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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대한항공 챔프전 향해 날았다

    [프로배구] 대한항공 챔프전 향해 날았다

    대한항공이 다시 날았다. 2년 연속 챔피언전 티켓을 거머쥐며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대한항공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PO) 최종 3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3-25 25-20 25-22 32-30)로 눌렀다. 이로써 2승1패로 챔피언전에 진출한 대한항공은 24일 충남 천안에서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과 1차전을 치른다. 다시 한번 창단 첫 챔프전 우승에 도전한다. 1세트 중반까지 대한항공이 기세를 올렸다. 정지석(23)이 박철우(33)의 공격을 블로킹해 22-18로 앞서갈 때만 해도 손쉽게 1세트를 가져갈 줄 알았다. 그러나 삼성화재 주포 ‘타이스(27)의 타임’이 시작됐다. 강력한 서브에 이은 연속 후위 공격으로 2점을 얻었고 서브 득점으로 1점 차까지 쫓아갔다. 다시 후위 공격과 서브 에이스로 단숨에 23-22로 뒤집었다. 1점씩 주고받으며 삼성화재가 25-23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첫 세트를 허망하게 내줘 흔들렸던 대한항공의 집중력이 살아났다. 가스파리니(34), 정지석, 곽승석(30) 삼각편대가 공격을 주도했고 타이스의 범실이 이어져 25-20으로 이겼다. 3세트는 대한항공이 극적으로 웃었다. 박철우의 오픈 공격과 블로킹, 상대 범실 등으로 삼성화재가 10-4까지 달아났지만 박기원 감독이 황승빈(26) 세터로 교체해 분위기를 바꿨다. 가스파리니의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 멋진 디그, 정지석까지 득점에 가세해 6점 차를 극복했고 그 뒤 거침없이 3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는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다. 경기를 끝내려는 대한항공과 더 물러설 곳이 없는 삼성화재가 중반부터 역전과 재역전에 이어 듀스와 매치 포인트, 세트 포인트로 ‘점수 랠리’가 계속됐다. 그러나 가스파리니의 연타 공격과 황승빈 세터의 깜짝 공격 득점으로 2시간 20분의 혈투를 매조졌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챔프전 단골 기업銀 “한국도로공사 나와”

    IBK기업은행이 6년 연속 여자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IBK기업은행은 21일 경기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현대건설을 3-0(25-19 25-17 26-24)으로 눌렀다. 합계 2승1패를 거둔 기업은행은 23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우승컵을 다툰다. 두 번 당하지 않았다. 기업은행은 PO 2차전 ‘히로인’인 현대건설 한유미(36)를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강력한 서브로 그의 발을 묶었다. 여기에 2차전 범실로 무너졌던 메디(25)의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손쉽게 경기를 풀어 갔다. 메디는 서브 2득점을 포함해 총 30득점을 올렸다. 반면 현대건설은 시즌 막판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24)를 부상으로 잃은 게 컸다. 1세트 초반엔 현대건설이 기세를 올렸지만 한유미가 3연속 블로킹을 당하며 16-17로 역전됐다. 이후 메디의 화려한 후위 공격과 오픈 공격이 이어지며 기업은행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도 기업은행이 주도권을 잡았다. 메디와 김희진(27), 김미연(25)의 삼각편대 스파이크가 현대건설 코트에 내리꽂히며 25-17로 이겼다. 3세트는 일진일퇴의 공방이었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현대건설이 ‘디그’(스파이크나 후위 공격을 받는 리시브)의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중반까지 앞서 나갔다. 하지만 이정철(58) 기업은행 감독이 이고은(23) 세터로 교체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고은은 ‘주포’ 메디 대신 토종 공격수 김희진과 김미연 등으로 공을 돌려 상대 블로커를 따돌렸다. 여기에 이고은의 결정적인 서브 득점으로 마침내 24-23으로 역전했다. 매치 포인트에서 메디의 공격이 블로킹을 당해 듀스를 허용했지만 김미연의 오픈 공격과 현대건설의 뼈아픈 범실로 길고 길었던 PO를 매조졌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프로배구] 대한항공 “끝까지 가자”

