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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토익 신청 망설여진다면? 이벤트 풍성한 해커스와 함께

    4월 토익 신청 망설여진다면? 이벤트 풍성한 해커스와 함께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의 4월 수강신청이 시작됐다. 지난 겨울방학 수강신청에서 단 40분 만에 마감된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잇따라 강의가 마감돼 이번 수강신청 또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당시 박가은ㆍ한승태ㆍ표희정 강사 등이 진행하는 토익 대형강의들이 연이어 마감되고 기초영어/토플/텝스/아이엘츠/일반영어 강의까지 빠르게 마감행렬을 이뤄 이번 수강신청에서도 수험생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해커스는 단과 강의 외 상대적으로 마감이 힘든 대규모 종합반 강의까지 고루 마감돼 해커스의 스타강사진과 강의에 대한 수험생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마감강의 개수는 매년 늘어나고 첫 마감강의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 돼, 수험생의 선택이 해커스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실제로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된 바 있다. 4월 수강신청의 풍성한 혜택도 주목 받고 있다. 4월 토익/토스/오픽 강의 수강 신청자에게는 2015 채용 성공 시크릿 노하우를 전수할 ‘해커스 취업학개론’을 무료로 제공한다. 종로해커스의 이벤트도 인기다. 다음 달 15일(수)까지 진행하는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추천한 수강생과 추천 받은 지인 모두 종로해커스 강의를 최대 20%까지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새내기&휴학생 이벤트’를 통해 15학번 새내기와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료 15%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의 단기간 마감열기는 ▲스타강사진 ▲체계적인 스터디 ▲베스트셀러 교재 ▲풍부한 자료 등 해커스 만의 노하우에 있다. 첫 번째 요인은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진이다.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626명 선정 '2014토익 정복을 도와줄 BEST 토익선생님' 2014년 1월 9일) 등 해커스는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등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핵심비결은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수준별 반 배치고사와 강사와의 상담, 전문 상담원과의 등록을 통해 수험생의 실력에 맞는 최적의 반을 배정한다. 이후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신경향의 고품질 강의는 물론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단기간 상승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한 학습자료 ▲강사 1:1 질문&답변 ▲100명이 넘는 조교들의 피드백 ▲대형 스터디룸&독립형 스터디셀 등 해커스어학원은 수험생의 맞춤별 시스템과 학습환경을 제공해 수험생의 토익 점수상승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최신경향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 교재는 2014년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한 '종합베스트셀러'(6월 4주~7월 3주)에 어학 교재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했다.(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수, 2005년~2014년 현재)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 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레스의 미스터리 하얀 점 정체는 ‘얼음 화산’?

    세레스의 미스터리 하얀 점 정체는 ‘얼음 화산’?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 벨트에 위치한 세레스(Ceres)에서 발견된 하얀 점(white spot)의 정체가 '얼음 화산'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독일 막스 플랑크 태양계 연구소 수석 연구원 안드레아스 나튜스는 이 하얀 점의 정체가 얼음 화산의 활동이나 혜성의 꼬리처럼 얼어있는 세레스 표면이 태양빛에 녹아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학계를 들썩이게 만든 세레스의 하얀 점은 지난 1월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탐사선 던(Dawn)을 통해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던이 세레스에 가까이 접근하면서 사진의 해상도가 높아지자 이 점이 1개가 아닌 2개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역시나 학계의 관심은 이 점의 정체로 이번 나튜스 박사의 추측처럼 얼음 화산일 가능성에 무게감이 쏠리고 있다. 다소 낯선 단어인 얼음 화산은 액체성분의 물질이 화산처럼 분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천체의 표면온도가 극히 낮은 경우에 가능하기 때문에 지구에는 얼음 화산이 없다. 이같은 얼음 화산의 존재는 결과적으로 세레스 표면 아래에 거대한 바다가 숨겨져 있다는 학계의 추측에 힘을 실어준다. 특히 이는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으로도 연결돼 인류 역사의 페이지를 다시 쓰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궁금증은 1달 후 정도면 풀릴 전망이다. 지난 6일 던이 세레스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탐사 활동이 시작돼 세세한 표면 모습을 지구로 전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지름이 950km에 달해 한때 태양계 10번째 행성 타이틀에 도전했던 세레스는 행성에 오르기는 커녕 오히려 명왕성을 친구삼아 ‘왜소행성’(dwarf planet·행성과 소행성의 중간 단계)이 됐다. 학자들이 세레스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역시 태양계 탄생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초기 역사의 비밀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NASA 측은 "장도에 오른지 7년 5개월 만에 무사히 세레스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면서 “왜소행성에 우주선이 방문한 것은 사상 처음으로 앞으로 16개월 간 세레스에 머물면서 관련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승한 회장, WRC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

    이승한 회장, WRC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

    ■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 지난해는 알리바바 마윈 회장 수상 ■ 한국 유통 산업의 수준과 위상을 크게 높이는 계기 이승한 Next & Partners 회장 (전 홈플러스 회장)이 3월 17, 18일 양일간 싱가폴에서 열리는 ‘월드 리테일 콩그레스 아시아퍼시픽 (World Retail Congress Asia Pacific)’에서 한국인 최초로 ‘평생업적상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WRC 평생업적상 (Lifetime Achievement Award)은 유통업계에서 최고의 업적과 혁신을 이룬 선구자를 매년 선정하여 그 업적을 기리는 권위 있는 상이다. 2014년에는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이 수상하였다. 역대 수상자로는 UNIQLO의 타다시 야나이 회장, LI & FUNG의 빅터 펑, 윌리엄 펑 회장 등이 있다. 2015년도 WRC 자문 위원회 (Advisory Board)에서 14인의 만장일치로 이승한 회장을 진정한 유통업의 선구자로 칭하며 2015년도 수상자로 선정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승한 회장은 유통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헌신하였으며, 특히 가상스토어 개발로 업계에 큰 영감을 주고, 테스코 아카데미를 통해 유통업계 인재양성에 큰 공헌을 하는 등 세계 유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평생업적상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15년 3월 17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Marina Bay Sands) 에서 열렸으며, WRC Asia Pacific 회장 Juliana Liu와 30분간의 단독 인터뷰도 진행 될 예정이다. 이승한 회장의 이번 수상으로 한국 유통산업 수준과 위상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획] 걸리면 ‘로또’...무기중개상의 세계

