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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플러스] 신형 쏘나타 트랜스폼 출시

    현대자동차가 2009년형 쏘나타 트랜스폼을 내놓았다.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과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USB·i-pod단자, 하이패스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등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1975만∼2732만원.
  • GS칼텍스 고객정보 유출 이슈화 로펌 사무장이 부추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김하중)는 2일 GS칼텍스 보너스카드 회원 1100만여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GS넥스테이션 직원 정모(29)씨와 정씨의 친구 왕모(28)씨 등 3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에 가담한 S법무법인 사무장 강모(33)씨 등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 GS넥스테이션은 고객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는 GS칼텍스의 자회사다. 이들은 정씨에게 GS칼텍스 보너스카드 고객정보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사실을 이용해 지난 7월 GS넥스테이션 관리팀 사무실에서 보너스카드 회원 1151만 7125명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수록된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를 일부 편집해 1119만 2299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USB를 제3자에게 판매해 달라고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사결과 8월 말에는 강씨에게 접근해 “GS칼텍스 회원 1200만명의 정보를 넘겨줄 테니 집단소송에 활용하고 일정 수익을 나눠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는 이 제의를 받고 한술 더 떠 “언론에 보도돼 이슈화가 돼야 집단소송이 가능하다. 이슈화되면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이들의 추가범행을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씨 등은 실제로 9월 초 언론사 기자 등을 만나 GS칼텍스 고객 정보가 든 CD와 DVD 1장씩을 건넸다가 꼬리가 잡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2008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파브 보르도 750’

    [2008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파브 보르도 750’

    ‘보르도 750´은 신개념 ‘콘텐츠 라이브러리´ 기능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통해 TV 자체에 내장된 갤러리·요리·어린이·게임·운동·리빙 카테고리의 다양한 생활정보를 리모컨 하나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네이버와 유튜브를 즐길 수 있는 ‘파워 인포 링크´ 기능이다. 인터넷 선을 연결만 하면 네이버가 제공하는 뉴스·일기·예보·증시 관련 정보를 TV시청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의 인기 UCC도 감상할 수 있어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전 제품들과는 달리, 저장된 동영상을 USB를 통해 TV로 직접 재생할 수 있는 ‘파워 와이즈 링크´ 기능도 있다.
  • 파이터, 코마를 이기다

    파이터, 코마를 이기다

    링에서 쓰러져 두 달 동안 의식불명(코마) 상태에 빠졌던 미국 프로복서 오스카 디아즈(25)가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미국ESPN이 19일 전했다. 디아즈가 입원해 있던 샌안토니오 대학병원의 줄리 윌리 대변인은 1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그가 눈을 떴으며 나아지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 산소호흡기도 떼내고 스스로 숨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ESPN이 전했다. 그의 몸상태는 ‘위중’에서 ‘안정’으로 한 단계 격상됐다. 어머니 테레사는 따로 성명을 발표,“그는 파이터다. 더 나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북미복싱연맹(NABF) 전 웰터급 챔피언으로 통산전적 26승(12KO)3패를 기록 중인 그는 7월16일 ESPN 2채널로 생중계된 ‘웬즈데이 나이트 파이트’ 메인이벤트로 열린 데빌 로드리게스와의 전미복싱협회(USBA) 타이틀매치 10회전 도중 TKO패를 당한 직후 자신의 코너에서 쓰러졌다.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잃었다. 의료진은 그동안 디아즈의 뇌손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어서 언젠가 깨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두 달만에 현실이 됐다. 그가 의식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반가워한 이는 로드리게스. 다음달 3일 경기 때문에 도미니카공화국에 머무르고 있는 그는 “너무도 반가운 뉴스”라며 “의사들은 계속해서 그가 깨어날 것이라고 말했는데 믿을 수가 없었다.”면서 “이 소식을 듣기까지 얼마나 애태웠는지 모른다. 늘 그에 대해 생각했고 그의 가족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됐다.”고 그동안의 가슴앓이를 털어놨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GS칼텍스 고객 1119만명 정보 빼낸 피의자들 법무법인 접촉 집단소송 유도 계획