    PO 1승1패…내일 운명의 3차전 대한항공이 ‘서브의 팀’ 명성을 뽐내며 남자프로배구 플레이오프(PO)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한항공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PO 2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5-18 23-25 25-18 26-24)로 눌렀다. 이로써 22일 삼성화재의 홈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챔피언전 진출 티켓을 가린다. 역대 남자부 PO에서 1차전을 패한 뒤 2, 3차전을 연이어 이기고 챔프전에 올랐던 사례는 13번 중 1번밖에 없었다. 1차전에서 부진했던 대한항공의 주포 가스파리니(34)가 확실하게 살아났다. 서브 에이스 3개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25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미 3세트에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포인트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고비 때마다 서브 득점(13개)이 터지며 공격을 쉽게 풀어 갔다. 1차전 패배의 원인이었던 블로킹 싸움에서도 13-12로 삼성화재를 앞섰다. 반면 삼성화재는 주포 타이스(27)의 초반 부진과 리시브가 흔들린 게 패인으로 작용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 박철우(33)의 연속 블로킹 성공으로 흔들렸지만 정지석(23)이 3연속 서브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가스파리니와 곽승석도 나란히 서브 득점을 보태 1세트를 가져왔다. 삼성화재로서는 타이스가 대한항공 블로커에 꽁꽁 막히며 공격 포인트 2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2세트는 양측의 공방 속에 블로킹에 우위를 보인 삼성화재가 가져갔다. 대한항공은 1세트와 달리 서브 범실을 7개나 저질렀다. 3세트 초반까지 삼성에 끌려가던 대한항공은 진성태(25)가 서브 득점과 블로킹으로 반전에 성공했고, 곽승석(30)이 연속 서브 득점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4세트에서도 대한항공은 13-15로 뒤졌지만 센터 진상헌(32)의 속공과 세터 한선수(33)의 서브 에이스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한 점 승부가 이어졌지만 이날 경기의 ‘살림꾼’ 곽승석이 알토란 같은 후위 공격과 진상헌이 결정적인 블로킹을 해내 매치 포인트로 이끌었다. 하지만 가스파리니가 블로킹에 막혀 듀스가 됐고, 정지석이 다시 오픈 공격과 강력한 서브 득점으로 승부를 매조졌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프로배구 PO 승부 원점으로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프로배구 PO 승부 원점으로

    돌아온 가스파리니 트리플 크라운 포함 25득점대한항공 PO 2~3차전 연승 확률 8%에 도전 잠에서 깨어난 ‘특급용병’ 밋차 가스파리니를 앞세운 대한항공이 남자 프로배구 플레이오프(이하 PO) 승부를 마지막 3차전으로 끌고 갔다.대한항공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18 V리그 남자부 PO(3전2승제) 2차전에서 삼성화재를 3-1(25-18 23-25 25-18 26-24)로 제압했다. 이틀 전 열린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대한항공은 이로써 승부를 1승1패 원점으로 돌렸다.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의 주인은 22일 삼성화재의 홈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마지막 3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역대 남자부 PO에서 1차전을 진 뒤 2∼3차전을 잇달아 이기고 챔프전에 올랐던 경우는 13차례 가운데 단 한 번 밖에 없었다. 대한항공은 8%가 채 되지 않는 가능성에 도전한다. 가스파리니는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4개 포함 25점(공격 성공률 42.85%)을 올리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3세트에 이미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 3개 이상)’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1차전에서 극도로 부진했던 가스파리니가 되살아난 데다 서브와 블로킹 싸움에서도 각각 13-6, 13-12로 삼성화재를 앞섰다. 반면 삼성화재는 타이스 덜 호스트(26점)와 박철우(19점)가 분전했지만 서브 리시브가 크게 흔들린 데다 중앙 싸움에서 현격히 밀린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에서 날카로운 서브로 에이스를 7개나 터트리며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삼성화재는 세트 초반 작전타임 2개를 소진하며 흐름을 끊어보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정지석이 서브 에이스를 3개 몰아치며 7-4의 리드를 안기자 가스파리니와 곽승석이 2개씩을 보탰다. 서브 부문에서 지난 시즌 1위, 올 시즌 2위에 오른 가스파리니는 서브의 위력은 물론 타점까지 살아났다. 가스파리니가 1세트에만 8점(공격 성공률 66.67%)을 올린 대한항공은 16-9까지 크게 앞선 끝에 여유있게 세트를 따냈다. 2세트를 내준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 가스파리니를 제외한 국내 선수들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특히 센터 진성태의 활약이 눈부셨다. 진성태는 17-15에서 삼성화재의 ‘주포’ 타이스 덜 호스트를 연거푸 막아내며 팀에 4점차 리드를 안겼다. 곽승석은 곧바로 서브 에이스를 꽂아넣고 쐐기점을 뽑아냈다.대한항공은 4세트에서 13-15로 뒤졌으나 센터 진상헌의 속공과 세터 한선수의 서브 에이스로 균형을 맞췄다. 진상헌의 속공과 가스파리니의 블로킹에 힘입어 18-16으로 역전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21-21에서 세터 한선수가 공격수로 변신해 빈 곳에 스파이크를 꽂아넣었다. 진상헌의 블로킹으로 23-21을 만들고 승리에 다가선 대한항공은 곽승석의 시간차 공격으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으나 가스파리니의 강타가 차단당하며 듀스를 허용했다. 하지만 듀스는 길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이 시간차 공격으로 포인트를 올린 데 이어 곧바로 서브 에이스를 때려 넣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막고 달리고 ‘신영석 매직‘… 현대캐피탈 천하

