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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목소리 경청해 ‘백년기업 효성’ 비상

    소비자 목소리 경청해 ‘백년기업 효성’ 비상

    효성이 올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VOC(Voice Of Customer) 경영으로 세계 경제 위기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 조현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VOC·애자일(Agile,민첩·자율)·데이터에 근거한 치밀한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이 세 가지 경영이념을 실행해야 한다”면서 “어렵고 힘든 고비들이 닥쳐오더라도 서로 돕고 협력해 이겨내며 백년기업 효성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효성은 올해 ▲VOC를 통한 고객 가치 창출 ▲최고 품질과 고객 신뢰에 기반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마케팅 강화 ▲책임경영 실천 ▲DX(Digital Transformation)를 통한 업무 체계 고도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ESG경영 실천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효성은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북중·남미 및 아프리카 등 세계 29개국에 119개의 사업장에서 직접 고객과 시장, 경쟁 현황 등 심층적 분석에 기초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같은 효성의 글로벌 1위 제품의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또 신규 기술 개발과 제품의 시장 진입기회도 확보하는 등 경영성과로 이어지는 VOC 경영 활동으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 코로나 팬데믹에 국가 대기오염물질 감소…VOCs·NH3 증가

    코로나 팬데믹에 국가 대기오염물질 감소…VOCs·NH3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대기오염물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암모니아(NH3)는 오히려 배출량이 증가했다.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13일 국내 150개 기관에서 260개 기초자료를 토대로 2021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전년대비 2.2%(5만 2196t) 감소한 236만 7582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배출량 산정 결과는 제17차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배출량 산정 결과 초미세먼지(PM-2.5)는 2.1%(1000t), 황산화물(SOx) 10.6%(1만 9000t), 질소산화물(NOx)는 4.8%(4만 5000t) 각각 감소했다. 반면 휘발성유기화합물은 1.2%(1만 2000t), 암모니아는 0.3%(800t) 소폭 증가했다. 초미세먼지·황산화물·질소산화물 등의 감소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과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감축정책 효과로 분석됐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유기용제 사용과 생산공정, 도장·주유·인쇄·세탁·미용 생활 활동에서, 농경지의 비료 사용 및 소 사육두수 증가 등으로 암모니아 배출량이 증가했다. 성지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은 “지속적인 미세먼지 관리정책과 코로나 영향으로 대기오염배출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면서도 “올겨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적극 적인 감축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따르면 2022년 공공부문 789개 기관이 배출한 온실가스는 391만t으로 2021년(375만t)보다 4.3% 늘었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 회복이 이뤄진 영향이 반영됐다.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던 2020년(370만t)은 배출량이 가장 적었다. 정부는 2045년까지 2018년 대비 공공부문 건물·차량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공공부문 탄소중립 추진방안’을 마련해 지난 8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공개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2023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교육, 문화, 체육, 환경, 의정, 봉사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수상자를 발굴해 공헌을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유범진 이사장, 조경태 국회의원과 유기홍 국회의원이 공동대회장에 위촉됐고 또한 MBN, MHN스포츠뉴스, 스포츠한국, (사)전국지역신문협회 등이 후원사로 나섰다.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서울시민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현실로 다가온 기후 위기 시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 녹지공간 확보, 신재생에너지,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깨끗하고 맑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정책의 개선 요구 등 서울시의 시민편의적 행정의 변화를 끌어냈다. 또한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인간과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해로운 물질인 오존(O3)의 전구물질인 VOCs의 회수를 위해 VOCs 배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의 범위를 확대한 규정을 마련해 생활 주변 소규모 배출원 관리의 단초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서울시를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견제로 지속가능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굴뚝엔 드론, 차량은 관제센터, 도로엔 청소차… 미세먼지 꼼짝마!

    굴뚝엔 드론, 차량은 관제센터, 도로엔 청소차… 미세먼지 꼼짝마!

