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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덜랜드 팬이 북한에 팬클럽 만든다고? 옥스퍼드 졸업 톰 파우디

    선덜랜드 팬이 북한에 팬클럽 만든다고? 옥스퍼드 졸업 톰 파우디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원(3부 리그) 선덜랜드의 한 열성 팬이 북한에 팬클럽을 만들려고 애쓰는 한편, 서구인들이 북한을 방문할 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는 회사를 설립했다고 BBC 스포츠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선덜랜드 태생이며 옥스퍼드 대학에서 중국학을 전공한 톰 파우디가 누구도 쉽게 생각하지 못한 사업을 구상했다고 소개했다. 서울에 머무르고 있는 그는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축구 팀들에 대한 열정을 북한에 퍼뜨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며 “북한 사람들도 축구를 국기로 여기며 한반도 전체가 축구를 좋아한다. 축구의 인지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하다. 이런 생각을 한 축구 클럽은 (선덜랜드가) 처음이다. 아주 색다르며 우리가 다른 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부터 북한을 찾아 선덜랜드에 대한 얘기들을 퍼뜨려왔다고 털어놓았다. 북한은 1966년 잉글랜드와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경험이 있으며 많은 축구 관련 아이템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했다. 파우디는 북한 사람들이 “정치적 색채만 없다면 그 나라에 흘러드는 모든 용품들을 대단히 반긴다”며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유니폼 셔츠, 브라질 대표팀 관련 상품들도 봤으며 많은 북한인들이 프리미어리그 주요 클럽들을 연결시켜 얘기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처음 북한을 찾았을 때 그와 얘기를 나눈 북한 병사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이 왜 그렇게 일찍 탈락했는지 이유를 궁금해 했고, 웨인 루니에 대해 얘기하며 자신들은 우리 생각만큼 폐쇄적이지 않다는 것을 내세우고 싶어했다.사실 잉글랜드 북동쪽은 북한 축구와 인연을 갖고 있다. 53년 전 잉글랜드월드컵 때 북한 대표팀은 미들즈브러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에어섬 파크에서 조별리그 세 경기를 치렀는데 저유명한 이탈리아와의 대결에 박두익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던 것이다. 당시 멤버 일부가 2002년 10월 다시 티사이드(Teesside)를 찾았고, 2010년에는 미들즈브러 여자 팀이 북한을 나흘 동안 방문해 친선경기를 벌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북쪽으로 35㎞ 밖에 떨어지지 않은 구장을 홈 구장으로 쓰는 내셔널리그 노스 사이드의 블리스 스파르탄이 파우디가 설립한 회사 ‘Visit North Korea’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파우디는 “실생활과 세계관이 완전히 다른 세계에 있더라도 축구 팀에 대한 열정을 공유함으로써 미래에 무한한 잠재력을 제공할 수 있는 힘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빅이슈’ 한예슬X주진모, 사진 한 장 위한 사투 “결국 강물 투신”

    ‘빅이슈’ 한예슬X주진모, 사진 한 장 위한 사투 “결국 강물 투신”

    드라마 ‘빅이슈’가 첫 방송부터 영화 같은 스케일의 파격적인 연출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인생캐 경신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 드라마 ‘빅이슈’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스캔들과 그 스캔들을 쫓는 긴박한 파파라치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차 VIP 객실에서 벌어지는 유명 아이돌의 도박 현장을 몰래 촬영하기 위해 기차에 오른 지수현(한예슬)은 우연히 경찰에게 쫓기던 노숙자 몰골의 한석주(주진모)를 발견, 사고로 오지 못한 파파라치를 대신해 사진을 한 장 찍어달라고 부탁했던 상태. 이에 한석주는 자신의 딸을 찾아달라는 조건을 걸고 지수현의 제안을 수락했고, 이후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해 질주하는 기차 위에서 사투를 벌였다. 하지만 결국 경호원과 육탄전을 벌이던 한석주는 기차 아래 암흑 같은 강물 속으로 몸을 던졌고, 의식을 잃어가는 순간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아픈 딸의 병원비 때문에 특종이 급했던 사진기자 한석주가 김원장(조덕현)이 불법으로 여배우 오채린(심은진)에게 주사를 투여하고 성추행을 벌이는 현장을 찍게 됐던 것. 이를 알게 된 김원장이 딸의 치료를 빌미로 아내 배민정(최송현)에게 연락, 한석주의 보도를 막으려 했지만 끝내 한석주는 사진을 내보냈다. 한석주의 사진 한 장이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오채린의 집 앞에서 인터뷰를 따려고 서성이는 기자 지수현의 모습이 펼쳐졌던 터. 회사에서 굴욕적인 냉대를 당했던 지수현이 현장에서 역시 모욕적인 대우를 받으며 이를 악무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한 스캔들 사건에 얽힌 두 사람의 얄궂은 운명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더욱이 마지막 엔딩장면에서는 기차에서 뛰어내린 한석주를 찾아 나섰던 지수현이 과거 김원장으로부터 스캔들 주인공인 오채린의 인터뷰 기회를 얻게 되자 고민 끝에 싸늘하게 결심하던 순간을 회상함과 동시에, 강물에 빠졌던 한석주가 갈대숲에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되는 모습이 담겨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밀스러우면서도 파격적인 파파라치 세계의 이야기를 강렬하게 그려나간 장혁린 작가, 순간의 한 컷을 위해 목숨을 건 파파라치의 긴박함과 박진감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표현한 이동훈 감독, 주진모와 한예슬 등 배우들의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는 호연이 3박자 시너지 효과를 이루며 중독성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주진모는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나락에 떨어진 홈리스의 모습부터 과거 잘 나가던 엘리트 사진 기자의 면모까지 격변하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 ‘믿보배’의 저력을 입증했다. 딸을 찾겠다는 절박함 하나로 지수현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목숨을 던지기까지 하는 ‘사생결단 부성애’와 특종이 될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기자로서의 열정 등 한석주의 다양한 면모를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담아낸 것. 더욱이 주진모는 사진 한 컷을 담고자 환기구에 기어 들어가는가 하면, 기차 지붕 위에서 육탄전을 벌이고, 철교 위에서 뛰어내리는 위험천만한 액션 연기까지 소화, 본격적으로 펼쳐질 한석주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수현 역의 한예슬은 그동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진 채 시크하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로 등장, 색다른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극중 편집장 지수현은 특종을 놓칠 위기에서 노숙자의 모습을 한 한석주를 발견, 사진을 찍어주면 딸을 찾아주겠다는 파격적인 거래를 건네는데 이어, 과거 회상에서는 클리닉 김원장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며 위악적인 변신을 예고하는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목소리 톤부터 눈빛까지 모두 바꾼 한예슬은 과감한 도전을 서슴지 않는 지수현의 감정선 변화를 자연스럽게 펼쳐내는 인생캐 경신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 3, 4회분은 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주 2공항 개발호재 탄 명품 타운하우스 등장! ‘브라운트리 까사로마’

