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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보호하려 캥거루에 맞선 남성

    강아지 보호하려 캥거루에 맞선 남성

    한 남성이 자신의 반려견이 캥거루에게 위협받자 용감하게 맞섰다. 최근 브리 투헤이라는 여성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아빠가 캥거루와 싸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벤디고의 가족 소유지인 제방 근처에서 6일 촬영됐다. 브리는 당시 아빠와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가 캥거루를 마주치고 영상을 찍었다. 영상은 캥거루 한 마리가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남성에게 위협적으로 뛰어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촬영 중이던 브리는 아빠를 향해 “캥거루가 다가오고 있어요!”라며 소리쳤고, 남성은 즉시 방어 자세를 취한다. 한 손에 맥주를 들고 있던 남성은 다른 손으로 캥거루의 가슴을 때렸고, 그 순간 캥거루 역시 폴짝 뛰어올라 두 발로 남성의 배를 찬다. 캥거루의 발차기에 남성이 넘어지자 반려견들은 캥거루에게 달려들었고, 남성은 다친 곳이 없는지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난다. 브리는 “우리는 제방 근처를 산책 중이었는데, 캥거루가 강아지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강아지들이 캥거루에게 익사 당할까 봐 무서웠다”면서 “아빠는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고 캥거루의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후 10만 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Video Break/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다리 난간 위에서 위험한 셀카찍는 패션 블로거

    다리 난간 위에서 위험한 셀카찍는 패션 블로거

    영국의 한 여성이 멋진 사진을 얻기 위해 다리 난간 위에 올라섰다가 비난의 여론을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셀카를 촬영하기 위해 런던의 타워브리지 난간 위에 올라간 패션 블로거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런던의 전경을 볼 수 있어 매일 수 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템스강의 명소 타워브리지.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신은 한 젊은 여성이 ‘난간 위에 올라가지 말라’는 경고 표지에도 불구 9m 다리 난간 위에 올라서서 셀카를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한다. 이 여성의 철없는 행동은 지난 2일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립재해예방기관(RoSPA)는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위험한 셀카 촬영에 대해 경고했다. 왕립재해예방기관 레저 안전 관리자 데이비드 워커(David Walker)는 “사람들이 무모한 셀카 때문에 죽고 있다”며 “높은 곳에 오르거나,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는 추락할 가능성이 크며 이맘 때 물은 상당히 낮은 온도이기 때문에 차가운 물 쇼크의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10월 발표된 미국 국립도서관 건강의학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7년 동안 전 세계에서 259명이 셀카를 찍다 사망했다. 해마다 셀카로 인한 사망 사고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다. 2011년 3명에 불과했던 사망 사고는 2017년 93건에 달해 셀카 사고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올해 7월 영국의 한 10대 소년이 호주의 혹등고래 관광 명소 ‘케이프 소랜더’에서 셀카를 찍다가 발을 헛디뎌 절벽으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계에서 셀카로 인한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인도이며, 러시아, 미국, 파키스탄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진·영상= 트라이앵글 뉴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해먹 타려다 그대로 땅에 꽂힌 여성

    해먹 타려다 그대로 땅에 꽂힌 여성

    해먹을 타려던 여성이 하마터면 얼굴을 크게 다칠 뻔한 모습이 유튜브 채널 ‘RM Videos’를 통해 6일 공개됐다.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뒷마당에 걸려 있는 해먹(hammock, 나무에 묶어 달아매는 그물침대)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해먹 앞에 다다른 여성은 높이 뛰며 해먹 위로 몸을 내던진다. 하지만 해먹은 여성의 몸이 천에 닿은 순간 휙 돌아갔고, 여성은 그대로 땅에 떨어진다. 꽤 아픈지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여성의 모습과 카메라를 든 사람이 크게 웃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일상에 지친 사람들 삶을 치유하는 공연 만들어요”

    “일상에 지친 사람들 삶을 치유하는 공연 만들어요”

