잇몸에 대고 이빨로부터 0.5㎝쯤 뒤에 꺾어지는 부분에 닿게 한다. 이때 혀의 양 옆은 입 안의 어느 곳에도 닿지 않아야 한다. 혀끝을 떼지 않고 붙인 상태에서 다음 발음 (n)을 해보자.(맨)하면서 잇몸 안쪽에 혀끝을 그대로 붙인 채로 (은)하고 콧소리를 내면 된다. 혀를 잠시라도 떼면 (tan)으로 들리는데 외국인이 들으면 다른 소리라고 한다. 이런 현상은 (t),(d),(n) 다음에 강세없는 (l),(n)이 올 경우 일어난다. 여섯째, 빠른 속도로 말할 때 일어나는 음운 현상들에 대해 파악하자. 같은 자음이 겹칠 때(double consonants)는 하나만 발음한다.‘summer’는 ‘써머’로 ‘grammar’는 ‘그래머’로 발음해야 한다. 앞 단어의 끝 자음과 다음 단어의 첫 자음이 같은 발음일 경우 앞자음을 생략하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cold drink’,‘half full’,‘deep pool’ 등이 해당된다. 끝 자음의 생략(ommission of final consonant)도 유의하자.(l),(n) 뒤에 오는 끝자음 (d)는 자음 앞에서 생략된다. 자음 뒤에 오는 (t)도 생략되는 일이 많다.
  • 모나코 팬들 “박주영, ‘마케팅용’ 아니다”

    모나코 팬들 “박주영, ‘마케팅용’ 아니다”

    ‘축구천재’ 박주영(AS모나코)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위대한 데뷔전’을 치러낸 뒤 구단 홈페이지와 팬사이트에서 박주영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AS모나코의 공식 홈페이지(asm-fc.com)에는 지난 14일 경기가 끝난 이후 16일 오후 현재까지 줄곧 박주영의 사진이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또 기자단 선정과 별도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최고의 선수’(Le meilleur Monégasque contre les Merlus?) 네티즌 투표에서도 박주영은 80%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AS모나코의 팬페이지(as-monaco.net)에서도 톱기사는 역시 박주영의 활약에 대한 글이 차지하고 있다. ‘박주영은 이미 검증됐다!’(Park Chu-Young déjà décisif !)는 기사로 박주영의 데뷔전 움직임을 분석한 글이다. 이 기사에 대해 네티즌 ‘Rotweiss’는 “박주영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됐다. 팀의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적었고 ‘limsex’는 “동료들과 발을 맞출 시간이 짧았던 것에 비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유럽에 진출하는 대부분의 아시아 선수들에게 따라다니는 ‘마케팅용 영입’이란 선입견도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아두와 박주영은 마케팅 스타일 뿐인가?’(Adu et Park ne sont-ils que des arguments marketing?)라는 제목의 팬페이지 특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4.4%가 ‘아니다’(Non)라고 답했다. 한편 현지 언론의 라운드별 최우수 선수에도 선정된 박주영은 오는 22일 오전4시(한국시간) 리그 2위 마르세유와의 원정경기 출전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AS모나코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계천 3돌 예술축제

    청계천 3돌 예술축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08 청계천 예술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청계천변에서 개최된다고 서울시가 15일 밝혔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예술축제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둔 축제는 ‘UCC 공모전’‘청계천 소망의 달 만들기’‘시민이 완성하는 청계 산수’‘아트마켓’‘청계장인 꿈의 프로젝트’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UCC 공모전’은 ‘청계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시민 스스로 제작한 동영상을 오는 25일까지 온라인(mbcpro.webhard.co.kr)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받고, 이 작품들은 청계천변 관수교 밑에서 상영하는 행사다. ‘청계천 소망의 달 만들기’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둥근 달을 제작해 청계천을 밝히는 프로그램이다.25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수된 소망을 모아 둥근 달 모형을 만들고 점등식을 갖는다. 또 작가 지망생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아트마켓’, 청계천 주변 상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계장인 꿈의 프로젝트’, 시민들이 자석을 부착해 수묵화를 완성하는 ‘시민들이 완성하는 청계산수’도 진행된다. 참가방법 등은 온라인 홈페이지(cafe.naver.com/cheonggyeart.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청계천 3돌 예술축제

