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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만원 달라던 ‘말썽쟁이’ 해외직구하니 10만 3000원

    185만원 달라던 ‘말썽쟁이’ 해외직구하니 10만 3000원

    수입차 업체들의 과다한 수리비 청구는 해묵은 논란이다. 다른 나라보다 비싼 부품값에 공임(물품을 만들거나 수리하는 데 대한 품삯)까지 부풀린다는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된다. 때문에 작은 고장 등은 외국에서 인터넷으로 부품을 구입해 직접 고치는 수입차 소유주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고치면 얼마나 돈을 아낄 수 있을까. 또 반대로 정비업체들은 얼마나 폭리를 취하고 있을까. 2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려고 기자가 해외에서 부품을 직접 구입해 수리를 해 보기로 했다. 기자는 2008년식 구형 폭스바겐 파사트(6세대·7만 6000㎞) 디젤 모델을 몰고 있다. 높은 연비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이지만 연식이 늘면서 잔고장이 잦아졌다. 그럴 때마다 대부분 공식서비스센터를 찾았다. 돈이 좀더 들더라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제대로 고치는 편이 차를 오래 타는 방법이라는 판단에서였다. ●공식서비스센터 “컴프레서 다 갈아야” 에어컨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아챈 건 지난달 말이다. 이른 더위에 에어컨을 틀어봤지만 어쩐지 신통치 않았다. 평소대로 공식서비스센터에 문의했지만 정비 예약만 3주 넘게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이 왔다. 예약일은 5월 중순. 더워져만 가는 날씨에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터였다. 급히 차를 몰아 공식서비스센터를 찾았지만 예약일 전까지 수리는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었다. 임시로 견적을 내 본 결과 가격은 새 제품으로 교환하면 185만원(공임 포함), 재생 제품을 사용하면 11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컴프레서(압축기) 일부 부품만을 교환하는 식의 수리는 공식서비스센터에선 불가능하다는 답을 들었다. 부담스러운 수리비에 장안평의 한 자동차 에어컨 전문업체에 문의했다. 차종과 연식을 이야기하자 업체에서는 에어컨 컴프레서 이상일 것이라며 재생 컴프레서로 교환하는 비용으로 60만원을 불렀다. 구형 파사트나 골프는 클러치가 없어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컴프레서가 도는 소형 가변식 컴프레서인데 엔진과 함께 늘 회전하는 탓에 힘을 전달하는 부품이 닳아 고장이 나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폭스바겐의 구형 파사트, 제타, 골프 등에서 나타나는 고질적인 현상”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는 보닛을 열어 컴프레서 바깥쪽에 붙은 중앙 고정볼트가 헛도는지 또 그 주위에 녹이 묻어 있는지를 확인해 보라며 이럴 경우 100% 컴프레서 고장이라고 조언했다. 확인 결과는 그의 예상대로였다. ●문제 발생한 부품 실도매가는 1630원 공식서비스센터와 에어컨 전문수리점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글 하나를 발견했다. 앞서 말한 현상은 컴프레서 축에 달려 있는 클러치 허브(Compressor Clutch Hub)라는 부품 하나만 갈면 쉽게 고칠 수 있는 증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하기도 쉽다는 내용이었다. 부품 이름은 델파이사(社)에서 만든 클러치 플레이트 CVC 6 OE 5N0820803A. 유튜브에서 독일 네티즌이 올린 교체 방법 동영상도 찾았다. 독일어를 전혀 못하지만 영상을 보고 방법을 배우기에는 충분했다. 결국 부품을 직접구매(직구)하기로 결정하고 이베이(www.ebay.com)와 알리바바(www.china.alibaba.com), 자동차 에어컨 부품 전문 사이트인 마보이파트(www.mavoyparts.com) 등을 검색해 해당 부품을 찾았다. 놀라운 점은 해당 부품의 중국산 도매가격은 1.5달러, 우리 돈으로 따지면 약 1630원에 거래된다는 것이었다. 단 도매는 최소 10개 이상을 구매해야 하고 무게에 따른 운송비도 올라가는 탓에 소매가격으로 13.5달러에 운송비 35달러(DHL 기준)를 더해 48.5달러(약 5만 3000원)에 해당 물건을 주문했다. 부품은 5일 만에 도착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직접 부품 교환을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 유튜브 설명대로 직접 부품을 갈아 보려 했지만 정작 크기가 각기 다른 차량용 볼트를 풀 공구가 없는 것이 문제였다. 결국 부품 교환은 회사 인근 타이어 교환 업체에서 하기로 했다. 굳이 타이어 가게를 찾은 것은 그만큼 해당 작업이 간단하며 카에어컨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입증하고 싶어서였다. ●전문기술 없어도 가능했던 수리 사정을 설명하고 방법을 일러주자 안면이 있는 타이어 가게 주인장은 흔쾌히 작업을 도와줬다. 조수석 쪽 바퀴와 바퀴 쪽 언더커버를 차례로 떼어 내자 녹이 슨 채 고정볼트가 헛도는 문제의 클러치 허브가 보였다. 총 10여개의 볼트와 너트를 뺐다가 역순으로 다시 조립하는 간단한 작업이었다. 컴프레서에 연결된 팬벨트를 풀거나 컴프레서를 떼어 낼 필요도 없었다. 부품 교체 등 수리에 걸린 시간은 넉넉잡아 20분 정도. 작업을 마친 후 시동을 걸자 에어컨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찬 바람을 빵빵하게 쏟아냈다. 공임으로 건넨 돈은 5만원. 결국 공식서비스센터에 가면 최고 185만원을 내야 하는 수리를 단돈 10만 3000원에 해결한 셈이다. 수리 시간도 오히려 짧았다. 공식서비스센터는 점검 예약만 3주 이상을 기다려야 했지만 해외 직구를 통한 수리는 주문부터 수리까지 넉넉잡고 1주일이면 가능했다. ●같은 사례 많지만 부품 교환만은 불가 문제는 도매가격 기준 1630원짜리 부품 하나 때문에 생긴 에어컨 이상을 수리하면서 컴프레서 전체를 교체하는 잘못된 관행이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공통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익명을 요구한 전직 폭스바겐 서비스센터 직원은 “2011년 이전에 생산된 파사트나 골프, 제타 등의 차량에 장착된 클러치 허브는 컴프레서 축에 연결되는 결합부가 닳아버리는 사실상 소모성 부품”이라면서 “여름철이면 같은 증상으로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이 줄을 잇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모성 부품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부품 값과 공임을 받으면 그만이지만 컴프레서 전체를 교환하고 10배가 넘는 비용을 청구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수리비 나눠 갖기’ 시장구조가 문제 업계에선 수입차 수리비가 쉽게 내리지 않는 것은 수입사가 부품 수입을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딜러사는 과다한 수리비를 청구해 이익을 나눠 갖는 수입차의 시장구조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박종화 손해보험협회 상무는 “최근 수입차들은 부품의 모듈화(부품을 한 덩어리로 묶어 만드는 것)를 이유로 작은 부품 하나 교체하면 되는 것을 통째로 가는 일이 빈번하다”면서 “이같이 높은 수리비는 사고가 났을 때도 마찬가지로 수리비가 과다 청구돼 피해가 소비자들에게 전가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독일 본사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비를 할 뿐”이라면서 “본사에서 개별 부품이 아닌 모듈로 묶어 부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컴프레서 전체를 바꾸는 비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whoami@seoul.co.kr
  • ‘이렇게까지?’ 미모의 여성 밥값 대신 가슴 ‘훌러덩’