    GS칼텍스 고객 1119만여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피의자들이 집단소송을 유도해 법무법인과 돈을 나눠 갖는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피의자 정모(29)씨 등 3명은 언론에 정보유출 사실을 흘리면 기사를 본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서게 되고, 개인정보를 특정 법무법인에 넘기면 중간에서 3억∼5억원 정도의 수익을 챙길 것으로 계산했다. 이들은 기사가 간단하게 실리고, 집단소송이 일어날 줄 알았는데 대서특필돼 당황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당 중 김모(24)씨는 지난달 중순 아버지의 소송 문제로 알고 지내던 S법무법인 사무장 강모(33)씨와 만났다. 김씨는 “강씨에게 8명의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샘플 CD를 보여 줬으며, 강씨로부터 ‘집단소송으로 가면 수억원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경찰조사에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처음에는 인터넷을 통해 암거래를 시도하다 실패하자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공범끼리 나눌 액수까지 상의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강씨는 경찰에서 “김씨가 ‘술집에서 주웠다.’며 노트북으로 개인정보를 보여 줬지만 ‘관심없다.’고 했다. 상식적으로 집단소송에 이런 CD는 필요가 없다.”면서 “상담 자체를 해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경찰은 김씨를 대상으로 계좌추적과 통화내역 조회를 통해 강씨와 돈거래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씨 등이 제작한 1119만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DVD 6장과 1대의 노트북 외에 같은 개인정보가 담긴 USB(보조저장장치) 2개와 DVD 1장, 외장 하드디스크 1개를 9일 새벽 추가로 압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가 유출한 고객정보를 엑셀 파일로 변환하는 작업을 맡았던 공범 배모(30·여)씨는 ‘개인정보를 어딘가에 팔아줄 수 있다.’고 제안한 옛 남자친구 박모(33)씨에게 지난달 31일 USB 1개를 건넸다. 또 지난 5일에는 경찰이 들이닥치자 자신이 보관 중이던 DVD 1장과 USB 1개를 추가로 박씨에게 넘겼다. 박씨는 이 개인정보를 자신의 외장 하드디스크에 따로 복사해 자신의 집에 숨겼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씨를 형사 입건할 방침이며, 이미 불구속 입건한 배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추가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찰은 유출경로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시중에 유통됐는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국제우주정거장 컴 바이러스 출현

    우주의 컴퓨터에도 바이러스가 발견돼 미 항공우주국(NASA)에 비상이 걸렸다. 나사는 27일(이하 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재된 컴퓨터 1대에서 바이러스가 발견, 치료한 것으로 MSN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발견된 ‘W32.Gammima.AG’는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 내역을 조사해 온라인게임 계정과 암호 등을 훔치는 것으로, 비교적 위험성이 낮은 웜바이러스로 분류된다. 나사 대변인 켈리 험프리스는 “발견된 바이러스는 즉시 치료됐다.”며 “ISS의 시스템이나 운영에는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도 ISS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ISS에는 통상 6∼8명의 우주인이 상주하면서 무중력 상태에 맞는 다양한 실험과 관측을 한다. 험프리스는 “이번이 ISS에서 발견된 최초의 바이러스 사례는 아니지만 자주 감염되는 것도 아니다.”면서도 감염 경로에 대해 함구했다. 지상 321㎞ 상공에 떠 있는 ISS는 직접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다. 동영상 등의 자료 송·수신은 모두 미국 텍사스 임무통제센터(MCC)를 거친다. 나사는 우주인들이 탑승할 때 가져간 플래시 메모리 카드나 USB 드라이브에서 바이러스가 옮겼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007 처럼? “…손목시계 ‘디카’ 나왔다

    “007 처럼? “…손목시계 ‘디카’ 나왔다

    어디에 쓸려고… ‘007’ 같은 첩보영화에서나 사용할 것 같은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가 홍콩의 한 인터넷쇼핑몰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브랜도 워크샵’(Brando Workshop)은 고급손목시계 모양의 디지털카메라 ‘스파이 마이크로 카메라 와치’(Spy Micro Camera Watch)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디카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시계문자판에 적힌 숫자 ‘2’를 유심히 살펴보면 렌즈가 달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브랜도의 설명에 의하면 이 디카에는 2GB의 메모리를 내장돼 있으며 촬영한 이미지를 352×288픽셀의 해상도로 제공한다. 또 AVI포맷형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촬영한 이미지는 디카의 왼쪽측면 부분에 달린 USB포트를 이용해 컴퓨터로 다운로드하면 된다. 미화 236달러(약 25만 5000원)에 ‘스파이 마이크로 카메라 워치’를 판매하고 있는 브랜도 워크샵은 “이 디카가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브랜도 워크샵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정부, 1급 정보 있는 USB 분실 ‘망신살’