    李, 관객 참여 ‘마사지사’ 국내외서 러브콜 金, 소리·사회 갈등 주제로 내년 준비 중“일상 공간 속에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는 공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10여년간 거리예술공연 등을 통해 실험적 장르 혼합극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예술가 이철성(오른쪽·49)·김진영(왼쪽·46)씨 부부는 6일 “공연과 예술은 기득권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것”이라면서 “수동적으로 관람만 하던 관객들을 공연에 참여시켜 함께 공연을 창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비주얼시어터’(The School of Visual Theater)에서 함께 연극연출을 공부하고 2004년 귀국한 부부는 시각 예술적 재료와 연극적 재료, 음악적 재료를 통합해 삶을 성찰하는 혼합 장르극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금은 해마다 영국과 러시아, 스페인, 폴란드 등 해외 유명 거리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씨는 ‘비주얼씨어터 꽃’의 대표로 활동하며 시(詩)와 미술과 공연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거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시 퍼포먼스 ‘늑대의 옷’, 페인팅 퍼포먼스 ‘자화상’, 설치 퍼포먼스 ‘종이인간’, 미디어상상놀이극 ‘거인의 책상’ 등 지난 10년간 다양한 실험적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관객들이 직접 공연자로 참여하는 시민공동체 퍼포먼스인 ‘마사지사’는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종이를 이용한 마사지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2008년 ‘보이스씨어터 MOM소리’를 만들어 남편과 따로 활동하는 김씨는 “소리라는 재료 자체와 소리의 물질성, 이미지성을 관객과 함께 느껴 보기 위해 보이스씨어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비주얼씨어터나 보이스씨어터 모두 기존에 짜여진 텍스트(대본)에 의존하지 않는 실험적 공연”이라면서 “공연자는 작가의 통역자가 아니라 스스로 작가가 돼 창작과 연출, 연기, 작곡 등 공연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혼자 해내는 ‘개인 창작자’”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도시소리동굴’, ‘보이스 퍼포먼스 독’, ‘여기 지금’ 등 새로운 공연양식을 선보였다. 도시소리동굴은 서로 다른 소리의 반향을 품고 있는 동굴 같은 공간들을 찾아 관객과 함께 이동하며 공연하는 보이스 공연이다. 거리 공연은 겨울이 비수기지만 한 해를 결산하고 내년 공연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거의 쉴 틈이 없다고 한다. 내년 계획에 대해 김씨는 “‘도시 소리 동굴’이라는 자연 공명과 소리의 파동을 극대화하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이씨는 “공권력과 노숙자의 갈등을 그린 ‘돌구르다’라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혁신행정담당관 김정희 △국제항공과장 신윤근 △신교통개발과장 박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팀장급 전보 △디지털콘텐츠과장 남철기 △전파방송관리과장 이상민 ■우정사업본부 △재정기획담당관 이남훈 ■삼성전자 ◇세트 부문 부사장 승진 △김동욱 김홍경 박문호 이승욱 이인정 최정준 최주호 추종석 ◇전무 승진 △권재훈 권태훈 김대현 김영수 김영호 김철기 김태연 노형훈 서양석 서장석 이기수 이승구 이우섭 이준희 전경빈 정 윤 최승식 최용훈 ◇상무 승진 △강도희 강상용 강태우 고형석 김범진 김성권 김성한 김원희 김재윤 김정우 김정호 김지윤 김현중 남경인 노경래 문성훈 박지선 박태상 박현아 송명숙 송방영 안승환 양진기 양택진 육근성 윤남호 윤인철 윤찬현 윤철웅 이근수 이달래 이동근 이병시 이승목 이신재 이정노 임성택 장소연장 훈전승훈 정병기 정승목 정유진정진국 최영 함선규 홍경선 홍주선 황성훈 황인철 코너 피어스(Conor Pierce) ◇마스터 선임 △이영주 ◇전문위원 승진 △이원석(전무급) 송인강 이호신 장 용 전병권 홍유석(이상 상무급)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부사장 승진 △김형섭 박재홍 송두헌 전세원 조병학 ◇전무 승진 △김은중 김재준 김종헌 김창한 서형석 신동호 신재광 이종열 이주영 전충삼 정광열 정상섭 정완영 최완우 허 국 허길영 황기현 ◇상무 승진 △강동구 고승범 구윤본 권기덕 권석원 권진현 김경준 김구회 김대신 김용찬 김윤철 김은경 김이태 김인형 김일룡 김태우 김태훈 박민철 박성욱 박재성 박정대 박제민 박진수 박진표 배승준 손한구 안성준 오준영 우형동 이종우 이창엽 이화성 임전식 장실완 정광희 정일규 조민정 조성일 최정연 최창훈 한정남 현상진 발라지 소우리라잔(Balajee Sowrirajan) 존 테일러(Jon Taylor) ◇펠로우 선임 △최정환 ◇마스터 선임 △강운병 김범석 김성열 김인성 송성욱 오정훈 윤국한 이용규 이재규 조성일 한재준 황상원 황주영 ◇전문위원 승진 △송윤종(상무급) ■삼성SDI ◇부사장 승진 △김완표 ◇전무 승진 △송호준 이재경 허은기 ◇상무 승진 △고주영 김성만 김윤태 김재경 김헌준 남주영 박용철 박준형 손우영 조한제 최익규 ■삼성벤처투자 ◇상무 승진 △차정호 김양규 ■삼성전기 ◇부사장 △강사윤 김두영 ◇전무 △이태곤 조국환 조태제 ◇상무 △김종한 김희열 남효승 이동훈 이정원 정해석 허영식 홍정오 ◇마스터 △윤석현 조용주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승진 △김태수 백지호◇전무 승진 △김동환 박종우 이광수 