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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소 그림 또 털려

    프랑스의 한 미술관에 도둑이 침입,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그림 등 총 5억유로(약 7400억원) 상당의 미술품을 훔쳐 달아났다. 20일(현지시간) 복수의 프랑스 사법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파리의 시립 현대미술관에 최소 한 명 이상의 괴한이 침입해 피카소의 ‘비둘기와 완두콩(Le pigeon aux petits-poids)’, 앙리 마티스의 ‘목가’, 모딜리아니의 ‘부채를 든 여인’ 등을 훔쳐 갔다고 밝혔다. 도난 시간은 미술관 개장 직전으로 알려졌으며 감시 카메라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 1명이 창문을 통해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잡혔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1월에도 피카소의 그림을 포함해 30여점의 미술품이 도난되는 등 최근 몇 개월간 미술품 절도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카라’ 강지영 사촌언니 NS윤지, 첫 싱글 발매

    ‘카라’ 강지영 사촌언니 NS윤지, 첫 싱글 발매

    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의 사촌언니이자 미국 명문대 UCLA 재학생으로 관심을 모았던 신인가수 NS윤지가 첫 싱글 앨범을 18일 공개한다. NS윤지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머리아파’로 국내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첫 싱글 앨범 ‘앰비셔스’(Ambitious)를 발매해 가수의 길을 선택한 자신의 야망을 담았다. 앞서 NS윤지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차현정의 친구로 출연해 걸그룹 카라 강지영의 사촌언니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된 바 있다. NS윤지의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돈트 고 백’(Don’t go back)은 유럽과 일본 등에서 유행하는 칩 튠(Chip Tune) 스타일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타리스트 샘 리(Sam Lee)의 어쿠스틱 기타 루프와 가볍지만 무게감 있는 리듬이 잘 조화됐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특히 이 노래는 독특한 비트와 톤이 살아있는 보컬, 그리고 남자친구의 전 여자에게 고하는 당찬 가사가 한데 어울려 새로운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다. 작곡가 한상원이 NS윤지의 개성 있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타이틀곡 ‘돈트 고 백’은 도입부의 8마디에 영국 출신 ‘La Roux’의 곡을 샘플링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사진 = JT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경영’ 본격화

    온라인 쇼핑몰에도 브랜드 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에 따르면 최근 많은 온라인 쇼핑몰들이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쇼핑몰을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위한, 이른바 ‘브랜드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경영’이란 제품, 서비스 등의 지향점을 명확히 하고 광고는 물론 상품, 서비스, 마음가짐 등까지 일관되게 적용하는 일반 기업에서나 실천하는 경영 전략이다. 최근 브랜드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쇼핑몰들은 창업 준비단계에서부터 목표 설정을 달리하고 있다. 눈앞의 이익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창출해 줄 수 있는 브랜드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우선 타깃 대상을 명확히 하고 네이밍, 심볼 디자인 등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또 오픈하고서는 적절한 광고,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상표권 등록출원도 적극 추진하는 등 브랜드 관리에도 신경 쓴다. 여성의류 전문몰 ‘쉬즈굿닷컴(www.shezgood.com)’은 자체 생산공장은 물론 재고관리와 배송을 위한 대형물류센터, 제품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등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앞세워 고급브랜드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특히 ‘SZ style by shez’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SZ’라는 심볼을 통해 꾸준히 마케팅함으로써 차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여성의류 전문몰 럭스위즈(www.luxwiz.com) 역시 마찬가지다. 럭스위즈는 오픈 초기부터 슬로건, CI(기업 아이덴티티),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을 선보여 명확하고 단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고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배송박스, 포장지, 포장끈, 스티커 등에도 월계수 입 모양의 심볼을 새겨 럭스위즈만의 정체성을 나타냈다. 여성 바지 전문몰 ‘바티(www.theboty.com)’는 기존 운영하던 쇼핑몰에서 인기상품을 특화시켜 하나의 브랜드로 정착시켰다. 소비자 의견, 시장 조사, 샘플링 작업 등 체계적 단계를 거쳐 바지 전문 브랜드로 만든 것. 현재 바티의 모든 제품들은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생산, 품질검사, 배송에 이르기까지 바티만의 브랜드 전략에 의해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이영미 대표는 “기존 운영하던 쇼핑몰에서 잘 팔리는 바지들을 분석한 결과 밑단이 길고, 화려하지 않은 장식을 채용하는 등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패셔니스타들이 입는 바지 전문 쇼핑몰’로서의 브랜드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태그 부착, 고급스러운 포장 등의 세부 전략을 추진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혼여행의류 전문 브랜드 브루키(www.brooky.co.kr)의 경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전문성과 독창성, 희소성을 강조하고 있다. 원단 제작부터 디자인, 제작, 날염, 도안 등에 이르기까지 직접 제작에 브루키를 통해서만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도매 제의도 모두 거절한 채 ‘브랜드 가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 이곳 쇼핑몰의 설명이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기업의 어떤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채 자리잡기도 전에 사라지는가 하면, 또 어떤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에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어 단순한 인터넷 상점이 아닌 브랜드로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적절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럭스위즈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경쟁력은 애플이 최고

