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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오류,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발생

    카카오톡 오류,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발생

    ‘카카오톡 오류’ 오늘 10일 오전 8시부터 현재까지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카카오톡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서비스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공지사항 화면을 누르면 영어 문구 “Something is technically wrong. We are currently working on it!”이 보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카카오톡 오류’ 프로필 사진 클릭하니 뜨는 문구가 ‘황당’

    ‘카카오톡 오류’ 프로필 사진 클릭하니 뜨는 문구가 ‘황당’

    ‘카카오톡 오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알수 없는 이유’로 오류가 발생,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0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카카오톡 오류는 현재 시간 오전 10시까지 아이폰과 안드로이폰 사용자들 모두에게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서비스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공지사항 화면을 누르면 영어 문구 “Something is technically wrong. We are currently working on it!”이 보인다. 특히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카카오톡을 삭제한 뒤 재설치 할 경우, 친구목록이 모두 사라지거나 인증이 되지 않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이번 카카오톡 오류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카카오톡 오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카카오톡 오류, 내 폰이 고장난줄”, “카카오톡 오류, 무슨 일”, “카카오톡 오류, 불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 이즈 넥스트…톰 크루즈 열애설 주인공 누구?

    후 이즈 넥스트…톰 크루즈 열애설 주인공 누구?

    Who is Next? 할리우드 슈퍼스타인 톰 크루즈(53)가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국내에서도 연일 화제의 인물로 손꼽히는 미란다 커와 염문설이 난지 불과 1주일 만의 일이다. 미국 연예잡지인 US위클리(UsWeekly)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5’ 촬영에 한창인 톰 크루즈는 지난 9월 ‘에밀리’라는 이름의 여성과 런던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여성은 톰 크루즈가 지난 8월 ‘미션 임파서블 5’ 촬영 차 만난 어시스턴트로 , 나이는 22세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신상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런던에서 함께 영화를 촬영하던 중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으며, 단순히 배우와 어시스턴트의 관계라고 하기에는 매우 친밀한 장면을 연출해 주위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들을 모두 아는 한 측근은 “톰 크루즈는 에밀리에게 항상 장난을 친다. 영화 촬영 관계자들 모두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톰 크루즈가 촬영 현장에서도 그녀에게 자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말하곤 한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의 외모가 평소 톰 크루즈가 밝힌 이상형과 매우 근접하다고 보도했다. 긴 머리와 두터운 눈썹 등은 그의 이전 아내인 케이티 홈즈와도 매우 닮았다는 평이다. 톰 크루즈는 2006년 케이티 홈즈와 결혼한 뒤 ‘슈퍼 베이비’로도 유명한 딸 수리를 낳았지만 201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영화 촬영에 매진하는 듯 했으나 불과 지난 주 미란다 커, 린제이 로한 등과 염문설이 퍼져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와 린제이 로한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톰 크루즈는 아직까지 정확한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5’는 내년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세계 내시경협회 인증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세계 내시경협회 인증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내시경협회(WEO) 인증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10월 2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내시경학회에서 WEO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WEO가 실시한 인증 평가에서 건국대병원은 의료진의 논문과 저술활동 등 학술활동을 비롯해 최신 소화기암 진단법과 내시경을 이용한 비개복 수술 등 다양한 소화기암 치료법을 시술한 점 등 전문성과 서비스의 질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내 최초의 HD급 내시경 판독 이미지와 검사 동영상을 지원하는 내시경 전용 PACS(Picture Archiving & Communication System)를 비롯해 9개의 내시경실과 인터벤션 시술실 등 시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 워크숍과 시술 생중계 등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내시경 교육에 대한 공로도 인정됐다.  WEO는 1962년 독일 뮌헨에 설립된 전문 협회로, 안전하고 정확한 내시경 시술과 검사를 위해 내시경 전문의를 대상으로 연구와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이 기관은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내시경 전문의의 숙련도와 내시경 시술과 검사 등 서비스의 질 등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 인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 16개 센터가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건국대병원 소화기병 센터가 유일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中 남성 몸에서 살아있는 구더기 20마리 발견, 정체는?

