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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야 할 패스워드 TOP25

    피해야 할 패스워드 TOP25

    스플래시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가장 피해야 할 패스워드는 ‘123456’이 차지했다. 지난 2년 연속 1위였던 ‘Password’를 2위로 밀어냈다. 이어 12345678, qwerty, abc123, 123456789, 111111, 1234567, iloveyou, adobe123이 1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123123(11위), 1234567890(13위), 1234(16위), 12345(20위), 000000(25위) 등 쉬운 숫자조합이 대세를 이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서는 안 될 패스워드 25개

    해서는 안 될 패스워드 25개

    스플래시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가장 피해야 할 패스워드는 ‘123456’이 차지했다. 지난 2년 연속 1위였던 ‘Password’를 2위로 밀어냈다. 이어 12345678, qwerty, abc123, 123456789, 111111, 1234567, iloveyou, adobe123이 1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123123(11위), 1234567890(13위), 1234(16위), 12345(20위), 000000(25위) 등 쉬운 숫자조합이 대세를 이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없는 우주에 우리는 혼자일까… 또 다른 생명체를 찾는다

    끝없는 우주에 우리는 혼자일까… 또 다른 생명체를 찾는다

    최근 행성학 분야에선 혁명적인 발견들이 이어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태양계 외곽에서 생명체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내거나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혹독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번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과연 이러한 사실들이 인류가 오랫동안 품어 왔던 ‘우리는 혼자인가?’란 의문에 답을 줄 수 있을까. 이는 제2의 지구가 과연 존재하는가의 의문과 잇닿아 있다. EBS가 22일, 29일 밤 11시 15분 방영하는 2부작 다큐멘터리 ‘세계의 눈: 제2의 지구를 찾아서’는 이러한 궁금증에 답을 준다. 미국 공영방송인 PBS가 제작한 다큐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찾기 위한 여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최신 우주망원경이 보여주는 이미지와 사실적인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실제로 외계 행성과 위성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행성학자와 우주생물학자, 천체물리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간 외계 생명체 탐사의 성과와 의미에 대해서도 돌아본다. 제1편 ‘우리는 혼자인가’(Are We Alone?)는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를 살펴본다. 모든 생명체를 구성하는 요소이지만 그 자체로는 살 수 없는 유기분자는 물속에서 서로 혼합되면서 상호작용을 통해 더 복잡한 상태로 발전한다. 아울러 생명체는 물과 같은 액체를 필요로 한다. 마지막 요소는 에너지원이다. 예컨대 태양은 미생물이나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가 활동하게 하는 화학반응의 동력이 된다. 과학자들은 수십억년 전 혜성과 소행성에 의해 태양계 내의 행성과 위성에 유기물질이 전달됐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태양계 내의 행성에 물과 같은 액체가 있는지 그동안의 탐사 결과들도 소개한다. 제2편 ‘위성과 그 너머’(Moons and Beyond)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태양계 내 위성들을 짚어본다.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에서 액체 메탄과 에탄으로 된 호수를 발견했다는 사실도 공개한다. 타이탄은 지구 외 표면에 액체가 있다고 알려진 최초의 천체다. 대기 중에서 유기물질이 감지되기도 했다. 역시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두스에선 마치 간헐천처럼 표면에서 얼음이 분출돼 우주로 수백㎞씩 치솟는 광경이 목격됐다. 과학자들은 엔셀라두스를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손꼽고 있다. 목성의 경우 이오위성에서 수백개의 거대한 활화산이 발견됐다. 유로파 위성에서는 얼어붙은 표면 아래 100㎞ 깊이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朴대통령, 해외순방길 국내 현안 ‘원격지시’

