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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11명 척추·골반·갈비뼈 골절상”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11명 척추·골반·갈비뼈 골절상”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11명 척추·골반·갈비뼈 골절상”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동작구가 대형 공사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12일 오전 9시 동작구청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내 모든 공사 현장에 대한 철저하고 강도 높은 안전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대상은 동작구 내 12개 공사장이며 이날부터 설연휴 전까지 안전기술사, 건축사, 건축구조물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차례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 3일부터 겨울철 안전점검에 나서 2개소를 이미 완료했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아직 점검을 받지 않은 곳이었다. 이 구청장은 사고원인과 관련, “오전 중 서울시, 동작구, 경찰 합동 대책회의를 한 후 본격적인 원인 규명에 나설 것”이라며 “만약 시공사의 부실로 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경제적 책임을 지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된 날림 공사, 부실 감독 의혹은 강하게 부인했다. 구는 지난달 현장점검에서 하중 과다 문제를 지적했고 이에 시공사가 한 차례 설계를 변경한 바 있다. 서울시도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들을 동원한 현장점검에서 지하 1층 동바리(지지대) 부실 등 10여 건의 미비 사항을 발견해 구청과 시공사에 바로잡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남성 건축과장은 “동바리를 2배 이상 확보하는 보강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의 지적 사항도 이번 사고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고 당일 오전 구에서 안전점검을 나오고도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비판에는 “정식 점검이 아니라 안전을 주지시키고 순찰하는 차원”이었다면서 “육안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었다”고 말했다. 전날 사고는 옥상층 천장 공사를 위해 15m 높이의 지상 2층에 설치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상단부가 V자로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1명이 척추, 골반, 갈비뼈 등에 골절상 등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8명은 중국 국적, 3명은 한국 국적이다. 부상자에게는 산업재해 보상 보험에서 진료비, 휴업급여, 장애 및 간병 급여를 지급하고, 만약 보험지급이 어려운 경우 시공사에서 책임지고 진료비 등을 지급하도록 했다. 또 설연휴 전까지 시공사가 부상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거푸집 V자로 꺾이며 추락”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거푸집 V자로 꺾이며 추락”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거푸집 V자로 꺾이며 추락”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천장 공사를 위해 지상 2층에 설치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상단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1층에 있던 일부는 잔해에 깔렸다. 당시 공사장은 지하층 없이 지상 1, 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는데 길이 46m, 높이 15m의 거푸집 철골구조물 최상층이 V자로 주저앉으면서 근로자들을 덮친 것이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11명은 사고 발생 2시간 27분 만인 오후 7시 20분쯤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구조된 사람들은 전신에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정밀검사 후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 중에는 중국동포 3명이 포함돼 있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거푸집이 V자로 꺾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며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고 말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천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앞서 동작구는 1998년 사당3동에 들어선 흑석체육센터가 낡고 공간도 좁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자 2013년부터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트건설과 썬라이드에 공사를 발주했다. 체육관은 재정 부족으로 한차례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가 재개돼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안전 문제에 관한 지적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설계 및 감독 부실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는 지난달 현장점검에서 하중 과다 문제를 지적해 시공사가 한 차례 설계를 변경했고 사고 당일 오전에도 점검을 나왔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들을 동원해 현장을 점검했고, 10여 건의 미비 사항을 발견해 구와 시공사에 시정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는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왜 철새들은 ‘V자 대형’으로 무리지어 날까? (英 연구)

    왜 철새들은 ‘V자 대형’으로 무리지어 날까? (英 연구)