    [기획] 걸리면 ‘로또’...무기중개상의 세계

    탤런트 클라라와 진실공방을 벌이며 의도치 않게 유명세를 탔던 이른바 ‘클라라 회장님’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규태 회장은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업체인 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소속된 일광그룹의 수장으로 ‘클라라 카톡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는 무기중개업계에서 꽤 알려진 무기중개업자였다. 합수단은 일광그룹의 계열사인 일광공영이 지난 2009년 공군의 전자전훈련장비 도입 사업에서 터키 업체의 국내 에이전트 역할을 하면서 장비 원가를 부풀려 과도한 이익을 챙긴 뒤 이를 비자금으로 조성한 혐의로 이 회장을 체포하고 그룹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회장이 체포됨에 따라 과거 ‘린다 김 사건’에 이어 ‘무기중개상’이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도대체 이 ‘무기중개상’이라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 것일까? -성공하면 로또 부럽지 않은 대박 무기중개상, 이른바 로비스트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역시 린다 김이다. 지난 2007년 방영되었던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故 장진영이 열연했던 배역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그녀는 김영삼 정부 시절 공군의 통신감청용 정찰기 획득사업인 이른바 ‘백두사업’에서 미국 방산업체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성능 미달의 장비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는 이 계약 성공에 대한 대가로 미국 방산업체로부터 1,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그녀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빼어난 화술과 미모를 무기로 주요 무기 도입 사업 중개에 뛰어들어 공군의 무인공격기 도입사업(600억 원), 공대지 미사일 도입사업(2,000억 원), 전자전 장비 도입사업(685억 원) 등 국내외 주요 무기도입 사업에서 로비스트로 활약했다. 무기중개업으로 큰돈을 번 그녀는 부동산 개발 사업에 잠시 손을 댔지만, 곧 ‘본업’인 무기중개업으로 돌아왔다. 중개업만큼 벌이가 쏠쏠한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 2007년 모 방송에 출연해 “로비스트는 개인적 능력과 프로젝트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보다 수십 배의 돈을 벌어들인다”고 밝힌 바 있었다. 실제로 그녀가 지난 2008년 사들였던 서초동 일대의 땅은 수십 억대 규모에 달한다. 린다 김 외에도 수백억 대 자산가로 알려진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故 조풍언 회장은 DJ정부 ‘얼굴 없는 실세’로 위세를 떨쳤고, 지난 2012년 자택에서 1,400억 원을 강도들에게 털려 이슈가 됐던 무기중개상 김영완 씨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 중 한명으로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정권과 깊은 유착 관계를 맺기도 했다. 무기중개상들이 막대한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중개하는 품목 자체가 워낙 천문학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물건들이며, 거래 과정 일체가 ‘군사비밀’이라는 장막에 가려져 어느 정도 비리가 있더라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무기중개상들이 돈과 권력을 쥐는 프로세스는 대략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군에서 대형 무기도입 사업을 시작하면 해외 업체와 손을 잡고 입찰에 참가한다. 입찰 참가 직후 소요 제기 부서나 그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 수시로 접촉해 사업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중개상 대부분이 소요 제기 부서나 계약 담당 부서에 근무했던 예비역 장교나 군무원이기 때문이다. 가격이나 계약조건 협상에 나서는 현역 군인들과 군무원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과거 자신들의 상관이었던 사람들과 대면하는 경우가 많다. 중개상들은 현역군인들의 소득 수준이나 생활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리베이트를 제시하거나 용돈 명목으로 돈봉투를 쥐어주고 자신들이 중개하는 업체를 선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 사업 규모가 수 조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일 경우 중개상들은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그보다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도 접촉해 전역 또는 퇴직 후 취업 알선이나 리베이트 제공을 제시하고, 정책결정자가 정치인일 경우 스폰서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정책결정자들과 중개상들은 사관학교 선후배 관계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접촉도 쉽고 ‘딜’이 성사되기도 쉽다..." '중개상들은 고위급 정치인들을 움직여 군이 필요하지 않은 무기를 들여오게 해서 막대한 리베이트를 챙기고 군의 전력증강에 차질을 빚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 관련업계에서 기정사실처럼 거론되기도 한다 가령 국민의정부 때 정치적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T-80U 전차나 BMP-3 장갑차는 극심한 부품난 때문에 애물단지 취급을 받다가 조기퇴역이 결정되었고, 무레나 공기부양정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연간 유류 소비량의 반 이상을 잡아먹는 ‘기름 먹는 괴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는 것. 이면의 진실과 과정이야 어쨌든 거래가 성사되어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 중개업자들은 총사업비의 1~5% 가량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는다. 