    미국 애플이 스마트폰 제조업체 중 소프트웨어와 브랜드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12일 정보기술(IT) 컨설팅업체인 스트라베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스위스가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비교한 결과 애플이 평점 7.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경쟁력을 소프트웨어(30%)와 서비스(20%), 제품 포트폴리오(20%), 유통 및 공급망(10%), 브랜드(10%) 등 7가지 요소로 분류한 뒤 평가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브랜드 부문에서 10점 만점에 각 9점,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및 공급망 부문에서 각 8점을 획득했다. 애플은 최고의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아이폰 운영체제(OS)와 앱스토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3세대(G) 관련 지식재산권이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애플에 이어 노키아가 브랜드(10점), 유통 및 공급망(9.5점), 제품 포트폴리오(8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평점 7.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블랙베리로 업무용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림은 6.1점으로 3위, 모토롤라는 6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타이완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도 5.1점으로 5위에 올랐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브랜드(8점)와 유통 및 공급망(7점) 등에서는 강점을 보였지만 핵심적인 운영체제가 없다는 점 때문에 4.7점에 그쳤다. LG전자도 3.8점의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 옴니아2, UX환경 최하위 ‘수모’

    삼성 옴니아2, UX환경 최하위 ‘수모’

    사용경험(UX)에서 아이폰이 압도적 표차로 1위를 기록한 반면, 삼성전자의 옴니아2는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마케팅인사이트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경험(UX;User eXperience)에서 아이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익스프레스뮤직폰이 2위로 뒤를 이었다. 아이폰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제1호 안드로이드 OS 폰인 모토로이는 얼리어답터들의 반응으로 미뤄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산 스마트폰의 자존심인 옴니아2는 4개 브랜드 중 최하위에 머물러 외산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과거 여러차례 이루어진 소비자체험품질(CEQ; Consumer Experienced Quality)조사의 결과를 보면 이는 옴니아2의 문제가 아니라 애니콜의 문제이며,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됐다. 이 조사는 마케팅인사이트가 지난 6개월간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화면/화질’ 등 7개 차원을 실제 사용하면서 어떻게 느꼈는지를 10점 만점으로 묻고, 그 다음 종합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물어 100점 만점인 UX평가 점수로 삼았다. 그 결과 애플 아이폰이 평균 84.6점으로 1위였으며, 그 다음은 노키아의 익스프레스 뮤직폰(69.7점), 모토로라의 모토로이(62.3점), 삼성전자의 옴니아2(59.5점) 순이었다. 10점 척도 중 9-10점을 준 소비자의 비율(Top2 box %)을 이용해 사용경험 만족률을 구한 결과는 아이폰이 76.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익스프레스뮤직폰(41.6%)이었다. 모토로이(19.9%)와 옴니아2(18.2%)는 20%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사용경험 종합평가 점수와 사용경험 만족률 결과를 보면 1강 1중 2약의 구도가 분명하다. 두 측정치 모두에서 평균을 크게 앞선 아이폰이 1강, 평균 수준인 익스프레스뮤직폰이 1중,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모토로이와 옴니아2를 2약이라 할 수 있다. 이 결과는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먼저, 아이폰은 사용경험이라는 측면에서 타사제품과의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탁월했다.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광적 반응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KT는 1위 아이폰 뿐 아니라 2위인 익스프레스뮤직폰마저 갖고 있다. KT의 경쟁우위는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최초의 안드로이드 OS로 기대를 모은 모토로이는 그리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제 도입 초기여서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아이폰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넷째, 국내 시장을 석권하며 승승장구해 온 삼성은 모든 주요 해외 브랜드에 뒤지는 부진을 보였다. 국내에서의 고전은 쉽게 극복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에서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각 모델이 7개 UX차원 어디에서 경쟁력이 있고 없는지를 비교했다. 아이폰은 7개 차원 중 화면/화질, 외관/디자인, 터치/키패드, OS/무선인터넷 접속, 어플리케이션 사용 등 5개 차원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BIC)를 받았다. 80점 내외의 차원점수로 1위에 올랐는데 어느 다른 모델도 70점 대 중반이상의 차원평가 점수를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이중 4개 차원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15점 내외의 큰 격차를 보였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다른 수준의 사용경험을 제공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충전/배터리’는 51.3점으로 WIC라는 점에서 아이폰의 아킬레스건이라 할 만하다. 중위권인 익스프레스뮤직폰은 기본기능에서 67.5점으로 BIC, 화면/화질에서 64.5점으로 WIC였다. 그러나 그 차이는 근소해 특별히 강점 또는 약점이라고 볼 수 없다. 모토로이는 기본기능에서 WIC였을 뿐만 아니라, 많은 기대를 모았던 OS/무선인터넷 접속(61.8점)에서도 아이폰(79.3점)에 크게 뒤졌다. 보다 많은 소비자의 반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아이폰의 독주견제라는 당초의 기대를 채워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옴니아2는 비교된 4개 모델 중 종합 UX만족도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한 외관/디자인, 터치/키패드, OS/무선인터넷 접속, 어플리케이션 사용 등 무려 4개 차원에서 WIC였다. 이 차원들에서 전체 평균과는 10점 이상, 아이폰과는 20점 이상 크게 뒤졌다. 이 결과 만을 본다면 옴니아2에 대한 실망과 우려가 조금도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점이 있다면 충전/배터리에서 BIC(61.0점)였다는 점이다. 7개 사용경험차원 아래에는 47개 속성이 있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 속성들 중에서 ‘특히 뛰어난 점’과 ‘특히 미흡한 점’들을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사용자들은 16.9개 속성을 뛰어난 점으로, 9.2개 속성을 미흡한 점으로 지적했다. 아이폰의 탁월함은 여기에서도 나타나 ‘특히 뛰어난 점’은 평균 23.6개로 전체평균보다 많았고, ‘특히 미흡한 점’은 7.1개로 적었다. 각 모델 별로 지적률이 높은 속성을 골라 Best 3와 Worst 3를 정리했다. 이 결과를 보면, 아이폰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가장 큰 강점이 있었고 빠른 반응속도가 사용자를 사로잡고 있었다. 반면 배터리와 멀티태스킹이 약점으로 지적되었다. 익스프레스 뮤직폰은 그립감과 기본적인 기능에 강점이 있으나 충전기와 배터리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모토로이는 최초로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이라는 기대를 안고 선보였으나 제한적인 내장메모리 문제로 인해 환영 받지 못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삼성의 옴니아2는 AMOLED를 채용한 화면이 가장 큰 강점이었으나 어플리케이션의 다양성과 터치스크린 반응속도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아이폰이 UX측면에서 경쟁제품과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막강함을 알 수 있다. 이를 견제할 유력한 대항마로 기대되어 온 안드로이드 OS는 현재로서는 실망스런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절대맹주로 군림해 온 삼성 애니콜은 안방에서 애플은 물론 노키아와 모토로라에 밀려 바닥을 헤매고 있다. 애니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것이 성공 못한 휴대폰 모델의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적 우량기업의 숨겨진 한계를 드러내는 사례라는 점이다.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의 김진국 대표는 “휴대폰의 소비자체험품질의 측면에서 애니콜이 국내 산업평균 이하라는 점을 2005년부터 지금까지 누차 지적해 왔다. 구체적으로 외관, 키패드 등에서의 열세가 심각하고 고질적임을 지적해 왔으며,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5년간의 결과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옴니아2는 애니콜이 실패한 사례의 하나가 아니라 본래의 품질수준을 보여준 것이며, 이는 다음 모델에서도 반복될 것이다. 당사는 1년 전(2009년 2월) ‘애니콜의 품질이 좋다는 것은 미신’이며,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이를 믿으면 정말 위험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삼성은 이미 그 위험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엑스프라임, RIA 프레임워크 ‘XRF’ 출시