    제주 2공항 개발호재 탄 명품 타운하우스 등장! ‘브라운트리 까사로마’

    제주 부동산 시장에는 연일 훈풍이 지속되고 있다.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예정돼 상당한 미래가치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손꼽히는 제주 제2공항 사업을 비롯해 서귀포 관광미항(크루즈), 제주영어마을 조성, 헬스케어타운 조성, 신화역사공원 개장 등의 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로, 제주 지역의 지가 역시 급상승하고 있다. 제주 제2공항 조성사업은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에 손꼽힌다. 제주도가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면서 사업이 가시화된 상황이다. 지난달 20일 제주도는 “제주공항은 연간 수용 능력인 2,589만명을 이미 2015년에 초과한 상태로, 매년 2,900만명 이상이 이용해 극단적 포화상태를 맞이했다”며 “제주공항 내 활주로에는 분당 1대가, 추석 및 설 연휴 등에는 1분 43초에 1대꼴로 비행기가 이착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공항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제2공항은 반드시 조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2공항 조성 사업을 통해 제주 경제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제2공항과 연계된 제주발전계획도 제주의 경제지도를 변화시킬 것이다”라며 “항공 연관사업과 1차산업, 관광사업, 미래산업을 융복합화함으로써 제주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제주 제2공항 조성사업뿐만 아니라 최근 진행이 확정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건설(9625억원) 사업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찬반 갈등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으며, 2016년 2월 크루즈관광미항이 조성된 이후 지난 2일 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의 크루즈 관광객 2,400여명을 맞이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 최고의 입지를 확보한 서귀포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브라운트리 까사로마’가 등장해 화제다. 서귀포 도심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동시에 제주 개발 호재의 수혜가 톡톡할 것으로 기대돼 호평받고 있다. 최고급 건축설계가 도입된 타운하우스로, 제주의 신(新) 주거 랜드마크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제주도의 전원생활을 희망한다면 이 타운하우스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서귀포시 서홍동에 지상 3층 규모의 독채로 총 18세대가 조성되는 브라운트리 까사로마는 전용면적 186㎡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선사하는 타운하우스로, 2년 연속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이즈건축 강중열 소장이 설계를 담당했다. 제주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외관은 미래지향적인 큐브형 구조로 설계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진입로 겹돌담에서도 개성 넘치는 건축미학이 느껴진다. 3대가 함께 살아도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제시하는 동시에 제주가 지닌 천혜의 풍경을 조망하기에 최적화된 타운하우스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남향으로 전 세대가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내부는 설계가 우수하다. 일체형으로 연결된 넓은 거실과 주방, 침실이 1층에 마련되며, 2층에는 부부 전용공간인 서재와 침실이 조성된다. 3층은 2개의 침실이 있어 응접실 또는 손님을 위한 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면창이 도입된 1층은 개방감이 뛰어나며, 2층과 3층에는 내구성이 우수한 천연목재 테라스가 조성돼 휴식을 취하거나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공간마다 최상의 품격을 담아낸 것도 장점이다. 평당 공사비만 1천만원 이상이며, 최고급 마감재가 적용돼 차원이 다른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 번호판 인식기능을 가진 자동개폐 슬라이딩 도어가 단지 출입구에 도입되며, 24시간 작동하는 최첨단 CCTV가 설치돼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첨단보안 시스템 및 일괄 소등 시스템, 홈네트워크 오토메이션도 적용돼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서귀포 시내 중심생활권에 타운하우스가 조성돼 교육, 생활, 문화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서귀포 시청 1.2청사, 우체국, 경찰서 등 관공서가 가깝고, 도보 5분의 가까운 거리에 이마트, 홈플러스, 영화관, 올레시장, 병원 등이 밀집돼있다.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과 도심의 편리함을 두루 만족시키는 타운하우스다. 브라운트리 까사로마가 들어선 곳은 제주 앞바다와 한라산의 특급 조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지역으로, 제주의 한남동으로 불린다. 또한 제주 내에서 가장 주거에 적합한 지역에 들어서 높은 가치를 갖췄다. 비가 많이 내리는 산간지역이나 습한 바다 인접지에서 벗어나 사시사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는 중산간 입지를 선점했다.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돈내코유원지, 이중섭거리 등 제주의 유명 관광 명소도 가까이에 자리한다. 골프장과 레져시설 등 여가시설도 상당히 풍부하다. 교통망도 탁월하다. 제주 각 지역으로의 빠른 접근이 가능한 중산간동로, 일주동로, 동홍로 등 주요 도로가 타운하우스 근거리를 지난다. 접근성과 가시성도 우수하다. 개인 허가도로가 아닌 6m 넓이의 계획도로에 타운하우스가 건립된다. 서귀포 토지 시세가 2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과 달리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자랑하는 것도 가치를 더한다. 토지 매입 후 건축이 진행된 타운하우스로 안전성도 훌륭하며, 1금융권을 통해 최대 60%까지 대출이 가능해 자금 마련의 부담도 덜 수 있다. 파격적인 조건인 ‘애프터 리빙제(after living)’도 운영 중이다. 제주도 최고 퀄리티를 자랑하는 타운하우스(일부 세대)를 1년간 직접 거주한 뒤 분양을 확정할 수 있다. 정부가 부과하는 각종 세금 규제도 피할 수 있는 장점으로 다주택 보유자들의 문의가 쇄도 중이다. 한편 브라운트리 까사로마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서홍동에 마련돼있다. 사전 예약제로 관람이 가능하며, 선착순 3가구만 분양 후 마감되므로 빠른 문의를 통한 선점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4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4월 6일~7일 양일간 개최

