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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털 색깔에 따라 공격성 다르다”

    “고양이, 털 색깔에 따라 공격성 다르다”

    미국의 수의학자들이 고양이들의 털색에 따른 성격차이를 조사한 연구결과를 내놓아 애묘인들의 관심과 불만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수의학과 연구팀이 최근 1274명의 고양이 주인들을 대상으로 자기 고양이의 공격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털 색깔에 따라 고양이들의 공격성 정도가 현저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스텔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퍼져있는 ‘삼색털 고양이(calico cat)는 유독 공격적’이라는 속설의 진위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삼색털 고양이란 흰색을 주요 바탕으로 하여 다른 색상의 털 두 종류가 함께 나는 고양이를 말한다. 이 때 두 종류의 얼룩 색상은 검은색과 주황색이 대부분이다. 삼색털 고양이는 거의 다 암컷인데, 얼룩에 해당하는 색상들이 X염색체에 의해 발현되기 때문. 수컷이 삼색털을 가지고 태어난 경우 이는 유전자 이상에 의한 것이며 이 고양이들은 대부분 불임증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1274명의 고양이 주인들에게 자기 고양이가 하루 중 상황별로 내비치는 공격성의 수준을 점수를 매겨 표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암컷 삼색털 고양이, 흑백 얼룩고양이, 회색·흰색 얼룩고양이 등이 ‘상대적으로 인간에게 보다 공격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상황별 고양이들의 공격행동을 분석해보면 흑백 얼룩고양이들의 경우 손으로 들거나 만질 때, 회색·흰색 얼룩고양이들은 동물병원에 데려갈 때에 특히 공격적이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은 특히 삼색털 고양이들의 경우 일상 속 인간과 접촉하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공격적 행동을 취할 확률이 높았다며, 따라서 이 종류의 고양이들이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월등히 인간에게 적대적”이라고 결론 내렸다. 반면 상대적으로 공격성이 적고 친화력이 높은 고양이는 검정, 회색, 흰색 고양이나 범무늬 고양이(tabby cat) 등이었다. 한편 연구팀은 ‘공격적인’ 고양이들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인간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덧붙여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 연구가 털 색깔만으로 개별 고양이들의 성격을 판단하려는 경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동물복지 응용과학 저널’(Journal of Applied Animal Welfare Science)에 소개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요즘뜨는 유망창업아이템 불초밥 전문점 ‘고기한입 술한잔’

    요즘뜨는 유망창업아이템 불초밥 전문점 ‘고기한입 술한잔’

    - 중국 500대 기업 WEGO그룹과 계약하여 중국시장 진출 최근 외식 트렌드는 퓨전 요리가 대세이다. 다양한 요리의 조합이 만나서 많은 사람들의 식감을 돋우는 그야말로 익숙하지만 또 새로운 요리들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뜨는 유망창업아이템 불초밥전문점 고기한입 술한잔도 이러한 트랜드의 중심에 서 있는 프랜차이즈 이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미니화로에 소고기 중 맛있는 부위라 평가를 받는 갈비살과 살치살을 화로에 구워 초밥에 올려먹는 이 퓨전요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매장에 가면 무조건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S.N.S 상의 사진과 후기는 그 인기를 반증하는 증거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입소문이 나고 있다. 불초밥과 반주를 곁들인 한상은 그야말로 최고의 세트메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상급 고기를 사용하며 소고기를 화로구이에 바로 구워 육즙이 살아있는 채로 초밥에 올려먹는 그 맛은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을 만큼 고정적인 매니아 층을 이미 많이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고기한입 술한잔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이미 전국적으로 10여개의 매장이 오픈을 하며 승승 장구 하고 있다. 특히 이미 창업을 겪어본 사람들이 업종전환시 눈여겨 봐야할 아이템으로 창업자들에게 소문이 나있어 연내에 20개 이상의 매장이 오픈할 것으로 전망이 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고기한입 술한잔의 인기는 중국 시장에 까지 전해지면서 지난 10월 중국 위고 그룹과 중국진출 계약 체결하였다. 또한 미국진출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연내 중국 진출연초에는 동시에 미국진출도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5 베스트브랜드 대상] 종근당 ‘프리페민’

    [2015 베스트브랜드 대상] 종근당 ‘프리페민’

    월경전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80~90%가 경험해 본 적이 있는 흔한 증상이다. 흔히 나타나는 월경전증후군의 신체적 증상으로는 유방통, 아랫배 통증, 두통, 근육통, 체중증가, 여드름, 사지 부종, 변비, 피로감 등이 있다. 종근당 ‘프리페민’은 월경전증후군의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페민’은 유럽에서 월경전증후군과 월경불순에 임상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으로,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하여 종근당이 수입한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한 국내 최초 생약성분(식물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다.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는 고대시대부터 한방치료제로 사용됐으며 월경전증후군 치료에 임상적인 근거를 가진 유일한 생약제제다. 월경전증후군의 주요 원인인 프로락틴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다양한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프리페민은 1일 1회, 1회 1정의 간편한 복용을 통해 생리 전 다양한 증상을 완화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월경 전 증상으로 학업 또는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다. 복용 기간에 비례해 개선 효과가 증가하므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프리페민은 동일성분 의약품 중 유일하게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WEU(Well-Established Use)’ 의약품으로 등록돼 있다.
  • [동정] 안양옥회장, 김주연 한국P&G사장, 이길여총장, 김현웅장관, 권동칠대표