    中 남성 몸에서 살아있는 구더기 20마리 발견, 정체는?

    살아있는 구더기가 사람의 몸속에, 왜? 아프리카를 다녀온 한 남성의 몸에서 구더기 20마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최근 아프리카에 다녀온 마 씨 성(姓)을 가진 중국 남성의 몸에서 20마리의 구더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일 때문에 6개월 동안 아프리카에서 보낸 이 남성은 귀국 직후, 계속된 피부 가려움증으로 지역 병원을 찾았지만, 그의 몸 상태는 개선되지 않았다. 2주 동안 극심한 가려움을 참다 못한 그는 선전 난샨병원 피부과를 찾아간다. 피부과 의사는 그의 몸속에 있는 고름 가득 찬 염증을 검토한 결과, 구더기가 그의 복부와 오른쪽 허벅지의 피부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결국, 남성은 그의 몸속에 살아있는 20마리의 구더기 제거 수술을 받았다. 한편 남성의 몸에 있던 구더기는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서식하는 기생성 파리인 ‘망고 파리’(Tumbu fly)의 유충으로 알려졌다. ‘망고 파리’의 유충은 사람이나 포유동물의 피부를 뚫고 피하에서 방을 만들어 기생하며 성장한다. 사진·영상= Mirror / YouTube WebTV16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세계 영향력 1위 푸틴, 朴 대통령 46위…김정은 순위는? “지팡이 없이 등장”

    세계 영향력 1위 푸틴, 朴 대통령 46위…김정은 순위는? “지팡이 없이 등장”

    세계 영향력 1위 푸틴, 朴 대통령 46위…김정은 순위는? “지팡이 없이 등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선정됐다.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은 46번째, 여성 중에서는 5번째로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5일(현지시간) 자체 사이트를 통해 “2년 연속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Most Powerful People)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올해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병합하고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대한 군사긴장을 고조시켜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들로부터 경제 제재를 당하기도 했다. 포브스는 “아무도 푸틴을 좋은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지만, 아무도 그를 약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도 2위를 지켰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프란치스코 교황,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5위로 뒤를 이었다. 이들 ‘톱 5’는 지난해와 같았다. 이어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6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전 최고경영자(7위) ,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8위)가 10위권에 들었다.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9위에 자리매김 했다. 박 대통령은 전체 순위에서 46위에 올랐다. 지난해 52위에서 6계단 올랐다. 포브스가 올해 공개한 72명의 명단 가운데 여성으로서는 다섯 번째로 높으며, 국가 정상만 놓고 보면 메르켈 총리,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31위)에 이어 세 번째 순위다. 포브스는 “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건 등으로 말미암아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과 시진핑 주석 등 세계 지도자들을 바쁘게 만나고 있다”면서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보다 먼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49위,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63위로 평가됐다. 이 외에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35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0위,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45위에 각각 올랐다. 네티즌들은 “김정은 지팡이 없이 등장, 46위는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김정은 지팡이 없이 등장, 건강이 회복됐나”, “김정은 지팡이 없이 등장, 수술하고 나서 좋아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통통’ 어린시절 공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통통’ 어린시절 공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4)의 통통했던 어린시절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6일 오전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 앨범 ‘1989’가 발매 첫 주 만에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린 대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12년 만에 앨범 발매 첫 주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더라. 당시(2002년) 난 12세였다. 그때는 땋은 머리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당시에는 다소 통통했던 모양이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즐기고 글쓰기에도 관심을 갖고 부지런히 글을 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취미가 음악과 융합하면서 작사, 작곡에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게 됐다는 것이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5집 ‘1989’는 싱글 ‘셰이크 잇 오프’(Shake it off)와 타이틀곡 ‘웰컴 투 뉴욕’(Welcome to New York) 등 노래로 구성돼 있다. 2006년 데뷔해 ‘위 아 네버 에버 게팅 백 투게더’(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스피크 나우’(Speak Now) ‘레드’(Red)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어젠다 카운슬 미래전자기술분과위원장으로 선임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어젠다 카운슬 미래전자기술분과위원장으로 선임