    엑스프라임, RIA 프레임워크 ‘XRF’ 출시

    엑스프라임은 최적의 RIA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 ‘XRF(Xprime Ria Framework)’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XRF’는 플렉스에서 제공하는 범용 컴포넌트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넌트들과 개발에 필요한 각종 유틸리티 및 효과들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솔루션화한 프레임워크다.엑스프라임 컴포넌트는 콤팩트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의 파일 사이즈는 어도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컴포넌트들을 사용하여 개발하는 방식보다 크게 줄어든다. (1700kbytes → 200kbytes)또한 컴포넌트가 워낙 콤팩트하기 때문에 메모리 사용량이 어도비 컴포넌트에 비해 현격히 줄고 로딩속도가 빠르며 컴포넌트를 재사용함으로써 메모리 누수를 방지한다. 이어 ECMAScript 표준을 준수한 AS2.0 및 AS3.0 기반의 국내 유일의 RIA 프레임워크로 확정과 관리가 유연하다.엑스프라임 신명용 대표는 “‘XRF’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 등 금융권과 YES24, KTF, YES24 등 다수의 사이트에 이미 적용되고 있다.”며 “엑스프라임은 UI, UX, 플래시/플렉스 분야에서 보다 좋은 IT 파트너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엑스프라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식만 입기 아깝君 슬림 핏으로 실속있게

    결혼식만 입기 아깝君 슬림 핏으로 실속있게

    고소영이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느냐를 놓고 업체들이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장동건이 어떤 예복을 입을지 궁금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부가 돋보일 수 있도록 검은색 정장 일색이던 남성의 결혼 예복에도 실은 유행이 있다. 최근에는 결혼식과 피로연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정장이 예복으로도 인기다. 남성복에서 부는 ‘슬림 핏(Slim Fit)’ 열풍은 클래식한 예복도 마찬가지다. 허리선이 달라붙어 몸의 선이 살아나는 예복 정장이 인기를 끌고 있고, 단추가 세 개 달린 3버튼 정장보다 2버튼 정장이 주목받고 있다. 실크 등의 고급 소재를 배합하거나 친츠(Chintz) 가공으로 광택을 강조해, 조명을 받았을 때 화려해 보이는 검은색 정장이 올해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턱시도 수트(Tuxedo Suit)’다. 일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턱시도의 특징 중 하나인 ‘숄 칼라(목부터 가슴 앞쪽까지 꺾이지 않고 하나로 이어진 옷깃)’ 재킷과 칼라 끝 부분만 삼각형 모양으로 내려진 턱시도 셔츠 등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턱시도 스타일 수트를 선보이고 있다. 예복을 세련되게 입으려면 흰색 드레스 셔츠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은색이나 흰색 등 밝고 광택감이 있는 타이를 함께 매면 된다. 여기에 타이와 같은 색상의 포켓치프를 가슴에 꽂으면 격식을 차릴 수 있다. 줄무늬 정장에는 상아색이나 크림색 등 따뜻한 분위기의 타이를 매면 세련돼 보이고, 은색 계열의 타이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무늬가 없는 정장에는 줄무늬 타이로 방점을 찍어 준다. 타이는 폭이 가는 것으로 매거나 핀 턱(Pin Tuck) 셔츠를 입고 보타이(나비 넥타이)를 매면 예복으로 충분하다. 체형이 마른 신랑은 밝은 회색이나 광택이 도는 소재의 예복을 입으면 중량감을 줄 수 있다. 뚱뚱한 신랑은 감색이나 줄무늬 정장을 입는 것이 좋다. 셔츠와 타이도 어두운 색으로 골라 시선을 안쪽으로 집중시키면 날씬한 느낌을 준다. 셔츠와 타이를 같은 색으로 하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LG패션 타운젠트 송현옥 디자인실장은 “최근 젊은 신랑들은 무조건 고가의 예복을 고집하기보다 편하게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가치형 소비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LG전자, 새로운 ‘쿠키폰’ 시리즈 2종 50개국 출시