    [동정] 안양옥회장, 김주연 한국P&G사장, 이길여총장, 김현웅장관, 권동칠대표

    ●안양옥(사진) 한국교총 회장은 22일 오전 11시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96)에서 2015년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주영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장,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신용하 독도학회장, 김경성 서울교대 총장 등 정·관·학계 및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25일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공표한 대한칙령 41호를 제정한 날을 기념해 한국교총이 전국단위 최초로 2010년부터 독도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 및 독도특별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P&G는 김주연 P&G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베이비케어 부문 전무를 2016년 1월 1일자로 한국P&G 사장에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1995년 한국P&G에 사원으로 입사한 김주연 신임 사장은 SK-II, 오랄비, 질레트, 페브리즈, 팬틴, 위스퍼 등 다양한 브랜드를 담당해 왔으며 특히 SK-II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한국P&G의 프리미엄 뷰티 사업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사장은 2011년 한국인 가운데 처음으로 P&G 글로벌 브랜드 프랜차이즈 리더에 발탁된 바 있다. ●가천대학교 이길여(사진) 총장은 오는 23일 오후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미래기술 및 인재양성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가천미래기술전략포럼 창립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세미나는 미래창조과학부 강성주 인터넷융합정책관의 ‘미래 창조인재 양성방안’을 시작으로 김성태 융합산업연합회 회장의 ‘융합혁신경제를 향하여 : 융합산업 확산을 위한 융합디자인 리더 양성 전략’, 유동영 인터넷진흥원 사이버보안 인재센터장의 ‘정보보호 인력양성 현황과 전망’, 한정길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의 ‘스타트업 캠퍼스 운영’ 등 4개 주제발제에 이어 대학, 정부, 지자체 등을 대표하는 토론자들의 패널토의로 진행된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23일 오후 청주여자교도소를 방문해 직업훈련 등 수형자 교정교화 프로그램 현장을 점검한다. 이날 김 장관은 집중인성교육생에게 ‘타인을 위한 배려’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청주여자교도소 ‘하모니 합창단’ 공연에서 합창단·관객과 함께 노래도 부른다.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대표 권동칠, http://www.treksta.co.kr)는 오는 11월5일부터 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 34회 국제신발콘퍼런스(International Footwear Conference: IFC)에서 한국신발협회의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가 개최국 의장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국제신발콘퍼런스는 매년 12개 가입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어 한국은 2003년 이후 12년 만에 개최국이 됐다. 현재 한국신발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권동칠 대표가 이번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개최국의 의장으로서 1년 간 활동하게 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오늘의 눈] 금융개혁 ‘우간다와 잃어버린 20년’/이유미 경제부 기자

    [오늘의 눈] 금융개혁 ‘우간다와 잃어버린 20년’/이유미 경제부 기자

    외환위기 이전이었던 1990년대 중반 국내 기업 중 법인세를 가장 많이 냈던 곳은 어디일까. 바로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의 전신인 제일은행이다. 1994년 발표한 ‘1993년 법인세 100대 법인 현황’에 따르면 당시 제일은행은 1994년 한 해 동안만 810억원을 법인세로 납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 면에서 제일은행이 국내 1위 기업이었던 셈이다. 직전까지 1위를 차지했던 현대중공업은 그해 3위(562억원)로 밀려날 만큼 그 당시 금융산업의 위상은 대단했다. 강산이 두 번 바뀐 오늘날 국내 금융산업의 위상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최근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한국의 ‘금융시장 성숙도’가 우간다보다 못 하다는 결과가 나와 금융권이 ‘초토화’됐다. 일각에선 조사의 공신력에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한편에선 “자존심에 큰 생채기가 났다”며 금융개혁을 외쳤다. 금융권을 일순간 충격에 빠뜨린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온) 우간다가 궁금해졌다. 세계지도를 펼쳐 우간다 위치를 확인해 봤다. 아프리카 동부 케냐 옆에 자리잡고 있는 이 나라보다 한국 금융시장 경쟁력이 뒤처지는 이유는 뭘까.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를 거치며 국내 5대 시중은행이었던 ’조상제한서’(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가 문을 닫았다. 대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실 시중은행들이 함께 철퇴를 맞았다. 여타 은행들도 공적 자금이 투입되며 지금까지도 경영정상화 이행 계획이란 족쇄를 발목에 차고 있다. 이는 곧 금융산업 위축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이를 감안해도 지난 20년 동안 제조업과 금융산업의 간극 차이는 크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1485조 780억원에서 국내 금융업(75조 5580억원)이 차지하는 부가가치 비중은 5.09%에 그쳤다. 2008년 GDP(1104조 4920억원)에서 금융업 비중이 5.88%(64조 9280억원)였던 것을 감안하면 금융업의 경쟁력은 해마다 뒷걸음질치고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거둬들인 순이익은 23조 3944억원이었다. 리딩 그룹이라 불리는 신한금융의 같은 기간 순익이 2조 824억원인 것만 놓고 봐도 제조업과 금융산업의 체급 차이는 현격하게 벌어져 있다. 이를 두고 “국내 금융산업이 20년간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자조도 나오고 있다. 서울신문에서 최근 ‘금융개혁 긴급 설문’을 한 결과 금융권에선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금융산업의 발목을 잡는다고 성토했다. 반대로 금융 당국은 “금융권 보신주의와 구태의연한 영업 관행’을 주범으로 지목했다. 민(民), 관(官) 모두 ‘남 탓’ 하기 바빴다. 국내 금융산업의 초라한 배경을 단선적으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 규제산업인 금융업을 제조업과 동일선상에 놓고 단순 비교하기도 어렵다. 다만 금융산업의 ‘잃어버린 20년’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우리 경제를 떠받치고 있던 수출 엔진이 식어 가고 있는 지금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인 금융업의 도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우간다보다 못한 금융 수준에 ‘자존심 상한다’며 분개하지 말자. 그보다는 금융 당국과 금융권 모두 ‘계급장 떼고’ 우간다조차 배워 보겠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금융개혁을 위해 손발을 맞춰 나가야 한다. yium@seoul.co.kr
  • [단독] 국내 금융 수준 우간다보다 못하다는 건 ‘폄하’… 78% “보통 이상”