    ‘제24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4월 6일~7일 양일간 개최

    요즈음 수많은 대학 재학생들이나 재수생 그리고 직장인들이 자신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계획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영어권국가로의 어학연수 및 유학으로 스펙을 쌓는 동시에 해외취업 또는 이민의 가능성도 있어 각광 받고 있다. 영어권국가 중 특히 호주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나라로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영어공부와 더불어 취업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어권 국가이다. 또한 호주는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빼어난 자연환경과 이에 관련된 수많은 일자리들이 있으며, 뛰어난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나라로 호주대학교 입학이나 장기·단기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제대로 된 준비 없이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잘못된 선택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보다 성공적인 호주유학 및 어학연수, 호주워킹홀리데이, 개인별 맞춤 호주대학교 입학 등 호주 생활을 위한 유용한 ‘제24회 호주유학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4월 6일~7일 양일간 개최된다. 4월 6일~4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는 호주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특별 학비할인 혜택과 장학금 정보 및 신청대행, 입학금 면제, 항공권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호주유학박람회에서는 호주 현지 어학연수 기관, 명문대학교, 호주전문대학, 호주 현지 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해 참석,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를 위한 호주생활과 호주업체 취업방법, 호주어학연수를 위한 사립/대학부설 어학연수, 호주대학교 학사 또는 석사 입학을 위한 정규유학, 호주이민이 가능한 영주권유학, 최근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호주요리유학과 호텔리어가 될 수 있는 호주호텔유학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8대 명문 호주대학교인 시드니대학교 USFP, 경상계열 최우수 명문 호주대학교인 맥쿼리대학교, 그리고 IT 공학 디자인 계열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UTS 시드니공과대학교 에 대한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장학금 신청을 무료로 대행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박람회 중 호주유학에 필요한 학생비자와 워킹홀리데이비자의 필요서류 안내부터 절차, 비자신청 무료대행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학교 입학수속과 호주 현지 정착 및 취업 등 학교 이외의 다양한 생활/정착정보를 현지 호주유학원 전문가들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통해 접할 수 있어 훨씬 생생하고 정확하며 믿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타 박람회와는 달리 호주이민법 변경에 따른 회계학, 간호학, IT 정보통신, 교육학, 공학 등 호주영주권유학에 대한 학과별 상담을 비롯하여, 높은 관심을 자랑하는 호주요리유학 후 호주이민에 관한 정보를 호주현지 대학 관계자 및 전문가들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주요리학교들이 직접 참가하는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에서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를 비롯해 에볼루션 요리학교, 호주국립 TAFE, 브리즈번 요리학교, 아카데미아, 윌리엄앵글리스, QTHC 등 수많은 호주요리학교들에 대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수많은 영어학교들과 대학교부설 영어기관들이 직접 참여, 또는 지원하여 호주유학 박람회 특별장학혜택 및 어학연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나비타스(Navitas), EC 구 엠바씨(Embassy) 영어학교, 브라운즈 Browns 영어학교, 호주대학부설 영어학교를 비롯해 영어교사자격증인 TESOL(테솔)이 뛰어난 IH Sydney 등 수많은 영어학교들에 대해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호주 전 지역 대학교 및 대학원 입학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도 가능하며, 맥쿼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뉴캐슬대학교, 국립대학 TAFE 등과 수많은 명문대학들과 호주어학연수 기관 관계자 및 공식 호주유학원 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하여 직접 박람회에 참여한다. 이에 호주대학입학 상담을 통해 입학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장 알맞은 진로를 통해 성공적으로 호주대학교 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호주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워킹홀리데이 준비, 지역선정, 성공적인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 방법 등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번 서울 호주유학박람회에서는 특정 영어학교 현장 수속자에게 호주항공권 혜택 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접수를 통해 상담 내용을 미리 제공하면 현장 상담에 용이할 뿐 아니라 학교수속, 비자신청, 숙소알선,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로 검색하여 제24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신청한 후 참석하면 행사당일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무료대행, 무료입장, 각종 수속자 혜택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프스윙 시도한 여성의 고통스러운 ‘얼굴 입수’

    로프스윙 시도한 여성의 고통스러운 ‘얼굴 입수’

    나무에 줄을 매달고 강으로 뛰어들려던 여성이 예상과 다른 ‘웃픈’ 결말을 맞았다. 5일 유튜브 채널 케이터스 클립스는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21살의 프란 카사르라는 여성이다. 프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나뭇가지를 발판 삼아 올라선 프란은 두 손으로 줄을 잡고 강을 향해 점프한다. 하지만 빠른 속도를 견디지 못한 프란은 줄을 놓쳤고, 그대로 얼굴을 강에 강하게 부딪히고 만다. 엄청난 충격음에 영상을 촬영하던 사람도 놀라 소리친다. 프란은 “1에서 10까지로 봤을 때 9에 해당하는 고통이었다”면서 “멋지게 놀고 싶어 (로프스윙을) 시도했었다”고 말했다. 영상은 201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됐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알앤비 황제’ 알켈리, 성폭행 혐의 부인 “나는 괴물이 아니다”

    ‘알앤비 황제’ 알켈리, 성폭행 혐의 부인 “나는 괴물이 아니다”