    ‘이렇게까지?’ 미모의 여성 밥값 대신 가슴 ‘훌러덩’

    돈이 없는 배고픈 미모의 여성이 한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점원에게 돈을 지불하는 대신 자신의 가슴을 보여줍니다. 코미디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 황당한 일이 터키의 한 음식점에서 일어났습니다. 22일 영국 미러는 최근 터키의 한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무료 식사를 위해 특별한 트릭을 쓰는 여성이 포착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CCTV 영상을 보면, 점원 두 명과 여성 손님 한 명이 등장합니다. 점원 중 한 명이 여성이 주문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성이 두 점원을 향해 자신의 가슴을 드러냅니다. 황당한 광경에 점원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지만 이내 웃음으로 마무리합니다. 해당 매체는 CCTV 속 여성은 아마도 자신의 계획대로 공짜 식사를 즐기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영상=ALLTVCHANNEL2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생영상] 유승준, 13년 만에 첫 공식 심경 고백

    [생생영상] 유승준, 13년 만에 첫 공식 심경 고백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된 가수 겸 배우 스티브 유(39·한국명 유승준)가 19일 인터넷방송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유승준은 이날 밤 10시 30분부터 영화제작자 신현원 감독이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해 병역기피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퇴출된 심경을 밝혔다. 인터뷰에 앞서 무릎을 꿇고 흐느낀 유승준은 “제 어눌한 말솜씨 때문에 제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없을 거 같아 무릎을 꿇었다”며 “이 자리는 제 심경 고백도 아니고, 변명의 자리도 아니고, 여러분께 제 잘못을 사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줄곧 울먹이는 목소리로 1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계기를 설명했다. 유승준은 “솔직히 용기가 안 났고 제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한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었다”며 “또 작년까지는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잘못은 제가 해놓고 마치 제가 억울한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그런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우치고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돈 때문에 심경고백에 나섰다는 소문을 강력하게 부정하며 “중국 진출 5년 만에 영화 14편을 찍고 60부 드라마에 출연했다”며 “절대로 돈 때문에 여기에 나온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유승준은 자신이 현재까지 입국금지 명단에 올라가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도 표했다. 그는 “지금도 입국 금지 명단에 제 이름이 있어 한국땅을 밟을 수 없다”며 “제가 알기에는 사상범 아니면 오사마 빈 라덴 같은 정치범과 입국금지 명단에 이름에 올라와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화해 군대에 가겠다는 뜻을 한국 측에 전달했지만 나이 제한으로 무산됐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이제라도 군대를 가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법무부와 병무청이 그러한 제안을 해오면 망설임 없이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며 “어떤 방법으로라도 한국 땅을 꼭 밟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제가 내린 결정이 이렇게 큰 물의를 일으킬 지 몰랐다”며 “제 아이뿐만 아니라 저를 위해 군대를 가 아이들과 떳떳하게 한국 땅을 밟고 싶다”고 흐느꼈다. 다음은 유승준과의 일문일답. Q. 만 38세가 군대에 갈 수 있는 최대 연령이다. 이제 만 39살이 돼 무엇인가를 밝힌다는 것에 의구심이 든다. 이 타이밍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유승준: 제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비난, 질타의 말씀이 많아서 솔직히 복귀하는 게 자신 없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서 13년간 한국을 거의 안 보고 살았다. 그래야 살 거 같았다.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아이들이 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제 문제로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제 마음도 평온하지 못하고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 작년 7월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화해서 군대를 가고 싶다고 한국에 연락했다. 그게 만 38살이었다. 당시 청룽(成龍) 영화를 찍고 있었는데 청룽에게 지금 군대를 가겠다고 하니 저보고 대뜸 결정 잘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만 38세까지 군대에 갈 수 있는 건 1980년 이후 태어난 사람에게만 적용되더라. 저처럼 1970년대생들은 만 36세가 징집 최대연령이라고 해서 그 계획은 무산됐다. Q. 처음부터 군대 갈 생각이 있었나. 유승준: 저는 군대에 대해 전혀 거부반응이 없다. 어릴 때부터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좋아했고 아버지도 군대에 가야된다고 말씀하셨다. 어릴 때부터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가려고 했다. Q.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았다. 허리문제였나. 유승준: 제가 5집 활동하고 조용필 선배님 곡 리메이크 할 때였다. 뮤직비디오 촬영하다가 무대에서 떨어져서 허리를 다쳤다. 병원에 가서 CT 촬영하니 디스크가 문제라고 했다. 지금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만 겁이 나 수술을 안 받았다. 그때부터 병역기피 기사가 나더라. 저는 ‘허리를 다쳤는데 병역기피 기사가 왜 날까’하고 의아했다. 아버지가 인생에서 건강이 최고라고 설득하셔서 결국 수술받았다. Q. 당시 해병대 홍보대사를 한 건 사실인가. 유승준: 사실이 아니다. 금연 홍보대사 외에는 다른 홍보대사를 한 기억이 없다. Q. 해병대에 자진입대한다고 기사도 났었다. 유승준: 당시 집 앞에서 기자 한 분이 ‘체격도 좋은데 해병대 가도 되겠네’라고 하셔서 ‘그렇죠’라고 대답한 것이 다음 날 1면에 기사화됐다. Q. 2002년 입대 앞두고 미국 시민권 취득을 위해 일본 공연을 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유승준: 전혀 아니다. 시민권 관련 인터뷰가 원래 2001년 10월경에 있었다.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고 시민권을 취득하라 하셨지만 저는 국민과 약속한 상태였기 때문에 끝까지 안 간다고 했다. 그런데 9·11 테러 사건 이후 시민권 한번 거부하면 다시 재발급이 어려워졌다. 일본 공연 갈 때 절묘하게 시민권 인터뷰가 또 잡혔다. 저는 전혀 마음의 흔들림 없이 군대에 간다고 했지만 아버지가 인터뷰 거절하면 너는 한국 국적 되고, 우리는 미국 국적 되니 만나기 어려워진다고 하시더라. 군대 가기 전에 얼굴만 보고 가라고 하셔서 일본 공연 후 미국에 가게 됐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돌아오는 계획이었다. Q. 그런데 시민권을 취득한 이유는 무엇인가. 유승준: 부모님 설득이 가장 컸다. 가족들이 다 미국에 있고, 기반도 미국에서 잡았는데 네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때 저는 앨범을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6, 7집 계약을 37억 원에 했고, 제가 일을 안 하면 회사도 문을 닫아야 했다. 