    왜 새들은 ‘V자 대형'으로 무리지어 하늘을 날아갈까? 수천 년 이상이나 인류를 궁금하게 만든 이에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철새들의 ‘V자 대형'에 얽힌 또하나의 비밀을 풀어내 관심을 끌고있다.  이번에 연구팀이 주목한 새는 '붉은볼따오기'(Northern Bald Ibis)로 이 철새는 매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이탈리아 오르베텔로를 오고간다. 과거에도 철새들의 ‘V자 대형'과 관련된 비밀이 일부 밝혀진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런던대학 왕립 수의대 연구팀은 철새들의 ‘V자 대형'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전략적 행동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공기역학과 관련된 것으로 선두에 서있는 새가 힘찬 날갯짓을 통해 상승기류를 만들면 뒤따라오는 새들이 이 흐름을 타고 상대적으로 편한 비행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공동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 역시 이와 궤를 같이한다. 특히 이번 연구팀은 상대적으로 '피곤한' 선두 새들이 서로 자리바꿈을 통해 적절히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새들이 서로의 역할을 바꿔 고통을 분담한다는 이야기로 동물의 세계에서는 흔치않은 일로 평가된다. 연구를 이끈 버나드 뵐클 박사는 "연구 대상으로 삼은 새들에게 정밀한 GPS를 달아 이를 분석했다" 면서 "동물의 세계에서는 보기드문 이같은 '고통 분담'을 통해 에너지를 각각 10-14%는 절약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들의 ‘V자 대형'과 '자리 바꿈'은 자연스럽게 전해 내려온 상호 협력적 행동" 이라면서 "장거리 이동에서 오는 극단적 위험을 이같은 방식으로 줄여나간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룰루랄라’ 댄스 삼매경에 빠진 반달가슴곰 포착

    ‘룰루랄라’ 댄스 삼매경에 빠진 반달가슴곰 포착

    춤을 추듯 등을 긁는 곰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내 ‘표범의 땅 국립공원(Land of the Leopard)’에서 멸종 위기종인 반달가슴곰(Asian Black Bear, 아시아흑곰)이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나무에 등을 긁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3일 공개된 이 영상은 공원 내 연구 목적으로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덩치 큰 반달가슴곰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녀석은 나무에 등을 기댄 채 마치 춤추듯 정신없이 몸을 흔들어 댄다. 또한 나무에 등을 긁거나 고개를 흔드는 모습은 마치 댄스 삼매경에 빠진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반달가슴곰의 이러한 행동은 영역표시를 위해서다. 녀석들은 발톱 자국을 남기거나 이렇게 나무에 등을 비벼 털로 흔적을 남겨 놓는다. 하지만 귀여운 춤 실력으로 영역표시를 하는 사랑스러운 반달가슴곰은 보기와는 달리 인간을 공격하는 경향이 있어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반달가슴곰의 몸은 검은 색이며 가슴에 V자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연한 색 털이 나 있다. 동아시아 본토와 타이완, 일본, 러시아 등의 산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우리나라에서도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보호받고 있다. 사진·영상=Daily Mail, Ruptly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DC, 슈퍼맨 새 의상 공개…빨간 팬티 안 입어

    DC, 슈퍼맨 새 의상 공개…빨간 팬티 안 입어

    슈퍼맨의 새로운 의상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믹북닷컴과 아이오나인(iO9) 등에 따르면, DC코믹스의 신간 ‘슈퍼맨 #38’의 표지가 만화 커뮤니티 사이트인 코믹바인을 통해 공개됐다. 슈퍼맨의 새 의상은 지난해 10월 말 공개된 ‘솔리싯’ 이미지를 통해 일부 암시할 수 있었다. 슈퍼맨 코믹북의 작화가인 존 로미타 주니어는 이번 슈퍼맨 의상 디자인에 몇 가지 변화를 줬다. 기존 ‘뉴52’ 버전 속 슈퍼맨과 비교해 우선 V자형 깃(칼라)이 사라졌고 대신 부츠 상단에 이 무늬가 들어갔다. 손가락이 없는 장갑을 착용하게 됐으며 벨트는 노란색 타원형 버클로 바뀌었다. 직선이 많았던 전체적인 디자인도 더 단순화됐다. 빨간 팬티를 다시 입게 될 것이라는 일부 속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신간에서 슈퍼맨은 새로운 의상만 입게 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힘과 새 친구, 그리고 새로운 적들을 갖게 될 것이라고 DC 코믹스는 전했다. 한편 이번 슈퍼맨 신간은 원래 지난달 28일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오는 2월 4일로 연기됐다. 사진=코믹바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시카, 똥머리 조차 예쁜 미모 무결점 피부 ‘눈길’