국제무기시장에서 중개업자들이 챙기는 수수료는 총사업비의 5% 정도가 관례지만, 수수료율은 사업비와 반비례 관계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령 이번에 체포된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은 3억 1000만 달러 규모의 러시아 무기 도입사업을 중개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2,380만 달러를 받았고, 지난 2002년 FX 사업에서 5조 4천억 원 규모의 F-15K 전투기 도입을 중개한 모 중개업자는 중개 수수료로 30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중개 수수료가 이렇게 큰 것은 무기 가격이 그만큼 비싸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개업자인 중고차 딜러가 2000만~3000만 원짜리 자동차를 판매하고 수십만 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것과 달리 무기 거래는 일반적인 자동차 거래가격에 ‘0’이 2~3개 더 붙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 번에 적게는 수 십대에서 많게는 수백 대씩 계약하는 전차의 경우 싼 것은 대당 30억 원, 비싼 것은 대당 120억 원에 달한다. 120억 원짜리 전차 100대 매매 계약을 중개하고 수수료로 1%만 받아도 120억 원을 챙길 수 있다. 전차는 그래도 싼 편이다. 대당 1,000억 원을 훌쩍 넘는 전투기 구매 계약을 성사시키고 중개 수수료로 1%를 받으면 대당 10억 원이다. 전투기는 부대 편성을 위해 20대 단위로 구매하기 때문에 1개 대대분만 팔아도 200억 원의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데, 구매 규모가 40~60대로 커지면 중개업자가 챙길 수 있는 수수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흔히 ‘인생 한방’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로또’ 1등의 확률이 840만 분의 1이고, 이마저도 당첨 되더라도 금액이 수십억 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확률도 높고 액수도 더 큰 무기중개업에 퇴역 군인들이 몰리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무기중개업으로 갑부가 된 사람들 한국 여성과 결혼해 국내에서는 ‘캐 서방’으로 불리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에서는 성공한 무기중개상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영화 속 주인공 유리 오로프는 소총부터 헬기까지 막대한 양의 무기를 팔아 부를 축적해 부귀영화를 누리며, 어릴 적부터 꿈에 그리던 탑모델을 아내로 맞는 등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산다. 일부 과장된 면이 있지만, 영화 속 유리 올로프는 ‘죽음의 상인’으로 유명한 빅토르 부트(Victor Bout)라는 실존 인물이 모델이다. 소련 정보기관 KGB에서 장교로 근무했던 부트는 냉전이 끝난 직후 화물운송회사를 설립하고, 그 회사를 통해 각지에 방치되어 있는 구소련군의 무기를 수집, 세계 각지의 반군과 테러리스트들에게 팔았다. 부트는 지난 2008년 태국에서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의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될 때까지 약 20여 년에 걸쳐 수백억 달러의 어치의 무기를 팔아치웠고, 여기서 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6조 70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방법은 대단히 간단했다. 소련이 망하면서 월급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군 지휘관들에게 접근해 푼돈을 쥐어주고 부대에 방치된 각종 무기들을 고철 값도 안 되는 헐값에 사들인 뒤 내전이 한창인 국가나 테러리스트들에게 비싸게 파는 수법이었다. 하지만 부트의 실적은 무기중개업 분야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바실 자하로프(Basil Zaharoff)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터키 태생이지만 주로 영국에서 활동했던 자하로프는 ‘죽음의 슈퍼 세일즈맨’이라 불렸으며, 20세기 초에 벌어진 대부분의 전쟁에 개입해 천문학적인 무기를 팔아 치웠다. 그가 무기중개상으로 처음 발을 내딛었었던 1877년, 그는 한 무역회사의 그리스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그리스 정부에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무기였던 잠수함 1척을 판매한 뒤, 곧바로 이스탄불로 가서 “당신들의 적성국이 최첨단 무기인 잠수함을 구입했다”고 알려 터키 정부에 2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계약이 체결된 직후 모스크바로 날아간 자하로프는 “터키가 잠수함으로 흑해의 입구인 보스포러스 해협을 막으면 러시아의 안보가 흔들린다”고 위협해 4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이었다. 자하로프의 능력을 높이 산 영국 최대의 방산업체 비커스(Vickers)는 그를 임원으로 고용하고 로비스트로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벌어진 제2차 보어전쟁부터 러일전쟁, 발칸전쟁, 제1차 세계대전 등 대규모 전장에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무기를 팔아 치웠다. 제1차 세계대전 중 그의 중개로 거래된 무기는 전함 4척, 순양함 5척, 잠수함 54척, 전투기 및 비행선 5,500여 대, 야포 2,300여 문과 기관총 10만 정 등이다. 그는 의도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무기를 팔아먹는 ‘자하로프 시스템'(Zaharoff system)을 만들어 낸 것으로도 악명이 자자하다.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치인들에게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잘생긴 외모와 14개 국어에 능통한 유창한 화술을 바탕으로 유력 정치인들의 부인을 침대로 끌어들인 뒤 이들을 조종해 정치인들을 움직여 전쟁을 일으킨 뒤 전쟁 당사국 모두에게 무기를 팔았다. 이러한 무기중개업을 통해 그가 벌어들인 돈은 추정조차 불가능하다. 다만 국가를 움직여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천문학적인 돈이 있었고, 원활한 무기 공급으로 전쟁에 기여했다고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프랑스에서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을 정도로 부와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했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다. 무기중개업은 말 그대로 인명을 살상하는 도구를 사고파는 행위를 중개해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다. 국가의 무기 거래는 국가안보라는 차원에서 필수불가결한 것이고, 무기중개업 역시 필요악이지만, ‘살상도구를 사고파는 것을 알선한다’는 점에서 무기중개업은 합법과 불법 여부를 떠나 도덕적인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무기중개상들은 그 누구보다 준법정신과 애국심, ‘정의’에 대한 가치관이 바로잡혀 있어야 하지만, 최근 ‘줄줄이 비엔나’처럼 쏟아져 나오는 국내 방산비리 사범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린다 김에서 ‘클라라 회장님’까지...무기중개상의 세계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린다 김에서 ‘클라라 회장님’까지...무기중개상의 세계