    강성모(69) KAIST 총장이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어젠다 카운슬(GAC)의 미래전자기술분과위원장에 선임됐다고 KAIST가 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국내 대학 총장이 세계경제포럼 GAC 분과위원장에 선임된 것은 처음이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정치·경제·정책 분야 지도자들의 모임으로 인류와 지구환경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주제를 논의하고 문제 해결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GAC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드론’.... 필요할때 언제든 ‘슝~’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드론’.... 필요할때 언제든 ‘슝~’

    ‘착용할 수 있는’이라는 의미의 영단어 웨어러블(wearable)이 컴퓨터, 스마트폰 등 IT·모바일기기에 어색함 없이 조화되어가고 있는 요즘, 무선전파 지시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비행체(UAV, unmanned aerial vehicle) 드론까지 첨단 웨어러블 기기로 재탄생돼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세계최초 웨어러블 드론 닉시(Nixie)가 인텔 주최 ‘메이크 잇 웨어러블 챌린지’(Make IT Wearable Challenge)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닉시는 3일(현지시간) 인텔이 주최하는 ‘메이크 잇 웨어러블 챌린지’(Make IT Wearable Challenge)에서 최종 우승해 상금 50만 달러(약 5억 4000만원)를 받게 됐다. 이는 인텔사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촉진을 위해 주최한 세계적 규모의 공개경쟁 공모전으로 전 세계 대학생, 연구원, 개발자,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공모전은 실제 웨어러블 기기 개발 실현을 목표로 하는 만큼 시장 출시 가능성, 기술 잠재성에 대한 평가가 가장 중요하며 최종 우승 시 해당 기기가 실제 상품으로 개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닉시는 스탠퍼드 대학 물리학과 박사후 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 크리스토퍼 코스톨의 주도로 개발된 제품으로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네 가지 날개로 구동되는 쿼드콥터(quadcopter) 형 드론인 닉시는 평소에는 시계처럼 손목에 차고 다니다가 필요시에 구동시키고 볼일이 끝나면 다시 손목에 착용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운용할 수 있다. 성능도 뛰어나다. HD촬영이 가능한 고화질 카메라에 내부에 장착돼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원하는 품질의 촬영을 해낼 수 있으며 해당 영상을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 또는 SNS로 공유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한편, 코스톨에 따르면 이미 개발진이 닉시의 시제품을 완성한 상태며 올해 말 시장 출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실전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상 복 터진 송파… ‘세계 도시 전자정부’ 우수상

    상 복 터진 송파… ‘세계 도시 전자정부’ 우수상

    서울 송파구가 세계적인 전자정부 도시로 뽑혔다. 송파구는 5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리는 ‘제2회 위고 어워즈’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우수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가 각국 도시를 대상으로 전자정부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구는 트위터 등의 사회관계망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늘리고 주민 만족도를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2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30회를 맞은 ‘트위터 반상회’는 사라져 가는 반상회를 새로운 시각에서 부활시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반상회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에게서 불편 사항과 개선 방향을 듣는 활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 것이다. 트위터로 신속하게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트위터 민원 창구 ‘송파OK’를 만들고 이를 기존의 홈페이지 민원 관리 시스템과 연계되도록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성과도 일궜다. 2012년 5월부터 현재까지 트위터 민원창구에 접수된 민원은 279건이다. 272건은 처리 완료, 7건은 처리 중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영상]‘미국 아이유’ 아리아나 그란데 새 뮤비 공개…‘뇌쇄적 유혹’에 누리꾼 반응은?

    [영상]‘미국 아이유’ 아리아나 그란데 새 뮤비 공개…‘뇌쇄적 유혹’에 누리꾼 반응은?