    제시카, 똥머리 조차 예쁜 미모 무결점 피부 ‘눈길’

    제시카가 새해 인사를 담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Have you thought of your New Year‘s wish yet? I did! See you guys in January!(여러분 새해 소원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벌써 했어요! 1월에 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똥머리’로 불리는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에서 탈퇴하고 자신이 론칭한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사업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출처=제시카 웨이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대우건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위례 아트리버’ 주상복합 분양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조감도 위쪽)와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조감도 아래쪽)를 분양한다. 우남역 푸르지오는 83㎡ 아파트 630가구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우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남한산성 조망권이 우수하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02)402-5506. 아트리버 푸르지오는 97~133㎡ 아파트 214가구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로 구성돼 있다. 위례중앙역을 이용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남쪽 수변공원 조망과 트램, 위례신사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쇼핑, 문화, 여가시설 공간인 트랜짓몰 안쪽에 있다. 타워형 평면임에도 맞통풍이 가능한 평면 구조로 설계했다. 수납 공간을 극대화하고 대형 드레스룸도 설치된다. (02)406-5508. 한화건설,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한화건설은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조감도)과 단지 내 상가인 ‘위례 센트럴스퀘어’를 분양한다. 위례신도시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휴먼링’과 ‘트랜짓몰’ 안에 있는 업무용지 24블록에 짓는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은 23∼84㎡ 321실. ‘V자형’으로 설계하고 층별 돌출 프레임을 적용했다. 외관이 독특하고 채광과 조망권 극대화, 사생활 보호에 유리한 구조다. 가구마다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가 제공된다. 위례 센트럴스퀘어는 1만 5000여㎡로 1층 132실과 2층 61실 등 193실을 일반에 분양한다. 1층은 패션·트렌드 중심 상가로 꾸민다. 2층은 음식·음료(F&B) 위주의 전후면 테라스 상가로 구성한다. 지하 1층은 엔터테인먼트 위주로 꾸미며 7개관, 1000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입점이 확정됐다. (02)403-6060. LH, 양주 옥정 점포 주택 83필지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서 점포 겸용 단독주택지 83필지를 공급한다. 일반 실수요자에게 1인 1필지로 공급한다. 조성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당첨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5년 무이자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옥정지구는 서울에서 30㎞ 거리, 3만 8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다. 경원선 덕계역·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LH 토지청약 시스템(http://www.lh.or.kr)으로 청약 가능하다. (031)820-8702.
  • 판교 환풍구 받침대 하중 실험 4분 만에 V자로 휘어

    판교 환풍구 받침대 하중 실험 4분 만에 V자로 휘어

    경찰이 27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의 부실 시공 여부를 가리기 위해 21일 오후 철제 덮개를 지탱하고 있던 받침대에 대한 하중 실험을 한 결과 압력을 가한 지 4분여 만에 ‘V’ 자로 휘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받침대에 가해진 힘의 크기와 시간을 토대로 하중을 계산하고 철제 덮개의 무게와 강도 등을 더해 종합적인 분석 결과를 오는 24일까지 경찰에 통보하기로 했다. 국과수는 이 받침대가 사고 당시 한 차례 과도한 압력을 받아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중값을 감가상각해 산출하기로 했다. 하중 실험은 크레인 한 대를 동원해 사고 현장에 남은 일자형 받침대 한 개를 도르래에 연결한 뒤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받침대에 대한 하중 실험 이외에도 환풍구 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부실 시공 여부를 수사했다. 경찰은 환풍구 시설에 대한 준공 승인 업무를 맡았던 성남시청 건축과·도로관리과 소속 직원, 시설 관리자, 시공사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전날에는 포스코건설 등 시공사를 상대로 환풍구 설계 도면과 시방서 등의 자료도 확보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행사 안전관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와 사고가 난 시설물을 누가, 어떻게 관리했는지, 시공은 설계대로 정품을 사용해 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또 환풍구가 속한 건물 유스페이스2의 건축주와 건물관리업체인 C자산관리로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사고가 난 환풍구가 유스페이스2 건물의 부속 시설이기 때문이다. 앞서 경찰은 공연 주최, 주관, 행사 기획 측을 상대로 시설 안전 조치 여부와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여 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티라노는 어떻게 닭이 되었나? 新‘공룡→조류’ 진화론 주목