    탤런트 클라라와 진실공방을 벌이며 의도치 않게 유명세를 탔던 이른바 ‘클라라 회장님’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규태 회장은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업체인 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소속된 일광그룹의 수장으로 ‘클라라 카톡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는 무기중개업계에서 꽤 알려진 무기중개업자였다. 합수단은 일광그룹의 계열사인 일광공영이 지난 2009년 공군의 전자전훈련장비 도입 사업에서 터키 업체의 국내 에이전트 역할을 하면서 장비 원가를 부풀려 과도한 이익을 챙긴 뒤 이를 비자금으로 조성한 혐의로 이 회장을 체포하고 그룹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회장이 체포됨에 따라 과거 ‘린다 김 사건’에 이어 ‘무기중개상’이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도대체 이 ‘무기중개상’이라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 것일까? -성공하면 로또 부럽지 않은 대박 무기중개상, 이른바 로비스트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역시 린다 김이다. 지난 2007년 방영되었던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故 장진영이 열연했던 배역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그녀는 김영삼 정부 시절 공군의 통신감청용 정찰기 획득사업인 이른바 ‘백두사업’에서 미국 방산업체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성능 미달의 장비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는 이 계약 성공에 대한 대가로 미국 방산업체로부터 1,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그녀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빼어난 화술과 미모를 무기로 주요 무기 도입 사업 중개에 뛰어들어 공군의 무인공격기 도입사업(600억 원), 공대지 미사일 도입사업(2,000억 원), 전자전 장비 도입사업(685억 원) 등 국내외 주요 무기도입 사업에서 로비스트로 활약했다. 무기중개업으로 큰돈을 번 그녀는 부동산 개발 사업에 잠시 손을 댔지만, 곧 ‘본업’인 무기중개업으로 돌아왔다. 중개업만큼 벌이가 쏠쏠한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 2007년 모 방송에 출연해 “로비스트는 개인적 능력과 프로젝트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보다 수십 배의 돈을 벌어들인다”고 밝힌 바 있었다. 실제로 그녀가 지난 2008년 사들였던 서초동 일대의 땅은 수십 억대 규모에 달한다. 린다 김 외에도 수백억 대 자산가로 알려진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故 조풍언 회장은 DJ정부 ‘얼굴 없는 실세’로 위세를 떨쳤고, 지난 2012년 자택에서 1,400억 원을 강도들에게 털려 이슈가 됐던 무기중개상 김영완 씨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 중 한명으로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정권과 깊은 유착 관계를 맺기도 했다. 무기중개상들이 막대한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중개하는 품목 자체가 워낙 천문학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물건들이며, 거래 과정 일체가 ‘군사비밀’이라는 장막에 가려져 어느 정도 비리가 있더라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무기중개상들이 돈과 권력을 쥐는 프로세스는 대략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군에서 대형 무기도입 사업을 시작하면 해외 업체와 손을 잡고 입찰에 참가한다. 입찰 참가 직후 소요 제기 부서나 그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 수시로 접촉해 사업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중개상 대부분이 소요 제기 부서나 계약 담당 부서에 근무했던 예비역 장교나 군무원이기 때문이다. 가격이나 계약조건 협상에 나서는 현역 군인들과 군무원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과거 자신들의 상관이었던 사람들과 대면하는 경우가 많다. 중개상들은 현역군인들의 소득 수준이나 생활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리베이트를 제시하거나 용돈 명목으로 돈봉투를 쥐어주고 자신들이 중개하는 업체를 선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 사업 규모가 수 조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일 경우 중개상들은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그보다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도 접촉해 전역 또는 퇴직 후 취업 알선이나 리베이트 제공을 제시하고, 정책결정자가 정치인일 경우 스폰서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정책결정자들과 중개상들은 사관학교 선후배 관계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접촉도 쉽고 ‘딜’이 성사되기도 쉽다..." '중개상들은 고위급 정치인들을 움직여 군이 필요하지 않은 무기를 들여오게 해서 막대한 리베이트를 챙기고 군의 전력증강에 차질을 빚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 관련업계에서 기정사실처럼 거론되기도 한다 가령 국민의정부 때 정치적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T-80U 전차나 BMP-3 장갑차는 극심한 부품난 때문에 애물단지 취급을 받다가 조기퇴역이 결정되었고, 무레나 공기부양정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연간 유류 소비량의 반 이상을 잡아먹는 ‘기름 먹는 괴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는 것. 이면의 진실과 과정이야 어쨌든 거래가 성사되어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 중개업자들은 총사업비의 1~5% 가량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는다. 국제무기시장에서 중개업자들이 챙기는 수수료는 총사업비의 5% 정도가 관례지만, 수수료율은 사업비와 반비례 관계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령 이번에 체포된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은 3억 1천만 달러 규모의 러시아 무기 도입사업을 중개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2,380만 달러를 받았고, 지난 2002년 FX 사업에서 5조 4천억 원 규모의 F-15K 전투기 도입을 중개한 모 중개업자는 중개 수수료로 30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중개 수수료가 이렇게 큰 것은 무기 가격이 그만큼 비싸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개업자인 중고차 딜러가 2000만~3000만 원짜리 자동차를 판매하고 수십만 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것과 달리 무기 거래는 일반적인 자동차 거래가격에 ‘0’이 2~3개 더 붙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 번에 적게는 수 십대에서 많게는 수백 대씩 계약하는 전차의 경우 싼 것은 대당 30억 원, 비싼 것은 대당 120억 원에 달한다. 120억 원짜리 전차 100대 매매 계약을 중개하고 수수료로 1%만 받아도 120억 원을 챙길 수 있다. 전차는 그래도 싼 편이다. 대당 1,000억 원을 훌쩍 넘는 전투기 구매 계약을 성사시키고 중개 수수료로 1%를 받으면 대당 10억 원이다. 전투기는 부대 편성을 위해 20대 단위로 구매하기 때문에 1개 대대분만 팔아도 200억 원의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데, 구매 규모가 40~60대로 커지면 중개업자가 챙길 수 있는 수수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흔히 ‘인생 한방’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로또’ 1등의 확률이 840만 분의 1이고, 이마저도 당첨 되더라도 금액이 수십억 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확률도 높고 액수도 더 큰 무기중개업에 퇴역 군인들이 몰리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무기중개업으로 갑부가 된 사람들 한국 여성과 결혼해 국내에서는 ‘캐 서방’으로 불리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에서는 성공한 무기중개상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영화 속 주인공 유리 오로프는 소총부터 헬기까지 막대한 양의 무기를 팔아 부를 축적해 부귀영화를 누리며, 어릴 적부터 꿈에 그리던 탑모델을 아내로 맞는 등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산다. 일부 과장된 면이 있지만, 영화 속 유리 올로프는 ‘죽음의 상인’으로 유명한 빅토르 부트(Victor Bout)라는 실존 인물이 모델이다. 소련 정보기관 KGB에서 장교로 근무했던 부트는 냉전이 끝난 직후 화물운송회사를 설립하고, 그 회사를 통해 각지에 방치되어 있는 구소련군의 무기를 수집, 세계 각지의 반군과 테러리스트들에게 팔았다. 부트는 지난 2008년 태국에서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의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될 때까지 약 20여 년에 걸쳐 수백억 달러의 어치의 무기를 팔아치웠고, 여기서 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6조 70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방법은 대단히 간단했다. 소련이 망하면서 월급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군 지휘관들에게 접근해 푼돈을 쥐어주고 부대에 방치된 각종 무기들을 고철 값도 안 되는 헐값에 사들인 뒤 내전이 한창인 국가나 테러리스트들에게 비싸게 파는 수법이었다. 하지만 부트의 실적은 무기중개업 분야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바실 자하로프(Basil Zaharoff)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터키 태생이지만 주로 영국에서 활동했던 자하로프는 ‘죽음의 슈퍼 세일즈맨’이라 불렸으며, 20세기 초에 벌어진 대부분의 전쟁에 개입해 천문학적인 무기를 팔아 치웠다. 그가 무기중개상으로 처음 발을 내딛었었던 1877년, 그는 한 무역회사의 그리스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그리스 정부에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무기였던 잠수함 1척을 판매한 뒤, 곧바로 이스탄불로 가서 “당신들의 적성국이 최첨단 무기인 잠수함을 구입했다”고 알려 터키 정부에 2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계약이 체결된 직후 모스크바로 날아간 자하로프는 “터키가 잠수함으로 흑해의 입구인 보스포러스 해협을 막으면 러시아의 안보가 흔들린다”고 위협해 4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이었다. 자하로프의 능력을 높이 산 영국 최대의 방산업체 비커스(Vickers)는 그를 임원으로 고용하고 로비스트로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벌어진 제2차 보어전쟁부터 러일전쟁, 발칸전쟁, 제1차 세계대전 등 대규모 전장에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무기를 팔아 치웠다. 제1차 세계대전 중 그의 중개로 거래된 무기는 전함 4척, 순양함 5척, 잠수함 54척, 전투기 및 비행선 5,500여 대, 야포 2,300여 문과 기관총 10만 정 등이다. 그는 의도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무기를 팔아먹는 ‘자하로프 시스템'(Zaharoff system)을 만들어 낸 것으로도 악명이 자자하다.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치인들에게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잘생긴 외모와 14개 국어에 능통한 유창한 화술을 바탕으로 유력 정치인들의 부인을 침대로 끌어들인 뒤 이들을 조종해 정치인들을 움직여 전쟁을 일으킨 뒤 전쟁 당사국 모두에게 무기를 팔았다. 이러한 무기중개업을 통해 그가 벌어들인 돈은 추정조차 불가능하다. 다만 국가를 움직여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천문학적인 돈이 있었고, 원활한 무기 공급으로 전쟁에 기여했다고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프랑스에서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을 정도로 부와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했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다. 무기중개업은 말 그대로 인명을 살상하는 도구를 사고파는 행위를 중개해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다. 국가의 무기 거래는 국가안보라는 차원에서 필수불가결한 것이고, 무기중개업 역시 필요악이지만, ‘살상도구를 사고파는 것을 알선한다’는 점에서 무기중개업은 합법과 불법 여부를 떠나 도덕적인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무기중개상들은 그 누구보다 준법정신과 애국심, ‘정의’에 대한 가치관이 바로잡혀 있어야 하지만, 최근 ‘줄줄이 비엔나’처럼 쏟아져 나오는 국내 방산비리 사범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토익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원한다면 토익인강 1위 해커스에서