    미국 아이유라 불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1)의 새 뮤직비디오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3일(현지시간) ‘러브 미 하더(Love Me Harder)’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크롭탑을 입고 나타난 영상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모래로 가득한 침실에서 뇌쇄적인 눈빛과 유혹의 몸짓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표출한다. 특히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물위에 누워 노래하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은 섹시미와 함께 몽환적인 느낌마저 들게 한다. ‘러브 미 하더(Love Me Harder)’의 피처링을 맡은 ‘위켄드(The Weekend)’도 뮤직비디오에 출연, 감미롭고 그윽한 목소리로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그러나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도발적이다”, “섹시하다”라는 뜨거운 반응과 함께 “이제 스물 한 살인 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콘셉트다”라는 회의적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러브 미 하더(Love Me Harder)’는 지난 8월 발매한 아리아나의 두 번째 앨범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에 수록된 곡이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프로블럼(Problem)’은 싱글로 선공개된 후 52개국 아이튠즈 1위, 빌보드 싱글차트 2위, UK 싱글차트 1위,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앨범 공개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는 “음악이 내 존재의 이유고 사랑하는 것이며 충만감을 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점점 더 나아지기를 기도하고 바란다. 정말 그것밖에 바라는 것이 없다”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사진·영상=ArianaGrandeVev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손목에 차는 세계최초 ‘웨어러블 드론’ 출시 가시화

    손목에 차는 세계최초 ‘웨어러블 드론’ 출시 가시화

    ‘착용할 수 있는’이라는 의미의 영단어 웨어러블(wearable)이 컴퓨터, 스마트폰 등 IT·모바일기기에 어색함 없이 조화되어가고 있는 요즘, 무선전파 지시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비행체(UAV, unmanned aerial vehicle) 드론까지 첨단 웨어러블 기기로 재탄생돼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세계최초 웨어러블 드론 닉시(Nixie)가 인텔 주최 ‘메이크 잇 웨어러블 챌린지’(Make IT Wearable Challenge)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닉시는 3일(현지시간) 인텔이 주최하는 ‘메이크 잇 웨어러블 챌린지’(Make IT Wearable Challenge)에서 최종 우승해 상금 50만 달러(약 5억 4000만원)를 받게 됐다. 이는 인텔사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촉진을 위해 주최한 세계적 규모의 공개경쟁 공모전으로 전 세계 대학생, 연구원, 개발자,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공모전은 실제 웨어러블 기기 개발 실현을 목표로 하는 만큼 시장 출시 가능성, 기술 잠재성에 대한 평가가 가장 중요하며 최종 우승 시 해당 기기가 실제 상품으로 개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닉시는 스탠퍼드 대학 물리학과 박사후 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 크리스토퍼 코스톨의 주도로 개발된 제품으로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네 가지 날개로 구동되는 쿼드콥터(quadcopter) 형 드론인 닉시는 평소에는 시계처럼 손목에 차고 다니다가 필요시에 구동시키고 볼일이 끝나면 다시 손목에 착용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운용할 수 있다. 성능도 뛰어나다. HD촬영이 가능한 고화질 카메라에 내부에 장착돼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원하는 품질의 촬영을 해낼 수 있으며 해당 영상을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 또는 SNS로 공유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한편, 코스톨에 따르면 이미 개발진이 닉시의 시제품을 완성한 상태며 올해 말 시장 출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실전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기상 캐스터 생방송 중 방송사고 ‘노상방뇨?’

    기상 캐스터 생방송 중 방송사고 ‘노상방뇨?’

    생방송 뉴스 도중 한 기상 캐스터가 범한 실수에 누리꾼들이 폭소를 터트리고 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일 NBC 심야 뉴스 도중 노스캐롤라이나주 슈거마운틴 현장에 나가 있던 기상캐스터 마이크 자이델이 눈밭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찾다가 방송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당시 뉴스 영상을 보면, 폭풍우가 몰아치는 현장에서 마이크 자이델이 방송은 뒷전으로 하고 뒤돌아서서 땅을 쳐다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몸을 돌린 그는 추운 날씨에도 장갑을 벗은 채 손에 들고 있다. 마이크 자이델의 이러한 행동에 영상을 접한 많은 시청자들은 그가 무엇을 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마이크 자이델이 노상 방뇨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이크 자이델은 뉴욕데일리뉴스를 통해 눈 속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찾고 있었던 것이라고 일축했다. 마이크 자이델은 1992년부터 ‘더 웨더 채널(The Weather Channel)’에서 허리케인과 같은 악천후 속에서 날씨 속보를 전하는 기상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영상=Corey Lambrech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박원순 시장 3일부터 6일간 상하이 등 中 3개 도시 방문

