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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투자 ‘코리아 VC 어워즈 2018’ 개최

    한국벤처투자 ‘코리아 VC 어워즈 2018’ 개최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벤처캐피탈, 중소·벤처기업,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orea VC Awards 2018’을 개최했다. 코리아 VC 어워즈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탈 연례행사다. 지난 2016년까지는 ‘The start-up Korea’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었으나, 작년부터 ‘벤처생태계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코리아 VC 어워즈’로 이름을 변경해 진행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그간 본 행사를 통해 모태펀드 및 자펀드의 운용성과를 공유했다.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는 자리를 통해 벤처업계 네트워크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민간이 주도하는 한국벤처의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중소‧벤처산업 성장을 도운 최우수 심사역(3명), 펀드, 최우수 관리인력 및 벤처펀드 수익에 기여한 투자기업 등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최우수 심사역’ 수상은 모태펀드 계정별로 중진, 과기, 특허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진부문에는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이승환 상무가 선정돼 중기부장관 표창장이 수여됐고, 과기부문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안상준 대표가 선정돼 과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허부문에서는 케이비인베스트먼트 오세웅 이사가 선정돼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우수 펀드’는 중진, 문화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진부문은 케이넷문화콘텐츠전문투자조합(대표펀드매니저 김대영 대표이사)이 선정돼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문화부문은 스톤브릿지디지털콘텐츠전문투자조합(대표펀드매니저 김일환 투자부문대표)이 선정돼 문화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나우일본테크놀로지 투자펀드 1호(대표펀드매니저 이승원 대표이사)와 충청북도-SVVC 생명과 태양펀드 2호(박성호 대표이사)가 각각 KVIC 대표상을 받았으며, 엘비인베스트먼트(박기호 대표이사)가 최우수운용사에, 디티앤인베스트먼트(이승석 대표이사)가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이와함께 ‘올해의 투자기업’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리스크관리부문 ‘최우수관리인력’에는 최성희 네오플럭스 부장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민간출자 활성화 유공자’는 1,100억원 규모의 ‘KEB하나-KVIC 유니콘 모펀드’를 결성하고, 투자유치기업 대상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등 벤처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KEB하나은행 박귀호 부장에게 주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벤처투자 주형철 대표이사는 “현재 벤처·창업이 혁신성장의 동력으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벤처캐피탈의 역할과 중요성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향후 민간주도의 벤처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유니콘 기업의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막오른 5G 시대/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막오른 5G 시대/박현갑 논설위원

    산업혁명시대든 디지털 정보화시대든 기술표준을 선점하면 해당 분야 경쟁에서 유리하다. 시장 형성 초기에 관련 기술 표준을 선점하면 나중에 기술이 바뀌어도 선점 효과를 지속시킬 네트워크 외부 효과를 누릴 수 있다.철도의 레일 간격은 세계 어디서나 1.43m로 통일돼 가는 추세다. 이 철도의 표준궤도는 산업혁명 발상지 영국의 탄광차 선로 폭에서 비롯됐다. 1814년 증기기관차 모델을 제시한 조지 스티븐슨이 기차 전신인 탄광차 선로를 마차 바퀴를 만들 때 사용했던 도구와 설계방식대로 만들었는데 마차 바퀴의 간격이 1.43m였다. 당시 영국에는 이점바드 킹덤 브루넬이라는 엔지니어가 만든 2.14m 간격의 레일도 있었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1845년 더 긴 철도를 깐 스티븐슨의 1.43m를 철도 레일 간격의 표준으로 삼았다. 기술표준을 선점했더라도 후발 기술과의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사라진다. 극장 아닌 가정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게 한 획기적인 영상물 저장기술인 VCR 기술표준이 그렇다. VCR은 일본 소니사가 1975년 베타맥스를 출시하면서 상용화됐다. 경쟁 업체인 JVC는 1년 뒤 VHS라는 기술로 응수했다. 화질 등 기술력에서 베타맥스가 VHS보다 뛰어나 시장을 거의 독점했다. 하지만 1981년부터 시장은 VHS로 넘어갔다. 소니가 기술의 배타적 사용권을 주장하며 시장을 키우지 못한 반면, JVC는 다른 회사들도 일정한 수수료만 내면 VHS 기기를 만들 수 있도록 허용한 게 요인이었다. 이달부터 국내 이통통신 3사가 수도권과 6대 광역시의 중심지 등에서 기업 대상으로 5세대(5G)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계 최초다. 현 4G 서비스보다 훨씬 빠르고 AI와 결합해 혁신적 서비스도 한다. 업계에 따르면 5G의 전송 속도는 4G의 최대 20배에 이른다. SK텔레콤의 5G 1호 고객은 자동차부품 기업인 명화공업이다.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는 자동차 부품의 결함 여부를 1200만 화소 카메라로 다각도로 찍은 사진들을 5G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 눈 깜짝할 사이에 확인한다. KT의 경우 롯데월드타워 118층 스카이 전망대에 있는 관람객 안내 로봇인 ‘로타’이다. 바이킹 등 놀이기구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보내온 영상을 5G로 관람객들에게 자신이 마치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준다. 5G 시대 개막을 계기로 우리 5G 주파수 기술이 세계 이동통신 기술표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물론 후발기술과의 경쟁에서 이겨낼 전략이 뒷받침돼야 할 게다. 내년 3월부터는 개인에게도 서비스한다고 한다. 비용이 문제겠지만 5G 서비스가 디지털 시대, 인간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agleduo@seoul.co.kr
  •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유해 환경호르몬 검출…회수 결정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유해 환경호르몬 검출…회수 결정