    토익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원한다면 토익인강 1위 해커스에서

    해커스가 3월 새학기를 맞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원하는 신입생과 대학생들을 위해 ‘토익 프리패스’와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해 토익시험 정답률을 높이려는 학생들을 적극 돕는다. ‘토익 프리패스’는 최대 91%까지 수강료를 지원받아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하는 강의다. 보카/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고 ▲기본 포인트 학습 ▲시험 출제 유형 맛보기 ▲문제풀이&오답분석 ▲시험 연계 포인트 정리 ▲강의 복습으로 학습 마무리 ▲토익 필수 암기 단어정리 등 한 강의를 들어도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대한민국 토익 LC 1위 한승태(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1,678명, 2014.06.12),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626명, 2014.01.09)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매달 직접 시험을 보고 기출 유형 분석을 설명한 강의가 업데이트 돼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하고, 토익 프리패스 하나로 영역별/단계별 모든 강의는 물론 최신 오픈하는 강의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다. 또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모바일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수강료 50% 지원 쿠폰 ▲토익 해설 인강 무료 수강 등이 제공된다. 토익 어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을 위한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도 최근 오픈했다.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반영한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2014년 5월 2주~2014년 6월 현재)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 교재 강의로, 입체 영상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사용하며 주제별 최신 토익 빈출어휘로 구성돼 토익시험에 필요한 단어만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강의에서 영국/미국/호주 3개국 발음을 들려줘 최신 토익 경향은 물론 토익 LC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입문/기본 RC 강의평가 1위 전신홍 강사가 맡는다.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료 전액 100% 쿠폰 환급’과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모바일 무료 수강’, 강의+교재 패키지 구매 시 ‘교재 무료 배송’ 등을 지원한다. 해커스인강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온라인 강의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에 이른다. 또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외 해커스는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과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어학교육그룹 부문)'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 네이버 카페 ‘스펙업’ 회원 선정 '목표점수 달성!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토익학원' 1위(2015.0215, N=3,921) 등을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런닝맨 윤소희, ‘반전 브레인’ 과학고-카이스트 출신에 고소영 닮은꼴 미모 ‘시선집중’

    런닝맨 윤소희, ‘반전 브레인’ 과학고-카이스트 출신에 고소영 닮은꼴 미모 ‘시선집중’

    런닝맨 윤소희, 과학고-카이스트 출신 “미모는 고소영” 남심 폭발 ‘런닝맨 윤소희’ 배우 윤소희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출연자들은 윤소희가 이광수 팀의 브레인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광수는 윤소희에게 “카이스트 나왔냐”고 물었고 윤소희는 “지금 다니고 있다. 휴학을 오래해서”라고 답했다. 이광수는 “장난 아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윤소희는 세종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석진은 윤소희의 미모에 “배우 고소영 씨를 닮았다”며 감탄했다. 한편 윤소희는 2013년 드라마 ‘칼과 꽃’으로 데뷔 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빅맨’ ‘연애 말고 결혼’ 등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그룹 EXO의 뮤즈로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무대에 서며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노우모빌 무한궤도 장치 안으로 빨려 들어간 男…도대체 무슨 일?