    박원순 시장 3일부터 6일간 상하이 등 中 3개 도시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 쓰촨성, 산둥성 등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상하이와 산둥성은 중국 경제의 거점도시고, 쓰촨성은 중국 서부 대개발의 핵심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인 베이징과는 긴밀한 교류가 있었지만 다른 거점 도시와는 교류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방문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 기간 박 시장은 중국 도시와의 경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서울형 창조경제’의 근간인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상하이에서 중국은행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연다. 박 시장은 녹지그룹, 선홍카이차이나 등의 영향력 있는 재계 인사와 개별 면담도 진행한다. 쓰촨성에선 중국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 박 시장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맡을 예정이다. 박 시장은 또 3개 도시의 시장, 성장 등과 면담하고 교류 확대 협약을 체결한다. 아울러 3일부터 6일까지 청두시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전자정부협의체(WeGO) 총회에 의장도시 자격으로 참석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류 멸망은 ‘소금’ 때문? “2050년 식량부족사태 발생”

    인류 멸망은 ‘소금’ 때문? “2050년 식량부족사태 발생”

    인류는 '소금'때문에 멸망할수도 있다? 최근 캐나다 연구팀이 지구 대지가 ‘소금’에 피해를 입으면서 경작이 어려워지고 결국 이러한 현상이 심각한 식량부족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UN에서 운영하는 유엔대학교의 세계 물·환경·보건 연구소(GIWEH)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 지구에서 매일 19.9 ㎢(약 602만평)에 달하는 땅이 염분의 침입으로 파괴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토양에는 관수하는 물이나 지하수에 녹아있는 염분, 겨울철에 살포하는 해빙염 등으로 인해 염분이 축적될 수 있다. 수분을 흡수하는 염분의 특성을 억제하기 위해 농작물 위에 필름 등을 덮어주는 멀칭(Mulching) 작업 또는 염수가 하수구로 흘러갈 수 있도록 도로를 설계해야 하지만 조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세계 물·환경·보건 연구소(GIWEH) 측은 근래에 들어 기후 변화로 인한 염분 토양이 늘고 있으며, 염분 토양은 작물의 성장에 치명적이고 이는 결국 인류의 미래에 먹거리 파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1990년대 초반에는 전 세계 관개지(농사에 필요한 물을 물길을 이용하여 끌어 쓰는 땅) 중 4500만 ha가 강한 염분의 영향을 받았고, 최근에는 이 수치가 6200만 ha까지 급격히 증가했다. 염분으로 인한 토지의 질적 저하는 극심한 건조 현상을 유발하며, 특히 토양에 물을 대는 관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염분이 축적돼 토양의 생산성이 감소될 수 있다. 지금까지 염분의 침투 및 적절한 배수 시스템의 부재로 피해를 입은 대표적인 국가는 파키스탄과 인도 등지다. 파키스탄에서는 쌀의 생산량이 69%까지 감소했고, 인도에서는 ‘건강한 땅’에 비해 염분의 피해를 입은 땅에서는 목화 생산량이 63% 줄어들었다. 미국 콜로라도에서도 이로 인한 피해액이 7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만주르 콰디르 세계 물·환경·보건 연구소(GIWEH) 사무처장은 “2050년까지 90억 명의 인구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땅에서 경작을 할 필요가 있는데, 소금의 영향을 받은 땅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하다”면서 “매주 대형 도시 만큼의 땅이 소금의 침투로 불모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과학 기술을 이용해 소금에 ‘절여진’ 땅을 복원하거나 침투를 막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UN의 천연자원포럼저널(Journal Natural Resources Forum)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상]메이트 ‘하루’ 티저 공개…주어진·오아연 출연 ‘시선집중’

    [영상]메이트 ‘하루’ 티저 공개…주어진·오아연 출연 ‘시선집중’