    최근 우리나라 금융 수준이 우간다보다 못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줬지만 설문 응답자들은 ‘과도한 폄하’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8%가 국내 금융 수준을 “보통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10점 만점 기준으로 ‘보통’(5~6점)이라고 답한 사람이 27명(41.5%)으로 가장 많았다. ‘보통 이상’(7~8점)과 ‘좋다’(9~10점)는 긍정적 진단도 24명(36.9%)이었다. 다만 ‘보통에 못 미친다’(3~4점)거나 낙제점(1~2점)을 준 사람도 14명(21.5%)으로 적지는 않았다. 응답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5점 이상을 준 비율은 업권 88.8%, 관료 71.4%로 전문가(70.6%)보다 높았다. 고객이기도 한 전문가보다 공급자에 가까운 업계 관계자와 관료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후한 셈이다. 얼마 전 세계경제포럼(WEF)은 140개국을 상대로 한 금융시장 성숙도 조사에서 한국이 87위로 우간다(81위)보다 뒤처진다고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를 인용해 박근혜 대통령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딘 금융 개혁을 잇따라 질타하기도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핀메카니카, ‘서울 ADEX 2015’ 참가 ‘눈길’

    아구스타웨스트랜드(AgustaWestland) 와 셀렉스 ES(Selex ES)의 모회사인 핀메카니카(Finmeccanica) 그룹은 10월 20일~25일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5)에 참가한다(부스 넘버 E90). 핀메카니카의 자회사인 아구스타웨스트랜드는 AW169 EMS, AW189, SW-4 등 총 3대의 모형 헬기를 서울공항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4.6t급 기종인 AW169는 최상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응급환자 수송용 구조헬기(EMS)이다. AW189는 8.6t급 쌍발엔진 헬기(twin-engine helicopter)로 수색 구난, 여객 수송 또는 경찰과 소방본부 등에서 다목적 헬기로 사용되고 있다. SW-4 헬기는 단발엔진 다목적 헬기(light-single engine multi-mission helicopter)로 주,야간 작전 및 훈련용으로 비용 대비 최신 사양을 갖춘 헬기이다. 핀메카니카의 또 다른 자회사인 셀렉스 ES는 서울 ADEX에서 전자전(Electronic Warfare EW), 정보,감시,조준,정찰(ISTAR) 능력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인기 센서 및 운용 시스템인 SkyISTAR와 광역 표적 감시 및 대잠전(ASW), 국경 통제, 환경 오염 감시에 사용되는 ATOS가 대표적이다. 셀렉스 ES는 또 사격 통제 레이더(fire-control radar)인 Vixen 1000E를 영국무역투자청(UK Trade & Investment) 부스에서 전시한다. 셀렉스 ES는 사격 통제 레이더 분야에서 60년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Vixen 1000E는 셀렉스 ES의 능동 전자주사식(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AESA) 레이더 기술이 도입된 최신 시스템이다. 대한민국은 핀메카니카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해상작전헬기(MOH)로 선정된 아구스타웨스트랜드의 AW159와 셀렉스 ES의 시스프레이(SeaSpray) E-Scan 레이더, HIDAS 15 헬기 통합방어시스템, 고충실도 비행 통제 컴퓨터(High-fidelity flight control computer) 등을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AW159는 최신예 MOH로 4대가 2015년 12월에, 나머지 4대는 2016년 초에 인도될 예정이다. 아구스타웨스트랜드는 전 세계 고객에 회전익기 전반에 걸친 역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중량급에 걸쳐 가장 많은 종류의 최신예 상용 및 군용 제품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핀메카니카 그룹 자회사인 셀렉스ES는 방어 시스템, 항공, 데이터, 인프라, 국토안보 솔루션을 위한 전자 정보통신 기술의 글로벌 리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울산, 원전해체기술연구의 최고 요람/정무영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기고] 울산, 원전해체기술연구의 최고 요람/정무영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1978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고리 1호기가 37년간의 운전을 마치고 영구 정지하기로 결정되면서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 해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맞게 됐다. 원전해체에는 방사선 환경이란 특성에 맞는 기술이 요구된다. 우리나라는 원전해체 단위 기술 역량에서 선진국 대비 75% 수준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원전해체 기술을 확보하고, 2030년 이후 기술 고도화를 목적으로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 구축사업은 산학연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한 원전해체 기술 개발 및 이전, 연구 인프라 구축과 산업체 및 인력 양성을 골자로 한다. 센터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요건들, 즉 접근성 및 정주 요건, 산학연 인프라, 부지 및 주민수용성 등이 충족돼야 원만한 추진이 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울산은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연구인력 파견이 쉽고, 고리 및 신고리 발전소와 인접한 바다를 통한 운송 환경도 뛰어나다. 센터가 들어설 울주군 서생면 에너지융합산업단지는 주거, 상업, 문화, 교육, 복지 등 산단 연구원 및 가족들을 위한 높은 수준의 주민 편익을 제공하는 연구 및 업무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리 1호기 건설부터 참여한 현대중공업과 포뉴텍 등 원전해체 분야 기술을 가진 산업체와 유니스트, 한전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대학교, 울산테크노파크 등 교육·연구기관이 밀집해 산학연 간 해체 핵심 기술 기반과 인력양성 교육 기반의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전 제염해체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울산 컨소시엄에도 큰 기대를 건다. 울산시와 울주군, 현대중, 포뉴텍, 한전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대 및 유니스트 등 울산광역권 내 8개 기관으로 이뤄진 이 컨소시엄은 미국의 원전해체, 제염, 폐기물처리처분 전문 연구기관인 PNNL(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및 원전해체 규제,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기관인 SWRI(Southwest Research Institute) 등 원전해체 전문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융합산단에 3만 3000㎡ 센터 후보 부지를 마련했고, 50만 주민 서명 등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세계 최대 원전 도시이자 산업도시인 울산에서 원전해체 기술을 모태로 한 창조경제 구현 신화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 오프라 윈프리, 다이어트업체 지분 10% 인수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다이어트 업체 ‘웨이트 와처스’(Weight Watchers)의 지분을 10% 인수했다. 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은 19일(현지시간) 윈프리가 4320만 달러(약 485억원)를 투자해 전체 주식의 10%인 640만 주를 주당 6.79달러에 사기로 했다고 밝혔다. 윈프리는 이사회 멤버로도 합류한다. 이에 따라 윈프리는 사모펀드인 인버스퍼블릭(지분 51.5%), 피델리티(10.7%)에 이어 3대 주주가 됐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웨이트 와처스 주가는 이날 105%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웨이트 와처스는 최근 무료 다이어트 앱이 나오면서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68% 떨어졌다.  1963년에 설립된 웨이트 와처스는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체중 감량 지원 등의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볼보자동차, 세단 기반 ‘크로스 컨트리’ 출시