이주형 최원우 ◇상무 승진 △강태욱 심병창 유승락 이근수 이호중 조성호 최근섭 최연수 한동원 한준호 허철 황의훈 ◇마스터 선임 △김덕회 송승용 ◇전문위원(상무급) 승진 △박재각 ■삼성물산 ◇승진 △사장(삼성물산 EPC경쟁력강화 TF장) 김명수 ■한화건설 ◇승진 △사장 최광호 △전무 이원주 이윤식 △상무 윤용상 △상무보 고강석 권오정 김윤해 김종출 이상국 이용우 전재민 정지열 ■한화도시개발 ◇승진 △상무보 기일 ■SK㈜ ◇승진 △이병래 이사회사무국장 겸 법무담당 △최영찬 비서2실장 △황근주 투자1센터장 △강창균 투자1센터 임원 △김만흥 금융/전략사업부문장 △이용욱 투자2센터장 ◇신규 선임 △강우진 금융사업2본부장 △구경모 SKMS담당 △김연태 투자1센터 임원 △김완성 기획지원담당 △박종철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겸 Data사업담당 △소병희 기획담당 △이규석 Digital GTM1그룹장 △이지영 SK USA 임원 △유창호 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 ■SK이노베이션 ◇승진 △강상훈 Battery사업기획본부장△임민철 기업문화본부장 ◇신규 선임 △고홍재 Battery헝가리공장장 △김범우 감사실장 △김용직 Battery최적화실장 △김우형 Investment Group임원 △김일수 R&D추진혁신실장 △김창욱 Battery마케팅실장 △김철중 O&A실장 △김태진 기반기술연구소장 △목영삼 E Mobility Group임원 △박두윤 중국사업담당 △박현철 Biz.환경Group임원 △선희영 Battery선행연구실장 △윤형조 Battery사업지원실장 △이동훈 이사회사무국장 △이존하 Cell개발실장 △정인보 SV추진단장 △조대희 E mobility Group임원 △지승영 HR전략실장 △최영호 LiBS사업부장 ■SK에너지 ◇승진 △김종화 Engineering본부장 △오종훈 BM혁신본부장 ◇신규선임 △박성길 원유·제품운영실장 △박재홍 동력공장장 △옥진규 기계·장치·검사실장 △이영철 남부사업부장 ■SK종합화학 ◇승진 △강동훈 BM혁신본부장 ◇신규 선임 △권오성 중국경영지원실장 △김경오 Polymer공장장 △김종현 SKGC America대표 △최안섭 최적운영실장 △최우진 Olefin공장장 ■SK루브리컨츠 ◇신규 선임 △김명철 기유최적화실장 △박지원 윤활유Global사업부장 △임재욱 경영전략실장 ■SK인천석유화학 ◇신규 선임 △이효진 SHE·Tech실장 △정준영 생산관리실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승진 △서석원 ■SK텔레콤 ◇승진 △유영상 MNO사업부장 △윤풍영 Corporate센터장 △이현아 AI기획/개발Unit장 ◇신규 선임 △강충식 Comm.센터 PR담당 △김무환 SKTA 사업개발담당 △ 라만강 HR그룹장 △류병훈 Innovation Suite 임원 △문갑인 Smart Device그룹장 △송광현 PR2실장 △신용식 Smart City Unit장 △염성진 CR성장지원실 CR지원담당 △이기영 뮤직사업TF장 겸 IRIVER 전략기획그룹장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 △이상구 Biz.메시징담당 △이중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전진수 Media Labs장 △채종근 윤리경영실장 겸 법무그룹 Compliance담당 △최우성 SKTJ 대표 △허근만 서부Infra본부장 △홍승균 통합유통Infra그룹장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 리더 △박종석 SK브로드밴드 경영기획실장 △최봉길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실장 △유재호 11번가 사업기획그룹장 △한은석 ADT캡스 전략기획본부장 겸 SK텔레콤 5GX보안사업그룹장 ■SK하이닉스 ◇사장 승진 △김동섭 대외협력총괄 ◇승진 △오종훈 강영수 권원택 김상근 김형수 사택진 이상락 차선용 ◇신규 선임 △권기창 김형수 도창호 박명수 박성환 박용근 박창헌 송치화 신정호 이상권 정상록 조민상 정유석 ■SK건설 ◇사장 승진 △임영문 경영지원담당사장(CFO) ◇승진 △전승태 건축주택사업부문장 ◇신규 선임 △김광국 SHE실장 △김병권 Oil&Gas마케팅본부장 △박종수 기업문화실장 △방성종 PPP Program담당 △이달환 Hi-Tech PJT PD △장용진 건축상품개발실장 △조현진 Telecom사업본부장 ■SK E&S ◇승진 △문상학 전력사업부문장 △안진수 경영지원부문장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신규 선임 △문상요 LNG System본부장△유한성 감사실장 △최윤호 Energy Solution Group장 ■SK디스커버리 ◇신규 선임 △김기동 재무실장 ■ SK케미칼 ◇사장 승진 △전광현 Life Science Biz. 사장 ◇신규 선임 △김한석 공정개발연구실장 △박진선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1실장 △박현선 마케팅3본부장 △안정범 에너지·유화사업부장 △이란주 SK플라즈마 안동 QU실장 겸 오산 QU실장 ■SK네트웍스 ◇승진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서보국 정보통신부문장△강석현 SK pinx 대표 ◇신규 선임 △류성희 지속경영실장 △박상형 철강사업부장 △안무인 현장경영본부 담당임원 △이보형 Most사업부장 △이성표 HR실장△하성문 ICT사업부장 ■SKC ◇승진 △오준록 성장사업부문장 겸 SKC솔믹스 대표 △피성현 경영지원부문장 ◇신규 선임 △이종혁 마케팅 2본부장△장지협 PO/POD사업본부장 △전병수 재무지원실장 △최갑룡 법무지원실장 ■SK가스 ◇신규 선임 △고정석 신성장에너지실장 △박진석 기업문화실장 ■SK머티리얼즈 ◇승진 이규원 경영관리본부장 겸 SK에어가스 대표 △손병헌 생산본부장 ◇신규 선임 △박기선 CRD본부장 겸 SK트리켐 대표 △이상경 SK트리켐 연구영업실장 ■SK실트론 ◇승진 △최근민 제조기술총괄 △이항녕 영업부문장 ◇신규 선임 △박진국 MS제조그룹장 △정희균 재무관리실장 △조용준 LS제조그룹장 ■SUPEX추구협의회 ◇승진 △이항수 PR팀장 △노찬규 PR팀 임원 △이한영 HR지원팀 임원 ◇신규 선임 △전략지원팀 임원 성은경 장호준
  • 中 녹지병원 ‘외국인 전용’ 조항에 반발…원희룡 “내국인 진료땐 허가 취소”