    LG전자, 새로운 ‘쿠키폰’ 시리즈 2종 50개국 출시

    LG전자는 현재까지 1200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모은 ‘쿠키폰’의 후속 ‘쿠키 플러스(LG GS500)’와 ‘쿠키 프레시(LG GS290)’ 등 2종을 3월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50개국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쿠키폰 2종은 유선형 테두리를 적용, 손에 잡는 느낌과 디자인을 강화했다.특히 초기 화면에 친구가 보낸 이메일/문자메시지/페이스북 메시지 수를 아바타로 표현하는 ‘라이브 스퀘어(Live Square)’와 손으로 직접 그린듯한 아이콘으로 구성한 ‘카툰 UI’,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바로 접속이 가능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특화기능 등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탑재했다.‘쿠키 플러스’는 3G 네트워크를 적용해 빠른 속도로 SNS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화면에 직접 손으로 글씨나 그림을 써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에디터블 스크린샷 MMS(Editable Screenshot Multimedia Messaging Service)’ 기능도 내장했다.300만 화소 카메라, 음악 감상에 편리한 3.5파이(Φ) 이어폰 잭, 푸시(Push) 이메일 서비스,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쿠키 프레시’는 빨강, 파랑, 분홍, 보라, 연두, 은색 등 10여 종의 색상을 동시 선보였으며, 테두리 두께를 줄여 쥐는 느낌을 높였다. 200만 화소 카메라, 3.5파이 이어폰 잭, 푸시 이메일 서비스, FM라디오 녹음 등을 지원한다.LG전자는 이번 ‘쿠키 플러스’와 ‘쿠키 프레시’를 ‘풀터치폰 대중화’ 개념을 업계에 첫 도입해 1,200만대를 판매한 쿠키폰, 100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팝(Pop)폰’에 이은 또 하나의 실속형 풀터치폰 히트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LG전자는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인, 성능, 경제성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쿠키폰 시리즈를 지속 선보여 풀터치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컬 팁]

    ●한미약품 150명 공채… 14일 마감 한미약품이 150명 규모의 2010년도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해외사업과 국내영업·연구개발·제조공정·학술·임상 등 제약산업 전 부문이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인재와 차세대 신약개발 관련 연구인력 확보에 주력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입사 희망자는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hanmi.co.kr)를 통해 온라인 지원하거나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410-8708, 9108. ●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9일 창립식 급증하는 심뇌혈관질환을 다루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 73명이 참여하는 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가 창립된다. 창립식은 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창립준비위원장인 세브란스병원 서일 교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중요한 과제지만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과 투자가 부족해 학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병원 엠블럼·슬로건 18일까지 공모 CHA의과학대 차병원은 설립 50주년을 맞아 차병원그룹의 비전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엠블럼과 슬로건을 18일까지 공모한다. 심사를 통해 1등 200만원을 비롯, 당선자 26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시상한다. 참가자 자격제한은 없으며, 응모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www.chamc.co.kr)나 전자우편(mandux@chamc.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상작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68-3142)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 개설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최근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체계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를 개설했다. 이 센터는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중재방사선과 의료진과 항응고제 전문약사, 교육 담당 전문간호사 등이 한 곳에서 뇌졸중 집중치료가 가능한 진료시스템을 구축, 환자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 더 예뻐진 볼보 ‘뉴 C30’ 무엇이 달라졌나

    더 예뻐진 볼보 ‘뉴 C30’ 무엇이 달라졌나

    엉덩이가 예쁜 해치백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C30이 더 날렵해진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8일 도시형 해치백 모델 뉴 C3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C30은 2030세대를 타깃으로 더욱 날렵해진 전면 디자인과 편의사양, 능동형 안전장치 등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뉴 C30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이다. 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와 확대된 아이언 마크, 새롭게 디자인된 전조등이 보다 역동적인 모습이다. 독특한 뒷모습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테일 게이트 디자인은 굴곡 있는 라인들을 추가로 적용했다. 개성을 표현해줄 새로운 스타일링 키트도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알루미늄 재질의 안개등 데코, 전·후방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커프 플레이트로 세련미를 표현할 수 있다. 실내는 성인 4명이 넉넉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독립형 시트가 적용됐다. 색상은 블랙과 오렌지 컬러를 조합한 디자인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시트 위치를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전동식 메모리 시트가 탑재됐다. 편의장비로는 키리스 고(Keyless Go) 시스템과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과 6-CD 체인저, AUX 입력단자를 제공한다. 대시보드 상단에 팝업 방식으로 위치한 터치 스크린 방식의 한국형 내비게이션은 선택사양이다. 능동형 안전장치(Active Safety System)도 눈에 띈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인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가 장착되며,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램프를 좌우 각각 15도까지 회전시키는 액티브 벤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가 추가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뉴 C30은 기존과 같이 국내에 2.4i 엔진과 T5 엔진 등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170마력의 직렬 5기통 2.4i 엔진은 최고속도 215Km/h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30마력을 뿜어내는 저압 터보 방식의 직렬 5기통 T5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7.1초만에 주파한다. 뉴 C30의 가격은 2.4i 모델 3590만원, T5모델 438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텔스 전투기 F-35B, 첫 수직착륙 성공