    볼보자동차, 세단 기반 ‘크로스 컨트리’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세단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주행성능을 더한 ‘크로스 컨트리(S60)’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자동차가 자사 인기모델들을 기반으로 지상고를 높이고 SUV의 성능을 더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차급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앞서 지난 1월과 9월에 해치백 V40과 왜건모델인 V60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컨트리를 출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크로스 컨트리의 가장 큰 특징은 베이스 모델인 S60보다 지상고가 65mm 높아진 201mm 라는 점”이라면서 “여느 세단에서도 제공할 수 없었던 쾌적한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크로스 컨트리(S60) D4는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Drive-E Powertrains)’을 적용, 2.0리터 직렬 4기통 트윈 터보 디젤엔진을 통해 최대토크40.8kg?m와 최고출력 190마력을 낸다. 아울러 보행자 및 자전거 감지 시스템, 눈부심 방지기능이 있는 룸 미러와 사이드 미러 등의 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S60 기반의 크로스 컨트리의 국내 판매가격은497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하면 6000만 7000원이다.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10월 24일~25일 양일간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 개최

    10월 24일~25일 양일간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 개최

    - 웨딩패키지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과 다양한 선물 증정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가 주관하는 듀오웨딩&혼수박람회를 10월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리바트 스타일샵에서 개최한다. 2015년 F/W 국내외 명품 드레스 전시도 눈길을 끈다. 최신 웨딩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해외 명품 라인으로 스티븐 유릭, 얼루어, 마뉴엘모타, 안젤리나파센더, 빅토르하퍼, 에디케이가 국내 명품 라인으로는 이주드레스, 브라이드손윤희, 클라라, 누벨마리에, 쥬빌리브라이브 브랜드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본 박람회는 대전 충남 지역 예비부부의 알뜰한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 듀오웨드와 리바트, 삼성전자가 함께했다. 가전과 가구 등 신상 혼수를 비롯한 웨딩패키지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과 웨딩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선착순 50커플에게 바디샵 3종 선물 세트를 증정하며, 3~6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여기에 현장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져 이벤트 응모자 4명을 추첨, 삼성전자의 아기사랑 세탁기, 스마트 오븐레인지, 청소기를 선물한다.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패키지 할인 행사도 다양하다. 현장 계약 시에는 최대 40만원 할인, 최대 52만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허니문, 한복, 예물은 최대 30% 할인 및 품목별 업그레이드 서비스 혜택이 있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양일간 선착순 방문 고객 각 20커플에게 테팔 후라이팬 세트 또는 핸디 청소기를 선물한다. 한편, 듀오웨딩힐스는 듀오웨드가 웨딩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전에 설립한 ‘복합웨딩문화공간’이다. 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한복, 예물, 혼수, 허니문 등 서울과 동일한 수준의 최신 웨딩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 무료참가신청 및 이벤트 참여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투더퓨처 데이’ 사흘 앞?…영화팬·글로벌 기업 들썩