    中 녹지병원 ‘외국인 전용’ 조항에 반발…원희룡 “내국인 진료땐 허가 취소”

    최신 의료장비·차별화된 서비스 유명 이달 개원… 모기업 임직원부터 올 듯 의협 “내국인 거부할 법적 근거 없어”제주도의 개원 허가로 중국 자본이 투자한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 빠르면 이달 중 정식 개원할 전망이다. 6일 도에 따르면 녹지국제병원 진료과목은 가정의학과, 피부과, 성형외과, 내과 등 4개 과다. 이에 따라 건강검진을 비롯, 피부미용 시술과 성형수술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은 녹지국제병원은 우선 모기업인 중국 녹지그룹 임직원의 인센티브 의료관광이 주고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 마케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영리병원은 건강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수술 등 진료비 수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에서는 수년 전부터 병·의원에서도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여 왔고 현재 3~4곳이 여행사 등을 통해 중국인을 유치해 피부 및 성형시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중국에서 가짜 백신 사건이 터지자 자녀들 예방 접종 등을 위해 중국인이 몰려오기도 했다. 2016년 기준 제주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진료건수는 6500여건이다.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에서 중국인 코디네이터로 일했던 조모(44)씨는 “병원마다 다르지만 중국인 등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제주지역 의료기관 시술비 등은 내국인 환자보다 2배 정도 높다”고 말했다. 단순 쌍꺼풀 수술의 경우 내국인은 100만원인데 반해 외국인은 200만원, 눈 트임 수술은 300만원 이상 수준이라고 귀띔했다. 가이드와 여행사 등이 중국인 환자를 유치해 오면 병원 측이 진료비의 30%를 리베이트로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녹지국제병원은 VIP병실 등 최고급 시설에다 최신 의료장비를 구비하는 등 중국 부자들을 겨냥한 병원이어서 진료비는 그동안 외국인에게 받아 왔던 수준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귀포 지역에서 피부과를 하는 김모(51)씨는 “영리병원 진료비는 의료 기술 수준에 대한 것이라기보다 고급시설과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라는 고급 의료상품 성격이 강해 비용도 상당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씨는 “내국인을 강제로 제한한다지만 비싼 대가를 내더라도 고급시설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내국인도 생겨나지 않겠느냐”고 우려했다. 이처럼 진료 대상이 내국인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원희룡 제주지사를 만나 영리병원을 반대한다는 의협의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녹지국제병원이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해서 내국인 진료를 거부하는 게 가능하겠느냐”고 지적했다. 의료법 15조에는 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거부를 할 수 없다고 돼 있다. 이어 최 회장은 “제주특별법과 관련 조례 어떤 조항에도 영리병원의 내국인 진료를 금지할 법적 장치가 없다. 만일 내국인 진료를 거부해 의료법 위반으로 형사고발이 이뤄지고 결국 법원에서 위법 판단이 내려진다면 진료 대상을 내국인으로 확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원 지사는 “내국인 제한이라는 조건부로 허가한 영리병원이 향후 내국인을 진료하면 병원개설 허가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지국제병원 신청 주체인 녹지제주헬스케어 유한회사는 진료 대상을 외국인으로 한정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공문에서 ‘제주도의 결정을 일종의 책임회피로 규정하고 진료 대상에 내국인을 포함시켜 달라는 요구가 무시당했다’며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내국인 진료 차단에 대한 법적 정당성을 놓고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김정은, 남북 철도 착공식 참석 가능성 높아”

    “김정은, 남북 철도 착공식 참석 가능성 높아”

    정부가 연내 남북철도 연결 착공식 개최를 목표로 공동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남측 조사단이 동해선 북측 구간을 조사하기 위해 8일 방북한다.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은 “착공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고 6일 밝혔다.김 차관은 이날 세종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외적으로 대북 투자가 허용되기 전에 남북 간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남북철도 착공식은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김 위원장 답방을 확인한 것은 아니며 국토부에서 알 수도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남측 조사단의 동해선 조사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를 위해 조사단은 8일 오전 4시쯤 서울에서 출발해 오전 9시쯤 북측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동해선 조사단은 8일부터 10일간 동해선 금강산역~두만강역 약 800㎞ 구간을 이동하며 철로와 시설 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33) ‘미래 먹거리’ 찾기에 진력하는 LG전자 계열사 리더들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33) ‘미래 먹거리’ 찾기에 진력하는 LG전자 계열사 리더들