    수만 건의 일급 범죄자 정보를 USB에 저장했다가 통째로 잃어버리는 사건이 영국에서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타임즈는 “영국 정부의 비밀문서 수만 건과 주요 범죄자 정보가 분실됐다.”며 “런던 경찰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영국 내무부는 경찰 보안컴퓨터에 있던 자료를 국제적인 컨설팅 회사인 PA 컨설팅 그룹에 위임했는데 이 회사의 직원 한 명이 이 자료를 USB에 저장했다 분실한 것. 분실된 USB에는 중대 범죄자 3만 3천여 명의 개인정보와 일급기밀 자료, 1만여건의 일급 범죄자 관련서류, 잉글랜드와 웨일즈 수감자 8만4천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의 정보가 들어있다. 타임즈는 “이번에 벌어진 엄청난 양의 기밀문서 분실사건은 광범위한 (사건들을) 암시하고 있다.”며 “서류에 언급된 경찰 밀고자나 범죄자가 보복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또 이들이 정보 유출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 보상을 해줘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내무부측 대변인은 “보안강화를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정보유출의 책임이 본질적으로 내무부에 있는 만큼 비난을 피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영국 네티즌들은 ‘정부에게 개인정보를 더 이상 맡겨서는 안 된다.’(David Sars)며 국가가 개인정보를 보관하는 데에 반발하거나 ‘주요 문서를 USB에 보관하는 사람이 어딨나? 완전 정신이 나갔다.’(Paul)며 영국 정부의 부주의를 비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청계천 구경하면 USB 준다

    서울시설공단은 15일부터 ‘청계 8경’과 청계천 문화관을 찾는 시민에게 기념품을 준다고 13일 밝혔다. 시민들은 관람 확인 스탬프를 찍고, 청계천 고산자교 앞의 서울시설공단 청사로 가면 스탬프 숫자에 따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스탬프 4개 이하이면 청계천 복원 기념엽서를,6개 이상이면 청계천 기념 스포츠 타월을, 청계 8경과 청계천 문화관 등 9곳을 모두 관람하면 USB(2GB)를 나눠준다. 청계 8경은 청계광장과 광통교, 정조반차도, 패턴 천변, 빨래터, 소망의 벽, 하늘 물터, 버들 습지 등으로 청계천 전구간에 걸쳐 있다.청계 8경에는 2006년부터 시민들이 기념으로 찍어가도록 해당 명소의 풍경이 새겨져 있는 스탬프를 비치해 놓고 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IT플러스] MP3용 스피커 라인업 선보여

    삼성전자가 MP3 플레이어용 스피커 라인업을 선보였다.3채널 서라운드 블루투스 스피커(YA-SBR510)와 옙 전용 크레들 스피커(YA-SD210) 등이다.PC나 다른 음향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하다. 앞서 외국어 학습 기능을 대폭 강화한 USB 타입 MP3 플레이어 ‘U4’(YP-U4)도 출시했다.6만 9000∼8만 9000원.
  • 태양열 핸드백 ‘파워 퍼스’ 개발

    태양열 핸드백이 개발됐다. 거리를 걸어 다니며 휴대전화,MP3, 디지털 카메라 등을 충전할 수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5일(현지시간) “이제 햇빛이 들어오는 사무실 창가에 핸드백을 잠시 놓아 두거나, 거리에서 핸드백을 들고 다니기만 하면 갑자기 휴대전화 배터리가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워 퍼스(Power Purse)’라는 이름의 이 핸드백은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태양열 집열판을 부착하고 있다. 태양에서 얻은 전력은 핸드백에 내장된 배터리에 저장한다.휴대전화를 충전하려면 배터리에 붙어 있는 USB 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휴대전화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데는 2시간 정도 걸린다.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는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와인 맛 감별하는 ‘전자 혀’ 나왔다