제가 군대에 가는 것조차 이기적일 수 있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시더라. 이건 제 개인적인 문제고 부모님을 탓하는 게 아니다. 제 사인 한 장에 수십억이 오가는 상황에서 저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Q. 그때 결정을 되돌아보니 어떤가. 유승준: 참 교만했고, 정신이 없었던 거 같다. 부족하고, 그런 걸 감당할만한 성숙함이 없었다. 제 나이 스물다섯 때였다. Q. 미국에서 시민권 취득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며 무슨 생각을 했나. 유승준: 왜 군대 가려다 심경에 변화가 왔는지 밝히려고 63빌딩에서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는지 전혀 몰랐다. Q. 공항 도착 후 어떤 상황이었나. 유승준: 비행기에서 내리니 기자들이 게이트 앞까지 나와 기다리더라. 저에게 시민권 왜 취득했는지 반말로 다그치며 물어봤다. 출입국 관리하는 데까지 갔는데 어떤 분이 영어로 ‘문제가 됐으니 돌아가라’고 말했다. 법에 근거해 입국금지라고 하더라. Q. 입국금지 소식을 듣고 어떤 기분이었나. 유승준: 당황스러웠다. 다른 나라에 온 거 같았다. 얼마나 정신이 없었던지 입국금지 된 거 알면서 지금의 아내인 여자친구에게 전화해 쉰다고, 일을 안 한다고 좋아했다. Q. 미국에 가서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간다고 느꼈나. 유승준: 한참을 모르다가 제가 찍은 방송이 ‘불방’되면서 제가 생각했던 거보다 상황이 멀리 간다는 걸 알게 됐다. Q. 한국에서는 ‘거짓말쟁이’, ‘매국노’, ‘배신자’라는 비난이 끊이질 않는다. 유승준: 한국 쪽을 거의 안 봤다. 그래야 살 거 같았다. 누군가가 코미디 프로그램에 나와 저를 미국으로 도망간 계집애라고 하더라. 근데 시청자들이 그걸 보고 같이 웃는 걸 가족들과 함께 봤다.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 봤다. Q. 대한민국 국민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 유승준: 시간이 오래 지나 이렇게 사죄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 일찍 나와서 용서를 구해야 했다. 용기가 없어 나오지 못했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다시금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유승준이란 이름을 다시 회복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크게 실망하셨던 부분 사죄드린다. 사진 영상=아프리카TV, TM tvc(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뭉클’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뭉클’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뭉클’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이경규-이예림 부녀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네 아빠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와 딸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이 VCR을 함게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과 함께 아버지가 잠든 경상도 영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았다. 이경규는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오늘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신이다. 아버님 생신이기 때문에 특별히 딸하고 같이 왔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진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자신의 일처럼 눈물을 쏟았고, 이에 조재현은 딸에게 우는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조혜정은 “처음엔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었는데 예림이가 우니까 더 눈물이 났다. 뭔가 내가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재현은 “왜? 예림이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찾아뵙지 못 해서?”라고 장난치며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폭풍 눈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폭풍 눈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폭풍 눈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이경규-이예림 부녀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네 아빠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와 딸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이 VCR을 함게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과 함께 아버지가 잠든 경상도 영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았다. 이경규는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오늘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신이다. 아버님 생신이기 때문에 특별히 딸하고 같이 왔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진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자신의 일처럼 눈물을 쏟았고, 이에 조재현은 딸에게 우는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조혜정은 “처음엔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었는데 예림이가 우니까 더 눈물이 났다. 뭔가 내가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재현은 “왜? 예림이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찾아뵙지 못 해서?”라고 장난치며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흘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흘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흘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이경규-이예림 부녀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네 아빠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와 딸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이 VCR을 함게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과 함께 아버지가 잠든 경상도 영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았다. 이경규는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오늘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신이다. 아버님 생신이기 때문에 특별히 딸하고 같이 왔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진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자신의 일처럼 눈물을 쏟았고, 이에 조재현은 딸에게 우는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조혜정은 “처음엔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었는데 예림이가 우니까 더 눈물이 났다. 뭔가 내가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재현은 “왜? 