    어김없이 겨울철 ‘불청객’ 미세먼지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대기질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건강에도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지름이 2.5㎛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1에 불과한 초미세먼지(PM 2.5)는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인체 깊숙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공포의 존재’다. 미세먼지는 국내 배출뿐 아니라 기상 여건과 국외 유입 등 발생 원인이 복합적이어서 관리에 한계가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겨울 대기질이 악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동태평양의 엘니뇨에 따른 겨울철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나 국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축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북대서양의 해수면 온도도 평년보다 높아 한반도로 부는 북서풍이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북서풍은 한파를 동반하지만 동시에 미세먼지를 밀어내 대기를 깨끗하게 한다.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12월 1일~3월 31일)을 맞아 평시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관리하기 위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됐다. 환경부는 수송·산업 등 핵심 오염물질 배출원과 관련, 과학과 현장에 기반해 저감조치가 제대로 이행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민이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체감하도록 생활공간 속 미세먼지 개선책을 강화하고 있다. 계절관리제 시행을 일주일 앞둔 지난달 24일 ‘국가 대기오염 첨단감시센터’가 인천 서구 환경연구단지 내 국립환경과학원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사업장 감시 및 배출 오염물질의 정확한 측정·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다. 측정장비의 신뢰도 확보를 위한 검·교정 기능도 수행한다. 사업장은 국내 미세먼지 배출의 4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원이다.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2차 생성물질인 황산화물(SOx)은 사업장과 발전소 등에서, 질소산화물(NOx)은 차량과 기계설비·사업장에서 배출된다. 그동안 첨단장비 도입 및 감시 운영 기법 개발을 통한 규제가 이뤄졌지만 일회성에 그쳤다. 센터는 전국에 배치·운영되고 있는 감시장비와 사업장에 설치된 굴뚝자동측정기기(TMS)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 불법·비정상 배출 사업장을 선별해 즉시 시정도 가능하다. 실제로 인천지역 산업단지에서 이동형 감시차량을 가동한 결과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인 톨루엔의 과다 배출이 검출됐고, 폐수처리업체와 도장업체가 배출원으로 확인돼 조치가 이뤄졌다. 이 지역은 미세먼지 발생 우려지역으로 특별관리 대상이다. 굴뚝 등을 통한 불법 배출이 의심되거나 단속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환경감시 드론이 투입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운용하는 드론은 최대 12분 비행이 가능하다. 건물 10층 높이의 상공에서 정지 비행뿐 아니라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등 7개 오염물질 측정 및 시료 채취까지 이뤄진다. 이동감시차량과 드론 등장은 사업장의 불법 배출을 차단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장 및 대기환경 측정자료가 개별 활용되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며 “측정부터 단속까지 원스톱 감시체계가 구축돼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사각지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국가 배출량의 14.4%에 이른다. 이 중 도로수송 부문이 수송 부문 배출량의 96.5%를 차지한다. 경유차 비중이 높은 화물차가 탄소 33.8%, 미세먼지 75.5%를 배출한다. 특히 중·대형 화물차의 탄소 및 미세먼지 배출량은 1t 트럭 대비 각각 12.3배, 17.0배를 넘는다. 환경부는 2019년 160만대였던 5등급 경유차와 관련, 4년간 120만대 조기 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장착 등 저공해 조치를 취해 초미세먼지 3247t을 감축했다. 한국환경공단에는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관제센터가 2020년 설치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단속 정보와 저공해 조치 현황 등을 종합 관리한다. 적발 시 하루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기에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면 운행이 급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계절관리제 기간 집중관리구역 인접도로와 하루 교통량이 2만 5000대 이상인 도로는 하루 3회 이상 도로 청소가 이뤄진다. 비상저감조치 상황에 따라 청소 주기는 유연하게 적용된다. 실제로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도로 청소를 통해 미세먼지 260t을 줄였다. 물을 뿌리는 고압살수 방식이 효과적이나 기온이 낮으면 도로 결빙을 유발할 수 있어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 방식으로 청소한다. 모인 토사는 전문업체에서 폐기 처분한다. 지난달에는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나쁨(50~100㎍/㎥) 이상일 경우 36시간 전에 알리는 고농도 예보 대상이 수도권에서 충청과 호남까지 확대됐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올해 3회째인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매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정과 서울교육행정을 대상으로 예리한 의정활동을 펼친 서울시의원들을 모니터링한 후 상임위별 출입기자들이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은평구 제4선거구 출신 정준호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인간과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해로운 물질인 오존(O3)의 전구물질인 VOCs의 회수를 위해 VOCs 배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의 범위를 확대한 규정을 마련해, 생활 주변 소규모 배출원 관리의 단초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역행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사업 중단의 재검토 요구 및 불꽃축제 시 대기오염 유발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분에 대한 친환경적인 축제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고, 독점적 공급 위치의 한강매점이 최고가 입찰에 따른 높은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어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주문해 서울시의 시민편의적 행정의 변화를 끌어냈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서울시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견제로 지속가능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 은평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은평과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서초, 어린이집·경로당 공기질 개선 AI 환기청정기 설치

    서초, 어린이집·경로당 공기질 개선 AI 환기청정기 설치

    서울 서초구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꼼꼼히 챙긴다. 서초구는 환경 유해물질에 취약한 영유아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까지 환기청정기 54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어린이집 39곳, 경로당 10곳 등 총 49곳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부터 수요조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구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들에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조치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실내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우려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구가 이번에 설치하는 환기청정기는 일체형으로 ‘인공지능(AI)자동제어 기술’이 적용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환기청정기 설치를 통해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공기질에 대한 관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초구 어르신·어린이 호흡기건강 걱정 뚝