    티라노는 어떻게 닭이 되었나? 新‘공룡→조류’ 진화론 주목

    현대 조류는 공룡으로부터 수천만 년에 걸쳐 서서히 진화된 결과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25일자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은 현대 조류는 과거 공룡으로부터 수천만 년에 걸쳐 천천히 진화돼 나타난 형태라는 견해를 밝혔다. 본래 조류 진화의 최초 징후는 지금으로부터 2억년 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용반류(龍盤類, 파충강 용반목에 속하는 공룡 무리)에서 포착됐으며, 오늘 날 깃털과 날개로 활공하는 새의 형태가 확립된 것은 1억 5천만 년 전 시조새 아르케오프테릭스(Archaeopterys)부터다.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와 같은 일반 공룡이 갑자기 조류로 진화했다는 설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는데, 일부 학자들은 해당 공룡 화석에서 조류의 흔적인 가슴 부위 차골(叉骨, 목과 가슴 사이에 있는 V자형 뼈)이 발견되지 않았기에 공룡과 조류는 전혀 별개의 존재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991년, 차골이 존재하는 벨로시랩터의 화석이 발견되면서 ‘공룡→조류 진화설’은 다시 힘을 얻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었다. 약 6600만년 전 공룡이 갑자기 멸종되고 이후 조류가 등장하면서 두 종 사이를 잇는 ‘진화적 연결고리’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영국 옥스퍼드·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은 공룡과 조류 사이에 ‘잃어버린 진화적 고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공룡이 수천만 년에 걸쳐 서서히 조류로 진화했음을 알려주는 증거를 찾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고대에 멸종된 150종 조류의 850가지 신체구조 데이터와 이들의 먼 친척뻘로 여겨지는 공룡들의 신체구조를 통계적으로 비교·분석해 방대한 진화 가계도를 구축했다. 결과를 보면, 공룡이 조류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날개 뼈, 차골 등의 해부학적 특징이 확인됐으며 공룡무리 중 조류의 특징이 가장 먼저 나타난 종들은 유독 빠르게 진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연구결과는 지구환경변화에 맞게 몸을 축소시키고 조류학적 진화를 일찍 시도한 일부 공룡 종들이 현대의 새 형태로 남게 됐다는 주장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 고생물학자 그레엄 로이드 박사는 “이는 일부 공룡 종이 오늘 날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조류의 원형이라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연구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진=Steve Brusatte/University of Edinburgh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경산 랜드마크 단지 ‘펜타힐즈 더샵’ 26일 견본주택 오픈