    스텔스 전투기 F-35B, 첫 수직착륙 성공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B 라이트닝II’(lightning II)가 수직착륙을 포함한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개발사인 미국의 록히드마틴은 7일(현지시간), F-35B 전투기가 ‘단거리이륙과 수직착륙’(STOVL), 호버링(제자리 비행) 등 각종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난관으로 꼽히던 STOVL 비행에 성공함에 따라 F-35 개발 프로그램이 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비행에 앞서 록히드마틴의 댄 크롤리(Dan Crowley) 부사장은 “F-35B에 탑재되는 STOVL기관은 이미 수천시간에 걸친 지상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패턱센트 리버(Patuxent River) 해군기지에서 약 50분 간 진행된 이번 시험비행에서 F-35B는 시속 400km로 비행하다 리프트팬을 가동시켜 감속하거나 다시 가속하는 등 약 14분간 STOVL기관을 이용한 각종 시험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35는 공군을 위한 A형, 미해병대와 영국해군을 위한 B형, 미해군을 위한 C형 등 3가지 형태로 개발중으로, 이 중 F-35B는 비행갑판이 좁은 상륙함이나 경항모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STOVL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수직으로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리프트팬(Lift fan)과 수직으로 방향이 바뀌는 엔진 노즐 등 복잡한 장비가 탑재돼 있다. 또 평상시에는 스텔스 성능을 위해 모든 장비가 기체 내부에 수납되도록 설계돼 개발 난이도가 높았다. 사진 = 록히드마틴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정부청사 에너지 10% 감축”

    에너지 절약을 올해 최우선과제로 선정한 행정안전부가 정부청사 에너지 10% 줄이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자체 호화청사가 ‘에너지 먹는 하마’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마련한 비상대책이다. 7일 행안부에 따르면 정부청사 난방온도 상한선을 19도에서 18도로 1도 낮추고 여름철 냉방온도 하한선은 27도에서 28도로 1도 높이기로 했다. 사무실 남쪽 창가 등 기준조도가 충족되는 사무공간, 통로 등 사무환경에 지장이 없는 장소에는 전등을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앙청사 사무실에 설치된 1만 9700여개의 전등 가운데 2000개가 제거된다. 사무실 조도는 300lux 이하로, 통로 역시 150lux에서 70lux로 크게 낮아진다. 또 대기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복사기, 모니터의 무선전원콘센트제어기를 전 청사에 설치할 계획이다. 지자체를 포함해 올해부터 새로 짓는 모든 청사는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취득, 친환경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된다. 전 청사에 에너지진단을 의무적으로 실시해 에너지사용실태도 점검하도록 했다. 행안부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지난해 중앙청사 등 6개 청사가 에너지 절감목표(3%)를 크게 웃도는 7.2%(약 7억원 상당)를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면서 “올해는 공기업을 포함해 모든 공공청사에서 10% 절감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정부청사 녹색생활실천 10대 수칙도 제정했다. 이런 가운데 청사에 입주한 각 부처 직원들은 강추위 속에 ‘썰렁하고 어두컴컴한’ 사무실에서 근무해야 하는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대전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박모(39)씨는 “연말에 몰아친 강추위로 손난로가 비치됐는데 이마저도 관리소가 수거해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개인 난방기구 사용이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행안부 공무원 최모(36)씨는 “호화청사로 뭇매를 맞은 것은 지자체이고, 중앙청사들은 이미 에너지 절약에서 짤대로 짠 ‘마른 수건’인데 또 절약하라고 한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 수습 사무관은 “아침에 사무실에 들어서면 입에서 하얀 김이 나올 정도”라면서 “에너지 절감도 좋지만 좀 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12월 코스피 상승률 6.7%↑ 세계 5위

    지난 10~11월 부진에 빠졌던 코스피지수가 12월 들어 탄탄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3일까지 코스피지수는 6.79% 올라 전세계 40개국 주요 지수 중 다섯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2월에 가장 선전한 국가는 룩셈부르크로 LUXX리턴스 지수가 15.17% 급등했다. 이어 터키 ISE 내셔널100 지수 12.81%, 네덜란드 AEX 지수 8.80%, 아일랜드 ISEQ 지수 7.85% 순이다. 미국 증시는 소폭 오름세에 그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27%,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17% 상승에 그쳤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코스피지수가 2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1680선을 돌파했다. 올해 고점인 1718.88(9월22일)을 36포인트(2.2%) 남겨둔 상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뉴 SM5’ 사전 계약···2000만~2600만원대