    스노우모빌 무한궤도 장치 안으로 빨려 들어간 男…도대체 무슨 일?

    러시아의 한 남성이 스노우모빌 무한궤도 장치(트랙벨트)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고 영상이 화제다. 7일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5일 온라인에 게재된 스노우모빌 사고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스노우모빌 뒤에 매달려 눈썰매 타기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보면 스노우모빌 뒤에 자세를 잡고 매달리는 한 남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스노우모빌이 출발함과 동시에 그의 몸은 무한궤도 장치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봉변을 당한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무사히 구조됐지만,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해당 영상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올해의 다윈상(Darwin Award)’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윈상이란 미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이 인간의 멍청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열등한 자신의 유전자를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인류를 위해 우월한 유전자를 남기는 데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여된다. 이른바 ‘황당 죽음’을 당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사진·영상=ChannelAbou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토익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와 새학기 단기간 토익 졸업!

    ‘토익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와 새학기 단기간 토익 졸업!

    3월 새학기를 맞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해 토익인강을 수강하려는 신입생과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토익인강 1위 해커스는 ‘토익 프리패스’와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해 토익시험 정답률을 높이려는 학생들을 적극 돕는다. ‘토익 프리패스’는 최대 91%까지 수강료를 지원받아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하는 강의다. 보카/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고 ▲기본 포인트 학습 ▲시험 출제 유형 맛보기 ▲문제풀이&오답분석 ▲시험 연계 포인트 정리 ▲강의 복습으로 학습 마무리 ▲토익 필수 암기 단어정리 등 한 강의를 들어도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대한민국 토익 LC 1위 한승태(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1,678명, 2014.06.12),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626명, 2014.01.09)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매달 직접 시험을 보고 기출 유형 분석을 설명한 강의가 업데이트 돼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하고, 토익 프리패스 하나로 영역별/단계별 모든 강의는 물론 최신 오픈하는 강의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어 단기간 토익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또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모바일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수강료 50% 지원 쿠폰 ▲토익 해설 인강 무료 수강 등이 제공된다. 토익 어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을 위한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도 최근 오픈했다.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반영한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2014년 5월 2주~2014년 6월 현재)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 교재의 강의로, 생생한 입체 영상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토익 어휘를 쉽게 외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주제별 최신 토익 빈출어휘로 구성돼 토익시험에 꼭 필요한 단어만 학습하고,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토익 어휘 정복도 가능하다. 또 강의에서 영국/미국/호주 3개 국어 발음을 모두 들려줘 최신 토익 경향은 물론 토익 LC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입문/기본 RC 강의평가 1위 전신홍 강사가 맡는다.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료 전액 100% 쿠폰 환급’과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모바일 무료 수강’, 강의+교재 패키지 구매 시 ‘교재 무료 배송’ 등을 지원한다. 해커스인강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온라인 강의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에 이른다. 또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외 해커스는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과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어학교육그룹 부문)'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 네이버 카페 ‘스펙업’ 회원 선정 '목표점수 달성!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토익학원' 1위(2015.0215, N=3,921) 등을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NASA 던, 6일 세레스 도착…인류 탐사선, 왜소행성 첫 방문

    NASA 던, 6일 세레스 도착…인류 탐사선, 왜소행성 첫 방문

    "무인탐사선 던이 지금 세레스의 문가에 도착했다" 오는 6일(이하 현지시간)이면 인류의 우주 탐사에 또 하나의 새 장이 열린다. 지난 2007년 발사된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탐사선 던(Dawn)이 왜소행성 세레스(Ceres)의 궤도에 진입해 본격적으로 탐사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에 NASA 행성과학부 짐 그린 국장은 2일 기자회견에서 "던이 막 세레스의 문가에 도착해 너무나 기쁘다" 면서 "본격적인 탐사를 통해 태양계 형성의 비밀을 밝혀낼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앞서 NASA 측은 던 호가 포착한 세레스의 정체불명 두 줄기 빛 사진을 공개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대해 던의 조사 책임을 맡은 UCLA 크리스 러셀 박사는 “세레스의 밝게 빛나는 지점은 아마도 화산이 폭발한 지점으로 보인다” 면서도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지질학적 분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은 미스터리" 라며 마치 영화 예고편처럼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태양계 초기 역사의 비밀을 풀기위해 지난 2007년 9월 발사된 던은 지난 2011년 소행성 베스타 궤도에 진입해 3만 장의 이미지를 지구로 전송한 바 있다. 이어 또다시 길을 떠난 던은 이번에 마지막 목표인 세레스 도착을 목전에 두고있다. 지름이 950km에 달해 한때 태양계 10번째 행성 타이틀에 도전했던 세레스는 행성에 오르기는 커녕 오히려 명왕성을 ‘친구’ 삼아 ‘왜소행성’(dwarf planet·행성과 소행성의 중간 단계)이 됐다. 학자들이 세레스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역시 태양계 탄생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초기 역사의 비밀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NASA 측은 “왜소행성에 인류의 우주선이 방문한 것은 사상 처음” 이라면서 “향후 던은 16개월 간 세레스에 머물면서 관련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화보] “1940년대 패션·화장은 이러했다. 사람도 40년대 사람같네...”

    [화보] “1940년대 패션·화장은 이러했다. 사람도 40년대 사람같네...”