    새해 들어 첫 해외 순방길에 오른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 현안을 나라 밖에서 챙기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 대통령은 20일 낮(현지시간) 카드사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등에 대해 ‘원격 지시’를 내렸다. 디디에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과의 오찬 직후 공식환영식 참석을 기다리는 동안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런 일을 공개한 것은 박 대통령이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음을 알리려 한 듯 보인다. 앞서 지난 주말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칠 무렵에는 북한 문제와 관련,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이는 집권 첫해인 지난해 해외 순방에서 나름의 성과를 얻고도 귀국 직후 국내 현안에 부딪히면서 국정 운영에 부담을 느껴야 했던 사례가 학습효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국내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해외 순방 기간에도 현안을 계속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박 대통령은 21일 3박 4일간의 스위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44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 일정에 돌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하는 ‘한국의 밤’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로이드, JP모건, GE 등 세계 유수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대한국 투자를 설득하는 세일즈 외교를 시작했다. 박 대통령은 다보스 첫 일정으로 세계적 통신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회장을 접견하고 최근 신산업으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E) 등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체임버스 회장은 ▲교육훈련을 위한 사물인터넷 아카데미 설립 ▲기술개발과 테스트 지원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사물인터넷센터 설립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한국식 프로그램 공동추진 등의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시스코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 9월 사물인터넷 분야의 공동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해 사업 착수를 목표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다보스 청와대 공동취재단 베른(스위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개인정보유출 두렵다면 피해야할 비번 10개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개인정보유출 두렵다면 피해야할 비번 10개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공개됐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는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를 발표했다.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123456’이 차지했다. 지난 2년 연속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지켰던 ‘Password’를 2위로 밀어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123456은 키보드 숫자의 나열로 가장 기억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보안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어 12345678, qwerty, abc123, 123456789, 111111, 1234567, iloveyou, adobe123이 최악의 비밀번호 1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123123(11위), 1234567890(13위), 1234(16위), 12345(20위), 000000(25위) 등 최악의 비밀번호 1위처럼 쉬운 숫자조합이 대세를 이뤘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조사한 회사 관계자는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네티즌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이게 비밀 번호인가”, “나는 불안해서 이런 비밀번호 못 하겠던데”, “비밀번호 어려운 것 했다가 만날 까먹는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내 비밀번호다. 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최악의 비밀번호 1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우기 쉬운만큼 털리기도 쉽다? 피해야할 패스워드

    외우기 쉬운만큼 털리기도 쉽다? 피해야할 패스워드

    스플래시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가장 피해야 할 패스워드는 ‘123456’이 차지했다. 지난 2년 연속 1위였던 ‘Password’를 2위로 밀어냈다. 이어 12345678, qwerty, abc123, 123456789, 111111, 1234567, iloveyou, adobe123이 1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123123(11위), 1234567890(13위), 1234(16위), 12345(20위), 000000(25위) 등 쉬운 숫자조합이 대세를 이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0여개국 정상급들 ‘다보스 외교전’

    50여개국 정상급들 ‘다보스 외교전’

    22일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제44차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는 정상급 50여명 등 정부 분야에서 300명 가까이 참석, 뜨거운 외교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란·시리아 등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국가 정상들도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21일 AFP, AP통신에 따르면 이란 핵 문제 해법을 놓고 맞서온 베냐민 네타냐후(왼쪽) 이스라엘 총리와 하산 로하니(오른쪽) 이란 대통령이 이번 다보스포럼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들은 이란 핵 협상 타결 과정에서 날선 공방을 벌여온 만큼 한자리에서 각각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등은 같은 날 제네바에서 열리는 시리아 국제평화회담(제네바2) 참가에 맞춰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방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시리아 반군그룹도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WEF 창설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은 “시리아와 이란 문제가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중요한 초점의 하나”라며 “특히 시리아 반군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상황에서 시리아 국제평화회담 결과는 다보스포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슈바프 회장은 그러나 이란은 투자 협상보다 핵 협상 준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엔리코 레타 이탈리아 총리,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토니 애벗 호주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며 김용 세계은행(WB) 총재,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도 참석한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가장 안 좋은 패스워드, 123456

    가장 안 좋은 패스워드, 123456

    스플래시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가장 피해야 할 패스워드는 ‘123456’이 차지했다. 지난 2년 연속 1위였던 ‘Password’를 2위로 밀어냈다. 이어 12345678, qwerty, abc123, 123456789, 111111, 1234567, iloveyou, adobe123이 1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123123(11위), 1234567890(13위), 1234(16위), 12345(20위), 000000(25위) 등 쉬운 숫자조합이 대세를 이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해야 할 패스워드 목록 보니..

    피해야 할 패스워드 목록 보니..

    스플래시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가장 피해야 할 패스워드는 ‘123456’이 차지했다. 지난 2년 연속 1위였던 ‘Password’를 2위로 밀어냈다. 이어 12345678, qwerty, abc123, 123456789, 111111, 1234567, iloveyou, adobe123이 1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123123(11위), 1234567890(13위), 1234(16위), 12345(20위), 000000(25위) 등 쉬운 숫자조합이 대세를 이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지도의 혁명, 재배치 하니 닭?

