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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것”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것”

    ‘김준수 김재중 입대’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이 화제다. 최근 솔로 앨범 ‘플라워’(FLOWER)를 발매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는 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재중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처음으로 멤버가 군대에 간다니 이제 피부로 와닿는다.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거니 별다른 할 얘기는 없고…. 안 다치고 잘 다녀왔으면 한다. 저도 (입대를 앞뒀으니)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10] 얼굴에 더덕더덕 금이 발린 모델들 “패션보다 빛나는 얼굴?”

    [화보+10] 얼굴에 더덕더덕 금이 발린 모델들 “패션보다 빛나는 얼굴?”

    한 모델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패션디자이너 릭 오웬스(Rick Owens)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안무 연습 영상 공개…한국에서는 언제 볼 수 있나

    김준수 안무 연습 영상 공개…한국에서는 언제 볼 수 있나

    김준수 안무 연습 영상 공개…한국에서는 언제 볼 수 있나 ‘김준수 안무 연습 영상 공개’ 그룹 JYJ 멤버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 곡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타이틀 곡인 ‘꽃’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수는 독보적 댄스 실력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무팀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김준수의 모습에 오는 7일에 있을 서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준수는 오는 7일과 8일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시장 넘보는 한국형 원전… 규제위 사전심사 첫 통과

    한국형 원전설계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사전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미국을 포함한 세계 원자력 시장 진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미국 NRC는 4일(현지시간) 한국수력원자력이 개발한 신형경수로인 ‘APR(Advanced Power Reactior)1400’의 설계인증 사전심사를 마치고 본심사 착수를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APR 1400은 1400㎿급 대용량으로 현재 신고리 3·4호기 등에 적용됐으며 2009년 아랍에미리트에도 수출됐다. 지난해 초 도입된 사전심사제도를 통과한 원전 설계는 APR 1400이 유일하다. 앞으로 3년 6개월(42개월)의 본심사에서 2018년 9월까지 안전성 평가절차를 완료하면 공청회 등을 거쳐 2019년 3월쯤 최종 설계인증을 취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인증은 미국 법에 따라 15년간 유효하다. 설계인증을 취득하면 미국 내 원전을 건설할 때 해당 원전의 안전성 인증 등 관련 심사절차가 면제된다. 건설·운영 인·허가 기간과 비용도 줄어 시장 진출에서 유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수출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원전의 30%를 차지하는 미국은 앞으로 10~20년 노후 원전을 대체하거나 신규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김윤호 한수원 워싱턴센터장은 “APR 1400은 NRC의 강화된 사전심사가 최초 적용된 노형”이라면서 “까다로운 사전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심사에서 승인될 가능성도 커졌다”고 말했다. 2007년 심사를 신청한 프랑스 아레바의 EPR 노형과 일본 미쓰비시의 APWR 노형은 7년째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준수 ‘꽃(Flower)’ 안무 영상으로 독보적 퍼포먼스 과시

    김준수 ‘꽃(Flower)’ 안무 영상으로 독보적 퍼포먼스 과시

    6일 JYJ 김준수(XIA)가 JYJ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꽃(Flower)’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안무팀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과시한다. 그러나 김준수는 안무팀과의 호흡도 놓치지 않는다. 안무팀과 완벽한 호흡을 맞춰가며 선보이는 섬세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김준수의 안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김준수의 신곡 ‘꽃’은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루는 웅장한 멜로디 위에 김준수의 감성 어린 목소리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힙합곡. 피처링에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 등이 참여했으며 작사·작곡에는 김준수 본인이 직접 참여했다. 김준수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 시아 써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상=XIA 준수 ‘꽃’ 안무 연습 (XIA JUNSU ‘FLOWER’ Dance Pract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결혼정보업체 듀오, “기혼자 70%, 다시 결혼한다면 비용 최소화”

    결혼정보업체 듀오, “기혼자 70%, 다시 결혼한다면 비용 최소화”