    서초구 어르신·어린이 호흡기건강 걱정 뚝

    서울 서초구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꼼꼼히 챙기고 있다. 서초구는 환경 유해물질에 취약한 영유아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까지 환기청정기 54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어린이집 39곳, 경로당 10곳 등 총 49곳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부터 수요조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구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조치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실내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우려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구가 이번에 설치하는 환기청정기는 일체형으로 ‘인공지능(AI)자동제어 기술’이 적용된다. 시설관리자가 전원을 직접 켜고 끌 필요가 없으며, 실내외 공기질 측정값에 따라 창문을 열지 않고도 자동으로 환기와 청정 모드의 변경이 가능하다. 현재 구는 미운영시설을 제외한 동주민센터,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76곳에 환기청정기 총 120대를 설치했다. 내년까지 ‘AI모듈 변경’을 통해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환기청정기 설치를 통해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공기질에 대한 관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안전 역량 강화에 총력… “ESG 비전 달성 구체화”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안전 역량 강화에 총력… “ESG 비전 달성 구체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수립하면서 환경과 안전 부문 역량을 강화해 가고 있다. 13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 금호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들이 함께 그룹 차원의 ESG 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사의 안전 및 환경경영 현황을 공유하며 공동의 ESG 비전 달성을 위한 액션 플랜을 구체화하고 있다. 먼저, 금호석유화학은 ‘Let’s Act, Advance, and Accelerate for ESG!’라는 비전 아래 환경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방점을 찍고 관련 중점 과제를 이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월 탄소중립 성장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이행 로드맵’을 정립한 것이 대표적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2035년 탄소중립 성장을 시작해 2050년에는 스코프 1(Scope 1·직접배출)과 스코프 2(Scope 2·간접배출) 탄소 배출량의 BAU 대비 100%를 감축해 탄소 중립을 실현할 계획으로 올해부터 미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2023년 상반기에 ESG 경영을 위한 비전 ‘지속가능한 화학제품을 통해 가치를 올리는 기업’을 수립하고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특히 환경 관리 시설투자를 통해 사업장 내 대기오염 물질과 악취유발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여수 1공장과 2공장에 각각 총탄화수소(THC) 및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축열연소시설(RTO)를 설치했고 내년 1분기에는 유증기 회수설비(VRU)를 설치할 예정이다. 금호폴리켐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추진 중인데, 오염 물질 농도에 따라 저농도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는 축열연소시설(RTO)를 통해 소각 처리하며 고농도의 VOCs는 유증기소각설비(VCU)로 저감 배출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비산배출원관리시스템(LDAR)을 구축해 공정 지역 내 VOCs 및 악취를 기준치 이하로 상시 관리하고 향후 폐수 재사용을 위한 설비 도입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들은 회사가 운용하고 있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오염원도 점차 줄여간다는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11월 ESG 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하고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무공해차 전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2030년까지 전 사업장에서 60여 대의 무공해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금호폴리켐은 법인 차량별 친환경차 모델 유무 및 충전 인프라를 고려해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을 단계적으로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 수소차로 변경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리조트와 금호티앤엘 역시 2030년까지 법인 소유 및 리스 차량을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준비 과정을 한 단계씩 밟아가고 있다.
  • 경기도특사경 13~24일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경기도특사경 13~24일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건설공사장을 중심으로 날림(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 도심지 주변 민원이 많은 사업장 등 도민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업장이다.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를 다량 배출하는 도장시설을 포함해 대기 배출시설 중 도금, 텐터(다림질) 시설, 고형연료(SRF) 사용시설 등 초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도 대상에 포함된다.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신고 사업장은 세륜시설 미가동,방진벽 및 방진 덮개 미설치 등 건설공사장의 날림(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및 억제 조치 미이행이다. 특히 도내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인 ‘도로 재비산먼지’의 발생 억제를 위해 공사장 진출입 차가 외부 도로에 토사를 유출하는 행위를 차단하는데 중점을 둔다. 대기 배출시설의 경우 방지시설 미가동 및 훼손 방치, 공기 희석 배출 등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비정상 운영으로 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점검하고,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사업장폐기물을 불법 소각하는 행위도 점검 대상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 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무허가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대기 방지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 금호석유, 환경안전 강화 총력… 탄소중립 목표 달성

    금호석유, 환경안전 강화 총력… 탄소중립 목표 달성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방점을 찍고 관련 중점 과제를 이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먼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3월 탄소중립 성장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이행 로드맵’을 정립한 것이 대표적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2035년 탄소중립 성장을 시작해 2050년에는 Scope 1, 2 탄소 배출량의 BAU 대비 100%를 감축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으로 올해부터 미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지표를 관리 중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2023년 상반기에 ESG 경영을 위한 비전 ‘지속가능한 화학제품을 통해 가치를 올리는 기업’을 수립하고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환경 관리 시설투자를 통해 사업장 내 대기오염 물질과 악취유발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호폴리켐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추진 중인데, 오염 물질 농도에 따라 저농도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는 축열연소시설(RTO)를 통해 소각 처리하며 고농도의 VOCs는 유증기소각설비(VCU)로 저감 배출한다는 구상이다.
  • 금호석유화학, 환경안전 역량 강화 총력… “탄소중립 목표 달성”