    ”1940년대 거리 패션 스타일”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전쟁박물관(The Imperial War Museum) 밖에서 ‘1940년대 거리 패션(Fashion on the Ration - 1940s Street Style)’전시회를 위해 모델들이 당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원이 배급되던 엄격한 규정 아래 어떻게 패션이 유지됐고, 발전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전시회는 8월 31일까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號, 6일 세레스 도착…인류 탐사선, 왜소행성 첫 방문

    던號, 6일 세레스 도착…인류 탐사선, 왜소행성 첫 방문

    "무인탐사선 던이 지금 세레스의 문가에 도착했다" 오는 6일(이하 현지시간)이면 인류의 우주 탐사에 또 하나의 새 장이 열린다. 지난 2007년 발사된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탐사선 던(Dawn)이 왜소행성 세레스(Ceres)의 궤도에 진입해 본격적으로 탐사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에 NASA 행성과학부 짐 그린 국장은 2일 기자회견에서 "던이 막 세레스의 문가에 도착해 너무나 기쁘다" 면서 "본격적인 탐사를 통해 태양계 형성의 비밀을 밝혀낼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앞서 NASA 측은 던 호가 포착한 세레스의 정체불명 두 줄기 빛 사진을 공개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대해 던의 조사 책임을 맡은 UCLA 크리스 러셀 박사는 “세레스의 밝게 빛나는 지점은 아마도 화산이 폭발한 지점으로 보인다” 면서도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지질학적 분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은 미스터리" 라며 마치 영화 예고편처럼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태양계 초기 역사의 비밀을 풀기위해 지난 2007년 9월 발사된 던은 지난 2011년 소행성 베스타 궤도에 진입해 3만 장의 이미지를 지구로 전송한 바 있다. 이어 또다시 길을 떠난 던은 이번에 마지막 목표인 세레스 도착을 목전에 두고있다. 지름이 950km에 달해 한때 태양계 10번째 행성 타이틀에 도전했던 세레스는 행성에 오르기는 커녕 오히려 명왕성을 ‘친구’ 삼아 ‘왜소행성’(dwarf planet·행성과 소행성의 중간 단계)이 됐다. 학자들이 세레스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역시 태양계 탄생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초기 역사의 비밀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NASA 측은 “왜소행성에 인류의 우주선이 방문한 것은 사상 처음” 이라면서 “향후 던은 16개월 간 세레스에 머물면서 관련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쟤 뭐야?’ 누 먹이에 모래 퍼부으며 ‘심통’ 부리는 멧돼지 포착

    ‘쟤 뭐야?’ 누 먹이에 모래 퍼부으며 ‘심통’ 부리는 멧돼지 포착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심보를 가진 심술쟁이 혹멧돼지(Warthog, 이하 멧돼지)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 야생동물 농장에 설치된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에는 얼룩말과 영양 검은꼬리누(wildbeest, 이하 누)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옆에는 멧돼지 한 마리가 이들의 먹잇감에 눈독을 들인 채 호심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런 멧돼지가 귀찮은 지 누 한 마리가 뿔로 녀석을 거칠게 위협한다. 이에 멧돼지는 더 이상 다가가지 못하고 누 무리와 약간의 거리를 둔 채 주둥이로 모래를 퍼붓기 시작한다. 식사중인 얼룩말과 누들을 향해 심술을 부리는 멧돼지의 행동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지난 17일 레오파드TV(LeopardTV)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영상=wwwleopard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노숙인 따귀 때리는 경찰관 포착 ‘충격’

    노숙인 따귀 때리는 경찰관 포착 ‘충격’

    최근 공권력 남용으로 미국 내 경찰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레일의 한 경찰관이 노숙인의 따귀를 때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영상에는 브로워드 카운티 버스 터미널 인근에서 경찰관 빅터 라미레즈가 노숙인 브루스 라클레어를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찰관은 노숙인을 밀어 넘어뜨리더니 노숙인에게 다시 일어날 것을 명령한다. 그러나 노숙인은 경찰관의 말을 듣지 않고 손을 뿌리치려 한다. 그러자 경찰관은 노숙인의 얼굴을 강하게 후려친 뒤 노숙인에게 “내 몸에 손 대지 마”라고 말하며 수갑을 채운다. 24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노숙인은 무단침입 혐의로 철창에 갇혀 있다가 20시간이 지난 뒤에야 풀려났다. 노숙인은 단지 터미널 화장실을 이용하려 했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시 한 시민이 촬영한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며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분노를 사자 포트로더레일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9년간 근무한 베테랑으로 알려진 영상 속 경찰관은 현재 유급 정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사진·영상=Broward terminal Police slaps ma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5] 소남 카푸르, 인사하는데 가슴 볼륨감이 ‘출렁’

    [포토+5] 소남 카푸르, 인사하는데 가슴 볼륨감이 ‘출렁’

    2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에서 인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필름페어 시상식’(Filmfare Glamour & Style Awards 2015)이 열린 가운데 발리우드 배우 소남 카푸르(30)가 시상식에 참석해 아찔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이 뜬다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이 뜬다