    경동나비엔이 유해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가 기준치 이상 함유된 것으로 밝혀진 일부 슬림매트 제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업체는 지난 10월19일 협력업체 한 곳의 원단을 사용해 생산한 경슬림매트의 프탈레이트 함유량이 품질 기준을 초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관련 제품의 출고를 중지하고 회수하기로 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해당 협력업체에서 올해 공급받은 원단으로 만들어 10월 4∼19일에 출고한 슬림매트 총 7690장으로 ‘KD’ 로고가 회색박스 내 음각 형식, 글씨가 흰색으로 표기돼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전화나 문자를 통해 회수 절차를 안내하는 동시에 2∼3일 이내에 새로운 슬림매트를 발송할 방침이며, 고객이 직접 접수처에 제품 회수를 신청해도 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폴리염화비닐(PVC) 필름 양면은 폴리우레탄(PU) 코팅 처리된 듀스포 원단으로 합지되었고, 다시 폴리우레탄(PU) 코팅으로 발수처리 돼 PVC 필름이 직접 외부로 노출되지 않으며 매트 구조상 프탈레이트가 피부에 직접 닿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수 대상과 동일한 로고라고 하더라도 올해 10월3일 이전에 수령한 제품은 모두 자체 품질 기준 이내의 정상 제품이며 상담은 경동나비엔 전화(1661-4455)와 카카오톡 그리고 문자메시지 등으로 할 수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구광모의 LG 첫 인사는 ‘안정 속 변화’

    구광모의 LG 첫 인사는 ‘안정 속 변화’

    성과주의·외부 영입으로 신사업에 역점 지주회사 팀장 1명외 전원교체 역량 강화 ‘전자’는 AI·자율주행 등 신성장 위주 개편 신임 상무 134명… 14년 만에 최대 발탁 승진자 60%가 이공계… 기술 인력 우대지난 6월 40세 나이로 LG그룹 총수가 된 구광모 회장의 첫 정기 인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안정 속 변화’였다. 부회장 대부분을 유임시키면서도 성과주의 바탕 승진, 외부인사 적극 영입 등으로 신사업 부문을 강화하려는 구 회장의 의지가 드러났다. 28일 발표된 2019년도 LG그룹 임원인사에서는 사장 1명, 부사장 17명, 전무 33명, 상무 134명 등 모두 185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지난해 157명보다 더 늘어났다. 하지만 부회장 6명의 이름은 올라오지 않았다. 앞서 지난 9일 신학철 3M 수석부회장을 영입하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교체됐고 지난 7월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하현회 ㈜LG 부회장이 자리를 맞바꿨다. 차석용 LG생활건강,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자리를 지켰다. 당초 구 회장이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그러나 경영 안팎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기존 전문경영인의 안정적 보좌 속에 체제 안정과 미래사업 전략 짜기를 동시에 이뤄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주회사의 역할은 강화됐다. 1명을 제외하고 팀장을 전원 교체했다. 홍범식 전 베인&컴퍼니 코리아 대표를 ㈜LG 경영전략팀 사장에 임명하고 김형남 전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을 자동차부품 팀장(부사장)에 기용하는 한편 김이경 전 이베이코리아 인사부문장을 ㈜LG 인사팀 상무로 영입하는 등 이번 인사에 두드러진 외부인재 영입의 상당 부분을 지주사에 집중했다. 외부 인재는 이들 외에도 LG전자 VS사업본부 전무가 된 은석현 전 보쉬코리아 영업총괄상무, LG경제연구원 정보통신기술(ICT)산업정책 연구담당 전무로 영입된 박진원 전 SBS 논설위원이 있다. 그룹 핵심 계열사 LG전자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신성장 동력 위주로 조직 개편도 했다. CEO 직속으로 ‘로봇사업센터’와 ‘자율주행사업태스크’를, 미국·캐나다 AI 연구개발(R&D) 조직을 통합해 ‘북미R&D센터’를 신설한다. 클라우드센터는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로 이관하고 CEO 직속 조직이었던 융복합사업개발센터를 부문으로 격상시킨다. LG전자 권봉석 사장은 기존 HE(TV) 사업본부뿐 아니라 황정환 부사장이 맡았던 VC(스마트폰) 사업본부장도 겸임한다. 그룹은 황 부사장이 1년간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면 앞으로는 권 사장의 시장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황 부사장은 그간 겸직했던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을 전임한다. LG전자에서는 전명우 부사장 등 승진자 56명이 나왔다. 김영민 LG경제연구원 부사장은 LG경제연구원장에 선임됐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김명규 IT사업부장 등 28명이 승진했다. LG유플러스는 최택진 부사장 등 14명의 임원 승진을 발표했다. LG화학에선 김종현 전지사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선임됐다. LG생활건강엔 김홍기 ㈜LG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전입했다. LG그룹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와 함께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두고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자평했다. 미래 준비 차원에서 신규 임원인 상무를 2004년 계열분리 이래 최대 규모로 발탁했다. 그룹 전체 승진자의 60%를 이공계 기술 인력에 할애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영주 무협회장, “내년 수출 3% 성장할 것”…올해 수출 사상 최초 6000억 달러 달성 예상