    신혼부부 10명 중 7명은 다시 결혼한다면 비용을 줄이고 싶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 대표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는 2년 이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남성 516명, 여성 484명)을 대상으로 결혼 준비 만족도와 작은 결혼식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기혼자의 70%는 ‘다시 결혼 준비를 한다면 비용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가장 축소하고 싶은 결혼 준비 품목은 예단(41.3%)과 예물(18.2%)을 꼽았다. 신혼부부 둘 중 하나는 작은 결혼식을 ‘실용적인 결혼식(55.8%)’이라고 인식했다. ‘의미 있는 결혼식(31.6%)’, ‘선뜻하기 어려운 결혼식(10%)’,‘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결혼식(2.6%)’이라는 답변도 나왔다. 작은 결혼식에 적당한 비용은 약 2360만원(집값 제외)으로 조사됐다. 이는 실제 결혼 비용(6,963만원)의 약 3분의1 수준이다. 신혼부부가 가장 꺼리는 결혼 준비 품목은 예단(41.3%)과 예물(18.2%)이었다. 이어 웨딩패키지(16.4%), 혼수용품(10.1%), 예식장(9.7%)이 꼽혔다. 반면 신혼여행은 불과 0.8%만이 후회했다. 신혼부부들은 대체로 예식 품목(웨딩패키지와 예식장, 26.1%)보다 예식 외 품목(예단, 예물, 혼수, 신혼여행, 70.4%)을 줄이길 원했다. 예단과 예물은 실제 결혼 비용(6963만원)의 46.6%(3247만원)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예식장(22.9%), 웨딩패키지(4.3%), 혼수용품(19.7%), 신혼여행(6.5%) 등이 이었다. 대부분의 신혼부부는 불필요한 결혼 절차를 축소, 생략하기 어려운 이유를 ‘고착화된 결혼 절차(45.8%)’와 ‘주변의 이목과 체면(33.6%)’때문이라고 택했다. 다시 결혼 준비를 할 경우, 기혼자 10명 중 7명이 ‘비용을 최소로 하겠다’(70%)고 밝혀, 결혼 비용 절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전과 비슷한 비용으로 준비하겠다(23.9%)’, ‘더 많은 비용으로 준비하겠다(6.1%)’는 의견도 함께 했다. ‘비용을 줄이겠다’는 의견은 성별뿐 아니라 연령, 거주지, 학력, 연소득과 상관없이 과반이 넘었다. 결혼정보회사업체 듀오웨드 박수경 대표는 “결혼의 허례허식을 줄이는 것은 혼례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결혼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준비할 수 있는 진정한 자립 결혼”이라며 “후회 없는 결혼이 되기 위해서는 남의 이목에 휩쓸리지 않는 소신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변시간 알려주는 웨어러블 기기 ‘D Free’ 개발

    배변시간 알려주는 웨어러블 기기 ‘D Free’ 개발

    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일본의 한 신생업체가 배변 시간을 알려주는 웨어러블(wearable) 기기를 개발했다고 미국 매체 매셔블을 인용해 보도했다. 복부에 부착하는 ‘디 프리’(D Free) 란 이름의 이 기기는 인간의 대장 신호를 예측해 위기(?)의 순간이 오기 10분 전 기기와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배변 시간을 경고해준다. ‘디 프리’를 개발한 업체 측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의 배변 활동을 10분 전에 알려줌으로써 배변 실수를 막아낼 수 있다”며 “우리의 모토는 ‘인류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네요”, “특이한 기기가 다 개발되네요”, “거동 불편한 노인분들에게 좋겠네요”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mieko sadomi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춘들의 유쾌한 돌직구!’ 미셸 공드리作 ‘더 위 앤 더 아이’ 예고편

