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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민생·복지 화두 야권 대통합에 ‘맞불’

    새누리당이 6일 ‘민생, 복지’를 화두로 야권의 ‘대통합 마케팅’에 맞불을 놓았다. 민주당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새정치연합이 ‘새 정치’로 여론의 관심을 끄는 것에 대응해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이슈로 차별화를 꾀하려는 의도다. 새누리당은 이날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하겠다며 여의도 국회가 아닌 서울 송파구에 있는 사회복지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최근 생활고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송파 세 모녀 자살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도 참석시켜 현안 보고를 받았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정치권이 정쟁이 아니라 민생 경쟁을 펼쳤다면 이런 가슴 아픈 불행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정치권이 송구한 마음이 있다면 우선 ‘복지 3법’을 하루라도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 3법은 2월 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된 기초연금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장애인연금법 등이다. 최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안 의원은 허공에 대고 새 정치와 민생을 외치지 말아야 한다”면서 “공천 나눠 먹기나 당명만 바꾸는 신당 창당 정치쇼가 새 정치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고 공격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컴퓨터 바이러스는 V3 백신으로 잡는다지만 안 의원의 ‘약속 위반 바이러스’는 그 어떤 백신으로도 못 잡는다”고 비난했다. 문 장관은 현행 복지제도가 국민의 인지도 측면에서 부족함을 드러냈다고 인정하며 ▲공공요금 고지서 미납액 현황을 활용한 복지정보 접근성 강화 ▲의료비 부담 완화 방안 적극 시행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 활성화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운데 자살 시도 고위험군 조기 발굴 등의 보완책을 내놨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여야 원내대표 합의에 따라 이날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복지부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고 복지 3법 처리를 위해 머리를 맞댔으나 입장 차이만 확인하는 데 그쳤다. 여권 관계자는 “기초연금법 처리만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는 게 민주당 내부 분위기인 것으로 안다”면서 “3월 원포인트 국회 처리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누리당은 7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 방문을 시작으로 복지 민생 행보를 이어 가며 ‘복지 3법’ 처리를 위한 여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정책발표회에서 “시장에 당선되면 서울광장에서 1인 시위를 제외한 대규모 정치집회 시위를 하는 것을 금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타던 차 팔 때 SUV가 제일 손해 덜봐

    새 차를 사 중고로 팔 때 가장 손해를 덜 보는 차종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2011년식 주요 국산차의 감가율을 산출한 결과 SUV가 평균 29.6%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소형차와 경차가 각각 30.4%, 32.1%로 뒤를 이었고 준중형차는 33.4%로 조사됐다. 중형차는 34.5%, 대형차는 39.6%를 기록해 하위권을 차지했다. 모델별로는 2011년식 스포티지 R(디젤 2WD 최고급형)의 2월 중고차 시세가 신차 가격에서 21.2%(529만원) 떨어지는 데 그쳐 감가율이 가장 낮았다. 모하비(4WD KV300 최고급형)와 카니발 R(GLX R 스페셜)의 감가율이 각각 21.9%, 23.1%를 기록했다. 1∼3위를 차지한 SUV의 감가율은 최근 중고차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경차 올 뉴 모닝(27.7%)보다도 낮았다. 대형차 중에서는 그랜저 HG(240 럭셔리)가 23.5%로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UV와 대형세단의 감가율 차이는 10% 포인트에 달했다. 대형차는 K7(VG270 럭셔리 기본형)이 40.7%, SM7 NEW Art(LE)가 43.7%, 알페온(CL300 프리미엄)이 45.6% 등으로 감가율이 40%를 넘긴 모델이 많았다. 체어맨 H(500S 최고급형)는 53.4%로 신차 값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고차 시장에서 SUV의 가치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데는 캠핑 등 아웃도어 열풍과 고유가로 인한 디젤 인기가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카오리온 LTE 저온공법 적용한 ‘백신크림’ 출시

    카오리온 LTE 저온공법 적용한 ‘백신크림’ 출시

    천연화장품 브랜드 카오리온(http://www.caolion.com,)에서 신제품 수분크림 4종과 수면팩(슬리핑팩) 4종을 출시한다. 일명 ‘신 건조증(新 乾燥症)’ 티저 무비를 통해 출시 전부터 ‘수분백신’ ‘백신크림’ ‘LTE V3 크림’ 등의 애칭을 얻게 된 이 수분크림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여러 번 덧발라도 절대 밀리지 않는 최적의 포뮬러로 기존의 인기 수분크림 라인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오리온의 신제품 수분크림은 참마, 연근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뮤신 성분이 쫀쫀한 제형감과 탄력을 선사하는 ‘쫀득 수분크림’, 촉촉하고 즉각적인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물광효과, 빛나는 피부표현을 도와주는 ‘광채 수분크림’, 3가지 기능성 컬러캡슐(보습오일, 비타민, 항산화)이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피부에 보습과 진정기능을 부여하는 ‘캡슐 수분크림’, 피부의 요철부분과 굴곡을 매끄럽게 커버하며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도를 높이는 ‘흔적 수분크림’ 4종으로 구성된다. 이 수분크림 4종과 수면팩 4종은 기존 각종 보습제와 스팀크림의 제조방식인 고온의 제조과정에서 유효성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저온의 베이스에 유효성분을 혼합하는 최첨단 ‘LTE 저온공법’을 통해 제조되며, 보습크림 원료로서 최상급으로 평가 받는 ‘동결건조 히알루론산’을 다량 함유하는 새로운 제조공법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카오리온 수분크림의 이러한 콘셉트와 특성은 최근 헬로비너스가 출연하여 실제 화장품을 만드는KBS N ‘헬로 뷰티스쿨’을 통해서도 언급된 바 있다. 또한 출시 전 선공개한 티저 무비 속 조연배우가 ‘존박 닮은꼴’로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카오리온은 신제품 수분크림과 수면팩 론칭을 기념하여 11월 한 달 간 공식 쇼핑몰을 통해 대규모 블라인드 테스터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3일 압구정로데오 브랜드샵 매장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스테디셀러인 ‘모공수축팩’과 ‘블랙헤드 스팀 모공팩’을 통해 ‘겟잇뷰티 모공팩’으로도 유명한 카오리온은 자사의 체계화된 모공케어 다음 단계에서 피부에 균형 잡힌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크림과 수면팩 출시를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항상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한층 더 공고히 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음·네이트 등 19개 웹사이트 디도스 공격받아