예림이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찾아뵙지 못 해서?”라고 장난치며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다. 또 이경규 딸 예림은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생일케이크를 해드린 적이 없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처럼 최대한 엄마·아빠에게 후회 없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이경규-이예림 부녀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네 아빠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와 딸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이 VCR을 함게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과 함께 아버지가 잠든 경상도 영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았다. 이경규는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오늘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신이다. 아버님 생신이기 때문에 특별히 딸하고 같이 왔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진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자신의 일처럼 눈물을 쏟았고, 이에 조재현은 딸에게 우는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조혜정은 “처음엔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었는데 예림이가 우니까 더 눈물이 났다. 뭔가 내가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재현은 “왜? 예림이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찾아뵙지 못 해서?”라고 장난치며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다. 또 이경규 딸 예림은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생일케이크를 해드린 적이 없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처럼 최대한 엄마·아빠에게 후회 없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이경규 영상 보더니 눈물흘려 ‘왜?’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이경규 영상 보더니 눈물흘려 ‘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네 아빠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와 딸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이 함께 스튜디오에서 VCR을 시청했다. 이날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함께 아버지를 모신 경상도 영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았다. 이경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특히 함께 영상을 지켜보던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눈물을 쏟았고, 이에 조재현은 딸에게 “왜 우냐”고 물었다. 조재현 딸 조혜정은 “처음엔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었는데 예림이가 우니까 더 눈물이 났다. 뭔가 내가 미안했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뭉클’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뭉클’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할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뭉클’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이경규-이예림 부녀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네 아빠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와 딸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이 VCR을 함게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과 함께 아버지가 잠든 경상도 영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았다. 이경규는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오늘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신이다. 아버님 생신이기 때문에 특별히 딸하고 같이 왔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진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자신의 일처럼 눈물을 쏟았고, 이에 조재현은 딸에게 우는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조혜정은 “처음엔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었는데 예림이가 우니까 더 눈물이 났다. 뭔가 내가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재현은 “왜? 예림이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찾아뵙지 못 해서?”라고 장난치며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예림이 우니까 눈물나” 이경규 영상에 폭풍눈물 ‘왜?’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예림이 우니까 눈물나” 이경규 영상에 폭풍눈물 ‘왜?’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예림이 우니까 눈물나” 이경규 영상에 눈물쏟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이 방송도중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네 아빠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와 딸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이 함께 스튜디오에서 VCR을 시청했다. 이날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함께 아버지를 모신 경상도 영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았다. 이경규는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오늘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신이다”며 “아버님 생신이기 때문에 특별히 딸하고 같이 왔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특히 함께 영상을 지켜보던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눈물을 쏟았고, 이에 조재현은 딸에게 “왜 우냐”고 물었다. 조재현 딸 조혜정은 “처음엔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었는데 예림이가 우니까 더 눈물이 났다. 뭔가 내가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재현은 “왜? 예림이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찾아뵙지 못해서?”라고 장난치며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다. 이경규 딸 예림은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생일케이크를 해드린 적이 없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처럼 최대한 엄마·아빠에게 후회 없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캡처(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촉촉한오빠들’ 김상경 “일반적 예능은 안하려 했었다” 이유 알고보니..