    ‘청춘들의 유쾌한 돌직구!’ 미셸 공드리作 ‘더 위 앤 더 아이’ 예고편

    미셸 공드리 감독의 연출작 ‘더 위 앤 더 아이(The We and the I)’는 어떤 영화일까? 미셸 공드리 감독은 ‘이터널 선샤인’과 ‘수면의 과학’, 그리고 ‘무드 인디고’까지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영상미와 기발한 스토리로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뉴욕의 10대 학생들의 방과 후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낸 영화 ‘더 위 앤 더 아이’를 선보인다. 특히 청춘들이 갖는 그 시대만의 심리를 은밀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버스라는 한정된 공간을 이용해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영화에서 1년 동안 동고동락(同苦同樂)한 같은 반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하교 버스에 오른다. 친한 친구들끼리 제각각 그룹을 지어 왁자지껄 떠드는 아이들 속에 친구를 괴롭히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좋아하는 친구에게 용기를 내 고백하는 이들이 있고, 또 친했던 친구와 다투기도 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며 어긋난다. 하지만 버스의 탑승객이 점점 줄어들수록 그들의 복잡한 관계는 조금씩 변화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하교 버스에 탑승하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다양한 인물들이 버스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치는 이야기는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공드리 감독의 색다른 연출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 위 앤 더 아이’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러닝타임 103분. 사진·영상=누리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에탐 란제리 쇼 묶음] “밤을 부르는 란제리 패션.....”

    [에탐 란제리 쇼 묶음] “밤을 부르는 란제리 패션.....”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몰리토 수영장( the Molitor swimming pool) 에서 열린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속옷 브랜드 ‘에탐 란제리(Etam Lingerie) 무대에서 모델들이 섹시한 속옷 차림으로 캣워킹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2] 래퍼 스눕 독, ‘에탐 란제리’ 패션쇼에서 비키니 모델들 나오자...

    [포토+2] 래퍼 스눕 독, ‘에탐 란제리’ 패션쇼에서 비키니 모델들 나오자...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몰리토 수영장( the Molitor swimming pool) 에서 열린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속옷 브랜드 ‘에탐 란제리(Etam Lingerie) 무대에서 미국 래퍼 스눕 독(Snoop Dogg)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성 위성 타이탄, ‘메탄 기반’ 생명체 존재?

    토성 위성 타이탄, ‘메탄 기반’ 생명체 존재?

    -물 아니지만 '액체 탄화수소' 환경 -코넬대 "세포막 생성 가능" 밝혀 천문학자들은 지난 수십 년간 수많은 외계 행성을 찾아냈다. 그러나 이들 중 극히 일부만이 지구형 행성이면서 액체 상태의 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위치에 있었다. 따라서 생명체를 찾으려는 과학자들은 이런 드문 행성들을 더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생명체가 있을 만한 행성이 적은 것은 현재 기술로는 지구 같은 작은 암석 행성을 찾기 어려워서 나타난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우리가 너무 좁은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지구처럼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는 행성이 아니라도 생명체가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가능성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처럼 얼음 지각 아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다. 이 경우 물 기반 생명체가 바다에서 탄생할 수도 있다. 두 번째 가능성은 아예 물이 아닌 다른 물질에 기반을 둔 생명체가 탄생하는 경우이다. 그 대표적인 경우로 언급되는 것이 바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다. 타이탄은 토성에서 가장 큰 위성으로 태양계의 위성 가운데 지구보다 더 두꺼운 대기를 가진 독특한 위성이다. 그런데 이 대기 중 상당 부분이 바로 메탄가스이다. 그리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유럽 우주국(ESA)의 카시니-호이겐스 탐사선은 타이탄에서 메탄 등 탄화수소로 구성된 호수와 강을 발견했다. 타이탄은 지구를 제외하면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의 강과 호수가 흐르는 유일한 천체이다. 타이탄의 액체 탄화수소 환경에는 비록 산소는 부족하지만 대신 탄소, 수소, 그리고 질소 성분은 충분하다. 이 원자들이 모이면 충분히 복잡한 유기 분자를 만들 수 있다. 과연 이런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탄생하는 일이 가능할까? 만약 그렇다는 대답이 나온다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외계 행성의 범위는 매우 넓어질 것이다. 코넬 대학의 제임스 스티븐슨(James Stevenson), 팔레트 클랜시(Paulette Clancy), 조나단 루닌(Jonathan Lunine) 등은 타이탄의 극저온 환경에서 생성될 수 있는 메탄 기반 세포막을 연구해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 이들은 탄화수소와 질소를 포함한 유기 분자로 구성된 막 구조인 아조토좀(Azotosome)의 모델을 연구했다. 지구 상의 생물들은 인지질로 구성된 세포막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막은 물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연구팀은 아조토좀이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했는데, 실제 세포보다 작은 크기의 소기관인 리포솜(liposome)과 유사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아크릴로니트릴 아조토좀(acrylonitrile azotosome)은 실제 리포솜 못지 않은 안정성과 유연성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메탄 기반의 생명체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아조토좀에 대한 후속 연구를 계획 중이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서 연구팀은 작고한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1962년 작품인 '우리가 아는 것이 아닌'(Not as We Know It)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에서 아시모프는 물이 아니라 메탄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만에 하나라도 타이탄 탐사에서 메탄 기반 생명이 존재하거나 가능한 것으로 밝혀지면 생명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근본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생명체가 살수 있는 외계 행성의 범위가 크게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전 작고한 한 SF 작가의 시대를 앞서간 선견지명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에탐 수영복 패션 묶음] “여름은 바다의 계절...해수욕장에 이렇게 나온다면...”