    김영주 무협회장, “내년 수출 3% 성장할 것”…올해 수출 사상 최초 6000억 달러 달성 예상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내년에는 미·중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에도 우리나라 수출이 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우리나라 무역은 2년 연속 1조 달러를 돌파하고 수출은 사상 최초로 6000억 달러를 넘어 세계 6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회장은 28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제55회 무역의날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에는 약 3% 수출 증가율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수출 증가율은 올해보다 낮아지지만 수입도 3%가 넘을 것으로 예상돼 내년에도 무역수지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다만 내년 세계 경제가 올해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은 전체적으로 상황이 올해보다 안 좋을 것 같다”면서 “미·중 무역분쟁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 완전히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공개한 ‘2018년 수출입 평가 및 2019년 전망’에 따르면 내년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올해 30% 대에서 5%로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선박 수출은 지난 2년간 증가한 수주 물량 인도와 전년에 부진했던 기저효과로 10% 증가가 예상된다. 자동차는 신차 출시, 친환경차·SUV 수요 증가 등 긍정적 요인이 있지만 세단 수요 감소·미국 금리인상 등에 따른 신흥국 불안으로 수출이 전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수출도 액정표시장치(LCD)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2.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회장은 내년에 수출시장 다변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기업과 정부 간 가교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밸류체인(GVC) 변화 등에 따라 신통상로드맵인 ‘통상전략 2020(가칭)’을 수립해 산업과 통상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면서 “정부의 신남방·신북방정책과 연계해 한국 상품전 개최를 확대하고 현지 전문가 양성과 취업 알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4월에 개소하는 개스타트업글로벌지원센터를 해외진출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키우고 4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바우처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트업 특화 패키지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SBA, IT-제조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통해 비즈니스 교류 기회 제공

    SBA, IT-제조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통해 비즈니스 교류 기회 제공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11월 23일 오후 서울IoT센터에서 2018 IT-제조 융‧복합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개최를 개최한다. ‘17~18년 IoT 제품상용화 참여기업 124개사 및 G밸리 기업 및 녹색기업 약 50개사가 참여하는 본 행사는 SBA 산업혁신연구센터와 DMC활성화팀이 내부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통합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간 성과공유와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융복합 우수성과 사례발표를 비롯해 ‘17~18년 IoT 제품상용화 성과조사 결과, 제품상용화 지원사업 우수성과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성과 공유 외에도 중소기업 브랜드 차별화 전략에 관한 트랜드 특강이 열리며,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배준학 VC가 투자의 핵심을 주제로 투자 특강을 진행한다. 또 IoT 기업별 제품 서비스 및 체험부스를 마련해 안전, 환경, 생활편의, 건강복지, 스포츠 및 공구 분야의 제품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SBA 산업혁신연구센터 문구선센터장은 “융‧복합 기업간 협력사업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나 산업혁신연구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195억원 펀드 조성 ...사회적 기업 지원

    사회적기업에 투자하는 벤처투자펀드가 부산에 생긴다. 부산시는 195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투자전용 펀드 ‘CCVC 코리아임팩트 펀드’를 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한국벤처투자,주거복지재단,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이 펀드에 출자한다. 정부자금인 모태펀드에서 140억원,부산시 10억원,주거복지재단 20억원,운용사와 지역 중견기업 25억원 등 195억원 규모이다.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 지사가 있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운용사로 참여해 올해 말부터 8년간 운용한다. 이 펀드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창업 초기 소셜벤처기업에 결성액의 70%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특히 창업경진대회와 포럼 등에서 우수한 창업 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기술경쟁력을 가진 창업·벤처기업의 투자를 지원하고자 매년 펀드투자조합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9개 투자조합을 결성해 창업 초기 단계 펀드(7개 594억원)와 사업화 단계 펀드(12개 2천449억원)를 운용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창업 기업이 창업 3∼4년 차에 맞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2018년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사업화 지원사업’ 데모데이 및 사업참여 우수팀 시상식 개최

    ‘2018년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사업화 지원사업’ 데모데이 및 사업참여 우수팀 시상식 개최