    정보보안 기업 안랩은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은 기업 웹사이트가 19개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디도스 공격은 지난 7월 발견된 악성코드와 최근 발견된 변종 악성코드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공격을 받은 사이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다음, 네이트, MSN, 티스토리, 한게임, 넥슨, 중앙일보, CBS 등 13개 기업의 16개 웹사이트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정체가 확실하지 않은 웹사이트 3개가 추가돼 공격 대상 웹사이트의 수는 총 19개로 늘었다. 1만대로 확인됐던 좀비PC 수는 오후 8시 현재 2만 8000대로 증가하면서 공격 대상 웹사이트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감염된 PC는 7월 악성코드가 발견됐을 때 백신을 설치하지 않거나 갱신(업데이트)하지 않은 PC가 대부분이다. 백신 검사를 거쳐 악성코드를 삭제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실시간 동작 상태로 유지하는 게 안랩이 제시한 최선의 대응책이다. 안랩은 현재 자체 보안대응센터(ASEC)와 컴퓨터침해사고대응센터(CERT)를 비롯해 전사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변종 악성코드를 긴급히 엔진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 V3로 해당 악성코드를 모두 진단했고 추가 분석을 통해 악성코드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49명 탑승 라오스機 추락 한국인 3명 등 전원 사망

    49명 탑승 라오스機 추락 한국인 3명 등 전원 사망

    라오스에서 한국인 세 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추락해 이들을 포함해 탑승자 49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라오스 당국이 16일 밝혔다. 태국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현지시각)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출발해 오후 3시 55분 남부 참파삭주 팍세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라오스 국영 라오항공 소속 QV301편이 공항 인근 메콩강으로 추락했다. 라오스 현지 공관 관계자는 “탑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현재까지 세 명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탑승자 명단에는 한국 국적자가 이홍직, 이재상, 이강필씨로 기록돼 있다. 이들 중 두 명은 국내 모 건설업체 임직원으로 출장차 라오스를 방문했고 다른 한 명은 현지 교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사고 현장에 급파, 사고 경위와 한국인 추가 탑승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국인 외 탑승자 국적은 라오스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프랑스가 7명, 호주와 태국이 5명씩이다. 베트남인 2명, 미국과 중국 국적자도 1명씩 탑승했다. 구조 활동에 나선 라오스 당국은 “비행 당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여러 차례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팍세 공항과 사고 지점 간 거리는 8㎞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항공기는 프랑스 ATR사의 ATR72 기종으로 72인승 쌍발 터보프롭 여객기다. 단거리용으로 사고 당시 승무원 5명과 승객 4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한국형 창조경제 성공으로 가는 길-2부] ‘CJ콘텐츠’ 베트남을 사로잡다

    [한국형 창조경제 성공으로 가는 길-2부] ‘CJ콘텐츠’ 베트남을 사로잡다

    이달 초 찾아간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의 ‘입과 눈’을 CJ가 점령하고 있었다. 젊은이들이 자주 모이는 번화가마다 CJ 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매장이 보기 좋게 자리 잡고 있었고, 베트남 경제의 성장을 상징하는 대형 쇼핑몰에는 어김없이 CJ에서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메가스타’가 널찍하게 들어섰다. TV를 틀면 채널 6번 SCJ홈쇼핑에서 한국산 주방용품이나 화장품을 판매하는 방송이 쉴 새 없이 흘러 나왔다. 베트남은 CJ가 중국에 이어 ‘제3의 CJ’ 건설을 목표로 하는 나라다. 지난해 해외사업 점검 및 비전을 발표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도 베트남에서 개최하고 각오를 다졌다. 1999년 사료사업으로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딘 CJ는 물류, 베이커리, 극장, 홈쇼핑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키며 순항 중이다. 지난해 7개 계열사 9개 법인이 올린 매출은 3억 8000만 달러로 아직 미약하지만 성장 잠재력은 무한하다. CJ가 베트남에서의 미래를 장밋빛으로 보는 이유는 베트남이 유독 ‘젊어서’다. 9000만 인구 가운데 70%가 40대 이하로, 식품,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등 CJ 주력사업의 주요 공략층에 딱 들어맞는다. “CJ는 베트남이라는 시장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주 잘 아는 기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유통 대기업으로 CJ와 협력 관계에 있는 CT그룹의 짠 킴 쭝 회장의 말은 괜한 칭찬이 아니다. 문화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변모 중인 CJ의 발자국은 이곳에서 꽤 크고 깊다. 호찌민 대표적 번화가 하이바쯩에 있는 뚜레쥬르 1호점은 주말 오후 한담을 나누거나 노트북을 켜놓고 일을 보는 젊은이들로 붐볐다. 최등용 CJ 푸드빌 베트남 법인장은 “카페형 베이커리는 뚜레쥬르가 처음 시도한 것으로 경쟁 업체들도 속속 카페형 매장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화 메뉴와 서비스로 인기를 누리는 뚜레쥬르 매장은 현재 34곳. 연말까지 41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CJ의 역량이 또 발휘되고 있는 분야는 극장 사업이다. 국내 1위인 CGV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캐나다 업체가 운영하던 멀티플렉스 메가스타를 인수해 1위 사업자로 올려놨다. 10개 지점 80개 스크린을 보유 중인 메가스타의 점유율은 55%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300달러 정도로 경제가 취약하지만 메가스타의 시설은 서울의 CGV 못지않았다. 영화 티켓 가격도 일반 영화 4달러, 3D 영화는 10달러에 달할 정도지만 극장은 늘 붐빈다. 여가 및 문화시설 기반이 취약한 베트남에서 영화 구경은 최고의 오락거리로 자리 잡았다. 장복상 CJ베트남 법인장은 “이곳 사람들이 CJ는 몰라도 뚜레쥬르, 메가스타는 다 안다”고 말했다. 장 법인장은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문화 콘텐츠는 한 나라의 산업, 제품, 서비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CJ E&M은 베트남 국영방송 VTV와 손잡고 드라마 공동제작에 나선다. 투자비를 절반씩 대고 제작에 들어가는 드라마 ‘1년’(가제)은 한국과 베트남 유학생들이 겪는 청춘 스토리를 담을 예정으로 총 30부작으로 만들어진다. 내년 가을 VTV 채널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VTV3 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영화 공동제작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자체 제작 영화는 고작 1년에 15편으로, 140편인 수입영화에 비해 10% 정도다. 내년 설 배급을 목표로 150만 달러를 투자해 공동작품 1호를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글 사진 호찌민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포토] 블락비와 분쟁 끝낸 조피디, 가수로 복귀