    금호석유화학, 환경안전 역량 강화 총력… “탄소중립 목표 달성”

    금호석유화학은 ‘Let’s Act, Advance, and Accelerate for ESG!’라는 비전 아래 환경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방점을 찍고 관련 중점 과제를 이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3월 탄소중립 성장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이행 로드맵’을 정립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2035년 탄소중립 성장을 시작해 2050년에는 Scope 1, 2 탄소 배출량의 BAU 대비 100%를 감축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으로 올해부터 미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2023년 상반기에 ESG 경영을 위한 비전 ‘지속가능한 화학제품을 통해 가치를 올리는 기업’을 수립하고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우선, 환경 관리 시설투자를 통해 사업장 내 대기오염 물질과 악취유발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여수 1공장과 2공장에 각각 총탄화수소(THC) 및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축열연소시설(RTO)를 설치했고 내년 1분기에는 유증기 회수설비(VRU)를 설치할 예정이다. 금호폴리켐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추진 중인데, 오염 물질 농도에 따라 저농도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는 축열연소시설(RTO)를 통해 소각 처리하며 고농도의 VOCs는 유증기소각설비(VCU)로 저감 배출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비산배출원관리시스템(LDAR)을 구축해 공정 지역 내 VOCs 및 악취를 기준치 이하로 상시 관리하고 향후 폐수 재사용을 위한 설비 도입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들은 회사가 운용하고 있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오염원도 점차 줄여 나갈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11월 ESG 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하고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무공해차 전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2030년까지 전 사업장에서 60여 대의 무공해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금호폴리켐은 법인 차량별 친환경차 모델 유무 및 충전 인프라를 고려해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을 단계적으로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 수소차으로 변경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리조트와 금호티앤엘 역시 2030년까지 법인 소유 및 리스 차량을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준비 과정을 한 단계씩 밟아가고 있다.
  • 한국법제연구원 ‘첨단 지능형 로봇 관련 현안과 과제’ 포럼 개최

    한국법제연구원 ‘첨단 지능형 로봇 관련 현안과 과제’ 포럼 개최

    법조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 토론 생중계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은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첨단 지능형 로봇 관련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제16차 규제혁신법제포럼을 개최했다. 규제혁신법제포럼은 규제혁신에 관한 주요 법적 현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토론하는 장으로, 한국법제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제1 세션은 김종천 한국법제연구원 규제법제연구센터장의 사회로 3명의 발제자가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김민성 대법원 재판연구관은 첨단 인공 지능 로봇의 활용과 관련한 민사법적 책임에 대하여 미국의 동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두번째 발제자인 배효성 한국법제연구원 규제법제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은 협동로봇 관련 규제법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배 부연구위원은 특히 산업용 로봇 규제시스템을 협동로봇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 이동형 협동로봇에 대한 안전기준이 부재한 점, 협동로봇 진흥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미흡한 점 등을 지적하며 협동로봇 산업의 진흥적 관점에서 문제점과 과제를 제시했다. 세번째 발제인 두산로보틱스 안규학 수석은 협동로봇 시장의 현황 및 고객사례를 통한 VOC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제2 세션은 앞선 발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됐으며 이종영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했다. 토론자로는 문상미 고등기술연구원 기술정책팀장, 서준호 로봇산업협회 기반혁신본부장, 김상태 순천향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동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차현숙 한국법제연구원 규제법제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장민영 한국법제연구원 글로벌법제전략팀장, 손중근 법제처 규제법제혁신과장, 조웅환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한국법제연구원은 2023년 규제법제연구센터를 별도의 독립 조직으로 개편하고, ‘신성장 4.0 전략…新기술, 新일상, 新시장’ 실현을 위한 규제법제연구를 사업 주제로 설정해 규제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전기분해 악취저감설비’ 신규 고객사에 4년 무상보증 제공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전기분해 악취저감설비’ 신규 고객사에 4년 무상보증 제공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대표 고정환)가 2023년 하반기부터 전기분해 악취저감설비 판매를 시작하며 RTO의 사용연한과 같은 4년의 무상보증 기간을 신규 고객사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가 연장한 보증기간은 원천특허에 의한 넓은 에너지장과 높은 전기에너지를 24시간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력공급장치의 높은 기술수준으로 가능해졌다.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는 유해가스 전기분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지자체 환경기초시설과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인 악취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를 제거하는 가스 전기분해 기술을 적용한 대기오염방지시설(탈취기)를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24시간 상시 가동 중이다. 본 업체의 설비는 전기에너지로 악취가스의 분자결합을 잘라서, 분해·제거하는 설비로 오로지 전기로만 운전되므로 약품 연료 등을 이용하는 약액세정탑, 연소소각 설비(RTO, RCO 등)로 인한 폐수,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2차 오염원이 발생하지 않아 보다 친환경적이며 처리 설비와 비용이 필요하지 않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약품, 연료, 활성탄, 촉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탄소중립 기술에 고효율 저전력소모로 RTO 운전비의 10분의1 수준의 경제성과 약 2배 긴 수명, 그리고 RTO의 법적 이격거리가 필요 없어 좁은 면적 및 천정에 설치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의 악취저감 기술의 특징은 높은 전압의 전기에너지로 악취분자 결합구조를 잘라 분해하여 없애는 것으로, 마치 전기 에너지라는 칼로 악취분자 결합구조를 잘라 저감한다는 의미에서 ‘전자칼(electron blade)’에 의한 악취분자분해 저감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악취저감 유사 전기기술 방식은 정전기 집진방식 또는 전기로 고온을 생성시키는 열분해 방식이어서 가스상 물질을 저감하기 어렵거나 에너지 소모가 높고 대용량 악취저감이 어렵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다.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대기오염물질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서 전기분해 대기오염물질 저감 설비는 탄소중립과 경제성 그리고 효율성을 동시 충족하는 혁신적인 설비로 산업계와 기초환경시설의 악취 배출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의 설비는 서울시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에 장착돼 안정적으로 가동으로 성능을 입증하였으며, 정부의 그린뉴딜 과제 수행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 [이창기의 예술동행] 석양 품은 아리아로 빛날 노들섬/서울문화재단 대표