    ㈜지스퀘어스가 지난 11월 13일에 마포구 프리스타일 스페이스홀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창업진흥원의 협업 사업으로 진행된 GEP(Global Entrepreneurship Korea) 데모데이 행사 및 사업참여 우수팀 시상식을 성료했다. 힙합공연 등 문화공연과 사업발표가 결합된 청년 창업자들의 축제로 치뤄진 이날 행사에는 국내VC, 시제품제작사, 특허전문기관, 창업, 벤처, 디자인분야 교수진, 코워킹스페이스 입주사(스타트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참여한 15개(예비) 창업팀의 아이템 전시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성과를 발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벤처캐피탈 등 투자관계자들은 예비창업자들의 추진 성과에 높은 점수를 주었고 네트워킹 시간에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상은 창업(사업화)분야 우수팀과 특허(권리화)분야 우수팀 및 데모데이 우승팀 총 5개 업체가 선정 되었고, 참여한 15개 팀들은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멘토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기로 했다. ‘2018년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사업화 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학(원)원생의 창의적인 지식재산을 발굴해 1인 창조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으로, △멘토링 △창업교육 △아이디어 검증(시제품제작) △지식재산 권리화 △전시지원 등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시제품을 설계해주고 모형 제작과 성능시험을 통한 아이디어 검증지원은 자칫 아이디어에서 그칠 수 있던 지식재산을 구체적으로 사업화시키는 본 사업의 핵심 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시장반응을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난 2018년 세계한상대회 전시에 참여해 실제 홍콩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에 연결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대학생 예비창업자들의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맡은 ㈜지스퀘어스 관계자는 “5개월(7월-11월)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특허, 시제품, 사업실행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성과에 행사 참여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며”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사업화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앞으로 규모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퀘어스는 인공지능을 채용에 접목한 인사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들의 변화관리 및 경영에 관한 새로운 방식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대학생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단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니멀 픽!] “구해주세요” 캘리포니아 산불로 부상 입은 동물들

    [애니멀 픽!] “구해주세요” 캘리포니아 산불로 부상 입은 동물들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화한 대형 산불로 기록적인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큰 부상을 입은 동물들이 차례로 발견됐다. AP, 로이터 등 외신은 캘리포니아 북부 뷰트 카운티에서 대형 산불인 ‘캠프파이어’가 시작돼 13일까지 2만5000에이커(505㎢)의 산림과 시가지, 주택가를 불태웠다고 보도했다. 특히 뷰트 카운티에 속한 파라다이스 마을은 불길이 어느 정도 잡혔지만 시가지 전역은 이미 폐허로 변했다. 지난 11일 캘리포니아 동물보호단체는 이 마을의 황폐화된 거리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고양이 ‘빌리걸’을 발견했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사진 속 고양이는 마치 화석처럼 굳었다. 불길에 심하게 타버려 털 대부분이 재로 변한 상태였다. 보호단체는 빌리걸을 기적적으로 구조했고, 가족과의 재회를 기다리며 “파라다이스 빌리로드에서 오렌지색 얼룩 고양이를 잃으신 분이 있나요?”라는 글을 올렸다.그러나 고양이는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죽었다. 빌리걸 외에도 치명적인 산불로 목숨을 잃은 동물은 야생동물을 포함해 수천마리에 달한다. 긴급 대피 명령으로 주민들이 갑작스레 집을 떠나면서 수많은 가축들도 버려졌다.동물 구조 작업에 나선 동물보호단체 ‘휴먼 소사이어티 오브 벤츄라 카운티’(The Humane Society of Ventura County)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할 때까지 혹은 가족들과 재결합하는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낄 때까지 동물들을 보살필 것을 맹세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 그룹 ‘카우보이 911’, ‘캠프 파이어 애완동물구조’에서는 잃어버린 동물을 찾기 위해 도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은 애완동물 혹은 가축의 사진을 올리며 무사히 살아있길 바란다는 바람도 전했다.사진=AP, 로이터, HSVC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야간개장 환희X브라이언, 극과 극 일상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야간개장 환희X브라이언, 극과 극 일상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이 극과 극 일상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12회에서 환희는 상남자, 브라이언은 스윗한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등장한 브라이언은 “프로그램 제목이 ‘야한개장’인 줄 알았다”며 “내가 신인도 아니고 이제 야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내가 야한 건 아니고 방송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브라이언이 키스를 잘한다고 했었다. 나와 키스한 사람이 여기 테이블에 앉아 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말이 끝나자마자 나르샤의 얼굴을 보며 함께 동시에 웃기 시작했다. 나르샤는 “내가 유부녀가 되기 전 뮤지컬을 함께 했었다”고 해명했다. 브라이언과 나르샤의 이야기가 끝나자 서장훈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밤이면 두 분이 같이 나와야 하는데 브라이언만 나온 거는…”이라고 운을 뗐고, 붐은 “그건 소문이 맞다.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손사래를 치며 “그게 아니다. 2006년도 이후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스케줄 할 때마다 예능은 내가 담당, 음악은 환희 담당이었다. 환희랑 이야기 해서 ‘야간개장’을 나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VCR을 통해 공개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일상은 환희가 연예인 농구대회에 참여한 모습으로 시작됐다. 환희는 농구장에 호기롭게 등장했으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환희는 “나는 뛰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반대했다. 컴백이 얼마 안 남아 있어서 혹시나 경기하다 다칠까봐… 그래서 농구는 안할 테니 응원은 가겠다 해서 왔다”고 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상대팀 선수인 가수 정진운과 만나 근황을 전하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복귀를 알렸다. 같은 시각 브라이언은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차량을 타고 이동을 했다. 차량 안에서 매니저와 장난을 치며 티격태격 하는 등 친남매 같은 허물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환희와는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브라이언과 따로 움직이고 있는 환희는 차 안에서 한 마디도 안하고 과묵한 모습을 보였고, 이들은 성유리의 말처럼 “비교 체험 극과 극” 같은 하루를 이어갔다. 그런 두 사람은 각자의 스케줄을 마치고 녹음실에서 만났다. 브라이언은 녹음실 안에서 환희를 웃기기 위해 마이클 잭슨 성대모사를 했고, 환희는 박장대소 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은 감자칩 깡통 장난감을 이용해 환희를 깜짝 놀라게 하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을 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외에도 미카엘 셰프의 일상도 공개했다. 미카엘은 셰프 답게 아침부터 시장을 찾아 식재료를 살피며 장을 보고, 레스토랑에 복귀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정신없이 움직였다. 퇴근 후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아버지와 형의 집을 찾아가 저녁을 먹으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SBS Plus에서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태원 아내 이현주 치매검사 “건망증 심해 갔더니..” 충격 결과