    [프로배구] 막고 달리고 ‘신영석 매직‘… 현대캐피탈 천하

    2위 삼성화재 패배로 앉아서 확정 PO승자와 새달 24일 챔프 1차전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며 최태웅 감독 체제에서의 첫 통합 우승 기회를 잡았다.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정규시즌 경기에서 3위 대한항공이 2위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눌렀다. 덕분에 현대캐피탈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22승10패 승점 6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남은 4경기를 모두 패한다고 하더라도 2위 삼성화재(21승 12패·승점 58)에 뒤지지 않는다. 통산 다섯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현대캐피탈은 챔피언 결정전 무대도 선착하게 됐다. 최 감독 체제가 시작된 2015~16시즌 이후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이자 3년 연속 챔프전 진출이다. 일찍이 우승을 확정지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번 현대캐피탈은 2년 연속 챔프전 우승도 노린다. 이번에 챔프전을 가져가면 최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누리는 첫 통합 우승이 된다. 현대캐피탈은 올시즌 출발이 썩 좋지 못했다. 주전 센터 최민호(30)가 군입대했고 대체 선수로 들어온 외국인 선수 안드레아스(29)도 적응에 시간이 필요했다. 그 결과 1라운드 3승 3패 승점 9점으로 4위에 그쳤다. 반등은 2라운드부터 이뤄졌다. 안드레아스가 팀에 녹아들기 시작했고 센터 포지션에서는 신영석(32)이 펄펄 날았다. 신예 차영석(24)과 김재휘(25)도 힘을 보탰다. 에이스 문성민(32)은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 줬다. 2라운드에 2위로 도약한 현대캐피탈은 결국 4라운드에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5라운드부터는 독주 체제를 굳혔고 결국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특히 신영석의 활약이 돋보였다. 최민호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꿨다. 지난 시즌 세트당 0.576개였던 블로킹을 이번 시즌에는 0.861개로 늘리며 타이틀 획득이 확실시된다. 속공 선공률도 63.93%로 전체 1위다. 올시즌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는 문성민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강력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히기도 한다. 최 감독은 “올시즌 내내 ‘신영석 효과’를 누렸다. 모든 선수가 열심히 했지만 신영석이 특히 크게 공헌했다”며 “통합우승의 기회가 왔다. 선수들의 체력이 다소 떨어졌지만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통합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플레이오프 승자와 3월 24일 대망의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1차전을 치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배구선수 이다영 흥마저도 MVP…신진식 감독과 커플댄스