    세계지도의 혁명, 재배치 하니 닭?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세계지도가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기존의 세계지도를 대륙별로 떼어내 재조합 과정을 거쳐 만든 것. 지도 속 호주와 남미 대륙은 닭의 머리, 북미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 대륙은 닭의 몸통에 해당된다. 한국은 꼬리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닭모양 세계지도는 지난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Kentaro Nagai)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닭모양 세계지도, 한국 위치는 항문? 누가 만들었나 보니 ‘분노’

    닭모양 세계지도, 한국 위치는 항문? 누가 만들었나 보니 ‘분노’

    ‘닭모양 세계지도’ 닭모양 세계지도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닭모양 세계지도’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닭모양 세계지도는 기존의 세계지도를 대륙별로 떼어내 재조합 과정을 거쳐 만든 것. 닭모양 세계지도 속 호주와 남미 대륙은 닭의 머리, 북미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 대륙은 닭의 몸통에 해당된다. 한국은 꼬리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닭모양 세계지도는 지난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Kentaro Nagai)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닭모양 세계지도 신기하다”, “닭모양 세계지도 한국은 꼬리 쪽에 있네. 기분 나쁘다”, “닭모양 세계지도 어디가 어딘지 하나도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닭모양 세계지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통령수행 꿈 이룬 여성부 “바쁘다 바빠”

    대통령수행 꿈 이룬 여성부 “바쁘다 바빠”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8~22일 박근혜 대통령의 스위스 국빈 방문에 수행 장관으로 동행함에 따라 여성부는 ‘대통령 해외 방문 수행’이란 오랜 목표를 달성했다. 여성 대통령 시대를 맞아 여성 정책의 위상이 높아진 증거이기도 하다. 여성부 장관은 2001년 부처 출범 이후 한 차례도 대통령 해외 방문을 수행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여성부는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할 뿐 아니라 양성평등 정책을 펼치는 부처로 국가 대표성이 있는 만큼 정상 외교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냈다. 조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정상외교 수행뿐 아니라 여성부 장관으로서 세계경제포럼(WEF)과 업무협약도 맺는다. 앞서 지난해 9월 WEF를 방문해 한국의 성(性) 격차 해소 의지를 설명했던 조 장관의 노력이 결실을 보면서, 성 격차 해소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WEF와 함께 만들게 된다. 아울러 이런 경험과 성과가 이번 동행에 낙점을 받은 비결이기도 하다. 해마다 성 격차 지수를 발표하는 WEF는 지난해 한국의 순위가 136개국 가운데 111위로 우리나라의 여성 지위가 매우 낮다고 밝힌 바 있다. 조 장관은 미국 유엔총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는 등 뛰어난 영어 실력과 외교학 전공자란 점 때문에 박 대통령 취임 전부터 일부에서 ‘퍼스트레이디 역할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지난해 다섯 차례의 해외 정상외교를 혼자서도 무리 없이 진행하면서 ‘역할론’은 쑥 들어갔고, 조 장관은 역할론에 대해 “장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이어 조 장관은 곧바로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게 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英, 정신적 피해보상에 인센티브… 美, 1000억원대 보상금 지급도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英, 정신적 피해보상에 인센티브… 美, 1000억원대 보상금 지급도