    ‘뉴 SM5’ 사전 계약···2000만~2600만원대

    내년 1월 출시될 뉴 SM5의 가격이 2000만원대에서 2600만원대로 책정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5의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6개 세부 모델의 주요 사양과 제원도 공개됐다. 뉴 SM5의 차체는 전장 4885mm, 전폭 1830mm, 전고 1490mm로 넓은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또 2.0 CVTC II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Xtronic) 변속기, EBD-ABS,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 4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전 차종에 적용했다. 2200만원대의 SE 모델에는 16인치 알루미늄 휠, 냉장기능 글로브박스, 와이퍼 디아이서, 레인센싱 와이퍼, 오토라이팅 헤드램프, 좌우독립 풀오토 에어컨, USB/i-POD, AUX 기능이 적용된 오디오 등이 적용됐다. 2600만원대의 최상급 RE 모델은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운전석 메모리시트, 메모리기능 아웃사이드 미러, 후진 자동각도조절 아웃사이드 미러, 조수석 파워시트, 우드그레인 스티어링 휠 등 고급 편의사양을 겸비했다. 아울러 뉴 SM5는 신규 적용한 라바 그레이 색상과 미네랄 베이지, 미드나잇 블루, 울트라 실버 등 총 7가지 외장 색상을 선보인다. 내장 색상의 경우 베이지, 그레이 및 블랙이 모델 별로 적용되고 XE 모델은 전용 스포티 콤비시트가 장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 비행테스트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 비행테스트

    미국의 ‘F-35 라이트닝II’(Lightning II) 전투기의 STOVL(단거리 이륙/수직착륙)형이 테스트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개발사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은 F-35B 전투기가 지난 15일, 수직착륙을 포함한 테스트를 받기 위해 패턱센트 리버(Patuxent River) 해군기지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테스트를 받는 F-35B는 미군의 ‘통합타격전투기’(JSF) 사업으로 개발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이 전투기는 모두 세 가지 버전이 개발 중으로, 일반적인 이착륙(CTOL)을 하는 공군형의 F-35A와 단거리 이륙과 수직착륙(STOVL)이 가능한 해병대형인 F-35B, 항모에서 운용할 수 있는 해군형 F-35C이다. 이 중 이번에 테스트를 받는 F-35B는 지난 2007년 12월, 1호기가 출고된 후 수직착륙을 제외한 각종 비행 테스트를 받아왔다. 수직착륙을 위해선 노즐의 방향을 바꾸는 등 복잡한 방식이 사용돼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많은 수직(이)착륙 전투기가 개발됐지만 실용화에 이른 것은 ‘헤리어’(Harrier)전투기와 구소련의 ‘Yak-38 포저’(Forger)밖에 없을 정도. 특히 F-35B는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초음속 비행능력까지 요구받고 있어 그 난이도가 훨씬 높다. 만약 개발이 완료되면 이 전투기는 세계최초의 ‘초음속 스텔스 STOVL 전투기’가 되는 셈이다. F-35B는 미 해병대가 2013년부터 340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경항모를 운영하는 영국, 이탈리아도 각각 138대, 57대를 주문한 상황이다. 록히드마틴은 F-35B가 헤리어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기종인 만큼 경항모를 보유한 다른 국가들의 주문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미 해병대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소 보면 소름이…” 채소공포증 여성

    채소공포증을 앓는 20대 여성이 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영국 포츠머스에 사는 비키(Vicki Larrieux·22)는 어렸을 때부터 채소를 두려워했다. 식탁에 작은 당근이나 완두콩 한 알만 올라가 있어도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다. 채소를 섭취할 수 없게 되자 비키는 고기와 감자, 시리얼 등의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했다. 그러나 생활의 불편함은 피할 수 없었다. 비키의 채소공포증은 슈퍼마켓은 커녕 길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힘들만큼 심해져만 갔다. 그녀가 앓고 있는 공포증은 ‘라채노포비아’(Lachanophobia)라고 부른다. 영국 학회에 알려져 있는 이 병은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희귀병 중 하나다. 하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진 바 없으며 비키도 왜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 알지 못한다.  비키는 “어른이 되어서까지 이런 증상이 지속되자 그저 ‘심리적인 두려움’이라 생각했는데, 검사 결과 ‘라채노포비아’로 밝혀졌다.”면서 “사람들은 채소를 보면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는 내 행동을 보고 비웃었지만, 난 진지했다.”고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전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병이지만 치료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가장 좋은 방법은 심리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공포를 없애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키의 가장 큰 꿈은 마음 놓고 슈퍼마켓을 돌아다니는 것이다. 그녀는 “슈퍼마켓 대부분이 입구에 채소를 배치한다. 때문에 나는 채소 뿐 아니라 다른 어떤 물건도 쉽게 살 수가 없다.”면서 “채소공포증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얼마 전에는 어릴 적 채소상을 하는 삼촌의 가게에 갔다가, 어둡고 끔찍한 분위기에 충격을 받은 뒤 채소공포증을 앓기 시작한 40대 여성이 BBC 등 영국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홍, 황금비율 몸매공개 ‘우아+섹시’

    전세홍, 황금비율 몸매공개 ‘우아+섹시’

    배우 전세홍이 화보를 통해 황금비율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세홍은 최근 잡지 럭셔리골프(LUXURYGOLF) 화보를 통해 170cm-48kg의 늘씬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관계자는 촬영 내내 “전세홍의 몸매는 5:3:2의 황금비율”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간 각종시상식에서 명품몸매를 선보여 각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던 전세홍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또 전세홍은 오는 21일부터 예술마당에서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로 관객을 만나는 등 소속사에서 “건강을 해칠까 걱정된다.”고 우려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럭셔리골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마 스토리 서울] (17) ‘서울속 파리’ 서래마을