    김태원 아내 이현주 치매검사 “건망증 심해 갔더니..” 충격 결과

    부활 김태원 아내 이현주가 별거 중 치매 검사를 받는다. 11월 10일 방송되는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는 이현주가 남편 김태원마저 예상치 못한 장소를 방문한다. 아들 우현이와 필리핀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현주는 한국에 온 김에 치매 검사를 받기위해 한의원에 찾아간다. 그 이유는 평소 심한 건망증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라 걱정스러운 마음에 검사를 받기로 큰 결심한 것. 별거를 하자마자 시댁방문으로 놀랐던 남편 김태원은 치매 검사라는 또 한 번의 예상치 못한 곳을 간 아내를 보곤 말을 잇지 못한다. 2시간동안 이어진 검사 결과 역시 충격적이라 김태원은 물론 다른 남편들까지 심각한 분위기로 VCR을 바라본다. 실제 검사 결과를 들은 아내 이현주 역시 참았던 눈물까지 보이며 그동안 감춰왔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별거 후 진행한 치매 검사에서 밝혀진 이현주의 충격적인 검진 결과 내용은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9시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발굴한 유망 공유기업 끝까지 책임진다”... 경기도 투자자 매칭 데모데이 개최

    “발굴한 유망 공유기업 끝까지 책임진다”... 경기도 투자자 매칭 데모데이 개최

    경기도가 새로운 경제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경제 확산을 위해 유망 공유기업에 대한 투자자 매칭 데모데이를 마련한다. 도는 지난 2016년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공유기업이나 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시장에 안착시키고 국내 대표 공유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8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층 세미나실에서 ‘2018 경기도 공유기업 IR &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내 공유기업에 대한 실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데모데이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공유기업 육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내 공유기업 5개사의 IR(투자자를 위한 기업설명회) 발표에 이어 기업과 투자평가단 간의 1대1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된다. 투자평가단은 유명 벤처캐피털(VC), 개인투자조합, 엔젤투자자 등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투자 유치를 위해 IR 발표에 나서는 5개사는 ▲㈜더셋(대표 김승현, 중고육아용품 중개 플랫폼) ▲㈜더순(대표 원상훈, 건물 공사 중개 플랫폼) ▲㈜라이클(대표 김백범, 자전거 공유 플랫폼) ▲㈜아이고(대표 박형준, 창의교육 강의 클래스 플랫폼) ▲㈜오늘의 이야기(대표 김남준, 웹/앱 o2o 광고 플랫폼) 이다. 이들은 투자형 전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온오프 트레이드’를 통해 지난 달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경기도 공유기업 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했던 기업들로, 300여명이 넘는 투자자들로부터 약15억 원 상당의 투자유치 의향을 이끌어냈다. 공정식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투자 유치가 꼭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공유경제 확산과 공유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경과원은 새로운 경제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경기도형 공유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이들의 사업화 지원은 물론 민간 액셀러레이터 연계, 멘토링,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원스톱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SBA, 11월 한 달간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SBA, 11월 한 달간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11월 한 달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제작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콘텐츠 제작사들이 투자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모든 과정에 콘텐츠 투자전문 VC가 함께해 VC와의 네트워크 확보가 쉽지 않은 콘텐츠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투자제안서 ▶투자역량 강화 ▶투자 연계 ▶IP 사업화의 총 4단계로 이뤄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투자유치 경험이 없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쉽게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SBA는 우수한 프로젝트 및 기업이 투자유치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역량을 강화는 물론 다양한 VC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기회 확대를 전폭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에 참가한 기업은 총 217개사(중복포함)로, 20개 투자사 소속 22명의 VC를 비롯해 6명의 회계사, 변호사, 액셀러레이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지원했다. 콘텐츠 투자전문 VC를 한 자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콘텐츠 기업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기본 과정에 참여했던 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는 대형 게임개발사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6월 프리미엄 과정에 참여했던 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중국 완구사로부터 6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SBA 콘텐츠산업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콘텐츠 기업들은 영세한 기업들이 많아 제작비 자체 조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SBA는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이 체계적인 투자유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SBA가 출자한 문화콘텐츠 펀드를 통해 좋은 기업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BA는 11월 한 달 동안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IR 발표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IR 발표자료 작성법 ▲Valuation & Pricing/성공적인 콘텐츠 투자유치 전략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전략/해외 투자계약 실무 등 3개의 공개 세미나를 주목하면 된다. 성공적인 IR 피칭을 비롯하여 해외 시장 진출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투자 성공률 제고를 위한 팁을 공유한다. SBA 제작지원 및 콘텐츠 IR 지원사업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는 기업별 맞춤형 VC 컨설팅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투자제안서 서면컨설팅 ▶IR 피칭 대면컨설팅 ▶1:1 VC 멘토링 등을 통해 각 기업별 투자유치 준비상황을 진단하고, 기업 특징에 맞는 솔루션 제공을 통해 맞춤형 투자성공 전략을 제공한다. SBA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SBA 홈페이지 및 콘텐츠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 빅토리아주 영어시험에 조용한 카페 뒤집어진 사연