    ‘촉촉한오빠들’ 김상경 “일반적 예능은 안하려 했었다” 이유 알고보니..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1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는 tvN 새 감성예능 ‘촉촉한오빠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경, 현주엽, 정상훈, 강균성과 유학찬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상경은 ‘동상이몽’ 등 일반인 예능들과의 차이에 대해 “우리가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는 예능에 많이 나온 분들이 MC로 나왔다면 안했을 거 같다. 일반적 예능은 안하려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경은 “오히려 우리처럼 예능에서 많이 보지 않은 사람들이 감동과 서프라이즈에 맞지 않을까 싶었다. 우리 방송을 보시면 알겠지만 유창하게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많지 않다. 오히려 VCR을 보고 여러분의 얘기에 집중하고 공감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 김상경은 “재밌으려고 한 얘기지만 충분히 감동을 전달해드리는 데에는 우리가 개입해 떠드는 것보다 훨씬 유연하게 잘 될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촉촉한오빠들’은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거나, 매일 똑 같은 일상에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일반인들의 사연으로 꾸려가는 토크쇼다.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필요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100% 공감 예능이다. 지난해 ‘아홉수소년’을 연출했던 유학찬PD가 메가폰을 잡았다. 25일 오후 9시40분 방송.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사진 = 서울신문DB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PB] 이대호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