    [테마 스토리 서울] (17) ‘서울속 파리’ 서래마을

    “마담, 쥬 푀 부 제데?(Madame, Je peux vous aider·부인,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쥬 부 두와 콤비앙?(Je vous dois combien·계산 좀 해주세요?)” 지난 20일 오후 서초구 반포 4동 서래마을에 있는 한 제과점. 희끗희끗한 머리의 외국인 여성이 바게트빵을 들고 계산대 앞으로 다가갔다. 젊은 한국인 여종업원이 부드럽게 불어로 물었다. 가게 안 곳곳에 불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랑스인들이 눈에 띄었다. 맞은편 카페에는 어린 딸과 함께 간식을 먹으러 온 바스칼(45) 부녀도 있었다. 한국에 온 지 4년이 넘었다는 그는 딸 레아(8)를 외국인학교에 보내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서울프랑스학교’의 하교시간이 되자 서래마을 골목길에 갈색, 금발 머리의 프랑스 어린이들이 하나둘씩 보였다. 불어로 재잘대며 얘기하는 통에 마치 한국인들이 프랑스에 온 것 같은 착각까지 드는 곳이다. 반포 4동과 반포1동에 걸쳐 있는 서래마을은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해 ‘서울 속의 파리’로 알려진 외국인마을. 이를 나타내듯 서래로(路) 양 옆엔 태극기와 프랑스 국기가 함께 걸려 있다. 빨강, 흰색, 파랑의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유색 보도블록도 설치돼 있다. 길가엔 검은색 인테리어에 빨간 천막으로 포인트를 준 스파게티집, 통유리가 시원스레 펼쳐진 레스토랑까지, 멋스러운 가게들이 즐비했다. 프랑스식 가정요리 전문점 ‘떼레메르’에서 일하는 김모(34)씨는 “이 곳을 찾는 프랑스인들은 두어시간 동안 천천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긴다. 하지만 의외로 비싼 음식은 시키지 않는 ‘짠돌이’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옛 문헌에 따르면 서래마을은 현재 반포 15차 한신아파트가 있는 곳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1925년 대홍수 때 피해를 입고 이주해와 터전을 잡으면서 형성됐다. 서래마을이란 이름도 마을 앞 개울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 해서 불리게 됐다. 30여년 전만 해도 슬레이트 지붕의 주택이 듬성듬성 위치했던 이곳은 1985년 프랑스학교가 한남동에서 이전해오면서 지금의 프랑스인 중심의 고급단지로 변모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의 40%인 400~500명이 이곳에 살고 있다. 교육여건 외에 프랑스인들을 이곳으로 끌어당기는 비결은 무엇일까. 서초구 관계자는 뛰어난 치안과 조용한 경치 등을 손꼽았다. 실제 폐쇄회로(CC)TV가 곳곳에 눈에 띄었다. 외교관 남편을 따라 지난달 이곳에 정착한 세니얼(48)씨는 “빌라 형태의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친절한 이웃들이 이국땅에서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보아, 23일 리패키지 앨범 韓美 동시 발매

    보아, 23일 리패키지 앨범 韓美 동시 발매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BoA)가 오늘(23일) 미국 리패키지 앨범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매한다. 보아는 23일 미국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디럭스’(DELUXE)를 새롭게 선보인다. 보아의 리패키지 앨범 ‘디럭스’는 기존 1집 수록곡들은 물론 ‘크레이지 어바웃’(Crazy About), ‘컨트롤’(Control) 등 2곡의 신곡과 ‘에너제틱 에디트’(Energetic-Radio Edit)에 이르기까지 총 14곡을 수록돼 있다. 그 중 보아의 신곡 ‘크레이지 어바웃’은 세계적인 프로듀서 션 가렛의 작품으로 사랑에 빠진 어린 소녀의 심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디럭스’의 수록곡 음원은 이미 지난달 31일 미국의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 상태다. 국내에도 이번 달 1일 선공개 된 바 있다. 한편 보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내일(23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라는 글을 남겨 새 앨범 발표를 앞둔 설렘을 전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추석, 알아두면 유용한 와인 상식