    호주 빅토리아주 영어시험에 조용한 카페 뒤집어진 사연

    지난 31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의 고교 영어 시험문제로 이런 게 나왔다. 가상의 ‘더 조용한 카페(The Calmer Cafe)’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를 작성해 온라인에 올리라는 것이었다. 4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영혼이 없는 프랜차이즈”라거나 “탄” 원두를 쓴다거나 서비스가 형편 없다는 식으로 작성했다. 그런데 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똑같은 이름의 카페가 멜버른에 2004년 문을 열어 영업 중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해서 교육당국이 너무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인터넷에 쏟아냈다. 시험을 관장한 빅토리안 커리큘럼 및 사정 감독청(VCAA)은 “그 글들이 사업에 상당한 영향과 불편을 초래한 것을 이해한다”며 “이 글들이 빨리 삭제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산하 학교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에는 진짜 카페를 이용한 손님들이 올린 리뷰도 많아 옥석을 가리기 쉽지 않다. 카페 주인 타라 콘론은 갑자기 온라인에 부정적인 리뷰가 홍수처럼 쏟아져 적잖이 놀랐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우리 가게는 정말 작고 손님의 90%가 서로 이름을 알 정도로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다. 그러니 영혼이 없는 프랜차이즈란 지적은 얼토당토 않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비난이 쏟아지면서 손님이나 이웃들이 격려하고 응원하는 말도 많이 건넨다고 전했다. 콘론은 “시험 때문에 나라도 우리 카페를 한 번 더 쳐다볼 것 같긴 하다. 하지만 내가 정말 바라는 건 교육당국이 진짜 장사하는 곳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아보는 숙제를 꼼꼼히 했으면 하는 것”이라고 한방 제대로 먹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야간개장’ 장재인, 한상희와 핑크빛? “아직 첫사랑 없다”