    [이창기의 예술동행] 석양 품은 아리아로 빛날 노들섬/서울문화재단 대표

    ‘도심 속 아름다운 석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다.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라는 곳에는 25~50m 높이의 대형 나무 구조물이 모인 정원이 있는데, 이 슈퍼트리를 연결한 128m 스카이웨이는 석양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관람 명소다. 또 스페인 세비야에는 3만 5000개의 나무 조각을 조립해 만든 버섯 모양의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 메트로폴 파라솔이 있다.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는데 탁 트인 도심 전경과 아름다운 일몰을 경험할 수 있는 뷰포인트로 유명하다. 이곳 모두 자연경관, 조화로운 건축물 그리고 석양이 주는 낭만을 더해 선셋 마케팅을 통한 도시 브랜드를 높인 대표 사례다. 서울도 이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서울의 중심을 관통하는 길이 41.5㎞ 한강을 따라 상암, 여의도, 용산, 노들섬, 반포, 뚝섬, 잠실까지 이어지는 석양 명소를 만드는 구상이다. 일명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다. 이 중 ‘노들섬’은 예술을 키워드로 365일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글로벌 예술섬’의 목표를 향해 변신 중이다. 이미 드럼페스티벌, 재즈페스타, 비보이페스티벌과 같은 서울의 대표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주말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을 위한 무료 상설 공연을 제공해 시민의 일상을 문화로 채우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호수 위의 오페라’로 잘 알려진 ‘브레겐츠 페스티벌’을 모티브로 노들섬 야외 오페라를 처음 시도했다.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오스트리아 브레겐츠와 보덴호 부근에서 7~8월에 개최되는 야외 오페라 축제로 플로팅 스테이지(floating stageㆍ수상무대)를 호수 위에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강렬한 무대 디자인으로 무대 자체가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축제다. 이를 벤치마킹해 노들섬도 석양의 정취와 어우러진 오페라 ‘마술피리’의 전막 공연을 열어 시민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진입 장벽이 높은 오페라의 문턱을 낮추는 효과도 체감할 수 있었다. 노들섬의 새로운 도전은 올해도 계속된다. 서울시는 노들섬 재구조화를 진행 중이다. 디자인 구상 결과를 토대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동시에 노들섬을 대표할 콘텐츠를 갖추고자 K아트를 이끄는 수준 높은 예술을 접목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시도한다. 석양을 품은 노들섬에서 튀튀(tutu)를 입은 발레리나들이 여는 국내 최초 야외 발레 ‘백조의 호수’, 한강을 배경으로 오케스트라와 코러스가 직접 연주하는 전막 오페라 등은 선셋의 아름다움이 더해진, 한강과 예술이 만나는 강력한 매력으로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Una voce poco fa, Qui nel cor mi risuonò.”(방금 들린 그 목소리, 내 가슴에 다시 울리네) 노들섬에서 울려 퍼지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로지나가 부르는 아리아의 감동이 황금빛으로 물든 한강 낙조와 어우러져 시민들의 감성을 깨우고, 서울을 찾는 관광객의 버킷리스트에 담길 수 있는 명소가 돼 글로벌 예술도시 서울을 만드는 활력의 원천이 될 것이 분명하다.
  • NE능률·비트루브 ‘AI 디지털교과서’ 공동 개발 MOU