    청계천 3돌 예술축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08 청계천 예술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청계천변에서 개최된다고 서울시가 15일 밝혔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예술축제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둔 축제는 ‘UCC 공모전’‘청계천 소망의 달 만들기’‘시민이 완성하는 청계 산수’‘아트마켓’‘청계장인 꿈의 프로젝트’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UCC 공모전’은 ‘청계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시민 스스로 제작한 동영상을 오는 25일까지 온라인(mbcpro.webhard.co.kr)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받고, 이 작품들은 청계천변 관수교 밑에서 상영하는 행사다. ‘청계천 소망의 달 만들기’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둥근 달을 제작해 청계천을 밝히는 프로그램이다.25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수된 소망을 모아 둥근 달 모형을 만들고 점등식을 갖는다. 또 작가 지망생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아트마켓’, 청계천 주변 상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계장인 꿈의 프로젝트’, 시민들이 자석을 부착해 수묵화를 완성하는 ‘시민들이 완성하는 청계산수’도 진행된다. 참가방법 등은 온라인 홈페이지(cafe.naver.com/cheonggyeart.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월드이슈] 종교와 축제 어우러진 ‘루르드 열기’ 절정

    [월드이슈] 종교와 축제 어우러진 ‘루르드 열기’ 절정

    |루르드(프랑스) 글 사진 이종수특파원|성모 마리아가 발현했다는 프랑스 남서부 도시 루르드는 지금 전 세계에서 찾아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른바 ‘루르드 현상’이라고 불리는 이 열기는 우선 올해가 마리아 발현 150주년을 맞았다는 상징성에서 비롯됐다. 여기에 13일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방문이 맞물리면서 상승작용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루르드 관광청은 지난해 600만명이었던 방문객이 올해는 8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현지에서 그 열기를 직접 확인해 보았다. 도대체 어떤 곳이기에 인구 1만 5679명의 시골 도시에 수백만명이 몰리는 것일까? 호기심을 잔뜩 안고 8일(현지 시간) 오전 파리 몽파르나스 역에서 루르드 행 초고속 열차에 올랐다. 지난해 루르드를 찾은 방문객은 하루 평균 1만 6438명. 주민들보다 더 많은 외지인이 매일 찾는 셈이다. 프랑스2 텔레비전 등 언론은 최근 잇따라 루르드 방문 열기를 보도했다. 마리아 발현 150주년에 교황의 방문이라는 특수(特需)가 주된 배경이지만, 꾸준한 순례객과 ‘기적’을 염원하는 장애우들의 발길도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뿐일까? 꼬리를 무는 의문 속에 적포도주로 유명한 보르도를 지나 루르드에 도착하니 오후 4시가 가까웠다. 역에서 내려 숙소로 가는 길목은 듣던 대로 인파에 덮여 있다. 짐을 푼 뒤 마리아가 발현했다는 마자비엘 동굴로 향했다. ●기적이 꿈이 아닌 성(聖)의 세계 성지로 가는 길에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왔다는 장애우와 마주쳤다. 그는 두번째 방문으로 기적만 바라고 온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처음 찾은 뒤 몸과 마음이 한결 맑아지는 것을 느껴서 다시 왔다.”고 말했다. 그는 루르드에는 장애우를 위한 숙소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좋다고 했다.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자원봉사자의 활동은 루르드 시(市)의 가장 큰 특징이다. 관광청 관계자는 “지난해 방문객 가운데 장애우가 7만명인데 그들을 위한 자원봉사자는 12만명이었다.”면서 “자원봉사자 가운데는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개신교·이슬람교·불교 신자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자 대부분은 휴가를 이용해 자기 비용으로 참가한다고 했다. 파리에서 왔다는 자원봉사자 마리에트 마뉘아르(54) 아주머니는 “10년 전부터 해마다 휴가를 이용해 이 곳에 온다.”면서 “종교적 이유가 주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기자에게 가톨릭에 귀의하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장애우 방문객보다 훨씬 많은 자원봉사자 이윽고 성지에 도착한 뒤 방문객 틈에 끼었다. 마리아가 발현했다는 동굴 앞에는 ‘기적을 낳는다.’는 성수를 받는 사람이 즐비했다. 성지 홍보 관계자는 “이 물은 정화의 상징으로 방문객이 마시거나 떠가는 양이 매년 1만㎥나 된다.”고 설명했다. 동굴 앞에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피부색과 언어는 달라도 하나의 공동체처럼 숨쉬고 있었다. 동굴의 모든 바위는 방문객들이 얼마나 만졌는지 미끈미끈하다. 어떤 이는 위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 얼굴에 문지른다. 다음 사람은 바닥에 남은 물기를 만진 뒤 어깨에 바르기도 한다. ●성(聖)의 절정…촛불 행렬 밤 9시가 되자 사람들이 손에 손에 초를 들고 성지 주변으로 몰려든다. 이른바 ‘마리아 행렬’이라는 촛불행진이다.‘피렌체’(이탈리아)나 ‘바르셀로나’(스페인)라고 적힌 깃발을 든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성지 안 성당 앞에 몰려든다. 어림잡아도 2000명은 너끈히 되겠다. 박소피아(44) 수녀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저녁 열리는 행사”라면서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촛불을 서로 붙여 주며 하나가 된다.”고 설명한다. 정도미니크(59) 수녀는 “우리는 파리 한인 성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휴가를 맞아 이곳에 왔다.”며 반가워했다. 숙소로 돌아오니 삼삼오오 자그마한 파티를 벌이고 있다. 가까이 다가가니 아일랜드의 더블린 교회에서 온 팀이다. 맥주잔이 쌓이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자 초로의 남자가 나서 사회를 보면서 노래를 부른다. 백발의 남녀가 한 사람씩 나서 마이크를 잡고 ‘We shall overcome’ 등 추억의 팝송이나 민요를 선창하면서 신명이 이어진다. 사회를 보던 앤드루 코마코(51)는 “교회 신도 70명과 함께 방문했다.”면서 “하나 된 마음으로 노래하고 춤추다 보니 성과 속이 같아지는 것을 경험한다.”고 들려줬다. ●성(聖)과 속(俗)이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축제 마을을 돌아 보니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지고 있다. 순간 루르드 열기에 대한 의문이 약간은 풀렸다. 단순히 성지라는 이유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그 열기 속에는 성과 속을 아우르는 축제성이 숨쉬고 있었다. 파리로 돌아오는 길에 미셸 마페졸리 파리5대학 사회학 교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루르드에서의 경험을 털어 놓자 그는 “현대인들은 갈수록 소부족 사회를 만들어 간다.”면서 “루르드에 모인 이들은 굳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어도 연대감을 통해 ‘함께 되기’를 맛보고 일상의 고단함을 이겨낼 에너지를 충전한다.”고 진단한다. 그런 의미에서 루르드 현상은 ‘또 하나의 축제’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항존하는 성의 세계에 축제성을 매개로 속의 세계가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특유의 분위기가 유지되는 한 성모 발현 150주년이 지나고, 교황이 다녀가도 루르드의 열기는 앞으로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vielee@seoul.co.kr
  • “中, 10년후 타이완에 영향력 행사”