    [포토] 블락비와 분쟁 끝낸 조피디, 가수로 복귀

    가수 조PD가 본격 활동에 앞서 13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쥬시’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조PD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인트로:리줌(Intro:Resume)’을 시작으로 ‘메이드인 이태원’, ‘달라진 건 없어’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지난 2010년 잠정 은퇴 선언 후 회사 경영과 제작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조PD가 오랜만에 컴백하며 내놓은 새 미니앨범 ‘인 스타덤 V3.0(In Stardom V3.0)’은 1999년 발매한 1집 ‘인 스타덤’과 2집 ‘인 스타덤 2.0’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한편 조PD는 지난 1월 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소속사 식구 블락비가 수입정산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원에 내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여 힘든 법적공방을 치른 바 있다. 블랙비와 조PD와의 법적 싸움은 지난달 양측이 원만한 해결에 합의하며 마무리됐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돌아온 조PD의 ‘파워풀한 무대’

    [포토] 돌아온 조PD의 ‘파워풀한 무대’

    가수 조PD가 본격 활동에 앞서 13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쥬시’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조PD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인트로:리줌(Intro:Resume)’을 시작으로 ‘메이드인 이태원’, ‘달라진 건 없어’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지난 2010년 잠정 은퇴 선언 후 회사 경영과 제작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조PD가 오랜만에 컴백하며 내놓은 새 미니앨범 ‘인 스타덤 V3.0(In Stardom V3.0)’은 1999년 발매한 1집 ‘인 스타덤’과 2집 ‘인 스타덤 2.0’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한편 조PD는 지난 1월 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소속사 식구 블락비가 수입정산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원에 내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여 힘든 법적공방을 치른 바 있다. 블랙비와 조PD와의 법적 싸움은 지난달 양측이 원만한 해결에 합의하며 마무리됐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달라진 건 없어’ 조PD, ‘지켜봐 주세요’

    [포토] ‘달라진 건 없어’ 조PD, ‘지켜봐 주세요’

    가수 조PD가 본격 활동에 앞서 13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쥬시’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조PD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인트로:리줌(Intro:Resume)’을 시작으로 ‘메이드인 이태원’, ‘달라진 건 없어’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지난 2010년 잠정 은퇴 선언 후 회사 경영과 제작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조PD가 오랜만에 컴백하며 내놓은 새 미니앨범 ‘인 스타덤 V3.0(In Stardom V3.0)’은 1999년 발매한 1집 ‘인 스타덤’과 2집 ‘인 스타덤 2.0’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한편 조PD는 지난 1월 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소속사 식구 블락비가 수입정산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원에 내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여 힘든 법적공방을 치른 바 있다. 블랙비와 조PD와의 법적 싸움은 지난달 양측이 원만한 해결에 합의하며 마무리됐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조PD ‘홀가분한 맘으로 컴백’

    [포토] 조PD ‘홀가분한 맘으로 컴백’

    가수 조PD가 본격 활동에 앞서 13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쥬시’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조PD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인트로:리줌(Intro:Resume)’을 시작으로 ‘메이드인 이태원’, ‘달라진 건 없어’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지난 2010년 잠정 은퇴 선언 후 회사 경영과 제작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조PD가 오랜만에 컴백하며 내놓은 새 미니앨범 ‘인 스타덤 V3.0(In Stardom V3.0)’은 1999년 발매한 1집 ‘인 스타덤’과 2집 ‘인 스타덤 2.0’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한편 조PD는 지난 1월 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소속사 식구 블락비가 수입정산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원에 내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여 힘든 법적공방을 치른 바 있다. 블랙비와 조PD와의 법적 싸움은 지난 27일 전격 합의하며 마무리됐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컴백 조피디, ‘슬슬 시작해볼까?’

    [포토] 컴백 조피디, ‘슬슬 시작해볼까?’

    가수 조PD가 본격 활동에 앞서 13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쥬시’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조PD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인트로:리줌(Intro:Resume)’을 시작으로 ‘메이드인 이태원’, ‘달라진 건 없어’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지난 2010년 잠정 은퇴 선언 후 회사 경영과 제작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조PD가 오랜만에 컴백하며 내놓은 새 미니앨범 ‘인 스타덤 V3.0(In Stardom V3.0)’은 1999년 발매한 1집 ‘인 스타덤’과 2집 ‘인 스타덤 2.0’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한편 조PD는 지난 1월 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소속사 식구 블락비가 수입정산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원에 내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여 힘든 법적공방을 치른 바 있다. 블랙비와 조PD와의 법적 싸움은 지난달 양측이 원만한 해결에 합의하며 마무리됐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조PD, 다 같이 즐길 준비 됐나요?

    [포토] 조PD, 다 같이 즐길 준비 됐나요?