    [NPB] 이대호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11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으나 기대를 모았던 장타 기록은 달성하지 못했다. 이대호는 13일 일본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니혼햄전 이후 펼치고 있는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1’로 늘렸다. 그러나 장타는 생산하지 못해 아키야마 고지(53) 전 소프트뱅크 감독이 1994년 작성한 일본 최다 기록 11경기 연속 장타에는 실패했다. 연속 홈런 행진도 네 경기에서 중단됐다. 시즌 타율은 .295에서 .296(133타수 40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첫 타석인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4회 1·3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올렸다. 6회 세 번째 타석과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각각 볼넷과 2루수 직선타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는 2-6으로 패했다. 한편 오승환(33·한신)은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7-4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1실점하며 8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시즌 11번째 세이브. 오승환은 선두 타자 야마다 데쓰토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맞고 1사후 2루타와 볼넷을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다카이 유헤이를 내야 땅볼, 아라키 다카히로를 삼진 처리하고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부산 기장에 유럽형 리조트 생긴다

    동부산관광단지에 유럽형 관광리조트가 들어선다. 부산시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관광리조트 기업인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 그룹’과 ‘부산관광단지 관광리조트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제라드 브레몽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 회장이 참석해 서명한다.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는 유럽 내 300개 이상 관광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고, 연간 매출 14억 유로(약 1조 7000억원)의 매출을 자랑하는 유럽 최대 리조트 건설·운영회사다. 피에르바캉스는 부산에 신규 법인(PVCP Asia)을 설립해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내 36만여㎡ 부지에 관광 리조트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유럽형 관광리조트는 800개의 별장형 숙박시설과 레크리에이션 센터, 열대 워터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는 이번 부산 진출을 통해 유럽형 관광리조트를 아시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시켜 앞으로 중국·일본 등 아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 리조트 건설관련 기업들과 협력하고, 리조트 운영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럽형 관광리조트 유치를 계기로 고용창출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관광 서비스 분야에 대한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가인, “침대 위 남자는 누구?”… 핫바디 가인, 섹시미 발산

    가인, “침대 위 남자는 누구?”… 핫바디 가인, 섹시미 발산

    가인이 모델 김원중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커플의 나른한 하루’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 속 가인과 김원중은 마치 실제 커플과 같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으며, 특히 가인은 단독컷을 통해 섹시한 눈매와 날렵한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로 가인만의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인은 리바이스의 톤이 비슷한 데님 셔츠와 쇼츠, 데님 자켓과 데님 팬츠의 매치를 통해 세련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패션 아이콘으로 꼽히는 가인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W Korea 5월호를 통해 보다 자세히 만나볼 수 있으며 한편, 리바이스 매장에서는 여름시즌용 기능성 제품인 쿨진 제품과 LVC 라인의 헤리티지가 강조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PB] 직구 고집 버렸다, 승리 날개 돋았다

    [NPB] 직구 고집 버렸다, 승리 날개 돋았다

    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이 3승째를 챙기며 일본 프로야구에서 ‘신한류’를 예고하고 있다. 3승의 비결은 남다른 승부욕과 ‘신무기’ 변화구였다. 스포츠호치와 닛칸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매체는 19일 “이대은이 승리를 향한 강한 마음을 안고 마운드에 섰다. 포수의 사인에 고개를 한 번도 흔들지 않고 변화구를 던졌다”고 전했다. 이대은은 지난 18일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끝난 소프트뱅크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팀의 9-0 대승을 이끌었다. 소프트뱅크전 수훈 선수로 뽑힌 이대은은 경기가 끝난 뒤 “꼭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마운드에 섰다”고 밝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타자들이 잘해 준 덕분에 힘을 받았다”면서 “변화구 컨트롤이 좋았다. 패배 없이 3승을 거뒀다. 이대로 쭉 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일본 언론은 이대은의 변화구에 큰 점수를 줬다. 스포츠호치는 “이대은이 포수의 사인에 고개를 흔들지 않고 변화구를 자주 던졌다”고 전했다. 이대은은 이전까지 직구 승부를 고집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날 승리는 일본 진출 이후 정규시즌 첫 무실점 역투였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앞선 세 차례 등판에서 2승을 거뒀지만, 투구 내용은 썩 좋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과3분의1이닝 9피안타 4실점, 지난 12일 세이부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4실점했음에도 타선의 도움으로 2승을 거뒀다. 그러나 지바롯데는 19일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는 4-5로 무릎을 꿇었다.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2-2로 팽팽했던 3회 2타점 2루타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이대호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오승환(33·한신)은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안방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 등판해 2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연장 승부 끝에 한신이 3-5로 역전패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지바롯데 이대은, 3승 기념 셀카...타선 폭발 “힘이 났다”