    “中, 10년후 타이완에 영향력 행사”

    “중국은 10년 정도 후면 타이완에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단과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으로 가는 과정에서 중국은 이를 위해 타이완에 작은 양보를 할 자세도 돼 있다.” 크리스토퍼 맥낼리 미국 하와이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 연구원은 ‘동북아시아 저널리스트 대화’ 포럼의 초청 강연에서 중국과 타이완의 ‘양안 관계’는 상호의존을 더 심화시켜 나가면서 당분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거대 중국과 양안 관계’란 강연 및 일문일답 내용. ▶마잉주(馬英九) 총통 당선 이후 양안 관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타이완에서 가장 투자 능력이 크고 부유한 계층에 속하는 100만명가량이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 살고 있다. 마 총통은 타이완 증권시장에 중국의 거대 국영 기업 등을 유입·상장시켜, 증시를 활성화시키고 경제에 윤기를 돌게 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통신, 통행, 화물 직항 등 ‘삼통(三通)’ 가운데 타이완 경제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화물 직항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자, 디자인, 자본 등 타이완의 강점과 중국의 노동력 결합 속도가 빨라지면서 (한국 등) 경쟁국들을 위협할 것이다. ▶양안간 우호 분위기는 계속될까. -경제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마 총통은 부상하는 중국과 좋은 관계를 통해서 경제 살리기에 추진력을 더해 가겠다는 전략이다. 천수이볜 전 총통의 독립노선을 비판하면서 친중국정책을 펴고 있는 마잉주의 얼굴을 세워주기 위해 중국도 노력하고 있다. 타이완과 국교를 갖고 있는 일부 나라들이 타이완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중국이 이 국가들을 만류하고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 사이의 고위급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치적 돌파구가 열릴 수 있나. -앞으로 2∼3년 동안 양안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은 적다. 양측 다 그럴 필요를 많이 느끼지 않는다. 후진타오 주석도 내리막길을 달리는 경제, 빈부격차·지역격차로 인한 불안정, 확산되는 농민 등 불만세력의 시위 등 올림픽 이후 국내적인 도전과 현안에 직면해 있다. 국내 문제에 집중해야 할 상황이다. 반면 “타이완을 팔아 먹으려 한다.”는 비난을 독립파로부터 받고 있는 마 총통 경우도 무리해서 베이징에 가거나 정치적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다. ▶마 총통 임기말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는 시각도 있다. -타이완의 다음 대선을 위해 마잉주와 중국 공산당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가능성은 적지 않다. 타이완 독립 분위기의 확산을 경계하고 대륙측과 좋은 관계를 원하는 국민당 후보가 계속 집권하고 대륙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중국측이 양보할 수도 있다. 중국처럼 일당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통치되는 체제에서는 큰 이익을 위해 전술적으로 기꺼이 작은 양보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에 우호적인 타이완 정권의 재창출이란 점에서 마 총통 임기말 전격적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은 없지 않다. 호놀룰루(미 하와이주) 이석우 국제전문기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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