    가수 조PD가 본격 활동에 앞서 13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쥬시’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조PD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인트로:리줌(Intro:Resume)’을 시작으로 ‘메이드인 이태원’, ‘달라진 건 없어’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지난 2010년 잠정 은퇴 선언 후 회사 경영과 제작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조PD가 오랜만에 컴백하며 내놓은 새 미니앨범 ‘인 스타덤 V3.0(In Stardom V3.0)’은 1999년 발매한 1집 ‘인 스타덤’과 2집 ‘인 스타덤 2.0’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한편 조PD는 지난 1월 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소속사 식구 블락비가 수입정산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원에 내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여 힘든 법적공방을 치른 바 있다. 블랙비와 조PD와의 법적 싸움은 지난달 양측이 원만한 해결에 합의하며 마무리됐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천편일률적 힙합트렌드는 NO 안목과 실력 갖춘 제작자 YES

    천편일률적 힙합트렌드는 NO 안목과 실력 갖춘 제작자 YES

     지난 2004년 가수 인순이와 함께 부른 ‘친구여’로 힙합 대중화의 전기를 마련했던 1세대 힙합 래퍼 조PD(본명 조중훈·37)가 돌아온다. 오는 16일 2년 만에 새 앨범 ‘인 스타덤 3.0’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 사실상 가수 은퇴를 선언하고 제작자로 변신했던 그는 자신이 키운 아이돌 그룹 블락비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일련의 사건을 뒤로하고 그가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에서 조PD를 만났다.  “지난 2년 동안의 제 생활에 대한 보고서를 담은 앨범이에요. 돌아보면 가수로서 갈증을 느낄 틈도 없이 제작에만 몰두했어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음반만 잘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홍보, 재정 등 미숙한 점이 많았어요. 블락비와는 고생한 기억밖에 없어요. 미안한 점도 있지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인생공부를 했다고 생각해요. 6개월 이상 끌었던 분쟁을 처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담은 앨범입니다.”  데뷔 14년 동안 힙합이라는 한 우물을 판 그에게 힙합이 가요계의 대세가 된 최근 트렌드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하지만 그는 최근의 천편일률적인 힙합 트렌드에 일침을 가했다. “제가 국내에 힙합이 태동하던 시기에 활동을 할 때는 지금쯤이면 힙합이 전성기를 누릴 거라고 예상했었죠. 하지만 편향된 힙합 문화는 곤란해요. 요즘은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 위주의 힙합이 대세인데, 정통 힙합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그래야 가수의 생명력도 길어질 테니까요.”  그는 최근 화제가 된 힙합 디스전에 대해서는 “강 건너 불 보듯” 재미있게 관전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많이 알게 돼 좋았어요. 좀 수위가 높기는 했지만 내용적으로 더 깊게 다뤄져도 재밌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욕설을 남발하는 것은 곤란하지만요.”  그는 이번 앨범에서 작곡을 진보, 시모, 디즈, 제피, 3KINGS 등 젊은 감각의 프로듀서들에게 맡겼다. 6곡의 앨범 수록곡들은 세련된 멜로디에 직설적인 가사를 담은 그의 장기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달라진 건 없어’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변한 것이 없는 자기 자신을 노래하거나 ‘It was a very good year’에서는 인생의 좋았던 시절을 회상한다. 그가 요즘 푹 빠져 지낸다는 이태원을 주제로 즉흥적으로 만든 ‘메이드 인 이태원’은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30~40대가 들어도 거부감 없이 부드럽고 편안해진 것이 특징이다. 가사에 욕설도 없어졌다. 특히 힙합계의 스웨그(허세) 문화를 비판한 6번째 트랙 ‘썩은 ××× 3’는 화제를 모은다.  “지난 3~4년 동안 미국과 한국의 힙합계에서 ‘스웨그’가 하나의 키워드로 유행했어요. 거기엔 물질지향적인 가사가 담겨 있죠. 저도 처음에는 재미있게 생각했는데 모든 가수가 하나의 장르와 주제로 쏠리는 것이 싫더라고요. 그래서 쓴 곡이에요. 물론 특정 가수를 겨냥해 쓴 곡은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음반 이야기를 하면서도 10월에 데뷔를 앞둔 13인조 신인 남성 그룹 ‘탑독’을 언급하며 여전히 제작자로서 애착을 드러냈다. 조PD라는 이름 자체가 프로듀서로서 자신의 꿈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음악을 작곡·편곡하고 악기들과 멜로디 조합하는 작업이 재미있고, 가수들이 그 노래를 들고 무대에 올라가는 작업에 희열을 느낀다”는 그에게 가장 큰 꿈은 뭘까. 예상했던 답이 돌아온다. “성장가능성이 있는 아티스트를 구별하는 안목을 갖는 것, 그들을 멋지게 지원할 수 있는 환경과 실력을 갖춘 제작자가 되는 것. 그거죠.”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한·베트남 유학생 청춘일기

    CJ E&M(대표이사 강석희)이 베트남 최대 국영 방송사인 VTV와 드라마를 공동제작한다. 두 회사는 한국과 베트남을 배경으로 양국 유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공동 제작하기로 하고 5일 협약식을 가졌다. 각각 50대50의 비율로 공동 투자·제작에 나선다. 완성된 드라마는 내년 가을 VTV 채널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엔터테인먼트 채널 VTV3 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국내 방송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CJ E&M 관계자는 “우리 문화 콘텐츠로 한국과 중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한국문화 환상(環狀) 벨트’의 완성에 다가가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영화표 준다더니 돈 빼가… 스마트폰 악성코드 기승

    올 상반기 PC와 모바일을 대상으로 한 악성코드가 예년에 비해 더 많아지고 악랄한 형태로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업체 안랩에 따르면 V3모바일에 추가된 모바일 악성코드는 올 상반기에만 총 67만여건으로, 지난해 1년간 접수된 악성코드 26만여건을 벌써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상반기에 접수된 악성코드 유형 중에는 ‘트로이 목마’가 가장 많았다. 이는 사용자 모르게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과금을 유발하는 형태로 전체 유형 중 절반 가까이나 됐다. 지난해까지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실행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광고를 강제로 노출하는 ‘유해 가능 프로그램’(PUP)이 가장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악성코드의 활용이 더욱 악의적인 형태로 변한 것이다. 안랩은 또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만을 노린 악성코드도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악성코드는 국내에서 상용화된 스마트폰 관련 서비스를 분석하고 그 취약점을 노린 경우다.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외식·영화 쿠폰을 가장한 문자를 보내고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등의 방식이 대부분이다. 올 상반기에는 15종의 악성코드가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파됐는데 이 중 12종은 새로 발견된 것들이다. 안랩 관계자는 “최근에는 인터넷 뱅킹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와 온라인 게임 계정 탈취형 악성코드가 결합해 금전적 이득을 극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정식 보안 업데이트와 보안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SW 가격도 모르면서 ‘제값’ 주겠다는 미래부