    제2의 수도로 불리며 글로벌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산 해운대에 세계적인 수준의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주거와 업무, 식음료 등의 호텔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업무 관련 서비스 시설은 물론 호텔 급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로 업무와 휴식을 준비하는 비즈니스맨과 도시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다. 특히 레지던스 호텔은 분양 후 1인 1실로 등기가 가능해 다주택 보유에 대한 과세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539-10번지에 위치해 지하 5층~지상 42층 규모로 세워지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Citidines Haeundae Busan)’은 초대형 수익형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세계 최대의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운영사인 ‘더 에스코트 리미티드(The Ascott Limited)’가 운영을 맡았다. 더 에스코트 리미티드는 싱가폴 최대의 부동산 투자회사이자 서비스드 레지던스 개발회사인 캐피탈랜드의 자회사다. 전 세계 24개국 88개 도시에 약 3만 7천여 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World’s Leading Serviced Apartment Brand’, 2014년 ‘Business Traveller Asia-Pacific Awards 2014’ 등을 수상해 그 능력을 인정 받았다. 2005년부터 ‘서머셋 펠리스 서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지하 5층부터 지하 1층(일부)까지 총 441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시설이 마련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108실의 상가가, 지상 3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CGV 영화관이 자리하게 된다. 7층부터 42층까지는 총 19개의 각기 다른 콘셉트를 지닌 A~S타입의 숙박시설 477실이 공급된다. 해운대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방 및 세탁시설 등은 모두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며 원동IC, 장산터널, 광안대교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인근에는 해운대 온천, 부산 요트경기장, 솔밭예술마을, 광안대교 등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위치해 있어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만의 차별점은 다양한 분양혜택이다. 확정수익률을 최대 11%까지 2년간 보장하고 수익증서를 발급해주는 것은 물론 7%의 선납할인과 중도금 이자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 시행위탁사 라뮤에뜨(유)의 설명이다. 최고 수준의 서비스드 레지던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 객실 가동률을 극대화시켜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소유자의 배당을 최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분양 계약 이후 소유자 본인이 객실을 임대해 수익을 배당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기존의 운영 미숙으로 인한 공실이나 중개료, 시설유지비 등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국내 최고의 관광지이자 컨벤션 산업의 중심지인 부산에 들어서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투자가치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2015년 준공이 완료되며, 분양사무소는 현장 2층에 위치한다. 분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amuette.co.kr) 또는 전화(051-731-61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팝의 여왕’ 마돈나 공연 중 ‘꽈당’ 굴욕

    (동영상)‘팝의 여왕’ 마돈나 공연 중 ‘꽈당’ 굴욕

    팝 디바 마돈나가 공연 도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25일 영국 런던 그린니치 O2아레나에서 대중음악 시상식 ‘제35회 브릿 어워드(BRIT Awards)’가 열렸다. 이날 마돈나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리빙 포 러브(Living for love)’ 무대를 꾸몄다. 사고는 그녀가 무대에 마련된 계단에 올라 노래를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마돈나의 공연 계획은 그녀가 걸치고 있던 망토를 풀면 이를 백댄서가 당겨 벗기는 것이었다. 하지만 몸에 묶여 있던 망토 끈이 미처 다 풀리지 않았고, 이를 눈치 채지 못한 백댄서가 사전 계획대로 망토를 당겼다. 이에 마돈나는 망토와 함께 몸이 뒤로 당겨져 이내 계단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것. 충격에 빠진 마돈나는 잠시 노래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금세 다시 마이크를 잡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취재진들을 향해 엉덩이를 드러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ATLANTICHD1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4] 조단 던, 매끈한 몸매에 탱탱한 가슴라인까지… 신이 내린 몸매 ‘눈길’

    [포토+4] 조단 던, 매끈한 몸매에 탱탱한 가슴라인까지… 신이 내린 몸매 ‘눈길’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엘르스타일어워드(ELLE Style Awards)에 참석한 영국 출신 모델 조단 던(25)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4] 로지 헌팅턴 휘틀리, ‘올해의 모델상’ 수상… 아찔하게 가린 드레스 ‘눈길’

    [포토+4] 로지 헌팅턴 휘틀리, ‘올해의 모델상’ 수상… 아찔하게 가린 드레스 ‘눈길’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엘르스타일어워드(ELLE Style Awards)에서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한 영국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28)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엘리서치, 다중지능검사는 행복 교육의 시작점

    이엘리서치, 다중지능검사는 행복 교육의 시작점

    자녀에 대한 대다수 부모들의 원초적 바람은 동일하다. 우리 아이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적어도 타인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 부족함이 없는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 이를 위해 맹목적인 조기교육을 비롯해 예체능교육까지 온갖 뒷바라지를 마다하지 않는 부모들이 허다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같은 교육 환경과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보다 진보된 교육방법을 찾으려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자녀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하는 그들은 지금, 다중지능이론에 주목하고 있다. 다중지능이란 미국 하버드대학의 Howard Gardner 교수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기존의 지능지수 IQ가 가지고 있는 한계성을 지적하고 학습자 개인의 잠재 능력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언어와 수리지능뿐 아니라 음악지능, 자연탐구지능 등 8가지의 지능 요소를 갖고 있으며, 이중 특출한 강점지능을 얼마나 빨리 발견해 구체화시키느냐에 따라 개개인의 성공과 행복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대표적인 다중지능전문 연구소 ‘이엘리서치’의 박영우 전무이사는 다중지능 이론은 IQ테스트와는 지향점부터가 다르다고 설명한다. IQ가 지능순위라는 극히 단편적인 데이터로 사람의 지능을 평가한다면, 다중지능검사는 자신만의 강점을 발굴해 자기만족과 행복지수가 높은 인성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한다. 10여 년 가까이 다중지능이론을 연구, 보급해온 ‘이엘리서치’는 최근 우리나라의 교육환경과 초중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검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국내외 교육학 분야 석학들의 자문을 통해 완성된 마이에듀(mi_edu)는 가드너 박사가 제시한 8가지 다중지능 데이터와 함께 21세기 글로벌 환경을 반영한 문화지능, 자신의 성격에 적합한 학습방법 등을 함께 진단한다. 마이에듀(mi_edu)는 출시 전 약 3개월간 만 7세부터 15세까지의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검사 테스트와 판독, 상담 및 설문응답 등 실제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검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검사 시행 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심리상담과 ‘오류장치’를 보완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테스트에 참여한 학부모 중 85%가 검사 과정 및 결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이에듀(mi_edu)의 핵심은 부모가 검사를 통해 자녀의 강점지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방법 및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래 비전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자녀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으며 자녀의 행동 교정과 함께 부모의 양육 태도 또한 개선될 수 있다. 이엘리서치의 마이에듀(mi_edu)는 부모와의 교육상담, 자녀의 다중지능 검사 및 맞춤 리포트 제공, 검사판독 결과에 따른 전문가 심층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사는 하루 약 3~4팀만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진행되며, 감사비용은 10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elresearch.kr)와 전화(02-569-878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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