    올 추석, 알아두면 유용한 와인 상식

    최근 몇 년 새 와인은 명절 최고의 인기 선물로 떠올랐다. 그러나 선물 받은 와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고급 와인이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보관으로 이내 맛을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에, 금양인터내셔날 마케팅팀 조상덕 부장은 “몇 가지 와인 상식만 기억한다면 선물 받은 와인을 최상의 상태에서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명절기간 동안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와인 상식 몇가지를 소개한다. # 와인 알기 … 고급 정보는 와인 사이트, 기초 정보는 라벨 확인 “이 와인 가격이 얼마인가요?” 명절이 지남과 동시에 와인 수입사에는 이 같은 문의가 쇄도한다. 와인의 품질이 반드시 가격에 비례하지는 않지만, 받은 와인의 수준을 가늠하기 위함이다. 와인은 가격과 종류가 천차만별이어서 선물 받은 와인의 수준을 한 눈에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선물 받은 와인에 대한 정보를 가장 손쉽게 얻는 방법은 이처럼 와인 뒷면 라벨의 수입사를 확인한 후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된다. 가격을 비롯해 와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 와인21닷컴(www.wine21.com)이나 와인파인더(www.winefinder.co.kr) 등 와인전문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와인전문사이트에서 각 와인의 이름을 검색하면 와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매칭하면 좋은 음식 정보까지 제공한다. 외래어 표기상 와인명이 달라질 수 있으니, 와인 뒷면 라벨을 통해 이름을 확인하거나 영문 명칭으로 찾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 와인에 대한 기초 정보는 와인의 앞면 라벨을 통해서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칠레를 포함한 신대륙 라벨에는 브랜드 이름, 포도품종 등이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 그나마 알아보기 쉽다. 반면, 프랑스를 포함한 구대륙은 자국의 언어를 주로 사용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좀처럼 이해하기가 힘들다. 구대륙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국 프랑스 와인 중 라벨에 ‘원산지 명칭 통제 와인’을 뜻하는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의 약자. Origine 자리에 원산지 명칭을 표기. 원산지가 보르도인 경우, Appellation Bordeaux Controlee.)가 표시되어 있으면 고품질 와인으로 보면 된다. 이를 통해 어느 지역 생산 규정에 따라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으며 구체적인 소마을 단위가 명시되어 있거나 ‘프리미어 그랑 크뤼’(Premier Grand Crus)나 ‘그랑 크뤼’(Grand Crus)표시가 있으면 고급 와인으로 분류된다. 신대륙 와인 라벨에는 포도 품종이 명시되어 있는 것이 구대륙 라벨과 구별되는 특징으로 와인 맛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까베르네 쇼비뇽, 까르미네르 등의 포도 품종이 기입되면 해당 품종이 85%이상 사용되었음을 뜻한다. <신대륙과 구대륙 와인 라벨 읽는 법> # 와인 보관 … 빛, 진동 피해 뉘어서 보관해야 간혹 선물 받은 와인을 거실 장식장 등 잘 보이는 곳에 전시용으로 세워두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와인은 보관상태에 따라 맛에 차이를 보이는 술이다. 빛과 온도는 물론 습도, 진동에까지 민감하게 반응한다. 보통 몇 개월 내에 마실 대중적인 와인이라면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뉘어 보관하기만 하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와인 셀러를 갖추지 않은 가정에서는 지하실이나 다용도실 등 난방의 영향이 적고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 편의상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동이 지속되는 냉장고는 와인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어 고급 와인인 경우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와인을 비스듬히 기울여 놓아야 코르크가 충분히 젖어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므로 이를 유념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마시고 남은 와인을 보관하는 것도 고민이다. 개봉 후 와인이 공기와 오랜 시간 접촉하면 산화가 진행돼 와인의 향과 맛이 변하기 때문이다. 이 때는 공기와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와인병 입구를 봉해주는 와인 스토퍼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병 속에 남은 산소가 발효해 와인을 상하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와인 진공펌프로 병 안의 공기를 제거해 진공상태로 만든 뒤 입구를 막으면 이 보다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또는 깨끗하게 세척해 물기를 제거한 작은 병에 남은 와인을 옮겨 병목부분까지 따른 후 견고한 마개를 해 5~6도의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와인 즐기기 … 고급 와인은 시음 적기 확인부터 ① 해당 생산자의 ‘고급 와인’을 뜻함 ② 브랜드▪생산자 ③ 원산지 통제 호칭법(메독 지역 와인) ④ 빈티지 (생산연도) ⑤ 생산자(지네스떼)가 병입했음을 뜻함 ⑥ 생산자의 주소 ⑦ 알코올 도수 ⑧ 용량 # 와인 즐기기 … 고급 와인은 시음 적기 확인부터 프랑스 특급와인이나 돈 멜초, 알마비바 등 고급 와인을 선물 받았다면, 마시기 전 시음 적기를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 같은 고급와인들은 원숙한 맛을 내는 적정 시기에 오픈해야 자신의 개성을 더욱 충분히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 시기보다 빨리 마시면 맛이 불안정하고 거칠며, 시기를 지나쳐 너무 늦게 마셔도 고급 와인의 풍미를 제대로 느끼기 힘들다. 추석 선물로 시중에 선보인 와인들은 대부분 시음 적기를 맞이한 와인들이지만, 장기 숙성을 요하는 와인도 있으므로 관련 매장이나 와인 수입업체, 와인전문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당 연도 와인의 평가점수와 적정 시음 시기를 알려주는 ‘빈티지 차트’도 유용하다. 프랑스 인기 와인의 시음 적기를 살펴보면, ‘샤토 딸보 2006’의 경우 2010년 이후가 좋고, ‘샤토 그뤼오 라로즈 2004’와 그의 세컨드 와인 ‘라로즈 드 그뤼오 2002’는 지금부터 마시기 적당하다. 그랑크뤼 등급보다는 한 단계 아래지만, 가격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크뤼부르주아급 와인도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크뤼부르주아 와인 ‘샤토 브리에 2002’도 지금이 적기이며, ‘샤토 시트랑 2005’은 지금부터 2013년까지 가장 즐기기 좋은 시기다. 이탈리아 ‘미켈레 끼아를로 바롤로 체리퀴오 2006’도 지금부터 제 맛을 발휘한다. 이 와인은 빈티지에서 5~6년이 지나야 제 개성을 보여주며, 20년 이상까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와인이다. 아르헨티나 명품 말벡 와인인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2006’은 지금부터2015년까지 마시기 좋다. 그 외 비교적 저가의 신대륙 와인이나 가벼운 구대륙 레드 와인들은 3년 이내 마시는 것이 좋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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