    소프트웨어(SW)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부터 ‘SW 제값주기’를 정착 시키겠다던 미래창조과학부가 정작 자기 부서 내에서 쓰는 SW의 가격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스로가 타당한 가격을 주고 SW를 사용하고 있는지 판단할 기본 근거조차 없는 셈이다. 미래부는 현재 부서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SW 목록과 가격 정보를 공개하라는 공식취재 요청에 대해 25일 “마이크로소프트의 MS오피스, 한글과 컴퓨터의 아래아한글, 어도비의 아크로뱃 리더와 포토샵, 안랩의 V3, 시만텍의 NAC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미래부가 공개한 SW 목록은 이상 6종뿐으로 윈도 등 운영체제 프로그램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래부는 또 각 SW의 구입·사용 가격에 대해서는 “구매 가격 등의 세부 내역은 조사가 필요하다”며 관련 정보가 없다고 답했다. SW 구매가는 정부가 SW 제값주기의 일환으로 비율을 확대하기로 한 ‘유지보수 비용’을 산정하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다. 정부는 지난 13일 SW 유지보수요율을 현행 8%에서 내년 10%, 2017년 15%까지 단계적으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유지보수요율은 SW를 구입한 뒤 업그레이드 등 사후 관리를 위해 최초 구입비 대비 연간 지불하는 금액의 비율을 뜻한다. 최문기 장관 역시 지난달 기자간담회 등에서 “정부부터 제값주기를 할 것이며 외국보다 낮은 SW 유지보수요율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관련 사업 주무 부서인 미래부는 이런 노력의 기준이 되는 구입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미래부는 이에 대해 출범 과정에서 7개 부처가 통합되면서 관련 정보를 제대로 인수·인계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직원들은 기존 부처에서 가져온 PC에 설치된 SW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는데 계약 부분은 인수·인계받은 게 없다”며 “정기 재물조사를 하면 내년부터는 파악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W업체에서는 한심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이미 2005년 정보통신부 시절부터 ‘SW 제값주기 선언식’을 여는 등 정부가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SW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정부가 쓰는 SW의 유지보수는 업계가 관행상 무상으로 해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정부부터 제값주기를 한다더니 구매가도 관리하지 않는다면 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수행원은 야간에 단독행동 금지” 대통령 訪美 매뉴얼 이미 있었다

    “수행원은 야간에 단독행동 금지” 대통령 訪美 매뉴얼 이미 있었다

    정부 내에 대통령 해외 순방 매뉴얼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단 보안 및 안전을 감안해 수행원의 ‘야간 단독 행동’을 금지하는 지침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의혹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대통령 해외 수행단의 ‘매뉴얼’을 만들겠다는 청와대의 대처 방안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미 때 활용된 정부 매뉴얼은 모두 두 가지로, 외교부의 대외비 문서로 분류되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 방미도 이 매뉴얼에 따라 준비했으며 대통령 및 수행단의 세세한 일정과 동선, 의전, 상황별 세부 계획을 기술한 250여쪽 분량의 행사 책자도 수첩 형태로 별도 제작돼 수행단 전원에게 배포됐다. 15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외교부 문서인 A4용지 크기 78쪽 분량의 ‘대통령 해외 방문 행사 준비 지침’과 ‘미국 방문 행사 책자’를 분석한 결과 대통령 수행단은 보고 없이 야간에 숙소를 벗어나는 등의 개별 행동이 금지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 대통령이 머물렀던 중간 기착지인 뉴욕과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워싱턴DC에서도 보안 및 안전을 위한 주의 사항으로 명시돼 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해당 문서가 지난해 12월 대외비에서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수행원은 외부인과의 접촉과 통화도 금지됐다. 이는 대통령의 일정 및 동선 정보가 1급 보안 기밀에 해당하기 때문이라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윤 전 대변인이 숙소인 워싱턴DC 페어팩스호텔을 벗어나 승용차로 10여분 이상 떨어진 W호텔 바에서 여성 인턴, 운전사와 술자리를 가진 행위는 수행단 지침 자체를 위반한 셈이다. 특히 윤 전 대변인에게 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일정 및 장소, 이동 동선 등의 상세 정보가 담긴 책자가 제공됐다는 점에서 그의 ‘미스터리한 행적’은 대통령의 안전에도 영향을 주는 심각한 보안 위반으로 분류될 수 있다.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시점인 7일(현지시간) 밤 9시 30분에서 8일 0시 사이뿐 아니라 그가 외부 모처에서 숙소인 페어팩스호텔에 만취 상태로 들어오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새벽 4시 30분까지의 행적은 반드시 규명돼야 할 부분이다. 한국문화원이 윤 전 대변인에게 별도의 차량을 제공한 것 역시 매뉴얼을 위반한 ‘과잉 예우’였다. 대통령을 제외한 공식 수행원은 현지에서 이동 시 V1, V2, V3 등의 암호명으로 표시된 15인승 버스를, 실무 수행원과 기자단은 B1, B2, B3로 표시되는 55인승 버스에 탑승하도록 돼 있다. 매뉴얼에 따르면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 통상 국방·외교보좌관과 외교부 북미국장 등과 함께 탑승한다. 정부 소식통은 “공식 수행원인 외교장관에게도 개별적으로 승용차가 배정되지 않으며 필요할 때만 임대한 승용차를 공식 수행원이 돌려 쓴다”며 “이번 방미에서 실무 수행원으로 편제된 윤 전 대변인에게 차량이 단독 배정된 건 의전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허태열 비서실장은 지난 13일 ‘비서실 직원에게 보내는 당부의 글’을 통해 방미 일정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지시했다. 그는 “민정수석실은 이번 방미단과 전 방미 일정을 리뷰하라”며 “그것을 바탕으로 매뉴얼을 만들어 대통령이 중국 등 해외 순방을 나갈 때 그 매뉴얼에 따라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라”고 당부했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수행원은 야간에 단독행동 금지” 대통령 訪美 매뉴얼 이미 있었다