    1999년 개봉한 인기 할리우드 영화 ‘인사이더’(내부자)는 한 담배회사 부사장의 공익제보에서 시작된 2460억 달러(약 259조 2840억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배상금의 담배 소송을 다룬 영화다. 당시 미국의 메이저 담배회사인 ‘브라운 앤 윌리엄스’의 제프리 와이건 부사장은 회사 측의 집요한 협박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출연해 이 회사가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처리 물질을 담배 제조 과정에 첨가한다는 사실을 폭로한 영웅으로 그려진다. 자신이 평생 몸담아 왔던 회사의 치명적인 문제를 세상에 알리면서 동시에 그동안 쌓아온 부와 명예, 직장을 모두 잃은 이 영웅의 이야기는 실화다. 일본에서는 2000년 미쓰비시 자동차가 과거 10년간 제품 결함과 리콜을 조직적으로 은폐해오다 내부 직원의 폭로로 발각됐다. 당시 일본 내 4위의 자동차업체였던 미쓰비시는 공익제보 직후 2000년 상반기에만 756억엔(약 760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매출 급감으로 한때 도산 직전까지 내몰렸다. 공익 제보자를 보호하는 해외 선진국의 법적 장치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굵직한 사건을 통해 정립돼 왔다. 해외의 공익제보자 보호법은 개인의 신변을 보장하는 소극적 보호에서 나아가 정신적·신체적 피해 보상과 안전 보장, 공익 제보로 인한 소득 상실 등 제보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공익제보자에게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주거나 조직 내에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한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만들어 공익제보를 활성화하는 등 국내 공익 제보자 보호법이 가진 한계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세계에서 가장 진전된 공익제보자 보호법으로 평가받고 있는 영국의 ‘공익신고법’은 1998년 제정 이후 관련법을 새롭게 마련하고 있는 국가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공익신고자를 뜻하는 ‘휘슬 블로어’(whistle blower)는 영국의 경찰관이 법을 위반하려는 시민들에게 호루라기를 불어 경고하거나 반대로 일반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경계할 것을 알리는 행동에 기원을 두고 있다. 영국 공익신고법의 가장 큰 특징은 공익 제보자가 공익신고 대상으로 믿은 것에 대해 직접 진실한 것임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제보자는 부주의가 있었더라도 스스로의 양심과 신의에 따라 신고했다면 법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다. 영국의 공익신고법은 200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03년 인도의 관련법 제정에 영향을 미쳤다. 1986년 ‘부정주장법’에 이어 1989년 연방정부 차원에서 제정한 미국의 ‘내부고발자법’은 공익신고자 보호법의 원조격이다. 신고자의 역할에 따라 미납 세액 환수금이나 과징금의 15~30%를 보상금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해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상체계를 확립하고 활발한 공익제보를 독려하고 있다. 미국 국세청은 이 법에 따라 지난해 9월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미국 자산가들의 탈세를 도왔다는 물증을 제공한 전 UBS 직원 브래들리 버켄펠드에게 포상금 1억 400만 달러(약 1170억원)를 지급했다. 이 금액은 미 국세청이 공익신고자에게 지급한 포상금 가운데 역대 가장 높은 금액이다.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1000만 달러(약 105억원) 이상 규모의 보상이 20여건을 넘어섰다. 장애인, 소비자, 기업회계 등 특정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함을 내부에서 고발해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도 활발하다. 2002년 만들어진 ‘샤베인-옥슬리법’(기업회계개혁법)은 기업회계 부정에 따른 주식폭락으로 투자자들이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입은 뒤 만들어졌다. 이재영 변호사는 19일 “미국은 연방차원의 공익제보자 보호법뿐 아니라 환경·의료·생명 등 20여개의 개별 법률 안에 공익제보자를 보호하는 조항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0년대 들어 공익제보자 보호법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된 일본은 2004년 ‘공익통보자 보호법’ 제정 이후 3년 만인 2007년 한 해 4775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되는 등 신고자 보호제도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의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제정된 배경에는 2000년 미쓰비시 자동차의 조직적인 제품 결함 은폐사건과 2002년 유키지루시 식품회사의 소고기 원산지 위장사건이 있다. 유키지루시사는 연간 10조원 매출을 올리며 일본 유제품 시장의 80%를 장악했던 거대기업이었지만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위장했다’는 거래업체의 제보로 문을 닫았다. 그러나 일본 법은 반드시 공익 제보자가 실명으로 고발하도록 하고 이전에 몸담았던 조직이나 회사의 비리는 신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공익신고의 요건이 매우 엄격하고 신고자의 위험부담이 커서 오히려 공익신고를 억제하는 법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탐사보도팀 ■탐사보도팀 ▲ 경제부 김경두·윤샘이나 기자 ▲ 정치부 하종훈 기자 ▲ 사회부 유대근·신융아 기자 ▲ 국제부 김민석 기자 ▲ 산업부 명희진 기자
  • 세계지도의 혁명, 재배치 해보니.. 헉

    세계지도의 혁명, 재배치 해보니.. 헉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세계지도가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기존의 세계지도를 대륙별로 떼어내 재조합 과정을 거쳐 만든 것. 지도 속 호주와 남미 대륙은 닭의 머리, 북미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 대륙은 닭의 몸통에 해당된다. 한국은 꼬리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닭모양 세계지도는 지난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Kentaro Nagai)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닭 모양 세계지도, 일본이 세계의 눈? ‘누가 만들었길래..’