    경산 랜드마크 단지 ‘펜타힐즈 더샵’ 26일 견본주택 오픈

    (주)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26일(금) 경상북도 경산시 펜타힐즈 내 C3블록에 총 1696가구로 구성된 ‘펜타힐즈 더샵’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펜타힐즈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전용면적 ▲63㎡ 175가구, ▲72㎡ 452가구, ▲84A㎡ 794가구, ▲84B㎡ 139 가구, ▲113㎡ 136가구 등 총 1696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13일, 계약은 20~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여기에 계약금 15%,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금융혜택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옥산동 530번지 일대 중산지구 펜타힐즈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 ‘펜타힐즈 더샵’ 지역 최초 알파룸,팬트리 제공 등 특화 평면 선봬 ’펜타힐즈 더샵’은 전용면적 63㎡, 72㎡, 84A㎡ 84B㎡, 113㎡ 등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타입별로 특화설계를 비롯 평면설계부터 세대 내부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전용 72㎡는 3면 개방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넉넉한 다용도실 공간과 현관 팬트리 창고장을 마련하여 주방용품은 물론, 청소용품 등 각종 실생활용품 을 보관할 수 있다. 특히, 84㎡, 113㎡는 지역 최초로 알파룸을 제공해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부방, 취미실, 서재 등으로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주방과 식사 테이블, 수납장 등을 연계한 복합 공간인 ‘다이닝 오픈서고’를 설치, 독서와 각종 소품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가족들이 모여 ‘교육’과 ‘대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113㎡는 4.5베이(Bay) 구조를 선보여 보다 높은 환기성과 통풍, 채광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안방 내 별도의 알파룸을 설치함과 동시에 드레스룸과 직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동선 배치로 개방감을 높였다. ● 단지 곳곳에 자연친화요소부터 첨단 스마트 시스템까지 적용… 입주민 맞춤형 아파트 포스코건설은 ‘펜타힐즈 더샵’ 단지 내 차별화된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다채로운 테마공간을 마련하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설계되고, V자형 단지 배치로 채광은 물론,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동 간 거리를 넓혀 입주민간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중앙광장을 비롯해 실개천, 생태연못, 자연학습장, 꽃밭 등의 자연공간과 함께 중산호수공원(예정)과 이어지는 산책로도 계획돼 있어 일상 속 힐링생활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요가 에어로빅을 배우는 GX룸, 탁구장, 골프연스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며 스터디룸, 독서실, 도서관 등 에듀존부터 카페테리아까지 마련될 예정에 입주민간 친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포스코건설의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가 도입돼 단지 출입구부터 각 가구 현관까지 각 영역별 세분화된 보안 방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놀이터, 분리수거시설 등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CCTV 영상을 스마트폰과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아파트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구현했다. 홈 컨트롤, 에너지 사용량 확인, 부재중 방문자 확인, 차량 도착 알림 등을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 ‘펜타힐즈 더샵’이 위치한 중산지구는 행정구역상 경산시에 속하지만, 대구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수성구 생활권 지역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에 경산은 물론 대구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기대된다. 현재 펜타힐즈 내 입점 완료한 이마트경산점을 통해 높은 편의성을 누릴 수 있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을 비롯해 월드컵대로 및 달구벌대로, 수성IC, 범안로 등 대중교통 및 도로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대구 시내외로 어디든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침 ‘커피 한잔’이 잇몸병 예방…이유는?

    아침 ‘커피 한잔’이 잇몸병 예방…이유는?

    보통 커피는 치아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의외로 치주질환(잇몸병)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미국 보스턴 대학교 골드만 치과대학(Goldman School of Dental Medicine) 연구진이 “커피가 잇몸병에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미국 연방정부 퇴역 군인국(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에서 제공한 1968~1998년 사이 수집된 남성 1,152명에 대한 치과 진료 기록을 분석했다. 이는 미국 내 남성 참전 군인들을 대상으로 1968년부터 30년간 지속된 방대한 구강건강 장기 추적 조사의 일환이다. 특히 해당 기록은 참가자들의 알코올 소비 정도, 교육 정도, 당뇨병 유무, 체질량 지수, 흡연 기록, 커피 소비 정도는 물론 칫솔질과 치실의 사용 빈도, 최근 치주 치료, 치과 클리닝 기록과 같은 상세한 내역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놀랍게도 아침에 커피 한 잔 정도를 마셔준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치주질환을 겪는 빈도수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치주질환은 치은(잇몸)과 치아 사이 V자 모양 틈에 세균이 침투, 치주인대와 인접조직이 손상되는 것이다. 연구진은 해당 원인을 커피 속 항산화물질이 박테리아의 잇몸손상을 막아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실제로 커피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화합물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 다량 포함돼 있는데 항산화작용 뿐 아니라 체내 콜레스테롤 생합성 억제효과, 항암작용 등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커피 소비와 치주 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장기 추적 조사한 최초 사례”라며 후에 더욱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치주병학 연구(Journal of Periodontology found)’ 8월 주요 이슈로 소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지드래곤 동화같은 생일파티 공개, 축하 메시지 이어져…