    가수 메이트(MATE)의 새 앨범 타이틀곡 ‘하루’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남녀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월 31일 메이트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트의 새 앨범 타이틀곡 ‘하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모델 주어진과 배우 오아연이 출연해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연기한다. 모델 주어진은 가르텐 에이전시의 신인 모델로 앞서 공개된 메이트의 ‘Baby’의 티저 영상에도 참여했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인물이다. 여자 주인공으로 연기한 오아연은 2012년 영화 ‘디셈버’로 데뷔해 연극과 영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메이트의 새 앨범은 11월 5일 발매되며,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메이트는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WE BACK‘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영상=MYmusicentko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씨줄날줄] 남북 디지털 격차/구본영 논설고문

    북한이 최근 국내 스마트폰에 해킹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엊그제 정보 당국이 국회 정보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북 해킹 조직이 국내 웹사이트에 게임 위장 악성 앱을 게시·유포, 2만여대의 스마트폰이 감염됐을 가능성이 포착됐다는 것이다. 두 갈래로 놀라운 소식이다. 하나는 세계적 정보기술(IT) 강국인 우리의 허술한 보안 시스템이다. 다른 하나는 주민들이 인터넷도 접속하지 못하는 북의 형편에 비해 대단한 해킹 역량이다. 그렇다면 북한에서 인터넷은 어느 수준에서 통용되나. 범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www)에 보통 주민들이 함부로 접속할 순 없다. 대신 일종의 인트라넷인 ‘광명’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자체 검색엔진인 ‘내나라’를 통해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는 1000∼5500개에 불과하단다. 그나마 검색과 채팅 및 이메일이 철저한 감시 대상이라 사용이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연초 방북한 한 서방 언론사가 광명을 “인터넷의 독재 버전”으로 평가한 배경이다. 반면 북한의 해킹 능력의 신장은 괄목할 만하다. 이를 위해 사이버테러 전문 인력만 3만명 넘게 키우고 있다고 한다. ‘110호 연구소’란 곳도 그 산실의 하나다. 이는 국제적 고립과 남북 체제 경쟁 레이스에서의 열세에 따른 반작용일 게다. 북한의 처지에서는 다른 전산망에 침입해 정보를 빼내거나 파일이나 시스템을 훼손해야 할 유인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한마디로 쌍방향 접속은 차단한 채 일방적 해킹 역량은 비대해지고 있는 게 북한판 ‘디지털 세상’의 현주소다. 이런 기형적 구조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냉정하다. IT산업의 진흥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는 가입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용자의 편익과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게 돼 있다. 이른바 ‘망외부성’이다. 그러나 북한은 거꾸로 가고 있다. 얼마 전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를 보라. 북한 국가보위부가 북·중 국경지대에서 (중국 통신망을 이용해)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일부 북 주민을 잡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있다는 뉴스였다. 이런 형편에 북한 IT산업이 무슨 시너지를 얻겠는가 싶다. 이러니 북한주민의 외부 정보나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등 권부의 실체를 알게 되는 경로는 고작 입소문 정도다. 북한정권이 탈북자 단체의 삐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이유다. 그러나 북한이 남북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IT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면 외길 수순밖에 없다고 본다. 하루속히 ‘개방 울렁증’에서 벗어나 북 주민들에게 쌍방향 소통이 핵심인 진정한 ‘인터넷 세상’을 허(許)하란 주문이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가계·기업·나랏빚 한계 넘었다”

    “가계·기업·나랏빚 한계 넘었다”