    [에탐 수영복 패션 묶음] “여름은 바다의 계절...해수욕장에 이렇게 나온다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몰리토 수영장( the Molitor swimming pool) 에서 열린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속옷 브랜드 ‘에탐 란제리(Etam Lingerie) 무대에서 모델들이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캣워킹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
  • “테러지역으로 놀러오세요”… IS, 거점지 사진 공개

    “테러지역으로 놀러오세요”… IS, 거점지 사진 공개

    “테러리스트들의 거점지로 놀러 오세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이하 IS)가 최근 ‘이색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IS가 최근 공개한 사진은 이라크 제2의 도시이자 IS의 거점지로 알려진 모술(Mosul) 지역의 매우 평범한 일상을 담고 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시장과 각양각색의 음식이 담긴 이 사진들은 마치 여행책의 한 페이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전반적으로 매우 활기차고 북적거리는 느낌이 강하며, 지금까지 IS가 공개해 온 사진들 속 희뿌옇고 허전한 배경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 속 모술의 주민들은 올리브나 피클 등 다양한 식자재를 매매하는데, 이 모습은 평화롭고 평범한 시장을 연상케 한다. 눈에 띄는 것은 서양의 대표적인 음식인 버거와 피자 등을 내놓은 상점의 모습이다. 아이들을 위한 달콤한 간식이나 장난감 등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IS는 이번 사진을 공개하며 “당신이 이곳에 있길 바란다”(Wish You were Here)는 사진 설명도 함께 명시했다. IS가 공개한 모술의 사진은 매우 평화롭고 평범해 보이지만 실상은 이와 다르다. 모술은 지난해 6월 IS가 점령한 뒤 이라크 정부가 이를 탈환하기 위해 병력과 시점, 무기 등을 고려하고 있는 지역이다. 언제든 전쟁이 다시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지역이라는 것. 전문가들은 현재 IS가 활기찬 분위기의 모술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진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브라질 해안가 덮친 토네이도 포착 ‘아찔’

    브라질 해안가 덮친 토네이도 포착 ‘아찔’

    브라질의 한 해안가에 토네이도(용오름)가 불어 닥쳐 순식간에 해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영국 메트로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동부 헤시피의 해안가에 초속 20m의 토네이도 현상이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사람들은 혼비백산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강한 회오리바람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해안가를 덮친다. 나무 가지가 부러지고 모래사장에 꽂혀 있던 파라솔이 속절없이 뽑혀 나간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정신없이 자리를 피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미처 피하지 못한 채 그대로 쓸려 넘어지는 모습도 목격된다. 다행히 토네이도의 규모가 크지 않아 빠르게 소멸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Weather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슈퍼주니어 D&E, 첫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슈퍼주니어 D&E, 첫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4일 정오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유닛그룹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가 6일 발매 예정인 앨범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의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D&E 공식 홈페이지와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인 SMTOWN 등을 통해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동해와 은혁의 사진과 함께 타이틀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을 비롯 ‘더 비츠 고즈 온(The Beat Goes On)’, ‘라이츠, 카메라, 액션!(Lights, Camera, Action!)’, ‘촉이와(Can you Feel it?)’, ‘브레이킹 업(Breeaking Up)’, ‘스웨터&진스(Sweater&Jeans)’, ‘마더(Mother)’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슈퍼주니어-D&E의 국내 첫 앨범인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에는 멤버 동해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과 함께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히치하이커(Hitchhiker), 슈퍼주니어-M 헨리가 결성한 작곡팀 노이즈뱅크 등 국내외 유명 작사·작곡진들의 완성도 높은 곡들이 담겨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어 6일 자정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같은 날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더 비트 고즈 온’ 하이라이트 메들리(Super Junior-D&E_‘The Beat Goes On’_Highlight Medle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젊은 우주의 조숙한 은하…131억년 전 은하서 ‘먼지’ 발견