    최소 10개의 성폭력 범죄 혐의로 기소된 뒤 보석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200만 원)를 내고 풀려난 ‘R&B 황제’ 알켈리(R.Kelly)가 5일(현지시간) C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성폭행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 6일(현지시간) 메트로,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알켈리는 ‘CBS This Morning’과의 인터뷰에서 울음을 터뜨리며 “나를 가지고 벌이는 거짓 게임을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80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알켈리는 자신은 미성년자를 절대 성폭행하지 않았고 부적절한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인터뷰를 이어가던 알켈리는 점차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나는 내 인생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소리쳤다. 이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정상적인 사람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겠냐”며 “나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사람이니 실수는 하지만 악마는 아니다. 결코 난 괴물이 아니다”고 말했다.고소인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알켈리는 “그렇다. 정말 그렇다”면서 “나는 암살 당했고 생매장됐지만 여전히 살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가수 인생의 명예를 걸고 진실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면서 “온라인 블로그에 올라온 나에 대한 혐의들은 모두 꾸며진 것이다. 나를 가지고 거짓 게임을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내에는 히트곡 ‘I believe I can fly’로 알려진 알켈리는 10개의 성폭력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이는 1998년에서 2010년 사이 벌어진 사건이며, 피해자 4명 가운데 3명은 사건 당시 17세 미만의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알켈리는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gayleking/인스타그램영상=Viral Channel/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슬픔이 기쁨에게 - 소록도 한센병 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슬픔이 기쁨에게 - 소록도 한센병 박물관

    # 세 번 죽어야만 되는 한센병 환자의 삶. 소록도에는 단종(斷種)과 불임 시술의 현장이 그대로 “그건 이곳 규칙입니다. 환자가 건강인을 대할 때는 반드시 다섯 걸음 이상 거리를 유지해라. 말을 할 땐 45도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손으로 입을 가려야 한다.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p32, 1976, 문학과 지성사> 우리나라에서는 한센병을 나병(癩病), 업병(業病) 혹은 문둥이라고 불렀다. 여기서 ‘나(癩)’는 ‘두꺼비’의 의미도 담고 있는 데, 한센병 환자의 피부가 흡사 두꺼비 모양과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전에는 동서양을 구분할 것 없이 한센병에 걸리게 되면 사회는 물론 가족으로부터도 철저히 격리, 배척되었다. 소록도에 들어온 한센인들도 '당연히' 이름이나 고향은 숨겼다. 육지의 가족들을 위한 마지막 배려였다. 천형(天刑)이었다.그러나 현대 의학에서 한센병은 중병이라고 이름 짓기 미안할 정도로 정복된 지 오래다. 단적인 예로 한센병에 걸려도 항생제의 일종인 ‘리팜핀’ 600mg을 단 한 번만 복용하면 체내 나균의 99.99%가 전염력을 상실한다. 또한 성적인 접촉이나 임신을 통해서도 감염되지 않으며 유전도 되지 않는다. 한센병 환자와 24시간 같이 생활하는 경우에도 전염 위험은 240만 명 중의 1명 꼴이니 통계자체가 신뢰도를 확보하지 못할 수준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20여 명 정도의 환자가 발견되는 정도이며, 의무접종 중의 하나인 결핵 예방 BCG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경우라면 이런 발병 확률조차도 의미가 없어진다고 본다. 설사 발병되더라도 복용약만으로 대개는 6개월, 최장 2년 이내 완치가 되며 흔적 조차 남지 않는다. 또한 한센병 완치환자의 경우 감염위험은 완전 소멸된 상태로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한센인들의 시간이 가득 담긴 소록도 한센병 박물관으로 가 보자.소록도는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자그마한 섬이다. 2009년 3월 3일에는 소록대교가 개통되어 지금은 육로로도 자유롭게 연결된다. 바로 이 곳에 소록도 자혜의원(조선총독부령 제7호)이 1916년에 문을 열고 전국의 한센병 환자들을 강제 분리, 수용하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 시절 한센병 환자들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감내하기 힘든 모멸과 강제 노동, 단종 수술 및 불임 시술을 받는 등 극심한 인권 침해에 시달려야만 했다.과거에는 한센병에 걸리면 세 번 죽는다고 하였다. 처음은 가족, 친지, 사회로부터의 단절을 뜻하는 사회적 죽음을, 두 번째는 피부가 산 채로 썩어 들어가면서 죽는 육체적 죽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죽음은 한센병 환자들은 죽어서도 묻히지 못하고 해부되는 치욕의 죽음을 뜻한다. 그러니 한센병 환자들의 소원은 토요일에 죽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2일장인 장례 절차에서 일요일은 해부를 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인간의 무지(無知)와 편견, 그리고 비과학적인 상식이 만들어 낸 인간 비극의 종착지가 소록도였다.# 40 여 년을 무보수 자원봉사로, 소록도 할매 '마리안느'와 '마가렛' 바로 이런 소록도에 거주하는 한센병 환자들의 인권 탄압은 해방 후에도 ‘갱생원’이라는 명칭 아래 지속되다 1960년 7월에 이르러서야 국립소록도병원이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하여 해외 선교 단체에서 파견된 자원봉사자들이 소록도로 들어온다. 이 중에서 ‘소록도 할매’라고 불렸던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인 마리안느 스퇴거(1934년생)와 마가렛 피사렛(1935년생)의 봉사 활동은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들은 수녀가 아닌 무보수 일반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40여 년을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과 어울렸다. 특히 맨손과 맨입으로 환자들의 피고름을 짜내고 한센병 환자들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하며 존대말을 쓰는 등 당시 격리된 채 생활하던 한센병 환자들의 인권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더구나 오스트리아에서도 부유한 의사 아버지를 둔 마가렛의 헌신으로 풍부한 약품 지원을 받았으며 마리안느를 후원하던 오스트리아 부인회의 경제적인 지원까지 더하여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의 생활 환경은 극적으로 변화하여 지금에 이르렀다.이에 국립 소록도 병원은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의 삶과 역사, 그리고 고통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2016년 개원 100주년을 맞아 한센병 박물관을 소록도내에 개관하였다. 지상 2층 연면적 2006㎡ 규모로 지어진 박물관은 1층에는 수장고와 아트숍, 2층엔 5개 주제(한센병·인권·삶·국립소록도병원·친구들)로 꾸며진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이 있어 소록도를 찾는 일반인들에게 한센인들이 겪어 왔던 힘든 세월을 알려 주고 있다. <소록도 한센병 박물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아름다운 섬이다. 한센인들의 삶과 그들이 거쳐 온 고통이 온전히 느껴지는 공간. 의미있는 방문지로 적극 추천. 2. 누구와 함께? - 누구라도. 가족 단위도 좋지만 단체 모임 단위의 견학지로 훌륭하다. 3. 가는 방법은?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해안길 65 / 광주, 순천, 여수, 벌교 터미널에서 녹동행 시외버스 이용. 4. 감탄하는 점은? - 생각보다 훨씬 잘 정비된 공간. 섬 전체 기후가 온화하고 전체적으로 외부인들의 흔적이 많지 않아 섬 자체의 자연 경관을 잘 보존한 공간.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섬이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명성에 비해 방문객들이 많지 않다. 소록대교가 연결되어 교통편은 수월하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한센병 박물관, 중앙공원, 감금실, 검시실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가까운 녹동항에 맛집이 많다. ‘우정식당’, ‘풍년식당’, ‘소담식당’, ‘금일식당’, ‘정다운식당’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www.sorokdo.go.kr/sorokdo/board/sorokdoHtmlView.jsp?menu_cd=030101 - 마리안느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 사이트 -> http://recommend.lovemama.kr/ko/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외나로도 우주 과학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소록도는 국내 여행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섬 자체도 풍광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조잡스런 외부 시설이 없기에 깨끗한 섬 자체의 환경을 지니고 있다. 또한 소록도에서는 인간이 지닌 삶의 환경과 인권에 대해서도 다시금 깨닫을 수 있다. 여행지로 특별 추천!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7일째 비상조치… 오후엔 ‘숨통’