    송대현 사장,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 성장 이끌어권봉석 사장, TV에다 핸드폰 사업까지 떠맡아정철동 사장, LG화학에서 넘어온 ‘숨은 카드’  구광모 ㈜LG대표는 지난달 단행한 첫 정기인사에서 ‘안정속 변화’를 택했다. 기존 부회장단을 모두 유임시키고, 8명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최고경영진을 대거 강화했다. 지난해 사장승진자는 3명에 불과했다. 큰 줄기를 바꾸지 않는 대신 사장단 이하에서 세대교체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래 먹거리로 통하는 전장·인공지능·로봇 등의 사업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송대현(60)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LG전자에서 생활가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2012년부터 러시아법인장으로 재직하면서 환율 변동,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체계적 생산 및 유통 전략으로 견고한 매출과 수익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H&A사업본부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송 사장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군 위주의 매출 성장을 이끌며 상반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0.0%)을 기록했다. 진주고와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올해로 입사 만 30년이 된 권봉석(55) LG전자 MC사업본부장 겸 HE사업본부장 사장은 현장 감각을 갖춘 전략가로 통한다. 2001년 모니터 사업부로 옮겨 경영기획 업무를 맡아 시장과 제품에 대한 기획능력을 키웠다. 권사장은 2012년 MC사업본부 상품기획 그룹장을 맡아 옵티머스 G프로, LG G2, G플렉스, G패드 등 혁신 제품들 내놓으며 IT분야의 기획력을 입증했다. HE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해 LG전자 가전 사업의 양대 축 가운데 하나인 TV 사업을 총괄해왔다.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를 앞세운 듀얼 프리미엄 전략으로 HE사업본부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 8.4%를 달성했다.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나왔다.  김진용(57) LG전자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VC IVI사업부장(부사장)에서 수평 이동했다. 배명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 부사장은 스마트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자동차부품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순황(60) LG전자 B2B사업본부장 사장은 올해부터 LG전자가 B2B 사업을 강화하고 유관 조직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설한 B2B사업본부장을 맡았다. B2B사업본부는 기존 CEO 직속으로 운영되던 B2B부문과 ID사업부, 에너지사업센터를 통합해 단일 사업본부로 확대, 격상시킨 조직이다. 서라벌고와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나온 권 본부장은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등에서 해외사업 경험을 쌓았다. 2015년부터는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담당하는 ID(Information Display)사업부장을 맡아 부사장 승진 2년 만에 사장에 올라 화제가 됐다.  최상규(62)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2010년 말 한국영업본부장으로 부임한 후 고객관점의 경영철학, 탁월한 사업감각과 강력한 실행력으로 국내영업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최 사장은 2011년에 전무로 승진한 후,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부사장 승진 3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경북사대부고와 경북대 전자학과 출신이다.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도현(61) 사장은 재경, 경영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재직한 이 분야 최고 전문가다. 2008년부터 LG전자 CFO로 재임하며 미래 육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립했다. LG전자 전 사업장은 물론 협력회사들도 인권, 윤리, 환경, 기후대응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 지원했다. 그 결과 LG전자는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의 소비내구재 분야에서 4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정철동(57)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은 LG디스플레이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 기반을 다지고 LG화학에서 유리기판, 수처리필터 등 신규 사업을 조기 안정화했다. 그의 B2B(기업간 거래) 사업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아 이번 인사에서 LG이노텍 사장으로 옮겨왔다다. 정 사장은 최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인 LG이노텍의 CEO로서 카메라모듈 등 글로벌 일등 사업의 시장선도 지위를 확고히 하고 전장부품, 기판소재, LED 등 미래 성장 사업의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구 대륜고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나왔다.  손보익(57)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30년 이상 시스템 반도체 개발을 이끌어온 LG그룹 내 대표적인 반도체 전문가다. LG전자 시스템 IC 연구소 재직 당시 세계 최초 디지털 TV 칩 개발 성공을 시작으로 TV, 모바일 등의 고성능 시스템온칩(SoC) 개발에 집중해 LG전자의 기술 선도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대구 영신고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카드 경쟁력TF 첫 회의...축소될 가능성 높은 부가서비스는?

    금융당국과 카드업계가 고비용 마케팅 관행 개선과 카드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부가서비스 축소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6일 금융당국과 카드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카드산업 건전화 및 경쟁력 제고 태스크포스(TF)’가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난달 26일 발표한 카드 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의 후속작업을 위한 의제를 결정했다. 가장 큰 쟁점은 카드 부가서비스 축소다. 금융위원회는 카드사 간 과당경쟁으로 발생한 과도한 부가서비스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우선 TF는 카드사들이 보유한 상품과 수익성 등 전반적인 부가서비스 실태 현황을 조사하기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본 뒤 과도하다고 판단되는 서비스들은 줄여나갈 것”이라면서 “과거 카드사들이 부가서비스 축소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 편익이 침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과도한 비용을 발생시키는 부가서비스로 항공 마일리지 무제한 적립, 공항 VIP 라운지와 레스토랑 무료 이용 등 혜택을 지적했다. 이밖에도 고객이 쓸수록 카드사가 적자를 보는 상품들은 구조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노조 추천으로 TF에 참여한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존 카드 중에서도 과도한 혜택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형 가맹점에 치우친 고비용 마케팅 구조를 개선하는 것도 주요 의제다. 금융위는 카드사들이 외형 확대를 위해 대형 가맹점에 과도하게 지출하는 마케팅 비용을 감축하면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 노조 측은 초대형 가맹점들이 가격 협상력을 앞세워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수수료 개편방안에 연 매출 50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 인상 방안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형 가맹점들이 마케팅 혜택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TF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다시 회의를 연 뒤 다음달 말까지 부가서비스 축소 등 세부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피자가 먹고 싶은데, 딱히 방법이 없다