    ‘백투더퓨처 데이’ 사흘 앞?…영화팬·글로벌 기업 들썩

     1980년대 첫선을 보인 할리우드 영화 ‘백투더퓨처’가 30년 만에 다시 전 세계 영화팬과 다국적 기업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1989년 개봉한 시리즈 2편에서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가 브라운 박사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 30년 후의 날짜가 바로 ‘2015년 10월 21일’이기 때문이다. ‘백투더퓨처 데이’로 명명된 이날 각종 마케팅, 기념행사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가장 영리한 마케팅을 펼친 곳은 도요타자동차다. 도요타는 미국 시판을 앞둔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 광고(?사진?)를 위해 마티 역을 맡았던 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 브라운 박사 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로이드 두 배우를 재결합시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라이의 미국 시판 날짜도 21일로 잡고, 광고 풀버전도 이날 공개할 계획이다.  펩시콜라는 미래로 간 마티가 마시는 ‘펩시 퍼펙트’라는 제품을 실제로 6500병 한정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단순한 마케팅 차원을 넘어서 영화 속 상품을 현실화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호버보드), 3차원(3D) 광고 등 영화가 예견한 미래가 얼마나 적중했는지에 대한 분석 기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호버보드와 나이키의 자동으로 끈이 조여지는 운동화는 머지않아 등장이 기대된다. 렉서스는 지난 6월 호버보드 개발 계획을 공개했으며, 나이키도 지난 1월 자동 끈 조절 운동화를 개발해 연말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영화가 재개봉되는 가운데 영화의 본고장 로스앤젤레스(LA)도 5일간 축제를 마련했다. 영화팬들은 브라운 박사의 명대사를 빗댄 ‘우리는 2015년으로 간다’(We’re Going Back 2015)라는 기념 모임을 만들어 영화 촬영지 중 한 곳인 캘리포니아 버뱅크의 버거킹 매장에서 기념 파티를 열 계획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간 길을 따라 각종 체험을 해보는 ‘백 인 타임’ 행사도 열린다. 이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설은 영화에 나왔던 것처럼 ‘죠스19편’ 예고편과 ‘호버보드’ 광고 등 2편의 패러디 영상물을 선보여 영화팬들을 즐겁게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한·미 정상회담] 벌써 네 번째… 朴대통령·오바마 ‘특별한 인연’

    16일 한·미 정상회담은 ‘강력하고, 진화하는, 역동적인’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고 이 동맹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북한과 북핵에 대한 양국 정상의 첫 성명도 이런 배경에서 나왔으며 “한·일 및 한·중 관계를 포함한 동북아 국가 간 관계도 논의했으며, 특히 한반도 평화통일과 우호적 환경 조성을 위한 한·미 두 나라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오찬회담에서는 한·미 간 ‘새로운 분야’, 우주·보건 안보·사이버 안보 등 분야에서의 협력, 경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도 거론됐다. 오찬회담은 동시통역으로 50분간 진행돼 기존 순차통역보다 2배 이상의 실질적인 대화를 나눴다.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공식 회담만 이번이 네 번째이며 유엔총회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각종 다자회의를 계기로 조우해 대화를 나눠 왔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미국이 여러 측면에서 특별한 배려를 보여준 것도 이 같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우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평가했다.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관저로 오찬을 초청한 것도 그 한 사례다. 바이든 부통령이 관저로 아시아 국가 정상을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바이든 부통령은 “대선 출마를 할 것인지를 묻는 한국 기자들에게 한국말로 어떻게 대응하면 되느냐”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의 연설에는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이틀 전 백내장 수술을 받고도 연설을 듣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으며, 연설에 자신의 저서에서 사용한 동북아의 ‘정치적 휴화산’이라는 표현이 인용된 것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미 국방부 펜타곤에서의 공식 의장행사는 한·미 양국의 언론뿐 아니라 일본, 중국 언론도 취재에 나서며 관심을 보였다. “거의 5년 만에 의장 행사가 거행됐다”고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전했다. 박 대통령은 한·미 장병들과 만나 격려하면서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라고 말했고 장병들은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외쳤다.워싱턴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콜핑 히톤 구스다운

    [아웃도어 특집] 콜핑 히톤 구스다운

    콜핑이 올겨울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한 히톤 구스다운은 보온성이 우수하면서도 무게가 가벼워 일상에서나 야외에서 두루 입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필파워(Fill Power·거위털을 장시간 압축했다가 풀었을 때 부풀어오르는 복원력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공기를 많이 품을 수 있어 보온성이 좋음)가 800으로 복원력이 뛰어나다. 거위 솜털과 깃털 비중이 각각 90%와 10%로 경량성과 보온성을 강화했다. 일본의 화학소재기업 도레이사의 특수원단(ENTRANT-GII)을 사용해 바람을 막아 주고 땀을 배출하는 기능이 좋다. 바늘과 실로 꿰매는 대신 접착하는 방식의 ‘웰딩’을 적용한 지퍼를 사용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원단과 충전재를 누벼 입체감을 살렸다. 부위별로 다른 색상을 배색하고 주머니를 달아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고 콜핑은 설명했다. 모자 부분은 지퍼로 붙였다 뗄 수 있고 벨크로(찍찍이) 여밈 방식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네이비, 레드, 망고, 블랙, 브라운 등 남성 5종과 마젠타, 바이올렛, 망고, 레드 등 여성 4종이다. 가격은 33만 2000원.
  •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견본주택, 금일에만 내방객 7천여명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견본주택, 금일에만 내방객 7천여명