    지드래곤 동화같은 생일파티 공개, 축하 메시지 이어져…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생일 축하 파티가 공개됐다. 18일 모델 수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지드래곤”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알록달록한 풍선 사이에 앉아 자신의 생일파티를 한껏 즐기는, 마치 동화속 왕자같은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옷 사이로 드러난 그의 문신은 평범한듯 하면서도 남다른 그의 패션을 더 돋보이게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드래곤은 8월 18일 생일을 맞아, 동료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열혈 팬 타블로의 딸 이하루는 타블로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tabloisdad’에 ‘8월 18일 생일 축하해요 GD오빠“라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올렸다.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공식블로그에 ‘2014. 08. 18 HAPPY BIRTHDAY G-DRAGON’이라는 멘트와 함께 금발머리에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V자를 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수많은 메시지에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 LOVE YOU ALL”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올해 안 빅뱅 앨범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모델 수주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보궐선거 시간 막바지, 나경원 노회찬 누가 웃을까…순천·동작을 투표율은?

    보궐선거 시간 막바지, 나경원 노회찬 누가 웃을까…순천·동작을 투표율은?

    ‘나경원 노회찬’ ‘순천 투표율’ ‘동작을 투표율’ ‘보궐선거 시간’ 보궐선거 시간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나경원 노회찬 두 후보 중 누가 승리의 V자를 그리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30 재·보궐선거일인 30일 오후 5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의 투표율이 27.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와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이번 재보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해 제도 도입 후 치러진 재보선 중 최고인 7.98%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 등이 치러지는 15개 지역에서 11시간 동안 선거인수 총 288만 455명 가운데 78만 7232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혀온 전남 순천·곡성이 43.2%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서울 동작을로 39.5%를 나타냈다. 반면 여야의 텃밭인 광주 광산을은 17.3%로 투표율이 가장 저조했고, 부산 해운대·기장갑이 18.3%로 뒤를 이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의 투표율을 보면 ▲수원을(권선) 21.7% ▲수원병(팔달) 25.3% ▲수원정(영통) 24.4% ▲평택을 24.5% ▲김포 30.0%를 각각 기록해 김포를 제외하고는 평균치를 밑돌았다. 오후 5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은 3개 선거구에서 치러졌던 작년 4·24 국회의원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4.6%보다는 낮고, 2개 선거구에서 치러졌던 작년 10·30 국회의원 재보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27.9%와 비슷한 수치다. 선관위는 투표율 추이를 볼 때 최종 투표율이 2000년 이후 14차례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33.5%)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30%대 초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 동작을의 경우 최종 투표율이 40% 중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처럼 상반기 재보선이 7∼8월로 미뤄진 경우는 역대 3차례가 있었는데 2002년 8월 국회의원 재보선은 29.6%, 2006년 7월 재보선은 역대 최저치인 24.8%, 2010년 7월 재보선은 34.1%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 갈 때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 선관위는 오후 10시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해, 접전 지역도 오후 11시쯤은 당선인이 가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호 기념촬영 “V자 그리는 참석자와 기념촬영” 해명은?

    김태호 기념촬영 “V자 그리는 참석자와 기념촬영” 해명은?

    김태호 기념촬영 “V자 그리는 참석자와 기념촬영” 해명은?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헬기 추락사고 순직소방관 영결식 기념촬영이 물의를 빚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영결식장에서 웃으면서 의용소방대원과 사진을 찍었다. 김 최고위원은 “영결식이 끝난 뒤 지인으로부터 사진을 촬영하자는 요청을 거부하지 못하고 사진을 찍은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된 행동이었다”면서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유족분과 고인을 애도하는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도청에서 최근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1항공구조대원 5명의 영결식이 열렸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이날 순직소방관 영결식에 검은 양복을 입고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김태호 최고위원이 민간인 의용소방대원으로 보이는 여성과 웃는 얼굴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일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 참석자는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등 순직소방관 영결식 분위기에 반하는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순직소방관 영결식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서 강원도소방본부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가 추락해 사망한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등 탑승자 5명을 위한 자리였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변을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호 새누리 최고위원, 순직소방관 영결식 ‘기념촬영’ 물의...웃으며 ‘V자’ 그리기도