    닭 모양 세계지도, 일본이 세계의 눈? ‘누가 만들었길래..’

    ‘닭 모양 세계지도’ 네티즌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닭 모양 세계지도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세계 지도 속 오 대륙이 수탉 모양으로 재배치 돼있다. 닭의 몸통은 아시아 대륙이고 끝부분에 한국이 보인다.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나타내고 있고, 남아메리카와 호주 대륙은 닭의 머리와 벼슬 부분에 있다. 특히 일본의 위치가 한국의 옆이 아닌 닭의 눈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어 마치 일본이 세계의 눈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닭 모양 세계 지도는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다. 그는 닭뿐 아니라 용, 호랑이, 토끼, 쥐, 소, 등 12가지 동물 모양으로 세계지도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닭 모양 세계지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닭 모양 세계지도..일본인이 만들어서 그런지 한국의 위치가”, “닭 모양 세계지도..참신하긴 하지만 기분은 안 좋다”, “일본이 세계의 눈? 당치도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닭 모양 세계지도)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닭 모양 세계지도, 한국 찾아보니 ‘절묘한 위치’ 멘붕

    닭 모양 세계지도, 한국 찾아보니 ‘절묘한 위치’ 멘붕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세계지도 재조합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기존의 세계지도를 대륙별로 떼어내 재조합 과정을 거쳐 만든 것. 재조합 지도 속 호주와 남미 대륙은 닭의 머리, 북미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 대륙은 닭의 몸통에 해당된다. 한국은 꼬리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지난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Kentaro Nagai)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란한 브레이크댄스 추는 50대 선생님 화제

    현란한 브레이크댄스 추는 50대 선생님 화제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선보인 춤이 화제다. 주인공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카톨릭 고등학교의 50대 중년 선생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현란한 그의 춤사위를 담은 영상은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후 21만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영상에서 이 교사는 학생들의 환호 속에서 탑락(Toprock:서 있는 상태에서 비트에 맞춰 스텝을 밟는 행위)을 시작한다. 이어 풋워크(Footwork)라고도 잘 알려진 다운락(Downrock:자리를 확보한 다음 바닥에 손을 대고 스텝을 밟는 단계)을 선보인다. 나이에 비해 민첩하고 현란한 춤사위에 학생들의 환호는 더 커진다. 다음은 브레이크 댄스의 가장 격렬한 단계로, 원심력을 이용하는 파워무브(Powermove). 몸이 제대로 풀린 교사는 원심력을 이용해 파워무브의 하나인 윈드밀(어깨를 땅에 대고 두 다리를 공중에서 돌리는 춤동작)로 빠른 회전을 선보인다. 이어 마지막 프리즈(Freeze: 마무리 단계로 몸으로 자세를 잡는 것)로 화려한 춤사위를 마무리 한다. 주변에서 춤을 지켜보던 학생들은 기대 이상의 선생의 춤에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생님의 발놀림이 대단하다”, “저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젊었을 때 한 춤 추셨나보다” 등 칭찬일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학생들 깜짝 놀라게 한 중년 선생님의 춤사위

    학생들 깜짝 놀라게 한 중년 선생님의 춤사위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선보인 춤이 화제다. 주인공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카톨릭 고등학교의 50대 중년 선생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현란한 그의 춤사위를 담은 영상은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후 21만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영상에서 이 교사는 학생들의 환호 속에서 탑락(Toprock:서 있는 상태에서 비트에 맞춰 스텝을 밟는 행위)을 시작한다. 이어 풋워크(Footwork)라고도 잘 알려진 다운락(Downrock:자리를 확보한 다음 바닥에 손을 대고 스텝을 밟는 단계)을 선보인다. 나이에 비해 민첩하고 현란한 춤사위에 학생들의 환호는 더 커진다. 다음은 브레이크 댄스의 가장 격렬한 단계로, 원심력을 이용하는 파워무브(Powermove). 몸이 제대로 풀린 교사는 원심력을 이용해 파워무브의 하나인 윈드밀(어깨를 땅에 대고 두 다리를 공중에서 돌리는 춤동작)로 빠른 회전을 선보인다. 이어 마지막 프리즈(Freeze: 마무리 단계로 몸으로 자세를 잡는 것)로 화려한 춤사위를 마무리 한다. 주변에서 춤을 지켜보던 학생들은 기대 이상의 선생의 춤에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생님의 발놀림이 대단하다”, “저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젊었을 때 한 춤 추셨나보다” 등 칭찬일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원하는 정보 찾는데 수시간…경제적인 방법은?