    - 별내지구 B2블록 위치, 지하 1층~지상 4층 18개동, 전용면적 84㎡(단일), 총 307세대 구성- 오전까지 3천여명 방문, 견본주택 폐관시간까지 7천여명 다녀갈 것으로 예상- 20일(화) 특별공급, 21일(수) 1순위, 22일(목) 2순위 청약, 당첨자발표 28일(수), 계약은 11월 3일(화)부터 3일간-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모델하우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27-15번지 일대 위치당일(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가 수요자들의 열띤 호응 속 견본주택을 성황리에 개관중이다. 별내신도시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하우스로 분양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은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내부가 방문객들로 빼곡히 들어 찼다. 오전에만 3천여명이 다녀갔고 금일 견본주택 폐관시간까지 7천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분양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기대 이상의 수요자들이 방문한 데에는, 별내의 새로운 주거프리미엄을 주도할 테라스하우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방문객은 “기존 신도시나 택지지구와는 달리 별내는 완성형에 가까운 개발로 학교나 병원, 교통망 등이 이미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이 더 좋을 것 같다”며 “더욱이 테라스하우스는 희소가치도 있고 최근 프리미엄도 많이 붙고 있어서 투자도 겸사하여 청약을 넣을 것”이라고 답했다.특히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테라스공간은 서비스면적으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또한 테라스의 경우 부부가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 등에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픈 3일간 모델하우스 내부에 구현된 테라스 공간을 활용하여 바비큐 파티를 진행하고 있으며, 팝콘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마련됐다.또한 선착순 이벤트도 펼쳐 방문객 중 어린 자녀를 위한 별풍선 및 스케치북 증정 이벤트, 내집마련 신청서 작성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가을맞이 레시피북 증정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여기에 방문객 모두가 100% 당첨될 수 있는 즉석 경품이벤트도 펼쳐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졌다.‘We love Purple’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중으로 보라색 의류를 착용하고 견본주택을방문한 수요자들도 눈길을 모았다. 이에 보라색 의류를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하고 있다.‘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 지상 4층, 18개 동으로 이뤄지며 총 307세대 모두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의 경우 단일면적이지만 총 8개(A~H)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들의 층별 선택 청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분양일정은 10월 2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수) 1순위, 22일(목)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8일(수)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다.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27-15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문의번호 : 1661-0307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건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761세대 10월 분양

    두산건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761세대 10월 분양

    대형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교통,교육,생활편의 3박자 갖춰조망권,개방감 극대화...디지털 기능 대폭 반영해 실용성 강화 두산건설은 10월 중 울산광역시 대현동에 공급하는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8개 동 총 761세대이며 전세대가 84㎡ 단일 형으로 구성됐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울산 대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도보 거리에 홈 플러스가 있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울산문화예술관, 업 스퀘어에 위치한 CGV, 울산대공원, 선암호수공원 등이 인접해있다. 울산 대현동은 달동과 더불어 울산의 대표학군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학성고와 학성여고, 울산여고 등이 명문학군이 사업지 인근이 위치해있다. 또한 도서관과 학원가 등 교육지원 시설이 조성돼있어 울산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번영로, 삼산로, 수암로 등을 이용해 울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도심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국도 14번과 31번,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면 시외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춘 교통 요충지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 일자형 디자인에서 탈피해 일부 타워형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최대 76m가 넘는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바탕으로 2개의 대형 테마공원을 둬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차량을 지하에 주차하도록 설계해 지상 공간에서는 여유 있는 야외활동이 가능한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입주자의 건강을 고려해 건강 친화형 주택을 지향하고 있다. 오염물질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거주자의 새집 증후군 문제를 개선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 유니트와 고성능 외기 청정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실내환경이 유지 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점도 눈에 띈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의 인터넷 사용 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 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하다.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곳곳에 설치되는 LED 조명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와 각 실별 디지털 난방온도 조절기를 설치한다. 실별로 온도 조절이 용이해 에너지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쾌적한 욕실환경을 위해 욕실 바닥 난방을 적용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울산 아파트 분양권에 웃돈이 형성돼있을 정도로 분양시장 분위기가 좋다”며 “지난 2년간 울산 남구 공급물량이 연 500세대를 밑돌았고 더구나 대부분 주상복합의 소규모 단지였던 만큼 대규모 브랜드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 144에 위치해있으며 10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60-55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HONGKONG OCEAN PARK Halloween “나 귀싱 꿍꼬또”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워킹데드 서바이벌 등 …10월 내내 아시아 최대 핼러윈 축제 홍콩 오션파크의 핼러윈 대축제는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핼러윈 축제다.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었던 고대 컬트인의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시작된 핼러윈은 만성절 전날인 10월31일 열리는 축제지만 홍콩 오션파크에서는 10월 내내 즐길수 있다. 올해는 8가지의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더했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인 워킹데드 서바이벌은 인기리에 방영되는 Fox 채널의 워킹데드를 재현한 어트렉션으로 좀비의 습격을 피해 도망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본인의 영정 사진을 찍는 것부터 시작해 홍콩의 장례문화를 바탕으로 사후 세계 7일 간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는 H15는 공포도 공포지만 현재의 삶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인원 제한이 있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15years of horror’는 15년 동안 귀신의 집을 총망라한 공간이다. 고풍스런 저택의 롤리타 맨션,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셀피 경품에 응모 할 수 있다. 이 저택은 밤에는 비밀스런 블러드 저택으로 바뀌고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피를 원하는 생명체들이 우리의 방문을 기다리고있다. 또 꼭두각시 조종사의 ‘죽음의 작업실’(Puppet Master’s Deadly Workshop)에서는 꼭두각시 인형 뒤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을 간직한 저택에서 인형들의 함정과 덫을 피해 저택을 빠져나오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핼러윈 축제라고 귀신들만 우글거리는 것은 아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도라에몽 핼러윈 무비스튜디오에서 친근한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고 영화 제작 체험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트릭 또는 트릿 펌킨 트레일(Trick or treat Pumpkin Trail)은 홍콩에서 가장 긴 핼러윈 산책길로 핼러윈 데이에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노래를 부르고 사탕을 얻는 아이들처럼 다양한 게임을 통해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다. 지옥문이 열리고 귀신들이 돌아다니면 굶주린 귀신들을 달래기 위한 헝그리 고스트 페스티벌(걸신 축제)이 열리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핼러윈을 테마로 다양하고 재미난 요리들도 선보인다. 무덤과 비석모양의 장식을 곁들인 해산물 볶음밥, 잘린 손가락 모양의 쿠키가 곁들여진 토마토 수프도 인상적이다. 이런 무시무시한 음식말고도 사랑스런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도라에몽 핼러윈 세트메뉴’도 넵튠 레스토랑이나 턱시도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있다. 오션파크의 핼러윈 축제는 10월2일부터 11월1일 중 10월2일~4일, 9일~11일, 16일~18일, 21일~25일, 29일~31일, 11월1일 등 총 18일의 이벤트 날짜 중 방문하면 8개의 어트렉션과 11가지의 인기쇼를 즐기수 있다. ●Restaurant Tuxedos Restaurant 턱시도 레스토랑Tuxedoes Restaurant에서는 펭귄들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다. 도라에몽 할로윈 세트 메뉴와 펭귄 모양의 피자도 인기다. neptune Restaurant 넵튠 레스토랑Neptune Restaurant의 한쪽면에는 대형수족관이 있어 식사를 하면서 유영하는 거북이를 비롯해 다양한 바닷속 물고기를 볼수있다. Doraemon dishes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맛있는 음식 속에 들어갔다. 턱시도 레스토랑과 넵튠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홍콩 글·사진=유운상 Travie Writer 취재협조=홍콩오션파크 www.oceanpark.com.hk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게임패드’로 전쟁하는 시대로...러, 전차를 원격 로봇 개조· 美, 무장타워 개발