    김태호 새누리 최고위원, 순직소방관 영결식 ‘기념촬영’ 물의...웃으며 ‘V자’ 그리기도

    ’김태호’ ‘순직소방관 영결식’ ‘김태호 기념촬영’ ‘김태호 기념사진’ ‘의용소방대원’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헬기 추락사고 순직소방관 영결식 기념촬영이 물의를 빚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영결식장에서 웃으면서 의용소방대원과 사진을 찍었다. 2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도청에서 최근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1항공구조대원 5명의 영결식이 열렸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이날 순직소방관 영결식에 검은 양복을 입고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김태호 최고위원이 민간인 의용소방대원으로 보이는 여성과 웃는 얼굴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일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 참석자는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등 순직소방관 영결식 분위기에 반하는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순직소방관 영결식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서 강원도소방본부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가 추락해 사망한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등 탑승자 5명을 위한 자리였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변을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생곰 우유 먹으려다 머리에 깡통 끼어 낭패

    야생곰 우유 먹으려다 머리에 깡통 끼어 낭패

    야생 흑곰 한 마리가 오래된 우유 깡통이 머리에 낀 채 밭에서 애를 쓰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6일 유튜브에 게재된 ‘우유 깡통에 머리 낀 곰 구하는 위스콘신 농부’(WI Lumberjack rescues BLACK BEAR with milk can stuck on head)란 영상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위스콘신주 라이스 호수 인근에 사는 ‘가렛 스미스’란 농부가 벌목 운송 기계 포워더를 끌며 들판 한가운데 있는 야생곰에게 다가간다. 사람의 접근에도 곰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머리에서 빼내려고 기를 쓰고 있다. 보다 못한 그가 포워더에 달린 집게를 이동시켜 곰에게 접근한다. 기계 소리에 놀란 곰이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돈다. 놀랍게도 곰의 머리엔 오래된 대형 우유 깡통이 끼어 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농부는 깡통을 잡는 데 성공하고 깡통을 들어 올리자 곰의 머리가 빠져 나간다. 농부의 기지에 깡통에서 벗어난 곰이 재빨리 숲으로 도망간다. 이런 곰의 모습에 스미스가 V자를 그려 보이며 웃는다. 사진·영상= Vern Style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PM 황찬성,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투표 인증샷 ‘금지 포즈’ 해명 보니

    2PM 황찬성,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투표 인증샷 ‘금지 포즈’ 해명 보니

    ‘황찬성 투표 인증샷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그룹 2PM의 황찬성이 투표 인증샷으로 논란을 빚었다.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투표 인증샷에서 금지됐다. 황찬성은 투표 인증샷이 논란이 되자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황찬성 투표 인증샷, 조심해야 하는데 몰랐구나”, “황찬성 투표 인증샷, 몰라서 그런 거겠지?”, “황찬성 투표 인증샷, 공직선거법 위반인데 보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황찬성 트위터(황찬성 투표 인증샷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찬성, 투표인증샷에서 브이 포즈 했다가..

    황찬성, 투표인증샷에서 브이 포즈 했다가..

    그룹 2PM의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금지됐다. 황찬성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찬성, 투표인증샷 논란 ‘손가락이..’

    황찬성, 투표인증샷 논란 ‘손가락이..’

    그룹 2PM의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금지됐다. 황찬성은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주먹을 쥐고 있는 다른 사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찬성, 투표 후 손가락으로 V 포즈 했다가..

    황찬성, 투표 후 손가락으로 V 포즈 했다가..

    그룹 2PM의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금지됐다. 황찬성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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