    7일째 비상조치… 오후엔 ‘숨통’

    교육·복지·고용부 장관, 현장 점검 ‘뒷북’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에 이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서 국민 고통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환경부는 “수도권과 충청권, 광주 등 8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며 “해당 지역은 6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을 넘었고, 7일에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인천·경기·세종·충남·충북은 7일 연속, 대전은 6일 연속이다. 다만 7일 늦은 오후엔 청정하고 강한 북풍이 불어 미세먼지 농도가 모처럼 ‘보통’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환경부는 “농도가 빠르게 개선되면 시도별로 비상저감조치가 조기 해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세먼지 재난’에 한발 물러서 있던 각 부처 장관들이 이날 미세먼지 현장 점검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행보가 뒷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마저도 이낙연 국무총리의 질타가 있었기에 이뤄졌다. 이 총리는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 문제는 환경부만의 일이 아니다. 각 부처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이행 조치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해 달라. 특히 정부나 지자체가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지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 대용량의 공기정화기를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하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날 오전 8시 부랴부랴 서울 여의도초교를 찾아 학교에 설치된 공기청정 설비를 점검하고 실내 체육활동 등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살펴봤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서울 용산의 ‘청파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집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지침’ 이행 상황을 살펴보고 영유아에 대한 철저한 건강 관리를 주문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도 서울 마포구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았다. 고농도 미세먼지에 영향이 큰 건설노동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 등 건강보호 조치를 확인하고 현장관리자에게 미세먼지 가이드에 따른 조치를 당부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 관용차·화물차 등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긴급 대책을 지시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서울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서울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20대, 그들은 왜 건설업에 뛰어들었나

    20대, 그들은 왜 건설업에 뛰어들었나

    정부 “적정임금제 도입 등 정책 효과…젊은층 건설업 기피업종 인식 개선” 산업연구원 “제조업 등 고용악화에 구직자 일시적으로 몰린 반사 효과”최근 ‘기피 업종’으로 꼽혀 온 건설업에 뛰어드는 20대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부정적 인식 개선에 따른 정책 효과라는 평가다. 그러나 양질의 일자리로 간주되는 제조업의 부진 장기화 등에 따른 반사 효과라는 지적도 만만찮다. 6일 산업연구원의 ‘최근 연령대별 인구 변동과 산업별 고용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업 20대 취업자 수는 2015년 10만 2000명에서 지난해 13만 8000명으로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1.7%에 이른다. 같은 기간 제조업 20대 취업자 수는 연평균 1.37% 감소했고, 일자리 창출의 ‘화수분’ 역할을 해온 서비스업 역시 0.8% 증가에 그쳤다. 같은 기간 20대 생산가능인구는 0.8% 늘어났다. 이에 따라 건설업 전체 취업자에서 2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도 상승하는 추세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연령·산업별 취업자 구성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취업자 중 20대 이하(15~29세)는 7.0%였다. 20대 이하 건설업 취업자 비중은 2012년 7.4%를 기록한 이후 5%대를 유지하다 5년 만에 다시 7%대로 올라섰다. 고령화가 진행되던 건설 현장에 젊은층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다. 정부는 ‘3D(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업종’으로 여겨졌던 건설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건설업 일자리 개선 정책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적정임금제 도입, 공공건설 공사 기간 산정기준 정비 등을 통해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적정임금제란 건설 근로자의 임금이 다단계 하도급을 거치면서 삭감되지 않도록 발주자가 정한 금액 이상의 임금을 의무적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2020년 공공공사부터 도입된다. 여기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정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게 건설업계의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적용되는 건설업 일평균 임금은 21만 195원으로 지난해 19만 3770원보다 8.5% 올랐다. 그러나 건설업 성장세가 꺾인 만큼 청년층 취업자 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도 나온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출항목별 국내총생산(GDP) 연간 성장률을 보면 지난해 건설 투자는 -4.0%로 1998년(-13.3%) 이후 가장 낮았다. 김주영 산업연구원 연구원은 “조선업 구조조정과 자동차업 부진, 서비스업 침체 등으로 청년 구직자들이 건설업에 몰렸다”면서 “호황이었던 부동산 경기가 냉각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명재 의원은 “정부는 최악의 고용 참사 속에서 취업이 녹록지 않은 청년층의 고용 현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수영장에서 촐싹거리면 안 되는 이유