    ‘게임패드’로 전쟁하는 시대로...러, 전차를 원격 로봇 개조· 美, 무장타워 개발

    인명피해 없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군용 무인 항공기들은 현대 전장에서 점점 더 그 입지를 키워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지상전에서도 원격조종 무인 병기들이 주요 전력으로 활약하는 시대가 곧 찾아올까? 러시아 군수업체 우랄바곤자보드(Uralvagonzavod, 이하 UVZ)가 러시아 육군의 현역 전차 T-90을 원격 조종 가능한 로봇 버전으로 개조하는 계획에 착수했다고 최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뱌체슬레이 칼리토프 UVZ 특수장비부 부장은 최근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 “T-90 탱크모델을 기반으로 한 원격조종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0여 년째 활약 중인 T-90 전차는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걸쳐 개발돼 92년부터 러시아군에 배치됐으며, 해외 수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성능을 인정받아온 전차. UVZ는 이러한 T-90전차 생산을 포함해 러시아군 군수장비 공급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군수업체로, 최근에는 러시아군과 신형전차인 ‘아르마타’ 모델 2300대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방송에서 칼리토프는 별도의 전투용 로봇을 처음부터 새로 개발하려는 시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효용성과 방어력이 모두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전투로봇을 새로 만들 이유가 없다”며 “기존 장비인 T-90을 원격 조종 로봇으로 만드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UVZ의 계획에 따르면 원격조종 T-90은 약 3마일(4.8㎞) 밖에서 조종 가능한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는 군용 무인기에 비교하면 월등히 가까운 거리로, 조종자들이 전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는 의미가 돼 일각에서는 그 효용성에 대한 의심을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도 해당 개발 계획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본인의 트위터에 관련 소식을 다룬 기사를 링크한 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탱크 조종사가 아니라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플레이어들”이라는 농담조의 발언을 남겼다. ‘월드 오브 탱크’는 가상의 전장에서 플레이어들이 전차를 조종해 대결을 펼치는 온라인 대전 게임이다. 2차 세계대전시절 개발된 전차들에서부터 현대 전장을 누비는 전차들까지 다양한 전차 모델이 등장하며, 여기에는 물론 T-90전차도 포함된다. 한편 미국에선 타워 호크 시스템(Tower Hawk System)이라는 원격 조종 무장 시스템을 개발하여 테스트중이다. 이 무장 타워에는 50구경 M2 브라우닝 기관총이 설치되어 있다. 사격 테스트에서 게임 패드를 사용한 병사는 별 어려움 없이 360도로 무장 타워를 회전시키고 버튼을 눌러 기관총을 발사했다. 사실 신세대 병사들에게 친숙한 컨트롤러일 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조작을 익힐 수 있고 구하기도 쉽다는 것이 게임 패드의 장점이다. 물론 저격 소총 등 다른 소화기와 대전차 미사일도 탑재할 수 있다. 사실 이 원격 조종 타워는 훨씬 큰 시스템의 일부에 불과하다. 오늘날 원격 조종 무기 자체는 더는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이미 많은 장갑차에 사수를 보호하기 위해 원격 조종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동시에 기지를 방어할 목적의 고정식 원격 조종 무기도 존재한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골프 특집] J-GR 시리즈, ‘스피드아크’ 기술로 볼 초속 향상