    지바롯데 이대은, 3승 기념 셀카...타선 폭발 “힘이 났다”

    [독점 포토] 지바롯데 이대은, 3승 기념 셀카 지바롯데 마린스 이대은(26)이 시즌 3승을 올렸다. 지바롯데는 18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이대은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5회 7점을 몰아올린 타선을 앞세워 9-0으로 승리했다. 지바롯데 승리 후 인터뷰에서 이대은은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타선이 점수를 많이 내줘서 힘이 났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변화구 콘트롤이 잘 됐다”고 덧붙였다. 이대은은 이날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4.67에서 3.33으로 떨어뜨렸다. 네티즌들은 “지바롯데 이대은, 훈훈하네”, “지바롯데 이대은, 3승 축하”, “지바롯데 이대은, 한신 오승환, 소프트뱅크 이대호, 모두 잘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지바롯데 이대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이대호 4타수 3안타 ‘첫 결승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강타자 이대호(33)는 17일 일본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방문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대호가 올 시즌 멀티 히트를 때린 것은 두 번째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4-2로 승리했다.
  • [독점포토] 지바롯데 이대은, 3승 기념 셀카 “타선이 도와줘서 힘났어요”

    [독점포토] 지바롯데 이대은, 3승 기념 셀카 “타선이 도와줘서 힘났어요”

    [독점 포토] 지바 롯데 이대은, 3승 기념 셀카 “타선이 도와줘서 힘났어요” 지바 롯데 마린스 이대은(26)이 시즌 3승을 거뒀다. 지바 롯데는 18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이대은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5회 7점을 몰아올린 타선을 앞세워 9-0으로 승리했다. 승리 후 인터뷰에서 이대은은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타선이 점수를 많이 내줘서 힘이 났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변화구 콘트롤이 잘 됐다”고 덧붙였다. 이대은은 이날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4.67에서 3.33으로 떨어뜨렸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엉큼한 동물들의 ‘못된 손’ BEST 3

    엉큼한 동물들의 ‘못된 손’ BEST 3

    ‘못된 손’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 스킨십을 일삼는 손을 일컫는 말로 ‘개념 손’, ‘착한 손’과 대조적인 의미로 쓰이곤 한다. 사람들은 이런 ‘못된 손’에 ‘본능을 쫓는 짐승’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실제 짐승들의 ‘못된 손’은 오히려 우리에게 웃음을 유발하곤 한다. 엉큼한 동물들의 ‘못된 손’ 베스트 3를 선정해봤다. 첫 번째는 여성의 비키니를 벗기려는 엉큼한 강아지다. 영상을 보면, 백사장 위 흰색 강아지 한 마리와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강아지는 여성의 비키니 상의를 벗기려는 듯 비키니 끈을 정신없이 당기고, 여성은 상의를 두 손으로 꽉 붙들고 놓지 않는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성질이 난 강아지는 몸부림을 치며 작정하고 비키니 끈을 잡아당긴다. 그제야 여성은 못 이기겠다는 듯 “알겠어. 알겠어”라면서 무릎을 꿇는다. 그러자 강아지는 여성에게 달려들어 상의 끈과 함께 비키니 하의를 잡아당긴다. 두 번째는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던 여성의 엉덩이를 때리는 바다코끼리의 영상이다. 영상 속에는 여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매우 신사적으로 보이는 바다코끼리 한 마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기념 촬영을 마친 바다코끼리는 갑자기 앞 지느러미로 여성의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놀란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일이라도 있었느냐는 듯 시치미를 뚝 떼는 바다코끼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한다. 마지막은 리얼리티쇼 ‘더버챌러 호주(The Bachelor AU)’의 스타 라우리나 플뢰르(Laurina Fleure)의 가슴에 손을 대는 엉큼한 원숭이의 ‘못된 손’을 소개한다. 비키니 차림의 라우리나는 쇠사슬로 묶인 원숭이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몸을 굽혀 맞이한다. 원숭이는 라우리나의 팔을 잡는 듯하더니 갑자기 가슴 쪽에 손을 뻗는 돌발 행동을 한다. 라우리나의 수영복 상의를 벗기려는 듯한 원숭이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라우리나는 팔로 가슴을 가리며 낄낄거린다. 한편, 라우리나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며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부친이 기르는 음흉한 원숭이! 젠장. 원숭이가 내 가슴을 만졌어”라는 글을 게재했다가 논란을 사기도 했다. 사진·영상=Kendra Moriah, Fun World, ALLTVCHANNEL2/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들도 평범한 엄마, 아빠였네