    와인 맛 감별하는 ‘전자 혀’ 나왔다

    기계가 좋은 와인을 감별한다? 최근 스페인에서 와인의 정확한 생산년도와 성분 등을 감별할 수 있는 발명품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마이크로전자공학협회와 스페인 과학자 세실리아 지므네 조르케라(Cecilia Jimenez-Jorquera)가 협력해 개발한 이 발명품은 즉석에서 와인의 성숙도와 와인에 쓰인 포도의 종류를 감별할 수 있어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전자 혀’(electronic tongue)라고 이름 붙여진 이 발명품은 휴대용 USB정도의 작은 크기로 6개의 센서가 내장돼 있다. 이 발명품을 이용하면 와인이 만들어진 포도와 그 포도의 품질이 와인에 얼마만큼 잘 보존되어 있는지를 측정할 수 있다. 센서로 측정되는 수치로는 신맛과 단맛, 알코올과 같은 와인의 구성성분과 와인의 나이 등을 알 수 있다.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와인 맛의 차이로 인해 품질을 빠르게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을 보완하기에도 충분한 기능을 자랑한다. 발명가 세실리아는 “‘전자 혀’는 즉석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하기도 매우 간편하다.”면서 “평소 느낄 수 없었던 갖가지 새로운 맛들도 알아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와인에 쓰인 포도 종류와 생산년도까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들을 속인 채 판매하는 와인들도 감별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전자 혀’에 대한 연구 결과는 영국 화학 연구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간하는 저널인 ‘The Analyst’에 실려 성능을 입증 받았다. 사진=dvic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핸드백’ 나왔다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핸드백’ 나왔다

    ‘핸드백’으로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다? 휴대전화, MP3, 디지털카메라…. 더 이상 배터리가 떨어져서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어졌다. ‘태양광’을 이용해서 가전제품을 충전시킬 수 있는 ‘핸드백’이 나왔기 때문. 영국 데일리메일은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핸드백이 나왔다.”며 “이동 중에도 가전제품 충전이 가능해졌다.”고 5일 보도했다. 검은 색 직사각형 모양의 이 핸드백 속에는 광전지로 만든 태양광 패널이 부착돼 있다. 이 패널이 햇빛을 전기로 변환시켜 USB포트가 연결돼 있는 두 개의 충전장치를 충전시킨다. 충전은 약 2시간이 소요되며 한번 충전시키면 햇빛을 받지 않아도 약 한달 간 전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문의 설명이다. ‘파워퍼스’(Power Purse)라고 불리는 이 핸드백은 3년 전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발명대회에서 조 하이넥 이라는 학생이 만든 것이다. 하이넥은 “제품이 나오자 휴대전화와 MP3를 충전할 수 있으면서도 환경적이고 생태적인 제품이라 사람들이 좋아했다.”며 “창가에 핸드백을 놓고 일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제품의 가격을 150파운드(한화 약 30만원)로 낮췄다.”며 “상류층만 쓰는 제품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상품은 올해 안에 판매될 예정이다. 그는 “태양광 기술을 접목시킨 다른 패션 아이템들도 내 놓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How many days will you take for the vacation?(휴가 며칠이나 가실 건가요?)

    A:It’s getting hot.I think we have a real summer.(점점 더워지네요. 이제 진짜 여름인 것 같아요.) B:You can say that again.I think it is a good time for vacation.(맞습니다. 이제 휴가 가기에 딱 알맞는 것 같네요.) A:I am going to have a summer vacation next week.(저 다음 주에 여름휴가 가려고 해요.) B:How many days will you take for the vacation?(휴가 며칠이나 가실 건가요?) A:Four days and three nights.What about you?(3박 4일요. 당신은요?) B:Well,it is up to my husband.He is so busy.(글쎄요. 남편한테 달렸죠. 남편이 너무 바빠요.) ▶ You can say that again.: 옳은 말씀입니다. 동감입니다.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 동의한다는 의미로 맞장구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우리말에 ‘백번지당한 말씀입니다.’와 유사한 상황에서 사용하면 된다. ▶ a good time for∼: ∼하기에 딱 좋은 시기.It is a good time for you to buy a car.(차를 구입하기에 딱 좋은 시기네요.) It is a good time for working out.(운동하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 four days and three nights: 3박 4일. 우리말과 거꾸로 표현이 되는 점에 유의하자. 간혹 우리말과 같은 어순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우리말과 거꾸로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I stayed there for three days and two nights.(그곳에서 2박 3일간 머물렀어요.) ▶ up to∼: ∼에게 달려 있다.It is up to you (당신한테 달려 있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데이콤 IPTV 업그레이드