    수영장에서 촐싹거리면 안 되는 이유

    수영장에선 뛰지 말고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상을 5일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기업 주킨미디어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등장한다. 여성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팔랑팔랑 뛰는 듯한 행동을 한다. 이어 팔을 좌우로 넓게 펼치며 옆으로 슬라이딩을 하려는 순간, 여성은 균형을 잃고 그대로 수영장 바닥에 미끄러진다. ‘쾅’ 소리가 들릴 정도로 등과 머리를 바닥에 세게 떨어진 여성이 머리를 움켜쥐며 아파하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 ‘항공 면허’ 따냈다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 ‘항공 면허’ 따냈다

    3개 항공사, 노선·서비스 차별화 전략 양양·청주 등 거점공항 3년 유지해야 청년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여객’ 에어필립·‘화물’ 가디언즈 고배강원도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한 플라이강원과 충북 청주공항 기반의 에어로케이항공, 중장거리 노선 중심의 에어프레미아 등 3개 항공사가 신규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이번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허가로 기존 항공사와의 경쟁에 따른 항공료 인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면허자문회의를 열고 최종 자문을 거쳐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항공, 에어프레미아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신규 LCC 허가는 2015년 12월 에어서울 이후 3년여 만이다. 이번에 면허를 받는 3개 항공사는 앞으로 1년 안에 운항증명(AOC·안전면허)을 신청해야 하며, 2년 이내 취항 노선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토부는 이 항공사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최소 자본금 요건(150억원) 확보 및 면허 발급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플라이강원은 자본금 378억원을 확보해 2022년까지 항공기 9대(B737-800)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일본, 필리핀 등 25개 노선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44개 여행사와 제휴를 맺어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도로 유치해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자본금 480억원을 확보하고 2022년까지 항공기 6대(A320급)를 도입한다.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일본, 중국, 베트남 등 11개 노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한 에어프레미아는 자본금 179억원(자본잉여금 188억원 별도)을 확보하고 2022년까지 항공기 7대(B787-9)를 도입한다.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 중장거리 위주의 9개 노선을 계획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비즈니스석보다 저렴하면서 이코노미석보다 넓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제공한다. 여객 면허를 신청한 에어필립(전남 무안항공)과 화물면허를 신청한 가디언즈항공(청주공항)은 면허를 받지 못했다. 에어필립은 완전 자본잠식(-59억원), 가이언즈항공은 면허 기준 미충족 등이 결격 사유가 됐다. 진현환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신생 항공사에 대해서는 소비자·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본금 이행 등 재무 상황을 분기별로 감독하며 엄격한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항공사들은 거점공항을 최소 3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규 LCC가 생기면 선택권이 넓어지고 차별화된 서비스, 저렴한 운임 등의 편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정부는 신생 항공사 3곳이 2022년까지 2000명을 신규 채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도과 충북도는 플라이강원과 에어로케이항공의 면허 취득에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청주공항은 연간 500만명이 이용하는 전국 5대 공항이 될 것”이라며 “충북은 5276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와 1005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얻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롤스로이스에, 헬리콥터에 ... 박성현 필리핀에서 칙사 대접

    롤스로이스에, 헬리콥터에 ... 박성현 필리핀에서 칙사 대접

    “솔레어와 계약한 뒤 세계랭킹 1위 복귀···좋은 기운 얻었다”5일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다시 오른 박성현(25)이 필리핀에서 ‘칙사’ 대접을 받았다. 6일부터 마닐라 인근 라구나의 더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필리핀여자골프투어(LPGT)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4일 마닐라에 도착한 박성현은 생전 처음 접해보는 어마어마한 대접에 놀랐다. 그에게 제공된 숙소는 마닐라 최고급 솔레어 호텔의 VIP 객실이었다. “100평짜리 아파트 같다”는 게 측근의 귀띔. 갑자기 배탈이 난 박성현이 약을 찾자 잠시 후 객실에 호텔 소속의 의사가 나타나 약을 처방해줬다. 4일 아침 마닐라 도착 당시에는 롤스로이스 승용차가 제공됐다. 이어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클리닉이 끝나고 호텔로 돌아올 때는 헬리콥터가 제공됐다.자동차로 1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박성현은 10분 만에 날아왔다. “난생 처음 헬리콥터를 타봤다.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웃었다. 박성현에 대한 이런 ‘칙사급의 대접’은 박성현의 메인스폰서인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의 소유주 엔리케 라손 회장이 지시했다. 필리핀 3위 부호인 라손 회장은 솔레어 호텔과 대회가 열리는 더 컨트리클럽을 소유한 대회 타이틀 스폰서다. 그는 박성현이 싱가포르에서 우승한 HSBC 대회 시상식이 늦어져 예약했던 필리핀행 비행기를 놓치자 자신의 전용기를 보내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박성현은 주니어 시절에 겨울이면 필리핀에서 전지훈련을 했지만 프로선수가 된 뒤 2012년 이후 필리핀 땅을 밟은 건 7년 만이다. 5일 프로암을 마친 뒤 다시 한번 후원 조인식을 한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의 사이러스 쉐라팟 부사장은 ”국제적으로 통할 홍보 대사를 찾던 중 박성현과 인연이 됐다. 이제 세계랭킹 1위와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솔레어와 계약한 뒤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솔레어에게 좋은 기운을 얻었다“며 화답했다. 마닐라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혼탁 양상’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대책 논의