    배구선수 이다영 흥마저도 MVP…신진식 감독과 커플댄스

    이다영(22·현대건설)이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이다영은 2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이 끝난 후 실시한 기자단 투표에서 20표를 받아 1표씩을 얻은 파토우 듀크, 강소휘(이상 GS칼텍스), 양효진(현대건설)을 제치고 MVP 영예를 누렸다. 정규리그에서도 넘치는 ‘흥’을 발산하는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22·흥국생명)과 준비한 춤을 선보였다.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을 코트로 끌고 나와 커플댄스를 추기도 했다. 2014-2015, 2015-2016시즌, 2016-2017시즌 올스타전에서 3년 연속 세리머니상 수상자다운 춤사위였다. 이날 올스타 선수들은 재미난 별명을 활용해 경기장에 섰다. 쌍둥이 자매인 이재영과 이다영에게는 ‘내가 누구게’, 흥국생명 미녀 세터 조송화는 ‘설현씨 조송합니다’라는 별명을 달았다. 팬들은 삼성화재 라이트 박철우에 ‘보험은 철우화재’, OK저축은행으로 옮기며 포지션도 센터로 바꾼 김요한은 ‘센터도 오케이’, 화성을 연고로 하는 IBK기업은행 고예림은 ‘화성 밀가루’, 황민경(현대건설)은 ‘수원 서현진’, 이바나 네소비치(한국도로공사)는 ‘김천 이씨’, 불혹을 넘어서도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는 리베로 여오현(현대캐피탈)은 ‘앞으로 5년 더’라는 뜻깊은 별명을 얻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프로배구] ‘대역전 ’ 대한항공 3위 순항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3위로 올라섰다. 대한항공은 3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1, 2세트를 내주고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며 3-2(21-25 23-25 25-17 25-22 19-17) 역전승을 일궜다. 승점 2를 획득한 대한항공은 승점 32(12승9패)로 한국전력(승점 32)에 승수에서 앞서 3위로 도약했다. 승점 1을 얻는 데 그친 KB손해보험은 승점 29(10승11패)로 5위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에서 8-4로 앞섰지만 블로킹은 11-12로 뒤졌다. 범실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이 각 34개와 35개를 저질렀다. 대한항공은 밋차 가스파리니(25점)와 곽승석(17점), 정지석(14점)이 각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KB손해보험의 알렉스 페헤이라는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세트스코어 2-2 접전 끝에 5세트에 들어간 양 팀의 승부는 듀스까지 이어졌고 결국 대한항공의 승리로 끝났다. 17-17에서 강영준의 서브가 네트에 걸린 뒤 가스파리니가 손현종의 퀵오픈을 막아냈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3-2(25-16 25-18 17-25 21-25 15-13)로 진땀승을 거뒀다. 5위 흥국생명은 3연패에서 탈출했고 꼴찌(6위) GS칼텍스는 2연패를 당했다. 흥국생명 이재영은 27득점(공격 성공률 34.78%)으로 팀 승리로 이끌었고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나 킥카는 서브 에이스를 7개나 성공하며 21득점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배구] 문성민, 홈 성탄 선물은 ‘트리플 크라운’

    [프로배구] 문성민, 홈 성탄 선물은 ‘트리플 크라운’

    노재욱 ‘팔색조’ 토스로 거들어 11승·2위로 리그 반환점 돌아현대캐피탈이 4연승을 달리던 대한항공을 완파하며 홈 팬들에게 성탄 선물을 안겼다. 현대는 2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마지막 홈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0(25-21 25-17 25-21)으로 따돌리고 11승(7패)째, 승점 36으로 삼성화재(승점 38)에 이어 2위로 정규리그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대한항공은 3위(승점 28)를 지켰지만 현대와의 승점 차가 8로 벌어졌고, 4위 한국전력(승점 27)에 턱밑까지 쫓기는 신세가 됐다. 현대의 에이스 문성민은 3세트 17-14에서 대한항공 오른쪽 라인에 서브 에이스를 꽂아 개인 통산 6번째, 이번 시즌 첫 ‘트리플 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각 3개 이상)을 기록했다. 문성민은 서브와 블로킹 각 3개, 백어택 4개를 성공시키며 두 팀 통틀어 최다인 19점을 수확했다. 허리 통증을 털고 돌아온 세터 노재욱도 현란한 ‘팔색조’ 토스로 대한항공의 블로커들을 농락했다. 현대는 1세트 17-15에서 문성민과 용병 안드레아스의 서브 에이스에 힘입어 21-16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현대는 1세트에만 서브 에이스 4-0, 블로킹 4-1 등 서브와 높이에서 대한항공을 크게 앞질렀다. 2세트에서도 현대는 원 포인트 서버 이시우와 차영석의 블로킹 등을 묶어 18-12로 달아난 뒤 기세를 몰아 3세트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안드레아스가 13점, 신영석과 차영석, 송준호 등이 나란히 8득점하는 등 선수 전원이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흥국생명과 접전 끝에 3-2(17-25 25-19 21-25 25-22 15-13)로 이겨 승점 16(7승8패)으로 종전 6위에서 4위로 뛰어오르며 3라운드를 마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V리그 오심 심판 무기한 출장 정지