    “수행원은 야간에 단독행동 금지” 대통령 訪美 매뉴얼 이미 있었다

    정부 내 대통령 해외순방 매뉴얼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단 보안 및 안전을 감안해 수행원의 ‘야간 단독 행동’를 금지하는 지침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의혹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대통령 해외 수행단의 ‘매뉴얼’을 만들겠다는 청와대의 대처 방안이 비판의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미 때 활용된 정부 매뉴얼은 모두 두 가지로 외교부의 대외비 문서로 분류되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 방미도 이 매뉴얼에 따라 준비했으며, 대통령 및 수행단의 세세한 일정과 동선, 의전, 상황별 세부 계획을 기술한 250여쪽 분량의 행사 책자도 수첩 형태로 별도 제작돼 수행단 전원에게 배포됐다. 15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외교부 대외비 문서인 A4크기 78쪽 분량의 ‘대통령 해외방문 행사 준비지침’과 ‘미국 방문 행사책자’를 분석한 결과 대통령 수행단은 보고 없이 야간에 숙소를 벗어나는 등의 개별 행동이 금지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 대통령이 머물렀던 중간 기착지인 뉴욕과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워싱턴DC에서도 보안 및 안전을 위한 주의 사항으로 명시돼 있다. 수행원은 외부인과의 접촉과 통화도 금지됐다. 이는 대통령의 일정 및 동선 정보가 1급 보안 기밀에 해당하기 때문이라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윤 전 대변인이 숙소인 워싱턴DC 페어팩스 호텔을 벗어나 승용차로 10여분 이상 떨어진 W호텔 바에서 여성 인턴, 운전사와 술자리를 가진 행위는 수행단 지침 자체를 위반한 셈이다. 특히 윤 전 대변인에게 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일정 및 장소, 이동 동선 등의 상세 정보가 담긴 책자가 제공됐다는 점에서 그의 ‘미스터리한 행적’은 대통령의 안전에도 영향을 주는 심각한 보안 위반으로 분류될 수 있다.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7일(현지시간) 밤 9시 30분에서 8일 0시뿐 아니라 그가 외부 모처에서 숙소인 페어팩스 호텔에 만취 상태로 들어오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새벽 4시 30분까지의 행적은 반드시 규명돼야 할 부분이다. 한국문화원이 윤 전 대변인에게 별도의 차량을 제공한 것 역시 매뉴얼을 위반한 ‘과잉 예우’였다. 대통령을 제외한 공식 수행원은 현지에서 이동시 V1, V2, V3 등의 암호명으로 표시된 15인승 버스를, 실무 수행원과 기자단은 B1, B2, B3로 표시되는 55인승 버스에 탑승하도록 돼 있다. 매뉴얼에 따르면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 통상 국방·외교보좌관과 외교부 북미국장 등과 함께 탑승한다. 정부 소식통은 “공식 수행원인 외교장관에게도 개별적으로 승용차가 배정되지 않으며, 필요할 때만 임대한 승용차를 공식 수행원이 돌려 쓴다”며 “이번 방미에서 실무 수행원으로 편제된 윤 전 대변인에게 차량이 단독 배정된 건 의전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행단은 차관급인 이남기 홍보수석과 1급인 윤 전 대변인뿐만 아니라 최상화 춘추관장, 전광삼 선임행정관, 이미연 외신대변인과 행정관 등 총 10명에 이른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국내 IP를 중국 IP로 오인… 공식발표 하루 만에 번복 ‘신뢰 추락’

