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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휘발유 손실 연50억/기름 넣을때 흘리고 가스로 증발

    ◎벤젠 등 포함… 광화학스모그 유발/99년부터 VOC방지시설 의무화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넣을때 증발하는 가스와 주유기에서 새어나오는 휘발유로 1년에 약 50억원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환경부가 조사한 「자동차연료 주유시 증발가스량」에 따르면 휘발유가 1년에 6천8백44㎘ 49억9천6백만원어치나 증발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유소가 많은 서울에서는 휘발유를 넣을때 날아가는 휘발유량이 전국의 27%인 1천8백50㎘로 손실비용이 연간 13억5천만원이나 됐다. 휘발유를 넣을때 부주의로 흘리는 휘발유도 7백24㎘로 손실액이 5억3천만원에 이르렀다. 환경부 관계자는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넣을때 1회 평균연료주입량은 24고 1회 주유때 증발되는 양은 2.57㎖였다』고 밝히고 『이를 토대로 증발되는 가스량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휘발유의 증발가스에는 벤젠·톨루엔 등이 50%나 돼 인체에 유해할 뿐 아니라 광화학스모그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환경부는 오는 99년부터 주유소와 세탁소를 포함,석유화학관련 산업체에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방지시설설치를 의무화하고 환경기준도 마련할 방침이다. 최근 국립환경연구원이 발표한 「유해가스배출량산정에 관한 조사연구,대기중 휘발성유기화합물배출량산정에 관한 조사연구」라는 논문에 따르면 VOC 총배출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석유화학 관련시설 가운데 주유소에서 나오는 VOC 1년 배출량이 2만3천366t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정유사 저장시설 1만9천737t ▲세탁소 1만1천445t ▲저유소 9천839t 등 순이었다. 정유사·저유소 및 주유소에서 나오는 VOC 배출량 5만2천9백42t 가운데 휘발유배출량은 76.3%인 4만3백70t으로 조사됐다.〈이대행 위원〉
  • 세계직업기술교육 회의/99년 서울서 연다/교육부,유엔제안 수용

    ◎직업교육 획기적 전기마련 오는 99년 3∼4월쯤 직업기술교육과 관련된 대규모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교육부는 29일 2차 교육개혁방안의 핵심인 직업교육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2차 세계직업기술교육(UNEVOC)회의의 서울 개최를 희망한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1차회의는 지난 87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1백84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직업교육관계자·세계은행·국제노동기구(ILO)·유엔개발계획(UNDP)·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 등 1천여명이 참가해 21세기 세계직업기술교육의 방향과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안병영 교육부장관은 오는 9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45차 국제교육장관회의에 참석,유네스코와 회의개최합의서를 교환한다.97년10월 파리에서 열리는 제29차 유네스코총회에서는 회의유치결의안이 채택된다. 교육과 관련된 대규모국제회의의 유치는 이번이 처음으로 일반국민의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전환과 더불어 각국의 직업교육 정보수집 및 활용,협력증진 등을 통해 신직업기술교육체제가 뿌리내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00년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와 함께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나라를 비롯,중국·일본·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가 세계직업기술교육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도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연내 직업기술교육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계부처 직원으로 준비단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설치하는 등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한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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