    V리그 오심 심판 무기한 출장 정지

    프로배구 14년 새 가장 큰 징계가 심판을 상대로 내려졌다. 한국프로배구연맹(KOVO)는 2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19일 경기에서 결정적 오심을 범한 진병운 주심과 이광훈 부심에게 무기한 출장정지, 비디오 판독으로도 바로잡지 못한 어창선 경기감독관과 유명현 심판감독관에겐 무기한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지난 19일 KB-한전 판정 번복 논란 전말은 이랬다. 3세트 20-20 상황에서 한국전력 센터 이재목이 네트 위에서 공을 밀어넣었고, KB손해보험 양준식이 블로킹을 하려고 뛰어올랐다. 진 주심은 이재목의 캐치볼 파울을 선언했지만, 한국전력의 비디오 판독 요청 뒤 양준식의 네트터치로 판정이 바뀌었다. 따라서 한국전력이 1점을 땄다. 그러자 권순찬 KB 감독은 “이재목의 캐치볼 파울이 먼저”라고 항의하다가 경기 지연에 따른 두 차례 경고를 받으면서 한국전력이 또 1점을 보탰다. KB로선 21-20 리드를 잡을 터에 20-22로 둔갑한 것이다. 물론 주심의 오심이라기보다 비디오 판독 후 규정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진 주심은 4세트에도 명백한 오심으로 빈축을 샀다. 한국전력의 네트터치를 KB 범실로 착각했다. 이 부심은 어 감독관, 유 감독관과 더불어 ‘3인 비디오 판독’에서 캐치볼 반칙이 먼저라는 점을 잡아내지 못했다. ●비디오 판독에도 정확한 판단 실패 일단 4명에 대한 역대 최고 징계로 일단락됐지만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에까지 언급될 정도로 파장이 컸다. 사실 올 시즌 V리그는 절대 비밀에 부쳐져야 할 심판 배정표가 유출돼 전·현직 심판위원이 2∼5년의 자격정지·심판 배정중지 징계를 받는 등 시작 전부터 심판 문제로 곤욕을 겪었다. ●KOVO, 감독관 2명도 무기한 자격정지 일부 배구인은 특정 심판들이 실력보다 과도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서 연봉제인 전임심판의 처우를 ‘기본급+수당제’로 바꾸자고 주장한다. 경기 주·부심을 보는 연맹 소속 전임심판 9명은 연봉 계약을 한다. 그러나 오심의 최소화는 연맹 몫이다. 유능한 베테랑 경기운영위원과 심판감독관을 투입해 판정과 규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박미희, 이도희와 감독대결 승리

    [하프타임] 박미희, 이도희와 감독대결 승리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과의 여자 사령탑 대결에서 처음으로 웃었다. 흥국생명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7-25)으로 완파하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다운 면모를 되찾았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을 3-0(25-15 25-19 25-18)으로 완파하고 4연승, 10승5패(승점 31)로 삼성화재(11승4패·승점 30)를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 한중정상 만찬에 ‘배구여제’ 김연경 참석…이력이 끝내주네

    한중정상 만찬에 ‘배구여제’ 김연경 참석…이력이 끝내주네

    중국리그로 이적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14일 한·중 정상회담 직후 시진핑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위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그동안 터키리그에서 활약했던 김연경은 올해 중국리그 상하이 구오후아 라이프로 이적한 상태다. 김연경은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여자배구 국가대표를 뛴 베테랑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월등한 경기력으로 런던 올림픽 때는 여자 배구선수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낸 주역이기도 하다. 2011년 일본 V리그 여자부에서도 최우수선수상으로 꼽혔으며 2015년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는 베스스 스파이커 상을 수상할 정도로 경력도 화려하다. 김연경은 실력만큼이나 외모도 빼어나 화장품 광고CF를 찍기도 했다. 만찬에는 한류스타 송혜교와 한중 커플인 추자현·우효광 부부도 참석한다. 앞서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 개막식에는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백현·첸이 참석하고 송혜교도 자리를 함께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대한항공 2연승… V리그 3위