    오는 13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수수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당국이 한 자리에 모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공명선거 추진단 점검회의를 열어 선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주부터 선거일 전날까지 공명선거 홍보활동을 벌인다. 후보자 등에 대해 공명선거 준수를 촉구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마을이장 안내방송을 추진하며, 전통시장에서도 관련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선거가 끝나면 선거 과정과 결과를 평가해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도한 선거운동 제한 등 현행 법령상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을 국회 및 선거관리위원회 등과 조속히 협의할 방침이다.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 적용되는 현행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은 2015년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이후 여러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처리가 불발됐다. 또한 ‘농업협동조합법’ 관련 규정을 정비해 선거 과정 일선 조합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3일간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오는 13일 선거가 치러진다. 전국 1113개 농축협 조합(보궐선거 제외)에 총 2925명이 출마했으며, 무투표 당선자 146명을 제외한 967개 조합 평균 경쟁률은 2.9대 1이다. 후보자 연령은 60대 이상이 56.7%로 가장 많았다. 현직 조합장이 후보자로 출마한 경우는 907명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27일까지 경찰에 적발된 불법행위는 220건에 검거자는 298명에 달했다. 단속 유형별로는 금품선거가 202명(6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선거운동 방법 위반 62명(21%), 흑색선전 27명(9%) 등 순이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필리핀 여자골프투어가 신난 이유는

    필리핀 여자골프투어가 신난 이유는

    솔레어, 후원 계약 한 달도 안돼 HSBC 대회 우승컵에 반색롤스로이스 자동차에다 헬리콥터까지 제공 ··· VVVIP 대접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출전 두 대회 만에 우승을 신고하고 세계랭킹 1위 자리까지 되찾은 박성현(25)이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샷을 다듬고 있다. 6일부터 사흘 동안 마닐라 인근 라구나의 더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필리핀여자프로골프투어(LPGT)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위해서다. 이 대회는 LPGT 최고 상금이 걸린 대회지만 총상금이 10만 달러(약 1억 1250만원)에 불과하다. 우승 상금도 1만 7500달러(약 1968만원) 밖에 안 된다. 지난주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우승으로 단번에 22만 5000달러(약 2억 5308만원)의 거금을 챙긴 박성현이 상금으로만 치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부 투어 수준의 대회에 나서는 이유는 뭘까.이 대회는 한 달 전 박성현의 메인 스폰서로 나서 여자골프 역대 최고의 후원금에 사인한 필리핀의 블룸베리 리조트 앤드 호텔이 개최한다. 대회 코스도 이 리조트 소유다. 후원사에 대해 감사의 차원에서 잡은 일정이다. 그런데 정작 감사는 이 리조트가 해야 할 판이다. 지난달부터 박성현의 출전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온 대회조직위는 박성현이 후원 계약 한 달도 안돼 HSBC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자 입이 귀 밑에 걸렸다. 블룸베리 리조트는 숙소인 솔레어 호텔까지 롤스로이스 승용차로, 차로 50분이 걸리는 대회장까지는 헬리콥터를 제공하는 등 최고의 대우를 제공했다.박성현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5일 블룸베리 측과 정식 후원 계약 조인식도 가졌다. 지난달 14일 서울에서 이미 조인식을 치렀지만 이 리조트의 소유주이자 필리핀 3위 부호 엔리케 라손 회장이 직접 모자를 씌워주고 싶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박성현은 이날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포인트 6.74점을 얻어 6.54점에 그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10월 29일자 랭킹에서 쭈타누깐에 물려주고 2위로 밀려난 뒤 4개월여 만이다. 마닐라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고품격 평택 ‘웨스턴베이 마리나 호텔’ 그랜드 오픈

    고품격 평택 ‘웨스턴베이 마리나 호텔’ 그랜드 오픈

    국제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평택에 고품격 ‘웨스턴베이 마리나 호텔’이 지난달 28일 공식 오픈했다. 평택호관광단지와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개관한 웨스턴베이 마리나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9층, 329실 규모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329개의 객실 및 로비 라운지, 레스토랑, 비즈니스 미팅룸,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야외 수영장 다목적룸(안마의자, 소규모 모임룸, 시네마룸, 키즈룸, 게임룸)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옥상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객실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스탠다드 더블과 스탠다드 트윈, 스탠다드 그리고 현대적 감각과 한국 전통의 멋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스탠다드 온돌로 구성된다. 디럭스 더블은 침실과 응접실로 구성된 두 개의 객실이 연결돼 있어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디럭스 패밀리는 두 개의 객실에 각각 침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부모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디럭스 시네마는 두 개의 연결된 객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응접실에 준비된 대형 빔 프로젝트를 통해 입체감 있고 생동감 있는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디럭스 키즈는 침실 외에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키즈룸이 연결돼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에게 적격이다. 디럭스 베이비는 3세 이하의 아이를 위한 친환경 제품으로 베이비룸이 조성돼 있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마련됐다.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스위트 룸은 총 3가지 형태로 구성돼 있다. 주니어 스위트는 침실 1개와 욕실 1개로 구성돼 있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프리미엄 스위트는 한층 여유 있고 수준 높은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상의 공간인 로얄 스위트는 서해대교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과 2대의 안마의자로 격조 높은 힐링의 시간을 보장하게 된다. 부대 시설로는 1층에 프론트, 로비 라운지, 그리고 비즈니스센터 등이 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2층 레스토랑에는 엄선한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3월 한달간은 오픈 기념으로 주말(금, 토)에 맥주가 무료로 제공되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가 제공 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시 단체모임과 회식도 가능하다. 소규모 컨퍼런스룸은 비즈니스 미팅과 세미나는 물론 소규모 모임과 워크샵 등에 적합하다. 투숙 고객은 휘트니스센터와 비즈니스 센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는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전 객실에는 초고속 무선인터넷과 모닝콜 서비스, 최고급 객실 어메니티가 제공되며, 스위트 룸에는 삼성스타일러까지 설치돼 있어 중요한 미팅 등을 앞둔 VIP 고객까지 고려했다. 또한 호텔은 해외 바이어 등 장기체류자를 배려해 바닥 난방과 세탁시설까지 구비해 세탁도 가능하다. 옥상에서는 평택항과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석양과 함께 최상의 야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측 관계자는 “호텔이 위치한 포승국가산업단지에는 현재 현대자동차와 BMW 등 대기업을 포함해 약 27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어 장기간 체류하는 해외 바이어 수요가 매우 높고, 최근에는 여행으로 평택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웨스턴베이 마리나 호텔은 비즈니스 고객뿐 아니라 평택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묵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규 LCC에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