    ‘야간개장’ 장재인, 한상희와 핑크빛? “아직 첫사랑 없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가수 장재인이 절친과 함께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10회에서 장재인은 밴드 검정치마 드러머 한상희,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예 퍼센트와 함께 본격 셀프 인테리어를 앞두고 페인트 가게와 생활용품점을 찾았다. 장재인은 페인트 가게에서 자신의 침실 벽에 칠할 색깔로 미리 점 찍어 둔 ‘쉐도우 퍼플’을 찾으며 “저 색깔이 좋다. 인터넷에서 본 순간 로망이 됐다. 꼭 써야겠다 했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한상희, 퍼센트는 다른 의견을 제시했지만 장재인은 “내 자아는 이게 더 어울린다. 너네가 받아달라”고 답정녀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페인트 칠과 관련해 상담을 받았다. 상담자는 “페인트는 2회치 발라야 한다. 발색이 안 나오면 3회까지 바른다”고 설명했고, 한상희와 퍼센트는 동공이 흔들렸다. 장재인의 집에서 아침 퇴근이 확정된 순간이었다. 페인트 가게에서 나와 생활용품점에서 드라이플라워, 붙이는 블라인드 등 장재인이 주장하는 오리엔탈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용품을 샀다. 세 사람은 페인트 칠 전에 배부터 채우기로 했다. 미리 주문한 중화 요리를 먹으며 뮤지션인만큼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장재인은 “내가 하우스나 EDM을 하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을 던졌고, 두 남자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장재인은 “나는 열려 있긴 하다. 하지만 내가 그 장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은 없다”고 했다. 이에 퍼센트는 “그런 거는 같이 작업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 난 윤종신 형 목소리도 EDM으로 바꿀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한상희는 장재인을 힐끗 쳐다봤다. 이를 확인한 서장훈 “모아이(한상희 별명)가 (장재인에게)살짝 마음에 있는 것 같다”고 몰아가기 시작했고, 붐은 “VCR에 나올 때 마다 잡아내겠다. 여성 분들이 안 보이는 것들이 남성들에겐 보일 수 있다”고 말해 집중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한상희와 퍼센트는 페인트 칠을 위해 방 안에 있는 가구들을 옮기며 다시 노동자로 돌아갔다. 드디어 페인트 칠이 시작됐다. 비닐과 마스킹 테이프로 보호막을 치고 장재인이 원한 쉐도우 퍼플 페인트를 벽에 바르기 시작했다. 장재인은 붓질을, 한상희와 퍼센트는 롤러를 잡았다. 세 사람은 페인트를 칠하며 첫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상희는 “사귄다고 다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고 물었고, 장재인은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첫 사랑이 없는 것 같다. 연애도 해봤지만 이게 내 사랑이구나, 내 첫사랑이구나 하는 느낌은 없었다. 앞으로의 첫사랑을 위해 열심히 살 거다. 좋은 사람이 될 거다”라고 답했다. 이 모습에 서장훈 붐은 한상희와 장재인의 로맨스를 다시 몰아가 장재인을 당황케 했다. 한상희와 퍼센트는 페인트 칠 후에도 인테리어 소품들을 만들고, 정리하며 장재인의 보라 랜드를 완성시켰다. 장재인은 “이제 우리의 밤이 시작됐다”고 말했지만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 나타나 서둘러 장재인의 집을 떠났다. 이 모습에 서장훈은 “퍼센트는 빨리 가고 싶은데 모아이는 별 말이 없다. 억지로 끌려간다”며 끝까지 한상희의 로맨스를 몰아 장재인을 웃겼다. 한편 장재인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솔비는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해준 생일 파티를 한 후 지인들을 경기도 장흥에 있는 작업실에 초대해 떡볶이, 어묵국, 빌라빌라 뿅뿅뿅(부대찌개+파스타)을 대접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SBS Plus에서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파이프 폭탄’ 타깃 드니로부터 바이든까지 확산…‘플로리다’에 주목

    ‘파이프 폭탄’ 타깃 드니로부터 바이든까지 확산…‘플로리다’에 주목

    미국 중간선거를 10여일 앞두고 반(反)트럼프 성향의 유력인사들에게 배달돼 미 정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제 파이프 폭탄’ 소포가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앞으로도 보내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폭발물 수신처는 10건으로 늘어나는 등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지만 범인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미 당국은 상당수의 폭발물 소포가 플로리다에서 발송됐다고 보고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설 대항마로 꼽히는 바이든 부통령이 거주 중인 델라웨어 주의 우체국 시설 2곳에서 바이든 부통령 앞으로 배송된 폭발물 소포가 각각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월 TV 생방송으로 중계된 토니상 시상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욕설을 한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를 비롯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바이든 부통령, 존 브레넌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 에릭 홀더 전 법무장관,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창업자,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 등 9명이 폭발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CNN뉴욕지국에도 폭발물이 배송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FBI는 이번 사건을 일단 국내테러 행위로 분류해 수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범인이 누구인지, 한 명인지 여러 명인지, 어디로 갔는지 등을 특정할 단서는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소포에는 모두 민주당 소속 와서먼 슐츠(플로리다·전 민주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연방 하원의원의 플로리다 주소가 반송지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소포들이 (직접 배달이 아닌) 우편을 통해 발송됐고 일부는 플로리다에서 발송이 됐다”며 “그것은 명백한 단서”라고 말했다. 폭발물은 모두 버지니아 주 콴티코에 있는 FBI 포렌식 연구소로 옮겨져 전문가들에 의한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들 폭발물은 6인치(15.24㎝) 길이의 PVC 파이프에 화약과 유리조각 등을 넣은 파이프형 폭발물로 작은 배터리와 타이머도 들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 CNN방송은 “아무런 증거없이 이번 폭발물 배송 사건이 2018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을 돕기 위해 꾸며진 위장술책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분노의 아주 큰 부분은 내가 가짜 뉴스라고 부르는 주류 언론들의 의도적인 거짓·부정확 보도가 만들어낸 것”이라며 “주류 언론들은 그런 행위를 즉각 멈추라”고 썼다. 그러자 브레넌 전 CIA 국장은 “거울을 보라. 당신의 거친 언사와 모욕과 거짓말과 폭력 선동은 부끄럽다. 당신 행동부터 자제하고 대통령답게 굴라”고 응수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LG전자 순항… 올 사상 최대 실적 확실시