    그들도 평범한 엄마, 아빠였네

    방송가의 연예인 가족 예능프로그램이 ‘2라운드’를 맞이했다. 판타지 같은 연예인 가족의 생활을 보여 주던 프로그램의 틈새를 비집고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연예인 가족의 모습을 내세운 프로그램들이 등장한 것이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SBS ‘아빠를 부탁해’와 tvN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사람’은 각각 6%대, 1%대(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박’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의 화제성은 높은 편이다. “연예인 가족은 이제 그만”을 외치면서도 저절로 채널을 고정하게 하는 비결은 현실감을 통한 차별화에 있다. ‘아빠를 부탁해’는 중년의 아빠(조재현·강석우·이경규·조민기)와 이들의 스무 살 안팎인 딸들의 서먹서먹한 관계를 포착한다. 조재현은 딸과 단 둘이 소파에 앉아서도 말을 못 붙이고, 강석우는 흰머리를 염색해 주는 딸에게 괜히 툴툴댄다. ‘치맥’을 함께하고 요리도 만들며 친해지려 애쓰는 연예인 부녀의 모습은 여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첫 방영 후 3회까지의 시청자들을 성별·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40대 여성(15.7%) 다음으로 40대 남성(13.2%, 닐슨코리아)의 비중이 높았다. 가족 예능의 시청률이 40~50대 여성에서 높게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엄마사람’은 현실에서 육아를 떠맡는 엄마를 내세워 ‘아빠 육아’ 프로그램과 선을 긋는다. 네 살 이하의 자녀를 둔 엄마(황혜영, 이지현, 현영)들이 피곤에 찌든 얼굴로 아이를 재우고, 먹이고, 달래는 고군분투를 담는다. 여기에 일반인 엄마들로 구성된 ‘엄마공감단’이 VCR 화면으로 이들을 지켜보며 맞장구를 치거나 눈시울을 붉힌다. 방송 직후 인터넷 육아 커뮤니티에는 “내 이야기 같아 울었다”는 후기가 쏟아진다. ‘엄마사람’의 박종훈 PD는 “연예인 엄마들과 일반인 엄마들의 모습이 다를 바 없다는 점을 보여 주고 시청자들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MBC ‘아빠 어디가?’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오! 마이 베이비’로 이어진 연예인 육아예능의 인기는 공감보다는 선망과 대리만족에 기반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육아예능의 대표 격인 ‘슈퍼맨’이 주력하는 것은 영유아들의 귀여운 모습과 아빠와 함께하는 ‘이벤트’들이다. 김미라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는 “아이들의 순진무구함이 주는 흐뭇함이 ‘내 아이 낳기 힘든’ 사회에서 대리만족을 준다”면서 “아빠가 48시간 동안 아이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한국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바람”이라고 분석했다. 판타지 가득한 프로그램은 동시에 현실과의 괴리감도 안겨 준다. “육아는 한두 번 아이들과 놀러 나가는 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일”(이윤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활동가)이기 때문이다. ‘엄마사람’의 박종훈 PD는 “지금까지의 가족·육아예능이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모습을 주로 보여 줬다면, 이제는 보통의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통해 현실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감 코드를 강화한 가족 예능도 결국 ‘연예인 가족 들여다보기’라는 점에서 현실과 판타지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고 있다. 연예인 가족의 TV 출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갑론을박도 여전하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시청자들이 TV 속 행복한 가정의 이미지로 대리만족을 얻고, 이를 자신의 삶 속으로 가져올 수 있다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김미라 교수는 “연예인 가족 예능의 인기에는 스타들의 가족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엿보고 싶어하는 관음증도 한몫한다”면서 “연예인의 육아 방식이나 가정 생활을 따라 하려는 욕구를 자극해 결과적으로 위화감을 조성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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