    LG데이콤이 자사 인터넷TV(IPTV)서비스인 myLGtv의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해 22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LG데이콤은 PC와 IPTV간 공유기능을 강화하고 화면 디자인과 프로그램 검색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자환경(UI)도 개선, 프로그램 재생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줄였다. 특히 PC와 USB 메모리 내에 있는 동영상과 사진을 TV로 볼 수 있는 myPC 기능을 강화했다.myPC는 기존의 동영상과 사진 이외에도 MP3 등 음악파일 재생 기능도 추가했다. 또 PC와 IPTV 셋톱박스를 연결해 상호 파일을 통합관리·공유할 수 있도록 한 PC용 소프트웨어인 ‘my미디어센터’를 새롭게 선보여 손쉬운 파일 공유가 가능해졌다. 안성준 LG데이콤 TPS사업부 상무는 “PC와 IPTV는 물론 앞으로 인터넷전화(VoIP)인 myLG070까지 연결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방수되니 좋긴 한데…최고최악의 제품은?

    방수되니 좋긴 한데…최고최악의 제품은?

    방수되니깐 좋긴 한데… 미국 IT매체 와이어드가 지난달 29일 방수제품 베스트와 워스트를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방수시계, 방수 카메라 등 꼭 필요한 제품도 만들어졌지만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되는 제품들도 많이 생겼다는 것. 와이어드에서 소개한 방수제품 베스트와 워스트는 다음과 같다. 베스트- 플립 비디오 카메라 50달러(약 5만원)짜리 방수 케이스만 사면 완벽한 방수가 가능한 플립 비디오 카메라는 가장 저렴하고 실용적인 방수가전제품으로 손꼽힌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사용해도 걱정 없고 수심 10m까지 방수가 가능해서 휴가철에 가져가기 안성맞춤 베스트- HDMC I-O Data 방수 USB 방대한 자료가 들어있는 USB가 물에 빠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방수 USB는 수심 1m 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이 똑똑한 제품의 단점은 바로 가격. USB를 감싸고 있는 방수를 담당하는 고무의 가격만 해도 240달러(약 25만원)라니 자료가 젖지 않게 그냥 잘 관리하는게 더 나을지도. 워스트- 소니 방수 워크맨 1980년대 클래식한 디자인에 방수가 된다는 걸 알리는 듯한 노란색으로 탄생한 소니의 방수 워크맨은 성능은 좋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이어폰은 방수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 물 튀기는 것 정도야 견딜 수 있지만 음악을 들으면서 본체가 자랑하는 방수기능을 확인할 수 없을 듯. 워스트- 후지쯔 F7o6i 방수 TV 핸드폰 후지쯔에서 새로나온 F7o6i 핸드폰은 멋진 디자인에 물속에서 TV를 볼 수 있는 완벽 방수를 자랑한다. 방수가 되니 핸드폰의 무덤인 변기에 빠져도 고장 나지 않겠지만 다시 쓰기도 찝찝하고 굳이 물속에서 TV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 사진= wired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선 인터넷 시장 파이를 더 키워라”

    이동통신업계의 ‘풀브라우징’ 서비스로 달아오른 무선인터넷 시장에 ‘와이브로(WiBro·무선휴대인터넷)’가 가세했다. 와이브로는 풀브라우징(Full-Browsing·휴대전화를 통해 일반 컴퓨터와 같은 환경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앞서 상용화됐으면서도 네트워크 확충 등 문제로 그리 활성화되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KT 등 업계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응해 무선인터넷 시장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와이브로 시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T는 다음달 1일부터 와이브로 서비스에 업계 최초로 의무약정제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휴대전화 보조금처럼 일정기간 가입해 있는 것을 전제로 무선모뎀 등 와이브로 기기를 값싸게 제공하는 것이다. 노트북PC 등에 꽂아 쓰는 USB모뎀으로 가입할 경우 1년 약정에 10만원을,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로 가입하면 1년 약정에 15만원을 보조금으로 준다. 와이브로 모듈이 탑재된 와이브로폰의 보조금은 1년 약정 11만원,2년 약정 22만원이다. KT는 1만원(월간 데이터 이용량 1GB) 또는 1만 9800원(30GB)인 월 이용료에 1000원(USB모뎀)이나 2500원(PMP·와이브로폰)을 추가로 내면 단말기 분실·파손 때 최대 50만원까지 보상하는 ‘안심요금제’도 내놓았다. KT는 지난해 4월 서울 전역에 와이브로 서비스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수도권 전역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16만명인 가입자를 연말까지 40만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KT에 비해 상대적으로 와이브로 시스템 구축에 소극적이었던 SK텔레콤도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계획 중이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진보된 와이브로 웨이브2 기술을 이용, 고화질(HD)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23개 도시 56개 지역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은 3000억원을 투자, 올 가을 서울 전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USB모뎀,PMP, 와이브로폰 등 다양한 단말기와 저렴한 요금제도 출시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작은 화면과 제한된 속도 등 단점을 갖고 있는 휴대전화 풀브라우징에 비해 와이브로는 훨씬 더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수요층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비투자와 서비스 개발을 계속해 시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경제플러스] 삼성테크윈 디카 신제품 출시