    우리나라 가계와 기업, 정부 등이 이미 빚을 부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계는 빚에 시달리면서 소비를, 기업은 투자를, 정부는 재정지출을 줄일 수밖에 없어 내수 부진 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은 28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산업연구원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개인, 기업, 정부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이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정한 채무부담 임계치보다 10~46% 포인트 높다고 밝혔다. 경제주체들의 부채 비율이 임계치를 넘어가면 소비나 투자 등 정상적인 활동을 펼치지 못하게 된다. 2013년 말 기준 개인(가계+비영리단체) 부채는 총 1219조원으로 명목 GDP의 85.4%에 달했다. WEF가 정한 개인의 채무부담 임계치인 75%를 훌쩍 넘었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지난 27일 국정감사에서 “가계부채가 소비를 제약하는 수준에 가까이 가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할 정도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역시 지난 6월 연구보고서를 통해 “가계부채가 소비와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는 임계치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은행 등 금융기관을 제외한 민간 기업의 부채는 1810조원으로 명목 GDP 대비 126.8%에 달한다.이는 WEF가 정한 기업의 채무부담 임계치인 80%보다 46.8% 포인트 높은 수치다. 정부 부채도 상황이 심각하다. 정부가 발표하는 공식 국가부채는 490조원으로 GDP 대비 34.3%로 양호한 수준이지만 공공기관 부채와 공무원·군인 연금 충당부채 등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빚까지 합치면 부채 규모는 1641조원, GDP 대비 114.9%까지 치솟는다. WEF 기준 정부의 채무부담 임계치는 90%다. 이 의원은 “최근 수년간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가계와 기업이 과도한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채 조정에 나서면 내수의 추가 악화와 경기의 장기 침체 등 일본형의 ‘잃어버린 20년’이 재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물고기에게 봉변당하는 고양이 포착

    물고기에게 봉변당하는 고양이 포착

    28일 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물고기에게 봉변당하는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다. 일본의 한 연못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물고기를 탐하던 새끼 고양이가 물고기에게 반격을 당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고양이 한 마리가 연못에서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군침이 도는 상황. 하지만 그림의 떡일 뿐 커다란 물고기를 잡을 방도가 없다. 녀석은 물고기를 향해 앞발을 뻗어 보기도 하고 머리를 쭉 빼 다가가 보지만 여의치 않다. 그야말로 ‘가깝고도 먼 당신’이다. 그런데 곁에 있던 또 다른 고양이가 심심하다고 투정을 부리는 듯, 물고기 삼매경에 빠진 동료 고양이 등에 올라타려는 순간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물속에서 큰 물고기 한 마리가 튀어 올라 고양이 얼굴을 강타하고 들어간 것이다. 순식간에 봉변을 당한 고양이들은 겁을 먹고 뒷걸음을 치는 모양새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영상=유튜브, WebTV16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 남녀 성평등 117위… 갈 길 먼 양성평등

    우리나라의 남녀 성평등 지수가 142개국 가운데 6계단이 미끄러져 내린 117위를 기록했다. 28일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세계 성평등 보고서 2014’에 담긴 내용이다. WEF는 ‘경제활동 참여와 기회’, ‘교육’, ‘건강’, ‘정치 참여’ 등 4개 부문 성별 격차를 수치화해 매년 보고서를 내놓는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활동 참여와 기회 부문이 가장 낮은 124위를 기록했다. 하위 항목으로는 ‘동일 직종 임금 격차’가 125위로 가장 낮았고 ‘임원·고위 관리 수’는 113위, ‘평균 기대 수입’은 109위에 머물렀다. 그나마 ‘전문·기술직’(98위), ‘노동시장 참여’(86위) 등은 100위권에라도 들었다. 일부 여성인력의 질은 높아졌지만 대다수의 여성이 여전히 승진과 임금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의미다. 또 교육 부문에서는 ‘글을 다룰 줄 아는 비율’이 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제3차 교육기관 등록’(114위), ‘제2차 교육기관 등록’(85위) 등 다른 평가항목에서 뒤처지며 전체적으로는 103위에 그쳤다. 건강 부문도 ‘평균 건강 수명’은 1위였지만 ‘출생 시 남녀 성비 불균형’은 122위에 그쳐 종합적으로는 74위였다. 그나마 정치 참여 부문에서는 ‘여성 국회의원’(91위), ‘여성 최고지도자’(39위) 등을 통해 93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은 역시 아이슬란드(1위), 핀란드(2위), 노르웨이(3위), 스웨덴(4위), 덴마크(5위) 등 북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필리핀이 9위로 가장 높았고 중국은 87위, 일본은 104위를 기록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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