    NE능률·비트루브 ‘AI 디지털교과서’ 공동 개발 MOU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수학교육 위한 협력관계 구축<br>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 맞춤화 수학교육으로 공교육에서 유명한 ‘마타수학’의 비트루브와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NE능률은 ‘능률VOCA’ 시리즈, ‘튜터’ 시리즈 등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교재와 탁월한 품질의 영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육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중·고등 교과서(영어, 제2외국어) 및 영어·수학·독서논술 교재 출판, 영자신문, 영유아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운 중학 수학 교과서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영어, 제2외국어에 이어 수학까지 교과서 과목을 확장한다. 비트루브는 전국 1300여개 학교의 수학 수업시간에 학생 개별화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는 AI 수학 전문 에듀테크 회사로 NE능률의 콘텐츠 전문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중학교 수학 AI디지털교과서를 공동 개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2025년부터 ‘AI 디지털 교과서 사업’을 도입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지난 2월 발표한 상황이며 8월 말까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NE능률 주민홍 대표는 “이미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비트루브의 인공지능 기술력에 감탄했고 그 취지에 공감했다”며 “최고의 AI디지털교과서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비트루브의 오태형 대표는 “국내 최정상 교육서비스 전문기업인 NE능률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각 사의 장점이 뚜렷한 만큼 존중하며 배우는 자세로 훌륭한 AI 디지털교과서를 함께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에 힘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꿀잠 자고 싶죠?… 수면 유도 파동이 ‘기적의 밤’ 안내합니다