    대한항공이 1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3위 쟁탈전에서 홈팀 KB손해보험을 3-2(20-25 25-19 25-21 21-25 15-9)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대한항공은 5세트 6-5에서 가스파리니의 잇단 공격과 정지석의 서브에이스 등으로 10-5까지 달아나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한항공은 8승(7패·승점 24)째를 올려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 [하프타임] ‘2세트 뒤집기’ KB손보… 3위 도약

    KB손해보험이 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카드를 3-0(25-23 25-22 25-17)으로 잡고 3연패 뒤 2연승을 신고했다. 8승6패로 승점 22가 된 KB는 대한항공(7승7패)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앞서 종전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KB는 2세트 0-6과 17-21의 두 차례 열세를 딛고 경기를 뒤집어 승기를 잡았다.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리 페레이라는 두 팀 최다인 21점을 쓸어 담았다.
  • [하프타임]

    [하프타임]

    린지 본 “평창 金따도 백악관 안 가”‘스키 여제’ 린지 본(33·미국)이 7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백악관 초청을 받아들이겠느냐는 물음에 “가지 않을 생각”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쏴붙였다.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가대표이지, 대통령을 대표하는 게 아니다”라며 “나라를 대표하는 일을 잘 해내고 싶다. 하지만 지금 정부에는 그런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이 드문 것 같다”고 비꼬았다.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 사임 프로야구 NC는 이태일(51) 대표가 “피로 누적으로 재충전하겠다”며 올 시즌 뒤 사임 의사를 표시했다고 7일 밝혔다. 2011년부터 NC를 이끈 이 대표는 구단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새 대표엔 창단 초기인 2011년 잠시 구단 사장을 맡았던 엔씨소프트 황순현 최고소통책임자(CECO·50)가 내정됐다. 가스파리니 또 ‘트리플 크라운’ 외국인 선수 밋차 가스파리니가 시즌 세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신고한 대한항공이 7일 한국전력과의 프로배구 V리그 수원경기에서 3-1(23-25 25-19 25-21 25-21)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22(7승7패)로 3위로 점프했다. 가스파리니는 후위 공격 11점, 블로킹 6점, 서브 4점을 비롯해 두 팀 최다인 36점을 쓸어담으며 개인 통산 10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다.
  •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12연승 ‘블로킹’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12연승 ‘블로킹’

    현대캐피탈(이하 현대)이 삼성화재(이하 삼성)의 12연승을 저지했다.현대는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3-0(25-20 25-22 25-19)으로 완파했다. 개막 2연패 뒤 11연승을 달리던 삼성을 어렵지 않게 제압한 2위 현대는 2연승으로 승점 25(8승5패)가 돼 1위 삼성(승점 30·11승3패)에 따라붙었다. 프로 출범 전인 2004년 3월 삼성의 슈퍼리그 77연승 대기록에도 딴죽을 걸었던 현대는 또 올 시즌 1, 2라운드에서 모두 패한 뒤 세 번째 대결에서 자존심을 챙겼다. 삼성을 상대로 한 현대의 V리그 통산 전적은 30승 50패가 됐다. 승부는 블로킹에서 갈렸다. 현대가 15-5로 압도했다. 신영석이 5개의 가로막기로 상대 공격 흐름을 끊었고 김재휘도 3개의 블로킹을 보탰다. 안드레아스 프레코스는 20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문성민은 13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세터 노재욱의 노련한 토스 워크도 돋보였다. 삼성의 타이스 덜 호스트는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3점을 올렸고 ‘주포’ 박철우는 V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토종 선수로는 처음 후위공격 1200점을 달성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1, 2세트를 쉽게 가져간 현대는 10-10의 접전이 이어진 3세트 중반 신영석의 속공과 박주형의 서브 에이스, 안드레아스의 시간차 등으로 15-11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타이스의 공격 범실로 20점대에 올라선 현대는 24-19에서 김재휘의 속공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여자부 선두 한국도로공사는 경북 김천에서 GS칼텍스를 3-0으로 잡고 5연승을 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하프타임]