    젊은 우주의 조숙한 은하…131억년 전 은하서 ‘먼지’ 발견

    가장 오래된 은하 중 하나에서 우주 먼지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 먼지는 초기 우주 형성에 관한 비밀을 풀 결정적 단서가 될 것이라고 천문학자들은 말한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다라흐 왓슨 박사가 이끄는 천문학 연구팀이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초대형망원경(VLT)에 설치된 관측 장비 ‘X-슈터’와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알마(ALMA) 망원경의 데이터를 사용해 관측 사상 가장 먼 은하 중 하나인 ‘A1689-zD1’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 은하는 예상보다 훨씬 빨리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은하는 우리 은하와 같은 매우 성숙한 은하와 비슷할 정도의 먼지를 포함하고 있었다. 이런 먼지는 별과 행성을 이루는 복잡한 분자의 형성에 도움이 되므로 생명 존재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천문학자들이 가장 먼 은하 중 이 은하를 조사 대상으로 선택한 이유는 중력 렌즈 효과 때문. 이 은하와 지구 사이에는 거대 은하단 ‘아벨 1689’가 있어 이 은하의 밝기는 9배까지 증폭된다. 만일 중력 렌즈 효과를 이용할 수 없었다면 너무 멀리 있어 희미한 이 은하에서 빛을 감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은하의 모습은 약 131억년 전으로 우주의 나이가 아직 약 7억 살(현재 5%)밖에 되지 않았을 때의 것이다. 이 은하는 비슷한 시기 다른 은하와 비교하면 질량은 물론 밝기도 작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평범한 은하를 보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 은하는 ‘우주의 재이온화’ 중에 있는 은하로 여겨진다. 우주의 재이온화는 중성이었던 우주가 초기 별들의 빛에 의해 이온화돼 우주의 암흑시대가 끝났음을 알리는 현상이다. 이 시기의 은하를 관측하므로 연구팀은 신생아 같은 은하의 모습이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뜻밖에 화학적으로 복잡하고 다량의 먼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포착된 것이다. 왓슨 박사는 “초대형망원경(VLT)을 사용해 이 은하까지의 거리를 측정한 뒤 똑같은 천체가 알마 망원경으로 관측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알마 망원경이 그 은하를 관찰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제대로 전파를 감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매우 흥분했다”며 “알마 망원경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초기 우주의 차가운 가스와 먼지의 방출 중에서 은하를 찾는 것으로, 우리는 바로 그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알마 망원경의 관측으로 우주의 '아기'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 은하는 의외로 조숙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나이의 은하는 일반적으로 수소와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금속)가 적은 것으로 예상됐다. 무거운 원소는 별의 내부에서 생산돼 별이 폭발하거나 다른 형태로 죽음을 맞이할 때 광범위하게 흩뿌려진다. 탄소, 산소나 질소와 같은 무거운 원소가 충분한 만들어지려면 별이 몇 세대에 걸쳐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놀랍게도 A1689-zD1은 원적외선으로 매우 밝고 이 은하에서 이미 많은 별이 태어나 이에 따라 상당한 양의 금속을 생성한 것을 보여줬다. 또 먼지가 검출됐을뿐 아니라 가스와 먼지의 비율이 더 성숙한 은하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것도 알게 됐다. 왓슨 박사는 “이 은하 먼지의 정확한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우리의 발견은 우주에서 별의 형성이 시작된 뒤 불과 5억 년 이내에 먼지 형성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는 것을 보여준다”며 “대부분 별의 수명이 수십억 년임을 생각하면, 이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생긴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발견은 A1689-zD1가 빅뱅 뒤 5.6억 년이 경과 한 이후 지속적으로 일정한 비율로 별을 형성해왔거나 아주 짧은 사이에 극단적인 스타 버스트(폭발적 항성) 시기를 맞이한 뒤 별 형성 활동이 약해진 것일 수 있다. 이 관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천문학자들은 이런 방법으로 매우 먼 은하를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었지만, A1689-zD1는 알마 망원경에 의한 단시간 관측에서 검출된 것이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스웨덴 찰머스공과대의 키르스텐 크누센 부교수는 “이 놀라운 먼지가 많은 은하는 너무 서둘러 첫 번째 세대의 별을 만든 것 같다. 앞으로 알마 망원경에 의해 이런 은하를 더 많이 발견할 수 있고 그들이 왜 그렇게 서두르며 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2일 자에 실렸다. 사진=NASA/ESA/L. Bradley(Johns Hopkins University)/R. Bouwens(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H. Ford(Johns Hopkins University)/G. Illingworth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JYJ 김준수 ‘플라워(FLOWER)’ 공개, ‘꽃’ 뮤비 보니…