    국내 IP를 중국 IP로 오인… 공식발표 하루 만에 번복 ‘신뢰 추락’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20일 주요 방송·금융기관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악성코드가 중국발 인터넷(IP) 주소가 아닌 국내 컴퓨터에서 전파됐다고 번복하면서 정부의 정보 보안 위기 대응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이뤄졌다는 정부 합동대응팀이 기본적인 사안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이다. 2008년 정보통신부 해체로 인한 ‘정보기술(IT) 컨트롤 타워’의 부재가 ‘사이버전(戰)’ 대처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렸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방통위는 22일 해킹을 유발한 악성코드가 애초 정부 발표와 달리 농협 내부의 컴퓨터에서 전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날 정부가 중국 IP로 공식 발표했다는 점에서 ‘정확한 조사 없이 다른 나라를 거론해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전날 방통위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해커가 중국 인터넷을 경유해 피해 기관의 백신 소프트웨어(SW)를 배포하는 업데이트관리서버(PMS)에 접속해 악성파일을 심어 놓은 뒤 정해진 시간에 하위 컴퓨터의 부팅 영역을 파괴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런 발표에 따라 청와대는 북한의 소행일 수 있다는 데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해 왔다. 2011년 3월 디도스 공격 등 과거 북한이 중국 IP를 사용해 사이버 테러를 자행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방통위가 대통령에게 부정확한 보고를 해 정부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했다. 섣부른 발표로 국민에게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비난 또한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번 ‘3·20 대란’과 같은 비상사태에 신속하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컨트롤 타워’가 없다는 게 이번에도 발목을 잡았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보통신부를 해체해 정보 보안 위기 대응 분야를 주도한 ‘플랜B’(대안)를 구축하지 않은 게 결정적이었다. 이와 함께 사이버 대란 때마다 매번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는 ‘액티브X’가 이번 사태에도 한국 정보 보안의 발목을 잡았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액티브X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 쓰기 위해 1996년부터 상용화한 기술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들을 PC에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원래 의도와 달리 현재는 여러 악성 프로그램들의 유통 경로로 악용되면서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사용자가 별 생각 없이 ‘OOO가 배포한 XXX에서 추가 기능을 수행하려 합니다’라는 표현에 ‘예’(혹은 ‘YES’)를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PC에 악성코드가 설치돼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심지어 악성코드를 잡아내야 할 백신들조차도 액티브X를 쓰고 있어 언제든 악성코드를 퍼뜨리는 숙주로 돌변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사태에도 해커가 농협의 백신 소프트웨어 배포 관리 서버에 접속한 뒤 액티브X를 활용해 악성코드를 확산시켰다. 하지만 IE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90%가 넘다 보니 액티브X를 쓰지 말라고 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해 4월 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조사에 따르면 민간 및 행정기관의 주요 웹사이트 200곳 가운데 84%인 168곳이 액티브X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액티브X 사용을 전제해 만든 공인인증서 시스템 때문에 금융권이나 쇼핑몰의 경우 거의 모두가 액티브X를 쓰고 있다. 여기에 일부 백신에 지나치게 의존한 국내 보안시장 구조도 약점으로 거론된다. 현재 업계에서 추정하는 기업용 백신의 시장 점유율은 ▲V3(한국) 55~60% ▲하우리(한국) 12~155% ▲카스퍼스키(러시아) 7~10% 순으로, 이 셋만 합쳐도 전체의 80%를 넘는다. 해외 해커들이 이 세 백신만 연구하면 손쉽게 보안벽을 열 수 있어 한국이 상대적으로 공략하기 쉬운 국가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해커들이 V3의 소스코드만 확보해도 이를 기반으로 백신 우회기술을 적용한 악성코드를 만들어내 국내에 절반이 넘는 컴퓨터에 곧바로 배포할 수 있게 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홈플러스 28일까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설 상품권을 사전 판매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 시점과 액수에 따라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등 행사 기간과 혜택을 확대했다. 법인 전용 마일리지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여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의 0.1%를 적립해준다. ●CJ푸드빌 중국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가 올 한해 동안 신메뉴 시식회, 이벤트 행사 등에 참석해 서비스를 평가할 모니터요원 ‘테이스티클럽’ 5기(20명)를 모집한다. 4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www.chinafactory.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되면 월 1회 동반 1인 포함 차이나팩토리 무료 식사권과 VIP시식회 참석 기회 등이 부여된다. ●굽네치킨 쇼핑몰 굽네몰(www.goobnemall.com) 요리사 신효섭씨의 요리교실 참가자를 6일까지 모집한다. 16명(7일 발표)을 뽑아 15일 신효섭 셰프 요리연구소에서 열리는 요리교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전채요리부터 2개의 메인 요리와 후식까지, 신씨가 제안하는 건강에 좋은 총 4가지 음식을 같이 만들어 볼 수 있다. ●맥도날드 온라인 주문·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맥딜리버리 웹사이트 (www.mcdelivery.co.kr)에서 주문을 받으며 메뉴와 가격, 배송예상 시간 등도 알려준다.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아침 메뉴에서 야식까지 골고루 주문할 수 있다. ●광동제약 6일까지 홈페이지(www.ekdp.com)에서 새해 소망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돈, 사랑, 다이어트, 건강, 승진, 금연 등의 키워드를 선택해 복주머니에 담고 소망 메시지를 적어 응모하면 된다. 8일 담청자를 발표해 비타500, 옥수수 수염차 등을 제공한다. ●키엘 16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kiehls.korea)에서 울트라 촉촉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나 가족의 마음을 감동시킬 메시지를 작성하면 작성자와 수신자 모두에게 인기제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3㎖), ‘미드나잇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2㎖)를 체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하며 추첨으로 100명을 뽑아 상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는 13일까지 소녀시대 신규앨범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백화점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미지를 활용한 쿠션, 모자 등 상품뿐 아니라 신규앨범 ‘아이 갓어 보이(I got a boy)’도 판매한다. ●ABC마트 20일까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후원하는 흙 묻은 운동화(Dirty Shoes)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간 동안 12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 아동화의 수익금 중 1%를 희귀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와 생활비로 지원한다. ●제일모직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가 6일까지 고객 감사 대잔치를 벌인다. 다운점퍼와 팬츠를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3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31일까지 증정한다. 금액권은 2월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빈폴아웃도어 전국 매장을 비롯해 빈폴닷컴(www.beanpole.com)에서도 진행한다. ●GS샵 겨울방학을 맞아 바티칸 박물관전 초대권(2만 8000장)을 쏜다. 27일까지 ‘GS샵 인터넷 쇼핑몰(www.gsshop.com)과 모바일GS샵(m.gsshop.com)의 ‘바티칸 문화탐방’ 페이지에서 응모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매주 수요일마다 2000명씩, 총 1만 4000명을 뽑아 초대권 2장을 증정한다. 주 1회 응모 가능하며 초대권은 휴대전화 문자로 발송된다. ●SK텔레콤 온라인 직영 쇼핑몰인 T월드샵(www.tworldshop.co.kr)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8일까지 펼친다. T월드샵 아이디당 한번 참여 가능하며 개통 철회 고객은 제외된다. ●KT 올레마켓 이용자를 대상으로 올레마켓(market.olleh.com)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맥북에어, 기프티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며 참여 고객에게는 9종의 인기 유료앱도 무료로 준다. ●안랩 안랩 PC주치의 컴퓨터 출시 이벤트(shop.ahnlab.com)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안랩 PC주치의 컴퓨터 구매 후 동봉된 V3 365 클리닉 제품을 등록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국민관광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오피스 프로그램인 오피스 365를 1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90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2월까지 펼친다. 