    [골프 특집] J-GR 시리즈, ‘스피드아크’ 기술로 볼 초속 향상

    석교상사가 중·상급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GR 시리즈를 ‘브리지스톤골프’ 브랜드로 바꿔 새롭게 ‘J-GR 시리즈’를 선보인다. J-GR에는 높은 볼 초속으로 최대의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한 ‘스피드아크’(SPEEDARC)가 탑재됐다. 이 기술은 J815에 사용된 ‘파워 슬릿’이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헤드 뒤쪽에 스피드아크라는 딱딱한 립을 탑재하여 이전 모델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기술인 ‘파워 슬릿’(POWER SLIT)이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결과 최고의 볼 초속과 비거리가 향상됐다. 또 J715와 J815 제품에 사용되었던 ‘파워 밀링’(POWER MILLING) 기술도 사용했다. 이전 모델보다 페이스의 밀링 영역이 더욱 넓어져 임팩트 시 발생하는 기어효과를 억제하여 불필요한 스핀을 줄여 똑바로 더 멀리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석교상사 퍼포먼스센터 신용우 이사는 “브리지스톤의 GR 라인은 언제나 새롭고 옳다.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모두가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기술과 스펙으로, 특히 중급 이상의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기존 투어스테이지 X-GR의 이미지를 보여주면서도 브리지스톤골프 브랜드로 새롭게 옷을 입어 더욱 세련되고 젊어진 J-GR 시리즈는 프로와 같은 멋을 내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클럽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미정이다. 문의 (02)558-2235.
  • 펀드 사고 세금 내고… 카드 포인트로 多한다

    펀드 사고 세금 내고… 카드 포인트로 多한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할 때 자동으로 쌓이는 포인트. 소소한 부가서비스 정도로 생각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금도 내고 비행기도 탈 수 있으며 금(金)테크도 가능하다. 포인트도 내가 쓴 돈의 일부를 돌려받는 것이니 귀찮다 생각 말고 꼭 챙겨서 쓰자. 지난해 적립된 신용카드 포인트는 2조 30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1352억원이 제때 사용하지 않아 소멸됐다. 카드사 적립 포인트는 크게 회사별로 정해 놓은 일반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로 분류된다. 대체로 신용카드 가입 단계에서 정할 수 있는데 항공 마일리지 제휴카드는 종류별로 마일리지 적립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먼저 확인한 후 가입하는 게 좋다. 카드 종류에 따라 항공권을 예약할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우선 포인트를 사용하기 전에 유효기간과 요건부터 살펴보자. 포인트 유효기간은 1년·3년·5년 등 카드사와 카드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부터 포인트 소멸 기한을 없애고 한번 적립된 ‘엘포인트’(L.POINT)를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적립된 포인트를 가지고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용품을 구매하거나 식당, 주유소, 영화관 등 카드사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건 기본이다. 대개 1포인트가 1원으로 계산되는데 ‘1만 포인트 적립 시 1000포인트 단위로 사용 가능’ 식으로 조건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자. 기프트카드로 교환해서 쓸 수도 있다. 국세청은 2011년 10월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로 각종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했다. 신용카드 납부 전용사이트 카드로택스(cadrotax.or.kr)나 위택스(wetax.go.kr)를 통해 지방세, 양도소득세 등 모든 세금을 500만원까지 포인트로 낼 수 있다. 송금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나 이자 등 부수적 지출은 포인트로 지불하면 깔끔하다. 적립된 포인트로 카드의 결제대금과 연회비를 납부할 수 있다. 삼성카드 등은 1만 포인트 이상이면 카드사 홈페이지나 콜센터 신청을 통해 연회비를 납부할 수 있다. 포인트로 기부도 할 수 있는데 현금 기부와 마찬가지로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것도 놓치지 말자. 포인트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예컨대 펀드 매매를 하거나 금을 살 수도 있다. KB국민카드 ‘포인트리 골드전환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월 말 잔여 포인트를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다음달 첫 영업일에 KB골드투자통장에 금으로 자동 입금된다. 금은 0.01그램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와 제휴한 신한카드는 ‘하이포인트카드’ ‘하이포인트카드 나노’ ‘RPM플래티늄#’ 포인트로 펀드를 살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의 다이렉트명품펀드몰에서 펀드 매매를 선택하고 포인트로 결제하면 된다. 이자가 붙는 포인트도 있다. 현대카드 ‘M포인트 신차구매 통장’ 서비스는 월 2%씩 연간 최대 24%의 이자 포인트를 추가로 쌓아 새 차를 살 때 사용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를 2년 이내 구매할 계획으로 가입하면 축하 포인트 3000점과 이미 보유한 M포인트와 매달 발생하는 포인트에 월 2%를 추가로 쌓아 준다. 문제는 카드사마다 포인트가 흩어져 있어 푼돈을 좀처럼 모아서 쓰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포인트들은 가능한 한 하나로 통합하는 게 좋다.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때 가족카드를 함께 신청해 가족이 쓰는 포인트를 한데 모으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하다. 최근에는 가족카드가 아니더라도 가족이 동일한 회사의 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를 합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청도 가능하다. 우리카드는 8개 제휴사(OK캐쉬백·엔크린포인트·Oh!포인트·CJ ONE 포인트·CU포인트·G마켓 마일리지·옥션 포인트·TOP포인트) 멤버십 포인트를 한 장에 담은 ‘멀티포인트 원카드’를 밀고 있다. 고객들의 이용도가 높은 멤버십 포인트들을 통합해 어디서나 쉽게 적립하고 쓸 수 있도록 했다. 카드사별 잔여포인트와 소멸 예정 포인트, 소멸 시기 등은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cardpoint.or.kr)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 전용 쇼핑몰 등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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