    JYJ 김준수 ‘플라워(FLOWER)’ 공개, ‘꽃’ 뮤비 보니…

    그룹 JYJ 김준수가 솔로 3집 ‘플라워(FLOWER)’를 발매하며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준수의 솔로 3집 ‘플라워(FLOWER)’의 타이틀곡 ‘꽃’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김준수의 ‘꽃’은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루는 웅장한 멜로디 위에 김준수의 애절하면서도 감성 어린 목소리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힙합곡. 공개된 ‘꽃’의 뮤직비디오 속 김준수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전과 폐허가 된 숲 등을 배경으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영상 속 사자상과 흑마, 어린 소녀 등은 화려한 영상미를 만들어내며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준수의 신곡 ‘꽃’은 김준수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에픽하이의 타블로,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피처링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밖에도 감성 아티스트인 나얼의 자작곡이 수록되는 등 김준수의 새 앨범 ‘플라워(FLOWER)’에는 타이틀곡 외에 다양한 장르의 노래 13곡이 수록됐다. 김준수는 3일 저녁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서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오사카-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OSAKA -FLOWER)’ 투어를 갖는다. 사진·영상=[M/V] XIA 준수 - 꽃 (FLOWER), <김준수 플라워 공개>/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풀메탈+무선충전 도입 “4월 10일 정식 출시”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풀메탈+무선충전 도입 “4월 10일 정식 출시”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풀메탈+무선충전 도입 “4월 10일 정식 출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가 메탈의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났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5)’ 개막 전날인 1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6’와 여기에 모서리 화면을 적용한 ‘갤럭시S6 엣지’를 함께 공개했다. 갤럭시S6는 삼성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위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기위해 ‘회심의 역작’으로 준비해온 카드. 삼성은 지난해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아이폰6를 앞세운 애플의 반격에, 보급형 시장에서는 화웨이 등 중국 업체의 협공에 눌려 ‘어닝쇼크’를 보임에 따라 이를 만회하기 위해 갤럭시S6 개발을 진행해왔다. 갤럭시S6 개발명을 ‘프로젝트 제로’로 정해 초심으로 돌아가 디자인과 성능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인데 이어 이날 언팩 공개행사의 명칭도 ‘올 뉴 갤럭시(ALL NEW GALAXY·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로 정하는 등 전사적으로 총력전을 기울여왔다. 갤럭시S6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의 6번째 모델. 기존 갤럭시S 모델과의 가장 뚜렷한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단연 소재다. 질감과 색감 그리고 특성도 전혀 다른 메탈(금속)과 글래스(유리)를 마치 하나의 소재인 것처럼 연결했는데 이는 세련된 디자인과 아울러 그립감·터치감 등 사용성도 함께 끌어올리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색상도 나노 크기의 코팅을 수차례 입히는 가공 기법을 통해 진주, 사파이어, 골드, 토파즈, 에메랄드 등 독자적인 컬러를 구현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등 공통 색상 외에 갤럭시S6는 블루 토파즈, 갤럭시S6 엣지는 그린 에메랄드 등 각각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소재와 색상, 디자인 외에도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는 최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우선 무선충전 기술이 내장돼 쉽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별도의 무선충전 커버 없이도 ‘무선충전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두 모델은 현재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선충전 표준인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와 PMA(Power Matters Alliance)의 인증을 스마트폰 최초로 모두 획득했다. 또, 자체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Samsung Pay)’도 두 모델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삼성페이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방식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과 바코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한국, 미국 등에 우선 적용될 MST 기술은 보안 수준이 높고 기존 마그네틱 신용카드 리더기에서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어 대다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 시 카드 번호 대신 임시 번호인 토큰 정보를 사용하는 데다 거래 정보를 단말에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작인 갤럭시 S5 대비 1.5배 빠른 유선 충전 속도도 눈길을 끈다. 소모 전력을 최적화해 10분 충전만으로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양으로는 모바일 업계 최초로 14나노급 64비트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AP), 최신 LPDDR4와 UFS 2.0 메모리를 탑재했다. 