    피자가 먹고 싶은데, 딱히 방법이 없다

    피자 매장에 진열된 음식을 보고 군침을 흘리는 견공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지난달 29일 미국 동영상 플랫폼 주킨미디어가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매장 진열대에 놓인 커다란 피자 한 판을 본 골든 리트리버가 매장 바깥에서 연신 유리벽을 핥으며 군침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킨미디어는 “골든리트리버는 진열창 앞에서 피자를 본 순간, 먹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었다. 우스꽝스럽게도 녀석은 피자를 보면서 창문을 핥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영상은 지난 10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됐다. 사진 영상=RM Video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탄소년단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전 세계 196만 관객 동원

    방탄소년단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전 세계 196만 관객 동원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Burn the Stage: the Movie)가 전 세계 196만 관객을 동원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5일 전 세계 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 개봉한 영화를 본 관객이 전 세계 196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19개 도시 해외 투어 현장과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국내에서는 CGV가 단독 상영해 개봉 3주 만에 31만명을 불러 모았다. 음악 다큐멘터리 개봉작 가운데 최다 관객 기록이다.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를 중심으로 영화를 두번 이상 보는 ‘N차 관람’ 열풍이 불면서 재관람률이 10.5%에 달했다. CGV 관계자는 “역대 10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 가운데 이 작품이 최고 재방문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북미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포브스는 ‘비틀스로부터 55년이 지난 지금, 방탄소년단의 할리우드 순간이 오다‘는 제목의 기사로 영화를 소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운동 힘내세요!’ 체육관서 하이파이브 하는 고양이

    ‘운동 힘내세요!’ 체육관서 하이파이브 하는 고양이

    운동에 지친 사람들에게 ‘하이파이브’로 응원해주는 고양이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의 한 체육관에서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27일 중국 네이멍구 후허하오터의 한 크로스핏 체육관에서 촬영된 것으로, 고양이 한 마리가 회원들에게 발을 내밀어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고양이는 힘들게 운동 중인 사람들이 줄지어 달려오자, 한 사람 한 사람 발을 올려 손을 맞춰준다. 힘든 운동에도 회원들은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맞이하기 위해 손을 뻗으며 즐거워한다. 고양이의 주인은 “길 잃은 고양이를 입양했다”면서 “고양이는 체육관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고 심지어 따라다니기도 한다”고 말했다. 체육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15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상=AllVideoKingdom AV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벤처투자 ‘코리아 VC 어워즈 2018’ 개최

    한국벤처투자 ‘코리아 VC 어워즈 2018’ 개최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벤처캐피탈, 중소·벤처기업,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orea VC Awards 2018’을 개최했다. 코리아 VC 어워즈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탈 연례행사다. 지난 2016년까지는 ‘The start-up Korea’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었으나, 작년부터 ‘벤처생태계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코리아 VC 어워즈’로 이름을 변경해 진행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그간 본 행사를 통해 모태펀드 및 자펀드의 운용성과를 공유했다.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는 자리를 통해 벤처업계 네트워크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민간이 주도하는 한국벤처의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중소‧벤처산업 성장을 도운 최우수 심사역(3명), 펀드, 최우수 관리인력 및 벤처펀드 수익에 기여한 투자기업 등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최우수 심사역’ 수상은 모태펀드 계정별로 중진, 과기, 특허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진부문에는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이승환 상무가 선정돼 중기부장관 표창장이 수여됐고, 과기부문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안상준 대표가 선정돼 과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허부문에서는 케이비인베스트먼트 오세웅 이사가 선정돼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우수 펀드’는 중진, 문화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진부문은 케이넷문화콘텐츠전문투자조합(대표펀드매니저 김대영 대표이사)이 선정돼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문화부문은 스톤브릿지디지털콘텐츠전문투자조합(대표펀드매니저 김일환 투자부문대표)이 선정돼 문화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나우일본테크놀로지 투자펀드 1호(대표펀드매니저 이승원 대표이사)와 충청북도-SVVC 생명과 태양펀드 2호(박성호 대표이사)가 각각 KVIC 대표상을 받았으며, 엘비인베스트먼트(박기호 대표이사)가 최우수운용사에, 디티앤인베스트먼트(이승석 대표이사)가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이와함께 ‘올해의 투자기업’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리스크관리부문 ‘최우수관리인력’에는 최성희 네오플럭스 부장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민간출자 활성화 유공자’는 1,100억원 규모의 ‘KEB하나-KVIC 유니콘 모펀드’를 결성하고, 투자유치기업 대상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등 벤처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KEB하나은행 박귀호 부장에게 주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벤처투자 주형철 대표이사는 “현재 벤처·창업이 혁신성장의 동력으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벤처캐피탈의 역할과 중요성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향후 민간주도의 벤처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유니콘 기업의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목걸이 절도범이 도주 세 걸음 만에 자수한 사연