    꿀잠 자고 싶죠?… 수면 유도 파동이 ‘기적의 밤’ 안내합니다

    우리나라 성인 직장인 가운데 알람 없이 아침에 일어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출근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고도 머리가 맑은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깨어나도 찌뿌둥하고 잠을 제대로 잔 것 같지 않다면 그 이유는 밤늦게까지 즐긴 영화와 게임,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일상화된 불안감…. 그러나 ‘꿀잠’을 자지 못한다고 병원에 가기에는 비용과 시간이 아깝고, 수면제를 복용하자니 부작용이 두렵다. 이런 수면장애 문제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다루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 360에 둥지를 튼 무니스의 권서현 대표는 “우리 브랜드 ‘미라클나잇(Miracle Night)’은 인간이 깊은 잠에 빠졌을 때 뇌에서 가장 우세한 파동인 델타파(0.5~4Hz)를 수면 유도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정한 리듬의 소리를 들었을 때 인간의 뇌파는 그 주파수로 유도되는 경향이 있다. 이걸 뇌파 동조 현상이라고 한다. 미라클나잇은 잠을 잘 때 동조하는 뇌파에 주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이어폰 없이 수면 유도 보충 설명을 요청했다. 앱 형태의 미라클나잇에서 수면 유도 파동을 설정할 때 그날 낮에 느꼈던 감정이나 잠을 청하기 직전의 기분 상태, 즉 분노·불안·스트레스 등을 체크한다. 그러면 인공지능(AI)이 이에 맞게 파동을 찾아 추천한다. 숙면(N3) 비율이 상승하고, 선잠과 비슷한 잠복기는 줄어든다. “자주 사용하면 AI가 이용자에게 맞게 훨씬 더 잘 찾아준다. 또 주변 소음도 추적해서 가장 잘 맞는 파동의 소리를 추천한다. 소리의 종류도 물 흐르는 소리, 빗물 소리, 바람이 스치는 소리 등의 다양한 ‘백색 소음’을 믹싱해 들려준다.” 공해에 해당하지 않는 소리인 백색 소음에 파동이 섞여 있으면 인간이 알 수 있느냐고 되물었더니 권 대표는 스마트폰을 조작해 기자에게 내밀며 들어보라고 했다. 청진기로 듣는 아기의 심장 박동과 같은 소리가 빠르고 규칙적으로 반복해서 들렸다. “이게 수면 유도 파동인 모노럴 비트다. 모노럴 비트는 사람이 들을 수 있게도 할 수 있고, 듣지 못하게 비가청 주파수를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 수면을 자극하는 뇌파가 가장 활성화된다.” 권 대표의 수면 뇌파 설명은 계속됐다. “수면을 빠르게 취하도록 돕는 뇌파 유도 소리는 1960년대부터 있었던 기술이다. 관련 논문도 많이 나왔다. 수면 유도 소리인 바이노럴 비트는 요즘 미국 수면 클리닉에서 테라피로 사용된다. 양쪽 귀로 다른 주파수의 소리를 들어야 하기에 이어폰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수면 시 이어폰이 필요 없고, 소리가 조금 더 차분한 모노럴 비트가 최적이라고 판단해 비즈니스화하고 있다. 일반 모노럴 비트보다 훨씬 강력하고 효과적인 믹싱 알고리즘을 발견했다.” 미라클나잇이 의료기기가 아니라 스마트폰에 내려받는 앱이라고 하더라도 의료적 검증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에 대해 권 대표는 “출시하기 전에 연세대 응용뇌인지과학연구소에서 의료공학 석박사 등과 연구했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수면다원화 검사를 통해 효과를 검증했다. 우리의 미라클나잇을 들었을 때 델타파가 빠르게 상승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깊은 수면 비율이 2배 상승했다.” ●국내 불면증 환자 68만명 넘어 수면이 건강과 삶의 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다 보니 관련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다. 수면 장애를 기술로 해결하자는 의미에서 슬립테크(Sleep-tech), 수면과 경제학을 합친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라는 합성어도 등장했다. 시장 조사 및 분석 기관인 리서치 앤드 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슬리포노믹스 규모는 2020년 598억 1510만 달러에서 2030년 1119억 2010만 달러로 급성장하게 된다. 잠재력이 큰 미개척 시장인 숙면 시장에 삼성·구글·아마존·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이 뛰어들었다. 고객에게 단잠을 서비스하는 것과는 달리 시장은 전쟁에 들어갔다. 국내 수면 시장도 급팽창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68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면을 돕는 제품과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11년 4800억원이었던 국내 수면 관련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원대로 급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지금까지는 수험생과 대학생 위주로 가입자를 확보했다면 이제부터는 M세대(30~39세) 직장인으로 넓혀가고 있다. 10대와 20대 사용자가 79%인 반면 30대는 14%로 비교적 낮다. 서비스는 월 구독형이다. 10주차의 고객 유지 비율(리텐션)이 50%에 이른다. 지난 1년 365일 가운데 미라클나잇을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의 수면 횟수는 344일이었다.” 또 시장 규모가 큰 미국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미라클나잇을 내려받은 국가로는 한국 다음으로 미국이 2위다. 그래피컬 리서치는 북미 슬립테크 시장이 2021년 65억 7930만 달러에서 2027년 174억 3320만 달러로 연평균 17.6% 급성장한다고 전망했다. 뮤니스는 미국에 진출하고자 델라웨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미국인 6명을 인턴으로 뽑았다.●내년초 투자 유치 로드쇼 검토 인천 출신인 그는 창업 4년차이지만 여전히 학생 신분이다. ‘18학번’인 그는 연세대 경제학과와 컴퓨터과학과 복수전공이지만 “사업이 바빠 학업과 동시에 할 수 없어” 휴학한 상태다. 무니스 직원은 모두 12명이다. 권 대표는 대학 3학년이던 2020년 9월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할 때 그의 부모는 “네 인생, 알아서 하라”며 반대하지 않았단다. “학생이어서 창업할 수 있었다. 실패해도 돌아갈 곳이 있고, 도전할 나이여서 창업이 더 쉬웠다.” 하지만 입학 동기 대다수는 기업에 취업했거나 대학원에 진학했다. 창업 당시 그가 수면 유도 인형 ‘닥터도지’를 생산해 판매한 것이 미라클나잇으로 연결됐다. 인형 생산비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았다. “인형에 스피커를 달아 잠을 유도하는 소리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인형 1개에 5만원이었지만 2000개 정도를 팔았다. 그런데 일본과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대량구매 요청이 왔다. 이게 인형이어서 해외로 진출하려면 스피커와 배터리 등도 어린이 안전 인증을 받아야 했다. 나라별로 기준이 달라 너무 번거로워 포기했지만 수면 유도 음향을 원하는 시장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고, 글로벌 진출을 쉽게 하자는 차원에서 앱 서비스로 전환했다.” 작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미라클나잇 가입자는 지난 6월 말 기준 6만 5000여명이다. “큰 광고 전혀 없이 순전히 바이럴 마케팅으로 이만큼 왔다. 우리의 성장 목표는 매주 7%씩 월 33% 유료 구독자를 확보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다.” 구독자를 급속히 늘리기보다는 피드백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니스의 모든 임직원이 일주일에 고객 2명과 인터뷰한다. 그리곤 매주 월·금요일 가입자들이 보내준 의견을 다 같이 읽고, 고객의 목소리(VOC)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신들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자는 것이 취지란다. “고객의 문제를 더욱 잘 해결할 수 있게 돌봐주는 이런 서비스는 경쟁사나 다른 업체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이다. 연말쯤이면 목표했던 유료 구독자 수를 달성하고, 어느 정도의 점유율이 확인되면 두 번째 단계인 급성장 전략을 펼 계획이다. 그러자면 아무래도 자금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년 초에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금융기관과 디지털 헬스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로드쇼를 생각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두 번째 전략은 직원들의 수면 복지까지 챙기는 기업들에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을 활용한 서비스 보급, 수면 영양제 브랜드와의 협업도 고려 대상이라고 귀띔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5일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다양한 정책제안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홍보하고 시·도 의원에게는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임기 중 의정활동 수행이 우수한 지방의원에 시상하는 상이다. 은평구 제4선거구 출신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무너진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진해 왔다.지난해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인체에 직접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오존(O3)의 전구물질인 VOCs의 생활 주변 소규모 배출원 관리를 유도해 VOCs 및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질 개선 등 친환경 정책 구현에 앞장서겠다”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지역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이산화질소 농도 변화로 북한의 경제상황 추정