화면은 577 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최고 600cd/m2의 밝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밝은 야외에서도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갤럭시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 곡면 특유의 독특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카메라는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를 탑재했다.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도 후면과 전면 카메라에 동시 적용했다. 또, 모두 주로 사용하는 필수 기능을 중심으로 기능과 화면 아이콘을 간소화해 사용자 경험(UX)을 쉽고 자연스럽게 개편했다. 모호한 아이콘 대신 사용 메뉴를 간결한 문자로 대체하고 안내창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나타나도록 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와 지문인식스캐너도 도입했다. 녹스는 스마트 기기의 하드웨어부터 운영체계, 애플리케이션까지 계층별로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모두 32GB, 64GB, 128GB 등 3가지 메모리 용량으로 나오며 출시일은 4월 10일로 정해졌다. 신종균 IM부문 사장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글로벌 모바일 업계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신제품인 ‘기어VR Innovator Edition for S6’도 선보였다. 이 기기로 가상현실 전용 콘텐츠를 재생하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360도 영상을 3D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어VR 신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별도의 전원 공급도 가능해 배터리 걱정 없이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풀메탈 디자인+무선충전” 이것이 혁신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풀메탈 디자인+무선충전” 이것이 혁신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풀메탈 디자인+무선충전” 이것이 혁신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가 메탈의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났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5)’ 개막 전날인 1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6’와 여기에 모서리 화면을 적용한 ‘갤럭시S6 엣지’를 함께 공개했다. 갤럭시S6는 삼성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위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기위해 ‘회심의 역작’으로 준비해온 카드. 삼성은 지난해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아이폰6를 앞세운 애플의 반격에, 보급형 시장에서는 화웨이 등 중국 업체의 협공에 눌려 ‘어닝쇼크’를 보임에 따라 이를 만회하기 위해 갤럭시S6 개발을 진행해왔다. 갤럭시S6 개발명을 ‘프로젝트 제로’로 정해 초심으로 돌아가 디자인과 성능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인데 이어 이날 언팩 공개행사의 명칭도 ‘올 뉴 갤럭시(ALL NEW GALAXY·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로 정하는 등 전사적으로 총력전을 기울여왔다. 갤럭시S6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의 6번째 모델. 기존 갤럭시S 모델과의 가장 뚜렷한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단연 소재다. 질감과 색감 그리고 특성도 전혀 다른 메탈(금속)과 글래스(유리)를 마치 하나의 소재인 것처럼 연결했는데 이는 세련된 디자인과 아울러 그립감·터치감 등 사용성도 함께 끌어올리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색상도 나노 크기의 코팅을 수차례 입히는 가공 기법을 통해 진주, 사파이어, 골드, 토파즈, 에메랄드 등 독자적인 컬러를 구현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등 공통 색상 외에 갤럭시S6는 블루 토파즈, 갤럭시S6 엣지는 그린 에메랄드 등 각각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소재와 색상, 디자인 외에도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는 최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우선 무선충전 기술이 내장돼 쉽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별도의 무선충전 커버 없이도 ‘무선충전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두 모델은 현재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선충전 표준인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와 PMA(Power Matters Alliance)의 인증을 스마트폰 최초로 모두 획득했다. 또, 자체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Samsung Pay)’도 두 모델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삼성페이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방식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과 바코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한국, 미국 등에 우선 적용될 MST 기술은 보안 수준이 높고 기존 마그네틱 신용카드 리더기에서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어 대다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 시 카드 번호 대신 임시 번호인 토큰 정보를 사용하는 데다 거래 정보를 단말에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작인 갤럭시 S5 대비 1.5배 빠른 유선 충전 속도도 눈길을 끈다. 소모 전력을 최적화해 10분 충전만으로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양으로는 모바일 업계 최초로 14나노급 64비트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AP), 최신 LPDDR4와 UFS 2.0 메모리를 탑재했다. 