    금목걸이 절도범이 도주 세 걸음 만에 자수한 사연

    보석가게에서 금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목에 걸고 도주를 시도한 남성이 세 걸음 만에 범행을 포기했다. 지난달 30일 태국 동부 촌부리의 한 보석가게에 수파차이 판통(27·남)이 들어갔다. 그는 주인에게 물건을 살 것처럼 행동하면서 자신의 목에 굵은 체인 목걸이를 걸었다. 그의 석연찮은 행동을 본 보석가게 주인은 덤덤하게 응대했다. 수파차이의 범죄가 발생하기 전, 이상한 낌새를 느낀 주인이 일찌감치 상점의 출입문을 잠가 놓았기 때문.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수파차이는 굵은 금 목걸이를 한 채 현장을 뜨려다 세 걸음 만에 범행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뒤늦게 문이 잠긴 것을 확인한 그는 이내 체념한 듯 주인에게 훔친 목걸이를 공손하게 반납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수파차이는 넘겨졌고, 경찰은 “범인에게 범행 장면이 담긴 CCTV를 보여주자, 그가 순순히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수파차이는 “최근 일자리를 잃어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 무기는 들고 가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설픈 수파차이의 범행 장면은 보석가게 내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찍혔고, 해당 영상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사진 영상=Video Break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 KBS온 견학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 KBS온 견학홀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는 한국방송공사(Korean Broadcasting System)의 영어 약자 줄임말이다. 아직도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KBS가 국가기관에 소속된 국영방송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KBS는 1973년 한국방송공사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 최대 공영방송국으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모든 소식뿐만 아니라 K-POP 공연도 만날 수 있는 여의도 KBS방송 견학홀로 가 보자.서울에 살면서도 한번도 다녀오지 못한 사람이 많은 곳이 바로 여의도 KBS방송국이다. 물론 보안도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기존 드라마 세트장이 2000년 11월에 수원센터로 이전하면서 여의도의 KBS는 배우들을 만나기 쉽지 않은 곳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인근의 많은 방송이나 영상 관련 업체들이 대거 상암동으로 이주하였기에 지금의 여의도에서는 옛날 방청객들의 환호성 가득하던 열띤 풍광은 더 이상 만나기가 힘들다. 하지만 여의도에 위치한 KBS에는 아직도 각종 뉴스와 시사 토론,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작되고 있어 365일 0n Air 상태로 남아있다.KBS온(on)은 우리말 ‘온’ 과 영어 ‘On’ (On Air)에서 나온 말로 KBS 견학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만든 오픈스튜디오 관람 공간을 일컫는다. KBS 온(On)은 (구 KBS견학홀) 한국방송의 역사와 현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방송전시관으로 방문객들에게 방송제작현장의 직·간접 체험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니 박물관, 기타 방송과 관련된 전시자료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방송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국가기간방송 및 공영방송으로서의 KBS의 역할과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소다.KBS온을 비롯하여 본관과 신관, KBS홀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첨단영상 멀티 터치 모니터를 통해 장르별, 시대별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들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체험관 3D입체영상관 등이 있어 예전 추억도 떠올릴 수 있게 한다. 또한 9시 뉴스 앵커 체험관, 가상 스튜디오 등에서 방송제작현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또한 실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눈으로 보며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도 마련되어 있고, 1,900석의 좌석과 최첨단 무대장치, 음량, 조명시설을 갖춘 KBS홀과 신관에서 펼쳐지는 음악방송을 통해 팬과 스타와의 만남과 소통의 장이 이 곳에는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최신 K-POP 공연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어 중국이나 일본에서 온 방문객들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외에도 4층 어린이 프로그램 캐릭터 코너, 드라마 코너 및 포토존, K-POP 영상코너, 이벤트 전시관, 명예의 전당, KBS 스포츠 코너 등도 잘 나누어져 있어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면 자녀들과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의도 KBS온에 대한 방문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방문지야? - 꼭 가보길 권한다. 시설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한국 방송의 역사를 담고 있다. 2. 누구와 함께? -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 3. 가는 방법은? - KBS온(구 견학홀)은 KBS본관 2층에 위치함. - 9호선 국회의사당역 하차 4번 출구->걸어서 3분 소요 - 방문객 주차장 이용(10분당 1000원 유료)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4. 놀라는 점은? - 무료관람 실내공간으로는 알찬 장소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생각보다 관람객들이 많지는 않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아나운서 체험관, 가상스튜디오 7. 관람시 주의사항은? - 단체 관람은 예약 필수. 개인 관람은 자유. 휴관일 홈페이지 확인 필수.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office.kbs.co.kr/kbson/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국회의사당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우리나라 방송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여의도 KBS방송국 방문을 통해 국민을 위한 공영 방송의 참된 의미를 잘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극성수기에도 마일리지 좌석 5% 배정

    내년부터 소멸 시작…국토부 제도 개편 출발 석달 전 취소 땐 수수료 안 내도 돼 내년부터 항공사들은 여름 휴가철 등 극성수기에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좌석을 5% 이상 배정해야 한다. 또 마일리지를 사용해 예약한 좌석을 출발 91일 이전에 취소하면 소비자는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유효기간 10년이 만료되는 항공사 마일리지가 소멸됨에 따라 마일리지 제도를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정부와 국내 항공사는 마일리지 항공권을 5% 이상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성수기에도 보다 수월하게 인기 노선의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끊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국내 항공사 대부분은 항공편에 자리가 남아 있는 경우에 한해 마일리지 좌석을 내줬다. 항공사들은 내년 1분기부터 분기별로 전체 공급 좌석 중 마일리지 좌석 공급 비율도 공개한다. 또 내년 1월 21일 이후 발권한 항공권부터 마일리지 좌석도 91일 이전에는 무료 취소가 가능해진다. 현재 소비자가 마일리지 좌석을 취소하면 시점과 상관없이 3000마일의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현금으로 구매한 좌석은 91일 이전 취소 시 수수료를 내지 않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었다. 앞서 항공사들은 2008년 마일리지 회원약관을 개정해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했다. 대한항공에서 2008년 7~12월, 아시아나항공에서 2008년 10~12월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내년 1월 1일 소멸된다. 진현환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항공사는 소비자가 최대한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사용 기회를 확대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항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황교익, 백종원 식당에 걸려있는 사인 해명 “가본 적 없다”