    가전·TV 호조… 연 매출 62조 전망 LG전자가 가전과 TV 사업 호조에 힘입어 3분기에도 실적 순항을 이어 갔다. 4분기에도 이들 사업본부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확실시된다. LG전자는 25일 실적발표 공시에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4270억원, 영업이익 74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5조 2241억원)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년 전(5161억원)보다 45.1% 늘어났다. 3분기 실적 중 매출액은 역대 최대이고, 영업이익도 지난 2009년(8510억원) 이후 최대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45조 5694억원, 2조 62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2.6%, 25.0% 늘었다. 올해 전체로는 매출 62조 4000억원, 영업이익 3조 2000억원 안팎이 예상돼 과거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다. 가전 담당인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과 TV 사업인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가 실적을 주도해 각각 4097억원, 325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의 한국·북미·유럽 시장 판매 호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었다. HE사업본부는 매출액,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했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 프리미엄 전략으로 영업이익률이 8.8%를 기록했다.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자동차부품(VC) 사업본부는 올 초 인수한 글로벌 자동차용 조명업체 ZKW의 실적이 반영돼 처음으로 분기 매출액 1조원을 넘어섰으나 흑자를 내지는 못했다. 또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계속되면서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는 1463억원 적자로 14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다만 적자 폭은 전 분기보다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에도 가전, TV 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판매 경쟁이 심화하고 있어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엄마 나 왔어’ 홍석천 딸 “삼촌 입양 반대했던 진짜 이유” 공개

    ‘엄마 나 왔어’ 홍석천 딸 “삼촌 입양 반대했던 진짜 이유” 공개

    방송인 홍석천 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엄마 나 왔어’에서는 홍석천 부녀의 특별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홍석천은 친누나가 이혼하자, 누나의 아이들을 입양했다. 홍석천은 자신의 딸과 아들이 된 아이들에 대해 “7년동안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둘째 누나의 딸이자 호적상 홍석천의 딸인 홍주은 양은 미국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삼촌의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었다. 홍석천 딸 주은 양은 삼촌인 홍석천에게 입양될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에 반대했다. 삼촌이 창피해서가 아니다. 삼촌이 창피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면서 “주변에서 삼촌과의 관계를 물어봤을 때 내가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부모님이 이혼해서 삼촌이 입양했다고 말하는 게 어려웠다”고 속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주은 양은 “지금은 후회하지 않는다. 도움도 많이 받고 정도 많이 쌓였다”며 홍석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홍석천에 대해 “너무 고맙고, 많이 사랑하는 삼촌이고 아빠”라고 말했고, 홍석천은 이를 VCR로 지켜보면서 “처음 듣는 말이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남는 키 나 좀 주지” 써니, ‘슈퍼모델’ 장신 지원자에 부러움 폭발

    “남는 키 나 좀 주지” 써니, ‘슈퍼모델’ 장신 지원자에 부러움 폭발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셀프 디스 심사평을 했다. 최근 진행된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하 슈퍼모델) 촬영에서 2차 예선을 통과한 63명의 지원자들은 메이크 오버를 진행하기에 앞서 신체 사이즈 체크에 나섰다. 지원자들의 신장을 체크가 시작됐고, ‘슈퍼모델’ 트윈 타워인 여자 지원자 김시인과 김희연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신장계 앞에 섰다. 실제 측정 결과, 김시인은 180.3cm, 김희연은 183cm 였다. 이에 김희연은 “말도 안돼”라고 놀라워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크게 적으면 여자 모델로 너무 키가 크다고 안 좋게 보실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남들은 키를 늘릴 때 나는 줄인다”고 속상해 했다. 이를 VCR로 확인한 써니는 “부럽다. 남는 키 나 좀 주지”라고 부러워했다. 장윤주는 “해외에서 활동하려면 180cm 정도는 기본이다”라고 설명했고, 김원중은 “남자는 190cm을 안 넘으려 한다. 모델 분들이 실제로 속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모델’은 티비톡을 통해 국민심사위원제의 실시간 인기 투표(드림 투표)가 가능하다. 티비톡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슈퍼모델’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 에스팀이 주관하고, 엘로엘, 셀리턴, 비온코리아, 더블랙스완, 리더스코스메틱, 제주신화월드, 뉴화청여행사, 에끌라셀, UNI&IT, AS98,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며 매주 수요일 밤 8시 SBS Plus,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funE, 목요일 밤 8시 SBS M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써니의 셀프 디스 심사평은 24일 8시 SBS Plus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LG, 이음선 안 보이는 PVC창호 개발

    LG하우시스는 18일 기존 PVC창호 디자인의 최대 단점이었던 창 프레임 모서리 부분의 하얀색 이음선 두께를 육안으로 거의 안 보이는 약 0.15㎜ 수준으로 줄인 PVC창호 신제품 ‘지인(Z:IN)창호 화이트라인 제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VC창호는 모서리가 45도로 절단된 프레임을 가열하고 접합해 창호 프레임을 완성하는데, 접합 이후 돌출부 제거 과정에서 프레임의 하얀색 이음선 부분이 어쩔 수 없이 노출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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