    원하는 정보 찾는데 수시간…경제적인 방법은?

    포털을 통한 뉴스 보급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뉴스 구독에 대한 패러다임이 이전과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때문에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는 국내에서는 RSS리더기를 통한 정보 구독이 자리 잡지 못했다. 이는 RSS방식을 활발히 이용하는 해외의 경우와 무척이나 상반되는 모습이다. 그런데 국내 한 기업이 RSS리더기의 혁신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웹모니터(WebMonitor)’를 개발, 인터넷 환경을 보다 폭넓고 다양하게 만든 ‘인터넷과 사람들’이 그 주인공이다. ‘인터넷과 사람들’ 관계자는 “웹모니터란 사용자 정의 RSS 리더기 소프트웨어를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RSS 서비스는 사용자가 RSS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리더기를 통해 업데이트된 최신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웹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정보를 찾는 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일례로 중고사이트에서 웹모니터를 활용하면, 더욱 수월한 물품 거래가 이루어진다. 웹모니터는 게시판 모니터링, 게시물 관리 등에 유용해 내가 원하는 물품의 등록 여부를 최대 10초 이내로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중고거래 장터에서 컴퓨터를 구입하려던 A씨가 기분 좋은 거래를 하게 된 것도 바로 이 덕분이다. A씨는 “사이트에 올라온 물품 정보들 중에는 이미 판매가 되었거나, 판매 예약을 마친 것들이 많아 매번 거래가 좌절되기 일쑤였다”며 “매번 컴퓨터만을 들여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웹모니터를 이용한 결과,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바로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웹모니터는 인터넷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 포털에서 공급하는 뉴스정보 외에도 전세계 모든 웹사이트의 게시판 등 콘텐츠를 RSS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의 검색 노하우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정확하고 빠르게 구독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이는 기존 RSS 서비스들이 RSS를 지원하지 않는 웹사이트에서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던 것과 매우 다른 모습으로, 웹모니터의 RSS 서비스가 전적으로 사용자 중심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웹모니터는 매크로를 선택해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고, 모니터링 된 신규 게시물 및 검색 결과를 화면에 표시하는 게시판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업데이트된 최신 게시물을 긍정어와 부정어로 필터링하는 기능도 가진다. 더욱이 최대 10초 이내에 등록된 최근 게시물을 사용자의 PC 알림창과 스마트폰의 앱으로 통보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다. 소프트웨어 웹모니터에 대한 정보 및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는 홈페이지(www.webmonitor.kr)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리’를 코에 이식한 남자 사연

    ‘다리’를 코에 이식한 남자 사연

    다리뼈를 코에 이식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 보도했다. 영국에 사는 알렌 더글라스(56)는 2008년 즈음 지나치게 자주 코피를 흘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병원을 찾았다가 희귀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특별한 통증은 없었지만 하루 20차례 가까이 코피를 흘렸고, 암세포가 림프샘을 타고 전신으로 퍼질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결국 병원 의료진은 암세포에 노출된 코를 아예 제거하고 새로운 코를 이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방식과 환자 본인의 세포조직을 이용한 방식 중 택해야 했고, 엘런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섰다. 그는 “갑자기 코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믿기지 않았지만 달리 선택이 없었다”고 말했다. 알렌은 다리의 뼈와 피부 일부를 떼어내 코에 이식하는 수술 방식을 택했고, 2009년 1월,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에도 부작용과 세포 착상 등의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 최근까지 끊임없이 병원을 오가며 힘든 치료를 이어갔다. 그와 의료진의 노력 끝에, 다리뼈에서 탄생한 ‘새 코’는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 알렌은 “오랜 수술과 치료기간이 끝난 뒤 붕대를 풀고 거울을 처음 봤을 때 매우 놀랐다”면서 “코를 되찾게 된 뒤 자신감까지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수술임에도 결정을 내리고 수술을 도맡아준 병원 의료진께 매우 감사한다”면서 “되찾은 자신감으로 약혼녀와 신혼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오른쪽은 수술 전, 왼쪽은 수술 후 나우뉴스부 nowe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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