    플라이강원과 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가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항공 면허를 취득했다. 국토교통부는 5일 사업면허 심사위원회를 열고 항공사들이 신청한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원도 양양을 거점으로 한 플라이강원과 충북 청주 기반의 에어로케이, 인천 기점인 에어프레미아, 무안공항 거점으로 소형 항공운송사업을 하고 있는 에어필립 등 4곳이 LCC 면허를 신청했다. 여기에 청주 거점인 가디언스도 화물사업을 하겠다며 신청서를 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잠자는 여성 발 무는 야생 비단뱀 포착

    잠자는 여성 발 무는 야생 비단뱀 포착

    태국의 한 가정집에 들어온 야생 비단뱀이 잠자고 있는 여성의 발을 무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7일 태국 방콕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깊은 잠에 빠진 상태. 그런 여성의 발 아래로 비단뱀 한 마리가 미끄러지듯 기어들어 온다. 여성의 발 아래에 자리를 잡은 비단뱀은 여성의 발을 응시한다. 이어 여성이 발을 까닥까닥 움직이는 순간, 비단뱀은 사냥하듯 여성의 발을 문다. 잠시 후 발에 통증을 느낀 여성은 후레시를 켜고 바닥을 비췄고, 이내 자신을 공격한 비단뱀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여성은 “내가 악몽을 꾸는 줄 알았다”면서 “다시 그 방에서 자는 것이 겁난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출동한 구조대원은 화장실 변기에 웅크리고 있는 뱀을 발견해 포획했다. 여성의 아들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뱀이 어떻게 방 안으로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파이프를 타고 변기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이 들판이나 강 근처에 있다면 집 안으로 뱀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잠자는 동안에도 언제든지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영상=viral pres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수출 쇼크에 무역금융 235조로 확대 ‘긴급 처방’

    수출계약서만 있으면 자금 대출 바이오·이차전지 등 신산업 육성 수출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정부가 단기적으로 무역금융 규모를 235조원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바이오와 이차전지 등을 ‘포스트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4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수출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수출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무역금융 규모를 235조원으로 지난해보다 15조 3000억원 늘려 잡았다. 수출 단계별로 8개 세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35조 700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수출 선적 후 수출채권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도록 1조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을 다음달 중 신설한다. 수출계약서만 있으면 원자재 대금 등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제도도 도입한다. 또 지난해 수출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반도체(20.9%)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바이오·헬스와 이차전지 등을 새로운 수출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이 산업들에 대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통해 신흥시장을 개척한다. 이와 함께 현재 일률적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스타트업과 내수·수출 초보기업, 중견기업 등 성장 단계에 맞춰 재설계한다. 전문가들과 재계에선 무역금융 확대는 수출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겠지만, 몇 가지 품목을 찍어 수출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오준범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수출 기업은 정부 보증으로 수출에 적극 뛰어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수출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들이 동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재계 관계자는 “현재 먹거리인 반도체도 정부가 육성한 것이 아니라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큰 것”이라면서 “품목을 찍어 키우기보다 규제를 풀어 새 먹거리가 나올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서울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지방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목표 초과

    지방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목표 초과

    부산 32% 1위… 6개 지역 평균 밑돌아지방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난해 신규 채용한 인원 4명 중 1명은 지역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 6076명 중 지역인재는 143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인재 채용률은 23.4%로 지난해 목표치인 18%를 초과 달성했다. 정부는 지방의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신입 사원을 채용할 때 해당 지역 소재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인재를 일정 비율 이상 의무 채용하도록 했다. 2022년까지 채용률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별로 지역인재 채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으로 32.1%였다. 부산을 포함해 강원(29.1%), 대구(27.7%), 울산(23.8%), 경북(23.5%) 등 상위 5개 지역은 평균(23.4%)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반면 충남(21.9%), 충북(21.2%), 광주·전남(21.1%), 경남(20.2%), 전북(19.5%), 제주(19.4%) 등 6개 지역은 평균을 밑돌았다. 기관별로는 전체 109곳 중 58곳이 목표를 달성했으나 50개 기관은 혁신도시법령에 따른 의무 채용 적용 대상이 아예 없었다. 채용률이 가장 높은 기관은 대구의 한국사학진흥재단(66.7%), 가장 낮은 곳은 광주·전남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10.0%)였다. 국토부는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현행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 광역시도에서 동일 생활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비키니 입고 ‘외줄 타기’ 도전한 여성의 굴욕

    비키니 입고 ‘외줄 타기’ 도전한 여성의 굴욕

    외줄 위에서 멋진 균형감각을 선보이려던 한 여성의 굴욕적인 결말이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기업 주킨미디어를 통해 최근 공개됐다.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한 계곡에서 외줄을 타는 모습이 담겼다. 물 위에 외줄을 설치한 여성은 두 다리를 넓게 벌려 균형을 잡고 정면을 바라본다. 이어 손을 앞으로 뻗으며 집중하던 여성은 자세를 더욱 낮춰 균형을 잡아간다. 그 순간 몸무게가 앞으로 확 쏠리면서 여성은 계곡물에 얼굴부터 입수한다. 아프게 ‘얼굴 입수’를 하는 모습에 촬영하던 남성은 웃음을 터뜨리고, 여성 역시 함께 웃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영상은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즈주 데인트리 열대우림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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