화면은 577 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최고 600cd/m2의 밝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밝은 야외에서도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갤럭시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 곡면 특유의 독특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카메라는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를 탑재했다.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도 후면과 전면 카메라에 동시 적용했다. 또, 모두 주로 사용하는 필수 기능을 중심으로 기능과 화면 아이콘을 간소화해 사용자 경험(UX)을 쉽고 자연스럽게 개편했다. 모호한 아이콘 대신 사용 메뉴를 간결한 문자로 대체하고 안내창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나타나도록 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와 지문인식스캐너도 도입했다. 녹스는 스마트 기기의 하드웨어부터 운영체계, 애플리케이션까지 계층별로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모두 32GB, 64GB, 128GB 등 3가지 메모리 용량으로 나오며 출시일은 4월 10일로 정해졌다. 신종균 IM부문 사장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글로벌 모바일 업계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신제품인 ‘기어VR Innovator Edition for S6’도 선보였다. 이 기기로 가상현실 전용 콘텐츠를 재생하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360도 영상을 3D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어VR 신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별도의 전원 공급도 가능해 배터리 걱정 없이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대표 결혼박람회, 제26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국내 대표 결혼박람회, 제26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합리적인 결혼준비가 결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신혼부부 한 쌍 당 필요한 결혼자금이 약 2억 4천만 원에 이른다는 조사가 나온 가운데, 웨딩홀 대여 및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 혼수 등에서 알뜰함을 강조하는 소비가 강조되고 있는 것. 이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 전문가 및 경험자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웨딩박람회, 신혼여행박람회 등을 방문하는 등 결혼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최대 규모의 결혼박람회인 ‘웨딩앤웨딩박람회’가 최신 트렌드의 웨딩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7일~8일 양일에 걸쳐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웨딩앤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에서는 웨딩패키지를 최대 50만원 할인해주고, 웨딩앤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추가 15만원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최고급 한복과 예복 브랜드 할인 및 사은품 제공과 인기 웨딩홀 최대 500만원 할인, 예물과 신혼여행 상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가격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1시간 마다 추첨을 통해 명품백과 지갑, 침대세트, 신혼여행 상품권, 맞춤 정장 상품권을 매일 14명에게 선물한다. 매일 박람회 선착순 50명에게는 신혼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셀카봉을 증정하고, 웨딩홀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스티커를 모을 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스크시트와 연극 할인권, 면세점 할인쿠폰을 주고, 부스 방문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웨딩기프트 2종, 전기오븐, 그릴, 칼블럭 6종 세트, 화장품 세트 중 1개의 선물을 증정한다. 웨딩 계약을 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필립스 토스트기, 무선전기포트, 다리미 중 1개의 선물을, 웨딩 계약자 전원에게는 웨딩앤 동부 케어 서비스, 웨딩체크리스트, 테디베어 인형 3종 세트를 제공한다. 2015 S/S 트렌드가 반영된 최신 드레스 및 턱시도를 피팅하고 레드카펫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메이크업과 헤어를 시연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영상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촬영의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체험도 준비될 예정이다. 제휴를 맺은 오늘안치과와 하이마트에서 준비한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오늘안치과에서는 건강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설측교정 및 돌출입교정, 치아 디자인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한다. 하이마트에서는 금액대별 추가 포인트를 증정하고, 신혼가전 품목별 기획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명함추첨 이벤트와 빙고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신혼여행, 예물, 한복 등의 제휴업체에서 파격적인 할인혜택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웨딩앤 관계자는 “결혼 비용을 부담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과 사은품 증정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장 알뜰하고 합리적인 결혼준비의 모든 것을 웨딩앤웨딩박람회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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