신청은 홈페이지(www.office365.com)에서 가능하다. ●파비스 비만 탈출 힐링 캠프를 5~15일 자사의 홍천 힐링타운에서 진행한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박 4일(1인당 18만원) 또는 9박 10일(1인당 54만원)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효소를 이용한 식이요법을 비롯해 요가 및 명상, 산행, 썰매타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페(cafe.naver.com/anyzyme4u) 및 블로그 (blog.naver.com/anyzyme4u) 참조. (033)435-3472. [구인·구직] ●LG MMA 영업, 지원, R&D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9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lgmma.saramin.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신성통상 구매소싱본부 니트소싱팀, 패션영업본부 VMD팀 등 4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6일까지 이메일(nich@ssts.co.kr)로 해야 한다. ●현대종합금속 구매, 공무, 출하, 원가관리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8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welding.com)에서 할 수 있다. ●서한그룹 생산관리, 연구개발, 가공생산 등 20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8일까지 홈페이지(www.seohan.com)에서 접수한다. ●삼화페인트공업 R&D, 영업, 감리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www.spi.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우편 및 방문으로 받는다.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묘동 125번지 삼화페인트공업이다. ●동성하이켐 R&D, 공장혁신, 영업, 영업관리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4일까지 홈페이지(www.i-chemex.com)에서 할 수 있다. ●삼강엠앤티 도장파트와 품질보증팀 경력사원을 뽑는다. 6일까지 이메일(recruit@sam-kang.com)이나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쌍용정보통신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영업,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홈페이지(www.sicc.c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4일까지 이메일(recruit@sicc.co.kr)로 접수 해야 한다. 자료: 사람인(www.saramin.co.kr) ●한국수자원공사 고졸 운영직 신입 ○○명을 모집한다. 4일까지.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는 과목별 성적 평균이 80점 이상에 관련분야 자격증 보유자. 인터넷(www.kwater.or.kr) 접수. ●성동구치소 시설관리 기간제 근로자 1명을 모집한다. 남성만 응시 가능. 4일까지. 응시원서 접수처는 성동구치소 총무과(02)402-9131~4. ●창원시 지방계약직 공무원 3명을 모집한다. 국제협력·통상지원(영어 및 중국어 각 1명) 및 도시경관 업무 1명. 4일까지. 문의(055)224-2805.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내 업무보조 기간제 근로자 1명을 모집한다. 4일까지. 신분은 공무원을 보조하는 근로자. 이메일(khorchid@korea.kr) 접수. ●충북발전연구원 충북공공투자분석센터 위촉연구원 1명을 채용한다. 10일까지. 이메일(kskim@cri.re.kr) 접수.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온실가스 감축관리 전문계약직 가급 및 나급 공무원 각 1명을 채용한다. 14일까지. 채용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14년 9월 30일까지. 접수처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www.gir.go.kr).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10일까지 동식물 전문가 5명 채용. 수의전문테크니션 1명 , 온실 식물관리 3명, 야외공간 식물관리 1명. 계약기간은 임용 시부터 2013년 12월31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coplex.go.kr). ●울산시 개방형 직위 감사관 1명을 모집한다. 7~11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lsan.go.kr) ‘시험정보’란 참고 또는 총무과(052-229-2441)로 문의. ●전라북도교육청 홍보기획 전임 계약직 1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8~10일, 대리 및 우편접수 불가.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www.jbe.go.kr). ●한국보건복지인력원 보건교육사업분야 과제연구원 1명을 채용한다. 채용 기간은 21일~2013년 12월 31일. 접수는 13일까지. 이메일(1004@kohu.or.kr). 문의는 보건교육부(043)710-9293. ●국립재활원 장애인 대상 운전교육강사 2명과 행정보조원 1명을 채용한다. 근무기간은 2013년 12월 31일까지, 접수기간은 11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rc.go.kr). 문의 장애인운전지원과(02)901-1553. ●전략물자관리원 2013년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6일까지. 이메일(recruit@kosti.or.kr) 접수. [교육소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독서활동과 경험을 통헤 독서를 생활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라는 주제로 독서교실을 연다. 고대 인쇄술에서부터 오늘날의 전자 출판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책과 출판을 주제로 하여 우리 책의 우수성을 알려주고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됐다. 이어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십대, 성장소설을 읽다-나 알기, 너 이해하기’라는 독서교실을 갖는다. 청소년기의 갈등과 혼란을 잘 그려낸 청소년 성장소설을 읽음으로써 청소년들 간의 진지하고 솔직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또 수능시험과 학업에 지친 청소년과 초등학생들을 위해 5일(토)부터 27일(일)까지 특별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 문의 (02)3413-4882. ●겨울방학 청소년 프로그램 올 겨울방학에는 서울시내 곳곳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취미활동과 해외문화 체험, 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38개 청소년시설을 중심으로 건강·취미활동, 취약계층 학습 지원, 가족 활동 프로그램, 선진문화체험 등 4개 분야 모두 5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만 2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강·취미활동 분야에서는 스키·스노보드·눈썰매 등과 소설가에게 배우는 글쓰기 강습, 방송댄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청소년지원단의 일대일 학습멘토나 대학교 캠퍼스 탐방같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관심 있는 학생들은 청소년 프로그램 포털 사이트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2013학년도 겨울방학시즌을 맞아 기획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어린이전용 미술관인 ‘에듀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설치미술 등 다소 생소한 현대미술의 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워크북을 개발해 미술관을 좀 더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관 제1전시실에서는 다음달 24일까지 ‘임충섭 달, 그리고 월인천지전’과 연계한 청소년 대상 감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가 및 작품에 대한 비평 감상교육을 하고 작품을 보고 느낀 감성을 글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 4월 교육형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개편된 어린이미술관 에듀스튜디오는 약 20만명의 어린이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어린이미술관 홈페이지(www.mo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기부 프로그램 교육과학기술부는 올 겨울방학 동안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전·대구·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교육청과 대학, 공공기관 등 다양한 교육기부 주체가 참여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여건에 따라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아서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구에서는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에서 참여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강원도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나눔과 베품’에서 진행하는 4박 5일 일정의 자전거 트레킹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사이트에서는 지역이나 주제에 따라 자신이 받고 싶은 교육기부를 신청하면 교육기부를 하는 단체 또는 기관과 매칭을 해주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맞춤형 교육기부와 활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찾으려면 교과부 교육기부 사이트(www.teachforkorea.go.kr)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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