    삼성테크윈이 디지털 카메라 블루(VLUU) i 시리즈 신제품 i100과 i80을 출시했다.USB 케이블 하나만으로 데이터 전송과 배터리 충전이 가능해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 없다. 여행, 출장 등 이동이 잦은 고객에게 편리하다. 원하는 부분 이외에는 흑백톤으로 처리해주는 컬러 필터 등 스마트 툴(Smart tools) 기능도 있다.i100 37만 8000원,i80 29만 8000원.
  • “계속 연구할 수 있어 행복해요”

    “계속 연구할 수 있어 행복해요”

    “좌절하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죽지 않고 살았고, 또 뇌를 다치지 않아 이렇게 계속 연구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교통사고로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된 서울대 교수가 장애를 딛고 강의와 연구 활동을 펼쳐 감동을 주고 있다. 이상묵(46)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2006년 연구조사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를 방문했다가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했다. 사막 한복판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제자인 이혜정(당시 24세)씨는 숨졌고 이 교수도 호흡이 정지되는 상황까지 맞았지만 동행했던 외국 학생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헬기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한 덕분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난 이 교수는 현지에서 3개월에 걸친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지만 척추를 심하게 다쳐 목 아래가 모두 마비됐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기보다는 살아가는 법을 하나씩 터득했다. 그는 전동 휠체어와 PC, 인터넷, 음성인식 프로그램과 입으로 작동하는 마우스 등에 의지해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USB 포트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에는 압력을 인식하는 장치가 달려 있어 입으로 커서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입으로 연결된 마우스를 불면 ‘오른쪽 클릭’이고, 빨면 ‘왼쪽 클릭’이다. 인터넷은 세상과 이 교수의 거리를 좁혀 주는 창이며 쇼핑과 은행업무 등 일상 생활을 해결하는 공간이기도 한다. 지난해 1학기에 강단에 복귀한 이 교수가 이번 학기에 맡은 수업은 학부 강의 ‘바다의 탐구’. 올해는 안식년이지만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동료 교수를 대신해 강의를 자청했다. 몸이 불편해 남보다 수업 준비에 몇 배나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특수 마우스와 음성인식 장치를 사용한 ‘특별한’ 수업에 학생들도 열의를 보인다. 그는 사고 당시 숨진 제자를 기리기 위해 사재 5000만원을 냈고, 학교 관계자 등의 도움을 받아 ‘이혜정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USB메모리·하드디스크 특허출원 급증 ‘경쟁→공생’ 시장 확대

    휴대용 저장매체 시장을 놓고 플래시 메모리를 대표하는 USB 메모리와 외장형 하드디스크 사이에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플래시 메모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하드디스크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 달리 양쪽 진영이 ‘공생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USB 메모리의 특허출원은 2000년 81건에서 2006년 194건으로 140% 증가했다. 같은 기간에 외장형 하드디스크 관련 특허출원도 159건에서 297건으로 87% 늘어났다. 출원 특허 내용은 USB 메모리의 경우 데이터 저장용량의 확장에 집중돼 있으며, 하드디스크는 데이터 접근속도 향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MP3플레이어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대용량을 선호하느냐, 아니면 휴대성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당초 예상보다 USB 메모리 용량 확대가 늦어지는 반면, 하드디스크의 소형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섣불리 한쪽의 우위를 점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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