    황교익, 백종원 식당에 걸려있는 사인 해명 “가본 적 없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기업가 백종원이 운영하는 식당에 자신의 사인이 붙어있는 것이 화제가 되자 “나는 식당에서 사인 안 한다”고 해명했다. 황교익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식당에서 사인 안 한다. 간곡한 부탁이면 ‘식당 벽에 안 붙인다’는 조건으로 해준다. 대신 그 위에 ‘맛있어요’ 같은 평이나 상호 같은 것은 거의 안 쓴다. 이런 경우(식당에서 사인)도 몇차례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요미식회’ 출연 식당에서도 그렇게 한다. 내 직업 윤리고, 이 원칙은 오래 전에 정한 것이다. 그래서 사인을 해달라는 식당 주인을 뵐 때면 늘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백종원 식당의 저 사인(아래 사진)은 강연장 등 다른 데서 해준 사인을 가져다 붙여 놓았을 것이다. 백종원의 저 식당은 가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라면서 “영업에 도움이 된다며 붙여놓으시라”고 말했다. 앞서 같은날 트위터에는 ‘백종원 식당에 걸려있는 의문의 사인’이라는 제목으로 황씨의 사인 사진이 퍼졌다. 이 사진에는 ‘맛있는 세상 만들어요’라는 황씨의 글과 사인이 담겼다. 평소 황씨가 백종원의 레시피와 방송 내용 등을 문제 삼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이 게시물은 더욱 화제가 됐다. 이 식당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황교익이 우리 식당에 방문하지 않은 것이 맞다. 사장님과의 친분으로 사인을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황교익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황교익TV’를 열고 개인 방송을 시작했으나 지난 3일 네티즌들의 신고로 계정이 중지됐다. 그는 SNS를 통해 “‘황교익 TV’ 유튜브 계정 폭파 작업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현실이 됐다. 이렇게 바이럴(viral·입소문) 마케팅을 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꼬집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아빠 장난에 눈 속에 파묻힌 아기

    아빠 장난에 눈 속에 파묻힌 아기

    아빠의 장난에 어린아이가 50cm 깊이의 눈 속에 완전히 파묻히며 눈 맛을 제대로 봤다. 뉴욕 제임스타운에 거주 중인 아담 프리스비는 지난달 28일 어린 아들과 눈 구경에 나섰다. 아들을 품에 안고 있던 프리스비는 아들에게 눈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프리스비는 조심스럽게 무릎을 굽힌 후 어린 아들을 눈 위에 살짝 던졌다. 그 순간 아이는 50cm 눈 속에 그대로 파묻히며 모습을 감췄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프리스비도 화들짝 놀라며 재빨리 아들을 눈 속에서 꺼낸다. 프리스비는 “우리는 이것을 눈 ‘세례’라고 부른다”며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했고, 영상은 조회 수 6백만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상=Video Brea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토부, 12월 고시원·쪽방촌 주거급여 집중 신청

    국토부, 12월 고시원·쪽방촌 주거급여 집중 신청

    고시원·쪽방촌 등에 살면서 주거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12월 한달간 주거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시행한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주거복지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해 주거급여 대상자를 직접 찾아 집중적으로 신청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고시원, 쪽방촌 밀집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노량진, 청량리역 인근 쪽방촌 등 전국 250개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각 지자체에서도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이·통·반장 등을 통해 신청안내문을 배포하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도로공사 등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역사, 톨게이트 등에 위치한 전광판 5500여개를 활용해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을 안내한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을 경우에만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면서 약 22만건이 새로 신청을 접수했다. 그러나 여전히 고시원, 쪽방촌 등 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은 주거급여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토부 김석기 주거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주거급여 수급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선정 과정에서 탈락했던 가구들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성수기에도 항공사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 수월해진다

    내년부터 항공사들은 여름 휴가철 등 극성수기에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좌석을 5% 이상 배정해야 한다. 또 출발 91일 이전에 마일리지를 사용해 예약한 좌석을 취소해도 소비자는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유효기간 10년이 만료되는 항공사 마일리지가 소멸됨에 따라 마일리지 제도를 일부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정부와 국내 항공사는 마일리지 항공권을 5% 이상 배정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보다 수월하게 성수기에 인기 노선의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끊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국내 항공사 대부분은 항공편에 자리가 남아있는 경우에 한해 마일리지 좌석을 내줬다. 또 항공사들은 내년 1분기부터 분기별로 전체 공급 좌석 중 마일리지 좌석 공급 비율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21일 이후 발권한 항공권부터 마일리지 좌석도 91일 이전에는 무료 취소가 가능해진다. 현재 소비자가 마일리지 좌석을 취소하면 시점과 상관없이 3000마일의 취소 수수료를 부과해야 한다. 그러나 현금으로 구매한 좌석은 91일 이전 취소 시 수수료를 내지 않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부는 항공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항공사들은 2008년 마일리지 회원약관을 개정해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했다. 대한항공에서 2008년 7~12월, 아시아나항공에서 2008년 10~12월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내년 1월 1일 소멸된다. 국토부 진현환 항공정책관은 “항공사는 소비자가 최대한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사용기회를 확대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항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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