    이산화질소 농도 변화로 북한의 경제상황 추정

    서울은 휴일보다 평일의 이산화질소 농도가 높지만 평양은 평일과 휴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양은 자동차 통행량과 산업 활동이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0일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으로 관측한 이산화질소의 평균(일·월) 농도 영상 자료를 환경위성센터 누리집(nesc.nier.go.kr)을 통해 31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산화질소는 오존 및 초미세먼지를 생성하는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로 대기 중 체류 시간이 짧고 주로 자동차 등 내연기관이나 산업체 배출량과 상관성이 높다. 이산화질소는 대기질 감시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경제 활동과 상관관계가 있어 북한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제 상황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환경위성의 기본영상 자료를 제공했지만 관측 영역에 따라 공간 해상도가 달라 사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만들려면 구름을 제거한 영상을 직접 산출해야 하기 때문에 위성전문가가 아니면 활용이 어려웠다. 환경위성센터에서는 이같은 불편을 줄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반도와 인근 지역을 세분화해 약 5㎞, 아시아지역은 약 10㎞ 공간 해상도를 제공한다.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지상에서 약 3만 6000㎞ 우주에서 지구의 자전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회전하면서 하루 평균 8회, 매시간 한반도 주변 동아시아 영역의 미세먼지와 에어로졸·오존·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21종 대기오염물질의 시간별 이동 경향 및 지역별 분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환경위성의 이산화질소 평균 농도 자료를 토대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및 공간적 분포를 파악할 수 있고,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대기환경 오염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다이슨, 물걸레 헤드 무선청소기 등 신제품 3종 공개

    다이슨, 물걸레 헤드 무선청소기 등 신제품 3종 공개

    다이슨이 24일 처음으로 물걸레 헤드를 탑재한 무선청소기 등 전에 없던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3종(사진)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다이슨이 축적해 온 필터, 공기 흐름, 모터,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클린홈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면서 함께 공개됐다. ‘다이슨 360 비즈 나브’ 로봇청소기는 자사 ‘옴니-글라이드’의 흡입력을 갖춘 강력한 로봇청소기다. 내장된 센서가 실내 모서리를 감지하고 흡입 방향을 조정, 로봇청소기의 취약점인 모서리 청소 문제를 해결했다.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정화된 공기를 10m 이상 보낼 수 있어 넓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서 소음을 다이슨 제품 중 최저 수준인 56㏈로 낮췄다. 이산화탄소 센서가 새로 추가됐으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속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정확하게 감지해 고유의 선택적 촉매 산화 필터로 제거한다. ‘다이슨 V12s 디텍트 슬림 서브마린’ 무선청소기엔 다이슨 최초로 물걸레 청소 헤드가 적용됐다. 물청소 헤드는 바닥이 과하게 축축하지 않도록 내부에 8개의 분사구를 둬 롤러 브러시 전체에 물이 고르게 분사되도록 설계했다. 신제품들은 신기술 소개 차원에서 공개됐으며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 첫 물걸레 헤드, 10m 쏘는 공기청정기… 다이슨, 전에 없던 기능 신제품 3종 공개

    첫 물걸레 헤드, 10m 쏘는 공기청정기… 다이슨, 전에 없던 기능 신제품 3종 공개

    로봇청소기, 무선청소기만큼 강한 흡입력공기청정기, 이산화탄소 센서 새로 탑재 다이슨이 23일 처음으로 물걸레 헤드를 탑재한 무선청소기 등 전에 없던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다이슨이 축적해 온 필터, 공기 흐름, 모터,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클린홈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면서 함께 공개됐다. ‘다이슨 360 비즈 나브’ 로봇청소기는 자사 ‘옴니-글라이드’의 흡입력을 갖춘 강력한 로봇청소기다. 내장된 센서가 실내 모서리를 감지하고 흡입 방향을 조정, 로봇청소기의 취약점인 모서리 청소 문제를 해결했다.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정화된 공기를 10m 이상 보낼 수 있어, 넓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서 소음을 다이슨 제품 중 최저 수준인 56㏈로 낮췄다. 이산화탄소 센서가 새로 추가됐으며,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속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정확하게 감지해 고유의 선택적 촉매 산화 필터로 제거한다. ‘다이슨 V12s 디텍트 슬림 서브마린’ 무선 청소기엔 다이슨 최초로 물걸레 청소 헤드가 적용됐다. 물청소 헤드는 바닥이 과하게 축축하지 않도록 내부에 8개의 분사구를 둬 롤러 브러시 전체에 물이 고르게 분사되도록 설계했다. 신제품들은 신기술 소개 차원에서 공개됐으며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사람들의 청소 습관과 행동을 분석한 다이슨의 연례 ‘글로벌 먼지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로 규칙적으로 청소를 하는 사람의 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일주일에 25분, 연간 65시간을 집 청소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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