    양현종, 선수협 ‘올해의 선수상’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에 양현종(KIA)을 선정, 발표했다. 정규시즌·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한 양현종은 동료들이 직접 뽑은 최고상까지 받아 의미를 더했다. 신인상은 이정후(넥센), 재기상은 조정훈(롯데), 기량발전상은 임기영(KIA), 모범상은 신본기(롯데)에게 돌아갔다. 황연주 V리그 첫 5000득점‘기록의 여왕’ 황연주(31·현대건설)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5000득점을 달성했다. 정규리그 354경기 만에 남녀 통틀어 처음 밟은 대기록이다. 남녀 통합 2위 한송이(KGC인삼공사·4352점), 남자 1위 박철우(삼성화재·4315점)보다 600점 이상 앞선 기록이다. 바둑 박정환 49개월 연속 1위박정환 9단이 5일 한국기원 발표 12월 랭킹에서 49개월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점수는 9984점으로 11월에 견줘 10점 하락했다. 1만점 돌파도 다음으로 미뤘다. 몽백합배에서 2승 1패로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일궜지만 셰커(중국) 4단에게 1패를 한 타격이 컸다. 신진서 8단은 13개월째 2위(9817점), 김지석 9단은 2개월 연속 3위(9713점)를 유지했다.
  • [프로배구] 거침없는 삼성화재 12연승 향해 진격

    개막 2연패 뒤 3연승할 때만 해도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5연승의 벽을 가볍게 넘더니 기세 좋게 두 자릿수 연승 기록까지 찍었다. 6개팀을 상대로 한 번 이상씩 다 이겨봤다. 4일 현재 11연승이다. 프로배구 삼성화재(이하 삼성)의 얘기다. 삼성이 팀·리그 최다 연승기록을 작성한 건 프로배구 출범 한 해 전인 2004년 3월 슈퍼리그 최강을 자랑할 때였다. 2005년 프로배구가 출범하면서 ‘라이벌’ 현대캐피탈(이하 현대)과 코트를 양분하던 삼성은 2005~06시즌과 2009~10시즌, 두 차례 단일시즌 최다 연승(13연승) 기록을 써냈다. 2006~07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에는 통산 17연승의 V리그팀 최다 기록도 적어냈다. 하지만 V리그 최다 연승 기록은 현대가 갖고 있다. 2016년 1월 2일~3월 6일까지 단일시즌 최다인 18연승을 써낸 데 이어 같은 해 10월 26일까지 두 시즌에 걸쳐 21연승을 작성했다. 누구도 범접 못할 슈퍼리그 77연승의 대기록을 갖고 있지만 정작 프로배구에서는 현대에 뒤진 셈이다. 더욱이 현대는 슈퍼리그 당시에도 삼성의 78연승에 딴죽을 걸어 저지한 장본인이기도 했다. 이번엔 어떨까.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은 그래서 더 볼만해졌다. 앞선 두 차례의 대결은 모두 삼성 승리로 끝났다. 더욱이 이번 대결 무대는 삼성 자신의 안방이다. 그래서 12연승 냄새가 모락모락 난다. ‘명가 재건’을 외치며 첫 지휘봉을 잡은 신진식 감독이 설파한 ‘기본기’가 코트에서 배어난다. 주포 박철우의 어깨가 더 강력하게 살아났고, 세터 황동일의 토스도 ‘팔색조’급이다. 12연승을 일구면 이후는 어렵지 않다. 나흘을 푹 쉰 뒤에 다시 홈에서 한국전력을 만난다. 세 번째로 맞는 단일시즌 팀 최다 연승이 코앞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주말의 경기]

    11일(토)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삼성(울산 동천체) DB-kt(원주체 이상 오후 3시) 전자랜드-오리온(오후 5시 인천 삼산월드체)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여자부 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대전 충무체) ■롤러스포츠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경기대회(오전 9시 구미롤러경기장) *12일도 계속 12일(일) ■프로농구 SK-현대모비스(잠실학생체) KGC인삼공사-LG(안양체 이상 오후 3시) KCC-전자랜드(오후 5시 전주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2시) 남자부 우리카드-KB손해보험(오후 4시 이상 장충체) ■여자농구 WKBL리그 삼성생명-KDB생명(오후 5시 용인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SK(창원체) KGC인삼공사-KCC(안양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7시 대전 충무체)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7시 인천 도원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DB-오리온(원주체) 삼성-kt(잠실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5시 김천체) 남자부 우리카드-한국전력(오후 7시 장충체)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 용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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